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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진로 진학 특강 : 일반대학편
북스토리 / 최승후 (지은이) / 2022.12.20
22,000원 ⟶ 19,800원(10% off)

북스토리청소년 자기관리최승후 (지은이)
간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안내서다.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간호학과에 대한 소개와 추천도서, 참고할 만한 사이트 등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각 간호대학 학장의 인터뷰를 통해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생활, 합격에 필요한 자질 등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다양한 재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합격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합격한 후에 어떤 학교생활을 보내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4장과 5장에서는 면접 기출문제와 입시 결과를 수록했다.머리말 _ 4 01 간호학과 톺아보기 CHAPTER 01 총론 _ 10 가. 간호학과 비전 _ 10 나. 개설 대학 _ 13 다. 대학 부설 및 협력 병원 _ 18 CHAPTER 02 추천 도서 _ 25 CHAPTER 03 추천 사이트 _ 36 가. 전문대학포털·프로칼리지 _ 36 나. 대한간호협회 _ 37 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_ 38 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 _ 39 마. K-MOOC _ 40 바. KOCW _ 41 사.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_ 42 아. 대학알리미 _ 43 자. 기타 간호학과 관련 사이트 _ 44 CHAPTER 04 간호학과 진로 _ 45 가. 졸업 후 진로 _ 45 나. 보건교사 인터뷰 _ 47 다. 간호사 인터뷰 _ 52 CHAPTER 05 교육과정 _ 55 가. 고등학교 교과목 _ 55 나. 대학교 교육과정 _ 57 다. 교직과정 _ 60 CHAPTER 06 학생부종합전형 학교활동 _ 63 가. 통합과학 _ 67 나. 과학탐구실험 _ 69 다. 과학사 _ 76 라. 생활과 과학 _ 80 마. 화학 _ 88 바. 생명과학 _ 95 사. 융합과학 _ 100 아. 확률과 통계 _ 102 02 간호학과 슈퍼비전 (간호학과장 인터뷰) CHAPTER 01 가톨릭대학교 _ 106 CHAPTER 02 강서대학교 _ 110 CHAPTER 03 경동대학교 _ 114 CHAPTER 04 대구가톨릭대학교 _ 118 CHAPTER 05 대진대학교 _ 122 CHAPTER 06 동명대학교 _ 126 CHAPTER 07 동서대학교 _ 130 CHAPTER 08 동양대학교 _ 135 CHAPTER 09 삼육대학교 _ 138 CHAPTER 10 수원대학교 _ 142 CHAPTER 11 신한대학교 _ 146 CHAPTER 12 우석대학교 _ 151 CHAPTER 13 우송대학교 _ 155 CHAPTER 14 원광대학교 _ 159 CHAPTER 15 중부대학교 _ 163 CHAPTER 16 청운대학교 _ 170 03 간호학과 슈퍼비전(재학생 인터뷰) CHAPTER 01 가천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76 CHAPTER 02 가톨릭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80 CHAPTER 03 강원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90 CHAPTER 04 경동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94 CHAPTER 05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198 CHAPTER 06 동국대학교(WISE) 재학생 인터뷰 _ 202 CHAPTER 07 동명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06 CHAPTER 08 동서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12 CHAPTER 09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16 CHAPTER 10 수원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20 CHAPTER 11 우석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24 CHAPTER 12 원광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31 CHAPTER 13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 인터뷰 _ 235 04 간호학과 면접 CHAPTER 01 총론 _ 240 가. 간호학과 수시모집 면접 유형 _ 240 나. 비대면 면접 _ 252 CHAPTER 02 면접 기출문제 _ 255 가. 유사한 질문과 의도 _ 255 나. 서류 기반 면접 기출 문항 유형 _ 256 05 간호학과 입학결과 CHAPTER 01 수시모집 _ 266 CHAPTER 02 정시모집 _ 280 CHAPTER 03 경쟁률 _ 286 부록 CHAPTER 01 합격자 인터뷰 _ 294 CHAPTER 02 시사이슈 _ 298 CHAPTER 03 모의면접 활동지 _ 303입시전문가 최승후쌤의 『간호대학 진로 진학 특강』 간호대학 입시, 제대로 준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의료관련 계열 학과가 크게 주목을 받게 된 지금, 간호대학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입시 경쟁도 치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간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안내서인 『간호대학 진로 진학 특강』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됐다. 저자인 최승후 선생님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EBS에서 활동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입시에 관한 특강을 열었다 하면 수 분 만에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최승후 선생님은 학생들을 좋은 대학,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학 이후에 펼쳐질 미래에 대해서 준비하고 넓은 시야를 갖도록 이끈다. 『간호대학 진로 진학 특강』은 그런 최승후 선생님이 간호대학 입시의 A부터 Z까지를 정리한 진로 진학 바이블이다. 이 책으로 간호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입시전문가 최승후쌤이 안내하는 간호대학 진로 진학의 모든 것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최승후 선생님은 『간호대학 진로 진학 특강』을 통해 “진로 없는 진학은 맹목이고, 진학 없는 진로는 공허하다”는 본인의 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간호대학에 진학을 하면 끝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여러 분야의 전문 간호사와 학교 보건교사, 보험심사원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다. 학생의 미래를 멀리 보고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입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고, 또 능동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간호학과에 대한 소개와 추천도서, 참고할 만한 사이트 등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각 간호대학 학장의 인터뷰를 통해 각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생활, 합격에 필요한 자질 등을 보여준다. 3장에서는 다양한 재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합격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합격한 후에 어떤 학교생활을 보내게 되는지를 설명한다. 4장과 5장에서는 면접 기출문제와 입시 결과를 수록했다. 『간호대학 진로 진학 특강』은 자신의 인생을 야무지게 설계하는 학생들을 위한 놀라운 안내서가 될 것이다.
빌런은 바로 너
우주나무 / 소향,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지은이) / 2024.09.30
15,000원 ⟶ 13,500원(10% off)

우주나무청소년 문학소향,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지은이)
우주나무 청소년문학 두 번째 소설집. ‘빌런’이 일상 용어가 된 시대에, 이 앤솔러지는 빌런이라는 키워드를 손전등 삼아 청소년들을 둘러싼 세계를 유니크한 발상과 방법으로 탐색한다. 절친이라고 믿거나 믿고 싶었던 세 친구 사이의 시기와 질투, 배신부터 기획사의 농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아이돌 멤버가 절망의 끝에서 만난 미녀와 괴수, 천진한 천재의 기발하지만 황당한 발명으로 벌어지는 해프닝, 죄의식 없는 성범죄를 돈으로 무마하려는 시도에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까지. 각각의 소설은 단답형으로 말할 수 없는 질문을 품고 있다. ‘누가 진짜 빌런인가?’ ‘복수할래, 죽을래, 우리랑 일할래?’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의 차이는 뭔가요?’ ‘돈으로 진실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네 편의 소설은 인생이라는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에 놓인 표지판과 같다. 청소년 문해력을 기르기에 맞춤한 텍스트이고, 논술 주제로도 손색없다.당신중 진짜 빌런 -6 미녀와 우주 괴수 -48 매드 사이언티스트 –112 4월 24일 -166시리즈 명: 우주나무 청소년문학 시리즈 도서: 1. 연필 한 자루가 있었다 2. 빌런은 바로 너 우주나무 청소년문학은 사려 깊은 삶의 지도를 그리는 데 실마리가 되려는 청춘의 문학입니다. 크고 강해서 사나워 보이나 순한 초식의 코뿔소처럼, 요동치는 마음에 공감과 위안, 버팀목이 되고, 열정 어린 눈에 즐거움과 기쁨을 더하고 싶습니다. 누가 진짜 악당인가? 빌런이 차고 넘치는 시대에 던지는 네 가지 질문. 문해력 향상에 맞춤한 텍스트이자 논술 필독서. 사이렌이 그치지 않는 길에 표지판이 될 소설. 빌런의 시대에 길을 묻는 소설 빌런이라는 단어는 이미 일상 용어가 되었다. 도처에 수시로 빌런이 출몰하고 활개 친다. 학교도 가정도 빌런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뉴스, SNS, 커뮤니티, 각종 댓글, 뒷담화는 어떤가. 자극적인 이야깃거리로 한바탕 떠들썩한 이벤트가 연일 벌어진다. 대체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이곳에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란 어떤 존재인가. 내 곁에서 미소 짓는 이들이라고 마음 놓고 믿을 수 있을까? 이 소설집은 빌런이라는 키워드를 손전등 삼아 청소년들을 둘러싼 세계를 유니크한 발상과 방법으로 탐색한다. 절친이라고 믿거나 믿고 싶었던 세 친구 사이의 시기와 질투, 배신부터 기획사의 농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아이돌 멤버가 절망의 끝에서 만난 미녀와 괴수, 천진한 천재의 기발하지만 황당한 발명으로 벌어지는 해프닝, 죄의식 없는 성범죄를 돈으로 무마하려는 시도에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까지. 각각의 소설은 단답형으로 말할 수 없는 질문을 품고 있다. ‘누가 진짜 빌런인가?’ ‘복수할래, 죽을래, 우리랑 일할래?’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의 차이는 뭔가요?’ ‘돈으로 진실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네 편의 소설은 인생이라는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에 놓인 표지판과 같다. 청소년 문해력을 기르기에 맞춤한 텍스트이고, 논술 주제로도 손색없다. 첫 번째 질문: 누가 진짜 빌런인가? 소향 작가의 <당신중 진짜 빌런>은 짧은 소설임에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세 친구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단연 유니크한 구성으로 극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스토리를 시간 순서대로 서술하지 않고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 각각의 이야기로 잘라 재배치했다. 각기 다른 1인칭 화자들은 저마다 자기를 방어하며 사실과 거짓이 교묘히 섞인 진술을 한다. 독자는 모든 관계자의 진술서 혹은 녹취록을 읽고 사건의 퍼즐을 맞추듯 진실을 찾아 나가야 한다. 이러한 읽기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지적, 정서적 만족감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엔 질문이 남는다. 당신들 중에 진짜 빌런은 누구인가? 두 번째 질문: 복수할래, 죽을래, 우리랑 일할래? 박애진 작가의 <미녀와 우주 괴수>는 기획사의 농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아이돌 멤버가 절망 끝에서 미녀와 괴수를 만나는 이야기다. 그에게 미녀가 세 가지 길을 제시한다. 복수는 상대를 파괴하는 것인데, 그로 인해 결국엔 자기마저 파괴되는 길일 터. 죽음을 택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자기 파괴로 끝난다. 함께 일한다는 것은 비루하더라도 일상을 회복하고 살아가는 길이다. 이 제안과 선택은 삶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삶을 파괴할 것인가, 자기의 인생을 살 것인가? 이 작품은 빌런 개인을 저격하는 대신 그 너머의 시스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세 번째 질문: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의 차이는 뭔가요? 김이환 작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김서윤>은 천진한 천재의 기발하지만 황당한 발명으로 벌어지는 해프닝을 작가 특유의 무심한 투로 이야기한다. 빌런은 악당, 곧 나쁜 사람이다. 그렇다면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은 어떻게 나뉘는가? 영화 <스파이더맨>의 ‘닥터 옥토퍼스’처럼 매드 사이언티스트는 원래 흉악한 사람이 아니었다. 오히려 인류를 위해 자기 능력을 발휘하려고 필생의 발명을 했지만, 자기의 발명품에 지배당하며 빌런이 되었다. 이 작품은 발명품에 집착하는 천재 외골수는 어떻게 해서 악당이 되는지, 그 위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나아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나지막이 묻는다. 네 번째 질문: 돈으로 진실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명섭 작가의 <4월 24일>은 실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모티프로 하지만, 사건 자체보다 자녀의 범죄를 돈으로 덮으려는 어른들의 만행에 일격을 가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탐정소설의 문법으로 사건의 실체를 밝히며 윤리 의식이 무너진 세태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한국은 물질적 풍요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사회라는 지적이 있다. 돈이 최고고 돈이면 다 된다는 물신 숭배 경향도 있다고 한다. 이런 사회 풍조에 작가는 돈으로 아무리 덮어도 진실은 진실 그대로 남는다고 일침을 가한다. 이 작품은 죄의식 없는 범죄에 대해, 돈에 대해, 가치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준다. 문해력과 사유의 힘 《빌런은 바로 너》에 실린 네 편의 작품은 각각 묵직한 질문을 품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은 어떠한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앞에서 청소년들이 이 작품들을 읽으며 인생길을 헤쳐갈 문해력과 사유의 힘을 기르기를 바란다. 알고 보면 걘 웃음소리까지 가식이야. 너 혹시 그런 웃음 알아? 남 의식하면서 아닌 척 웃는 웃음. 배려심 많고 성격 좋다고? 웃겨, 진짜. 그거 다 관종이라 이미지 관리하는 거라니까? 걔가 얼마나 영악한데. 저 가식덩어리의 민낯을 밝혀내고 싶어. 내가 겪은 일을 폭로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고. 하지만 나처럼 힘없는 애 말을 누가 믿어 주겠어. 그래서 학폭 신고를 한 거야. 담임 선생님 말대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잖아. 내가 나를 지켜야지. - <당신중 진짜 빌런> 중에서 “복수할래, 죽을래, 우리랑 일할래?”문연수가 마치 점심으로 햄버거, 짜장면, 김밥 중 뭐가 좋으냐고 물은 것처럼 민재를 바라보았다. - <미녀와 우주 괴수> 중에서
수시 70% 정시 30% 시대의 공부법을 부탁해
행복한미래 / 심규승.강하은.정우진 지음 / 2016.06.27
13,800원 ⟶ 12,420원(10% off)

행복한미래청소년 학습심규승.강하은.정우진 지음
