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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철학을 만나다
맘에드림 / 박상욱 (지은이) / 2021.05.11
14,000원 ⟶
12,600원
(10% off)
맘에드림
청소년 철학,종교
박상욱 (지은이)
예측불가능성과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시대의 강력한 생존 무기가 되어줄 철학적 사고를 일깨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다시금 세상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이러스의 생과 사를 통해 철학적 성찰을 이끌어내도록 끊임없이 질문하고 또 질문한다. 인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바이러스는 그들 나름의 생존 방식을 가지고 우리와 공존해왔다. 하지만 유구한 세월을 함께한 것과 달리, 우리는 생각보다 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때론 무모하게 도전하는 바이러스의 생사를 들여다봄으로써 인간의 현재 삶과 미래에 대한 성찰을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과학, 역사, 철학 등을 넘나들며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시대에 지향해야 할 삶의 태도와 배움의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준다.시작하는 말) 생명의 정의마저 뒤흔든 작지만 경이로운 존재에 관하여 PART 01 바이러스 탐구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수상한...누구냐 넌?” 정체 _먼지보다 작지만, 우주만큼 복잡한 존재를 만나다! 탄생과 발견 _바이러스, 지구에 연착륙하다! 생명의 정의 _생물인 듯, 생물 아닌 생물 같은 너~ 기묘한 생사 _이런 근본 없는 희한한 녀석을 보았나... 진화 _숙주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불굴의 개척자 여행자 _살아남기 위해 한시도 멈출 수 없는 고단한 여정 초월적 존재 _바이러스, 종을 뛰어넘다! 기생과 숙주 _공생할 것인가, 공멸할 것인가? 존재감 _바이러스, 인류의 역사를 바꾸다! 백신 _바이러스와의 전쟁과 게임체인저의 등장 PART 02 놀라운 바이러스 “아니, 이게 다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천연두바이러스 _문명의 방향을 바꾸다 스페인독감 _1차 세계대전을 조기 종식시키다 에이즈바이러스 _동성애에 관한 혐오와 편견을 가져오다 에볼라바이러스 _너무나 치명적이라서 진화에 실패하다 폴리오바이러스 _인류애를 통해 극복하다 지카바이러스 _기후위기, 바이러스의 파괴력을 키우다 황열바이러스 _남미의 역사를 바꾸다 코로나19_ 뉴노멀 시대를 열다 PART 03 바이러스와 성찰 “너를 보며 나의 삶을 돌아보다” 공존 _너와 내가 함께 잘 살 방법은 없을까? 영원 _불멸에 관한 인간과 바이러스의 동상이몽 죽음 _어떻게 죽을 것인가? 무모한 도전 _인간이라는 신대륙을 거침없이 누비는 개척자들 사유 _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하다 지피지기 _바이러스는 우리의 적인가? 생명의 존엄성 _인간과 바이러스가 생명을 대하는 같은 듯 다른 자세 예측불가능성 _미션, 어떤 변화 속에서도 살아남아라! 이기적 유전자 _세상 모든 이타성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것은? 기후위기 _어쩌면 우리가 자초한 바이러스의 습격 성찰 _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PART 04 위드 바이러스의 시대 “바이러스가 쏘아 올린 논쟁의 불씨들” 자유 vs 통제 _무엇을 위한 통제인가? 사생활 vs 공공선 _빅브라더, 현실이 되다! 성장 vs 분배 _함께 나누는 것은 성장 동력을 떨어뜨릴까? 인간 vs 인공지능 _싸워 지배할 것인가, 공존할 것인가? 혐오 vs 환대 _죄송하지만, 당신은 우리와 달라요! 닫힌사회 vs 열린사회 _글로벌 시대의 부메랑이 된 팬데믹 지식교육 vs 사고력교육 _불확실성 사회를 살아가기 위하여... 학교 vs 탈학교 _학교 없는 세상이 올까?위드 코로나 시대, 바이러스에 관한 인문학적 탐구 불확실성 시대를 헤쳐나갈 강력한 무기가 되어줄 철학적 사고력을 깨워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현재에도 코로나19의 위세는 여전하다. 이제 많은 전문가들이 ‘포스트(Post) 코로나’를 넘어 ‘코로나와의 공존 시대’, 즉 위드 코로나 시대를 이야기한다. 코로나백신 개발회사 CEO 스테판 반셀(Stphane Bancel, 모더나 CEO)은 2021년 1월 JP모간헬스케어컨퍼런스 패널 토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영원히 바이러스와 함께 살 것이다.” 코로나19는 우리 모두가 체감할 만큼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나아가 오랜 시간 세계사회를 지배해온 주요 가치들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새로운 표준(New normal)을 속속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순식간에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버린 세상에서 철학을 통해 분노와 공포, 불안, 우울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고 진정한 마음의 자유와 평화를 찾기 위함일 것이다. 더 나아가 많은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철학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근본적 답을 찾는 데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바이러스의 유구한 역사와 그들의 치열한 생사를 통해 인류와 바이러스의 공존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바이러스가 쏘아 올린 다양한 논쟁과제에 대해 우리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 것인지에 관해서도 진지한 질문을 던진다. 파면 팔수록 수상한 존재이자 불확실성투성이인 바이러스 바이러스에 대한 탐구가 어떻게 우리에게 철학적 성찰을 불러올까?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독’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비루스(virus)’에 유래한다. 즉 아주 오랜 시간 바이러스는 뭔가 병을 일으키는 독소의 일종으로만 여겨졌다. 그런데 과학이 발달한 현재에도 바이러스에 관해 알려진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정체를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과연 이것이 생명체인지조차 규정하기 애매할 만큼 바이러스의 존재는 여전히 우리에게 불확실성투성이이다. 살아 있는 것은 분명한데, 생물이라 단정하기엔 애매하고,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쯤이라 말하기에도 뭔가 모호한 존재가 바로 바이러스다. 이처럼 존재 자체가 불확실성 덩어리인 바이러스에 대한 탐색은 그 자체로 이미 철학적 탐구 과정과 다르지 않다. 불확실한 존재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던지게 되는 무수한 질문,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이미 그 자체로 깊은 반성과 깨달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한 생존을 위해 기꺼이 모험을 감수하며 변이를 통해 시시각각 진화하는 바이러스의 생사는 수많은 이해관계로 얽히고설킨 인간 사회에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바이러스, 인류 역사를 바꾸다! 인류와 바이러스 질긴 인연 공존할 것인가, 공멸할 것인가? 바이러스는 우리 인류보다 훨씬 먼저 지구에 정착해 살면서 인류가 등장한 이후로 우리 곁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머물기도 했지만, 때로는 인류 역사의 흐름마저 바꿀 만큼 강렬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예컨대 과거 천연두, 스페인독감, 황열바이러스 등은 세계사 흐름과 패권 다툼의 결과까지 좌지우지할 만큼 지대한 영향력을 미쳤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건강과 생명의 위협, 빠른 전파력과 유행을 잠재우기 전에 무섭게 찾아오는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피로 등으로 인해 우리는 바이러스에 대해 일방적 적개심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인간 사회로 전파되며 해를 끼치게 된 데는 인간의 책임이 적지 않다. 성장이라는 명분을 앞세운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 지구온난화 등이 결코 바이러스 유행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아가 글로벌 사회는 전 세계의 자본과 기술, 문화와 노동 등이 자유롭게 이동하다 보니 바이러스 또한 눈 깜짝할 사이에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마련되었다. 또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바이러스에게 감염과 변이는 상대를 해하려는 악의가 아닌 그저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 몸부림이라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인간과 달리 개체의 사멸에 큰 의미가 없다. 예컨대 어느 한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다고 해도 코로나바이러스 자체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바이러스의 사멸은 감염시킬 대상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를 의미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더 많은 개체로 전파하여 종을 생존하기 위해 몰두할 뿐이며, 그 과정에 선의나 악의가 존재할 리 없다. 다만 자신들에게 세포를 제공해줄 숙주를 끊임없이 탐색할 뿐이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코로나19처럼 우리에게 해악을 끼치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이다. 위드 바이러스의 시대, 철학의 힘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하라 우리 인간도 낯선 환경에 놓이면 불안하고 적응하기까지 이런저런 갈등 상황을 겪기도 한다. 바이러스도 새로운 숙주로 이동하면 적응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발열, 통증 등의 증상들은 모두 바이러스가 새로운 숙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때론 적응과정에서 숙주의 면역력에 공격받아 사멸하기도 하고, 반대로 숙주의 생명을 위협하다가 끝내 공멸하기도 한다. 또 때론 있는 듯 없는 듯 몸안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내기도 한다. 온갖 불확실성을 대하는 바이러스의 유연한 삶은 우리 인간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거리들을 안겨준다. 예컨대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이 야기한 사회변화 속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무엇인지, 예측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바이러스의 대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불안 속에 난무하는 온갖 종류의 소문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미래사회에는 또 어떤 두려움이 기다리고 있는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등등에 관해서이다. 이 책은 바이러스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철학을 위해 우선 바이러스에 대한 진지한 탐색을 시작한다.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고, 나아가 그들의 삶이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에 관해서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과학, 역사, 철학을 넘나드는 통섭(consilience)을 통해 현상을 융·복합적으로 이해하는 단초를 제공한다. 저자는 이러한 사유의 길목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나아가 반론을 제기하기를 바란다. 다양한 생각과 치열한 논쟁이야말로 바이러스와 공존할 수 있는 인간의 가장 큰 무기이기 때문이다. 그것이야말로 위드 바이러스 시대에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태도이자 배움의 방식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다양한 생각과 치열한 논쟁이야말로 바이러스와 공존할 수 있는 인간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일단 바이러스는 맨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흔히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이나 동물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병원체라고 합니다. 이러한 병원체는 다시 세균과 바이러스로 나뉩니다. 그럼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구분될까요?
캐리커처
창비 / 단요 (지은이) / 2025.08.29
15,000
창비
청소년 문학
단요 (지은이)
2022년 소설 『다이브』로 데뷔한 후 2023년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로 박지리문학상을, 『개의 설계사』로 문윤성SF문학상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단요의 신작 장편소설 『캐리커처』(창비청소년문학 140)가 출간되었다. 이민 2세대 청소년 ‘주현’이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야기로, 세밀화를 그린 듯 촘촘하게 묘사한 한국 사회의 단면이 탁월하다. 스리랑카 출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주현은 강한 자존심을 가진 고등학생이다. 당당한 성격 덕에 지금까지 따돌림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지만 어린 시절 친구였던 ‘승윤’이 호주 유학에서 돌아온 후 학내의 미묘한 권력 관계를 느끼게 된다. ‘호주’ ‘캐나다’는 누군가를 부르는 대명사가 되지 않지만 ‘동남아’라는 칭호는 멸시의 뉘앙스까지 가진다는 걸 점차 체감하게 되는 주현. 한국 사회에서 주현이 있을 자리는 어디일까? 주현은 어떤 가면을 쓰고 살아가게 될까? 『캐리커처』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진단하며, 고민의 무게를 더하는 작품이다.캐리커처 작가의 말“내가 나라는 이유만으로 반겨 줄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까?” 불완전한 조각들이 엉키고 섞이며 완성되는 캐리커처 이 가면을 쓰고 나는 무엇이 될까 2022년 소설 『다이브』로 데뷔한 후 2023년 『세계는 이렇게 바뀐다』로 박지리문학상을, 『개의 설계사』로 문윤성SF문학상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단요의 신작 장편소설 『캐리커처』(창비청소년문학 140)가 출간되었다. 이민 2세대 청소년 ‘주현’이 다양한 인간관계를 경험하며 스스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이야기로, 세밀화를 그린 듯 촘촘하게 묘사한 한국 사회의 단면이 탁월하다. 스리랑카 출신 어머니 밑에서 자란 주현은 강한 자존심을 가진 고등학생이다. 당당한 성격 덕에 지금까지 따돌림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지만 어린 시절 친구였던 ‘승윤’이 호주 유학에서 돌아온 후 학내의 미묘한 권력 관계를 느끼게 된다. ‘호주’ ‘캐나다’는 누군가를 부르는 대명사가 되지 않지만 ‘동남아’라는 칭호는 멸시의 뉘앙스까지 가진다는 걸 점차 체감하게 되는 주현. 한국 사회에서 주현이 있을 자리는 어디일까? 주현은 어떤 가면을 쓰고 살아가게 될까? 『캐리커처』는 지금 우리 앞에 닥친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진단하며, 고민의 무게를 더하는 수작이다. 이 작품은 우선 재미있다. 뭉뚱그리지 않는 캐릭터의 창출! 단요가 만든 이 주인공들을 오랜 시간 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이기호(소설가) 『캐리커처』를 통해 누구도 대상화되지 않는 온전한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서사를 처음 만났다. 시혜자-수혜자의 구도를 해체하는 이 작품은 섬세하고 정교하게 쓰인 소수자 서사다. 김영희(교사) 대치동 애들은 모두 진짜 한국인이다 ‘진짜’ 한국인이 도대체 뭐지? 주현은 얼마 전부터 승윤네 부모님의 호의로 대치동 학원 주말 강의를 들으러 다닌다. 학원가에 처음 가 본 주현은 아연실색하는데, “강의실 전체가 새하얀 애들로만 채워져 있었”(14면)기 때문이다. 대치동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은 대부분 아파트에 살고, 부모님은 사무실에서만 일한다. 주현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동네 애들은 모두 ‘진짜’ 한국인”(17면)처럼 보인다. 그들은 주현에게 이질감을 느끼면서도 직접 말을 걸어 오지 않는다. 한편 주현의 학교에는 대치동과 달리 이민 2세대 청소년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주현과 동갑인 ‘요한’도 그중 하나로, 대쪽 같은 성정의 주현과는 달리 목소리가 작고 소심하다. 요한을 챙기면서도 그를 ‘동남아’라 멸칭하는 승윤의 태도가 불편해진 주현이 항의해 보지만 본인 일도 아닌데 신경 끄라는 답이 돌아올 뿐이다. 게다가 대치동 학원 강의라는 특권을 맛보고 있는 이상 더는 승윤에게 불만을 표할 수도 없다. “멀쩡한 이름 냅두고 동남아는 아니지.” “아닐 게 뭐 있어. 야, 그러면 요한이 동남아지 유럽이냐?” “노아는 그냥 정노아인데.” (…) “야 인마, 그렇게 부르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너도 남아시아 할래?” (42~43면) 승윤이 요한을 함부로 대하는 건 과거에 요한과 모종의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의 잘잘못을 떠나, 수많은 특징 중 가장 손쉽게 공격할 수 있는 부분은 왜 그의 ‘존재’에 대한 것일까? 주현은 스리랑카 출신 어머니를 두었지만 본인은 한국에서 나고 자라 자신의 정체성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다. 하지만 요한의 문제로 촉발된 낯선 감각이 사실 예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바로 초등학생 시절 승윤에게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진짜 너랑 똑같은 거 같아?”(20면)라는 말을 들었던 그 즈음부터.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너랑 똑같은 거 같아? 편치 않은 의문은 진로를 정해야 하는 고등학교 생활과 엮이며 점점 복잡해진다. 여느 학부모처럼 엄마는 주현이 의대에 가기를 바라지만 주현은 한국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 공과대학을 졸업해 대기업에 입사하는 미래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 그것은 주현의 성격이나 성적 때문이 아니라, ‘진짜’ 한국인들과 다르게 보이는 자신의 외모, 스스로 어디 출신인지 확신할 수 없는 혼란스러움 때문이다. 내가 한국이랑, 한국인들 각각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나라랑 화해하기 어렵다는 느낌에 사로잡히는 것까지도 텅 빈 기억의 일부다. 그 빈 구멍이 나한테 있다는 건 원래도 알았는데, 내 알맹이가 바로 그거라는 건 지금 새로 알았다. (76면) 자신을 알고 싶다는 욕망으로 주현은 문학 과제에서 스리랑카 내전을 다룬 소설 『말리의 일곱 개의 달』을 소재로 제안한다. 소설을 읽은 친구들은 주현을 스리랑카 내전 사령관인 프라바카란에 빗대어 ‘반군 사령관’이라 부르며 멋있다고 치켜세운다. 요한에게 꽂히는 ‘동남아’와 주현을 칭하는 ‘반군 사령관’은 본질적으로 다를까? 장난스러운 선망의 눈길을 받으면 받을수록 주현은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는 것을 체감할 뿐이다. 주현은 은근히 기뻐하면서도 수치스러운 마음을 느낀다. 정체성을 규정하지 못하는 주현에게 또 한 가지 거슬리는 점은 바로 스리랑카가 동남아시아가 아닌 남아시아에 속한다는 사실이다. 필리핀 사람, 필리핀 출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필리핀에 친척이 있는 요한과 스리랑카 사람, 스리랑카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으로 이주한 뒤 스리랑카는 뒤도 돌아보지 않는 주현의 어머니, 그리고 한국에서만 살아온 주현을 한 묶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는 한국에서 ‘이주민’이라는 이름 아래 대충 뭉뚱그려진다. 조만간 동남아시아 출신 이주민들이 활약할 거라고 승윤의 새아버지가 주현을 격려하듯이 말이다. 나한테 허락된 배역은 이것이고 내가 넘을 수 있는 선이 딱 여기까지라면 나는 무엇이 될까……. 캐리커처(caricature)란 일반적으로 얼굴을 그린 회화 작품을 칭하는 말로 보통의 회화 작품과 다르게 얼굴의 특정 부분이 익살스럽게 과장되어 있다. 사람의 여러 가지 정체성을 설명할 때 우리는 다양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본인이 속한 공동체나 관계에 따라 마스크를 갈아 끼우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주현이나 요한에게 주어진 것은 마스크가 아니라 캐리커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설명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마스크가 아닌 캐리커처를 가진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어딘가를 과장하거나 축소해야 하고, 때로는 오해와 편견에 끼워 맞춘 모습을 보여야 인정받는다. 그러는 사이 ‘있는 그대로의 나’는 무엇일지 고민할 여력은 사치가 된다. 단요는 『캐리커처』를 통해 편견을 깨부수자는 단순한 이야기를 전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에 캐리커처를 갈아 끼우며 살아야 하는 이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음을 이야기할 뿐이다. 주현과 요한은 단순한 피해자나 가해자, 혹은 수혜자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 없을 ‘존재에 대한 증명’을 계속해서 요구받는, 하지만 누구나처럼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다. 미래로 향하는 길은 직시에서 시작한다. 외면해서는 안 될 사실이 우리 앞에 와 있는 지금, 『캐리커처』는 시끄럽고 복잡한 논의의 포문을 연다. 그래서 나는 당사자들을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작가의 말」 중에서) 반면 이 동네 애들은 모두 ‘진짜’ 한국인이고, 아빠들은 죄다 근사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집은 언제나 아파트다. 여기에 몇 번을 오더라도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승윤 형이 돌연 낯설어졌다. 그러나 돌아보면 이 낯선 감각은 처음부터 내 안에 있었다. 돌봄이란 타인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일이고 욕설은 그 반대라서, 다문화 교육을 열심히 들은 녀석일수록 어떤 식으로 타인의 상처를 건드려야 가장 효과적일지를 잘 알았다.
