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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 프리패스
진로N / 한승배, 하희, 김수경, 박유진, 이선주 (지은이) / 2025.09.15
32,000원 ⟶ 28,800원(10% off)

진로N청소년 학습한승배, 하희, 김수경, 박유진, 이선주 (지은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탐구 중심 학습'과 2028 대입개편으로 인한 세특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실제로 상위 15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이 평균 35%를 넘어서면서, 세특 한 줄의 차이가 합격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많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세특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구체적인 작성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세특 프리패스』다. 『세특 프리패스』는 10년 이상의 진로 지도 경험을 보유한 현직 진로교사 5인(한승배, 하희, 김수경, 박유진, 이선주)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집필진의 실전 노하우와 최신 입시 트렌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세특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주저자인 한승배 교사는 『학과 바이블』,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등 20여 권의 진로 관련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진로교육 분야의 권위자로, 네이버 카페 '꿈샘 진로수업 나눔방'을 통해 전국 교사들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세특 프리패스』는 학생, 교사, 학부모 각각의 니즈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 가이드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탐구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탐구 방법을 익히며,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심화 탐구를 설계할 수 있고, 교사들은 탐구 중심 수업 아이디어를 얻고, 세특 작성 지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진로 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소재를 얻고,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서문 PART 01 이론편 Ⅰ. 왜 지금, 탐구인가? -암기에서 탐구로, 미래 역량의 전환 -탐구력, 미래를 여는 열쇠 -교육과 입시 환경의 변화 -2028 대입 개편과 대응전략 Ⅱ. 주제탐구, 이렇게 시작하고 작성하라! -탐구의 기초: 궁금증에서 주제로 이어지는 첫걸음 -탐구의 전개 : 주제를 활동으로 풀어내는 실전 한걸음 Ⅲ. 탐구의 기록, 세특으로 완성하라! -세특이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완전이해 -학생부와 세특, 합격의 연결고리 -SKY대학 합격생이 실천한 합격 세특 비법 Ⅳ. 탐구의 확장, 진로와 연결하라! -깊이 있게 연결하라! 주제탐구 활동 심화 전략 -넓게 연결하라! 주제탐구 다양화 전략 PART 02 실전편 Chap 01. 미디어 활용편 Ⅰ. 인문·사회·교육 Ⅱ. 자연과학 Ⅲ. 공학 Ⅳ. 의약·보건 Ⅴ. 예술·체육 Chap 02. 오픈데이터 활용편 Ⅰ. 인문계열 Ⅱ. 사회계열 Ⅲ. 자연계열 Ⅳ. 공학계열 Ⅴ. 의약계열 Ⅵ. 예체능계열 Ⅶ. 교육계열 Chap 03. 독서 연계 활용편 Ⅰ. 인문계열 Ⅱ. 사회계열 Ⅲ. 자연계열 Ⅳ. 공학계열 Ⅴ. 의약계열 Ⅵ. 교ㅤㅇㅠㄲ계열 PART 03. 세특 프리패스 부록 주제탐구활동(예시)★★★★★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학생부 교과세특 완전정복 가이드 ★★★★★ 현직 진로교사 5인이 공개하는 'SKY 합격의 비밀' • 2028 대입 개편 대비, '세특' 작성 노하우 대공개 • SKY 합격생의 ‘1등급 세특 전략’ 실제 사례 분석 • 7개 계열별 ‘탐구 주제’ 및 ‘실전 기재 예시’ 수록 대입제도 개편 “합격의 열쇠는 세특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탐구 중심 학습'과 2028 대입개편으로 인한 세특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실제로 상위 15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이 평균 35%를 넘어서면서, 세특 한 줄의 차이가 합격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많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세특의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구체적인 작성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교육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탄생한 것이 바로 『세특 프리패스』다. 현직 진로교사 5인의 10년+ 현장 노하우 집약 『세특 프리패스』는 10년 이상의 진로 지도 경험을 보유한 현직 진로교사 5인(한승배, 하희, 김수경, 박유진, 이선주)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집필진의 실전 노하우와 최신 입시 트렌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세특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주저자인 한승배 교사는 『학과 바이블』, 『교과세특 탐구주제 바이블』 등 20여 권의 진로 관련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진로교육 분야의 권위자로, 네이버 카페 '꿈샘 진로수업 나눔방'을 통해 전국 교사들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차별화된 3단계 구성: 이론-실전-예시의 완벽한 조합 『세특 프리패스』는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이론편에서는 ‘왜 지금 탐구가 중요한지’, ‘주제탐구를 어떻게 시작하고 작성해야 하는지’, ‘탐구의 기록을 세특으로 어떻게 완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을 제시한다. PART 2 실전편에서는 ‘미디어 활용’, ‘오픈데이터 활용’, ‘독서 연계’ 등 구체적인 탐구 방법론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특히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탐구 방법’ 등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PART 3 주제탐구활동 예시편에서는 인문·사회·자연·공학·의약·예체능·교육 등 7개 계열별로 300개 이상의 실제 탐구 주제와 세특 기재 예시를 제공한다. 타깃별 맞춤 활용법 제시 『세특 프리패스』는 학생, 교사, 학부모 각각의 니즈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 가이드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탐구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탐구 방법을 익히며,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심화 탐구를 설계할 수 있고, 교사들은 탐구 중심 수업 아이디어를 얻고, 세특 작성 지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의 진로 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소재를 얻고,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서울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세특 프리패스』가 꿈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주요 특징 - 실전 중심: 이론 설명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 중심의 구성 - 검증된 사례: SKY 합격생들의 실제 세특 분석 사례를 통한 검증된 전략 공개 - 체계적 구성: 이론-실전-예시의 3단계 완벽 구성 - 계열별 맞춤: 7개 계열별 300개 탐구 주제와 기재 예시 수록 - 최신 반영: 2022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개편 완벽 대응 가능
동물이란 무엇인가?
