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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 내가 그린 느낌이!
현암주니어 | 4-7세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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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신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가는 창의적인 과정과 추상 예술의 세계, 다른 사람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싶은 사랑스러운 소망이 담긴 그림책이다. 그림을 그린 아이와 똑같이 느끼진 못한다 해도 그 그림과 그곳에 담긴 느낌들을 존중하고, 일반적인 그림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 느낌과 표현을 공감해 주려는 따뜻한 시선이 재능을 발전시키고, 얼마나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 내가 그린 느낌을 누군가 따뜻한 눈길로 이해하고 바라봐 준다면……
니코는 자신의 세계를 그리는 게 참 좋아요.
아이스크림 트럭의 띠리링띠리링거리는 소리나
얼굴에 비추는 해의 따끈따끈한 느낌 같은 것을요.
“이게 뭐야?”
사람들은 갸우뚱거려요.
그들은 제대로 보지 않아요. 진짜로요.
그러던 어느 날, 니코는 아이리스를 만나게 되는데…….

<보이니? 내가 그린 느낌이!>는 자신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가는 창의적인 과정과 추상 예술의 세계, 다른 사람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싶은 사랑스러운 소망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 몇 겹으로 그려진 동그라미, 삐죽삐죽 그려진 선들, 어디가 눈인지, 이게 사람인지 사물인지 알아볼 수 없어 낙서가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뭐야?” 하고 물으면, 니코처럼 “아이스크림 트럭이 띠리링띠리링거리는 거야.”, “해가 따끈따끈한 거야.” 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대답을 해, 아이가 그림에 소질이 없나, 왜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그림에는 아이가 담고 싶은 생각과 지금의 느낌들과 그 그림 대상에 대한 감정들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 그림이 정물화처럼 반듯하게 사물을 그려 내고 있지 않다고 해서 그림이, 그 그림을 그린 아이가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볼수록 니코처럼 아이는 움츠러들고 자신의 진짜 세계를 숨기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유명한 추상화가 몬드리안이나 칸딘스키의 작품처럼 추상예술은 뚜렷한 사물의 형태를 띠고 있지 않지만 점, 선, 면 등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철학을 표현하는 예술입니다.
<보이니? 내가 그린 느낌이!>는 그린 아이와 똑같이 느끼진 못한다 해도 그 그림과 그곳에 담긴 느낌들을 존중하고, 일반적인 그림과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 느낌과 표현을 공감해 주려는 따뜻한 시선이 재능을 발전시키고, 얼마나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밥 라즈카
밥 라즈카는 어린이를 위한 예술과 시에 대해 많은 책을 썼어요. 그는 자기 책들을 본 어린이들이 니코처럼 창의적인 사람들을 잘 받아들이고, 자신들도 창의적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밥은 가족들과 함께 시카고 근처에 살면서, 늘 매우 창의적으로 지는 시카고 컵스 팀의 경기를 자주 구경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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