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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바이블 고1 독서
이투스북 / 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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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학습참고서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최근 5개년 간 발표된 기출문제 중에서 우수한 세트 문항들을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지문과 문항을 한눈에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세트를 맞쪽으로 수록하였다. 지문을 독해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어휘들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제시하였고, 독해를 하며 낯선 어휘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1권] 문제편 인문·예술 DAY 01 동양의 사상 DAY 02 예술과 철학 DAY 03 명제와 논리 DAY 04 심리 탐구 DAY 05 다양성 사회 DAY 06 통화 정책 DAY 07 경영 전략 DAY 08 수요와 공급 DAY 09 미래 산업 DAY 10 선택과 행동 DAY 11 법률행위와 제도 1 DAY 12 법률행위와 제도 2 과학 DAY 13 인체의 기능 DAY 14 인체의 작용 DAY 15 에너지의 운동과 전달 DAY 16 핵의 분열과 융합 DAY 17 생물의 활동 기술 DAY 18 산업 기술 DAY 19 통신 기술 DAY 20 장비 기술 DAY 21 컴퓨터 기술 DAY 22 에너지 활용 기술 주제 통합 DAY 23 주제 통합 1 DAY 24 주제 통합 2 DAY 25 주제 통합 3[1권-문제편] -최근 5개년 간 발표된 기출문제 중에서 우수한 세트 문항들을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지문과 문항을 한눈에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세트를 맞쪽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지문을 독해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어휘들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제시하였습니다. 독해를 하며 낯선 어휘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권-정답과 해설편] -지문의 내용 중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첨삭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선택지의 정오 여부를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첨삭을 달아 표기하였습니다. -지문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읽을거리를 추가로 제공하였습니다. -지문 전체의 구조와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로 압축해 정리하였습니다. -정답으로 오해할 만한 선택지에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명확하게 그 적절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별책 부록-분석 노트] -주어진 키워드를 활용하여 각 문단별 핵심어, 지문 구조, 주제 파악 코너의 빈칸을 채워 넣으며 지문의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책이라는신화 / 데일 카네기 (지은이), 카네기클래스 (편역) / 2024.10.10
12,000

책이라는신화청소년 자기관리데일 카네기 (지은이), 카네기클래스 (편역)
오늘날, 말하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그래서 일찍이 학교에서는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수행 평가는 발표나 토론 등 커뮤니케이션 활용 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행 평가만 잘해도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시대이니 그 중요성은 더욱 절실히 와닿는다.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은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 15가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 마치 전교 1등의 비밀 노트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을 잘할 수 있게 된다.편역자의 말 _ 전교 1등의 비밀 노트를 훔쳐보는 기분이다! 머리말 _ 누구나 자신감 있게 말을 잘할 수 있다! 1부 말하기의 준비 방법 4가지 1장 용기와 자신감 높이기 2장 준비를 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3장 유명한 연설가들은 어떻게 말하기를 준비할까 4장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2부 말하기의 자세 3가지 5장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들기 6장 성공적인 말하기의 필수 조건 7장 말을 제대로 전달하는 비결 3부 말하기의 기술 4가지 8장 말하기 전에 준비할 사항 9장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10장 청중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방법 11장 이야기를 끝맺는 방법 4부 말하기의 목표 4가지 12장 말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이해시키는 방법 13장 감동과 신뢰를 주는 방법 14장 청중이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 15장 청중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방법“전교 1등의 비밀 노트를 훔쳐보는 기분이다!” 수행 평가만 잘해도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시대, 발표, 토론, 면접의 기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카네기 수업이 여러분을 말하기 달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 국내 최초 청소년 맞춤형 카네기 성공대화론 결정판 출간! ★★★ 전 세계 900만 명이 수강한 말하기 수업! ★★★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15일 챌린지〉 수록!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책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이 드디어 나왔다.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에 이어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 900만 명이 수강한 카네기 말하기 수업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전역에 말하기 교육 열풍을 일으킨 카네기는 이 책에서 말하기의 핵심 비법 15가지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사람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말하기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그래서 일찍이 초중고등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수행 평가는 발표나 토론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용 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수행 평가만 잘해도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시대이니 그 중요성은 절실히 와닿는다. 하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이 중요한 능력을 평가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교육이나 훈련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말하기는 다른 기술들처럼 끊임없이 갈고닦아야 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카네기는 여러분의 말하기 기술을 향상시킬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 말하기를 준비하는 방법부터 상대방을 설득하고,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동과 신뢰와 흥미를 느끼게 하고, 마침내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 내는 방법까지 말하기의 핵심 기술을 모두 알려 준다. 진실한 대화가 단절된 시대에 사람들을 진심으로 내 편으로 만들고 더불어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정한 소통의 비결을 가르쳐 줄 것이다. 발표, 토론, 면접, 대화… 어떻게 해야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100년 전 미국 전역에서는 말하기 교육 열풍이 불고 있었다. 이 열풍에 가장 앞장선 인물은 단연 데이 카네기였다. 카네기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이라는 책으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가 최초로 쓴 책은 ‘말하기’에 관한 책이었다. 당시 카네기의 말하기 수업은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그 수업 내용을 정리한 책이 바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Public Speaking and Influencing Men in Business)』이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말하기’는 모든 사람의 관심사다. ‘인간관계’만큼이나 대화, 토론, 발표 등 말하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요즘은 성공을 위한 핵심적인 경쟁력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찍이 초등학교 때부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수행 평가는 발표나 토론 등의 커뮤니케이션 활용 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수행 평가만 잘해도 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시대이니 말하기의 중요성은 더욱 절실히 와닿는다. 하지만 정작 학교에서는 말하기를 평가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교육이나 훈련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최고의 말하기 선생님 카네기에게 말하기 비법을 배우다! 말하기 역시 다른 기술들처럼 끊임없이 갈고닦아야 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실제로 말하기를 해 보면서 어떤 점이 부족한지 체크하고 그 부분을 보완해 가야 한다. 이때 시행착오를 지켜보며 코멘트해 주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카네기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도 카네기의 말하기 수업에 참석한 학생이었다. 그는 “카네기가 가르친 말하기 기술을 배우면 일생 소득에서 50퍼센트를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말하기 기술은 인간관계를 맺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두 가지 모두 사람을 설득하고, 내 편으로 만들고, 어떤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철저히 준비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확실히 이해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이 책에는 말하기의 핵심 비법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마치 전교 1등의 비밀노트를 훔쳐보는 기분이 들 것이다. 국내 최초 청소년 맞춤형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의 결정판!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은 핵심적인 말하기 비법 15가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정리했다. 데일 카네기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여러운 이론이 아니라 예화나 예시를 들어 쉽게 설명했다. 중요한 어록이나 문장은 영어 원문을 함께 실었는데, 핵심 내용도 파악하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나 사건 등은 따로 보충 설명을 해 두었다. 각 장 끝에는 주요 메시지를 정리한 ‘핵심정리’와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천하기’ 코너도 마련했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한편으로는 진실한 대화가 단절된 시대이기도 하다. 단지 대화의 요령 몇 가지만 배운다고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내 편으로 만들고 더불어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려면 진정한 소통이 필요하다. 데일 카네기가 진짜 바라는 바이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카네기는 여러분의 훌륭한 말하기 선생님이 되어 줄 것이다. ▷▷ 추천 독자 대상 -10대 청소년 중 발표, 토론, 면접 등 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친구 -자녀와 함께 말하기 기술을 배우고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 -논술 교재로 한 주에 한 챕터씩 읽고 토론수업을 하고자 하는 교사 -데일 카네기 책을 쉽게 접하고 싶은 성인 《10대를 위한 데일 카네기 시리즈》 총 3종 완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30가지 법칙 1. 비판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2. 솔직하게 진심으로 칭찬하자 3. 상대방의 간절한 욕구를 일으키자 4.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자 5. 얼굴에 미소를 짓자 6.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자 7. 경청하는 사람이 되자 8. 상대방의 관심사에 맞추자 9.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자 10. 논쟁을 피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11. 상대방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자 12. 내가 틀렸다면 빠르게 인정하자 13. 우호적으로 시작하자 14. 상대방이 “네, 네” 대답하게 만들자 15.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게 하자 16. 스스로 생각해 냈다고 여기게 만들자 17.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려고 하자 18. 상대방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하자 19. 좀 더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자 20. 여러분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하자 21.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자 22.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자 23. 잘못을 간접적으로 환기시키자 24. 비판하기 전 자신의 잘못부터 말하자 25. 명령을 내리지 말고 질문을 던지자 26.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 주자 27. 진심으로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하자 28. 상대방에게 좋은 평판을 주자 29. 고치기 쉬운 잘못처럼 보이게 하자 30. 나의 제안을 기꺼이 하도록 만들자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28가지 법칙 1.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자 2.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자 3. 걱정과 싸우는 법을 모르면 일찍 죽는다 4.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5.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6.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방법 7.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자 8.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9. 피할 수 없는 일이면 받아들이자 10. 걱정을 ‘손절매’ 하자 11. 톱밥을 다시 켜지 말자 12.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 13. 적에게 앙갚음하려 하지 말자 14.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자 15.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닌 받은 복을 생각하자 16. 자신을 찾고 자기 모습 그대로 살아가자 17.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힘 18.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자 19.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다 20. 부당한 비판에 대처하는 방법 21. 잘못한 일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자 22. 피곤해지기 전에 휴식을 취하자 23. 긴장을 푸는 법을 배우자 24. 4가지 좋은 공부 습관을 적용하자 25. 걱정을 줄이려면 열정적으로 공부하자 26. 불면증을 걱정하지 않는 법 27.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28. 돈을 잘 관리하는 방법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15가지 법칙 1. 용기와 자신감 높이기 2. 준비를 해야 자신감이 생긴다 3. 유명한 연설가들의 준비 방법 4.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 5. 청중을 깨어 있게 만들기 6. 성공적인 말하기의 필수 조건 7. 말을 제대로 전달하는 비결 8. 말하기 전에 준비할 사항 9.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 10. 청중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방법 11. 이야기를 끝맺는 방법 12. 말하는 내용을 분명하게 이해시키는 방법 13. 감동과 신뢰를 주는 방법 14. 청중이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 15. 청중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방법 사실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침착하고 명확하게 떠올리는 능력은 생각보다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는 타고난 소수의 사람들만 가진 재능이 결코 아닙니다. 골프 실력을 키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누구나 배우고자 하면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깨울 수 있습니다. 준비한 발표문을 그대로 읽거나 외워서는 안 됩니다. 시간만 오래 걸리고 연설이 실패하기 쉽거든요. 만약 발표문을 외우면 발표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할까요? 아닙니다. 자신이 외운 말을 까먹지 않으려고만 할 것입니다. 만약 연설이 하고 싶은 말과 정반대로 흐르면 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니 쓸모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
