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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고딩을 위한 대중매체 읽고 쓰고 생각하기
세종서적 / 김슬옹.송재희 지음 /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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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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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적
청소년 학습
김슬옹.송재희 지음
1. 여는 말 : 일상에 널려 있는 텍스트 읽기 2. 고기를 '왜 낚아야 하는지 생각해봤니? 3. 생각 열기 말길 트기 4. 청소년 5. 인간과 문화 6. 환경과 과학 7. 사회와 제도 8. 역사와 경제
수고 ZERO 수학 (하)
하움출판사 / 정재우 (지은이), 서동범 (감수) / 2023.03.21
19,000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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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
청소년 학습
정재우 (지은이), 서동범 (감수)
보다 빨리, 보다 쉽게, 보다 완벽하게 수학(하)를 마스터하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Ⅰ 집합과 명제 1. 집합의 뜻과 표현 2. 집합의 연산 3. 명제 Ⅱ 함수 4. 함수 5. 유리함수 6. 무리함수 Ⅲ 경우의 수 7. 순열과 조합* 개념과 공식을 쉽게 내 것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기존의 기본서와 다르게 개념 설명과 공식 유도만으로 끝내지 않고 익히는 방법이나 핵심, 결론, 주의, 참고 등을 추가하여 개념과 공식을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습니다. * 문제를 풀면서 개념과 공식이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했습니다. 익히는 방법이나 핵심, 결론, 주의, 참고 등을 통해 쉽게 체득한 개념과 공식을 아주 쉬운 씨앗 문제를 통하여 어렴풋이나마 문제에 적용하게 한 다음 뿌리 및 줄기 문제를 풀면서 어렴풋이 알고 있는 개념과 공식을 명확하게 알게 되게끔 했습니다. 따라서 뿌리 문제나 줄기 문제는 개념 확립과 공식을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하는 문제들로 엄선했습니다.
하루 6개 1등급 영어독해 [지문분석+변형문제] 고1 상 (스프링)
이지에듀북 / 이지에듀북 편집부 (지은이) / 2024.02.13
20,000
이지에듀북
학습참고서
이지에듀북 편집부 (지은이)
논술고사 뛰어넘기
태을출판사(진화당) / 논술교수연구회 엮음 /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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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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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청소년 학습
논술교수연구회 엮음
1. 제1장 문장의 작성에 대하여 2. 제2장 잘못된 문장이 쓰이는 까닭 3. 제3장 문체에 관햐여 4. 제4장 문장의 미학과 감상의 방법 5. 제5장 말에 관해서 6. 제6장 문자에 관해서 7. 제7장 문장의 종류에 관하여 8. 제8장 서술에 관하여 9. 제9장 조사에 관하여 10. 제10장 문학에 관하여 11. 제11장 논술에 관하여 12. 제12장 논술에 관한 실제 연습
나는 …의 딸입니다
씨드북 / 조 비테크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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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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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청소년 문학
조 비테크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푸르른 숲 20권. 한나는 매춘부의 딸이다. 한나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아이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한나를 불쌍히 여겼다. 그리고 이내 비난하기 시작했다. 너희 엄마, 그거잖아. 꺼져! 엄마의 직업에서는 악취가 난다. 인간들의 비겁한 냄새. 하지만 한나는 엄마를 사랑한다. 엄마는 받아 본 적 없는 많은 사랑을 주었기에. 사람들은 엄마가 매춘부란 이유로 한나를 짓밟는다. 그 누구도 지켜 주지 않는다. 그래서 한나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서 달리기 시작하는데….학교도서관저널 '2019 추천도서목록' 선정 “나는 당신들이 손가락질하는 창녀의 딸입니다.” 네 살. 나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고, 엄마는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에서 그것을 읽었다. 불쌍한 것. 가여운 것. 딱하기도 해라. 열두 살. 나는 창녀의 딸이라는 이유로 온갖 비난과 폭력을 당하며 짓밟혔다. 나를 보호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다. 나는 존재하려고 뛰었다. 동정은 사양해요. 운명도 거부해요. 열네 살. 나는 엄마가 창녀라는 사실을 들키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누군가가 내 포용력의 한계를 넘었고, 나는 정신이 나갔다. 그만해! 입 닥쳐! 더러운 놈들은 네 놈들이라고! 열여섯, 나는 매춘부의 딸이다. 하지만 난 엄마를 사랑한다. 나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기에. #매춘부의 딸 #비난 #편견 #폭력 #피해자 #여성 #달리기 #사랑 한나는 #매춘부의 딸이다. 한나가 선택한 삶이 아니다. 하지만 한나는 엄마의 직업이 창녀라는 것, 단 한 가지 그 이유로 온갖 핍박과 #비난을 감수하며 살아가야 했다. 아니, 살아내야 했다. 생일날 엄마와 상점에 가서 빨간 구두를 고를 때, 학교에서 새 학기마다 가족 환경 조사서를 써 오라고 할 때, 동네에서 길을 걸을 때, 남들처럼 유행에 따라 짧은 치마를 입을 때에도 온갖 #편견과 시선을 견뎌내야만 했다. 누군가의 일상이 한나에게는 매 순간 모험이다.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휘두르는 #폭력을 당해야 하는 한나는 명백한 #피해자이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자신이 가해자임을 인정하는 법이 없다. 도리어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세운다. 한나의 엄마가 그랬듯이 그 누구도 한나를 보호해 주지 않았다. 위험에 처한 나약한 #여성을 돌아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한나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다. 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여성으로 존재하기 위해 달린다. 그리고 잔디 트랙을 달리며 한 남자아이를 만난다. 곁에 있어도 자신을 내던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아줄 #사랑을. 죄 없는 자, 이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매춘부, 창녀, 성매매 여성…….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 책을 펼치기도 전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매춘부의 딸, 그래서 어쩌라고? 매춘부를 옹호해 달라고? 매춘부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물론, 이 책이 매춘부를 옹호하려고 쓰인 것은 아니다. 다만 묻고 싶다. 우리가 매춘부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 모든 잘못이 그 여자에게만 있는가? 한나의 엄마, 매춘부로 살아가는 올가 역시 피해자이다. 올가는 열 살에 삼촌에게 강간을 당하기 시작했고, 마을에서 열린 무도회에서 만난 남자를 믿고 따라갔다가 매춘 훈련소에 갇혀 침묵과 헌신을 강요받았다. 그리고 열일곱 살에 납치되어 지옥 같은 매춘부의 삶을 시작했다. 매춘부 여성들에게 빠져나갈 구멍은 없다.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 할수록 상황은 나빠진다. 그들은 목숨이라도 지키기 위해 매춘부의 삶을 포기할 수 없다. 한나는 말한다. 소녀 올가가 거리를 떠돌며 욕망에 사로잡힌 남자들에게 몸을 팔 때, 누구도 소녀의 나이를 묻지 않았고, 도와주겠다거나 차 한 잔을 권한 사람조차 없었다고. 모두가 그 여자를 무시하고 비난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딸도 마찬가지로 짓밟았다. 침묵과 폭력은 대물림된다. 모두가 가해자이다. 열여섯이 된 피해자 한나는 외친다. 이제 고개를 당당히 들고, 더는 침묵하거나 방관하지 않겠다고."사람들은 그들을 매춘부로 만들고 욕을 퍼부었다. 마치 부끄러움이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몫인 듯."루이즈 미셸, 《비망록》
버블티 내신100 고등 공통국어 1 미래(신유식) 내신대비서 : 개념학습편 (2026년)
학문아카이브 / 조성우, 고송환, 곽태경, 김민정, 유태우, 윤철훈 (지은이) / 2025.12.05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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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아카이브
학습참고서
조성우, 고송환, 곽태경, 김민정, 유태우, 윤철훈 (지은이)
매3영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영어독해 수능기출 (2013년)
키출판사 / 안인숙 글 / 2013.07.15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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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청소년 학습
안인숙 글
