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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아, 뭐 하니?
푸른숲주니어 | 4-7세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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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31권. 뒤집어진 거북이가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의사 표현이 서툰 유아들이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변명으로 일관하던 거북이가 결국 솔직하게 도와달라고 외치는 결말을 통해, 아이들은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부끄럽거나 모자란 행동이 아니라 용기 있고 현명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또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면 문제 상황도 그만큼 빨리 해결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다.

작가는 주인공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독자들이 책에 담긴 메시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이야기와 그림의 구성을 최대한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다듬었다. 자극적인 이야기나 소재를 취하지 않고도, 역동적인 장면 변화나 주인공의 움직임 없이도 그림책의 재미를 충분히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인 셈이다.

  출판사 리뷰

저런, 큰일 났어요.
거북이가 뒤집혀서 버둥거리고 있어요.
친구들이 다가와 물었어요.
“거북아, 뭐 하니?”
거북이는 대답을 못 하고 망설였어요.

우물쭈물 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 봐요.
“친구들아, 도와줘!”

“솔직한 마음을 또박또박 표현해요!”
우리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쑥쑥 키워 주는 그림책!

어려운 일에 처하거나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생길 때,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도와달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들어 머뭇거리게 되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혼자서 단추를 꿰거나 화장실을 가는 등 일상적인 일들에 매번 도전하고 이를 해결해 가며 사회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가는 유아들은, 자존심이 상하거나 서투름을 인정하기 싫어 “도와주세요!” 하고 선뜻 말하지 못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뒤집어진 거북이가 친구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모습을 통해, 의사 표현이 서툰 유아들이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를 만나러 나온 거북이는 비탈을 구르다 그만 뒤집어지고 맙니다. 토끼, 참새, 돼지 등 친구들이 지나가다 뒤집힌 거북이를 보고 묻습니다.
“거북아, 뭐 하니? 내가 도와줄까?”
하지만 그럴 때마다 거북이는 “수영 연습해!” “하늘 보고 있어!” 하며 딴전만 부립니다. 친구들이 놀릴까 봐 도와달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떠나고 혼자 남은 거북이는 겁에 질려, 결국 도와달라고 있는 힘껏 외칩니다.
솔직한 한마디 말은 때로는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서로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변명으로 일관하던 거북이가 결국 솔직하게 도와달라고 외치는 결말을 통해, 아이들은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부끄럽거나 모자란 행동이 아니라 용기 있고 현명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 자신의 상황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면 문제 상황도 그만큼 빨리 해결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읽을수록 그림책의 재미에 빠져들어요!
간결한 구성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그림책!

작가는 주인공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독자들이 책에 담긴 메시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이야기와 그림의 구성을 최대한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다듬었습니다. 자극적인 이야기나 소재를 취하지 않고도, 역동적인 장면 변화나 주인공의 움직임 없이도 그림책의 재미를 충분히 담아낸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인 셈입니다.
책을 펼치면 한적한 숲 속에서 거북이 혼자 뒤집힌 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다시 몸을 뒤집을 수도, 움직일 수도 없어, 그저 한자리에서 팔만 버둥거릴 뿐이지요. 마치 연극무대에 주인공만 혼자 덩그러니 누워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페이지를 넘기면 이 연극무대에 거북이의 친구들이 하나씩 등장합니다. 참새는 하늘에서 날아오고, 원숭이는 화면 가운데 자리잡은 나무에서 내려와 거북이에게 말을 겁니다. 또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화면 아래 땅속에서 두더지가 튀어 나와 거북이를 도와주지요.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단순한 흐름이지만, 화면 배경과 책의 사면(四面)을 적극 활용한 화면 구성으로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집니다.
친구들은 거북이를 보고 한결같이 이렇게 묻습니다. “거북아, 뭐 하니?” 하지만 거북이는 그때그때 다른 핑계를 대며 어떻게 하면 위기를 모면할지 궁리하지요. 이렇게 반복되는 대화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매번 다른 거북이의 대답에, 다음 페이지에서는 또 뭐라고 핑계를 댈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때로는 능청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심술궂은 거북이의 표정도 재미있는 글과 어우러져 독자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자꾸만 엉뚱한 대답을 하는 거북이를 대하는 친구들도 하나같이 개성과 성격이 살아 있어, 독자들은 거북이와 친구들의 대화에 푹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덕규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내 김윤정과 함께 ‘뻔뻔한 가족전’ 그림책 전시를 두 번 열었고, ‘젊은그림책작가연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 만화책 《여름이네 육아일기》, 《아버지 돌아오다》와 그림책 《나는 괴물이다》, 《헤엄치는 집》,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거북아, 뭐 하니》가 있습니다. 《여름이네 병아리 부화 일기》로 제2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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