민음인 / 조르주 사푸티에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최재천 (감수) / 2021.03.30
9,000원 ⟶ 8,100원(10% off)

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조르주 사푸티에 (지은이), 김희경 (옮긴이), 최재천 (감수)
민음 바칼로레아 5권. 오늘날 과학에서 무엇을 동물로 보는지,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다른지, 개미나 문어 같은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동물 보호법과 반려동물의 문제, 채식주의 논의 등 동물을 둘러싼 모든 논쟁을 정리한다.질문: 동물이란 무엇인가? 1. 과학은 무엇을 동물로 보는가? 살아 있는 생명체가 다 동물일까? 식물이 아니면 다 동물일까? 동물은 얼마나 다양할까? 인간은 동물과 무엇이 다를까? 2. 인류는 동물을 어떤 존재로 여겨 왔는가? 인간화된 동물 사물로서의 동물 동물, 감성이 있는 존재이며 인간의 동반자 3. 동물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동물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무엇이 동물의 권리일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구술 기출 문제『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동물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오늘날 과학에서 무엇을 동물로 보는지,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다른지, 개미나 문어 같은 동물도 고통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동물 보호법과 반려동물의 문제, 채식주의 논의 등 동물을 둘러싼 모든 논쟁을 정리한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미다스북스 / 악셀 하케 지음, 미하엘 조바 그림, 전동열 옮김 / 2017.02.01
11,200

미다스북스청소년 문학악셀 하케 지음, 미하엘 조바 그림, 전동열 옮김
독일 작가 악셀 하케의 상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마술 상자 같은 이야기. 아이들이 그냥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동화이자, 청소년을 위한 온갖 철학적 역설이고 동시에 어른을 위한 환상이기도 하다. 모두를 위한 이 동화는 독일 뮌헨의 회사원 '나'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12월 2세'를 만나며 펼쳐진다. 나이가 들수록 작아져 이제는 손가락만 한 임금님은 자신보다 훨씬 큰 '나'에게 말한다. "난 자네들도 다 큰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 자네들은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매일 몇 가지씩 빼앗기는 거란 말일세." 책은 닫힌 생각과 좁은 시야를 가진 채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어른'들에게까지 질문을 던진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게 하는 책이다.1.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12월 2세’ 2. 꿈이 담겨 있는 빨간 상자 3. 주머니 속 임금님과의 나들이 4. 어느 여름, 별이 빛나는 밤에 5. 겨울, 난롯가의 작은 트럭 [추천사]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이 선물하는 거대한 세계 / 박이문 [서평] 이 세상 누구에게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과 꿈이 필요하다! 12월 임금님의 작은 세상 가능성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소년들을 위해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이 선물하는 거대한 가능성의 세계 “게임 하나 할까? 함께 뭔가 상상해 보는 건 어떤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은 아이들이 그냥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동화이자, 청소년을 위한 온갖 철학적 역설이고 동시에 어른을 위한 환상이기도 하다. 모두를 위한 이 동화는 독일 뮌헨의 회사원 ‘나’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 ‘12월 2세’를 만나며 펼쳐진다. 나이가 들수록 작아져 이제는 손가락만 한 임금님은 자신보다 훨씬 큰 ‘나’에게 말한다. “난 자네들도 다 큰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 자네들은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매일 몇 가지씩 빼앗기는 거란 말일세.”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가능성들은 어떤가? 오늘날 청소년들은 정답을 확인하는 데에 급급해 더 이상 상상하지도, 질문하지도 않는다. 아이들은 학원과 과외에 치여 생각할 시간조차 잃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자라 ‘어른’이 된 수많은 소년소녀들의 현재는 말할 것도 없다. 모두들 상상력과 수많은 가능성들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은 닫힌 생각과 좁은 시야를 가진 채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어른’들에게까지 질문을 던진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꾸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과 함께 깊이 생각하며 또한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가능성을 지킬 수 있다. 그것은 우리 안의 신세계를 발견하는 행복한 경험일 것이다. 가벼운 유머와 깊이 있는 지혜로 가득 찬 문장 환상적인 세계를 상상하게 하는 그림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가능성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1. 이 책은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악셀 하케가 쓴 동화이다. 이 동화는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과 어른이 같이 읽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웃음과 깊이 있는 생각을 선물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인생과 삶에 대한 성찰을 주는 지침서, 어른들에게는 꼭꼭 씹어 천천히 소화해낼 철학서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은 자신을 주머니에 쏙 넣을 만큼 커다란 나에게 말한다. - 나는 자네들이 점점 커진다는 말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 그저 그렇게 보일 뿐이야. 그러면서 인간들이 태어날 때 오히려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한다. 그러나 몸이 커지면서 점점 그것을 잃어버린다고. 그것은 가능성이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의 말 그대로, 우리에게 삶이란 태어나면서부터 자라가는 동안 가능성을 확장하고 꿈을 향해 내닫는 개척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죽어가는 가능성 속에 꿈을 잃는 희망의 축소 과정인 것이다. 어쩌면 가능성을 놓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 같다. 2. 이틀마다 바뀌었던 꿈들과, 무엇이 되고 싶냐 물으면 날이 새도록 말할 수 있었던 가능성들은 이제 없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장래희망에 대한 질문은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게 된 지 오래다. 그렇다면 우리 안에 있었던 그 영롱한 가능성과 수많은 꿈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걸까? 3. ‘나’에게 가능성과 꿈을 선물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은 ‘나’의 가능성 혹은 꿈이나 다름없다. 어느 날 벽과 책장 틈새에서 튀어나온 임금님은 매일 현실과 씨름하며 살아온 ‘나’의 눈앞에 갑자기 등장해 쉴 새 없이 엉뚱한 질문들을 한다. 마치 이전부터 그곳에 살고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타나 전혀 위화감 없이 ‘나’와 어울리기 시작한다. - 점점 커져가는 게 자넨 좋다고 생각하나? - 이보게, 별을 보고 있으면 자넨 어떤 기분이 드는가? - 왜 눈을 감고 세상의 모습을 스스로 생각해 내려고 하지 않는 건가? 이런 질문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으로 상징된 꿈이 우리에게 안내하는 가능성으로의 통로이자 우리에게 선물하는 내면 성찰로의 초대장이다. - 어쨌든 나는 자네의 작은 임금님일세. 나는 자네가 나를 원했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야. 악셀 하케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 특유의 유머로 위안을 주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한 편의 시와 같은 동화를 만들어낸다. 악셀 하케는 다양한 역설과 수많은 질문을 통해 꿈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찬란하게 빛나는 꿈들을 뒤로하려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다시 끄집어낸다. 미하엘 소바의 그림은 이러한 따뜻한 동화에 색채를 더해 숨을 불어넣어 눈앞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을 데려다 놓는다. 여전히 현실은 무겁고 우리는 내일 다시 회사로, 학교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지칠 때쯤 내 안의 다른 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임금님이 나타나는 것이다. 냉장고 밑, 침대 아래, 어쩌면 장롱을 열고 툭 튀어나올지도 모른다. 그러고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왜 자네는 벽 뒤에 뭐가 있을지 상상하는 대신에 벽 뒤를 엿보려고 하지? 왜 눈을 감고 세상의 모습을 스스로 생각해 내려고 하지 않는 건가? 어렸을 때는 심지어 눈을 뜨고도 상상할 수 있었잖은가. 그 사실을 잊어버렸나? 어째서 잊은 거지?-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나?- 아뇨.- 나는 자네들이 점점 커진다는 말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해. 내 생각엔 그저 그렇게 보일 뿐이야.- 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셨죠?- 난 자네들도 다 큰 상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 자네가 나한테 해 준 말이 맞다면 말이야……. 그러니까 내 생각은 이렇다네. 자네들은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매일 몇 가지씩 빼앗기는 거란 말일세. 21~22p- 이 상자들 안에 뭘 보관하는 거죠?내가 물었다.- 내 꿈들이야. - 그런데 자넨 어젯밤에 무슨 꿈을 꿨지?- 음, 그게 그러니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저는 그냥 앉아 있었어요……. 보트에 앉아 잔잔한 검은 호수 위에서 노를 젓고 있었죠. 하지만 어디에도 닿지 않더라고요. 노를 젓는 동안 내내 앞에 있던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았어요. 노 젓는 배에 창문이라니, 좀 우습긴 하죠? 하지만 저는 전혀 우습지 않았어요. 반대로 내내 너무 슬퍼서 노를 아주 느릿느릿 저을 수밖에 없었단 말이에요. 창밖으로 거무스름한 호수가 보였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나 자신이 보트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면서 노를 젓는 나를 보고 있었어요. 그런 모습이 계속 이어졌죠. - 내가 보기에 자네는 조종사가 된 꿈을 꾼 게 아니야. 실제로 조종사인 거지.- 실제로, 제가 조종사라구요……?나는 그 말을 되풀이했다.- 이렇게 생각해 봐. 자넨 실제로 날지 못하는 조종사고, 또 다른 날에는 노를 젓는 슬픈 남자야. 또 어떤 날에는……. 아, 아무려면 어떠나. 인생은 뭐 그런 거야. 인생은 사람들이 잠드는 저녁에 시작되고 사람들은 아침에 깨어나서 잠깐 쉬는 거지. 잠드는 것을 깨어나는 것이라고 하고 깨어나는 것을 잠드는 것이라고 불러야 마땅해.
