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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하늘아래 / 이형준 (지은이) / 2024.05.30
16,800원 ⟶ 15,120원(10% off)

하늘아래청소년 자기관리이형준 (지은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을 위해 29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공부와 일, 사람과의 관계 등 세 가지의 주제를 설정하여 생각과 행동, 실천 방법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리든 당신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 선택은 당신이 마음 가는 대로 정한 것이고, 당신이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당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선 당신이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것, 그것만 된다면 그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도 거절할 수 있다. 진정 두려운 것은 온전히 자립하지 못하는 상황이지, 남의 말을 안 듣는 상황은 아니다. 삶에 연습은 없지만 책임지는 것을 반복하는 일은 할 수 있다. 그런 일들이 하나의 경향성을 띠게 되고, 그렇게 선택한 것들이 쌓여 당신이 된다.”라고 말하며 “당신이 한없이 자유롭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끝을 맺었다.서문 삶의 방식을 바꿔야 자유롭다 1장 삶에서 내몰린 아이들 1.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해줘서 고맙다는 학생 2. 학교 공부에 끌려다니는 아이들 3. 학생들의 희생이 미덕인 세상 2장 자유로우려면 자존감부터 1. 자존감은 무엇일까? 2. 존재만으로 가치 있다 3. 긍정의 방법, 아무거나 선택하기 4. 미래의 행복보다 당장의 행복 5.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3장 자유롭게 해주는 29가지 방법 1. 나 자기계발서 그만 읽기 / 현재 시제로 살기 / 외모 가꾸기 / 하지 않을 것을 선택하기 / 사소한 것부터 정리하기 / 해야 할 일 목록 지우기 / 규칙 지우기 / 혼자 있는 시간 늘리기 / 옳은 것에 집착하지 않기 / 남다르게 생각하기 / 더 게을러지기 2. 공부 그리고 일 강박관념 벗어나기/ 계획에 집착하지 않기 / 문제를 종이에 적기 / 한 번에 하나씩 하기 / 시험 삼아 해보기 / 믿는 대로 실행하기 / 재테크보다 공부하기 / ‘잘해야 한다’를 ‘자주 한다’로 바꾸기 3. 관계 열등감에 지지 않기 / 거절하기 / 부모로부터 독립하기 / 참견 안 하기 / 침묵하기 / 불편한 것 표현하기 / 다른 사람의 평가 무시하기 / 잘하라고 요구하지 않기 / 칭찬에 중독되지 않기 / 도움받기 4장 자유로운 삶을 선택했던 사람들 1. 파격(破格)이 격(格)을 이긴다 - 서태지 2. 자유로운 죽음을 택했던 철학하는 인간 - 소크라테스 3. 개인이 세상을 바꾸다 –스티브 잡스 에필로그 내가 결정한 것들이 모여 내가 된다 도움주신 분들께 참고 문헌“나답고,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 수업” ‘나답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늘 들어왔던 말이지만 뜻과 의미를 답하기란 쉽지 않은 말이다. ‘나답다’라는 말의 어원은 15세기 석보상절에 나오는 ‘아름’에서 시작한다. 흔히 쓰는 말로 ‘아름답다’라는 말은 예쁘다, 곱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지만, 여기서 아름은 ‘나’를 의미한다. 그래서 ‘아름답다’라는 말은 ‘나답다’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자존감’이란 ‘자신을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긴다’라는 의미는 어떠한 조건에도 상관없이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며, 지위, 성적, 부와 같은 것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자존감은 능력과 상관없으며,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든 없든,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떠하든, 남들의 기대에 맞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든 없든, 자존감은 능력이나 환경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에서 의미를 발견해야 한다. 즉 자존감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나로부터 의미를 찾고 출발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내가 뜻하고자 하는 목적과 이유를 분명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공부하는 걸까?, 나는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공부를 열심히 하면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 성장하는 10대들이 한 번쯤 고민하고 있을 법한 질문들일 것이다. 이런 고민과 질문들은 나답게, 자유롭고 당당한 자존감의 의미를 발견하고 찾는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다. 학생들이 공부해서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하기에 열심히 공부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것이 자유로운 삶이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 주인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성장하는 십대의 고민과 질문의 답이자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은 존중받아야 한다.” 이 책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삶을 위한 자존감을 위해 29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나로부터 시작하여 공부와 일, 사람과의 관계 등 세 가지의 주제를 설정하여 생각과 행동, 실천 방법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저자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리든 당신의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 그 선택은 당신이 마음 가는 대로 정한 것이고, 당신이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 하나, 당신이 내리는 결정에 대해선 당신이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것, 그것만 된다면 그 누구의 간섭이나 지시도 거절할 수 있다. 진정 두려운 것은 온전히 자립하지 못하는 상황이지, 남의 말을 안 듣는 상황은 아니다. 삶에 연습은 없지만 책임지는 것을 반복하는 일은 할 수 있다. 그런 일들이 하나의 경향성을 띠게 되고, 그렇게 선택한 것들이 쌓여 당신이 된다.”라고 말하며 “당신이 한없이 자유롭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끝을 맺었다.
라플라스가 들려주는 천체물리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송은영 지음 / 2010.09.01
12,700원 ⟶ 11,4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송은영 지음
천문학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자 한 명 한 명씩을 소개하면서 설명하여 그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아직은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천체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알게 되는 개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첫 번째 수업 - 천문학과 천체 물리학 두 번째 수업 - 천문학의 탄생 세 번째 수업 - 천문학에서 천체 물리학으로 네 번째 수업 - 라플라스와 천체 물리학 다섯 번째 수업 - 아인슈타인과 천체 물리학 여섯 번째 수업 - 에딩턴과 천체 물리학 일곱 번째 수업 - 찬드라세카르, 오펜하이머와 천체 물리학 마지막 수업 - 호킹과 천체 물리학최고의 천체 물리학자 라플라스와 함께 떠나는 천문학, 천체 물리학, 그리고 블랙홀로의 여행! ■■■ 천체물리학의 여정에 함께한 과학자들을 만나며 풀어가는 우주의 비밀 과학이 발전하면서 발견은 더욱 풍부해지고 이론은 나날이 풍성해졌다. 점점 전문화, 세분화, 고도화된 것이다. 그래서 과학의 기틀을 마련했던 과학자들이 여러 분야를 아울렀던 시대와 달리 지금은 어느 한 분야에서 세분화된 한 영역 또는 두 영역이 겹쳐서 이뤄낸 새로운 영역을 더 깊게 연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천체물리학도 이렇게 탄생했다. 물리학과 천문학 사이에 탄생한 퓨전 학문, 저자는 천체물리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규정한다. 그리고 천문학과 점성술과 천체물리학이 어떻게 다른지 코끼리와 장님의 우화를 들어 설명한다. 이 책은 천문학에서 천체물리학으로 발전하기까지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쳤는지 과학자 한 명 한 명씩을 소개하면서 설명하여 그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아직은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천체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알게 되는 개론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점성술과 천문학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별과 천체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점성술은 천문학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천문학을 연구하던 학자 중에는 천체물리학이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천문학자들이 있었다. 티코 브라헤와 케플러, 라플라스가 그들이다. 저자는 천체물리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나오기까지 그들이 어떤 역할을 하였는지 성의껏 설명하여 아인슈타인의 등장 후 천체물리학이 얼마나 발전을 이루었는지 학생 스스로 느끼게 한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업적과 실수를 통해 20세기에 비약적으로 발전한 천체물리학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이후 등장한 에딩턴과 찬드라세카르, 오펜하이머의 기여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호킹과 블랙홀에 대해 소개해 놓았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 · 과학 연대표 · 체크, 핵심 내용 · 이슈, 현대 과학 · 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학생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2014 체대입시 키워드
지식과감성# / 김준희 외 지음 / 2013.07.29
24,000

지식과감성#청소년 자기관리김준희 외 지음
사회 변화만큼이나 세분화 되어가는 체육대학교 입시의 변화에 훌륭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과 비전을 제시한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대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와 입시 노하우를 담고 있다.Chapter 01 2014학년도 체대입시 KEY POINT 1. 2014학년도 변경된 입시제도 2. 2014학년도 체육대학교 입시 합격전략 3. 선택형 수능(A/B형) 대비 전략 4. 수능준비 대비전략 5. 내신준비 대비전략 6. 실기준비 대비전략 Chapter 02 2014학년도 체육대학 입시요강 1. 2014학년도 대학전형 일정 2. 2014학년도 주요사항 3. 대학별 모집군 4. 등급 구분표 5. 대학별 모집요강 Chapter 03 주요 입시 실기종목 및 실시방법 1. 제자리 멀리뛰기 2. 수직점프(서전트 점프) 3. 왕복달리기(10m,20m,25m) 4. 지그재그 달리기 5. 부메랑런 6. 메디신볼 던지기 7. 핸드볼공 던지기 8. 사이드 스텝 9. 윗몸일으키기 10. 배근력 11. 좌전굴 Chapter 04 체대입시 웨이트 트레이닝 1. 스쿼트 2. 런지 3. 래터럴 런지 4. 데드리프트 5. 스트레이트 레그 데드리프트 6. 카프레이즈 7. 슬와부굽힘근 스트레칭 8. 밀리터리 프레스 9. 풀 오버 10. 오버헤드 트라이셉 익스텐션 11. 인클라인 벤치 싯업 12. 인터널 로테이션 13. 인클라인 레그 레이즈 14. 레그 레이즈 행잉 Chapter 05 체육관련 학과 안내 및 졸업 후 진로 1. 체육학과 2. 체육교육과 3. 사회체육학과/생활체육학과 4. 특수체육교육과 5. 레져스포츠관련학과 6. 스포츠과학과 7. 스포츠의학과 8. 스포츠경영학과 9. 경호학과 10. 건강관리학과 11. 태권도학과 12. 경기지도학과 Chapter 06 2013학년도 체육대학교 입시분석 1. 대학별 총점 커트라인 향상의 배경 2. 체능계열 인지도 향상에 대한 다각적 이해 3.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한 제언 4. 2013학년도 합격자 명단운동을 하더라도 성실한 학생은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접고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시간을 쉽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이 학생이 과연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요? 올린다 하더라도 여러 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능력은 당연히 바닥에 있을 것입니다. -본문 중- 사회 변화만큼이나 세분화 되어가는 체육대학교 입시의 변화에 훌륭하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과 비전을 제시한 『2014 체대입시 키워드』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체대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와 입시 노하우를 선물합니다!
미술관 아르쿠스
우리글 / 정종균 지음 / 2010.10.01
10,000원 ⟶ 9,000원(10% off)

우리글청소년 문학정종균 지음
2010년 제1회 청소년디지털 작가 공모전 대상 작품집. 무지개의 일곱 빛깔에 감춰진 인간의 감정과 함께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특유의 상상력으로 엮어나간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기 다른 일곱 개의 이야기는 신진작가의 소설과 첫 대면하는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제1회 청소년 디지털 작가 공모전 심사평 프롤로그. 어느 천사의 이야기 빨강. 그 무엇보다도 강하고 위대한 것 주황. 그 무엇보다도 고되고 힘든 것 노랑. 그 무엇보다도 고결하고 순수한 것 초록.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것 파랑. 그 무엇보다도 즐겁고 행복한 것 남청. 그 무엇보다도 굳게고 견고한 것 보라. 그 무엇보다도 슬프고 괴로운 것 에필로그. 우리에게는 없는 무지개를 향하여대한민국 문학의 놀라운 미래를 엿보다!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나갈 젊은 작가들의 소설집 ‘제1회 우리글청소년디지털작가공모전’에 응모한 1백여 편에 이르는 장·단편 소설 중에서 최종 심사를 통과한 11편의 작품을 세 권의 단행본으로 묶었다. 1990년대에 태어난 풋풋한 젊은이들이 쓴 소설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제재를 자유롭게 다룬 탄탄한 문장이 독자들에게 신진작가의 소설과 첫 대면하는 재미를 충분히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청소년 작가들이 쓴 11편의 작품들은 그들의 젊음처럼 뜨겁고 신선하다. 때 묻지 않은 그들의 상상력은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한다. 2010년 제1회 ‘우리글청소년디지털작가공모전’은 우리 문학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해 여름.겨울 방학 전에 공모전을 공지하고 방학 때 작품 마감과 시상식, 워크샵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설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우며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그 길잡이 역할을 제대로 해주리라 믿는다.
