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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담 고미답 : 호걸 소설
아주좋은날 / 정진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0.03.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주좋은날청소년 문학정진 (지은이), 김주경 (그림)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통쾌하고 개성 넘치는 우리 고전 속 영웅들을 모은 4편 ‘호걸 소설’ 편이다. 문학사적 가치와 캐릭터의 존재감을 감안해 엄선한 세 편의 호걸 소설을 다룬다. 우리 고전 속의 독보적인 여성 영웅담 '박씨전', 신분 차별을 비판하고 주인공의 초인적인 능력을 박진감 있게 다루며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고전 '홍길동전', 타고난 능력 대신 노력형 영웅담을 선보이는 '조웅전'까지 우리 민족에게 전해내려 온 통쾌한 호걸 소설 세 편이 담겨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박씨전'과 '홍길동전', '조웅전'은 가상의 영웅 주인공을 내세워 당대 백성들의 애환과 고통을 대변하고 위로했던 작품들이다. 또 앞으로도 누군가의 꿈이 될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렇게 우리 고전들은 당대 사람들이 겪던 아픔과 슬픔, 상처를 이야기를 통해 어루만져 주었다. 또한 가치 있는 이상향을 바라보며 주저앉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영웅들을 통해 희망과 응원을 전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4편 호걸 소설편과 함께 우리 영웅들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난세를 극복해 내는 뜨거운 의지를 느낄 수 있다. 더욱이, '박씨전'의 주인공은 여성이었으나 어려움과 당당히 맞서가는 용기있는 인물로 여성의 신분을 뛰어넘어 더욱 빛을 발한다.들어가는 말·5 박씨전 하늘이 맺어 준 인연·11 흉측한 외모, 비범한 재주·14 나비처럼 허물을 벗다·21 청나라의 음모·24 곤경에 빠진 나라를 위하여·30 박씨전 부록·38 홍길동전 집을 떠난 길동·53 활빈당, 의로운 도둑들·62 여덟 명의 홍길동·66 마음에 맺힌 한을 풀다·71 새로운 나라에서·76 홍길동전 부록·84 조웅전 충신의 아들·99 세상을 마음껏 구경하다·110 전쟁터에 나가다·115 원수를 갚다·120 조웅전 부록·128지금, 오늘 내 곁에 살아 숨 쉬는 고전 문학 고미답 고미답에서 답을 찾다 고전은 신비한 힘을 가진 생물 같다. 읽을 때마다 카멜레온처럼 그 색깔과 교훈이 달리 다가오니 말이다. 아주좋은날이 선보이는 『고미담(고전은 미래를 담은 그릇) 고미답(고전이 미래의 답이다) 시리즈』 는 고전 안에 웅크리고 있는 보석 같은 진리를 길어 올리고, 그것으로 이 시대를 살아갈 ‘답’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앞서 출간된 세 권의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에 이어, 이번에는 통쾌하고 개성 넘치는 우리 고전 속 영웅들을 모은 4편 ‘호걸 소설’ 편이 출간되었다. 문학사적 가치와 캐릭터의 존재감을 감안해 엄선한 세 편의 호걸 소설을 다룬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4편에서는 우리 고전 속의 독보적인 여성 영웅담 , 신분 차별을 비판하고 주인공의 초인적인 능력을 박진감 있게 다루며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고전 , 타고난 능력 대신 노력형 영웅담을 선보이는 까지 우리 민족에게 전해내려 온 통쾌한 호걸 소설 세 편이 담겨 있다. 우리 고전에 여성 영웅이 있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과 , 은 가상의 영웅 주인공을 내세워 당대 백성들의 애환과 고통을 대변하고 위로했던 작품들이다. 또 앞으로도 누군가의 꿈이 될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다. 이렇게 우리 고전들은 당대 사람들이 겪던 아픔과 슬픔, 상처를 이야기를 통해 어루만져 주었다. 또한 가치 있는 이상향을 바라보며 주저앉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영웅들을 통해 희망과 응원을 전했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4편 호걸 소설편과 함께 우리 영웅들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와 난세를 극복해 내는 뜨거운 의지를 느낄 수 있다. 더욱이, 의 주인공은 여성이었으나 어려움과 당당히 맞서가는 용기있는 인물로 여성의 신분을 뛰어넘어 더욱 빛을 발한다. 이처럼 고전 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고전을 읽고 배운다는 것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 선조들과 교감하는 통로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그러한 갈증을 풀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는 웅숭깊은 고전의 우물이 되어 줄 것이고, 교단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안이 되어 줄 것이다. 턱턱 막히는 고전 문학은 그만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본문과 부록 현대어로 풀어 쓴 쉬운 본문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에서는 각 작품의 원전을 기본으로 하나, 어려운 한자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풀어서 쓰고 있다.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은 대화나 인물의 심리 상태를 추가해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 딱딱한 고어와 턱턱 막히는 한자어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우리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본문이 될 것이다. 생각거리 토론거리를 던져 주는 풍성한 부록 부록 ‘고미담’에서는 ‘고전 속으로 / 미리미리 알아 두면 좋은 상식들 / 담고 싶은 이야기’를 타이틀로, 각 고전 문학 작품의 본문을 넓게 이해할 수 있는 배경 지식을 담았다. 이러지는 부록 ‘고미답’에서는 ‘고민해 볼까? /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 / 답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통해 본문 너머에 숨겨져 있는 고전 문학의 메시지와 논점을 짚어 준다. 풍성한 부록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문학을 현대 사회의 해결책이자 반면교사로 삼을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캡틴아메리카는 가라! 우리 고전 속 어벤저스를 만나다 우리 설화와 신화를 다루었던 3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4편에서는 우리 고전을 대표하는 호걸 소설 , , 을 다루었다. 마블 유니버스에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캡틴 아메리카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여성 영웅 박 씨, 재주 많은 홍길동, 자수성가형 히어로 조웅이 있다. 세 영웅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치, 그리고 각자가 마주한 장애물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은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크나큰 오락성과 대리 만족을 안겨 준다.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가 제시하는 새로운 해석과 논점을 통해 우리 영웅들이 현대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색다른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뒤이어 출간될 총 6권의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 에서는 풍자 소설, 애정 소설을 아우르는 우리 고전의 폭 넓고 다채로운 색체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고전 문학을 만나는 새로운 통로가 될 『고미담 고미답 시리즈』는 우리 고전 소설의 태와 결을 갈무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훌륭한 안내서이자, 옛 고전에서 새로운 답을 길어 올릴 수 있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
MT 심리학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손강숙 (지은이) / 2020.04.06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람장서가(장서가)청소년 자기관리손강숙 (지은이)
나의 미래 공부 20권. 쉽게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직접 중·고등학생을 위해 쓴 학과 안내서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심리학 관련 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심리학은 개인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은 창이다. 하지만 청소년에게 심리학의 기본을 차근차근 알려 주는 책은 드물다. <MT 심리학>은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은 학생,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많은 이에게 심리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심리학에 대한 실질적이고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에서 알 수 있는 심리학 이론을 제공하여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심리학과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봄으로써 5~10년 후 자신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PART 01 심리학 여행의 첫걸음 study 01 심리학이란 study 02 심리학을 빛낸 심리학자들 study 03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 PART 02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심리학 여행 study 01 심리학의 열다섯 가지 분야 study 02 심리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들 PART 03 심리학과 졸업 후 진로 탐색 study 01 심리학 전공자가 선택할 수 있는 직종과 영역 study 02 심리학 직업 주직종 분야 study 03 심리학 관련 직업 study 04 심리학의 전망 PART 04 심리학회 알아보기 study 01 미국심리학회 study 02 한국심리학회 PART 05 고등학생, 심리학자가 되다 study 01 심리학 여행 참가자 소개 study 02 내가 생각하는 심리학 study 03 마음 위치 알아보기 study 04 내가 심리학을 공부하려는 이유 study 05 내가 공부하고 싶은 심리학 분야 study 06 심리학 여행 후기 PART 06 손교수님의 심리학 이야기 study 01 고등학생과 함께한 심리학 여행 study 02 내가 걸어온 심리학자의 길 게시판 심리학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 계획표 나의 미래 계획 다이어리 청소년을 위한 심리학 안내서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놀라면 두근거리는 심장에 있는 것일까? 《MT 심리학》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에게 차근차근 심리학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은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무의식의 세계를 말한 프로이트부터 현대의 심리학자까지 심리학의 역사와 큰 줄기를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심리학과에 진학하면 배울 수 있는 심리학의 열다섯 가지 분야를 자세히 살펴본다. 열다섯 가지 분야가 우리 실생활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또 어떤 지식을 배우는지 알게 되면 자기가 진짜 배우고 싶은 심리학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심리학과 졸업 후 할 수 있는 주직종 및 관련 직업을 제시하고, 필요 자질 및 심리학의 전망 등 자세한 정보를 기입하였다. 또한 저자가 직접 고등학생과 함께 했던 심리학 수업도 담았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던 열세 명의 고등학생이 심리학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심리학 수업을 마치는 과정은 독자도 공감할 것이다. 《MT 심리학》을 통해 심리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될 것이다. 대학 교수님이 직접 쓴 '나의 미래 공부' MT시리즈 교수님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학문 여행 경영학, 언론정보학, 생명공학, 물리학 등 각 계열별 학과에서는 무엇을 공부할까? 대학 수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졸업 후 어떤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까? 대학 입시에 대한 큰 관심에 비해 막상 대학에 가서 무엇을 배우는지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진로 지도를 담당하는 고등학교 교사들도 학생들의 성적에 맞춰 진로를 조언해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시대가 변하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학과의 현재 상황을 모두 알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나의 미래 공부’ 시리즈에는 학과 공부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실제 대학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이 직접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쓴 학과 안내서이다. 학과의 깊이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발전하는 학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선진국 대학이나 세계 학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내용을 토대로 중·고등학생들이 실제 그 전공에서 길을 찾아나갈 5~10년 후의 모습을 그려 준다. 아직 자신의 적성을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막연한 미래를 그려 나가는 학생들에게도,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싶었던 학생들에게도 좋은 지도서가 될 것이다.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중·고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대학 공부의 내용을 쉽게 재미있게 설명한 점이다. 여행 콘셉트에 맞춰 구성된 내용을 자연스레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해당 학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학문의 소개, 발달 과정은 물론 미리 대학 공부를 엿볼 수 잇도록 과목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실제 해당 학과 대학생들의 실습 일지 등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 학생들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해당 학문과 관련된 인물, 사건, 개념 등을 소개하는 ‘호기심통’, ‘지식통’, ‘생각통’ 등이 책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대학은 적성을 실현해 가는 하나의 과정! 성공적인 미래를 향한 여정은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영어 쌤의 탑시크릿
씨마스 / 최진선, 차민경 (지은이) / 2020.04.10
15,500원 ⟶ 13,950원(10% off)

씨마스학습참고서최진선, 차민경 (지은이)
무작정 암기하고 엄청난 양의 문제들을 푸는 방법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내신 1등급을 위해서는 좀 더 탄탄하고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본문의 양이 많아지면 진정한 영어 실력 없이 좋은 등급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좀 더 탄탄하게 영어 실력을 키우며 내신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수록하였다.Part 1.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영어 공부, 왜 해야 하나요? 2. 영어 성적, 왜 오르지 않을까요? 3. 영어 성적 올리는 학습 자세와 태도 4. 영어 성적 올리는 바람직한 학습 방법 1) 단어와 문법의 기초부터 잡자! 2) 본문은 암기보다 이해가 먼저다! 3) 출제 확률이 높은 부분부터 공략하자! Part 2. 영어 선택형 문제, 이렇게 준비하자! 1. 주장·요지·주제·제목 추론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Tip. 주장이나 요지를 나타내는 표현 2. 내용 일치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3. 어휘 추론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Tip. 혼동하기 쉬운 어휘 Tip. 접두사·접미사가 나타내는 의미 4. 연결어 추론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Tip. 꼭 외워 두어야 할 주요 연결어 5. 빈칸 추론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6. 문법성 판단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Tip.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 어법 7. 글의 순서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8. 그 밖의 문제 유형,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지칭 추론 문제 심경ㆍ분위기 파악 문제 Tip. 심경이나 분위기를 나타내는 형용사 Part 3. 영어 서술형 문제, 이렇게 준비하자! 1. 문장 완성·영작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Tip. 서술형 문장 완성 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구문 2. 빈칸 완성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3. 세부 내용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4. 어법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Tip. 불규칙 동사 변화표 5. 지칭 추론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6. 