인간 문제 2
지식의숲(넥서스) / 강경애 지음, 김성해 엮음 / 2013.04.30
8,000원 ⟶ 7,200원(10% off)

지식의숲(넥서스)청소년 문학강경애 지음, 김성해 엮음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한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22~23권. 강경애의 장편소설로, 일제 강점기에 농촌과 도시에서 착취당하던 농민과 노동자의 현실을 사실주의 기법으로 드러낸 문제작이다. 1980년대 들어 경향 소설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1930년대를 대표하는 리얼리즘 소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박한 농촌 여성에서 노동 계급의 여전사로 변신하는 선비의 삶을 통해 지배 계급의 착취와 피지배 계급의 고통을 사실적으로 드러냈다.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 22-장편소설 인간 문제 1 일제 강점기에 핍박받던 농민과 노동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묘사한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설! 일제 강점기에 농촌과 도시에서 착취당하던 농민과 노동자의 현실을 사실주의 기법으로 드러낸 문제작이다. 1980년대 들어 경향 소설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1930년대를 대표하는 리얼리즘 소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박한 농촌 여성에서 노동 계급의 여전사로 변신하는 선비의 삶을 통해 지배 계급의 착취와 피지배 계급의 고통을 사실적으로 드러냈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2 : 우주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이지유 (지은이) / 2020.07.20
20,000

미디어창비청소년 과학,수학이지유 (지은이)
과학에 대한 경계심을 무장 해제시키는 유쾌한 과학책 시리즈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대한민국 대표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의 신작이다. 핵심을 포착한 왼손 그림과 유머러스한 과학 글을 한 장에 담은 구성으로 '과학을 가지고 노는 법'의 정수를 보여 준다. 최신 과학 지식과 과학 방법을 한데 녹여 내며 재미와 지식의 균형을 맞춘 솜씨가 절묘하다. 과학은 쉽지 않다. 수학이라는 언어로 원리를 이해해야 하고, 외워야 할 지식도 방대하기 때문이다. 지레 겁을 먹고 과학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는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을 통해 청소년들이 거대한 과학 지식 체계에 압도되지 않으면서도 과학적 재미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이끈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의 과학 지식과 과학 방법을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한편, 사회적.시대적 맥락 속에서 과학 지식을 바라보게 해 인문학적 통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과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쌓는 데 맞춤한 책이다. 2권 '우주' 편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장 지구로 가 보자! 1. 24시간 합주하는 화산 2. 화산에서 살아남기 3. 화산섬 달팽이의 흥망성쇠 4. 의외의 친분, 박쥐와 선인장 5. 낙타가 가시를 이기는 법 6. 선인장이 하는 일 7. 다 똑같은 가시가 아니다 8. 인간이 없다는 게 장점 9. 비를 부르는 재주 10. 빗방울은 뾰족 머리가 아니다 11. 순환의 정석 12. 바람을 타고 일어나는 일 13. 바다를 휘젓는 손 2장 지구의 사계절 1. 봄바람이 부는 방향은? 2. 민들레는 기본이 200 3. 찜통더위와 불쾌지수 4. 물속을 걷는 기분 5. 너무 더우면 잠을 자자 6. 사이클론이 배달하는 것 7. 알래스카에서 수확한 호박 마차 8. 노랗게 물든 가을이 사라진다? 9. 눈밭에서 행운을 얻는 법 10. 비단꿩의 겨울나기 11. 겨울잠의 기술 12. 북극곰과 남극의 관계 13. 균등한 사계절을 위하여 3장 지구 생명체의 구애와 번식 1. 혹돔은 모두 암컷으로 태어난다 2. 성은 바꿀 수 있는 거야 3. 초롱아귀의 조그만 남편들 4. 꼬리감는원숭이의 연애 전략 5. 수컷 고비의 다이어트 6. 깃털로 구애하는 법 7. 먹이 대신 꽃을 선물할게 8. 성의를 보인다는 것 9.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마음으로 10. 아름다움을 아는 새 11. 서로에게 끌리는 이유 12. 매력의 조건 13. 위험한 구애 14. 이렇게까지 계획적인 출산이라니 15. 진딧물의 출산 정책 16. 연애하지 않을 자유 4장 지구인은 누구인가? 1. 먹이를 얻는 방법 2. 줄여도 괜찮은 것 3. 지식을 얻는 방법 4. 의사소통하는 방법 5. 12초면 충분한 일 6. 달달한 것을 찾는 이유 7. 먹는 걸로 해결하려는 경향 8. 새로운 것에 끌리는 편 9. 빨간색이 좋은 이유 10. 착각은 자유 11. 남 좋은 일을 한다는 것 12. 인생은 사인 곡선? 13. 되돌아가는 건 쉽다 5장 인간적이라는 것 1. 노는 인간 2. 관성 인간 3. 술을 빚는 인간 4. 예술하는 인간 5. 시를 쓰는 인간 6. 상상하는 인간 7. 계산하는 인간 8. 사랑하는 인간 9. 투기하는 인간 10. 모이는 인간 11. 결정하는 인간 12. 쇠퇴하는 인간 13. 늙는 인간 6장 과학적이라는 것 1. 46억 년의 기다림 2. 외계인 나와라 오버! 3. 규소와 외계인 4. 친구를 찾아서 5. 어떻게 대화할까 6. 6,000살은 너무 어려 7. 과학이 아닌 이유 8. 우연을 오해하지 마 9. 보라색을 따져 보면 10.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11. 구닥다리를 무시하지 마 12. 블랙홀이 될 수 없는 이유한 장으로 읽는 컴팩트한 최신 과학! 과학적 사고와 인문학적 상상의 유쾌한 만남 과학에 대한 경계심을 무장 해제시키는 유쾌한 과학책 시리즈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가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의 신작이다. 핵심을 포착한 왼손 그림과 유머러스한 과학 글을 한 장에 담은 구성으로 ‘과학을 가지고 노는 법’의 정수를 보여 준다. 최신 과학 지식과 과학 방법을 한데 녹여 내며 재미와 지식의 균형을 맞춘 솜씨가 절묘하다. 과학은 쉽지 않다. 수학이라는 언어로 원리를 이해해야 하고, 외워야 할 지식도 방대하기 때문이다. 지레 겁을 먹고 과학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는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을 통해 청소년들이 거대한 과학 지식 체계에 압도되지 않으면서도 과학적 재미와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이끈다.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의 과학 지식과 과학 방법을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한편, 사회적.시대적 맥락 속에서 과학 지식을 바라보게 해 인문학적 통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과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쌓는 데 맞춤한 책이다. 과학 큐레이터 이지유가 선보이는 쉬운 과학책 이지유는 20여 년 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써 온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 저술가다. 2000년대 초반, 과학자 하면 근엄하고 진지한 남성 과학자만을 떠올리던 시대에 ‘별똥별 아줌마’라는 이름으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펼쳐 놓으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며 한국 어린이.청소년 논픽션의 저변을 확장해 왔다.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재치 있는 글 솜씨, 과학에 대한 전문성을 장점으로 하는 그의 글은 교과서에도 수록되었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추천도서 목록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오랜 세월 왕성하게 활동하면서도 참신함을 유지하는 비결은 늘 최신의 자료와 지식을 업데이트해 오는 성실함에 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여성 과학자’로서 분투해 온 이지유는 더 많은 여자아이들이 과학자를 꿈꾸게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는 이지유 작가가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을 위해 새로이 내놓는 과학책 시리즈다. 복잡한 공식과 방대한 지식에 압도당해 과학과 멀어진 이들이 다시 과학의 재미를 깨닫게 만든다. 오른손이 부러져 왼손으로 그리고 썼다! 2016년 겨울, 평생을 ‘완벽한 오른손잡이’로 살아왔던 이지유 작가에게 뜻밖의 사고가 찾아온다. 스키를 타다 오른손이 부러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것. 무기력한 마음에 우울감까지 찾아올 무렵, 팬이 보내 준 펜을 꺼내 왼손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다. 엉성한 듯 핵심을 포착한 왼손 그림에 SNS 친구들이 열광했고, 앉으나 서나 과학 생각만 하는 이지유 작가는 왼손 그림을 통해 최신 과학 지식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는 그렇게 출발했다. 오른손이 부러지면 왼손으로 해내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작가의 태도가 이 책의 곳곳에 묻어 있다. 02 우주: 블랙홀은 선을 넘지 않아 2권 우주 편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네 컷의 왼손 그림과 NASA가 촬영한 우주 사진, 깊이 있는 과학 글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수수께끼처럼 이어지는 네 컷 그림은 궁금증을 자아내며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어서 등장하는 NASA의 최신 기술로 촬영된 천체 사진은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앞선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거기에 덧붙여진 글이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최신 과학 지식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 그야말로 인문학적 상상과 과학적 사고력이 어우러져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우주를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모든 걸 빨아들인다는 편견과 달리 블랙홀은 ‘사건의 지평선’ 너머에 있는 물질이나 빛은 절대 삼키지 않는다. 저자는 블랙홀을 ‘선을 넘지 않는’ 존재로 재치 있게 표현하는 등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개기 일식, 중력, 소행성, 천왕성 등을 색다른 관점에서 흥미롭게 이해하게 한다. 또 재미있고 쉬운 설명을 통해 빅뱅 이론, 중력 방정식, 도플러 효과 등 까다로운 과학 지식을 깨우치게 해 성취감을 안긴다. 장미성운, 말머리성운, 나선 은하 등 우주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고 있어 왜 많은 사람이 그토록 우주를 사랑하는지 그 비밀을 엿볼 수 있다. 별을 품은 인큐베이터와 같은 카리나 성운부터 초신성 폭발 이후 잔해로 남은 베일 성운까지, 이 책이 소개하는 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속한 태양계의 시작과 끝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지금 이 순간 이런 모습으로 죽어 가는 태양만 한 별은 셀 수 없을 만큼 많고 그 하나하나는 각기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그러니까 이런 일은 흔하디흔한 일이다. 누구나 죽는다. 그것이 태양이라 할지라도.” (79면) 삶과 죽음,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묘한 과학책이다. ●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의 특징 1. 통합 과학을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는 책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는 일상의 작은 경험에서, 무심코 스쳤던 이야기 속에서 과학 지식과 과학 방법을 포착해 낸다. 과학과 인간, 나아가 사회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올바르게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 책이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과학‘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삼을 만하다. 2. 과학과 친해지게 하는 책 이은희, 이정모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들은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가 “깔깔거리며 책장을 넘기다가도 문득 지식의 깨달음이 훅 치고 들어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드는 책” “과학을 유쾌하게 설명한 책”이라고 평한다. 과학 지식의 핵심을 꿰뚫으면서도 위트와 유머를 놓치지 않는 이 책은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우고 교양을 높여 줄 것이다. 3. 긴 글 읽기가 버거운 SNS 세대를 위한 책 핵심을 포착하는 왼손 그림과 과학 지식과 방법에 대한 설명을 담은 글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과학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시각적 이미지에 친숙하고, 긴 글 읽기를 버거워하는 SNS 세대에게 권하기에 적절하다.
