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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인생에 득이 되는 100가지 이야기
창해 | 부모님 |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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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총량의 법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살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이 책은 돈, 공부, 사랑, 성공, 건강, 오락, 술, 가족 등 모든 삶의 요소가 총량적으로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지를 100가지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다.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맞다. 하지만 불공평한 방식조차도 일정한 총량을 맞추려 한다. 운이 좋으면, 다음 차례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지금 불운이라면, 곧 당신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인생은 결국 총량 속에서 춤춘다. 그 흐름을 이해하고, 당신만의 스텝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인생 총량의 법칙’을 탐구할 시간이다. 이제부터, 당신의 인생을 다시 계산해보자.

  출판사 리뷰

예측 불가능한 삶을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질서 속에서

내 인생 총량에 대해 100가지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책!

나의 인생 총량을 하루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내 인생을 더 빨리 달라졌을 것이다!

“총량의 법칙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살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이 책은 돈, 공부, 사랑, 성공, 건강, 오락, 술, 가족 등 모든 삶의 요소가 총량적으로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지를 100가지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다.
인생이 불공평하다고? 맞다. 하지만 불공평한 방식조차도 일정한 총량을 맞추려 한다. 운이 좋으면, 다음 차례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지금 불운이라면, 곧 당신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인생은 결국 총량 속에서 춤춘다. 그 흐름을 이해하고, 당신만의 스텝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인생 총량의 법칙’을 탐구할 시간이다. 이제부터, 당신의 인생을 다시 계산해보자

이제부터 인생 총량을 설정하면서 살아보자!

■ “삶은 총량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돈 · 공부 · 사랑 · 성공 · 건강 · 오락 · 술 · 수명 · 애인 · 자녀…
내 인생의 총량은 과연 얼마일까?
내 인생의 총량을 알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예측 불가능한 삶을 관통하는 보이지 않는 질서 속에서
삶은 무작위의 연속처럼 보이지만,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


예상치 못한 성공과 좌절, 갑작스러운 기쁨과 깊은 슬픔이 뒤섞여 인간을 혼란 속에 던진다. 그러나 저자 이채윤의 신작 《인생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이 혼란 속에도 분명한 흐름과 균형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감정과 사건, 성공과 실패가 모두 하나의 총량적 조화를 이루며 순환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법칙을 단순한 은유가 아니라, 인류의 오래된 지혜와 현대과학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원리로 설명한다. 동양의 음양 사상, 불교의 윤회, 스토아 철학과 기독교적 섭리는 인간의 희로애락이 거대한 균형 안에서 조정된다고 보았다. 현대과학 역시 신체의 항상성, 심리적 회복 탄력성, 도파민·세로토닌 같은 보상 시스템을 통해 극단적 경험이 반드시 반대의 힘으로 상쇄된다는 사실을 밝힌다.
《인생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로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 이유’, ‘왜 실패 후 더 단단해지는가’, ‘극단적 행운 뒤 피로가 몰려오는 이유’를 실감나게 풀어낸다. 기쁨과 슬픔은 따로 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부르는 쌍곡선적 리듬이며, 인생의 파고는 무질서가 아니라 조화의 흐름 속에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인생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그것은 인생을 정산표처럼 바라보는 철학적 시선, 동시에 감정과 운명을 과학의 언어로 번역한 실험적 사유의 기록이다. 저자는 말한다.
“기쁨이 지나치면 마음은 균열을 내고, 슬픔이 깊으면 영혼은 다시 자라난다. 총량은 언제나 평형을 찾아간다.”
이 말은 위로가 아니라 현실의 구조를 꿰뚫는 냉정한 진단이다. 하지만 그 냉정함 속에서 오히려 인간은 해방된다. 왜냐하면 불행이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균형이 회복되는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책은 독자를 철학의 숲으로 이끌지만, 결코 관념에 머물지 않는다.
게임 총량, 고생 총량, 공부 총량, 음식 총량, 사랑 총량, 행복총량의 법칙은, 뇌의 도파민 시스템, 회복탄력성의 심리학, 경제 성장의 그림자, 영화 속 인물의 몰락과 부활까지 모든 장이 하나의 리듬으로 연결된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견고한 관찰력과 균형감각을 제공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자기계발에 대한 관점 역시 새롭게 제시한다. 자기계발은 성취의 도구가 아니라, 삶의 총량을 관리하고 회복하는 기술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습관은 총량을 안정시키고, 성찰은 흐름을 점검하며, 전략은 균형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게 한다. 저자는 “인생총량의 법칙을 이해하는 순간, 고통은 낙관으로, 성공은 겸손으로 바뀐다”고 말한다.
문학과 영화 속 인생의 파동을 읽어내는 부분도 돋보인다. 《위대한 개츠비》, 《레미제라블》,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영화 <기생충>, <쇼생크 탈출>까지, 작품 속 인물의 성쇠를 총량의 시각에서 분석해 인간 삶의 보편성을 드러낸다.

