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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2 : 식과 함수
글담출판 / 이윤경 지음, 최상규 그림 / 2010.04.20
10,000원 ⟶ 9,000원(10% off)

글담출판청소년 과학,수학이윤경 지음, 최상규 그림
수학 공부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비결을 집중하여 구성한 책이다. '수학과 친해지기'를 통해 수학을 이해하고, <수학아, 놀자!>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잡으며, '이런 문제 헷갈려요!'를 통해 오답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다. 또한 수학을 가르치던 기본 관행, 즉 암기, 연산, 정답 맞추기에서 벗어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오답의 원인을 찾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 준다. 수학적 사고력이란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능력은 응용된 수학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길러진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비결 3가지를 알고 있으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는 더욱 쉽다. 그것은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하는 것이다.1부- 놀면서 혼자 하는 _방정식과 부등식 식을 문자로 나타내면 훨씬 편리해! (중학교 1학년-문자와 식) 수학과 친해지기 1 수학에 중대한 사건이 생겼어요! 수학과 친해지기 2 ‘문자와 식’은 수학이 사용하는 ‘말’ 수학과 친해지기 3 알파벳을 수 기호로 사용한 비에타 수학아, 놀자! 수학은 ‘말’한다! 문자와 식으로 이런 문제 헷갈려요!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 일차방정식 (중학교 1학년-일차방정식) 수학과 친해지기 1 역사 속의 일차방정식 수학과 친해지기 2 중국을 울린 조선 시대 수학자, 홍정하 수학과 친해지기 3 『구장산술』과 『린드 파피루스』 수학아, 놀자! 방정식과의 첫 만남! 이런 문제 헷갈려요! 전개와 인수분해는 거꾸로 친구 (중학교 3학년-곱셈 공식과 인수분해) 수학과 친해지기 1 파스칼, 삼각형으로 곱셈 공식을 말하다! 수학과 친해지기 2 아벨이 발견한 오차방정식의 해법 수학과 친해지기 3 칠교놀이 속에도 곱셈 공식이 숨어 있다? 수학아, 놀자! 공식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 이런 문제 헷갈려요! 해법만 알면 너무 쉬운, 이차방정식 (중학교 3학년-이차방정식) 수학과 친해지기 1 신비로운 비율, ‘황금비율’ 수학과 친해지기 2 방정식을 체계적으로 풀어 준 알콰리즈미 수학아, 놀자! 이차방정식의 달인이 되자! 이런 문제 헷갈려요! 방정식의 쌍 ‘연립방정식’ (중학교 2학년-연립방정식) 수학과 친해지기 1 『구장산술』 속의 연립방정식 수학과 친해지기 2 『산법통종』 속의 연립방정식 수학과 친해지기 3 수학의 신동, 가우스 수학아, 놀자! 개념만 알면 너무 쉬운 연립방정식 이런 문제 헷갈려요! 부등호와 부등식의 세계로 (중학교 2학년-부등식) 수학과 친해지기 1 부등호는 왜 사용하는 걸까? 수학과 친해지기 2 어느 것이 무거운 구슬일까? 수학아, 놀자! ‘크고, 작은’ 부등식의 세계 이런 문제 헷갈려요! 2부 - 놀면서 혼자 하는 _규칙성과 함수 함수란 무엇일까? (중학교 1학년-함수와 그래프) 수학과 친해지기 1 항해술에는 함수가 꼭 필요해! 수학과 친해지기 2 데카르트와 파리? 수학과 친해지기 3 ‘함수’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라이프니츠 수학아, 놀자! 함수의 개념부터 이해하기 이런 문제 헷갈려요! 일차함수는 직선이다! (중학교 2학년-일차함수) 수학과 친해지기 1 우리는 함수를 날마다 만나! 수학과 친해지기 2 법의학자들은 사람의 키를 어떻게 추측할까? 수학과 친해지기 3 북한의 수학 용어 수학아, 놀자! 일차함수로 그래프를 그려 봐! 이런 문제 헷갈려요! 이차함수는 포물선이다! (중학교 3학년-이차함수) 수학과 친해지기 1 함수가 수학에 도입된 배경은 무엇일까? 수학과 친해지기 2 자동차의 제동 거리와 이차함수 수학과 친해지기 3 불꽃놀이와 이차함수 수학아, 놀자! 포물선을 그리는 이차함수 이런 문제 헷갈려요!수학이 싫고 수학을 이미 포기한 학생들도 수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혼자 하게 해주는 책! 수학은 다른 어떤 과목보다 어렵다고 인식되는 게 사실이다. 어렵게 가르치고 어렵게 배우기 때문이다. 특히나 개념, 원리 정도만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고 수많은 응용문제를 반복해서 외로이 혼자 풀어야 하는 수학 공부 방법 때문에도 그렇다. 하지만 수학도 얼마든지 쉽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놀면서 혼자 하는 수학』은 부제에서 설명하듯이 설명이 너무 자세해서 꼭 선생님이 혼자 공부하는 학생 옆에 붙어 친절히 과외 교습해 주는 것만 같은 수학 책이다. 게다가 수학을 가르치던 기본 관행, 즉 암기, 연산, 정답 맞추기에서 벗어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오답의 원인을 찾고 분석하는 습관을 들여 준다. 이 책은 를 통해 수학을 이해하고, 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잡으며, 를 통해 오답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다. 한마디로 설명이 자세하고 쉽게 되어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수학을 공부할 수 있게 한다. 