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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나를 바꾼 한 권의 책
김영사 / 구도형 외 지음 /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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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청소년 자기관리
구도형 외 지음
이 책은 혁명과 같은 17살, 한 권의 책을 통해 특별한 변화를 경험하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39명의 학생들은 눈물겹도록 답답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또렷이 기억해내며, 그 순간 자신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한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밤을 새워 공부해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성적과 진로 선택을 앞두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기억뿐만 아니라 해답도 없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자아에 대한 물음과 가벼운 말 한마디에조차도 예민하게 흔들린 우정에 답답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또렷이 기억해낸다. 그리고 그 순간 책이 전하는 강렬함에 이끌려, 혹은 누군가의 권유로 읽은 한 권의 책이 얼마나 명쾌하게 자신을 붙잡아주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39명의 학생들이 전하는 변화의 강도는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한 권의 책으로 꿈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는가 하면 누군가는 한 권의 책이 그저 위로가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변화의 강도가 세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 사실은 한 권의 책이 변화의 실마리가 되었다는 것이며, 17살이라는 혁명과 같은 나이에 만난 책이기에 그 책의 영향력이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17살이라는 나이는 무엇을 이룰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 서 있는 나이일 뿐이다. 그러나 그러하기에 17살의 변화는 폭발적이며 무한하다. 그리고 그 변화가 미래로 이어져 위대한 미래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변화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선배들이 39권의 책과 함께 전하는 변화의 과정은 지금 17살, 청소년들에게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중요한 조언이 되어줄 것이다.한 권의 책이 가져오는 변화, 그 상상을 초월하는 힘 1. 공부, 왜 해야 하지? 괜찮아, 공부가 가장 쉬웠던 사람도 있잖아 장승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 구진아(이화여자대학교)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 오경석(홍익대학교) 최상의 공부는 무지를 참을 수 없는 욕구에서 시작한다 장정일 『장정일의 공부』 - 은종훈(고려대학교) 미친 듯 좋아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류란(고려대학교) 기능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지식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장 폴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 - 이재욱(서울대학교) 인생을 멀리 보면 공부도 편안해진다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앙현주(고려대학교) 2. 내 꿈의 나침반 끝나지 않은 꿈, 헬레나식 인권수호를 향하여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 정희창(서울대학교) 제 꿈이 뭐냐구요?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요 데이비드 허버트 도날드 『링컨』 - 한성민(서울대학교) 꿈을 위한 첫걸음, 밑바탕이 되는 학문을 하라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 이준형(고려대학교)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데이비드 오길비 『광고 불변의 법칙』 - 박혜현(School of Visual Arts) 꿈의 방향에 자신이 없다면 선배의 길을 따라가보라 한학수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 김현성(연세대학교) 랠프와 사이먼 사이에서 인생의 길을 발견하다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 홍선혜(연세대학교) 활자들이 톡톡 튀어올라 인생의 어디쯤 있는지 알려줄 때 조정래 『태백산맥』 - 조은경(고려대학교) 『퇴마록』이 있었기에 나의 ‘말세’는 오지 않았다 이우혁 『퇴마록』 - 조홍진(서울대학교) 열정을 깨우는 그때, 인생의 성공으로 돌아서는 터닝포인트 존 템플턴 『열정』 - 권시진(연세대학교) 3.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나는 소중한 존재, 내 삶의 목적을 이끄는 데로 가라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 조성호(대구가톨릭대학교) 시간 매트릭스,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 스티븐 코비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송혜영(이화여자대학교) 인생의 연금술, 인내와 가혹한 시련 후에 얻는 열매의 달콤함 파블로 코엘료 『연금술사』 - 김동건(서울대학교) 명심해, 너의 삶은 네가 만들어가는 거야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 정수양(서울대학교) 체 게바라, 삶의 자세를 바꿔준 ‘작은 혁명’ 장 코르미에 『체 게바라 평전』 손국희(연세대학교) 항상 꿈을 꾸어라, 영혼은 꿈을 잃을 때 죽는다 전성철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 박진광(서울대학교)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여성스러움은 여자만의 것이 아니다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유정이(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 듀크대학교) 붙잡을 수 있는 곳에 있는 희망, 나는 아직도 희망을 꿈꾼다 양귀자 『희망』 - 어유경(연세대학교) 이 정도의 시련? 굳은 의지만 있으면 이겨낼 수 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 불만족』 - 이혁주(연세대학교) 그 모든 고민들이 짜내는 내 인생 양탄자의 무늬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 - 변선영(이화여자대학교) 아무도 길을 알려주지 않을 때, 역사는 사막에서의 별이다 고우영 『십팔사략』- 김가영(이화여자대학교) 잘난 사람은 날 때부터 정해져 있다? 행복에는 의미 없는 유전자 데이비드 플로츠 『천재 공장』- 이지숙(연세대학교) 좌절을 겪었던 역사 속 위인들, 그들의 패배가 매력적이다 볼프 슈나이더 『위대한 패배자』 - 이수영(쿠퍼유니언) 4. 나와 다른 그러나 닮은 나와 다른, 그러나 닮은 당신들을 이해하라 에이미 탄 『조이럭 클럽』 - 박보란(서울대학교) 천국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토니 모리슨 『파라다이스』 - 이나래(서울대학교) 다른 사람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는가, 자기애가 타인을 끌어들인다 이민규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최호진(한국과학기술원) 카네기가 말하는 성공 비법, ‘최선을 다해 살라’는 단순한 진리 데일 카네기 『인생은 행동이다』 - 구도형(서울대학교) 5. 사막을 건너는 힘 모든 불행의 근원인 화, 화를 풀어야 행복이 온다 틱낫한 『화』 - 남지희(고려대학교) 나 아닌 것들의 배경이 된다는 것, 서로의 이름이 되는 존재의 행복감 안도현 『연어』- 박미란(이화여자대학교) 외로워하지 말아라, 너만 아픈 게 아니란다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황지우(서울대학교) 세상을 일찍 알아버린 슬픔, 그것이 주는 위안 은희경 『새의 선물』 - 신수영(고려대학교) 아 유 해피? 아무것도 없이 행복한 사람들 류시화 『지구별 여행자』 - 김소희(이화여자대학교) 영혼의 마음을 가꾸는 것, 자연의 이치를 찾아서, 꿈을 찾아서 포리스터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손은혜(고려대학교) ‘나 자신’이라는 작은 동굴에서 한 작가가 빚어낸 세계로 박경리 『토지』- 박정언(서울대학교)17살, 너만의 멘토가 되어줄 책과 만나라! IQ 95의 낙제생을 명문대생으로, 목표가 없던 학생을 세계무대로 도전하게 만든 것은 한 권의 책이었다! 이 책은 혁명과 같은 17살, 한 권의 책을 통해 특별한 변화를 경험하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39명의 학생들은 눈물겹도록 답답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또렷이 기억해내며, 그 순간 자신에게 놀라운 변화를 선사한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지능지수 95에 절망하던 학생은 책을 읽으며 공부의 목적을 깨달은 뒤 명문대에 합격했고, 밤 새워 공부해도 성적이 바닥을 치자 자포자기 했던 학생은 책을 통해 마음속에 춤추던 꿈과 만나 세계무대에 도전했다. 유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자퇴생은 책이 선사한 위로에 힘을 얻어 목표한 대학에 합격했고 절친한 친구의 절교 선언으로 관계 맺기가 서툴렀던 학생은 책에 비친 자신을 들여다보며 걸어두었던 마음의 문을 풀었다. 이 모든 변화의 시작은 바로 한 권의 책이었다. 이 책은 이미 17살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교과서적인 조언이 아니다. 바로 엊그제 17살을 보낸, 그래서 지금의 청소년들과 고민의 거리가 짧은 선배들의 애정 어린 조언이다. 선배들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한계에 맞서는 도전정신, 성과보다 가치를 중시하는 용기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지혜를 한 권의 책과 함께 배달해줄 것이다. 고등학교 2학년, 그저 취직이 잘 될 것이라는 대세의 흐름에 따라 이과를 선택했던 박혜현은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그즈음 읽은 데이비드 오길비의 『광고 불변의 법칙』 은 “바로 이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탄성을 지르며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카피라이터라는 꿈을 되살렸고 마침내 광고학과로 유명한 뉴욕의 School of Visual Arts로 진학했다. 부모님조차 기대하지 못했던 대학 진학이었다. 교우관계는 원만했으나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그저 학급 38명 중 28등이라는 등수와 지능지수 95라는 수치에 방황했던 권시진은 존 템플턴의 『열정』을 읽은 뒤 투자회사 애널리스트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으로 도전한 연세대학교에 합격했다. 이들은 모두 17살에 만난 한 권의 책으로 행복한 변화를 경험했다. 『17살, 나를 바꾼 한 권의 책』은 이제 명문대생이 된 39명의 학생들이 공부와 꿈, 자아와 우정을 고민했던 17살, 제각각 한 권의 책을 통해 얼마나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학생들은 밤을 새워 공부해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성적과 진로 선택을 앞두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기억뿐만 아니라 해답도 없이 끊임없이 솟아나는 자아에 대한 물음과 가벼운 말 한마디에조차도 예민하게 흔들린 우정에 답답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또렷이 기억해낸다. 그리고 그 순간 책이 전하는 강렬함에 이끌려, 혹은 누군가의 권유로 읽은 한 권의 책이 얼마나 명쾌하게 자신을 붙잡아주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선배가 후배에게 전하는 가장 애정 어린 멘토링 39명의 학생들은 세상을 놀라게 할 위대한 승리를 이야기하지도, 기적이라 부를 만한 인생 역전을 전하지도 않는다. 다만 17살에 일어난 각양각색의 변화를 진지한 어조로 이야기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주는 의미는 특별하다. 바로 엊그제 17살을 보낸, 그래서 지금의 청소년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선배들의 애정 어린 조언이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와 독서실을 오가며 생활했던 이재욱은 자신의 학창시절을 정상적이지만 심심한 하루를 꾸역꾸역 살아가는 것이었다고 진단하며 자신의 경험과 별반 다르지 않을 후배들의 고된 생활을 위로한다. 그리고 그 심심한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던 장 폴 사르트르의 『지식인을 위한 변명』을 소개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이제 여러분이 결단을 내려야 할 차례이다”라는 사뭇 강력한 어조의 권유를 마치 자신과 마주한 동생에게 말하듯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전한다. 목표했던 고등학교에 떨어졌던 이수영은 이후 얼마나 큰 열패감에 시달렸는지를 후배들에게 숨김없이 말한다. 그리고 역사 속 위인들의 실패를 조명한 볼프 슈나이더의 『위대한 패배자』를 읽으면서 ‘패배가 아니라 승리를 하루 쉰 것뿐’이라는 패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고 일면 자신과 닮은 모습을 지닌 후배가 진정한 승리자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이렇게 선배들의 애정 어린 조언은 이미 17살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교과서적인 조언보다 설득적이며 역사 속에 박제되어버린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보다 현실적이다. 온갖 위인전과 성공 스토리가 범람하는 책들 속에서 이 책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학생들의 솔직함이 주는 강력한 흡입력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순수한 나이에 발산할 수 있는 학생들의 솔직함이다. 늦은 밤, 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하는 딸을 데리러 온 아버지가 늘 구석진 곳에서 차를 주차하며 기다렸던 이유가 회사 차에 새겨진 ‘00관광나이트 호텔’이라는 글귀로 인해 딸아이가 창피함을 겪지나 않을까 싶은 아버지의 걱정과 배려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는 구진아는 장승수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읽으며 자신보다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응원하고 배려하는 아버지가 있음에도 고3병을 앓았던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었다는 고백을 스스럼없이 전한다. 사람과 술에 취해 위액과 핏덩이를 토할 만큼 방황했던 뉴질랜드 유학 시절의 기억을 이야기하는 오경석 역시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들춰내며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던 책이 활복 자살의 기억과 야쿠자와의 결혼이라는 어두운 과거를 품고도 변호사라는 꿈을 이루었던 오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였다고 소개한다. 사실, 이들은 소설보다 평범한 자신의 이야기를 작가보다 서툰 문장으로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강력한 흡입력을 갖는 것은 겁 없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이들 39명의 솔직함 때문이다. 공부와 진로, 자아와 우정… 청소년의 모든 고민을 아우르는 책 17살, 청소년들이 공부와 진로만큼이나 고민하게 되는 것은 바로 끊임없는 자아에 대한 물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폭넓게 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깊다. 어느 겨울 여자 친구를 잃은 아픔을 비밀이라는 단서로 가장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았던 최호진은 그 비밀이 여러 사람에게 공개된 것을 알고 사람의 향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지만 이민규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를 통해 자기애가 부족했던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다시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에게 이유 없이 친절했던 친구에게 “너희들 동성연애자 아니냐”라는 다른 친구들의 놀림이 싫어 일방적인 결별 선언을 해버린 박미란은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 친구로부터 안도현의 『연어』라는 책과 ‘내가 항상 너의 배경이 되어줄게’ 라는 편지를 받고 뒤늦게 잘못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들의 깨달음이나 고백은 지금 사람과의 관계에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함께 새로운 관계 형성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주기에 충분한 것이다. 『지식인을 위한 변명』부터 『퇴마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책에 대한 감상 청소년에게 가장 현실적인 멘토를 찾던 기획자가 이 책을 기획했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걱정은 이들 조언자들이 모두 『데미안』을 읽고 변화했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어쩌나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걱정이었다. 