파사쥬 팝 Passage Pop 고등 국어영역 종합편 (2018년)
미래엔 / 김수학 외 지음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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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수학 외 지음
핵심 개념과 필수 유형으로 수능의 기초를 세우는 수능 필수 기본서다. STEP 1에서는 수능 필수 키워드 중심으로 발문과 선지에 제시되는 핵심 개념으로 기본을 다질 수 있고, STEP 2에서는 최신 기출문제로 수능의 흐름과 유형을 알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로 수능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Ⅰ. 문학 운문 문학 핵심 개념 010 <현대시> 실전 01 모란이 피기까지는_김영랑 / 고고_김종길 014 실전 02 서시_윤동주 / 겨울 숲_복효근 016 실전 03 초혼_김소월 / 파밭 가에서_김수영 018 실전 04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_신동엽 / 북어_최승호 021 실전 05 생의 감각_김광섭 / 새벽 편지_곽재구 024 <고전 시가> 실전 06 연행가_홍순학 027 실전 07 국화야 너는~_이정보 / 이화에 월백하고~_이조년 / 촉규화_최치원 029 실전 08 비가_이정환 031 실전 09 면앙정가_송순 034 실전 10 방 안에 켜 있는 촛불~_이개 / 반중 조홍감이~_박인로 / 오백 년 도읍지를~_길재 037 산문 문학 핵심 개념 040 <현대 산문> 실전 11 도요새에 관한 명상_김원일 044 실전 12 산허구리_함세덕 047 실전 13 패강랭_이태준 050 실전 14 해산 바가지_박완서 054 실전 15 클래식_곽재용 058 <고전 산문> 실전 16 심청전_작자 미상 062 실전 17 서동지전_작자 미상 066 실전 18 숙영낭자전_작자 미상 069 실전 19 조웅전_작자 미상 073 실전 20 양주 별산대놀이_작자 미상 077 <갈래 / 영역 복합> 실전 21 관동별곡_정철 / 유한라산기_최익현 080 실전 22 고려 속요의 기원과 형성 과정 / 동동_작자 미상 / 가시리_작자 미상 083 실전 23 눈길_고은 / 슬픔이 기쁨에게_정호승 / 감탄과 연민_고재종 086 실전 24 향가의 개념과 특징 / 서동요_서동 / 제망매가_월명사 090 Ⅱ. 독서 독서 영역 핵심 개념 096 <인문 / 사회> 실전 01 유비 논증의 개념과 유용성 098 실전 02 소비자 권익을 위한 국가 정책 101 실전 03 유학 사상의 이상적 인간형 104 실전 04 심리 치료 108 실전 05 국민 참여 재판 111 <과학 / 기술> 실전 06 톡톡 튀는 소리의 세계 114 실전 07 지문 인식 시스템 117 실전 08 외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120 실전 09 유전자 재조합 124 실전 10 빛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127 <예술> 실전 11 스페인은 가우디다 130 실전 12 바로크 시대의 음악 133 실전 13 추상 미술 136 실전 14 극영화 속 내러티브 139 Ⅲ. 문법 · 화법 · 작문 문법 핵심 개념 144 실전 01 150 실전 02 154 실전 03 158 화법 핵심 개념 162 실전 01 164 실전 02 168 실전 03 173 작문 핵심 개념 178 실전 01 180 실전 02 184 실전 03 189“파사쥬팝 국어영역 종합편”은 핵심 개념과 필수 유형으로 수능의 기초를 세우는 수능 필수 기본서입니다. “파사쥬팝 국어영역 종합편”의 STEP 1에서는 수능 필수 키워드 중심으로 발문과 선지에 제시되는 핵심 개념으로 기본을 다질 수 있고, STEP 2에서는 최신 기출문제로 수능의 흐름과 유형을 알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로 수능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STEP 1. 핵심 개념으로 기본기 다지기 - 수능 필수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문과 선지에 제시되는 핵심 개념 학습을 통해 기초 실력을 다집니다. - 영역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도식으로 정리하여 설명함으로써 쉽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습니다. - 학습한 핵심 개념이 수능에 어떠한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설명하고 실제 발문과 선지를 보여 줌으로써 핵심 개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STEP 2. 기출+실전 문제로 수능 감각 익히기 - 최신 기출문제로 수능의 흐름과 유형을 알고, 수능 경향을 반영한 실전 문제로 수능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으로 작품/지문 보기’ 코너를 통해갈래별 핵심 개념에 맞추어 작품 및 지문을 분석하여 주요 사항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를 통해서 영역별 대표 유형을 익히고, 실전 문제를 통해서는 최신 유형과 EBS 연계 수능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 작품과 지문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 문학 작품 및 지문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제시된 장면과 지문의 핵심 내용을 도식화하여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틀린 이유를 꼼꼼하게 짚어 주는 오답 풀이 문제의 모든 선지에 핵심을 짚는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문제를 풀고 난 후 확실하게 정답이 되는 이유와 오답이 되는 이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소년 다빈치 코드 1~2 세트 (전2권)
문학수첩 / 댄 브라운 지음, 김영선 옮김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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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청소년 문학
댄 브라운 지음, 김영선 옮김
흥미진진한 복선과 놀라운 속도감으로 숨 가쁜 서사가 펼쳐지는 ‘소설, 그 이상의 소설’ <다빈치 코드>가 한결 가뿐하고 산뜻해진 번역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청소년 다빈치 코드>는 기존 작품에서 과감히 ‘선택과 집중’을 감행해 내용을 적절히 덜어 내고 전개 순서를 바꾸는 등 한층 조밀하게 서사를 엮어 내었다. 청소년 독자들을 위한 새로운 에디션은 원 작품의 서사와 맥락을 그대로 살리되 십 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덜어 냈다. 한편 난해한 표현이나 심층 내용은 걷어 내어 박진감을 더하였으며, 성인판과 달리 프랑스어를 그대로 노출하지 않고 풀어서 서술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이 소설의 핵심이자 묘미인 ‘암호’를 추적하고 파헤치는 장면들은 생생히 살려 지적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갖추었다. 서두에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보내는 댄 브라운의 편지가 담겨 있으며,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다빈치의 명화들과 실제 명소들의 사진, 그리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자료들이 2권에 수록되어 있다.청소년 다빈치 코드 1 청소년 다빈치 코드 2<해리 포터> 시리즈를 유일하게 앞질렀던 화제작! 세계가 밤새워 읽은 사상 최고의 스릴러! 145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등극! 64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Today》 가장 영향력 있는 책 25권에 선정! 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8천만 부 판매! 은밀히 가려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에는 세상을 뒤흔드는 힘이 있다. 그 진실이 이제껏 우리가 믿어 의심치 않았던 ‘당연한’ 역사적 사실과 기존의 사고방식을 허무는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때로는 거대한 담론이나 위협적인 무기가 아니라, 사소하게 스쳐 지나갔던 단순한 기호나 단 한 줄의 문장이 세상을 단숨에 전복시키기도 한다. 소설 《다빈치 코드》 역시 그러하다. 이야기 속에서 풀어지는 기호와 상징, 단어와 문장의 의미들은 실로 전 세계에 대단한 파장을 일으켰다. 댄 브라운은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사실과 허구 사이, 독자들에게 낯선 물음표를 던지는 작가다. 《천사와 악마》를 시작으로 ‘로버트 랭던 시리즈’를 차례로 발표(《다빈치 코드》 《로스트 심벌》 《인페르노》)한 댄 브라운은 ‘소설계의 빅뱅’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올랐고,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7년 세계 최고 소득 작가’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발표한 ‘로버트 랭던 시리즈’ 중 2000년대를 뜨겁게 달구었던 세기의 문제작 《다빈치 코드》가 청소년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인 《오리진》 출간을 기하여 새 옷을 입은 《청소년 다빈치 코드》가 ‘젊은’ 독자를 찾아간다. 성인 독자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커다란 경이를 자아낸 뜨거운 소설 《다빈치 코드》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만나 보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태어난 《다빈치 코드》 간결하고도 긴박한 전개로 생동감을 불어넣다! 흥미진진한 복선과 놀라운 속도감으로 숨 가쁜 서사가 펼쳐지는 ‘소설, 그 이상의 소설’ 《다빈치 코드》가 한결 가뿐하고 산뜻해진 번역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청소년 다빈치 코드》는 기존 작품에서 과감히 ‘선택과 집중’을 감행해 내용을 적절히 덜어 내고 전개 순서를 바꾸는 등 한층 조밀하게 서사를 엮어 내었다. 댄 브라운은 《청소년 다빈치 코드》 출간을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다. 교사인 부모님 아래서 성장하며 스스로도 작가보다는 교육자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댄 브라운은 “《청소년 다빈치 코드》를 통해 어린 독자들도, 우리가 사는 세상의 숨겨진 역사와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제가 느꼈던 설렘을 똑같이 느껴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독자들을 위한 새로운 에디션은 원 작품의 서사와 맥락을 그대로 살리되 십 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덜어 냈다. 한편 난해한 표현이나 심층 내용은 걷어 내어 박진감을 더하였으며, 성인판과 달리 프랑스어를 그대로 노출하지 않고 풀어서 서술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이 소설의 핵심이자 묘미인 ‘암호’를 추적하고 파헤치는 장면들은 생생히 살려 지적 스릴러로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갖추었다. 서두에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보내는 댄 브라운의 편지가 담겨 있으며,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다빈치의 명화들과 실제 명소들의 사진, 그리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자료들이 2권에 수록되어 있다. 표지에는 비밀의 단서가 담긴 ‘크립텍스’(글자판 잠금 장치를 통해 보안이 필요한 문서를 보관하는 물건)의 실물을 그림으로 담았다. 아울러 1, 2권 세트의 커버 안쪽 면에는 랭던과 소피가 비밀을 추적해 가는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프랑스와 영국 주요 장소를 그린 일러스트 지도를 수록하였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가 유럽의 성당과 성채를 넘나드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암호들을 풀어 가는 사이 켜켜이 묻힌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2천 년에 걸친 거대한 음모 ‘성배’를 둘러싼 비밀의 베일을 벗기다! “내가 죽으면 진실은 영원히 묻힐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 비밀을 전해야만 한다.” 하버드 대학의 종교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은 파리에서 저녁 강연을 한다. 랭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의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와 만날 예정이었으나, 그는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 소니에르는 박물관에서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고, 죽기 직전 시신 옆에 일련의 암호를 써 두었다. 경찰은 그 암호를 해독하고자 늦은 밤 랭던을 찾아온다.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어 거센 회오리에 휘말린 랭던은 프랑스의 암호학자인 소피 느뵈의 도움으로 현장을 탈출하여 미스터리한 암호를 해독해 나간다. 비밀의 시작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 바로 그 그림과 똑같은 자세로 죽음을 맞은 자크 소니에르 시신 옆에는 숫자 암호와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장이 써 있다. 13-3-2-21-1-1-8-5 아, 드라콘 같은 악마여(O, Draconian devil)! 오, 절름발이 성인이여(Oh, lame saint)! - 본문 58쪽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포함해 15점의 작품을 남긴 천재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 두 작품과 인체를 대칭적으로 그려낸 신체도에 다양한 비밀을 숨겨 놓았다. 특히 종교적인 색채가 농후한 최후의 만찬에서는 주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있다. 한편 1975년 파리 도서관에서 시온 수도회의 존재를 알리는 문서가 발견됐다. 그 문서에는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회원으로 명시돼 있다. 시온 수도회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되지 않고 결혼을 해서 자손을 낳았다고 믿고 있다. 이런 사상의 원천은 다빈치가 태어나기 400년 전에 구성된 템플 기사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설 《다빈치 코드》는 이러한 허구인 듯한 역사를 사실(fact)로 밝혀 나간다. 중앙사법경찰국 파슈 부장이 무고한 랭던을 뒤쫓는 사이, 스승이라 불리는 자의 지시로 청지기들을 살해한 진범 사일러스와 오푸스데이 주교 아링가로사의 행적이 긴박감 있게 펼쳐진다. 랭던과 소피가 시간 안에 암호를 풀 수 없다면 고대의 진실은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 과연, 은밀한 진실의 베일은 벗겨질 것인가.