2014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AㆍB형 대비 『매3영(매일 지문 3개 푸는 영어독해 수능기출)』은 달라지는 2014 수능 영어 영역 A형과 B형에 맞게 수능독해에 꼭 필요한 요소인 단어와 구문을 단어(word) · 구(phrase)의 연계 학습으로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푼 후에 즉시 ‘지문해석’에서 단어, 구와 끊어읽기로 다시 확인하는 원스탑(One-Stop) 복습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같은 기출이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매일 지문 3개씩을 풀게끔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과 접목하여 최신 3개년 수능기출 지문을 5주에 마스터할 수 있다.1st week - 1일 주제 - 2013년도 37번 / 2012년도 35번 / 2011년도 34번 - 2일 요지 - 2013년도 35번 / 2012년도 39번 / 2011년도 40번 - 3일 제목 - 2013년도 39번 / 2012년도 42번 / 2011년도 41번 - 4일 세부사항 - 2013년도 33번 / 2012년도 38번 / 2011년도 37번 - 5일 빈칸 추론 - 2013년도 24번 / 2012년도 30번 / 2011년도 24번 2nd week - 1일 빈칸 추론 - 2013년도 23번 / 2012년도 29번 / 2011년도 27번 - 2일 주어진 문장 넣기 - 2013년도 43번 / 2012년도 44번 / 2011년도 44번 - 3일 글의 순서 - 2013년도 42번 / 2012년도 43번 / 2011년도 43번 - 4일 요약 - 2013년도 45번 / 2012년도 45번 / 2011년도 45번 - 5일 주제 - 2013년도 38번 / 2012년도 34번 / 2011년도 35번 3rd week - 1일 요지 - 2013년도 36번 / 2012년도 40번 / 2011년도 39번 - 2일 제목 / 장문 - 2013년도 40번 / 2012년도 41번 / 2011년도 46~47번 - 3일 세부사항 / 복합문단 - 2013년도 34번 / 2012년도 37번 / 2011년도 48~50번 - 4일 어법 - 2013년도 21번 / 2012년도 21번 / 2011년도 20번 - 5일 빈칸 추론 - 2013년도 25번 / 2012년도 27번 / 2011년도 28번 4th week - 1일 빈칸 추론 - 2013년도 28번 / 2012년도 28번 / 2011년도 25번 - 2일 어휘 - 2013년도 31번 / 2012년도 33번 / 2011년도 32번 - 3일 그래프 - 2013년도 32번 / 2012년도 36번 / 2011년도 38번 - 4일 주어진 문장 / 장문 / 무관한 문장 - 2013년도 44번 / 2012년도 49~50번 / 2011년도 22번 - 5일 고난이도(장문 / 빈칸) - 2013년도 48~50번 / 2012년도 26번 / 2011년도 26번 5th week - 1일 지칭추론 - 2013년도 19번 / 2012년도 19번 / 2011년도 19번 - 2일 요지 / 장문 - 2013년도 46~47번 / 2012년도 24번 / 2011년도 23번 - 3. 빈칸 추론 - 2013년도 29번 / 2012년도 31번 / 2011년도 33번 - 4일 무관한 문장 / 제목 - 2013년도 41번 / 2012년도 22번 / 2011년도 42번 - 5일 고난이도(복합 / 빈칸) - 2013년도 26번 / 2012년도 46~48번 / 2011년도 29번
가사문학
책숲 / 박란경 (엮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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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
청소년 문학
박란경 (엮은이)
조선시대 유행했던 가사문학을 소개하는 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위주로 읽기 쉽게 구성했다. 공부라기보다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고전을 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석을 먼저 싣고 원문을 나중에 실었다. 작품을 읽고 난 후에는 짧은 해설을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상춘곡 면앙정가 관동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규원가 누항사 농가월령가 일동장유가 연행가 춘면곡님의 노래 충절의 노래, 사랑의 노래 조선시대 유행했던 가사문학을 소개하는 책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위주로 읽기 쉽게 구성했다. 공부라기보다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고전을 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석을 먼저 싣고 원문을 나중에 실었다. 작품을 읽고 난 후에는 짧은 해설을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가사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생겨난 문학으로 짧게 써야 하는 시조의 제약에서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학 양식이다. 형태는 시조와 같이 3.4조, 4.4조 4음보인데 시조는 3장이라는 짧은 형식이지만 가사는 길이 제한을 받지 않는 연속체이다. 형식에서는 시조의 운문적인 특징을 지녔지만 내용에서는 개인의 정서나 교훈, 훈계, 견문, 감상의 산문적인 요소를 담고 있어 시가 문학에서 산문 문학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형태를 보인다. 서사, 본사, 결사의 3단구조로 되어 있으며 맨 마지막 행이 시조의 종장과 흡사한 낙구를 쓰거나 3?5?4?3의 글자를 맞춘 것이 많다. 조선후기로 넘어가면서 마지막 행의 음수율(3.5.4.3)을 지키지 않은 작품들이 등장하는데 전자를 정격가사, 후자를 변격가사로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상춘곡 어지러운 세상(속세)에 사는 사람들이여, 나의 생활이 어떠한고?자연에서 사는 나의 생활이 어떠한고?(궁금하지요)옛 사람들의 풍류를 따를 것인가 못 따를 것인가? 남자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 많건마는어찌하여 그들은 자연에 묻혀 지내는 즐거움을 모른단 말인가?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집을 푸른 시냇물 앞에 지어두고, 소나무, 대나무 우거진 수풀 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 되었구나.엊그제 겨울이 지나 새봄이 돌아오니, 복숭아꽃과 살구꽃은 저녁 햇살 속에 피어 있고, 푸른 버드나무와 향기로운 풀은 가랑비에 생기를 얻어 더 푸르구나.칼로 다듬어 내었는가, 붓으로 그려 내었는가? 조물주의 신비로운 재주가 사물마다 야단스럽구나. 수풀에서 우는 새는 아름다운 봄기운을 못 이겨 우는 소리마다 아양이구나. 규원가엊그제까지도 젊었더니 벌써 이렇게 다 늙어버렸는가.어릴 적 즐겁게 지내던 일을 생각하니 말해봐야 헛되구나.이렇게 늙은 뒤에 서러운 사연을 말하자니 목이 멘다.부모님이 날 낳아 고생하여 이 내 몸을 길러 낼 때,높은 벼슬아치의 짝은 바라지 않아도 군자의 좋은 짝이 되기를 원했는데,전생의 원망스러운 업보요 부부의 인연으로,장안(서울)의 호탕하면서도 경박한 사람을 꿈같이 만나서,시집 간 뒤에 남편 시중과 시집살이로 살얼음 디디는 듯하였다.열다섯, 열여섯 살을 겨우 지나 타고난 고운 모습이 절로 나타나니, 이 모습 이 태도로 평생을 약속하였더니,세월이 빨리 지나가고 조물주마저 시기함이 많아서,봄바람 가을 물(세월)이 베틀의 올에 북 지나가듯 쏜살같이 지나더니,꽃같이 아름다운 얼굴 어디에 두고 보기 싫은 얼굴이 되었구나.내 얼굴 내가 알거니 어느 임이 날 사랑할 것인가.스스로 부끄럽거늘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일동장유가구경하는 왜인들이 산에 앉아 굽어본다. 그 중의 남자들은 머리를 깎았으되 뒤통수만 조금 남겨 고추상투를 하였고, 발 벗고 바지 벗고 칼 하나씩 차고 있으며, 여자들의 치장은 머리를 깎지 않고 밀기름을 듬뿍 발라 뒤로 잡아매어 족두리 모양처럼 둥글게 감았고, 그 끝은 둘로 틀어 비녀를 질렀으며 노소와 귀천을 가리 않고 얼레빗을 꽂았구나. 의복을 보아하니 무 없는 두루마기 한 동으로 된 옷단과 막은 소매가 남녀 구별 없이 한가지요, 넓고 크게 접은 띠를 느슨하게 둘러 띠고 늘 쓰는 모든 물건은 가슴 속에 다 품었다. 남편이 있는 여자들은 이를 검게 칠하고 뒤로 띠를 매었고, 과부, 처녀 , 계집아이는 앞으로 띠를 매고 이를 칠하지 않았구나.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자음과모음 / 오승현 (지은이)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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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인문,사회
오승현 (지은이)
자율주행이 안전하고 좋은 생활을 가져다줄지, 빅데이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마음을 기계에 업로드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지, AI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지, 초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와 관련된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이 건네는 물음들은 청소년에게 윤리, 철학, 경제, 정치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1장. 누구를 살릴 것인가? - 자율주행 인간과 로봇이 생각하는 가치는 같을까? 자율주행차 어디까지 왔나? 미래의 자동차가 로봇이라면? 생활을 바꾸는 차량 공유 자동차가 사회가 바꾼다! 누구를 살려야 할까? 보행자인가, 탑승자인가? 선택권은 누구에게? 2장. 인공지능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일까? - 빅데이터와 알고리즘 범죄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인공지능의 토대 빅데이터 빅데이터를 어디에 쓸까? 인공지능은 얼마나 객관적일까? 킬러 로봇만큼 위험한 편향 자동화된 불평등이 만들어진다고? 선한 알고리즘을 늘리는 방법 일상을 감시당하는 알고크라시 3장. 인공지능도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 관계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 소셜 로봇이 온다! 로봇은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인간보다 더 인간답게 로봇에게도 마음이 있을까? 태초에 느낌이 있었다 얼마나 닮았는가 인공지능과 로봇의 권리 4장. 업로드된 정신도 인간일까? - 신체 기계화된 신체를 가진 사람들 몸을 기계로 만든다면? 타고난 사이보그 어디까지 내 몸일까? 뇌를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뇌와 기계를 잇다 마음을 업로드할 수 있을까? 다른 기억을 가진 두 명의 나 새로운 인간이 나타난다! 5장. 일자리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 일자리 노동 없는 유토피아 로봇이 우리 일자리를 빼앗을까? 사라질 직업, 살아남을 직업 내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기본소득이 우리를 지켜 줄까? 일하지 않는 사람이 늘어날까? 로봇세와 데이터세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 6장. 초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존할까? - 초인공지능 누가 진짜 주인이고 노예일까? 인공지능이 진화하고 있다! 초인공지능이 왜 문제일까? 인류가 멸망할지도 몰라! 사람처럼 생각하는 기계를 만드는 방법 초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있을까? 서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마음 우리가 달라져야 한다 참고문헌“AI, 네 마음을 보여 줘!” 