학생들은 인문서와 철학서는 물론 경제경영서와 장르소설에 이르기까지 주제와 장르를 넘어서며 다양한 책들을 들고 나왔다. 손국희는 장 코르미에가 쓴 『체 게바라 평전』을 읽고 삶의 주체적인 주인이 된다는 게 무엇인지를 배웠고 류란은 유홍준이 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고 자신을 자극하고 흥분시킬 수 있는 일을 찾았다. 송혜영은 스티븐 코비가 쓴 자기계발서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를 통해 학창시절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관리 노하우를 배웠고 조홍진은 이우혁의 쓴 장르소설 『퇴마록』을 읽으며 ‘학문’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이렇게 이 책은 다양한 책들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여러 각도에서 변화의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책의 39명의 학생들이 전하는 변화의 강도는 제각각이다. 누군가는 한 권의 책으로 꿈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했는가 하면 누군가는 한 권의 책이 그저 위로가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변화의 강도가 세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 사실은 한 권의 책이 변화의 실마리가 되었다는 것이며, 17살이라는 혁명과 같은 나이에 만난 책이기에 그 책의 영향력이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17살이라는 나이는 무엇을 이룰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의 출발점에 서 있는 나이일 뿐이다. 그러나 그러하기에 17살의 변화는 폭발적이며 무한하다. 그리고 그 변화가 미래로 이어져 위대한 미래를 예고한다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변화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선배들이 39권의 책과 함께 전하는 변화의 과정은 지금 17살, 청소년들에게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중요한 조언이 되어줄 것이다.『공부가 가장 쉬웠어요』가 정말 내 가슴속에 콕 박혀버린 때는 고3이던 2002년 봄이었다. 작은 키에 남보다 잘하는 것도 없고 어려운 가정형편을 탓하며 비뚤어져 버렸던 저자가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안 해본 일 없이 정말 치열하게 일하고 공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그 꿈에 다가가는 과정은 그 어떤 혁신적인 공부 비법 책보다도 더 큰 의미로 다가왔다. 괜히 부모님께 투정만 부렸던 내가 참 어리게 느껴졌다. 아버지는 새벽시장에 가야 하면서도 잠을 줄여가며 날마다 나를 데리러 왔다. 처음에는 그저 아버지가 늦어서 안 좋은 자리에 주차를 하는 줄 알았다. 그러던 나는 어느 날부터인가 학교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주차된 아버지의 차를 보고 나서야 그 진짜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다. 아빠가 운전하시는 회사차에 붙어 있던 홍보용 글귀가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회사 봉고차에 새겨져 있던 ‘○○관광나이트 호텔’이라는 글귀 때문에 혹시라도 내가 친구들에게 창피할까봐 학교 건물 뒤 그늘져 잘 보이지 않는 곳, 주차하기도 힘든 그 어둡고 좁은 통로에서 언제나 나를 기다렸던 우리 아버지. 이 책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를 읽고 난 후 내가 참 가진 게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고3병의 원인은 바로 나의 나약한 정신 상태라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괜찮아, 공부가 가장 쉬웠던 사람도 있잖아' 구진아 전 과목 평점 44점, 학급 35명 중 28등, 지능지수 95. 이것이 바로 나의 학창시절을 알려주는 정보들이다. 이런 내가 한 권의 책으로 어떻게 변했는지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다. 차가운 이성도, 뜨거운 열정도 없는 내 학창시절, 존 템플턴의 저서 『열정』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나를 LA와 상하이,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꿈 많고, 하고 싶은 것 많고, 미친 듯이 뛰고 달리고, 세상의 중심을 경험하고 싶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열정적인 학생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 소중한 터닝포인트 역할을 해주었다. 성공을 위한 덕목으로 이책의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열정이다. 열정이야말로 인간의 삶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만들며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고교시절 내 지능지수는 95였고 서울 시내에 있는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울 만큼 성적이 썩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는 학부에서 국제금융을 전공하고 미국 MBA 과정을 수학한 후 투자회사의 애널리스트와 기업경영 컨설턴트를 경험해 보겠다는 꿈을 세울 수 있었고, 목표를 정한 이후 내 성장곡선은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었다. '열정을 깨우는 그때, 인생의 성공으로 돌아서는 터닝포이트' 권시진 내가 결정적으로패배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된 데에는 한 권의 책, 『위대한 패배자』의 도움이 있었다. 책을 통해 본 이 세상은, 말 그대로 ‘패배자의 천국’이었다. 그 유명한 나폴레옹도 결국 패배를 맛보았고, 20세기 세계 평화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한 미하일 고르바초프도 어찌되었든 레이건에게 패배를 맛보았다. 인류의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역시 살아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 패배자였다. 정말 소수의 사람만을 제외하고는 내가 알고 있던 많은 사람들, 역사 속의 위인들이 수없이 많은 패배를 겪고 좌절해야만 했다.내가 예전처럼 계속 패배자라는 생각에 힘들어 하고 남모를 열등감을 가졌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행복과 성취감은 없었을 것이다. 하루하루를 승리자라고 생각하며 나의 목표를 위해 노력했고, 그런 노력이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게 해주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아직은 상상할 수 없지만 무궁무진하게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그럴 때마다 늘 사람들은 사회가 정한 일정한 기준에 따라 패배와 승리를 나누려 할 것이다. 하지만 난 전혀 걱정되거나 두렵지 않다. 인간의 이분법적 사고에 의한 편견을 벗어나 나만의 철학으로 나에게 다가올 일들을 이겨낼 것이다. 난 이제 ‘패배자’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내가 했던 것처럼 매일을 승리자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 스스로 ‘승리자’라고 믿는다면 그렇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좌절을 겪었던 역사 속 위인들, 그들의 패배가 매력적이다' 이수영
개념 SSEN 쎈 수학 2 (2015년용/ 고1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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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습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수학 학습은 탄탄한 개념 학습에서 시작한다. 탄탄한 개념 학습 위에 다양한 문제 연습이 보태질 때, 수학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이 교재는 기존의 기본서와 차별화된 사전식 개념 기본서로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각 개념별로 완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고, 수학적으로 엄밀한 개념 정리와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I. 집합과 명제 1. 집합의 뜻과 표현 006 2. 집합의 연산 030 3. 명제 060 4. 절대부등식 096 II. 함수 5. 함수 114 6. 합성함수와 역함수 140 7. 여러 가지 함수의 그래프 166 8. 유리함수 194 9. 무리함수 228 III. 수열 10. 등차수열 256 11. 등비수열 282 12. 수열의 합 306 13. 수학적 귀납법 332 IV. 지수와 로그 14. 지수 15. 로그1. 사전식 개념 기본서 은 기존의 개념 기본서와 차별화된 개념별 사전식 학습 체제를 제시합니다. 개정고등 교육 과정의 내용을 총망라하고 필요한 개념을 사전식으로 잘게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개념을 엄밀하게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교재 은 개념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정리하여 학습자가 오류 없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예를 통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개념별 완전 학습서 은 개념 설명과 대표유형 연습을 함께 묶어 완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기존의 개념과 대표유형이 분리되어 있던 체계에서 벗어나 학습한 개념을 바로 대표유형을 통하여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신사고가 만든 신개념 사전식 개념 기본서 ‘개념쎈’ 수학 학습은 탄탄한 개념 학습에서 시작합니다. 탄탄한 개념 학습 위에 다양한 문제 연습이 보태질 때, 수학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은 기존의 기본서와 차별화된 사전식 개념 기본서로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각 개념별로 완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고, 수학적으로 엄밀한 개념 정리와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개념과 관련된 대표유형을 연달아 구성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대표유형과 유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단계로 충분한 문제가 제공되는 중단원 연습 문제를 통해 다양한 실전 문제를 연습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은 단순히 문제를 잘 풀게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닙니다. 논리적, 추상적, 통합적,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이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사전식 개념 기본서 으로 수학의 힘을 키우고 수학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추사이야기
가쎄(GASSE) / 표윤명 지음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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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쎄(GASSE)
청소년 역사,인물
표윤명 지음
조선시대 최고의 서예가이자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날렸던 추사 김정희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쓴 전기소설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세한도가 탄생하게 된 과정과 두 번에 걸친 유배생활 등이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쉽게 읽으면서 우리 역사도 공부할 수 있다. 추사는 어려서부터 이미 당대 최고의 학자인 초정 박제가의 제자가 되면서 학자로서 탄탄대로를 걷는다. 하지만 스승은 제자에게 조선으로부터 눈을 돌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신학문을 익힐 것을 권유한다. 이후 추사는 중국과 조선을 오가며 대학자들과 교류하여 글로벌한 마인드를 갖춘 서예가이자 고증학자로 대성하게 되고 마침내 청나라와 일본에까지 명성을 떨치게 되는데….1.우물이 차고 초목(草木)이 생기를 얻다. 2.푸른 구름을 타고 3.운대 완원과 담계 옹방강 4.사실에 의거해 사물의 진리를 밝히다. 5. 한류(韓流)의 시작과 이는 바람 6. 남도의 천재, 조선의 작은 대치가 되다. 7. 세한지절(歲寒之節)의 정성 8. 또 다시 시련이 찾아들다. 9. 외밭 초가집에 머물며 10. 묵장의 영수, 추사 떠나다.소설로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역사, 조선 후기 최초의 한류스타 추사 김정희 이야기 서예가이자 고증학자였던 추사 김정희. 추사는 어려서부터 이미 당대 최고의 학자인 초정 박제가의 제자가 되면서 학자로서 탄탄대로를 걷는다. 하지만 스승은 제자에게 조선으로부터 눈을 돌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신학문을 익힐 것을 권유한다. 이후 추사는 중국과 조선을 오가며 대학자들과 교류하여 글로벌한 마인드를 갖춘 서예가이자 고증학자로 대성하게 되고 마침내 청나라와 일본에까지 명성을 떨치게 되는데…. 조선시대 최고의 서예가이자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날렸던 추사 김정희. 그는 분명 우리나라 최초의 한류스타이자 국제적인 문필가였다.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풀어서 쓴 <추사이야기>는 벼루 열 개를 구멍 내고 붓 천 자루를 몽당붓으로 만들면서 마침내 추사체를 완성한 그의 일대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쓴 전기소설이다. 또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세한도가 탄생하게 된 과정과 두 번에 걸친 유배생활 등이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쉽게 읽으면서 우리 역사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부족함을 채우고 난 뒤에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새로움을 얻고자 한다면 기존의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천하명필들의 글씨를 두루 섭렵한 뒤에 새로움을 찾아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내 글씨가 조선에서 뛰어난 것이라고는 하나 아직은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 동기창도 다 이루지 못했거늘 어떻게 다른 글씨를 넘볼 수 있단 말인가? 왕희지와 조맹부도 멀었거늘 어림없는 일이다.’ 추사는 더욱 깊게 한 숨을 몰아쉬었다.‘내 필생에 벼루 열개를 구멍 내고 붓 천 자루를 몽당붓으로 만들고 말리라.’추사의 눈빛이 빛을 발했다…. … 추사의 글씨는 어느새 조선을 넘어 연경과 왜에까지 알려지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추사의 글씨를 원했고 그의 글씨 한 점을 얻기 위해 조선 땅으로 발을 들여놓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천하에 추사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다. 연경의 학자들조차도 추사의 글과 글씨를 받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다. 심지어는 추사의 글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연경에서의 지명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했다. 추사는 펼쳐진 종이 위에 붓을 대었다. 끝이 갈라지고 헤진 거친 갈필은 하얀 종이 위에 거친 선을 그려냈다. 밑으로부터 올려쳐진 붓은 길게 선을 그으며 올라가 시련을 이겨내는 소나무 한 그루를 그려냈다. 혹독한 세월을 이겨낸 거친 등걸이 눈을 사로잡았다. 그 옆으로 어린 소나무가 다시 그려지고 푸른 기상의 잣나무도 그려졌다. 송백(松柏)의 절개가 저절로 살아났다. 추사는 붓을 들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는 다시 허리를 굽혀 거친 필선으로 움막집 한 채를 그려냈다. 매우 단순한 선으로 그려낸 움막집이었다. 추사가 머무는 모옥인 듯, 마음의 거처인 듯, 초라하나 기개가 있는 집이었다. 거친 땅에 솟아난 송백의 절개와 검소한 선비의 모옥이 절묘한 조화를 이끌어내고 있었다. 우선은 그림을 통해 스승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선비의 높은 절개와 송백의 지조를 단순한 필선으로 거침없이 나타낸 뛰어난 작품이었다. 우선은 가슴이 찡해 옴을 느꼈다. 추사는 묵묵히 붓을 들어 오른쪽 상단으로 가져갔다. 歲寒圖□船是賞阮堂(세한도우선시상완당) ‘혹독한 세한의 세월을 그린 그림이니 우선 이상적은 감상해 보시게나.’ “혹독한 추위가 와야만 비로소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 수 있다 했다. 변함없는 스승과 제자의 정을 보여주니 네 마음에 감사하여 이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다. 내 너에게 지금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세상인심이라는 것이 권세와 이익을 기 마련인데 고생 고생하여 얻은 그것을 이 먼 바다건너에 있는 힘없고 초라한 늙은이에게 가져다주니 그 마음이 소나무 잣나무와 같지 않고서야 어찌 그럴 수 있단 말이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혹독한 세한의 추위를 지내고 모든 나무들이 시든 뒤에야 비로소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 수 있다 했다. 이는 지금 너와 나의 일을 두고 이르는 말일 것이다.”추사의 말에 우선은 눈물을 흘렸다….
