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에밀리와 앙리는 매일 아침 유치원에 가기 전에 깨끗이 씻어요. 치카치카 이를 닦고, 쓱쓱 머리도 빗지요. 다 씻은 뒤에는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유치원에 가요. 즐거운 체육 시간에는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신 나게 뛰놀지요. 친구의 생일잔치에 갈 때에는 아주아주 멋지게 차려입어요.
이 책은 시간과 장소의 변화에 따라 올바른 옷차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잠을 잘 때는 잠옷을 입고, 운동을 할 때는 체육복을 입는 등의 모습을 통해 아이는 올바른 옷차림을 익힐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상황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해요.웃어른을 만나러 나간 자리에 슬리퍼를 신거나 체육복을 입고 나온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간혹 사람들을 만나러 간 자리에 상황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온 사람을 보게 되면 당황스럽고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을 입을까요?>는 시간과 장소의 변화에 따른 옷차림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에밀리와 앙리의 일상생활 모습을 통해 상황에 따른 올바른 옷차림을 배울 수 있지요. 책을 읽은 뒤에 서로의 옷차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각자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한 활동을 통해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세실 봉봉
프랑스 툴르즈 남쪽에서 1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몇 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그 후 자신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조금씩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다. 제대로 손질이 안 된 정원과 고쳐야 할 유리창이 있는 집에서 생각과 꿈을 키우며 살고 있다. 추억들을 자르고 구부려서 현재 자신의 생각에 덧붙여 그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