타임북스 / 이해웅 지음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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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북스청소년 학습이해웅 지음
2016년 현재 중학생들이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2021학년도 첫 입시를 위한 중학생 공부법을 담고 있다.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교 선택, 중학생을 위한 공부법, 대학 입시, 학교생활기록부 내용까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 대치동 교육 1번지에서 오랜 기간 입시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이제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 설정이라고 말한다. 자유학기제 실시, 진로교육 강화,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등 새 교육과정은 어느 때보다 진로를 강조하고 있다. 10년 후 직업 전망을 분석하고 제시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겨 있다.프롤로그 1부 2015 개정 교육과정 콘서트 - 2015 개정 교육과정 들여다보기 - 과학 교과, 무엇이 바뀔까? - 자사고와 일반고의 교육과정 2부 고등 과학을 위한 준비 - 중등 과학과 고등 과학, 어떻게 다를까? - 영역별 학습을 위한 조언 - 선행학습을 위한 조언 3부 과학고와 영재고에서 배우는 과학 - 과학고와 영재고, 무엇이 다를까? - 과학고 진학을 위한 공부법 - 과학고 학생들의 입시 - 과학고와 영재고의 의대 입시 4부 2015 개정 교육과정 대비 입시 준비 - 과학 과목, 어떻게 준비할까? - 수능, 어떻게 준비할까? - 과학 과목 선택을 위한 조언 5부 과학으로 관리하는 학교생활기록부 - 학생부 관리의 첫걸음, 내신 - 학생부를 풍성하게 만드는 교내 경시대회 - 독서활동에서 과학 교과 활용하기 에필로그대치동 학원가 최고의 입시 전문가 이해웅 소장의 진로 진학 멘토링 2010년, 2013년, 2014년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을 출간하여 ‘중학생 공부법의 방향’을 제시했던 이해웅 소장이 이번에는 2021학년도 새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새 입시를 준비하는 2021 중학생 공부법』을 펴냈다. 이 책은 현재 중학생들이 새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치르는 2021학년도 첫 입시를 위한 중학생 공부법을 담고 있다.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교 선택, 중학생을 위한 공부법, 대학 입시, 학교생활기록부 내용까지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 대치동 교육 1번지에서 오랜 기간 입시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는 이제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 설정이라고 말한다. 자유학기제 실시, 진로교육 강화,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등 새 교육과정은 어느 때보다 진로를 강조하고 있다. 10년 후 직업 전망을 분석하고 제시하여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겨 있다. 이제 진로가 입시를 결정한다! 진로부터 입시까지, 새 교육과정의 복면을 벗기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2015년 9월 발표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는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해 모든 학생이 배우는 공통과목이 도입되었고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과목이 개설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발표 내용을 볼 때 새로운 입시를 위해 중학생이 준비해야 할 첫 번째는 바로 진로 설정입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성적에 맞춰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입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의 수시모집의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되면, 학생들의 진로에 따른 학생부 관리와 전공 적합성과 학업에 대한 열정을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뽑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몇 년 뒤의 입시 제도는 수능의 영향력이 지금보다 더욱 줄어들고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의 중요성이 훨씬 커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해마다 바뀌는 입시 제도를 대학의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철저히 분석해 왔으며, 그 결과와 해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중학생이 알아야 할 입시, 이것만은 중학생 때 준비하라 새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은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로와 입시까지 한눈에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설정, 고등학교 결정에 대한 조언, 중학생의 시기별 공부법, 다양한 입시 전형 준비법,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입시 전략, 그리고 6년간의 기록이 담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까지 중학생과 그들의 학부모, 길게는 2021학년도 이후에 입시를 치르는 예비 중학생들까지 볼 수 있도록 세세한 설명과 표를 통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입시 책은 학부모들이 보는 책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만큼 학생 스스로 입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또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발전 가능성이 있다! 수시의 대세인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말하는 인재상은 창의적 인재와 발전 가능성이 있는 인재입니다. 저자는 고1~고2 학생들이 성적 때문에 입시를 미리 포기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발전 가능성에 대해 조언합니다. 우수한 학생이 좋은 대학에 간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일 수 있으나, 우수하다는 평가의 기준이 성적이 아니라 전공에 대한 열정과 진로에 대해 얼마나 준비하고 고민했느냐 또한 인재 선발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특정 과목의 성적이 부족해 미리 포기한 학생들, 그리고 앞으로 더 발전하고 싶은 열망이 있지만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새 교육과정으로 달라지는 과목에 따른 공부법과 바뀌는 입시에 대한 속시원한 해법을 학생과 학부모 모두 얻어가길 바랍니다.나에게 낯선 것은 사실 남에게도 낯설고,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들도 불안하다. 따라서 더 빨리 그리고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상황에 끌려 다니지 않고 상황을 주도하는 대비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될지’를 빨리 정하는 것이다. 진로와 관련된 교내 활동과 자기계발을 통해 진로를 정한 후 열정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자. 중학생 때부터 노력한 결과는 어떻게든 남게 된다. 입시에서는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가 될 수 있고, 열정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결국 진로를 정하는 일은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그로 인해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 길이다. 누구에게나 통하는 절대적인 공부법이란 없다. 모든 아이들에게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 ‘나만의 공부법’이 있어야 한다. 이는 시간 절약법일뿐더러 성적 상승법이다. 내 것 없이 공부 잘하는 아이의 공부법만 실컷 흉내 내 봐야 발전이 없다. 결국은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 것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법이다.적어도 문·이과는 결정되어야 어떤 고등학교를 진학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의학계열, 공학계열, 상경계열, 인문사회계열 등으로 정하면 고등학교에서 무슨 과목을 위주로 공부할지 결정할 수 있다. 이제 수능 점수로 대학을 가는 시대는 갔고, 고등학교 때 왜 이 과목을 선택했으며, 선택한 과목은 잘 학습했는지를 보여 주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2015년 교육과정 개정을 통해 그 1차적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교육과정과 평가 방식을 통일하는 것이 핵심적인 내용이다. 필기시험 위주였던 평가 방식을 서술형이나 수행평가 중심으로 바꾸고 상대평가로 성적을 비교하던 방식을 성취평가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결과를 평가하던 지필형 시험이나 수능보다는 과정을 평가하는 서술형이나 수행평가가 강조되고 이를 학생부에 기록해서 학생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당연히 수행평가에서 점수를 잘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교육부의 권장 사항을 보면 그런 학생들의 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 토론 발표식 수업을 늘리고 수행평가에서도 실질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게 운영하도록 수업안을 제시하고 있다. 중학교에서 이런 경험과 연습을 하는 것은 향후 대입에서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모르페우스의 문
고즈넉이엔티 / 소향 (지은이)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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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이엔티청소년 문학소향 (지은이)
다각의 프리즘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의 시야를 밝혀 온 소향 작가의 『모르페우스의 문』이 출간됐다. 김유정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선정,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혜 등을 연달아 이루며 쓴 소설 중 가장 빛나는 것들을 한데 모은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SF라는 광대한 장르 아래 학교폭력의 현실과 잊힌 역사, 인간의 자아, 경쟁과 공정, 작별의 방법 등 여러 문제와 가치를 두루 담아 냈다. 과학적 상상력으로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일곱 편의 이야기들이 눈부신 희망을 전한다.모르페우스의 문 1919, 너의 목소리 달 아래 세 사람 샴 Schoolverse 러닝 타임 미수장례 작가의 말과거와 미래를 비행하는 작가 소향 첫 소설집 꿈처럼 빛나는 일곱 편의 영어덜트 SF 다각의 프리즘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의 시야를 밝혀 온 소향 작가의 『모르페우스의 문』이 출간됐다. 김유정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선정,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수혜 등을 연달아 이루며 쓴 소설 중 가장 빛나는 것들을 한데 모은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SF라는 광대한 장르 아래 학교폭력의 현실과 잊힌 역사, 인간의 자아, 경쟁과 공정, 작별의 방법 등 여러 문제와 가치를 두루 담아 냈다. 과학적 상상력으로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일곱 편의 이야기들이 눈부신 희망을 전한다. 한 권에 담긴 일곱 빛깔의 마음 시공간을 넘어 전해진 환한 희망 18세기에서 22세기, 한양에서 가상현실까지! SF라는 렌즈로 들여다본 눈부신 순간들 우리의 마음을 무지개처럼 일곱 가지 빛깔로 표현한다고 상상해 보자. 기쁨과 슬픔, 사랑과 증오, 즐거움과 분노, 욕망 등의 감정이 각각의 색으로 물들 것이다. 스펙트럼으로 이어진 감정들은 한데 모여 햇빛처럼 환하게 빛날 것이다. 영어덜트 SF 소설집 『모르페우스의 문』은 일곱 가지 빛깔이 혼합된 빛과 닮았다. 주제도, 소재도 다른 이야기들이 저마다의 감동으로 우리를 물들이고 하나의 감정이 되어 환하게 빛난다. 그 하나의 감정은 다름 아닌 희망이다. 형형색색의 이야기를 모두 읽은 뒤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자라난 어떤 희망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지나간 역사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 그리고 그 시간 속의 사람들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가 살아 보지 못한 과거, 내가 보지 못할 미래에도 분명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았고 살아갈 테니까요. 저의 첫 소설집 『모르페우스의 문』은 과거와 미래, 예술과 과학에 대한 저의 조그만 관심을 담은 결과물입니다.(「작가의 말」 중에서) 『모르페우스의 문』은 SF라는 렌즈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눈부신 순간들을 들여다본다. 뇌과학, 음파공학, AI, 로봇공학 등 과학기술에 대한 상상력으로 시공간을 오간다. 지난 과거와 살아가고 있는 오늘, 다가올 미래에도 변치 않는 건 무엇일까? 앞으로 무엇을 꿈꾸고, 지나온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까? 시공간을 넘어 우리에게 환한 희망을 전하는 일곱 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꾸만 고통스러운 시간이 반복된다면? 표제작 「모르페우스의 문」은 학교폭력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비춘다. 타인에게 나의 고통을 알리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길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꿈의 신 모르페우스가 그 질문에 대한 뜻밖의 대답을 제시한다. 