희곡 개님전
시공사 / 박상률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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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청소년 문학
박상률 (지은이)
소설 <개님전>은 전라남도 진도의 ‘노랭이’ 황씨 할아버지와 그 집에 사는 진도개 황구, 그리고 황구의 자식 노랑이와 누렁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개님전>이 여느 작품들과 달리 독특한 점은 본문 서술 방식 혹은 문체에 판소리 아니리조 사설체 형식을 차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마침내, 판소리가 가진 모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희곡, 그것도 ‘창극’으로 <희곡 개님전>이 탄생했다. 소설과 달리 희곡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서 <희곡 개님전>에는 새롭게 ‘도창’과 ‘소리꾼’이 등장해, 상황 설명은 물론이고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마음을 대변한다. 독자(혹은 관객)들은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노여워하고, 즐거워하면서 마치 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박상률 작가가 글로 구사하는 정통 전라도 사투리는 시쳇말로 바로 ‘음성 지원’이 되고, 여기에 판소리의 창으로 쏟아내는 우리 민족 특유의 ‘흥’과 ‘한’의 정서가 맛깔나게 버무려지면서 작품은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황씨 할아버지가 죽고 난 뒤 황구가 자식들과 생이별하는 장면에는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이라는 주제와 함께 황씨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보여 주는데, 이때 소리의 고장 진도의 고유한 장례 풍습과 풍물이 한데 어우러지며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상여 행렬 사이로 울려 퍼지는 ‘하직소리’와 하얀 질베를 늘어뜨린 진도 여성들이 죽음 한가운데서 신명 나게 들썩이는 ‘상여굿.’ 이로써 <희곡 개님전>이라는 창극이 오롯이 완성된다.1장 노랭이 황씨네 집 ㆍ7 2장 쥐 사냥꾼 ㆍ16 3장 애기똥은 점심! ㆍ24 4장 개들은 가라! ㆍ38 5장 개님의 탄생 ㆍ47 6장 흰 구두나 백구두나 ㆍ56 7장 물에 빠진 생쥐 꼴 되어 ㆍ63 8장 개장국 대신 노루고기 ㆍ69 9장 상복 입은 개 ㆍ82 10장 사람의 길, 개미의 길 ㆍ99 11장 개 학교 ㆍ113 12장 첫 실습 ㆍ124 13장 집으로 가는 길 ㆍ130 작가의 말 ㆍ137 추천의 말 ㆍ140개놈이 아니라 ‘개님’으로 대접받은 진도개 세 모녀 이야기 소설 《개님전(傳)》이 ‘장막 희곡’으로 되돌아왔다! 밥값 하며 살아가는 개님, 아니 우리네 인생 이야기를 맛깔나게 버무린 창극 《개님전(傳)》 ▶ 작품의 변신은 무죄?! _ 소설에서 ‘창극’으로 재탄생한 《개님전》 소설 《개님전》은 전라남도 진도의 ‘노랭이’ 황씨 할아버지와 그 집에 사는 진도개 황구, 그리고 황구의 자식 노랑이와 누렁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박상률 작가는 1958년 개띠 해에 태어나 사람보다 개가 유명한 진도에서 ‘진도개’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런 작가가 고향 진도를 배경으로 진도개를 소재로 쓴 소설이라, 작가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섬세한 묘사는 물론이거니와 옛날이야기처럼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소설 《개님전》이 여느 작품들과 달리 독특한 점은 본문 서술 방식 혹은 문체에 판소리 아니리조 사설체 형식을 차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마침내, 판소리가 가진 모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희곡, 그것도 ‘창극’으로 《희곡 개님전》이 탄생했다. ▶ 맛깔나게 버무린 우리 민족의 ‘흥’과 ‘한’ _ 판소리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절묘한 조합 소설과 달리 희곡은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래서 《희곡 개님전》에는 새롭게 ‘도창’과 ‘소리꾼’이 등장해, 상황 설명은 물론이고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마음을 대변한다. 독자(혹은 관객)들은 그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고, 노여워하고, 즐거워하면서 마치 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박상률 작가가 글로 구사하는 정통(!) 전라도 사투리는 시쳇말로 바로 ‘음성 지원’이 되고, 여기에 판소리의 창으로 쏟아내는 우리 민족 특유의 ‘흥’과 ‘한’의 정서가 맛깔나게 버무려지면서 작품은 감칠맛을 더한다. 특히, 황씨 할아버지가 죽고 난 뒤 황구가 자식들과 생이별하는 장면에는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이라는 주제와 함께 황씨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보여 주는데, 이때 소리의 고장 진도의 고유한 장례 풍습과 풍물이 한데 어우러지며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상여 행렬 사이로 울려 퍼지는 ‘하직소리’와 하얀 질베를 늘어뜨린 진도 여성들이 죽음 한가운데서 신명 나게 들썩이는 ‘상여굿.’ 이로써 《희곡 개님전》이라는 창극이 오롯이 완성된다. ‘기구한 삶에 맺힌 한을 신명으로 승화시킨 진도인의 소리이자 예술’ 이것이야말로 작품 깊이 배어 있는, 《개님전》을 《개님전》이게 만든 핵심이다. _박경장(문학평론가) ▶ ‘밥값’ 하며 살아가는 ‘개님’, 아니 우리네 인생 이야기! _ 개의 길이나 사람의 길이 결코 다르지 않은, 이것이 인생이다! 황구네 세 모녀의 삶 역시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먹고사는 일을 근심하고, 어미는 자식들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루고, 새로운 만남과 이별도 경험하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기도 하며, 때로는 낯선 환경에 덩그러니 놓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희로애락 속에 자연의 질서가 있고, 또 순환이 있다. 어미 개 황구가 처음부터 어미가 아니었듯, 누렁이와 노랑이가 장성하여 각자의 삶을 찾아 나가고, 짝을 만난 누렁이가 사랑을 나누고 어미가 되는 것. 이 흐름에 ‘인생’이라는 보편적 진리가 존재한다. 소설 《개님전》이든 《희곡 개님전》이든 사람보다 나은 ‘개님’의 이야기를 통해, 어차피 살아 내야 할 인생이라면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지를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하려는 박상률 작가가 불안하고 방황하는 10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로서 충분한 가치와 미덕이 있다 할 것이다.
