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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
스몰빅라이프 | 부모님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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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나는 오랜 시간 내가 가진 병이 내 삶을 가로막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알게 되었다. 진짜 장애물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내 안의 두려움, 회피, 상처를 마주하지 않으려는 마음, 그리고 치유를 받아들일 용기를 미뤄온 태도. 이 책은 그 모든 벽을 하나씩 허물며,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다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를 담고 있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 마주하기 껄끄러운 부분을 하나쯤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외면한 채로는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조건 없이 받아들일 때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됩니다. 회복은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순간부터 가능해집니다."

감정을 느끼는 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이들은 고통스러운 감정이 올라올 때면 그냥 아무 일도 아닌 척, 괜찮은 척 그저 그 감정을 묵인하고 흘려보낸다. 하지만 그런 회피는 결코 답이 되지 않는다. 불편한 감정은 애써 외면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가장 건강한 반응은 그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이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의 감정을 다루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은 서서히 회복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게리 홀츠
1950년 미국에서 태어난 게리 홀츠는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이후 우주항공 산업에 뛰어들어 수많은 기술적, 사업적 성과를 이뤄냈다.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특화된 그는, 인생 또한 그렇게 정리될 수 있다고 믿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성공적인 삶이 그 믿음을 입증하는 증거라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1983년, 그는 예기치 못하게 다발성 경화증 진단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이성과 과학이 무력해지는 순간을 처음으로 마주했다. 병세는 악화되고 절망과 혼돈 속에서 헤매던 그는 우연히 호주 원주민 치유법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호주를 향해 떠난다. 그런데 믿음 반, 포기 반의 심정으로 시작된 여정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호주 원주민 치유사의 치유 과정을 통해 전혀 움직이지 않던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무기력하던 몸의 다양한 기관들 또한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몸이 아닌 마음에서 일어났다. 치유 과정 속에서 그는 스스로를 지배하던 내면의 두려움과 죄책감, 억누른 감정과 오래된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되었고, 그것을 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병은 완쾌되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는 100% 실화에 바탕한 것이다. 저자는 호주 원주민 치유사와 함께한 놀라운 경험을 통해 이후 자신의 과학적 지식과 고대의 지혜를 융합하여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치유자’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이 책은 전세계인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44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노틸러스 도서상’, ‘포워드 리뷰 올해의책’, ‘USA 북뉴스 최우수 도서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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