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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대 도시! 맞짱 세계지리 수업
주니어태학 / 조지욱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24.01.05
16,800원 ⟶ 15,120원(10% off)

주니어태학청소년 인문,사회조지욱 (지은이), 송진욱 (그림)
전 세계 42개 도시가 등장하며, 두 도시가 짝을 이루어 21가지 세계지리 주제가 펼쳐진다. 일 년 중 계절이 정반대인 도시, 시간이 가장 빠른 도시와 가장 늦은 도시, 한류의 도시와 난류의 도시, 홍수의 도시와 가뭄의 도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와 가장 적은 도시, 맥주의 도시와 금주의 도시, 사막의 유흥 도시와 유령 도시, 모험의 도시와 명상의 도시, 과거의 도시와 미래의 도시, 분리의 장벽을 없앤 도시와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와 노벨상을 거부한 도시, 갈등의 도시와 화합의 도시, 붉은 도시와 파란 도시 등등. 독자들은 지리 교사인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페루의 라링코나다, 하늘이 가장 맑은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묘지가 가장 많은 미국의 콜마같이 쉽게 가볼 수 없는 특이한 도시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지리를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지도다. 각 주제마다 도시의 위치와 자연지리적 조건을 담은 지도 컷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1부. 자연지리 ■ 영하 71도에서 영상 58도까지, 여기 사람이 살아요 가장 추운 도시 vs 가장 더운 도시 오이먀콘(러시아)_북극보다 추운 혹한 체험 도시 바스라(이라크)_신드바드의 도시는 낮 기온이 무려 50도! ■ 똑같은 ‘적도의 땅’이지만 적도 위의 더운 도시 vs 적도에서도 안 더운 도시 싱가포르(싱가포르)_잘사는 나라지만 더위가 고민이야 키토(에콰도르)_아침은 봄, 한낮은 여름, 저녁은 가을, 밤은 겨울 ■ 백두산보다도 높고, 바다보다도 낮은 가장 높은 도시 vs 가장 낮은 도시 라링코나다(페루)_하늘에 가까운 도시에는 산소 대신 금이 있다 예리코(이스라엘)_세 개의 예리코, 신은 가장 낮은 데로 온다 ■ 세상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북쪽 끝 도시 vs 남쪽 끝 도시 롱위에아르뷔엔(노르웨이)_지구의 북쪽 끝에 준비해 둔 ‘씨앗의 방주’ 푸에르토윌리엄스(칠레)_남반구의 땅끝마을, 해군 기지와 모계 사회 ■ 하루의 차이, 날짜 변경선의 왼쪽과 오른쪽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도시 vs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도시 사우스타라와(키리바시)_시간이 시작되는 곳이지만 남은 시간이 없다 호놀룰루(미국)_아시아인의 피, 땀, 눈물이 서린 화산섬의 도시 ■ 남북이 다르면 계절도 반대 겨울 크리스마스의 도시 vs 여름 크리스마스의 도시 로바니에미(핀란드)_눈 덮인 숲속 산타에게 보낸 1,800만 통의 편지 시드니(오스트레일리아)_여름 산타의 도시가 품은 빛과 그늘 ■ 바다의 온도가 도시를 만든다 한류의 도시 vs 난류의 도시 안토파가스타(칠레)_세상에서 가장 맑은 도시에서 별을 보다 나르비크(노르웨이)_북극 아래 따뜻한, 야외 스포츠의 도시 ■ 무서운 물, 고마운 물 홍수의 도시 vs 가뭄의 도시 마이애미(미국)_물과 사람이 밀려드는 도시 퍼스(오스트레일리아)_메마른 도시의 눈물겨운 물 절약 2부. 인문지리 ■ 삼천만과 팔백 명,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vs 인구가 가장 적은 도시 충칭(중국)_도시 발전의 원동력, 인구의 힘 바티칸(바티칸시국)_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 ■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탄생과 죽음 죽은 사람의 도시 vs 태어나는 사람의 도시 콜마(미국)_살아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침묵의 도시 니아메(니제르)_아이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들리는 곳 ■ 술의 두 얼굴 맥주의 도시 vs 금주의 도시 뮌헨(독일)_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아마다바드(인도)_우리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딸꾹?! ■ 지구 정반대, 두 도시의 휴가법 겨울 관광도시 vs 여름 관광도시 하얼빈(중국)_세계 3대 겨울 축제, 얼음축제의 도시 마르델플라타(아르헨티나)_은빛 바다를 보며 즐기는 여름 휴가 ■ 사막에 피어오른 욕망의 신기루 사막의 유흥 도시 vs 사막의 유령 도시 라스베이거스(미국)_화려한 ‘대박’의 꿈이 어른거린다 콜만스코프(나미비아)_다이아몬드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곳 ■ 모험과 명상 사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험의 도시 vs 명상의 도시 퀸스타운(뉴질랜드)_여왕의 도시에서 푸른 호수로 뛰어드는 짜릿함 리시케시(인도)_비틀스와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도시 ■ 사라지거나 태어나거나, 도시는 흐른다 과거의 도시 vs 미래의 도시 마추픽추(페루)_어느 날 갑자기 도시가 사라졌다! 네옴(사우디아라비아)_석유의 나라가 꿈꾸는 ‘탄소 제로’ 도시 3부. 지리의 꿈, 힘, 상상 ■ 국민이 가장 행복한 정치제도는 무엇일까 대통령의 도시 vs 왕의 도시 워싱턴디시(미국)_세계에서 처음으로 대통령을 뽑은 도시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_왕이 세뱃돈을 준다고? ■ 평등과 자유를 향한 길 분리의 벽을 없앤 도시 vs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소웨토(남아프리카공화국)_“자유가 지배하게 하라” 퀘벡(캐나다)_“나는 기억한다, 우리가 퀘벡인임을” ■ 전쟁과 인류의 복지, 노벨상의 두 얼굴 노벨상을 주는 도시 vs 노벨상을 거부하는 도시 스톡홀름(스웨덴)_‘죽음의 상인’이 남긴 마지막 소원 남딘(베트남)_노벨상은 됐고, 쌀국수나 한 그릇 주세요 ■ 이슬람을 둘러싼 세계 갈등의 도시 vs 화합의 도시 니스(프랑스)_아름다운 해변에 감춰진 갈등의 불씨 햄트램크(미국)_7층 케이크 같은 다채로운 다민족 도시 ■ 도시에도 색깔이 있다면? 붉은 도시 vs 파란 도시 볼로냐(이탈리아)_세계가 부러워하는 좌파의 도시 셰프샤우엔(모로코)_“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보라” ■ 초콜릿, 그 달콤쌉싸름한 맛의 비밀 초콜릿 때문에 가난한 도시 vs 초콜릿 덕분에 잘사는 도시 아비장(코트디부아르)_초콜릿은 너무나도 쓰다 암스테르담(네덜란드)_초콜릿은 너무나도 달콤하다‘전지적 도시 시점’으로 읽는 뜻밖의 지리! 극단의 두 도시를 알면 지리의 세계가 보인다 가장 더운 도시, 추운 도시? 가장 젊은 도시, 늙은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 거부하는 도시? 파란 도시, 붉은 도시? 42개 도시, 21가지 세계지리 테마―달라도 너무 다른 지구 도시 이야기 지구상에는 무수히 많은 도시가 있고, 도시마다 제각기 특징이 있다. 어떤 도시는 과연 인간이 살 수 있을까 싶게 덥고, 어떤 도시는 여기도 사람이 사는구나 하고 경이로울 정도로 춥다. 또 지구 가장 북쪽 끝이거나 남쪽 끝에도 도시가 있고, 해발고도 5000미터의 고지대나 (해수면보다도 낮은) 마이너스 430미터의 저지대에도 도시가 있다. 도시에 깃든 역사도 저마다 다양하다. 이렇듯 하나의 도시는 기후, 지형, 인구, 면적, 역사, 문화, 제도 같은 지리적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이런 지리적 테마를 통해 도시를 이해하면 그 나라와 주변 지역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바로 ‘도시로 배우는 세계지리 수업’인 셈이다. 이때 완전히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두 도시를 연결해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도시는 러시아의 오이먀콘이다(1월 평균 기온이 영하 50도). 오이먀콘이 추운 이유는 고위도의 내륙지방에 위치하기 때문인데, 그래서 겨울에 사람이 죽으면 꽁꽁 언 땅에 무덤을 3일 동안이나 파야 한다. 반대로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도시는 이라크의 바스라다(한낮 최고 기온이 무려 50도!). 바스라가 더운 이유는 사막을 만드는 아열대 고압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해마다 여름이면 에어컨을 작동시킬 전기와 마실 물이 부족해 주민들의 항의 시위가 그치지 않는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특징을 지닌 두 도시를 살펴보면 자연지리적인 조건부터 그곳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전 세계 42개 도시가 등장하며, 두 도시가 짝을 이루어 21가지 세계지리 주제가 펼쳐진다. 일 년 중 계절이 정반대인 도시, 시간이 가장 빠른 도시와 가장 늦은 도시, 한류의 도시와 난류의 도시, 홍수의 도시와 가뭄의 도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와 가장 적은 도시, 맥주의 도시와 금주의 도시, 사막의 유흥 도시와 유령 도시, 모험의 도시와 명상의 도시, 과거의 도시와 미래의 도시, 분리의 장벽을 없앤 도시와 분리되기를 원하는 도시, 노벨상을 주는 도시와 노벨상을 거부한 도시, 갈등의 도시와 화합의 도시, 붉은 도시와 파란 도시 등등. 독자들은 지리 교사인 저자의 안내에 따라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페루의 라링코나다, 하늘이 가장 맑은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묘지가 가장 많은 미국의 콜마같이 쉽게 가볼 수 없는 특이한 도시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지리를 공부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지도다. 각 주제마다 도시의 위치와 자연지리적 조건을 담은 지도 컷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표준시? 경도? 날짜변경선? 헷갈리는 개념을 한 방에 정리한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도시 vs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도시 표준시, 경도, 날짜변경선은 지리에서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개념이다. 이 개념들을 설명하기 위해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두 도시를 비교한다. 날짜변경선 왼쪽의 사우스타라와(키리바시)는 표준시가 가장 빠르고, 날짜변경선 오른쪽의 호놀룰루(하와이)는 표준시가 가장 늦다. 하지만 두 도시는 지구 반대편이 아닌 비슷한 위치에 있다. 이는 날짜변경선을 기준으로 왼쪽에서부터 날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우스타라와에서 시작된 월요일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호놀룰루에서 저물고, 이어서 날짜변경선을 지나며 화요일의 해가 뜬다. ★도시의 기후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적도 위의 더운 도시 vs 적도에서도 안 더운 도시 적도 근처에 위치한 두 도시가 있다. 상식대로라면 두 도시는 열대기후를 보여야 하지만 두 도시 모두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 한 곳은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이고, 다른 한 곳은 도시가 부유해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에콰도르의 키토와 싱가포르 이야기다. 도시의 기후는 위도, 해류, 해발고도, 대륙 내 위치 같은 자연지리적 조건에 따라 결정되지만, 동시에 ‘에어컨’ 같은 기술과 돈이 실제 사람들의 생활을 좌우하기도 한다. 물론 싱가포르가 부유해진 것은 전 세계 물동량의 25퍼센트가 모이는 믈라카 해협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조건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도시의 특징이 자연과 사람이 서로 밀고 당기는 와중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을 말해준다. ★사막 한가운데에 도시를 탄생하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사막의 유흥 도시 vs 사막의 유령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미국 네바다주 모하비 사막에 있고, 콜만스코프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에 있다, 아니 있었다. 두 도시가 사막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해발고도나 해류 같은 자연조건이 아니었다. 바로 인간의 ‘욕망’ 때문이었다. 지금은 유령 도시로 불리는 콜만스코프에서는 한때 바닷가 모래 속에서 최고급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었다. 곧이어 독일 광부들이 몰려왔고 그들은 일이 끝나면 최신 엑스레이 검사기로 다이아몬드를 감추었는지 확인받았다. 점차 돈이 넘쳐흐르면서 카지노와 스포츠 경기장까지 생겨났다. 오페라 극장에서는 유럽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다. 그러나 다이아몬드가 바닥나자 삽시간에 도시가 텅 비었다. ‘아무것도 없다’는 나미브 사막의 뜻처럼 도시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라스베이거스 역시 도박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허용함으로써 세계의 돈과 이목을 끄는 도시로 탄생할 수 있었다. 여기에는 억만장자이면서 대인기피증을 가진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가 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했다가 이곳을 고급스러운 도박의 도시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재미있는 것은 밤이 너무도 화려하다 보니 호텔에 머무는 사람이 없어, 의외로 숙박비가 싸다고 한다.