콩콩콩 음악놀이 4
아름출판사 / 아름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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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출판사
청소년 인문,사회
아름출판사 편집부 엮음
4권은 낮은음자리표, 아래 도 ~ 시, 음표 기둥 그리기, 마디와 세로줄(세로줄, 겹세로줄 끝세로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유치부 어린이들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손놀이와 그림들을 이용하여, 붙임딱지(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리기, 색칠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계이름과 음표를 이해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3권 다시 한 번 해봐요 / 4 낮은음자리표 / 8 오선과 낮은음자리표 / 12 [놀이터] / 14 아래 도 / 16 아래 레 / 20 아래 미 / 24 아래 도, 레, 미 / 28 [놀이터] / 30 아래 파 / 32 아래 솔 / 36 아래 라 / 40 아래 시 / 44 아래 파, 솔, 라, 시 / 48 아래 도 ~ 시 / 50 [놀이터] / 54 음표의 기둥 그리기 / 56 음표와 계이름 놀이 / 58 세로줄과 마디 / 62 세로줄과 끝세로줄 / 64 [놀이터] / 66 4권 총정리 (1) / 68 4권 총정리 (2) / 70 유치부『콩콩콩 음악놀이』는 5, 6세 어린이들이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알아야 할 기초 음악이론을 놀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다양한 내용의 유치부용 이론 교재다. [제4권]은 낮은음자리표, 아래 도 ~ 시, 음표 기둥 그리기, 마디와 세로줄(세로줄, 겹세로줄 끝세로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유치부 어린이들의 두뇌와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손놀이와 그림들을 이용하여, 붙임딱지(스티커)를 붙이거나 그리기, 색칠하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계이름과 음표를 이해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
[큰글자도서] 다섯 가지 소원
써네스트 / 조 사이플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 2023.10.05
35,000
써네스트
청소년 문학
조 사이플 (지은이), 이순영 (옮긴이)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다산에듀 / 박철범 (지은이) /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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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듀
청소년 학습
박철범 (지은이)
100만 청소년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박철범. 100만 청소년이 선택한 공부 멘토 박철범의 방학을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한 이 책에서는 방학 때 꼭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게을러지기 쉬운 방학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 관리를 잘할 수 있는지, 학기 중에 취약했던 과목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료하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3회독 공부법’이라는 독창적인 전략을 통해 빈틈이나 취약점이 생기지 않는 공부의 정석을 보여 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하나씩 성실하게 이뤄간 저자의 성공담을 통해서는 공부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와 자신감까지 얻을 것이다.개정판을 펴내며 | 방학 때 공부하면 1등 할 수 있어요? 방학을 시작하며 | 방학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꽉 잡아라 PART 1 최고의 방학을 위한 시간 관리법 1장. 방학을 시작할 때 점검하는 다섯 가지 고민 Introduce_공부의 목표는 성적이 아니라, ‘성실함’을 배우는 것이다! 학생들의 고민 01_방학에 꼭 해야 할 공부는 뭔가요? 학생들의 고민 02_방학 동안 학원이나 인강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학생들의 고민 03_방학 동안 보충수업이나 방과후수업을 들어야 할까요? 학생들의 고민 04_방학에는 어떻게 독서해야 할까요? 학생들의 고민 05_노는 건 포기해야 하나요? 2장. 방학이 저절로 굴러가는 시간 관리 시스템 Introduce_공부는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하는 것이다! 100% 성공 루틴 01_매일 아침을 도서관에서 시작하라 100% 성공 루틴 02_생각은 멈추고 몸부터 움직여라 100% 성공 루틴 03_집에 돌아갈 시간까지 무조건 버텨라 100% 성공 루틴 04_아무리 늦게 자도 제시간에 일어나라 100% 성공 루틴 05_일단 시작하면 의욕은 저절로 생긴다 100% 성공 루틴 06_갑자기 생긴 일정은 단호히 거절한다 100% 성공 루틴 07_구체적인 마감 시간을 정한다 100% 성공 루틴 08_단 30분이라도 공부할 수 있다면, 한다! PART 2 최고의 방학을 위한 3회독 공부법 3회독 공부법을 시작하며 이해력과 암기력 그리고 사고력! 방학에는 ‘공부 3력’을 키워라! 3장. 공부 3력 중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 Introduce_1회독에서는 이해 중심으로 공부하라! 이해력 상승 방법 01_기본서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원칙 이해력 상승 방법 02_이해가 잘 안 되면 ‘맥락효과’를 이용한다 이해력 상승 방법 03_어려운 내용도 쉽게 이해하는 비결 이해력 상승 방법 04_‘선입견’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비결 이해력 상승 방법 05_‘인과관계’를 이해해야 확실히 아는 것이다 이해력 상승 방법 06_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방법 4장. 공부 3력 중 ‘암기력’을 높이는 방법 Introduce_2회독에서는 암기 중심으로 공부하라! 암기력 상승 비결 01_암기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암기력 상승 비결 02_암기가 저절로 되는 원리와 ‘덩어리 암기법’ 암기력 상승 비결 03_‘초두효과’와 ‘최신효과’로 쉽게 암기하는 법 암기력 상승 비결 04_암기할 게 많을 땐 ‘결합암기법’ 암기력 상승 비결 05_생소한 단어를 외울 땐 ‘어휘변형법’ 암기력 상승 비결 06_한 번 본 내용도 오래 기억하는 방법 암기력 상승 비결 07_외운 것을 잊지 않는 휴식의 기술 5장. 공부 3력 중 ‘사고력’을 높이는 방법 Introduce_3회독에서는 사고 중심으로 공부하라! 사고력 상승 원칙 01_사고력 향상을 위한 방학 공부의 기본 원칙 사고력 상승 원칙 02_공부가 절대로 밀리지 않는 계획 운영의 법칙 사고력 상승 원칙 03_실전연습과 사고력을 모두 잡는 황금비율 사고력 상승 원칙 04_책상에 앉지 않고도 사고력을 기르는 법 사고력 상승 원칙 05_힌트와 함정을 구별하는 사고력 문제풀이 사고력 상승 원칙 06_아는 것이 많다고 성적이 오르진 않는다 사고력 상승 원칙 07_‘아는 것’과 ‘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다르다 방학을 마치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어떤 방학을 보내느냐가 다음 학기 성적을 바꾼다!” 100만 청소년이 선택한 공부 멘토 박철범의 방학을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공부법 ★★★ 꼴찌에서 전교 1등이 된 비밀 / 점수 급상승을 부르는 방학 맞춤형 공부 전략 ★★★ 100만 청소년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박철범. 서울대 합격, 고려대 4년 전액장학금, 현직 변호사 등 그의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만 생각하면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가 처음부터 공부를 잘했던 건 아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만 해도 오히려 꼴찌를 면치 못했던 학생이었다. 그가 상위권으로 진입하여 마침내 전교 1등이 되고, 서울대까지 입학할 수 있었던 결정적 도약의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겨울 방학의 특별한 공부법에서 비롯되었다. 공부법에 대해 강연하며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과정에서 의외로 많은 이들이 학기 중의 공부 방식을 방학 때도 그대로 답습하다가 번아웃을 겪거나, 공부 계획을 세우는 법을 몰라서 결심만 하다가 방학을 통째로 날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장 답답한 경우는 학기 중에 열심히 공부했으니 방학 때만큼은 좀 놀거나 쉬어도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학생들이었다. 정해진 진도와 시험 일정을 따라가는 학기 중과는 달리, 방학이야말로 ‘성적을 단박에 급상승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도, 이것이 기회인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낀 그는 방학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맞는 공부법과 시간 관리 노하우를 알려줘야겠다고 다짐했고, 자신이 실천하고 결실을 거뒀던 경험을 바탕으로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을 썼다. 이번에 새롭게 개정한 이 책에서는 방학 때 꼭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게을러지기 쉬운 방학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 관리를 잘할 수 있는지, 학기 중에 취약했던 과목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료하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3회독 공부법’이라는 독창적인 전략을 통해 빈틈이나 취약점이 생기지 않는 공부의 정석을 보여 준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하나씩 성실하게 이뤄간 저자의 성공담을 통해서는 공부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와 자신감까지 얻을 것이다. “6개월 만에 꼴찌에서 1등, 그 변화의 시작은 방학이었다!” 방학에는 학기 중과는 다른 공부 전략이 필요하다! 방학을 성적 급상승의 기회로 만드는 맞춤형 솔루션 학생들에게 ‘방학’은 무척 설레는 단어다. 스트레스를 주던 숙제도, 정신없이 나가던 학교 진도도, 심장이 쫄깃해지던 시험도 모두 사라진다. 공부와는 살짝 거리를 두고 싶고 게을러지기 쉬운 때이지만, 사실 방학은 성적을 올리고 싶은 학생에게는 마지막 희망이자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진도와 시험에 쫓기는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박철범 저자 자신도 방학 공부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것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성적 급상승의 기적을 이룬 장본인이다. 고1까지만 해도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으로 온 힘을 다해 공부했던 겨울 방학이 실력 향상의 첫걸음이 되었고, 6개월 만에 ‘1등’이란 결과를 손에 쥘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겨울 방학이 성적은 물론 삶에 대한 태도까지 완전히 변화시켰기에, 귀중한 시간을 허무하게 낭비하는 후배들에게도 ‘방학 공부법’의 중요성을 꼭 일깨워주고 싶었다.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은 오직 방학에만 할 수 있는 맞춤형 공부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방학에는 학기 중과는 다른 공부법이 필요하다. 모든 과목을 챙겨야만 했던 학기 중과는 달리, 집중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확연하게 구분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생기므로 나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근본적인 문제점에 집중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방학 동안 실천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부 전략과 함께 과목 성격에 따른 맞춤형 처방을 소개한다. 방학 동안 이 책에 실린 노하우를 잘 실천한다면 방학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학기에 가장 취약했던 과목이 전략 과목으로 바뀔 것이고, 달라진 자신의 능력을 빨리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시험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공부를 대하는 태도와 공부하는 목적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방학 공부의 성패는 시간 관리에서 결정된다!” 공부는 의지가 아닌 시스템으로 하는 것! 방학을 100% 활용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 이번 방학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음 학기 성적을 꼭 올릴 수 있을 거란 마음으로 방학을 맞이하지만, 이런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에 대한 자책으로 바뀌고 만다. 그동안의 방학이 늘 실패한 이유는 우리가 성실하지 못해서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애초에 나태해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에서는 의지가 부족한 자신을 탓하기보다는 ‘게으름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시간 관리’다. 방학 때는 스스로 계획해야 하는 시간의 양이 확 늘어난다는 점에서, 시간 관리가 방학 공부의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무조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거나, 굳은 의지를 불태워야 한다고 강조하지 않는다. 실천 가능성이 떨어지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는 대신, 애써 결심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생활화되는 시스템을 세우는 것이 관건이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시간 관리 시스템은 방학 동안 공부할 과목을 정해 놓기,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정 만들어 두기, 공부는 집이 아닌 도서관에서 하기, 일주일 중 공부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미리 계획해 두기,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등 일단 공부를 결심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크게 무리하지 않고 실천 가능한 수준이다. 언제든 내가 게을러지거나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대비책과 방지책을 미리 세워 놓는다는 점에서 학생 스스로의 의지와 성실성만 강조하는 솔루션과는 차별화되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공부 구멍 확실히 잡는 ‘3회독 공부법’을 시작하라” 이해력과 암기력, 그리고 사고력을 키우는 ‘3회독 공부법’ ‘공부 3력’을 키우는 것이 점수 향상의 결정타다! 방학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똑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결과도 다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 방법이 지난 학기에 드러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주는 ‘맞춤형 처방’이라면 결과는 드라마틱하게 달라질 것이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은 방학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떠올려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방학에는 시험이 없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방학에는 시험 직전의 단순 암기식 벼락치기 공부가 아니라, 시간을 들여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 이것이 방학 공부의 기본 방향이다. 이 책은 방학에 꼭 잡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자 중요한 능력으로 이해력과 암기력, 사고력을 꼽는다. 그리고 이러한 ‘공부3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3회독 공부법’을 제시한다. 3회독 공부법이란 말 그대로 같은 교재를 연속으로 세 번 반복해서 보는 것을 의미한다. 첫 번째 볼 때 이해력을 키우고, 두 번째 볼 때 암기력을 키우며, 세 번째 볼 때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3회독 공부법은 평범한 학생들도 무리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이지만. 평소 해결할 수 없었던 취약점이나 공부 구멍을 메우는 가장 확실하고 완벽한 방법이기도 하다. 한 교재를 세 번 반복하는 사이에 우리 머릿속에서 이해력, 암기력, 사고력이라는 세 가지 능력이 차례대로 길러지기 때문이다. 이 능력이 쉽고 단순한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개념을 복합적으로 묻는 문제나 사고력과 응용력을 측정하는 어려운 문제까지 풀 수 있는 결정타가 될 것이다. 지긋지긋한 중위권을 탈출하고 싶은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방법을 찾을 수 없었던 학생들의 머리 위에는 마치 ‘유리 천장’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한계가 생긴 상태다. 이 책의 조언을 방학 동안 잘 실천한다면 실력의 성장을 막는 유리 천장을 부수고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그 겨울 방학이라는 시간은 분명 나에게 방학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전까지 나에게는 희망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았다.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삶의 열정도 딱히 없었고, 그러다 보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눈 딱 감고 한 번만 제대로 살아 보자고 다짐했던 그때, 그 작은 불씨가 내 하루를 바꾸고, 방학을 바꾸고, 성적까지 바꾸더니 오늘날의 삶을 선물해 준 것이다. _ 개정판을 펴내며 <방학 때 공부하면 1등 할 수 있어요?> ‘그래, 성적을 떠나서 일단 한번 성실하게 살아 보자. 이번 방학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 보는 거야!’ 이렇게 마음을 먹자, 신기하게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일단 방학 동안 매일 아침 도서관으로 향했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은 수업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도서관에 갔다. 그렇게 도서관에서 매일 밤 10시까지 버텼다. 방학 동안에 나는 ‘부지런한 삶이 주는 짜릿한 쾌감’을 처음으로 맛볼 수 있었다. 내가 곧바로 다음 학기에 1등으로 올라선 이유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다. 만약 내가 머리가 좋았다면, 애초에 고등학교 1학년 내내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내 성적이 달라진 이유는 단 하나,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부지런한 방학을 보냈기 때문이었다. _ 1장 <방학을 시작할 때 점검하는 다섯 가지 고민> 게으름을 방지하는 방법은, ‘내가 실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하는 시스템’이다. 즉 실패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크게 다치지 않는 방법은 ‘운전을 100퍼센트 완벽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안전벨트를 미리 매는 것’이다. 시간 관리도 마찬가지다. 내가 실패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놓는 일은 얼핏 보면 사소해 보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습관이자 마음가짐이다. _ 2장 <방학이 저절로 굴러가는 시간 관리 시스템>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움직이는서재 / 마지 슈조 지음, 조미량 옮김, 양환주 감수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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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서재
청소년 과학,수학
마지 슈조 지음, 조미량 옮김, 양환주 감수
많은 학생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어려워지는 수학에 적응하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고 끝내 포기하고 만다. 갑자기 어려워지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수학과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져서 ‘수포자’ 대열에 끼는 것이다.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는 이를 절실히 알고 있는 저자가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중학 수학 3년분의 개념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잡아주어 수포자 대열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검증된 학습 콘텐츠다.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16시간 동안의 학습을 통해 수학의 기초를 쌓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수학이란 과목이 ‘포기하고 싶은 수학‘에서 ’만만하고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뀌도록 돕는다.PART 01 수학아, 대체 뭘 알아야 너를 잡을 수 있니? TIME1 수학이라는 녀석의 민낯이 궁금해! - 양수와 음수 (중1) TIME2 수학은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도 아니고 ‘문자’로 말해! - 문자식 계산 (중1) TIME3 방정식은 미지수의 세상을 여는 열쇠야 - 방정식 (중1) TIME4 내친김에 방정식을 세우는 비법도 알려 주마! - 방정식 (중1) TIME5 연립방정식이란 X와 Y의 더블 플레이를 말해! - 연립방정식 (중2) PART 02 다양한 계산법을 알고 나면 수학이 짜증스럽지 않거든! TIME6 내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짚어 주는 게 ‘부등식’이야! - 부등식 (중2) TIME7 인수와 분해의 버라이어티 쇼, 그게 ‘인수분해’야! - 인수분해 (중3) TIME8 짜증나게 하는 ‘제곱근’의 비밀을 알게 되니 상쾌해 - 제곱근 (중3) TIME9 ‘근의 공식’은 이차방정식 동네의 스타야! - 이차방정식 (중3) PART 03 ‘함수’란 드라마야, X와 Y가 만드는 드라마틱한 세계지! TIME10 X가 2배, 3배로 변함에 따라 Y가 2배, 3배로 변하는 관계가 정비례야! - 정비례 (중1) TIME11 X가 2배, 3배로 변함에 따라 Y가 1/2배, 1/3배로 변하는 관계가 반비례야! - 반비례 (중1) TIME12 ‘일차함수’는 생활이야! 생활 속의 함수! - 일차함수 (중2) TIME13 ‘이차함수’가 함수의 지존이지 - 이차함수 (중3) PART 04 도형은 음악이야, 각과 변의 변주곡이지 TIME14 ‘각’과 ‘변’, 너의 정체를 밝혀라! - 도형의 기초 (중1) TIME15 삼각형, 너희가 쌍둥이라는 걸 세상에 알려 주마! - 도형의 성질 (중2) TIME16 완전 쌍둥이는 아니지만 ‘닮은꼴’이 있어! - 도형의 닮음 (중2)한국과 일본의 ‘수포자’ 학생들을 고득점으로 이끈 성적폭발비법 가장 최단 시간 내에 중학 3년분의 개념을 잡아주는 검증된 학습 콘텐츠 특목고를 2,000명 이상 보냈으며, 전국 150여 개 캠퍼스에서 3만 여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수학 명문 교육기관 <올림피아드>감수.추천! “16시간만 투자하면 수포자에서 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자)로 변신!” 많은 학생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어려워지는 수학에 적응하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고 끝내 포기하고 만다. 수학을 포기하면 원하는 대학에 가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지만, 갑자기 어려워지는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수학과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져서 ‘수포자’ 대열에 끼는 것이다.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는 이를 절실히 알고 있는 저자가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중학 수학 3년분의 개념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잡아주어 수포자 대열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검증된 학습 콘텐츠다.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고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16시간 동안의 학습을 통해 수학의 기초를 쌓고 자신감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래서 수학이란 과목이 ‘포기하고 싶은 수학‘에서 ’만만하고 재미있는 수학’으로 바뀌도록 돕는다.