중학생과 수학포기자, 수학을 싫어하는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3가지 비결,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한 책! 수학적 사고력이란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능력은 응용된 수학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길러진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비결 3가지를 알고 있으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는 더욱 쉽다. 그것은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하는 것이다. 숱한 수학 공식을 암기하기보다는 공식이 나오게 된 원인과 과정을 이해해야 하며, 초등학교 때 해오던 연산에서 벗어나 수학의 심화되는 개념을 철저히 짚고 넘어가야 하고, 정답을 맞추기보다는 틀린 문제에 대해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자세한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 수학을 혼자 공부하기에 충분한 책!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비결에 집중하여 구성하였다. 에서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이며, 에서는 교과서 구성에 맞게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들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헷갈려 틀리기 쉬운 문제들만 모아 놓아,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의 수학 개념을 3단계 방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다.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직접 가르쳐 주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은 학원을 가지 않고도, 교과서를 보기 전에도 학생 혼자서 수학 공부하는 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한다.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봐야 할 책! 수학은, 좋아하는 학생보다 싫어하는 학생을 압도적으로 많이 보게 되는 과목이다. 또한 개념과 원리 이해 없이 공식만 암기하고, 연산만 잘하면 되는 줄 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응용된 문제나,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손도 못 대고 포기해 버리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러한 때가 살면서 4번이나 등장하는데, 그때가 초등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 2학년 때이다. 이때 점점 심화되는 수학을 만나게 된다. 이 시기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중학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중학 수학은 연산에서 고차원 수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부분이다. 만약 이 연결 고리가 끊긴다면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고차원 수학은 꿈도 못 꿀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한 학생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쉽고, 자세하고, 친절하며, 저자 특유의 경쾌한 설명은 학생들을 고차원 수학으로 인도하는 튼튼한 다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예비중학생이 중학 수학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위해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수학은 학원 교육과 선행 교육이 필수적인 학문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압적으로 학원에 보내어 선행 학습을 하는 행위는 자칫 수학에 대한 거부감만 더 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중학생들이 선행 학습을 한다는 기분보다는 미리 예습을 한다는 기분으로 중학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교과서를 보기 전에 중학 수학에 대한 개념과 원리 이해가 충분한 학생은 교과서를 통해 좀 더 심화되고 응용된 수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되었다. 1권에서는 중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집합과 수, 중학교 3학년에서 배우는 실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권에서는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에 대해서, 앞으로 나올 3권에서는 역시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통계와 확률, 도형,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어느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수학 지식과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 가능하다. 반드시 앞에서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예비중학생들이 중학 수학을 교과서를 보기 전에 부담 없이 혼자서 먼저 볼 수 있다는 뜻도 된다.