10대를 위한 좋은 생각 좋은 습관
하늘아래 / 이충호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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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청소년 자기관리이충호 지음
10대들이 꼭 길들여야 할 바람직한 습관들을 제시하며 진짜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 생각을 토대로 꿈을 이룰 수 있고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좋은 마음가짐 지침서이다. 좋은 습관을 통해 성공한 인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10대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흔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시금 삶의 의욕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꿈을 찾고, 꿈을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길 원하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10대들에게 꿈을 꾸고 또 꿈을 꾸는 데서 필요한 여러 요소 중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쁜 습관이 아닌 좋은 습관을 말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며 운명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머리말 제1부 습관의 의미 1. 습관이 인생의 운명을 좌우한다 2. 습관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3. 운명을 바꾸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4, 바람직한 습관을 어떻게 길들일까? 제2부 자기 자신을 가꾸는 좋은 습관 1. 성실하게 살아가는 습관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3. 예절을 지키는 습관 4. 미소 짓고 인사 잘하는 습관 5.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습관 6. 항상 배우기에 힘쓰는 습관 7. 독서하는 습관 8. 일기 쓰기 습관 9.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습관 10. 직업을 소중히 생각하는 습관 11. 나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습관 12.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습관 13. 스마트폰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습관 제3부 정신력 강화를 위한 좋은 습관 14.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습관 15.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 16. 자신감을 키우는 습관 17. 중도에 결코 포기하지 않는 습관 18.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습관 19. 신념을 키우는 습관 20. 역경을 이겨내는 습관 21. 끈기를 키우는 습관 22. 적극적인 정신으로 행동하는 습관 23. 열등감을 극복하는 습관 24. 집중력을 키우는 습관 제4부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좋은 습관 25. 감사하게 생각하는 습관 26. 약속을 지키는 습관 27. 친절하게 대하는 습관 28.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 29. 친구를 귀하게 여기는 습관 30. 첫인상을 좋게 하는 습관 제5부 자기계발을 위한 좋은 습관 31. 꿈을 실현하려고 애쓰는 습관 32. 미래의 자화상을 시각화는 습관 33. 목표를 세우고 일하는 습관 34.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습관 35.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 36. 깊이 생각하는 습관 37. 한가지로 승부하는 습관 38. 적성에 맞는 일에 몰입하는 습관 39. 잠재의식의 힘을 활용하는 습관 40. 닮고 싶은 성공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습관 41. 창의성을 살리는 습관 42. 떠오르는 착상을 메모하는 습관“가치관 형성의 10대에게 지니면 좋을, 마음가짐 지침서를 만나다” 좋은 생각과 습관은 운명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습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 생활을 지배하며 성격을 형성함으로써 운명까지도 좌우한다. 특히 새로운 생각의 틀과, 아름다운 인격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아름다운 어른으로 성장하고, 아름다운 꿈을 이루기도 하며, 올바른 자아를 형성하기도 한다. 좋은 습관은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성공의 길을 걷게 하지만, 나쁜 습관은 능력을 저하시키고 불행한 삶을 살게 하며 실패의 길을 걷게 한다.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옳고 그름을 판별할 줄 아는 생각의 중심에는 좋은 습관이 선행되어야 하며,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가릴 줄 아는 지혜로운 생각, 편견과 통념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신선한 가치 또한 좋은 습관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좋은 습관을 만드는 데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감수성과 흡수력과 성장력이 왕성한 청소년 시기에 될수록 좋은 습관을 많이 길들여야 한다. 이 책은 10대들이 꼭 길들여야 할 바람직한 습관들을 제시하며 진짜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그 생각을 토대로 꿈을 이룰 수 있고 자신의 올바른 자아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하는 좋은 마음가짐 지침서이다. 좋은 습관을 통해 성공한 인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10대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흔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시금 삶의 의욕과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삶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꿈을 찾고, 꿈을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길 원하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10대들에게 꿈을 꾸고 또 꿈을 꾸는 데서 필요한 여러 요소 중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나쁜 습관이 아닌 좋은 습관을 말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어 주며 운명을 결정하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제1부 : 좋은 습관이 인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습관은 절대로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두 번 아침 일찍 일어난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지 않듯이 같은 행동을 여러 달 계속하여 반복해야만, 비로소 하나의 습관이 형성된다. 즉 어떤 행동이 우리의 몸에 배고 인이 박혀야 습관으로 정착되는 것이다. 습관으로 일단 형성되어 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아무런 의식이나 노격이 없어도 물이 아래도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기계적으로 쉽게 이루어지게 된다. 이것이 습관이 갖는 특성이며 장점이가도 하다. 저자는 우리의 생각이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이 습관을 지배하고, 습관이 성격을 지배하고, 성격이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의 운명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 사람의 성격을 바꿔야하고, 그 사람의 습관을 바꾸려면 그 사람의 행동을 바꿔야하고,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꾸려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 형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있다. 생각의 변화, 의식구조의 변화, 정신자세의 변화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제2부: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는 생활 습관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는 저자는 먼저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첫째 자신에게 성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성실은 곧 참이다. 나를 속이지 않고 남을 속이지 않는 진실한 마음이다. 성실이란 말한 대로 실천하는 것이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저자는 예절을 지키는 습관을 설명하고 있다. 예절은 대인관계의 기본원리로서 먼저 인사성이 밝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소 짓고 인사 잘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인사성이 밝은 사람은 대체로 밝고 활달하여 붙임성이 있고 상냥하며 친근감이 있어 상대방에게 호감을 준다. 그래서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생활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해도 건강처럼 중요한고 소중한 것은 없다. 대학입시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에게는 건강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겠지만, 건강관리를 못해 정작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소홀함 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3부: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기 위한 생활습관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도전하면서 사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도전적 정신이 없이 인생의 큰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산다는 것은 분투노력하는 것이며, 목표를 향하여 집중공격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러한 삶속에 감격이 있고 보람이 있고 발전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성공한 사람들을 소개하며 위대한 인물의 공통되는 점은 불우한 환경을 탓하지 않았고, 아무리 어려운 역경에 빠져도 좌절하지 않았으며. 남들이 다 포기 했을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착실하게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사실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제4부: 인간관계를 원할 하게 하는 생활 습관 인간관계를 위해서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약속이다. 약속은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약속은 인간 생활의 첫째가는 계명이자, 사회생활의 기본 윤리하고 강조하다. 또한 약속에는 강한 구속과 의무감이 따르며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하며, 사람의 말이 거짓되고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신의를 잃게 되어 사회에서 설 땅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한 가지는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친구라는 인간관계는 우리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로 주고받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전통은 우정을 인생의 높은 가치로 우러러 보게 하며, 우리 사회와 같이 전통적으로 인간관계 중심의 사회에서 참된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제5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생활 습관 저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강조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먼저 “비전(Vision)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전은 곧 우리 인생길에 길잡이가 되기 때문이며 비젼은 꿈이자, 이상이며, 포부요, 성취욕구이다. 목표에 도전하게 되고, 자기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되고 승리를 향해 전진하게 되는 것이다. 비전은 인간의 위대한 힘의 원천이다. 또한 “야망을 품어라” 라고 강조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꿈을 가지는 것이요, 뜻을 세우는 것이다. 나는 장차 무엇을 하겠다거나,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 그것이 야망을 품는 길임을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운동장엔 없던 스포츠 이야기
더디퍼런스 / 이효성, 장태욱, 주승민 (지은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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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청소년 문학이효성, 장태욱, 주승민 (지은이)
