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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쟁이 공룡 찡찡이 이미지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
봄볕 | 4-7세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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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원하는 것을 직접 말하지 못하고 찡찡거리는 친구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욕구가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으면 자주 짜증을 낸다. 하고 싶거나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욕구를 조절하는 일이 아직 미숙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도 서툴러 짜증을 낸다.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주로 짜증이 많이 나고 또 짜증이 나면 어떤 기분을 느낄까?《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욕구’를 표현하고 ‘마음’를 밖으로 꺼내, 즐거운 마음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의 끝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간단한 활동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늘 짜증을 내요.
아침부터 밤까지 내내 짜증을 내면서 징징거린답니다.
어떻게 하면 찡찡이가 웃을 수 있을까요?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하루종일 짜증을 내요!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늘 짜증을 내요. 아침에 눈떠서부터 밤에 눈 감을 때까지 짜증을 내면서 징징거린답니다. 엄마, 아빠가 기분을 북돋으려고 애써도 소용이 없어요.
아침에 이불 밖으로 나올 때도, 엄마가 주시는 공룡 달걀을 먹을 때도, 심지어 장난감을 갖고 놀 때도 짜증을 내요. 그래서 주변에서는 늘 찡찡이의 기분을 살피지요.
“오늘은 찡찡이 기분이 어떠니?”
이상한 건 그때마다 짜증이 더 나는 거예요. 그래서 있는 힘껏 더 징징거리며 짜증을 내요. 엄마와 쇼핑을 할 때도 엄마가 고른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닥에 던져 버려요. 어떻게 하면 찡찡이가 웃을 수 있을까요?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원하는 것을 직접 말하지 못하고 찡찡거리는 친구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욕구가 바로바로 채워지지 않으면 자주 짜증을 냅니다. 하고 싶거나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욕구를 조절하는 일이 아직 미숙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데에도 서툴러 짜증을 냅니다.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주로 짜증이 많이 나고 또 짜증이 나면 어떤 기분을 느낄까요?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욕구’를 표현하고 ‘마음’를 밖으로 꺼내, 즐거운 마음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의 끝에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간단한 활동을 담아놓았습니다.


짜증이 날 때는 해님처럼 환하게 웃어 보렴.
짜증쟁이 공룡 찡찡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짜증을 냅니다. 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먹기 싫은 달걀을 엄마가 줄 때, 갖고 놀던 장난감들이 지겨워질 때, 보고 싶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어른들이 보지 못하게 할 때, 목욕하기 싫을 때, 싫어하는 책을 읽어야 할 때 찡찡이는 늘 징징 짜증을 내지요. 찡찡이는 오늘도 종일 징징거리며 하루를 보냈어요.
밤이 되어 가장 좋아하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들어갔어요. 그래도 여전히 짜증이 나요. 엄마는 찡찡이에게 해님처럼 환하게 웃어 보라고 해요. 웃으면 정말 짜증이 사라질까요? 찡찡이는 오늘 밤 편안하게 잠이 들 수 있을까요?
찡찡이도 기분이 좋을 때가 있어요. 가끔 자신이 먹고 싶은 소시지를 먹거나 마침 좋아하는 책을 읽을 때, 어른들이 진심으로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 줄 때 짜증을 멈추고 해님처럼 환하게 웃습니다.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숨어있나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자세히 물어보면 어떤 감정인지 정확히 모를 때가 많아요. 화가 나는 것과 짜증나는 것, 걱정되는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지요. 우리 아이 마음속에 어떤 감정이 꼭꼭 숨어 있을까요? 아이가 무심코 하는 말 속에 솔직한 감정이 들어 있어요. 반복되는 행동 속에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묻어나지요.
걱정스러운 것과 겁나는 것, 부끄러운 것과 샘나는 것 같은 부정적인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을 ‘나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표현하지 못 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감정들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것을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자신이 겪은 일과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다 보면 어려운 감정도 현명하게 다스릴 줄 하는 마음의 힘이 길러질 거예요. <네 마음은 어때?>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다루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입니다.

부모님을 위한 노트
아이들과 무엇 때문에 짜증이 나는지 이야기를 나누세요. 짜증이 날 때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세요. 짜증이 날 때 얼굴이 어떻게 되는지 볼까요? 거울을 보면서 짜증 난 표정을 지어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짜증이 날 때는’으로 시작하는 시를 지어 보세요.

짜증이 날 때는 부루퉁해서 방으로 들어가요.
아무도 못 찾게 숨어 버려요.
말하고 싶지 않아요.
짜증이 날 때는 하루 종일 찌푸리고 있어요.
놀고 싶지 않아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한 사람이 짜증을 내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 토론할 수도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가 짜증내는 데 어떻게 대응하나요? 언니, 오빠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사람들은 짜증이 나면 어떤 행동을 할까요?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 선생님들도 짜증을 내나요?
‘짜증내다’와 비슷한 말을 찾아보세요. ‘뾰로통하다’, ‘신경질을 내다’, ‘징징거리다’, ‘샐쭉하다’, ‘까탈을 부리다’, ‘성질을 부리다.’ 등등.
징징거리는 아이에게는 어떤 별명을 붙일 수 있을까요? 짜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 보세요. 하루 종일 일어난 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일 세 가지를 꼽아 보세요. 잠자리에서 이렇게 해 보면 하루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쁜 하루였다면, 나빴던 일을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지 생각하세요.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징징거리면 공원에 데려가거나, 다른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특히 아이가 하루 종일 학교에 있었던 날이라면 말이죠. 또 다른 방법은 음악을 연주하거나 바보 같은 춤을 춰서 징징거리던 아이가 웃음을 터뜨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브라이언 모스
어린이를 위한 시와 동화를 쓰고 있어요. 세계를 두루 다니며 자신이 직접 기획한 시와 어우러진 타악기 공연을 하고 있어요. 공연을 통해 문맹 퇴치에도 힘쓰고 있어요. 학교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할게요』, 『제가 그랬어요』, 『말이 집으로 들어왔어요』 등의 어린이 인성 동화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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