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메가스터디북스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지은이) / 2021.12.30
16,500원 ⟶ 14,85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청소년 자기관리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지은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멤버인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고등학교 때 공대 진학을 선택한 이유부터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공대 학부 생활의 현실, 졸업 후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리얼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진학 컨설팅 전문가나 관련학과 교수가 아닌 실제 공대생들의 ‘날것’의 이야기를 모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공우’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공대 소개 프로그램인 ‘비전 멘토링’을 통해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이 책은 공대생들의 공부법, 대학 생활, 진로 설계 등 이과 쪽으로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와 ‘파트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는 중고등학교 때 공부 방법과 마인드 관리 노하우부터 진학 후 경험하게 되는 프로젝트, 인턴, 공대 특화 동아리, 경진대회, 전공 적응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파트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는 학과 선택 이유,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한 고민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변리사를 비롯한 관련 전문 고시 합격,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석박사를 밟고 있는 과정 등 학부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공대생들의 스토리까지 촘촘하게 담아냈다.프롤로그_ 공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공대 이야기 추천사 공대 학과 소개 P A R T 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바벨탑에 벽돌 쌓기 공부가 하고 싶은 이유 | 작은 목표가 더 좋다 |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 가슴 뛰게 하는 것을 찾다 |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고등학교 때 물리 공부를 하지 않으면 입학 후 따라가기 힘든가요?” ‘롤’보다 공부가 재미있는 이유 게임에 지면 잠이 오지 않던 시절 | 자존심을 챙기기 위해 시작한 공부 | ‘공부’라는 승부의 세계 | 어제의 나와 승부하기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공부하기 전에 방법부터 찾자 내가 혼자 공부한 이유 | 나의 상태 파악하기 | 시간이 아닌 ‘목표’ 중심 계획 | 마음을 다잡는 멘탈 관리법 ‘을의 공부’에서 벗어나기 을의 공부 탈출기 | 공부 왜 하지? | 정말 공부를 해야 하는 게 맞아? | 장기 레이스에 강한 과정 중심 공부법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어느 학과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P A R T 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 대학교 가도 공부 많이 해요? 대학교에서 학점의 의미 | 공부량과 학점은 비례할까? | 전공 공부만 해야 하는 걸까?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대는 학교생활이 힘들기로 악명 높은데, 실제로 그런가요?” 공학, ‘함께’의 매력 혼공을 즐기던 내게 생긴 변화 | 팀플레이의 즐거움을 느낀 로봇 프로젝트 | n명이 함께하면 가치는 nⁿ배 | 함께이기에 더 매력적인 공학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대는 다른 과보다 조별과제나 발표수업이 많나요?” 코딩, 나도 해볼까? How are you, 코딩? | 생각보다 쉬운 딥러닝 | 데이터가 재료가 될 때 | 나도 개발자가 되어볼까? 창업과 인턴 사이 난 해적왕이 되고 말 거야 | 내 꿈은 창업 | 창업 파트너 친구 A | 특허 출원 | 더 비기닝 | 창업 말고 인턴 | 인턴을 하며 깨달은 것 | 거인의 허리춤 혹은 발꿈치 | 샤본디 제도에서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서울공대생들은 어떤 꿈을 갖고 공부하는지 궁금합니다.” 내 자식들이여 세상을 움직여라 나는 공대생인 게 자랑스럽나? | C-Lab의 인턴들 | 자율주행 자동차 동아리에 들어가다 | 자식이 생겼어요 | 내 자식들이여 세상을 움직여라 나를 쏟아부은 경험의 선순환 메카넘 휠에 꽂히다 | 로봇청소기로 얻은 미국 연수 기회 | CES에서 만난 첨단 스타트업 기술 | 실리콘밸리에서 얻은 교훈 | ‘우리’로 협업하는 경험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복수전공, 부전공에 대해 알려주세요.” P A R T 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꿈이 자꾸 바뀌어서 고민인가요? 꿈, 희망인가 스트레스인가 | 자동차 공학자라는 꿈의 발견 | 기계공학부? 