현직 체육 교사들이 함께 만든 교양과 사고력이 깊어지는 스포츠 이야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부터 〈피지컬: 100〉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몸’을 가진 사람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고대 올림픽과 현대 올림픽에서 살펴보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패럴림픽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비롯해, 생태 스포츠와 시대 변화, AI 시대의 과도한 기술 의존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엘리트 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스포츠 팬덤의 종류와 경계해야 할 지점 등을 함께 짚어 본다. 이를 통해 스포츠의 역사·철학·윤리·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교양은 물론 비판적 사고와 스포츠맨십,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 운동장은 늘 같은데, 스포츠는 늘 새롭다 ROUND 1.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 ● 팔씨름, 힘만 세면 이길까? 비밀 기술을 알려 줄게 ● 줄다리기의 숨겨진 과학: 줄다리기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 운동장의 비밀: 우리는 왜 반시계 방향으로 돌까? ● 공 색깔에 숨겨진 반전 이야기 ● 높이뛰기는 왜 뒤로 넘을까? ● 왜 무회전 슛은 골키퍼가 막기 힘들까? ROUND 2. 운동할 때 근육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지연성 근통증(DOMS): 왜 운동하면 하루 뒤에 더 아플까? ● 100m의 비밀: 왜 그들은 빠른가 ● 남자 vs. 여자, 힘의 비밀을 밝혀라 ● 쥐와의 한판 승부: 근육 경련 이기는 법 ROUND 3. 운동할 때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 루틴의 힘: 선수는 왜 늘 같은 동작을 할까? ● 러너스 하이, 달리기가 가져다 주는 신비로운 행복의 비밀 ● 운동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힘이 나는 이유: 세컨드 윈드 ● 야구공이 느리게 보인다고? 그 비밀은 동체시력! ROUND 4. 세계는 왜 이렇게 다르게 뛸까? ● 무술의 지구 여행: 각 대륙의 숨겨진 전통을 만나다 ① ● 무술의 지구 여행: 각 대륙의 숨겨진 전통을 만나다 ② ● 같은 듯 다른 두 쌍: 럭비와 미식축구, 요가와 필라테스 ● 나라마다 다르다?: 스포츠 취향의 비밀 ● 인간의 한계: 알수록 놀라운 스포츠 신기록 ROUND 5. 룰을 알면 경기가 보인다 ● 룰 밖의 룰: 스포츠의 보이지 않는 약속들 ● 0.3점의 인사: 인사 한 번에 사라진 금메달 ● 알쏭달쏭 헷갈리는 스포츠 규칙 ① ● 알쏭달쏭 헷갈리는 스포츠 규칙 ② ● 관중의 함성: 스포츠 규정을 바꾸다! ● 야구가 처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이야기 ROUND 6. 운동만큼 중요한 건 ‘나를 돌보는 습관’ ● 세계가 인정한 몸도 ‘비만’이라고요? ● 살과 다이어트: 왜 찌고 어떻게 빼야 할까? ● 비만에 관해 뭐든지 물어보세요! 우리가 몰랐던 비만의 모든 것 ● 왜 피가 끈적해지면 위험한 걸까? 대사증후군 이야기 ● 에너지 음료, 실제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까 ● 스포츠를 병들게 한 약물과 그 대가 ● 뻣뻣한 몸과 작별! 유연성이 알려 주는 건강 비밀 ROUND 7. 인류의 경기, 시대의 축제 ● 도시는 어떻게 올림픽을 여는 걸까? ● 성화 봉송부터 나라별 입장까지: 올림픽 개막식 속 숨은 이야기 ● 고대 올림픽의 역사 올림픽, 운동이 아니라 제사였다고? ● 심판을 차고, 성화를 태우고… 올림픽의 숨겨진 장면들 ● 다르지만 대등하게, 패럴림픽을 말하다 ● 한 걸음마다 전해지는 역사 마라톤이 들려주는 이야기 ROUND 8. 변화하는 스포츠, 변하지 않는 열정 ● 스포츠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 로봇과 스포츠의 만남 ● 엘리트 체육, 계속 이렇게 가도 될까? ● 스포츠 팬덤 이야기: 당신의 열정을 응원 문화로 이어 가는 법! ● 축구, 농구, 야구: 뭐가 더 힘들까? ● 기록의 주인은 누구일까? 사람인가, 기술인가 ● 운동과 영양, 단백질 섭취는 무조건 옳을까?세상을 읽는 스포츠 문해력 운동을 좋아하고 스포츠로 더 넓은 세상을 배우려는 10대의 교양·진로서 《운동장엔 없던 스포츠 이야기》는 현직 체육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호흡하며느낀 고민을 바탕으로 만든 최신 스포츠 교양서다.“선생님, 팔씨름은 무조건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거 아니에요?” “높이뛰기는 왜 뒤로 넘어요? 무섭게.” “선생님, 운동하면 왜 당일보다 다음 날이 더 아파요?” 이 책은 이렇게 교실과 운동장에서 자연스럽게 튀어나온, 사소하지만 날카로운 질문들에서 출발했다.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스포츠는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공 하나, 동작 하나에는 중력과 마찰력을 활용하는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고, 승패를 넘어 가치를 나누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인간의 마음이 함께 담긴 활동임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들은 다양한 수업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운동의 원리와 스포츠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냈다. 손흥민, 라파엘 나달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부터 넷플릭스 〈피지컬: 100〉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몸’을 가진 사람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고대 올림픽과 현대 올림픽에서 살펴보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까지 폭넓게 다룬다. 아울러 한계를 넘어서는 용기, 패럴림픽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생태 스포츠와 시대 변화, AI 시대의 과도한 기술 의존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엘리트 스포츠가 나아가야 할 방향, 세계 각국의 스포츠 팬덤과 열정을 응원 문화로 이어 가는 법 등을 함께 짚어 본다. 이를 통해 스포츠의 역사·철학·윤리·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교양은 물론 비판적 사고와 스포츠맨십, 나아가 진로 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할 것이다. 또한 글의 말미마다 제시되는 질문과 당부는 청소년에게 말을 거는 듯한 따뜻한 어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과 함께해 온 교사 저자들이기에 가능한 접근으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바른 가치관과 삶의 태도를 스스로 성찰하도록 이끈다. 팔씨름을 할 때 그냥 힘만 써서 누가 더 세나 겨루기만 하지, 그 안에 어떤 원리나 기술이 있는지는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팔씨름도 알고 보면 꽤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라서 조금만 원리를 알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팔씨름은 당연히 팔 힘이 중요한 운동이에요. 하지만 기술을 잘 사용하면 힘만으로 승부했을 때보다 20% 정도는 더 유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팔씨름에는 훅 hook, 탑롤 toproll, 프레스 press라는 대표적인 세 가지 기술이 있어요.훅은 팔씨름을 따로 배우지 않은 사람도 자연스럽게 쓰는 기술로, 상대 손목을 내 쪽으로 확 잡아당겨서 팔이 쭉 펴지게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상대 손목이 꺾여서 힘을 쓰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죠. 친구들끼리 팔씨름할 때 “손목 꺾지 마!” 하고 농담처럼 말하는 거,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팔씨름, 힘만 세면 이길까? 비밀 기술을 알려 줄게> 중에서 트랙 위를 웃으면서 달리던 한 선수가 있었어요. 그는 마지막 도약에서 마치 새처럼 몸을 날리며 235cm라는 믿기 힘든 높이를 넘었죠. 높이뛰기 바가 흔들렸지만 끝내 떨어지지 않았을 때 온 나라가 들썩였어요. 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이 세워지는 순간이었기 때문이죠. 그 주인공은 바로 우상혁 선수예요. 그는 어릴 적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다쳐 5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았고, 그 영향으로 두 발의 사이즈가 다르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어려움을 이겨 내고 올림픽이란 무대에서 빛난 그의 모습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상혁 선수의 경기를 본 몇몇 학생들이 이렇게 물었어요.“선생님, 왜 높이뛰기를 할 때 다들 뒤로 넘어요?”높이뛰기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하나같이 등을 뒤로 젖히며 바를 넘죠. 왜 뒤로 넘을까요? 답은 간단해요. 더 높이 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높이뛰기는 왜 뒤로 넘을까?> 중에서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 2 : 아프리카에서 남북극까지
사계절 / 전국지리교사모임 (지은이)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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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청소년 인문,사회전국지리교사모임 (지은이)
2014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회과 필독서로 사랑받은 ‘세·세·통’,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의 2026년 최신 개정판이다. 전국의 열혈 지리 교사들이 방대한 설문 조사, 주기적 토론과 해외 답사를 병행하며 수년간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물을 최신의 내용으로 고치고 다듬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교류와 협력, 다양성과 공존,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역 지리와 계통 지리로 분절된 기존 지리 인식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핵심은 통합이다. 기존의 ‘6대륙’을 총 아홉 개의 대공간 단위로 다시 구분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그 지역의 중요한 지리적 주제와 함께 묶어서 세계 인식의 통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렇게 완성된 이번 개정판은 세계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북돋고 지리, 기후, 도시 구성, 지도 제작의 원리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지구인·세계인의 역량을 길러 주는 통합 지리 교양서이다.머리말 4 1부. 눈물의 땅, 희망을 품은 아프리카 1 인류의 요람, 생명력이 넘치는 땅 -최초의 인간이 살았던 거대한 대륙 19 -자연이 빚은 조화, 다양한 기후와 환경 22 -메마른 땅에 생명을 일구는 사람들 28 -생생 지리 토크 사막의 관광 가이드 오마르의 초대 31 2 신비롭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문화 -아프리카 사람들의 뿌리, 부족 문화와 토속 신앙 33 -다시 찾아야 할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36 -원초적인 아름다움, 아프리카의 예술 41 -기획 아프리카인들이 빚은 문명,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46 3 아프리카, 끝나지 않는 수난의 고리 -농사짓는 사람은 많은데 식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49 -식민지 시대 잔재로 피 흘리는 아프리카 54 -아프리카 종족 갈등을 이용하려는 국내외 세력들 61 4 희망의 신호탄을 올린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들 65 -생생 지리 토크 말라위의 축복, 바람을 길들인 풍차 소년 캄쾀바 69 -재스민 혁명은 계속된다 70 2부. 알록달록 모자이크 유럽 1 음식으로 보는 유럽의 자연환경 -빵에 담긴 북서유럽의 자연 83 -유럽 농업의 특징과 낙농업의 발달 87 -기획 빙하가 만든 세계의 지형 92 -유럽을 남북으로 가르는 알프스 산맥 94 2 민족과 문화가 다양한 유럽의 이모저모 -작지만 강한 나라들이 많은 유럽 99 -복지 국가의 모범 사례, 북유럽의 노르딕 국가 103 -생생 지리 토크 핀란드의 여고생 요안나가 보낸 편지 107 -다양한 문화 체험을 관광 산업으로 발전시킨 남유럽 108 -민족·종교 간의 갈등이 많은 유럽 112 -기획 유럽 축구의 열기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120 3 하나의 유럽을 향해 -끊임없이 진화해 온 유럽 연합(EU) 125 -유럽 연합으로 달라진 생활 풍속도 129 -통합된 유럽, 이후 남은 과제들 132 4 자원을 통해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땅 137 -부활을 꿈꾸는 러시아 142 -러시아의 고민과 주변국과의 갈등 146 3부. 이주의 대륙, 역경과 도전의 역사 아메리카 1 세계의 모든 기후가 있는 아메리카 대륙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은 아메리카 지형 157 -축복받은 아메리카의 기후 162 -기획 지구의 허파이자 공기 청정기, 아마존 강 166 2 기회의 땅 아메리카, 사람과 문화 -아메리카 선주민이 주인인 땅 169 -생생 지리 토크 페루 선주민 어린이들의 일상 174 -이주와 이동의 역사를 새롭게 쓴 대륙 176 -인종과 문화가 융합된 아메리카의 독특한 문화 180 3 도시로 보는 아메리카 -잉카와 아스테카 문명을 품은 고산 도시 185 -식민지 수탈의 관문에서 나라의 중심지로 188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세계 도시, 뉴욕 192 -우리가 꿈꾸는 도시의 미래, 환경 도시 195 4 아메리카의 빛과 그늘 -세계의 농장, 아메리카 199 -미국의 힘과 그늘 206 -중남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 210 4부. 지구의 미래 남북극 1 남극과 북극, 극한의 자연환경 -바닷물도 어는 기후 221 -이곳에도 생물이 산다 232 -생생 지리 토크 세종 과학 기지에서 본 남극의 풍경 236 2 지구의 미래를 품고 있는 냉동 보물 창고 -혹독한 환경에 적응한 사람들 239 -생생 지리 토크 북극에서 온 네네츠족 학생의 편지 243 -지구 온난화의 비극을 예언하는 남극과 북극 244 -지구 냉동실에 숨은 보물 246 -기획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252 참고문헌 254 사진 출처 및 저작권 258 찾아보기 260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다시 모여 새로 쓴 통합적 세계 지리 교양서! 2014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의 사회과 필독서로 사랑받은 ‘세·세·통’,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의 2026년 최신 개정판이다. 전국의 열혈 지리 교사들이 방대한 설문 조사, 주기적 토론과 해외 답사를 병행하며 수년간 연구하고 집필한 결과물을 최신의 내용으로 고치고 다듬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정치와 경제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며 교류와 협력, 다양성과 공존, 참여의 가치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초판의 장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역 지리와 계통 지리로 분절된 기존 지리 인식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시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핵심은 통합이다. 