주장·요지 쓰기 문제,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7. 그 밖의 문제 유형,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Part 4. 영어 수행평가, 이렇게 준비하자! 1. 수행평가, 왜 하나요? 1) 수행평가 2) 수행평가 관련 자주 하는 질문들 2. 영어 수행평가, 어떤 유형이 있나요? 1) 영어연극 2) 프레젠테이션 3) 프로젝트 4) 포트폴리오 3. 영어 수행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1) 수행평가 안내문을 확인하자! 2) 전달 능력을 높이자! 3) 탄탄한 내용을 갖추자! 4)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자! 5) 효과적인 시각 자료를 만들자! Tip. 말하기 수행평가 발표 전 체크 리스트 Part 5. 학교생활기록부, 이렇게 준비하자! 1. 과목별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 무엇을 기재하나요? 1) 과세특이란? 2) 과세특, 이렇게 기재된다! 2. 수상 경력, 무엇을 기재하나요? 3. 동아리 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독서 활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독서 활동, 이렇게 기재된다! 2) 내 수준에 맞는 영어책, 이렇게 찾자! 3) 영어 독서 감상문, 이렇게 쓸 수 있다! 이 책은 영어 내신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걱정스러운 얼굴로 선생님을 찾아오는 학생들, 출제된 시험 문제에서 오답의 함정에 빠지거나 사소한 실수로 안타깝게 실점을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무작정 암기하고 엄청난 양의 문제들을 푸는 방법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내신 1등급을 위해서는 좀 더 탄탄하고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이 필요해요. 본문의 양이 많아지면 진정한 영어 실력 없이 좋은 등급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좀 더 탄탄하게 영어 실력을 키우며 내신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영어 시험공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어떤 내용을 시험 문제로 출제하는지 선생님은 어떤 기준으로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지 학교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들은 무엇인지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유형들과 선택지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서술형의 경우 주의할 채점의 기준과 답안 작성 방법은 무엇인지 영어 수행평가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대학 입시에 중요한 학교생활기록부의 기재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김유신 : 전쟁터를 누비며 삼국통일의 불꽃이 되다
서연비람 / 김종성 (지은이) / 2022.01.15
9,800원 ⟶ 8,820원(10% off)

서연비람청소년 역사,인물김종성 (지은이)
저자는 오래전부터 역사 인물에 관심을 가져 <인물한국사 이야기> 전 8권을 2004년에 출간한 바 있다. <인물한국사 이야기>의 개정 증보판을 새롭게 펴내기 전에 한국사의 주요 인물에 대한 평전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 첫 번째 책으로 <김유신: 전쟁터를 누비며 삼국통일의 불꽃이 되다>를 펴낸다.머리말 1. 금관가야 왕족의 후예 2. 용화 향도의 화랑 3. 말의 목을 베다 4. 삼국통일의 꿈을 품고 5. 김유신과 호국 삼신 6. 김춘추와 문희 7. 낭비성 전투 8. 대야성 함락 9. 김유신과 김춘추의 약속 10. 비담의 난 11. 비녕자의 죽음 12. 김춘추의 대당 외교 13. 조미압과 고구려 간자 14. 기울어지는 백제 15. 황산벌 전투 16. 나ㆍ당연합군의 백제 침공 17. 기울어지는 고구려 18. 고구려의 멸망 19. 김유신과 문무왕 20. 나ㆍ당전쟁을 승리로 이끈 문무왕 평전 김유신 해설 김유신 연보 평전 김유신을 전후한 한국사 연표 참고 문헌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삼국은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서로 다투어 싸웠다. 삼국 가운데 제일 약체였던 신라가 삼국의 쟁투에 마침표를 찍고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구보다도 김유신의 업적이 컸다고 할 수 있다. 김부식은 그가 편찬한 『삼국사기』의 「열전」 10권 가운데 3권을 김유신 1인에 할애하고 있다. 「열전」의 서두에 ‘김유신 열전’을 배치하는 등 김부식은 김유신을 가장 큰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김유신의 조상은 532년에 멸망한 금관가야(대가락ㆍ가락국ㆍ금관국ㆍ임나가라)의 왕족이었다. 『삼국사기』ㆍ『삼국유사』 등 역사서의 기록에 의하면, 김유신의 아버지는 각간 김서현, 할아버지는 각간 김무력, 증조할아버지는 구형왕, 고조할아버지는 겸지왕이었다. 김유신의 어머니는 만명부인이었다. 어머니의 증조할아버지는 지증왕이었고, 할아버지는 진흥왕의 아버지인 입종 갈문왕, 아버지는 숙흘종이었다.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형왕은 계화부인과의 사이에 아들을 셋 두었다. 법흥왕은 구형왕과 그 자식들을 진골로 편입시켜, 그가 다스리던 땅을 식읍으로 주었다. 구형왕의 자식들은 신라 사회에 어떻게 하든지 발을 붙이고 살려고 애썼다. 그들은 신라의 왕실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신라 진골 귀족들이 가기를 꺼리는 국경 지역으로 가서 적들과 많은 전투를 벌였다. 구형왕의 맏아들인 김세종은 진지왕 2년(577년) 일선군 북쪽에서 백제군사들을 격파하고 3천 7백여 급을 베는 전공을 세우는 등 신라 왕실의 신뢰를 얻어 대아찬, 파진찬, 이찬을 거쳐 상대등에 올랐고, 셋째아들 김무력은 신라가 백제 땅을 점령해 한강 이남에 신주를 설치할 때, 큰 공을 세워 신주의 군주가 되었고, 그 뒤 관등이 각간에 이르렀다. 신라의 왕족인 김숙흘종은 그의 딸 만명과 금관가야의 왕족인 김서현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다. 당시 신라의 왕족들은 자신들의 결혼 대상을 자신들의 핏줄인 진골과 성골 이외에서는 구하지 않았다. 김유신이 태어난 곳인 만노군은 오늘날의 충청북도 진천이었다. 그곳에는 김유신의 태를 묻었다는 태령산이 있다. 김유신이 언제 만노군을 떠나 신라의 왕도인 금성으로 온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는 태어난 뒤 유년기 시절 어느 즈음에 금성으로 온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적 실권을 쥐고 있던 김춘추는 확실하게 군권을 쥐고 있는 김유신의 도움이 필요했다. 전쟁터를 누비며 삼국통일의 불꽃이 된 김유신의 능력에 대해선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김유신의 명성은 이미 당나라 태종조차 알고 있을 정도로 신라는 물론 당나라에까지 퍼져 있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김춘추의 정치적ㆍ외교적 활동과 김서현ㆍ김유신의 군사적 능력 때문이었다. 지은이는 오래전부터 역사 인물에 관심을 가져 『인물한국사 이야기』 전 8권을 2004년에 출간한 바 있다. 『인물한국사 이야기』의 개정 증보판을 새롭게 펴내기 전에 한국사의 주요 인물에 대한 평전을 쓰기로 마음먹고 그 첫 번째 책으로 『김유신-전쟁터를 누비며 삼국통일의 불꽃이 되다』를 펴낸다.4세기 말에서 5세기 초에 고구려와 백제와의 전쟁에서 백제 편에 가담했던 금관가야는 왜의 군사들을 끌어들여 신라를 침공했다. 금관가야와 왜 연합군의 침공을 받은 신라는 왕도 금성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신라의 내물마립간(재위: 356년~402년)은 고구려 광개토왕(재위: 391년~413년)에게 구원을 요청했다. 광개토왕이 보병과 기병으로 이루어진 5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내려와 금성에 가득 차 있던 금관가야 군사들과 왜의 군사들을 몰아내고, 후퇴하는 금관가야 군사들과 왜의 군사들을 뒤쫓아 금관가야의 왕성인 봉황성 근처 종발성까지 쳐 내려갔다. 대부분 보병으로 구성된 금관가야와 왜의 연합군은 기병으로 구성된 고구려군과의 싸움에서 크게 졌다. 금관가야가 이 싸움에서 크게 짐으로써 금관가야는 고구려의 지원을 받은 신라에게 낙동강 건너편 땅인 부산 동래 지역을 빼앗겼다. 그 결과 봉황성 코앞에 신라성을 두게 된 꼴이 되었다. 원화 제도는 화랑의 무리를 일컫는 화랑도의 모체로 알려져 있다. 화랑도가 조직된 초기에는 그 조직도 간단한 것이었다. 그 우두머리인 화랑이 있고, 그 밑에 낭도가 있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룩할 때까지 큰 역할을 한 화랑도는 군사적 측면에서 볼 때도 군인의 보충을 목적으로 모병할 때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원광법사가 화랑들인 귀산과 추항에게 베푼 가르침인 세속오계는 화랑오계라고도 했다. 임금에게 충성해야 한다는 사군이충,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사친이효, 벗과는 믿음으로 사귀어야 한다는 교우이신, 싸움에 나가서 물러남이 없어야 한다는 임전무퇴, 살아 있는 것을 죽일 때에는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살생유택 등 화랑이 지켜야 했던 다섯 가지 계율이었다. 김춘추는 옅은 화장과 산뜻한 옷차림에 빛나는 문희를 넋을 잃은 듯이 바라보았다. 그녀의 어여쁨은 김춘추를 눈부시게 했다. 문득 문희를 아내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이후 김춘추는 문희를 만나려고 김유신의 집을 자주 드나들었다. 그들의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갔다. 마침내 문희는 김춘추의 아기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김춘추는 미루기만 하고 문희를 아내로 맞이해 갈 생각을 하지 않고 미적미적하고 있었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채식과 동물권 이야기
철수와영희 / 이유미 (지은이), 장고딕 (그림) /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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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청소년 인문,사회이유미 (지은이), 장고딕 (그림)
채식과 동물권에 관해 지구 탄생의 역사, 지구 온난화, 동물의 고통, 플라스틱, 현명한 소비, 탈성장, 기후 위기 등을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저자는 1만 년 전 땅에 살던 99퍼센트의 야생 동물이 6퍼센트로 줄어들었고, 1퍼센트에 불과했던 인간과 가축이 지구의 94퍼센트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인류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생물 다양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인류만의 지구가 되어 생태계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 동물을 공장식 축사에 가두어 번식시키고 우리가 원하는 만큼 도살하는 방식이 정당한지 묻는다. 인류는 더 많은 동물을 사육하기 위해 숲까지 망가뜨려 기후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과 더불어 다 같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을 착취하며 얻은 생산물에 마음을 두지 않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나아가 인류에 의해 고통받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동물을 생명으로 보는 관점을 갖고, 자연과 교감하는 삶을 꿈꾸어야 한다고 제안한다.머리말: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는 우리의 노력으로 태어납니다 제1부 | 과거, 생명의 지구 지구의 탄생 바다, 생명을 잉태하다 지구의 적절한 기후 변화 다섯 차례의 대멸종 동물들의 평화로운 삶 제2부 | 현재, 지구의 현실 1장. 지구 온난화 인간이 파괴한 동식물의 서식지 공장식 축산이 우리를 살렸을까? 식량 위기와 기후 난민 기후 변화 1.5도의 경고 메탄의 위력 2장. 동물의 고통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곰이 왜 철창에? 돌고래의 고향은 수족관이 아니에요 북극의 눈물, 남극의 눈물 세상의 마지막 호랑이 3장. 풍요와 빈곤 플라스틱 지구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 생명의 다른 이름들 음식 쓰레기와 굶주림 스마트한데 패스트하기까지? 제3부 | 미래, 다시 지구의 품으로 건강한 소비자가 세상을 바꿔요 생명이 생명답게 살 수 있도록 즐거운 비거니즘 음식 문맹 탈출하기 기후 정의와 탈성장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 이 책은 채식과 동물권에 관해 지구 탄생의 역사, 지구 온난화, 동물의 고통, 플라스틱, 현명한 소비, 탈성장, 기후 위기 등을 주제로 청소년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청소년들은 이 책을 통해 지구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저자는 1만 년 전 땅에 살던 99퍼센트의 야생 동물이 6퍼센트로 줄어들었고, 1퍼센트에 불과했던 인간과 가축이 지구의 94퍼센트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인류가 세상을 지배하면서, 생물 다양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인류만의 지구가 되어 생태계가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 동물을 공장식 축사에 가두어 번식시키고 우리가 원하는 만큼 도살하는 방식이 정당한지 묻는다. 인류는 더 많은 동물을 사육하기 위해 숲까지 망가뜨려 기후 위기에 처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과 더불어 다 같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자연을 착취하며 얻은 생산물에 마음을 두지 않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나아가 인류에 의해 고통받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동물을 생명으로 보는 관점을 갖고, 자연과 교감하는 삶을 꿈꾸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물과 산소는 생명을 만들고 생명을 키웁니다.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서 우리는 종종 그 가치를 잊기도 합니다. 기적 같은 우연들이 연달아 발생해 준 덕분에 지금 우리가 사는 거예요. 산소까지 풍부해진 대기 덕분에 지구는 빠른 성장이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생명을 잉태할 수 있었고,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온실가스가 열을 가둬 준 안전한 지구 환경 안에서 생명은 번식해 갈 수 있었습니다.
도피안산 일지
동산사 / 우봉규 지음, 이현수 그림 / 2015.10.30
12,000

동산사청소년 문학우봉규 지음, 이현수 그림
피안에 이르는 산에서의 기록 그대로, 전쟁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던 좌익 지식인의 뼈아픈 자기 성찰과 회한의 기록이다. 어리석은 민중의 삶과 어설픈 지식인의 이루지 못한 꿈, 이념의 허구, 삶에 대한 체념, 이념과 현실의 충돌, 선악의 모호 등이 상징성을 띠며 뒤엉켜 있다. 주인공 김동수는 일제 때부터 남로당에 가입하여 활동을 해왔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고향인 상주에서 인민군 장교로 활동하며 지주들을 처단하는 등 북조선인민공화국의 이념을 대변하였다. 그러나 인천 상륙 작전 이후 그는 패배한 인민군을 따라 북으로 가지 않고 남쪽에 남는 것을 선택한다. 수배령과 소탕령이 내려진 가운데 고향 마을의 뒷산인 백천산에 은거하면서, 자신의 아내를 비롯하여 북에 동조했던 많은 사람들이 새로 희생당하는 것을 산꼭대기 바위틈 동굴에서 지켜본다. 처음에는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이윽고 서로 죽고 죽이는 보복의 끝에는 자신의 잘못된 선택과 선동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국 현대사의 영원한 낙인, 남로당 빨치산이 남긴 회한의 기록. 국적도 직업도 없는, 지금은 허명만 남은 남로당 제7야체이카 총책. 잘못된 인간의 넋두리도, 훌륭하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인간의 기록도 아닌, 혼돈 속에서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았던 한 젊은이의 풍경화. 이루지 못한 꿈 - 늑대못 전설이 상징하는 현실과 꿈 <도피안산 일지(到彼岸山日誌)>는 어리석은 민중의 삶과 어설픈 지식인의 이루지 못한 꿈, 이념의 허구, 삶에 대한 체념, 이념과 현실의 충돌, 선악의 모호 등이 상징성을 띠며 뒤엉켜 있다. 주인공의 삶은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늑대못 전설의 연장선에 있다. 인간 세상을 동경하여 사람이 되고 싶어 했던 암 늑대의 소원은 하늘이 정한 금기를 지켜냄으로써 이루어진다. 하지만 인간 세상은 여인이 된 암 늑대가 꿈꾸어 왔던 그런 아름다운 곳이 결코 아니었다. 늑대 여인은 탐욕과 모략이 가득한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를 꿈꿨지만, 양반집 아들의 계략으로 남편과 아이마저 잃는다. 늑대 여인의 분노와 원망은 스스로를 포기할 정도로 처절했으며, 결국 그녀는 복수의 화신이 되어 처절한 피의 복수를 한다. 주인공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혁명의 깃발을 들었지만, 그 과정은 동네 주민들의 피였다. 하지만 이것은 상황이 바뀌면서 또 다른 복수를 낳아, 주인공은 동네 주민의 손에 부모와 아내마저 잃는다. 여기서 늑대 여인의 남편은 어리석은 민중의 삶으로, 암 늑대의 꿈은 어설픈 지식인의 이루지 못한 꿈 또는 이념의 허구, 늑대 여인의 복수는 삶에 대한 체념, 늑대 여인 부부의 짧은 행복은 이념과 현실의 충돌, 늑대 여인의 복수는 선과 악의 모호함으로 치환된다. 민중과 함께 했던 삶 - 실패한 혁명가의 꿈 “나는 어떤 경우에도 땅을 파는 농부가 되고 싶었다. 호미나 쟁기로 흙을 파고 싶었다. 그리고 눈보라 한겨울 동안 초조하게 봄을 기다리고 싶었다. 어김없이 찾아준 그 봄에 감사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나를 이곳에 데려왔고, 나를 키워 준 이 땅에서라야 했다. …… 중략 …… 다른 땅에서의 곡괭이질은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현실에 대한 뚜렷한 자각이 없던 주인공은 한 여인을 통해 남로당 지도자인 박헌영을 만나면서 삶이 바뀌게 된다. 결국 주인공은 이 땅의 주인들인 노동자 농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혁명가의 삶을 살고자 한다. 주인공은 ‘농부: 전사 / 한겨울: 민중의 시름 / 봄: 혁명의 상징성 / 곡괭이질: 행동’라는 등식의 가정 아래 새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마지막 남은 것은“그러나 실상 세상이 거꾸로 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얼마간의 우여곡절은 있지만 세상은 언제나 똑바로만 가고 있다. 우습게도 난 세상이 똑바로 가는데 일조하지 못했다. 오히려 똑바로 가고자 하는 순리의 발목을 붙잡고 있었다.”라는 회한이다. <도피안산 일지>는 피안에 이르는 산에서의 기록 그대로, 전쟁을 통해 세상을 바꾸려던 좌익 지식인의 뼈아픈 자기 성찰과 회한의 기록이다.