자율주행, 빅데이터, 감정 지능, 인공 신체, 일자리, 초지능… 우리와 함께 살아갈 AI에게 듣고 싶은 여섯 가지 이야기 안경, 컵, 칫솔과 같은 간단한 도구에서부터 핸드폰, 컴퓨터, 태블릿PC 등 복잡한 기계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도구와 기계에 의존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이제 사람들이 매일 가깝게 사용하는 다양한 도구에 인공지능(AI)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AI는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삶으로 스며들고 있다. AI 시대는 머지않은 미래가 되었지만, 우리는 이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을까? 과연 우리는 AI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회의 눈부신 발전과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는 AI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뒤에는 부정적이거나 편협한 시선을 지닌 사람도 적지 않다.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AI는 정말 인류를 위협하고, 지구를 멸망시킬까? 『나는 괜찮은 AI입니다』는 자율주행이 안전하고 좋은 생활을 가져다줄지, 빅데이터가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마음을 기계에 업로드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지, AI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지, 초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와 관련된 여섯 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이 건네는 물음들은 청소년에게 윤리, 철학, 경제, 정치 등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는 괜찮은 AI입니다』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미래 시대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위협할까? AI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들여다보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의 곁에 두고 산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맨 처음 스마트폰을 떠올리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편리한 삶을 위해 기계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기계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어쩌면 앞으로 우리는 지금보다 더 많은 부분을 기계에 의존하면서 살게 될지도 모른다.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운전 면허증을 따야 한다. 그런데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서는 운전 면허증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자율주행차가 사람 대신 운전하기 때문이다. 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막히는 도로 안에서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음주 운전 같은 교통사고가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장점만 있을까? 우리가 SNS에 올리는 글,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한 기록, 구매 내역 등 방대한 데이터가 네트워크에 축적되고 있다. 우리는 데이터를 남기지만, 데이터는 우리를 편협한 시각에 갇히게 한다. 사람들의 편견이 들어간 알고리즘은 차별적 결과를 내놓는다. 어떻게 하면 차별적 알고리즘이 나오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게다가 인공지능은 이미 많은 직업을 대체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닐까? '어벤져스 2'에 등장하는 울트론은 “지구를 지키려면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초지능인 울트론은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공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든 인공지능이 결국 인류를 멸망시키는 건 아닐까?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속 여섯 가지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이 가져올 이점만이 아닌, 숨겨진 면면을 다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과 왜 공존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도 있다.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다가올 미래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스푸너를 구한 로봇은 “로봇은 인간을 보호해야 한다”는 로봇 3원칙의 제1원칙에 따라 그를 구했을 것이다. 문제는 보호할 수 있는 사람보다 보호해야 할 사람이 많을 때 발생한다. 이런 상황은 자율주행차에도 적용된다. A를 살리고 B를 죽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자율주행차는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알고리즘에는 인간의 편견, 오해, 편향성 등이 코드화되어 있다. 코드화된 알고리즘은 점점 더 우리 삶을 지배하는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미래에는 알고리즘의 통제권을 손에 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알고리즘이 권력이며 최종 결정권자가 되는 셈이다. 어쩌면 알고리즘이 모두의 인생 항로를 결정할지 모른다. 지금부터라도 알고리즘을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다방면으로 견제해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타인이 내 기분에 맞춰 주고 내 욕구를 받아 주기 를 기대한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역할을 타인에게 맡겨 버린다. 마치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는 인형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온갖 희생을 감수하며 이런 관계를 유지할 사람 은 별로 없다. 그러나 인공지능 로봇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아무런 불평 없이 들어준다. 결국 사람들은 점점 더 기 계에 더 기대하고 사람에게는 덜 기대하게 될지도 모른다.
상위 1% 공부전략
평민사 / 황국현 지음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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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사
청소년 학습
황국현 지음
현직 교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수박 겉핥기식의 흔한 논리를 늘어 놓은 것이 아닌 단순한 표현법과 일상생활 속의 습관 교정 등으로 가정에서부터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성적향상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한 조언자의 음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쉬운 말과 실제 사례를 들어 이야기해 주고 있다.제1부 / 우등생 만들기, 공부 전략이 필요하다 1. 우등생, 그들만의 공부전략이 있다 2. 우등생의 공부방법은 무엇인가 3. 우등생은 아이-주도적 공부를 하고 있다 4. 우등생의 생명은 반복공부에 있다 5. 우등생일수록 꾸지람을 잘 듣는다 6. 우등생일수록 과외는 신중하게 선택한다 7. 우등생 부모, 아이 가르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8. 우등생에겐 유학도 좋고, 국내교육도 좋다 9. 서울대 합격은 수업시간에 결정된다 10. 우등생이 선호하는 교과서와 참고서 선택법 11. 우등생의 수행평가, 완전정복! 12. 우등생들의 EBS 교육방송 시청, 이렇게 한다 13. 우등생의 내신성적, 가정에서부터 관리해준다 14. 우등생 아이와 부모의 공통된 좋은 습관 제2부/ 우등생의 논솔, 구술 대비, 그들은 이렇게 준비한다 1. '논술' 알기 쉽게 해부하기 2. '구술' 알기 쉽게 해부하기 제3부/ 진정한 우등생, 노는 것도 확실하다 1. 우등생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 건강! 2. 우등생에게도 사춘기는 있다 3. 우등생 교육, 체벌에 반드시 규칙이 있다 4. 왕따는 누구의 책임인가? 5. 우등생은 일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한다 제4부/ 비밀의 공부방, 우등생 가정 엿보기 1. 우등생에게 맞춰지는 최고의 학습환경 2. 우등생일수록 공부장애물 탈출을 잘한다 3. 우등생에게 시험불안, 약인가? 독인가? 4. 우등생에게 양극화와 교육적방임은 없다 5. 경제교육은 최고의 우등생을 만든다 제5부/ 내 아이, 21세기를 내다보다 [달라진 학교 문화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한다] 1. 우등생의 21세기 골든칼라 시대 준비하기 2. 21세기에 필요한 영재(처재)아이는 이렇게 만든다 3. 우등생들의 미래사회 준비하기 4. 학교와 일반기업의 다른 점 5. 현명한 부모의 학교활동 참여방법 6. 유학, 생활기록부열람, 현장체험학습, 결석, 전학, 자퇴, 복학, 대안학교, 위탁교육에 관한 궁금증 해결 제6부/ 발빠른 우등생의 입시전략 1. 한눈에 보는 중학교 진학준비 2. 한눈에 보는 고등학교 진학준비 3. 한눈에 보는 대학교 진학준비 4. 미리 준비하는 진학계획
이 망할 열네 살
사계절 / 김혜정 (지은이)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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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김혜정 (지은이)