행복한 교과서 시리즈 23권. 대학 입시의 변화에 최적화된, 최상위권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영수를 비롯하여 필수 과목들의 핵심적인 공부 방법, 내신과 수능 공부를 조화시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특목고, 자사고가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대학교 입시에서 일반고 학생으로 정시와 수시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각각 2011년, 2013년, 2015년에 입학하여 대학 입시 변화의 좋은 사례자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내신 성적에 비해 턱없이 낮은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 비교과 활동 때문에 부족해진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 등 현재 상황이 막막한 학생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공한다.│프롤로그│ 특목고와 자사고를 뛰어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1부. 공부 동기 : 나를 공부하게 하는 동력을 찾아라 01. 공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표현하는 방법 02. 파랑새 공부법,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부여야 오래 간다 03. 공부를 하고서야 비로소 깨닫는 교훈들 04. 공부를 즐기는 3가지 방법: 괴로운 공부에는 끝이 있다 05. 공부 없이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 <스페셜페이지>서울대생은 부모님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2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그대, 자신을 믿어라 01. 나에게 맞는 시간 관리법은 따로 있다 02. 나를 이기기 위한 3개의 단어: 반성, 다짐, 실천 03. 롤러코스터 성적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04. 목표 없는 공부는 허공에 쏜 화살이다 05. 끝까지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 06. 공부에 대한 부담감, 나에게 약이 되게 하라 07. 어제의 나 vs 오늘의 나, 떳떳한 승부를 펼쳐라 08. 슬럼프 탈출하기, 이유를 알면 어렵지 않다 <스페셜페이지>학원 vs 인터넷 강의 vs 과외, 바로 알고 선택하자 3부. 나를 강하게 만드는 6가지 전략 : 친구, 질문, 선생님, 비난, 재수생, 가정환경 01. [1단계 전략] 친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라 02. [2단계 전략] 질문: 질문의 힘을 믿어라 03. [3단계 전략] 선생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구하라 04. [4단계 전략] 비난: 어떤 비난도 내 꿈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05. [5단계 전략] 재수생: 고3 최대의 적, 재수생을 만만히 보지 마라 06. [6단계 전략] 가정환경: 집에 ‘빨간 딱지’가 붙어도 흔들리지 마라 <스페셜페이지>야자 선생님도 추천하는 책·영화·음악 4부. 수시 전형 70% 시대, 내신으로 승부하라 01. 수업시간이 곧 시험 범위이다 02. 내신 만점을 위한 네 글자: 지·피·지·기 03. 내신 고득점의 비결, 많이 담고 오래 가는? ‘기억의 나무’ 암기법 04. [국어] 국어 시험의 절대 권위자는 선생님뿐이다 05. [국어] 내신으로 쌓은 지식이 수능 1등급의 밑바탕이다 06. [수학] 수학 공부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07. [수학] 정답과 해설지를 이용하는 수학 만점 공부법 08. [영어] 시험에서 필승하는 본문 3단계 암기법 09. [영어] 서술형 문제를 정복하는 키워드: 기본 문장, 구문 이해, 조건 충족 10. [사회] 내신 1등급의 비법, 비밀 개념 노트를 만들어라 11. [사회] 사회 과목 1등급, 분석하고 비교하라 12. [과학]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은 과감히 버려라 13. [과학] 교과서 한 페이지보다 나만의 한 줄 노트를 정리하라 <스페셜페이지>모의고사를 본 후 반드시 지켜야 할 7가지 5부. 정시 전형 30%,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01. 기출문제만큼 좋은 문제는 없다 02. 문제 풀이의 첫 단추, 출제자의 의도 파악하기 03. [국어] 문학작품을 몰라도 정답은 맞힐 수 있다 04. [국어] 비문학 지문 속 퍼즐을 맞추어라 05. [국어] 화법·작문·문법 그리고 고사성어, 꼭 한 번은 정리해야 한다 06. [국어] EBS 교재 현명하게 활용하기 07. [수학] 수학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외우는 것이다 08. [수학] 보기 좋은 풀이가 답 맞히기도 좋다 09. [수학] 수학 공부의 왕도, 양(量)으로 승부하라 10. [수학] EBS 교재 현명하게 활용하기 11. [영어] 한 단어를 알면 열 단어가 보이는 어원 학습법 12. [영어] 수능 독해, ‘번역’하지 않으면 10분이 남는다 13. [영어] 아는 단어가 들리지 않는 3가지 이유: 발음, 억양, 집중력 14. [영어] EBS 교재 현명하게 활용하기 15. [사탐] 단 하나의 개념도 놓치지 않는 암기 노트 활용법 16. [사탐] 시험 직전, 등급을 올려주는 키워드 활용법 17. [사탐] 50점을 만드는 마지막 한 방, 개념지도 만들기 18. [사탐] EBS 교재 현명하게 활용하기 19. [과탐] 수능 과탐을 제대로 시작하고 공부하는 방법 20. [과탐] 최소 시간 투자로 최고 점수를 얻는, 시기별 공부법 21. [과탐] 50점을 위한 히든카드: 인터넷 강의, 한 줄 노트 22. [과탐] EBS 교재 현명하게 활용하기 <스페셜페이지>수능 단 하루를 위한, 마지막 30일간의 준비 │에필로그│ 진짜 공부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자:: 수시 70% 정시 30% 시대, 최상위권 공부법은 따로 있다 :: 대학 입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학 입시 비중이 수시 70%, 정시 30% 시대인 현재 상황에서 가장 잘 맞는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한다. 대학 입시에서는 내신 성적은 기본이고, 비교과 활동, 수능 성적 등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대학 입시의 변화에 최적화된, 최상위권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영수를 비롯하여 필수 과목들의 핵심적인 공부 방법, 내신과 수능 공부를 조화시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필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특목고, 자사고가 절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대학교 입시에서 일반고 학생으로 정시와 수시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다. 이들은 각각 2011년, 2013년, 2015년에 입학하여 대학 입시 변화의 좋은 사례자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내신 성적에 비해 턱없이 낮은 모의고사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 비교과 활동 때문에 부족해진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 등 현재 상황이 막막한 학생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 일반고의, 일반고에 의한, 일반고를 위한 :: 이 책은 특목고, 자사고에 다니는 학생들이 입시에서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일반고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권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목고, 자사고에 다니는 학생들은 주변에서 보내는 기대, 공부 분위기, 절대적인 실력 등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그러나 일반고 학생들이 특목고, 자사고에 밀려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다. 누가 봐도 불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만, 불리한 상황을 보란 듯이 극복하여 당당히 경쟁하면 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일반고를 다니며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최상위권 성적으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누구보다 일반고 학생들이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일반고 학생들에게 필요로 하는 내용들을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들의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공부법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힘을 준다. :: 서울대 100인이 추천하는 :: 서울대 100인이 이 책을 추천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공부법 책들의 한계 중의 하나는 ‘단 하나’의 비법이나 사례를 바탕으로 공부법을 서술한다는 점이다.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절대적인 공부법은 없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사람 수만큼 다양한 공부법이 존재한다. 각자가 처한 상황과 경험에 따라 각자에게 딱 맞는 공부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공부 고수들이라 불리는 이 추천하는 책이다. 서울대 100인은 전공도, 출신 지역도 다르다. 하지만 책에서 담아내고 있는 이야기가 자신이 했던 고민과 유사하다며 공감을 한다. 서울대 100인의 공감은 이 책이 공부의 본질을 제대로 건드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공부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겉도는 공부는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다. 서울대 100인이 공감했던 공부의 본질을 바탕으로, 자신이 공부를 하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한다면, 공부로 인해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다. :: 나를 발견하게 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 이 책은 단순하게 ‘공부의 기술’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핵심’을 제시한다. 공부의 핵심은 3가지인데, 공부를 하는 , 공부를 할 때 가져야 하는 , 정확한 공부 이다. 학교 성적을 단 번에 올려주는 화려한 공부 기술은 오래가지 못한다. 공부는 화려한 기술이 통하는 영역이 아니라 진득한 열정이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공부를 하는 이유를 통해 열정에 시동을 걸고, 고단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열정을 재점검하고, 정확한 공부 방법을 통해 열정에 화룡점정을 찍어야 공부는 완성된다.이처럼 이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의 핵심 3요소를 자신의 공부에 적용시키다 보면 성적 향상은 물론이고 자신이 성장했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 힘겹고 고독한 자신과의 싸움인 공부에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반복되는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배운 학생은 단순히 성적 향상에만 집중한 학생과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공부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길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짜 공부법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너희들의’ 손끝으로 꿈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된다. :: 2011학번, 2013학번, 2015학번의 공부 노하우를 전격 공개하다 :: 이 책을 집필한 저자들은 최근에 대학 입시에 합격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다. 심규승(문과)은 2011학번, 강하은(문과)은 2013학번, 정우진(이과)은 2015학번이다. 이 책은 기획 단계에서 전략적으로 ‘학생 저자’가 집필에 참여하였다. 그 이유는 최근의 입시 전쟁에서 합격한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공부법 전문가의 공부법도 효과가 있겠지만 지금 현재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과 똑같은 상황에서 공부하고, 고민하고, 갈등한 세 명의 저자들이 학생들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지금 현재 서울대에 다니고 있는 이 추천하고 있다. - 백진성(교육학과 11학번)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는 있지만 노하우가 없어 고생하는 학생들을 자주 봤습니다. 열심히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아 힘들어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휘정(영어영문학과 12학번)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길을 잃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 그렇게 맥없이 지쳐갈 때 읽으면 활력소가 될 거예요. - 이지현(영어교육과 13학번)혼자 하는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가? 걱정하고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 배정아(생물교육과 14학번)고등학교 시절 저의 고민을 책에서 그대로 담고 있네요. 이 책을 고등학교 때 접할 수 있었더라면 고민의 절반을 줄일 수 있었을 텐데. 지금도 공부법에 대해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 학생 여러분께 정말 추천합니다. 고3인 저희 동생에게도 선물하려고요. - 강은빈(컴퓨터공학부 15학번)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걱정을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고등학생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정주원(인문계열 16학번)근본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와 목표부터 내신, 수능을 준비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조언까지 대학진학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이 책은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극적인 역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스스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고독하고 힘겨운 싸움을 통해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결과를 만들어낸 저자들의 실질적인 공부법이 담겨 있다 - 프롤로그 <특목고, 자사고를 뛰어넘는 공부법은 따로 있다> 현대 사회에서 공부는 평생을 거쳐 꼭 지나야만 하는 필수 관문이다. 내가 말하는 ‘꿈’은, 많은 양의 공부를 요구한다고 여겨지는 의사, 변호사, 교수 같은 직업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흥미와 적성을 가지고 어떤 직업을 꿈꾸든,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공부를 해야만 한다. - <공부없이 이루어지는 ‘꿈’은 없다>
단기공략 미적분 1 15강 (2017년용)
좋은책신사고 / 이성원.박원균 지음 / 2015.02.16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청소년 학습이성원.박원균 지음
강별 학습이 1시간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개념학습→테마학습→실전연습 의 완성학습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또한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만을 담아서 얇아도 실전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였다.I. 수열의 극한 1강 수열의 극한(1) 6 2강 수열의 극한(2) 10 3강 급수 14 4강 등비급수 18 II. 함수의 극한과 연속 5강 함수의 극한 24 6강 함수의 연속 28 III. 다항함수의 미분법 7강 미분계수 34 8강 도함수 38 9강 도함수의 활용(1) 42 10강 도함수의 활용(2) 46 11강 도함수의 활용(3) 50 IV. 다항함수의 적분법 12강 부정적분 56 13강 정적분(1) 60 14강 정적분(2) 64 15강 정적분의 활용 681. 빠르고 알찬 15강 단기 완성 단기간에 수학을 마스터하고 싶을 때, <단기공략>을 만나보세요. ‘미적분Ⅰ’을 15강으로 구성하여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2. 단기완성학습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강별 학습이 1시간 안에 완료될 수 있도록 개념학습→테마학습→실전연습 의 완성학습 시스템을 구현하였습니다. 3. 실전 대비를 위한 우수 콘텐츠 한가득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대비할 수 있는 우수한 콘텐츠만을 담아서 얇아도 실전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빠르고 알차게 공략하라 - 단.기.공.략 <단기공략>은 단기간에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구성된 단기특강서입니다. 얇아도 알차고 우수한 콘텐츠를 담아 개념부터 실전대비까지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기공략>과 함께 빠르게 알차게 수학을 공략하시기 바랍니다.