이 책의 매력은 위로와 현실 인식 사이의 적절한 긴장감이다. 인생 총량의 법칙은 삶이 언제나 공평하다는 환상을 주지 않는다. 대신, 고통과 행운이 무작위가 아닌 흐름 위에 있으며, 그 흐름을 이해하는 사람은 삶에 덜 흔들린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견고한 관찰력과 균형감각을 제공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출판 의도 및 기대 독자는 누구인가?

오늘의 시대는 끝없는 성취를 요구한다. 그러나 성취의 정점은 곧 소진의 시작점이다.
《인생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그 악순환을 끊기 위한 새로운 균형의 철학을 제시한다.
끝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는 사람
불행이 ‘나만의 실패’라고 느끼는 사람
감정의 롤러코스터 속에서 방향을 잃은 사람
혹은, 인생의 리듬을 다시 맞추고 싶은 사람

이 책은 그들에게 “삶의 파동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인생의 무너지는 순간에도 리듬을 읽는 이만이, 진정한 평온에 닿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신간《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 사업의 선정작이기도 하다.




완벽한 삶을 꿈꾸는 건 인간의 본능이다. 안정된 직장, 다정한 연인, 건강한 몸, 어느 정도의 부, 인간관계에서의 인정까지. 우리는 이런 모든 것을 갖춘 그림을 상상하며, 그것이야말로 행복이라고 믿는다. SNS 속 타인의 완벽해 보이는 일상은 내 삶의 구멍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든다. “왜 나에겐 이런 삶이 없는가?”라는 의문은 쉽게 자기 비난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진실은 간단하다. 완벽한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핍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구조 자체가 완벽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운이 좋았던 날은 너무 자주, 운이 나빴던 날의 예고편이다. 인생은 정확히 정산된다. 하늘은 공짜로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운이 폭풍처럼 몰려올 때, 그 안에 이미 청구서가 포함되어 있다. 소설 <운수 좋은 날>의 마지막 장면에서 김 첨지가 아내의 시체 앞에 무너지는 순간, 우리는 다시금 깨닫는다. 그날 그의 운이 좋았던 만큼, 세상은 그의 슬픔을 잊지 않았다. 인생 총량의 법칙은 그렇게 잔혹하면서도 정직하게, 종이에 마지막 도장을 찍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채윤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詩)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小說)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다.이번에 펴낸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은 저자가 20년 전부터 다방면에 걸쳐 책을 집필하면서 구성한 끝에 <총론편>을 먼저 펴내게 되었다. <총론편>에 이어 <사랑편> <금력편> <권력편> 등을 곧 펴낼 예정이다.주요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삼성경영 100문 100답》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 《삼성전자 3.0 이야기》 《현대家 사람들》 《한국기업을 살리는 9인의 경영학》 《위대한 경영자들의 결단》 등 기업과 경영에 관한 책들이 있다. 최근에는 《인생 총량의 법칙 100문 100답》 《파이프라인》 《트럼프 2.0 시대와 스트롱맨들》 《이재명의 서재》를 펴냈다. 그 밖에 《노무현의 서재》 《안철수의 서재》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다시 읽는 록펠러》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는 《대조선》 《주몽》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은 결국 총량 속에서 춤춘다

