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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
한국성토마스연구소 | 부모님 |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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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다양한 지적 전통을 창조적으로 통합하여 신앙과 이성, 계시와 자연, 신학과 철학의 관계를 재정립함으로써 13세기의 스콜라학을 반석에 올려놓았다. 그의 사상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신앙과 이성의 조화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여전히 사유의 모범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성 토마스 탄생 8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 책은, 그의 철학적-신학적 사유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원로, 중견, 소장을 아우르는 국내 성 토마스 연구자들이 합심하여 성 토마스 사상의 핵심 주제를 선별하고 분담하여 집필한 국내 초유의 연구서라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일부 학자들에 의해 외롭게 개척되어 온 국내 성 토마스 연구는 지난 한 세대를 지나면서 괄목할 발전을 이루었다. 『신학대전』과 『대이교도대전』의 완역이 눈앞에 있으며, 관련 연구와 번역 작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성 토마스 사상을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체계적 논문집의 출간은 국내 성 토마스 연구의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성 토마스 탄생 800주년 기념총서’의 두 번째로 발간되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철학>은 주요 주제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조망함으로써 기존의 개념 사전이나 입문서, 단행본 연구서가 놓치기 쉬운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 한 세대의 성 토마스 연구 역량이 응축된 이 책이 앞으로 학문 후속세대에게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스콜라학자들에게 성경(Sacra Scriptura)은 절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유일한 원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계시의 도구로서 우리가 인간의 용어로 표현된 신적인 진리를 발견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자유재량에 달려 있는 것(예컨대 하느님 말씀의 육화 신비)은 본성에 고유한 것을 능가한다. 이런 종류의 사정들은 오로지 성경에 의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한에서만 알려질 수 있다. 토마스에게 “성경은 …신앙의 기준(regula fidei)이다.” 신앙의 신조 요약들도 이런 무게를 지니고 있지만, 이것은 그것들이 거의 배타적으로 성경으로부터 도출된 구절들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기인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탁월한 신앙 기준으로 주어졌고, 그래서 우리는 그것에 무엇을 덧붙여서도 안 되고, 무엇을 생략하여 감해서도 안 되며, 그릇된 해석으로 더럽혀서도 안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의 권위가 일의적(一義的)으로 받아들여져서도 안 된다. 가르치는 스승의 과업은 말씀의 근거를 해명함으로써 제자들을 납득시키는 것이다.-01. 성 토마스 사상의 원천
신 안에 모든 피조물의 완전성이 더 탁월하게 제한없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신은 본질, 즉 ‘무엇임’이나 ‘무엇이 아님’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단, 앞서 보았듯 논리적으로는 신에게도 ‘무엇이 아님’이 진술된다. 예컨대 신은 질료나 물체가 아니다. 그러나 질료나 물체는 불완전하다. 즉 신이 질료나 물체가 아니라는 것, 혹은 다른 종류의 불완전한 이것이나 저것이 아니라는 것, 나아가 신이 피조물이 아니라는 것은 다음의 명제로 귀결된다. “신은 불완전하지 않다.” 이는 신은 완전하다는 명제와 동등한 의미를 갖는 명제일 뿐, 신이 ‘무엇이 아님’의 제한을 받는다는 의미가 될 수 없다. 파르메니데스의 역설, 곧 존재에는 언제나 ‘있음(무엇임)’만 있을 뿐 ‘없음(무엇이 아님)’은 없고, 그리하여 존재는 불변하고 오직 하나일 뿐이라는 명제는, 토마스의 존재 철학 안에서 ‘가장 탁월한 완전성’이자 ‘존재 자체’인 신이라는 개념으로 극복된다. 신은 존재 자체이지만, 피조물 역시 그에 의존하고 참여함으로써 존재한다. 신은 모든 완전함의 완전성이지만, 피조물 역시 제한적이고 참여적인 의미에서 나름의 완전성을 소유한다. 이로써 존재의 일성(一性)과 다수성(多數性)이 함께 보존된다.-03. 신의 속성
토마스의 이중적 행복론은 현세에서 인간은 행복할 수 없으며 오직 미래의 희망을 통해서만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적 관점과 인간은 현세에서 신적인 것에 대한 관조를 통해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관점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것이다. 토마스는 철학자의 행복 개념을 현세에서 가능한 ‘불완전한 행복’으로, 아우구스티누스가 제시한 미래의 행복을 ‘완전한 행복’으로 각각 규정하였다. 완전한 행복은 신적 본질의 직관에 있으며, 이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느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성서의 가르침에 그 근거를 둔다. 신에 대한 인식, 토마스의 용어로 표현하면 신의 본질 직관이야말로 인간이 미래에 누릴 완전한 행복이다.-12. 행복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병창
연세대학교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로 박사학위를 하였고, 이후 가톨릭대학교, 서강대학교, 전북대학교 등에서 서양중세철학, 형이상학, 논리학 등을 강의하였다. 학위 후 토마스 아퀴나스 형이상학뿐 아니라 윤리학, 인식론에 관한 여러 논문을 썼다. 그리고 『아퀴나스』, 『삶에 대한 근본 질문』을 번역하였고, 『신 안에서 자립적인 인간』, 『토마스 아퀴나스 윤리학』을 저술했다.