소매치기 로코
씨드북 / 데보라 홉킨슨 지음, 김수현 옮김 / 2017.01.04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드북청소년 문학데보라 홉킨슨 지음, 김수현 옮김
푸르른 숲 8권. 19세기 후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도착한 소년 로코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로, 미국의 빈민층을 실태를 알리고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친 사진 기자 ‘제이콥 리스’와 미국 동물학대예방협회(ASPCA) 및 뉴욕 아동학대예방협회 설립자 ‘헨리 버그’라는 두 실존 인물과 당시 뉴욕의 모습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생생하게 담은 역사 소설이다. 이 책은 1854년 런던의 콜레라 사태(<살아남은 여름 1854>), 1906년 샌프란시스코의 지진(국내 미출간)에 이은 데보라 홉킨슨의 ‘도시 3부작’ 중 하나로, 19세기 후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전 세계의 이민자들이 몰려들었던 화려한 도시 뉴욕의 어두운 이면을 생생하게 재연해냈다. 저자는 ‘역사 소설의 여왕’답게 이 책 역시 광범위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미국의 빈민층을 실태를 알리고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친 사진 기자 ‘제이콥 리스’와 미국 동물학대예방협회(ASPCA) 및 뉴욕 아동학대예방협회 설립자 ‘헨리 버그’라는 두 실존 인물을 훌륭하게 등장시켰다. 또한, 일상적으로 학대받던 당시 어린이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피카레스크라는 전통적인 소설 형식으로 풀어 놓았다. ‘작가의 말’에는 작가가 이 책을 쓰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인물들과 기관, 당시 시대 배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독자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프롤로그: 1887년 늦겨울 1부 1887년 봄 1장 나의 모험, 그리고 슬픈 이별 2장 먼지투성이 여행 3장 역겨웠던 항해 4장 무덤과 충격적인 사건 5장 간섭꾼과 참견쟁이 6장 도둑 소굴의 왕자, 토니 7장 참견쟁이 메리와 말 8장 흥미로운 초대 9장 전문가들의 인상적인 시범 10장 소시지를 비롯한 몇 가지 예상치 못했던 일들 11장 보람 있는 새로운 취미 생활 12장 대담한 제안 2부 1887년 가을 13장 작지만 중요한 사건 14장 폭로 15장 실수가 낳은 엄청난 결과 16장 불결한 가르침 17장 열띤 토론, 무모한 장난, 그리고 거짓말 3부 1888년 봄 18장 대담한 행동 19장 끔찍한 폭풍 20장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21장 많은 눈, 그리고 많은 거짓말 22장 영원히 기억될 월요일의 눈 폭풍 23장 말에 대한 짧은 소개 24장 메리가 전해 준 교훈 4부 도둑 소굴에서의 전쟁 25장 동물 애호가들과의 만남, 그리고 연설 26장 가장 힘들었던 만남 27장 드러난 진실 28장 소매치기의 작전 29장 숨 가쁘게 전개되는 계획 30장 내가 당나귀에게 빚진 것, 성 로코와 나 31장 제자리에 돌려놓기 에필로그: 1889년 봄 작가의 말* 미국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한 소매치기 소년의 지독하게도 운이 없던 모험 이야기! 19세기 후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도착한 소년 로코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로, 미국의 빈민층을 실태를 알리고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친 사진 기자 ‘제이콥 리스’와 미국 동물학대예방협회(ASPCA) 및 뉴욕 아동학대예방협회 설립자 ‘헨리 버그’라는 두 실존 인물과 당시 뉴욕의 모습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생생하게 담은 역사 소설이다. 역사 소설의 여왕, 데보라 홉킨슨의 또 하나의 수작! 미국 역사 소설계의 떠오르는 스타 작가 데보라 홉킨슨의 신작 ≪소매치기 로코≫가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은 1854년 런던의 콜레라 사태(≪살아남은 여름 1854≫), 1906년 샌프란시스코의 지진(국내 미출간)에 이은 데보라 홉킨슨의 ‘도시 3부작’ 중 하나로, 19세기 후반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전 세계의 이민자들이 몰려들었던 화려한 도시 뉴욕의 어두운 이면을 생생하게 재연해냈다. 저자는 ‘역사 소설의 여왕’답게 이 책 역시 광범위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을 통해, 미국의 빈민층을 실태를 알리고 개선하는 데 영향을 미친 사진 기자 ‘제이콥 리스’와 미국 동물학대예방협회(ASPCA) 및 뉴욕 아동학대예방협회 설립자 ‘헨리 버그’라는 두 실존 인물을 훌륭하게 등장시켰으며, 일상적으로 학대받던 당시 어린이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피카레스크(16세기에서 17세기 초반까지 스페인에서 유행한 문학 양식의 하나로 악인을 소재로 한 사회 풍자적 소설 장르)라는 전통적인 소설 형식으로 풀어 놓았다. 또한 ‘작가의 말’에는 작가가 이 책을 쓰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인물들과 기관, 당시 시대 배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독자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나는 과연 부모가 사악한 악당에게 팔아넘긴 불쌍한 어린 양일까? 아니면 하는 일마다 나쁜 일만 생겨도 당연한 못된 놈일까? 그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_ 본문 중에서 현대판 ‘올리버 트위스트’ ≪소매치기 로코≫ 19세기 후반 뉴욕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재현하며 이민자의 역사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이 소설은, 어린 고아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영국 사회의 불평등함과 산업화의 폐해를 날카롭게 비판한 ≪올리버 트위스트≫를 떠올리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저자는 여러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찰스 디킨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코의 부모님은 마을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했던 치욕적인 어떤 사건 이후, 정기적으로 돈을 송금받는 조건으로 로코를 미국으로 보낸다. 하지만 어린 이탈리안 소년이 미국에서 생활하기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성공해 고향으로 금의환향하겠다는 로코의 처음 다짐과 달리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가 된다. 게다가 의도치 않은 거짓말은 자꾸 늘어만 가고, 상황은 자꾸 꼬여만 간다. 그러던 중 말 보호 운동가이자 참견쟁이 소녀 메리와 제이콥 리스 기자를 만나 마침내 로코는 자신이 원하던 새 삶을 살게 된다. 암울하고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로코의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에게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용기를 주고, 마음을 위로해 줄 것이다.
수상한 거미소년
행복한나무 / 정온하 (지은이)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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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청소년 문학정온하 (지은이)
현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소리가 사라져버린 현오를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만 불리고 싶었던 현오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입 모양을 눈으로 읽어서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사랑하는 엄마에게도 자신이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기대와 희망을 안고 학교에 가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매일 심한 욕설과 폭력을 견뎌야만 했다. 차가운 시선과 차별 속에서 점점 지쳐가던 어느 날, 상처받은 현오 앞에 전학생 소희가 나타난다. 처음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생겨서 기뻤지만 언제부턴가 소희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 의지하던 소희의 빈자리와 또다시 시작된 아이들의 괴롭힘에 결국 현오는 무너지게 되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한다. 그런 현오의 눈에 창문에 붙어있는 작은 거미 한 마리가 들어온다. 현오는 그 거미에게 ‘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현오의 슬픈 사정을 들은 유리는 아무도 모르게 현오의 귓속으로 들어간다. 다음날 진짜 기적이 일어나고 마는데….│프롤로그│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져 버린 날 1. 내 이름 ‘이현오’로 불러줘 2. 햇살 같은 친구, 소희 3. 듣지 못하는 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 4. 우리 집에 온 특별한 거미 ‘유리’ 5. 기적처럼 ‘소리’가 들리다 6. 새로운 ‘나’를 보여줄게 7. 고민은 함께 나누는 거야 8. ‘나’를 온전히 지켜야 해 9. 별처럼 빛나는 소원 │에필로그│친구를 위한 마음의 선물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내 이름은 청각장애인 아닌 ‘이현오’입니다” 현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소리가 사라져버린 현오를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만 불리고 싶었던 현오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입 모양을 눈으로 읽어서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사랑하는 엄마에게도 자신이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기대와 희망을 안고 학교에 가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매일 심한 욕설과 폭력을 견뎌야만 했다. 차가운 시선과 차별 속에서 점점 지쳐가던 어느 날, 상처받은 현오 앞에 전학생 소희가 나타난다. 처음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생겨서 기뻤지만 언제부턴가 소희가 학교에 오지 않는다. 의지하던 소희의 빈자리와 또다시 시작된 아이들의 괴롭힘에 결국 현오는 무너지게 되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한다. 그런 현오의 눈에 창문에 붙어있는 작은 거미 한 마리가 들어온다. 현오는 그 거미에게 ‘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현오의 슬픈 사정을 들은 유리는 아무도 모르게 현오의 귓속으로 들어가는데……. 다음날 진짜 기적이 일어나고 말았다! 귓속의 거미, 유리와 함께 다시 학교로 가게 된 현오는 잃어버린 자존감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온전히 ‘나’를 지켜내고 싶은 ‘현오’, 말하기 힘든 비밀을 혼자 간직하고 있는 ‘소희’, 그런 현오와 소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미 '유리'.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수상한 거미 소년』을 만나보자.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설 ! 매일 듣던 소리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얼마나 아득할까?,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마저 들을 수 없게 된다면……. 세상에는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가 생기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일이다. 그렇기에 섣부른 편견을 가지거나 무작정 차별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 소설은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에 경종을 울리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소중한 나’를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당하고 학교 폭력을 겪는 현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장애인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지를. 소설 속 현오는 고난과 좌절을 겪으면서도 누구의 탓을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점차 성장해 나간다. “우리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켜내야 해. 너도, 그리고 나도.” 현오는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세상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다. 때론 좌절하더라도 자신을 믿어 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끝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빛’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이렇듯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먼저 내밀어 주는 그 손길이, 한 사람을 다시 일으키게 하는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수상한 거미 소년』을 통해 한동안 잊고 있었던 주위를 돌아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엄마와 나는 답이 없는 시험을 매일 치르고 있는 것만 같다. 평생 정답을 모른다는 건,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고 지치는 일이다. 나에게도, 엄마에게도, 끝나지 않는 이 시험이 너무나 어려웠다. “유리 넌 소리가 들리는구나. 진짜 부럽다. 사실 나는 귀가 들리지 않거든. 그래서 불편할 때가 많아. 반대로 너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나처럼 답답하겠다. 나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어도 다행히 말은 할 수 있어서 너에게 살짝 내 속마음을 얘기하는 거야.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 걸까? 너와 내가 하나씩 부족한 것을 서로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어.”
현대시 감상 키워드
수경출판사(학습) / 강승원 외 지음 / 2017.12.01
10,000원 ⟶ 9,0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강승원 외 지음
현대시를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3가지 키워드 ‘화자, 상황, 정서&태도’를 통해 작품을 분석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여 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는 교재다. 문학 11종 교과서 작품을 통해 키워드를 이해할 수 있으며, 현대시 작품 이해를 위한 핵심 개념 총정리를 실었다. 3가지 키워드를 통한 반복 훈련 문제로 현대시를 완성할 수 있다.* 현대시 주제 찾는 방법 * 현대시 키워드 익히기 01 시적 화자 vs 시적 대상 유형 01 작품 속의 화자, 작품 밖의 화자 유형 02 화자가 중심인 시 유형 03 시적 대상이 중심인 시 유형 04 화자와 청자 * 실전 연습 문제 1 02 시어와 심상 유형 05 시어의 특징 유형 06 시어의 기능 유형 07 시어가 만들어 내는 심상 유형 08 시어가 만들어 내는 분위기 * 실전 연습 문제 2 03 시의 표현 방식 유형 09 비슷한 것으로 보여 주는 비유법 유형 10 두드러지게 드러내는 강조법 유형 11 새로움을 선사하는 변화법 유형 12 또 다른 표현 방식 * 실전 연습 문제 3 04 시상의 전개 방식 유형 13 시간·공간·시선의 이동 유형 14 수미상관과 선경후정 유형 15 시상의 전환 * 실전 연습 문제 4 05 시의 감상 유형 16 시의 주제 유형 17 작품 감상하기 * 실전 연습 문제 5<현대시 키워드>는 현대시를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3가지 키워드 ‘화자, 상황, 정서&태도’를 통해 작품을 분석하고, 이를 문제에 적용하여 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현대시 키워드>의 3가지 키워드로 현대시 분석법을 익히면, 처음 보는 낯선 작품도 문제없이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문제편] 특징 1. 17가지 수능 출제 유형으로 나누어 작품 감상법을 익힌 뒤, 실전 연습 문제로 실제 문제에 적용하여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교과서 필수 작품과 출제 예상 작품을 선별하여 교과 중심 수능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작품이 수록된 교과서명을 모두 표기하였습니다. [해설편] 특징 1. 문제의 전문을 수록하고 선택지를 O/X로 구분하여 답을 찾는 비법을 제공합니다. 2. 정답&오답 풀이를 통해서는 좀 더 세밀한 분석으로 수능 국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현대시 감상법에 따라 제시된 지문의 핵심 감상 요소와 전체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공부할 수 있도록 작품 분석을 수록하였습니다. 교재 특징 ·문학 11종 교과서 작품을 통해 키워드 이해 ·현대시 작품 이해를 위한 핵심 개념 총정리 ·3가지 키워드를 통한 반복 훈련 문제로 현대시 완성 ·내신 성적 향상과 수능 출제 유형 마스터 ·답을 찾는 비법을 보여 주는 선택지 O/X 풀이 해설 출판사 서평 3가지 현대시 키워드로 현대시 완벽 마스터! · 기출 작품으로 유형 맛보기 최신 기출 작품을 통해 유형별 문제 출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유형 문제로 개념 세우기 각 유형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유형 확인 문제와 유형 심화 문제를 통해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능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제 유형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쉬운 설명과 예시 작품을 통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수능형 실전 문제로 실력 쌓기 수능형 실전 연습 문제를 통해 현대시 키워드 분석법과 유형별 개념을 적용하며 풀 수 있습니다. · 차별화된 해설로 정답 찾기 현대시 감상법에 따라 작품을 분석하고, 선택지 풀이를 통해 답을 찾는 비법을 제시합니다.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돌베개 / 캐스린 J. 애트우드 (지은이), 곽명단 (옮긴이) / 2020.06.29
