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이다. 어느 부분에서 시작하더라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책을 막 접하기 시작한 유아에게 책이 단순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재미있는 놀잇감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 누군가 문을 두드렸을 때 그림자나 들고 온 선물 등을 통해 어떤 동물일지를 유추해 보는 수수께끼 놀이도 즐길 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렸어요.
어떤 친구일까요?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가 방에 있을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 누굴까 싶어 문을 열었더니 내 친구 여우였지. 여누는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내가 방에 있을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 누굴까 싶어 문을 열었더니 내 친구 토끼였어. 토끼는 내게 이야기를 들려주었어.
<똑! 똑! 똑!>은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책입니다. 책을 막 접하기 시작한 유아에게 책이 단순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재미있는 놀잇감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또, 누군가 문을 두드렸을 때 그림자나 들고 온 선물 등을 통해 어떤 동물일지를 유추해 보는 수수께끼 놀이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 대개 책은 앞표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시 뒤표지를 덮으면 이야기가 끝나는 구성이지요. 그러나 <똑! 똑! 똑!>은 앞표지를 넘겨도, 뒤표지를 덮어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아요. 표지의 제목도 이야기 내용 중의 일부이고, 뒤표지의 글도 마찬가지예요.
이 이야기는 처음과 끝이 없기 때문에 어떤 동물이든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곰을 좋아하면 곰을 주인공으로 하고, 여우를 좋아하면 여우로, 토끼를 좋아하면 토끼로!
어느 부분에서 시작하더라도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이것은 공부를 잘하는 친구든, 키가 큰 친구든, 작은 친구든,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줄 수 있어요. 문장이나 구성이 간단해서 가족이나 친구들을 대입하여 이야기를 만들 수 있지요. 내가 좋아하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읽거나,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등 놀이로 활용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줄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헨리케 윌슨
1961년 독일 쾰른에서 태어났다. 독일과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회화를 전공한 후 아동문학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산타의 막내 도우미 2004》 《용감한 샬롯데 2006》 등이 있으며, 뉴욕 타임즈 베스트 일러스트레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나도 잘할 수 있어》, 《왜 자꾸 나만 시켜》, 《개구리 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