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혼날까 봐 그랬어 이미지

혼날까 봐 그랬어
후즈갓마이테일 | 4-7세 | 2022.04.25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2 | 0.271Kg | 44p
  • ISBN
  • 979119000723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이 황당무계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만 안하면 아이의 거짓말, 줄일 수 있다! 자신도 모르게 자꾸 거짓말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투명하게 보여주며 그럴 수밖에 없는 아이의 마음을 대변한 그림책.

외출 후 돌아오니 쑥대밭이 되어 있는 집을 보고 머리끝까지 화가 난 할머니는 아이에게 이유를 따져 묻지만 아이는 영 엉뚱한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거짓말은 각양각색의 모습을 한 채 자꾸자꾸 집 안으로 들어오는데… 《혼날까 봐 그랬어》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며 일방적으로 교훈을 주기보다는, 아이에게는 언제나 솔직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어른에게는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어느 날, 우리 집에 거짓말이 오기 시작했어!
그건 사실대로 말해도 절대로 믿지 않을 어른들 때문이야.
하지만 나도 알아. 언젠가 용기 있게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걸….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거예요. 외출하고 돌아오니 온 집 안이 쑥대밭이 되어있는 비극! ≪혼날까 봐 그랬어≫의 할머니 역시 이 상황을 목격하고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집에 있던 사람은 아이뿐이었으니 분명 그녀의 소행이겠죠. 그래도 할머니는 아이가 직접 말해주길 바라며 어찌 된 일인지 묻지만, 아이는 영 엉뚱한 거짓말을 합니다. 처음엔 고양이가 들어왔다더니, 친구가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중간에는 할머니에게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며 아첨하더니, 급기야 자기 팔에서 손이 떨어져 나가 제멋대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거짓말이 각양각색의 모습을 한 채 자꾸자꾸 집으로 들어옵니다. 어느새 집은 갖가지 거짓말로 가득 차고 마는데….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 우리는 “어떻게 거짓말을 멈추게 할까?”를 제일 먼저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날까 봐 그랬어≫는 “아이는 왜 거짓말을 할까?”에 주목합니다. 사람은 불편한 상황이 생겼을 때 이를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 없이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상황과 조건이 제공되어야 비로소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혼날까 봐 그랬어≫의 주인공은 본인이 집을 어질러 놓지 않았지만, 사실대로 얘기해도 할머니가 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진실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곤란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소환했던 것이죠. ≪혼날까 봐 그랬어≫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 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에게 필요했던 것 역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든든한 어른 아니었을까요?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되어 집 안으로 들어오는 아이들의 거짓말
≪혼날까 봐 그랬어≫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지금까지 텍스트나 비유로 표현되던 ‘아이들의 거짓말’이 캐릭터가 되어 상상 밖으로 튀어나왔다는 점입니다. 아이의 심리를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 거죠. 아이가 새로운 거짓말 레퍼토리를 생각해낼 때마다, 그 거짓말들이 실체가 되어 집으로 들어옵니다. 어떤 거짓말은 작고, 어떤 거짓말은 비겁하고, 어떤 거짓말은 냄새를 풍깁니다. 타인의 기분을 좋게 하는 하얀 거짓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체구의 거짓말이 등장합니다. 작가인 나넨은 궁지에 몰렸을 때 온갖 상상력을 발휘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황당무계한 ‘거짓말’을 유머 넘치는 캐릭터로 구현했습니다. 아이를 꾸짖으려는 할머니와 갖가지 거짓말을 등에 업은 채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어린이의 상황이 명확하게 대조되어 우리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에겐 언제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어른이 필요해
아이가 어이없는 거짓말을 이어 나가다 못해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거짓말’까지 등장시키자, 할머니 역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평소 우리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입니다만, 그 순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등 뒤에 서 있는, 아이의 거짓말 못지않게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또 하나의 거짓말’을….
우리는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는 항상 무엇이든 사실대로 말하라고 종용하면서, 또 다른 거짓말로 압력을 가하는 어른들의 습성을 보게 됩니다. 어른들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이, 때로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침묵하게 만든다는 걸 늘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통쾌함을, 어른들에게는 뜨끔함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넨
나무에 오르거나 고양이를 쫓아다니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썼습니다. 스페인 그라나다대학교에서 회화를, 세비야에서 디자인과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중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조형 예술을 가르치며 어린이책을 쓰고 그립니다. 작품으로는 ≪나의 정글≫, ≪생각 중≫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