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
다른 / 옥성일 (지은이) / 2022.11.29
16,000원 ⟶ 14,400원(10% off)

다른청소년 인문,사회옥성일 (지은이)
지리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동북공정,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미얀마 군부 쿠데타… 여러 나라의 오랜 분쟁부터 최근 정세까지 지리를 비롯한 역사·문화·정치·경제로 들여다본다. 지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구성도 더했다. 매 꼭지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시작해 해당 이슈에 친근하게 접근하고, 끝에서는 ‘토론해 볼까요?’라는 박스글을 더해 학생 스스로 생각해 볼 있게 이끈다. 이 책은 지리로 세상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도에 불과하던 세계를 살아 있는 ‘진짜 세계’로 생생히 펼쳐 보인다. 낯설기만 했던 세계 뉴스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들어가며_지리로 똑똑하게 세상 읽기 1 미국 또 총기 난사가 일어났다고? 토네이도가 자주 지나가는 길이 있어 미국에서 흑인 시위가 잦은 이유 2 러시아와 유럽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에너지 전환에 진심인 유럽 3 동아시아 한복, 김치가 중국 것이라고? 과연 중국은 대만을 침략할까? 일본, 끝나지 않는 지진과 쓰나미의 악몽 늙어 가는 동아시아 4 중동과 아프리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끝없는 싸움 사우디 vs 이란, 중동에서 가장 센 나라는?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다고? 나일강에서 일어난 물 분쟁 자원이 많아서 슬픈 콩고민주공화국 5 인도와 동남아시아 인도 땅? 중국 땅? 국경 분쟁 중이라고? 인도는 어떻게 IT 강국이 됐을까? 베트남 사람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미얀마에서는 왜 자꾸 쿠데타가 일어날까? 인도네시아 수도는 가라앉는 중 6 북극해 강대국들은 뭐 때문에 그린란드를 탐낼까? 지구온난화가 북극항로를 열었어 어렵고 복잡한 세계 뉴스, 지리를 알면 얼마나 쉽게? 지도 밖 ‘진짜 세상’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 뉴스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세상이 들썩일 만큼 큰일이 벌어지면 그에 관한 보도가 연일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뉴스를 보며 답답함을 느끼지는 않는가?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건 알아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것이다. 자주 접하는 세계 뉴스도 매번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뉴스 헤드라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이다. 《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는 지리로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흥미진진한 지리 교양서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동북공정,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미얀마 군부 쿠데타… 여러 나라의 오랜 분쟁부터 최근 정세까지 지리를 비롯한 역사‧문화‧정치‧경제로 들여다본다. 지리 과목을 어려워하는 학생이 많은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구성도 더했다. 매 꼭지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시작해 해당 이슈에 친근하게 접근하고, 끝에서는 ‘토론해 볼까요?’라는 박스글을 더해 학생 스스로 생각해 볼 있게 이끈다. 이 책은 지리로 세상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지도에 불과하던 세계를 살아 있는 ‘진짜 세계’로 생생히 펼쳐 보인다. 낯설기만 했던 세계 뉴스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미국에서 총기 난사가 잦은 이유는 뭘까? 중동은 뭐 때문에 분쟁이 끊이지 않을까? ― 지리로 똑똑하게 이해하는 국제 이슈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켰을까? 뉴스는 전쟁 상황은 알려 줘도 전쟁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전쟁의 여파로 곡물과 연료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은 전해도 그것이 미래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말해 주지 않는다. 뉴스를 보다 보면 머릿속은 물음표로 가득 찰 수밖에 없다. 《지리 모르고 뉴스 볼 수 있어?》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21개의 국제 이슈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다양한 이슈에 얽힌 지리적 배경과 역사적 배경을 함께 살피면서 독자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미국에서 총기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까닭을 밝히는 과정을 보자. 역사적으로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고, 지리적으로는 도시와 시골 지역의 격차를 짚는다. 그리고 현재로 넘어와 지역 갈등과 총기 소지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정치인들을 원인으로 꼽는다. 중동 지역에서 끊임없이 분쟁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석유를 둘러싼 패권 다툼만이 아니다. 역사적으로는 이슬람의 정통성을 둘러싼 갈등이 있고, 지리적으로는 식민지 시대 강대국들이 마음대로 그은 국경선에서 비롯된 분쟁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처럼 단편적으로만 알았던 국제 이슈를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면서 세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세계를 배우며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청소년 세계시민을 위한 특별한 지리 공부 지리 교사인 저자는 “여러 나라의 변화와 발전, 문제를 들여다보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문제가 일어난 과거로 돌아가 원인을 살펴보면, 현재 상황을 통찰할 수 있고, 미래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는 식량과 에너지 부족을 겪고 있고, 기후변화로 세계 이곳저곳은 가뭄과 홍수, 폭염과 혹한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의 토네이도와 일본의 지진‧쓰나미 공포는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고 있고, 반대로 북극해는 빙하가 녹음으로써 북극항로 개발이 눈앞에 다가왔다. 저자의 말처럼 오늘날 “세계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특정한 시대에 특정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해도 그 원인과 결과는 역사적이며 세계적이다. 이 책을 통해 지리와 사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알아가다 보면 세계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토네이도는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지만, 미국은 ‘토네이도 골목’이라 불리는 지역이 있을 정도로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합니다. (…) 미국에서도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다른 중위도 지역보다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지형의 영향도 있습니다. 미국의 서쪽은 거대한 로키산맥이 가로막고 있으며, 중앙은 미국 땅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대평원이 남북으로 뻥 뚫려 있습니다. 그 공간을 따라 남쪽과 북쪽의 기단은 쉽게 이동합니다. 태평양의 공기가 로키산맥을 넘어오며 뜨겁고 건조한 바람이 되고, 북쪽에서 불어온 차갑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에서 불어온 뜨겁고 습한 공기가 대평원 지역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거대한 폭풍우 구름이 더 잘 발달하고 토네이도도 자주 일어납니다. _ 중 ‘토네이도가 자주 지나가는 길이 있어’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크림반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땅입니다. 당시에는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한 지방이었기 때문에 영토를 주고받아도 문제가 없었던 거죠. 국가끼리 영토를 넘겨주고 받은 것과는 달랐습니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독립하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계속 서유럽 국가들과 가까이 지내려 한 거죠. 결국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위협하는 적대국이 된다면 이전 영토를 다시 가져가겠다고 합니다. _ 중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까?’
공부의 정석
성안당 / 박인수 지음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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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청소년 학습박인수 지음
혼자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믿음 그리고 의지를 느끼게 해주면서 무조건 외우는 방법보다 체계적인 목표와 계획을 실천하게끔 도와준다. 다양한 기억 방법을 제시해 자신에게 맞는 기억법을 찾게 하고, 직접 가지를 그려 나가면서 이해와 기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마인드맵의 정의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부의 가장 기본적인 노트법과 마인드맵을 접목시켜 노트의 중요성과 더불어 엉망인 필기 습관도 일깨워준다.THEME 1 똑소리나게 공부하기 STEP 1 공부는 나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다 1 : 달라지는 인생 2 : 공부는 해야 할 시기가 있다 3 : 사회에서 좋아하는 대학 STEP 2 공부를 즐겁게 하고 싶다면 목표를 세워라 1 :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2 : 목표는 높게, 실천은 차근차근 3 :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4 : 성취욕구를 자극하라 5 :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라 TRY 20년 후에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TRY 인생 곡선을 그려볼까? STEP 3 집중력을 키우면 공부의 질도 쑥쑥! 1 : 공부의 시작은 불타는 마음! 2 : 주변 둘러보기 TRY 집중하기 위한 환경정리 3 : 순수 공부 시간 체크하기 4 : 슬럼프 탈출하기 TRY 집중력 키우기 놀이 1 TRY 집중력 키우기 놀이 2 STEP 4 공부는 계획적으로 1 : 공부하기 딱 좋은 시간 2 : 계획표를 만드는 이유 3 : 계획표의 종류 TRY 다양한 형태의 계획표 4 : 계획표 만들 때 주의할 점 5 :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STEP 5 예습, 미리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1 : 예습은 어렵지 않다 2 : 시간 낭비는 금물 STEP 6 학교 수업에 최선을 다하자 1 : 선생님이 시험 출제자다 2 : 수업 포인트 알기 3 : 공부하려면 적어라 TRY 수업 중 필기는 이렇게 TRY 수업 중에 필기하기 4 : 교과서, 노트, 유인물은 책가방 필수품 TRY 선생님의 족보, 유인물 챙기기 STEP 7 복습, 반드시 내 것으로! 1 : 복습 순서 정하기 2 : 복습 흔적 남기기 3 : 반복 학습하기 4 : 오감으로 느끼기 STEP 8 아픈 부분을 알려주는 문제 풀이 1 : 실수를 줄이는 문제 풀이 습관 2 : 단기 목표를 가지고 문제 풀기 3 : 채점은 내가 한다 4 : 100문제 푸는 것보다 오답 1문제가 낫다 STEP 9 시험 작전을 실행하다 1 : 예습 · 복습은 꾸준히 2 : 국 · 영 · 수가 먼저다 3 : 자신 없는 과목 챙기기 4 : 출제경향 알아보기 5 : 구체적으로 계획하기 6 : 암기 과목을 나눠서 공부하라 7 : 시험 일정과 반대로 계획 잡기 TRY 시험 계획표를 만들어 볼까요? STEP 10 시험보기 1 : 필요한 자료는 모두 챙기기 2 : 일찍 학교 가기 3 : 자신감 갖기 4 : 쉬는 시간 이용하기 5 : 시험 후 마무리는 필수 THEME 2 야무지게 기억하기 STEP 1 기억 잘하기! 1 : 이해는 기억의 첫걸음 2 : 이해하는 만큼 기억한다 3 : 이해를 높여주는 활동하기 4 : 분류해서 기억하기 STEP 2 기억법 1 : 기억법이란? 2 : 기억법의 세 가지 방법 TRY 연상 결합은 이렇게 TRY 유사 음법 - 확장법과 축약법은 이렇게 TRY 유사 음법 - 음률법은 이렇게 TRY 유사 음법 - 이야기법은 이렇게 STEP 3 숫자 변환 기억법 1 : 숫자 변환 기억법이란? 2 : 숫자 변환 기억법의 방법 TRY 숫자 변환 기억법은 이렇게 1 TRY 숫자 변환 기억법은 이렇게 2 TRY 숫자 변환 기억법은 이렇게 3 STEP 4 기초 결합법 1 : 기초 결합법이란? 2 : 기초 결합 방법 TRY 기초 결합법은 이렇게 1 TRY 기초 결합법은 이렇게 2 TRY 기초 결합법은 이렇게 3 STEP 5 연속결합법 1 : 연속 결합법이란? 2 : 연속 결합 방법 TRY 연속 결합법은 이렇게 STEP 6 핵심 결합법(영상화) 1 : 핵심 결합법이란? 2 : 핵심 결합 방법 TRY 핵심 결합법(영상화)은 이렇게 1 TRY 핵심 결합법(영상화)은 이렇게 2 TRY 핵심 결합법(영상화)은 이렇게 3 TRY 핵심 결합법(영상화)은 이렇게 4 THEME 3 마인드맵 그리기 ^6STEP 1 마인드맵 1 : 마인드맵이란? 2 : 마인드맵을 그릴 때 필요한 도구 3 : 마인드맵은 어디서 어떻게 쓰일까? 4 : 마인드맵에서 쓰는 용어 5 : 기호와 그림으로 표현하기 6 : 꼭 색을 사용해야 하나요? 7 : 학습 내용을 구분하자 8 : 가지의 수 줄이기 9 : 중심 단어 찾기 TRY 문장에서 중심 단어를 찾아보세요 TRY 문단에서 중심 단어를 찾아보세요 STEP 2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1 : 숫자 마인드맵 2 : 차례 마인드맵 3 : 가족 마인드맵 TRY 우리 가족 마인드맵을 그려 봅시다 STEP 3 과목별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TRY 사회 - 제주도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1 TRY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TRY 사회 - 제주도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2 TRY 지구과학 - 지표의 변화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1 TRY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TRY 지구과학 - 지표의 변화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2 TRY 기술 - 목재의 이용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1 TRY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TRY 기술 - 목재의 이용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2 TRY 국사 - 신라의 삼국통일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1 TRY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TRY 국사 - 신라의 삼국통일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2 TRY 수학 - 공식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TRY 국어 - 소설 마인드맵을 그려보자 THEME 4 코넬 노트에 필기하기 STEP 1 코넬 노트 필기법 1 : 코넬 노트법이란? 2 : 필기 부분(Notes) 3 : 단서 부분(Cues) 4 : 요약 부분(Summary) TRY 수학 노트 - 코넬 노트법으로 정리하자 1 TRY 단원 마무리 - 코넬 노트법으로 정리하자 2외울 것은 계속 늘어나는데 공부법도 자꾸 새로워진다? 속독법과 마인드맵을 꾸준히 연구해 온 저자가 알려주는 스스로 학습하는 법은 말 그대로 똑소리 나는 학습법이다. 밀려오는 정보들을 매번 새로운 공부법으로 익힐 수 없다. 하지만 자기 스스로 학습할 의지와 함께 저자의 똑소리 나는 학습법을 익힌다면 기존의 것이든 새로운 것이든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이 책은 혼자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믿음 그리고 의지를 느끼게 해주면서 무조건 외우는 방법보다 체계적인 목표와 계획을 실천하게끔 도와준다. 다양한 기억 방법을 제시해 자신에게 맞는 기억법을 찾게 하고, 직접 가지를 그려 나가면서 이해와 기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마인드맵의 정의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공부의 가장 기본적인 노트법과 마인드맵을 접목시켜 노트의 중요성과 더불어 엉망인 필기 습관도 일깨워준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질 높은 학습 방법에 대해 고민해라! 무조건 외우기만 했던 공부, 이제 지겨워진다. 재미까지 없는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더욱 하기 싫어지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직접 쓰고 그리며, 이해하고 외우는 것의 차이를 느끼면서 스스로 원하는 공부를 고민하라고 말하고 있다. 무조건적인 공부, 꼭 해야만 하는 공부도 스스로 고민한다면 재미없던 공부도 재미있는 공부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 처음을 잘 잡아주면 어느 누구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엇을 외우든지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외울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공부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조금만 노력해도 좋은 결과를 만드는 시기가 있는 반면,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시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력과 성적은 이것밖에 안 되는데, 목표를 높여서 뭐해요.” "이루지도 못할 목표인데, 실망만 할 것 같아요.” “그냥 하다 보면 뭐라도 되겠죠!” (중략) 지금 현재 자신의 능력과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목표를 높게 세워야 합니다. 목표를 높게 세워야 앞으로 진행되는 공부의 방향을 정확하게 정할 수 있으며,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흔들림 없이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 년을 알아야 한 달이 보이고, 한 달을 알아야 일주일, 그리고 일주일을 알아야 하루가 보인다고 하는데, 처음 계획을 세우거나 많은 실패의 경험을 했던 학생들이라면 우선 하루 계획에만 집중합니다. 하루 계획 세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주일, 한 달 목표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리얼 셰프
가나출판사 / <MODU> 매거진.이정호 지음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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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청소년 자기관리<MODU> 매거진.이정호 지음
청소년을 위한 진짜 진학.진로.직업 멘토링 2권. ‘셰프’의 세계가 궁금한, 혹은 ‘셰프’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해 오세득 셰프가 멘토로 나선다. 오 셰프는 이 책에서 조리사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와 양식 요리사가 된 재미있는 사연부터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유학에 대한 조언, 요리사들만의 문화와 직업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만의 요리 철학,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조언까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공개한다. 이 책은 요리사의 세계를 ‘리얼’하게 간접경험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하였다. 요리사로 일하면 TV에서 보듯 무서운 셰프 밑에서 기죽은 막내로 지내야 하는 건지, 집에도 가지 못하고 밤새 식재료를 손질해야 하는 건지, 유명한 셰프들 중에는 유학파가 많던데 꼭 유학을 가야 하는 건지, 양식 요리사가 좋을지 일식 요리사가 좋을지 등등 요리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과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여는 글 / 요리사, 마음을 접시에 담아내는 맛의 예술가 002 프롤로그 004 Part1. 셰프가 들려주는 셰프 이야기 Chapter1. 뚝딱뚝딱 만들기를 좋아한 개구쟁이 01 체력 하나만은 자신 있는 사고뭉치 015 02 모든 과목을 다 잘할 필요는 없어! 020 궁금한 10대 셰프? 요리사? 조리사? 023 Q1 셰프는 요리사, 조리사와 같은 말인가요? Q2 조리사의 하루가 궁금해요! Q3 조리사 자격증이 없으면 식당을 차릴 수 없나요? Q4 직접 요리를 배우는 조리학과 외에 식품 관련 전공을 할 수 있는 고등학교는 없나요? Chapter2. 셰프가 되기로 하다 01 우연한 기회에 결심한 셰프의 길 029 02 한식 조리사 지망생, 양식 조리사가 되다 033 Real Info l 조리사 관련 자격증 039 03 설렘을 안고 떠난 유학 041 04 가장 치열했던 유학 시절 046 Real Info l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학교들 053 05 요리는 맛으로 표현하는 인문학이다 056 Chapter3. 셰프 오세득의 이름으로 01셰프의 세계 엿보기 061 02셰프가 되려면? 067 궁금한 10대 l 조리사로 취업하기 070 Q1 어떤 과정을 거쳐야 호텔 조리사로 입사할 수 있나요? Q2 조리사의 직급은 어떻게 되나요? Q3 양식은 복잡해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Q4 TV에서 호텔 양식 요리 주방을 봤는데, 요리의 종류에 따라 파트가 나뉘어져 있었어요. 어떻게 구분되나요? Q5 오너 셰프(owner chef)와 비즈니스 셰프(business chef)는 일반 셰프와 어떻게 다른가요? 03 오너 셰프가 되다 077 04 나의 새로운 닉네임, 셰프테이너 086 05 발로 뛰는 셰프, 오세득 094 궁금한 10대 궁금한 요리 이야기 098 Q1 최초의 요리책이 궁금해요! 인류 최초의 요리책은 무엇인가요? Q2 인쇄된 요리책은 언제 처음 나왔나요? Q3 최초의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은? Q4 요리사가 하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Q5 파인 다이닝(fine dining)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요 Q6 전 세계 레스토랑을 평가한다는 란 뭔가요? Chapter4. 세상을 맛있게 변화시키는 요리사 01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즐기는 직업 104 Real Info 새롭게 주목 받는 요리법들 107 02 셰프가 될 너희들에게 111 03 셰프 오세득의 꿈 114 궁금한 10대 직업인으로서 조리사는 어떤 대우를 받나요? 118 Q1 조리사가 받는 연봉은 얼마나 되나요? Q2 조리사들의 업무 환경은 어떤지 궁금해요! Q3 조리사의 노동 강도는 얼마나 되나요? 직업병은요? Q4 조리사도 정년이 있나요? 보통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어요? Part2. 