제01장. 인생 총량의 철학
-모든 것은 균형을 이룬다


001. 인생 총량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002. 왜 인생 총량의 법칙을 알아야 하는가?
003. 모든 기쁨은 반드시 상응하는 슬픔을 부른다
004. 불행한 사람은 나중에 더 행복해진다?
005. 성공과 실패는 회전목마처럼 돌아온다
006. 당신의 인생은 이미 균형을 맞추고 있다
007. 왜 완벽한 삶은 존재하지 않는가?
008. “인생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진실
009. 조용한 날의 고마움을 모른다면
010. 운이 좋았던 날 뒤엔 반드시 청구서가 온다 -<운수 좋은 날>과 인생 총량의 법칙

제02장. 심리의 역학
-감정에도 총량이 있다


011. 인간의 감정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다 -쾌락적응이론
012. 행복이 오래가지 않는 이유
013.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어떻게 탈 것인가?
014.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이제 올라갈 차례”라 생각하라
015. 감정은 통계적으로 보라
016. 불행을 곱씹을수록 총량이 줄어든다
017. 웃는 얼굴에도 울고 싶은 날은 있다
018. 지나간 고통이 당신을 무장시킨다
019. 감정의 관성 계속 슬퍼할 필요는 없다
020. 행복은 결국 “해석”의 기술이다

제03장. 인생의 리듬
-인생 총량의 조화


021. 행복과 불행의 총량적 균형
022. 돈과 인생 총량의 법칙
023. 공부와 지식에서의 총량
024. 사랑과 인간관계에서의 총량 -사랑의 효용은 무엇일까?
025. 일과 성공에서의 총량 -일과 삶의 균형
026. 건강과 몸의 균형에서의 총량
027. 오락과 여가에서의 총량
028. 술과 음식에서의 총량
029. 가족과 인간관계에서의 총량
030. 총량적 관점으로 얻는 삶의 지혜

제04장. 자기계발과 인생 총량
-성장과 회복의 법칙


031. 실패가 많았던 사람일수록 큰 기회가 온다
032.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나?”라는 질문에 답하라
033. 역경은 나중의 자산이다 -빅터 프랭클의 의미 찾기 이론
034. 인생 총량을 받아들이면 자존감이 올라간다
035. 포기 대신 ‘지금은 낮은 시기’라고 정의하라
036. 불운의 연속이 끝나고 나면 터지는 성장
037. 행복을 축적하지 말고 분산하라
038. 인생의 굴곡을 버티는 근육 만들기
039. 실패가 많아도 총량은 비슷하다 -결과보다 과정
040. 큰 고통 뒤엔 큰 존재감이 따라온다

제05장. 운명과 우주의 논리
- 동서고금의 총량 사상


041. 《주역》의 괘상 : 변화는 항상 균형을 이룬다
042. 불교의 업보 : 삶과 죽음의 총량 법칙
043. 《사자의 서》와 전생의 연속성
044. 힌두교의 카르마는 ‘총량 저장소’다
045. 타로 카드(tarot card)의 조합과 운명의 반전
046. 동양의 중용, 서양의 황금률
047. 아리스토텔레스의 중도와 감정의 조화
048. 티베트 불교의 윤회는 균형을 위한 시스템
049. 인간의 고통은 우주의 변환 기제로 작동한다
050. “지금의 고통은 과거의 총량이다”라는 믿음