놀며, 배우며, 함께 쓰다
메이킹북스 / 신창중학교 학생들 (지은이), 김유정 (엮은이) /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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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북스
청소년 문학
신창중학교 학생들 (지은이), 김유정 (엮은이)
우리 학교는 40% 이상의 학생들이 외국인이다. 많은 차이로 인해 여러 가지 고충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똑같은 사람’이라고 노래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들의 시선을 담았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고려인 친구들의 시는 러시아어로 쓴 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라 오히려 어려운 말들이 있다. 서툰 솜씨지만 서툴러도 ‘함께 가자,’,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축하의 글 프롤로그 같이 놀자, 같이 가자 1. 우리의 시집, 우리의 마음집 친구/ KOGAY ALYONA 최고의 희망/ SOY VALERIYA 생명/ TEN KONSTANTIN 시는 어렵다/ 곽지연 전생/ 김민정 필요한 존재/ 김서윤 감옥/ 김예린 꽃/ 김예서 멋진 나무/ 김유진 사진의 재미/ 김태현 오늘의 나/ 신지윤 햇살 같은 곳/ 오윤희 끝없는 바다/ 이재영 쪼그만 세상 속 버섯/ 이현 시선/ 임준섭 바다/ 전희권 친구/ 정해린 내가 이겼다/ 최준민 감사/ 최혁준 바람/ 한동우 체육관/ 한지우 시간/ 황유성 꽃 노래/ KOGAY ALINA 나무 역사/ KHAN OLEKSANDRA 꽃/ KIM ANDREI 이해하지 못했어/ KIM MIKHAIL 해/ LE VITALIY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 LI DIANA 물은 깊다/ NAUSHA ALIZHAN 꽃/ TIAN ARTEM 한반도/ 강소연 보정/ 강은서 학교/ 김사랑 만남/ 김은서 함께/ 김은총 강아지/ 김정현 내가 언제 웃었지/ 김청휘 시간/ 박주은 우릴 닮은 꽃/ 방소은 시간/ 양윤지 얽혀 있는 나무/ 이동규 행복/ 이주아 시간/ 정가은 밖으로/ 조영민 동규의 티어/ 주훈영 의자/ 차현준 출근/ 홍의표 2. 소설, 시가 되다 사랑은 소나기처럼/KIM YEKATERINA 소나기/LI ANGELINA 소나기/ 강다윤 소나기 오던 날/ 강예인 어땠을까?/ 기민교 소년의 소망/ 김나영 파란 나팔꽃/ 김주형 하얀 주마등/ 김택겸 첫사랑/ 박시현 소나기/ 박예진 맛있는 것/ 박하나 너/ 백무열 꽃/ 백채원 왜/ 이금재 추억/ 이우주 소나기/ 전새연 개울가/ 차반석 짧은 사랑/ 천지영 소나기/ 최유정 에필로그 서로를 향한 응원독이 있어도 버섯 / 독이 없어도 버섯 색이 달라도 사람 / 생김새가 달라도 사람 모두 다 버섯 / 모두 다 사람 우리 학교는 40% 이상의 학생들이 외국인입니다. 많은 차이로 인해 여러 가지 고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똑같은 사람’이라고 노래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시선을 담았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 온 고려인 친구들의 시는 러시아어로 쓴 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라 오히려 어려운 말들이 있습니다. 서툰 솜씨입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통해 서툴러도 ‘함께 가자,’,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성장기의 고통을 겪느라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이지만, 자신들의 노래처럼 길을 찾아갈 테니까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의 미래
화담(아이오아이) / 이신화 지음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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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담(아이오아이)
청소년 자기관리
이신화 지음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큰 세상을 열어나가라!! 이사도라 던컨의 도전 어빙 벌린의 마음 포스터의 불행 리스트의 용서 슈베르트의 우정 로댕의 최선 미켈란젤로의 기회 밀레의 미래 르누아르의 고통 마쯔시다의 성공과 실패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많은 세상을 배워나가라!! 찰리 채플린의 희망 베토벤의 진심 처칠의 은인 비발디의 충고 토스카니니의 단점 도스토예프스키의 시간 마크 트웨인의 독서 시튼의 편지 허버트 웰스의 두 종류의 사람 안톤 체호프의 낙제 세르반테스의 고난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라!! 토마스 칼라일의 용기 랜스 암스트롱의 기적 릴케의 장미 실러의 작위 아인슈타인의 충고 에디슨의 발명 헨리 포드의 끈기 도스토예프스키의 삶 카네기의 성공 프랭클린의 원수와 친구 듀러의 친구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많은 세상을 여행하라!! 아인슈타인의 환경 멘델의 법칙 에머슨의 관계 어빙 벌린의 꿈 헬렌 켈러의 암흑 처칠의 휴식 에디슨의 노력 공자의 보물 증자의 약속 링컨의 실패 처칠의 삶의 액체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상을 향해 크게 외쳐라!! 링컨의 비난 스코트의 노래 페스탈로치의 믿음 프랭클린의 시간 드골의 결단 루스벨트의 실천 라이트 형제의 비행 심프슨의 실험 앙페르의 착각 로댕의 출발
십 대를 위한 미디어 속 사회인문학 세트 (전4권)
팜파스 / 정수임, 성정원, 이지은, 정지민, 한병관, 함보름, 김태연, 고은영, 박성아, 전화전, 김슬기, 송영심 (지은이)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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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청소년 인문,사회
정수임, 성정원, 이지은, 정지민, 한병관, 함보름, 김태연, 고은영, 박성아, 전화전, 김슬기, 송영심 (지은이)
‘십 대를 위한 미디어 속 사회인문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사회 지식과 인문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 준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미디어를 매개로 세상을 다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눈을 키워 준다.십 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지리인문학 여행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세계 시민 교육 이야기 편지로 보는 은밀한 세계사미디어 속 생생한 장면들로 살펴보는 사회와 인문학 이야기 십 대를 위한 미디어 속 사회인문학 세트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사회 이슈와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최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도서를 골고루 구성하였습니다. *공공기관 및 유수 단체의 추천을 받은 도서로 구성하였습니다. *청소년 비문학 독해력과 문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나오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십 대를 위한 미디어 속 사회인문학 시리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사회 지식과 인문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이해시켜 줍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다른 미디어를 매개로 세상을 다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눈을 키워 줍니다.