예비 요리사를 위한 콕콕 멘토링 01 조리사가 되기 위한 대학 및 학과 정보 124 02 셰프에 적합한 성격과 가치관 136 03 셰프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은? 141 04 10년 후 직업 전망은? 144 05 요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 엿보기 148 메뉴 개발자,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와인 소믈리에,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셰르파, 쇼콜라티에 추천 l 음식과 요리사에 대한 영화 160창의적인 요리로 셰프테이너 돌풍의 중심에 선 셰프 오세득의 리얼 인터뷰와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진로 정보까지! 셰프에 대해 알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초등학생이 조리사 자격증에 응시할 만큼 나날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직업, 셰프. 하지만 셰프라는 직업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셰프’의 세계가 궁금한, 혹은 ‘셰프’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위해 오세득 셰프가 멘토로 나섰습니다. 오 셰프는 이 책에서 조리사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와 양식 요리사가 된 재미있는 사연부터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유학에 대한 조언, 요리사들만의 문화와 직업세계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만의 요리 철학,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조언까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의 기자들이 취재한 입시 정보, 필요 적성, 직업 유망도 등 진로 설계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셰프가 되고 싶어! 방송에서 이른바 ‘셰프테이너’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많아졌습니다. 조리사 자격증 응시생 중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비율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하니, 이제 요리는 대세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방송에서 보면 셰프의 모습은 화려합니다. 요리하는 모습도, 구슬땀을 흘리며 음식을 만든 후 짓는 미소도 멋있기만 합니다. 그렇데, 실제 조리사들이 하는 일도 그렇게 늘 멋지고 화려할까요? 조리사들이 어떤 과정을 그쳐 그 직업을 갖게 되고 어떤 노력을 기울이며 최고의 위치에까지 오르는지 궁금하다면, 과연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요? 이 책은 요리사의 세계를 ‘리얼’하게 간접경험하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요리사로 일하면 TV에서 보듯 무서운 셰프 밑에서 기죽은 막내로 지내야 하는 건지, 집에도 가지 못하고 밤새 식재료를 손질해야 하는 건지, 유명한 셰프들 중에는 유학파가 많던데 꼭 유학을 가야 하는 건지, 양식 요리사가 좋을지 일식 요리사가 좋을지 등등 요리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과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에 있습니다. 창의적인 요리로 셰프테이너의 중심에 선 리얼 셰프 오세득 요리사에 대해 알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로 나선 오세득 셰프는 꿈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청소년과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모두 공감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네에서 소문 난 개구쟁이였던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생 시절 미군 방송을 통해 본 요리 쇼를 통해 셰프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일화, 생애 처음으로 공부에 매진하며 입시를 준비한 이야기, 한식 조리사를 꿈꾸었지만 조금은 황당한 이유로 양식 조리사의 길에 들어서게 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이후, 학업과 일을 병행했던 치열했던 오세득 셰프의 미국 유학생활 이야기는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조리사들에게 큰 자극을 줍니다. 오세득 셰프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을 가는 게 좋은지, 조리사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준비는 무엇인지도 알려줍니다. 자신만의 메뉴 개발 노하우와 창의력 넘치는 요리를 만드는 방법, 레스토랑 운영의 뒷이야기 등 현직 셰프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정보가 넘칩니다. 조리사 자격증을 위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학원은 있지만, 요리사의 직업 세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은 없습니다. 오세득 셰프가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를 통해 자신이 요리사의 세계와 잘 맞을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노력하면 좋은 셰프가 될 수 있을지 가늠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 오세득 셰프는 셰프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열망하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고. 그리고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묻습니다.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얼마나 오랫동안 셰프로 일하고 싶나요?’ 사람들은 가족과 연인과, 또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하지만 셰프는 그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크리스마스에도, 연말연시에도 주방을 지킵니다. 오세득 셰프는 그런 이유로 요리를 단순히 직업으로 생각하면 좋은 요리사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방송에서 보니까 멋있어 보여서, 돈도 잘 벌 것 같아서, 와 같은 이유라면 더더욱 말리고 싶다고 말합니다. 방송에 얼굴을 비추는 셰프들은 10년 넘게, 20년 넘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그 자리에 오른 거라고, 그래서 여유롭게 웃으며 요리하고, 요리로 경쟁하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니 근성과 노력, 장인의 각오가 없다면 셰프를 권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오세득 셰프의 진심어린 이야기들은 셰프를 꿈꾸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고민하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10대들의 눈높이로 10대들이 궁금한 셰프에 대한 모든 것을 담다! 이 책에는 “궁금한 10대”, “리얼 인포”, “포토 인포” 등 다양한 정보 코너가 등장합니다. 셰프와 요리사, 조리사의 구분부터 세계적인 요리 학교 정보, 조리사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조리사 자격증 정보와 호텔 조리사 입사 방법, 호텔 조리사의 직급 체계와 급여, 요리사들의 전반적인 근무 환경과 조건, 노동 강도 등에 대해 때로는 질문과 답으로, 때로는 사진을 통해 설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셰프를 꿈꾸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정보도 담았습니다. 요리사가 하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언제부터인지, 2016년 11월부터 한국 편이 출간된 란 대체 무엇인지, 요즘 인기를 끄는 요리법과 요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추천 영화 등은 직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키워줄 것입니다.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의 기자들이 취재한 진학 정보로 더욱 알차게! 청소년들이 셰프의 세계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이 생겼다면, 이후 어떻게 진로 계획을 세워야 할 지 궁금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월간 청소년 진로 잡지 의 기자들이 취재한 관련 대학 학과 정보, 직업을 위해 필요한 적성과 소질, 직업 전망, 유사 직업 소개가 담겨 있습니다.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과 성향에 대입하며 미래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을 지도하는 진로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직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아이의 미래와 연결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진짜 꿈을 찾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꿈 찾기, 입학사정관제 안착과 자유학기제 도입은 우리 교육에 많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이제 더 이상 성적을 목표로 공부를 해서는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습니다. 꿈을 명확히 하여 그 꿈을 위해 흐트러짐 없이 자기 길을 가고, 그것이 포트폴리오로 쌓여갈 때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고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는 이러한 달라진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자기에가 맞는 직업을 고르고 그에 맞는 진로 및 진학 계획을 명확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진로 전문 월간지 의 기자들이 이 책을 위해 나섰습니다. 현직 직업인의 인터뷰에 기자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진학, 입시, 적성, 직업 유망성에 대한 정보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1권 항공 승무원 편을 필두로 2권은 셰프, 그리고 음악 PD, 게임 기획과 디자이너, 로봇 공학자 편으로 이어집니다.
세계의 분쟁과 평화
글라이더 / 조태호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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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청소년 인문,사회조태호 (지은이)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주요 분쟁들을 다루면서 현재 일어나는 표면적인 현상만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부터 찬찬히 살펴본다. 바로 거기에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분쟁의 씨앗은 결국 인간의 탐심과 권력욕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를 돌아보아도 민족, 종교, 자원의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 결국 탐심과 권력욕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려면 더 많이 차지하고 더 많이 지배하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이 함께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평화의 길이다. 나 혼자만, 우리 국가만, 우리 민족만, 우리 종교만 살아남고자 다른 이들과 분쟁을 벌인다면 결국 모두가 피해를 입고 함께 공멸하고 만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 진실과 교훈을 뼛속 깊이 깨닫고 지금이라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들어가며 1장 세계는 분쟁 중 01 새로운 냉전의 시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02 중국과 대만의 대립 03 미얀마 민주화 운동 04 끝나지 않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05 미국도 점령에 실패한 아프가니스탄 0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2장 평화를 위한 행동 01 세계화시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02 우리는 세계 평화 운동가 3장 갈등과 분쟁의 역사 01 민족 갈등과 분쟁 02 종교 갈등과 분쟁 03 자원 갈등과 분쟁 04 제국주의가 남긴 갈등과 분쟁의 씨앗 4장 평화의 역사 01 민족 갈등과 분쟁을 해결한 역사 02 종교 갈등과 분쟁을 해결한 역사 03 자원 갈등과 분쟁을 해결한 역사 04 세계 평화의 씨앗 참고문헌갈등과 분쟁이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21세기 신냉전 시대, 우리는 어떻게 세계 평화를 위한 민주 시민이 될 수 있을까? 양차대전과 냉전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던 20세기 세계는,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끝나고 평화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세계는 평화로워졌을까? 당장 인터넷에서 뉴스만 봐도 실상을 알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가까이 되어간다. 이 전쟁으로 주변국들은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고 유가와 밀 값이 폭등하면서 전 세계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무엇보다 공산주의 국가들과 자본주의 국가들의 ‘신냉전’에서 비롯된 이 전쟁은 핵무기가 사용되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우려까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도 여전히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중국과 대만의 대립,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아프가니스탄 사태, 한반도 남북 갈등 등 세계 곳곳은 지금도 갈등과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평화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는 오랜 역사를 지나오며 수많은 갈등과 분쟁을 겪었지만 한편으로는 평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기도 했다. 지금 인류가 공멸하지 않고 공존하고 있는 이유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우리도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분쟁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기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세계화 시대에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평화의 교훈을 얻고 갈등과 분쟁의 해결책을 찾다 “개인부터 국가까지 일어나는 갈등과 분쟁은 필연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갈등과 분쟁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역사는 무수한 갈등과 분쟁을 겪었지만, 그대로 무너지지 않고 평화를 위한 해결책을 찾았죠. 그래서 인류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오늘날까지 왔습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한 사회를 이루어 살다 보면 갈등과 분쟁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할 수 있다. 강력한 독재자의 강압으로 개개인의 생각과 감정을 억누른 채 살아가는 사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 사회에서 갈등과 분쟁이 필연적이라면 이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거대한 국제사회의 분쟁뿐 아니라 개인의 가족, 친구, 이웃과의 갈등도 마찬가지다. 규모는 다르지만 국제적인 분쟁이든 개인 간의 갈등이든 원인은 크게 다르지 않다. 바로 더 많은 것을 차지하고자 하는 ‘탐심’과 남을 지배하고자 하는 ‘권력욕’이다. 이 책은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주요 분쟁들을 다루면서 현재 일어나는 표면적인 현상만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나게 된 역사적 배경부터 찬찬히 살펴본다. 바로 거기에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분쟁의 씨앗은 결국 인간의 탐심과 권력욕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사를 돌아보아도 민족, 종교, 자원의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 결국 탐심과 권력욕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려면 더 많이 차지하고 더 많이 지배하려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한다. 그것이 함께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평화의 길이다. 나 혼자만, 우리 국가만, 우리 민족만, 우리 종교만 살아남고자 다른 이들과 분쟁을 벌인다면 결국 모두가 피해를 입고 함께 공멸하고 만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 진실과 교훈을 뼛속 깊이 깨닫고 지금이라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가야 한다. 세계의 분쟁과 평화는 나 자신의 문제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세계의 분쟁과 평화는 우리와는 먼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는 당장 내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살기에 급급하다. 세계의 평화는 정치인들이나 외교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될 일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자.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분쟁과 갈등은 결국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에서 시작된다. 계층 간, 세대 간, 젠더 간, 인종 간 갈등은 바로 우리 개개인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 우리가 속해 있는 집단, 사회, 국가, 전 지구의 문제는 결국 나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를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고 무엇을 행동해야 할지 안내해준다. 우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21세기 주요 분쟁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중국과 대만의 대립,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아프가니스탄 사태, 한반도 남북 갈등 등을 소개하고 그 원인과 배경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벌어진 민족, 종교, 자원 갈등과 분쟁을 어떻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지혜롭게 해결했는지 모범 사례도 소개한다. 중간 중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토론거리'를 제시하고, '똑똑이 아이템'에서는 해당 사안을 좀 더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수많은 ‘나’들이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할 때 우리 모두가 평화로울 수 있다. 하지만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갈등과 분쟁을 해결해야 평화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세계의 분쟁과 평화 문제는 나와 상관없는 남의 일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자. 지금 여기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자. 그것이 세계화 시대의 민주 시민으로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다.전문가들은 정치적으로도 새로운 냉전의 시대가 도래해 평화가 깨지고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을 부정적으로 보는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중국은 이를 지지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는 틈을 타 세력을 강화하고 대만도 점령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북한도 독재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과거 자유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하던 냉전과 다르게, 이제는 민주주의와 독재국가가 대립하는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죠. 문제는 러시아와 중국, 북한 모두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라는 사실인데, 최근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NATO가 개입할 경우 이들 국가는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냉전으로 민주주의국가와 독재국가 사이에 전쟁이 시작된다면 핵무기가 사용되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 세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를 이루려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른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도 필요한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의미 없는 행동이 다른 종교와 문화에서는 무례한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나라에서는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이 친밀감의 표현이지만, 태국에서는 하늘을 향해 있는 머리는 신성하다고 여겨져 함부로 쓰다듬으면 안 됩니다. 이처럼 세계화 시대에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 민주 시민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관동대지진으로 인한 조선인 대학살 사건처럼 비난과 혐오로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피해를 주는 이념 갈등은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평행선을 달리는 갈등의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들추어내고 맹목적으로 지적하는 일을 ‘비난’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보다 상대를 깎아내리기 때문에 화합하기가 어렵죠. 반면 ‘비판은’ 잘못된 점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지적하기 때문에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세계화 시대 다양한 이념 갈등을 해결하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필요합니다.