공부 스파크
세마치 / 김양곤 외 지음, 김해원 엮음 / 2006.02.01
9,500원 ⟶ 8,550원(10% off)

세마치청소년 문학김양곤 외 지음, 김해원 엮음
이제 막 공부의 길에 들어선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하고자 하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우리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각 분야의 리더 10인이 가장 뜨겁게 공부했던 현장으로 청소년들을 안내한다. 전 정보통신부 장관인 한국과학 기술원 배순훈 교수, 세계 7대 난제를 풀어낸 수학자 김양곤 교수, 최고의 발레리노 이원국, 국제대회 수상자인 마술사 정동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조유식 대표, 만화 의 작가 박소희 등 청소년들이 주목할 만한 분야의 리더들의 뜨거운 공부 이야기가 담겼다. 이들은 영어에 막혀 유학길을 포기할 처지에 놓이기도 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하위권을 맴돌기도 한다. 문제아로 낙인 찍혀 방황하는가 하면 작가가 되고자 가출을 결심하기도 한다. 실패와 좌절, 방황을 이겨낸 효율적 사고, 즐거운 호기심, 지기 싫은 오기 등 열 가지 색깔의 '공부 불꽃'을 확인할 수 있다.집에서 가져온 선풍기가 덜거덕덜거덕 소리를 내면서 숨차게 돌아가지만, 태양의 기세는 누를 수가 없어, 어느 새 주은의 얼굴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수학 문제집 위로도 땀이 뚝뚝 떨어졌다.그래도 주은은 꼼짝하지 않고 문제를 풀었다. 아무도 주은을 하숙집 그 찜통 방 책상 앞에 붙잡아 놓지 않았건만, 주은은 엉덩이 한번 들썩이지 않았다. -본문 60쪽에서 -영어에 막혀 인생까지 막힐 뻔한 배순훈(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세계에 이름을 떨친 나만의 공부전략 -가난 때문에 교실에서 쫓겨난 김양곤(전북대 교수) 도전하는 힘이 되어 준 단 한번의 성취감 -주위의 기대가 부담스러웠던 신동 손주은(메가스터디 대표이사) 스스로를 감동시켜야 한다 -반에서 여덟 번째로 작았던 천하장사 이만기(인제대 교수) 부족함을 성공의 힘으로 바꾼 한판승 -마음의 다락방에 갇힐 뻔한 만화가의 꿈 박소희( 만화가) 움츠렸다 뛰면 더 멀리 나간다 -문제아로 낙인 찍혀 긴 시간 방황했던 이원국(발레리노) 내 삶의 빛을 찾아서 -남의 집 잔디밭에 불지른 말썽꾸러기 오준호(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상상의 세계를 실현하는 즐거운 호기심 -선생님들을 괴롭혔던 엉뚱한 질문쟁이 전민희( 작가) 재미없는 공부란 없다 -마술로 소심한 성격에서 벗어난 정동근(마술사) 좋아하는 일에서 찾은 공부의 참맛 -소설가가 되고 싶어 가출했던 조유식(인터넷서점 알라딘 대표) 세상과 만나는 창, 책과 사랑에 빠지다
용 고기는 안 먹어요
민음사 / 신로아, 황지우 (지은이) / 2024.12.13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청소년 문학신로아, 황지우 (지은이)
2024년 제32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용 고기는 안 먹어요』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대산청소년문학상은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가진 청소년문학상이다. 지난봄 진행된 공모를 통해 9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79명의 수상 후보를 선정했고, 2박 3일간의 문예캠프를 개최했다. 현장 백일장을 통해 선정된 수상자 25명의 작품을 이 책에 소개한다. 수상작 시 15편, 소설 15편의 작품들이 실린 이번 작품집에는 우리 청소년 창작자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그려 낸 그 세대의 문제의식들이 선명하게 담겨 있다. 학교생활과 가족의 서사, 사회적 애도의 문제, 나아가 AI와 전염병, 지구 멸망을 다룬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두려움 없는 모험심을 유감없이 발휘한 10대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불확실한 미래는 때로 우리를 불안하게 하지만 동시에 무한한 호기심의 여지를 남기기도 한다. 이번 작품집을 통해 세상과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는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노력들을 만나 보기 바란다.작품집을 펴내며 시 시 부문 심사평 박형준·유진목·정한아 고등부 금상 기도의 뺨·신로아 / 나와 나의 명사들·신로아(백일장) 은상 Mission of Being·성소윤 / 제주의 여름·왕가현 / 아물지 않는 악기·최민서 동상 상냥한 사진사가 무서워·김은별 / 귀신들이 사라져 가는 동네·박시모 폼페이·서혜승 / 초록의 운동장·신이서 / 스트라이크 스페어·오태환 / 나와 산책하기·이시우 중등부 금상 왜가리처럼·이채은 / 나와 나의 여름 건강검진·이채은(백일장) 은상 마라탕·정예지 동상 동경·김설연 소설 소설 부문 심사평 김병운·임솔아·조경란·해이수 중등부 금상 무경 고스트 캐슬 타운·황지우 / 한겨울, firework·황지우(백일장) 은상 용 고기는 안 먹어요·이채민 / 고속도로·조승우 / 오로라는 들어라·최아인 동상 호흡에게·고예원 / 잘 지내, Pluto·김민경 / 친구 선택 제도·김소이 / 지구에서 살아남기·남은비 / 아직은·배예빈 중등부 금상 53 95 16 8 R R 39·배윤희 / 가위 반납 여정·배윤희(백일장) 은상 피어테러·류선율 동상 세 번의 죽음·김희원심사평 시 부문 중등부 금상 수상작인 이채은의 「나와 나의 여름 건강검진」은 4연 13행의 길지 않은 시 안에 시제의 요구에 딱 들어맞는 표현을 입은 수작이다. 예심 응모작인 「왜가리처럼」에 쓴 것처럼 남들과 다른 빛깔을 지니고도 “와아악 와아악 자신만의 소리를 내는 왜가리처럼”, “눈에 콕 띄는 글을 쓰는 어른”, “아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 속에서 오래오래 사는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 고등부 금상 수상작인 신로아의 「나와 나의 명사들」은 1200자 원고지 두 장을 꽉꽉 채운 긴 호흡의 시이다. 노을이 스며드는 음악실 복도에서 시작해 ‘나와 나의 친구들’이라는 잠정적인 우애의 공동체가 함께 경험하는 세계에 대한 의문, 그리고 이 의문들이 상승하여 신에게까지 닿는 존재론적인 질문과 현재의 불안은 근과거와 근미래를 아슬아슬하게 결합하고 있는 지금-여기가 ‘팬데믹 하루 전’이라는 조건과 함께 고려될 때, 기묘하게도 황홀과 불안이 동시에 존재하는 짙은 현재성을 띠고 다가온다. 예심 응모작들에서도 집요하게 쫓고 있었던 계율과 위반의 문제의식은 세계와 주체적 의식의 첨예한 대립을 전면에 보여 주고 있어 앞으로 펼쳐 갈 독자적이고 고유한 시 세계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시 부문 심사위원 박형준·유진목·정한아 소설 부문 중등부 금상 수상작인 배윤희의 「가위 반납 여정」은 심사위원 전원의 한 치의 망설임 없는 동의의 거수를 받아 냈다. 사춘기 시절 동급생 간의 우정과 이를 확인하려는 심리적 장치의 배치와 활용이 긴밀하고 자연스럽다. 예심작인 「53 95 16 8 R R 39」에서 보여 준 발랄함과 명석함이 본선에서도 여실히 반영되었다. 앞으로 성장할 서사의 세계가 매우 기대가 된다. 고등부 최고의 영예인 금상을 수상한 황지우의 「한겨울, Firework」는 심사위원 4인이 머리를 맞대고 까다롭게 만든 시제를 가볍게 뛰어넘는 실력이 출중했다. ‘축제를 통한 회복’ 혹은 ‘회복을 기원하는 축제’를 통해 숨고만 싶은 자아의 주머니를 탈피하고 새로운 시선을 염원하는 작의(作意)가 돋보였다. 예심작 「무경 고스트 캐슬 타운」에서 재개발되는 무덤산 지역에 출몰하는 고스트의 향연을 보여 준 메시지 전달 능력이 본심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수상자의 앞길에도 칼날 같은 부정과 꽃잎 같은 긍정이 순환되며 눈앞이 열리는 불꽃 만다라가 활짝 피어나길 기원한다. ─소설 부문 심사위원 김병운·임솔아·조경란·해이수
