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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
현명하고 지적인 인생을 위한 20가지 조언
포레스트북스 | 부모님 |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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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지적 창조를 멈추지 않았던 일본의 석학 도야마 시게히코는 이렇게 말했다. “지(知)와 생활을 융합해라.”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에는 지식을 생활에 녹여내는 ‘지적 생활 습관’ 중 저자가 평생 실천해 온 20가지 습관이 담겨 있다.“발명하려면 공부하지 마라”, “누워서 생각하라”, “잘 잊어버리는 것도 실력이다”와 같은 조언이 처음에는 황당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자는 이러한 역발상 습관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실제 삶에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서 지식만 습득하는 것보다, 일상 속 생활 습관을 하나씩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적 성장의 길임을 강조한다.도야마 교수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나이 들수록 더 현명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다. 이 책은 언제든,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습관을 제시하며,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도야마 교수는 죽는 순간까지 지적인 삶을 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한다. 당신은 오늘보다 내일 더 현명해지는, 지적으로 익어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출판사 리뷰

“지식이 아닌 ‘생활’이 진짜 지혜를 만든다”

250만 독자가 따르는 지(知)의 거인, 도야마 시게히코
역발상 생활 습관으로 내 안의 지성을 깨우다

★ 일본 아마존 1위 베스트셀러 『생각의 도약』 실천편
★ 도쿄대생이 존경하는 사고학의 거장


지적인 삶이란 무엇일까? 10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지적 창조를 멈추지 않았던 일본의 석학 도야마 시게히코는 이렇게 말했다. “지(知)와 생활을 융합해라.”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에는 지식을 생활에 녹여내는 ‘지적 생활 습관’ 중 저자가 평생 실천해 온 20가지 습관이 담겨 있다.
“발명하려면 공부하지 마라”, “누워서 생각하라”, “잘 잊어버리는 것도 실력이다”와 같은 조언이 처음에는 황당해 보일지 모르지만, 저자는 이러한 역발상 습관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실제 삶에서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매일 쏟아져 나오는 정보 속에서 지식만 습득하는 것보다, 일상 속 생활 습관을 하나씩 바로잡아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적 성장의 길임을 강조한다.
도야마 교수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나이 들수록 더 현명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다. 이 책은 언제든, 누구든 시작할 수 있는 습관을 제시하며,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열어준다. 도야마 교수는 죽는 순간까지 지적인 삶을 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한다. 당신은 오늘보다 내일 더 현명해지는, 지적으로 익어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250만 독자의 사고를 바꾼 거장,
생활 속에서 지적인 삶을 발견하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배운다. 그런데 왜 진짜 지적인 사람은 줄어들까? 학교 공부는 잘했어도 사회에서 살아가는 건 서툴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만의 판단력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지식을 쌓아왔지만, 정작 그 지식을 어떻게 자기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는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야마 교수는 이러한 지식과 생활 사이의 간극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지식이란 본래 생활의 일부이며, 지식이 생활과 융합될 때 비로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특히 AI 혁명 이후에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화두가 된 지금, 저자의 답은 명확하다. 생활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지적 영역이며, 바로 여기에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지적인 삶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지적 생활 습관’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당신이 밤새워 공부하는 동안
누군가는 누워서 똑똑해지고 있다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올바르다고 여겨온 습관들을 통쾌하게 뒤집는다. “누워서 생각하라”, “발명하려면 공부하지 마라”, “밥 먹고 나서는 무조건 쉬어라”처럼 황당하게만 들리는 조언들은 저자가 실제로 평생에 걸쳐 실천했던 습관들이다. 저자의 삶은 '생각하는 힘'이 이렇게 사소한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무엇보다 이 책에 담긴 습관들은 모두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저자는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20가지 ‘지적 생활 습관’을 소개하며, 머리·몸·마음 세 영역에서 진정한 지적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은 도야마 교수가 집필한 200여 권의 저작 중에서도 가장 실용적이고 읽기 쉬워, ‘도야마 시게히코 입문서’로도 추천할 만하다.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현명해지는 인생 습관

도야마 교수가 『생각의 도약』에서 창조적인 사고의 원리를 다뤘다면, 『나는 누워서 생각하기로 했다』에서는 저자의 ‘초효율 사고법’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특정한 방법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이 평생 지켜온 습관을 다양한 일화와 함께 소개한다. 그동안 독자를 몰아세우는 자기계발서에 피로를 느꼈다면, 도야마 교수가 제시하는 ‘열심히’ 하지 않아도 ‘현명하게’ 살 수 있는 지적 생활 습관을 따라 해보자. 저자가 알려주는 생활 습관을 부담 없이 실천하다 보면, 당신은 어느새 지적인 인생에 한 발짝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기에 건 강한 생활 습관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신적 과부하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도 있다. 인간은 지적 생활 습관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으며, 좋은 지적 생활 습관은 정신적 활력의 원천이 되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떤 생활 습관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보화 시대라 일컫는 현대에는 예전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은 것들이 머리에 들어온다. 자연의 섭리로 행해지는 렘수면만으로는 쓰레기를 충분히 배출할 수 없어 머릿속에 남아 있을 우려가 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잊을 수 있을까? 이것이야말로 옛날 사람들은 알 필요가 없었던, 요즘 사람들의 과제다.

모든 지식을 자꾸 머릿속에 집어넣기만 하고 소화를 대충 해서는 안 된다. 지식을 적당히 흡수하여 소화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망각 작용은 기억만큼이나 중요하다. 만일 망각이 충분하지 않다면 식욕부진 정도가 아니라 아주 위험한 증상이 나타날 것이다. 망각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도야마 시게히코
1923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도쿄 문리과대학 영문과를 졸업했다. 잡지 《영어청년》의 편집자로 일하며 도쿄교육대학 조교수, 오차노미즈여자대학 교수, 쇼와여자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문학박사,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저자는 전공인 영문학만이 아니라 사고학, 일본어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창조적인 작업을 꾸준히 하여 ‘지(知)의 거인’으로 존경받았다. 2020년 눈을 감았다. 주요 저서로 『생각의 도약』, 『나는 왜 책 읽기가 힘들까?』, 『어른의 생각법』, 『경청의 인문학』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지적 생활 습관이 삶을 바꾼다

1장 머리에 자극을 준다

잊기 위해 일기를 쓴다
일정표를 만들면 생활이 달라진다
잊을수록 좋다
집이 싫으면 도서관에 가자
사전은 평생 읽어라
메모가 쌓이면 인생이 된다
생활을 편집한다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대화할 때 지성이 자란다

2장 몸을 편하게 한다
오래 누워 있어라
체력에서 지혜가 나온다
말하기 운동으로 뇌를 깨워라
잘 듣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봄이 오면 움직이자
밥 먹고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가끔은 감기도 걸려야 건강에 좋다

3장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인간은 생활로 완성된다
센류에 담긴 지성을 읽는다
지적이고 싶다면 문학을 버려라
지혜는 편지 한 줄에서 시작된다
좋은 만년필을 써라

후기를 대신하여: 자신을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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