기존의 ‘6대륙’을 총 아홉 개의 대공간 단위로 다시 구분한 뒤, 각 지역의 특징을 그 지역의 중요한 지리적 주제와 함께 묶어서 세계 인식의 통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렇게 완성된 이번 개정판은 세계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이해를 북돋고 지리, 기후, 도시 구성, 지도 제작의 원리 등을 친절하게 안내하여 21세기를 이끌어 갈 지구인·세계인의 역량을 길러 주는 통합 지리 교양서이다. 지구촌 세계화 시대는 ‘5대양 6대륙’ 교육의 수난 시대 각종 SNS와 OTT 방송 플랫폼, 인공지능의 발전, 그리고 지구 공통의 기후 위기로 인해 세계의 거리는 한없이 가까워졌다.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 코첼라 밸리 사막에서 열린 블랙핑크 공연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 센터에서 우주 발사체를 쏘아 올리는 장면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의 최신 브릿팝 앨범에서 이란에서 발생한 반(反)정부 운동까지 관심만 있다면 그곳이 세계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휴대 전화와 태블릿 화면 안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여기에 통역 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세계 곳곳의 정보를 검색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에는 사실상 경계가 사라졌다.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멕시코의 타코와 에스파냐의 파에야를 좋아하는데, 정작 멕시코와 에스파냐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자꾸만 늘어난다. 한 텔레비전 예능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를 묻는 질문에 자신 있게 “북한, 중국, 미국!”이라고 답한 뒤 “땡” 소리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던 연예인들의 모습은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청소년의 지리적 문해력 약화 문제는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었다. “남극은 바다가 아니라 대륙입니다”라는 설명이 세계 지리 선생님의 단골 멘트가 된 지 오래다. ‘5대양 6대륙’으로 대표되던 기존의 세계 지리는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사회 탐구 과목이 선택형으로 바뀐 뒤 비인기 교과로 추락했다. 세상과 통하는 창, ‘지리’로 보는 세계 전국의 지리 선생님들이 다시 만든 세계 지리 입문서 세계 지리는 세상 사람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물리적으로 어느 공간에 살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학문이다. 또한 나와 그들의 문화와 역사 배경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익히는 과정이다. 비행기와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경험하는 일이라면, 지리 공부는 새로운 자연 환경과 타인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진짜 인문 여행이다.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한걸음 한걸음이 모두 새롭다. 게다가 인문 환경과 자연 환경은 지리학 안에서 비로소 연결되기 때문에, 지리는 그야말로 통섭 학문의 원조라고 할 만하다. 그 중요성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지리 과목의 위기를 절감하고, 세계 지리 교육을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생각이 젊은’ 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뭉쳐 2014년 『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를 펴냈다. 그로부터 12년간 이 책은 학교와 학원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지리 교과서를 대체하는 입문서로 쓰이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회복하고 나와 세상의 관계를 생각하는 길을 안내했다. 집필에 참여한 40여 명의 교사들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부딪쳤던 문제를 공유하고 그 대안들을 찾아 속속 책의 내용에 반영했다. 그리고 2026년 봄, 교과 과정 변경과 수능 선택 과목 폐지에 발맞춰 내용과 자료를 개편한 개정판을 다시 선보였다. 지구 곳곳의 자연과 문화, 사회를 글과 사진, 지도, 도표, 삽화 등으로 다채롭게 보여주며 각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낸 이 책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지니고 있던 지리적 선입견들을 산산이 깨부술 것이다. 21세기 지구인·세계인을 위한 통합적 세계 지리 교양서 전국지리교사모임의 지리 교사들은 기존의 세계 지리 구성에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새로운 인식 틀을 마련하려 했다. 우선, 형식에 있어서는 철 지난 5대양 6대륙 구분 방식을 버렸다. 애초에 이것은 지리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할 필요가 없던 강대국의 구분법이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시아는 실로 거대하며 그 인문 지리적 구성 요소는 매우 다양하다. 이를 무시하고 하나로 묶은 폭력적 구분은 ‘극동’과 ‘중동’의 차이를 흐리게 할 뿐이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 이 책은 아시아를 동아시아, 동남·남아시아, 서남·중앙아시아로 구분하기를 제안한다. 나아가 세계를 동아시아, 동남·남아시아, 서남·중앙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남극과 북극으로 이루어진 총 아홉 개 대공간으로 재편성했다. 새로움은 지역 구분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 책이 보여주는 진짜 새로움은 ‘지역-주제 지리’라는 대안 틀이다. 다시 말해 각 지역을 그곳을 대표하는 주제어와 결합시켰다. 예를 들어, 동아시아는 교류와 협력, 동남·남아시아는 다양성과 공존, 아프리카는 생명력과 희망, 오세아니아는 환경과 관광을 맨 앞에 제시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징과 이슈, 다양성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가장 이해하기 좋고 기억하기 쉽게 전달한다. 나아가 오늘날 세계가 당면한 여러 문제를 비판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끈다. 세계 각 지역의 오늘을 한눈에 펼치다 사실 ‘세계 지리’라는 학문은 정복과 전쟁을 통해 성장했다. 즉 서구 열강의 세계 지배 욕망이 이 학문 발전의 연료였다. 그래서 지리학에는 서양 중심, 강대국 중심, 개발 중심의 시각이 깊게 배어 있으며, 우리는 세계 지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은연중에 서구 중심주의를 내면화하게 된다. 이 책은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가치, 다양성, 공존, 참여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 이는 ‘타인의 시각’이 아닌 ‘나의 시각’으로 새롭게 세상을 다시 보려는 노력이다. 제1권. 아시아에서 오세아니아까지 동아시아는 정치와 경제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한·중·일의 영토 분쟁을 비롯한 다양한 갈등과 군사적 긴장 등을 조명하고 국가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전망했다. 티베트족과 위구르족이 독립을 요구하는 까닭과 일본이 태평양의 작은 암초에 비행장을 짓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 등 현재 진행형인 첨예한 이슈와 경제 변화를 통해 동아시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동남·남아시아는 종교와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 자연 재해, 세계의 생산 기지화 문제를 중심으로 파악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 동시에 중국인 다음으로 많은 수의 이주민이 한국으로 오는 지역인 만큼 이 지역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화를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아세안이 추진하는 교류와 협력 사업도 충실히 담았다. 서남 및 중앙아시아는 이슬람과 석유를 키워드로 지정학적 특징과 자원 분쟁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독특한 기후와 환경이 이 지역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살피면서 결국 삶과 지리는 같은 동전의 양면임을 깨닫게 된다.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그동안 세계 지리에서 소외되었던 뉴질랜드와 태평양의 여러 섬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이 지역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주제로는 환경과 관광을 선택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가장 직접 노출된 이 지역 섬나라들의 입장에서 위기의 책임과 전 지구적 해결책까지 고민해 보도록 구성했다. 제2권. 아프리카에서 남북극까지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 이남만 다루며 이곳을 지구상의 마지막 저개발·비문명 지역으로 비추던 관행을 깨고, 북아프리카까지 포함하는 전체 대륙을 통합 조망했다. 종족 분쟁과 해적 출몰의 원인을 설명하는 동시에 이 지역이 갖고 있는 원초적이고 강인한 생명력과 새롭게 싹트는 발전과 협력의 노력을 찾아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했다. 유럽은 동, 서, 남, 북, 중부로 지나치게 세분화해 다루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유럽’으로 통합시켰다. 이것이 오늘날 유럽 사회가 유럽 연합(EU)을 통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문명화·선진화라는 말로 포장된 유럽의 평화롭고 화려한 모습을 걷어내고, 그 이면에 숨어 있던 다양하고도 복잡한 갈등 상황을 분석했다. 아메리카 역시 주류 지배 민족 중심의 앵글로아메리카와 라틴아메리카 구분 방식을 지양하고, 미국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아메리카 대륙을 하나로 통합 서술했다. 특히 남아메리카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키우고, 이 대륙이 감자와 커피 등 다양한 농산물의 원산지이자 지금도 세계의 농장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각했다. 남극과 북극은 분량을 이유로 오세아니아와 함께 다루거나 아예 제외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이 두 지역을 개별 단원으로 독립시켰다. 나아가 인간이 살기 어려운 극한의 환경인 동시에 자원의 보고이자 환경 변화의 지표로서 미래에 닿아 있는 이 지역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청소년과 성인, 학생과 교사가 같이 읽는 지리책 이 책은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망라하는 방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각지의 풍경과 사회를 담은 570여 장의 사진, 최신 경제·사회·인구 지표를 보여 주는 210여 장의 지도와 그래프가 쪽마다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처럼 풍부한 시각 자료 덕분에 청소년뿐 아니라 지리가 궁금한 누구라도 세계의 자연과 문화, 사회를 탐험할 수 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읽으며 공부하고, 부모와 자녀가 여행하듯 페이지를 넘길 수 있는 책이다.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꽉 채우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읽을거리를 추가했다. 각 장마다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룬 ‘기획’ 기사와 전 세계 청소년의 일상을 편지 형식으로 옮긴 ‘생생 지리 토크’, 그 밖의 깨알 같은 상식과 정보를 담은 박스 글을 촘촘히 배치했다. 주입식 암기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지리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회복하고 지구인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기를 바란다.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할 때 “나는 케냐 사람입니다.” 혹은 “나는 줄루족입니다.” 하면서 국가나 종족 중심으로 설명하기를 좋아한다. 그만큼 부족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아프리카 지도자와 지식인 중 몇몇은 ‘우리 아프리카 사람(We African)’이라는 용어를 강조하기도 한다. 이는 노예 무역과 식민 지배로 핍박당한 흑인들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아프리카의 수많은 부족을 단결시켜 정치적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서이다. _ 2권. 「눈물의 땅, 희망을 품은 아프리카」 중에서 에어버스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침체되어 왔던 유럽에 새로운 도약의 힘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하나가 되고 있는 유럽의 힘을 보여 준 좋은 사례이다. 국내선이나 근거리 국제선을 위한 중단거리용 대형 수송기인 에어버스는 유럽 연합 내 여러 국가가 협동 작업하여 만들어 낸다. 주 날개와 연료 공급 장치는 영국에서, 동체 및 수직 날개는 독일에서, 꼬리와 수평 날개는 에스파냐에서 제작한 것들을 옮겨 와 프랑스의 툴루즈에서 최종 조립하는 것이다. _ 2권. 「알록달록 모자이크 유럽」 중에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주스와 칠레산 와인은 맛과 품질에 비해 값이 저렴해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우리의 식탁에도 자주 오르는 아메리카 대륙의 이 과일 음료와 술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비밀은 바로 기후에 있다. 강수량이 적은 기후와 강렬한 태양이 당도가 높은 과일을 만들어 품질 좋은 과일 음료와 술이 탄생하는 것이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 주와 칠레의 중부는 건조 기후와 온대 기후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다. 두 기후의 점이 적 성격이 바로 건조하고 햇볕이 강한 지중해성 기후인 것이다. _ 2권. 「이주의 대륙, 역경과 도전의 역사 아메리카」 중에서
직업을 찾아라 : 대인관계지능 편
삼양미디어 / 허예은 (지은이), 한승배 (감수) /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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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청소년 자기관리허예은 (지은이), 한승배 (감수)