단번에 개념 잡는 기후변화
다른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박영희, 박지선, 한문정 (지은이) / 2021.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른청소년 과학,수학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박영희, 박지선, 한문정 (지은이)
‘기후변화’라는 중학교 과학 교과의 핵심 주제를 아홉 가지 질문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고등 문이과 통합교육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기초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과학이 어렵고 막연히 두려운 학생, 과포자, 과알못에게 명쾌한 해설이 될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과 연관 지어 기후란 무엇인지 기본 개념을 설명한다. 그리고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살펴보고 그 피해를 극복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협약을 알아본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을 다룬다. 화석연료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살펴보고,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들을 살펴본다. 또한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하고 있는 기후행동을 살펴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1. 날씨와 기후는 다른 건가요? 서로 다른 의미, 기상과 기후 / 인류의 역사를 바꾼 기후 / 기상과 기후를 알려 주는 기상정보 2. 기상예보는 왜 필요해요? 악기상(惡氣象)을 알리는 기상특보 /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 기상예보 3.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지구의 온도를 결정하는 복사평형 / 평균기온을 지켜 주는 대기대순환 / 바람이 일으키는 해수의 순환 4.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요? 자연적인 기후변화의 원인 / 인위적인 기후변화의 원인 5.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점점 상승하는 해수면 / 줄어드는 해수 심층 순환 / 균형을 잃어 파괴되는 생태계 / 이례적인 폭염과 전염병 발생 /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심각한 문제 / 달라지는 재배 환경, 식량난 증가 6.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고 있나요? 지구를 위한 약속, 기후변화 협약 / 처음 뜻을 모은 교토의정서 / 여러 나라가 함께한 파리협정 / 지구 평균기온을 내리기 위한 노력 / 위험한 기후변화 티핑 포인트 / 지금 할 수 있는 노력, 기후변화 적응 7.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가 있나요?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 무한한 태양에너지 / 자연 속 자원, 풍력에너지 / 생성물이 깨끗한 수소에너지 / 땅속의 뜨거운 지열에너지 / 바닷물의 힘, 해양에너지 / 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 8. 기후 위기의 대안, 그린뉴딜이 뭔가요? 지구를 지키는 그린뉴딜의 시작 / 그린뉴딜의 기본 정책 / 여러 나라의 그린뉴딜 / 꼭 필요한 시민 참여 9.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작은 시도가 부른 큰 힘, 그레타 툰베리 / 지구의 미래를 지키려는 청소년 단체, 청소년기후행동1 : 손에 쏙 들어오는 ‘한 권’의 책으로 1 : 융합학문의 기초인 ‘교과 개념 하나’를 9 : ‘아홉 가지 핵심 질문’으로 탄탄하게 마스터 한 가지 주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아는 것은 ‘중학교 교육’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력 격차가 심해지고 있고, 성적 중위권 학생이 사라지고 있다는 걱정스러운 소식마저 들립니다. <단번에 개념 잡는 기후변화>는 ‘기후변화’라는 중학교 과학 교과의 핵심 주제를 아홉 가지 질문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고등 문이과 통합교육에 대비해 필요한 모든 기초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과학이 어렵고 막연히 두려운 학생, 과포자, 과알못에게 명쾌한 해설이 될 것입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내용과 연관 지어 기후란 무엇인지 기본 개념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원인,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살펴보고 그 피해를 극복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과 협약을 알아봅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행동을 다룹니다. 화석연료에 대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살펴보고,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정책들을 살펴봅니다. 또한 청소년이 주축이 되어 하고 있는 기후행동을 살펴보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합니다. 청소년이 ‘기후변화’를 아는 게 왜 중요할까요? 기후변화, 기후위기,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은 현재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더욱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가 힘을 합쳐 파국을 막기 위해 하루빨리 실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 사회, 과학, 문화 모든 분야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올바른 개념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수업은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더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기후변화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받은 첫 번째 세대이며, 행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마지막 세대다.” 이 책을 ○○○에게 추천합니다! 1. 선행학습으로 기초 지식을 미리 다잡고 싶은 ○○○ 2. 더도 말고 중간(성적 중위권)은 확실하게 잡고 싶은 ○○○ 3. 기본이 약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 4.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추천도서가 필요한 ○○○“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일의 기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둘 중에서 어떤 말을 더 많이 들었나요? ‘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훨씬 더 많이 듣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사람들은 내일 비가 내릴지, 춥지는 않을지 궁금해하며 매일 날씨 뉴스를 찾아보지만 내일 기후를 알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듯 날씨와 기후는 확연히 다른 말입니다. 날씨와 비슷하게 쓰는 말로 기상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날씨, 기후, 기상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아볼까요? 기상예보관이 기상예보를 99.9퍼센트 정확하게 맞히기는 어렵습니다. ➍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산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으로 기상예보가 더욱 어렵습니다. 만약 넓은 평지가 광활하게 펼쳐지는 내륙이었거나 서쪽에 사막이 있었다면 기상예보가 정확하게 들어맞았을 것입니다. ‘오늘도 맑고 건조하겠습니다’라는 비슷한 내용의 기상예보가 재방송처럼 반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쪽에서 오는 공기가 건조해 구름이 발달하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우리나라의 위도가 좀 더 적도 쪽과 가까워서 30도 이하 지역에 있었다면 우리나라 날씨는 동쪽의 동해나 일본 쪽 기상정보를 봐야 했을 겁니다. 서쪽의 황사도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을 겁니다. 중국이나 몽골 내륙 사막지대에서 만들어진 먼지구름이 우리나라가 있는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이동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편서풍 지대에 있는 한 앞으로도 황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진실 게임
개암나무 / 사라 데센 지음, 조종상 옮김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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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청소년 문학사라 데센 지음, 조종상 옮김
개암 청소년 문학 시리즈 17권. 2005년 뉴욕 도서관 선정 청소년 추천 도서, 2007 사우스캐롤라이나 청소년 도서상 수상작. 10대 청소년의 일상과 심리를 정교하게 포착하면서 그들이 자기 자신과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던 메이시가 진실 게임을 통해 영원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고 살아 숨 쉬는 감정적인 인간으로 변해 가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모험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여고생 메이시는 1년여 전 사랑하는 아빠를 잃어버렸다. 아침마다 함께 달리곤 했던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메이시는 그동안 열심이었던 달리기에 대한 열정마저도 포기해 버렸다. 그날 이후 엄마를 위해 슬픔을 감추고 의연하게 대처했고 그러다 보니 어떻게 슬퍼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게 되어 버렸다. 슬픔을 억지로 묻어 두고 일에만 빠져 사는 엄마는 아빠에 대한 언급조차 피하고, 메이시는 아빠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미래도 어느 면에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처럼 느낀다. 그러다가 엄마의 사업 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출장연회업체인 위시 케이터링 사람들과 만나면서 메이시에게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는데….· 2005년 YALSA(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Teen's TOP TEN(10대들이 뽑은 책 톱10) · 2005년 뉴욕 도서관 선정 청소년 추천 도서 · 2007 사우스캐롤라이나 청소년 도서상 * Teen's TOP TEN(TTT)은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YALSA)가 선정한 그해의 우수 신간 도서 중 10대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투표하여 뽑은 10위권 안에 드는 도서들이다. 《진실 게임》은 2004년 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78개의 베스트 신간 도서 중에서 톱10으로 선정되었다. 완벽을 꿈꾸는 소녀와 예술을 사랑하는 소년, 영원을 두고 벌이는 두 사람의 진실 게임 어떤 질문이든 주어진 질문에 대해 진실만을 대답해야 하는 진실 게임. 여학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이 게임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룰 때문에 쉽지 않은 놀이다. 그렇지만 때로는 상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하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그동안 쓴 책들이 모두 ALA(미국도서관협회)의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인기 청소년 작가 사라 데센은 이 책 《진실 게임》을 통해 10대 청소년의 일상과 심리를 정교하게 포착하면서 그들이 자기 자신과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내고 있다. 여고생 메이시는 1년여 전 사랑하는 아빠를 잃어버렸다. 아침마다 함께 달리곤 했던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메이시는 그동안 열심이었던 달리기에 대한 열정마저도 포기해 버렸다. 그날 이후 아빠의 죽음을 목격한 ‘가여운 아이’가 되어 버린 메이시는 엄마를 위해 슬픔을 감추고 의연하게 대처했고 그러다 보니 어떻게 슬퍼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게 되어 버렸다. 슬픔을 억지로 묻어 두고 일에만 빠져 사는 엄마는 아빠에 대한 언급조차 피하고, 메이시는 아빠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미래도 어느 면에서는 영원히 끝나 버린 것처럼 느낀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 메이시는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계속 좋은 성적을 받을 뿐 아니라,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완벽한 모범생 남자 친구 제이슨처럼 늘 꽉 짜인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성실한 학생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기나긴 여름 방학 동안 제이슨이 혼자 브레인 캠프를 떠나 버려서 그가 하던 지루한 도서관 안내 업무까지 떠맡게 되지만, 메이시는 힘겹다는 사실을 티내지 않으려 애쓰면서 완벽을 추구한다. 그러다가 엄마의 사업 때문에 우연히 알게 된 출장연회업체인 위시 케이터링 사람들과 만나면서 메이시에게 새로운 나날이 시작된다. 위시 케이터링을 이끌어 가는 건망증 심한 임산부 델리아, 얼굴에 난 커다란 흉터 때문에 남들보다 더욱 패션과 이성에 관심을 갖는 자유분방한 소녀 크리스티와 크리스티의 말이 없는 여동생 모니카, 델리아의 장난꾸러기 조카 버트, 그리고 버트의 형이자 탄성을 자아내는 외모와 재능의 조각가 웨슬리가 바로 그들이다. 위시 케이터링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현장은 한마디로 늘 전쟁터다. 정신없이 바쁘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인 듯 보이지만 자신을 가둔 틀을 깨고 싶어 했던 메이시에게 그 일은 다른 세상을 보여 준다. 새로운 친구들과 일하고 때로 놀러 다니면서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삶을 사는 것, 나아가 좀 더 인간적이 되는 것도 결코 나쁜 것은 아니라는 걸 천천히 깨닫는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메이시에게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은 우연히 시작된 웨슬리와의 진실 게임이다. 심심풀이로 시작된 이 유치한 게임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 대해, 또 자기 자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이 된다. 소소한 일상부터 삶과 죽음, 그리고 완벽과 영원까지 다양한 주제를 두고 웨슬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메이시는 아빠의 죽음 이후 스스로 모른 체하고 있었던 진실을 바라보게 되고, 그와 동시에 두 사람의 관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완벽이라는 틀에 갇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던 메이시가 진실 게임을 통해 영원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고 살아 숨 쉬는 감정적인 인간으로 변해 가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모험담처럼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움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진실과 거짓, 완벽과 영원, 삶과 죽음 등 한번쯤은 만나게 되는 우리 눈앞에 놓인 인생의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말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독자 역시 스스로와 진실 게임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메이시, 우리는 둘 다 인생이 짧다는 걸 알고 있어. 네 진가를 알아보고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과 단 일 초도 낭비해서는 안 될 만큼 짧지.”“지난번에는 인생이 길다고 말했잖아. 어느 쪽이야?”내가 되받아쳤다.“둘 다야.” 크리스티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건 어떤 삶을 살지에 대한 네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원 같은 거지.”“동시에 완전히 반대가 될 수 있는 건 없어. 그건 불가능해.”내가 말했다.“아냐.” 크리스티가 내 손을 누르며 말했다. “불가능한 건 무언가가 실제와는 다른 무엇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야. 봐. 사고 직후에 병원에 있을 때 사람들은 내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어. 난 정말 엄청나게 혼란스러웠지.”“으흠.” 모니카가 자기 언니를 보며 말했다.“그때는.” 크리스티가 모니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인생이 말 그대로 아주 짧았어. 하지만 몸이 나으니까 인생이 굉장히 길어 보여. 눈을 가늘게 뜨고 아무리 자세히 봐도 인생의 가장자리밖에 못 볼 정도지. 모든 건 생각하기에 달려 있어, 메이시. 영원에 관한 내 말도 그런 의미야. 우리 중 누구에게 영원은 한 시간 뒤에 끝나 버릴 수도 있고 지금부터 백 년 뒤에 끝날 수도 있어. 우린 확실하게 알 수 없어. 그러니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게 좋아.” 크리스티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말을 이었다.“네가 결정해야 하는 것은 네가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에 대한 거야. 너의 영원이 내일 끝난다면 넌 마지막 날을 이렇게 보내고 싶니?”그건 내가 이미 했던 선택 같았다. 나는 지난 1년 반을 제이슨과 함께 보냈다. 그의 인생에 맞춰 내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보편타당하고 완벽한 그의 세계에 한 자리를 얻기 위해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하지만 그 결과가 이 모양이었다.“들어 봐.” 크리스티가 말했다. “진실이 뭐냐 하면 말이야. 그 무엇도 보장되지 않는다는 거야. 네가 그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크리스티는 내가 그 말뜻을 이해할 것이라 확신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이해했다. “그러니 겁먹지 마. 활기차게 살아.”
