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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창조적 의사결정 법칙
생각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성과가 되는 메커니즘
21세기북스 | 부모님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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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많은 사람에게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넘쳐나는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잊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바로 그 간극, 즉 아이디어와 행동 사이의 ‘틈’을 메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브레인스토밍 회의가 끝난 뒤 화이트보드에 수백 개의 포스트잇이 남더라도, 그중 현실이 되는 아이디어는 극소수다. 왜일까? 그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실행으로 옮기는 선택을 반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의성을 “선택의 연속”으로 정의하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견디는 전략을 제공한다. ‘생각만 하고 말았다’는 일화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결국 창의성은 결심의 문제가 아니라, 결심을 실현으로 바꾸는 도구와 태도의 문제다. 이 책은 모든 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의 간극에서 주저한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창의성은 선택이다: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잇는 용기
창의성은 소수의 천재가 타고나는 비밀스러운 재능이 아니다. 누구나 일상에서 반복해 내릴 수 있는 선택이며, 결국 행동으로 이어지는 용기다. 저자는 번뜩임의 순간보다 “실행하겠다”는 결심의 순간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우리는 종종 노벨상 수상자나 ‘천재 장학금’ 수혜자 같은 인물을 떠올리며 창의성을 나와 먼 세계로 밀어낸다. 하지만 창의성의 출발점은 작은 결심, 불확실성을 견디는 의지,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있다. 1부는 바로 이 ‘선택의 심리’를 다룬다. 두려움과 의심에도 창의성을 택하는 사람과 아이디어를 끝까지 밀어 붙이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창의성은 영웅적 발견이 아니라, 불편한 감정과 위험을 마주하는 데서 태어난다. “나는 창의적인 사람일까?”라는 질문은 “나는 지금 창의성을 선택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바뀐다. 답은 분명하다. “그렇다, 할 수 있다.” 저자는 방대한 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창의성이 누구에게나 가능한 ‘의사결정의 과학’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창의성은 과정이다: 감정과 관계 속에서 자라는 힘
결심만으로는 오래가지 않는다. 감정과 사고를 다루는 도구, 그리고 사회적 지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2부는 문제를 발견하고 재구성하는 능력에 초점을 맞춘다. 창의적인 사람은 영감보다 ‘문제 발견’에 집착하고, 좌절을 억누르지 않고 받아들인다.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회피하지 않고 연료로 삼을 때, 창의적 과정은 계속된다. 이어지는 3부는 창의성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관계적 성취임을 보여 준다. 부모의 격려, 동료의 피드백, 상사의 지지는 창의적 노력을 지탱하는 토양이 된다. 사회적 맥락은 성과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며, 일시적 반짝임과 꾸준한 성취를 갈라놓는다. 결국 창의성은 개인의 결단, 감정의 다루기, 사회적 관계가 맞물릴 때 완성된다. 이 책은 창의성을 불확실성과 맞서는 지속적 선택이자, 타인과 연결되는 사회적 과정으로 새롭게 정의한다.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의 틈을 메우는 과학
많은 사람에게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넘쳐나는 아이디어가 실행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잊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바로 그 간극, 즉 아이디어와 행동 사이의 ‘틈’을 메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브레인스토밍 회의가 끝난 뒤 화이트보드에 수백 개의 포스트잇이 남더라도, 그중 현실이 되는 아이디어는 극소수다. 왜일까? 그것은 좋은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실행으로 옮기는 선택을 반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창의성을 “선택의 연속”으로 정의하며, 그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과 불확실성을 견디는 전략을 제공한다. ‘생각만 하고 말았다’는 일화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발견한다. 결국 창의성은 결심의 문제가 아니라, 결심을 실현으로 바꾸는 도구와 태도의 문제다. 이 책은 모든 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 행동으로 전환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의 간극에서 주저한 모든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안내서다.