우린 왜 꽃보다 외로운 걸까
문학의전당 / 최경옥 (지은이)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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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청소년 문학
최경옥 (지은이)
2010년 월간 《모던포엠》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경옥 시인의 첫 청소년 시집. 이번 시집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은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헤아려볼 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 차 있다. 널찍한 꿈을 향해 정처 없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시집이기도 하다.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갈등, 방학과 개학을 앞둔 심정, 시험 앞에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혼자 있기가 서툰 청소년들의 마음이 꾸밈없이 투명하게 드러나 있기도 하다.시인의 말 제1부 그게 너야 13 빨간 구두 14 생일 15 생각 위의 생각 16 지금은 새벽 두 시 18 이보다 단순할 수 없다 19 지루한 겨울 20 이쯤에서 화해하자 22 시험 보는 날 23 시험공부 24 학교 가기 싫은 날 26 진짜 괴로움 27 월요일 아침 28 시소 30 마음으로 듣기 31 십 대 32 제2부 출구 35 퍼즐 맞추기 36 날마다 기적 37 치명적 약점 38 차이 40 소원 적기 41 고충 상담 42 누군가의 꿈 44 대게 축제 45 매미가 우는 이유 46 내가 살고 싶은 집 47 멋진 놀이 안내문 48 엄마가 부를 때 50 하트♡하트 51 라이트월드 52 주운 물건 돌려주기 54 제3부 엄마 별 57 짜장면 두 그릇 58 유전자의 힘 59 둘째만 모여라 60 톡 62 개학 전야 63 좋아 좋아 64 첫눈 66 위로가 필요해 67 토킹스틱 68 징검돌 70 그냥 좋다고 하기 71 365개의 계단을 오르며 72 챔피언 73 마음 고쳐먹기 74 제4부 사랑의 힘 77 별을 바라봐 78 선풍기가 돌아간다 79 아버지의 감자밭 80 연하리 구름에게 81 아주 빠른 달팽이 82 다시 시작해 84 일기 85 편두통 86 비밀 87 소소한 행복 88 신의 한 수 89 별 90 희망 91 꽃을 꺾으면 안 되는 이유 92 24시 편의점 93 집밥 생각 94 발문 김륭(시인) 952010년 월간 《모던포엠》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경옥 시인의 첫 청소년 시집이다. 이번 청소년 시집 『우린 왜 꽃보다 외로운 걸까』는 청소년의 마음을 다녀간 사람처럼 가까이에서, 은밀하게 이야기한다. 이번 시집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청소년 시절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은 그때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헤아려볼 수 있는 소재들로 가득 차 있다. 널찍한 꿈을 향해 정처 없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시집이기도 하다. 친구 사이의 미묘한 갈등, 방학과 개학을 앞둔 심정, 시험 앞에서 느끼는 감정, 그리고 혼자 있기가 서툰 청소년들의 마음이 꾸밈없이 투명하게 드러나 있기도 하다. “마음으로/귀 기울이면/들을 수 있지”라고 말하는 시인은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가장 순수하고 기본된 마음에 대해 말하기도 한다. 그때의 풍경과 지금은 사뭇 달라져 있지만 달라지지 않는 것이 있고, 그것은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고 일러주는 것 같다. 한 줄로 정의내리는 「십 대」라는 시 “우린 왜 꽃보다 외로운 걸까”처럼 피고 지고를 반복하면서 외로움을 벗어날 수 없는 숙연한 우리의 모습을 천천히 받아들여보게 된다.밀고잡아당기다끊어질 듯팽팽해진 줄이제 놓으려 하니둘 중 하나곤두박질치겠구나친구야이쯤에서 같이줄을 내려놓는 거다―「이쯤에서 화해하자」 중에서 아름다운너의 시간을살고 있는 거라고지나는 바람이가만가만속삭여주네-「위로가 필요해」 중에서 두 다리에 힘이 생기는기분 좋은 느낌징검돌을 생각하며다시 행복해지는 기쁨-「징검돌」 중에서
흥부전 & 옹고집전
북앤북 / 작자미상 지음 / 2013.01.15
8,500
북앤북
청소년 문학
작자미상 지음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문학읽기 시리즈 19권. 당시 민중들의 발랄한 웃음과 해학이 들어 있으며, 중세적 질서가 흔들리던 조선 후기 사회의 생활 현실도 엿볼 수 있는 「흥부전」과 조선 후기 시대상인 금전적 이해관계나 부를 추구하는 데만 몰두하는 인간에 대한 반감과 인간의 참된 도리에 대한 교훈을 주는 작품 「옹고집전」을 담고 있다.흥부전 옹고집전흥부전 미리보기 옛날 놀부라는 욕심 많은 형과 흥부라는 마음씨 착한 아우가 있었다. 어느 날 부모가 물려준 유산을 독차지한 놀부는 흥부를 집에서 내쫓는다. 쫓겨난 흥부는 하는 수 없이 부인과 자식을 데리고 산언덕 밑에 수숫대로 얼기설기 집을 한 채 지었다. 하루는 흥부가 견디다 못해 형의 집을 찾아가 먹을 것을 구걸했지만 형 내외에게 매만 죽도록 얻어맞고 돌아온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강남에서 제비들이 돌아왔다. 흥부네 집 처마에도 제비가 집을 짓고 새끼를 키우고 있었다. 그런데 큰 구렁이 한 마리가 제비 새끼에게 달려들어 흥부가 칼을 들어 잡으려 할 때 제비 새끼 한 마리가 허공에서 떨어졌다. 흥부는 제비의 다친 다리를 당사로 동여매어 제비를 구해 주었다. 이듬해 봄, 제비가 박씨 하나를 물고 와 흥부의 뜰에 떨어뜨린다. 추석날 흥부 부부가 박을 타 보니 온갖 금은보화가 나와 큰 부자가 된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부려뜨려 날려보낸다. 이듬해 놀부는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가을에 타 보니 온갖 요물과 이상한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놀부는 이들에게 재산을 다 빼앗겨 오갈 데 없는 신세가 되자 처자를 이끌고 흥부를 찾아간다. 흥부전 핵심보기 이 작품은 비록 흥부와 놀부를 형제 사이로 설정하고 있지만, 단순히 형제간의 우애라는 도덕적 주제를 강조한 작품이라기보다는 당대의 퇴락하는 양반가와 서민의 생활상에 대한 풍속사적인 보고라 할 수 있다. 시대적으로 조선 후기의 신분 변동에 따라 나타난 유랑 농민과 신흥 부농(富農)과의 갈등상이 반영된 점이 그러한 특징을 말해 준다. 그러면서도 전래 설화에서 차용한 모방담으로서의 소설적 구조를 계승하고 있으며, 인물이나 사건을 그려 나가는 방식은 다분히 서민적이고 해학적인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이러한 문체상의 특징은 이 작품에 설정된 시대적 배경의 심각성이나 비극적 상황을 서민 특유의 건강한 웃음에 의해 인식, 극복하려는 의식에 바탕을 둔 것이다. 잘 알려진 대로 흥부는 착하고 우애한 선인이고 놀부는 심술 많은 악인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대조적 인물 묘사는 희극적 과장의 수법을 통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놀부가 흥부를 집에서 내쫓고 흥부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장면에서 탐욕에 가득 찬 놀부와 순하기만 한 흥부의 심성과 행위를 극명하게 대조, 과장하는 수법을 통해 희극적 골계미를 풍부하게 해 주고 있다. 이 속에는 당시 민중들의 발랄한 웃음과 해학이 들어 있으며, 중세적 질서가 흔들리던 조선 후기 사회의 생활 현실도 엿볼 수 있다. 옹고집전 미리보기 옹진골 옹당촌에 사는 성은 옹이고 이름이 고집은 심술 사납고 인색하며 삐뚤어진 마음과 불효한 인간으로 매사에 고집을 부리는 수전노였다. 팔십 노모가 냉방에 병들어 아프지만 약 한 첩 쓰지 않고 돌보지 않는다. 노모가 옹고집의 불효를 탓하자 노모가 너무 오래 산다고 핀잔을 준다. 이에 월출봉 취암사의 도승이 학대사라는 중에게 옹고집을 혼내 주라고 보내지만 오히려 매만 맞고 돌아온다. 이에 화가 난 도사가 초인(草人)으로 가짜 옹고집을 만들어 옹고집의 집에 가서 진위를 다투게 한다. 진짜와 가짜를 가리려 관가에 송사를 하지만 진짜 옹고집이 져서 집을 빼앗기고 쫓겨나 걸식 끝에 자살하려 하나 도사가 구해 준다. 도사에게 받은 부적으로 가짜 옹고집을 다시 초인으로 만들고 그간의 잘못을 참회하여 새사람이 되어 모친께 효도하고 불교를 신봉하게 된다. 옹고집전 핵심보기 「옹고집전」은 작자와 창작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설화소설이며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로 옹고집타령으로 불린다. 옹고집이 동냥 온 중을 괄시하여 화를 입게 되는 장면과 부자이면서 인색한 옹고집을 징벌하고 가짜인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을 쫓아내어 결국에는 자살을 결심하다 개과천선하는 이야기로, 조선 후기 시대상인 금전적 이해관계나 부를 추구하는 데만 몰두하는 인간에 대한 반감과 인간의 참된 도리에 대한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세상을 바꾸는 생태시 사진첩
북크루 / 생태 쓰기 작가단 (지은이), 김묘연 (엮은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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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생태 쓰기 작가단 (지은이), 김묘연 (엮은이)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묘연 선생님은 2022년 한 학기 동안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생태시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기존의 생태시집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씩 고르고, 함께 감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멸종위기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야외에서 햇볕을 받으며,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사진으로 담아보기도 했다. 아이들의 몸속에서 잠자던 생태 감수성은 그렇게 하나둘 깨어났고 저마다 한 편씩의 아름다운 생태시들을 써 내려갔다. 이렇게도 멋지고 훌륭한 책은 그렇게 태어났다.머리말 4 , 김묘연 1장. 일상의 생태 전환 생태시 17 2장. 사회 변화를 위한 생태시 185 3장. 식물성 프로필 315 추천사 404 , 배창환우리 일상의 생태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며 찍고 관찰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환경의 문제를 읽고 시로 표현했습니다. ‘생태시’라고? 흔히 들어보지는 못한, 조금은 낯선 용어다. 국어 사전에는 ‘인간 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지향하는 생태학적 세계관을 담은 시’이며, ‘인간은 물론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생물학적 약자의 편에서 그들의 다양성을 옹호하며 공존의 법칙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은 시’라고 우리에게 알려준다. 대구과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묘연 선생님은 2022년 한 학기 동안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생태시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기존의 생태시집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시를 한 편씩 고르고, 함께 감상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나 멸종위기종에 대해 이야기하고, 야외에서 햇볕을 받으며, 바람을 느끼며 자연을 사진으로 담아보기도 했다. 아이들의 몸속에서 잠자던 생태 감수성은 그렇게 하나둘 깨어났고 저마다 한 편씩의 아름다운 생태시들을 써 내려갔다. 이렇게도 멋지고 훌륭한 책은 그렇게 태어났다. 무심코 지나치던 생활 속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는 체험을 함과 동시에, 그렇게 느낀 감성을 시적 언어로 표현하는 창작활동이 더해지며 아이들은 이제 그 어떤 성인보다도 성숙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집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묻고 있다. 일상을 달리 보게 된 경험을 중심으로 쓴 ‘일상의 생태 전환 생태시’와 기후 위기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쓴 ‘사회 변화를 위한 생태시’, 그리고 자산을 식물로 동화하여 쓴 짧은 시인 ‘식물성 프로필’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생태시를 쓰면서 그들의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진 기록이기도 하고, 이 책이 전하는 울림으로 우리들의 세상도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목에 ‘세상을 변화시키는’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했다. 이 생태시 사진첩이 우리 사회에 불러일으킬 나비효과를 기대한다.<수달의 집> 공혜민100평이었던 나의 하천 집 평수가 줄어들었습니다.50평, 분명히 나의 집에서도 두 팔 뻗고 잘 수 있을 만큼 넓었는데, 눈 깜짝하고나니 커다란 기둥이 들어서 이제는 온몸을 쪼그리고 자야 합니다.20평, 분명히 나의 집에서도 자유롭게 먹을거리를 찾아 물 속을 유영할 수 있을만큼 넓었는데, 어느샌가 남의 집으로 가 먹을거리를 찾아야 합니다.5평, 이제는, 좁디좁은 내 집에서 숨쉬기도 버겁습니다.저 멀리 햇빛을 가리운 검은 그림자는 지금도 나의 숨을 앗아갑니다.- <1장. 일상의 생태 전환 생태시> 중에서 <1도의 무서움> 양주원지구 온도가 1도 올랐다.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또, 1도 올랐다.많은 생물이 멸종하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섬들이 물에 잠겼다.또, 1도 올랐다.지구의 허파, 아마존이 없어졌다.또, 1도 올랐다.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지만, 물은 엄청 부족하다.또, 1도 올랐다.자본시장이 붕괴되고 전쟁도 일어났다.마지막으로, 1도 올랐다.생물체의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 - <2장.사회 변화를 위한 생태시> 중에서 <샌달우드> 조성은고요하지만, 그 속은 강인하다.별달리 드러내지 않아도 그 속은 따스하다.굳은 나무의 나이테에서 향기가 뿜어져 나온다.하루하루 연마하는 내면이 향기를 전해준다. - <3장.식물성 프로필> 중에서
eighteen 공통수학 1 (해답)
자유로운생각 / 박살쌤 (지은이) / 2024.12.05
4,000
자유로운생각
청소년 학습
박살쌤 (지은이)
밀가루가 폭탄이 된 이유
도서출판성우 / 과학동아 편집부 지음 /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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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성우
청소년 과학,수학
과학동아 편집부 지음
여름에 살이 타는 이유...14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배만 나온 이유...16 발에 물집이 생기는 이유...18 가위에 눌리는 이유...20 잠은 몇 시간이나 자야하나요?...22 사우나실에서 견딜 수 있는 이유...24 사랑니는 반드시 뽑아야하나...26 입덧을 하는 이유...28 멍이 무엇인가요?...30 선탠용 화장품의 원리...32 플라시보 효과가 뭔가요?...33 염색체 검사만으로 기형아를 알 수 있나요?...34 DNA로 범인을 잡을 수 있나요?...36 뇌사가 뭔가요?...38 인공심장을 이용하면 영원히 살 수 있나요?...40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이유...41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42 겨울에 입술이 트는 이유...44 몽고반점이 생기는 이유...46 멀미를 하는 이유...47 위는 왜 녹지 않나요?...48 양수는 무슨 일을 하나요?...50 왼눈잡이, 오른눈잡이가 있나요?...52 주량이 다른 이유는?...53 맹장은 어떤 기능을 하나요?...54 성호르몬은 어디서 분비되나요?...56 운동을 하면 피곤한 이유...58 설사와 변비의 원인...60 Chapter2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안 되나요?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바뀌는 이유...64 거머리가 멍을 없애나요?...66 티눈에서 싹이 트나요?...68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79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렵죠?...72 드라큘라도 혈액형이 있을까요?...74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안 되나요?...76 피부에 금을 씌우면 숨을 쉴 수 없다?...78 남성이 복용하는 피임약...80 '간이 크다'는 말의 기원...81 밥을 먹었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다?...82 대장균을 먹으면 안 되는 이유...84 눈 앞에 흐르는 물질의 정체는?...86 면도를 하면 수염이 굵어진다?...88 시체의 머리카락도 자라나요?...89 밤에 먹는 것이 살찌는 이유...90 트랙을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이유...92 주사를 엉덩이에 맞는 이유...94 양치질을 하면 과일맛이 달라진다?...95 일란성 쌍둥이도 지문이 다르다?...95 바이킹을 탈 때 스릴을 느끼는 이유...98 정자은행에서 하는 일...100 술에 취하면 얼어죽지 않나요?...102 사리는 왜 생기죠?...104 Chapter3 약은 아픈 곳을 어떻게 찾아가나요?유전자 조작 식품과 면역력...108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110 약물이 스포츠 선수에 미치는 영향...112 약은 아픈 곳을 어떻게 찾나요?...114 약의 복용법이 다른 이유...116 바닷물을 많이 마시면 죽나요?...118 무중력 상태가 몸에 미치는 영향...120 본드의 환각작용...122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124 안경을 쓰면 눈이 더 나빠지나요?...126 안약을 넣었는데 왜 쓴맛이 나죠?...128 카페인은 어떤 물질인가요?...129 카페인 때문에 골다공증에 걸리나요?...130 니코틴은 어떤 물질인가요?...132 발암물질은 어떻게 암을 일으키죠?...134 비타민도 과다증이 있나요?...135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인가요?...136 알코올이 몸에 미치는 영향...138 채식만 해도 영양에 문제가 없나요?...140 채식을 하면 오래 사나요?...141 카드뮴이 왜 나쁘죠?...142 강한 햇빛은 몸에 나쁜가요?...144 염색을 하면 머릿결이 나빠지나요?...146 Chapter4 아프면 열이 날까요?마이클 잭슨은 흑인인데 피부가 흰색입니다. 병 때문이라는데, 무슨 병이죠?...150 감기는 치료약이 없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152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리는데, 독감예방주사를 왜 맞나요?...154 몸이 아프면 열이 나는데, 이유가 뭡니까?...156 과거에는 불치병이었다가 현재는 아닌 것은 무엇이고, 현재의 불치병은 무엇입니까?...158 당뇨병은 왜 생기며, 어떤 병입니까? 