단어는 외롭지 않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최인호 글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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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청소년 학습최인호 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어들을 한꺼번에 공부함으로써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저절로 떠오를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하는 책. 일상과 역사, 문화와 경제 같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해박하고도 정확한 어휘 설명을 통해 단순히 어휘만이 아니라 영어 문화권에 대한 배경지식과 정보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각 장 앞머리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어들 사이의 그물망을 한눈에 보여주는 World Navigator를 다이어그램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고, 일상회화에 밀접하면서도 최근의 이슈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시의적절한 예문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려운 전문 어휘들까지 쉽게 풀이하고 있어 영어논술, 토플, 회화, GRE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으며, 강의 사이트(choiinho.com)에서 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공감각적이고 체계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하다.Chapter 1 Unit 01 Three States of Water 물의 변화는 무죄! Unit 02 Three Phases of Matter 어떻게 물질이 변하니? Unit 03 Actions and Events Related to Water 물에 빠진 그 남자를 구하라 Unit 04 The Journey of Water 물방울이 또르르 Unit 05 The Oceans and the Earth 바다가 나를 부른다 Unit 06 The Earth 우리별 지구를 속속들이 알아보자 Unit 07 Our Solar System 지구의 널따란 안마당, 태양계 Unit 08 Let’s Get Down to Land! 땅에 발을 디디자! Unit 09 Talking about the Weather 요즘 날씨 어때요? Unit 10 Body Parts 1 Face & Breast 인체의 신비 1 얼굴과 몸통 Chapter 2 Unit 11 Body Parts 2 Limbs 인체의 신비 2 팔다리 Unit 12 Body Parts 3 Inside 인체의 신비 3 몸 속 Unit 13 Diseases 병을 알아야 병을 고친다 Unit 14 Medicine 병 주고 약 주고 Unit 15 Kinship or Relatives 피는 물보다 진하다 Unit 16 From the Womb to the Tomb 자궁에서 무덤까지 Unit 17 Company Organization 달려라, 김대리! Unit 18 Economy and Economics 생산은 소비로, 소비는 생산으로 Unit 19 Politics 투표하러 갑시다! Unit 20 History 석기시대에서 현대로 Chapter 3 Unit 21 Religion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Unit 22 Time 시간 좀 있으세요? Unit 23 Money 시간은 돈이다 Unit 24 The Current of Money 1 쩐의 흐름 1 Unit 25 The Current of Money 2 쩐의 흐름 2 Unit 26 Number 하나, 둘, 셋, 넷, …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Unit 27 Food 계란을 깨야 오믈렛을 만들지! Unit 28 How Our Clothes are Made 슈퍼맨과 클라크는 양복 한 벌 차이 Unit 29 Housing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을 말해줍니다 Unit 30 Mountain 뜨거운 산, 차가운 산 Chapter 4 Unit 31 Geysers 뜨거운 땅 속의 간헐천 Unit 32 Tree and Plants 아낌없이 주는 나무 Unit 33 Photosynthesis and Respiration 광합성을 하자 Unit 34 Animals 동물을 보호하자! Unit 35 Food Chain 걷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Unit 36 Actions Using the Mouth 1 아구아구 먹고, 벌컥벌컥 마시고 Unit 37 Actions Using the Mouth 2 부시의 연설을 들어봅시다 Unit 38 Actions Using the Mouth 3 볼륨을 높여라! Unit 39 Actions Using the Mouth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Unit 40 Actions Using the Mouth 5 어떻게 좀 안 되겠니? 이렇게 부탁하잖니 Chapter 5 Unit 41 Actions Using the Mouth 6 안돼…돼! Unit 42 Actions Using the Mouth 7 손가락 걸고, 하늘 땅 별 땅! Unit 43 Courtroom and Trial 법정에서 만나요! Unit 44 Criminal Procedure 잭, 철창 신세가 되다 Unit 45 Winona Ryder Arrested for Shoplifting 위노나 라이더의 굴욕 Unit 46 Deprive A of B 우리, 그냥 같이 있게 해주세요, 네? Unit 47 Gulliver’s Travels 걸리버에게 맡겨줘요! Unit 48 Celebrities 내가 누군지 정말 모르세요? Unit 49 Homemaking 1 Cleaning 방청소, 그까이꺼 대충 Unit 50 Homemaking 2 Washing Laundry 빨래 끝! Index 외로운 단어 공부야, 안녕~!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영어 공부야말로 외롭게 단어 공부하는 방법이다. 외울 때만 기억에 남을 뿐 정작 필요할 땐 즉시 떠올리지 못하게 된다. 단어는 외롭지 않게, 관련 있는 것끼리, 의미로 연결해서 하나의 덩어리로 외워야 머릿속에 기억이 된다. 이 책에서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어들을 한꺼번에 공부함으로써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저절로 떠오를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 직강의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무료 동영상 강의 사이트 : choiinho.com 《이 책의 특징》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보인다! >> 서로 관련 있는 단어끼리 외운다 한 단어만 외워서는 절대 활용할 수 없다. 낱알처럼 머릿속에 흩어져 있어 실제로 필요할 때 바로바로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코끼리 코만 다리만 만져서 코끼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없듯이, tree라는 단어 하나도 뿌리, 줄기, 가지, 잎, 열매 등등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어끼리 함께 외워야 영어단어가 머릿속에서 하나의 덩어리로 인식되어 절대 잊지 않게 된다. >> Word Navigator로 단어의 연결고리를 파악한다 따로따로 어렵게만 보이던 단어들을 각 장마다 워드 네비게이터로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단어의 연결성, 즉 한 단어가 어떤 방식으로 다른 단어들과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어휘학습 전후로 워드 네비게이터를 머릿속에 그려두면 나만의 어휘지도가 머릿속에서 완성된다. >> 각종 시험 대비도 이 책 한권으로 끝낸다 아카데미 리딩은 물론, 영어회화에도 최적의 교재다. 일상, 역사, 문화, 경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해박하고도 정확한 어휘설명을 통해, 영어논술, 토플, 회화 모든 시험을 다 커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 무료 동영상 강의로 통합학습이 가능하다 생생한 라이브 동영상 강의로 복습이 가능하다. 저자 최인호 선생의 유머러스하고 거침없는 강의를 통해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공감각적인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다. 어휘를 학습한 후에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듣는 반복학습을 거치면 체계적인 이해는 물론, 어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된다. 무료 동영상 강의 사이트 : choiinho.com 《구성 및 활용법》 >> Step 1 Word Navigator 활용하기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휘의 지도상에서 나의 위치를 파악한다. 해당 Unit에서 앞으로 나올 단어 중 내가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미리 파악하고 나면 그 연관관계를 통해 몰랐던 단어의 뜻도 짐작할 수 있다. Word Navigator를 활용하면 무심한 영어공부가 아니라 유심한 영어공부가 시작된다. >> Step 2 재치있는 설명과 풍부한 삽화로 이루어진 단어해설 문화, 사회, 정치, 종교와 일상 등을 주제로 하고 있는 각 Unit의 본문은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로 그 주제에 관한 주요 단어들을 총망라하면서 영어권의 문화에 대한 풍부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막힘없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생각했던 단어들이 머릿속에서 저절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더불어 요소요소마다 들어 있는 관련 삽화에 주목하면 학습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Step 3 단어가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각 단어 밑에는 실제 그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였나를 볼 수 있는 예문들이 충실히 제시되어 있다. 각 단어가 실제로 활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예문들을 통해 단어의 쓰임새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예문들은 각 Unit 마지막의 Words are not alone in the sentence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 Step 4 이렇게 발음하는 사람 꼭 있다 - 발음을 확실히 짚어준다 철자 따로, 발음 따로 공부하는 어휘 공부는 옛날 이야기. 각 Unit 마지막 부분에서 틀리기 쉬운 발음, 잘못 알고 있기 쉬운 발음들을 빠짐없이 짚어놓았다. 이를 참조하면 듣기평가에도 문제없이 대비할 수 있다.
왜 르네상스 문화가 꽃피게 되었을까?