15,000원 ⟶ 13,500원(10% off)

돌베개청소년 인문,사회캐스린 J. 애트우드 (지은이), 곽명단 (옮긴이)
미용사, 간호사, 시계공, 은행원, 가정주부, 학생… 역사의 방관자가 되기를 거부하고 양심에 따라 히틀러와 싸운 여성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국가별로 다양한 관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개괄하고, 각지에서 연락원, 스파이, 구출 활동가, 암살자의 임무를 맡아 저항운동을 벌인 여성 26인의 삶과 활약상을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은 곧잘 남성의 영역으로 분류되는 전쟁사에서 여성에게 씌워진 ‘수동적인 희생자’의 프레임을 치우고 그간 저평가되거나 잊혀 온 이름들을 꺼내어 기린다. 지금 이곳에서 자기 신념을 걸고 싸우는 모든 이들, 특히 십대 여성들에게 긍지와 영감을 안겨 주는 한편, 전쟁의 참상을 통해 인간 본성의 정의와 악 그리고 ‘용기’와 ‘인간애’의 가치를 되새기게 만드는 책이다.머리말 11 1부. 독일 조피 숄 | “누군가는 시작해야 했어요!” 26 마리아 폰 말찬 | 유대인 구출 활동가가 된 귀부인 36 2부. 폴란드 이레네 구트 | “고작 여자애 따위가?” 49 이레나 센들러 | 병 속에 생명을 숨긴 사회 복지사 58 스테파니아 포드고르스카 | 유대인 13명을 숨겨 준 십대 소녀 65 3부. 프랑스 마리 마들렌 푸르카드 | “한낱 여자일 뿐인데” 79 앙드레 비로 | 암호명 ‘로즈’, 첩보원이 된 미용사 87 조세핀 베이커 | 인종차별에 저항한 댄서 95 마그다 트로크메 | “저는 절대로 문을 닫지 않아요” 103 4부. 네덜란드 디트 에만 | 네덜란드 저항군의 운반책 118 하니 스하프트 | 저항의 상징이 된 ‘붉은 머리 여자’ 127 요흐티어 포스 | 땅굴 피난민과 동지를 지킨 활동가의 기지 135 코리 텐 붐 | 기독교 정신을 실천한 시계공 144 5부. 벨기에 앙드레 더용 | 피레네산맥을 넘은 혜성 노선의 개척자 159 오르탕스 다망 | 유격대의 소녀 연락원 166 페르낭드 쾨프헌스 | 나치의 무기는 만들 수 없다 174 6부. 덴마크 모니카 비크펠 | 덴마크 저항운동의 상징이 된 아일랜드 여성 187 에바 룬 | “그것은 유대인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문제였어요” 195 7부. 영국 누르 이나야트 칸 | 동화 작가를 꿈꿨던 무선통신 요원 210 낸시 웨이크 | 게슈타포에게 ‘흰쥐’로 불린 여성 첩보원 218 펄 위더링턴 | 저항운동의 지도자가 된 소녀 가장 226 8부. 미국 버지니아 홀 | 가장 위험한 연합군 첩자 240 뮤리얼 필립스 | 천막 병원의 종군 간호사 249 마를레네 디트리히 | “내 생애에서 유일무이하게 중요한 일” 259 마리아 굴로비치 | 도스 특명 대원들을 구한 슬로바키아 교사 268 마사 겔혼 |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 종군기자 277 감사의 말 288 용어 사전 290 | 참고문헌 및 기타 자료 295 인용 출처 305 | 찾아보기 315■ 결코 가만하지 않았던 여성들의 가만한 이야기 처칠, 패튼, 아이젠하워, 드골, 장 물랭 등 제2차 세계대전 역사에서 영웅으로 기록된 이름은 대개 남성의 것이다. 마사 겔혼, 조피 숄, 코리 텐 붐, 조세핀 베이커처럼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여성도 그들 자신이 벌인 활동보다 소설가의 전처, 남매 중 하나, 신앙인, ‘미녀’ 스파이 등 부수적인 수식어로 더 주목받곤 한다. 이름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여성은 물론 더 많다.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주부로 자기 일을 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나치에 조국과 자유를 빼앗기고 그들의 반인륜적 행위를 목격하자 주저 없이 들고 일어선 여성들이다. 이름이 알려졌든 알려지지 않았든 분명한 것은, 나치 치하의 살얼음판에서 이 여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싸우지 않았다면 광기로 뒤덮인 전쟁은 더 오랫동안 더 많은 희생을 낳았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전쟁사 귀퉁이에 묻힌 더 많은 여성들의 이름을 찾아내어 그들이 펼친 활약상을 세밀하게 포착해 써 내려간다. 지금 마사가 서성거리고 있는 부두에서 출발한 군대를 따라 이미 수백 명의 작가, 라디오 방송 기자, 종군 사진기자 들이 영국해협을 건너갔다.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존경받는 종군기자였음에도 마사가 그 취재단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그들은 남성이었고, 마사는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여성 기자는 최전방에 가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 마사는 디데이를 보도한 최초의 여성 기자였다. 그런데도 정식으로 취재 허가를 받지 않고 영국해협을 건넜다는 이유로, 여행증과 식량 배급표를 받을 자격을 박탈당했다. (280~281, 284쪽) 불의에 분노하고 양심에 따라 움직였으나, 여성이라서 신뢰할 수 없고, 함께할 수 없고, 중요한 임무를 맡길 수 없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이들은 차별과 모욕을 견디며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계속 증명해 보여야만 했다. 그래도 이들은 끝내 맞서 싸웠다. 고작 계집애 따위가 뭘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을 듣고도 독일군 장교에게 당하는 수치를 감내하며 구출 활동을 벌이고(이레네 구트), 연약한 여성은 안 된다며 불신하는 산악 안내인과 부영사를 설득해 직접 피레네산맥을 넘어 포로들을 중립국으로 탈출시키고(앙드레 더용), 여성 지도자라는 이유로 얕잡아 보고 죽이려고까지 한 무장 조직을 결국 자기편으로 품은(낸시 웨이크) 여성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다. 이 여성들의 이름을, 그토록 외치려고 했던 말과 목숨을 건 용기를 제대로 기억하고, 과연 지금은 그때로부터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세계와 역사를 보는 우리의 눈이 훨씬 넓고 깊어질 것이다. ■ 다방면으로 풀어낸 제2차 세계대전 개론서 독일, 폴란드,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영국, 미국 등 총 8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머리말과 나라별 서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각국이 처했던 내밀한 상황과 입장, 대응 방식 등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전쟁의 중심에 있던 나라는 물론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휘말린 약소국의 관점에서도 다각적으로 서술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해석을 제공하는 개론서다. 폴란드군 지도자들은 독일의 침략을 예상했었지만 방어 태세를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 폴란드가 침략당할 시 지원군을 파견하기로 약속한 군사 동맹국 프랑스와 영국이 공공연한 방어전 준비로 독일을 자극하지 말라고 강력히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막상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프랑스와 영국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헛되이 지원군을 기다리며 한 달간 홀로 싸운 끝에, 폴란드군은 공식적으로 독일에 항복했다. 폴란드군은 소련에도 항복했다. 독일군이 폴란드의 서쪽 국경을 침범해 온 지 2주쯤 뒤, 소련군은 폴란드의 동쪽 국경으로 쳐들어왔다. 이오시프 스탈린 주석은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러시아제국에 속했던 폴란드 동부를 소련이 차지해야 한다고 믿었던 것이다. 폴란드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 나라였다. 독일과 소련의 분할 점령지가 되어 버렸다. (44~45쪽) 강대국들의 눈치 싸움 속에서 나치에 항복하기까지 악전고투한 나라, 연합국과 추축국의 땅따먹기에 꼭두각시가 된 조국을 되찾으려 봉기한 민중, 유대인이든 흑인이든 무슬림이든 곳곳에 팽배한 파시즘과 인종주의에 맞서 싸운 용감하고 선량한 개개인. 이들의 처지와 시선에서 생생하게 기록한 전쟁사는 단순한 통계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비참하고도 숭고한 서사들을 품고 있다. ■ 영웅주의가 아닌 용기와 인간애에 관한 이야기 저자는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을 영웅이라고 부르지만, 그들의 행적을 극적으로 과장하거나 분별없이 찬양하지 않는다. 오히려 굳건하고 의연한 모습만큼이나 나치의 끔찍한 범죄와 전쟁의 참상 앞에 인간과 신에 대한 믿음을 잃고 좌절하며 방황하는 모습을 비중 있게 다룬다. 히틀러에 맞선 여성들의 놀라운 이야기에 감동하고 감탄하는 동안에도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 인류사에 다시는 이런 잔혹한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상기하게끔 하는 것이다. 마사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만약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진실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면, 사람들은 자국의 지도자에게 행동을 요구할 것이라고 믿었다. 잘못은 바로잡히고, 악행은 처벌받고, 무고한 사람들은 보호받을 것이라고. (…) 다하우 강제 수용소를 둘러보는 사이, 마사는 진실과 정의가 끝내 이긴다는 신념을 잃고 말았다. 인간은 악의 수용력이 너무나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종군기자 생활까지 단념하지는 않았다. 베트남 전쟁, 중동 6일 전쟁, 중앙아메리카 내전 등 많은 전쟁을 계속 취재했다. (278~279, 286쪽) 온갖 저항 활동과 간절한 기도에 대한 유일한 보상이 동지들의 총구멍 난 옷이라는 사실에 온몸이 마비될 정도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들은 끝내 정의의 편에서 싸웠다. 공훈을 위해서가 아니라 “원하는 일이어서, 보탬이 되는 일이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어서” 외치고 싸우고 저항하고 구출했다. 정의가 빛을 잃은 가운데에도 똑같이 악한 본성에 지지 않은 이들의 용기와 인간애는 오늘날 각자의 자리에서 옳은 싸움을 벌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번역자의 말을 빌리자면,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은 “‘악의 평범성’에 물들지 않았던 사람들의 삶을 통해 ‘공존의 내적 기준’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어 줄 책이다.셀 수 없이 많은 여성들이 나치 정권에 맞서 갖가지 방식으로 싸웠다. 그중 어떤 여성들은 한 권의 책 속 짤막한 토막글로만 기억되고, 어떤 여성들은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사진으로만 기억된다. 영영 묻힐지 모를 여성들의 이야기가 수두룩하다. (…) 그들은 저마다 자기 양심을 따랐고, 해야 할 일들을 보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다. 그들 모두가 승전에 기여했다. 비록 그 때문에 많은 여성이 궁극의 대가를 치렀을지라도, 그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다. 그 여성들의 용기가 어디에서든 불의와 악을 발견할 때마다 싸울 수 있는 힘을 사람들에게 북돋워 준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피고인들에게는 변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판사가 한창 장광설을 늘어놓는 도중에 조피 숄이 불쑥 외쳤다. “누군가는 시작해야 했어요! 우리가 말하고 쓴 것이 바로 많은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자기 생각을 당당하게 밝힐 엄두를 못 낼 뿐입니다!” 에바가 의무감을 느끼고 유대인 구출 작전에 뛰어든 것은 그와 같은 구체적인 참상을 알기 전이었다. 에바는 훗날 그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제게 그것은 유대인 문제가 아니었어요. 순전히 인류의 문제였습니다.” 홀게르 단스케를 통해 단 몇 주 만에 나치 치하의 덴마크에서 탈출한 유대인은 700~800여 명이었다.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민음인 / 로렝 드고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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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로렝 드고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에서는 최신 의학으로 파헤친 암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암이 왜 생기는지, 유전은 되는지, 수술은 해야하는지, 싸우지 않고 암을 이기는 방법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질문: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 1. 암은 왜 생길까? 암세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세포 증식 세포 분화 세포 미성숙 세포 축적 암은 어떻게 다른 곳으로 번질까? 2. 암은 정말로 유전이 되는걸까? 암과 유전자는 어떤 관계가 잇을까? 암을 막아주는 유전자는 없을까? 암이 유전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까? 3. 암에 걸리면 꼭 수술해야 할까? 암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바이패스 실험 정상 상태로의 복귀 암세포의 허를 찌르다 4. 싸우지 않고 암을 이기는 방법은 없을까? 암을 예측할 수 있을까? 환경과 암이 관계가 있을까? 암은 과연 개인적인 문제일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ㆍ구술 기출문제『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암을 정복할 수 있을까?』에서는 최신 의학으로 파헤친 암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암이 왜 생기는지, 유전은 되는지, 수술은 해야하는지, 싸우지 않고 암을 이기는 방법 등에 관하여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꿈틀 고등 국어 통합편 (2025년)
꿈을담는틀(학습) / 이석호 (지은이)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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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이석호 (지은이)