물리학과? | 내 전공은 두 개 | 가짜 꿈이 진짜 꿈이 되다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학도로서 뿌듯하거나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최선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 그냥 수학이 좋았던 아이 | 평생 공부만 하고 싶진 않아 | 대학 와서 선택한 통계학 |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늘 변한다 나에게 가장 특별한 돌이 된 공학 공학의 ‘공’도 모르던 고등학생 | 가슴 설레는 일 찾기 |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 순간 | 좋아하는 만큼만 공대생으로 살아보기 연구실 인턴으로 살아보기 대학원이 도대체 뭐야? | 도쿄에서의 6주, 그리고 물리와의 작별 | 프로그래밍에 푹 빠지다 | 뜻밖의 슬럼프, 그리고 대학원 진학 나만의 무지개를 찾아서 어린아이 같았던 고등학교 시절 | 예고 없이 찾아온 질문들 | 하고 싶은 것을 해보다 알게 된 것들 |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 | 질문과 용기를 안고 살아가는 삶 미국에서 박사 과정 밟기 박사 유학을 결심한 계기 | 현실을 반영하여 연구 분야를 결정하다 | 연구 주제에 애착이 생기기까지 | 진로 고민은 여전히 진행 중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부하다 힘들 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면 좋을까요?” P A R T 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 젠장 맞을 스타트업 두 번의 창업과 엑시트를 통해 배운 것 | 스타트업의 N가지 효능 | 아니, 그거 스타트업 아니야 | 그럼에도, 스타트업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_ “공학에서 AI가 정말 널리 사용되나요?” 보스턴에서 보내는 편지 교과서와 축구공 너머의 것 | 공대 대학원이 이런 곳이라니! | 배움과 창조의 삶 | 너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 거니? | 내가 살고 싶은 삶 법을 아는 공대생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호하는 변리사 | 공학과 인문학의 융합이 가능한 직업 | 수학 풀이처럼 접근한 법학 공부 | 공학 지식을 법학에 접목하다 10년 후의 나 그려보기 대학에 와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 | 10년 계획표 써보기 | 그렇다면 이제 행동해봅시다 에필로그_ 마음속 설레는 별을 꼭 찾기를 이 책에 참여한 사람들이토록 솔직하고 리얼한 공대생들의 이야기는 처음이다! 서울공대 재학생들이 직접 쓴 중고등학교 시절 공부 이야기, 과 선택 이유, 졸업 후 진로까지 공대에 가고 싶은 학생들이 미리 알아 두어야 할 찐 현실 정보!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쓴 최초의 공대 특화 청소년 진로 자기계발서 *네이버 AI랩 소장, 서울대 교수, 중고등학생 리뷰단 강력 추천 도서 *공대 지망생들의 최고 아웃풋인 서울대 공대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책 공대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이 있다. 누군가는 공부 잘하는 이과생 중 의대 갈 성적이 안 되는 학생들이 가는 곳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취업 때문에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가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시선으로 공대를 보는 것은 마치 자극적인 예고편만을 보고 내용 전체를 넘겨짚는 것과 같다. 어쩌면 기성세대들의 예전 가치관에 맞춰 학생들의 판단을 쉽게 재단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일반적인 사회 인식에 맞서 공대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책이 나왔다.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멤버인 재학생 및 졸업생 34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고등학교 때 공대 진학을 선택한 이유부터 난이도 높기로 악명 높은 공대 학부 생활의 현실, 졸업 후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리얼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진학 컨설팅 전문가나 관련학과 교수가 아닌 실제 공대생들의 ‘날것’의 이야기를 모은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공우’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 공대 소개 프로그램인 ‘비전 멘토링’을 통해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된 이 책은 공대생들의 공부법, 대학 생활, 진로 설계 등 이과 쪽으로 대학 진학 및 전공 선택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파트1. 공대에 오기 전 이렇게 공부했습니다’와 ‘파트2. 공대생의 대학생활은 이렇습니다’는 중고등학교 때 공부 방법과 마인드 관리 노하우부터 진학 후 경험하게 되는 프로젝트, 인턴, 공대 특화 동아리, 경진대회, 전공 적응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트3. 내가 전공을 잘 선택한 걸까요?’, ‘파트4. 세상을 바꾼다는 건 멋진 일이니까요’는 학과 선택 이유, 대학 진학 후 전공에 대한 고민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변리사를 비롯한 관련 전문 고시 합격,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석박사를 밟고 있는 과정 등 학부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공대생들의 스토리까지 촘촘하게 담아냈다. 이 책의 더 큰 매력은 단순히 공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서울대 공대 가는 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멈추지 않고 공대가 진짜 중요한 까닭, 입학 후 고등학교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는 이유, 학부 졸업 이후 이루고자 하는 방향성에 이르기까지 공대생들이 고민하고 이루려고 하는 현재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디어 창업, 기술 창업 등을 선도하는 기업인 상당수가 공대 출신이며,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와 개선을 가져오는 기술을 연구하며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공대생들의 현재 목소리를 생생하게 만나는 유일한 책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이과에서 공부 잘하면 적성 상관없이 무조건 의사가 돼서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는 사회의 인식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서울대 공대생들이 직접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서울대 공대 해당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쓴 학과 소개, 멘토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질문들과 그 답변을 모은 ‘서울공대생들에게 물었다’ 코너의 다양한 꿀팁, 네이버 AI 랩 & 클로바 리서치 하정우 소장, 서울대 황농문 교수를 비롯한 공대 출신의 각계인사와 ‘공우’가 멘토링 중인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사전 서평단의 추천사도 확인할 수 있다.