지은이 : 이재룡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1982). 로마 우르바노대학 철학박사(1993). 가톨릭대학교 철학교수 역임. 2016년 ‘한국성토마스연구소’를 창립하고, 성 토마스의 방대한 걸작 『신학대전』 대역본(對譯本) 완간 13년(2019-2031) 프로젝트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및 관련 연구서와 입문서 등 50여 권을 번역 출간하였고, 서양 고전 연구의 기반이 되는 획기적인 라틴어 사전인 『라-한사전』을 편찬하였으며, 가톨릭학술상 번역상과 본상(2021 & 2023)을 수상하였다.

지은이 : 박승찬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며 한국중세철학회장, 한국가톨릭철학회장 및 김수환추기경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삶의 길을 묻다』, 『중세의 재발견』, 『서양 중세의 아리스토텔레스 수용사』, 『신 앞에 선 인간』,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자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등이 있고,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요강』, 『존재자와 본질』, 『대이교도대전 II』 등을 라틴어 원문으로부터 번역했다.

지은이 : 이재경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와 13세기 심리철학』이 있고, 아베로에스의 『결정적 논고』 등 번역서가 있다. 최근 논문으로 「부활, 분리된 영혼 그리고 동일성 문제: 토마스 아퀴나스의 경우」, 「토마스 아퀴나스의 기적과 마법, 그리고 자연의 신비로운 작용」(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율
서울대학교 미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을 거쳐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에서 7년간 시간강사로 일했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양고대미학사강의』, 『중세의 아름다움』, 『행복과 자유』 등의 저서가 있으며, 『신학대전 제13권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 『대이교도대전 3-1권』, 『사랑과 책임』 등 10권의 역서가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서양 고중세철학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와 연구서에 50여 편의 논문 및 북챕터를 발표하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이 : 이진남
동덕여대와 숙명여대 교양대학에서 일했고 지금은 강원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세인트 토마스대학교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학, 법철학, 종교철학으로 철학박사를 받았으며 중세철학, 철학실천, 교양교육, 행복론과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제28권 법』을 번역했고, 대표 저서로 『종교철학』, 『나는 긍정심리학을 긍정할 수 없다』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상섭
독일 보훔쿰대학교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최근 저·역서로 『악과 죄종』, 『신학대전 제36권 지혜와 현명』, 논문으로 「철학적 신론과 신학적 신론의 연속성」, 「하나의 철학체계로서 신학대전에 대한 연구」, “Individualitat und Uber-bzw. Interindividualitat des moralischen Ubels bei Thomas von Aquin” 등이 있다.

지은이 : 손은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교수로, 기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철학 부전공)을 전공한 뒤, 파리 제4대학(소르본)에서 종교사 및 종교인류학 박사학위를,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세대학교 연구교수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과 철학이다. 대표 저서로는 Misericorde n’est pas defaut de justice(Paris: Cerf, 2018)가 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다.

지은이 : 정현석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프랑스 소르본대학교에서 13세기 스콜라 영혼론을 다룬 학위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후연수과정을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과에서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다. 13세기 스콜라철학의 인간학과 형이상학, 중세 의학에서 생명발생론(embryology)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논문과 저서 및 번역서를 발표한 바 있다.

지은이 : 박규희
인천 가톨릭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리드리히 실러 예나 대학교에서 고대철학으로 석사, 동대학교에서 중세철학으로 박사를 마쳤다. 이후 독일 쾰른대학교의 중세철학연구소(Thomas-Institut)에서 박사후연구원(Averroes-Scholarship 선발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인문사회의학연구소 연구교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이며, 후기고대와 아랍, 그리고 라틴 중세에 이르는 철학사를 연구하고 있다.

지은이 : 임경헌
가톨릭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서양고전학을 연구했다. 이후 쾰른대학교에서 철학과 서양고전학(라틴어, 희랍어)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중세철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제42권 용기』(2024)를 번역했고, 『성 토마스 소사전』(2025)을 공동으로 편찬했다. 현재 토마스 아퀴나스의 윤리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그 현대적 적용을 모색하고 있다.