2022 개정 교육과정 고1 국어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한 권으로 총 정리한 교재로 예비 고1과 고1을 위한 새 고등 국어 교과서 통합 학습서이다. 새 고등 국어 교과서의 주요 지문과 핵심 내용 통합 압축했으며, 내신 대비 문제와 고1을 위한 수능형 문항을 탑재했다. Ⅰ 문학 현대시 핵심 개념 현대시 01 진달래꽃(김소월) 현대시 02 방문객(정현종) 현대시 03 별 헤는 밤(윤동주) 현대시 04 서시(윤동주) 현대시 05 자화상(윤동주) 현대시 06 선우사(백석) 현대시 07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현대시 08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정희성) 현대시 09 숲(정희성) 현대시 10 땅끝(나희덕) 현대시 11 산속에서(나희덕) 현대시 12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현대시 13 향수(정지용) 고전 시가 핵심 개념 고전 시가 01 제망매가(월명사) 고전 시가 02 가시리(작자 미상) 고전 시가 03 청산별곡(작자 미상) 고전 시가 04 서경별곡(작자 미상) 고전 시가 05 상춘곡(정극인) 고전 시가 06 속미인곡(정철) 고전 시가 07 강호사시가(맹사성) 고전 시가 08 만흥(윤선도) 고전 시가 09 묏버들 갈ᄒᆡ 것거(홍랑) / 동지ㅅ달 기나긴 밤을(황진이) / 십 년을 경영ᄒᆞ여(송순) 고전 시가 10 나무도 바윗돌도(작자 미상) / 논밭 갈아(작자 미상) / 두터비 파리를(작자 미상) 현대 소설 핵심 개념 현대 소설 01 봄 ∙ 봄(김유정) 현대 소설 02 미스터 방(채만식) 현대 소설 03 돌다리(이태준) 현대 소설 04 겨울 나들이(박완서) 현대 소설 05 눈길(이청준) 현대 소설 06 명랑한 밤길(공선옥) 현대 소설 07 도도한 생활(김애란) 고전 소설 핵심 개념 고전 소설 01 구운몽(김만중) 고전 소설 02 유충렬전(작자 미상) 고전 소설 03 이생규장전(김시습) 고전 소설 04 춘향전(작자 미상) 고전 소설 05 흥부전(작자 미상) 수필 ∙ 극 핵심 개념 수필 01 풀 비린내에 대하여(나희덕) 수필 02 이옥설(이규보) 극 03 파수꾼(이강백) 극 04 결혼(이강백) 극 0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소덕동 이야기(문지원) Ⅱ 문법 01 음운의 변동 02 한글 맞춤법 03 문법 요소 04 국어의 변화 Ⅲ 읽기 읽기 핵심 개념 01 별점 제도와 집단 지성(김성태) 02 공감의 반경(장대익) 03 아파트는 어떻게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가?(김홍재) 04 ‘윤리적 소비’의 행동(김선화, 신효진) / ‘합리적 소비’의 기준(황장선) Ⅳ 듣기 ∙ 말하기, 쓰기 듣기 ∙ 말하기 쓰기▶ 2022 개정 교육과정 고1 국어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한 권으로 총 정리하는 교재 - 예비 고1과 고1을 위한 새 고등 국어 교과서 통합 학습서 - 새 고등 국어 교과서의 주요 지문과 핵심 내용 통합 압축 - 내신 대비 문제와 고1을 위한 수능형 문항 탑재 >> 구성과 특징 1. 핵심 개념 - 갈래별, 성취 기준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이론을 총망라하여 요약정리 -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꼭 알아야 할 개념을 문제로 확인 2. 교과서 작품(지문) 수록과 정리 - 고등 국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거나 수록 빈도가 높은 작품 및 지문을 엄선하여 선정 - 각 작품과 지문의 중요 내용을 단계로 정리하여 꼭 학습할 내용이 무엇인지 한눈에 확인 [필수 > 작품의 기틀] 작품과 지문의 기본 내용 정립 ↓ [핵심 > 꼭! 체크] 시험에 반드시 나올 알짜 내용 파악 ↓ [수능 > 발전 +] 수능 대비 지식 확장 훈련 3. 학습 활동 응용 / 수능형 문제 -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 기준과 관련하여 교과서 학습 활동을 응용한 문제와 수능형 문제를 통해 작품과 지문을 완벽하게 정복 1. 핵심 이론 정리 / 개념 확인 문제 - 고등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완전 분석해 4가지 영역으로 나눈 후 각 영역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이론 압축 정리 -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핵심 이론을 이해했는지 확인 2. 내신 대비 / 수능형 / 기출 문제 - 교과서 학습 활동을 분석하여 출제한 내신 대비, 수능형 실전 문제는 물론, 수능 ∙ 모의평가 ∙ 전국연합 기출문제를 적절하게 배치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최적화 1. 핵심 개념 - 고등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완전 분석하여 각 성취 기준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압축 정리 2. 내신 대비 / 수능형 / 기출 문제 - 성취 기준의 내용과 관련된 수능 ∙ 모의평가 ∙ 전국연합 기출문제를 엄선 배치해 내신과 수능에 완벽 대비
낯선 숲으로 난 길
자음과모음 / 현길언 지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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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현길언 지음
현길언 작가의 동화 연작인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에 이은 청소년소설이다. 6·25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집안의 막내로 자기만 알고 지기 싫어하던 주인공 세철의 중학생 시절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는 어린 시절 세철의 모습을 바꾸어준 성장의 한 계절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세철의 일 년, 그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아름다운 청소년 시절의 한 페이지이다. 소설은 작은할아버지인 세철이 남긴 기록을 손자인 재범이 읽으면서 시작된다. 손자인 재범의 눈에 비친 작은할아버지 세철은 목사로, 선교사로, 또 교수로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다가 간 어른이다. 이렇게 존경받을 만한 삶을 살아간 세철이지만, 그의 중학생 시절에는 남들과 똑같은 사랑과 이별, 흔들림, 그리고 상실이 존재한다. 세철은 삶의 부침이 만들어낸 여러 만남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배우며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프롤로그 작은할아버지 추도예배 봄..혼자 살아가기 여름..아프면서 자라는 소년 가을..바람 부는 섬 다시 찾아온 봄 에필로그 내 이야기가 된 작은할아버지 이야기 작가의 말 세철을 만나는 여러분에게 찬란한 동경과 아픔으로 뒤섞인 청춘의 날들 고단함 속에 피어난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낯선 숲으로 난 길』은 현길언 작가의 동화 연작인 『전쟁놀이』 『그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못자국』에 이은 청소년소설이다. 6·25전쟁 이후를 배경으로, 집안의 막내로 자기만 알고 지기 싫어하던 주인공 세철의 중학생 시절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소설은 작은할아버지인 세철이 남긴 기록을 손자인 재범이 읽으면서 시작된다. 이러한 형식은 작가가 말했듯이, 세철의 삶이 역사적인 배경 위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사랑·이별·우정 등 모든 십대가 겪는 삶의 보편성 위에 있음을 일깨워주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도시에 있는 중학교로 진학한 세철은 2학년 말에 반에서 1등을 한다. 하지만 집안 식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잠시, 학교를 주름잡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세철은 형이나 친구들의 도움 없이 직접 그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는 새로운 사회로 들어갈 때 겪는 불안함, 왕따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맞서 정면 승부하려는 오기이다. 수적으로 열세인 세철은 탄띠나 장작 같은 무기를 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데 결국 이런 싸움으로 크게 다쳐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가족과 선생님들의 걱정을 사긴 했지만 병원에서 사랑과 화해를 배우는 계기를 갖는다. 의료진의 치료, 어린아이를 도와주려는 마음, 적의 포로도 정성스럽게 치료해주는 손길, 이런 체험을 통해 세철은 폭력이나 경쟁심이 아닌 사랑이라는 어떤 큰 힘이 있음을 깨닫는다. 손자인 재범의 눈에 비친 작은할아버지 세철은 목사로, 선교사로, 또 교수로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다가 간 어른이다. 이렇게 존경받을 만한 삶을 살아간 세철이지만, 그의 중학생 시절에는 남들과 똑같은 사랑과 이별, 흔들림, 그리고 상실이 존재한다. 좋아하는 이성 친구 유원이를 따라 교회에 갔다가 그녀에 대한 생각으로 성적이 떨어지기도 하고, 형이나 어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어렴풋이 성에 대해 눈뜨는 과정도 겪는다. 형과 정 선생의 관계에 거부감을 가졌던 세철은 유원이를 만나면서 형을 이해하게 된다. 그런 세철의 마음은 다른 가족들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도 연결된다. 하지만 한편으로 큰 버팀목이던 할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서울로 떠나는 형과 유원이, 보육원 친구들과의 이별로 허전해하기도 한다. 세철은 삶의 부침이 만들어낸 여러 만남을 통해 더 큰 사랑을 배우며 조금씩 어른이 되어간다. 『낯선 숲으로 난 길』에는 어린 시절 세철의 모습을 바꾸어준 성장의 한 계절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세철의 일 년, 그것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아름다운 청소년 시절의 한 페이지이다.할아버지는 내 눈치를 살피면서 은근히 말했다. 나는 할아버지 말씀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뜻이란 말에 긴장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게 알려드릴 일이 있습니다. 제 동생이 그동안에 자신의 삶에 대해 기록을 많이 남겼어요. 그중에도 중학생 때와 고등학생 때 겪은 일들을 정리해놓은 것이 있어요. 일기처럼 썼는데, 일기는 아니고, 소설 같기도 합니다. 이것을 재범이에게 물려주겠습니다. 동생은 이 세상에 사랑과 글을 남기고 떠났는데, 아마 이 글은 재범이를 위해 쓴 것 같아요.” “명세철!”그때 학생 둘이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떡 버티어 섰다. 2학년 같은 반 규율부장인 박태정과 반장인 서병규였다. 둘은 이 도시에서 이름있는 집안의 자녀들이라 반에서 주도권을 잡아왔다.“1등 했다고 거들거리지 마. 촌놈 주제에 어디 와서 놀려고 그래. 이야기 좀 하자.”덩치가 큰 태정이가 눈을 치켜뜨더니 고개를 까딱하면서 학교 뒤 오현단으로 가자고 했다. “저기 형님이, 그 앞에 정연주 선생님도…….”유원이가 찬양대 자리를 가리키면서 내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말했다. 그녀의 입김에 귀가 간지러우면서 내 가슴은 더욱 울렁거렸다. 찬양대 자리 뒤에서 두 번째 줄 맨 끝자리에 형이 앉아 있다. 그 옆에 목발도 보였다. 그 바로 앞 두 줄은 여성 대원 자리인데, 정 선생은 두 번째 줄 맨 끝자리에 앉아 있었다. 형의 바로 앞이 정 선생의 자리였다.“형님은 정 선생을 누님처럼 따르는가 봐? 참 보기가 좋아.”유원이가 계속 소곤거렸다. 나는 유원의 입김에서 풍겨나는 야릇한 향기에 숨이 컥컥 막혔다. 입안이 마르고 가슴이 답답했다. 옆방 부부는 서로가 몸을 가까이 하면 즐겁고 행복해했는데, 왜 나는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마를까?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런 생각 때문에 예배 순서에 집중하지 못했다.
원리와 개념을 잡아주는 수학법칙
지오북스 / 이광연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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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스청소년 과학,수학이광연 (지은이)
<수학과 교육>이라는 잡지에서 연재한 원고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충실히 익혔다면, 실생활에서 내용과 관련된 수학적탐구를 진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원리와 개념을 잡아주는 수학법칙들을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1 파이 1. 파이를 구하는 한 가지 방법 2. 아르키메데스의 수(1) 3. 아르키메데스의 수(2) 4. 파이 데이 Chapter 2 벡터 1. 벡터 2. 좌표평면 위에서의 벡터 3. 벡터의 내적 4. 벡터의 외적 Chapter 3 피타고라스 1. 피타고라스 정리 2. 피타고라스 정리 활용하기-원 3. 수평선까지는 얼마나 멀까? 4. 피타고라스 정리 증명하기 Chapter 4 헤아림 수와 스털링 수 1. 헤아림 수 2. 스털링 수 3. 경우의 수와 영타블로 Chapter 5 다항식과 방정식 1. 다항식의 겔로시아 나눗셈 2. 삼차방정식의 해법 Chapter 6 도형의 변신 1. 정삼각형의 변신 2. 정칠각형 3. 다각형 자르기 Chapter 7 도형의 넓이 1. 헤론의 공식 2. 브라마굽타의 공식 3. 등주문제 Chapter 8 진법, 무리수 그리고 소수 1. 십이진법 2. 무리수 증명하기 3. 리만 가설 Chapter 9 수열 1. 벽돌쌓기로 알아보는 수열 2. 저글링과 수학 Chapter 10 미분 1. 나뭇잎 들려다보기 2. 사이클로이드 Chapter 11 이것저것 1. 벤다이어그램 2. 아프리카의 모래 그림과 수학 3. 앗 나의 실수<수학과 교육>이라는 잡지에서 교과서에 있는 내용의 원리와 개념을 보다 충실하게 잡아줄 수 있는 원고를 써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 평소 교과서의 내용 중에서 원리를 좀 더 깊이 탐구하거나 보충해서 설명했으면 좋겠다는 몇 가지 소재에 대하여 이미 약간의 원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작업을 흔쾌히 시작했다. 예를 들어 중학교에서 학습하는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을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미분으로 한다면 고등학생들에게 미분의 다양한 활용을 보여줄 수 있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 이외의 진법을 소개하고 다른 진법에 대한 사칙계산을 해 본다면 진법과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하나씩 연재한 원고가 30개를 넘었고, 각각의 원고들은 2달에 한 번씩 읽히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원고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더니 겹치는 내용이 종종 있고, 순서가 뒤집힌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가능하면 처음 원고를 큰 영역을 정하여 몇 가지로 묶어서 책으로 엮기로 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책을 읽을 때 중복되거나 내용의 순서가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바란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대부분 교과서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단순히 읽고 제시된 사실을 눈으로 알아가기보다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충실히 익혔다면, 실생활에서 이 책에 있는 내용과 관련된 수학적탐구를 진행하기 바란다. 그러면 더 흥미롭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원리와 개념을 잡아주는 수학법칙들을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에 특히 고등학교의 수학탐구에 적절한 소재가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사 속으로 생각 속으로
누림북스 / 고성관, 김문경, 김미원, 박기철, 이혜은, 최원용, 황인애, 황산 (지은이) / 2020.08.15
11,000

누림북스청소년 인문,사회고성관, 김문경, 김미원, 박기철, 이혜은, 최원용, 황인애, 황산 (지은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주장을 정리하는 생각의 힘을 길러준다. 사회 이슈의 쟁점과 키워드를 파악하는 감각과 시의적절성을 키워주고, 타인의 주장과 여론을 식별하는 뉴스 리터러시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였다. 자기 글을 명료하게 쓰도록 돕는 3P에세이 및 PREP 기법을 반영하였다. 또한, 검색의 번거로움을 덜고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끄는 자료정보를 제공한다.주제 1. 언택트 비대면, 언택트 시대가 왔다 I 황산·9 주제 2. 포스트 코로나 감염병과 그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생각한다 I 김문경·23 주제 3. 혐오와 차별 혐오와 차별, 혐오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하여 I 박기철·41 주제 4. 온라인수업 온라인수업, 펜데믹 시대에 교실은 필요한가? I 최원용·55 주제 5. 기본소득 기본소득, 우리의 미래를 약속하는 대안인가 I 김미원·69 주제 6. 디지털 성착취 n번방을 넘어, 디지털 성착취가 없는 세상을 꿈꾸다 I 황산·83 주제 7. 청소년 정치참여 청소년 참정권, 민주주의의 미래를 밝히다 I 고성관·95 주제 8. 통제사회와 프라이버시 통제사회와 프라이버시, 공익과 개인의 자유 사이에서 I 황인애·111 주제 9. 훈육과 학대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 I 이혜은·127 주제 10. 공유경제 공유인가 독점인가 : 공유경제의 이름으로 키워지는 독점의 그림자 I 김미원·139 주제 11. 동물권과 동물학대 동물권과 동물학대, 생명에 대한 감수성 I 박기철·153 주제 12. 1인 미디어와 가짜뉴스 1인 미디어 시대,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를 위협하다 I 최원용·165교재의 7대 특징 1.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주장을 정리하는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구성 2. 사회 이슈의 쟁점과 키워드를 파악하는 감각과 시의적절성 3. 타인의 주장과 여론을 식별하는 뉴스 리터러시 능력 배양 4. 자기 글을 명료하게 쓰도록 돕는 3P에세이 및 PREP 기법 5. 검색의 번거로움을 덜고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이끄는 자료정보 6. 학교수업과 연계된 발표, 수행평가, 토론자료에 유용한 실용성 7. 특목자사고, 대학교 자소서와 면접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 이 시리즈는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며 자기 삶을 창조해나가는 주체로 세우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온갖 자료들과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정보 과잉 시대에 균형 잡힌 관점을 지니도록 브리지(Bridge)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특히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콕 짚는 방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청소년 한방 시리즈는 청소년의 순수성과 인식의 힘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는 학교 교과나 진학을 위한 학습 역량을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가 꿈꾸는 청소년의 모습은 1) 생각하는 힘을 지닌 청소년, 2)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즐기는 청소년, 4) 수평적 소통의 사람, 4)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시민입니다.