자음과모음 / 최경석 지음, 남기영 그림 / 2013.04.17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최경석 지음, 남기영 그림
산초 티처의 라틴어 공부 격언 일력 365 (스프링)
Orbita(오르비타) / 조경호 (지은이)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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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ta(오르비타)청소년 자기관리조경호 (지은이)
라틴어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30년간 고전과 명언을 번역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 문장들을 모았다. 한 줄의 라틴어가 지닌 사유의 폭과 시간의 깊이를 통해 지금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순간을 건넨다. 오래된 문장들이 오늘의 삶을 비추는 작은 빛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인생의 여러 갈래를 지나가는 독자에게 고전이 건네는 힘을 새롭게 체감하게 한다. 라틴어가 전하는 단단한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일상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전한다.1월 - 새로운 시작, 작은 한 걸음의 가치 2월 - 꾸준함이 빚어내는 성과의 열매 3월 -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목표로 4월 - 노력의 가치를 시험하는 시간 5월 - 배움과 사랑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 6월 - 더위 속 균형, 학업과 건강의 재정비 7월 - 첫 학기의 아쉬움을 채우고 오늘을 가치 있게 8월 - 배움과 도전으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 9월 - 새로운 열정으로, 노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10월 - 배움이 힘이 되는 성취의 도약 11월 - 끝을 향한 꾸준함이 빚어내는 성취의 시간 12월 - 노력의 결실로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시간그대는 오늘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처음 라틴어를 만난 대학 신입생 때입니다. 30년간 고대의 위대한 인물의 고전 작품과 로마 시대의 명언과 속담 등을 번역하고 가르치며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제 마음에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렇게 읽는 한 줄의 라틴어 문장이 지금 인생을 통과하는 그대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며, 작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통합과학
초록비책공방 / 홍효빈 (지은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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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청소년 과학,수학홍효빈 (지은이)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119 시리즈>의 열 번째 주제는 ‘통합과학’이다. 과학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과학은 단지 교과서 속 지식이나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언어이자 도구이다. 또한 과학은 학교에서 잠깐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중등 과학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을 50개의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리된 교과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결해 과학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119 시리즈 만점 활용범 머리말 1부. 과학의 시작, 세상의 원리를 보다 01일차. 시간과 길이를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고? 02일차. 기본량을 재는 단위는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 03일차. 물질을 쪼갤 수도 있다고? 04일차. 입자가 스스로 움직인다고? 05일차. 과학 연구를 하려면 원소 기호가 필요하다고? 06일차. 주기율표의 원소들은 어떤 기준으로 정리된 걸까? 07일차. 원자의 전자도 얻거나 잃을 수 있을까? 08일차. 원자끼리 결합한다고? 09일차. 화합물도 성질을 가진다고? 10일차. 물질끼리 반응할 때 식으로 나타낸다고? 진로탐구 119. 과학자를 양성하는 과학 교사 2부. 물질의 변화, 숨겨진 세계를 파헤치다 11일차. 물질끼리 반응할 때도 규칙이 있다고? 12일차. 산성과 염기성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을까? 13일차. 식초는 먹을 수 있는데, 염산은 왜 먹으면 안 될까? 14일차. 산과 염기가 반응을 한다고? 15일차. 물질은 어떻게 산화하고 환원될까? 16일차. 불은 물질일까? 17일차. 물질이 반응할 때 왜 온도가 변할까? 18일차. 효소는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19일차. 감기는 왜 걸리는 걸까? 20일차. 방사성을 띠는 원소가 있다고? 진로탐구 119. 과학을 이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법과학자 3부. 에너지의 움직임, 힘과 변화를 만들다 21일차. 우리 주변에는 어떤 에너지가 있을까? 22일차. 우리가 던진 공도 에너지를 가지고 있을까? 23일차. 전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24일차. 힘이란 무엇일까? 25일차. 물체의 운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26일차. 운동량과 충격량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27일차. 온도와 열에너지는 같은 걸까? 28일차. 지구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걸까? 29일차. 신재생에너지는 어떤 에너지일까? 30일차. 과학은 완벽할까? 진로탐구 119.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4부. 지구 밖의 이야기, 우리 별의 비밀을 푸는 여행 31일차.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32일차.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3일차. 태양과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4일차. 태양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35일차.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36일차. 별자리가 달라질 수 있다고? 37일차. 비행기가 날 수 있는 높이가 정해져 있을까? 38일차. 지구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39일차. 지구계라는 건 무엇일까? 40일차. 바닷속 온도는 깊어질수록 점점 높아질까? 진로탐구 119. 인류의 삶에 도움을 주는 응용과학 연구원 5부. 생명의 연결, 지구 안의 살아 있는 과학 41일차. 지진과 화산활동은 왜 일어나는 걸까? 42일차. 공룡이 살던 시대의 대륙은 지금 모습과 달랐다고? 43일차. 우리 몸과 지각을 구성하는 물질에도 순위가 있다고? 44일차. 세포는 무슨 일을 할까? 45일차. 부모님과 나는 왜 닮았을까? 46일차. 생물은 어떻게 멸종할까? 47일차. 생태계란 무엇일까? 48일차. 생물 종이 다양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49일차. 한 생물 안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이유가 뭘까? 50일차. 과학 연구를 할 때 왜 윤리가 필요할까? 진로탐구 119. 지구, 그보다 더 작은 세계를 탐구하는 순수과학 연구원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열 번째 책 <통합과학>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면 미래를 상상하고 우리 생활과 연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119 시리즈>의 열 번째 주제는 ‘통합과학’이다. 과학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과학은 단지 교과서 속 지식이나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언어이자 도구이다. 또한 과학은 학교에서 잠깐 배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시작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중등 과학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을 50개의 주제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리된 교과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결해 과학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연결과 확장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현상의 본질을 묻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과학 공부 세상은 지금 거대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지식을 전달받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새로운 해답을 만들어내야 하는 역량이 필요한 시대다. 그러나 단편적으로 분리된 교과 내용만으로는 이러한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실제 문제는 여러 영역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다른 교과나 실생활과 연결하며 생각하고 해결하는 통합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합과학이라는 과목은 바로 이런 배경 속에서 등장했다. 하지만 많은 학생과 교사가 여전히 “무엇을 어떻게 연결해야 할까?” “중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은 고등학교 통합과학과 어떻게 이어질까?”라는 질문을 한다. <119 통합과학>에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주목한 통합과학은 새로운 내용을 무조건 덧붙인 과목이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기초 개념들을 서로 연결하여 더 넓은 시각으로 확장해 보는 과정이다. 즉 지식을 따로따로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과목이다. 지구온난화, 인공지능, 우주 개발, 에너지 위기와 같은 문제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중 어느 한 분야만 알아서는 해결할 수 없다. 여러 지식을 연결해 새로운 해결책을 만드는 힘, 그것이 바로 통합과학이 지향하는 교육이다. <119 통합과학>은 어려운 공식이나 복잡한 이론을 설명하지 않는다. ‘과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실생활 속 과학, 미래 기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겨 있다. 이 책으로 50일의 과학 공부를 완주하면 “과학은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고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목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부. 과학의 시작, 세상의 원리를 보다’에서는 물리량 측정 기준, 단위 변환 방법, 원자의 구조, 원소 기호, 주기율표 규칙, 옥텟 규칙, 분자식 이해하기, 화합물의 특징,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 등 과학을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용어와 규칙들을 공부한다. ‘2부. 물질의 변화, 숨겨진 세계를 파헤치다’에서는 화학반응의 세 가지 규칙, 산성과 염기성의 특징, 강산(염기)과 약산(염기)의 차이, 중화 반응, 산화와 환원 반응, 에너지의 종류와 상태 변화, 다양한 화학반응, 효소의 역할, 미생물과 면역 반응, 방사성 물질 등 화학 실험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3부. 에너지의 움직임, 힘과 변화를 만들다’에서는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 에너지의 전환, 전기의 기본 원리, 힘의 종류와 특징, 물체의 운동과 속력·속도, 운동량과 충격량, 온도와 열에너지의 관계, 지구온난화의 원인, 신재생에너지, 과학과 사회의 관계 등 우리를 둘러싼 물질세계에서 벌어지는 에너지의 흐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배운다. ‘4부. 지구 밖의 이야기, 우리 별의 비밀을 푸는 여행’에서는 우주의 탄생과 빅뱅 이론, 태양계의 생성과 지구, 원시 지구의 형성, 태양의 종말과 별의 일생, 지구의 공전과 자전, 별자리와 자전축 변화, 기권의 층상 구조, 지권의 층상 구조, 지구계의 다섯 권역, 해수의 층상 구조 등 지구와 우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공부한다. ‘5부. 생명의 연결, 지구 안의 살아 있는 과학’에서는 지진과 화산활동, 공룡과 대륙이동설, 지구와 DNA, 세포의 특징과 소기관, 유전자의 특성, 대멸종과 지구 환경 변화, 생태계의 구성원과 평형, 생물다양성과 감소 원인, 생물의 변이와 차이, 과학 윤리의 중요성 등 지구 환경을 둘러싼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배운다. ‘진로 119’에서는 과학 교사, 법과학자, 요리사, 응용과학 연구원, 순수과학 연구원 등 과학 분야와 관련 있는 다양한 직업들과 과학 관련 진로를 선택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가 태어나 살고 있는 지구와 주변 환경의 실체와 본질에 대해 열심히 공부한다면 이 세상을 더 멋진 곳으로 만들 수 있는 직업을 찾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어. 의자로 변신한 나무, 그 나무를 구성하는 많은 세포들, 그것을 이루는 세포막과 엽록체, 핵 그리고 그것을 이루는 가장 작은 기본 단위, 그게 바로 원자야.원자는 쪼갤 수 없는 걸까? 엄밀히 말하면 원자는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되고 양성자와 중성자는‘쿼크’로 이루어져 있어.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고, ‘전자’는 이 원자핵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전자구름을 형성하고 있어. 공유 결합 물질은 그 질량이 작은 물질과 높은 물질에 따라 조금 달라. 질량이 작은 공유 결합 물질은 상온에서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다양하고, 용융점이 200도 이하이며, 대체로 물에 잘 녹지 않아. 전기 전도성과 열 전도성도 없는 것이 많지. 질량이 큰 공유 결합 물질은 고체이고, 용융점이 매우 높으며, 물에 잘 녹지 않고 전기 전도성은 없는 편이야. 공유 결합 물질이 전기 전도성이 없는 이유는 이온 결합 화합물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는 형태 때문이야. 대표적인 공유 결합 물질인 설탕을 예로 들면 설탕은 물에 녹이더라도 이온화가 되지 않고 중성인 분자 상태로 존재해. 따라서 설탕 수용액에 전원을 연결하더라도 설탕 분자들이 어느 쪽으로도 이동하지 않아서 전류가 흐르지 않지. 반면 다이아몬드나 석영처럼 열 전도성이 있는 물질도 있어. 화학반응은 우리 몸속에서도 ‘물질 대사’라는 방식으로 일어나고 있어. 물질 대사란 생명체 내에서 물질이 분해되거나 합성되는 모든 화학반응을 뜻해. 물질 대사는 동화 작용과 이화 작용으로 나눌 수 있어. 동화 작용은 작은 분자가 큰 분자가 되는 합성 반응을 말해. 광합성이나 단백질을 합성하는 반응이지. 반대로 이화 작용은 큰 분자에서 작은 분자가 되는 분해 반응이야. 세포 호흡과 소화 등이 이화 작용이지. 동화 작용이나 이화 작용을 할 때 열에너지가 흡수되거나 방출되는 이유는 반응물과 생성물이 갖고 있는 에너지 때문이야.
