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늘파란상상 시리즈 8권. 아이들이 가장 행렬을 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놓인 바느질 그림책이다. 신나게 걷고 엄마 품에서 다시 꿈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읽고 나면 누구나 걷고 싶어지는 책이다. 저마다 다르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 바느질하는 데 들었을 그 시간만큼 여유로워지고, 실의 따뜻한 촉감만큼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걷는 모습도 여러 가지, 해를 따라 반짝반짝, 길을 따라 멀리멀리… 길을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3~6세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쉬운 짧은 시어로 묘사되는데, 읽고 나면 마치 정다운 노래처럼 귓가에 맴돈다. 아이들이 가장 행렬을 하며 걷는 장면에서는 ‘왕관을 쓴 아이는 누구지?’, ‘머리에 리본을 단 아이 아까 봤는데!’ 하며 숨은 그림을 찾듯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찾게 된다.
걷는 것은 때로는 모험, 괴물도 나타난다. 그때 “사라져라, 괴물아!” 씩씩하고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은 앞으로 살면서 위기에 내몰리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용기도 북돋아 준다. 신나게 걸은 아이들은 참 좋은 엄마 냄새를 따라 집으로 돌아온다. 따뜻한 엄마 품으로 돌아와 꿈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내일 또 다시, 세상 속으로 내딛을 한 걸음도 기대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읽고 나면 누구나 걷고 싶은
바느질 그림책,《걸었어》
친구들과 걸어갑니다.
해를 따라 반짝반짝, 바람 따라 살랑살랑!
걷기는 신나는 놀이, 내일도 함께 걸어요!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만나는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
한 땀 한 땀 수놓인 바느질 그림책!아이들이 가장 행렬을 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놓인
바느질 그림책입니다. 신나게 걷고 엄마 품에서 다시 꿈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읽고 나면 누구나 걷고 싶어지는 책, 《걸었어》!
우리 함께 걸어요!
아이들의 재미난 걸음걸음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수놓인,
페이지마다 따뜻함이 묻어나는 그림책!그림책《걸었어》에는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상상으로 가득한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으면서 만나는 세계가 바느질로 한 땀 한 땀 수놓아져 있지요.
걷고 있는 아이들의 발등은 선으로, 발바닥은 스티치로……. 저마다 다르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 바느질하는 데 들었을 그 시간만큼 여유로워지고, 실의 따뜻한 촉감만큼 마음이 부드러워집니다.
걷는 모습도 여러 가지, 해를 따라 반짝반짝, 길을 따라 멀리멀리……. 길을 떠나는 아이들의 모습은 3~6세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쉬운 짧은 시어로 묘사되는데, 읽고 나면 마치 정다운 노래처럼 귓가에 맴돕니다.
아이들이 가장 행렬을 하며 걷는 장면에서는 ‘왕관을 쓴 아이는 누구지?’ ‘머리에 리본을 단 아이 아까 봤는데!’ 하며 숨은 그림을 찾듯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찾게 되지요.
걷는 것은 때로는 모험, 괴물도 나타납니다. 그때 “사라져라, 괴물아!” 씩씩하고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은 앞으로 살면서 위기에 내몰리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줄 뿐만 아니라 용기도 북돋아 줍니다.
신나게 걸은 아이들은 참 좋은 엄마 냄새를 따라 집으로 돌아옵니다. 따뜻한 엄마 품으로 돌아와 꿈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내일 또 다시, 세상 속으로 내딛을 한 걸음도 기대하게 하는 책입니다.
걷기는 신나는 놀이, 읽고 나면 함께 걷고 싶어지는 책!아이들은 집에서 학원 사이를, 어른들은 집과 회사 사이를……. 아이도 어른도 어디로 바삐 걸어가는 데 익숙해져서 일까요? 나비 따라 팔랑팔랑, 물결 따라 넘실넘실. 이토록 다양한 걸음걸음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걸으면서 만나는 자연이 이토록 아름답다는 데 새삼 주변을 돌아보게 됩니다.
걷기는 신나는 놀이! 어디로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닌, 그저 걷는 게 즐거워서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장면 장면은 아이들에게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바삐 걸으며 놓치고 살았던 마음속 무언가를 발견하게 합니다. 그래서 책장을 덮고 나면 무작정 걷고 싶어집니다. 어디 나도 한번 따라해 볼까, 주변을 찬찬히 바라보게 됩니다. 이 책을 함께 읽은 사랑하는 사람과 말이지요.
책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그림책!직접 쓰고 멋지게 컬러링해서 나만의 《걸었어》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내가 만드는 그림책 걸었어》 컬러링북이 들어 있습니다!
컬러링북의 그림을 도안으로 손바느질을 해서 수를 놓아 볼 수도 있어요.

“친구야, 놀자!”
윗집 아이가 아랫집 아이를 불렀어.
“친구야, 나와라!”
아랫집 아이는 옆집 아이를 불렀지.
“아침이 왔어.
우리 함께 길을 떠나자.”
해를 따라 걸었어. 반짝반짝 걸었어.
길을 따라 걸었어. 멀리멀리 걸었어.
꽃들이 물었어. “얘들아, 어디 가니?”
나비가 물었어. “우리도 따라갈까?”
방긋방긋 걸었어. 팔랑팔랑 걸었어.
강을 따라 걸었어. 넘실넘실 걸었어.
물결 따라 걸었어. 찰랑찰랑 걸었어.
꼭 껴안았어.
…중략…
“멍멍멍! 얘들아, 이제 집으로!”
우리를 부르는 건 누구?
“잘 가, 내일도 같이 놀자!”
어느새 우리 집 앞이야.
엄마 옆에 누웠어.
엄마 냄새는 참 좋아.
눈을 감고
조용조용 느릿느릿
꿈속으로 걸어갔어.
작가 소개
저자 : 우지현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산과 도서관을 좋아하고 날마다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한국 지리 한 바퀴>,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3>, <수학 도깨비>, <세종 대왕도 수학 공부를 했을까?>,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온몸을 써라! 오, 감각>, <경복궁에서 만나는 우리 과학> 등이 있어요.
저자 : 이정덕
1947년 3월,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과수원집 7남매 중 맏딸로 자랐습니다. 1972년 2월, 서울에서 살림을 차리고 바지런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파주에서 살림하며 농사도 짓고 바느질도 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