EBS 국어의 원리 독서 (2026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10.24
1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6가지 원리로 독서를 관통하는 독해 원리를 제시하며, 다양한 지문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킨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히 반영하여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원리 학습’과 ‘적용 학습’을 통해 독서 지문을 단계별로 학습하고 독해 감각을 익히며, ‘영역별 독해’, ‘기출 독해’, ‘실전 독해’로 실전 독해 능력을 완성한다. ‘정답과 해설’에서는 상세한 풀이로 학습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해결 과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EBS 고교사이트와 EBSi 앱을 통해 무료 강의와 문제별 해설 강의를 함께 제공하여, 독서 실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1부 독해 원리 원리 1 핵심 정보 찾기 [적용 학습] 1 메타버스 / 순자의 천관 / 자기 결정성 이론 2 흡착 / 조정 제도 3 공공 선택 이론 / 사진과 회화의 관계 원리 2 정보 간의 관계 파악하기 [적용 학습] 1 고체 촉매의 구성 요소와 기능 / 법의 해석 방법 2 영화의 내레이션 / 보편 논쟁 / 법관의 유형 3 거래 효용 / 외부성 / 고전적 조건 형성 원리 3 글의 구조와 전개 방식 파악하기 [적용 학습] 1 공포 소구 2 공정거래법과 표시광고법 3 이상치와 결측치 원리 4 숨은 정보 찾기 [적용 학습] 1 패소자 부담 원칙과 공익 소송 2 열펌프와 열효율 3 문항 반응 이론 원리 5 관점(입장)을 따지며 이해하기 [적용 학습] 1 희생양 메커니즘 / 프레이밍 효과 2 예술의 본질 / 서양의 과학 기술에 대한 옌푸, 천두슈, 장쥔마이의 입장 3 비극론 / 정책 투표 이론 원리 6 사례나 상황에 적용하기 [적용 학습] 1 스투디움과 풍크툼 / 무중력 2 필립스 곡선 / 지식 재산권 3 디드로 효과 / 유사와 상사 2부 독해 연습 ① 독서와 작문 독해 [기출 독서와 작문 독해] 1 합리적 선택과 기회비용의 산출 / 정책 딜레마와 가치 충돌의 문제 / 하수 처리 시설 유치에 찬성하는 입장 2 디지털 영상 기술과 영화 3 범주화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비판 [실전 독서와 작문 독해] 1 척화론의 명분론과 주화론의 현실론 / 주화론과 척화론의 대립에 대한 정치 관계적 고찰 /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결단, 주화론 2 동결 건조 기술 3 복합 건축물의 공간 효율성 / 아파트의 개방성과 열린 공동체 / 복합 시설 신축 4 스포츠 기본법 ② 인문 독해 [기출 인문 독해] 1 리쾨르의 자기 해석학 2 정약용의 윤리학 3 플로리디의 정보 철학 [실전 인문 독해] 1 진리는 스스로 찾는 것 ? 서경덕 2 가치의 문제 3 섀프츠베리와 도덕감 윤리학 4 언어적 세계가 우리의 현실 세계를 만든다 ③ 예술 독해 [기출 예술 독해] 1 바쟁의 영화 이론 / 정신분석학적 영화 이론 2 하이퍼리얼리즘의 특성과 표현 기법 3 신고전주의의 등장과 낭만주의의 발생 [실전 예술 독해] 1 루카치의 리얼리즘 예술론 2 예술과 매체의 관계 3 전위 영화 4 현대 예술과 아름다움 ④ 사회 독해 [기출 사회 독해] 1 채권과 CDS 프리미엄 2 기업의 과두제적 경영 3 유류분권과 무상 처분 행위 [실전 사회 독해] 1 감가상각의 의미와 계산 2 리디노미네이션의 개념과 효과 3 방송 산업 4 상징적 상호 작용 이론 ⑤ 과학 독해 [기출 과학 독해] 1 수소의 활용 방법과 연료 전지 원리 2 초정밀 저울의 작동 원리 3 생명체의 기초 대사량 측정 방법과 그 의미 [실전 과학 독해] 1 입의 진화 2 온도에 따라 변신하는 물 3 하늘이 파란 이유 4 식물의 빛 흡수와 광합성 ⑥ 기술 독해 [기출 기술 독해] 1 타워 크레인의 구조와 원리 2 플라스틱의 분자 구조와 형성 원리 3 블록체인 기술 [실전 기술 독해] 1 음성 인식 기술 2 잠수함 탐지 기술 3 밀리미터파가 바꾸는 세상 4 고속 항공기의 S 라인 동체와 면적 법칙 정답과 해설6가지 원리로 독서를 관통하는 독해 원리를 제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내신과 수능 기초를 잡는 『국어의 원리 독서』 『국어의 원리 독서』는 독서를 관통하는 독해 원리를 제시하여, 다양한 독서 지문들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춘 독서에 대한 실전 능력도 다질 수 있다. 1. ‘원리 학습’과 '적용 학습'을 통해 독서 지문의 독해 원리를 단계별로 학습하고 독해의 감각을 익힌다. 2. ‘영역별 독해’, '기출 독해', '실전 독해'를 통해 실전 독해 능력을 키우고 독해의 원리를 완벽히 체득할 수 있다. 3. '정답과 해설'에는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고 해결 과정을 익힐 수 있다. EBS 고교사이트(ebsi.co.kr)와 EBSi 앱에서 무료 강의와 문제별 해설 강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술관 옆 인문학 2
서해문집 / 박홍순 지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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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청소년 인문,사회박홍순 지음
책상 위 교양 시리즈 25권. 친근한 동서양 미술작품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학 고전을 이해하는 ‘새로운 독해’로 큰 반향을 일으킨 의 두 번째 이야기. 전작이 인간의 이성과 자유, 개인과 사회에 대한 정의로운 신념으로 무장했다면, ‘시즌 2’에서는 좀 더 내밀한 욕망, 사랑과 관용, 자아와 성찰의 문제를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어루만지고 있다. 로트레크의 그림으로 푸코를 읽고, 페테 콜비츠의 판화작품을 통해 러셀을 만나는 즐거움은 어떨까. 그리하여 선과 악,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죽음과 행복, 사랑과 성(性), 역사와 문명을 관통하는 이 즐거운 여행에서, 우리는 프레이저, 루소, 톨스토이, 에리히프롬 부르디외, 헤세 아도르노, 홉스봄 등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만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성찰의 인문학, 상상의 인문학으로 나아간다. 저자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문학을 목표로 이 책을 저술하는 한편, 물질적 풍요만을 갈구하는 한국사회가 해석과 성찰의 힘으로 현실을 극복할 단서를 찾아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책머리에 인문학에 대한 갈증 1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악한 본성에 갇힌 인간? - 들라크루아 「키오스 섬의 학살」 / 골딩 《파리대왕》 인간의 원류를 찾아서 - 루소 「이국 풍경」 / 프레이저 《황금가지》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가? - 샤갈 「에펠탑의 신혼부부」 / 싱어 《실천윤리학》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해밀턴 「오늘날 가정을…」 / 부르디외 《구별짓기》 전인적 인간을 위하여 - 콜비츠 「퇴근하는 노동자들」 /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 2부 성찰의 시간 훌륭함에 대하여 - 다비드 「헥토르의 죽음을 슬퍼하는 안드로마케」 / 루소 《에밀》 젊음과 늙음에 대하여 - 티치아노 「인간의 세 시기」 / 아리스토텔레스 《수사학》 죽음에 대하여 - 뵈클린 「죽음의 섬」 /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행복에 대하여 - 바사노 「부자와 병든 거지」 / 벤담 《도덕과 입법의 원리 서설》 욕망에 대하여 - 벨라스케스 「디오니소스」 / 에우리피데스 《바카이》 3부 사랑과 성 사랑은 이성인가? - 카노바 「에로스와 프시케」 / 프롬 《사랑의 기술》 사랑은 감정인가? - 브론치노 「욕망의 알레고리」 / 헤세 《지와 사랑》 결혼은 사랑의 결실인가? - 호가스 「결혼 계약」 / 헤겔 《법철학》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할 것인가? - 로트레크 「침대 위에서의 키스」 / 푸코 《성의 역사》 성의 자유를 어떻게 볼 것인가? - 마네 「풀밭 위의 식사」 /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4부 역사와의 대화 역사란 무엇인가? - 토네 「단두대의 승리」 / 카 《역사란 무엇인가》 민족이란 무엇인가? - 마네 「막시밀리안 황제의 사형」 / 홉스봄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 문명의 충돌인가? - 들라크루아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 헌팅턴 《문명의 충돌》 역사는 자유인가, 필연인가? - 메소니에 「바리케이드」 / 마르크스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역사는 진보하는가? - 보초니 「동시적 시각」 / 토인비 「역사에는 의미가 있는가?」미술로 이해하는 인문학, 그 두 번째 이야기 친근한 동서양 미술작품을 통해 딱딱하고 어려운 인문학 고전을 이해하는 ‘새로운 독해’로 큰 반향을 일으킨 《미술관 옆 인문학》이 이번에는 인간의 내면으로 눈을 돌려 다시 찾아왔다. 이 책 《미술관 옆 인문학 2: 세상의 중심에서 나를 만나다》에서 새로이 천착하는 대상은 ‘인간의 본성과 사랑, 그리고 성찰과 상상’이다. 전작이 인간의 이성과 자유, 개인과 사회에 대한 정의로운 신념으로 무장했다면, ‘시즌 2’에서는 좀 더 내밀한 욕망, 사랑과 관용, 자아와 성찰의 문제를 따뜻하고도 깊이 있게 어루만지고 있다. 로트레크의 그림으로 푸코를 읽고, 페테 콜비츠의 판화작품을 통해 러셀을 만나는 즐거움은 어떨까. 그리하여 선과 악, 삶과 죽음, 젊음과 늙음, 죽음과 행복, 사랑과 성(性), 역사와 문명을 관통하는 이 즐거운 여행에서, 우리는 프레이저, 루소, 톨스토이, 에리히프롬 부르디외, 헤세 아도르노, 홉스봄 등의 위대한 사상가들을 만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럼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성찰의 인문학, 상상의 인문학으로 나아간다. 인간의 본성에서 문명의 충돌까지, 삶과 죽음에서 사랑과 욕망까지, 성찰의 인문학, 상상의 인문학을 묻다 1장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단순하면서도 풀리지 않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먼저 ‘인간 본성은 악하다’는 발상의 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하고, 사람과 동물이 동등하게 교감하는 샤갈 그림을 보며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근대적 편견을 비판한다. 또한 해밀턴의 팝아트를 통해 이미지로만 승부하는 현대 문화산업을 꼬집는다. 이어서 그림이 현실을 고발하고 변화시키는 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콜비츠의 그림으로 19세기 유럽 노동자들의 고단한 삶을 엿보며, 지금 한국 노동자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음을 과도한 노동시간, 전문성, 분업이라는 키워드를 들어 조목조목 지적한 후 러셀의 저서를 통해 해결의 단서를 제시한다. 2장에서는 인간의 삶에 필수 가치를 훌륭함, 젊음, 죽음, 행복, 욕망으로 세분하여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또한 훌륭한 국민의 허구성, 젊음에 대한 집착이 만들어내는 추악함, 죽음에 대한 정면 응시와 성찰, 부자 신드롬과 행복, 등의 문제의식을 제시하여 개인의 반성적 사고가 일상생활까지 스며들도록 이끈다. 3장은 현대인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테마인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랑은 이성인가, 감정인가?’, ‘결혼은 사랑의 결실인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인정할 것인가?’, ‘성의 자유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헤세, 푸코, 헤겔, 프롬, 아도르노의 저서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진정한 화해와 공존을 모색한다. 4장에서는 프랑스대혁명, 십자군 전쟁 등 역사에 한 획을 사건과 이를 담은 작품을 통해 역사와 민족에 대한 정의를 되짚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역사를 자유를 중심으로 필연을 수용할 것인지, 필연을 중심으로 자유를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역사 진보에 대한 희망과 착각 분석 등 통념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마무리 짓는다. 하루하루 생활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자 《미술관 옆 인문학》이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우수도서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자, 이를 계기로 저자는 다양한 계층과 폭넓은 연령의 사람들에게 인문학 강좌를 하며 전국을 누비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인문학에 대한 갈증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집필과 강연에 매진한 결실을 모은 것이 바로 《미술관 옆 인문학 2》이다. 한동안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것인가, 깊이에 천착할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논란은 무의미하다. 이미 사회와 우리의 삶이 두 가지 모두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앞만 보고 달리느라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깊이 있는 인문학을 목표로 이 책을 저술하는 한편, 물질적 풍요만을 갈구하는 한국사회가 해석과 성찰의 힘으로 현실을 극복할 단서를 찾아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으면 하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언노운
해냄 / 이진 (지은이) / 2022.05.25
16,500원 ⟶ 14,850원(10% off)

해냄청소년 문학이진 (지은이)