직업을 찾아라 시리즈. 모든 사람이 적어도 한 가지 지능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각 지능별로 구분해 해당 지능 속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특히 직업을 잡아라 '대인관계지능 편'에서는 다중지능 가운데 다른 사람의 마음, 감정, 느낌을 잘 이해하는 능력인 대인관계지능 속 직업들을 다루고 있다. 해당 직업의 개요,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적성과 흥미, 되는 방법 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고, 해당 직업과 가장 관련이 깊은 대학 학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텍스트 중심의 직업가이드 북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책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프롤로그 1화 백의의 천사 간호사 2화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 3화 수감자들의 교화를 돕는 교도관 4화 TV프로그램의 총지휘자, 방송연출가 5화 생애 첫 선생님, 보육교사 6화 스포츠산업의 꽃, 스포츠마케터 7화 행복한 결혼을 책임지는 웨딩플래너 8화 유아 교육을 책임지는 유치원교사 9화 이미지를 창조하는 능력자, 이미지컨설턴트 10화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11화 중·고등학생들의 교육의 나침반, 중등학교 교사 12화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 13화 연기자를 찾는 캐스팅디렉터 14화 결혼을 위한 큐피트, 커플매니저 15화 아픈 학생들을 돌보는 특수교사 16화 금융계의 마이다스 손, 펀드매니저 17화 항공기의 꽃, 항공기객실승무원 18화 편안하게 모십니다. 호텔컨시어지 19화 여행지의 척척박사, 여행가이드 부록 나의 숨겨진 힘, 강점은 무엇일까?“내가 가진 재능과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 백문이 불여일견! 이 만화책 한 권으로 다중지능이론의 8가지 지능 가운데 대인관계지능에는 어떠한 직업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미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추신수 선수, 류현진 선수 등은 모두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성공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재능을 빨리 찾아낸다는 것은 인생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은 높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빨리 재능을 발견해 꿈과 목표를 정하고 노력한다면 늦게 발견한 친구들보다 더 학교생활에서도 더 적극적이고 일상생활에서도 더 진취적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직업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직업이라는 것은 새롭게 생겨나고 사라지는 등의 변화 과정을 겪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이 우리 사회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람이 먹고사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일자리 즉 직업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직업이 사라지고, 생소한 직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미래 직업 전망에서는 더 많은 직업의 변화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사회에서 직업에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는 어떤 직업에 관심이 있을까?’, ‘저 직업은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일까?’,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떤 학과를 졸업해야 할까?’ 등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꿈꾸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데 매우 소중한 첫걸음입니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들의 정보를 찾아보고 직업들에 대해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한권의 만화책은 여러분에게 직업에 대한 귀중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만화책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가면서 읽다보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고 꿈 달성을 더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알고 있다고 생각되던 직업들도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세분화 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만화책은 모든 사람이 적어도 한 가지 지능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각 지능별로 구분해 해당 지능 속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직업을 잡아라 '대인관계지능 편'에서는 다중지능 가운데 다른 사람의 마음, 감정, 느낌을 잘 이해하는 능력인 대인관계지능 속 직업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직업의 개요,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적성과 흥미, 되는 방법 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고, 해당 직업과 가장 관련이 깊은 대학 학과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의 딱딱한 텍스트 중심의 직업가이드 북이 아니라 누구나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만화라는 형식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책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목표와 그에 맞는 학과를 찾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직업 나침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청소년 철학창고 1~40 세트 (전40권)
풀빛 / 플라톤 (지은이), 송재범 (옮긴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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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청소년 철학,종교플라톤 (지은이), 송재범 (옮긴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서양 고전 사상 시리즈 '청소년 철학창고' 전40권 세트. 고전 중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철학에 무게를 실어 각 시대별로 한국, 동양, 서양을 대표하는 중요 사상가들의 대표 저작을 중심으로 목록을 선정하였다. 꼼꼼한 검토와 재정리를 통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수업 시간에 강의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딱딱하고 어려운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엇보다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청소년들이 원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과감하게 구어체 중심으로 새롭게 번역하고, 길고 어려운 문장이나 한자어, 개념어 중심으로 된 문장을 일일이 재정리하여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01 국가: 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플라톤 지음|송재범 풀어씀|224쪽 02 우파니샤드: 귓속말로 전하는 지혜|이재숙 풀어씀|224쪽 03 성학십도: 열 가지 그림으로 읽는 성리학|이황 지음|최영갑 풀어씀|204쪽 04 장자: 자연 속에서 찾은 자유의 세계|장자 지음|조수형 풀어씀|196쪽 05 대학·중용: 밝은 마음을 찾아가는 배움과 도리|마현준 풀어씀|180쪽 06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들에게 들려주는 행복의 길|아리스토텔레스 지음|홍석영 풀어씀|196쪽 07 목민심서: 마음으로 읽는 다산 정신|정약용 지음|장승희 풀어씀|236쪽 08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칼 마르크스 지음|손철성 풀어씀|260쪽 09 맹자: 선한 본성을 향한 특별한 열정|맹자 지음|김선희 풀어씀|240쪽 10 묵자: 사랑, 그리고 평화를 위한 참지식인의 길|묵자 지음|박영하 풀어씀|232쪽 11 유토피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토마스 모어 지음|정순미 풀어씀|240쪽 12 사기: 역사와 삶의 철학이 만나는 살아 있는 기록|사마천 지음|고은수 풀어씀|368쪽 13 고백록: 젊은 날의 방황과 아름다운 구원|아우구스티누스 지음|정은주 풀어씀|236쪽 14 꿈의 해석: 감춰진 인간 정신의 숨은그림찾기|지그문트 프로이트 지음|안병웅 풀어씀|336쪽 15 성학집요: 교양으로 읽는 율곡의 성리학|이이 지음|최영갑 풀어씀|268쪽 16 프로테스탄스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금욕과 탐욕 속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막스 베버 지음|김상희 풀어씀|252쪽 17 정혜결사문: 지눌이 밝힌 선정과 지혜의 길|지눌 지음|서정형 풀어씀|200쪽 18 리바이어던: 자유와 맞바꾼 절대 권력의 유혹|토마스 홉스 지음|하승우 풀어씀|204쪽 19 간디의 진리 실험 이야기|라가반 이예르 엮음|허우성 지음|268쪽 20 논어: 사람 속에서 찾은 사람의 길|진현종 풀어씀|304쪽 21 역사: 신화와 전설을 역사로 바꾼 인류 최초의 모험|헤로도토스 지음|박수진 풀어씀|400쪽 22 춘추좌전: 중국 문화의 원형이 담긴 타임캡슐|좌구명 지음|김월회 풀어씀|376쪽 23 근사록: 가까운 곳에서 찾은 사람의 길|주희?여조겸 엮음|안은수 풀어씀|224쪽 24 한비자: 권력의 칼날 위에 선 군주를 위한 제왕학|한비자 지음|마현준 풀어씀|224쪽 25 동경대전: 보통 사람의 양심에서 찾은 개벽의 길|최제우 지음|최천식 풀어씀|224쪽 26 육조단경: 사람의 본성이 곧 부처라는 새로운 선언|정은주 지음|224쪽 27 자유론: 자유에 관한 인류 최고의 보고서|존 스튜어트 밀 지음|이진희 풀어씀|240쪽 28 순자: 인간의 악한 본성과 그 해결의 길|순자 지음|최영갑 풀어씀|300쪽 29 화담집: 종달새의 날갯짓에서 이끌어낸 기의 철학|서경덕 지음|김교빈 풀어씀|148쪽 30 기측체의: 기 철학과 서양 과학의 행복한 만남|최한기 지음|이종란 풀어씀|220쪽 31 도덕경: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무위의 길|노자 지음|조수형 풀어씀|260쪽 32 회남자: 생각의 어우러짐에 관한 지식의 총서|유안 엮음|최영갑 풀어씀|348쪽 33 성찰: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생각의 신대륙|데카르트 지음|이재환 풀어씀|192쪽 34 의산문답: 소통으로 향하는 끝없는 질문과 대답|홍대용 지음|이종란 풀어씀|244쪽 35 삼국유사: 우리 역사로 되살아난 신화와 전설|일연 지음|고은수 풀어씀|336쪽 36 조선불교유신론: 민족 지성 한용운이 제시한 한국 불교의 길|한용운 지음|정은주 풀어씀|296쪽 37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죽음 앞에 의연했던 외로운 철학자의 최후 진술|플라톤 지음|이진희 풀어씀|280쪽 38 정신현상학: 정신의 발전에 관한 성장 소설|헤겔 지음|김은주 풀어씀|216쪽 39 바가바드 기타: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찾아가는 삶의 진리|한혜정 풀어씀|168쪽 40 전습록: 실천하는 지식인, 개혁을 외치다|왕양명 지음|김용재 풀어씀|268쪽〈청소년 철학창고 40권 세트〉로 고전을 읽자!! 과거의 지혜를 통해 미래의 비전을 열어주는 시리즈 출간 15년 만에 완성된 '청소년 철학창고 40권 세트' 발간 3년간의 기획! 엄격한 목록 선정과 철저한 검증! 새 시대를 겨냥한 쉽고도 정확한 번역! 2020년 3월 '청소년 철학창고' 40권 세트가 출간되었다. 2005년 3월 철학창고 1권 《국가, 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가 출간된 이후 15년 동안 동서양 철학 고전을 쌓아 온 풀빛 '청소년 철학창고'가 2019년 4월 《전습록: 실천하는 지식인 개혁을 외치다》를 40권으로 출간하면서 2020년을 맞아 40권의 고전을 하나의 세트로 선보인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도서를 선정하고 검증된 필자를 찾는 데만 3년여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2005년 3월 《국가, 올바름을 향한 끝없는 대화》가 그 첫 포문을 열었으니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맺은 결실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서양 고전 사상 시리즈가 전무했던 상황에서 '청소년 철학창고'의 출현은 그 자체로도 매우 뜻깊은 ‘사건’이었다. 다행히 많은 이들의 애정과 관심 속에 이제 '청소년 철학창고'는 철학 고전 시리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고, 수많은 독자가 하루하루 고전 읽기의 즐거운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10권 출간을 남겨 둔 상황에서 이번 40권 세트 출간을 정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풀빛 '청소년 철학창고'는 고전을 통한 대중과의 소통, 지적 탐구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이 동서양 고전을 선정하여 읽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사람이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고전은 인류가 쌓아 온 지식의 보고다. 고전을 통해 우리는 각 시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기도 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를 되돌아보고 해답을 찾기도 한다. 따라서 고전 읽기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옛것을 되살려 오늘을 새롭게 한다[溫故知新]’는 데 있다. 특히 '청소년 철학창고'는 고전 중에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철학’에 보다 큰 무게를 실었다.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는 학문으로, 깊이 있는 사고력과 논리적으로 종합하는 능력을 키워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상과 인간에 대해 눈떠 가는 청소년 시기에 철학 공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철학 고전은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논리 훈련의 장이 될 것이다. ◀ 엄격한 선정, 엄격한 검증을 생명으로 '청소년 철학창고'는 청소년이 읽을 수 있는, 또는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신중하게 선정했다. 