긴장 반 설렘 반으로 새 학교,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꼭 맞는 청소년소설이 출간된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 『오백 년째 열다섯』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십 대 독자들이 사랑하는 작품들을 발표해 온 김혜정 작가의 신작 『이 망할 열네 살』이다. 이 책은 서른 권도 넘는 청소년소설을 발표해 온 김혜정 작가가 처음 쓴 열네 살들의 이야기다. 드디어 ‘어린이’를 졸업했지만, ‘청소년’이라는 말은 마치 첫 교복처럼 아직 어색한 열네 살들에게 중학교라는 새로운 관문은 어떤 의미일까? 초등학교 내내 학교생활에는 자신 있었던 ‘전교 회장 출신’ 도하민은 갓 입학한 중학교에서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한 달이 넘도록 한 명의 친구도 사귀지 못하고, 단 1센티미터도 크지 않은 것이다! 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애쓸수록 하민의 학교생활은 꼬여만 간다. 나랑 잘 지내는 게, 친구와 잘 지내는 게, 세상과 잘 지내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거야. 이 헐렁한 교복이 몸에 딱 맞는 때가 과연 오기나 할까?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도하민의 열네 살은 결코 만만치 않다. 어제 없던 인기가 갑자기 생길 리 없고, 떨어진 회장 선거를 없던 일로 만들 수도 없다. 하지만 아직 “망했다”고는 할 수 없다. 잘나가는 초등학생이 잘나가는 중학생이 될 수 없다는 건, 오늘 망했다고 내일도 망하리란 법은 없다는 뜻이니까! 그것이 바로 김혜정 작가다운 유쾌한 정면돌파이자 진솔한 응원이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처음’을 앞둔 청소년에게는 그저 아름답고 조심스러운 위로보다, 너 자신과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어도 된다고 등을 팡팡 두드려 주는 친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청소년 독자에게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중 1이라는 이세계(異世界)에 도착했습니다 1부 새로운 환경 1. 입학 2 . 회장 선거 3 . 커녕의 나날 2부 비상을 꿈꾸며 4 . 나야, 도하민 5 . 이게 아닌데 6 . 오해의 연속 7. 지하의 생활 8 . 다행히 방학 3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9. 거짓말의 여왕 10. 어쩌다 셋 11. 같이 할래? 12. 깨진 유리창 붙이기 13 . 60분의 모험 14 . ㅁㅊ 4부 계단을 오르며 15 . 안 괜찮아 16 . 종업식 작가의 말: 처음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중학교라는 이세계(異世界), 뒤로 가기도 새로 고침도 없다! 주인공 도하민은 초등학교 6년 내내 학급 회장을 맡았고, 6학년 때는 전교 회장이었다. 졸업과 동시에 이사를 하면서 새로운 동네에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하민이는 그리 걱정하지 않았다. 친구 사귀기도, 학교생활도 늘 자신있었으니까. 그런데 첫날부터 뭔가 잘못되었다. 입학식에 부모님이 오신 것도, 꽃다발을 받은 것도 하민이뿐이었다. 중학교는 입학 첫날부터 6교시까지 수업을 했으며, 수업마다 선생님이 바뀌었다. 학원까지 마치고 집에 오면 가방을 벗을 힘도 없다. 과목도 많고 아이들도 많고 학원도 많다. 중학생이 되고 나니 다 많아지고 다 늘어났다.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이세계를 꿈꾸지 말았어야 했다. 더구나 지금 도착한 이세계는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다. 그러니까 나는 영영 이곳에 도착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망했다. (7쪽) 중학교라는 이세계(異世界). 하민은 웹소설이나 웹툰에서 마주하던 흥미로운 세계관이 현실에 펼쳐진 기분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없고 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 김혜정 작가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절묘한 비유로, 이제 막 중학교에 들어선 청소년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한 살 더 먹는다든가, 하루가 지났는데 학년이 바뀐다든가 하는 일은 해마다 일어난다. 모든 어린이 청소년은 해마다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 고충을 이렇게까지 속속들이 알아주다니! 새로운 교실 문 앞에서 심호흡을 해 본 십 대라면 누구나 하민이의 앞날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나는 내가 너무 별로다” 초등학교 때의 인기를 회복하려는 하민의 시도는 족족 실패한다. 회장 선거에 나가서 공약을 랩으로 발표했는데 아무도 웃어 주지 않았고, 축구 시합에서 활약해 자기를 증명하려 했지만 다른 아이들이 훨씬 더 축구를 잘했으며,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가까워지려고 농담을 할 때마다 분위기가 차게 식었다. 아이들을 대신해서 반 대항 축구경기를 연습하게 해 달라고 나섰다가, 담임 선생님이 축구경기 출전 자체가 취소됐다. 같은 반 여자 회장인 주은빈 무리에게 밉보여 키가 작다고 놀림받기까지 한다. 아빠는 남들 신경 쓸 필요 없다는 뻔한 말만 한다. 호빗이라고 놀림받는 중학교 1학년의 귀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방학이 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질까. 내가 나라는 건 변함이 없는데. 방학에도 나는 그대로 나일 텐데.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보다 더 끔찍한 일이 있을까. 나는 내가 너무 별로다. (92쪽)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뭐냐고 물으면 늘 1위를 차지하는 대답이 바로 ‘관계’다. 청소년은 하루의 대부분을 또래들과 학교에서 보내고, 또래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관계에 실패할수록 학교에서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수록, 자기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하민이의 모습은 그러한 십 대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구하는 것은 옆자리에서 늘 두꺼운 기차 책만 들여다보고, 사람에는 영 관심 없어 보이던 선우진이 하민이에게 불쑥 고백한다. 하민이가 주은빈 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된 ‘엉뚱한 오해’는 자기 때문에 생겼다고. 그러나 하민은 선우진을 원망하지 않는다. 잘못한 건 괴롭히는 아이들이지, 선우진이 아니니까. 그 일을 계기로 선우진과 하민이는 점점 가까워지고, 학교에서 유일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가 된다. 그리고 하민이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교실은 점점 견딜 만한 곳이 되어 간다. 거기에 하루아침에 ‘거짓말쟁이’로 몰려 친구들과 멀어진 주은빈이 합류하면서,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던 세 사람의 이상한 동행이 시작된다. 수행 평가 과제 때문에 일요일마다 공원에서 만나 쓰레기를 주우며, 세 사람은 본의 아니게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 선우진은 초등학교 때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고, 하민이는 선우진을 진짜 친구로 생각하며, 주은빈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 하민이는 자신이 겪은 일, 선우진과 주은빈이 겪은 일을 곱씹어 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 언젠가 아빠가 들려준 조언도 떠오른다. “너는 네 주인이야. 너만 너의 주인이야.”라던. 그렇다면 시작은 나 자신이어야 하지 않을까? 문득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여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오해하고 미워하고 싫어한다. 때론 그 구멍의 시작이 자신일 수도 있다. 내가 나를 막 대하면 다른 사람도 용케 그걸 알고 나를 막 대할지도 모른다. (147-148쪽) “꼭 멀리 갈 필요 없잖아. 우리가 갈 수 있는 만큼만 가면 되지.” 선우진과 도하민, 주은빈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는 계기는 세 사람만의 ‘짧은 여행’이다. 성적 때문에 우울해하는 선우진을 북돋우기 위해, 세 사람은 KTX를 타기로 한다. 서울역까지는 기차로 한 정거장, 17분이 걸렸다. 그나마 학원 시간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기차역 상점에서 핫도그만 하나 산 채 부랴부랴 돌아오는 기차를 탔다. 지하철로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굳이 기차로 다녀오는, 채 한 시간이 되지 않는 여행. 어른들이라면 시간 낭비라고 했을지 모르지만, 친구를 위해 기꺼이 쓴 한 시간은 세 사람의 마음에 아주 오래 남는다. 그러나 의외의 사건은 또 한 번 일어난다. 다른 아이들에게서 환심을 사기 위해, 주은빈이 두 친구를 험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선우진과 도하민, 그리고 주은빈의 관계에도 시련이 닥친다. 과연 세 사람은 수행 평가 모둠원을 넘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김혜정 작가가 2023년 발표한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마지막 어린이’라 불리는 초등학교 6학년들이 사계절 내내 함께 걸으며 서로의 속도를 알아 가는 풍경을 그렸다. 오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울고 웃게 한 열세 살들의 따뜻한 우정이 바로 2026년 『이 망할 열네 살』의 시작점이다. 주인공은 다르지만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 두 작품에는 바로 십 대들만이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진심’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열다섯 살에 첫 청소년소설을 책으로 낸 뒤 지금까지 청소년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온 김혜정 작가는 한국 청소년문학에 유례없고 독보적인 작가다. 등단 이래 쉼없이 청소년에게 말을 건네고, 청소년을 만나 온 김혜정 작가의 청소년소설에서 십 대들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다고 말하면서도, 그저 이 시간이 끝났으면 하는 상황에도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 손을 내밀지 않는지 살피고, 그 손을 맞잡는다. 그것이 그 오랜 시간 동안 김혜정 작가가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쏟는 이유일지 모른다.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열세 살의 걷기 클럽』과 마찬가지로 『이 망할 열네 살』의 세계에도 꾸준히 시간이 흐른다는 점이다. 남의 옷 같은 교복 소매는 곧 손목까지 올라올 것이다. 망했다고 여겨졌던 중학교 1학년도 끝날 것이다. 어차피 2학년은, 또 그다음 해는 새롭게 시작된다. 그러니 “망했다”고 자조하기 전에, “이 망할!” 하고 한번 크게 외치며 그 힘으로 나아가 보자. 그러면 해 볼 만한 내일이 또 찾아올 테니까.