완쏠 유형 미적분 1 (2026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북스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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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청소년 학습
메가스터디북스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수학을 완성하는 유형별 교재 - 유형 완벽 마스터를 위한 유형별 1쪽 5문제 시스템 - 최신 내신 및 수능을 철저히 분석한 유형 선별 - 내신 고득점 및 수능에 대비하는 기출문제 및 고난도 문제 수록Ⅰ. 함수의 극한과 연속 01. 함수의 극한 02. 함수의 연속 Ⅱ. 미분 03. 미분계수와 도함수 04. 도함수의 활용 (1) 05. 도함수의 활용 (2) 06. 도함수의 활용 (3) Ⅲ. 적분 07. 부정적분 08. 정적분 09. 정적분의 활용- 수학 실력을 완성한 완쏠 유형 고등수학은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1. 새 교육과정에 충실한 중요 개념 선별 및 수록 2. 최신 내신 &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한 유형 선별 3. 내신 고득점 및 수능에 대비하는 기출문제 및 고난도 문제 수록 4. 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는 "유형별 1쪽 5문제 시스템" - 완쏠 유형 고등수학은 수학 실력을 완성하는 유형과 그 유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엄선된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완쏠 유형 고등수학의 문항 퀄리티는 다릅니다! 1. 교과서 및 내신 문제를 분석하여 선별된 유형과 문제 수록 2. 학교 시험에 나오는 최신 수능, 모의고사 기출 및 변형 문제 수록 3. 수학 문제해결 능력 및 창의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신유형 문제 수록 4. 유형 체화를 위한 중하 난이도부터 내신 고득점을 위한 중상 난이도의 유형과 문제 수록
아름다운 혁명가 체 게바라
자음과모음(이룸) / 박영욱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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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청소년 역사,인물
박영욱 지음
어떠한 부조리와 모순도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체 게바라. 미국 CIA와 볼리비아 등 많은 자본주의 국가에게는 한낱 밀림에서 헛된 꿈을 꾸며 설파하고 다니는 골치 아픈 게릴라에 불과했던 그가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 살아 숨 쉬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또 그가 그토록 이루고자 했던 그의 이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아메리카 대륙 횡단 여행, 멕시코에서 받았던 게릴라 훈련, 쿠바 혁명 후 국립은행 총재까지 되었으나 다시 혁명의 불길 속으로······. 의사로서의 안정된 생활을 버린 체 게바라가 영원한 혁명가로 남기까지 39년의 삶을 담았다.1. 남다른 시련과 극복의 어린 시절 2. 운명을 바꾼 아메리카 대륙의 여행 3. '체' 게바라의 탄생 4. 쿠바 혁명에 뛰어들다 5. 체 게바라, 영원한 혁명가로 남다 체 게바라 연보자유로운 영혼 체 게바라의 혁명가적 삶과 꿈 체 게바라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는다. 하지만 대학 전후로 두 번에 걸쳐 아메리카 횡단 여행을 하면서 체는 의사라는 직업보다 더 큰 이상(理想)을 발견한다.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지켜보게 된 게바라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본질적으로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메리카 대륙 횡단 여행, 멕시코에서 받았던 게릴라 훈련, 쿠바 혁명 후 국립은행 총재까지 되었으나 다시 혁명의 불길 속으로······. 의사로서의 안정된 생활을 버린 체 게바라가 영원한 혁명가로 남기까지 39년의 삶을 담았다. "이 세계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행해질 모든 불의를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웠으면 좋겠구나." - 체 게바라가 전쟁 중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라틴아메리카를 착취하는 자본주의 세력에 분노했고, 가난과 억압을 온몸으로 견디고 있는 민중을 위해 의사로서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혁명가의 길을 선택한 체 게바라. 그는 문학을 알았고 사랑을 알았으며 쿠바식의 사회주의자로서 또 의연히 총을 들고 일어선 게릴라로서 세계의 모순을 바로잡기 위해 투쟁했고,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세계 각지를 누비며 자본주의의 부조리와 침략에 대항해 싸웠다. 결국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던 볼리비아 정부군에 의해 처형되었지만, 그의 고귀한 정신만큼은 사라지게 할 수 없었다. 그의 시신을 보았던 볼리비아 수녀는 그의 절규하는 듯한 푸른 눈빛에서 신의 광채를 느꼈기에 감히 다가설 수 없었다고 했다. 그가 죽은 지 33년이 되던 해에 <타임>은 그를 20세기를 빛낸 인물로 선정하여 그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어떠한 부조리와 모순도 없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었던 체 게바라. 미국 CIA와 볼리비아 등 많은 자본주의 국가에게는 한낱 밀림에서 헛된 꿈을 꾸며 설파하고 다니는 골치 아픈 게릴라에 불과했던 그가 오래도록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아, 살아 숨 쉬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또 그가 그토록 이루고자 했던 그의 이상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기득권을 버리고 혁명의 최일선에서 체 게바라는 20대 초반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재원이었다. 당시 아르헨티나 사회에서도 의사는 사회적으로 대접받는 직업이었으나 체는 의사가 아닌 혁명 전사가 되는 길을 택했다. 아메리카를 여행하며 민중들의 삶을 지켜보고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이 세계의 모순을 먼저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가난한 민중들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혁명밖에 없다고 생각한 체는 1956년 7월 피델 카스트로를 만나 쿠바 혁명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같은 해 11월, 80여 명의 ‘전사’와 함께 쿠바에 상륙하지만 독재자 바티스타 정부군에 발각돼 거의 전멸한다. 그러나 이때부터 전설적인 쿠바혁명의 신화가 창조됐다. 게바라, 카스트로 등 몇몇 생존자들은 시에라마에스트라산맥에 숨어 게릴라 활동을 벌이며 혁명군을 모은다. 이들은 수만 명의 바티스타 독재정권의 군인들을 상대로 게릴라 활동을 벌여오다 1958년 산타클라라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승기를 잡는다. 게바라와 카스트로는 쿠바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 쿠바를 넘어 세계 젊은이의 가슴에 묻힌 체 게바라 혁명가로서 체 게바라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민중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과 게릴라전의 기본적인 힘은 일반 민중이라는 명분을 잊지 않는 것이었다. 체에게 혁명 전사가 된다는 것은 오로지 민중 해방을 위한 투사가 되는 것을 뜻했다. 힘없는 형제들을 위해서 그들을 착취하는 정권을 타도하고자 했다. 그랬기에 쿠바 혁명은 어떤 관념적 이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쿠바 민중의 갈망에서 나온 자생적인 결과일 수밖에 없었다.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후 체는 쿠바 정부에서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을 역임했고 공산권과 제3세계를 돌며 모든 종류의 제국주의, 식민지주의에 반대하는 외교활동을 벌인다. 그러나 그는 1965년 4월, 쿠바에서의 2인자 자리를 버리고 당시 내전 중이던 아프리카 콩고로 가 콩고혁명을 위해 노력한다. 콩고뿐 아니라 빈곤과 독재에 시달리던 라틴 아메리카 전체 민중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체는 다시 혁명 전사가 된다. 1967년 10월 9일, 볼리비아 혁명 중 정부군에 붙잡힌 체는 결국 총살당한다. 하지만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분투했던 체 게바라는 세계 젊은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우상으로 남았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ㆍ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ㆍ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ㆍ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ㆍ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그날 밤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져 거의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이 불었던 것이다. 그들이 오두막에서 잠을 청하려 하는데 갑자기 낯선 사내가 나타났다. “죄송하지만 담요 좀 빌려주시겠어요?” 보아하니 근처에서 야영을 하는 듯한 행색이었다. 알베르토가 말했다. “여분은 없지만 이거라도 가져가세요.” 에르네스토와 알베르토는 주저 없이 자신의 담요를 내주었다. 얼마 후 그들은 마테나 함께 마시려고 그 사내가 있는 텐트로 갔다. 텐트 안에는 그 사내와 사내의 부인이 있었다. 그들은 달랑 살림이 든 배낭 하나와 텐트 하나만 가지고 이미 오랫동안 그곳에서 지내고 있었다. 오두막으로 돌아온 에르네스토와 알베르토는 매우 가슴이 아팠다. 잠을 자지 못하고 뒤척이던 알베르토가 말했다. “아르헨티나에는 왜 부자와 빈민들만이 존재하는 것일까?” “형, 그건 아르헨티나만의 문제가 아니야. 남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그런 문제로 시름하고 있을 거야. 아니, 어쩌면 전 세계가 그럴지도 모르지.” 그들은 자신들이 목격하게 될 남아메리카 대륙의 진짜 모습을 벌써 예감하고 있었다. 앞으로 그들은 순박한 사람들의 따뜻함과 환대를 겪을 테지만, 동시에 착취와 억압이 존재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바로 목격하게 될 터였다. 사방에서 총탄이 날아오고 총성은 고막을 찢는 듯했다. 체 게바라를 비롯한 모든 대원이 소총으로 응수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피델은 사탕수수밭에서 다시 대원들을 집결해 보려고 소리쳤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때 한 대원이 총알과 약품이 든 상자를 모두 내버리고 도망쳤다. 체 게바라가 소리쳤다. “총알과 약품이 든 상자를 두고 가면 어떻게 하오?” 그 말을 들은 대원이 오히려 더 크게 소리쳤다. “지금 이 상황에 총알과 약품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이야.” 체 게바라는 잠시 갈등에 빠졌다. 총알이 든 상자와 약품이 든 상자를 한꺼번에 들 수는 없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는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의사인가, 아니면 혁명 전사인가?” 그는 자신의 길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답은 내려졌다. 체 게바라는 약품이 든 상자가 아닌 탄약 상자를 택했다. 그것은 체 게바라가 이곳에 온 목적을 분명하게 나타내는 선택이었으며, 그의 철학에서 나온 당연한 선택이었다. “게릴라는 보통 생각하는 것처럼 소규모 전투나 강력한 군대에 대항하는 소수 과격분자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릴라전은 압제자에 대항하는 전체 민중의 투쟁입니다. 게릴라는 민중의 전위대에 불과합니다. 작게는 어느 한 지역, 크게는 어느 나라의 모든 주민이 만든 주력 부대가 바로 게릴라입니다. 게릴라가 반드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일반 민중이야말로 게릴라 전쟁의 가장 기본적인 힘입니다.” 체 게바라는 ‘게릴라들은 지금 왜 싸우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제기함으로써 대원들이 스스로 전쟁의 대의명분을 잃지 않도록 독려하였다. 체 게바라에게 게릴라는 사회 개혁자였다. 게릴라들은 힘없는 형제들을 위해서 그들을 착취하는 정권을 타도하고자 싸우는 것이다. (중략) 사실 그 연설은 농민들에게는 게릴라전의 의미를 알리고 대원들에게는 정신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향하는 것이기도 했다. 쿠바인도 아닌 외국인으로서 이국의 혁명에 몸담고 있는 체 게바라로서는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독려와 채찍질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천 년의 음모
올리 / 한정영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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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청소년 문학
한정영 (지은이)
문명 판타지 동화로 이름난 한정영 작가가 이번에는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로 왕국의 멸망과 회복, 음모와 모험, 그리고 목숨을 건 도전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작품 《천 년의 음모 : 베나로자 왕국의 시간 여행자》를 출간했다. 이 소설은 자연과 환경, 기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는 점에서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깊은 관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소설의 배경은 온난화로 지구가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던 2031년 베나로자 왕국 제1의 도시 베나로스다. 2151년의 미래를 살던 제나와 제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살던 2151년의 베나로자 왕국은 곳곳에서 일어난 엄청난 자연재해로 도시들이 침몰하고, 전쟁과 반란으로 벌어진 살상과 파괴로 힘을 잃어 가고 있었다. 몰락해 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해 120년을 거슬러 과거로 오게 된 제나와 제타는 베나로스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물의 도시 베나로스의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추적자 시간의 역류 천 년 전의 음모 위험한 미래 산 자와 죽은 자의 축제 사라진 가문 영혼의 나비 되풀이되는 운명 비밀의 방 마지막 희망의 끈 끝없는 저주 날개 달린 사자들 현실을 기반으로 한 SF 판타지 지금 우리의 현실을 일깨우다 인류는 지금 어느 때보다도 위태롭다. 지구 곳곳은 전쟁 중이고, 그 때문에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고 가족을 잃은 슬픔과 고통 속에 신음한다. 살아갈 터전조차 파괴되어 안전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식량 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다. 게다가 기후 위기로 불볕더위와 혹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출연 등으로 지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스토리텔링에 능한 한정영 작가는 ‘왕국의 침몰’이라는 소설의 소재를 머리로만 상상해서 그린 것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따라 흥미진진하게 그려 냈다. 덕분에 독자는 작가가 치밀하게 짜 놓은 시간 구조, 이야기 전개를 따라가면서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지금 우리에게 닥친 심각한 환경 재앙을 떠올리게 된다. 또한 ‘베나로스’라는 소설 속 도시는 ‘베네치아’를 연상하게 한다.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읽으면서 장면이 그려지고 그렇기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현실을 차용해 판타지 세계관을 설계하는 방법까지도 엿볼 수 있어 청소년을 위한 ‘SF 모험 판타지’의 표본이라고 할 만하다. 게임을 하듯 미션을 해결하는 추리 판타지, 경계를 넘나들며 경계를 허물다 2031년이란 과거의 시간으로 뚝 떨어진 남매 제나와 제타는 곧 불어닥칠 거대한 폭풍 ‘바다의 늑대’를 막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돌파해 나간다. 미래와 과거의 기억을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맞춰 가며 곧 닥칠 재앙을 막을 비밀을 추적해 간다. 그들은 흰 가면을 쓴 정체 모를 이들에게 쫓기고, 끊임없이 공격해 오는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막아 낸다. 혼자서는 풀 수 없지만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기어이 수많은 질문의 답을 찾아낸다. 