우연히 100여 년 전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1919, 너의 목소리」는 한 고등학생이 100여 년 전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역사와 마주하는 이야기다. 어째서 그 들꽃 같은 소망을 이렇게 쉽게 잊고 만 걸까? 교과서나 역사서를 통해서는 할 수 없는 생생한 교감이 시작된다. 별안간 18세기의 조선으로 가게 된다면? 「달 아래 세 사람」은 신비로운 시간 여행을 통해 소중한 관계를 되짚는다. 조선의 한 미술 작품에 관한 재치 있는 상상이 꼭꼭 숨겨 둔 마음을 꺼내어 보게 한다. 한 사람의 몸에 두 개의 자아가 있다면? 「샴」은 죽은 언니를 시뮬레이션 인격으로 되살려 이식한 한 소녀의 고백이다.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우리는 가족을 떠나보낼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같은 반 학생 중에 AI가 숨어 있다면? 「Schoolverse」는 메타버스 고등학교에 입학한 주인공이 AI 학생의 정체를 파헤치며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현실이 아닌 곳에서도 내가 정말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을까? 사이보그와 함께 경쟁하게 된다면? 「러닝 타임」은 육상선수인 중학생 주인공이 자신과 다른 사이보그 육상선수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차별과 공정, 경쟁에 관한 치열한 갈등과 눈부신 이해의 순간이 찾아온다. 죽기 전에 장례를 치를 수 있다면? 「미수장례」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인간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묻는 작품이다. 장례에 대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각이 교차하며 진정한 작별의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도현이 운동장을 달리기 시작했다.수많은 기억의 조각들이 눈앞에 스쳐 지나갔다.투명 인간 같았던 수련회, 누군가 낙서해 놓은 체육복, 비웃음 소리, 인터넷에 올려진 영상과 댓글들. 그리고 엄마…….도현은 달리기를 멈추고 3층으로 올라가 교실 앞 복도 창가에 섰다.잠시 후, 도현이 창밖으로 몸을 던졌다.6월 24일 오후 5시 40분이었다.「모르페우스의 문」 중에서 “저……. 혹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이죠?”“계축년 칠월 열사흘이지 않소. 날짜와 시간, 장소까지 내 약조를 재차 확인하였거늘…….”“계축년? 그게 몇 년도인데요. 양력 날짜는 몰라요?”그때 얕은 물웅덩이에서 반쯤 모습을 드러낸 미니어처 시계가 보였다. 얼른 달려가 시계를 집어 들었다.― 음력 1793년 7월 13일 20시 56분.1793년? 정말 여기가 조선이란 말이야? 망했다. 장 교수님의 편지가 사실이었다니. 게다가 1년 전도 10년 전도 아닌 1793년 조선으로 와 버렸다니. 그럼 아빠가 252년이나 과거로 가려고 했단 말이야? 도대체 왜?「달 아래 세 사람」 중에서 “이터널 메모리를 아시나요?”“광고를 본 적이 있어. 세상을 떠난 사람의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인격을 만들어 그 사람과 똑같이 제작한 안드로이드에 심어 주는 서비스잖아? 주로 가족이나 연인을 잃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법적인 서비스로 아는데?”“그렇죠. 근데 그걸 안드로이드가 아닌 사람에게 했다면요?”「샴」 중에서
연대하는 글쓰기
북크루 / 학남고 3학년 학생들 (지은이), 김미향 (엮은이) / 2022.03.21
16,000

북크루청소년 문학학남고 3학년 학생들 (지은이), 김미향 (엮은이)
학남고 3학년 학생들과 김미향 국어교사가 함께 쓴 서평집이다. 이들은 글쓰기 수업에서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서로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느슨하며 동시에 복잡하게 모두가 연결된 이 시대야 말로 연결이란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이들은 코로나 시대에도 개인과 개인의 연결뿐 아니라 나아가 연대가 가능하다는 것을 그들의 읽기와 쓰기와 말하기를 통해 보여준다.프롤로그 아이들은 세상을 고민하고, 나는 수업을 고민한다 김미향 12 미래연대포럼, 고3의 책 읽기 수업 1장 엄마, 저 섬의 이름은 뭐예요? 멋있었고 따라하고 싶었고, 그리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유진 17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허유정)를 읽고 엄마, 저 섬의 이름은 뭐예요? 정이현 23 <지구가 뿔났다>(남종영)를 읽고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이지은 29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하재영)을 읽고 쓰레기가 점령한 세계 김지원 35 <쓰레기 책>(이동학)을 읽고 자연이 알아서 형수민 39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로브 레이들로)를 읽고 동물답게 살 권리 이예원 45 <동물원에 동물이 없다면>(노정래)을 읽고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먹는다 김은빈 51 <플라스틱 수프>(미힐 로스캄 아빙)를 읽고 미향 샘 수업 일기 #1 김미향 57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도 우리는 할 것이다_ 미래연대포럼을 열면서 2장 n번방 그 후 n번방 그 후 조유진 63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추적단 불꽃)를 읽고 모두의 사랑은 귀하다 한순주 69 <해가 지는 곳으로>(최진영)를 읽고 사랑의 매는 폭력이 아닌가요? 박영주 75 <이상한 정상 가족>(김희경)을 읽고 존엄한 죽음, 품위 있는 죽음 김소진 81 <도시에서 죽는다는 것>(김형숙)을 읽고 아이들이 우리에게 남긴 숙제 김인영 87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류이근)을 읽고 더 나은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오희원 93 <감정 폭력>(베르너 바르텐스)을 읽고 우리의 인권은 누가 지켜줄까? 유현지 97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김민경)를 읽고 나쁜 거 알고 있어. 그래서 나는 안하는데? 최은빈 103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를 읽고 간호사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계십니까? 오지은 109 <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김현아)를 읽고 세대갈등, 이제는 그 격차를 줄여야 할 때 김가현 115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김청연)를 읽고 미향 샘 수업 일기 #2 김미향 121 짝꿍을 위해 수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_ 미래연대포럼 1차시 3장 자기 계발이라는 이름의 자기 착취 자존감이라는 것 배지원 125 <자존감 수업>(윤홍균)을 읽고 자기 비판: 자기 계발이라는 이름의 자기 착취 송은진 131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김누리)를 읽고 왜 우리는 인간관계가 힘들까? 윤수민 137 <관계를 읽는 시간>(문요한)을 읽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병이 들었다면 황현정 143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빠졌을 때>(전문우)를 읽고 먼저 내민 손 조예원 149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를 읽고 나는 나답게 김은교 155 <안녕, 소중한 사람>(정한경)을 읽고 미향 샘 수업 일기 #3 김미향 161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는 아이들의 생각을 읽는다_미래연대포럼 3차시 4장 우리 나라 교육, 어디로 향해야 할까? 사유하는 사람, 사유하는 교육, 사유하는 사회 남윤아 167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오찬호)를 읽고 우리나라 교육, 어디로 향해야 할까? 노정은 175 <삶을 위한 수업>(마르쿠스 베른센)을 읽고 당연하지 않은 것들 한지원 181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김누리)를 읽고 감정이 기분이 되는 교육 김가은 187 <딥스>(버지니아 M. 액슬린)를 읽고 자연스러운 삶: 나에게서부터, 나에게로 김동건 193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최진석)을 읽고 미향 샘 수업 일기 #4 김미향 199 왜 말하기 수업을 하는가? _ 미래연대포럼 9차시 5장 생각하는 소비자가 세상을 바꾼다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것 김태영 205 <99%를 위한 경제학>(김재수)을 읽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세상을 바꾼다 김예빈 211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장지글러)를 읽고 우리들은 프로슈머다 손민서 217 <착한 경영 따뜻한 돈>(안치용)을 읽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 변주성 221 <비극의 탄생>(손병관)을 읽고 기아 문제, 한 마음으로 김혜리 227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장 지글러)를 읽고 미향샘 수업 일기 #5 김미향 233 연대하는 말하기_ 미래연대포럼 10,11차 6장 기득권 정치 아웃 인류를 식량위기에서 구하는 법 조은진 241 <떠먹여주는 과학>(이근호,강한별)을 읽고 기득권 중심 정치 아웃, 블록체인에 기반한 국가 이서정 247 <세계 미래 보고서 2035-2055>(박영숙, 제롬글렌)를 읽고 합리성에는 도덕적 기준이 필요하다 조준호 253 <기술의 충격>(케빈 켈리)을 읽고 인공위성, 우주 쓰레기가 되다. 김동우 259 <우주 쓰레기가 온다>(최은정)를 읽고 미향샘 수업 일기 #6 김미향 265 경외의 마음_ 미래연대포럼을 마치며“공동체의 선한 영향력이 개인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학남고 3학년 학생들과 김미향 국어교사가 함께 쓴 서평집이다. 이들은 글쓰기 수업에서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서로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느슨하며 동시에 복잡하게 모두가 연결된 이 시대야 말로 연결이란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 이들은 코로나 시대에도 개인과 개인의 연결뿐 아니라 나아가 연대가 가능하다는 것을 그들의 읽기와 쓰기와 말하기를 통해 보여준다.미래연대포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함께 고민할까?’라는 큰 물음을 던지며 비장한 각오로 고3 프로젝트 수업을 시작했다. 느슨하고 복잡하게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시대. 나를 넘어 우리를 고민하고, 우리의 고민을 나로 다시 되돌리는 수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읽고 쓰고 말하고 연결하고 실천하면서 말이다. 그럴 듯한 이름의 거창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매일 고민하는 것은 ‘아, 오늘 수업 망했다.’, ‘나 잘할 수 있을까?’, ‘내일 수업은 또 어떻게 하지?’하는 작은 문제들이다. 크게, 그리고 작게 자꾸 수업을 들여다본다. 자꾸 기록하고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생각을 더 잘 꺼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잘 연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수업이 힘이 될까? 지속적인 실천과 태도로 이어질까? 아이들은 세상을 고민하고, 나는 수업을 고민한다.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프롤로그> 중에서 관찰과 성찰, 연결이 갈수록 깊어짐을 느낀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는 아이들의 생각을 읽는다. 아이들의 글을 천천히 읽고, 댓글을 달고, 따라 쓰고 형광펜을 그었다. 고3이 책을 읽으면, 생각을 꺼내어 닦으면 얼마나 멋진가, 생각하며 감탄했다. 오늘도 아이들에게 많이 배웠다. 아이들의 생각을 잘 꺼내는, 잘 가꾸고 펼칠 수 있게 길을 닦아주고 돕는 사람이고 싶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귀한 아이들. 우리 함께 더 좋은 곳으로 가자. 수업 가방을 챙긴다. 또 다른 가능성들을 만나러 5반 교실로 간다.<아이들은 책을 읽고 나는 아이들을 읽는다> 중에서 제가 우리 집 강아지 ‘몽이’를 처음 만난 건 8년 전 겨울, 대구 동성로의 한 애완동물 가게에서였습니다. 그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저는 강아지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제게 강아지는 그저 애완동물 가게에서 사는 귀여운 인형 같은 존재였습니다. 입양이나 분양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요. 그렇게 저는 몽이를 처음 만났습니다. 몽이는 베이지색 털의 작고 귀여운 포메라니안이에요. 몽이 옆엔 몽이 언니로 보이는, 몽이와 똑같이 생긴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저는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몽이 언니도 데려오면 안 돼? 안 팔리면 어떻게 돼?”라고 하자 아빠는 “안 돼. 한 마리만 잘 키우자.”라고 하셨고 두 번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빠가 왜 답을 안 해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중에서
수능 국어 트레이닝북 GYM 독서 (2025년)
이투스북 / 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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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학습참고서이투스북 국어개발팀 (지은이)
글 읽기의 기본이 되는 문장 독해 방식부터 문종에 따른 유형 독해 비법까지 기출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출 예문들에 독해 원리를 적용하는 학습을 통해 문장, 문단 분석 능력 및 글의 구조 등을 파악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학력평가, 모의평가, 수능에서 빈출되는 주제들을 확인하고, 각 지문을 독해하는 과정에서 주제별 기초 개념들을 학습할 수 있다. 난도별로 구성된 실전 세트를 단계별로 접근하여 스스로 지문을 독해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 대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원리 독해 ■ 01 문장의 구조 파악 02 필수 요소와 보충 요소 찾기 03 접속어의 기능 파악하기 04 지시어와 기능어 파악하기 05 설명 방법 파악하기 1 06 설명 방법 파악하기 2 07 설명 방법 파악하기 3 08 문단의 핵심 파악하기 09 문단 간의 관계 파악하기 10 글에 따른 독해 방법 찾기 ■ 주제 독해 ■ 01 인간의 본성 02 조선의 성리학 03 우주와 실재 04 진리 탐구 05 타당한 논증 06 언어의 이해 07 도덕적 판단 08 계약 09 법 해석 10 저작권·소유권 11 가격과 전략 12 국제 무역 13 통화 정책 14 환율 15 자극 반응 16 면역 반응 17 천체 관측 18 역학 에너지 19 핵분열과 핵융합 20 원자의 실체 21 데이터 전송 기술 22 측정 기술 23 딥러닝 24 예술사 25 미학1) 문장 독해, 문단 독해, 구조 독해, 유형 독해 원리를 몰입(FLOW) 연습으로 체화 2) 주제별 지문 분석 훈련과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단계별 문제 풀이 3) 기출 지문에서 뽑은 어휘의 사전적 의미 학습으로 어휘력 강화 ◆ 10개의 단계별 독해 원리로 기본기 다지기 글 읽기의 기본이 되는 문장 독해 방식부터 문종에 따른 유형 독해 비법까지 기출 예문을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독해 원리를 익히기 위한 예문 트레이닝 기출 예문들에 독해 원리를 적용하는 학습을 통해 문장, 문단 분석 능력 및 글의 구조 등을 파악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25개 주제로 기초 지식 익히기 학력평가, 모의평가, 수능에서 빈출되는 주제들을 확인하고, 각 지문을 독해하는 과정에서 주제별 기초 개념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단계별 심화 지문으로 실력 점검 난도별로 구성된 실전 세트를 단계별로 접근하여 스스로 지문을 독해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 대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