나는 게임을 통하여 내 자신을 증명해내고자 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목표가 허무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몇달 만에 대부분의 친구들이 중학교 동창들과 달리 게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 애들은 머리가 비상하거나, 성적이 좋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노래를 잘 부르거나, 친화력이 매우 좋거나, 마음이 아주 넓은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게임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는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길 뿐이었다.- <’롤’보다 공부가 재미있는 이유> 중 잔인하게도, 서울대학교는 1학년 때 잠깐 맛보게 해준 달콤함으로 학생들을 유인하여 잡아먹는 거대한 파리지옥 같았다. 나 또한 그 파리지옥에 잡아먹혀 군대로 도망간 한 마리의 파리에 불과하였다. 그렇게 도망쳐 온 군대에서 지겹도록 들은 질문이 있다.“야! 너 서울대 다닌다며? 무슨 과냐?”“이병 정원석! 기계과입니다!”“그래, 기계과 원석이. 거기서 뭐 하는데? 아이언맨 만드냐?”어처구니없는 질문이지만, 기계과가 무엇을 하는 과냐고 묻는 선임의 질문에 나 역시 명확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 내가 2년 동안 배운 것이라곤 4대 역학, 그리고 내가 파리에 불과하다는 사실뿐이었기 때문이다.- <내 자식들이여, 세상을 움직여라> 중 처음부터 공학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니었다. 중학생 때 공학자라는 진로는 가짜 꿈이었다. 그건 어릴 적 내가 공학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다. 공학이 무엇인지 가르쳐줄 사람 또한 만나지 못했다. 주변 어른들의 조언에 따라 물리학과가 아닌 기계공학부에 왔지만 막상 공부해보니 나는 공학 체질이었다. 가짜 꿈이었던 공학자가 어느새 진짜 꿈이 된 것이다. 지금 정하는 꿈은 나중에 바뀌어도 된다. 꿈이 바뀌어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살아갈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아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꿈이 바뀐다는 건 그만큼 자신의 앞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꿈이 자주 바뀌어서 고민인가요?> 중


리바이어던
사계절 / 토마스 홉스 지음, 박완규 엮음 / 2007.05.08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청소년 철학,종교토마스 홉스 지음, 박완규 엮음
은 서양의 국가론 가운데서도 무척 중요한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정부의 형태나 그 역할, 주권의 개념, 사회계약론 등이 이 책에서 비로소 이론적 바탕을 얻었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거대 권력은 영화 에서와 같이 개인의 안녕을 위협하는 괴물 같은 존재로 화하기도 한다. 과연 국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현대의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개인주의’가 보편화된 현대 사회에서 국가는 어떠해야 하는가? 자연권으로 표현되는 개인의 권리는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는가? 이런 문제들의 답을 얻을 수 있는 실마리가 홉스의 에 있다. 그는 저서 을 통해 근대 국가의 탄생을 예견하면서 모든 사람이 평화롭고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를 꿈꾸었다. 그는 성서에 나오는 가장 강한 괴물 리바이어던으로 근대 국가를 상징하였으며 리바이어던이 절대 군주, 곧 합의를 통해 개인의 자연권적 권리를 모두 양도받은 주권자라고 천명한다. 또 국가를 '인간이 신의 창조를 모방하여 만들어 낸 인조 인간'이라고 말하며, 주권자로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부를 증대시킬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 법의 집행과 무력의 사용이라는 권리를 갖는다고 말한다 고전 원문을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그 뜻을 현재의 관점에서 해설하는 고전 강독 시리즈인 '주니어 클래식'의 4번째 책이다.머리말 프롤로그 1. 리바이어던을 왜 읽는가 2. 홉스의 삶과 그의 시대 3. 어떻게 낡은 사상을 몰아낼 것인가 홉스의 인간론 4. 인간의 본성 5. 자연상태란 무엇인가 6. 자연상태와 문명 7. 자연권을 재해석하다 8. 자연법과 이성 홉스의 국가론 9. 자연법과 근대사회 10. 사회계약, 개인과 국가의 새로운 관계 11. 국가의 생성 12. 주권자는 누구인가 13. 근대 국가 홉스사상의 근대성 14. 신앙과 이성의 조화 15. 선과 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 16. 자연과 인위 17. 개인주의, 합리적 개인의 재발견 18. 새로운 가치관 19. 시장 사회 에필로그 20.의 의미


십 대를 위한 하루 한 줄 인생수업