고대, 중세, 근세 각 시대별로 한국, 동양, 서양을 대표하는 중요한 사상가들의 대표 저작을 중심으로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약 50여 권의 '청소년 철학창고' 목록이 완성되었다. 각 대학에서 중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선정위원들이 많은 논의와 심사숙고 끝에 선정한 고전, 풀빛 '청소년 철학창고'는 다른 고전 선집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 고전선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 '청소년 철학창고'는 딱딱하고 어려운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엇보다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청소년들이 원문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과감하게 구어체 중심으로 새롭게 번역하고, 길고 어려운 문장이나 한자어, 개념어 중심으로 된 문장을 일일이 재정리하여 청소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썼다. 그리고 청소년의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분량이 많은 고전의 경우,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200쪽 내외로 분량을 조절했다. 또한 청소년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빠진 부분을 보충하면서, 전체 내용을 재정리할 수 있게 책 내용과 저자의 사상에 관한 해설을 함께 실었다. 마지막으로 쉬운 것부터 읽기 시작하여 점차 사고의 폭을 넓혀 가도록 난이도에 따라 단계를 구분했다. 청소년과 가까이 있는 선생님들로 필자 선정 '청소년 철학창고'는 청소년과 가까이에 있어 청소년의 수준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중심으로 필자를 선정했다. 필자들은 해당 분야의 전공자로서, 꼼꼼한 검토와 재정리를 통해 어렵고 딱딱한 고전을 수업 시간에 강의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청소년 철학창고'는 꼭 읽어야 할 고전들도 어려워서 읽으라고 권하기 쉽지 않았던 현실을 잘 아는 필자들의 고민과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개념원리 고등 수학 (하) (2018년)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음 / 2017.08.16
15,000원 ⟶ 13,500원(10% off)

개념원리수학연구소청소년 학습이홍섭 지음
수학을 어렵다는 편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학 개념기본서다.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아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 단순한 암기식 풀이가 아니라 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응용력,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생각하는 방법을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Ⅰ. 집합과 명제 1. 집합 2. 명제 Ⅱ. 함수 1. 함수 2. 유리함수 3. 무리함수 Ⅲ. 경우의 수 1. 순열 2. 조합 <이 책의 특장점> 1. 수학을 어렵다는 편견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학 개념기본서입니다. 2.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담아 개념과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를 쉬운 것부터 단계적으로 제시하여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단순한 암기식 풀이가 아니라 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응용력,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생각하는 방법을 깨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성> 1. 개념원리 이해 각 단원마다 중요한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정리하였습니다. 예, 설명, 참고, 주의, 증명 등 차별화된 부가 설명을 통해 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개념원리 익히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쉬운 문제로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개념체크와 필수예제 개념체크에서는 기본개념과 원리들이 문제를 통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하고, 필수예제에서는 꼭 알아야 할 문제를 수록하여 학교 내신과 수능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key point를 통해 문제를 푸는 방법과 문제를 풀기 위한 핵심요소, 꼭 알아야 할 기본 법칙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 확인체크 수학에서 충분한 연습은 필수! 직접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확인체크에서 익힌 문제들은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데 기초가 됩니다. 5. 연습문제?실력 UP 연습문제에서는 그 단원에서 알아야 할 핵심적인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력 UP에서는 고난이도 문제를 통하여 단 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DMZ 천사의 별 2
이지북 / 박미연 (지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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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청소년 문학박미연 (지은이)
『시간 고양이』 박미연 작가가 선보이는 긴장감 가득한 청소년 SF 서바이벌! 박미연 작가의 『DMZ 천사의 별』(전 2권)이 YA!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DMZ 천사의 별』은 청소년 인물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생존을 걸고 모험하는 서바이벌을 그려 낸 이야기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도착한 낯선 곳에서 협력과 배신을 반복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작품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어우러져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게다가 영화 〈헝거 게임〉 〈메이즈 러너〉와 같이 벼랑 끝에 놓인 인물들의 격동적인 심리 묘사 역시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다.장르적인 몰입감과 함께 작가는 청소년 독자가 가져야 할 문제의식 역시 작품에 드러낸다. 작품의 배경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움직이는 기후재난, 남북통일 이후의 상황, 어쩌면 낯선 공간인 DMZ까지 소재에서 느껴지는 시의성이 뚜렷하다. 이러한 소재가 작품의 흥미 요소와 만나 청소년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사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3부 – 6월 25일(5th Day)1. 땅굴2. 분열3. 질문4. 탈출5. 붕괴6. 오늘7. 천사의 별4부 – 6월 26일(6th Day)1. 첩자2. 8년 전3. 결심4. 계획5. 최후의 작전6. 이다음 세상가족과 떨어져 홀로 남겨진 아이들살아남기 위해 생존 게임에 참가하다전 지구를 위협하는 대가뭄으로 최상층 시민 외에는 마실 물조차 구하기 어려운 상황. 많은 아이가 음식이나 물을 훔치고 죄수가 되었다. 아이들이 감옥에 오게 된 이유는 오로지 생존을 위해서인데, 이미 위험을 감수해 본 아이들에게 작가는 ‘소년들의 날’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부여한다. 이 아이들에게 더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치열한 경쟁의 생존 게임이 바로 이렇게 시작된다.시작과 동시에 DMZ의 숲속은 아비규환이 된다. 대가뭄 속 유일한 생명의 땅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은 생명을 위협받는다. 낯선 환경의 극한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아이들의 혼란한 심리는 작품 밖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에게 공감하지만 같은 목표를 좇는 경쟁자로서 매번 갈등하고 고민한다.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을 통해 고립된 아이들의 어리숙한 감정은 점점 우승을 향한 집념이 되고, 협력과 배신을 반복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입체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변해 버린 2081년의 기후또 다른 미래를 마주할 우리들의 이야기작품은 남북이 통일된 한반도와 유일한 자연 보존 지역인 DMZ라는 독특한 가정으로 묘한 기시감을 자아낸다. 작품 밖 우리에게 진행 중인 현실이 이들에게는 머나먼 과거로 서술되며 이야기 전반에 걸쳐 아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결과지만, 이러한 기시감은 독자에게도 스스로 통찰할 기회를 남겨 놓는다. 단순히 소설 속 인물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작품이 그려내는 현실은 현재 우리의 상황과는 사뭇 다르다. 가령 극한의 환경 속 스스로 생존을 위해 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실적 공감보다는 상상에 기인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DMZ, 남북통일, 대가뭄이라는 소재가 주는 익숙함을 통해 우리는 작가의 가정법이 지금부터 벌어질 현실, 즉 미래와 맞닿아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과학자들이 경고한 지구 온도를 넘겨 버”리는 날이 오지 않도록,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사유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줄거리2081년, 지속되는 대가뭄으로 지구의 80%는 사막이 되어 버렸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많고 많던 나무와 물은 사라져 역사 속에나 존재하게 되었고,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는 ‘돔팰리스’라는 도시로 들어가야 했다. 그것 역시 한계가 있었기에 정부는 해결책을 강구해야 했다. 가뭄에도 유일하게 자연이 보존된 구역인 비무장지대 DMZ는 그런 정부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그러나 정부에 맞서는 반군 세력이 이미 DMZ를 점령했고, 특정 전자기파를 이용해 성인이라면 DMZ에 들어갈 수가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 때문에 ‘돔팰리스’의 거주권을 걸고 소년 감옥의 죄수들을 DMZ에 투입시킨다. 투입된 아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DMZ에 숨겨진 ‘천사의 별’을 찾아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이다.주인공 ‘이담’은 자신을 위해 물을 구하려다 DMZ에서 정부군에게 납치당한 엄마를 구하려 한다. 자진해서 소년 감옥에 들어가 DMZ에 투입될 인원으로 선발된다. 하지만 도착한 그곳에는 남북통일 후 아직 제거되지 않은 지뢰가 남아 아이들을 위협했고, 야생동물들의 습격까지 더해 순식간에 공포스러운 공간으로 변한다. 아이들은 서로 협력하며 ‘천사의 별’을 찾으려 하지만 감옥에서부터 실세로 군림하던 ‘시영’과의 마찰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도 북한 출신인 ‘해우’, 감옥에서 만난 유일한 친구 ‘은성’과 함께 협력하여 ‘이담’은 조금씩 DMZ의 비밀과 가까워진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천사의 별’을 구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 DMZ 속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가득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대장은 손을 들어 하늘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동시에 내게 소리쳤다.“뛰어! 마지막 작전 개시야!”그 말과 동시에 까만 밤하늘에 주황색 신호탄이 긴 꼬리를 그리며 선명하게 솟아올랐다. “그건 너무 위험해!”해우가 놀라 외쳤다. 하지만 나는 더더욱 결연한 목소리로 말했다.“다른 방법이 없어. 우리가 독 안에 든 쥐 같겠지만 유리한 점도 있어. 그걸 최대한 이용해야지.” 그런데 그 아래에 조금 작은 숫자가 보였다. 숫자는 ‘02:58:35’에서 금방 ‘02:58:34’로 줄어들었다.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에도 숫자는 계속해서 줄어들었다.“저거 타이머잖아!”비명을 지르듯 말을 내뱉고는 나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라인프렌즈 정글브라운 스터디 플래너 : 피기 브라운 (핑크)
위즈덤하우스 / 위즈덤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 2018.07.20
14,500원 ⟶ 13,0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청소년 학습위즈덤하우스 편집부 (지은이)
정식 출간된 스터디 플래너로는 국내 최초로 10분 단위 시간 관리 내지를 구성하여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라인프렌즈 스터디플래너>의 새 디자인 버전. 컴팩트한 판형으로 무게를 확 줄여 학생들의 책가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스터디플래너 앞부분에 <스톱워치 공부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 시간 관리를 하고 스터디플래너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스터디플래너를 사용하기에 앞서 스터디플래너 사용 가이드 나의 꿈 나의 목표 버킷리스트 YEARLY PLAN TIME TABLE 1st Month : Monthly Plan | Today Plan 2nd Month : Monthly Plan | Today Plan 3rd Month : Monthly Plan | Today Plan 4nd Month : Monthly Plan | Today Plan 5th Month : Monthly Plan | Today Plan 6th Month : Monthly Plan | Today Plan Free Note 몸은 가벼워졌지만 내용은 알차진 <라인프렌즈 스터디플래너>의 새로운 버전! 정식 출간된 스터디 플래너로는 국내 최초로 10분 단위 시간 관리 내지를 구성하여 학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라인프렌즈 스터디플래너>의 새 디자인 버전이다. 무엇보다 컴팩트한 판형으로 무게를 확 줄여 학생들의 책가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스터디플래너 앞부분에 <스톱워치 공부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이 더 효율적으로 공부 시간 관리를 하고 스터디플래너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하였다. 정글브라운 엽서 3매가 수록되었다.
