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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노래
반달(킨더랜드) | 4-7세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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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배가 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산과 그 산을 비추는 강물에는 계절의 색이, 계절의 소리가, 계절의 노래가 물들어 있다. 겨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봄은 다시 돌아온다. 노랑으로, 연두로, 분홍으로. 꽃이 지고 온통 초록빛 강렬한 파동으로 산과 강이 물드는 여름을 지나면 다시 노랗고 빨간 가을로, 그리고 점점 색이 옅어지는 겨울로 돌아온다.

흰 눈이 계절들의 기억을 머금고 떠나가지만, 계절은 메아리처럼 다시 무수히 반복된다. 작가는 산과 산의 반영인 강물을 통해 사계절의 소리, 파동, 색을 표현한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산이 그렇게 하듯 우리의 눈과 귀를 비롯한 몸으로 기억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계절을 기억하고 기다리는 산의 노래
배가 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산과 그 산을 비추는 강물에는 계절의 색이, 계절의 소리가, 계절의 노래가 물들어 있습니다. 겨울이 채 끝나기도 전에 봄은 다시 돌아오지요. 노랑으로, 연두로, 분홍으로. 꽃이 지고 온통 초록빛 강렬한 파동으로 산과 강이 물드는 여름을 지나면 다시 노랗고 빨간 가을로, 그리고 점점 색이 옅어지는 겨울로 돌아옵니다. 흰 눈이 계절들의 기억을 머금고 떠나가지만, 계절은 메아리처럼 다시 무수히 반복되겠지요. 작가는 산과 산의 반영인 강물을 통해 사계절의 소리, 파동, 색을 표현합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산이 그렇게 하듯 우리의 눈과 귀를 비롯한 몸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인생의 반영
작가는 사계절 산의 모습이 변화하는 걸 보며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그런 변화가 인생의 모습처럼 느껴졌다고 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각각 시작과 꿈, 사랑과 이별 같다고요. 긴 인생을 두고 보았을 때, 그것들은 꼭 한 번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에게는 다시 시작하는 때가 오기도 하고 새로 꿈꾸는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기도 하지요.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 기다리면 반복해서 돌아오는 계절처럼 말이에요.
시각적 이미지인 철새들의 몸짓을 청각인 자연의 노랫소리로 표현한 『너는 소리』 때부터 작가는 그림책과 음악을 연결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산의 노래』 또한 자연의 풍광을 색과 파동, 소리. 노래로 표현해 감각의 조화를 이루는 작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계절처럼 다시 돌아온다는 말
사계절이 뚜렷하던 우리나라에서 계절이 돌아오는 일은 당연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절기 이름도 무색해졌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경계도 모호해졌지요. 겨울에 눈을 볼 수 없는 지역도 늘어났죠. 봄가을은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짧아졌어요. 어쩌면 봄이 다시 돌아온다는 말은 벌써 유효 기간이 끝나 가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또, 우리가 무엇을 멈추어야 계절이 조금이라도 더 자신의 고유한 시간에 머물 수 있을까요? 영영 떠나갈 계절을 붙들고 싶어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유미
피아노 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으로 자연을 꿈꾸고 피아노로 노래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그림책을 다시 음악으로 만들고 피아노로 연주합니다.쓰고 그린 책으로 『너는 소리』 『알바트로스의 꿈』이 있고 여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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