청어람e(청어람미디어) / 김태완 (지은이) / 2020.09.23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e(청어람미디어)청소년 인문,사회김태완 (지은이)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서 중국 사람들이 터득한 슬기와 삶에서 얻은 지혜를 40개의 문장을 통해 보여준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문학과 예술과 종교사상과 기술 문명을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여서 우리의 독자적인 문화와 버무려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세상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교류하고 융합하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또한, 기술 문명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그것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를 따라가기도 힘든 시대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특히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그런 시대에는 인간다움과 개성이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다. 지혜와 인성을 담은 40개의 문장을 매일 하나씩 익혀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활을 가르칠 때 스승은 활을 당기기만 하고 쏘지는 않는다│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돌이켜 나에게서 구한다│말만 하면 희랍을 들먹인다│병아리에게 콩을 먹이다│황하는 물줄기가 아무리 꺾여도 끝내 동으로 흐른다│여자도 하늘 반쪽을 떠받칠 수 있다│공평하지 않으면 울부짖는다│사물은 극에 이르면 반드시 돌이킨다│한번 울면 사람을 놀라게 한다│겸손하면 얻고 교만하면 손해를 부른다│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중도에 그만두는 것을 두려워하라│경험은 지혜를 낳는다│부축해도 일어나지 못하는 아두│현실에서 진실을 찾는다│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닭이나 개나 모두 신선이 된다│개도 문을 지킬 수 있다│삶도 늙을 때까지, 배움도 늙을 때까지│수많은 학파가 학설을 다투다│소머리를 눌러서 억지로 풀을 먹게 할 수는 없다│금을 가까이하면 금과 같아지고 옥을 가까이하면 옥과 같아진다│적당히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측은하게 여기는 마음│가장 큰 열매는 먹지 않는다│개가 꽃에 오줌을 누고서 자랑을 한다│오리가 물에 뛰어들면 주둥이가 바쁘다│자라는 것을 돕는다│개는 똥 먹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재능을 일찍 드러내지 않고 숨겨서 충실히 기른다│지나치거나 모자라거나│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다│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소에게 거문고를 들려주다│말은 뜻을 다 나타낼 수 없다│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남보다 백 배 노력하여 남을 따라잡는다│오리가 물에서 헤엄을 치면 몸은 가만히 있으나 다리는 열심히 움직인다│자기를 극복하고 예로 돌아간다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지혜와 인성을 40개의 문장으로 배운다! 이 책은 중국의 오랜 역사 속에서 중국 사람들이 터득한 슬기와 삶에서 얻은 지혜를 40개의 문장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문학과 예술과 종교사상과 기술 문명을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여서 우리의 독자적인 문화와 버무려서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의 세상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교류하고 융합하면서 발전해 나가겠지요. 또한, 기술 문명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서 그것이 가져올 사회의 변화를 따라가기도 힘든 시대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그런 시대에는 인간다움과 개성이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필요불가결한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지혜와 인성을 담은 40개의 문장을 매일 하나씩 익혀서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며 미래를 준비하기 바랍니다. 중국 오 천년 역사에 담겨 있는 오래된 미래 중국은 아득한 고대부터 문화를 일구어서 인류 문명사에 있어서도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우리가 한반도와 대륙에 걸쳐서 역사를 개척하던 시기에는 직접 중국과 마주하였고, 우리 영토가 한반도로 정해진 뒤로는 압록강,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문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우리의 문학과 예술과 종교사상과 기술 문명 대부분을 중국을 통해 받아들여서 우리의 고유한 문화로 승화시켰던 것이지요. 또한, 21세기에 들어와서는 한·중·일 동북아시아 삼국의 경제력이 빠르게 성장하여 미국을 포함한 서구 선진국과 대등한 경제적 위치에까지 올라왔으며, 동아시아 한자 문화는 그 영향력을 날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십 대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여 사회를 이끌어갈 때쯤에는 동아시아가 경제문화적으로 인류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십 대가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지혜와 인성을 이곳이 아닌 다른 먼 곳에서 찾아야 할까요? 오늘날의 동아시아 한자 문화를 있게 한 중국의 문화에서 ‘오래된 미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지혜와 인성 십 대인 여러분이 이끌어갈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위기가 더 심해질 수도 있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지금보다 더 많이 빼앗아 갈지도 모릅니다. 문화에 비해 과학기술의 발달은 무서운 속도로 진행될 것이고요.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 속도도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요? 