제06장. 현대과학과 인생 총량
-신체, 심리, 뇌의 보상 시스템


051. 신체는 고통을 감지하면 회복을 준비한다
052. 호르몬도 균형을 맞추려 한다 -코르티솔 vs 세로토닌
053. 스트레스는 반드시 ‘복수’로 돌아온다
054. 긍정심리는 훈련될 수 있다 -단, 총량은 유지된다
055. 뇌의 쾌감 회로는 쉽게 고갈된다
056. 고통을 관리하면 총량도 조절된다
057. 회복탄력성은 ‘총량 복원력’이다
058. 의학적으로도 삶은 순환한다
059. 보상성 기능 : 인생을 회복하는 내장된 능력
060. 뇌는 행복을 일정 수준에서 자르려 한다 -기저행복 가설

제07장. 경제와 사회의 총량
-성취와 상실의 상호작용


061. 경제도 균형을 추구한다 -시장균형이론
062. 소비는 기쁨을 주지만 결국 만족은 줄어든다
063. 자산이 늘면 걱정도 늘어나는 이유
064. 실직이 불운이라면, 창업은 기회다
065. 대박과 쪽박은 종이 한 장 차이
066. 경제적 실패가 인간적 총량을 보상하는가?
067. 사회는 항상 손실과 이익을 분배한다
068. 돈을 벌면 관계를 잃기도 한다
069. 부자는 잃을 것을 더 많이 가진 사람
070. 균형 없는 부는 총량을 무시한 결과

제08장. 문학과 영화 속 총량 이야기
-픽션 속 진실


071. 톨스토이 :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총량을 지녔다
072. 도스토옙스키 : 고통을 통한 구원은 총량 회복이다
073. 헤밍웨이 : ‘빙산’ 아래의 고통이 성공의 연료다
074. 오스카 와일드 : 쾌락의 뒤에는 고통의 그림자가 있다
075. <인사이드 아웃> : 감정의 총량은 조화로 빛난다
076. <쇼생크 탈출> : 절망의 깊이는 희망의 깊이와 같다
077. <조커> : 고통은 미쳐야 끝난다
078. 고전 민담의 교훈 : 시련 뒤엔 반드시 보상이 있다
079. 판타지는 현실의 총량을 환상으로 보상한다
080. 사랑의 드라마 : 웃음과 눈물은 항상 세트로 온다 -사랑과 감정

제09장. 실전에서 활용하는 인생 총량
-태도, 습관, 전략


081. 감정일기를 써라 -감정의 흐름을 계량화하라
082.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총량을 채운다
083. 감사 훈련은 고통의 체감 총량을 줄인다
084. 정체기에는 ‘총량 저장 중’이라 생각하라
085. 절망의 순간, “지금은 마이너스다”라고 말하라
086. 기쁨을 너무 아끼지 말 것 -총량은 순환된다
087. 누구나 자기 몫의 슬픔을 가지고 태어난다
088. 아픔은 고통이 아니라 해석이다
089. 타인의 불행에 연대하면 나의 총량도 줄어든다
090. 인생 총량은 나눌수록 가벼워진다

제10장. 질문으로 완성하는 당신의 총량
-10가지 자기 성찰


091. 나는 지금 고통의 총량을 소비 중인가?
092. 오늘의 즐거움은 미래의 슬픔과 균형을 이룰까?
093. 내가 겪은 가장 큰 고통은 어떤 기쁨으로 보상되었는가?
094. 지금의 실패는 어떤 총량을 쌓고 있는가?
095. 나의 감정 리듬은 어떤 패턴을 보이는가?
096. 나는 내 인생의 총량을 의식하며 살고 있는가?
097. 지금 이 감정은 총량의 어디쯤인가?
098. 과거의 고통을 어떻게 요리하고 있는가?
099. 어떤 순간이 총량의 전환점이 되었는가?
100. 나는 인생 총량의 법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는가?

에필로그 : 삶은 정산되고, 총량은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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