재앙과도 같은 폭풍을 잠재운 주인공들을 통해 독자들은 게임을 하듯 한 단계 한 단계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게임의 서사를 소설에 입힌 것처럼 장르 간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또한,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제시되는 과학적 근거가 탄탄하다. 더불어 베나로 스톤이나 신기한 가면, 유리 새와 동물들, 마법사가 등장하는 신비로운 판타지 요소가 더욱 재미를 돋운다. 이 작품에서는 자폐와 언어 장애가 있는 등장인물들도 이야기 곳곳에서 제 몫을 하며 주인공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해 간다.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를 허물고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지워 가는 등 다양한 층위를 보여 주는 이 작품은 그 어디에도 경계를 긋지 않고 포용력 넘치는 세계를 보여 준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가족에 대한 애정, 기억의 힘으로 이끌어 가다 개인에게 기억은 삶이다. 아무리 현실이 어렵고 힘들어도 찬란했던 과거가 한 조각이라도 기억된다면 그 기억을 오래오래 곱씹으며 삶을 이어 갈 수 있다. 기억은 그만큼 힘이 세고, 개인의 삶에 힘이 되는 판타지로 작용한다. 이 작품에서도 기억은 중요하다. 왕국을 지키려 했던 오빠들의 용맹함과 동생을 지키라는 엄마의 말을 기억하는 제나, 추격자들의 비밀을 밝히려다 죽음을 맞이한 할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은파, 그리고 막히는 순간마다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종이책’에서 읽고 외운 정보들을 기억해 내는 제타, 미래와 과거를 넘나들며 기억하는 것과 기억하지 못하는 것 사이를 메우는 다양한 추리들, 그리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대대로 이어지는 추적자들의 원한과 복수까지……. 시간의 경계를 허물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추격전도 결국 기억이 아니라면 이루어질 수 없다. 여러 인물들의 조각난 기억들을 퍼즐 맞추듯 추리하다 보면 등장인물들의 기억이 어떻게 자신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자신의 삶을 지탱하는 기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크르르릉!’환청이란 것을 알면서도 소리가 너무 생생해서 제나는 눈을 질끈 감으며 얼른 사자의 갈기에서 손을 뗐다. 생각 같아서는 당장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지만, 별수가 없었다. 이미 12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여기까지 왔기에 모든 해답은 이곳에 있었다. 베나로스를 구해 내는 일도, 다시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방법도. _ <추적자> 중에서 실제로 2050년이 지나면서 말도 안 되는 자연재해가 곳곳에서 일어났다. 지구 온난화로 베나로자 왕국의 도시 한쪽은 물에 잠겼고, 다른 쪽에서는 불볕더위와 혹한이 반복되었다. 곳곳이 황폐해지면서 곧바로 식량 부족 사태가 세상을 덮쳤다. 뒤를 이어 식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발발하자 엄청난 살상과 파괴가 일어났고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은 점점 더 줄어들었다. 고통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_ <천 년 전의 음모> 중에서
황금나무
시공사 / 박윤규 지음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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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청소년 문학
박윤규 지음
밝은누리 동산에서 가장 볼품없는 소나무 밝은솔. 밝은솔은 나무로서 한곳에 뿌리박혀 사는 당연한 삶에 의문을 가진 단 한 그루의 나무였다. 밝은솔이 마침내 이룩한 ‘황금나무’는 이처럼 가장 단순한 의문에서 비롯되었다. 황금나무가 되기 위해 밝은솔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신화 속 영웅처럼 외부의 적을 용감히 무찌르기가 아니다. 바로 '자신을 들여다보기' 이다. 또한 이 작은 동산과 이 동산에 뿌리박고 있는 여러 나무들은 겉모습의 환영에 휩싸여 진정한 내면을 보지 못하는 인간 삶의 전형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해마다 황금빛으로 단장하는 은행나무의 가식, 당장 코앞의 걱정거리에 발을 동동거리는 주변 나무들, 현재의 편안함을 위해 진실은 외면해 버리는 비열한 칡넝쿨과 가시덤불, 한 그루의 황금나무를 탄생시키기 위해 목숨마저 내놓은 주목나무의 희생 등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군상들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대자연의 삶을 통해 인간의 삶을 통째로 꿰뚫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외부의 가혹한 환경, 그러한 환경을 제공하는 존재까지 품에 끌어안고 함께 성장으로 이끄는, 진일보한 면모를 갖춘 성장 소설이다.작가의 말 태초의 나무 꿈꾸는 어린 소나무 금지된 노래 햇빛숨쉬기 봄날의 심판 빛의 옹달샘 빨간 구슬 내 속의 나 황금나무 빛을 타고 오르다 나는 나를 찾았다! 다시 부르는 노래새로운 접근으로 선보이는 ‘자아 찾기’ 인간은 누구나 성장을 한다. 몸이 다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내면의 성장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때문에 성장 소설은 어느 세대에나 주요 주제로 자리 잡는다. 누구나 사춘기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며 성장하듯이, 우리는 어느 정도 공통된 고전적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자신의 ‘근원’에 대한 궁금증,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 스스로 헤쳐 나가는 ‘과제 혹은 모험’의 단계를 거치면서 말이다. 이러한 과정이 하나의 틀이 되어 여러 성장 소설에서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다. 어려웠던 우리의 과거를 극복한 이야기 속에 성장의 감동을 담기도 하고, 일상과 맞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 성장의 현실을 담기도 한다. 《황금나무》는 이러한 기존의 성장 소설들과는 달리 좀 더 근원적이고 원형적인 성장을 이야기한다. 어느 초라한 소나무의 작은 질문에도 철학적 의미를 담아내고, 하늘과 땅과 자연 속에 상징과 함축적 의미를 담아,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시공을 초월하여 표현하고 있다. 누구나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존재로서, 어느 한 나무에게서 시작된 자아 찾기가 다른 나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통해 우리 모두의 조화로운 성장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황금나무》는 한 소나무가 자아를 찾아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초라한 소나무가 황금나무가 되기까지의 성장기를 통해, 자기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성장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인간의 삶을 총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작품이다.'나무들은 왜 한평생 한곳에 뿌리박고 서서 하늘만 바라볼까?'처음 이런 의문으로 생각의 물꼬를 튼 나무가 있었다. -본문 14쪽 “자기 속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겨울에도 잠자지 말고.”“그래. 그러면 빛의 옹달샘이 나타나는데, 바로 거기서 황금빛 떡잎이 자란단다. 나무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지. 그 황금빛 떡잎이 자라면 자신과 똑같은 나무가 돼.”“아, 그게 바로 황금나무군요!”“그렇지! 그렇게 되면 대자유와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단다.”-본문 32쪽
청소년을 위한 한국대표단편소설
꿈과희망 / 하근찬 외 지음 /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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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
청소년 문학
하근찬 외 지음
1. 수난이대 - 하근찬2. 사하촌 - 김정한3. 갯마을 - 오영수4. 꺼삐딴 리 - 전광용5.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6.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7. 탈출기 - 탈출기8. 치숙 - 채만식9. 논이야기 - 채만식10. 레디메이드 인생 - 채만식11. 날개 - 이상12. 권태 - 이상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사 이야기
철수와영희 / 신나미 (지은이)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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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
청소년 과학,수학
신나미 (지은이)
46억 년 지구와 생명의 역사인 자연사를 우주, 지구, 생명, 진화, 인간, 자연 등과 관련한 과학적 상상력을 깨우는 36가지의 주제를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왜 그 많은 생물이 자연사에서 사라졌는지, 대멸종이 일어났음에도 어떤 생물은 어떻게 살아남아 자연에 적응했는지, 과거의 생물과 현재의 생물이 왜 이렇게 다른지 등 자연사에서 청소년들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다양한 물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머리말: 과학적 상상력을 깨우는 자연의 세계 1장. 우주와 지구 1. 자연을 전시하다 2. 우주, 신화의 시작 3. 우리 몸과 별의 파노라마 4. 138억 년 전 빛의 메아리 5. 운석의 선물 6. 매일매일 바뀌는 세계 지도 7. 해령의 산마루가 늘 새로운 까닭 8. 지구 온난화의 방패, 석회암 9. 산전수전 두루 겪은 돌의 생애 10. 산호초의 의사, 파랑비늘돔의 또 다른 능력 11. 자연사의 타임캡슐, 빙하 12.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하나의 땅이었다 2장. 생명과 진화 13. 그 아름답고 한계가 없는 이름 14. 너무 어려운 지질 시대 이름들 15. 생물의 멸종과 탄생, 그리고 지질 시대 16. 똥 화석과 공룡 17. 최고로 경이로운 화석 18. 고생대 화석의 살아 있는 도플갱어 19. 180000000년 동안의 지배 20. ‘끔찍할 정도로 큰 도마뱀’과 인간의 만남 21. 까마귀는 공룡일까 22. 새로운 왕좌 게임 23. 신생대의 마법, 10그램 뒤쥐에서 10톤 매머드로 24. ‘인간속’ 그 이름을 짓다 3장. 인간과 자연 25. 인간이 모르는 800만 종의 생물 26. 잎도 줄기도 뿌리도 없는 식물 27. 땅속에 사는 거대한 생물 28. 가장 다양하게 진화한 동물은 어떤 생김새일까 29. 지느러미뼈가 진화하면서 일어난 일 30. 지구를 누비는 청소부 31. 거대 포유류는 이렇게 멸종했다 32. 공룡보다 큰 포유류가 살아 있다 33. ‘호프’가 공룡의 자리를 차지한 이유 34. 바다의 유령, 스텔러바다소의 사랑 35. 진화의 모범생 키위의 비극 36. 홀로세도 인류세도 아닌 ‘자본세’ 나가는 말: 자연사의 하루를 시작하며청소년을 위한 한 권으로 읽는 자연사박물관 이 책은 46억 년 지구와 생명의 역사인 자연사를 우주, 지구, 생명, 진화, 인간, 자연 등과 관련한 과학적 상상력을 깨우는 36가지의 주제를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왜 그 많은 생물이 자연사에서 사라졌는지, 대멸종이 일어났음에도 어떤 생물은 어떻게 살아남아 자연에 적응했는지, 과거의 생물과 현재의 생물이 왜 이렇게 다른지 등 자연사에서 청소년들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다양한 물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오늘도 46억 년을 이어 온 자연사의 하루이며 우리는 매우 늦게 등장한 자연의 한 생물종임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사를 알아야 하며, 과거로의 탐험은 미래를 향한 생존의 나침반을 얻는 여정이라고 강조한다. 지구의 자연사는 생동하는 생명의 역사이며 어느 시대,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치열한 삶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에, 자연사의 관점에서 생태를 이해하면 생명 현상을 유전 정보의 기계적인 활동으로 오해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말한다. 나아가 인간에 의해 가속되는 생물의 대량 멸종과 온난화가 자연의 회복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가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과 생활 방식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이익을 좇아 자연을 파괴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 행태를 버리고 지나친 인간 중심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사에 대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며, 자연사박물관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고등학교 영어 평가문제집 민찬규 교과서편
지학사(참고서) / 민찬규 외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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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민찬규 외 지음
Lesson 1 Hi, High School! Lesson 2 Life Is Full of Colors 1학기 중간 평가 Lesson 3 Songs with Messages Lesson 4 Travel: Discover the Unexpected! 1학기 기말 평가 Lesson 5 A New Way of Thinking Lesson 6 Dreaming of Your Future 2학기 중간 평가 Lesson 7 Could Mars Be Another Earth? Lesson 8 Monet, the Master of Impressionism 2학기 기말 평가 정답과 해설
이미 와 있는 미래
서런 / 크레이그 맥클레인 지음, 이우현 감수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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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런
청소년 자기관리
크레이그 맥클레인 지음, 이우현 감수
제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를 살아갈 지금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어떻게 진단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트렌드세터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열정’으로 무장한 자신만의 비전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고정된 개념을 일방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열린 해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무엇하나 확신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새로운 정의(定義)를 구축해야하는 새로운 환경의 도래. 그렇기에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자신만의 대응책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작가의 글 1장 미래 아이디어 노트 01 당신은 지금 미래에 도착해 있는가? 02 에베레스트 정상은 어디에 있는가? 03 “아이팟ipod으로 통화를?” 2장 미래 패러다임 시프트 “대변화의 물결” 01 미래의 환경, 사회, 직업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 02 AI는 대체 어디까지 똑똑해질 수 있을까? 03 2025년, 인간을 넘어서는 최첨단 기술을 융합하라 04 2030년, 추천할 미래 이색 직업키워드 05 다가올 AI 시대의 철학 06 10년 후 필요한 것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하라 07 우리에게는 책임이 있다 3장 새로운 역량의 시대 “미래 인재의 조건” 01 어떻게 하면 최고 수준에 빨리 도달할 수 있을까? 02 천 개의 가능성을 버리고 하나에 집중하라! 03 구체적인 미래 인재 조건 1: 포기하지 않는 "결단력" 04 구체적인 미래 인재 조건 2 :반드시?하루 평균 1시간은 쉬어라 05 구체적인 미래 인재의 조건 3 : 열정과 로드맵을 융합하라 4장 최첨단 프레임frame “미래 IT 모델” 01 다가올 미래 산업기술 패러다임 02 차세대 로봇(ROBOT) 산업 03 인간을 공격하는 인공지능(AI) 04 5세대 통신(5G Networks) 산업 05 VR (Virtual Reality) 4D 산업 06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드론(DRONE)산업 5장 그릿(GRIT) 으로 비틀고 뒤집어라 01 미래의 메가트렌드로 번지 점프하라!! 02 트렌드 세터 (Trendsetter)의 길로 가라 03 2030 미래의 유망업종 N4 04 그런 척하기! (As if) 05 미래를 이끌 “마법의 명언” 6장 움직이는 미래 (Smart Mobility) 01 어떻게 살 것인가? How to stay 02 어려움이란 실패는 삶이 보장되는 차이를 만들어 준다. 03 다가올 세상을 향해 윙크하라! 04 해답 없는 문제란 없다. “하면 된다.” 05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 내는 것이다.