자유종 외
지식의숲(넥서스) / 이해조 지음, 송창현 엮음 / 2013.06.20
7,000원 ⟶ 6,300원(10% off)

지식의숲(넥서스)청소년 문학이해조 지음, 송창현 엮음
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47권. 이해조는 이인직과 더불어 신소설을 대중화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 책에는 <자유종>과 <구마검> 신소설 두편이 실려 있다. <자유종>은 이매경의 생일잔치에 모인 여성들이 조국의 현실과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다룬 작품이다. <구마검>은 미신을 맹신하는 최 씨와 그 부인을 통해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미신을 믿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몰아내기 위해 문명개화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자유종 구마검시대별.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도서 소개] 한국문학산책 47-신소설 자유종 외 미신 타파와 여성 인권 고취를 통해 문명개화와 자유 독립 사상을 엿보다! 이해조는 이인직과 더불어 신소설을 대중화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은 이매경의 생일잔치에 모인 여성들이 조국의 현실과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다룬 작품이다. 은 미신을 맹신하는 최 씨와 그 부인을 통해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미신을 믿는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이를 몰아내기 위해 문명개화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기출정식 고2 영어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조정식 (지은이) / 2024.12.16
25,000원 ⟶ 22,5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조정식 (지은이)
같은 기출, 정식쌤의 다른 해설! 『기출정식 고2 영어』는 수능 영어의 최강자, 조정식 선생님이 『기출정식』만의 체계적인 해설 노하우를 고2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에 적용하여 출시한 교재입니다. 매년 수능 기출정식을 집필하고 강의하면서 터득한 조정식 선생님만의 기출 학습 전략과 문제풀이 노하우를 『기출정식 고2 영어』 교재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독해'와 '어법·어휘'를 한 권으로 완성하는 합리적인 기출문제집으로, 3개년 기출 전 문항을 다루고 있으며 문제 유형에 따라 다른 스타일의 해결 전략과 해설을 제공하여, 단순한 문제 해결을 넘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Part 1 Context 지문 맥락 파악 Ch 01 대의 파악하기(요지, 주제, 제목 찾기) Ch 02 밑줄의 의미 Ch 03 어휘의 적절성 판단 Ch 04 빈칸 추론 Ch 05 장문 독해 Part 2 Logic 지문 논리 파악 Ch 06 무관한 문장 고르기 Ch 07 올바른 순서 찾기 Ch 08 올바른 문장의 위치 찾기 Ch 09 요약문 완성 Part 3 Syntax 문장 구조 파악 Ch 10 어법성 판단 Part 4 Extra 틀리지 말아야 할 기타 유형 Ch 11 글의 목적 Ch 12 심경/분위기 Ch 13 필자의 주장 Ch 14 도표 불일치 Ch 15 내용 불일치 Ch 16 실용문 일치/불일치 Ch 17 복합 장문1. 수능 영어 대표 조정식 선생님의 기출 학습 노하우를 고2 학평 기출에 그대로 적용 조정식 선생님의 〈기출정식〉은 선생님의 기출 학습 전략과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는 교재로 강의와 함께 수많은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출 학습 전략을 충분히 익히고 체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조정식 선생님이 기출정식만의 체계적 해설 방식을 고 2 전국연합 학력평가 문제에도 그대로 적용하였습니다. 2. 유형 성격에 따라 4파트로 구분, 해결 전략에 따른 4가지 스타일의 해설 제공 최근 3개년 기출문제를 유형별 성격에 따라 크게 4개의 파트로 분류하였고, 각 파트는 유형별 문제 해결 전략에 가장 적합한 스타일의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무조건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그런 학습이 아닙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지문의 내용과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고 해당 유형의 해결 전략을 터득할 수 있도록 전략적 해설을 제공합니다. 많은 문제를 계속 풀어야만 하는 해설이 아니라 터득한 해결 전략을 다음 문제 풀이에 적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자신감을 길러주는 해설입니다. 3. 독해 유형과 어법·어휘 유형까지 한 권으로 모두 학습 가능 이제는 독해 문제집과 어법·어휘 문제집, 각각 별도로 학습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신 경향에 맞지 않는 오래된 어법과 어휘 문제까지 모두 학습할 필요 없이, 절대평가 시대에 맞게 한 권의 교재에서 모두 해결하는 합리적 기출 학습을 제공합니다. (+별책부록) VOCABULARY MASTER: 교재에 수록된 3개년 전 문항의 어휘를 한 데 모아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휴대용 어휘집을 제공합니다. 지문에서 사용된 의미뿐만 아니라 해당 어휘의 기본 의미와 반드시 알아야 할 추가적인 의미도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 읽기, 무엇에 좋은 것일까?