또 당뇨병 환자가 초콜릿을 먹어도 됩니까?...160 니코틴이 치매를 예방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162 건망증과 치매는 비슷한 말 같은데, 차이점이 뭔가요?...164 자폐증은 왜 걸리며, 어떤 병입니까?...166 백혈구는 몸 속의 병균을 죽이는데, 왜 백혈구가 많으면 병이 되나요?...167 폐암이나 간암 등 많은 종류의 암이 있는데, 심장암은 없다고 합니다. 사실인가요?...168 아토피성 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170 복숭아나 카레, 생선 등에 거부반응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인이 뭔가요?...172 AIDS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요?...174 현재의 불치병이라는 AIDS는 어디서 처음 발견되었나요? 진원지가 어디죠?...176 Chapter5 FAQ5하품을 하면 눈물이 나요...180 ABO혈액형과 RH혈액형...184 이가 아파요-충치...190 항생제 남용의 심각성...196 소중한 뇌, 궁금한 뇌...202구름에 소금을 뿌리면 비가 올까?...14 비가 오기 전에 구름이 회색으로 변하는 이유...16 달이 붉게 보이는 까닭...18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20 별이 반짝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22 무지개는 왜 생길까?...24 날씨에 따라 태양의 색깔이 다른 이유...26 굴뚝은 왜 높게 만드나요?...28 소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30 환경호르몬은 어떤 것인가요?...32 엘니뇨는 어떤 현상입니까?...34 구름은 어떻게 하늘에 떠 있나요?...36 언젠가는 모든 곳의 기압이 같아질까요?...37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의 관계...38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도를 떨어뜨린다?...39 제트기류에 대해 알고 싶어요...40 산성비와 보통비의 차이점...42 비행운은 왜 생길까?...43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44 인공강우의 기술은 어느정도 발전했나요?...45 태풍의 눈은 왜 조용한가요?...46 태풍을 인공적으로 소멸시킬 수 있나요?...48 자연 현상을 보고 기상 변화를 예측한다?...50 사하라 사막이 원래 푸른 숲이었나요?...52 우박과 비의 생성과정...54 체감온도가 무엇인가요?...56 인공위성도 별과 같아 보이나요?...58 혜성이 지구와 충돌하면 대기가 오염되나요?...59 모래로 알아 보는 기후나 토양의 척박도...60 Chapter2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테양은 어떻게 활활 타나요?...64 흑점은 태양의 활동을 더디게 만드나요?...65 태양의 온도는 어떻게 측정하죠?...66 흑점으로 태양의 자전을 설명할 수 있나요?...68 '플레어'란 어떤 현상입니까?...70 그믐과 개기월식의 차이점...72 토성의 고리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74 '화성에서 온 운석'은 화성의 돌인가요?...76 화성에는 철이 아주 많은가요?...78 목성의 대적점은 어떻게 생겨났나요?...80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의 차이점...82 먼 행성과 지구 사이의 통신법...83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란 무엇인가요?...84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요?...86 SETO@home이 무엇인가요?...88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측정하나요?...90 영화에 나오는 'G'라는 단위는?...92 우주 안에도 방향이 있나요?...93 우주에서는 별이 잘 안 보이나요?...94 우주선은 왜 직선으로 여행하지 않나요?...96 우주왕복선 안에서는 어떤 실험을 하나요?...98 안드로메다 은하에 대해 알고 싶어요...100 별 사진만으로 그 별의 성분을 알 수 있나요?...101 무중력 상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102 무중력 상태에서의 촛불의 불꽃은?...104 유인 우주선의 지구 착륙법...106 성운과 성단을 나타내는 용어...108 천체 사진과 필름 노출...110 우주에서 맨눈으로 만리장성을 본다?...112 우주선(cosmic ray)이 무엇인가요?...113 우주선이 행성을 이용해 움직이는 원리...114 우주선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나요?...116 미르호를 지구로 추락시킨 이유...118 우주복 없이 우주에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120 유성이 얼마나 커야 운석이 남을 수 있나요?...122 Chapter3 지구가 자전할 때 소리가 날까?인구는 늘어도 지구 질량은 변하지 않는 이유...126 정지위성은 어떻게 지구를 따라다니죠?...128 랑그랑지 평형점이 무엇인가요?...130 중국 사람들이 지구를 움직일 수 있다?...132 지구의 나이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134 지하자원의 위치는 어떻게 알아내나요?...136 지구의 질량은 어떻게 측정하나요?...138 지구의 세차운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139 지구의 안쪽과 지각의 구조...140 가장 큰 망원경은 무엇인가요?...142 지진계는 어떻게 만들었나요?...144 지진계의 원리를 알려주세요...146 해수 온도차 발전 방식...148 춘분과 추분날에 밤낮의 길이가 다르다?...150 왜 적도지방에는 염분도가 낮은가요?...152 태양이나 달이 따라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154 지구가 자전할 때 소리가 나나요?...155 동해와 서해의 조수간만의 차이가 나는 이유...156 북극성과 지구의 자전축이 일치하는 이유...158 Chapter4 FAQ5유성과 혜성...174 천둥과 번개의 관계...182 지구의 공전과 자전...188 필요한 오존 무서운 오존...192 파란 하늘, 붉은 노을...200핸드폰이 진동되는 원리...14 연필로 쓴 글이 지우개로 지워지는 원리...16 손대면 켜지는 스탠드의 원리...18 도난방지기의 원리...19 찬 탄산음료 캔을 따면 왜 갑자기 얼까?...20 광마우스의 작동 원리...22 디지털 카메라는 어떻게 사진을 찍나...24 입체 안경의 원리...26 사극에 나오는 사약의 재료...28 터치스크린의 원리...29 백신프로그램은 어떻게 바이러스를 찾을까...30 자동문과 자동점등 현관등의 원리...32 파마는 어떤 원리로 될까...34 얼음이 혀에 달라붙는 이유...35 모기약은 어떤 작용을 할까...36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원리...37 한 면은 유리, 한 면은 거울?...38 자판기는 어떻게 동전을 인식할까...40 디카페인 음료는 어떻게 만들까...42 야광제품이 빛을 내는 원리...44 손난로의 원리...46 화재감지기의 원리...48 고속철도가 레일에서 벗어나지 않는 이유...50 과속감지카메라의 촬영원리...52 비디오의 2,4,6 헤드라는 말의 의미는...54 태양전지가 어떻게 빛을 전지로 바꿀까...56 링거액은 우리 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58 복사기의 원리...60 자외선은 어떻게 세균을 죽일까...62 MRI의 작동원리...64 총에 장착하는 소음장치의 원리...66 총에서 총신은 어떤 역할을 할까...68 Chapter2 유리는 액체일까, 고체일까?자연상태에서 분해되는 플라스틱...72 음식 안에 비타민과 정제비차민의 차이...74 유리는 고체가 아니라던데 정말인가요?...76 DVD란 무엇인가요?...78 PCS와 핸드폰의 차이...80 치아미백제란 무엇일까?...82 술병에 표시된 '알코올 도수'란?...84 음주측정기의 원리...86 천연고무와 합성고무의 차이...88 레이저의 성질...90 레이저로 점을 빼는 원리...92 형광등과 백열등의 차이...94 방탄유리는 왜 총을 맞아도 깨지지 않을까...95 마약의 성분과 최음제의 역할...96 본드, 순간접착제의 원료와 제작방법...98 할로겐 램프와 3파장 램프의 관계...100 광섬유의 구조, 원리, 용도...102 석유를 휘발유, 등유, 경유로 나누는 이유...104 Chapter3 왜 뻐꾸기 시계일까?볼펜똥은 왜 생길까...108 물방울이나 거품은 왜 둥글까...109 신에 10원짜리를 넣으면 냄새가 안 난다?...110 수술실에서 초록색 가운을 입는 이유...112 햇빛이 정말 생을 바래게 할까?...113 축포를 쏘면 총알은 어디로 갈까?...114 전화기와 컴퓨터 숫자판이 반대인 이유...116 녹색을 보행신호로 하는 이유는?...118 여름보다 겨울에 정전기가 심한 이유...122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124 종이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126 라디오 수신이 태양의 영향을 받는 이유...128 왜 뻐꾸기 시계일까?...130 과자 포장에 질소를 사용하는 이유...132 불을 보면 주위가 떨려 보이는 이유...134 문 손잡이는 왜 문 가장자리에 있을까?...135 팩스가 전화보다 더 발전이 늦은 이유...136 핸드폰을 병원에서 쓰면 안되는 이유...138 에밀레종 고리의 비밀...140 물 먹은 종이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142 잠수함 안에서 붉은 등을 쓰는 이유...144 풍선은 어디까지 올라가고, 어떻게 될까?...146 미국에서 911이 응급번호인 이유...148 붉은 색 고기와 흰 고기...150 다림질과 물, 열의 관계...153 방부제를 먹어도 될까?...154 프로야구에서 나무방망이만 쓰는 이유...156 Chapter4 FAQ5자동차를 알아보자...160 건전지와 충전지...172 정보를 담는다-CD...180 텔레비전이 좋아요...192 제2의 눈-안경...202판다는 곰이 아닌가요?...14 난타의 등에는 물이 들어 있나요?...16 북극곰은 왜 흰색인가요?...18 고래는 왜 육지에 나오면 죽나요?...19 광우병은 무엇인가요?...20 광우병과 광견병은 다른가요?...22 개에게 물렸을 때 어떻게 하나요?...23 방울뱀의 꼬리에서는 왜 소리가 나죠?...24 모기도 에이즈를 옮길 수 있나요?...25 나비와 나방의 구별법...26 곤충 표본을 만드는 법...28 밤에 개나 고양이의 눈이 빛나는 이유...30 병아리가 달걀을 깨고 나오는 원리...31 쌍달걀에서는 몇 마리가 태어날까?...32 인간 외의 동물과 제2차 성징...34 사람 외의 포유동물에도 월경이 있을까?...36 노새나 라이거가 생식능력이 없는 이유...38 알바트로스가 정말 있나요?...40 연어는 삼투압 조절을 어떻게 할까?...41 연어는 어떻게 고향으로 돌아오나요?...42 물고기가 바닷물을 먹어도 무사한 이유...44 사람 임신진단기로 고질라의 임신을 안다?...46 얼룩말 줄무늬의 보온 효과는?...48 모든 변온동물이 겨울잠을 자나요?...50 코끼리는 어떻게 통나무를 나르게 될까?...52 개미, 매미, 나비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54 수벌은 어떻게 XY염색체를 가지나요?...56 온도에 따라 암수가 바뀔 수도 있나요?...58 동물도 아플 때 약을 먹나요?...59 사람이 가장 IQ가 높은 동물인가요?...60 비가 오려고 하면 왜 제비가 낮게 날죠?...62 전기 뱀장어는 어떻게 전기를 만들죠?...64 동물들은 어떻게 지진을 감지할까?...66 동물들의 각인 행동이 궁금해요...68 곤충들이 눈으로 날아드는 이유...70 동물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메커니즘...72 곤충은 뇌 없이 어떻게 움직이죠?...75 동물 실험은 왜 하나요?...76 근친교배 후대는 왜 기형이 많죠?...78 Chapter2 토마토는 야채일까? 과일일까?토마토는 왜 야채인가요?...82 미역은 왜 미끈거리나요?...84 사막에는 어떤 식물이 있나요?...85 식물에도 혈액형이 있나요?...86 엽록소를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나요?...88 농작물을 키울 때 왜 '질소비료'를 쓰지요?...90 식물에도 호르몬이 있나요?...92 분류명은 어떻게 붙이나요?...94 냄새를 제거하는 식물이 있나요?...96 식물은 어떻게 겨울을 나나요?...99 '우츄프라 카치아'는 어떤 허브인가요?...100 식물에 24시간 빛을 비추면 살 수 있나요?...102 식충 식물은 왜 곤충을 잡아먹나요?...104 산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나요?...106 밤에는 식물의 기공이 닫히나요?...107 밤에 숲에 가면 해롭나요?...108 식물이 환경오염을 지시한다?...109 단풍이 드는 나무와 들지 않는 나무의 차이점...110 식물이 환경폐기물을 정화하나요?...112 양파는 매운데 익히면 단맛이 나는 이유...114 감자는 왜 햇빛을 받으면 녹색이 되나요?...118 나무의 나이테는 왜 생기나요?...120 클로버를 비료대신 사용할 수 있나요?...122 기공이 잎 뒷면에 많은 이유...124 Chapter3 돌연변이는 무엇인가요?미생물은 영원히 사나요, 아니면 늙어 죽을 수도 있나요?...128 유전자만으로 생물을 부활시킬 수 있나요?...130 미생물로부터 항생제를 만든다고 들었는데, 미생물은 어떻게 항생제를 만들죠?...132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서 세균을 골라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134 최초의 생물은 바다에서 나타났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136 돌연변이의 정확한 뜻은 무엇이며, 왜 생기는 것입니까?...138 RNA는 무엇입니까?...140 DNA와 염색체는 어떻게 다른 것인지,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142 박테리아의 플라스미드는 무엇이며, 어떻게 이용됩니까?...144 세균과 병균은 어떻게 다른가요? 정확한 차이점을 알려 주십시오...147 생물종 다양성을 위해 환경을 보전한다는 말의 의미가 궁금합니다...148 생물을 분류하는 단위에는 무엇이 있나요?...150 생물을 어떻게 분류하나요?...152 획득형질도 유전됩니까?...154 분자생물학과 세포생물학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156 자연발생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158 유전자 재조합이란 어떤 것입니까?...160 고세균이란 무엇입니까?...162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세균 때문에 싸움에 졌다는데, 정말인가요?...164 소는 어떻게 섬유질을 소화합니까?...166 Chapter4 FAQ5개미와 페로몬...170 바이러스, 박테리아, 세균...176 밝혀지는 유전자...182 진화론의 증거...188 동물복제...194지구 중심을 지나는 터널 안에 빠진 물체는 정말 왕복운동할까?...14 겨울철에는 뜨거운 물이 빨리 언다는데 정말일까?...16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빨리 언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일까?...18 유전 지역에 불이 나면 폭탄을 터뜨려 불을 끄는 이유...20 마술사들이 한다는 공중부양은 실제로 가능할까?...22 돌멩이가 물 위를 통통 튀어가는 물수제비가 가능한 이유...24 여름에 선풍기를 틀고 자면 숨지는 이유...26 밤에 불을 꺼도 주위가 희미하게 보이는 이유...28 형광등을 오래 쓰다가 끄면 형광등이 희미하게 빛나는 이유...30 지구가 자전함에도 불구하고 높이 던진 공이 제자리로 떨어지는 이유...31 제주도 '도깨비 도로'는 과연 중력이 다르게 작용하는 곳일까?...32 '연금술'이란 어떤 학문일까?...34 자석을 작게 쪼개면 두 극을 분리할 수 있을까?...36 인간의 유전자와 기계가 결합할 수 있을까?...38 같은 재료, 다른 얼굴- 흑연과 다이아몬드...40 태양전지는 어떻게 빛을 전기로 바꿀까?...42 지상에서도 무중력 상태를 만들 수 있을까?...44 현재 기술로 가능한 최저온도와 치고온도는 몇 도일까?...46 비행체의 표면에 주름을 주면 정말 레이더에 안 잡힐까?...48 3차원 입체 그림인 홀로그램의 원리...50 Chapter2 오컴의 면도날소닉붐은 왜 생길까?...54 기시감은 무엇이며, 왜 생기는 것일까?...56 '조셉슨 효과'란 무엇일까?...58 '오컴의 면도날' 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이며, 어떻게 보는 것일까?...62 주기율표에서 알 수 있는 정보는 무엇이며, 어떻게 보는 것일까?...62 교과서의 주기율표에 나오지 않는 112번째 원소의 위치를 찾아라...64 뉴턴 물리학과 상대성 이론의 차이...66 옛 과학자들이 말하던 '에테르'란 무엇일까?...68 1차원, 2차원, 3차원 등의 말에 등장하는 '차원'이란 무엇일까?...70 스티븐 호킹도 중요하게 취급하는 수퍼스트링 이론의 내용...72 중력, 만유인력, 인력은 어떻게 다를까?...74 뉴트리노는 어떤 입자이며 어떤 특징을 가질까?...76 STM,AFM 이라는 말의 뜻은?...78 엔트로피가 증가한다는 말의 정확한 의미...80 진화론이 열역학 제2법칙에 어긋난다는데 정말일까?...82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서 어떻게 연도를 측정할까?...84 열역학 제3법칙이란 무엇일까?...85 요즘 생활용품에서 많이 등장하는 '원적외선'이란 무엇일까?...86 Chapter3 영화 속의 과학해리포터가 빼앗기지 않으려고 했던 '마법의 돌'의 정체는?...90 미래를 다루는 영화에서 눈으로 신분을 확인한다던데, 그 원리는?...92 순간이동이나 공간이동은 실현 가능할까?...94 지구에서 몇 초가 다른 세계에서는 18시간?...97 공기 중에 미가루를 뿌리고 불을 붙이면 폭발한다?...98 '배프맨과 로빈'에 나왔던 냉동광선은 실제로 가능할까?...100 피 한 방울로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102 원래 낮았던 해상도를 더 선명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104 정보를 사람 두뇌에 넣어 옮기고, 사람의 의식을 컴퓨터에 입력한다?...106 호버크래프트란 무엇일까?...108 지상 3M로 비행하는 물체는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110 어두운 곳에서 적외선 탐지기를 쓰면 초록색으로 보이는 이유...112 영화에 많이 나오는 레이저는 일반 빛과 어떻게 다를까?...114 고압전깃줄에 매달려도 감전되지 않는다?...117 DNA로 사람이나 공룡을 부활시킬 수 있을까?...118 Chapter4 FAQ5반물질이 뭐지?...122 소리의 전달...126 수증기, 물, 얼음...132 빛의 힘...144 특집! 원자력의 모든 것...156
빠작 고등 국어 비문학 독서
동아출판 / 이재찬, 이창우 (지은이)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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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이재찬, 이창우 (지은이)
