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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주세요
한림출판사 | 4-7세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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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흰곰이 “여기에 주세요.”라고 말하며 컵을 내민다. 무엇을 줄까? 컵에는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가 담긴다. 이어서 코뿔소가 내민 작은 소쿠리에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가 쌓인다. 생쥐의 쟁반, 캥거루의 연필꽂이, 고양이의 유리병, 돼지의 책가방, 코끼리의 트럭, 토끼의 이불 그리고 아이의 두 손에는 무엇이 담길까? 그림을 읽고 연상하는 능력과 더불어 다양한 사물 이름과 꾸밈말을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여기에 주세요.” 무엇을 줄까?
흰곰이 유리컵을 내밀며 이야기한다. “여기에 주세요.” 무엇을 줄까? 이윽고 컵에 담긴 것은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 이어서 코뿔소가 작은 소쿠리를 내밀며 “여기에 주세요.”라고 한다. 곧이어 소쿠리에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가 담긴다. 계속해서 생쥐의 쟁반에는 아삭아삭 달콤한 수박이, 캥거루의 연필꽂이에는 쓱쓱 알록달록 색연필이, 고양이의 유리병에는 폴폴 향기로운 꽃이, 돼지의 책가방에는 하하 호호 재미있는 그림책이 담긴다. 그때 빵빵~ 경적을 울리며 코끼리의 트럭이 다가온다. 과연 트럭에는 무엇이 담길까? 토끼의 이불 그리고 아이의 두 손에는 무엇이 담길까?

사물로 말해요! 아이들만의 똑똑한 표현법
한창 말을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은 들은 만큼 말하며 성장한다. 지나가는 강아지를 봐도, 자동차를 봐도, 구름을 봐도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생활 속에서 들은 말이 귀에 익숙해지면 다음에는 입에 익숙해지도록 반복해서 말하며 자신의 말로 만들어 간다. 이처럼 “여기에 주세요.”도 아이들이 자주 하는 말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아직 사물 이름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인 이름으로 말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오히려 비유적인 표현에 아이들의 창의성이 빛을 발하기도 한다. 『여기에 주세요』에서처럼 말이다. 가끔 어떠한 추상적인 시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사물로 함축되는 아이들의 표현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아이가 “여기에 주세요.” 하며 내민 컵은, 우유를 마시고 싶은지 주스를 마시고 싶은지, 따뜻한 우유가 좋은지 시원한 우유가 좋은지, 빨대로 마시고 싶은지 그냥 마시고 싶은지 등 “우유 주세요.” 한마디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짐작하게 한다.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아이들의 똑똑한 표현법에 놀라기도 한다. 글자를 정확히 몰라 오히려 창의력이 넘치는 시기에 『여기에 주세요』를 함께 보며 아이들의 표현을 이해하고 독려해 주자. 책을 읽기 전 등장인물들이 들고 나오는 사물을 보고 무엇을 담아 줄지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해 보도록 하거나, 책을 읽고 나서 실제로 아이나 어른이 무언가 담을 수 있는 물건을 갖고 오면 상대방이 그에 알맞은 것을 담아 주는 놀이를 해도 좋은 독서 활동이 될 것이다.

우리 아이 두 손에 주고 싶은 그림책,『여기에 주세요』
부모와 어린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림책을 만들어 온 장선환 작가의 새로운 보드북 아기 그림책 『여기에 주세요』는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세심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책 중반부까지는 흰곰의 유리컵, 코뿔소의 소쿠리, 생쥐의 쟁반, 캥거루의 연필꽂이, 고양이의 유리병, 돼지의 책가방에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사물이 담기는데, 후반부에 등장하는 코끼리의 트럭과 토끼의 이불, 아이의 두 손에는 단순한 일대일 대응을 넘어 경험과 상황을 통해 연상할 수 있는 대상이 담긴다. 생각의 폭을 넓혀 점차 확장되는 세계관을 보여 주는데, 구사할 수 있는 말이 점점 늘어 갈수록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아이들의 성장을 보는 듯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표현을 따라 이야기를 풀어 가는 『여기에 주세요』는 그림을 읽고 연상하는 능력과 더불어 다양한 사물 이름과 꾸밈말을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이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며 아기자기한 그림에 즐거움을 느끼고, 책을 따라 하며 유대감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선환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지광국사탑의 길고 긴 여행》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지광국사탑을 직접 볼 수 있어 감사했고, 이토록 아름답고 정교한 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네이버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했고, 지금은 그래픽 노블 《고대전쟁사》를 작업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아프리카 초콜릿》 《아빠 새》 《갯벌 전쟁》 《파도타기》 《줄을 섭니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땅속나라 도둑 괴물》 《나무꾼과 선녀》 《임진록》 《강을 건너는 아이》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 전 5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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