나는 나쁜 딸입니다
라임 / 파스칼린 놀로 (지은이), 김자연 (옮긴이)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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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파스칼린 놀로 (지은이), 김자연 (옮긴이)
가정과 사회, 모두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채 사각지대 속에서 폭력을 맞닥뜨린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젯밤에 있었던 사건으로 다치게 된 엄마 때문에 병원에 온 주인공 ‘리라’는 복도의 의자에 앉아 그동안의 기억을 되짚는다. 끊임없이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아빠에게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엄마, 자신의 죄가 외부에 알려질 기회를 교묘히 막는 아빠, 엄마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며 방관하는 외할머니, 자신이 보호해야 하는 일곱 살짜리 쌍둥이 동생. 소설은 ‘리라’의 기억을 통해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폭력과 맞닥뜨린 아이의 내밀한 감정과 상황을 깊이 있게 그려 낸다. ‘리라’는 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아빠의 폭력으로부터 엄마를 방치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낀다. 한편으로는 엄마가 이같이 끔찍한 상황을 초래한 것 같아서 원망스럽기도 하다. 이처럼 소설은 기댈 곳 없이 학대에 노출된 아이의 복잡한 감정과 상처를 그리며, 섬뜩하고도 날카로운 어젯밤의 진실을 추적해 간다.하얀색에 둘러싸인 날 알록달록한 날들의 기억 악취가 진동하던 까만 날 장밋빛 인생 황금빛 가면의 남자 빨간 웅덩이 연보라색 레이스 덮개 에메랄드빛 탄산음료 온통 회색뿐 색깔 없는 밤 나가는 말 그들은 끝끝내 가만히 있었다! 약속할게, 엄마. 이제 다시는 그 누구도 엄마에게 등을 돌리지 못하도록 만들게. 비록 우리가 엄마를 보호하지도,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도 못했지만. 폭력의 사각지대 속, 무관심한 사람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아프도록 날카로운 목소리 이 책의 특징 가정의 안과 밖에서 묵시되고 반복되는 폭력에 대하여 《나는 나쁜 딸입니다》는 가정과 사회, 모두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채 사각지대 속에서 폭력을 맞닥뜨린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젯밤에 있었던 사건으로 다치게 된 엄마 때문에 병원에 온 주인공 ‘리라’는 복도의 의자에 앉아 그동안의 기억을 되짚는다. 끊임없이 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아빠에게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엄마, 자신의 죄가 외부에 알려질 기회를 교묘히 막는 아빠, 엄마 스스로 선택한 일이라며 방관하는 외할머니, 자신이 보호해야 하는 일곱 살짜리 쌍둥이 동생. 소설은 ‘리라’의 기억을 통해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폭력과 맞닥뜨린 아이의 내밀한 감정과 상황을 깊이 있게 그려 낸다. ‘리라’는 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아빠의 폭력으로부터 엄마를 방치할 때마다 죄책감을 느낀다. 한편으로는 엄마가 이같이 끔찍한 상황을 초래한 것 같아서 원망스럽기도 하다. 이처럼 소설은 기댈 곳 없이 학대에 노출된 아이의 복잡한 감정과 상처를 그리며, 섬뜩하고도 날카로운 어젯밤의 진실을 추적해 간다. 《나는 나쁜 딸입니다》는 가정의 안과 밖, 모두에게서 묵시되고 반복되는 폭력을 다루며, 그 속에서 자신의 상처를 더듬어 아프고도 단단한 용기를 내는 ‘리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 가정의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기까지 병원 복도에서 리라의 기억은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도화지 같은 흰색 복도에서 리라의 기억은 갖가지 색깔을 띠며 펼쳐진다. 그렇게 아빠의 본모습을 알지 못한 채 여러 가지 빛깔로 반짝이던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아빠의 폭력으로 다친 엄마를 보았던 새빨간 기억까지, 리라의 기억을 통해 이중적인 모습의 ‘나르시시스트’인 아빠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기 시작한다. 리라는 단지 ‘난폭’하고 ‘멍청’하다는 표현만으로는 아빠의 교묘한 성격을 제대로 나타낼 수 없다고 말한다. 아빠는 자신의 상상에만 존재하는 ‘다른 남자’ 때문에 엄마에게 폭력을 가하고는, 진정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꽃을 사 들고 집으로 온다. 집 안에서는 괴물과 다름없는 아빠는, 집 밖에서는 사람을 구한 영웅이자 의인으로 추앙받는다. 이처럼 그는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는 ‘나르시시스트’인 것이다. 리라는 엄마를 인질 삼아 경고하는 아빠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집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털어놓지 못한다. 용기를 내어 찾아간 외할머니에게서도 엄마가 선택한 일이니 마땅히 감수할 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처럼 폭력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온갖 시도들이 좌절되었던 과정이 밝혀지며 리라의 기억은 서서히 베일에 싸여 있는 어젯밤의 기억으로 향한다. 때때로 다정함은 폭력에 저항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폭력이 승리하지 않도록, 폭력이 우리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마지막 수단이랄까. _19쪽에서 《나는 나쁜 딸입니다》는 사회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반복되어 일어나는 아픈 문제들을 떠올리게 한다. 나아가 왜 어떤 폭력은 개인적인 일 또는 사소한 일로 취급되어 세상 밖으로 드러나지 못한 채 되풀이되는지를 질문한다. 리라는 끝내 폭력에 굴복하지 않았던 엄마처럼, 자신과 엄마를 외면했던 사회에 굴복하지 않고 아프도록 날카로운 목소리를 낸다. 그 목소리는 사회적 인식의 사각지대에 일침을 가하며, 무관심한 사람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관통한다.하얀색에 둘러싸인 날나는 간호사가 떠나기 전, 피로가 가득 배인 두 눈에 어린 동정심을 읽었다. 그 눈빛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쁜 걸까? 내가 왜 저 사람의 생각을 신경 쓰는 거지?나는 한숨을 쉬며 의자 안쪽 깊숙이 몸을 웅크렸다. 이제 저런 시선에 익숙해져야겠지. 어차피 사람들은 다 저런 눈으로 나를 볼 테니까. 나는 더 이상 ‘리라 고티에’가 아니다.‘맞고 사는 여자의 딸’이다. 알록달록한 날들의 기억엄마는 강했다. 나보다 몇십억 배는 강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새삼 놀라웠다. 엄마는 어마어마한 고통 속에서도 내게 늘 웃어 보였다. 몹시 불행한 상황에서도 내게 용기를 전해 주기 위해 애써 미소를 지었다.‘맞고 사는 여자’는 무조건 약한 존재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는 그렇게 말하지 못하게 해 줄 거다. 나 역시 더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참이다. 무너지고 또 무너져도, 살아남기 위해 계속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자신의 피가 흥건한 바닥에서 기어 나올 수 있는 사람이……. 악취가 진동하던 까만 날물론 아빠는 끓어오르는 자기 감정을 어찌할 수 없었을 거다. 하지만 ‘나누어 밖으로 내보’낸다는 말 역시 맞지는 않았다. 엄마 말고 아빠의 욕설과 폭력을 거두어들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내가 아빠의 폭력에 휩쓸릴 상황에 놓일 때마다 엄마가 나서서 방패가 되어 주었다. 내게 엄마는 피난처와도 같았다. 그런데 나는 엄마 혼자 그 모든 걸 감당하도록 내버려둔 채 도망쳤다. 동생들을 보호한다는 구실을 내세우고는 잽싸게 숨어 버렸다. 나는 항상 좋은 누나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엄마에게는 나쁜 딸이었다.
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미디어숲 / 박성오 (지은이)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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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청소년 학습
박성오 (지은이)
공부를 포기하겠다던 아이가 상위 0.5% 의대에 합격하기까지, 부모의 전략적 개입이 만든 변화의 과정을 담았다.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를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오게 한 ‘점프 업’ 공부법과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입시 전문가들도 주목한 하위권 탈출 사례로, 부모 역할의 방향을 묻는다. 저자는 고2 자퇴를 고민하던 아들을 설득해 목표를 세우고, 의대 합격까지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1부는 아이의 심리를 읽는 대화법, 2부는 공부 맷집을 키우는 설계 전략, 3부는 실제 의대·명문대 진학 사례와 입시 데이터 분석을 담았다. 교육서 1,000권 이상을 연구한 결과와 현장 경험을 함께 녹였다.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고 말하며, 부모가 감독자가 아닌 조력자로 서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열등생’이라는 낙인을 넘어 반복 가능한 변화의 구조를 제시하는 현실적 학습 지침서다. 아이의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인생의 태도를 바꾼다는 점에서 출간의 의미가 크다.프롤로그 | 열등생이 아니라, 공부 안 하는 겁니다 Part 01. 우등생을 만드는 부모 vs. 열등생을 만드는 부모 01. 평범하니까 노력한다 02.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이 필요할 때 Part 02. 공부 기본기부터 갖추게 해 주세요 01. 열등생 마인드에서 우등생 마인드로 02. 경험과 질문으로 공부 의욕 심어 주기 03. 아이 공부의 결정적 순간 찾아내기 Part 03. 내 아이는 결코 ‘열등생’이 아닙니다 01. 아이의 학습 엔진에 불을 붙이는 3단계 비법 02.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아이로 키우기 03. 아이를 도전하게 만드는 부모의 치트키 Part 04. 공부는 하기 싫지만 의사가 되고 싶다고? 01. 세상에 쉬운 입시는 없다 02. 합격에 가까워지는 의대 편입 챌린지 03. 끝없는 리스크, 그러나 역전은 있다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모집 현황 ※2025학년도 의학과 편입 전형 선발 방식 ※최근 3년간 전국 18개 의대 편입 모집 및 지원 규모 Part 05. 점프하고 역전하는 공부 비법은 따로 있다 01. 아이의 공부 맷집 키우는 네 가지 방법 02. 공부와 담쌓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03. ‘게임 만렙’ 전교 꼴찌 명문대 입학기 Part 06. ‘점프 업’한 경험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01.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쿨’한 피드백 02.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점프 업’ 부모 내공 03. ‘열등생’ 꼬리표를 떼게 한, 타입별 ‘점프 업’ 맞춤 전략 04. 그리고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낳는다 에필로그 |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참고 문헌★★★★★ “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다! 준비되지 않은 부모가 있을 뿐이다” 자퇴하려는 아이를 다시 공부하게 만든 부모의 결정적 개입 “전교 최하위권에서 상위 0.5% 의대 합격까지” 10분도 못 앉아 있던 아이를 변화시킨 ‘점프 업’ 공부법의 비밀 입시 전문가들도 놀란 하위권 탈출 완벽 로드맵 “엄마, 나 이제 공부 안 할 거야!” 아이가 만사 포기하겠다는 듯이 이렇게 소리 지르면 부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책상 앞에 10분도 앉아 있지 못하고, 성적표를 숨기기에 급급한 아이. 많은 부모가 이런 상황 앞에서 자녀를 비난하거나 결국 “제 팔자지, 뭐!” 