싸우는 소년
문학동네 / 오문세 (지은이)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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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청소년 문학오문세 (지은이)
『그치지 않는 비』로 언젠가는 한국어로 씌어진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가 될 수 있을 것(신형철 문학평론가), 오랜 수련 끝에 나온 것임에 틀림없는 문학적 기량(안도현 시인), 읽는 내내 멈칫거리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사유해야 하는(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이라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오문세. 그가 두 번째로 펴낸 장편소설은 『싸우는 소년』이다. 출간과 동시에 ‘세대를 불문하고 울림을 주는 책’ ‘일상에 스며든 폭력을 잘 드러내 주는 책’ ‘두 번 정독한 책’ ‘결국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는 독자 후기에 힘입어, 마침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문세 작가는 『싸우는 소년』 출간 10주년을 맞아 현재의 청소년 독자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문장과 장면을 수정하고 매만졌다. 해당 장면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 주면서, 현재의 언어로 다듬는 과정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새로운 일러스트를 표지화로 꾸며 작품의 의미를 살렸다. 어둠 속에서 작은 틈으로 세상을 내다보는 소년의 이미지는, 오랜 시간 웅크리고 있다가 세상에 맞서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작품 속 주인공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한 세상, 그리고 당연하지 않았어야 할 것들이 당연하게 자리 잡아 온 세상. 끊어 내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계속될 부당함 속에서 해야 할 싸움을 외면하지 않고 싸우기를, 달아나지 말고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기를, 그렇게 끊임없이 싸워 나가는 이들의 건투를 빌며 이야기는 시작되었다.00 [ ] 07 01 룰이 존재하지 않는 싸움판 17 02 교묘하고 악랄해진 무언가 31 03 스스로가 견뎌야 할 몫 46 04 공기처럼 부유하는 인간 62 05 그냥 그렇게 벌어지는 일 82 06 버리다시피 던지고 간 질문 103 07 당연하지 않은 것들 124 08 지금껏 잊고 있던 기억 144 09 남의 아픔까지 신경 쓸 여유 164 10 해야 한다고 결심한 싸움 188 11 내가 있어야 할 자리 205 12 싸우는 소년 231 후기 244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해질 때 “싸우지 않고 뭘 얻을 수는 없는 거야.” 『그치지 않는 비』로 언젠가는 한국어로 씌어진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가 될 수 있을 것(신형철 문학평론가), 오랜 수련 끝에 나온 것임에 틀림없는 문학적 기량(안도현 시인), 읽는 내내 멈칫거리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사유해야 하는(유영진 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이라는 평을 받으며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오문세. 그가 두 번째로 펴낸 장편소설은 『싸우는 소년』이다. 출간과 동시에 ‘세대를 불문하고 울림을 주는 책’ ‘일상에 스며든 폭력을 잘 드러내 주는 책’ ‘두 번 정독한 책’ ‘결국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는 독자 후기에 힘입어, 마침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오문세 작가는 『싸우는 소년』 출간 10주년을 맞아 현재의 청소년 독자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문장과 장면을 수정하고 매만졌다. 해당 장면의 의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 주면서, 현재의 언어로 다듬는 과정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새로운 일러스트를 표지화로 꾸며 작품의 의미를 살렸다. 어둠 속에서 작은 틈으로 세상을 내다보는 소년의 이미지는, 오랜 시간 웅크리고 있다가 세상에 맞서기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작품 속 주인공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당연하지 않은 것들이 당연한 세상, 그리고 당연하지 않았어야 할 것들이 당연하게 자리 잡아 온 세상. 끊어 내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계속될 부당함 속에서 해야 할 싸움을 외면하지 않고 싸우기를, 달아나지 말고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기를, 그렇게 끊임없이 싸워 나가는 이들의 건투를 빌며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싸워.’ 이렇게 시작한다. 응급실에서 눈을 뜨던 순간 보았던 문구로 소년은 응급실에서 눈을 뜬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한 소년은 침대에 누워 한 사람을 떠올린다. 안승범의 샌드백이나 다름없었던 친구 서찬희의 별명은 ‘좆밥 새끼’였다. 소년이 서찬희를 위해 당당하게 나섰다면 달라졌을까. 소년이 그의 ‘친구’라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귓속을 파고드는 누군가의 말. “전부 니 잘못이라는 거 알지.” 소년은 병원이라는 작은 세계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싸우는 사람들을 만난다. 누군가를 때려 주기 위해 복싱을 시작한 산이 누나를 만났고, 입이 가벼워 보이지만 싸움 앞에서만은 진지한 트레이너 주 관장을 알았으며, 반쯤 정신을 놓은 듯하다가도 이따금 “착한 건 안 돼.” 하고 맥락 없는 말을 던지는 박 할아버지와 사람들의 숨은 특질을 간파해 의인화된 새로 묘사해 내는 도도새 아줌마를 알았다. 그리고 반장 양아영이 규칙적으로 병실에 찾아와 던져 주는 노트가 좋았다. 하지만 가슴 한편에 박힌 장면 하나는 줄기차게 악몽을 끌고 왔다. 떨치고 싶어도 차마 지울 수 없는 선명한 장면이다. 오랜 병원 생활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날, 소년은 주 관장의 명함을 쥐고 체육관으로 향한다. 수없이 상상만 해 온 그 싸움의 결말을 매듭짓기 위해, 머릿속에서 수없이 그려온 펀치를 직접 내지르기 위해. 주먹을 뻗어야 한다 나한테는 싸워야 할 이유가 있다 소년은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싸움과 도피의 차이를 서서히 깨달아 간다. 소년은 생각한다. 서찬희를 절벽 끝으로 몰아세운 안승범을 때려눕히면 무언가 달라지는지, 이번에는 제대로 싸울 수 있을지, 싸워서 이길 수 있을지 소년은 무엇도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소년은 주변 사람들과 점차 가까워지며 알게 되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체육관에 나와 경기 준비를 하는 산이 누나도, 소년의 글러브의 원래 주인인 ‘I’라는 이름의 누군가도, 그리고 반장 양아영도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와 싸우고 있다는 것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소년은 마음을 다잡는다. 싸우는 걸 멈출 수는 없다고. 마침내 기회는 찾아왔다. 땡, 하고 라운드의 벨이 울리기도 전에. 소년은 안승범을 향해 그동안 혼자 수차례 되풀이했던 말을 내지른다. “나랑 싸우자. 이 좆밥 새끼야.” 이 말은 다시 소년에게로 날아와 그의 가슴에 날카로운 파편처럼 박힌다. 소년은 온 힘을 실은 자신의 펀치가 진짜로 향한 곳이 어쩌면 안승범이 아니라, 자기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진실을 맞닥뜨린다. 단편적인 장면으로 조각나 있던 기억이 하나로 잇대어져 되살아난 그날의 풍경 속에서 소년은 자신의 이름을 한 자 한 자 되짚어 본다. 당연하지 않은 것을 당연하게 만든 건, 바로 소년 자신이었다. 소년의 싸움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그날을 바로잡기 위한 싸움이었고, 자신의 망각 속에서 제 이름 석 자를 되찾기 위한 싸움이었으며,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가야 하기에 치른 싸움이었다. 이 싸움의 결말이 어찌 될지 알 수 없어도 분명한 것은 소년이 “앞으로 걸어갈 거라는 사실이다.” 소년은 안다. 이길 확률이 없다는 것을. 그래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소년은 싸웠다. 이겼냐고? 나는 소년이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지지 않았다. 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겼다. _윤성희(소설가)
하고 싶은 건 없지만 내 꿈은 알고 싶어
체인지업북스 / 김태연 (지은이) / 2023.11.09
17,000원 ⟶ 15,300원(10% off)

체인지업북스청소년 자기관리김태연 (지은이)
'내일진로' 김태연 대표는 수십 년간의 강의 및 진로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실질적인’ 진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깨달아 갈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선택이 자신의 몫이라면 책임 역시 자신의 몫이다. 진로에 관한 ‘선택’이 다른 어떤 선택보다도 중요한 까닭이다. 부모님이 원해서, 담임선생님이 원해서,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원하지도 않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행복’보다는 ‘불행’에 더 가까운 일일지도 모른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차고 넘치는 이 세상에서, 이제는 자신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경쟁력을 갖춰보는 건 어떨까?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임을 깨닫고, 이 책과 함께 새로운 꿈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프롤로그 나는 못생겼습니다 Chapter 1. 나의 N번째 장래희망 1-1 너는 누구니? 1-2 꿈과 돈 1-3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1-4 불확신이 주는 불안함 1-5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 1-6 나를 응원하지 않는 가족 1-7 자퇴, 올바른 선택일까? Chapter 2.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1 세상이 원하는 나 vs 내가 원하는 나 2-2 ‘진로’라는 첫 단추 2-3 대학은 꼭 가야만 하나요? 2-4 내 삶의 ‘관찰자’ 되기 2-5 엔조이 유어 라이프enjoy your life 2-6 우버처럼, 에어비앤비처럼, 인스타그램처럼! 2-7 책의 힘 2-8 롤 모델이 생겼어요 Chapter 3. 똑똑, 길 좀 묻겠습니다 3-1 나는 진로와 ‘썸’ 탄다 3-2 인생은 헬렌 켈러처럼! 3-3 MBTI 백배 활용법 3-4 목표를 적으면 목표가 보인다: 만타라트 작성하기 3-5 1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일까?: 비전보드 만들기 Chapter 4. 진로 전략 밀키트 6종 4-1 제도: 고교학점제 4-2 분석: 나는 무엇에 강한가? 4-3 의욕: 학습 동기 4-4 감정: 부정 속의 긍정 4-5 접근: 내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라 4-6 습관: if, when, then Chapter 5. 예쁘진 않지만 특별한 너에게 5-1 한 분야의 전문가 되기 5-2 칼 구스타브 융과 BTS 5-3 셀프컨트롤self-control 5-4 자기표현과 공감 능력 5-5 42.195km를 뛰게 하는 긍정의 힘 5-6 미래는 ‘디자인’하는 것이다 5-7 하루 ‘10분’이 ‘10년’ 후를 바꾼다 에필로그 낡은 것들로부터 멀어지기 부록 실제 상담 사례와 Q&A“하고 싶은 게 없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그런 나에게도 ‘꿈’은 있어!” 진정한 ‘나’를 발견하기 전까지 풀어낼 수 없는 청소년들의 무수한 고민들 초·중·고생의 미래를 바꿀 25년 차 강사의 공부보다 ‘더’ 중요한 청소년 진로 멘토링! 학교, 학원, 집, 학교, 학원, 집….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굴러가는 무의미한 일상에서 자신의 꿈을 잃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남들이 원하는 길과 내가 원하는 길,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많은 이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힘이 되는 위로의 말이나 격려도 좋지만, 더욱 중요한 건 구체적인 진로 계획 설정과 올바른 직업관의 함양을 돕는 일일 것이다. 〈내일진로〉 김태연 대표는 수십 년간의 강의 및 진로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맞는 ‘실질적인’ 진로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깨달아 갈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선택이 자신의 몫이라면 책임 역시 자신의 몫이다. 진로에 관한 ‘선택’이 다른 어떤 선택보다도 중요한 까닭이다. 부모님이 원해서, 담임선생님이 원해서, 남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원하지도 않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행복’보다는 ‘불행’에 더 가까운 일일지도 모른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차고 넘치는 이 세상에서, 이제는 자신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경쟁력을 갖춰보는 건 어떨까?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임을 깨닫고, 이 책과 함께 새로운 꿈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영상편집 배워서 유튜버나 해볼까?” “요즘 유학 많이 가던데, 거기선 내 꿈을 찾을 수 있을까?” “자퇴하고 얼른 돈부터 벌고 싶어!” 마라탕보다 맵고 탕후루보다 달콤한,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들의 ‘꿈’ 이야기! ‘너는 누구야?’, ‘너는 꿈이 뭐야?’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스스로 정한 꿈이나 목표, 자아가 아닌 이 세상이 바라고 요구한 모습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로서의 꿈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조금 색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세상에 끌려다니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진정으로 되고 싶은 것이 되는 것, 저자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자신 ‘고유의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불확신, 가족과의 갈등, 친구들과의 관계 등 미성숙하기에 벌어지는 삶의 모든 아픔을 매우 구체적으로 진단,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실험적 통계 자료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진로 솔루션은 우버와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처럼 많은 면에서 크고 작은 영감을 우리에게 불어넣는다. 만다라트, 비전보드 등 실제로 체험하고 응용할 수 있는 목표 설정법도 이 책의 묘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저자가 오랜 기간 활동하며 만난 아이들의 상담 사례와 밀도 있는 Q&A는 한 권의 책이 얼마나 유능한 상담사가 될 수 있는가를 두 눈으로 확인시켜 줄 것이다. 진로 설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다름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자기 성격의 장단점을 5개씩 써보라고 하면, 한 글자도 쓰지 못하거나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내용을 나열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 MBTI 유형은 속속들이 알고 있으면서 정작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는 모른다는 것이다. 진로란 결국 자신의 이야기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거대한 과정인 것이다. 크고 작은 과정을 거치며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고, 때로는 넘어질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자. 그렇게 우리는 각자의 길을 조금씩 ‘발견’하게 된다. 한때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자퇴 브이로그’가 유행했다. 자퇴의 과정과 순간들을 영상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학교’를 ‘곧 죽어도 가야 하는 곳’으로 여겼으나 정형화된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 자신의 미래를 위한 ‘주체적 선택자’가 되고자 하는 인식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감지되고 있다. 특히 학교에 다니지 않고도 성공의 반열에 올라선 연예인이나 크리에이터들의 사례는 때로 학교생활과 학업을 더욱 무의미하게 만들곤 하는데, 그에 따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서는 언제든 학교를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도 적지 않다.