탐색과 재구성이 해법을 만든다
창의성은 문제 해결 이전에 문제 발견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우리가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창의성의 깊이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2부는 바로 이 ‘문제 탐구’에 집중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제약을 걸림돌로 보지 않고, 방향을 정교화하는 신호로 삼는다. 실패와 좌절 역시 방해물이 아니라 탐색의 일부다. 문제를 다시 보고, 재구성하고, 새로운 각도에서 정의하는 과정이 창의성의 본질이다. 해결을 서두르는 태도는 창의성을 얕게 만들고, 문제를 붙들고 탐색하는 태도는 창의성을 깊게 만든다. 저자는 다양한 인터뷰와 실험적 연구를 통해 이를 뒷받침한다. 기업의 혁신, 예술가의 창작, 과학자의 연구 모두 문제와의 씨름 속에서 자라난다. 우리는 종종 문제를 피하려 하지만, 사실 문제야말로 창의성을 길러주는 가장 성실한 스승이다.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창의성의 연료로
창의성의 과정은 언제나 감정의 파도와 함께한다. 기쁨과 활력이 찾아올 때도 있지만, 불안과 좌절이 더 자주 찾아온다. 많은 이들은 이런 감정을 회피하거나 억누르려 하지만, 창의적인 사람들은 그 감정을 자원으로 활용한다. 좌절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오히려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진다. 이 책은 감정과 창의성의 긴밀한 연결을 과학적으로 보여 준다. 2부는 감정을 관리하는 대신 감정을 수용하고 전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확장을, 부정적인 감정은 집중을 돕는다. 문제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감정을 대하는 태도다. 독자는 좌절이 몰려올 때 도망치지 않고, 그 순간을 새로운 선택으로 바꾸는 훈련을 배운다. 창의적 과정은 감정의 롤러코스터이지만, 그 파도는 결코 방해물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강력한 추진력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창의적 자원으로 전환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관계 속에서 자라는 창의성
창의성은 결코 개인만의 성취가 아니다. 부모의 격려, 친구의 피드백, 직장 상사의 인정과 같은 사회적 환경은 창의성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토양이다. 3부는 바로 이 ‘관계의 힘’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창의성을 선택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종종 주변 환경의 영향에 휘둘리고 있다. 반대로 창의성을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들은 보이든 보이지 않든 누군가의 지지와 격려를 받고 있다. 사회적 관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심리적 기반을 마련해 주며, 이는 창의적 작업의 성패를 가른다. 일시적 성공과 꾸준한 성공의 차이도 결국 관계에서 비롯된다.
창의성은 개인의 용기와 감정 관리에 더해, 타인의 인정과 지지가 합쳐질 때 완성된다. 따라서 이 책은 개인의 자기계발서를 넘어, 관계와 조직 속에서 창의성을 키우려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실용적 지침서가 될 것이다.

창의성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용기다
창의성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삶의 태도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영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창조적 의사결정의 법칙》는 바로 그 간극을 메우는 방법을 보여 준다. 저자는 수십 년간의 연구와 다양한 인터뷰를 토대로, 창의성이란 한순간의 번쩍임이 아니라 지속적인 선택의 누적임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이 책은 창의성을 발휘하고자 할 때 찾아오는 불편한 감정과 위험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강조한다. 동시에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감정을 자원으로 전환하며, 주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가능성을 넓혀가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한다. 실패는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재구성을 위한 신호이며, 좌절은 도망칠 것이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는 통찰은 독자에게 큰 울림을 준다. 창의성은 개인의 결단에서 시작되지만, 감정의 관리와 사회적 지지가 함께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성취로 이어진다. 이 책은 ‘창의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과정, 관계의 결과’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던진다. 따라서 학생, 직장인, 예술가, 기업가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자신만의 창의적 여정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창조적 의사결정의 법칙》는 창의성을 두려움 대신 용기로, 고립된 발상 대신 사회적 연결로 재정의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책이다.




