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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어린아이
낯설고 불안정한 것들도 기꺼이 받아들이기. 그리고 부지런해지기.
지은이 : 여름해
해처럼 매일 뜨고 또 매일 지면서 삽니다. 내일은 좀 더 사는 것에 익숙해지고, 좀 더 쓰는 것에 노련해 지길 바라면서….
지은이 : 비비
단 한 문장이라도 누군가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끄적입니다. 여전히 확신할 수 없지만 계속 해내고 싶은 마음으로 문장을 이어갑니다.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은이 : 선명
인생에 더없이 좋은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여름 바람, 음악, 맥주 그리고 당신!!
지은이 : 소슬
솔솔 부는 소나무 향기로 스며 여름엔 그늘을 겨울엔 온기를 나누고픈 마음에 오늘도 쓴다. 사랑에 배가 불러 조금씩 나누고파 글을 쓰면 다시 주린 배가 불러온다. 삶은 선물이고 기적이고 마법이다. 나에게. 너에게. 우리에게.
프롤로그
어린아이
기다릴 줄 알았지 14
장수탕 선녀님을 찾아서 19
다름의 미학 25
설명할 수 없다 32
꽃이 피는 것처럼 40
망해도 괜찮아요 47
잘 알지 못하는 여성의 죽음 56
여름해
사랑도 배움이 필요한 걸 66
기억나지 않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싶어 77
나의 유능한 정원사 84
천과 헤어질 결심 94
선명하고도 불쾌한 103
덜덜거리던 네 어깨가 보고 싶어 113
비비
비에 젖은 추억 한 꾸러미 122
Life goes on 127
보이는 대로 보지 않을 용기 131
왜냐고 물으니 “걍" 136
필요한 건 사랑뿐이에요 144
엄마와 냉장고 151
선명
내 인생의 봄날 160
혹독한 겨울의 시간들 167
그게 내 친구야 175
봄 햇살 같은 185
지금 내 인생은 여름 196
소슬
궁궐이 온다 206
투명한 눈물 214
대지의 어명 221
흔들리며 피어나는 지향 꽃 226
메멘토 모리는 마술사 232
당신의 방을 가져본 적 있나요? 236
달이 유혹하는 밤 242
생에는 몰락이 없다는 말 247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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