일곱 색깔 정거장
한언출판사 / 김정수 지음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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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청소년 학습김정수 지음
정신과 의사로서 학습클리닉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의 공부고민을 해결해주었던 지은이의 수년간의 경험을 담은 ‘공부클리닉’의 개정판. 학생들 스스로 공부에 대한 자세와 자신의 마음을 바꿔 성적이 올라간 사례들을 담았다. 학생 자신, 혹은 우리 아이와 같이 성적이나 공부로 고민하는 원인들과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지은이는 특히 학생들의 ‘마음’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것은 바로 마음이기 때문이란다. 지은이는 마음의 문제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IQ나 끈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스스로 동기부여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게 되는 놀라운 과정을 전하고 있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공부가 안 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루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성적이 오르는' 구체적인 과정이 들어 있다. 특히 지은이의 수년간의 상담경험과 그 노하우를 일곱 색깔의 정거장으로 제시한다. 1부.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지 마라 1장. 마음을 알면 공부가 쉬워진다 도대체 어디에 망치질을 해야 할까? | 나도 내 마음을 몰라 | 너 자신을 알라 | ‘무조건 열심히’공부하지 마라 | 공부법에 목숨 걸지 마라 | 공부가 자동차 여행이라면 마음은 엔진 | 마음이 변하면 성적도 달라 진다 | 마음의 힘을 믿어라 | 자신의 마음 알아차리기 | 마음이 ‘공부모드’일 때 뇌는 어떤 상태인가? 2장. 공부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 공부와 절친 맺기 | 무엇이 공부를 적으로 만들었는가? | 공부의 의미를 잃어버린 친구들 |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2부. 스스로 공부하는 일곱 색깔 정거장 하나. 나만의 동기로 공부하면 가슴이 뛴다 무엇을 위해 공부 하는가 | 재미있거나 혹은 기쁘거나! |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 수동적인 공부에서 벗어나려면? | 참을 수 없는 동기의 무거움 |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둘. 목표가 있다면 결코 지치지 않는다 의외로 단순한 성공의 비결 | 왜 목표가 필요할까? | 목표의 놀라운 힘 |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까? | 작은 목표가 모여 큰 목표가 된다 |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셋. 길을 잃었다면 가치의 안내를 받아라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하라 | 가치가 없다면 하지 않아도 좋다 | 공부에 대한 가치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 공부의 진가를 발견하라 | 공부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가? | 가치체계에 문제가 있는 친구들 | 부정적 가치를 없애고 긍정적 가치만을 선택하라 | 공부에 대한 이중잣대 넷. 감정에 따라 공부의 효율이 달라진다 감정이 공부에 왜 중요할까? | 이상적인 감정 상태 만들기 | 시험 스트레스는 어디서 오는가? | 시험 스트레스를 극복하라 | 우울하다고 느낄 땐 어떻게 해야 하지? | 또 다른 감정 문제에 대처하는 법 | 건강한 감정 상태 유지하기 다섯. 나를 절제하면 모든 것을 이긴다 자신이 경쟁 상대다 | 무엇을 절제해야 하나? | 나는 왜 절제하지 못할까? | 자기절제 능력을 키우자 | 좋은 습관을 갖고 훈련하라 여섯. 긍정적인 태도가 공부를 사로 잡는다 태도가 반이다 | 왜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할까? | 공부에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 | 이런 태도는 안 돼! | 좋은 태도를 가지려면 일곱. 열정은 공부 에너지를 100% 충전 한다 가능성의 뜨거운 힘 | 열정은 나의 힘! | 열정이 식어버리는 이유 | 열정이 사라지고 슬럼프가 찾아온다면? | 열정을 유지하는 비결 부록. 나만의 공부법 찾기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일곱 색깔의 정거장을 만나보자 정신과 의사로서 학습클리닉을 통해 수많은 학생들의 공부고민을 해결해주었던 저자의 수년간의 경험을 담은 ‘공부클리닉’의 개정판! 공부법, 학습법 하나 몰라도 성적이 오른다. 이 책에는 학생들 스스로 공부에 대한 자세와 자신의 마음을 바꿔 성적이 올라간 사례들을 담았다. 학생 자신, 혹은 우리 아이와 같이 성적이나 공부로 고민하는 원인들과 해결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특히 학생들의 ‘마음’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 것은 바로 마음이기 때문이다. 공부의 문제는 결코 단지 자신이 끈기가 없거나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다. 저자는 마음의 문제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IQ나 끈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스스로 동기부여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게 되는 놀라운 과정을 전하고 있다. 나에게 혹시 이런 문제는 없는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어졌어요.”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게임만 안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어요.” “시험 때만 되면 긴장해서 아는 문제도 틀려요.” 무작정 공부법에 매달리지 말고,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지도 마라! 이것은 모두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마음의 문제이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이것이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을 것이다. 단지 자신이 끈기가 없거나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자책은 그만해도 좋다.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법을 몰랐고, 공부의 목표를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마음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남다른 공부법도, 피나는 노력도 저절로 따라온다. 일곱 색깔의 정거장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나를 만나다 한때 언론을 통해 “전교 100등을 1등으로 만든 정신과의사”로 소개되기도 한 김정수 박사. 이 책은 김정수 박사의 ‘공부클리닉’을 개정한 책으로 '공부클리닉'의 풍부한 사례와 정보를 그대로 담았다. ‘공부하기 싫은 마음’,‘공부가 안 되는 마음’의 문제를 다루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게 되고’, '성적이 오르는' 구체적인 과정이 들어 있다. 특히 저자의 수년간의 상담경험과 그 노하우를 일곱 색깔의 정거장으로 제시한다. 독자는 공부에 대한 고민은 잠시 접고 천천히, 즐겁게 정거장을 하나하나 만나기만 하면 된다. 단 한 가지 마음의 문제만 해결해도 성적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학생부 자소서 하나하나 알기 쉽게
꿈결 / 이재은.정훈 지음 / 2017.04.17
15,800

꿈결청소년 자기관리이재은.정훈 지음
오랫동안 우리나라 입시의 변화를 지켜보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작성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또 실제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들의 사례를 통해 이 전형에 필요한 활동 내용과 합격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실제 입시 현장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컨설팅하고 연구해 온 저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문항별 핵심 키워드를 선정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재 전략을 분석한다. 핵심 내용을 들여다보기 쉽게 정리한 Q & A부터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실전 워크북까지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들어가는 글 Chapter 01 학생부종합전형,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01 알파고 쇼크와 입시 변화 02 서울대가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한 이유 03 대입으로 가는 넓은 문이 열리다 04 학교 프로파일을 주목하라 Chapter 02 학교생활기록부, 꿈을 향해 가는 답안지 01 학교생활의 거울, 학생부 02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진로 희망 사항 03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자율 활동 04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동아리 활동 05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봉사 활동 06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진로 활동 07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08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독서 활동 상황 09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Chapter 03 자기소개서, 학생부의 풀이 과정 01 함께 쓰는 자소서 Q&A 02 사례로 보는 문항별 핵심 전략: 1번 문항(공통) * .고려대 경영학과 합격생 사례 03 사례로 보는 문항별 핵심 전략: 2번 문항(공통) 04 사례로 보는 문항별 핵심 전략: 3번 문항(공통) 05 사례로 보는 문항별 핵심 전략: 4번 문항(자율) ★ 자소서 실전 워크북(8회차) Chapter 04 합격 사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비결 01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합격생 사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인터뷰 1 02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합격생 사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인터뷰 2 03 연세대 화학과 합격생 사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인터뷰 3 부록│학생부 기록 연간 로드맵★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 실전편》 개정판 ★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 사례 전격 분석! ★ 자소서 워크북 및 로드맵 수록 학생부종합전형 ‘실전’의 모든 것 핵심 포인트와 사례로 보는 합격 전략! 현재 입시와 교육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는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들이 주목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이는 상위권 대학의 수시를 준비하거나 특목고 진학을 원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형으로 자리 잡았다. 융·복합적 인재상, 협업과 공동체 의식, 그리고 학업과 활동의 ‘과정’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그동안 결과 중심의 교육 체계에 머물러 온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다. 오랫동안 우리나라 입시의 변화를 지켜보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온 저자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작성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또 실제 명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들의 사례를 통해 이 전형에 필요한 활동 내용과 합격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Check Point ▶ 학생부종합전형 확대라는 입시 정책에 답하는 책이다. ▶ 최신 대입전형을 중심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개요와 전략을 담고 있다. ▶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 자기소개서 실전 워크북을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입시생들의 필수, 학생부종합전형 어떻게 실전에 임해야 하는가? 현재 입시와 교육 현장에서 빠뜨리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들이 주목하고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떠오르면서 교육 현장의 흐름도 바뀌고 있다. 협업과 공동체 의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 전형의 특성에 따라 학교 교과 시간에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이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학년·학기제도 시범 운영된다. 교과 성적과 더불어 진로 및 희망 분야와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이 필요해진 것이다. 저자들은 핵심 키워드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활동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그 활동 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작성하고 정리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키워드와 사례로 보는 학생부와 자소서 핵심 포인트 ‘점수’보다 ‘기록’ 중심의 선발 방식을 띠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성장했는지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을 보완하는 입증 자료이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입시 현장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컨설팅하고 연구해 온 저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문항별 핵심 키워드를 선정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기재 전략을 분석한다. 핵심 내용을 들여다보기 쉽게 정리한 Q & A부터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실전 워크북까지 더해 활용도를 높였다. SKY 합격생 사례로 보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비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교과 독서 및 창의적 체험 활동, 교내 수상과 교사 성취도 평가, 자기소개서’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켰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연세대 문헌정보학과에 합격한 박해균 학생의 경우, 수업 시간에 배운 주제를 다양한 활동(특히 독서 활동)을 통해 이어 나갔고 이를 학생부와 자소서에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실제 이러한 전략이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살펴보며,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의 결정적 이유를 확인한다. 합격생 스스로 생각하는 합격 비결을 담은 인터뷰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위한 로드맵 예시도 곁들여져 이해를 돕는다.이제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인 ‘뿌리 내리기 독서’를 통한 넓고 깊은 ‘팀 프로젝트 학습’을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도서관, 지역 도서관을 직접 찾아다닐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의 정의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 잘 대응하는 학생이 바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인 것입니다.― 중에서 결과 중심 전형인 수능 및 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과정 중심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인생의 거의 전부가 결정되는 수능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실패 경험을 성장 과정으로 수용할 뿐만 아니라 그 또한 하나의 자산으로 평가한다. 또 학생의 잠재 역량 및 발전 가능성을 전혀 기록할 수 없는 교과 내신 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5학기 동안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기록하며 학생의 변화와 성장은 물론 가치관, 전공 적합성 등 여러 역량과 가능성을 평가한다.― 중에서 현재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는 교과 성취도 →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 수상 내역과 특징 → 독서 활동 →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 창의적 체험 활동 → 진로 희망 사유순으로 그 중요도를 가늠할 수 있다. 특히 과목별로 작성되는 독서 활동은 모든 활동의 시작점이 되면서 그 자체로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중에서