지은이 : 조동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13년 사제로 서품받고 연희동 성당에서 사목 하다가, 2014년 로마 그레고리오대학교에 입학하여 교의신학으로 석사(S.T.L.)와 박사(S.T.D.) 학위를 취득하고, 2020년부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교의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하느님 은총에 대한 인간 본성의 개방성−토마스 아퀴나스의 순종적 가능태 개념을 중심으로」, 「육화의 이유에 대한 논쟁−토마스 아퀴나스와 둔스 스코투스를 중심으로」 외 다수가 있다.

지은이 : 최필립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2020년 콜로라도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퍼듀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 그리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가톨릭 루뱅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현재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서양 중세/근대철학이며, 이 시기의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목차

프란치스코 교황 강복장
성 토마스 탄생 800주년 기념총서 발간사
머리말
약어 목록
토마스 작품의 한국어 번역 목록

01. 성 토마스 사상의 원천
1. 스콜라학과 그 학문 방법|2. 성경: 스콜라학적 방법 탄생의 모태|3. 성 토마스의 신학 작업에서 성경의 권위|4. 교부들|5. 철학자들|6. 내면의 원천

02. 신학과 철학
1. 신학의 예비학으로서의 철학|2. 철학과 신학의 관계|3. 철학과 신학의 학적 규정|4. 철학적 지식과 신학적 지식의 차이

03. 신의 속성
1. 서론|2. 신의 존재|3. 신의 속성 - 부정의 길과 탁월의 길|4. 신의 단순성|5. 신의 완전성|6. 신의 선성|7. 신의 무한성|8. 신의 편재성|9. 신의 불변성과 영원성|10. 신의 일성(一性)|11. 결론

04. 신에 대한 인식과 진술
1. 들어가는 말|2. 이성을 통한 인식과 계시를 통한 인식의 구별|3. 신의 존재와 속성에 관한 인식|4. 계시를 통한 신의 특별한 인식|5. 신에 대해 진술하는 세 가지 길|6. 신에 관한 명칭의 유비적 사용|7. 신 명칭에 대한 구분|8. 맺음말

05. 존재와 본질
1. 서론|2.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충만한 개념으로서의 존재

06. 존재자의 속성
1. 존재자 개념의 여러 의미와 존재자인 한에서 존재자|2. 존재자인 한에서 존재자에 속하는 특성으로서 초월범주|3. 공통존재자의 원인으로서 신적 속성과 초월범주|4. 요약

07. 질료형상론
1. 들어가는 말|2. 변화와 질료형상론|3. 변화의 종류와 범위|4. 실체와 실체적 변화

08. 섭리와 자연적 작용
1. 서론|2. 자연적 작용에 대한 이해|3. 자연적 작용과 신의 섭리와 통치|4. 결론

09. 영혼과 육체
1. 영혼의 보편 정의 - 육체의 실체적 형상|2. 보편 정의와 아리스토텔레스 방법론의 정당화 - 생명 활동의 물질적 환원 거부|3. 지성혼, 자립하는 형상|4. 지성혼의 실체적 온전성과 자립성

10. 인식
1. 인식의 가능성과 한계|2. 감각의 인식|3. 지성의 인식|4. 자기 인식|5. 결론

11. 지성과 의지
1. 존재자의 질서에서 본 지성과 의지|2. 지성과 의지의 가치 관계|3. 지성과 의지의 운동 관계|4. 인간 행위의 구조|5. 의지와 자유결단|6. 의지의 자유

12. 행복
1. 서론 - 행복 개념의 철학사적 맥락과 토마스 아퀴나스의 행복주의 윤리학|2. 13세기 지성사의 맥락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과 그리스도교 신앙의 만남|3. 행복론 관련 주요 저작과 용어 번역 문제|4. 모든 것의 궁극적 목적 - 성서의 창조론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적 세계관의 결합|5. 토마스 아퀴나스의 이중적 행복론 - 철학적 행복론과 신학적 행복론의 종합|6. 결론 - 토마스 아퀴나스 행복론의 시사점

13. 덕과 악덕
1. 토마스 윤리학의 일반적 특징|2. 토마스 윤리학의 구조 내에서 덕론의 위치|3. 본성적 목적과 초본성적 목적|4. 덕과 악덕, 그리고 도덕적 선|5. 덕의 구분 - 획득된 덕|6. 덕의 구분 - 주입된 덕, 그리고 선물, 참행복, 열매|7. 초본성적 목적이 토마스 덕론에 미친 영향

14. 법
1. 토마스에게 법의 위치, 중요성, 역할|2. 법의 정의(定義)|3. 법의 체계와 종류|4. 법의 효력, 적용, 개정|5. 도전과 과제 - 자연주의적 오류와 법실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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