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 4권.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하여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선사한다.
타타가 휴대전화 게임에 홀딱 빠졌다. 친구들은 타타를 밖으로 불러내어 함께 놀기로 했다. “타타! 같이 축구하자.” “타타! 경찰놀이하자.” “타타! 병원놀이는 어때?” 친구들이 차례로 타타에게 말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시시해. 난 게임이 좋아.”였다. 타타는 친구들과 어울릴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출판사 리뷰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나는 게임이 좋아
타타가 휴대전화 게임에 홀딱 빠졌어요. 친구들은 타타를 밖으로 불러내어 함께 놀기로 했어요. “타타! 같이 축구하자.” “타타! 경찰놀이하자.” “타타! 병원놀이는 어때?” 친구들이 차례로 타타에게 말했어요.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시시해. 난 게임이 좋아.”였지요. 타타는 친구들과 어울릴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타타가 변해서 속상하고 걱정이 되었지요. 그래서 머리를 맞대고 타타를 위한 계획을 세웠답니다.
다음 날, 타타가 일어나자마자 집 안 여기저기를 왔다 갔다 했어요. “내 휴대전화가 없어졌어! 머리맡에 두고 잤는데 사라졌다고.” 타타는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은 타타를 가만히 지켜봤지요.
타타의 휴대전화는 어떻게 된 걸까요? 타타는 게임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다시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메리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동화
“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사람들의 걱정을 대신해 주는 인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걱정인형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상냥한 메리와 활기찬 인디, 소심한 라라, 멋쟁이 에코, 씩씩한 타타, 엉뚱한 찌지리가 엮어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창 크는 아이들로 하여금 협동과 배려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아이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동화로 구성해 공감을 얻고 주인공들이 고민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배경을 실제처럼 만들어 제작했습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걱정인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이제 게임 안 해>에 이어 또 다른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아이들을 찾아갑니다!
“타타가 이상해진 것 같아.”
“놀이터에서도 게임만 해.”
라라도 에코도 타타가 변해서 속상했어요.
“난 신경질만 내는 타타가 싫어.”
“그게 다 게임 때문이야.”
“내 휴대전화가 없어졌어! 머리맡에 두고 잤는데 사라졌다고.”
“인디 너 타타 휴대전화 봤어?”
메리가 인디에게 물었어요.
“아니!”
타타는 나무 뒤에서 손톱을 물어뜯고 있었어요.
친구들이 타타에게 다가갔어요.
“타타, 우리 이제 축구할 거야. 같이 할래?”
에코가 축구공을 내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