북트리거 / 반병현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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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거청소년 정치,경제반병현 (지은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우리 일상에 자리매김한 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아리송하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은 4차 산업혁명이 어떤 흐름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세상을 바꿔 나갈지를 알아보며 새로운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청소년을 위한 나침반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과 40여 권의 특허와 논문을 집필한 저자의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여기저기서 말한다. 실제로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 못해 이제는 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어느 수준을 돌파하면 그 뒤로는 지금까지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찾아오는데, 이를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기술적 특이점 이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4차 산업혁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도 알기 쉽도록 핵심을 오목조목 짚어 주고 친절한 예시까지 덧붙인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꽃인 AI를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AI 시대에 수능이 공정하게 남을 수 있을까, 미래의 사법 체계는 어떻게 변할까, AI가 자아를 가질 수 있을까와 같은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여러 환호와 우려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를 설명하는 최적의 지침서이다.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 고래 싸움에 신난 새우들 수백억 들여 만든 제품을 왜 무료로 나눠 줄까? ‘거대한 계산기’의 무궁무진한 세계 구름 위를 떠다니는 가상컴퓨터 Check Point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 세상을 바꾼 한 줄의 수식 우리도 이해할 수 있는 AI 적용 혁신 사례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까? 특이점 이후 세상의 체험판 AI 시대, 수능이 공정하게 남을 수 있을까? Check Point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 생명체를 해킹하다 누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할 수 있는 세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농업 자동화 가장 진보한 기술로 가장 오래된 산업을 Check Point ‘특이점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 비트코인은 은행을 어떻게 바꿔 놓을 것인가? 블록체인, NFT, 그리고 DApp 메타버스, 실물 자산이 가상 세계로 AI로 감시하고 통제하는 사회로 AI 시대 사법 시스템의 변화 Check Point IT와 연관성이 낮은 분야에서도 AI를 쓸까?기술적 특이점이 온다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용어가 있다. 블랙홀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중력에 의한 왜곡이 점점 더 강해지고 중심부와 가까워지면 더는 외부에서 관측할 수 없는 영역이 생기는데, 이 경계면을 사건의 지평선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는 기존의 상식과 물리법칙이 통하지 않는 공간이 있는데, 이를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기술 발전에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의 개발 또한 가속화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인류가 기술 발전의 속도를 통제할 수 없는 때가 찾아온다. 그렇게 되면 인류가 쌓아 온 경제학적·사회과학적인 상식은 모조리 무용지물이 되는데, 이를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특이점 이후 지금까지의 산업·직업·지식·경력이 모조리 폐기될 것이며, 새로운 시대상에 맞는 생활 방식과 역량이 요구될 것이라고 말한다. 기술적 특이점으로 새로운 변곡점을 앞둔 현재,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이 책은 저명한 미래학자이자 인공지능 전문가인 레이 커즈와일의 예측을 기반으로 기술적 특이점이 언제 찾아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지 알아보는 등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떤 거대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릴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기회 NFT 열풍은 수십조 원의 자금을 움직이다가 2022년 후반부터 급격히 인기가 식었고, 메타버스 열풍 역시 세계경제를 견인하나 했더니 지금은 시들한 주제가 되었다. 그 와중에 2023년 초에는 ChatGPT라는 주제가 급부상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 열풍은 과연 얼마나 지속될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직업이 새롭게 생겨났다가 다시 사라질까? 변화는 굉장히 중요한 신호이다. 특히 아직 사회적 성취를 쌓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소중한 기회이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변화란 괴로운 일이다. 부모 세대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려고 한다면, 세상의 변화와 함께 큰 위기를 겪게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지금의 청소년에게 주어진 커다란 기회이며, 이 기회의 창은 5차 산업혁명이 들이닥치기 전까지는 활짝 열려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술 발달에 따른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변화의 방향이 어디를 가리킬지 예측한다. 새로운 시대에 다가올 다양한 기회를 걱정과 불안이 아닌 희망이라는 시선으로 볼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인공지능이 더 똑똑해지면 인류는 도태될까? 인공지능 이슈에 관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첨단기술 속에서 살게 되면 인류가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는 기술 발달로 도태되기는커녕 이전보다 더 편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를테면 스마트폰이나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매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이처럼 인류는 지금도 극소수의 전문가들만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도구들에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특이점이 지척까지 다가왔다. 과거의 성공 모델을 따라가려 한다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흐름 안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처럼 기술 발달로 인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술의 내용을 하나하나 이해하지는 못해도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익히고 운전면허를 따듯이 최소한의 신기술을 활용하는 방법 정도는 알아야 다가올 세상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내 삶에 유익한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 새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들로 무엇이 있는지를 파헤친다. 미래 기술들을 일상적 맥락에 훌륭하게 녹여 냄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릴 수 있게 한다. AI를 둘러싼 가장 뜨거운 이슈 레이 커즈와일은 기술적 특이점 이후 인류가 죽음을 극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세포의 시계를 되감아 줄기세포로 되돌리는 유도만능줄기세포라든가, 노화된 세포를 다시 젊은 세포로 되돌리는 기술은 이미 나와 있다. 단지 인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를 한꺼번에 젊어지게 하는 기술만 발명되지 않았을 뿐이다. 커즈와일은 AI의 지능이 일정 수준을 돌파하면 인간을 다시 젊어지게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발명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빈부 격차는 죽지 않는 자(불사자)와 죽을 수밖에 없는 자(필멸자)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책은 이처럼 AI와 관련된 가장 최신의 화두를 던진다. ‘AI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경우 인류의 경제적 가치 창출은 중단될 것인지’,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지’, ‘ChatGPT를 통해 예측한 기술적 특이점은 언제인지’ 등의 중요한 주제를 다루며, 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달 과정도 살펴본다. ‘기술적 특이점’ 이후를 살아갈 미래 세대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 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에서는 기술의 발전을 가속시키는 IT 산업의 현황을 알아본다. 브라우저를 둘러싼 구글, 파이어폭스, MS 등의 치열한 전쟁 끝에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지,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수백억을 들여 만든 제품을 왜 무료로 나누어 주는지, 클라우드를 통해 아마존이 IT 산업을 어떻게 송두리째 뒤흔들었는지 이야기한다. 2부 「브레이크는 없다! 특이점으로 질주하는 인공지능 기술」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꽃이자 핵심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낱낱이 알아본다. 인공지능 기술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찰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가 알고 있는 다양한 산업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3부 「오래된 질서를 뒤집는 기술」에서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생명체의 정보를 분석하고 해체하여 새로운 발견을 해내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생명체를 해킹하여 마음대로 조작하는 등의 생명공학 기술의 현재를 엿본다. 가장 오래된 산업인 농업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눈부신 기술 발전의 가능성도 안내한다. 4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에서는 블록체인과 Web 3.0을 주요하게 알아보면서, 다른 한편으로 인공지능이 무분별하게 사회에 도입되면 어떤 부작용이 생겨나는지, 특이점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법조인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살핀다. 이외에도 각 부의 별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 인류가 그간 어떤 기술적 혁신을 관통했는지’,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특이점주의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지’, ‘IT와 연관성이 낮은 분야에서도 AI를 쓰는지’를 알아본다. 이 브라우저 전쟁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앞서 말했듯 이전에는 웹 브라우저를 유료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브라우저 전쟁이 없었다면 우리는 최신 스마트폰을 산 다음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비싼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또 사야 했을 겁니다. 그랬다면 인터넷 보급률이 현저하게 낮아졌겠죠.(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 2022년 10월에 있었던 카카오 먹통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서버를 보관하던 SK C&C 판교캠퍼스 A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여 생긴 사고입니다. 2022년에도 서버가 보관되어 있는 건물이물리적으로 손상을 받아 초대형 IT 서비스가 장애를 겪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과거에는 더했겠지요.(1부 기술의 발전은 점점 더 빨라진다)
돈의 모든 것
천개의바람 / 김성호 (지은이), 박상훈 (그림) / 2024.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천개의바람청소년 인문,사회김성호 (지은이), 박상훈 (그림)
연일 오르는 비트코인을 보면서 새로운 가상자산의 등장이 껄끄럽거나 위기감이 들지는 않는가? 주식 시장과 거대 자본이 경제 뉴스를 장식하는 걸 보면서 돈이 어떻게 세상을 좌지우지하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도대체 돈이 뭐길래? 이런 의문이 든다면 먼저 화폐의 기능과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언제부터 비트코인이 등장했는지, 비트코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회에서 화폐적 기능을 하게 되었는지 알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를 쥐고 흔드는 ‘돈’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돈을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돈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돈을 이해하고 마주 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돈의 생리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진짜배기 돈 이야기다.-1장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 수 있을까? 글로벌 금융 위기/ 탈중앙화란 무엇일까?/ 《조선왕조실록》과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스타벅스 커피/ 돈의 조건/ [톡톡 플러스] 돈으로 사용된 담배 -2장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욕망의 이중적 일치/ 돈은 딱딱해야지!/ 처음으로 지폐를 사용한 중국/ 금 보관증과 은행권/ 금 본위제/ 은행권은 나만 발행한다/ 금 본위제는 너무 힘들어/ 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신용카드의 등장/ 연방준비제도 뒤에는 거대 유대인 세력이 있다고?/ [톡톡 플러스] 물에 뜨는 동전 -3장 물가는 왜 오르기만 하는 걸까? 짜장면과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 범인은 돈/ 현대판 오병이어의 기적, 신용 창조/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좋아해/ [톡톡 플러스] 석유로 부자가 된 베네수엘라의 몰락 -4장 미국은 빚이 많아도 괜찮을까? 돈은 새끼를 낳지 못한다/ 위선적인 재량 예금/ 채권과 주식은 어떻게 다를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채권의 근본, 국채/ 국채도 빚일 뿐이다/ 미국은 빚이 많아도 괜찮을까?/ 부채 한도/ [톡톡 플러스] 포그롬과 러일전쟁 -5장 내가 번 돈을 남을 위해 써야 할까? 쿠즈네츠 가설/ 소득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니 계수/ 부의 불평등, 부의 대물림/ 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기본소득제 논란/ 나누는 것이 정의다/ [톡톡 플러스] 내게 희생을 강요하지 마! ▶ 딱딱한 경제 개념이 아닌 ‘돈’의 진짜 속성을 이해해서, ‘돈’이 주도하는 변화를 유연하게 맞을 수 있다. 미국 대선 이후, 일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주식 시장이 요동치는 한편, 달라질 세계 경제 판도를 놓고 전문가들이 바쁘게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이미 ‘미국 달러’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상황이니 미국의 정세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달러는 언제부터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비트코인은 세상에 나온 지 불과 12년 만에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하며 숱한 세계적 기업들을 발아래 두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닌 가상자산이지만, 언젠가 비트코인이 우리나라의 법정화폐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누가 왜 만들었을까? 어떻게 비트코인이 세계 경제를 휘어잡을 수 있었을까? 오늘날 경제, 사회, 정치, 문화 전반에서 ‘돈’은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정작 돈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학교 경제 수업에서는 돈의 진짜 속성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이 돈의 진짜 속성을 이해하고 돈이 주도하는 변화를 유연하게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절대로 안전하다고 믿었던 은행들의 파산, 그 부실한 은행을 살리겠다며 돈을 펑펑 찍어 내는 정부, 이를 곱지 않은 눈으로 보던 이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돈’과 그 ‘돈’을 만들고 공급하는 중앙정부와 은행이라는 시스템을 깊이 불신하게 되었어요. 