최신 기출 지문과 문제를 통한 독해 훈련으로 지문 분석 원리·문제 해결 원리를 익혀 수능에 대비하는 비문학 교재| 인문·예술 01 리쾨르의 자기 해석학 ┃ 2024-6월 고2 학력평가 02 미래주의 회화 운동 ┃ 2020-3월 고1 학력평가 03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 2024-3월 고2 학력평가 04 조선 시대 유학자들의 민본 사상 ┃ 2021-3월 고1 학력평가 05 도덕적 갈등 문제에 대한 관점 ┃ 2020-3월 고2 학력평가 06 공리주의의 논의 ┃ 2019-11월 고2 학력평가 07 고유 이름의 의미에 대한 프레게의 이론 ┃ 2020-11월 고2 학력평가 08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 ┃ 2019-9월 고2 학력평가 09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 2020-6월 고2 학력평가 10 니체의 철학 ┃ 2023-6월 고2 학력평가 | 사회·문화 01 원가 회계 ┃ 2023-11월 고1 학력평가 02 형법상 범죄 ┃ 2024-9월 고1 학력평가 03 손실 보상 청구권 ┃ 2021-3월 고1 학력평가 04 공급 사슬망의 채찍 효과 ┃ 2020-6월 고1 학력평가 05 내용 증명 ┃ 2021-6월 고2 학력평가 06 미성년자의 계약 ┃ 2025-6월 고1 학력평가 07 국민 참여 재판 ┃ 2020-6월 고2 학력평가 08 경기 안정 정책 ┃ 2019-9월 고2 학력평가 09 형사법과 민사법 ┃ 2025-3월 고1 학력평가 10 개인 정보 보호법 ┃ 2022-3월 고2 학력평가 | 과학·기술 01 식물의 광합성 ┃ 2025-3월 고1 학력평가 02 방사성 동위 원소를 이용한 암석 연대 측정 ┃ 2020-6월 고1 학력평가 03 자연어 처리 기술 ┃ 2022-3월 고2 학력평가 04 약의 작용 ┃ 2020-3월 고2 학력평가 05 상변화 물질을 활용한 지역난방 ┃ 2019-11월 고1 학력평가 06 방사광과 방사광 가속기 ┃ 2020-11월 고2 학력평가 07 지진파와 내진 설계 ┃ 2025-6월 고1 학력평가 08 소리의 높낮이 지각 ┃ 2024-3월 고1 학력평가 09 생물의 독 ┃ 2021-9월 고2 학력평가 10 식욕의 조절 원리 ┃ 2021-6월 고1 학력평가 | 주제 통합 01 본유 관념에 대한 견해 ┃ 2025-3월 고2 학력평가 02 언어에 대한 이론 ┃ 2021-11월 고2 학력평가 03 예술에 대한 견해 ┃ 2024-10월 고2 학력평가 04 민법상 불법 행위 ┃ 2024-10월 고1 학력평가 05 언론 매체 관련 권리 ┃ 2023-9월 고2 학력평가 06 독점 기업과 공정 거래법 ┃ 2023-6월 고2 학력평가 07 이타적 행동에 대한 이론 ┃ 2021-3월 고2 학력평가 08 햅틱 장치 ┃ 2024-9월 고2 학력평가| 이 책의 특징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기본서 엄선된 기출 지문과 문제 수록 수능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국연합학력평가 고 1, 2 기출 지문과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기출 지문을 교육과정에 따라 인문·예술, 사회·문화, 과학·기술 영역으로 구분해 제시하여 영역별 지문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고, 주제 통합 지문을 제시하여 동일한 화제를 다룬 두 글이 묶여서 출제되는 최근 수능 출제 경향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 중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 문제를 선별해 수록하여 수능 출제 경향을 알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지문으로 독해력을 기르는 '지문 분석' 기출 지문을 분석하는 훈련을 통해 수능 지문의 출제 패턴을 익히고, 지문을 분석하는 원리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수능에서 낯선 지문을 만나더라도 그것을 분석해 낼 수 있는 독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추론적 사고 연습으로 실전에 대비하는 '선지 판단 연습' 정답 또는 오답의 근거를 추론하여 선지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훈련을 통해 오답 선지가 구성되는 유형을 익히고, 추론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로써 고차원적 사고를 요하는 수능 문제도 풀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독해 원리를 익히는 '플러스 독해 TIP' 어휘력을 다지는 '플러스 어휘 TIP' - 독해 TIP: 지문 분석, 문제 해결, 선지 판단에 도움이 되는 팁을 정리했습니다. 기출 예시를 통해 지문을 체계적으로 읽고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어휘 TIP: 어휘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팁을 제시했습니다. 기출 용례와 연관 어휘로 수능 독해에 필요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빠작 시리즈 고전 문학, 현대 문학 ┃ 올바른 독해 훈련으로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문학 기본서 비문학 독서 ┃ 독해력과 추론적 사고력을 키우는 비문학 독서 기본서 문법 필수 개념 30 ┃ 내신부터 수능까지, 필수 개념 30개로 끝내는 문법서 문법 완성 800제 ┃ 한 권으로 끝내는 문법 실전서 필수 어휘 ┃ 쉬운 한자 풀이로 수능 국어 필수 어휘를 익히는 어휘력 기본서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비룡소 / 니콜라우스 피퍼 (지은이), 알요샤 블라우 (그림), 유혜자 (옮긴이)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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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청소년 정치,경제
니콜라우스 피퍼 (지은이), 알요샤 블라우 (그림), 유혜자 (옮긴이)
경제를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한 청소년 소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을 쓴 니콜라우스 피퍼의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가 개정을 거쳐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독일 청소년 문학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인 이 책은 34가지 세계사의 중요 사건들을 통해 경제의 원리와 개념, 유래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인류 최초의 경제 활동인 농업 혁명부터 고대와 중세의 경제 활동,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전, 세계 경제의 미래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일까?', '노예 제도는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까?', '불경기에 정부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두 번의 세계 대전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같은 경제와 역사에 관한 기발한 물음이 챕터 초두에 던져진다. 이어서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편안한 설명으로 물음들에 명쾌한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록으로 마련된 ‘한눈에 보는 경제 상식'에는 헷갈리는 경제 용어들이 쉽고 명료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된 개정판은 독자들이 들고 다니며 읽기 좋도록 간편한 반양장이다. 또한, 최신 맞춤법을 적용하고 읽기 편한 문장으로 다듬어 내놓았다.1장 고대와 중세의 경제 인간은 언제부터 경제활동을 했을까? 인류 최초의 직업은 무엇일까? 옛날에는 필요한 것을 어떻게 구했을까? 왜 사람들은 왕의 지배를 받았을까? 상인들은 왜 계약서를 썼을까? 수메르인들이 동전을 만든 까닭은? 사유재산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세계경제를 지배한 로마제국 노동은 노예나 하는 일이라고? 시장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유럽 경제를 살찌운 십자군 전쟁 시계 발명 이후 달라진 경제생활 2장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전 향신료는 왜 비쌌을까? 가격혁명과 상업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노예제도는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까? 신용만으로 돈을 빌릴 수 있을까? 왕위를 흔든 유럽 최고의 자본가 네덜란드를 휩쓴 튤립 투기 소동 수출은 좋고 수입은 나쁘다? 혈액순환을 닮은 경제의 흐름 보이지 않는 손에 시장을 맡겨라! 산업혁명이 몰고 온 변화의 바람 세계 최고의 부자는 누구일까? 왜 사람들은 공장에 나가야 했을까? 3장 세계경제의 미래 대량생산은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제국주의의 경제적 원인은 무엇일까? 불경기에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계획경제는 왜 실패했을까?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시장경제의 힘 경제기구는 어떤 역할을 할까? 복지 정책 때문에 세금이 늘어난다면? 최고 경영자의 월급은 얼마일까? 금융시장의 시대가 열리다 세계경제의 나아갈 길 저자의 말 역사를 알면 경제가 보인다 부록 한눈에 보는 경제 상식경제 공부도 되고 세계사 공부도 되는 똑똑한 교양서 작가는 이 책에서 경제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역사’를 택했다. 1492년 콜럼버스가 탐험에 나선 첫 번째 목적이 금이었는데, 이는 십자군 원정 이후 유럽 사람들이 화폐로 금화를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 존재한다. 유럽인들의 신항로 개척의 역사가 화폐의 사용과 어떠한 연관을 맺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경제 개념은 물론 역사 지식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더불어 케인스의 '수정 자본주의'는 1929년 대공황이라는 역사적 사건과 연결해 보면 단순명쾌하게 이해된다. 미국 전체 노동자의 4분의 1이 실업자로 내몰리고, 세계 무역량이 65퍼센트나 줄어든 상황에서 국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을 요하는 ‘수정 자본주의’는 경제 회복에 꼭 필요한 요소였기 때문이다. 남다른 정보력으로 세계 최고의 은행가가 된 푸거 가문을 통해 은행의 역할과 자본의 힘을 설명하고, 두 번의 세계 대전 패전 이후 '라인강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일군 독일의 사례에서는 시장 경제의 의미와 원리에 대해 볼 수 있다. 또 빈부 격차, 계급 간 갈등과 같은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모순까지 적나라하게 파헤쳐 청소년들이 경제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경제 현상의 배경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키우는 필수 교양서 경제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를 보고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각각의 경제 현상이 역사 속에서 갖는 의미와 전개 과정, 결과를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 들려줌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그것들을 하나로 통합해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노예 제도는 경제에 도움이 되었을까?' 편에서 저자는 노예 제도의 원인과 노예무역의 전개 과정 같은 역사적 사실과 함께 노예 제도를 보는 세계적인 경제학자들의 시각을 소개한다. 값싼 흑인 노예의 노동력을 이용해 엄청난 경제적 번영을 누린 바 있는 유럽의 입장뿐만 아니라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쉴 새 없이 일하다 목숨을 잃은 수많은 흑인 노예들의 입장 등 다양한 입장에서 바라본 노예 제도를 보여 줌으로써 노예 제도의 부당함과 인간의 존엄에 대해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통합 교과가 강조되는 요즘, 하나의 현상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시각은 청소년이 갖춰야 할 핵심적인 요건이다. 이 책의 34가지 챕터를 읽어 나가면 독자들은 세계사를 통사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경제 개념의 기본과 원리, 유래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까칠한 girl의 가출 이야기
나무처럼(알펍) / 데보라 엘리스 지음, 윤해윤 옮김 / 201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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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알펍)
청소년 문학
데보라 엘리스 지음, 윤해윤 옮김
캐나다의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 데보라 엘리스의 첫 소설로, 캐나다 최고 권위의 총독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은 '카이버'로 열네 살이다. 하지만 카이버란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니라, 자신이 지어낸 이름이다. 카이버의 꿈은 탐험가로, 훗날에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잇는 카이버 패스를 방문하는 것이다. 그녀가 지은 이름도 바로 이 카이버 패스에서 따온 것이다. 까칠하고 당찬 소녀 카이버에겐 스트립 댄서 출신 엄마와 자폐를 앓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친구 '엑스'가 있다. 엑스는 비밀경찰에게 쫓기는 신세다. 카이버는 늘 경찰을 피해 다니는 배고픈 엑스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며 인연을 쌓아가는데…울 엄마는 스트립 댄서 ● `7 낯선 여자 ● `19 신비한 엑스 ● `31 멍청한 정삼각형 ● 43 심술쟁이 웨이트리스 ● 55 섬 여행 ● ` 71 한밤의 대소동 ● 87 얄미운 티파니 ● `97 냉혹한 현실 ● `111 대머리들과의 한판 ● 123 엄마의 배신 ● `143 가출 ● `153 밤의 얼굴 ● `159 거리의 사람들 ● `169 옥상에서 ● 177 핼러윈 파티 ● `185 엘비스 프레슬리 ● `191 꿈을 찾아서 ● `199열네 살 소녀 ‘카이버’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이 소설은 흡사 『호밀밭의 파수꾼』을 연상시킨다. 『까칠한 girl의 가출 이야기』는 캐나다의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 데보라 엘리스의 첫 소설로, 캐나다 최고 권위의 총독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은 ‘카이버’로 열네 살이다. 하지만 카이버란 이름은 진짜 이름이 아니라, 자신이 지어낸 이름이다. 카이버의 꿈은 탐험가로, 훗날에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잇는 카이버 패스(Khyber Pass)를 방문하는 것이다. 그녀가 지은 이름도 바로 이 카이버 패스에서 따온 것이다. 언젠가 그곳에 꼭 가볼 작정이다. 그곳에 가서, 길 한가운데에 우뚝 설 것이다. 그러면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물을 것이다. 네 이름이 뭐냐고.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내 이름은 카이버(Khyber)고, 여긴 내 길(pass)이에요.” 까칠하고 당찬 소녀 카이버에겐 스트립 댄서 출신 엄마와 자폐를 앓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친구 ‘엑스’가 있다. 엑스는 비밀경찰에게 쫓기는 신세다. 카이버는 늘 경찰을 피해 다니는 배고픈 엑스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며 인연을 쌓아가는데…. 사회적 접근 방식의 색다른 성장소설! 『까칠한 girl의 가출 이야기』는 경제력이라는 잣대로 사회 계층을 나누고 계급화한 우리 사회의 어둡고 부조리한 면을, 열네 살 사춘기 소녀의 눈을 통해 통렬하고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색다른 성장소설이다. 사춘기 소녀와 다섯 살 자폐 쌍둥이를 키우는 저소득층 싱글맘에게 보내는 사회적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그 자녀를 보는 시선 또한 매우 폭력적이다. 그들이 가난한 건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런 부모를 둔 아이들의 미래 역시 어두울 거라 단정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가난 때문에 겪는 사회적 차별과 편견은 사춘기 소녀를 아주 까칠하고 삐딱하게 만든다. 사춘기 소녀 카이버는 스트립 댄서 출신인 엄마와 자폐 쌍둥이 동생을 모욕한 사람(사회)들에게 사춘기적 방식으로 거칠게 반항하고 저항한다. 하지만 사회의 또 다른 관심과 애정은 이렇게 성장통을 겪는 까칠하고 삐딱한 아이에게 서서히 자아를 찾게 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사회를 받아들이고 성장하게 한다. 익살과 풍자가 가득 찬 이 소설은 한 아이의 성장 과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주인공 카이버는 스스로 낙오자라 여기지 않는다. “우리 엄마가 스트립 댄서였기 때문에 내 삶이 범죄와 좌절로 얼룩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산”이라며 카이버는 당당히 삶에 임한다. 소녀는 탐험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밤마다 지도를 펼쳐놓고 세계 여행을 떠난다. 물론 사회적 편견을 깨뜨리는 일은 쉽지 않았다. 학교 선생님마저 곱지 않는 눈길을 보내고, 학교 유리창을 깨고 달아났다는 억울한 누명도 쓰지만, 카이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부딪치고 대응한다. 폭풍우와도 같은 사춘기를 지나 마침내 카이버는 깨닫는다. 인생은 우여곡절 많은 여행과 비슷하다는 걸. 그래서 모험은 고통스럽지만 즐겁다는 사실을. “나는 주머니가 많은 배낭이고 싶다. 그래서 여행지마다 쌓은 추억을 배낭 비밀 주머니에 가득 넣어들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카이버 패스로 가서 세계 각국 다양한 사람에게 배낭 주머니에 담아둔 각양각색의 추억을 하나하나 펼쳐서 보여줄 것이다.” 신비한 친구 X를 등장시켜, 극의 묘미를 살린 소설! 카이버에게는 엑스(X)라고 부르는 특별한 친구가 있지만 그의 존재에 대해서는 카이버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카이버는 언제나 파란색 여행용 가방을 들고 다니는 엑스를 비밀경찰에게 쫓기는 불쌍한 신세여서 자신이 돌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엑스의 실체는 정신병을 앓으며 공원에서 부랑자로 지내는 늙은 여자다. 카이버는 이 여자에게 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껴 ‘엑스’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비밀경찰에 기는 엑스가 배고플까봐 샌드위치를 만들어주며 정신적인 친구라 믿는다.주변 사람들은 엄마가 스트립 댄서였기 때문에 나와 내 동생들이 평생 삐뚤어지게 살 거란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나와 동생들은 엄마가 어떤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든 항상 지금처럼 멋진 모습으로 살아갈 테니 말이다. 나는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들은 모두 진정한 친구들이다. 어떤 얘들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명단을 길게 늘어놓기도 하는데, 기껏해야 생일파티에 초대할 이름들이지, 특별한 친구는 아니다. 하지만 내 친구들은 특별하다. 확실히 엑스도 특별하다. 엄마는 하루에 한 시간씩 쌍둥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말을 하게 하거나 눈을 마주치도록 노력한다. 쌍둥이는 그렇게 할 때마다 마시멜로를 하나씩 상으로 받는다. 이것은 엄마가 책에서 찾은 프로그램이다. 한동안 나는 눈 마주치기 게임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온종일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은 적이 있었다. 그 후로 나는 그 프로그램을 이해할 수 있었다.