그런 시대를 맞아 닥쳐올 문제들을 해결하고, 좀 더 인간답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인간다움과 개성에 기초한 삶의 지혜를 몸과 마음에 익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입니다. 오랜 역사를 통해 인류가 가꿔온 삶의 지혜에 몸과 마음을 열면서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바랍니다. 오래되었지만 과거 속에 숨어 있는 보석같이 아름다운 지혜들이 여러분들을 밝은 미래로 인도해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십 대가 앞으로 자라나고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라도 더 알고 더 배우면 그만큼 내 삶이 풍성해지고 내 지혜가 늘어난답니다. 가르침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가르칩니다. 원리를 응용하여 터득하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은 학생의 몫입니다.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애플북스 / 고정욱 (지은이), 마노 (그림) / 2023.04.03
13,800원 ⟶ 12,420원(10% off)

애플북스청소년 문학고정욱 (지은이), 마노 (그림)
이 시대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예리하게 감지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철저한 사전 조사와 현실감 넘치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매력의 주인공 재석이가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하기에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먹고살기 위한 평생의 고민거리지만 대개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제대로 교육받은 적도 없는 돈 문제에 대해 다룬다. 장래희망을 위해서 미리 관련 분야를 체험하고 돈도 벌고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수경을 위해 의리파 재석과 친구들이 나섰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마음과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악덕 사장에 맞서지만 냉혹하고도 불합리한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 재석은 수경의 일로 친구들과 고군분투하는 한편, 젊은 나이에 사업으로 큰돈을 번 멘토 진식과의 대화를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도 힘든 사람은 왜 여전히 많은지 고민에 잠긴다. 청소년들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는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이며, 돈벌이 자체를 목표로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는 배움의 수단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학생 독자 평가단의 감상평 또한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 개정판 출간을 맞이하며 머리말 1. 불광천 작은 가게 2. 광고 문안 3. 짭짤한 돈벌이 4. 학교에 나타난 벤츠 5. 수경이 좀 도와줘 6. 엄마의 포옹 7. 악덕 사장 8. 플랜 B 9. 돈과 꿈 10. 준오의 계획 11. 람보르기니 사건 12. 수리비 2억 13. 상담사 역할 14. 실태 조사 15. 돈이 빛날 때 16. 사건 17. 건물주와 아들 18. 보도 19. 쏟아지는 문자들 20. 멘토 진식 21. 돈이란 무엇인가? 22. 글쓰기 마라톤 23. 구청 24. 해결사들 25. 체불임금 26. 진식의 과거 27. 민성의 야망 28. 이 돈을 어디에 쓸까드디어 ‘세상 속 돈’이라는 존재와 현실 대면한 재석과 친구들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가 여덟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애플북스)로 돌아왔다. 이 시대 청소년들의 고민거리를 예리하게 감지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철저한 사전 조사와 현실감 넘치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매력의 주인공 재석이가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하기에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더 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먹고살기 위한 평생의 고민거리지만 대개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제대로 교육받은 적도 없는 돈 문제에 대해 다룬다. 장래희망을 위해서 미리 관련 분야를 체험하고 돈도 벌고자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으나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수경을 위해 의리파 재석과 친구들이 나섰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마음과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악덕 사장에 맞서지만 냉혹하고도 불합리한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 재석은 수경의 일로 친구들과 고군분투하는 한편, 젊은 나이에 사업으로 큰돈을 번 멘토 진식과의 대화를 통해 돈이란 무엇인지, 모든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도 힘든 사람은 왜 여전히 많은지 고민에 잠긴다. 청소년들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는 고정욱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이며, 돈벌이 자체를 목표로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꿈을 이루는 배움의 수단으로 삼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학생 독자 평가단의 감상평 또한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할까?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8탄 꼭 알고 있어야 할 ‘돈과 세상’의 이야기 모두가 돈에 골몰하는 시대, 어떻게 하면 적게 일하고 많이 벌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회 분위기는 청소년들에게도 예외 없이 스며들고 있다. 