바다는 왜 파랄까?
민음인 / 피에르 라즐로 지음, 김성희 옮김, 곽영직 감수 /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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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피에르 라즐로 지음, 김성희 옮김, 곽영직 감수
빛의 반사와 색의 관계, 분자의 진동과 에너지의 관계, 물 분자의 특별한 성질 등을 통해 바다가 파란 이유를 찾는다. 가설을 세우고 관찰과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과학적 사고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청소년 교양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의 일곱 번째 책. '민음 바칼로레아'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문제, 뉴스와 신문에서 접하는 최신 쟁점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해 주는 형식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주제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과서 속 지식부터 최신 학문의 성과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 이 시리즈는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작고 얇은 판형으로 간편히 휴대하고 손쉽게 읽어낼 수 있다.질문: 바다는 왜 파랄까? 1 바다는 어떻게 해서 파란색으로 보일까? 파란 하늘이 비쳐서 파란 걸까? 파란색 입자가 떠다녀서 파란 걸까? 파란색 색소가 들어 있어서 파란 걸까? 바닥이 파란색이라서 파랗게 보이는 걸까? 물이 파란 빛을 내서 파랗게 보이는 걸까? 2 색깔의 물리학 여러 가지 색의 빛을 모두 합지면 무슨 색이 될까? 과학은 대중화할 수 있는가? 바다가 파랗게 보이는 것은 눈의 착각이 아닐까? 색깔은 어떻게 생길까? 물 분자에는 어떤 특성이 있을까? 물이 파란색인 이유 과학의 방법 특별한 물질, 물 다른 가설은 더 없을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구술 기출 문제
버블티 고2 문학 지학(정재찬) 내신대비 기출문제집 2권 연계 작품편 (2023년용)
학문출판(내신100) / 박정일 (지은이) / 2023.12.05
25,000

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박정일 (지은이)
버블티 고2문학은 중간고사/기말고사 시험 대비 교재이다. 기본서_개념학습편(1249문항)에서는 교과서 본문 전체를 수록하고, 교과서와 페이지 배열을 맞춘 교과서 매칭 교재로 구성하였다. 교과서 본문을 직접 분석하고 핵심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단답형 문제와 OX문제를 상당 분량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본문 필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작품별 교과서 필수 문제와 대단원 복합 문제를 기출문제에서 선별하여 배치하였다. 1권_교과서 작품편(1245문항)에서는 교과서 단원별 순서에 따라 작품별 최다 문제들을 수록하였고, 특히 학습활동에서 간단히 언급된 작품들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100%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권_연계 작품편(1120문항)에서는 교과서 작품과 작가/주제/소재/갈래/상황별 연계 기준에 따른 교과서 외 연계 작품을 선정하여 해당 작품별 작품 분석 및 문제를 수록하였다. 학교 시험에서 교과서 외 작품이 출제되는 부분에 대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장기적으로 수능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기본서_개념 학습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에 대한 필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1권_교과서 작품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 관련 기출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학습할 수 있으며, 2권_연계 작품편을 통하여 교과서 작품과 연계할 수 있는 교과서 외 작품의 기출문제를 학습함으로써 완벽한 내신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1단원 : 문학의 기능과 원리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의 본질 ▷배를 매며(장석남) : (작가연계)배를 밀며-장석남/(갈래연계)백화-백석/(주제연계)행복-유치환 ▷성난 풀잎(이문구) : (작가연계)관촌 수필-이문구/(주제연계)슬견설-이규보 (2) 문학의 내용과 형식 ▷어부사시사(윤선도) : (작가연계)오우가-윤선도/(주제연계)만흥-윤선도/(주제연계)청노루-박목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박태원) : (주제연계)천변풍경-박태원/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_창의적 감상 : (작가연계)독을 차고-김영랑/(소재연계)낙화-이형기/(주제연계)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차마설(이곡)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이옥설-이규보 ▷서울, 1964 겨울(김승옥)_창의적 감상 : (주제연계)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김승옥 ▷단단한 고요(김선우)_창의적 감상 : (작가연계)감자먹는 사람들-김선우 2단원 : 문학의 수용과 생산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 감상의 맥락 ▷이생규장전(김시습) : (갈래연계)만복사 저포기-김시습 ▷최척전(조위한)_문학활동 : (갈래연계)운영전-작자미상 ▷쉽게씌어진 시(윤동주) : (작가연계)참회록-윤동주/(주제연계)절정-이육사/(주제연계)어느날 고궁을 나오며-김수영 (2) 문학 활동의 이해 ▷스노우맨(서유미) : (주제연계)타인의 방-최인호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황인숙) : (소재연계)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주제연계)새-천상병 (3) 문학의 인접분야와 매체 ▷저녁에(김광섭) : (주제연계)꽃-김춘수/(작가연계)성북동 비둘기-김광섭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조세희 원작, 박진숙 극본) : (주제연계)아홉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호질(박지원)_창의적 감상 : (주제연계)금수회의록-안국선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장정일)_창의적 감상 ▷메밀꽃필 무렵(이효석 원작 ,안재훈 극본)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3단원 : 한국 문학의 개념과 성격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 ▷제가야산독서당(최치원) : (작가연계)추야우중-최치원/(갈래연계)야청도의성-양태사 ▷황진이(홍석중) ▷나도 그들처럼(백무산) : (주제연계)생명의 서-유치환/(주제연계)아침 시-최하림/(주제연계)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황지우 (2)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 (주제연계)그날이 오면-심훈/(주제연계)광야-이육사/(작가연계)나의 침실로-이상화 ▷적벽가(작자미상) : (갈래연계)흥보가-작자미상 4단원 : 한국 문학의 갈래와 흐름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고대 문학 ▷주몽신화(작자미상) : (주제연계)단군신화-작자미상 ▷공무도하가(백수광부의 처) : (갈래연계)황조가-유리왕/(주제연계)진달래꽃-김소월 (2) 중세 문학 ▷찬기파랑가(충담사) : (갈래연계)제망매가-월명사/(갈래연계)처용가-처용/(주제연계)모죽지랑가-득오 ▷청산별곡(작자미상) : (소재연계)청산도-박두진/(갈래연계)가시리-작자미상/(갈래연계)서경별곡-작자미상 ▷공방전(임춘)_문학 활동 : (갈래연계)국순전-임춘 ▷경설(이규보) : (주제연계)화왕계-설총/(갈래연계)낙치설-김창흡/(갈래연계)도자설-강희맹 ▷시조세편(우탁, 성삼문, 홍랑) ▷사미인곡(정철) : (주제연계)속미인곡-정철/(주제연계)정과정-정서 (3)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 문학 ▷어이 못오던가(작자미상) ▷봉산탈춤(작자미상)_문학활동: (갈래연계)양주별산대 놀이-작자미상 ▷누항사(박인로)_문학활동 : (작가연계)선상탄-박인로 ▷흥보전(작자미상) : (갈래연계)춘향전-작자미상/(소재연계)흥부부부상-박재삼 ▷절명시(황현) : (주제연계)춘망-두보/(갈래연계)강촌-두보/(주제연계)송인-정지상 (4) 근현대 문학 ▷초혼(김소월) : (갈래연계)님의 침묵-한용운/(작가연계)먼 후일-김소월/(주제연계)눈물-김현승 ▷만세전(염상섭) : (작가연계)삼대-염상섭/(소재연계)상록수-심훈/ ▷백록담(정지용) : (작가연계)향수-정지용/(작가연계)고향-정지용/(작가연계)유리창-정지용 ▷광야(이육사) : (주제연계)십자가-윤동주/ ▷광장(최인훈) : (상황연계)유예-오상원 ▷원고지(이근삼) : (작가연계)국물있사옵니다.-이근삼 ▷벼(이성부) : (작가연계)봄-이성부/(갈래연계)눈-김수영/(주제연계)담쟁이-도종환 ▷내 여자의 열매(한강) : (주제연계)사무원-김기택 ▷한림별곡(한림제유)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정석가-작자미상/(갈래연계)만전춘별사-작자미상 ▷소대성전(작자미상)_창의적 감상 : (갈래연계)홍길동전-허균 ▷산촌여정(이상)_창의적 감상 5단원 : 문학의 가치 『기본서_개념 학습편』 + 『1권 교과서 작품편』 + 『2권 연계 작품편』 (1) 문학과 삶의 다양성 ▷다시 느티나무가(신경림) : (작가연계)농무-신경림/(주제연계)비망록-문정희 ▷김 씨 표류기(이해준) : (갈래연계)서편제-김명곤 각색 ▷우리 동네 구자명 씨(고정희)_창의적 감상 : (작가연계)상한 영혼을 위하여-고정희/(주제연계)맹인부부가수-정호승 /(주제연계)사평역에서-곽재구 (2) 문학과 공동체 ▷바퀴벌레는 진화중(김기택) : (주제연계)성북동 비둘기-김광섭/(소재연계)멸치-김기택/(주제연계)새-박남수 ▷그해겨울은 따뜻했네(박완서) : (주제연계)너와 나만의 시간-황순원 출판사 리뷰기본서(개념 학습편) �� <미리보기> ① 작품 속으로 – 본격적인 학습을 하기 전에 해당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② 구성 및 특징/ 출제 포인트 – 해당 작품의 구성별 특징을 요약 정리하고 출제가 예상되는 핵심 포인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즉문즉답 –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개념을 즉석에서 묻고 즉석에서 바로 답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본문학습> ① 핵심확인 – 교과서 본문을 학습하면서 핵심적인 개념을 단답식, 또는 OX 문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빈출유형 – 교과서 본문학습과 관련하여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배치함으로써 시험문제 적응력을 높였습니다. ③ 본문 Q&A – 교과서 본문을 학습하면서 핵심 내용을 질문하고 서술형으로 답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다시보기> - 교과서 작품을 다시 한번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서 필수 문제> - 실제 학교 시험 기출 문제를 배치하여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최다빈출문제, 최다함정문제를 수록하였고, 고난도 문제의 경우 ▶문제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내용을 수록하였습니다. �� <대단원 복합 문제> - 대단원별 마지막 부분에 기출 문제를 배치하였고, 실제 기출 문제의 형식을 그대로 살려 장르별 복합 지문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하였습니다. 1권(교과서 작품편) ① 돋보기 – 작품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핵심내용을 간추려 정리하였습니다. ② 출제 포인트 –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요소를 간단히 정리해 봄으로써, 문제 출제자의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 해제 – 작품의 갈래, 주제, 특징 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④ 이해와 감상 –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 내용 및 감상 포인트를 설명 방식으로 풀어서 정리하였습니다. ⑤ 출제예감 연계작품 – 해당 교과서 작품과 연계하여 학습해야 할 교과서 외 작품을 연계의 기준에 따라 표시하였습니다. 2권(연계 작품편)에 해당 작품이 수록된 페이지를 표시하여 1권과 2권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⑥ 핵심 기출 문제 -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작품별 최다 문제를 배치하여 해당 작품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⑦ 수능형 빈출 문제 – 교과서 작품과 연계 작품이 복합지문으로 구성되어 출제되는 수능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2개 이상의 작품을 함께 배치하고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2권(연계 작품편) ① 연계의 고리 –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과 해당 연계작품이 어떠한 측면에서 연계 출제 가능성이 높은가를 정리하여 실제 시험에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출제 포인트 -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요소를 간단히 정리해 봄으로써, 문제 출제자의 출제 포인트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 해제 - 작품의 갈래, 주제, 특징 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여 정리하였습니다. ④ 어휘풀이/구절풀이 – 연계 작품은 교과서 외 작품으로,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작품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작품에 나오는 어휘와 구절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⑤ 작품 분석 노트 – 연계 작품의 주요 구문에 대한 분석과 학습요소, 풀이, 수식관계 등을 설명하여 학생들이 처음 보는 작품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⑥ 핵심 기출 문제 – 학교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작품별 최다 문제를 배치하여 해당 작품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배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생각을 바꾸는 수학 수다
찰리북 / 수메이라 규젤 (지은이), 체 야바쉬 외날 (그림), 김호 (옮긴이)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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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청소년 과학,수학수메이라 규젤 (지은이), 체 야바쉬 외날 (그림), 김호 (옮긴이)
