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으며 생각하는 우리 지역사
씨마스 / 신주백, 김정남, 박병섭, 박찬식, 이명희, 이태영, 장경아, 조철호, 최장문, 하상억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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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청소년 역사,인물신주백, 김정남, 박병섭, 박찬식, 이명희, 이태영, 장경아, 조철호, 최장문, 하상억 (지은이)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국내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와 민주화의 길을 따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 걸으며, 그 역사적 의미를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또한 오늘날 대한민국의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봄으로써, 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을 네 개 권역(수도권, 강원·충청권, 호남·제주권, 영남권)으로 구분하고, 29개 항목의 지역사를 권역별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해당 지역 역사교사가 교실 밖 현장 체험 학습을 염두에 두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하고 직접 집필에 참여하였다.수도권
01 인천광역시 강화도 ― 열강의 침략에 온몸으로 맞서다
02 인천광역시 제물포 ― 근대 문물의 별천지, 개항장
03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 ― 민족 운동의 일번지가 되다
04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 한말 구국 운동의 중심이 되다
05 경기도 수원·화성·오산 ― 근대를 잉태한 저항의 도시
강원·충청권
06 강원도 춘천 ― 구국 운동에 여성과 학생까지 나서다
07 강원도 원주·횡성 ― 의병, 일제의 침략에 맞서 일어서다
08 충청남도 내포 지역 ― 충효의 정신, 독립운동가를 기르다
09 충청남도 공주·부여 ― 백제의 혼을 담아 일제에 맞서다
10 대전광역시 ― 교통의 요지에서 충청의 중심으로
11 충청북도 충주 ― 국토의 중심 ‘중원’으로 불리다
12 충청북도 청주 ― 충청북도 행정·문화·교육의 중심지
호남·제주권
13 전라북도 정읍·고창 ― 동학 농민 혁명의 고장
14 전라북도 전주·완주 ― 쌀 수탈의 아픔을 겪은 농민들
15 전라북도 군산 ― 근대 역사와 문화의 보물 창고
16 전라남도 목포·무안·신안 ― 개항으로 근대와 마주한 눈물의 항구
17 전라남도 여수·순천·보성·광양 ― 여수·순천 10·19 사건의 격동을 겪은 동네
18 전라남도 나주·함평·영광·장성 ― 호남, 의병 전쟁의 주요 무대가 되다
19 전라남도 장흥·강진·해남·진도 ― 동학 농민 혁명의 마지막 격전지
20 광주광역시 ― 세계 민주 항쟁의 모범이 되다
21 제주특별자치도 ― 평화와 인권, 통일을 꿈꾸다
영남권
22 대구광역시 ― 달구벌, 저항과 민주화를 향해 가다
23 경상북도 안동·영양·영덕 ― 양반의 고장에서 독립운동의 성지로
24 경상북도 문경·상주·김천·구미 ― 독립을 향한 다채로운 발걸음
25 부산광역시 ― 임시 수도, 그리고 민주화의 도시
26 울산광역시 ― 산업화와 노동 운동의 메카
27 경상남도 창원(구 마산) ― 3·15 의거, 4·19 혁명의 불씨가 되다
28 경상남도 밀양 ― 의열단, 의로운 사람으로 가득 차다
29 경상남도 진주 ― 세상을 향해 ‘형평’을 외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