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 읽는 우리 집 20권. 대가족이 함께 살며 서로 도우며 신발을 만들어 파는 ‘흰곰 신발 가게’ 식구들,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 한 통을 시작으로 실내화 배달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이다. 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린 오오데 유카코 작가는 일본에서 디자인용품, 문구, 잡화, 인형, 식품 등의 일러스트를 그리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작에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곳으로 신발 가게를 옮기게 된 흰곰 가족들이 안성맞춤인 신발 모양의 가게를 발견하고 신발 가게를 열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이번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은 숲 속 학교에서 대량 주문한 실내화를 삼 남매가 배달하러 가면서 펼쳐지는 이웃과의 관계와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의 즐거움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고, 흰곰 가족들의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가득한 흰곰 가족의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그림책! 신발 장인인 할머니와 아빠가 신발을 만들어 삼대가 함께 ‘흰곰 신발 가게’를 운영하는 대가족 흰곰 가족. 1년에 한 번 할인하는 날, 붐비는 손님들 때문에 바쁘게 일하고 흰곰 식구들이 다 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할 무렵, 우편배달부가 편지 한 통을 배달한다. 흰곰 신발 가게에 도착한 편지의 내용인즉 내년 3월 3일, 키득키득 숲 속에 새로 생기는 ‘키득키득 학교’에서 입학식 때 아기 다람쥐 103마리에게 선물할 실내화를 주문한 것이다! 지도와 함께 동봉된 실내화 대량 주문 편지로 흰곰 가족은 다시 바쁘게 실내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입학식 날까지 흰곰 가족은 103켤레의 실내화를 키득키득 학교에 무사히 배달할 수 있을까?
대가족이 함께 살며 서로 도우며 신발을 만들어 파는 ‘흰곰 신발 가게’ 식구들, 그들에게 도착한 편지 한 통을 시작으로 실내화 배달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이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린 오오데 유카코 작가는 일본에서 디자인용품, 문구, 잡화, 인형, 식품 등의 일러스트를 그리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색감이 풍부하고 아기자기한 화풍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첫 번째 그림책 『흰곰 가족의 5층짜리 신발 가게』가 일본뿐 아니라, 프랑스, 대만 등의 여러 나라에 수출, 번역되면서 속편『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도 잇따라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새로운 곳으로 신발 가게를 옮기게 된 흰곰 가족들이 안성맞춤인 신발 모양의 가게를 발견하고 신발 가게를 열면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이번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은 숲 속 학교에서 대량 주문한 실내화를 삼 남매가 배달하러 가면서 펼쳐지는 이웃과의 관계와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의 즐거움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것인지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고, 흰곰 가족들의 즐거움이 가득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행복한 시간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따뜻한 그림책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 속으로 들어가 보자.
“흰곰 삼 남매는 키득키득 학교로 실내화 103켤레를 무사히 배달할 수 있을까요?” 흰곰 신발 가게가 1년에 딱 한 번 할인 행사를 하는 날이라 평소보다 많은 손님들로 붐벼서 엄마와 삼 남매는 아침부터 몹시 바쁘게 일한다. 저녁때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려 할 때, 부엉이 우편배달부가 찾아와 매우 작은 편지 한 통을 배달한다. 조그마한 편지에 더 조그만 글자로 써 있는 편지에는 내년에 새로 생기는 키득키득 학교에 입학식 때 아기 다람쥐 103마리에게 선물할 실내화를 만들어달라는 내용과 함께 배달할 지도가 들어 있었다. 신발 장인인 아빠와 할머니는 다음 날부터 제일 가느다란 바늘과 실을 이용해 촘촘하게 바느질을 하며 정성스럽게 실내화를 만들었다. 마침내 실내화 103켤레가 완성되자 눈이 사르르 녹은 화창한 날 아침, 삼 남매는 키득키득 학교를 향해 출발한다. 지도를 보며 삼 남매가 흰 눈 마을 밖으로 푸른 과수원과 밭을 지나 다리를 두 번 건너고, 전나무 숲을 지나야 키득키득 숲에 도착할 수 있는데…….
새로 문을 여는 학교의 입학식을 앞두고 흰곰 삼 남매가 키득키득 학교로 실내화 배달을 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은 삼대가 함께 살며 서로 돕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들의 어려움을 모른 척하지 않고 돕기 위해 애쓰며,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또 신발 만드는 장인인 할머니와 아빠가 약속한 기일에 맞추어 정성껏 실내화를 만드는 모습에서 신발 만드는 직업이 가진 특별함과 약속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지역사회에서 이웃과의 관계를 좀 더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도 담겨 있다. 또한 어려움이 생긴 이웃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물건을 아껴 재활용하는 지혜까지 담겨 있어,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 그림책 속에 숨어 있는 가치를 찾아 읽다 보면 어느새 가슴속 깊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하게 교류하며 실천하는 나눔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고, 좀 더 따뜻한 정다운 우리 사회를 만들어 나갈 희망을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오데 유카코
교토 세이카 대학 카툰코스 졸업 후, 책과 잡지, 그림책의 삽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 문구용품이나 잡화, 식품 패키지의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했으며, 봉제 인형이나 디자인용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오오데 유카코 선생님이 직접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 『흰곰 가족의 5층짜리 신발 가게』가 프랑스, 대만 등 여러 나라에 수출·번역되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잇따라 속편 『흰곰 가족의 실내화 배달 소동』도 출간되었습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선물이야, 열어 봐!』, 요리 레시피 그림책인 '첫 그림책' 시리즈 『멋진 과자 만들기』 『즐거운 요리』 『부드러운 빵 만들기』 『설레는 도시락』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