우리는 숫자 세기부터 수리 영역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씩, 한 단계씩 교육 과정을 거쳐 ‘수학’을 배워왔다. ‘수학’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수학 공식’까지도 말이다. 마치 끝이 없는 계단을 오르는 듯 수학 문제 하나에, 수학 공식 하나를 외워야만 겨우 넘어갈 수 있고 응용 문제 앞에서는 펜을 멈칫할 수밖에 없다. 많은 이가 <수학 = 공식>의 장애물을 넘지 못한 채, 수포자(수학 포기 사람)가 되고 말았다. 이처럼 수학은 한눈에 반할 만큼 매력적이지도 않고, 두 번 돌아볼 만큼 흥미롭지도 않다. <생각을 바꾸는 수학 수다>는 분명 우리가 아는 수학을 담았으나 수학 공식을 외워라, 당장 이해하라,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우리의 삶에 얽혀 들어와 꼭꼭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보인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꽃잎으로 성공적으로 점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금고의 비밀번호는 무엇일까? 마트에서 어떤 물건이 가장 저렴할까? 등등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읽고 바로 ‘수학’을 떠올리지 않는다. 하지만 아주 놀랍게도 위의 많은 질문에는 여러 종류의 수학이 얽히고설켜 있다. 글쓴이는 얽힌 실타래를 풀 듯 ‘스토리텔링(이야기)’ 형식을 빌려와 수학 질문에 대해 어떻게, 왜, 무엇이 등을 간단하고도 흥미롭게 풀어준다.최초로 수학과 손잡았을 때… 9 껌, 캐러멜, 막대 사탕 18 대중교통과 알고리즘 23 피타고라스의 위대한 발견 31 좋은 일은 두 배로, 네 배로, 제곱으로 39 6개의 점으로 만든 빛 46 어떤 것이 가장 쌀까? 56 무한대 목걸이와 파이 반지 64 티스푼 하나에 쌀알 몇 개가 들어갈까? 70 덧셈의 왕 가우스 76 금고 비밀번호 맞히기 83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89 할머니는 수학의 달인? 94 저녁으로 국수라니! 99 골치 아픈 수도꼭지 문제는 이제 안녕! 104 꽃잎으로 점치기 109 수학 시간에 배우는 도덕 115 나도 수학적 모델링을 할 수 있다고? 119 수학과 상상의 사랑 이야기 124 수학에도 상상력이 필요해! 128 헛소리가 만드는 논리 133 A 도시에서 B 도시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137 멋진 사진 찍기 143 귀찮아서 못 하겠어! 150 게임을 해 봐요! 159 앞으로도 손잡고 갈 수학… 168 직접 만들어 보는 점자판 174 정답 177수학자의 사랑은 수학 공식을 만든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마트에서 어떤 물건이 가장 저렴할까? 계산만 할 줄 안다면 절대로 손해 보지 않는다! 학교에서 배운 어렵기만 한 수학 공식이 아니라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든 말랑말랑한 수학과 만나 보자! ‘수학’과 ‘스토리텔링’이 만나 이제껏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던 ‘수학텔링’을 들어볼 기회! 우리는 숫자 세기부터 수리 영역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씩, 한 단계씩 교육 과정을 거쳐 ‘수학’을 배워왔다. ‘수학’ 하면 자연히 따라오는 ‘수학 공식’까지도 말이다. 마치 끝이 없는 계단을 오르는 듯 수학 문제 하나에, 수학 공식 하나를 외워야만 겨우 넘어갈 수 있고 응용 문제 앞에서는 펜을 멈칫할 수밖에 없다. 많은 이가 <수학 = 공식>의 장애물을 넘지 못한 채, 수포자(수학 포기 사람)가 되고 말았다. 이처럼 수학은 한눈에 반할 만큼 매력적이지도 않고, 두 번 돌아볼 만큼 흥미롭지도 않다. <생각을 바꾸는 수학 수다>는 세 번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다. 분명 우리가 아는 수학을 담았으나 수학 공식을 외워라, 당장 이해하라,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우리의 삶에 얽혀 들어와 꼭꼭 숨어 있는 수학을 찾아내보인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한다 꽃잎으로 성공적으로 점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금고의 비밀번호는 무엇일까? 마트에서 어떤 물건이 가장 저렴할까? 등등 우리는 이러한 질문을 읽고 바로 ‘수학’을 떠올리지 않는다. 하지만 아주 놀랍게도 위의 많은 질문에는 여러 종류의 수학이 얽히고설켜 있다. 글쓴이는 얽힌 실타래를 풀 듯 ‘스토리텔링(이야기)’ 형식을 빌려와 수학 질문에 대해 어떻게, 왜, 무엇이 등을 간단하고도 흥미롭게 풀어준다. 우리가 <생각을 바꾸는 수학 수다>에 빠져드는 순간,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수학에서 스토리텔링으로 또 스토리텔링에서 수학으로 넘나드는 독특한 독서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도대체 왜 수학을 배워야 하지?” 늘 수학의 뒤를 따라다니는 꼬리표 같은 질문! 스물여섯 가지 수다 끝에 나온 답은? 우리의 눈앞에 아주 깔끔한 수학 문제지와 펜이 하나 놓여 있다. 다양한 사람이 수학 문제 앞에서 가지각색의 반응을 보인다. “수학이 무슨 도움이 되는 거지?”라며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의심한다. “나는 수학 문제를 풀 만큼 상상력도 부족하고 논리력도 미흡해.”라며 지레 겁을 먹기도 한다. “나는 수학이 재미있어. 왜냐고?” 그러고 나서 “그거야 숫자만 셀 줄 알면 가게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깐!” 초·중·고 정규 교육이 주로 암기식과 주입식이었던 우리는 무한한 상상력이 필요한 과목에서도 감수성을 꽃피울 수 없었다. 숫자마저 시험 등수로 사용되었다. 이런 교육 환경에서 “도대체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 거지?”라는 필연적인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다. 교육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가엾은 수학에 질려, 누군가는 포기해버렸을 것이다. 수학은 그 어떤 과목보다 우리와 밀착해 있다. 장소, 사람, 행동에도 수학이 얽혀 있다. 학교 시험 외에 수학이 쓰이는 곳을 묻는다면 저자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수학은 우리의 삶 모든 곳에 있다.” 현직 중학교 수학 교사인 저자는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자, 익숙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상을 끌어와 스물여섯 가지 이야기를 수학적 관점에서 풀어내주었다. 가장 먼저, 주차할 때를 보자. 하얀 선 안으로 안전하게 주차하고자 간격을 계산하므로서 수학을 사용한다. 수업을 끝마친 학생들은 등·하교를 할 때, 대중교통의 알고리즘(규칙)을 계산한다. 어떤 버스가 제시간에 도착하는지, 몇 번을 타야지만이 지각하지 않을 수 있는지 등등 최소한의 거리를 머릿속에서 계산한다. 마지막으로 저녁거리를 사려고 마트에 갔을 때, 가격 비교라는 수학을 활용해 어떤 물건이 가장 저렴한지도 선별해낼 수 있다. 교육의 수단으로 갇히기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학. <생각을 바꾸는 수학 수다>는 우리의 스물여섯 가지 일상을 거울 비추듯 되비추어, 우리에게서 멀어져버렸던 수학을 다시 데려와준다.“누가 수학을 만든 거야?”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해요. 우리 모두는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고 있고 우리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요. 우리는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수학의 문을 두드려요. 파이는 우리의 과거와 미래도 알고 있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도 알고 있고, 가장 행복했던 날도 알고 있지요. 사실 수학을 배울 때 꼭 필요한 것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자세예요. 답을 알려는 마음만 있다면 쌀알도 얼마든지 셀 수 있잖아요. 물론 세는 법을 알아야겠지요. 우리 생활 속에서도 숫자 세기는 아주 중요해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날 날도 세어야 하고, 지루한 수학 시간이 언제 끝날지 알기 위해 시간을 셀 줄도 알아야 하니까요.
INDIGO+ing 인디고잉 Vol.53
인디고서원 / 인디고잉 편집부 엮음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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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서원청소년 인문,사회인디고잉 편집부 엮음
계간 청소년인문교양지 53호. 이번 호에는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목소리를 담고자 하였다. 시험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의 실상을 조명하는 , 대량생산의 사회를 비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를 꿈꾼 슈마허의 책을 쉽게 풀어쓴 , 세계 곳곳의 좋은 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는 , 등을 읽고 “행복한 나라로 가는 길”, “우리는 미래가 아닌 오늘날의 민주시민이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청소년의 목소리” 등의 기사를 기획하였다.★꿈꾸지 않는 자는 청년이 아니다 청소년 칼럼 정의로운 삶을 향한 다짐 · 소진아 I’m dreaming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우리의 실천 · 이윤영 청소년에게 띄우는 그림편지 처음처럼 · 이호신 시가 내게로 왔다 현재를 위한 지금, 이 순간 · 이소정 한 줄 사전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 한희주 ★나를 만나다 나를 찾아가다 오늘날 한국 사람들 · 이소정, 양서영, 김상원 학교의 슬픔 무뎌지지 않으려는 노력 · 소진아 내가 만난 영원한 소년 정의를 위한 진실의 변론 · 유진재 ★세계와 소통하다 R통신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청소년의 목소리 · 김상원 우리는 미래가 아닌 오늘날의 민주시민이다 · 소진아 S통신 우리는 차별에 반대합니다 · 김다린, 심예지 ★행복한 책읽기 인디고, 책을 말하다 행복한 나라로 가는 길 · 유진재 키워드, 시대와 소통하다 혐오에 맞서는 시민으로 거듭나라 · 서연우, 성의정, 김상원 주제와 변주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양서영 시詩, 말言의 사원寺에서 즐겁게 소통하기, 그 마흔 번째 이야기 민주주의는 어떻게 오는가? · 정은귀 PAPERS 사라져서는 안 되는 것들을 고함 · 한희주 우리 시대의 말은 무엇인가요? · 이상민 인디고 서원이 뽑은 2016년 올해의 좋은 책 10선 INDIGO+ing책53호 함께 읽은 책들 ★더불어 실천하다 2016 정세청세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청소년 인문 토론의 장 · 유진재 월드체인징 어디에 물건을 담으시나요? · 한희주 고통의 기원을 찾아서 나 자신을 지키는 힘 · 김지현, 한희주, 조해진, 김상원 에코토피아 뉴스 따뜻한 수프 한 그릇 · 박찬표 우석영의 온식穩食 이야기 온식? 따뜻한 밥인가요? ·우석영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존재의 존엄함이 드러나는 평화의 시간 · 유진재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새로운 시대를 여는 희망의 시민 정치 · 유진재 ★사랑이 아니면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야 인디고 시네마 파라디소 우리는 무엇에 분노하는가? · 김은비 공감 능력 키우기 무엇이 아이를 자라게 할까 · 양서영 영혼을 바라보는 창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임종진 인디고 러브레터 굴복하지 않는 근기, 그것이 승리입니다 · 이윤영 《인디고잉》 기자 편집 후기 공익법인 정세청세의 꿈을 지지해주세요 거대한 불의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해서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정작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은 책임을 지는 자세는커녕 오히려 잘못한 것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얼마나 부패했으면 이 지경이 되고도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가 의구심이 듭니다. 그런데 그 문제의 중심들에는 '좋은 대학' 나와서 '훌륭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바랐던 좋고 훌륭한 것들이 얼마나 그릇된 욕망이었는지를 증명하는 어둠의 시대입니다. 《인디고잉》 53호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삶의 기술”은 정의로운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목소리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시험 공화국이 된 대한민국의 실상을 조명하는 『시험』, 대량생산의 사회를 비판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세계를 꿈꾼 슈마허의 책을 쉽게 풀어쓴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세계 곳곳의 좋은 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는 『아이슬란드에서는 행복을 묻지 않는다』, 『행복한 나라의 조건』 등을 읽고 “행복한 나라로 가는 길”, “우리는 미래가 아닌 오늘날의 민주시민이다”,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위한 청소년의 목소리” 등의 기사를 기획하였습니다.(대표기사 발췌본 이하 첨부) 《인디고잉》 53호에는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변화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면서도 침묵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진실의 힘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민주시민으로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양심에 느껴지는 부끄러움을 외면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희망이란 살아있는 자의 의무임을 잊지 않고, 우리 시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인디고잉》 53호를 통해 많은 분이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길 기원해봅니다. 진실을 밝히고자 목숨까지 바친 수십 수백 명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이 밝힌 촛불의 힘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저 기대하고 기다릴 수 없는 법입니다. 18살 《인디고잉》기자는 외칩니다. “인간이 태어난 것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가에 이바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변화를 도모해야 합니다.