프로그래머 사토시 나카모토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어요. 2008년 10월 31일 핼러윈 축제가 한창이던 날, 사토시 나카모토는 기묘한 백서 한 편을 인터넷에 업로드했어요. 9페이지, 2736개 단어로 된 이 짧은 백서의 제목은 ‘비트코인, 개인 간 전자 현금 시스템’이었어요. - 《돈의 모든 것》 중에서 ▶ 주식, 빚, 신용카드, 외환 위기, 환율 등 일상에서 궁금했던 경제 현상을 다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2008년 외환 위기 이후로 시장 경제가 확 달라졌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IMF 이후로 외국인 투자자가 늘고, 노동 시장이 달라졌다는 말도 있다. 외환 위기는 미국의 대형 금융 기관이 부실한 경영으로 위기에 몰리자 전 세계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며 일어났다. IMF는 우리나라가 외국으로부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것을 말한다.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국내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미국 통화량에 발맞춰 대한민국 통화량도 증가한다. 정부는 물가 상승률 목표치를 내세우며 매일 인플레이션과 치열하게 밀당 중이다. 경제에 관심이 있든 없든 ‘돈’이 일으키는 화폐적 현상은 우리 일상을 뒤흔든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돈과 관련한 경제 현상을 다뤄 흥미를 유발한다. 물가가 끊임없이 오르는 이유, 정부가 디플레이션보다 인플레이션을 좋아하는 이유, 미국은 빚이 많아도 망하지 않는 이유 등 우리가 평소에 궁금해하는 경제 현상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빚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이 있어요. 제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쌓여가는 빚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어요. 미국은 옛날부터 씀씀이가 크기로 유명한 국가였어요. 이를 보다 못한 미국 의회가 미국 정부가 빌릴 수 있는 빚의 최대치를 법률로 정할 정도였어요. 이것을 ‘부채 한도’라고 불러요. 덧붙이자면 지구상에서 부채 한도가 있는 국가는 미국과 덴마크 두 나라뿐이에요. - 《돈의 모든 것》 중에서 ▶ 특징적인 사건과 예화를 통해 막연하게 알았던 경제 원리와 궁금했던 의문점을 속 시원히 이해할 수 있다. 2010년 5월 22일, 미국 남성 라즐로 하니에츠는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피자 두 판을 사 주는 사람에게 비트코인 1만 개를 준다는 글이었다. 며칠 뒤, 어느 영국인이 이 제안을 받아들여 하니에츠의 집으로 피자 두 판을 보내줬다. 이것이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구매한 최초의 기록이다. 1949년 어느 날, 미국인 사업가 프랭크 맥나마라는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뒤 계산을 하려다 자신이 지갑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톡톡히 당한 맥나마라는 현금이 없어도 밥값을 지불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이것이 현대적 의미의 첫 신용카드인 종이로 만든 다이너스 클럽이었다. 이 책은 주요 사건이나 예화를 통해 경제적 변화나 경제 원리를 소개한다. 평소에 궁금했던 의문점이나 명확하게 알지 못했던 경제 원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
최서해를 읽다
휴머니스트 / 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은이) / 2021.06.25
13,000

휴머니스트청소년 문학전국국어교사모임 (지은이)
하층민으로 태어나 궁핍한 삶 속에서도 1920년대 한국 문단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 작가 최서해. 30여 년의 짧았던 그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가 남긴 문학사적 자취를 살펴보고, 그리고 그가 남긴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간도 이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상과 일제강점기의 사회적 모순을 편지 형식에 담아 비판한 <탈출기>, 지주의 착취와 만행으로 인해 한 가족이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홍염>, 독립군 아들을 둔 어머니의 비극적 이야기를 통해 적극적인 독립투쟁 의지를 다지는 <해돋이>, 저임금 노동자의 처참한 생활상을 담은 자전적 소설 <무서운 인상>이 수록되어 있다. 작품마다 시대적 배경, 소설 구성상의 특징, 인물의 성격, 중심 소재나 사건 등 소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작품에 딸린 설명을 꼼꼼히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소설을 읽어보면 각 작품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 최서해의 삶과 작품 세계 최서해의 삶 최서해의 작품 세계 2. 최서해 작품 읽기 탈출기 홍염 해돋이 무서운 인상하층민의 삶을 핍진하게 그려낸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 작가 최서해! 최서해의 삶과 작품 세계, 그의 대표 단편들을 소개하는 책 하층민으로 태어나 궁핍한 삶 속에서도 1920년대 한국 문단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 작가 최서해. 30여 년의 짧았던 그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가 남긴 문학사적 자취를 살펴보고, 그리고 그가 남긴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최서해의 단편소설 가운데 <탈출기>, <홍염>, <해돋이>, <무서운 인상>을 소개한다. 간도 이주민들의 비참한 생활상과 일제강점기의 사회적 모순을 편지 형식에 담아 비판한 <탈출기>, 지주의 착취와 만행으로 인해 한 가족이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홍염>, 독립군 아들을 둔 어머니의 비극적 이야기를 통해 적극적인 독립투쟁 의지를 다지는 <해돋이>, 저임금 노동자의 처참한 생활상을 담은 자전적 소설 <무서운 인상>. 이 작품들을 읽으며 최서해의 현실 인식과 삶의 태도, 문학적 경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최서해의 소설을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최서해의 작품들을 제대로 읽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살펴본 후 대표작 4편을 소개한다. 작품마다 시대적 배경, 소설 구성상의 특징, 인물의 성격, 중심 소재나 사건 등 소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작품에 딸린 설명을 꼼꼼히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소설을 읽어보면 각 작품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대표 작가들의 삶과 대표작들을 만나다 김유정, 이효석, 이상, 이태준, 현진건, 채만식, 강경애, 최서해, 김동인, 나도향 등 한국문학사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지는 작가들이 있다. 이런 작가들의 작품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청소년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이 작가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그들은 어떤 작품을 썼을까? 왜 그런 작품을 창작하게 되었을까?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 소설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소설가의 삶과 시대 상황, 작품 세계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먼저 소설을 읽고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시대적 상황이나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문학적 경향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어서 작가의 작품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들을 골라 싣고, 두 가지 방식으로 소설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우선 국어 교사의 눈으로 읽은 소설에 대한 감상글을 실어 전체적인 느낌과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그런 다음 작품을 읽어내는 데 꼭 필요한 시대적 배경, 소설 구성상의 특징, 인물의 성격, 중심 소재나 사건 등과 관련한 핵심 내용들을 알기 쉽게 알려줌으로써 소설의 맥락과 표현의 매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교사의 눈높이로 써 내려간 감상글과 작품 감상의 핵심적 요소들에 대한 설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소설을 읽어보면 그 소설이 지닌 깊고 넓은 의미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현직 국어 교사들이 들려주는 작가론과 작품론 인물과 사건, 그리고 배경을 구성요소로 하는 소설은 태생적으로 그 당시의 사회상과 무관할 수 없다. 작품의 주제부터 읽는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소한 디테일까지, 소설은 자신이 태어난 시대를 반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소설은 어쩔 수 없이 납작해지고 만다. 소설에서 뻗어나가는 다양한 이야기들, 사소한 질문들을 떠올릴 기회를 박탈당해 왔기 때문이다. 소설이 학습과 암기의 대상이 된 탓이다. 그러다 보니 작가를 만날 기회도, 작품 속 인물들과 대화하고 공감할 기회도, 소설의 가치와 재미를 발견할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소설과 멀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최서해의 소설을 먼저 접한 선배(교사)가 후배들(학생들)에게 최서해 소설을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최서해의 작품 가운데 널리 알려진 <탈출기>, <홍염>와 다소 생소하지만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작품인 <해돋이>, <무서운 인상> 이렇게 4편을 골라 실었다. 해당 작품의 시대적 배경, 구성상의 특징, 인물들의 성격, 중심 소재나 사건, 갈등의 양상과 전개 과정 등 작품 이해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을 현직 국어 교사들이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히면서도 공감할 수 있어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자신의 감상을 덧붙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 한 편 한 편을 해설과 함께 읽어나가다 보면, 최서해의 소설들이 지닌 의미와 숨은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타임슬립 2119
사계절 / 임어진, 정명섭, 이하, 김소연 (지은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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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문학임어진, 정명섭, 이하, 김소연 (지은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네 명의 작가가 한국사와 SF, 그리고 여성이라는 키워드로 기획한 단편소설집이다. 임어진, 정명섭, 이하, 김소연 작가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시간 여행자가 되어 유물의 주인을 추적한다. 그 흥미로운 추적의 끝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혹은 영화나 책에서 마주쳤으나 무심히 지나쳐 버린 여성들이 있다. 알 수 없는 해커 세력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한국사 자료 일부가 사라졌다. 일제 강점기 자료에 집중된 공격이었다. 서기 21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200주년 기념전을 앞둔 한국독립운동사박물관은 일제 강점기 유물들의 주인을 찾기 위해 사상 최초의 시간 여행을 기획한다. 한국사 복원 프로젝트 ‘타임슬립 2119’! 숱한 가설과 선입견에 흔들리지 않고 진실을 추적할 네 명의 시간 여행자들이 박물관 지하에 숨겨진 타임존으로 모여 든다. 무명지 지문이 없는 자그마한 권총, 상처 입은 마트료시카, 가죽끈마저 삭아 버린 비행 고글, 손때 묻은 육혈포……. 이 유물들이 간직한 기억 속에서 우리는 누구를 만나게 될까? 프롤로그 비상의 시간 임어진 마트료시카 정명섭 흰머리의 전사 이하 육혈포의 주인 김소연잃어버린 역사의 조각을 찾아라! 서기 2119년, 한국은 의문의 사이버 테러로 일제 강점기 자료 일부를 잃고 말았다. 기록 복원에 힘쓴 연구자들 덕분에 대부분의 기록이 복구되고, 이제 독립운동가의 소장품임에 틀림없으나 정확한 기록이 확인되지 않은 몇 가지 유물만 남았다. 한국독립운동사박물관은 양자역학 기술에 기반한 타임존을 통해 유물이 존재했던 과거로 시간 여행자들을 파견하기로 한다. 이들의 임무는 유물이 존재했던 과거 시점으로 진입해, 그 유물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간 여행 개발자인 나선형 박사는, 이미 찾아낸 자료로 유물의 주인을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총만 해도 그래. 총에 남겨진 흔적을 보면 사용자에게는 왼쪽 무명지가 없었어. 그럼 더 볼 것도 없잖아?” 나선형 박사가 동의를 구하듯 아이들을 돌아보자, 은테 안경을 쓴 소년이 말했다. “안중근 아닐까요? 이토를 저격한…….” 그러나 타임셋 앞에 선 소율은 고개를 갸웃거렸다. “성인 남성의 총이라기엔 작아 보여요. 제가 쏘기에도 적당할 것 같은데요?” (8쪽) 프롤로그 속 짧은 대화로도 짐작할 수 있듯, 이 작품은 독자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빈틈을 파고든다. 실제로 3?1운동은 세계사에서도 독보적일 만큼 전국적인 규모의 만세운동이었으며, 국내외에서 무수히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다. 익히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은 그중 극히 소수일 뿐이지만, 사람들은 나선형 박사가 그렇듯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얽매이기 쉽다. 모든 시간 여행자가 청소년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가 알아낸 사실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선입견 없이 인물과 사물을 판단해 진실을 밝혀 낼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전국청소년체전 공기권총 금메달리스트 한소율, 사회주의청소년동맹 의장 이서준, 항공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세계 청소년 행글라이더 대회 우승자인 하연수, 고전 무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역사 마니아 한우현. 프롤로그에 짧게나마 소개된 시간 여행자들의 범상치 않은 이력과 뚜렷한 개성은 이어질 사건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시간을 거슬러서라도 만나야 할, 세상을 바꾸려 한 여성들 시간 여행자들과 독자들은 한국독립운동사박물관 연구자들이 추측한 ‘유물의 주인일 가능성이 높은 인물’들을 인식한 채 과거로 떠난다. 그러나 역사와 시간의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면서 드러나는 것은, 청소년 독자들에게는 생소한 이름들이다. 「비상의 시간」의 주인공 연수는, 한국 최초의 비행사 ‘안창남’의 것이라고 짐작되는 낡은 비행 고글을 따라간 곳에서 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안창남이 경성에서 미국인 비행사의 곡예비행을 보며 비행사의 꿈을 품었을 때, 평양에서 그와 같은 경험을 하고 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 여성. 그는 바로 동양 최초의 여성 비행사이자 한국 공군 창설에 이바지한 인물 권기옥이다. 연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항공학교 입학을 거절당하고, 입학 후에도 생명을 위협받는 권기옥을 보며 깊은 공감과 감동을 느낀다. “언니, 공부 다 마치면 뭐 할 거예요?” “당연히 비행사가 되어야지. 그리고 임시정부 청사로 곧장 달려갈 거야. 임정 어른들한테 말하려고.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제가 몰고 가 조선 총독부를 폭파하겠습니다. 임정에 그럴 능력이 없으면 중국 항공대에 몸을 담고서라도 싸우겠습니다. 하늘에서 저는 조금도 약하지 않습니다!”(53쪽) 흠집이 있는 마트료시카의 흔적을 따라 1928년 11월의 블라디보스토크로 간 서준(「마트료시카」, 정명섭)은 만삭의 여인 코레예바를 만난다. 박물관 소장품과 같은 마트료시카를 가지고 모스크바로 간다는 코레예바의 말에, 서준은 그가 마트료시카를 다른 독립운동가에게 전달할 거라고 생각한다. 코레예바는 그런 서준에게 차가운 웃음을 보인다. “그래,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중략) 나는 여성이기만 한 게 아니라 혁명가이고, 독립운동가야. 그런데 적들조차 나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아. 