도스토옙스키, 촛불 집회에 가다
Ž / 박영은 (지은이) / 2018.11.20
13,000
Ž
청소년 철학,종교
박영은 (지은이)
탐 철학 소설 38권. 도스토옙스키는 20세기 이후 세계 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 정치, 사회 각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특히 그의 사상을 집대성한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인간의 본질과 심리에 관한 사색을 방대하게 펼치는 걸작이다. 하지만 엄청난 두께 때문에 막상 읽어 보려고 하면 선뜻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도스토옙스키, 촛불 집회에 가다>는 도스토옙스키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 작품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범접하기 어려운 대작가’가 아니라 ‘따뜻한 친구’ 같은 도스토옙스키를 만날 수 있다.머리말 - 2018 도스토옙스키의 환생 프롤로그 1. 광장에 온 한 남자 2. 뭐가 그렇게 심각하니 3. 살아남은 자의 슬픔 4. 한국과 러시아의 평행이론 5. 도스토옙스키의 고백 6. 온몸을 태우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7. 고통과 십자가도 은총이다 8. 기쁨의 의미 9. 따뜻한 봄에 다시 만나 10.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11. 마음의 감옥에서 나오는 법 12. 하나 됨을 위하여 부록 도스토옙스키 소개 《죄와 벌》과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옙스키의 생애 읽고 풀기파란만장한 삶을 산 위대한 작가, 따뜻한 친구 같은 도스토옙스키를 만나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드라마 같은 삶을 살았다. 청소년기에 아버지가 농노들에게 살해당해 평생을 치욕 속에 살아야 했고, 20대에는 급진적 혁명 운동에 연루돼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간신히 살아나 시베리아 유형소에서 강제 노역을 하면서 보냈다. 평생을 간질 발작으로 고통받았고, 자신이 물려준 병 때문에 어린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끊지 못한 도박벽으로 번번이 가산을 탕진해서 빚쟁이에게 쫓겨 끝없이 이리저리 도망 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이 고통에 자신의 영혼을 팔지 않았다. 그가 품어 안았던 슬픔과 고통의 무게가 위대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버팀목이 되었을 것이다. 도스토옙스키는 20세기 이후 세계 문학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 정치, 사회 각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특히 그의 사상을 집대성한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인간의 본질과 심리에 관한 사색을 방대하게 펼치는 걸작이다. 하지만 엄청난 두께 때문에 막상 읽어 보려고 하면 선뜻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도스토옙스키, 촛불 집회에 가다》는 도스토옙스키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 작품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범접하기 어려운 대작가’가 아니라 ‘따뜻한 친구’ 같은 도스토옙스키를 만나 보자. 도스토옙스키가 광화문 광장에 나타났다! 우리가 광장에서 함께한다는 것 2016년의 마지막 날, 찬열이는 아빠와 함께 촛불 집회에 갔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한 아저씨를 만난다. 그 아저씨는 광화문 광장의 뜨거운 혁명의 기운이 자기를 여기로 불러낸 것 같다고 알 듯 모를 듯한 이야기를 한다. 또 세월호 사고에서 살아남은 대학생 누나의 손을 꼭 잡아 주고 따뜻하게 위로하며 함께 눈물을 흘린다. 바로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였다. 그는 수많은 촛불이 타오르는 광화문 광장에 서서 100년 전 러시아에서 일어난 혁명을 떠올린다. 찬열이는 요즘 고민이 있다. 친한 친구 지민이가 아빠가 너무 싫고 부끄럽다고 할 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 아빠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엿듣고 지민이 아빠가 정리해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찬열이는 지민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마음이 복잡하다. 하지만 매주 촛불 집회에서 도스토옙스키 아저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침내 깨닫는다. 내가 가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나눌 것이 없다고. 하지만 함께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나눌 수 있다고. 이제 찬열이는 지민에게 달려갈 것이다. 찬열이는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 걸까? 인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소설 시리즈 청소년 인문서 분야의 혁신이라고 평가되며 중고교 교사와 학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탐 철학 소설'은 동서양 사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철학자들의 사상을 한 편의 소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교양 소설 시리즈입니다.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철학자들의 딱딱한 이론이 내 삶과 연관되어 쉽게 이해됩니다. ‘탐 철학 소설’ 시리즈는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여러 공공 기관 및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도서 - 한국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책 - 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들 권장도서 - 한우리독서운동본부 필독도서 -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 인물 소개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러시아에서 태어난 작가입니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으로, 20세기 이후 세계 문학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평생에 걸쳐 고통과 절박함을 예술로 승화시킨 대작가로 불리지요. 특히 그의 사상을 집대성한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인간의 본질과 심리에 관한 사색을 방대하게 펼치는 걸작입니다.TV로 중계되는 세월호 청문회에서도 대참사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았다. 정의는 어디에 엿 바꿔 먹은 것 같았다. 교과서에서 배운 민주주의라는 게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구할 수 있는데 못 구해서 300명이 넘게 죽었잖아. 근데 왜 아무도 벌을 안 받는 거야?”어느 날 친구 지민이가 열을 내며 말했다. 찬열이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내 말이. 미친 것 같아.”그래서 찬열이는 촛불 집회에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다. 혼자 나갈 자신은 없어서 아빠를 졸랐다. 매일 바쁘게 직장에 다니는 아빠지만 주말에는 광화문 광장에 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오늘이 바로 아빠와 약속한 그날이다.- <프롤로그> “우린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살아가지. 물론 그 운명을 선택하기도 하고. 결국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자신을 겸손하게 봉헌해 가면서 사느냐의 문제겠지. 여기 집회에 참여한 모두가 손에 들고 있는 촛불처럼, 소냐의 삶은 어두운 현실에 길을 밝혀 주는 등불이고, 추운 겨울 모두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화롯불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면 말이 될까? 등불은 어둠에 앞장서 길을 밝히고, 사람들은 그 빛을 따르게 되지. 똑똑한 라스콜니코프가 아무런 거부 없이 소냐를 따르는 건 그런 이치야.”- 6장 <온몸을 태우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슬픈 기억이긴 하지만 세월호 친구들을 절대로 잊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거죠?”예빈이가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말했다.“그럼. 그런 의미에서 일류샤는 죽은 게 아니란다, 결코. 그 아이는 자신이 하나로 묶어 놓은 친구들의 사랑 속에서 영원토록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 먼저 간 예빈이 친구들도 모두에게 그런 존재가 될 거다.”- 10장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낯선 교실 탐구 생활
우리학교 / 정지은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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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청소년 문학
정지은 (지은이)
공립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저자는 교실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꾸준히 기록해 왔다. <낯선 교실 탐구 생활>은 그 두 번째 기록으로, 코로나 여파로 낯설게 변한 교실 풍경을 섬세하고 따뜻한 눈길로 잡아낸다. 전작 <교실 수면 탐구 생활>에서 보여준 무심한 듯 다정한 시선과 유쾌하면서 무겁지 않은 태도는 이 책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시절이 시절이니만큼 안타까움과 혼란스러운 감정 또한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아이들이 사라진 학교에서 발견한 낙서를 ‘고대 유물’처럼 쓸쓸히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오랜만에 등교한 아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지내는 모습이 그려지고, 한 번도 맨얼굴을 본 적 없는 아이들을 급식실에서 마주하고는 ‘경이로움’마저 느끼는 장면이 이어진다. 마스크가 만들어 낸 거리 덕분에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말하는 학생들에게서 지금껏 존재한 적 없던 ‘독특한 미학을 지닌 커뮤니케이션’을 발견하고 모종의 설렘을 느끼기도 한다. 책에 수록된 100여 컷의 정성스런 드로잉을 바라보며 독자는 다정한 거리두기로 혼란의 한가운데를 통과해낸 십대들을 뭉클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들어가는 글 _ 우리는 강을 건너고 있다 1부 오랜만이야 복도 낙서 / 온라인 클래스 키즈가 온다 / 대면 수업의 장면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너의 이름은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22학년도 수능 D-5 / 교실 X-ray / 지치지 말자 우리 2부 달라졌네 이럴 수가 / 너의 모습은 / 마기꾼들 / 오늘의 스타일링 / 정성껏 말하기 /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 / adidas는 어디에 / 외계인과의 마라톤 / 비 오는 날의 아슬아슬 / 약간의 바나나 우유 / 갖춰 놓고 공부하고 싶었어요 / 어떤 잔인함 / 대답을 하라고요? / 내 나이 열일곱 3부 변함없구나 시냇물 / get up stand up stand up for your sleep / 에라 모르겠다 1 / 에라 모르겠다 2 / 참을 수 있는 잠 vs 참을 수 없는 잠 / 잠들기 1초 전 / 오늘의 능수능란함 / 기말고사 걱정 / 우리 사이 / 시험 기간에 꼭 / 해야 할 일 열 가지 / 졸음 방지 책상의 쓸모 / 설마 / 인생무상 점입가경 / ASMR의 세계 4부 그렇게 우리 월요일의 기분 / 실화 / 떡 돌리는 B / M의 팔레트 / 5성급 교실 어매니티 : 분필의 미학 / 여학생의 시간 / K-청소년에 대하여 / 집에 간을 놓고 온 소년 Q / 벚꽃 엔딩, 코로나 엔딩 / 졸업식의 V / 남의 집 귀한 자식 / 각도 조절에 대하여 / 라테의 무의식 / 교실의 중력가속도 부록 _ 낯선 세상에 울렁거릴 때 / 낯선 세상에 설렐 때코로나를 건너는 교실 탐구 생활 오늘도 교실은 충전 중 코로나 19로 모두가 고단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우리 청소년들은 어떤 모습으로 지냈을까?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장난을 치는 소소한 재미마저 사라진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수학여행, 심지어 입학식과 졸업식마저 사라진 학교에서 혈기 왕성한 십대 청소년들은 어떻게 버텨왔을까? 이 책의 저자인 정지은은 교실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꾸준히 기록해 왔다. 『낯선 교실 탐구 생활』은 그 두 번째 기록으로, 코로나 여파로 낯설게 변한 교실 풍경을 섬세하고 따뜻한 눈길로 잡아낸다. 전작 『교실 수면 탐구 생활』에서 보여준 무심한 듯 다정한 시선과 유쾌하면서 무겁지 않은 태도는 이 책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시절이 시절이니만큼 안타까움과 혼란스러운 감정 또한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아이들이 사라진 학교에서 발견한 낙서를 ‘고대 유물’처럼 쓸쓸히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오랜만에 등교한 아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지내는 모습이 그려지고, 한 번도 맨얼굴을 본 적 없는 아이들을 급식실에서 마주하고는 ‘경이로움’마저 느끼는 장면이 이어진다. 때로는 한 발 떨어져서 아이들을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유머 감각을 발휘하여 혼란의 한 가운데를 버텨내는 저자는 코로나로 달라진 교실 풍경의 변화에서 끝내 긍정적인 미래를 예견한다.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파악하는 데에 예전보다 몇 배로 긴 시간이 필요해져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여전히 서로가 낯설다 보니 자연스럽게 예의를 갖추어 대하게 되었다. 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학생들끼리도 조심스럽게 대하는 현상이 두드러졌다. 쉽게 친밀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부정적인 현상이지만 타인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뉴노멀이 되는 중이라고 본다면 긍정적인 변화가 아닐까. _‘작가의 말’ 중에서 비대면 문자나 전화 통화가 주를 이루게 된 관계에서도 저자는 답답하다고 한숨만 쉬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예의를 갖추어 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하며 서로가 ‘저마다의 사정’을 자연스럽게 배려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온라인 수업에서 출석을 확인할 때 ‘네’라는 짧은 음절조차 입으로 말하지 않고 채팅창에 입력하는 아이들의 태도를 문제 삼는 대신, 문자가 더 인간의 본능에 어울리는 소통 수단임을 쿨하게 인정하고 소중하고 한정적인 입말은 이제 그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에게 쓰이게 되었노라고 말한다. 시작부터 마스크 쓴 채로 관계를 맺은 우리들, 무슨 말을 하건 상대의 눈을 깊게 들여다본다. 얼굴의 반쪽만으로 상대를 파악해야 하기에 빤히 본다. ‘빤히’라기보다는 ‘지그시’가 맞을까. “너 이번 주 주번이야.”라든가 “여기도 쓸어야지.” 같은 말도, “나는 네가 훌륭한 학생이라고 내내 생각해 왔어.”라고 말하듯이 정성껏 말할 수밖에 없다. “지우개 좀 빌려줄래?” 같은 말도 “오래전부터 널 지켜봐 왔어.”라고 말하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조심스레 최대한 잘 들리도록 말하게 된다. _ 본문 중에서 꽃이 져야 잎이 보이듯 팬데믹으로 시작된 변화지만 그 안에는 긍정적인 변화도 깃들어 있음을 저자는 말한다. 책에 수록된 100여 컷의 정성스런 드로잉을 바라보며 독자는 다정한 거리두기로 혼란의 한가운데를 통과해낸 십대들을 뭉클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 잠 못 이루는 교사 잠 못 이기는 학생들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한 교실의 밀당 『낯선 교실 탐구 생활』은 네 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오랜만이야’에서는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던 시기, 아이들이 사라진 학교와 온라인 수업, 그리고 오랜만에 등교한 아이들의 모습이 고루 담겨 있다. 저자는 학생이 사라진 빈 교실에 홀로 남아 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자리임을 새삼 깨닫고, 온라인 수업을 하며 서로가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코로나로 인해 낯설어진 교실 풍경이 나쁜 쪽으로만 향하고 있지 않음을 말한다. 무려 4샷이 들어간 커피를 마셔야만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피로가 누적된 상태지만, 냉동실에 책을 얼려 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진지하게’ 하는 아이들이 있어 지치지 않고 버틴다. 2부 ‘달라졌네’에서는 마스크 세상이 된 이후 달라진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스크가 만들어 낸 거리 덕분에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말하는 교사와 학생들에게서 지금껏 ‘존재한 적 없던 독특한 미학을 지닌 커뮤니케이션’을 발견하고 모종의 설렘을 느끼는 한편, 마스크에 갇혀 지쳐가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더 할 수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우리 모두에겐 약간의 바나나 우유가 필요하다. 건강식품을 가장한 달콤한 어떤 것.”이라며 바나나 우유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3부 ‘변함없구나’에서는 코로나 시대에도 변함없이 잠에 굴복당하는 학생들의 다채로운 수면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주문처럼 ‘일어나’라는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어도, 시험이나 성적에 대한 불안도 쏟아지는 잠을 말릴 수는 없다. 재해에 인재와 자연재해가 있듯 잠에도 참을 수 있는 잠과 참을 수 없는 잠이 있다는 걸 알기에 그저 두고 볼 수밖에. 4부 ‘그렇게, 우리’에서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학생들과의 일상이 펼쳐진다. 지극히 사무적인 순간에도 자기만의 양념을 치며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K,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매일 아침 칠판 주변과 분필을 가지런히 정리해 산뜻한 기분을 안겨주는 H, 집에 토끼 간을 놓고 왔는지 매번 약을 가지러 간다며 외출 허락을 구하는 Q 등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도 책의 맨 뒤에는 ‘낯선 세상에 울렁거릴 때’와 ‘낯선 세상에 설렐 때’라는 코너를 각각 실어 ‘정샘의 추천작’을 소개하고 있다. 소설과 시, 그림책, 만화에서부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와 웹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고 있으니 변해가는 세상, 다가올 미래가 두렵거나 기대될 때 펼쳐보거나 참고하면 좋겠다. 코로나 시대에도 잠 못 이루는 교사와 잠 못 이기는 학생 사이의 밀당은 그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따스한 믿음이 서려 있다. 개별적인 상호작용이 대폭 줄었지만, 그들을 ‘10대 청소년’이라는 관념적 틀에 가두지 않고 ‘김철수’ ‘이영희’라는 고유한 이름을 지닌 각각의 존재임을 잊지 않으려 애쓰는 저자는 그래서 아이들을 때로 ‘젊은 분들’이라고 칭하며 그들에 대한 존중을 드러낸다. 코로나 시대에도 이 ‘젊은 분들’은 잘 먹고 잘 졸면서 지냈다. 아이들을 하나의 테두리로 묶어 단일하게 규정할 수 없듯, 아이들이 겪어낸 힘든 시절 또한 함부로 단정해서 몇 마디로 말할 수 없음을 이 책을 덮고 난 독자는 알게 될 것이다.