주유천하 탐정기
다른 / 주원규 지음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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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청소년 문학주원규 지음
오늘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 8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의 작품으로, 두 소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덧입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돈과 권력에 눈먼 어른들의 음모에 휘말려 행방불명된 친구의 첫사랑 ‘고명’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난 두 소년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주원규 작가는 고명의 특별한 능력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과, 거대한 음모에 맞닥뜨리게 된 두 주인공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이로써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주인공의 행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소설 속에는 돈과 권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인간 군상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돈 몇 푼에 사람을 사고팔거나,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권력을 쥐고 흔드는 무리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사회상과도 겹쳐진다. 저자는 두 소년의 입을 통해 원리와 원칙이 무너지고 주객이 전도된 이 기묘한 상황을 ‘요지경’이라 일컫는다. 주인공들이 동물 가면을 쓰고 풍자극을 벌이는 장면은, 과거의 한 시대를 넘어 오늘날까지 반복되는 부조리한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명장면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정의란 무엇이며, 불의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채수, 결심하다 / 과거 포기 선언 / 죽마고우 성현의 고명 앓이 / 사랑 찾아 산 넘고 물 건너 / 댁은 뉘시오? / 내 친구를 구해 주세요 / 벗을 위해 / 정체불명의 청년 등장 / 악당들의 소굴로 / 권방원과 축배를 / 실마리를 쫓다 / 자살일까, 타살일까 / 사람을 사고팔다니 / 네 죄를 네가 알렷다 / 산 넘어 산이로구나 / 걱정은 꼬리를 물고 / 이대로는 안 돼 / 사람이 짐승이라고? / 인간의 존엄 / 고명, 나타나다 / 고명을 찾아라 / 사랑의 힘 / 이곳은 별천지 / 요지경 속에 고명 있네 / 배꼽이 빠지겠구나 / 채수 패거리, 인기를 끌다 / 채수, 쫓겨나다 / 고명을 만나다 / 내 사랑, 지켜 줄게요 / 동물 가면들 / 탈출 시도 / 쾅! / 거침없이 질주 / 화살 한 촉 / 아버지? 아버지! / 안녕, 내 친구 / 다시 짐승 탈을 쓰다 / 시 한 수 읊다 작가의 말《열외인종 잔혹사》,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주원규의 청소년 소설 돈과 권력에 눈먼 어른들의 음모에 맞서는 두 소년의 좌충우돌 방랑모험기 첫사랑을 구하러 요지경 속으로 뛰어든 두 소년의 파란만장 유람기 오늘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 여덟 번째 책. 두 소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감각을 덧입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두루 주(周), 놀 유(遊), 하늘 천(天), 아래 하(下). 이 책의 제목에 쓰인 ‘주유천하’라는 말은 ‘온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유람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제목처럼 이 소설에는 돈과 권력에 눈먼 어른들의 음모에 휘말려 행방불명된 친구의 첫사랑 ‘고명’을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난 두 소년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이 책은 《열외인종 잔혹사》로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주원규 작가의 작품으로,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저자는 고명의 특별한 능력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과, 거대한 음모에 맞닥뜨리게 된 두 주인공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이로써 어디로 튈지 모르는 두 주인공의 행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소설 속에는 돈과 권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인간 군상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돈 몇 푼에 사람을 사고팔거나,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권력을 쥐고 흔드는 무리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사회상과도 겹쳐진다. 저자는 두 소년의 입을 통해 원리와 원칙이 무너지고 주객이 전도된 이 기묘한 상황을 ‘요지경’이라 일컫는다. 주인공들이 동물 가면을 쓰고 풍자극을 벌이는 장면은, 과거의 한 시대를 넘어 오늘날까지 반복되는 부조리한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명장면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정의란 무엇이며, 불의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찌 사람을 사고팔 수 있단 말이오?” 불의에 맞서는 두 소년의 용기와 우정 도무지 좀이 쑤셔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채수에게 방구석에 틀어박혀 서책을 들여다보는 일은 고역이나 다름없다. 피 끓는 나이에 좁은 방안에서 글공부를 해야 하는 처지가 못내 못마땅한 채수. 오년 전, 관직을 버리고 갑작스레 방랑길에 오른 아버지의 심정이 이해가 갈 때쯤, 채수는 어머니에게 호기롭게 자신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잔소리뿐. 채수는 동물 흉내로 무료함을 쫓으며, 매일 밤 야설집을 뒤적이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그러던 어느 날, 채수는 ‘고명’이라는 아리따운 처자에게 반해 버린 죽마고우 성현의 마음을 알게 된다. 서자 출신인 성현은 채수와는 달리 문예에는 능하나 소심하고 우유부단 성격으로 고백도 못하고 혼자 속만 태운다. 결국 이를 보다 못한 채수는 성현에게 당장 고백하라며 채근하고, 그렇게 둘은 무작정 고명의 집을 찾는다. 하지만 두 사람의 눈에 들어온 건 폐가나 다름없는 고명의 집. 고명의 아버님이 역모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집안이 풍비박산 난 지 오래였다. 망연자실해 하는 둘은 고명이 권방원이란 지주의 쩐 놀음에 팔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의협심에 불타는 채수와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 성현은 의기투합해 그의 집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국밥집에서 무단취식으로 위기에 처한 둘 앞에 의문의 청년 정금이 나타난다. 채수는 국밥값을 대신 내주며, 뜬금없이 동행을 제안하는 그가 미심쩍다. 하지만 돈 한 푼 없이 무작정 길을 나선 처지에 그의 제안을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 셋은 함께 몰려다니며 고명의 행방을 쫓는다. 셋은 힘을 합쳐 권방원의 집에 잠입하는 데 성공하고, 돈에 환장해 사람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사람을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는 권방원에게서 가까스로 고명에 대한 정보를 캐낸다. 하지만 그것은 고명을 둘러싼 엄청난 음모의 시작일 뿐, 그녀의 특별한 능력(저주화[咀呪火])을 탐하려는 무리들이 계획적으로 일을 벌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일에 ‘처경’이라는 요승과 막대한 권력을 짊어진 조정 대신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놀라게 되는데……. “세상은 요지경”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을 날카롭게 꼬집다 “요지경 같습니다요.” “뭐가 말이냐” “세상 말입니다. 우리가 배운 대로, 말한 대로 지켜지지 않고 죄다 엉망이 되어 버린 것 같아서입죠.” ― 본문 중에서 채수와 성현은 고명을 구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책 속의 세상이 아닌 진짜 세상을 경험한다. 그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냉혹하기만 하다.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지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돈과 권력, 신분에 집착하는 양반들은 호의호식하는 것도 모자라 부정부패를 일삼는다. 민중들은 삶은 여전히 피폐하고 고통 속에 놓여 있지만, 위정자들은 이들을 돌보기는커녕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만 급급하다. 소설 속에는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고한 이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거나, 남과 다르거나 신분이 낮다는 이유로 짐승 취급을 하거나, 사람의 목숨을 돈 몇 푼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자신이 가진 권력을 빌미로 약자들을 짓누르거나, 그런 이들에게 빌붙어 아첨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정치인들이나 기업가들의 행태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저자는 주인공들이 요승 ‘처경’의 집에 놀이패로 잠입해 동물 가면을 쓰고 풍자극을 벌이는 모습을 통해 이러한 세태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이로써 우리 청소년들에게 불의가 정의를 지배하는 세상에서 돈과 권력의 노예가 되지 않고 자신의 삶의 지켜 나가는 방법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고명을 찾는 긴 여정의 끝에 채수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게 되고, 성현 역시 용기를 내어 진실한 사랑을 찾는다. 결국 철저히 이해관계로만 얽힌 어른들의 세계는 친구를 위하는 채수의 진심과, 조건 없이 순수한 사랑을 지켜 나가는 성현의 마음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미스터리, 액션, 판타지, 스릴러, 낭만 사극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주원규 작가의 신개념 청소년 역사소설 “말 많고 탈 많았던 건 조선 시대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잘살아 보겠다고 다른 이들을 짓밟고 온갖 비겁한 짓을 일삼으며 한자리 차지하려고 떼쓰는 모습을 보면 말입니다. …… 그래도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과거의 역사가 오늘의 교훈이 되거나 그것을 넘어설 하나의 활력이 되어 주지 않을까요.” ―〈작가의 말〉중에서 《열외인종 잔혹사》로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원규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과 거침없는 상상력 빛을 발하는 이 작품은 모험, 로맨스,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있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연이어 터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몇 가지 단서를 바탕으로 주인공들이 추리를 거듭하며 하나하나씩 파헤쳐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또한 위기의 순간이 올 때마다 특유의 배짱과 기지를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음모의 정체를 밝혀내고 이를 물리치는 모습은 읽는 이에게 통쾌함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저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 준다. 장 말미에 부분적으로 저자가 직접 창작하거나 옛 시조를 각색한 시가 실려 있어 예스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긴 여운을 남긴다.“저, 채수. 이렇게 방구석에 처박혀 글이나 읽으면서 언제까지 이 청춘 날려 보내야 하는 것입니까?”“그러지 않으면?”양금 여사가 채수를 바라봤다. 아니, 봤다기보다는 노려봤다고 말하는 게 더 적합했다. 채수는 호기롭게 말을 꺼냈지만 이내 호랑이 같은 양금 여사의 부라림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하지만 엎질러진 물이다. 채수는 기왕 말을 꺼낸 거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다 털어놓기로 작심했다.“어머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어디 한번 그 뚫린 입 마음껏 지껄여 보거라!”‘어, 이거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 〈과거 포기 선언〉 중에서 채수는 머뭇거렸다. 정금이란 사내의 정체가 도무지 오리무중이었기 때문이다.“하나만 물으면 안 되겠습니까?”“안 된다고 봐.”“제가 뭘 물을지도 모르면서 안 된다는 말부터 하십니까?”“내가 누군지, 정체가 뭔지 그걸 물으려던 게 아닌가?”“맞습니다.”“그럼 대답할 수 없네. 자. 이제 선택하게. 동행을 허락할 텐가 말텐가. 만약 허락하지 않는다면 난 자네들에게 내준 국밥값을 다시 거둬 가야겠지.”“상당히 치사하시네요.” ― 〈정체불명의 청년 등장〉 중에서 “더 정확히 말하면 저주화를 품은 요물.”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순전히 채수의 넘겨짚음으로 발휘된 기지였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박재순의 눈빛은 심하게 흔들렸다. 굳게 다문 입술에서 흐르는 침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했다. 채수는 물러서지 않았다.성현은 이 친구가 또 무슨 소리를 할지 떨리기만 했다.“그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불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불안이 현실이 되었군요.” ― 〈고명을 찾아라〉 중에서
청소년, 세상을 바꿀 용기
시인보호구역 / 강창원 (지은이)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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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청소년 인문,사회강창원 (지은이)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이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활동가이기도 한 강창원의 첫 에세이집이다. 책은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 도전과 불안, 그리고 사회적 연결과 역할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강창원 작가는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 오며, 청소년지도사의 역할과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0년 대구광역시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청소년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대구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에세이집은 지난 24년간의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활동가로서의 경험을 총망라한 청소년지침서이다. 작가는 20년 넘게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겪는 두려움과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과정을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한다.1장_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 「성장, 두려움 속에서도 꽃피는 용기」 017 새 학기, 설렘과 두려움 속에서의 성장 ∥첫걸음이 무거운 당신에게 022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 ∥함께 성장하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 026 청소년의 열등감과 불안, 그리고 성장 ∥불안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들 031 도전과 모험, 청소년들의 특권 ∥세상을 향한 첫 도약 035 청소년의 회복탄력성 기르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 039 청소년도 예외일 수는 없는, 불안의 시대 2장_ 청소년과 사회적 연결 「청소년, 끊어진 연결을 잇는 다리」 045 청소년, 이제는 시민으로 ∥작은 시민이 만드는 큰 변화 049 스마트폰, 그리고 우리가 잃어가는 것들 ∥디지털 세상 속에서 진짜 연결 찾기 053 학교에서 사회성을 길러야 한다 ∥우리 안의 사회, 교실에서 시작하다 058 불통에서 소통으로 ∥닫힌 문을 두드리는 용기 063 사회도 성장통을 겪는다 ∥함께 아파하며 자라는 청소년과 사회 3장_ 청소년의 교육과 진로 「배움과 진로, 청소년의 길을 찾다」 069 삶의 방향을 묻는, 청소년 진로교육 ∥내가 원하는 미래를 꿈꾸다 074 청소년에게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 ∥돈보다 중요한 삶의 가치 배우기 080 길 위에서 배우는 청소년, 로드 스콜라의 가치 ∥교실 밖 세상에서 배우는 것들 086 청소년의 학습된 무기력과 자기주도성 ∥포기 대신 작은 성공을 쌓아 가자 090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우려 ∥미래 교육, 가능성과 고민 사이에서 4장_ 가정과 청소년 「가족, 청소년의 뿌리와 날개」 095 치맛바람과 잔디깎기맘: 자녀 양육의 균형을 찾아서 ∥지켜보는 사랑, 그리고 믿음의 거리 099 가정의 달, 그리고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며 ∥가족과 청소년, 함께 축하하는 시간 103 부모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부모와 자녀, 서로 배우는 관계 108 가끔은 부모도 위로가 필요하다 ∥부모의 쉼, 가정의 온기를 지키는 길 5장_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 「청소년, 잊힌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113 지역사회 관점에서 바라보는 청소년 문제 ∥청소년 문제,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118 양극화되고 있는, 청소년의 꿈 ∥꿈조차 불평등한 세상에서 123 은둔•고립 청소년, 지원이 필요한 시대 ∥세상과의 문을 열어줄 따뜻한 손길 129 연결된 듯 연결되지 않은 세상 ∥진짜 연결을 위한 깊은 대화 133 청소년, 청년 통합지원의 필요성 ∥잃어버린 청소년기를 함께 복원하다 6장_ 미래 세대를 위한 비전 「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작은 불씨」 139 청소년,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다 ∥오늘의 청소년이 내일의 미래다 144 청소년, 자원봉사를 통해 정체성을 갖자 ∥나누며 배우는 정체성의 힘 148 뜨거워지는 지구, 청소년과 공동체의 희망을 찾아서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 큰 변화 152 루소의 에밀과 현대 청소년 교육의 시사점 ∥고전이 전하는 청소년 교육의 통찰□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상임대표 정훈교)이 청소년도서 『청소년, 세상을 바꿀 용기』를 펴냈다. 