돌배나무 / 마르틴 가스파로브 (지은이), 알프레드 (그림), 이수진 (옮긴이) / 2022.04.10
9,000원 ⟶ 8,100원(10% off)

돌배나무청소년 철학,종교마르틴 가스파로브 (지은이), 알프레드 (그림), 이수진 (옮긴이)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독서를 하는 동안 지적, 감정적으로는 어떤 작용이 일어날까? 신기술이 선사하는 다양한 활동에 비해 느리고 지겨운 책 읽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흔히 독서를 자신이 가진 조건에 불만족한 죄수처럼, ‘해방되는’ 행위에 비유하곤 한다. 하지만 독서는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사는 사회는 어떤 곳인지를 성찰하고, 나와 세상,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독서는 우리가 최선의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끌어준다.1. 우리는 읽고 쓰기 위해 태어났을까? 2. 읽기와 쓰기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도전일까? 3. 조직과 통제의 도구일까? 4.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5. 무엇을 위해 읽어야 할까? 6. 책 읽기는 고역일까, 즐거움일까? 7. 책 읽기는 감옥일까 도피일까? 8. 책 읽기는 고독한 활동일까? 9. 교양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10. 오늘날 독서는 위기에 처했을까? 11. 인터넷은 약일까, 독일까? 12. 우리는‘디지털 이성’의 시대로 가고 있을까?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로 가득한 삶에서 답을 찾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한 입 크기 철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둘러싼 복잡한 세상과 사회이슈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주어진 삶을 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철학 입문서로, 청소년들이 가볍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들을 담았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자극적인 방법이 생겨났다. 휴대전화를 들여다보지 않고 한 시간을 버티는 것이 힘들어졌고, 다양한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이다. 다른 재미있는 활동도 많은데, 다 제쳐두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문자의 발명과 함께 문명이 탄생하고, 글자가 인류 사회, 그리고 인간의 사고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현대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며 인류학과 철학의 관점으로 설명한다. 어려운 철학 개념이나 용어는 최대한 배제하여 난이도가 매우 낮고 흥미롭다. 단순히 학습의 도구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과 기계가 중심이 될 미래에 인간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방향성도 함께 제시하는 책이다. 1. 우리는 읽고 쓰기 위해 태어났을까? 저자는 점점 책을 적게 읽는 현대사회의 현상을 언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읽는 행위는 인간의 일상과 사회, 교류하고 일하는 방식을 구성하지만 ‘걷기’와는 달리 자연스레 체득되지 않는다. 인류는 읽는 행위를 기원전 3500년경에 시작했다고 한다. 인류 역사의 중대한 발견인 다른 기술과 달리 읽기만이 가진 특성은 무엇일까? 2. 읽기와 쓰기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도전일까? 읽고 쓰기의 시간적 공간적 특징에 관해 설명한다. 시간이 흘러 기록되지 않은 말은 사라지지만, 글은 기록되어 남는다. 이집트의 상형문자를 해독해 이집트 문명과 이집트인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처럼, 문자가 없다면 과거는 인간의 기억에만 존재하다 결국은 잊히고 만다. 또한 말은 특정 상황에서 특정 화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글은 그 경계를 넘어서 어떠한 보편성을 가진다. 작가의 생각이 수많은 독자에게 소개되고, 많은 해석을 낳는 것처럼 말이다. 3. 조직과 통제의 도구일까? 문자는 인류가 사유하는 방식과 사회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방식에 기여했다. 기억하는 것이 주를 이루던 인간의 지적 활동이 문자의 탄생과 함께, 다른 영역으로 확장된 것이다. 이렇듯 문자는 인류 문명의 근간이다. 또한, 문자는 권력의 도구이기도 하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다. 4. 읽는 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에 기초를 두고 탄생한 사회에서는 모든 경제・사회적 활동에서 글 읽기가 필수이다. 따라서 문맹자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홀로 서는 것이 불가능한 취약 계층이 된다. 글을 읽을 줄 안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과 행위에 독립성과 자유를 가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동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단계이다. 5. 무엇을 위해 읽어야 할까? 여기서 ‘읽기’란 단순히 철자를 소리 내어 읽고 기호를 해독하는 수동적인 읽기의 개념을 넘어, 글에 담긴 사유를 재구성하고, 글의 핵심과 그것이 내포한 의미를 파악하고, 스스로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능동적 읽기를 통해 인간은 더 나은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게 되고, 이로 인해 정신적・지적 성찰이 가능하게 된다. 6. 책 읽기는 고역일까, 즐거움일까? 우리는 책을 학습의 도구로 축소하곤 하지만, 이때 아이는 오히려 독서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 학습, 교육의 영역을 벗어나 다양한 종류의 책 읽기를 통해 우리는 전율을 느끼고, 무서움을 느끼고, 꿈을 꾸고, 희망하고, 의심하고, 싫어하고, 좋아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을 느끼도록 해주는 독서는 평생의 친구이자, 나의 기억의 일부로 남는다. 7. 책 읽기는 감옥일까 도피일까? 책을 읽는 동안은 책 속의 세상으로 들어가 스스로를 그 속에 가둔다. 이런 의미에서 독서는 문턱과도 같다. 문을 열고 낯선 집으로 들어가듯, 소설을 펼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이때 독자는 글 속에 빠져 자신과 주변 현실을 잊는 낯선 경험을 한다. 프루스트는 예술을 통해 인간은 자기 자신을 벗어나, 세계를 보는 타인의 시각을 배운다고 했다. 따라서 독서는 나를 ‘나’라는 익숙한 세계에서 해방시켜 작가와 독자 간의 내밀한 대화를 통해 나와 다른 삶을 거리를 두고 보기도 하고, 나와 동일시하기도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8. 책 읽기는 고독한 활동일까? 읽기란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철학자 에밀 샤르티에는 독서를 일종의 ‘기념’으로 보았다. 책을 읽으며 나는 나보다 앞서 타인이 해낸 위대하고 아름답고 기억되어야 할 일들을 기억하고, 이를 통해 그것은 나만의 이야기의 일부가 된다. 역사를 책으로 남기는 것은 다음 세대가 과거를 되살리고,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들이 누군지 이해하게 해준다. 9. 교양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고전 작품을 읽는 것은 과거의 위대한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기억하는 것이다. 현대의 문화 작품들도 과거의 유산의 영향을 받아 창작되었다. 따라서 고전 작품을 읽지 않는다는 건, 지금 이 순간만 사는 존재가 되는 것이고, 과거와 미래로부터 단절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가 인간 존재임을 확인할 수 있다. 10. 오늘날 독서는 위기에 처했을까? 현대사회는 책의 정신적 가치보다는 ‘상품성’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사회이다. 가장 잘 팔리는 것은 흥미 위주의 쉽게 읽히는, 금방 잊히고 사유에 큰 노력이 들지 않는 책이다. 독서 취향은 다른 소비와 같아서는 안 된다. 독서는 내면적으로 나를 바꿀 수 있고, 나를 확장하고, 강화할 수 있어야 한다. 11. 인터넷은 약일까, 독일까? 인터넷의 발달로 텍스트에 온전히 집중하는 능력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서 문자의 발명이 인간의 기억력을 감소시켰다는 이야기를 삽입해 인터넷의 위험성을 부각한다. 12. 우리는‘디지털 이성’의 시대로 가고 있을까? 인류학자 잭 구디가 말한 ‘그래픽 이성’에서 착안해 오늘날 디지털이 인간의 이성을 대체하는 현상을 ‘디지털 이성’이라고 표현하여 이로 인한 문제를 크게 두 가지로 들고 있다. 바로 인간의 사고능력 저하와 주체성의 상실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저자는 책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나만의 진로 가이드북 : 사회계열
캠퍼스멘토 / 김강석 (지은이) / 2024.12.02
22,000

캠퍼스멘토청소년 자기관리김강석 (지은이)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다.사회계열 머리말 이 책의 구성 목차 사회계열 소개 경영컨설턴트_경영학과 경찰관_경찰행정학과 관광가이드_관광경영학과 광고홍보전문가_광고홍보학과 국제회의전문가_국제관계학과 군인_군사학과 기자_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물류관리사_무역학과 방송연출가_신문방송학과 법무사_법학과 보험계리사_금융보험학과 사서_문헌정보학과 사회복지사_사회복지학과 세무사_세무학과 외교관_정치외교학과 투자분석가_경제학과 행정공무원_행정학과 헤드헌터_사회학과 호텔컨시어지_호텔경영학과 회계사_회계학과<나·진·가>로 ‘진로’와 ‘진학’,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진로상담실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적성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는 어떤 학교(계열)에 진학해야 할까요?”, “대학에는 어떤 학과들이 있나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전달하는 것 같아 마음이 흡족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정보는 너무나도 많은데, 이것들을 하나의 맥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자신만의 로드맵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진·가>는 교사들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에서 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도 선별하여 잘 엮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나·진·가>는 각각의 정보들을 하나로 모아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정리한 책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계획하고, 희망 학과와 희망 직업까지도 미리 탐색하려는 중학생들과, 실질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우뚝 설 미래 사회에서는 스펙과 학력보다는 ‘전문적인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토대로, 중학교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잘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고등학교에서는 진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학과’와 ‘직업’은, 직업 세계에서 행복하고 실력 있는 전문가로 거듭 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진·가>를 통해 ‘진로’와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고려청자
대원사 / 정양모 지음 / 1998.02.10
13,000

대원사청소년 문학정양모 지음
고려 청자는 제작 기술과 장식 의장, 조형성에 있어 다른 종류의 도자기보다 뛰어나다. 기면의 정리가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각 부위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고려 청자의 자태에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특히 고려 청자의 신비로운 비색은 청자 제작이 고려보다 수백 년이나 앞선 송에서조차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이다. 이 책은 저자인 국립중앙박물관 정양모 관장의 고려 청자 연구 업적을 충실히 담고 있다. 또한 100컷이 넘는 사진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자들을 생생히 보여준다.001. 머리말 002. 청자의 발생 003. 청자의 발전과 쇠퇴 004. 고려 도자 명문의 성격 005. 고려 도자의 편년 유물 006. 고려 도자사 연표 007. 참고 문헌고려 청자는 제작 기술과 장식 의장, 조형성에 있어 다른 종류의 도자기보다 뛰어나다. 기면의 정리가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각 부위가 적절히 조화되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고려 청자의 자태에는 생동감이 느껴진다. 특히 고려 청자의 신비로운 비색은 청자 제작이 고려보다 수백 년이나 앞선 송에서조차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이다. 이 책은 저자인 국립중앙박물관 정양모 관장의 고려 청자 연구 업적을 충실히 담고 있다. 또한 100컷이 넘는 사진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자들을 생생히 보여준다.