하며 체념하고 만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공부에 재능이 없는 ‘열등생’으로 마음속에 가둬 버린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모두가 늦었다고 고개를 저을 때 오히려 가장 높은 곳을 향한 역전의 로드맵을 그렸다. 그는 공부에는 관심이 ‘1도 없고’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가 상위 0.5%의 벽을 뚫고 의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그 반전의 과정은 기적이 아니라, 부모의 전략적인 선택과 적절한 개입이 만든 결과였다. 당연하지만, 이런 변화의 시작이 아이가 갑자기 각성하는 기적 같은 계기나 놀라운 순간이 있어서 가능했던 건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무작정 다그쳐서 이뤄진 것도 아니다. 대다수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 노력을 탓할 때 저자는 한 가지 의문을 품었다. “이 아이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건 과연 의지일까?” 그의 답은 달랐다.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입시 멘토가 되어, 아이가 ‘공부의 때’를 찾고 한 단계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주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단순한 감독자가 아닌 전략적 조력자로서 아이와 한 팀이 되었다. 아이의 열등생 마인드를 우등생의 확신으로 바꾼 것은, 심리적 압박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꿰뚫는 부모의 대화법과 치밀하게 설계된 학습 로드맵 덕분이었다. 저자는 의대 합격이라는 목표를 잘게 쪼개 아이가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맛보게 했고, 이를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와 멀어진 아이가 자발적으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준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학교마저 자퇴하겠다던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찾아내고 마침내 의대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기까지, 그 과정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부모의 결단이 만들어 낸 위대한 승리였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라, 공부와 담쌓은 채 방황하는 모든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다. ‘아이가 공부를 포기했다고 해서 부모까지 아이의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메시지는, 이 순간에도 아이와의 치열한 갈등 속에서 지쳐 가는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이 책에서 그 변화를 마주하는 순간 당신도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아이의 심리를 읽고 공부 맷집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 지침서” ● 책상 앞에 10분도 못 앉아 있는 아이 때문에 복장 터지는 부모 ● 공부라면 학을 떼는 아이 학습,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 ● 최하위권, 열등생 마인드로 살아가는 아이의 꿈을 더 크게 키우고 싶은 분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든 부모의 선택 저자의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다 밴드 동아리 활동에 흠뻑 빠져 고등학교를 자퇴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물론 공부에는 전혀 관심 없던 탓에 중학교 때부터 줄곧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책상에 10분도 못 앉아 있던 아이, 동네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하지 말라는 행동은 어떻게든 하고 마는 말썽꾸러기였기에 예상 못 한 바는 아니었지만, 막상 마주한 현실의 무게는 차원이 달랐다. 하지만 그 순간 저자는 비명 대신 심호흡을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수년간 교육 관련 도서를 1,000권 이상 읽으며 공부에서 멀어진 아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했다. 그 방법들을 적용해 아들의 열등생 마인드를 바꾸고 꿈을 키우며 마침내 의대에 입학시키기까지 그 상세한 과정이 따뜻한 글 속에 담겨 있다.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는 사춘기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공부할 동기를 깨우는 말, 공부를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비법까지. 부모의 시행착오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그때 아이들이 느꼈던 마음을 함께 짚어 부모가 아이의 행동 이면을 이해하며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안내서다. 무엇이 그들을 ‘열등생’이란 꼬리표를 떼어 내고 의대, 명문대 진학까지 가능하게 했을까 이 책은 “이미 늦은 건 아닐까?”라는 불안을 품은 부모에게 전하는 처방전이다. 하지만 그 처방은 상식을 비껴간다. 아무리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대화하려 해도, 아빠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던 아들을 꾸짖는 대신, 사회적 통념을 뒤집고 맞담배까지 피우며 아이 마음을 열게 한 이야기가 그렇다. 이 책은 이처럼 통제보다 이해를, 훈계보다 방향 제시를 선택한 부모의 경험을 담고 있다. 그리고 학원 담임을 찾아가 아이의 치부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문제의 실체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도움을 청했다. 이러한 부모의 전략적 개입은 아이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 열쇠가 되었다. “네가 원하는 대학을 가려면 어느 정도 성적이 필요할까?”라는 부모의 질문에 자극받은 아들은 마침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이미 역전의 수레바퀴는 구르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가 쉴 때도 저자는 거실 불을 밝히고 아이보다 더 지독한 수험생이 됐다. 그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앵무새처럼 떠드는 대신, 아이의 현재 수준에서 가장 유리한 틈새 전형과 정확한 타격 지점을 찾아 밤새 입시요강을 파헤쳤다. 아이의 눈앞에 부모가 직접 찾아낸 데이터를 보이자 패배감에 젖어 있던 아이의 눈빛에 진지한 의지가 서리기 시작했다. 부모가 든든하게 뒤에서 지원해 준다는 느낌에 더 힘을 냈다. 수능을 앞두고 비로소 공부를 시작해 정시와 수시에서 모조리 떨어졌지만, 재수 시절에 연필을 놓지 않고 기출문제를 20번이나 반복하며 풀이 과정을 통째로 외워 버린 아들의 모습은 부모가 조력자로 변신했을 때 아이의 내면에서 어떤 폭발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지를 증명한 결과였다. 결국 모두가 무모하다고 비웃던 전교 꼴찌의 도전은 첫 번째, 연세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이뤄 냈고, 두 번째, 의대 합격 통지서라는 눈부신 결과로 돌아왔다. 하지만 합격증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이제 뭐든 할 수 있다며 인생의 자신감을 찾은 아이의 태도였다. ‘열등생’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내고 얻은 것은 단순한 학벌이 아니라 자아를 다시 세운 강인한 정신력과 ‘공부 맷집’이었다. 이 책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가장 높이 날아오른 한 가정의 치열하고도 짜릿한 기록이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 성적은 반드시 올라간다 공부에서 점프가 일어나는 순간은 요령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아이의 공부 맷집을 키우는 네 가지 방법, 공부와 담을 쌓았던 아이가 다시 책을 잡게 되는 과정, 그리고 전교 최하위권, 꼴찌에서 각각 의대, 명문대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사례들은 공부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하는 메커니즘을 명확히 드러낸다. 이 지점에서 공부는 더 이상 재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가 된다. 결국 답은 다시 부모에게로 돌아온다. 공부라면 질색하던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부모의 말 한마디, 정확한 출발점 설정, 그리고 지속적인 자극이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그리고 한 번의 성공 경험이 또 다른 기적을 낳는 과정을 통해, 변화는 반복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책의 끝에서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반복해서는 내일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부록에 담긴 참고 도서 목록은 이 책이 단순한 경험담이 아니라 오랜 연구와 고민의 결과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방법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공부를 포기한 아이 앞에서 부모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 선택들이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지를 차분하게 보여 준다.그런데 대부분의 아빠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앞에 나서기보다 뒷짐 지고 훈수만 놓기 일쑤입니다. “저건 누굴 닮아 꼴통이냐?”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합니다. 누굴 닮긴요. 아빠를 닮아 그런 것을요. 하지만 ‘날 닮아서’라고 생각하는 아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호통만 치게 되고, 아이는 “말이 안 통한다”라며 아빠를 점점 멀리합니다. 저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권위 있는 아빠’라고 자부하며 아이들에게 호통만 칠 뿐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무턱대고 으름장만 놓는 아빠인가요, 아니면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아빠인가요? 아이들은 지극히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이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릅니다. 어느 정도까지 공부하면 되는지, 어디까지 인내심을 발휘해 도전해야 할지, 또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얼마만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조금 힘들면 뭐든 안 하고 싶어 하고 귀찮으면 뒤로 미룹니다. 열 명에게 물어보면 아홉 명 이상은 공부보다 노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냥 아이의 자율에만 공부를 맡겨 둘 수 없습니다. 아들의 자퇴 선언이 있던 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이 반듯하게 독립할 때까지 내 사생활을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전념하겠다고. 아이들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 책임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아이와 소통하고 아이가 포기한 ‘공부’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돕기로 하고, 아내에게도 협조를 구했습니다. 아내는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면 되는 거지, 학력이 무슨 소용이냐”라고 했지만,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아들이 적어도 고등학교는 졸업하길 바랐습니다.