2017년 수림문학상, 2012년 블루픽션상을 수상하고 <기타 부기 셔플>,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 앤솔러지<코스트 베니핏>을 비롯한 매력적인 저서들을 출간한 소설가 이진이 청소년 문학 <언노운>으로 돌아왔다. <언노운>은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성으로 고민하는 주인공 ‘우현’이 온전한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이 누구인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고등학교 1학년 우현은 핑크색 후드티를 사고 싶지만 이상한 시선을 받을까 봐 두렵다. 왜 핑크색은 여자 색이고, 파란색은 남자 색일까? 세상 사람들이 여성과 남성 둘 중 하나의 성으로 구분 지어지는 것은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우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지점이다.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혼란스러운 우현은 성별 이분법적 사고에 의구심을 가지며 엄마 ‘영주’에게 커밍아웃을 해본 적도 있다. 그러나 영주는 그런 우현을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 날 우현에게 ‘지예’라는 친구가 나타난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은 절친이 된다.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친해지는 과정에서 남자와 여자를 따지는, 그런 성별 이분법적 사고는 중요하지 않다. 우현과 지예, 나와 너의 존재 그 자체만이 중요할 뿐인데….1. 우현 2. 지예 3. 영주 4. 우현 5. 영주 6. 지예 7. 우현 8. 영주 9. 우현 10. 지예 11. 영주 12. 우현 13. 영주 14. 우현 15. 우현 16. 그리고 영주 작가의 말 참고문헌수림문학상, 블루픽션상 수상작가 이진 성장소설 남자와 여자, 둘 중 꼭 그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아 가장 중요한 건 온전한 ‘나’를 찾고 지켜내는 것 반대로 달려도 괜찮아. 네가 가는 곳이 안전지대라면… “나도 언젠간 어른이 되면 저 사람들처럼 스스로를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을까?” 성장통을 앓는 세상의 모든 ‘우현’에게 건네는 메시지 2017년 수림문학상, 2012년 블루픽션상을 수상하고 『기타 부기 셔플』,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 앤솔러지『코스트 베니핏』을 비롯한 매력적인 저서들을 출간한 소설가 이진이 청소년 문학 『언노운』으로 돌아왔다. 『언노운』은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성으로 고민하는 주인공 ‘우현’이 온전한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이 누구인지 명확히 정의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고등학교 1학년 우현은 핑크색 후드티를 사고 싶지만 이상한 시선을 받을까 봐 두렵다. 왜 핑크색은 여자 색이고, 파란색은 남자 색일까? 세상 사람들이 여성과 남성 둘 중 하나의 성으로 구분 지어지는 것은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우현에게 이해할 수 없는 지점이다.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혼란스러운 우현은 성별 이분법적 사고에 의구심을 가지며 엄마 ‘영주’에게 커밍아웃을 해본 적도 있다. 그러나 영주는 그런 우현을 이해하지 못했다. 어느 날 우현에게 ‘지예’라는 친구가 나타난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서로를 알아본 두 사람은 절친이 된다.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친해지는 과정에서 남자와 여자를 따지는, 그런 성별 이분법적 사고는 중요하지 않다. 우현과 지예, 나와 너의 존재 그 자체만이 중요할 뿐이다. 이진 작가는 탄탄한 문장과 유려한 서사의 호흡, 특유의 생생하고 몰입도 높은 문체로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소설의 각 장은 우현, 지예, 영주, 세 사람의 시점이 전환되며 서술된다. 서술자가 전환됨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또한 달라진다. 이러한 기법을 통해 독자는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의 상반되는 삶을 접하며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고, 다사다난한 갈등을 거쳐 타인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까지 나아가는 과정에 동행하게 된다. 작가의 생생한 문체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가운데, 소설의 표지 및 일러스트는 서울문화재단, 더현대서울, 서울시립미술관 등 여러 단체와 협업해 온 ‘홍은주 김형재’ 디자이너가 도맡았다. 발랄하면서도 외로운, 절망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소설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시각적 효과를 더하고자 했다. 작가는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의 극적인 화해를 소설의 결론으로 내세우지 않는다. 이 소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내가 누구인지를 정의할 줄 아는 힘이다. 작가는 우현과 지예를 통해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세상 사람들과 반대로 달려도 괜찮다. 그곳이 안전지대라면…. 그 안전지대에는 너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있음을. 온전한 나를 찾고 지켜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걸 해낼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언제까지고 네 편이라는 것을.’ 『언노운』은 세상의 차디찬 시선과 날카로운 말들에 상처 입은 ‘우현’들, 그리고 어른이 된 ‘우현’들에게 안전한 기분을 제공해 준다. 2022년 차별금지법 제정이 촉구되는 가운데, 우리 사회에는 다양성과 다원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더욱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많은 작가들이 이러한 사회적 담론을 반영하여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한 작품들을 세상에 활발히 내놓고 있다. 그러나 국내 청소년 문학 시장에서 청소년의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성을 소재로 한 도서는 아직까지 그 수가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언노운』의 출간은 시의적으로 의미가 깊다. 이 책은 2차 성징을 맞이하고 정체성과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되어줄 것이다. 더불어 자녀와 학생들의 젠더 교육을 마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새로운 생각의 지점을 제공할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이우현: 상진고등학교 1학년 3반. 키 173cm에 몸무게 61kg.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으로 태어났지만, 본인을 남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것 같아 혼란스러운 마음뿐이다. 애초에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누는 성별 이분법적 사고에 의구심이 든다. 이런 혼란스러운 마음은 트위터를 할 때만 사그라든다. 우현의 트위터 ID는 민찌. 트위터에서 민찌는 여자도 남자도 아니다. 민지예: 상진고등학교 1학년 3반. 또래 친구들과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전시회를 즐겨 보고, 어른인 아티스트들과 수준 높은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기를 좋아한다. 트위터 ID는 앙팡. 민찌와 맞팔 관계다. 임영주: 우현의 엄마. 40대 여성이다. 출산 후 경력 단절되어 전업주부로 생활하다가 집 앞 천원숍에서 일하게 되었다. 우현의 성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대충은 알고 있으면서도 진지한 문제로 받아들이기는 좀처럼 힘들어한다. 먼 옛날부터 나는 남자와 여자 중 어느 쪽 성별도 나의 것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건 엄마도 아빠도 선생님도 가르쳐준 적 없이 나 스스로 찾아낸 깨달음이었다. 바지, 자동차, 축구, 서서 쓰는 변기, 파란색…… 그 밖에도 수없이 많은, 남자아이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물건과 장소들. 남자다움을 상징하는 모든 관념과 그것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성별 이분법의 질서에서 나는 항상 겉돌았다.―1장 중에서 다행히 나는 죽지 않고 살아갈 방법을 온라인에서 찾아낼 수 있었다. 트위터에는 나와 같은 주파수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서로를 무지개라고 부른다. 무지개는 다양성을 상징한다.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 범성애자, 트랜스젠더, 에이젠더, 논바이너리……. 그 밖에 나도 아직 잘 모르는 수많은 정체성들이 존재한다. 전파에도 빛깔이 있다면 우리의 신호는 프리즘처럼 무지개색으로 빛나지 않을까? ―4장 중에서
계약자
자음과모음 / 선자은 지음 / 2013.08.13
11,000원 ⟶ 9,9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문학선자은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34권. 2011년 계간 <어린이책이야기>에 연재한 소설을 책으로 펴냈다. 책을 출간하며 빼놓은 부분을 첨가했고, 한권의 책에서만 읽혔으면 하는 부분을 다시 써서 넣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선자은 작가는 ‘계약자’라는 존재를 통해 십대 소녀 홍알음에게 자신 안의 여러 가지 감정, 소용돌이를 일깨워준다. 주인공 홍알음은 친구 소희의 짝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빈집에서 ‘계약’이라는 알 수 없는 의식을 치르는데 따라간다. 그리고 그날 밤 알음의 꿈에는 “보려는 대로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거미처럼 생긴 괴물이 나타난다. 요즘 복잡하게 얽혀버린 알음 집안의 분위기 탓인가. 알음의 엄마는 자상하고 정이 많다 못해 여자관계가 복잡한 아빠에게 휘둘리기만 하다가 결국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의 아이까지 맡게 되었다. 갑자기 집에 들어온 이질적인 존재에 몸서리치는 알음은 아이에게서 꿈에서 본 ‘괴물’을 느끼는데….빈집 의식 별것 아닌 녀석 꼬이다 계약자 새 친구는 시작을 가져오리라 가지고 싶은 것을 가져라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 노력하는 자는 승리한다 우연을 만드는 것은 의지다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남의 것도 될 수 없다 사라진 것을 찾지 마라 행복한 생일이 되길 악몽 궁지에 몰린 쥐는 깨문다 사건과 사고, 내가 바라던 것 혼자가 되어야 원하는 걸 얻는다 계약은 돌이킬 수 없다 작가의 말『펜더가 우는 밤』『제2우주』의 작가 선자은 신작 장편소설 주문을 외주자 돌이킬 수 없는 계약이 시작되었다! 사랑 미움 욕망… 내 안의 소용돌이들 “걷잡을 수 없었다. 욕망이 커서 미칠 것 같았다” 『계약자』는 선자은 작가의 『제2우주』 후속작. 선자은 작가는 『펜더가 우는 밤』(2011)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수상했다. 지난해 출간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제2우주』는 선택의 끝에서 또 다른 우주에서 존재하는 자신을 만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많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았다. 『계약자』는 2011년 계간 《어린이책이야기》에 연재한 소설이다. 하지만 같은 소설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달라졌다. 제목부터 결말까지. 책을 출간하며 빼놓은 부분을 첨가했고, 한권의 책에서만 읽혔으면 하는 부분을 다시 써서 넣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 미움, 욕망… 자칫 청소년들은 그러한 것이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수 있다. 선자은 작가는 ‘계약자’라는 존재를 통해 십대 소녀 홍알음에게 자신 안의 여러 가지 감정, 소용돌이를 일깨워준다. 주인공 홍알음은 친구 소희의 짝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빈집에서 ‘계약’이라는 알 수 없는 의식을 치르는데 따라간다. 그리고 그날 밤 알음의 꿈에는 “보려는 대로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거미처럼 생긴 괴물이 나타난다. 요즘 복잡하게 얽혀버린 알음 집안의 분위기 탓인가. 알음의 엄마는 자상하고 정이 많다 못해 여자관계가 복잡한 아빠에게 휘둘리기만 하다가 결국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의 아이까지 맡게 되었다. 갑자기 집에 들어온 이질적인 존재에 몸서리치는 알음은 아이에게서 꿈에서 본 ‘괴물’을 느낀다. 게다가 그 아이는 아빠의 ‘아들’이라고 굳게 믿는 할머니의 사랑까지 독차지해버렸다. 알음은 친구 소희가 짝사랑하는 신율에게 끌리면서 소희에게 질투를 느낀다. 다시 알음의 꿈에 나타난 계약자는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라고 말한다. 알음은 계약자가 소희가 아니라 자신에게 나타났다는 사실에 묘한 희열을 느끼며 계약자에게 ‘그 아이를 없애줄 것’을 소원으로 빈다. 알음은 소희 몰래 신율과 가까워지고, 불량스러운 소문을 가진 나비진 패거리와도 얽히게 되는데…. 소희와의 관계는 점점 틀어지고, 알음은 원래 가지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도 헷갈리게 된다. 알음은 다시 나타난 계약자에게 계약을 취소해달라고 말하지만, 계약자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어디서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하는 걸까. 알음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던 계약자는 과연 누구인가. 알음은 그의 존재에 대해 깨닫는다….