12종 문학 교과서 현대소설 풀어 읽기 하
해냄에듀(단행본) / 김태철 외 지음 / 2011.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냄에듀(단행본)청소년 학습김태철 외 지음
첫 번째 이야기 묶음 “문화” - 소설, 문화에게 다가가다 ·바람의 화원 - 이정명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공지영 ·나마스테 - 박범신 ·이미테이션 - 전성태 두 번째 이야기 묶음 “역사” - 소설, 역사에게 길을 묻다 ·남한산성 - 김훈 ·고향 - 현진건 ·아리랑 - 조정래 ·남녘 사람 북녁 사람 - 이호철 ·거대한 뿌리 - 김중미 세 번째 이야기 묶음 “철학” - 소설, 이 시대의 철학을 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 박민규 ·역마 - 김동리 ·광장 - 최인훈 ·꿈꾸는 인큐베이터 - 박완서 새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의 종결자!-해냄에듀편 전국의 국어 선생님들이 문학 교과서에서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선별하여 재미있고 쉬운 풀이와 함께 엮은 문학 교과서 작품집! 2012년부터 고등학교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문학 교과서를 공부하게 됩니다. 문학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교육적.문학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수능이나 논술에서 가장 핵심적인 출제 자료로 활용되므로,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12종의 문학 교과서 가운데 1종의 문학 교과서만을 배우기 때문에, 학생들이 나머지 문학 교과서의 작품들을 혼자 찾아서 읽고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12종 문학 교과서 작품 풀어 읽기' 시리즈는 학생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전국 28명의 국어 선생님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새로운 문학 교과서 작품들 가운데 중요도가 높은 작품들을 갈래별로 선별하여, 재미있는 설명과 친숙한 문체로 쉽게 풀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SNS), 블로그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하여 생동감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학생 1,000여 명에게 받은 질문을 바탕으로, 작품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갈래별 작품 해설뿐만 아니라 문학을 이해하는 기본 원리와 개념까지 포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작품의 원전 느낌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이 최대한 읽기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조정래, 곽재구, 조현설 등 최고 수준의 작가?교수의 감수로 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수능?논술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현대소설(하)편은 작품을 읽기 전에는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여 흥미를 유발하였고, 본문 다음에는 블로그 형식에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작품 설명을 풀었습니다. 또한 폭넓게 사유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같이 읽으면 좋을 책들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세상을 바꾸려 태어난 나
명진출판 / 마이클 노튼 글, 환경재단 옮김 / 2008.06.07
10,000원 ⟶ 9,000원(10% off)

명진출판청소년 자기관리마이클 노튼 글, 환경재단 옮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담긴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이 책의 메시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누구나 세상을 밝히는 일에 발 벗고 나설 수 있으며, 타인에게 관심과 용기를 부여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록된 이야기들도 유명 운동가들의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우리들 대다수는 작고 평범하다. 그래서 스스로 \'세상을 바꾸는 주체\'가 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의 첫장에서 \"평범한 내가 아닌 더 나은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듯이 평범한 우리도 아이디어와 용기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다. 이 책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의 ABC를 살기 쉽게 예를 통해서 제시하고 있어서 생활 주변과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이웃과 힘을 합쳐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으며, 이러한 소소한 방법들이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옮긴이의 말: 평범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 머리말: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전 세계 친구들에게 1장 나 하나의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여섯 살 꼬마,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다 1달러로 목숨을 구하다 쓰레기 줍는 롭 “그날이 오면 우리의 일도 끝나리라” “나는 참는 데 지쳤다” 당신도 할 수 있다! 2장 매일의 생활이 실천이다 무관심 버리기 나 스스로 변화가 된다 매일 아침, 세상이 바뀐다 일상의 실천으로 지구온난화를 막는다 환경을 구하는 60가지 실천 윤리적인 소비자 되기 생활의 터전, 동네 가꾸기 우리가 할 수 있는 10가지 일 3장 세상에 이런 일이 세상은 넓고 문제는 많다 우연한 만남 비밀 산타의 과거 ‘계기’를 마련하라 그곳에 가다 믿기 어려운 현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살게 해주고 싶어요” 문제야, 문제… 즉, 내가 나서야 할 문제는… 4장 해결책을 찾아라 6백만 개의 클립 아이디어 제조법 문제에서 해결로, 그리고 결과를 향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세상 모든 사람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패션의 새로운 키워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신발 황폐한 마을의 화려한 변신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음 단계는… 실행이다! 5장 세상아, 내 목소리를 들어라! 실행의 첫걸음 떼기 마이클 노튼의 프로젝트 첫걸음 시작을 위한 선배들의 조언 목소리를 드높여라! 불만제기는 당연한 권리 불만들의 합창 어느 블로거의 이야기 스토리텔링의 힘 비영리단체 조직하기 기금 모으기 오페라 도보여행 더 많은 후원을 위해 6장 지구를 구하라 세계를 향해 뻗어가라 백만 불짜리 아이디어 모든 어린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먼저 자기 자신을 아껴라 특별한 날에… 나는 세상을 바꾸려 태어났다! 실천을 위한 서약 부록: 실천 가이드 A. 시위 조직 B. 온라인 탄원운동 C. 웹사이트 만들기 D. 비영리단체 정관의 예 E. 위원회와 위원회의 F. 예산계획 G. 후원 신청하기 H. 신나는 행사 기획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전 세계 시민 활동가들의 이야기 캐나다에 사는 여섯 살 소년 라이언 헐잭은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이 깨끗한 식수를 얻지 못해 고생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심부름을 해서 모은 돈으로 개발도상국에 물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몇 년 후, 라이언은 자신의 이름을 딴 ‘라이언우물재단’을 설립해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는 공익사업가로 성장했다. 39세의 영국인 변호사 피터 베넨슨은 출근길에 신문에서 ‘포르투갈 독재 정권 아래서 학생 두 명이 카페에서 자유를 위한 건배를 한 혐의로 7년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다. 그는 부당하게 갇힌 양심수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고, ‘탄원’ 캠페인을 생각해냈다. 이 아이디어가 오늘날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권단체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들은 특별히 재능이 있거나, 사회적 위치가 높거나, 재력이 많거나 혹은 세상의 주목을 받으려 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한 일을 찾아 실행에 옮긴 것뿐이다. 분명히 아이디어와 노력만 있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해낼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세상을 바꾸는 거대한 힘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아이디어와 노력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려 태어난 나》는 그저 평범한, 전 세계 아무개 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이 어떤 계기로 행동을 결심했고 그 결심을 실행으로 옮겼는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얘기한다. 저자는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정말로 원하면 얼마든지 특별한 일을 해낼 수 있다”며,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나는 분명히 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Everyday Activist’가 될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일까? 그것은 거창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어야 한다. ‘수도꼭지 잠그기’, ‘핸드폰 배터리 빼놓기’ 같은 손쉬운 방법도 있고, 환경단체나 시민단체에 후원금을 보태는 방법도 있다. 좀더 적극적이라면 스스로 단체를 만들거나 기금을 모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시민 활동가들의 이야기 외에도, 재미있고 알찬 정보와 영감이 넘치는 다양한 실례를 소개한다. 그러한 사례들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며,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고,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오랜 기간 영국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해온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저자는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힘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무관심”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나 좋은 변화에 일조할 수 있다. 어떤 계기로든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면, 나 하나의 힘으로도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 가능하다. 이 책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10대 너의 꿈에 오답은 없다
문예춘추 / 이하 글, 고부기 그림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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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춘추청소년 자기관리이하 글, 고부기 그림
방황하던 청소년기를 지나, 꿈 하나로 어둠의 고개를 뛰어 넘은 작가가 아름다운 시를 통해 들려주는 용기와 위로의 이야기 50편. 누구나 지나야 하는 청소년기지만 어떻게, 누구와 함께 걷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는 시기가 바로 10대 청소년기일 것이다. 그 시기를 하루하루 힘겹게 걷고 있는 이 땅의 중고생들에게 그 길을 미리 걸어온 시인이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함께 눈물 흘리기도 하면서 한 걸음씩 같이 걸어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다. 그림 : 고부기 감성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책이 전하고 있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색감을 찾아 그림 안에 담는다. 다수의 책 표지 작업을 진행했으며, 음악 앨범 표지 작업, 브랜드 패키지 작업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들어가는 글 /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기를 추천의 글 1 / 푸르게 출렁이는 꿈을 찾는 여정에 앞서 추천의 글 2 / 삶에 지쳐 힘들어하던 너에게 첫 번째 이야기 -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마음 내 꿈이 한 뼘 더 자라날 때 / 나의 삶 / 체 게바라 아무도 밟지 않은 낙엽길 위에서 /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참새 말고 ‘붕’이 되자 / 앨버트로스 / 보들레르 내가 준 열매가 익어 가는 나날 / 인생 거울 / 매들린 브리지스 태평양 한복판을 향해 / 북어 / 최승호 꿈 높이만큼 자라는 담쟁이 / 담쟁이 / 도종환 올인all in 하는 화살 같이 / 화살 / 고은 공주처럼 지치더라도 / 바다와 나비 / 김기림 삶에 다소곳한 자, 시인 / 시인은 모름지기 / 김남주 자다 깨도 그대로 커져 밤새우는 불빛처럼 / 머슴 대길이 / 고은 두 번째 이야기 - 이룰 수 없는 사랑을 하는 날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 아들에게 / 문정희 첫사랑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 / 첫사랑 / 박남철 세상에서 가장 둥그런 몸짓 / 어머니 발톱을 깎으며 / 유강희 생일은 선물을 드리는 날 / 물에게 길을 묻다3 / 천양희 간이역에서 외롭고 여유롭게 / 사평역에서 / 곽재구 그리움은 더 멋진 사랑을 위한 전주곡 / 사랑의 지옥 / 유희 잠깐의 설렘 / 무어별無語別 / 임제 사랑이 담긴 밥상 / 엄마 걱정 / 기형도 고독해서 기쁜 하루 / 수선화에게 / 정호승 나를 뻥, 차 줘서 고마워 / 무언가 아름다운 것 / 이성복 세 번째 이야기 -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는 시간 친구 눈에 비친 나는 웃고 있나요 / 어떤 기쁨 / 고은 고민 따윈 하늘로 나렬 버리자 / 축구소년 / 함기석 가족의 나의 버팀목 / 바람의 딸 / 김사이 지나간 것은 또 그리워진다 / 삶이 그대롤 속일지라도 / 푸시킨 학교는 미래를 골라 먹는 카페테리아 / 학교 가는 길 / 정희성 새살이 돋는 소리 / 봄은 간다 / 김억 메멘토 모리 / 귀천歸天 / 천상병 나를 사랑할 권리 / 자화상 / 윤동주 새순은 눈물을 먹고 자란다 / 생명 / 김남조 누구도 혼자는 아니랍니다 / 설일 / 김남조 네 번째 이야기 - 닿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따고픈 열망 알록달록한 세상을 살면서 / 바퀴벌레는 진화 중 / 김기택 장바구니에 담긴 양 / 야채사野菜史 / 김경미 화장실은 잡념을 버리는 곳 / 똥구멍으로 시를 읽다 / 고영민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 파장罷場 / 신경림 감정을 선율에 담아 / 피아노 / 전봉건 지금 당장 /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아기는 왜 바닷물에 빠졌을까 / 민간인 / 김종삼 아직 내가 태어나지 않았을 때 / 푸른 하늘을 / 김수영 연탄 같은 삶 / 연탄 한 장 / 안도현 그럼에도 불구하고 / 장편掌篇2 / 김종삼 다섯 번째 이야기 - 지금 이 순간, 풍차에 달려드는 돈키호테처럼 꿈을 위해 꿈을 잊은 채 / 채석장에서 / 유종순 고래는 이미 내 안에 / 고래를 기다리며 / 안도현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 / 저녁에 / 김광섭 너의 꿈은 무엇이니? / 숲 / 강은교 우주만큼 신비한 우리 몸 / 그 희고 둥근 세계 / 고재종 오징어의 물렁뼈 / 죽도 할머니의 오징어 / 유하 제일 값싼 프란츠 카프카 / 프란츠 카프카 / 오규원 내 누님같이 생긴 꽃 / 국화 옆에서 / 서정주 밥통이 터져 나는 소리 / 야초野草 / 김대규 두꺼비집을 내린 채 하루를 살아 보자 / 정전 / 이하“꿈을 찾는 길목에 서 있는 10대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 줄 아름다운 이야기” 방황하던 청소년기를 지나, 꿈 하나로 어둠의 고개를 뛰어 넘은 작가가 아름다운 시를 통해 들려주는 용기와 위로의 이야기 50편. 누구나 지나야 하는 청소년기지만 어떻게, 누구와 함께 걷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는 시기가 바로 10대 청소년기일 것이다. 그 시기를 하루하루 힘겹게 걷고 있는 이 땅의 중고생들에게 그 길을 미리 걸어온 시인이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함께 눈물 흘리기도 하면서 한 걸음씩 같이 걸어주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낸다. “꿈”이 있는 한 우리 인생에 오답은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상처는 희망으로, 나의 고통은 용기로, 나의 외로움은 사랑으로 변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꿈자리는 어디입니까?” 어른들은 말한다. 10대 때만큼 좋은 시절이 있느냐고. 그때는 무엇을 꿈꿔도 괜찮을 나이이고, 그때만큼 인생이 밝게 빛나는 시절도 없다고. 그렇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밖에 나가 교복을 입고 지나가는 중고생들에게 물어보라. “너는 꿈이 뭐니?” 아마도 열에 아홉은 말할 것이다. “꿈이요? 없는데요.” 어른들은 청소년들에게 제일 먼저 꿈을 묻는다. 그런데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꿈이 없는 게 아니다. 그저, 자신들이 꿈을 꾸는지조차 모르고 그 시간을 바쁘게 지나고 있는 것임을 모르고 있을 뿐. 나름대로 노력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이고, 엄마 아빠와는 말이 통하지 않아서 답답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말 한마디 해보지 못한 채 멀리서 바라만 봐야 하는 자신이 싫어지고, 갖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용돈은 늘 제자리이고,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 놓자니 괜히 자존심이 상하는 것만 같고, 선생님을 찾아가자니 쓸데없는 고민 한다고 구박이나 들을 것 같고.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있어서 자신이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무슨 꿈을 꾸어야 하는지도 모른다. 아니, 어쩌면 우리 청소년들은 “꿈이 도대체 뭔데? 그러는 어른들은 꿈이 있어?” 라고 되물을지도. ‘꿈’을 꾸는 한 우리의 인생에 오답은 없다는 말을 믿나요? 꿈이 없다고 말하는 청소년들과, 이 나이에 무슨 꿈이냐고 지청구를 놓는 어른들 모두에게 물어보자. 우리의 삶에는 정말 꿈이 없을까? 너무 고되고 바빠서 “꿈”이라는 단 한 글자가 들어온 작은 틈도 없는 것일까? 사실 누구나 꿈을 꾼다. 성공하고 싶은 꿈, 예뻐지고 싶은 꿈,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꿈 등등. 하지만 그게 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혹은 그 꿈을 이루어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어쩌면 우리는 누구나 꿈을 꾸지만, 누구나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까짓 게 무슨 꿈이나 되려고?’ 라는 생각이 마음속 어딘가에 콕 박혀 있는 것은 아닌지. 자면서 꾸는 꿈에도 갖은 이유와 의미를 붙여서 좋은 꿈, 나쁜 꿈으로 구분 하고, 그 꿈속에 돼지라도 나오는 날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복권 사느라 바쁜 우리. 그렇다면 조금 더 솔직해 져 보자. ‘희망’이라는 말. 정말 너무나 아름답지 않은가? 무언가 꿈 꿀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말이지 않은가 말이다. 그 희망만 있다면 우리는 누구나 꿈 꿀 자격이 있다. 특히나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 어떤 그림이 펼쳐질지 모르는 청소년기 아이들에게는 지금 무슨 꿈을 꾸는지에 따라서 그 그림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가 될지, 조화의 미를 보여주는 유화가 될지, 섬세하고 다정한 정물화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아직 가능성이 무한한 나이. 벌써부터 “내 인생은 글러먹었어.” 라며 포기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 임에 틀림없다. “꿈”을 꾸는 한 우리의 인생에는 오답이 아니라 희망이 있을 뿐이니까. 그 누구보다 ‘꿈’ 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시인의 발걸음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원하는 꿈자리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꿈” 하나로 청소년기를 버텼고, 그 꿈 덕분에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지게 된 시인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이다. 삶을 살아갈 때마다 시에게 질문을 하고, 시에게 길을 묻고, 시에게 위로를 얻었던 저자는 자신처럼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갖은 고민으로 씨름 하고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위로의 손을 내민다. 때론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처럼, 때론 따뜻한 부모님의 마음으로, 때로는 누구보다 엄한 선생님이 되어 우리 곁에서 아직도 꿈자리를 찾아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는 꿈을 꿀 자격이 있고, 그 꿈으로 인해 네 삶은 더욱 아름다워질 거야. 언제나 너의 꿈을 응원해.”