나는 이런 세상을 반드시 바꿔 주겠어.”(88-89쪽) 양반이 평민을, 부자가 가난한 사람을, 고작 힘이 세다는 이유로 일본이 조선을 억압하고 착취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코레예바는 여성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주세죽이다.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지 않는 현실에 분노하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주세죽은 배 속의 아이에게 “혁명가 주세죽의 아이로 태어났지만 혁명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기차에 오른다. 1920년대의 경성, 상해, 운남, 블라디보스토크를 무대로 이루어지는 2119년의 청소년과 일제 강점기 여성들의 만남은,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200년의 시간차를 뛰어넘어 이들을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은, 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한 삶과 굳은 신념에서 나온다. 시간과 공간, 모든 차별과 선입견을 뛰어넘기 위한 실험 『한국사 복원 프로젝트 타임슬립 2119』는 청소년들에게 일제강점기의 선각자들을 소개하기 위해, 작가들이 직접 기획한 작품이다. 3·1운동 100주년을 전후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청소년들에게 그들을 알리는 데에 청소년문학이 할 몫이 있다는 생각에서다. 일제 강점기에 ‘신여성’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활약한 여성들은, 새롭게 출현한 존재가 아니다. 근대화 이전의 조선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수한 사회적 제약을 받던 이들이 새로운 문물과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세상으로 한 발 내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작가들은 일제 강점기에 인간으로서 자아를 실현하고, 동시에 조국 독립이라는 사명을 다하려 애쓴 용감한 여성들을 SF라는 장치를 매개로 청소년 독자들과 만나게 했다. 독립된 단편들을 모은 평범한 앤솔러지와 달리, 하나의 세계관 속에서 각기 다른 인물이 되어 단편소설을 집필하는 작업은 작가들에게도 쉽지 않은 시도였다. 작가들이 기획과 인물 선정, 토론과 집필, 수정까지 2년여의 시간 동안 이 책에 몰입한 원동력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여성 인물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다. 「흰머리의 전사」를 집필한 이하 작가는 남자현의 활약을 알고 그가 여성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그다음에는 ‘그렇게 생각한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고 회고한다. 남자현은 40대 중반에 무장 독립운동에 투신해 수차례 일제의 요인 암살을 시도했고,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네 번이나 손가락을 잘랐다. 그런 그가 ‘독립운동의 어머니’ 같은 수식어로만 설명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경성 일패 기생으로 이름을 날리다 독립운동에 뛰어든 현계옥은 의열단 최초의 여성 단원으로 육혈포를 잘 다루는 변장술의 귀재였다. 그러나 현계옥의 존재가 회자되기 시작한 것은 영화 ‘밀정’의 주요 인물로 등장한 이후부터다. 「육혈포의 주인」을 집필한 김소연 작가는 기생이 독립운동을 할 리 없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우현이라는 인물을 통해, 당시 ‘사상 기생’으로 불린 현계옥이 부딪혀야 했던 높은 벽을 보여 준다. 역사소설과 SF라는 두 장르를 융합시킨 탄탄한 세계관,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 사실과 허구를 긴장감 있게 엮어 내는 필력이 있었기에 이 독특한 작품집이 완성될 수 있었다. 권기옥, 주세죽, 남자현, 현계옥. 조국 독립에 생을 바친 이들의 위대한 삶을 단편소설에 모두 담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한국사 복원 프로젝트 타임슬립 2119』가 오늘의 독자들이 이 귀한 이름들을 기억하고, 시대와 성별에 가려진 그들의 삶과 신념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언니, 공부 다 마치면 뭐 할 거예요?”“당연히 비행사가 되어야지. 그리고 임시정부 청사로 곧장 달려갈 거야. 임정 어른들한테 말하려고. 비행기를 사 주십시오! 제가 몰고 가 조선 총독부를 폭파하겠습니다. 임정에 그럴 능력이 없으면 중국 항공대에 몸을 담고서라도 싸우겠습니다. 하늘에서 저는 조금도 약하지 않습니다!” 흠집이 있는 마트료시카의 흔적을 따라 1928년 11월의 블라디보스토크로 간 서준(「마트료시카」, 정명섭)은 만삭의 여인 코레예바를 만난다. 박물관 소장품과 같은 마트료시카를 가지고 모스크바로 간다는 코레예바의 말에, 서준은 그가 마트료시카를 다른 독립운동가에게 전달할 거라고 생각한다. 코레예바는 그런 서준에게 차가운 웃음을 보인다.“그래,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중략) 나는 여성이기만 한 게 아니라 혁명가이고, 독립운동가야. 그런데 적들조차 나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아. 나는 이런 세상을 반드시 바꿔 주겠어.”
고3 생존 비기
이미지박스 / 변지민 글, 그림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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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박스청소년 자기관리변지민 글, 그림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을 위한 리얼 필독 가이드 대한민국 고3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상하좌우 입체감이 있는 3D로 보여준다. 만 스무 살의 예비대학생이자 현재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 「실질객관동화」를 절찬리에 연재하고 있는 인기 작가인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고3이 살아남기 위한, 고3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생존 비기(秘技)를 제시한다. 대학생의 위치에서 고등학생을 내려보는 시선(↓)과 고등학생 입장에서 고등학생을 이야기를 하는 시선(→) 등 대한민국 고3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 및 에피소드를 풍자적이고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함으로써 내용을 더욱 흥미롭고 풍성하게 했다. 힘들고 낯설기만 한 고3을 지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수험서나 합격수기, 공부 노하우와는 다른 시점으로 고3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고3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그 외의 주변 사람들이 고3의 심리상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제1장 고3은 연약한 소동물이 아니다 ― 고3의 정의 1. 고3의 정의 2. 고3의 생태계 3. 고3의 주요 서식지 제2장 고3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 고3의 종류 1. pmp 강박증 2. 스케줄러 구속 증후군 3. TV논술 맹신론 4. 입시전형 포교 증후군 5. 일기장의 스트레스해리론 6. 수험생 절대주의 7. 유아기 회귀에 따른 완구수집증 8. 고3적 애니미즘 9. 필기 및 정리도착증 10. 수험생 오덕론(五德論) 11. 야행성 동물의 생태와 섭식 12. 입시공부 도야론 13. 반 최면성 자기합리작용 14. 후천적 발달장애 15. 캔디증후군 16. 올인 맹신론 17. 가족적 고3 집단 18. 예체능 정신분열증 19. 십대소녀 현실망각론 20. 로미오와 줄리엣 증후군 21. 사회불신증 22. ‘믿습니다’ 증후군 23. 보도블록 민들레 성장이론 24. 백조의 유영 원리 25. 대기만성형 인간 제3장 고3의 봄은 너무나도 빨리 끝난다 ― 고3의 실제 관찰기 1. D-day 365, 고3 스타트! 2. 모의고사 연속의 나날 3. 수능의 베타테스트, 6월 모의고사 4. 고3, 막판 파이널 5. 수학능력시험의 날 6. 원서 접수의 계절 그리고 졸업 7. 또다시 험난한 모험이 시작되었다 제4장 고3으로 살아가는 법 ― 고3의 의·식·주·공 1. 의 2. 식 3. 주 4. 공부 제5장 고3은 마치 종교와도 같다 ― 그 뒤의 이야기 1. 고3에게 띄우는 제언 2. 고3의 열정과 각오에 촉발당한 한 대학생의 이야기 고3 생활 중의 ‘사소한’ 고민 해결을 위한 ‘사소한’ 팁 상위권 대학을 위한 안내서가 아닌, 高3이 되기 위한 안내서 이 땅의 고3은 힘들다! 고3이란 ‘고등학교에서 2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을 의미하지만, 사실 대한민국에서 고3은 매우 특수한 존재다. ‘세상에서 가장 섬세하고, 예민하고, 까다로운 생물’, 고3.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일단 그들은 사회에서 VIP 신분을 보장받는데, 대우의 정도가 천연기념물의 보호를 방불케 한다. 하지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십만의 학생을 대학 진학이라는 한 가지 목표로 몰아가다 보니 수십만의 고민을 양산한다. 이런 고민과 스트레스에 대해 그 누구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가운데, 고3은 어느새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의 울며 겨자 먹기 식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이 책의 저자, 변지민은 고3의 터널을 갓 빠져나온 만 스무 살의 예비대학생이다. 현재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에 「실질객관동화」를 절찬리에 연재하고 있는 인기 작가로, 네이버의 파워블로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고3이 살아남기 위한, 고3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생존 비기(秘技)를 제시한다. “공부에 대한 이야기는 세간에 이미 차고 넘칠뿐더러, 그 비효율성을 이미 언급했으니 더 할 것이 없다. 하지만 어디에 더러운 진창이 있는지, 어느 지점에 걸리기 쉬운 덫이 있는지, 또 어디에 보너스 아이템이 있는지는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사소한’ 팁들이 고3 생활 중의 ‘사소한’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대개의 경우, 고3의 고민거리는 작은 혹이 의식의 흐름으로 점점 크게 부풀어 올라서 생겨나니까. (…) 그리고 학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께는 일종의 가이드가 될지도 모르겠다. 화분을 키울 때 “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만 주세요”라는 작은 충고가 소중한 것과 같다. 사소하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간다면,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를 통해, 지켜보며 응원밖에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아닌,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녹록치 않은 시선과 유쾌한 문체로 글을 전개한다. 또한 대한민국 고3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 및 에피소드를 풍자적이고 위트 있는 일러스트로 표현함으로써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누군가 고3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 물을 곳이 없다면, 즉답은 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이 글이 디딤돌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글과 그림을 비롯해 다양한 관점을 최대한 활용했다. 그것을 위하여 필기법, 휴식법 등의 ‘소재’는 물론 상황을 보는 ‘관점’도 하나가 아닌 여럿 즉, 대학생의 위치에서 고등학생을 내려보는 시선(↓)과 고등학생 입장에서 고등학생을 이야기를 하는 시선(→) 등 카메라를 다양하게 설치해두었다. 이를 통해 이 책을 접하는 독자는 고3을 평면이 아닌, 상하좌우 입체감이 있는 3D로 접하게 될 것이다. 고3이라는 ‘낯섦’을 완화시키고, 고3의 심리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실질적 조언들 알 속에 든 유충인 고3이 나비가 되기까지의 관찰기 힘들고 낯설기만 한 고3을 지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수험서나 합격수기, 공부 노하우와는 다른 시점으로 고3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삶에 있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3이라는 시간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현실적 상황과 문제 해결을 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응원하는 조언자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고3에 갑자기 일어나는 변화상에 대해 마치 보건시간에 성장기의 변화에 대해 수업하듯 두런두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리고 학생들을 겹겹이 둘러싼 먹을거리와 입을 거리, 그리고 생각할 거리를 이용해 변화와 ‘낯섦’을 최대한 완화시킨다. 또한 관찰 기록문처럼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고3을 접할 수 있도록 거리를 유지하며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고3의 다양한 이야기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공유함으로써 고3을 겪는 당사자, 예비 고3, 학부모, 그 외의 주변사람들이 고3의 심리상태를 알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자 했다. 입시제도라는 제로섬(zero-sum) 게임 속에서 피곤하고 예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들에게 저자는 ‘세상이 신비하다’는 걸 눈치 채 달라고 거듭 강조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갖지 않는다면, 정상에 다다르더라도 ‘진작 세상을 좀 볼걸, 발끝만 보고 걷지 말걸’ 하고 후회하게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가 다 거쳐 가야 하는 고3이지만, 우리는 늘 그들에 대해 간과해왔다.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기도 전에 먼저 이겨내야만 했던 고3통을 누구나 겪어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그들의 고민과 아픔을 모른척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생생한 리얼 가이드를 통해 고3에 대한 의미 있는 접근을 시도해보자. 그리고 이제 그들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조망, 그리고 제언들로 그동안 우리가 간과해온 대한민국 고3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자. ■ 이 책의 구성 제1장 고3은 연약한 소동물이 아니다―고3의 정의 고3의 정의와 함께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 특례 등 다양한 고3의 종류와 그 모습을 살펴본다. 또한 고3의 주요 서식지라 할 수 있는 그들이 자주 가는 장소―학교, 독서실, 학원, 편의점, 보건실―등을 샅샅이 해부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이용 가이드와 팁을 소개한다. 제2장 고3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고3의 종류 ‘pmp 강박증, 스케줄러 구속 증후군, TV논술 맹신론, 입시전형 포교 증후군, 일기장의 스트레스해리론, 유아기 회귀에 따른 완구수집증 (…)’ 등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스펙터클한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고3들. 그들의 갖가지 유형과 정의를 해학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같은 고3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오’ 다르고 ‘우’ 다르듯, 학생들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1년을 보낸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고3들의 다양한 이야기. 제3장 고3의 봄은 너무나도 빨리 끝난다―고3의 실제 관찰기 고3이 되는 새해 1월 1일부터 모의고사, 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및 졸업 등 각 시기별 중요 행사와 가이드 및 팁을 소개한다. 알 속에 든 유충이 나비가 되기까지의 관찰기처럼 고3을 생물에 비유해 그들의 생활상을 낱낱이 기록했다. 제4장 고3으로 살아가는 법―고3의 의·식·주·공 표준적인 고3으로서 살기 위하여 갖춰야 할 생활습관과 아이템. 그리고 조금은 ‘보통’에서 어긋나 있더라도, 경험해본 결과 쓸 만하다고 판단한 노하우를 언급한다. 인간의 생활을 이루는 필수요소인 의(衣, 복장), 식(食, 식생활), 주(住, 일상생활)에 고3을 이루는 필수요소인 공부를 더하여, 총 4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제5장 고3은 마치 종교와도 같다―그 뒤의 이야기 고3의 열정과 각오에 촉발당한 한 대학생의 이야기와 고3이라는 수라장을 한 발 먼저 겪은 선배가 고3에게 띄우는 제언을 담았다. 고3을 동경하고 우러러보는 대학생의 이야기.