내신 다품 고등 통합과학 (2019년)
천재교육 / 김진성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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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김진성 (지은이)
내신 등급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이해와 적용 포인트를 제시하였다. 무조건 외우는 과학 공부가 아니라 중요 내용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암기 방법을 제시하였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 탐구를 정리했으며,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적혀 있다. 또한, 문제 속 자료에 분석된 내용을 통해 문제의 개념과 그림의 이해가 쉬워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 01. 우주의 구성 원소와 별의 진화 02. 원소들의 주기성 03. 원소들의 화학 결합과 다양한 물질 Ⅱ. 자연의 구성 물질 04. 지각과 생명체의 구성 물질과 신소재 Ⅲ. 역학적 시스템 05. 역학적 시스템과 중력 06. 운동량과 충격량 Ⅳ. 지구 시스템 07. 지구 시스템의 에너지와 물질 순환 08. 지권의 변화와 판의 운동 Ⅴ. 생명 시스템 09. 생명 시스템의 기본 단위 10. 생명 시스템의 유지 Ⅵ. 화학 변화 11. 산화 환원 12. 산과 염기의 중화 반응 Ⅶ. 생물 다양성과 유지 13.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14. 생물의 진화와 생물 다양성 Ⅷ. 생태계와 환경 15. 생물과 환경의 관계 16. 지구 환경의 변화 17. 에너지 사용과 환경 Ⅸ.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18. 발전과 전력 수송과 미래 에너지 다품 통합과학은 단원별로 핵심이 되는 개념과 문제를 잘 정리한 내신 시험 대비서입니다. 1. 핵심 개념_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의 중요 포인트만 뽑아서 정리했습니다. 2. 내신 문제 1단계: 개념 어휘 테스트_ 용어, 그림, 어휘에 관련된 간단한 문제를 통해 핵심 개념을 빠르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단계: 기출 기초 테스트_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의 풀이 방법을 이해하고, 비슷한 문항으로 한 번 더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단계A: 교과서 기본 테스트_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대표 기출과 중요 문제로 구성하여 내신 등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3단계B: 창의력융합형 서술형_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풍성하게 제시하였습니다. 다품 통합과학의 중요 학습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신 등급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이해와 적용 포인트를 제시하였습니다. 무조건 외우는 과학 공부가 아니라 중요 내용을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암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중요 탐구를 정리했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적혀 있습니다. 문제 속 자료에 분석된 내용을 통해 문제의 개념과 그림의 이해가 쉬워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
스마트주니어 / 이영직 지음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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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주니어
청소년 과학,수학
이영직 지음
최초의 과학자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이야기로 풀어 쓴 청소년 과학 교양입문서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중요한 발견과 일화, 신비로운 자연현상 등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중요한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접근하면서도 물리, 화학, 생물 분야로 구성하여 과학적 체계를 갖추고 교과 연계가 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생생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수록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01 재미있는 물리 이야기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였을까? 11 왕관의 숨은 비밀 ?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15 지구의 둘레를 재다 ? 에라토스테네스 20 과학에 임하는 자세 ? 갈릴레이 이야기 25 말들의 줄다리기 ? 토리첼리 29 진리에 이르는 험난한 길 ? 지동설의 역사 33 행성운동의 법칙 ? 케플러 37 흑사병과 만유인력 ? 뉴턴 40 에너지 보존의 법칙 46 빛의 본질 48 빛의 속도와 상대성 이론 ?아인슈타인 52 양자역학의 이해 56 카오스 이론 69 X선의 발견 ? 뢴트겐 64 방사선의 발견 ? 베크렐 67 핵분열과 핵융합 70 도플러 효과 75 우주의 탄생 79 별들의 일생 85 펄떡이는 첨단 과학 이야기 91 스카치테이프로 받은 노벨 물리학상, 그래핀 chapter02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재미있는 고체, 액체, 기체 이야기 99 연금술의 역사는 고대 과학의 역사였다 104 물질의 종류 109 원자와 분자 111 수소와 탄소 이야기 115 질량보존의 법칙과 일정성분비의 법칙 119 불, 연소란 무엇인가 125 전기란 무엇인가 129 방사성 원소의 정체 135 파마의 과학적 원리 ? 산화와 환원 138 산성, 알카리성 이야기 142 화약의 탄생 148 억세게 운 좋은 두 화학자 이야기 151 삼투압의 원리 156 발효와 부패는 어떻게 다를까? 161 안전유리의 원리 165 펄떡이는 자원 산업 이야기 169 도시에서 금을 캐다, ‘도시 광산업’ chapter03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 생명체의 특징 175 탄소 순환 178 질소 순환 181 동물과 식물의 대를 이어가는 방법 186 식충 식물 190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는 물고기들 194 얽히고설켜서 살아가는 생물들 ? 공생과 기생 199 숲의 고마움 204 하루살이와 매미의 일생 208 박쥐가 무서워 나비가 된 나방 213 다윈의 진화 이야기 ? 종의 기원 216 멘델의 유전학 이야기 221 동종 교배를 피해 가는 생물의 지혜 224 생명과 환경 226 꿀벌이 사라지면? 232 개똥벌레가 빛을 내는 이유 235 효소 이야기 239 펄떡이는 우주 과학 이야기 243 외계 생명체의 존재“원리를 알면 과학이 쉬워진다” 최초의 과학자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이야기로 풀어 쓴 청소년 과학 교양입문서!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일까? 어떻게 걸어서 지구의 둘레를 쟀을까? 말들에게 줄다리기를 시켜 발견한 원리는? 파마의 화학적 원리는 무엇일까? 역사상 가장 비싼 음료수는 무엇일까? 탄소와 질소는 생명체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검은 나방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 책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중요한 발견과 일화, 신비로운 자연현상 등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중요한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주제들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접근하면서도 물리, 화학, 생물 분야로 구성하여 과학적 체계를 갖추고 교과 연계가 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생생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수록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 물리 이야기에서는 인류 최초의 과학자 탈레스에서 아르키메데스, 갈릴레이의 이론, 케플러, 현대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까지 거의 전 분야를 이야기 중심으로 풀었다. 2장 화학 이야기에서는 그리스 시대의 4원소설부터 현대의 원자론까지, 질량 보존의 법칙에서 일정 성분비의 법칙까지 중요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었다. 3장은 생물 이야기이다. 사실 생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처럼 공식에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과학 분야에서도 오랫동안 의붓자식 취급을 당한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 생물학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했다. 인류의 세계관이 기계론적 사고에서 생태학적 사고로 대체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류가 처한 생태학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생물학적 이야기에 중점을 두었다 이제 <교실 밖 펄떡이는 과학 이야기>와 함께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탈레스를 최초의 과학자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탈레스가 살던 당시의 그리스 사람들은 모든 자연 현상을 신이 일으킨다고 믿었다. 즉, 올림포스 산에12신이 살고 있어 이들이 각자 비, 구름, 바람 등을 맡고 있다고 믿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것도 일식, 월식이 일어나는 것도 신들의 노여움 때문이라고 믿었다.이러한 시기에 탈레스는 신을 배제한 상태에서 자연의 이치를 설명 하려고 노력했다. 비가 오는 것은 신의 노여움 때문이 아니라 공중에 떠있는 수증기가 무거워지면서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 최초의 과학자는 누구였을까? 도깨비불의 원인이 되는 인(P) 은 독일의 브란트라는 사람이 연금술로 금을 만들다가 발견했다.1669년 브란트는 금을 만들기 위해 여러 종류의 실험을 했는데, 한번은 오줌을 증발시킨 걸쭉한 액체에다 모래와 숯을 넣어 강하게 가열했다. 그러자 바닥에 남아 있던 물질이 흰 연기를 내면서 불이 붙었다.그것을 모아 두었더니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내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것이 인이었다.- 도깨비불 이야기
루시와 다이아몬드
나는책 / 이승연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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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책
청소년 과학,수학
이승연 (지은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사업 선정작. 지구와 똑같이 생긴 '창백한 푸른 점 X'라는 별에서 외계인이 찾아왔다. 자신들의 별에서 일어난 진화의 역사를 들려준다. 별 먼지에서 출발해 점점 복잡하고 유능하게 진화해 간 창백한 푸른 점 X의 생명체는 그러나 끝내 인간이 되지는 않는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목소리로 모든 것을 기록해 놓은 이야기 동굴, 유전자 변형으로 몸을 괴기스럽게 만들어가는 유행, 문명의 정점에서 자꾸만 퍼져 나가는 버퍼링바이러스…. 그러다 그들이 선택한 진화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들은 왜 지구를 찾아온 것일까?우리 모두는 외계인 창백한 푸른 점 X 별의 아이들 방향과 기억 아름다운 눈 화려한 시절 바다에서 육지로 네발 달린 물고기 거대 생명체와의 숨바꼭질 신비로운 밤의 세계로 외계인은 변신 중 다시 낮의 세계, 나무 위로 황금시대가 열리다 이야기 동굴 지독한 탐욕 버퍼링 바이러스 지긋지긋한 권태 모든 게 사라진 다음 자유 안녕히, 창백한 푸른 점 X 다이아몬드의 비밀 우주의 인사 해설-이승연의 유쾌한 SF, “안녕, 창백한 푸른 점 X”(최유미_수유너머104 연구원) 해설-루시는 당신 곁에 있지, 다이아몬드와 함께(박준_작가, 여행가) 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지원 사업 선정작 지구와 똑같이 생긴 ‘창백한 푸른 점 X’라는 별에서 외계인이 찾아왔다. 자신들의 별에서 일어난 진화의 역사를 들려준다. 별 먼지에서 출발해 점점 복잡하고 유능하게 진화해 간 창백한 푸른 점 X의 생명체는 그러나 끝내 인간이 되지는 않는다.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목소리로 모든 것을 기록해 놓은 이야기 동굴, 유전자 변형으로 몸을 괴기스럽게 만들어가는 유행, 문명의 정점에서 자꾸만 퍼져 나가는 버퍼링바이러스…. 그러다 그들이 선택한 진화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들은 왜 지구를 찾아온 것일까? 외계에서 지구를 만나다 <루시와 다이아몬드>는 지구가 하나뿐인 별이 아니라 똑같은 것이 하나 더 있다는 가정에서 시작된다. ‘창백한 푸른 별 X’라는 그곳에도 생명체가 있어 변이를 거듭한다. 작은 세포에서 출발해 점점 크고 강하고 복잡한 존재로 변모해 가는 모습이 조금은 익숙하고 어느 만큼은 예측 가능하다. 그러나 이들은 끝내 인간의 모습이 되지 않을 뿐더러 지구 생명체의 진화에 견줄 수 없는 단계로까지 나아가 전혀 뜻밖의 모습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외계 행성과 외계인에게서 지구의 과거를 보고 우리의 미래를 느낀다. 지구도 우주의 한 행성이고 지구인도 우주인이기에. 과학이 예술과 만나다 <루시와 다이아몬드>의 구상은 2016년 대전문화재단 아티언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생체신호센터 김기웅 박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작되었다. 작가는 과학자에게서 지구의 기원과 생명 진화에 대해 배우며 거기에 상상을 더해 가상의 별과 생명체 진화의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그래서 <루시와 다이아몬드>에는 ‘삼엽충의 눈’, ‘솔리톤 음장’, ‘공룡 시대’등 지구 생명체 진화의 비밀에 기반한 풍성한 이야깃거리가 녹아들어 있다. 과학에 상상력이 더해져 SF가 되면 ‘과학으로서 자격이 박탈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함의를 품게’ 되는 것이다. 독특한 소재, 어둡고 기괴한 인상을 주는 그림, 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진화의 파노라마 끝에서 모습을 드러낸 외계인의 모습이 주는 반전의 묘미, 여기에 존재론적 질문을 더했다. 나는 '창백한 푸른 점 X'에서 왔습니다.