위대한 유산
살림 / 찰스 디킨스 지음, 진형준 옮김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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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청소년 문학찰스 디킨스 지음, 진형준 옮김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30권. 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으로, 성공과 출세를 염원하던 소년 핍이 엄청난 행운으로 인생 역전하지만 결국 진정한 행복은 부와 명예가 아닌 사랑과 순수에 있음을 깨닫는 성장기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의 정본으로 재탄생시켰다.제1부·11 제2부·121 제3부·199 에필로그·346 『위대한 유산』을 찾아서·353 『위대한 유산』 바칼로레아·366축역본의 정본으로 읽는 셰익스피어와 비견되는 영국 최고의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 제4차 산업혁명 세대를 위한 진정한 독서의 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시대를 열다!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세대, 나아가 부모 세대를 위한 가장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세계문학 축역본의 정본 컬렉션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제30권 『위대한 유산』.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으로, 성공과 출세를 염원하던 소년 핍이 엄청난 행운으로 인생 역전하지만 결국 진정한 행복은 부와 명예가 아닌 사랑과 순수에 있음을 깨닫는 성장기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 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일리아스』와 『열국지』에서 『1984』와 『이방인』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문학 고전을 총망라할 계획으로 이미 20권을 선보여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계속해서 후속 권들이 출간되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육은 정답만 찾아, 외우고, 시험 치는 식의 구태의연한 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우려처럼,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입시’와 ‘진학’에만 매달리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어둡게 할 뿐이다. 인류학자 유발 하라리는 이렇게 단언한다. “30년 후에는 인공지능이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인간을 밀어낼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공부보다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유산’은 부와 명예가 아닌 사랑과 순수임을 알려주는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는 영국에서 셰익스피어와 비견될 정도로 사랑받는 작가로 꼽히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고전 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품들은 19세기 영국의 사회상을 충실히 그려냈는데 특히 아동학대, 빈곤, 가정폭력, 열악한 노동 및 교육 환경 등 당대의 사회문제를 적나라하게 묘사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비판하였다. 그러면서도 디킨스는 자신만의 독특한 해학과 풍자를 잃지 않았고,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동정을 담는 데 소홀하지 않았다. 『위대한 유산』은 그런 그의 대표작 중 하나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영국 중산층 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던 사회적, 경제적 출세와 신분상승에 대한 욕망을 그린 이 작품은, 디킨스가 편집장으로 근무하던 잡지에 연재했을 당시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는데 특히 중산층과 빈민층 사람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심지어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도 디킨스와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을 정도였다. 부모를 잃고 누나와 매형과 함께 살고 있는 소년 핍은 마을의 유지인 미스 해비셤의 집에서 아리다운 소녀 에스텔라와 만난다. 에스텔라를 만나고 난 후 핍은 자신의 가난과 낮은 신분이 부끄럽고 원망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익명의 부호로부터 엄청난 금액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런던에서 교육을 받으며 신사로 거듭난 핍은 에스텔라를 다시 찾아가지만 순수함을 잃고 속물로 변한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막대한 유산을 물려준 부호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핍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도와주고 자신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진짜 유산’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위대한 유산』의 배경이 되는 19세기 중반의 영국은 빠르게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이로 인해 새로운 계층이 생겨나면서 경제적 갈등이나 범죄 등 사회 곳곳에서 폐해가 발생하던 시기였다. 이런 상황에서 디킨스의 작품은 암울하고 팍팍하기만 한 일상을 사는 중산층과 빈민층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유쾌한 등장인물들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극적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허영과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당시 영국 사회에 대한 익살스런 풍자와 날카로운 비판까지 담겨 있어 독자들의 환상과 불만을 동시에 대변해주었다. 특히 주인공 핍은 더 나은 삶, 신사로서의 삶을 꿈꾸었지만 실현되었을 때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죄의식에 사로잡힌다. 그 이유는 자신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겉만 번지르르한 속물적이고 타락한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디킨스는 핍의 고뇌를 통해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위대한 유산’은 과연 금전적인 부인지, 높은 사회적 지위인지 묻는다. 혹은 사랑이나 가족애일 수도 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를 수는 있지만 모든 시대와 장소를 아울러 변하지 않는 가치는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사랑과 순수’에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은 알려준다.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청소년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 생각하는 힘, 토론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질문 <바칼로레아> 각 작품의 맨 마지막에 주제나 내용과 관련된 중요한 질문들을 실어두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 질문들에 스스로 답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하는 힘, 토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내가 자리에 앉자 낯선 남자가 조에게 말했다.“선생 직업이 대장장이라고 하시던 중이지요?”“네, 그렇게 말씀드렸지요.”“자, 오늘은 토요일이니 내가 한잔 사지요”라고 그가 말했다.조가 “저는 남이 사는 술을 마시는 습관이 안 되어 있습니다”라고 사양하자 그가 습관적으로 그러라는 게 아니라 이번 딱 한 번뿐이라고 말하며 주인에게 럼주 석 잔을 주문했다.그 사나이가 이번에는 웝슬 씨를 보며 “하시는 일이 무엇이죠?”라고 묻자 조가 “우리 교회 서기님이시지요. 아주 낭송을 잘하는 신사분이지요”라고 대답했다.“아하, 마을 묘지들이 있는 습지대에 있는 교회 말이군요”라고 낯선 사나이가 재빨리 말했다. 그러더니 그가 나를 보고 말했다.“그런데 저 꼬마 이름이 뭡니까?”“핍입니다”라고 조가 대답했다.“선생 아들이오?”“아닙니다.”“그럼 조카요?”조는 사색에 잠긴 표정으로 말했다.“글쎄요, 조카라고 하기도 그렇고…….”“젠장, 그럼 도대체 뭐란 말이오?”웝슬 씨가, 나와 조가 처남 매부 사이라는 매우 어려운 설명을 대신 해주었기에 조는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 낯선 사내는 내내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나를 향해 총이라도 한 방 날릴 것 같았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총을 내게 발사했다.그는 물에 탄 럼주를 들고 나를 향해 흔들었다. 그런 후 그걸 휘저으며 맛을 보았는데, 식탁에 놓여 있던 스푼이 아니라 줄칼로 술을 휘저은 것이었다. 그는 그 줄칼을 나 빼놓고는 아무도 보지 못하게 했다. 그런 후 그걸 술잔에서 빼내더니 윗도리 가슴 쪽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그게 조의 줄칼임을 금방 알아차렸다. 그렇다면 저 낯선 사나이는 내 죄를 알고 있다는 뜻 아닌가? 나는 마법에라도 걸린 것처럼 그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 쪽으로는 눈길도 돌리지 않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조가 이제 그만 가봐야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자 그가 조에게 말했다.“잠깐만요, 가저리 씨! 내가 저 꼬마에게 뭔가 줄 게 있소.”그는 한 움큼의 잔돈 더미에서 1실링짜리 은화를 꺼내더니 구겨진 종이 같은 것으로 둘둘 말아 내게 주었다.나는 그에게 고맙다고 꾸벅 인사한 후 조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조 부인의 기분이 그다지 나빠 보이지 않자 조가 그녀에게 1실링짜리 은화 이야기를 꺼냈다.“가짜 돈일걸.” 조 부인이 자신 있게 말했다.나는 종이에서 돈을 꺼냈다. 진짜 은화였다.“어, 그런데 이게 뭐야?” 조 부인이 은화를 쌌던 종이를 펼쳤다.“이거 1파운드짜리 지폐 두 장 아냐?”사실이었다. 기름기와 땀에 찌든 1파운드짜리 지폐였다. 조는 얼른 지폐를 집어 들더니 ‘유쾌한 뱃사람’을 향해 내달렸다. 그에게 돈을 돌려주기 위해서였다. 나는 그 남자가 이미 그곳에 없을 것이라 확신하며 누나를 바라보았다.잠시 후 조가 지폐를 든 채 나타났다. 누나는 종이에 지폐들을 싼 다음 응접실 찬장에 있는 장식용 찻주전자 안에 넣어두었다. 그렇게 해서 두 장의 지폐는 그곳에 고이 모셔두게 되었는데, 그건 내게는 악몽 같은 일이었다.나는 내가 마치 비열한 악당과 공범이라도 된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며 잠을 설쳤다. 겨우 잠이 들었지만 누군가가 줄칼을 들고 내게 달려드는 꿈을 꾸고는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기도 했다. “자, 핍.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세. 자네가 말했던 상황에 처한 여자가 자기 아이를 숨겨놓고 있었다고 말이야. 그런데 그 여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모든 것을 다 알아야 변호할 수 있다고 하는 바람에 그 사실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고 치세. 동시에 그 변호사는 어떤 괴팍한 여자로부터 양녀로 키울 여자 아이를 하나 데려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쳐보세. 다시 말하지만 이건 다 사실이 아니라 가상일세.”“잘 알겠습니다, 변호사님.”“그리고 그런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결국 어떻게 타락의 구렁텅이로 빠지는지 그 변호사가 하도 주변에서 많이 보아서 잘 알고 있었다고 치세. 핍, 그런데 그런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구원받을 수 있는 한 예쁜 여자 아이가 있었다고 치세.그 변호사는 어떻게 했을까? 아마 그 아이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겠지. ‘난 당신이 한 짓을 알고 있어. 당신이 어떻게 그런 짓을 했는지도 알고 있고. 나는 당신이 의혹에서 벗어나려고 어떤 짓을 했는지도 다 알아. 나는 그걸 당신을 변호하는 데 썼고. 아이와 헤어져. 아이를 내 손에 넘기면 내가 최선을 다하지. 당신이 구원된다면 아이도 구원되는 거야’ 결국 그 변호사 말대로 되었고 그 여자는 무죄로 방면되었다고 가정해보게.”“변호사님 말씀,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그 여자가 무죄 방면되자 보호받기 위해서 그 변호사에게 갔다고 가정해보게. 그가 그녀를 받아들였고 그녀의 난폭한 본성이 되살아날 때마다 옛날 방식으로 강하게 눌러왔다고 가정해보게. 어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나?”나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자,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겠네. 그 아이가 자라나서 돈 때문에 결혼을 했다고 치세. 그 아이 어머니는 아직 살아 있고 아버지도 살아 있으며 그 사실을 자네만 눈치채게 되었다고 쳐보세. 자, 자넨 누구를 위해서 그 비밀을 밝히려는 건가? 그 아버지를 위해서? 내 생각에는 그에게 그 애의 아버지란 사람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가 더 나은 삶을 살 것 같지는 않네. 그렇다면 그 어머니를 위해서? 그녀는 이미 엄청난 죄를 지은 사람이니 지금 사는 곳에서 사는 게 훨씬 더 안전할 거네. 그렇다면 그 딸을 위해서? 그 사실을 그 남편이 알면 어떻게 되겠나? 20년 만에 이제 겨우 편하게 살게 된 마당에 다시 수치스러운 과거로 되돌아가라고? 핍, 내 분명히 말하겠네. 그런 짓을 하느니 차라리 자네의 그 붕대로 감은 두 손을 잘라버리는 게 나을 거네.”그러더니 재거스 씨는 천연스럽게 웨믹에게 말했다.“자네, 핍 군이 들어왔을 때 무슨 일을 하고 있었지?”그러더니 두 사람은 일 이야기를 했다. 나는 어정쩡한 자세로 서 있다가 그 현명한 변호사와 조수 앞을 물러나올 수밖에 없었다.
십 대를 위한 정치 사전
다림 / 김지윤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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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청소년 인문,사회김지윤 (지은이)
공직 선거법이 개정되고 십 대 정치인들이 등장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정치는 나이순이 아니라는 한 십 대 후보자의 말처럼, 청소년에게도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 갈 힘과 자격이 있다. 뜨거웠던 민주주의의 역사부터 현재의 떠들썩한 국제 정세까지, 이 책의 14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그들만의 정치가 아닌 우리들의 정치를 알아가 보자.작가의 말 -ㄱ ■ 국제 사회 국제 시회의 등장 국제 사회를 보는 시선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 투키디데스의 함정 미·중 패권 전쟁 -ㄴ ■ 내셔널리즘 민족의 탄생 민족주의의 정치성 한국의 민족주의 이민과 민족주의 -ㄷ ■ 데모크라시 민주주의의 출발 공화정과 로마 영국의 명예혁명 미국의 독립 전쟁 프랑스 대혁명 계몽주의와 민주주의 대의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미래 -ㄹ ■ 롤스와 정의 공리주의 무지의 베일 자유주의 정의 공동체주의 정의 -ㅁ ■ 미디어 언론 언론의 기능 옐로 저널리즘 라디오와 텔레비전 소셜 미디어 -ㅂ ■ 법의 제정 의회 양원제 단원제 법률의 제정 조세 법률주의 국회의 이모저모 의회 민주주의의 위기 -ㅅ ■ 사법 법원과 사법부 법원의 조직 헌법재판소 법률의 범위 형법과 인권 사회법 -ㅇ ■ 외교 외교라는 예술 외교관 국제 연합 커피 클럽 국제법 약속의 효력 -ㅈ ■ 정당 정당의 기원 대중 정당과 포괄 정당 일당제와 복수 정당제 정당 일체감 -ㅊ ■ 참정권 참정권의 역사 여성들의 참정권 정치 효능감 투표율의 정치 -ㅋ ■ 카더라 통신 가짜 뉴스 가짜 뉴스 확성기 소셜 미디어 언론의 자유 -ㅌ ■ 투표 선거의 4대 원칙 불가능성 정리 다양한 선거 제도 비례 대표제 다수 대표제 뒤베르제의 법칙 연동형 비례 대표제 선거 제도의 영향 -ㅍ ■ 평화와 안보 평화 전통 안보와 비전통 안보 경제 안보 보건 안보 기후 변화 -ㅎ ■ 행정 행정부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불신임 투표와 탄핵 이원 집정제 중앙 집권과 지방 분권 한국의 지방 자치그들만의 정치가 아닌 우리들의 정치가 되어야 할 때. ‘정치’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은 국회 의사당에서 언성을 높이는 국회 의원들의 모습을 떠올리곤 한다. 그마저도 TV 프레임 속에 담겨 있기 때문에 정치는 ‘그들만의 리그’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사실 정치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었다. 투쟁과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낸 이후로, 현대 사회에서 개인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치권력과 상호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표를 하는 것은 물론 집회에 참여하거나 청원을 올리는 것, 인터넷 기사에 댓글을 남기는 것, 불매 운동도 정치 활동이 될 수 있다. 공직 선거법이 개정되고 십 대 정치인들이 등장하면서 청소년들의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정치는 나이순이 아니라는 한 십 대 후보자의 말처럼, 청소년에게도 스스로 세상을 만들어 갈 힘과 자격이 있다. 뜨거웠던 민주주의의 역사부터 현재의 떠들썩한 국제 정세까지, 이 책의 14가지 핵심 키워드를 통해 그들만의 정치가 아닌 우리들의 정치를 알아가 보자. 떠오르는 신흥국과 기존의 패권국은 갈등과 충돌을 피할 수 없는데, 이를 두고 역사가와 국제 정치학자들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버드대학교의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예정된 전쟁》에서 지난 500년 동안 신흥국과 패권국이 충돌했던 경우를 자세히 검토 조사했다. 총 16가지의 사례가 있었는데, 이 중 12번은 전쟁으로 치달았고, 4번은 평화적인 패권 이양이 이루어졌다. 기존 패권국과 신흥국의 충돌, 현재 경제력과 군사력 1위의 미국과 그 뒤를 바짝 쫓는 중국의 이야기를 생각나게 한다. 2022년 유고브라는 세계적 여론 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내 고국은 전 세계 최고의 국가이다’라는 항목에 가장 높은 비율로 ‘그렇다’고 응답한 국가는 미국이었다. 41%의 미국인 응답자들은 이 문구에 그렇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2022년 기준으로 미국 전체 인구의 15%가 외국에서 태어나 이민을 온 사람들이고, 나머지 85%의 조상도 따라 올라가 보면 지구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강한 애국심과 자부심을 가진다는 것은 미국이라는 국가가 만들어 온 시민적 민족주의가 얼마나 견고한지 단적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은 종족적 민족주의를 뛰어넘을 만큼 강한 힘을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