핀치 오브 매직 2 : 마녀의 돌
위니더북 / 미셀 해리슨 (지은이), 김래경 (옮긴이) /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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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미셀 해리슨 (지은이), 김래경 (옮긴이)
유일한
작은씨앗 / 이용포 글 / 200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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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포 글
‘유일한-정직과 나눔을 실천한 참된 CEO’는 기업가 중 유일하게 개인 소유주식 전체를 사회에 환원하여 우리에게 뿌듯한 자랑스러움을 안겨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이야기 해준다. 미국 유학과 활발한 사회 활동 중 한국으로 귀국하여 유한양행을 창업하였고, 탈세와 정치자금이 없는 회사를 만들며,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유언장을 공개해 국민들을 놀라게 하며, 사후에도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인물로 다양한 사진 등 볼거리와 함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1장 고국에서의 즐거웠던 어린 시절 소를 타고 놀던 시절 고향을 떠나 길 없는 바다로 고독한 소년 2장 미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유언을 품에 지니고 홀로서기 졸업과 취직 대학 시절 운명적 만남 3장 꿈을 위한 힘찬 발걸음 또 하나의 운명적 만남 사업의 시작 어느 중국 상인과의 만남 21년 만에 만난 가족 유한 주식회사의 설립 4장 크고 푸른 버드나무처럼 새로운 시작 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안타까운 해방 돈의 사용 유일한 버드나무 부록 저자후기 유일한 박사의 생애정직과 나눔을 실천한 참된 CEO 유일한 일대기! 1895년 평양에서 태어났고 아홉 살 어린 몸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스스로 학비를 벌며 어렵게 대학 공부를 마친 유일한 박사는 유학 당시 미국에서 기업을 일으켜 성공하였으며 가난과 질병으로 아파하는 조국 동포를 위해 귀국한 후 민족기업 유한양행을 창립하였다. 광복 후에는 교육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개인 재산으로 유한공업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우수한 인재를 배출시키며 지금의 유한대학으로 발전시키는 초석을 쌓았다. 사후에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유서를 공개해 사회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정직과 나눔을 실천한 참된 기업인으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으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돈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사용하며 살다 가신 ‘유일한’박사의 삶을 그리고 있다. 단 한 번 밖에 살 수 없는 일회성의 삶을 올곧고 치열하게 살다간 인생을 발견하게 되기를 감히 바라며 또한 이 책을 읽는 동안,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고, 원하는 대로만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하지 않아도 죽어야 하는 우리네 삶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묻고 또 묻게 되길 바란다.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일품 고등 대수 (2026년)
좋은책신사고 / 김의석, 김형정, 박원균, 김형균, 정영훈 (지은이) / 2025.04.30
15,000
좋은책신사고
청소년 학습
김의석, 김형정, 박원균, 김형균, 정영훈 (지은이)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 중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을 선별하였다. 학교 시험과 수능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사고력 통합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하였으며, 문제 해결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와 완벽한 일품 수학 실력을 얻기 위한 최고난도 수준의 문제를 제공하였다.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 02 로그 03 지수함수 04 로그함수 Ⅱ. 삼각함수 05 삼각함수 06 삼각함수의 그래프 07 삼각함수의 활용 Ⅲ. 수열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9 수열의 합 10 수학적 귀납법1등급에 도전하는 최고 수준 문제해결서 이 책의 특징 1.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 2. 내신&수능에서 변별력 확보를 위한 1등급 교재 3. 고품격 고난도 문제로 수학 완전 정복! 책소개 1. 내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최신 기출문제 엄선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과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 중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문제들을 선별하였습니다. 2. 고득점을 위한 사고력 통합 문제 강화 학교 시험과 수능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사고력 통합 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하였습니다. 3. 최상위를 위한 최고 수준 고난도 문제 구성 문제 해결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와 완벽한 일품 수학 실력을 얻기 위한 최고난도 수준의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일품>은 [개념&핵심 기출]→[1등급을 위한 고난도 문제]→[1등급을 결정하는 사고력 통합 문제]→[1등급을 굳히는 실전 마무리 문제]로 이어지는 입체적인 문제 구성으로 내신에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출제되는 까다로운 문제부터 최신 경향의 종합 사고력 문제까지 완벽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상위권 실력의 학생들이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일품>과 함께라면 내신&수능 1등급 달성은 물론, 진정한 일품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중학생을 위한 따라만 하면 잡히는 논술 1
정인출판사 / 임무출 지음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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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청소년 학습
임무출 지음
중학교 현직 교사가 집필한 책으로, 중학생에게 가르쳐야 할 내용, 중학생이 배워야 할 내용, 중학생들의 지적 수준 등 중학교 현장에서 부딪치는 논술에 대하여 잘 아는 저자가 썼다는 것이 장점이다. 1주일에 1회씩 50회(약 1년) 분량의 논술에 대한 문제를 읽고 생각하고 써 보도록 편집되어 있다. ‘맞춤법 익히기’부터 ‘논술문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순차적으로 편집되어 있다는 점에서 학생 스스로 해볼 수 있게 엮어져 있다. 또 맞춤법 익히기, 띄어쓰기 연습하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개요 짜기 익히기, 요약하기, 서론 본론 결론 쓰기, 문단 익히기, 생각 넓히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비판적 글쓰기, 논술문 고쳐 쓰기, 논술문 쓰기 등 다양한 문제를 되도록 많이 실었다.제1권 내 힘으로 이해하기 - 이론 편 제1장 일반 논술의 이해(논술문의 개념, 논술문의 최종 목적, 논술문의 요건, 논술문의 특 징, 논술 답안의 오류 유형) 제2장 논술문 쓰기의 이해(논제 분석하기, 제시문 분석하기, 계획하기, 개요 작성하기, 문단 이해하기, 서론 쓰기, 본론 쓰기, 결론 쓰기, 고쳐 쓰기) 제3장 요약하기의 이해(요약의 개념, 요약문의 요건, 요약의 절차, 요약 연습하기, 요약할 때 유의 사항) 제4장 통합 교과형 논술의 이해(통합 교과형 논술의 개념, 통합 교과형 논술의 특징, 통합 교과형 논술의 출제 경향과 대비책) 부록 1. 논술문장 제대로 쓰기 부록 2 띄어쓰기 제대로 하기 부록 3 원고지 제대로 쓰기 제2권 내 힘으로 해결하기 - 쓰기 편 (1) 제1회~제6회(맞춤법 익히기, 띄어쓰기 연습하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개요 짜기 익히기, 요약하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제7회~제9회(맞춤법 익히기, 띄어쓰기 연습하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서론 쓰기, 요약하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제10회(맞춤법 익히기, 띄어쓰기 연습하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서론 쓰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제11회~제15회(맞춤법 익히기, 띄어쓰기 연습하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본론 쓰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제16회(맞춤법 익히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본론 쓰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뒷 받침 글 200자 쓰기, 논술문 고쳐 쓰기) 제17회~제20회(맞춤법 익히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결론 쓰기, 생각 넓히기, 요약 하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논술문 고쳐 쓰기) 제21회~25회(맞춤법 익히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논술문 고쳐 쓰기, 비판적 글쓰기) 내 힘으로 대조하기 - 풀이 편 (1) 제3권 내 힘으로 해결하기 - 쓰기 편 (2) 제26회~제30회(맞춤법 익히기, 문장 바로 쓰기, 핵심어 찾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문 단 익히기, 뒷받침 글 200자 쓰기, 비판적 글쓰기) 제31회~제35회(맞춤법 익히기, 핵심어 찾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문단 익히기, 서론 /본론 / 결론 쓰기(종합), 뒷받침 글 200자 쓰기, 비판적 글쓰기) 제36회~제50회(맞춤법 익히기, 핵심어 찾기, 생각 넓히기, 요약하기, 문단 익히기, 뒷받 침 글 200자 쓰기, 논술문 쓰기) 내 힘으로 대조하기 - 풀이 편 (2) 이 책은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내 힘으로 이해하기 - 이론 편, 내 힘으로 해결하기 - 쓰기 편, 내 힘으로 대조하기 - 풀이 편 등이 그것이다. 제1권 ‘내 힘으로 이해하기 - 이론 편’에는 기초 논술에 필요한 개념이나 항목을 가능한 모두 소개했으며, 제2권과 제3권에 있는 ‘내 힘으로 해결하기 - 쓰기 편’에는 기초 논술에 필요한 개념이나 항목을 문제화하되, 시중에 나와 있는 책과는 다르게 많은 문제를 제시했다. 어떤 사람은 개념이나 항목마다 문제 수가 지나치게 많다고 주장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정도의 문제를 다 풀고 이해해야 기초 논술에 대해서는 자신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쓰기 편 뒤에는 ‘내 힘으로 대조하기 - 풀이 편’이 들어 있다. 정답 혹은 예시 답이 제시되어 있다. 논술은 정답이 없고 오답만 있다. 맞춤법 익히기 같은 경우는 물론 정답이 있다. 정답이 있는 문항은 정답을, 그렇지 않은 문항에는 예시 답을 제시하여 스스로 논술 쓰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고등 동아시아사 암기법
해드림출판사 / 연상달인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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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청소년 학습
연상달인 (지은이)
역사 전문 기억가, 연상달인의 고등 동아시아 암기법 편 연상달인이라는 필명을 써온 저자는 한국사 및 세계사를 대상으로 10여 년 넘게 암기법을 연구하고 이를 책으로 출간해 왔다. 그동안 중등 세계사 암기법, 공무원 한국 전근대사 암기법, 고등 한국사 암기법, 중등역사 암기법, 한국 근현대사 꿀팁 등을 출간한 저자가 이번에는 고등 동아시아 암기법을 출간하였다.I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 7 II 동아시아 세계의 성립과 변화 41 III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문화 교류 113 IV 동아시아의 근대화 운동과 반제국주의 민족 운동 163 V 오늘날의 동아시아 209연상달인 고등 동아시아사 암기법 출간 이번에 고등 동아시아 암기법을 펴낸 연상달인은, 한국사 및 세계사 암기, 동아시아사 내용을 광범위하게 다룬 독보적인 존재이다. 연상달인이라는 필명을 써온 저자는 한국사 및 세계사를 대상으로 10여 년 넘게 암기법을 연구하고 이를 책으로 출간해 왔다. 그동안 중등 세계사 암기법, 공무원 한국 전근대사 암기법, 고등 한국사 암기법, 중등역사 암기법, 한국 근현대사 꿀팁 등을 출간한 저자가 이번에는 고등 동아시아 암기법을 출간하였다. 연상달인이 출간한 한국사 및 세계사, 동아시아사 암기법 등의 책들은 이들을 공부하면서 항상 곁에 두고 반드시 암기해야 할 사항이 나올 때 참조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따라서 어느 수준까지 공부가 되어 있다면 연상달인 암기법 책을 독립적으로 봐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보조교재로 사용해야 도움이 된다. 연상 기억의 장점 연상기법을 활용하면 중요 내용을 빨리 기억해서 남는 시간을 다른 공부에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연상 기억은 자신의 뇌를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연습이며.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아주 별난 연상을 하면서 점점 재미를 느낄 것이고, 가능한 쓸데없는 시간을 들이지 않고 요령 있게 외우게 된다. 또한, 연상 기억법을 통해 기억하면 중요한 내용을 오래도록 잊지 않는다. 특징을 빨리 잡아내는 것이 암기의 첫걸음이며, 연상은 강렬하고 특이할수록 더 잘 기억된다. 상상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습관이 되고 나면 내용 암기는 불과 몇 초면 족하다. 연상 기억 활용은 암기할 내용에 특징이 없다면 이름을 바꿔본다든가, 어떤 것을 덧붙인다든가, 일부만을 사용해서 그림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될 수 있는 대로 밀접하고 직접 결합된 상태를 상정하고, 인상이 강한 연상 결합을 해야 한다. 평범한 상태보다 엉뚱한 상태, 작은 것보다 큰 것을 상정한다.*왕소군(한, 원제)-공주로 위장 ~결혼(흉)한 맺혀 왕소금 확 뿌려!왕소군 원체 예쁜데 흉하게 그려. (위장. 소군 거)*중항열-한(문제, 5대) 환관, 흉노에~중, 항상 열등의식~ (환관이라) (한 문제 틀려) (흉하게 생겨)오(5), 한 문제 틀려?*선우 왕비(연지), 곽거병 묘 석각(산시성)왕비, 연지곤지 찍고 시집가.곽곽 성내며 거병? 곧 ×. 산에 시체 ↓.*남북조(~대립하면서도 사절단 교환), 고(북위·남제에 조공~)남북이 대립하면서도 특사 파견.북ㅇ 고구마로 끼ㄴ? ^^고구마 남제(남지)? 좀 줘.*왜 야마토(5C)-다섯 왕, 남조에 조공~야마 돌게 왜 남 조은 일만 오(5)래 해? 봉사.공장 섯다. 가동 ×. 야마 돌아.*유목~-돌궐, 위구르, 유연, 토욕혼(4~7C)유목민 젖먹고 (돌격 잘해!) (위로 구르다 출세) (몸 유연) (토하고 욕봐, 혼나! ㄸ 싸질 47러 변질)*돌(6C, 유연 ×), 유연(4~6C, 흉 출신)육(6)하며 돌격! 몸 유연허약한 놈 ×.육사(64)생 몸 유연.흉기 들고 유연하게 접근. 사기꾼.*돌궐-~최초로 고유 문자 ○, 퀼 테긴 비(당 경계)돌격 (고유 문자 돌궐!) (킬! 당신 죽일텨)*수·당초기-돌(튀르)에 조공(수당 더 타려고) (투르르~ 총 쏘며) 돌격!*위구르(8~9C)-돌 ×돌격하다 돌부리에 몸 위로 구르다. 뇌진탕.물건 팔구(89) 위로 구르다. 성공.*당·북제·북주-돌(6C)에 조공, 남북조 시기육6하며 돌격하니 당도 쫄아 북제주 여행권 선물 줘.남북, 육(6)혈포 쏘며 돌격!