명문대가 뽑아주는 대입전략의 모든 것
이담북스 / 박종석 외 지음 / 2015.07.10
25,000원 ⟶ 22,500원(10% off)

이담북스학습참고서박종석 외 지음
실제 사례를 통해 개별 수험생의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 수능 성적의 최저학력기준의 반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합격 사례, 수시 합격 시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사례들을 한 권에 모았다. 그리고 수시 불합격일 경우에 정시 지원 가능 여부와 가능 대학 수준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정리하였다. 또한, 200여 개에 달하는 대학과 각 대학의 학과별, 계열별에 해당하는 수험생의 지원 사례를 다 정리할 수는 없지만, 유사한 위치로 평가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고자 할 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소중한 대입 지원 사례를 모아준 집필진과 이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수험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밤늦도록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와, 자녀들의 대학 합격 여부에 노심초사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머리말 대학 진학, 수시와 정시 Part 1 명문대가 뽑아주는 수시 전략 01 인문계열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2) 서울시립대학교, 수도권 대학교 기타 3) 동국대학교 한의학과, 육군사관학교, 국립대학교 기타 02 자연계열 1)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2)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3) 한국교원대학교, 수도권 대학교 4) 국립대학교 기타 Part 2 명문대가 뽑아주는 정시 전략 01 인문계열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기타 2) 서강대학교, 수도권 국립대학교 기타 02 자연계열 1)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2) 서울시립대학교 기타 3) 국립대학교 기타변화무쌍한 교육제도와 여전히 높은 대학 문턱을 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대학의 문턱은 여전히 높고, 교육제도는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어떤 지점을 찾아가야 원하는 대학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물론 입시전문가라면 비교적 쉽게 답을 찾겠지만,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진학 지도를 위해 촉각을 세우고 있는 고3 담임교사도 입시제도의 변화무쌍함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현 정부에 들어와서 입시 정책이 간소화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대학마다 내신 반영 방법과 교과목마다 선택의 폭이 달라서 간소화라는 입시 정책이 무색하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 개별 수험생의 내신과 모의고사의 상관관계, 수능 성적의 최저학력기준의 반영과 관련한 구체적인 합격 사례, 수시 합격 시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사례들을 한 권에 모았다. 그리고 수시 불합격일 경우에 정시 지원 가능 여부와 가능 대학 수준까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감나게 정리하였다. 200여 개에 달하는 대학과 각 대학의 학과별, 계열별에 해당하는 수험생의 지원 사례를 다 정리할 수는 없지만, 유사한 위치로 평가되는 대학과 학과를 지원하고자 할 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소중한 대입 지원 사례를 모아준 집필진과 이들에게 자료를 제공한 수험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과 밤늦도록 입시를 지도하는 교사와, 자녀들의 대학 합격 여부에 노심초사하는 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 2
제이에스앤디(JS&D) / 김도희 (지은이) / 2024.02.19
14,000

제이에스앤디(JS&D)청소년 문학김도희 (지은이)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는 영정조 시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무관으로 활동했던 노상추가 쓴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등장 인물과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 일기에 나오는 실존 인물, 실제 사건이다.1. 대장부의 길 2. 스스로 강해진다 3. 서산 書算 4. 정심 5. 모든 것은 지나간다 6. 큰 배움 7.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 8. 붓을 던지다 9. 활을 잡다 실제 기록에서 탄생한 이야기 맹렬서생 노상추의 눈물나는 과거합격기는 영정조 시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무관으로 활동했던 노상추가 쓴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등장 인물과 일어난 사건들은 모두 일기에 나오는 실존 인물, 실제 사건입니다. 우리는 초중고 시절을 거치며 역사를 배웠고 사극 컨텐츠가 범람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모습은 실록에 나오는 정치적 이야기나 전래 동화, 전설 같은 허구여서 평범한 조선인들의 실제 생활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본 도서는 투철한 유림이 남긴 기록을 현대적 이야기로 창조하여 독자들에게 일반 조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우리가 역사 시간에 배웠던 지식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양상으로 나타났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선비, 그들은 누구인가? 과거시험은 어떤 의미인가?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청년 노상추의 뒤를 따라가며 임금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의 조선인들을 만나보고 선산에서 한양 도성에 이르기까지 조선 팔도의 이모저모를 구경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조선의 선비들이 양반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고 살았는지, 과거에 합격한다는 것이 개인으로나, 가문으로나, 향촌 사회로나 얼마나 감격적이고 경사스런 일이었는지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약 250여년 전 조선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과거를 돌아보면서 현재 우리의 삶을 규정짓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제2권 : 활을 잡다 어머니와 아내를 한 해에 모두 잃는 참절의 슬픔을 겪은 노상추. 일기 한 줄 못쓰고 책 한 줄 읽지 못하며 괴로워하고 있는데 아버지는 새장가를 가겠다고 선언합니다. 아버지를 장가보내드리고 집안일을 돌봐가며 과거 시험을 준비하지만 그는 끝내 붓을 던지고 활을 잡습니다. 그는 왜 무관이 되기로 결심한 걸까요?1장, 대장부의 길 중에서 노상추는 신행 행렬을 이끌고 상주 장곡의 신붓집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 날이 무척 쾌청했다. 아버지의 성대한 신행 행렬을 보러 동네 사람들이 길에 나와 구경했다. 노상추를 보고 소맷부리를 눈으로 가져가는 여인들도 있었고 아버지를 보고 축하한다고 소리치는 할배들도 있었다. 노상추는 그 무엇도 느끼지 않고 오직 하늘처럼 건건한 모습이 되려 노력했다. 노상추는 신행길을 걸어가며 알았다. 하늘이 건건한 것은 슬프지 않아서가 아니다. 하늘이 건건한 것은 땅 위에 피어나는 온 갖 슬픔과 아픔을 가슴에 품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처스 9