창의성은 인간 활동과 삶의 모든 영역에 존재하며 그 형태 또한 다양하다. 종종 우리는 ‘창의성’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멋진 발명품이나 창조물로 세상을 풍요롭게 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애거사 크리스티, 니콜라 테슬라, 스티브 잡스, 코코 샤넬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인물들만 창의적이라고 한다면, 평범한 우리는 창의적인 과정을 시도해 보기도 전에 쉽게 낙담하고, 창조적인 일은 시도해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처럼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나 애거사 크리스티, 니콜라 테슬라, 스티브 잡스, 코코 샤넬 같은 사람들만 창의적인 건 아니다. 우리 역시 크고 작은 방식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렇게 발휘된 창의성은 각각 나름의 방식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내재적 동기와 외재적 동기를 들여다보면, 창의성의 원동력이 얼마나 다양한 근원에서 비롯되는지 알 수 있다. 일을 실용주의적 관점, 즉 생계나 가족 부양 등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사람들은 창의성이 필요할 때 창의성을 발휘한다. 반면 직장 내의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직장을 타인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창의성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동료(가족 같은 동료)를 보살피려는 의욕에 찬 열정적인 비서라면 개인 맞춤 생일 카드를 쓴다거나 팀원들을 위한 칭찬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독창적인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이는 ‘일상적 창의성’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또는 장인 정신이 창의성의 원동력일 때, 사람들은 끊임없이 기술을 갈고닦으며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예를 들어, 매우 섬세한 일본의 직물 제조는 1,000년이 넘게 이어져 온 전통이다. 콘다야 겐베이 같은 이 분야 최고의 명인이 되려면 수십 년에 걸쳐 직물의 디자인과 제작 방법을 익혀야 한다. 그 과정에는 은박, 자개, 청금석 등의 귀한 재료에서 실을 얻어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전통 베틀을 이용해 그 실로 정교한 무늬를 짜내는 것까지 포함된다. 모
든 단계마다 엄청난 기술이 요구되며, 그 결과물은 아름다움과 품질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에서 쏟아부은 정성 때문에 경외심마저 불러일으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라나 이브체비치 프링글
예일대학교 감성 지능 센터(Yale Center for Emotional Intelligence)의 수석 연구 과학자로, 미국의 대표적 심리학 잡지인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와 창의성, 혁신, 교육, 예술에 관한 온라인 플랫폼 <크리에이티비티 포스트Creativity Post>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케임브리지 창의성과 감정 연구서The Cambridge Handbook of Creativity and Emotions》, 《위기와 창의성, 그리고 혁신Crisis, Creativity, and Innovation》을 공동 편집했다. 현재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 살고 있다.

  목차

^^서문 용기와 끈기가 창의성을 완성한다^^
창의성은 본능이 아니라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 아이디어와 결과 사이의 틈을 메우는 법 | 이 책의 핵심 주제 세 가지

^^제1부 창의성을 선택하라
1장 창의성은 선택이다^^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내재적 창의성’부터 ‘혁신적 창의성’까지 |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도약 | 창의성 연구 및 평가 방법 | 창의성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부터 생명을 불어넣기까지

^^2장 창의성은 도전이다^^
창의성은 심리적 부담을 딛고 자란다 | 지적 리스크를 감수하라 | 평판 리스크를 감수하라 |창의적 리스크를 감수하는 방법

3장 그렇다, 당신은 할 수 있다
창의성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 할 수 있다는 믿음 | 창의적 자기효능감은 키울 수 있다

^^제2부 창의성을 실현하라
4장 창작의 원동력: 흥미와 제약 사이^^
우리는 왜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할까? | 창의적 집중력을 발휘할 대상을 찾아라 | 창의적 원동력을 관리하라

^^5장 문제의 발견: 영감을 넘어 탐색으로^^
문제 인식: 영감을 찾아라 | 문제 구성: 영감을 활용하라 | 인내심을 가져라

^^6장 감정의 힘 이용하기^^
감정을 활용하라 | 감정의 흐름을 이용하라 | 불편한 감정을 따라가라 | 감정과 작업
을 매칭하라 | 평가는 여유를 두고 하라 | 불필요한 감정을 느낄 때

^^7장 감정이 방해할 때^^
창의적인 작업에는 감정 관리가 필요하다 | 감정 조절이란 무엇인가? |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 감정 조절은 끈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감정 전염을 조심하라 | 유연하게 대처하라, 세상에 완벽한 전략은 없다

^^8장 창작의 벽 극복하기^^
나무를 보느라 숲을 보지 못하는 이유 | 벽에 부딪혔을 때 벗어나는 방법 | 자기 연민을 실천하라 | 사고의 폭을 넓혀라 | 어떻게든 계속해 나가라

^^제3부 관계 속에서의 창의성
9장 친구들의 작은 도움^^
가벼운 관계를 활용하라 | 강한 유대 관계에 기대라 | 누구에게, 언제 도움을 청해야 할까?

10장 직장에서의 창의성 구축^^
창의성은 심리적 안전감을 기반으로 자란다 | 창의성을 위한 리더십 | 이론에서 실천으로 | 창의성과 혁신의 모순 해결하기

^^결론 창의성 선택의 모든 것^^
창의성의 진정한 본질과 그 길로 나아가기 | 위한 일 | 성공적인 창의적 작업을 위한 전략 | 창의성의 사회적 측면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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