난중일기
돋을새김 / 이순신 지음, 김경수 엮음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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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을새김
청소년 문학
이순신 지음, 김경수 엮음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9권.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과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1592년(임진년)부터 1598년(무술년)까지 충무공 이순신이 전장에서 몸소 체험한 일들을 기록한 것이다. 왜군과의 치열한 접전, 긴박했던 전장의 분위기,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략과 전술 등 전란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기록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휘권을 둘러싼 갈등,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흔들리는 조정의 분위기와 그 와중에 전국토를 휩쓴 전란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민중들의 모습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임진년(1592년, 선조25)/ 17 계사년(1593년, 선조26)/ 41 갑오년/(1594년, 선조27) 91 을미년(1595년, 선조28)/ 161 병신년(1596년, 선조29)/ 211 정유년 1(1597년, 선조30)/ 273 정유년 2(1597년, 선조30)/ 323 무술년(1598년, 선조31)/ 355 부록 --이순신 참전 주요 해전 정리/364 1.옥포해전 2. 당포해전 3. 당항포해전 4. 한산도해전 5.부산포해전 6. 명량해전 7. 노량해전 --난중일기에 대하여/372 난중일기의 체제와 내용/난중일기의 성격과 의미 --임진왜란 이전의 이순신/276 -<난중일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이순신의 삶 --난중일기로 본 이순신/380충무공 이순신이 남긴 단 한 권의 저서 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전장의 분위기를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한 사료 《난중일기》는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과 충무공 이순신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전쟁에 임했으며, 단 한 번의 패배도 허락하지 않았던 조선 수군의 명장 충무공 이순신. 탄환에 맞아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도 강인한 정신력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그는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의 가슴속에 위대한 영웅으로 남아 있다. 1592년(임진년)부터 1598년(무술년)까지 그가 전장에서 몸소 체험한 일들을 기록한 《난중일기》는 왜군과의 치열한 접전, 긴박했던 전장의 분위기,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략과 전술 등 전란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기록한 사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휘권을 둘러싼 갈등,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서 흔들리는 조정의 분위기와 그 와중에 전국토를 휩쓴 전란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 받는 민중들의 모습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영웅이기 이전에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갈등이 담긴 기록 한편 《난중일기》에는 전란의 기록 외에 인간 이순신의 내면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어, 성웅으로 추앙받아 온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난중일기》에서 볼 수 있는 이순신의 모습은 일반의 기대와는 사뭇 다르다. 강철 같은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무장이었을 것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거의 매일 과로와 육체적 고통으로 시달리거나, 밤새 식은땀을 흘리는 날이 많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해 간밤에 꾼 꿈을 풀이하거나 자주 점을 치기도 했다. 전장에서 늘 침착하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적인 심정을 기록한 일기에서는 인간으로서 쉽사리 물리칠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의 그늘을 숨길 수 없었던 것이다. 《난중일기》에는 한 집안의 가장이었던 이순신의 자상하고 애틋한 면모도 잘 드러나 있다. 그는 늘 멀리 있는 가족들의 안위를 걱정했고, 틈날 때마다 어머니의 안부를 묻는 효성 지극한 아들이었다. 아들의 죽음을 전해 듣고 오열하는 대목에서는 그 역시 한 국가의 장수이기 전에 뜨거운 부정을 가진 아버지였음을 느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하의 죽음에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고생하는 병사들을 위해 술잔치를 벌이는 등 군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잊지 않는 모습에서 그의 넓은 아량과 자애로운 인품을 알 수 있다. 이순신은 뛰어난 공적을 쌓은 대가로 오히려 모함을 당하거나 좌천당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정치적으로 라이벌 관계에 있던 원균과 갈등을 빚으면서 조정대신들의 미움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순신은 원균을 ‘흉인’‘흉악한 자’라고 거침없이 칭하며 좋지 않은 감정을 자주 드러낸다. 이처럼 사적이고 감정적인 부분까지 솔직하게 기록한 《난중일기》을 통해 충무공 이순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도 들여다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순신이 직접 쓴 친필 초고본을 바탕으로 하되, 초고본에 빠져 있는 부분은 1795년(정조 19)에 간행된 전서본을 참고하여 한글로 쉽게 풀어쓴 것이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곳에는 꼼꼼히 주를 달고, 다양한 자료들을 추가하여 《난중일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책의 말미에는 《난중일기》 속에 그려진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분석한 편저자의 해설을 수록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전쟁에 관한 기록들-임진왜란- 해질 무렵에 영남 우수사 원균의 통지문이 왔는데 “왜선 90여 척이 와서 부산 앞 절영도에 대었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경상 좌수사 박홍의 공문이 왔는데 “왜선 350여척이 이미 부산포 건너편에 도착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즉각 임금께 장계를 올리고 순찰사와 병사, 전라 우수사 이억기에게도 공문을 보냈다. 영남 관찰사의 공문도 왔는데 동일한 내용이었다.:: 임진년(1592, 선조25년) 4월 15일 : 밤 열 시쯤 영남 우수사 원균의 공문이 왔는데, “부산진이 이미 함락되었다”고 했다.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이길 수 없었다. 곧 임금께 장계를 올리고 삼도에도 공문을 보냈다.:: 임진년(1592, 선조25년) 4월 16일 -명량해전-맑음. 조수를 타고 여러 장수들을 거느리고 가 우수영 앞바다로 진을 옮겼다. 벽파정 뒤에 명량이 있는데, 적은 수의 수군으로는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아 약속하되 “병법에 이르기를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必死則生 必生則死)’하였고, 또 이르되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모두 오늘 우리를 두고 이른 말이다. 너희 여러 장수들이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긴다면 군율대로 시행해서 작은 일일망정 용서치 않겠다”고 엄격히 말했다. :: 정유년(1597, 선조30년) 9월 15일
어휘를 파는 카페
행복한나무 / 박기복 글 / 20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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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기관리
박기복 글
국어 교과서의 어려운 어휘를 판타지 소설과 게임으로 배운다! 어휘가 부족해서 공부에 지장을 받는 것은 학부모님도 학생들도 알고 있다. 다만 부족한 어휘를 채워주기 위해서는 독서와 토론이 필요한데, 중학교에서는 공부할 양이 많아 점점 독서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니 문제만 인식했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에 실린 729개 어려운 어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것으로 평균 수준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휘를 골랐다. 교과서 공부에 반드시 필요한 어휘, 시험을 볼 때 몰라서는 안되는 어휘, 그리고 일상 언어에서 활용도가 높은 어휘만 729개로 따로 모은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나온 729개 어휘만 제대로 습득하면 어려운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며, 학교 시험 문제를 푸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여는 글 국어 교과서 속 어려운 어휘, 어떻게 익힐 것인가, - 어휘력을 높이는 3단계 훈련법 - 이 책을 활용한 어휘학습법 프롤로그 내 꿈은 프로파일러, 실종된 여섯 학생을 찾아 나서다 1부 사라진 학생들을 찾아서 어휘의 숲에 빠지다 [어휘를 파는 카페]를 찾은 프로파일러 \'나\' Level 1 거역의 유전자 가금, 가미, 가불, 가상, 가업, 가장, 각박 각별, 간곡, 간과, 간사, 간파, 갈취, 감응 감지덕지, 감지, 감투, 감행, 감회, 강구, 강수 개간,개진,개탄,갱도,거역,거처,건재 견지, 결기, 결부, 결핍, 겸양, 겸연, 경각 경건, 경박, 경솔, 경의, 경이, 경종, 경황 Level 2 공허한 실패 계량, 계제, 고고, 고도, 고동, 고락, 고사 고아, 고안, 고찰, 고초, 고해, 곡절, 곡필 곡해, 곤궁, 골몰, 골백번, 공갈, 공대, 공덕 공력, 공명, 공모, 공세, 공유, 공존, 공허 과욕, 과분, 과언, 관대, 관록, 관망, 관용 관조, 괄시, 광활, 괴사, 괴질, 교란, 교착, 교편 Level 3 궁여지책을 찾아서 구가, 구애, 구제, 구현, 구혼, 구획, 국면 국장, 국정, 국한, 군락, 궁벽, 궁상, 궁색, 궁여지책 권고, 권능, 권세, 궐기, 규명, 규탄, 극구, 극명 금실, 기갈, 기거, 기겁, 기괴, 기도, 기미 기민, 기별, 기색, 기성복, 기성세대, 기승, 기약 기용, 기재, 기점, 기정사실, 기지, 기품, 기호 Level 4 낭자한 핏물 낙담, 낙인, 난무, 난입, 난잡, 남루, 납득 낭자, 낭패, 내력, 내면화, 내색, 내외, 내포 냉철, 노고, 노기, 노상, 노쇠, 노천, 노환 농도, 뇌리, 누명, 누추, 능멸, 단념, 단선적 당도, 당위, 대경실색, 대절, 도량, 도모, 도식적 도취, 도회지, 독식, 독촉, 동란, 동반, 동분서주 동일시, 동정, 동조, 두둔, 두서, 득의양양, 등한 2부 어휘에는 뜻이 있고, 사건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어휘게임]에 빠져 실종된 아이들 Level 5 북극의 망명객 막론, 만개, 만끽, 만류, 만면, 만무, 만발, 만연 만용, 망라, 망명, 망발, 망연자실, 망중한, 망측 매개, 매진, 맥락, 맹목, 맹신, 맹위, 면책, 명명 명목, 명시, 모략, 모색, 모의, 모종, 모태, 목석 몰두, 몰상식, 묘책, 묘연, 무관, 무료, 무색 무성, 무시로, 무안, 무정, 무지, 묵례, 묵살, 묵언 묵인, 문헌, 물색, 미약, 미물, 미세, 미천 미혹, 미화, 민생, 민의, 민활, 밀매, 밀착 Level 6 범람하는 백화 박차, 박해, 반목, 반증, 반향, 발군, 방계 방기, 방비, 방조, 배격, 배당, 배열, 배필 배회, 백지장, 백화, 번민, 번창, 범강장달, 범람 범법, 범부, 범상, 법석, 벽촌, 변모, 변조 변고, 변통, 별세, 별실, 병약, 병석, 복역 본위, 봉직, 부각, 부득불, 부산물, 부심, 부역 부임, 부재, 부조리, 부지, 부차적, 북망산, 분가 분개, 분별, 분연, 분주, 분출, 분화, 불시 불경, 불청객, 불협화음, 불혹, 비경, 비단, 비애 비정, 비축, 비통, 비하, 비호, 빈소, 빙자 Level 7 눈동자 속의 섬광 사면, 사유, 사주, 사지, 사직, 사표, 산고 산재, 산파, 삼라만상, 상기, 상례, 상념, 상반 상쇄, 상심, 상통, 상투적, 상혼, 생육, 서광 서막, 석별, 선망, 선처, 선회, 설파, 섬광 성화, 세례, 세태, 세파, 소산, 소소, 소양 소임, 속박, 속죄, 속출, 손상, 손색, 쇠잔 Level 8 심연의 분노 수금, 수긍, 수반, 수소문, 수심, 수용, 수의 수족, 수척, 수훈, 숭상, 습작, 시국, 시사 시정, 시찰, 시효, 식견, 식별, 식생, 신기원 신록, 신망, 신문, 신산, 신원, 신조, 신축 실감, 실성, 실언, 실의, 실증, 실토, 실추 심려, 심모원려, 심미적, 심사, 심연, 심오, 십분 3부 어휘는 문장 속에 존재하고, 인간은 욕구 속에 존재한다 \'언제\'라는 시간에 갇힌 아이들 Level 9 역경의 시절 악용, 안목, 알선, 암담, 암투, 압제자, 압착 애걸, 애송, 야합, 약세, 약과, 약조, 약진 양양, 양호, 어눌, 어조, 억겁, 억류, 언도 언행, 엄선, 엄습, 여념, 여담, 여생, 역경 역부족, 역설, 역점, 역정, 연계, 연고, 연대 연루, 연명, 연방, 연서, 연연, 연정, 연후 Level 10 유폐된 시인 열화, 영락, 영물, 영험, 예견, 예사, 오열 오지, 오진, 옥고, 옥토, 옹색, 완강, 완충 외양, 요량, 요원, 요행, 용납, 우수, 우호 우회, 운용, 운치, 울화, 원로, 위선, 위신 위탁, 유구, 유대, 유려, 유망, 유보, 유약 유예, 유의, 유장, 유착, 유폐, 유혈, 윤택 Level 11 잉태된 씨앗 은덕, 음습, 음역, 응낙, 응분, 응수, 응시 의당, 의례, 의아, 의탁, 의표, 이기, 이단 이변, 이정표, 이채, 이해타산, 이행, 인고, 인술 인습, 인접, 인지도, 인지상정, 인파, 인척, 인편 일관, 일괄, 일념, 일면식, 일색, 일선, 일신 일원, 일임, 일조, 일주, 일확천금, 입문, 잉태 Level 12 영혼의 정련 자각, 자괴감, 자멸, 자명, 자문, 자양분, 자자 자초, 자태, 작심, 작위, 잔재, 잔정, 잠식 장거, 장관, 장황, 재기, 재색, 재현, 저의 전근, 전담, 전락, 전모, 전복, 전언, 전용 전제, 전파, 접경, 정련, 정분, 정설, 정연 정중, 정진, 정처, 정평, 정혼, 정화, 정황 4부 내 어휘로 만들지 못하면 내 삶의 시간도 사라진다 아이들은 왜 [어휘게임]에 빠졌나, Level 13 착한 연기의 진수 조달, 조망, 조신, 졸렬, 종용, 좌초, 주선 준칙, 중론, 즐비, 증폭, 지당, 지병, 지성 지척, 지천, 지탄, 직면, 직성, 직시, 진부 진수, 진위, 진중, 진척, 질곡, 질책, 집대성 차출, 차치, 착안, 참작, 채근, 책망, 처사 처신, 척도, 척박, 천박, 천성, 천시, 천인공노 Level 14 쾌재의 미소 천직, 철칙, 첨예, 첩경, 청탁, 초래, 초면 초석, 초야, 초연, 초입, 초주검, 총기, 총칭 추모, 추앙, 추정, 축원, 춘추, 출정, 출타 출품, 충당, 치부, 치중, 치하, 침탈, 칩거 쾌거, 쾌재, 타개, 타진, 탐닉, 태곳적, 토로 토벌, 통감, 통고, 통사정, 통탄, 퇴락, 퇴색 Level 15 욕망의 해악 퇴행, 투사, 투서, 파장, 판로, 판이, 패소 패악, 편중, 평이, 평정, 평판, 폐단, 폐관 폭정, 표명, 표변, 표상, 표출, 풍비박산, 풍월 풍조, 풍자, 풍파, 풍채, 피상, 피습, 피폐 하직, 할애, 함구령, 함양, 함유, 항변, 해빙 해악, 해후, 해학, 행상, 향유, 허망, 험구 Level 16 시간의 화신 실종사건 험준, 현저, 현학적, 현혹, 혈안, 형국, 형극 형세, 형언, 형용, 혜안, 호각, 호걸, 호기 호도, 호사, 호사가, 호전, 호평, 혹사, 혹평 혼비백산, 혼신, 홀대, 화색, 화신, 화평, 환부 활로, 황망, 회유, 회의, 회포, 회한, 횡액 획책, 회행, 효험, 흉조, 희사, 희열, 힐책 에필로그 사라진 프로파일러, 어휘의 미로에 갇히다 닫는 글 자신의 언어, 자신의 시간을 지키며 살기를! 국어 교과서의 어려운 어휘를 판타지 소설과 게임으로 배운다! 어휘가 부족해서 공부에 지장을 받는 것은 학부모님도 학생들도 알고 있다. 다만 부족한 어휘를 채워주기 위해서는 독서와 토론이 필요한데, 중학교에서는 공부할 양이 많아 점점 독서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니 문제만 인식했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에 실린 729개 어려운 어휘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뽑은 것으로 평균 수준의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휘를 골랐다. 교과서 공부에 반드시 필요한 어휘, 시험을 볼 때 몰라서는 안되는 어휘, 그리고 일상 언어에서 활용도가 높은 어휘만 729개로 따로 모은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나온 729개 어휘만 제대로 습득하면 어려운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하며, 학교 시험 문제를 푸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추리, 판타지, 게임을 결합하여 재미나게 익히는 어휘 학습 책! [어휘를 파는 카페]란 제목에서 느낌이 오듯이 이 책은 어휘 학습 책이면서, 동시에 재미난 이야기책이다.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가 꿈인 주인공이 실종된 여섯 명의 학생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어휘를 파는 카페]를 만나고, 그 카페에서 729개 어려운 어휘를 활용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게임을 시작한다. 1단계는 [어휘게임]을 이야기로 만나고, 그 이야기에 나오는 단어를 활용해 2단계에서는 [어휘사용설명서]를 만든다. 그리고 3단계에서는 [한자음 어휘사전]으로 정리된 어휘를 만난다. 주인공은 [어휘 게임]을 하며 실종자들의 비밀을 조금씩 알게 되고,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있는 정체모를 카페 주인과 맞선다.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려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중학교에 첫발을 내디딘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 중학생이 되어 교과서를 펼치면 새로운 어휘의 세계가 펼쳐진다. 별도로 국어 어휘 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교과서와 시험 문제를 접하고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그래서 대다수 학생들은 어려운 어휘는 대충 무시하고 넘어가 버린다. 그 결과 어휘력은 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며, 시험 문제를 풀 때 어휘에 발목이 잡혀 틀리기를 반복한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될 때는 어휘 실력의 도약이 필요하다. 새롭게 펼쳐지는 교과서 속 어휘 세계를 미리 익혀 둔다면 중학생 공부가 훨씬 쉬울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시간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책! 책 속에 등장하는 여섯 학생들은 어둠과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어른들에게 자기 시간을 빼앗기고, 친구 관계가 어긋나 그릇된 복수심을 불태운다. 엇나간 시간을 바로잡으려고 선택했던 [어휘를 파는 카페]는 그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해주지만 어긋난 욕망으로 인해 \'실종\'이라는 끔찍한 비극으로 이어진다. 여섯 학생들의 삶을 통해, 그리고 그걸 추적하는 프로파일러의 활약 속에서 짧지만 강렬하게 삶과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다. 한 편의 청소년 심리 소설을 읽듯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지금 나는 내 시간을 제대로 사는지, 삶이 지겨워 시간을 팔아버리고 싶은 충동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수학 아이디어 퍼즐
전파과학사 / 후지무라 고자부로 & 마쓰다 미치오 지음, 임승원 옮김 / 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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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과학사
청소년 과학,수학
후지무라 고자부로 & 마쓰다 미치오 지음, 임승원 옮김
독자로 하여금 수학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퍼즐을 통해 새로운 수학적 아이디어와 추론을 학습할 수 있다. 다양한 수학 퍼즐문제와 더불어 각 퍼즐 문제의 해답이 제공되어 자신의 생각을 맞춰볼 수 있다. 머리말 Ⅰ. 지름길은 요주의! 예제1 그리스 십자의 계마 여행 ~ 문제14 엘리베이터 퍼즐Ⅱ Ⅱ. 어느 숫자를 좋아합니까? 예제6 삼방진을 만들자 ~ 문제25 짝숫자만의 제곱수 Ⅲ. 정보처리에 강해지자 예제11 묵직한 공은 어느 것? ~ 문제33 정사각형을 감소시킨다 Ⅳ. ‘추리’가 결정적 방법 예제13 몇 사람 많은가? ~ 문제44각의 크기는 얼마? Ⅴ. 도형의 분할 예제16 도형의 분할 ~ 문제50 직사각형에서 정육각으로 Ⅵ. 심술궂은 작도 예제18 산은 어는 방위에 해당하는가? ~ 문제57 정사각형에서 빠져 나오지 않도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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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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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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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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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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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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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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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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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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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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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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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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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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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레벨에 잠이 오니?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13,500원
2
죽이고 싶은 아이
3
순례 주택
4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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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에 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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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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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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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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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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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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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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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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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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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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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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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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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패밀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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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