미디어, 너 때는 말이야
넥서스 / 정동훈 (지은이) / 2020.09.24
12,000

넥서스청소년 인문,사회정동훈 (지은이)
미디어와 콘텐츠 세계의 변화를 알려 준다. 주류 소비층의 변화는 미디어 생태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도서는 이야기한다. 우선 단순히 많은 채널을 서비스하여 송출하는 형태에서 소비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먼저’ 찾아주고, 원하는 것들을 ‘즉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OTT가 주목받는 것이 그것이다. 도서는 이러한 OTT 산업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산업의 변화가 국내 미디어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설명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이 어떻게 미디어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빅 데이터를 통해 시청자를 분석하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시나리오를 쓰고 광고 영상까지 편집하는 단계까지 온 인공지능, 미디어 사용자의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실감 미디어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미디어 시장에 변화를 설명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무기를 가지고 미디어 산업에 뛰어들어야 하는지와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준다. 도서는 이러한 변화를 삽화와 도식은 물론 유튜브 영상과 연동된 QR코드를 사용하여 더욱 친절하게 청소년에게 다가간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닌 동영상과 함께 도서를 보기 때문에 직관적 이해는 물론 조금 더 도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PROLOGUE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주인공인 여러분을 위한 이야기 PART 1. 10대가 TV를 죽이고 있다 아직도 박대기 기자가 되고 싶고, 나 PD가 되고 싶다고? 10대의 미디어 이용은 다르다 드라마보다 예능이 많은 이유가 적자 때문이라고? 유튜브는 방송이 아니다? 지금은 틱톡, 트위치, 유튜브의 세상 청소년은 미디어를 가지고 논다 내 몸이 미디어? 미디어를 이해해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TV는 안 보지만, TV는 본다 위대한 융합, 미디어 잡종화 지금이 정말 5G 시대가 맞나요? 게임도 멜론처럼 스트리밍으로 즐긴다 3G는 아이폰, 4G는 넷플릭스, 5G는 무엇을 만들까? 치열한 미디어 플랫폼 경쟁에 행복한 시청자 초연결 시대, 청소년이 주인공 PART 2. 웰컴 투 콘텐츠 월드 고객 감동, 맞춤형 미디어 시장 콘텐츠만이 전부는 아니다 미디어의 환경 변화, 소비자에서 사용자로 똑똑한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 배달 TV가 우리의 움직임을 엿보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MZ세대를 공략하라 나는 MZ 세대다 BTS의 성공은 MZ세대의 작품 가짜가 진짜 같은 확장현실(XR)의 시대 실버 버튼을 언박싱하는 펭수의 행동이 의미하는 것은? 디지털 시대의 봉준호는 바로 여러분 나에게 스마트폰은 팬티다 모바일 기기에 맞는 콘텐츠가 살아남는다 TV의 시대는 저물고, 모바일 방송의 시대가 오다 네이버웹툰 작가의 연평균 수익은 3억 천만 원 PART 3. 요즘은 OTT가 체질 넷플릭스의 인기가 많아지면, 우리 일자리가 줄어든다 생존을 위해 방송사와 통신사가 OTT로 뭉치다 미국은 케이블 방송을 끊고 OTT로 환승 중 아마존과 애플도 OTT를 한다고? 한국 미디어 생태계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뛰는 방송 위에, 나는 OTT OTT 플랫폼은 작품도 잘 만든다 영상 흥행의 9할은 돈이 만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밀 데이터가 히트 영상을 만든다 시청자가 아닌 사용자를 기억하라 이야기를 내 마음대로, 영화 결말은 내가 선택한다 일반 방송과는 다른 OTT 차별화 전략 난 ‘정국’ 님만 볼 거야 미디어에도 인공지능 서비스가 도입됐다고? PART 4. 미디어 산업을 휩쓰는 빅테이터와 인공지능 데이터가 기획하고, 프로그래밍이 만든다 리얼 타임 렌더링이 만드는 시각화 혁신 게임 엔진이 만드는 새로운 콘텐츠 세상 유튜브는 어떻게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계속 보여 줄까? 좋은 영상은 좋은 데이터가 만든다 인공지능이 시나리오와 영상을 만들다 인간 + 인공지능 = ? 영상 편집 : 인간의 직관 vs 데이터와 인공지능 인간을 설득하는 인공지능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인공지능 이제는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신문방송학과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로의 변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대 철학을 시작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까지 더 넓은 세계를 준비하자 참고 문헌, 그림 및 표 출처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 청소년의 미래는? 유튜브와 함께 보는 청소년판 스마트시티 이야기 유튜브는 방송이 아니다? 미디어를 이해해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MZ세대를 공략해라 넷플릭스의 인기가 많아지면, 우리 일자리가 줄어든다 청소년 여러분의 일상을 떠올리면 잠을 자고, 수업 듣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미디어와 함께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며, 유튜브를 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우리가 미디어를 사용하는 행동을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상상도 못 할 큰 변화를 거쳤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텔레비전의 시대였습니다. KBS, MBC, SBS와 같은 지상파 방송이 가장 친숙한 채널이었죠. 당시에도 유튜브가 있기는 했지만, 지금과 같은 인기는 아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디어 콘텐츠도 변화했습니다. 누구나 자기 채널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크리에이터는 새로운 인기 직업이 되었습니다.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은 게임, 먹방, 음악, 패션, 개그 등 자신만의 매력으로 사용자를 불러 모았습니다. 유튜브 '가짜 사나이'의 인기가 지상파 방송인 '진짜 사나이'를 뛰어넘는 시대가 된 것이죠. 인기 유튜버가 수십억을 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미래의 미디어는 단지 크리에이티브와 영상의 힘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대본을 쓰고, 빅데이터로 사용자를 분석하여 최적 콘텐츠를 추천하고, 어떤 미디어와 채널을 통해 콘텐츠를 공개할 때 가장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는지 분석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밤샘 촬영을 해서 실사 영상을 만드는 분량은 줄어들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가상의 콘텐츠가 그 자리를 메웁니다. ‘본방 사수’는 옛말이 되었고, 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과 디즈니+ 등의 OTT가 주류 미디어로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와 콘텐츠 세계의 변화를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잘 전달되게 하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넣어 글을 읽다가 유튜브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새롭게 펼쳐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유튜브 영상과 함께 보는 디지털 융복합 시대 미디어 이야기 세대 간의 분석과 현재 미디어 생태계 그리고 청소년의 미래 생존 방향을 이야기하다. MZ세대의 생활 방식에 의해 미디어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우리’를 중시했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스스로의 만족’을 중시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이 MZ세대의 특징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전과는 다르게 MZ세대의 트랜드가 사회의 주류 문화로 자리 잡는 시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 때문에 현재 대다수의 기업은 MZ세대를 중요 소비자층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러한 주류 소비층의 변화는 미디어 생태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도서는 이야기한다. 우선 단순히 많은 채널을 서비스하여 송출하는 형태에서 소비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먼저’ 찾아주고, 원하는 것들을 ‘즉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OTT가 주목받는 것이 그것이다. 도서는 이러한 OTT 산업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산업의 변화가 국내 미디어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설명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력이 어떻게 미디어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빅 데이터를 통해 시청자를 분석하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시나리오를 쓰고 광고 영상까지 편집하는 단계까지 온 인공지능, 미디어 사용자의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실감 미디어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미디어 시장에 변화를 설명하며 우리 청소년들이 어떤 무기를 가지고 미디어 산업에 뛰어들어야 하는지와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준다. 도서는 이러한 변화를 삽화와 도식은 물론 유튜브 영상과 연동된 QR코드를 사용하여 더욱 친절하게 청소년에게 다가간다. 단순히 글만 읽는 것이 아닌 동영상과 함께 도서를 보기 때문에 직관적 이해는 물론 조금 더 도서의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미디어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디어 사용자의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아버지 세대는 TV로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익숙한 세대인 데 반해, 여러분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익숙한 세대입니다. 소위 말하는 MZ세대가 갖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을 찍고 편집한 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행동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이러한 MZ세대의 생활 양식의 변화가 가지고 올 미디어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요? 이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50분짜리 영상 콘텐츠를 제대로 본 경험이 있나요?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란 의미는 빠른 배속으로 보지 않고, 스킵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보는 것을 말합니다. 설령 이러한 경험이 있다고 해도 쉽지 않은 노력이 필요했을 겁니다. 대신에 10분 정도 되는 웹 드라마인 <에이틴>은 어땠나요? 짤과 유튜브는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콘텐츠의 공통점은 시간이 매우 짧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짧다 보니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짧은 호흡으로 진행되니 그만큼 압축적이죠. 이러한 특징이 요즘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기술적인 전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술의 전환은 물론, 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태도 역시 전환되어야 함을 말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것보다 여전히 직원에게 주문하는 것이 편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장을 볼 때, 쿠팡이나 마켓컬리를 이용하기보다 여전히 마트에서 가서 장을 보는 것이 더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용자도 디지털을 아무런 불편 없이 이용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디지털로 변화되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아무런 불편 없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드는 것 역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입니다.