비밀이야!
지식공유 / 최일순 (지은이)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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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
청소년 문학
최일순 (지은이)
사춘기 심리를 생생히 전하는 흥미로운 전개와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 모두에게 가슴으로 전하는 메시지를 이 책에 소중히 담았다.01. 코스프레가 뭐길래……7 02. 진짜 주인공……18 03. 문소현과 만화책……32 04. 상상하는 꿈……42 05. 중독……59 06. 기막힌 타이밍……67 07. K스타 오디션과 응원……77 08. 홍시를 만드는 사과……89 09. 『들어 줍니다』 방송 이후……98 10. 즐거운 재능 발견……115 11. 우체국 앞에서 재회……127 12. 아름다운 함성처럼……135사춘기라 말하지만, 꿈이 자리는 시기 혼돈과 방황으로 우왕좌왕 길을 잃을 때, 소통과 공감으로 성장하는 유쾌한 비밀 이야기 사춘기에 입문한 자녀의 심리적인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다. 엄마의 품 안에 안겨서 사랑스러운 눈망울로 우주를 담았던 내 아기는 기억 속 아련한 추억여행을 멀리 떠난다. 어느 순간부터 굳게 닫힌 방문은 이 세상에서 가장 먼 나라처럼 멀게만 느껴지며 씁쓸한 여운을 강하게 남긴다. 저 문을 여는 열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언제쯤 저 문은 활짝 다시 열릴까? 통제는 싫고 자유를 갈망하면서 인정받고 싶어 하는 성장통 시간은 길고 복잡하고 고민이 참 많다. 사춘기 심리를 생생히 전하는 흥미로운 전개와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성장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처럼 우리 모두에게 가슴으로 전하는 메시지를 이 책에 소중히 담았습니다.“기호 1번 문소현을 뽑아 주신다면 학교의 위상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문소현! 문소현!” 정말 귀가 시끄러웠다. 저 자리가 뭐가 대단하다고 아침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악을 쓰는지 한심해 보였다. 당선되어 봤자 학교에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선생님들에게 불려 다니며 귀찮은 심부름만 자주 할 걸 뭐 하러 하는지……. “이 책은 전부터 내가 좋아하던 책이야. 그런데 너한테 궁금했던 게 있었는데, 왜 말투가 그따위야? 내가 너한테 뭐 잘못한 것 있어?”문소현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날 쳐다보았다. 난 할 말을 잠시 잃었다. 내 말투가 왜 그런지 사실대로 말하자면…….‘넌 똑똑하고 예쁘고, 선생님에게 인정받고 남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고 날씬하고 머릿결도 좋고 재주도 많고, 체육도 잘하고, 그리고 내 친구 나영이까지 뺏어 갔잖아! 게다가 이젠 학교 회장까지 노리고 있고! 마치 여왕처럼 굴고 싶은 거잖아.’ “많이 다쳤어?”난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다. 문소현이 나와 윤아 언니를 보고 작은 미소를 지었다. “아…… 이런 곳에서 들켰네……. 좀 놀랐지……. 이런 모습 처음이라 깜짝 놀랐겠다.”“어, 많이…….”문소현이 작은 웃음을 지었다. 그것은 비웃는 웃음이 아니라 왠지 여유로워 보이는 웃음이었다.
대구데이
매일신문사 / 계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가온계성’ (지은이), 김일식 (엮은이)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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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청소년 문학
계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가온계성’ (지은이), 김일식 (엮은이)
새로운 변화에 발맞춘, 청소년이 만든 대구 관광 안내서. 새로운 흐름에 맞춰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발로 뛰며 7일 동안 즐길 수 있는 대구의 칠색조 매력을 정리했다. ‘대구데이’는 변화에 발맞춘,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 관광 안내서인 것이다. ‘데이’는 영어의 ‘하루’를 의미하는 ‘Day’의 의미도 있지만 경상도 방언으로 ‘~하다’, ‘~이다’의 의미도 지닌다.지도교사의 말 1Day. 힐링한데이 장소1. 동화사 템플스테이 장소2. 도동측백나무숲 장소3. 닭갈비집 / 도쿄빙수 2Day. 전망본데이 장소1. 도시철도 3호선 장소2. 대구 앞산 전망대 장소3. 83타워 전망대 3Day. 연애한데이 장소1. 망우당공원 장소2. 수성못 장소3. 수성랜드 4Day. 카페간데이 장소1. 앞산카페거리 - 코코로 홍차 카페 장소2. 벤자민 카페 장소3. 동성로 - 문화장 장소4. 스토브 카페 5Day. 익스트림데이 장소1. 에코테마파크 장소2. 이월드 6Day. 마이묵는데이 장소1. 뉴욕통닭 장소2. 삼송빵집 7Day. 나도배우데이 장소1.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장소2. 아양 기찻길 장소3.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장소4. 성유스티노 신학교 장소5. 계산성당 장소6. 청라언덕 장소7. 계성중학교 동아리 소개 저자 소개 학교 소개새로운 변화에 발맞춘, 청소년이 만든 대구 관광 안내서 ‘청소년’의 눈으로 대구에서 홍보하는 관광지를 보았을 때 몇몇 곳은 ‘과연 저곳이 관광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의 명소를 다른 지역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가온계성’ 아이들이 발 벗고 나섰다. 아이들은 새로운 흐름에 맞춰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발로 뛰며 7일 동안 즐길 수 있는 대구의 칠색조 매력을 정리했다. ‘대구데이’는 변화에 발맞춘,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 관광 안내서인 것이다. ‘데이’는 영어의 ‘하루’를 의미하는 ‘Day’의 의미도 있지만 경상도 방언으로 ‘~하다’, ‘~이다’의 의미도 지닌다. 누군가는 이 책을 보며 ‘이게 관광 안내서라고?’ ‘이런 곳도 관광지라고?’라고 할지도 모른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각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대구로 많이 오고, 대구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주길 바라는 저자들의 마음만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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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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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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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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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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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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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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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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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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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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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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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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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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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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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1
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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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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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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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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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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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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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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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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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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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1
순례 주택
비룡소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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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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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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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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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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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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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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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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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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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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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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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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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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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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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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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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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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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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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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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