arte(아르테) / 곽재식, 정은경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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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청소년 문학곽재식, 정은경 (지은이), 안병현 (그림)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 9권이 찾아왔다. 김 대사는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주군왕과 자신을 좌천시킨 대각간에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그 기반이 될 보물을 찾을 탐험대를 모집하는 김 대사에게 온갖 모험가들이 모여드는데, 그중 의문의 노인이 김 대사를 순식간에 홀려 버린다. 그의 정체는 바로 변장한 철불가! 그러나 자금만 빼돌려 도망가려던 철불가는 김 대사의 충직한 부하 고이랑에게 붙잡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모험에 나서게 되고, 꼭 필요한 선원이라며 자신의 동료들을 고이랑에게 안내한다. 그들은 바로 정체를 숨기고 시장에서 공연을 하던 소소생과 난민들에게 물자를 나눠 주던 고래눈이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탐험대에 합류한 이들은 보물에 관한 기록을 따라간다. 그런데 보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상상도 못 한 괴물……! 괴물을 지나 마침내 그들이 찾은 보물의 비밀은? 『크리처스』9권, 흩어진 해적들을 다시 하나로 모을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0장 … 4 1장 … 8 2장 … 22 3장 … 36 4장 … 52 5장 … 69 6장 … 84 7장 … 100 8장 … 112 9장 … 124 곽재식의 괴물도감 … 139드넓은 상상의 바다, 자유롭게 유영하는 괴물 이야기 『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 9권이 찾아왔다. 김 대사는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주군왕과 자신을 좌천시킨 대각간에 복수하기로 다짐한다. 그 기반이 될 보물을 찾을 탐험대를 모집하는 김 대사에게 온갖 모험가들이 모여드는데, 그중 의문의 노인이 김 대사를 순식간에 홀려 버린다. 그의 정체는 바로 변장한 철불가! 그러나 자금만 빼돌려 도망가려던 철불가는 김 대사의 충직한 부하 고이랑에게 붙잡혀 어쩔 수 없이 위험한 모험에 나서게 되고, 꼭 필요한 선원이라며 자신의 동료들을 고이랑에게 안내한다. 그들은 바로 정체를 숨기고 시장에서 공연을 하던 소소생과 난민들에게 물자를 나눠 주던 고래눈이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탐험대에 합류한 이들은 보물에 관한 기록을 따라간다. 그런데 보물로 향하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상상도 못 한 괴물……! 괴물을 지나 마침내 그들이 찾은 보물의 비밀은? 『크리처스』9권, 흩어진 해적들을 다시 하나로 모을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오른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비장한 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물을 고대해 온 팬이라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선택일 것이다. 괴물 박사 곽재식, 가장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하다! <부산행>, <킹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한국에서 제작된 크리처물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캐릭터와 배경이 한국인과 한국으로 설정됐을 뿐, 우리 고유의 크리처(Creature: 기묘한 생물)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왜 아무도 한국형 크리처에 주목하지 않을까? 왜 우리는 서양의 설화와 민담에 기반한 괴물들의 이름은 줄줄이 읊으면서도, 토종 크리처 이름 하나를 대 보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힐까? 한국에도 괴물이 있었다,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을 뿐. 그리고 여기,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토종 괴물을 수집하는 일을 고집스럽게 해 온 이가 있다. KAIST 출신의 공학 박사이면서, 과학과 역사, 판타지 등 다방면의 주제를 넘나드는 SF 소설가로 알려진 곽재식 작가는 눈길을 끄는 이력에 더해 ‘괴물 수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는 실제 기록 문헌(『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삼국유사』, 『성호사설』)을 토대로, 『한국 괴물 백과』와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괴물 정보를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 이처럼 작가가 집대성해 온 괴물 자료들은 『크리처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포악하면서도 왠지 인간적이고, 생경하면서도 어딘가 사랑스러운 괴물들을 우리와 마주하게 한다. 해학과 풍자,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선사하다! 『크리처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는 장보고 사후, 바다의 새로운 주인을 자처하는 해적들이다. 잔인무도하기로 소문난 여걸 저승사자 흑삼치, 약탈한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 고래눈. 이렇듯 해적들은 삼면의 바다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인다. 어째서 해적인가? 곽재식 작가는 『삼국사기』 속 실제 존재했던 신라구(신라 해적)에 대한 고증을 토대로, 부패했던 신라 왕실과 고관대작들의 횡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한 나라의 국운이 쇠하는 데 있어 힘없고 나약한 백성들의 책임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언컨대, 없다. 작가는 그런 신라 왕실의 질서에 반기를 드는 해적들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할 짜릿하고도 통쾌한 반전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덕담꾼 소소생이 펼치는 서툴지만 뼈 있는 덕담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곽재식의 상상은 4D 영상이 된다! 텍스트의 시대는 가고, 영상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영상 전성시대라고 하지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둘 다 가진 책이 있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판타지물이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글을 써온 정은경 작가는 매 장면 시각적인 묘사와 청각적인 효과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사각 영상 프레임의 한계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여기 더해 안병현 그림작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토종 괴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하는가 하면, 상상 속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고 탐험하는 주인공들을 그려낸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의 짜릿한 액션 활극, 눈을 뗄 수 없다! 해적들의 스릴 넘치는 액션 활극도 『크리처스』를 즐기는 주요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은 고문헌 속 무기들을 재해석한 ‘솔개처럼 조각된 몸통에 화살을 연발로 쏠 수 있는 솔개날’, ‘검집이 다섯 개 달린 오합도’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을 선보인다. 그리고 텍스트 중간에 삽입된 그래픽 노블 감성의 액션 만화는 이야기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높인다.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강력 추천 “개성만점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상상만으로도 오싹해지는 괴물이야기”  “국내 판타지의 새로운 길을 여는 도서” 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생각해 냈을까요? 천재 아니십니까?” 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도서”  “아들 주려고 샀다가, 내가 먼저 단숨에 읽은 책” 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빠져들게 만들어 버리는 몰입감” 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거기에 한국형 스토리 속 녹아 있는 일러스트까지”  “유쾌한 입담과 팽팽한 긴장감, 허를 찌르는 반전이 끝내주는 판타지 소설”  “괴물, 신라, 해적 등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세계관”  “나도 들려주게. 구주제일마귀라니 무슨 소리인가?”동료 하나가 물었다.“신라 9주에서 제일 흉악한 범죄자라 하여 구주제일마귀라고 불린다네. 그자가 죄를 하나 더 어겨 백칠범법에서 백팔범법이 되는 순간엔, 신라에 지옥으로 통하는 마굴이 열린다지!”“그래서 백팔괴담이로군!”고이랑 입장에선 들을수록 점입가경이었다. 백칠범법도 말이 안 되는데 거기에 죄를 더 지어 백팔범법이 된다니. 그런 놈이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면 이미 나라 돌아가는 정국이 지옥일진대 무슨 지옥이 더 열린다는 것인가. 고이랑은 탄식을 뱉었다. “바다가 들려주는 소문에 소소생의 이야기는 없구나.”역시. 범이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듯 가슴이 내려앉았다. 그 녀석 얘기일 줄 알고는 있었지만……. 그런 줄도 모르고 고래눈은 말을 이어갔다. “철불가야 항상 요란을 떨어 대니 백칠범법이 어쩌니 저쩌니 소식이 자꾸 들리는데, 실과 바늘처럼 붙어 다니던 소소생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은 아닌지…….” “무소식이 희소식 아니겠습니까. 소소생 그 녀석, 비실비실 약해 보여도 삼면총해적주까지 되었으니 명줄 하나는 타고난 녀석이라니까요.” 범이가 고래눈의 말을 잘랐다. 그 녀석이 짜증 나긴 해도 무사할 거라는 믿음은 진짜였다. 고래눈은 안심이 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 걱정되시면 직접 찾아 나서는 건 어떻겠습니까.” “바다가 허락하면 만나게 되겠지. 해적은 노략질이 우선이니 다음 목표물을 생각해야겠다.”
그레이트 불루홀
오늘의문학사 / 문학사랑협의회 (지은이) / 2022.06.11
15,000

오늘의문학사청소년 문학문학사랑협의회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