소년 동주
창비교육 / 정도상 (지은이) / 2025.11.20
17,000

창비교육청소년 문학정도상 (지은이)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
롤러코스터 / 패멀라 S. 터너 (지은이), 존 거치 (그림), 장한라 (옮긴이),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4.03.20
17,600원 ⟶ 15,840원(10% off)

롤러코스터청소년 과학,수학패멀라 S. 터너 (지은이), 존 거치 (그림), 장한라 (옮긴이),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300만 년 전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생물은 누구였을까? 바로… 돌고래다. 오래전 똑똑하기로 따지면 2등급이었던 인간은 어떻게 해서 농사를 지어 도시를 만들고, 언어와 책을 만들어 지식을 전수하고, 거대한 산업을 일으키고, 달과 우주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된 걸까? 과학 논픽션 작가 패멀라 S. 터너는 우리 인류의 진화 여정을 7단계로 나누어 들려준다. ‘일어서다, 돌을 깨부수다, 머리가 커지다, 하이킹에 나서다, 바비큐를 발명하다, 말하기 시작하다, 이야기꾼이 되다’라는 일곱 가지 키워드를 지나 ‘지배하다’에 이르는, 지구상 모든 생물의 사연보다 이상하고 재미있는 인류의 진화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이 여정에 인류의 초기 조상들을 생생하게 묘사한 고생물 예술가 존 거치의 그림과 다채로운 사진들이 함께한다.추천의 말_ 서울과학교사모임 서문_ 하비바 치르치르 박사 들어가며 우리는 어떻게 시작했을까 1단계: 일어서다 2단계: 돌을 깨부수다 3단계: 머리가 커지다 4단계: 하이킹에 나서다 5단계: 바비큐를 발명하다 6단계: 말하기 시작하다(그 뒤로 결코 입을 다물지 않다) 7단계: 이야기꾼이 되다 결론: 지배하다 작가의 말 인종에 관해 한마디 진화에 관해 몇 마디 더 화석, 인공물, 기후 변화의 시기를 추정하는 일에 관해 몇 마디 더 용어 설명 연대표 조금 더 완전한 호미닌 가족 목록 추천 도서와 웹사이트 감사의 말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지구의 모든 진화 이야기 가운데 아마 우리 인간의 이야기가 가장 희한할 겁니다” 300만 년 전 인간을 제치고 돌고래가 가장 똑똑했다면 200만 년 전에는 어떨까? 아직도 돌고래가 더 똑똑하다. 100만 년 전에는? 아직 아쉽게도 인간은 돌고래 뒤다. 인간이 돌고래보다 똑똑해졌다고 할 수 있는 시점이 되려면 70만 년 전까지는 와야 한다. 이 책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인류 진화의 일곱 걸음》은 우리 인류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담은 이야기다. 우리 조상과 친척은 우리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았다. 대부분은 말을 할 줄 몰랐고,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소유물은 고작해야 부서진 돌덩이였다. 그렇지만 이들도 우리처럼 따뜻한 햇살과 혀에 닿는 꿀 맛을 즐기고 독이 있는 뱀을 무서워했다. 이들도 우리처럼 삶이 내던져준 뜻밖의 상황에 대처해야 했다. 그렇게 대처해나가며, 조상들은 점차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했다. 지난 36억 년 동안 이 행성에서 진화해온 수많은 종들은 저마다 굴곡진 진화의 길을 걸어왔고, 호모 사피엔스는 그중 한 종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 즉 호모 사피엔스의 이야기가 그 모든 진화 이야기 가운데 가장 희한할 것이다. 이 이야기가 재미있는 건 그래서다. 너무나도 독특하니까. 인간을 만든 7가지 키워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은 수십억 년이 흐르는 동안 생명체들을 시험하고 선택했다. 환경이 시험하고 환경이 선택한다는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이야말로 진화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오랑우탄 등 털 달린 친척들과는 아주 다른 외모를 지니고 아주 다르게 행동하게 된 첫 단계는 무엇일까? 발걸음이다. 우리의 똑바로 선 자세가 언제부터였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똑바로 서서 걸었던 우리의 직계 조상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는 사실은 여러 증거로 밝혀졌다. 선다는 것은 유용했고, 두 발로 걷는 건 훨씬 더 유용했다. 손가락 관절을 이용해 걷는 것보다 두 발로 걷는 게 에너지가 덜 들고 손이 자유로워서 조상들은 아기를 데리고 다니거나, 막대기를 던져 뱀을 쫓거나, 머리 위쪽에 달린 나뭇가지에서 열매나 꼬투리를 모을 수 있었다. 두 번째 단계는 도구를 사용한 것이다. 인간은 돌을 이용해 가장자리가 날카로운 돌 도구를 만들었다. 주먹도끼로 포획한 동물의 사체를 해체하고 견과류 등을 부수는 일은 생존에 엄청나게 유리했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이윽고 호모 하빌리스(손쓴사람)로 진화했다. 갖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일은 높은 지능을 요했다. 조상들은 모여 살았으니,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적 능력도 필요했다. 그러나 호모 하빌리스의 뇌는 아직 현생 인류의 절반 크기였다. 이제 세 번째 단계, 뇌가 커질 때다. 기후가 불안정했던 200만 년 전, 근본적으로 새로운 종류의 호미닌이 진화했다. 호모 에렉투스로 진화해갈 때 뇌의 성장 속도는 6배로 빨라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가 생존에 유리한 더 큰 뇌를 선택했을 것이다. 네 번째 단계로 우리 조상들은 길을 떠났다. 호모 에렉투스가 아프리카를 떠난 것이다. 더 안전한 곳을 상상하며 떠났을 그들은, 새로운 정착지에서 만난 무서운 동물들을 보고 실망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호모 에렉투스는 똑똑했고, 학습하고 적응하고 지식을 무리에게 전수할 능력이 있었다. 그들은 살아남았다. 큰 뇌는 생존에 확실히 유리하지만 뇌는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기관이다. 여기서 다섯 번째 단계, 불이 필요하다. 아마 번개가 쳐 일어난 들불을 통해 익힌 음식을 처음 먹었을 호미닌들은 음식을 익혀 먹을 때의 이점을 불을 통제하며 계속해서 누릴 수 있었다. 소화도 편하고, 독성도 없어지고, 가공도 편했다. 연기를 음식이나 도구를 만들 때 이용할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불은 따뜻했다. 밤에 모닥불 앞에 모여 온기를 쬐며 조상들은 무얼 했을까? 대화를 나누었을 것이다. 여섯 번째 단계는 바로 언어 능력이다. 우리는 정교한 언어 덕분에 복잡한 기술을 다음 세대로 전할 수 있었고, 수다를 떨며 무리 생활을 윤택하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다. ‘이야기꾼이 되다’라는 일곱 번째 단계는 6단계와 비슷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언어를 훨씬 더 강력하게 사용하는 일이고,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러 방식 가운데 한 가지일 뿐이다. 영화나 미술 작품을 생각해보라. 복잡한 언어와 상징은 집단적인 지적 능력을 발달시켰고, 다양한 집단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예술을 일구어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인간은 다수를 차지하는 종이 되어 지구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위기를 헤쳐나갈 인류만의 능력 우리는 언제 인간이 되었을까? 우리가 두 발로 섰을 때? 돌로 처음 도구를 만들었을 때? 세계를 탐험했을 때 우리는 인간이 되었던 걸까? 우리가 불을 다루는 법을 익혔을 때? 아니면 성대를 쓰는 법을 익혔을 때? 최초로 이야기를 들려주었을 때 우리는 인간이 되었던 걸까? 인간이란 단순한 하나가 아니라, 여러 능력이 별자리처럼 모인 것이다. 그 하나하나가 우리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의 종입니다. 우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은 우리를 갈라놓는 힘보다 더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류가 일군 문화는 갖가지 문제 역시 만들어냈다. 차별과 전쟁, 그리고 기후 위기. 그러나 기후 위기의 순간마다 인류는 크게 진화해왔고,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커다란 위기를 해결할 힘을 이미 우리는 가지고 있다. 청소년 호미닌들이 즐겁게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놀라운 발견을 해낸다면, 인류의 역사와 힘에 배해 배우고 통찰한다면, 위기를 다 함께 해결할 실마리를 조금 더 가까이 잡아낼 수 있을 것이다.300만 년 전, 지능을 지닌 생명체가 여러 은하를 아우르는 동물원에 데려다놓을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종을 찾으러 우리 행성에 왔다고 상상해보세요. 이 외계인들은 인간의 조상을 골랐겠죠, 그렇죠?틀렸습니다. 이 외계 탐험가들은 돌고래를 데리고 사라졌을 겁니다.만약 이 가상의 외계 생명체가 오늘날 다시 지구를 찾는다면, 한때 똑똑하기로 따지면 이류였던 동물들이 진화해서 도시를 짓고, 전쟁을 일으키고, 종이에 조그만 검은색 자국을 남겨 생각을 이쪽 뇌에서 저쪽 뇌로 옮긴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랄지도 모릅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그렇지만 이런 모든 진화 이야기 가운데 아마 우리 인간의 이야기가 가장 희한할 겁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두 발로 돌아다니면 장점이 여러 가지입니다. 숲에 살던 우리의 조상 유인원들은 탁 트인 공간에 살게 되자 똑바로 일어서는 능력 덕분에 더 쉽게 주변을 둘러보며 음식이나 포식자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똑바로 서는 유인원은 네 다리로 걷는 유인원보다 덩치가 더 커 보이기도 합니다. 덩치가 더 커 보이면 포식자나 경쟁 관계인 유인원을 겁 줘서 쫓아내는 데도 도움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서 있으면 유인원의 체온이 더 시원하게 유지됩니다. 일어서면 내리쬐는 햇볕을 직접 받는 몸의 면적이 줄어드니까요. _'1단계 일어서다' 중에서
인연이 시작되었고
꿈과희망 / 고산중 책쓰기 동아리 (지은이), 김윤화 (엮은이) / 2025.02.15
14,500원 ⟶ 13,050원(10% off)

꿈과희망청소년 문학고산중 책쓰기 동아리 (지은이), 김윤화 (엮은이)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인연’을 주제로 써내려 간 작품집이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 나눈 이야기 중에 자신 스스로의 감정도 컨트롤하기 힘들지만 무엇보다 친구, 가족 등 사람이 관계되면 더 힘들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학생 작가들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처럼 인연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나왔다.책머리에_김윤화 퍼즐 / 이지윤 인연으로 / 이은희 사랑 / 박서연 꽃샘바람 / 김나은 흐르지 않는 시간 / 전가희 파랑 / 정세인 네가 없었다면 / 한서준나는 너로 인해, 너는 나로 인해 변하고 있다! <2025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인연’을 주제로 써내려 간 작품집이다. 주제 선정 과정에서 나눈 이야기 중에 자신 스스로의 감정도 컨트롤하기 힘들지만 무엇보다 친구, 가족 등 사람이 관계되면 더 힘들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학생 작가들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처럼 인연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나왔다. “지나가는 인연도 있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나의 인생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인연도 있는 것 같아.”, “사람에게 상처받아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되기도 하는데, 그 관계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로 치유될 수 있지 않을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관계가 좋을 것 같아.” 등등. 이런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인연’을 주제로 써내려 간 작품집, <인연이 시작되었고>가 탄생되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연을 어떻게 할 것인지, 관계는 꼭 유지해야 되는지, 긍정적인 인연이란 무엇인지에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장자 이야기
일송미디어 / 장개충 엮음 / 20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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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미디어청소년 학습장개충 엮음
장자는 노자를 계승하여 도가를 발전시킨 사상가로, '완전한 자유의 경지'를 추구하였다. 즉 순수한 자연에 모든 것을 맡기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살아보자는 것이었다. 이 책은 <장자>의 '내편 8편'과 '외편 13편', 그리고 마지막에 '도척' 편을 넣어 장자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 대목을 발취하고, 각 편마다 소제목을 달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 특징이다.책 머리에_ 참다운 인간성 회복,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 내편內篇 제1편 소요유逍遙遊 / 제2편 제물론齊物論 / 제3편 양생주養生主 / 제4편 인간세人間世 제5편 덕충부德充符 / 제6편 대종사大宗師 / 제7편 응제왕應帝王 외편外篇 제8편 변무騈拇 / 제9편 마제馬蹄 / 제10편 거협?? / 제11편 재유在宥 제12편 천지天地 / 제13편 천도天道 / 제14편 천운天運 / 제15편 각의刻意 제16편 선성繕性 / 제17편 추수秋水 / 제18편 지락至樂 / 제19편 달생達生 제20편 산목山木 제21편 도척盜?참다운 인간성 회복, 완전한 인생을 사는 일! 장자는 노자를 계승하여 도가(道家)를 발전시킨 사상가로, ‘완전한 자유의 경지’를 추구하였다. 즉 순수한 자연에 모든 것을 맡기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살아보자는 것이었다. 이 책은 의 ‘내편 8편’과 ‘외편 13편’, 그리고 마지막에 ‘도척(盜?)’ 편을 넣어 장자 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주요 대목을 발취하고, 각 편마다 소제목을 달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장자의 인생관에서 사람의 죽음이란 삶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모든 현상계의 가치관을 부정하다 보면 당연히 이르게 되는 결론이다. 또한 그는 절대적인 자유의 경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무아(無我)와 무위(無爲)’를 주장하고 있다. 완전한 ‘무아’와 ‘무위’의 경지에 이른다면 결국 삶이란 죽음과 같아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삶이 자연인 것처럼 죽음도 자연이라 생각한 것이다. 한 번은 그가 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녔는데, 깨어나서 자기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사람으로서의 자기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장자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충분히 엿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