니몸 알고 내몸 알면
희망마루 / 서주태, 문경용, 이승주 (지은이)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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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마루청소년 자기관리서주태, 문경용, 이승주 (지은이)
성교육 만족도가 낮은 현실에서, 산부인과·비뇨기과 전문의와 의학 전문 작가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내 몸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알려주는 의학 기반 성교육서를 완성했다. 2차 성징과 호르몬 변화, 생식기관 구조, 생리와 임신의 과정 등을 생식 생리학으로 쉽게 설명해 몸과 감정의 변화를 스스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몸을 제대로 알면 자신을 소중히 여기게 되고 타인의 몸과 감정에도 섬세해진다는 관점에서, 통제 중심·매뉴얼식 기존 성교육의 빈틈을 보완한다. 대한비뇨의학과 의사회 추천 도서로, 청소년은 물론 20대 초반 청년·교사·학부모에게도 유익한 책임 있는 성 선택의 기초를 제시한다.Chapter 1. 여성의 몸 건강, 마음 건강 여자의 마음이 갈대인 이유 / 한 달에 한 번, 왜 피가 나오는 걸까요 / 생리통은 그냥 참아야 하는 건가요 / 생리 기간이면 설사를 해요 / 생리혈이 너무 많아요 / 생리대, 아무거나 써도 괜찮을까요 / 다이어트를 했더니 생리가 멈췄어요 /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생리가 멈췄어요 / 여자인데 왜 이렇게 털이 많을까요 / 여드름이 심하고 생리 기간이 너무 길어요 /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뭔가요 / 내 몸에 생명을 품은 난자가 있어요 / 난소가 보물 창고인 이유 / 초경을 하면 임신이 가능한가요 / 배란일은 언제인가요 / 임신은 ‘딱 한 번’으로도 돼요 / 임신중절수술 한 번 했을 뿐인데… / 생리 중에 성관계해도 되나요 / 질염은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 그곳이 아프고 이상해요 / 성기에 여드름이 생겼어요 / 성기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 같아요 / 자위는 내 몸과의 대화… 나쁜 게 아니에요 / 왜 여성만 유방이 발달한 걸까요 Chapter 2. 나는 어떤 남자로 자라고 있을까 정자는 언제부터 만들어질까요 / 정자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 고환은 왜 몸 밖에 있나요 / 정자의 천적, 인스턴트 음식 / 장난으로라도 고환을 차면 안 돼요 / 내 몸속 슈퍼히어로, 남성호르몬 / 내 정자를 노리는 환경호르몬을 막아라 / 18세인데 몽정을 안 한다면 / 정액이 투명해 보인다면 / 수염이 안 난다면 / 털은 남성호르몬의 거울 / 성욕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 성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 과도한 야동 시청이 위험한 이유 / 자위를 너무 자주 하면 생기는 문제 / 새벽 발기가 사라졌어요 / 과체중이 남성 생식 능력에 미치는 진짜 영향 / 단백질 보충제와 남성 생식력의 관계 / 오래 앉아 있으면 슈퍼맨이 될 수 없어요 / 남성은 햇볕 아래에서 강해진다 / 진짜 슈퍼맨이 되는 5가지 비결 / 단 한 번의 성관계로 임신이 되는 이유 / 피임 실패와 감염 막는 올바른 콘돔 사용법 / 페니스가 간지러워요 Chapter 3. 책임질 줄 아는 사랑 사랑은 심장이 아니라 뇌에서 시작된다 / 사랑의 유효기간 / ‘사랑’과 ‘집착’을 구별하는 법 /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 ‘강한 남자’란 어떤 사람일까요 / 스킨십은 감정의 표현이자 책임의 시작 / 섹스가 사랑의 증표일까요 / ‘처음’은 평생 기억으로 남아요 / 술 취한 상태의 성관계는 ‘NO!’ / 쿠퍼액으로도 임신할 수 있어요 / 청소년기의 감정, 성, 그리고 성장 / 성관계 전에 여성이 생각할 것들 / 상황에 따른 여성 피임법 / 청소년 임신, 고려해야 할 4가지 / 성폭행 피해… 내가 나를 지키는 법 / 질 입구 주름(처녀막)의 진실 / 피임약에 대한 오해 / 남자도 꼭 맞아야 하는 HPV 백신 / ‘성적 쾌감’ 올바로 알기 / 마약이나 약물이 진짜 위험한 이유산부인과 전문의‧비뇨기과 전문의‧의학전문 작가가 함께 만든 제대로 된 성교육서 “대한비뇨의학과 의사회 추천 도서” 성숙한 성인이 되려면 몸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더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어요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내 몸 안에서 현재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 감정이 왜 이렇게 요동치는지’를 제대로 아는 일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자신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할 수 있으며 성에 대해 스스로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성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낮은 나라도, 학부모들의 우려와 문제 제기가 많은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지금 진행되는 성교육이 대부분 ‘하지 마라’는 식의 통제나, ‘이렇게 하라’는 성생활 매뉴얼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기존 성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존 성교육이 미처 다루지 못한 빈틈을 메우기 위해 쓰였습니다.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내 몸 안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내 감정이 왜 이렇게 요동치는지’를 제대로 아는 일입니다. 몸에서 ‘2차 성징’이 나타나고, 마음은 ‘질풍노도’를 달리는 이유를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해야 성에 대해 스스로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올바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를 지나며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관은 어떻게 구조화되는지, 어떤 호르몬이 몸과 감정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생리는 여성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임신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특히 호르몬 변화가 이끄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생식 생리학으로 쉽게 풀어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을 의학적으로 이해하고, 나아가 타인의 몸과 감정에도 더 섬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이렇게 말하게 될 거예요. “아하, 그렇구나.” 여성과 남성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이 올 거예요. 몸을 제대로 알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몸이 얼마나 신비롭고 정교한지 알면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당연히 타인의 몸도 가볍게 여기지 않게 되지요. ‘성’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성교육의 핵심으로, 청소년이 ‘성’을 더욱 신중하고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서주태 비뇨기과 전문의, 문경용 산부인과 전문의, 의학 전문 작가 이승주 씨가 함께 의학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탄탄한 성교육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모은 결과물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서이지만 20대 초반의 청년은 물론 성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 자녀와 대화하고 싶은 학부모님들께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모쪼록 이 책이 청소년과 20대 초반의 청년들에게 자기 몸을 알고 마음을 탐색하는 나침반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너와 나, 우리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여정을 함께 시작해 볼까요?생리와 체중은 알게 모르게 깊게 연관돼 있답니다. 체지방 정도가 17% 미만이 되면 무월경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규칙적으로 생리를 하려면 22% 이상이 돼야 해요. 무리하게 굶어서 체중 감량엔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체지방량이 너무 줄어들어 생리가 끊길 수 있는 거죠. -<다이어트를 했더니 생리가 멈췄어요> 중에서 여성의 털은 어느 부위인지에 따라 생기는 원인이 다릅니다. 팔과 다리의 털이 유전적 영향이라면 특정 부위(겨드랑이, 성기 주위)의 털은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의 영향이에요. 남성의 경우 2차 성징 후 남성호르몬 분비가 늘어나면서 수염이 나고 몸에 털이 무성해지죠. 여성도 남성호르몬이 소량 분비되는데, 이게 평균보다 많으면 털이 많고 굵고 진해진답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시험 등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면 부신에서 안드로겐 분비가 증가해 털이 진해지고 여드름이 동반될 수도 있어요. -<여자인데 왜 이렇게 털이 많을까요> 중에서 10~20대에는 배란일을 피했다고 해서 임신을 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임신 사례를 보면 사랑(성관계)한 날이 생리 시작일로부터 14일째가 아닌 경우가 더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 몸은 살아 있는 인체이기 때문입니다. 이팔청춘의 정자는 상당수가 울트라 슈퍼급이에요. 며칠 전에 들어온 정자가 자궁이나 나팔관에서 생존해 있다가 배란된 난자와 만났다면, 분명 배란일을 피했어도 임신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임신 가능 기간이 배란일 포함해 일주일인 이유입니다. -<임신은 ‘딱 한 번’으로도 돼요> 중에서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한국사
초록비책공방 / 이종관 (지은이)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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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비책공방청소년 인문,사회이종관 (지은이)
매일 9분 1일 1주제로 개념·사고력·진로 탐색을 함께 잡는 〈119 시리즈〉는 교실 경험을 가진 선생님들이 집필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안내한다. 학습 뒤에는 실력 쑥쑥 119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로 배움을 넓히며, 진로 탐색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미래와 자연스럽게 연결해 본다. 일곱 번째 책 〈119 한국사〉는 과거를 외우는 과목을 넘어,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우리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묻는 힘을 기른다. 나라가 세워진 순간부터 삼국의 경쟁과 변화, 고려와 조선의 흐름, 일제강점기와 현대까지 역사를 사람들의 삶이 이어진 이야기로 보여 주며, 왕과 장군뿐 아니라 백성·독립운동가·학생 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간 여행처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119시리즈 만점 활용법 머리말 1부. 돌멩이에서 삼국까지, 우리 역사 첫 걸음 01일차. 돌멩이 하나가 인류의 역사를 바꿀 수 있을까? 02일차. 우리나라 동해에 고래가 살았다고? 03일차. 고인돌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04일차. 환웅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왔을까? 05일차. 강력한 왕권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06일차. 삼국은 왜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했을까? 07일차. 고구려는 수-당의 침략을 어떻게 막았을까? 08일차. 백제, 어디까지 가봤니? 09일차. 태어나자마자 신분이 결정됐다고? 10일차. 지붕 없는 박물관 도시가 있다고? 진로119. 역사에 숨을 불어넣는 이야기꾼, 문화유산 해설자 2부. 통일 신라에서 고려까지, 왕조의 빛과 그림자 11일차. 신라는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12일차.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가 있었다고? 13일차. 결혼을 29번 한 왕이 정말 있었을까? 14일차. 수도를 옮기려고 했던 스님이 있었다고? 15일차. 고려는 어떻게 세계 최강 몽골을 막아냈을까? 16일차. 팔만대장경, 위기 속에서 새겨 넣은 기도 17일차. 공민왕의 개혁정치는 왜 실패했을까? 18일차. 여성이 제사를 지냈다고? 19일차. 고려청자와 금속활자가 세계에서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 20일차. 이성계가 조선을 세울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일까? 진로119. 역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박물관·미술관 학예사 3부. 조선 500년, 권력과 일상의 풍경들 21일차. 조선에도 출산 휴가가 있었다고? 22일차. 조선은 일본의 침략을 어떻게 막았을까? 23일차. 왕이 머리를 조아리며 충성을 맹세했다고? 24일차. 조선 최고의 궁궐이 어디일까? 25일차. 양반을 돈 주고 살 수 있었다고? 26일차. 정조는 왜 수원에 화성을 세웠을까? 27일차. 조선의 첨단 과학기술을 알고 있어? 28일차. 백성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 봉기했다고? 29일차. 흥선대원군은 왜 서양 세력을 싫어했을까? 30일차. 동학농민운동은 왜 일어났을까? 진로119. 카메라로 역사를 되살리는 사람, 역사 다큐멘터리 PD 4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 31일차. 일본은 어떻게 대한제국을 침탈했을까? 32일차. 이회영이 전 재산을 팔고 만주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33일차. 일본이 테러리스트라고 부른 남자가 있다고? 34일차. 개화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35일차. 여성이 어떻게 의병장이 될 수 있었을까? 36일차. 일본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통치했을까? 37일차.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 전투를 어떻게 승리로 이끌었을까? 38일차. 남자현은 왜 세 손가락을 잘랐을까? 39일차. 우리 동포들은 왜 해외로 떠났을까? 40일차. 친일파 청산은 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진로119. 역사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가, 외교관 5부. 대한민국의 굴곡진 길, 전쟁, 민주화 그리고 오늘 41일차. 제주도 사람들은 왜 한라산으로 피신했을까? 42일차. 6·25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43일차. 초등학생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 44일차. 전태일은 왜 몸에 불을 붙였을까? 45일차.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왜 총을 쏘았을까? 46일차. 광주 시민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을까? 47일차. 100만 명의 시민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 48일차. 국가도 부도가 날 수 있을까? 49일차. 남과 북을 가르는 비무장지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50일차. 왜 우리는 독도를 지켜야 할까? 진로119.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지켜내는 사람, 문화재청 공무원매일 9분, 습관이 되고 실력이 되는 공부 루틴 학습과 진로를 긴급 구조하는 〈119 시리즈〉 <119 시리즈>는 ‘1일 1주제 9분 공부’로 교과 개념, 사고력, 진로 탐색을 한 번에 잡는 새로운 학습 루틴을 제안한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호흡해 온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개념을 질문에서 시작해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학습이 끝나면 <실력 쑥쑥 119> 문제로 바로 복습하고, <더 알아보기 119>를 통해 관련 책·영상·사이트로 배움을 넓힌다.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에서는 배운 내용을 나의 미래와 연결하며 스스로 진로의 방향을 찾아볼 수 있다. 매일 9분, 50일 동안 다양한 주제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생각하는 힘, 정리하는 힘,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는 힘이 자라난다. 일곱 번째 책 <119 한국사> 우리 역사가 어떻게 이어지고 바뀌어 왔는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기른다. <119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한국사’이다. 많은 사람이 한국사를 과거의 사건을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사는 단순한 연도와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이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이야기이다. <119 한국사>에는 우리 민족이 처음 나라를 세웠던 순간부터 삼국 시대의 경쟁과 발전, 고려와 조선의 다양한 변화, 그리고 일제강점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긴 흐름이 담겨 있다. 시대별로 어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단순한 사건 모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이어져 만들어진 이야기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왕과 장군뿐 아니라 평범한 백성들, 독립운동가, 학생들까지 여러 인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 한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다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 역사의 흐름을 스토리로 이해하며 과거와 오늘을 연결하는 한국사 공부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정답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나는 무엇을 지키고 싶은 사람일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이런 질문을 품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나다운 길을 만드는 힘이다. 구석기인의 작은 도구, 삼국의 치열한 결정, 나라를 지키려 했던 의병들, 독립을 위해 목소리를 낸 시민들처럼 과거의 사람들 역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선택을 해 나간 존재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일은 곧 나의 삶을 비춰 보는 거울이 되고, 미래에 내가 어떤 역사의 한 장면을 만들어 갈지 결정하게 할 수 있다. ‘1부. 돌멩이에서 삼국까지, 우리 역사 첫 걸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한국사의 기원을 살핀다. 석기, 고인돌, 단군 신화, 삼국의 성장과 전쟁 등 우리 역사의 기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2부. 통일 신라에서 고려까지, 왕조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통일 과정, 불교 문화, 몽골 침략, 개혁 정치 등 신라와 고려의 핵심 사건을 배운다. 왕조가 흥하고 쇠하는 과정 속에서 정치·문화·사회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3부. 조선 500년, 권력과 일상의 풍경들’에서는 조선의 제도·과학·전쟁·사회 변화 등을 다양한 사례로 다룬다. 왕권과 신분제, 과학기술, 백성의 삶과 저항 등 조선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다. ‘4부.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에서는 국권 침탈, 무장 독립운동, 여성 독립운동가, 일제 통치 방식 등 치열한 저항의 역사를 살펴본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인물들의 선택과 희생을 통해 민족의 의지를 배울 수 있다. ‘5부. 대한민국의 굴곡진 길, 전쟁, 민주화 그리고 오늘’에서는 한국전쟁부터 민주화운동, IMF, 영토 문제까지 현대사의 중요한 장면을 배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큰 흐름 속에서 바라볼 수 있다. ‘진로119’에서는 문화유산 해설자, 학예사, 역사 다큐멘터리 PD, 외교관, 문화재청 공무원처럼 역사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직업들을 소개한다. 한국사의 흐름을 배우면 여러분도 꼭 우리 역사를 지키고 새롭게 쓰는 구성원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삼국은 왜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했을까? 한강은 한반도의 가운데 위치하고 서해로 나갈 수 있어서 교통에 유리했어. 또 서해안을 통해 중국과 직접 무역할 수 있는 국제 관문 역할을 해서 그 중요성이 컸어. 한강 주변은 평야 지대로 농사를 짓기 유리하고 물자도 풍부해서 한강을 따라 사람들이 많이 살았어. 이렇게 지리적, 경제적 중심지였던 한강을 삼국 시대에는 어느 나라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삼국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었지. 마치 현대의 ‘게임체인저’ 같은 존재였던 거야. 몽골군과 가장 치열하게 싸운 진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초적은 최씨 정권의 학정에 반대해 일어난 반란군인데 몽골이 침략하자 자발적으로 고려 정부군과 함께 맞서 싸웠어. 또 부곡민과 노비 같은 하층민들도 끝까지 싸웠어. 특히 삼별초의 저항은 몽골에 대항하는 고려인의 의지를 보여줘. 세종 시대에 발명된 측우기는 1441년 세계 최초로 강우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한 혁신적인 과학 기구야. … 이렇게 모인 강우량 데이터는 가뭄이나 홍수에 대비해 농업 정책을 세우고 세금을 조정하는 데 활용되었어. 과학 데이터를 행정에 적용한 조선식 데이터 행정이라 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