『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이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활동가이기도 한 강창원의 첫 에세이집이다. 책은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 도전과 불안, 그리고 사회적 연결과 역할에 대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 강창원 작가는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 오며, 청소년지도사의 역할과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0년 대구광역시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청소년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대구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에세이집은 지난 24년간의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활동가로서의 경험을 총망라한 청소년지침서이다. □ 작가는 20년 넘게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겪는 두려움과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과정을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말한다. □ 새 학기의 설렘과 두려움, 도전과 실패, 학습된 무기력, 가족과의 관계, 사회에서의 역할 등등 이 책은 청소년이 마주하는 다양한 성장의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우리는 청소년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특히 『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청소년 사례는 물론 부모 사례를 이야기 중심으로 풀어내,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님이나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사상담사청소년지도사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이 되고자 했다. □ 독일 철학자 니체는 일찍이 “춤추는 별을 낳기 위해서는 내면에 혼돈을 거쳐야 한다.” 말한 바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김진호 교수는 이 책에 대해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 조망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논리를 생생한 현장경험과 사례를 통해 호소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고 평했다. 또한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이자 한국청소년시설협회 권일남 회장은 추천사에서 “청소년을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책은 많지 않다. 『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저자가 수십 년 동안 청소년과 함께하며 느낀 최적화된 경험으로 청소년들을 어떻게 보아 왔고, 이해하였으며, 성장하는 길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이기에 청소년과 함께하는 멋진 인생 노트와 같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생동감 있는 전문가의 경험을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을 필독서이기에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청소년과 부모의 실제 대화를 사례로 보여준다. “아이한테 독립적으로 살라고 가르치면서도, 막상 제가 불안해서 자꾸 간섭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친구들보다 공부도 못하고 외모도 별로라서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생님, 왜 저는 아무것도 안 해도 부모님은 저를 걱정하시죠?” “엄마, 나 이번 시험 망했어… 나 그냥 포기할래.” “실패에서 배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패를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봐 주세요.” “애가 말을 안 해요. 뭐 물어보면, ‘몰라요’가 끝이에요.” “꿈은 없어요. 그냥 건물주가 되고 싶어요.” □ 강창원 작가는 “단순히 청소년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청소년의 가능성을 믿고, 그들의 용기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두려움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를 가진 당신과 미래를 여는 작은 불씨들에게 강창원 작가는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 오며, 청소년지도사의 역할과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00년 대구광역시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청소년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대구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24년간의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활동가로서의 경험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작가는 20년 넘게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겪는 두려움과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과정을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지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모색하는 ‘청소년 지침서’로써 추천한다. 책은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 도전과 불안, 그리고 사회적 연결과 역할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다가간다.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성장통과 그 과정에서 부모와 사회가 할 수 있는 역할 청소년이 무기력과 불안을 극복하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방법 부모와 교사가 청소년을 어떻게 지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이야기 BOOK 소믈리에가 말하다! 책은 이런 분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님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자녀가 겪는 고민과 두려움을 이해하고, 잔소리가 아닌 따뜻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응원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청소년을 지도하는 교사, 상담사, 청소년 지도사 "학생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까?“ "청소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긍정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은?" 현장에서 청소년을 만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책입니다. 청소년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자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청소년 본인 "나는 누구일까?“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어떤 순간에도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두려움을 넘어 용기를 내는 법을 알려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BOOK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그 마음으로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가가면 된다. 『청소년, 세상을 바꾸는 용기』 지금 만나보세요! 청소년의 성장과 도전에 공감하는 분이라면 자녀와 따뜻한 관계를 원하는 부모님이라면 청소년과 함께하는 교육자, 지도자라면 이 책이 당신에게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청소년, 세상을 바꿀 용기 춤추는 별을 낳기 위해서는 내면에 혼돈을 거쳐야 한다 Man muss noch Chaos in sich haben, um einen tanzenden Stern gebaren zu konnen.-“두려움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봄이 오면 청소년들은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합니다. 설렘으로 가득한 신학기의 첫날, 새 교복에 어울리지 않게 굳은 얼굴로 학교에 들어서는 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누군가는 친구를 사귀는 일이 두렵고, 또 누군가는 자신이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그들, 그 작은 용기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 될지 모릅니다. 이 책은 그런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성장통으로 인한 갈등,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끝없는 도전을 담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성장과 변화는 그들만의 여정이 아닙니다. 어른들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그들의 용기에 귀를 기울이며 시작해 보려 합니다.- 『청소년, 세상을 바꿀 용기』 프롤로그 전문 �� “아이한테 독립적으로 살라고 가르치면서도, 막상 제가 불안해서 자꾸 간섭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친구들보다 공부도 못하고 외모도 별로라서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선생님, 왜 저는 아무것도 안 해도 부모님은 저를 걱정하시죠?”�� “엄마, 나 이번 시험 망했어… 나 그냥 포기할래.”�� “실패에서 배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패를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봐 주세요.”�� “애가 말을 안 해요. 뭐 물어보면, ‘몰라요’가 끝이에요.”��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는데, 저는 왜 제자리인 것 같죠?”�� “꿈은 없어요. 그냥 건물주가 되고 싶어요.”�� “청소년들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시민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용기를 믿어줄 때, 그들은 스스로 성장합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의 시작입니다. 청소년들이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는 함께 더 나은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세상을 바꿀 용기』 본문 중에서 “미래를 여는 작은 불씨들”청소년들은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나는 누구일까?’,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디일까?’ 그 질문들은 때로는 혼란을 낳기도 하고, 때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덮으며, 우리는 청소년이 가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청소년이 내딛는 첫걸음, 그들이 쌓아 가는 작은 성공들이 모여 우리의 사회를 더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 것입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앞으로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을 함께하는 어른들과 지역사회, 모두가 그들의 용기를 북돋아 줄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제, 세상을 바꾸는 작은 불씨들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 세상을 바꿀 용기』 에필로그 전문
조선왕조실록
타임기획 / 김택영 지음, 안외순 편역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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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기획청소년 문학김택영 지음, 안외순 편역
타임기획에서 선보이는 '인문고전' 시리즈는 새로운 형식의 '청소년 인문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원문을 최대한 살리되, 아이들의 상상력을 좀더 자극해 주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편집과 해석, 그리고 해설을 곁들였다.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고전의 틀을 벗고, 교과 과정과 연관하여 지식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은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각 왕별로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일부 필사본을 포함하여 활자본으로 2,077책으로 이루어진 은 1413년(태종 13년)에 이 처음 편찬되어 25대 은 1865년(고종 2년)에 완성되었다.'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펴내며 읽기 전에 제1부 조선왕조실록 1. 태조실록(太祖實錄) 2. 정종실록(定宗實錄) 3. 태종실록(太宗實錄) 제2부 김택영의 조선왕조실록, 4. 세종기(世宗紀) 5. 문종기(文宗紀) 6. 단종기(端宗紀) 7. 세조기(世祖紀) 8. 예종기(睿宗紀) 9. 성종기(成宗紀) 10. 연산주기(燕山主紀) 11. 중종기(中宗紀) 12. 인종기(仁宗紀) 13. 명종기(明宗紀) 14. 선조기(宣祖紀) 15. 광해주기(光海主紀) 16. 인조기(仁祖紀) 17. 효종기(孝宗紀) 18. 현종기(顯宗紀) 19. 숙종기(肅宗紀) 20. 경종기(景宗紀) 21. 영조기(英祖紀) 22. 정조기(正祖紀) 23. 순조기(純祖紀) 24. 헌종기(憲宗紀) 25. 철종기(哲宗紀) 26. 태상황기(太上皇紀 : 고종高宗) 27. 양제기(讓帝紀 : 순종純宗) 핵심 정리 및 내용 해설 1. 기본 정리 2. 구성과 내용 3. 이해와 해설 4. 더 읽을 작품 5. 학습 활동 정답 및 해설
나는 대장장이로소이다
에버그린 / 강원구 지음, 이현수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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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청소년 문학강원구 지음, 이현수 그림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질서와 틀 안에서 순수하기에 상처받지만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고 아름다워지는 우리 시대 청소년. 그 자유로운 사유와 성찰을 통한 세상바라보기와 소통의 애정을 담은 청소년 명상에세이. 굳은살 박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과 세상을 바라보는 이 시대 청소년의 생각과 시선을 만날 수 있기에 값지며, 청춘을 달구고 담금질하는 순수의 불길을 대면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추천사 ㅣ조 인수·허윤·한준·이지훈 ㅣ 작가의 말 제1장 후회한 것을 후회하다 제2장 상상, 허상, 공상, 환상, 이상, 가상, 망상은 모두 다 한 글자 차이 제3장 우리가 하늘을 바라보는 기분은 하늘을 나는 새가 땅을 바라보는 기분과 같을까? 제4장 내가 베이지 않는다면 남이 베일 리가 없다움츠러드는 소통의 시대에 청년작가의 세대와 사회를 향한 손 내밈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질서와 틀 안에서 순수하기에 상처받지만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고 아름다워지는 우리 시대 청소년. 그 자유로운 사유와 성찰을 통한 세상바라보기와 소통의 애정을 담은 청소년 명상에세이. 굳은살 박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과 세상을 바라보는 이 시대 청소년의 생각과 시선을 만날 수 있기에 값지며, 청춘을 달구고 담금질하는 순수의 불길을 대면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한다.