Z세대, 맹자로 세상을 바라보다
꿈과희망 / 이재욱, 손나영, 김은송, 이현수, 김나영 (지은이), 정우민 (엮은이) / 2022.01.15
14,800원 ⟶ 13,320원(10% off)

꿈과희망청소년 문학이재욱, 손나영, 김은송, 이현수, 김나영 (지은이), 정우민 (엮은이)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고등학생의 진로를 고민하면서 <맹자>를 불러내 미래의 꿈을 만들어가는 백서 형식의 작품집이다. <Z세대, 맹자로 세상을 바라보다>는 메타버스 세상을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생각과 지식의 흐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책이다.머리말 정우민 이젠 필터를 벗을 시간 이재욱 불량한 미술부원, 맹자를 만나다 손나영 좌충우돌 PD 일기 김은송 맹자란 색을 더한 디자인 이현수 맹자로 본 UN 통역사 김나영새하얀 도화지 위 청춘의 수채화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고등학생의 진로를 고민하면서 <맹자>를 불러내 미래의 꿈을 만들어가는 백서 형식의 작품집이다. <Z세대, 맹자로 세상을 바라보다>는 메타버스 세상을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생각과 지식의 흐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작품집이다. 현재의 고민을 풀어가나는 과정이 참으로 독특하다. 시공을 뛰어넘어 고전의 대가인 맹자를 불러내 함께 대화하면서 첨단시대의 고민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학생 저자라고 하는 한계성을 뛰어넘는다. 다섯 명의 저자가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과정에서 느끼고 있을 어마어마한 무게를 그 어렵다는 고전을 읽고 또 읽고 해석하면서 맹자라는 든든한 마니또를 만나게 된다. 첨단과 고전이 만나는 데는 고등학생이라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건너는 사람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이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고, 작품 하나하나를 통해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고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론을 보여주고 있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내일은 내일에게
특별한서재 / 김선영 지음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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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서재청소년 문학김선영 지음
특서 청소년문학 1권.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 작가 김선영의 장편소설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한 김선영 작가는 <내일은 내일에게>에서 특별히 자신의 십대 모습을 소환했다. 이 소설은 어른이 된 김선영 작가가 십대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살아오면서 품었던 이야기를 오랫동안 사유해서 토해낸 탄탄한 문장과 진정한 이야기꾼의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표현으로 청소년 독자에 대한 그만의 애정을 담았다. 책 뒤쪽에 구성된 ‘특서 청소년문학’만의 특색 있는 「창작 노트」에 작가가 된 것이 ‘보은’이라고 쓴 작가는 <내일은 내일에게> 소설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실었다. 출판사에서는 청소년소설이라는 이유로 그림 작가에게 표지 일러스트를 비교적 밝게 그려주도록 요청했지만 도저히 밝게만 나올 수 없었던 이야기. 그림 작가가 읽고 펑펑 운 작품, 그리고 그 먹먹함을 그대로 표지에 담아서 세상에 출간되었다.저지대 아이들 카페 이상 유겸이 그날 별리동 정류장에 있었나요? 바람의 길 엄마가 돌아왔다 또 다른 시선 연두콩 우체통 두려움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집어 삼킨다 이보라 4월에 내린 눈 어쩌면 이별 살아 있는 것들의 리듬 『내일은 내일에게』 창작 노트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작가의 최신작! 『시간을 파는 상점』 너머 작가가 진정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대로 영영 혼자가 될까 봐 무섭거든요” 글을 쓰는 이, 책을 만드는 이, 책을 읽는 이 모두가 자신만의 특별한 서재로 삶이 풍성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출판사‘특별한서재’에서 청소년문학을 론칭했다. ‘특서 청소년문학’ 첫 번째 책으로 오랫동안 청소년소설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는『시간을 파는 상점』작가 김선영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아픈 손가락이다 우리나라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한 김선영 작가는 신작『내일은 내일에게』에서 특별히 자신의 십대 모습을 소환했다. 이 소설은 어른이 된 김선영 작가가 십대의 ‘나’를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작가는 살아오면서 품었던 이야기를 오랫동안 사유해서 토해낸 탄탄한 문장과 진정한 이야기꾼의 읽을수록 감칠맛 나는 표현으로 청소년 독자에 대한 그만의 애정을 담았다. 책 뒤쪽에 구성된 ‘특서 청소년문학’만의 특색 있는 <창작 노트>에 작가가 된 것이‘보은’이라고 쓴 작가는 『내일은 내일에게』소설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정성스럽게 실었다. 출판사에서는 청소년소설이라는 이유로 그림 작가에게 표지 일러스트를 비교적 밝게 그려주도록 요청했지만 도저히 밝게만 나올 수 없었던 이야기. 그림 작가가 읽고 펑펑 운 작품, 그리고 그 먹먹함을 그대로 표지에 담아서 세상에 출간되었다. “사실은요, 무섭거든요. 이 집에 혼자 있는 것도 그렇지만 이대로 영영 혼자가 될까 봐 무섭거든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내 몸의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연두의 이야기! 『내일은 내일에게』 주인공 연두는 십대 시절 김선영 작가와 많이 닮았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몸속 눈물을 말려버리는 것이 목표인 것도 실제 김선영 작가가 십대 시절 늘 가졌던 생각이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연두처럼 툭하면 우는 일밖에 없었고,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버지라는 단어만 언급되어도 눈물이 흐르는 것도, 이야기 장면마다 생생한 현실과 느꼈던 감정이 고스란히 대입되어 읽는 이를 전율케 한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작가는 밥을 먹을 수 없을 만큼 힘들고 아팠지만, 독자는 베스트셀러『시간을 파는 상점』너머 작가가 진정으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단숨에 읽고 공감할 수 있다. 창작 노트 - 김선영 연두야, 네가 울 때마다 나도 속이 쓰리고 아팠다. 그래서 글을 쓰는 내내 위에 탈이 나고 자주 체했다. 너와 함께한 봄과 여름과 가을, 몇 번인가는 밥을 먹을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 까닭 없이 예민해져 주위 사람들에게 시간도 말도 인색하게 굴었다. 그러고는 또 속이 아팠 다. ‘연두’의 상황을 그리면서 끊임없이 나의 십대 시절을 소환했고 몸이 그때의 정서를 기억해낸 증상이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아홉 살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다섯 자식을 키우셨다. 어머니는 하루하루 버티는 삶을 사는 것 같았고 그런 어머니를 지켜보는 것이 무척이나 힘겨웠다. 나는 무사히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주 내성적이고 음울한 아이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연두, 너처럼 툭하면 우는 일밖에 없었다. 늘 아릿한 통증으로 가슴이 아팠고 눈물이 내 속에 그득 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두 너처럼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내 몸에 있는 눈물을 말려버리겠다고 강다짐하곤 했다. 십대 시절, 앞뒤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나를 무던히 위로해주던 건 도서관에서 만난 소설책이었다. 소설을 읽으며 무수한 군상들 속을 유영한다고 해야 하나,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통해 삶을 배우고,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담금질할 수 있었다. 당시 만났던 소설은 앞으로 내가 만날 세계의 전부, 아니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었다. 매체도, 멘토도 없던 시절, 소설은 내게 무한의 매체이자 선배이자 스승이었다. 그 시간 덕분에 지금 소설을 쓰는 사람이 된 건지도 모르겠다. 소설이 주는 재미와 위로 때문에 청소년기 혼란의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소설에서 받은 위로를 지금의 청소년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막막하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책을 만나게 하고 싶었고 그들에게 힘을 주는 글을 쓰고 싶었다. 당시 내가 느꼈을 막막함과 불안이 양상만 다를 뿐 지금의 청소년들과도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어렸을 때는 상황이 이랬고 난 그런 환경 속에서 자랐어.’ 라는 어른의 성장기가 아니라 지금의 청소년 친구들이 놓인 상황 속으로 들어가 글을 쓰고자 했다. 그러다 문득, 정작 나의 십대 시절을 얘기한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의 불안과 우울과 막막함은 지금의 나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었을 텐데 그때의 나를 위로해준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십대의 나를 소환해 지금의 내가 등을 토닥여주며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잘 견디고 있어. 넌, 나중에 괜찮은 어른이 될 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반면 나는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는 고1의 여고생이다. 내 목표는 고3이 끝날 때까지 내 몸속에 있는 눈물을 말려버리는 거다. 무슨 말을 듣든 무엇을 보든 누구와 무슨 얘기를 나누든 눈물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조금이라도 감정 선을 건드리는 말을 들으면 눈물은 자동으로 비어져 나온다. (…)동생과 나는 아버지는 같고 엄마는 다르다. 그러니까 지금의 엄마가 아버지와 살며 내 동생을 낳았고 나는 이혼한 친엄마와 살다 엄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아버지와 뒤늦게 합류했고 그 후 얼마 안 돼 아버지마저 돌아가셨다. (…)지금의 엄마를 나는 새엄마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냥 엄마다. 엄마니까. 친엄마가 죽고 아버지에게 왔을 때 아버지는 나를 쳐다보지 않았지만 엄마는 말없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때 엄마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이 고이는 것을 보았다. ─얘는 보라야. 제 머리만 한 사과를 통째로 베어 물고 있는 아이를 가리키며 엄마가 말했다. 단박에 내 동생인 줄 알았다. 내 이름과 같은 맥락으로 지은 걸 보면 안다. 아버지 생각은 아닐 거라고 본다. 아버지의 감수성으로는 죽어도 그렇게 나올 리 없다. 내 이름은 연두다. 친엄마가 연두색을 병적으로 좋아하여 지은 이름이다. 아빠가 던진 선풍기에 맞아 정신을 놓은 친엄마를 두고 뛰쳐나왔다. 엄마 얼굴에 피가 나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엄마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도 눈물범벅이었고 맨발이었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전화기를 빌려 달라고 소리친 후 112에 전화를 했다. ─ 어떤 남자가 우리 엄마를 죽이려고 해요. 빨리 와주세요. 일곱 살이었다. 그 후 아빠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골병이 든 엄마는 집을 팔아 병원비와 생활비를 댔다. 월세 방을 전전하며 살았다. 돈이 떨어지자 엄마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아빠에게 보라가 있다는 걸 모른 채 엄마는 죽었다. ─이게 미쳤나. 엄마가 내 머리채를 잡으려고 손을 올렸다. 보라가 나를 구석으로 밀치며 엄마로부터 떨어뜨렸다. ─언니, 왜 그래? 미쳤어? 보라가 나를 끌어안으며 소리쳤다. 나는 방바닥에 책을 던진 뒤 보라를 떼어내 한쪽으로 밀쳤다. ─너도 똑같애. 너네 엄마랑 너도 똑같애에에에~. 나는 괴물처럼 소리 질렀다. 처음으로 엄마 앞에서, 보라 앞에서 소리쳤다. 이제껏 엄마가 때리면 맞았고 보라를 때려도 같이 맞았다. 아무 잘못 없이도 나는 존재 자체로 잘못이었기 때문이다. 엄마에게 계획에 없던 짐덩이라는 것을 그렇게 매질로 감당한 지, 몇 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