“지금까지 거대 담화로만 논의되었던 4차 산업혁명” 그래서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또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한국 청소년 아너소사이어티를 위한 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EBS [미래강연 Q]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질문‘ 에서 소개된 책 국제 전자 박람회 ‘CES 2018 스페셜 리포트’ 화제의 트렌드 교양서 다가올 2033년 미래를 확인하고, 지금 각자의 위치를 다시 점검하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의 정보 기술 및 로봇, 생명공학, 3D 프린팅 등의 신기술로 대표되는 제4차 산업혁명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의 이야기이다.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은 지켜보던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었고,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물체 제작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이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했다.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미래를 따라잡을 수 어렵다. 미래 시간들과 격차를 좁혀야 한다.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제4차 산업혁명의 소용돌이를 살아갈 지금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어떻게 진단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 트렌드세터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열정’으로 무장한 자신만의 비전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고정된 개념을 일방적으로 제시하지 않고, 열린 해석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무엇하나 확신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새로운 정의(定義)를 구축해야하는 새로운 환경의 도래. 그렇기에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자신만의 대응책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영국 홍콩 대만 출간 2017년 해외 베스트셀러 “제4시대 열정역” 청소년 버젼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제4차 산업혁명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화두가 된 이후 다양한 이슈와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주제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설명에 따르면, 제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으로 하기 때문에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scope)에 더 빠른 속도(velocity)로 크게 영향(impact)을 끼친다. 과거에서부터 여러 가지 변화와 진화를 거치면서 인류는 발전해 왔지만, 이전의 변화 양상과는 그 범위와 속도에 확연한 차이가 있기에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될 시대의 모습은 우리에게 크나큰 두려움과 불안감을 주고 있다. 『이미 와 있는 미래』에는 이러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해소하기에 충분한 자료와 적확한 현실 인식, 대비책이 잘 버무려져 있다. 저자는 새롭게 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기의 시대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각자가 ‘열정’으로 충만한 자신만의 ‘목표=혜안(慧眼)’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삶에 열정이 있어야 한다거나, 열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라는 등의 조언을 하는 책은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막연하게 열정을 종용하지 않는다. 과거의 발전방식에서부터 현재의 기술, 경제, 사회, 문화의 현상 진단까지 그 근거를 명확히 들어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청소년들이 왜 시대의 흐름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준다. 더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융합적으로 표현한 ‘청소년 자기경영서’ 『이미 와 있는 미래』는 ‘청소년을 위한’ 자기경영서이다. 현실의 트렌드를 분석한 경제경영서이면서 동시에 그 현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의 전체 장은 크게 여섯 개의 주제로 정리했으며, 10년 뒤의 세상을 바라보고 그 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목표를 소주제로 나누었다. 세계 각국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전략과 인간과 로봇의 일자리 전쟁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었고, 인공지능(AI), VR, 드론, 5세대 통신, 홀로그램 등의 4차 산업혁명 주역과 그들로 인해 촉발되는 산업 생태계 변화까지 상세하게 다루어 두었다. 이미 우리산업현장에 도래한 4차 산업혁명의 실상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세상의 변화를 살펴보고 혜안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미 와 있는 미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유례없는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인원미달로 폐교하는 지방대학 등의 여러 사회문제들은 현재의 청소년들에게도 무력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매일 고달픈 수험생활을 벗어나더라도 기다리는 것은 바늘구멍같은 취업, 비혼, 저출산 등등의 N포세대로 통용되는 암울한 현실뿐이다. 그렇다고하여 이제 갓 출발점에 서있는 청소년들도 지례 포기하고 편한길에 안주할 것인가?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걸어가는 것이 성공이다.”라고 했다. 열정을 품고 있으면 우선 어떤 일을 할 때 실패가 적으며, 실패를 하더라도 비관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 결국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와 있는 미래』는 미래에 대비하는 세계의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말하는 미래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변화의 길에 있는 한국 사회에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의심과 걱정을 깨뜨리라는 암시가 아닌,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답만을 전달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민낯을 확인하고, 현재 각자가 서 있는 위치를 한번 점검해 보기를 바란다.
못살게 구는 친구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법
주니어태학 / 에마뉘엘 피케 (지은이), 리사 만델 (그림), 장한라 (옮긴이)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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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태학
청소년 인문,사회
에마뉘엘 피케 (지은이), 리사 만델 (그림), 장한라 (옮긴이)
2024년 한국의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6만 8000명의 학생이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고 한다.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경험한 괴롭힘이란 무엇일까? 복잡한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괴롭힘을 경험한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괴롭힘을 해결할 방안을 함께 알아봐야 한다. 이 책은 실제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학생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괴롭힘의 정의부터 괴롭힘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는 워크북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학교 폭력을 경험해 저자를 찾아간 청소년 열다섯 명이 등장한다. 장마다 괴롭힘 당사자가 자신이 어떻게 괴롭힘당했는지 털어놓고 저자가 해결책을 제공하는 상담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괴롭힘에 맞서는 법을 배운 청소년들은 저자의 조언을 직접 활용해 본다. 저자의 전작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이 괴롭힘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서라면, 이 책은 이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실용서인 셈이다.책을 내며 테스트: 나도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걸까? 괴롭힘에 관한 질문들 “학교에 가면 애들이 저를 가만두지 않아요.”(장-폴, 13세) “애들은 필요할 때만 저를 찾아요”(마농, 12세) “다들 저더러 뚱뚱하고 못생겼대요.”(도리앙, 14세) “형은 세상에서 가장 나빠요.”(마리우스, 11세) “양아버지를 더는 못 견디겠어요.”(엘리엇, 13세) “수학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요.”(마티유, 11세) “수영복 사진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갔어요.”(노라, 14세) “애들이 제 피부색을 가지고 놀려요.”(야레드, 13세) “저는 항상 시험을 망쳐요.”(쥘리에트, 14세) “다들 여동생만 좋아해요.”(루이, 12세) “까미유는 이제 저를 싫어해요.”(쉬잔느, 11세) “제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계속 물어봐요.”(살로메, 12세) “제게는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어요.”(위고, 14세) “소셜 미디어에 퍼진 헛소문 때문에 괴로워요.”(밥티스트, 14세) “저는 아무런 행동도 못 했어요.”(장, 14세) 테스트: 괴롭힘이 무엇인지 잘 이해했니? 테스트 정답 더 나아가기 감사의 말프랑스 최고의 학교 폭력 전문가가 들려주는 청소년을 위한 괴롭힘 예방·대처 바이블! 실제 괴롭힘에 바로 적용하는 나를 지키고 관계를 다루는 모든 방법 2024년 한국의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6만 8000명의 학생이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고 한다.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경험한 괴롭힘이란 무엇일까? 복잡한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괴롭힘을 경험한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괴롭힘을 해결할 방안을 함께 알아봐야 한다. 이 책은 실제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학생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괴롭힘의 정의부터 괴롭힘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는 워크북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학교 폭력을 경험해 저자를 찾아간 청소년 열다섯 명이 등장한다. 장마다 괴롭힘 당사자가 자신이 어떻게 괴롭힘당했는지 털어놓고 저자가 해결책을 제공하는 상담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괴롭힘에 맞서는 법을 배운 청소년들은 저자의 조언을 직접 활용해 본다. 저자의 전작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이 괴롭힘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서라면, 이 책은 이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실용서인 셈이다. 프랑스 최고의 학교 폭력 전문가이자 레지옹 도뇌르 기사장 수상자 저자 에마뉘엘 피케는 프랑스 최고의 학교 폭력 전문가다. 20년 가까이 학교 폭력 문제만 연구했고, 아동·청소년들이 실제로 겪는 괴롭힘 문제를 해결했다. 저자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애쓴 공로로 2019년 교육부 장관에게 레지옹 도뇌르 기사장을 받았다. 레지옹 도뇌르는 프랑스 정부에서 주는 최고의 훈장이다. 저자는 약 20년 동안 활동한 그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폭력에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이 결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답한다. 폭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다툼에서 벗어날 수 있고, 오히려 이길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영리한 전략을 ‘180도 법칙’ 또는 ‘부메랑 효과’, ‘반격의 화살’이라고 부른다. 180도 법칙은 괴롭힘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해결책들의 공통점을 찾고, 공통점과 반대되는 행위를 찾아 자신의 괴롭힘에 적용해 보는 전략이다. 가령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 “그만해……”라는 소극적인 말을 하며 괴롭힘에 대처했다면, 180도 법칙에 따라 “계속해, 네가 괴롭혀도 난 무섭지 않아!” 같은 태도로 괴롭힘에 맞선다는 것이다. 단 한 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효과가 있고, 한순간에 상황을 완전히 뒤바꾼다는 장점이 있다. 저자는 각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180도 법칙을 제시해 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한다. 각각의 다양한 방법은 실제 상황에서 적용한 방법이기에 우리나라의 청소년도 대응법을 확실하게 훈련한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180도 법칙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에게 귀찮게 굴고, 못살게 구는 가해자들에게 응수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양육자나 교사가 청소년이 겪는 괴롭힘에 개입하곤 한다. 저자는 양육자 혹은 교사가 가해자 부모를 찾아가거나, 가해자를 만나 경고하는 것은 도리어 괴롭힘을 해결하지 못한다고 한다. 이러한 행위는 가해자에게 피해자가 약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인식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타인의 도움을 받은 청소년은 어른의 등장에 더욱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180도 법칙 전략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스스로 훈련하고, 홀로 괴롭힘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괴롭힘이 무엇인지 알면 대처법이 보인다! 당당하게 괴롭힘에 맞서기 위한 실용 워크북 이 책에는 20년 가까이 학교 폭력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의 노하우와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을 뿐 아니라, 청소년 괴롭힘 피해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괴롭힘 경험담과 이를 해결하거나 대처할 방법이 담겨 있다. 그리고 자신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인지, 괴롭힘의 특성을 잘 이해했는지까지 테스트도 할 수 있기에 친구나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 양육자, 상담사, 교사 등 일상을 지키고 폭력을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괴롭힘 예방·대처 워크북이 되어 줄 것이다. 따돌림이란 특정한 사람을 의도적으로 고립시키는 괴롭힘이야. 이런 괴롭힘을 겪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혼자 지내지. 어느 무리에 들어가려고 해도 거절당하곤 해. 따돌림을 당하면 아주 불행해져. 친구를 사귈 수 없고, 모든 사람이 자신을 피한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 피해자의 전형적인 유형 같은 것은 없어. 이 사실을 잘 알아야 해. 어떤 어른들은 머리가 갈색이거나, 뚱뚱하다거나, 몸집이 작다거나, 옷을 못입어서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렇지만 그건 틀렸어. 괴롭힘이 시작되는 이유는 취약함과 두려움 때문이야. 힘이 센 사람이 기가 막히게 알아채는 두려움이자 괴롭힘이 시작되면 한층 더 심해지는 두려움이고, 절대로 끝나지 않을 듯한 두려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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