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 : 구미호의 꿈
바른북스 / 김민성 (지은이)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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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청소년 문학김민성 (지은이)
인간과 여우의 만남을 통해 도움과 인연의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다. 여우 미호와 친구들은 고민을 가진 인간을 위해 특별한 물건을 만들어 주고, 그 대가로 돈이 아닌 ‘다른 이를 돕는 행동’을 요구한다. 타인을 향한 마음이 가장 가치 있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간과 여우들은 모두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진 인연 속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결국 연결된 존재임을 드러내며, 곁에 있는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돕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함을 담담하게 전한다.1. 새로운 시작 2. 고양이 뿅 연필 3. 미호의 친구들 4. 나랑 같이 있어줘 하트풀 5. 미호족 대 고고족 6. 용기를 가져오는 알사탕 7. 미호의 꿈 8. 근육빵빵 피규어 9. 고고족의 귀환 10. 다이쏘 문방구 11. 기억력 쑥쑥 노트 12. 상단의 주인 13. 빠져빠져 핸드폰 14. 무너진 결계 15. 새로 오신 선생님 16. 이루어진 미호의 꿈 에필로그 - 등장인물의 환생 작가의 말<울산교육청 학생저자책 공모전 대상 수상작> “낮에는 다이쏘 문방구 밤에는 월야 문방구” 낮에는 초등학교 앞 평범한 문방구. 그러나 초승달이 뜨면 소원을 들어주는 월야 문방구로 가는 길이 열린다. 신비한 힘을 가진 월야 문방구 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천 년을 이어온 인간과 여우의 인연, 우정 그리고 사랑. 인간을 돕고자 하는 구미호와 그들을 방해하려는 고고족. 과연 구미호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초등 작가의 상상력이 주는 몰입 가득한 판타지 소설!! 『달빛 아래 수상한 문방구』는 인간과 여우의 우정과 사랑에 관한 내용입니다. 다른 이들의 어려움을 쉽게 외면하며 살아가고 있는 요즘의 현실에서 여우가 인간을 돕고자 하는 마음은 우리의 차가워진 마음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주인공 미호와 친구들은 인간의 고민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 줍니다. 이때 물건의 값은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지불하게 되는데 물건의 값을 돈이 아닌 도움으로 지불하게 하는 것은 다른 이를 위한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값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따뜻한 마음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담고 싶은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여기에 등장하는 인간들과 여우들은 모두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모습을 하고 각자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우리 모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연결되어 있고 하나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곁에 있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의 궁궐, 유럽의 궁전
사람in / 서윤영 (지은이)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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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청소년 인문,사회서윤영 (지은이)
조선과 유럽의 궁 건축이 당시 왕권의 정당성 강화를 위해 지어졌다는 점에 주목하여 우리나라의 궁궐 세 곳과 유럽의 궁전 세 곳을 골라 비교·설명한다. 화려한 궁의 겉모습만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건축 속에 담긴 왕과 권력 이야기를 통해 궁의 진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왕의 생활 공간이자 정치적 공간이기도 한 궁이 왕권에 따라 조선과 유럽에서는 각각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속에 동양과 서양의 건축 특성까지 엿볼 수 있게 한다. 머리말 Chapter 1. 한국과 유럽의 궁 중세의 성 궁의 등장 한국의 성과 궁 한국과 유럽의 여섯 궁 이야기 Chapter 2. 수도를 한양으로 정한 조선 조선의 건국 『주례』- 「고공기」에 실린 건축 계획 한양의 다섯 궁궐 Chapter 3. 한양의 정궁, 경복궁 네 개의 산으로 둘러싸인 도시 전각의 명칭 경복궁의 중건 Chapter 4. 창덕궁과 창경궁 왕자의 난을 일으킨 이방원 창덕궁의 구성 창덕궁의 후원 창경궁 Chapter 5. 루브르 궁전 센강의 시테섬 부르봉 왕조의 시작 루브르 궁전 Chapter 6. 베르사유 궁전 태양왕 루이 14세 왕의 아파르트망 그랑 트리아농, 프티 트리아농 Chapter 7. 러시아 겨울 궁전과 에르미타주 미술관 표트르 대제의 탄생 페테르부르크의 건설 겨울 궁전의 확장과 에르미타주의 건설 두 채의 여름 궁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궁전조선과 유럽의 궁 이야기 절대적 힘의 상징, 왕의 공간을 거닐다! 권력의 상징이자 절대적 시대 공간, 宮 이야기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정치∙사회∙문화적 가치관을 반영합니다. 동양의 건축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기며 여러 건물이 조화롭게 배치되는 경우가 많고, 서양의 건축은 대칭과 웅장함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특징은 궁 건축에서도 나타납니다. 임금, 왕이 사는 집을 뜻하는 ‘궁’을 우리나라에서는 ‘궁궐’, 서양에서는 ‘팰리스(궁전)’라고 부릅니다. 조선의 궁궐은 왕의 생활 공간(궁)과 정치·행정을 위한 공간(궐)이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유럽의 궁전은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을 특징으로 하며, 왕실의 생활 공간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물론 유럽의 궁전에도 정치적 기능은 있었지만, 이보다는 왕과 귀족 문화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조선과 유럽의 궁 건축을 보며 그 속에 담긴 왕권 이야기까지 만나 보세요. 조선과 유럽의 궁을 비교하기 위해 대략 여섯 개의 궁을 선정했습니다. 조선의 궁궐은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이며, 유럽의 궁전은 프랑스의 루브르 궁전, 베르사유 궁전, 러시아의 겨울 궁전입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은 모두 조선을 건국하고 곧바로 지은 궁궐들이어서 조선의 건국 초기 상황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 프랑스의 루브르와 베르사유 궁전은 부르봉 왕조 시대의 궁입니다. 17~18세기 서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왕권을 행사했던 프랑스의 부르봉 왕조는 과연 어떤 곳에서 생활했을까요? 루브르 궁전과 베르사유 궁전을 통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앞서 우리나라도 고려 시대에는 수도인 개경 외에 서경, 동경, 남경을 두어 1년에 몇 달씩 왕이 머물렀다고 했습니다. 프랑스도 사정이 비슷해서 왕이 파리보다는 지방인 루아르, 퐁텐블로 등에서 머물렀습니다. 이민족의 침입이 잦았고 왕권도 미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14세기 들어서야 이민족의 침입이 사라지고 왕권이 안정되면서 수도인 파리로 돌아와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오래전에 지어져 중세의 성채와 비슷했던 루브르 궁전이 좁고 불편하게 느껴졌고, 30여 년간 대대적인 증개축을 한 것이죠. 마치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뒤 수도를 한양 단 한 곳으로 정하고 곧바로 경복궁을 새로 지은 것과 비슷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10대에게
김영사 / 강봉균, 김범준, 김도연, 박남규, 박형주, 양정무, 유석재, 장석복, 정덕균 (지은이) /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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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청소년 과학,수학강봉균, 김범준, 김도연, 박남규, 박형주, 양정무, 유석재, 장석복, 정덕균 (지은이)
내일을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자신의 미래를 가꾸어 가고 개척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 9인에게 듣는 미래를 준비하는 법. 미래를 준비하는 10대는 불안하다. 특히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에는 미래를 예측하기 더 어려워져 예전의 10대들보다 불안함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고, 과거와 현재를 살피면 미래가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꿈을 이룬 과학·공학·수학·미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9인이 전하는 가치 있는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게 돕는 메시지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이 개척한 길을 함께 공유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가치 있게 만드는 방법을 말하고, 우리 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하며 미래가 불안한 10대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일깨워 준다.발간사 1. 기억과 나 / 강봉균 2. 물리로 보는 세상 / 김범준 3. 행복한 미래 / 김도연 4. 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페로브스카이트 / 박남규 5. 수학은 왜 배울까 / 박형주 6. 생각을 여는 미술 이야기 / 양정무 7. 핵융합 에너지 실현을 위한 인공태양 이야기 / 유석재 8. 함께 성장하는 과학과 나 / 장석복 9. 반도체 기술의 미래 / 정덕균우리는 미래에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각 분야 전문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내게 필요한 것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들어 본다. 《미래를 준비하는 10대에게》는 <FUN & LEARN>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FUN & LEARN> 시리즈는 호암재단에서 주최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식 공유 페스티벌의 강연 중 일부를 책으로 옮긴 것으로, 김영사에서 매년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며 2022년에 1권《청소년을 위한 미래 교과서》가 출간되었고 이번에 2권 《미래를 준비하는 10대에게》가 출간되었다. 뇌가 어떻게 학습하고 기억하는지 알려 주는 강봉균, 변화 가득한 세상에서 물리학의 의미와 역할을 알려 주는 김범준, 행복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김도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과정을 통해 꿈을 향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 준 박남규, 시대별 수학의 쓰임새를 통해 수학의 매력을 알려 주는 박형주,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완성되는 미술 작품을 소개하며 미술사에 대한 매력과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양정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안 에너지로 핵융합 에너지를 소개하는 유석재, 호기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화학자의 시선을 소개하는 장석복, 미래 기술 발전을 위한 반도체 기술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정덕균. 이들은 모두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미래가 막막한 청소년에게 청소년 시기에 자신을 발전시키는 방법과 삶을 대하는 자세를 제시하고, 각 분야에서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이야기한다.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인간은 항상 풍요로운 삶과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며 살아왔다. 그렇다면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항상 같은 방법으로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갔을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풍요를 위한 새로운 방법이 생겨나고, 가치 관념이 바뀐다. 물론 시대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있다. 무엇이 그대로이고, 무엇이 변하고 있을까? 그리고 변하는 것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 것일까? 청소년기는 자신의 삶을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기에 미래를 준비하는 10대는 더 불안하고 막막할 것이다. 책 속에서 9명의 전문가는 각자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청소년들을 다독이며,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잃지 말아야 할 기본과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이야기해 준다. 딱딱하고 차가운 지식의 흐름 속에서 청소년을 위한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서, 진로는 정했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또는 다른 다양한 이유로 미래가 불안한 청소년들이 미래가 더 이상 ‘불안한 세계’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라고 여길 수 있기를 빌어 본다.이제까지 뇌가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고 기억하는지 살펴보고, 나라는 존재가 학습과 기억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어요. 또 여러분에게 조금 낯선 시냅스 가소성이라는 용어를 설명했습니다. 시냅스 가소성은 학습을 통한 기억에 따라서 시냅스가 커지고 줄어드는 현상을 얘기하는 건데요. 시냅스 가소성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때가 바로 여러분 같은 청소년 시기입니다. 저는 물리학자입니다. 물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지적인 노력의 총 결합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하는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물리학인지 아닌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연구 대상이 무엇이든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물리학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복잡합니다. 물리학자는 이 복잡한 세상을, 다양한 현상을 가능한 한 단순한 이론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합니다. 저는 하나의 이론으로 여러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게 물리학이 가진 장점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러분이 맞닥뜨릴 미래의 환경은 어떻게 변화될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럴수록 저는 여러분이 기초과학, 특히 물리학 분야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우리가 인류의 지난 역사와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건 오늘입니다. 과거의 지나간 일을 아쉬워하며 뒤돌아볼 필요 없습니다. 과거에 아무리 좋았어도, 또는 나빴어도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면서 미리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보다는 오늘을 행복하게 성실하게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