학교에 다니며 쇼핑몰을 시작하여 떼돈을 벌었다거나 유튜버로 이름을 날리며 일반 직장인 연봉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는 청소년의 이야기는 더이상 낯설지 않고, 방과 후나 방학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도 상당히 많다. 돈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어른에게 연봉이 얼마인지, 무슨 차를 타는지, 사는 아파트는 몇 평인지 서슴없이 묻기도 한다. 매년 350회 이상 다양한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를 만나며 이러한 사회 분위기와 청소년의 관심사를 포착한 고정욱 작가는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에서 돈에 대해 다양한 물음을 던진다.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에만 치우친 사람들의 관심사를 돈이란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으로 다양하게 넓혀나간다. 아울러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며, 올바른 소비를 위해서는 미리 계획을 세우고 저축도 해야 함을 강조한다.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경제 활동과 소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돈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워두지 않으면 그저 더 쉽게, 더 많이 벌 궁리만 하게 된다. 재석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돈의 역할, 돈 교육의 필요성, 청소년 아르바이트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보완의 필요성 등을 환기한다. 그 어떤 이보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그 목소리를 치밀하게 분석하고 되새기는 작가가 빚은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돈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확립하고,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미리 읽어 본 독자 평가단 한마디 “생각해보면 내 주변의 문제와 재석이의 주변은 많이도 닮아 있다. ‘재석과 친구들’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기 위해 어른들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단순한 허구의 인물이 아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언제나 존재하는 우리 곁의 누군가다.” _이지우(D고 2학년) “저는 고정욱 작가님의 신작을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었기 때문에 받자마자 읽었어요. 청소년용 책도 작가님의 손을 거치면 초등학생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는 고정욱 작가님의 클래스~ 최고예요!! 작가님의 인기 비결은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문장 구성인 것 같아요! 아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_이나경(S초 5학년)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청소년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에게나 한 번쯤 생길 수 있는 위험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우리의 시점에서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이번 편뿐 아니라 1권부터 모두 읽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_박재민(B중 2학년) “책을 펼 때부터 재미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 역시 고정욱 작가님은 이번에도 날 놀라게 만드셨고, 책 읽는 시간을 재미있게 만들어주셨다. 시리즈의 다른 책처럼 역시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는 속도는 시계바늘보다 빨랐다.” _ 임지우(초 6학년) “재석이는 언제나 정답 자체가 아니라 정답을 찾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는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은평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친근했다. 재석이가 마치 내 친구로 우리 동네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_ 이서정(S여고 3학년) “‘돈’보다 서로의 관계 속에서 진심을 다하고 자신의 꿈을 통해 친구의 어려움을 해결하려 애쓰는 재석이, 민성이, 향금이, 보담이와 그런 아이들을 믿고 힘이 되어주는 변변과 부라퀴, 재석 엄마를 통해 우리 삶의 관계 하나하나가 아주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일상의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 책장 넘기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_ 홍정민(H여고 1학년) “과연 돈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었던 돈은 어느새 삶의 목표가 되어버렸다. 우리를 무너뜨리는 것도, 기쁨을 주는 것도 돈의 역할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한창 세상을 배워갈 모든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의 친구들, 그리고 많은 청소년이 이 책을 통해 돈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돈을 가치 있는 곳에 쓰게 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_ 진수예(G중 1학년) 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까칠한 재석이>는 가장 한국적인 청소년 소설이라는 평가와 함께 50만 독자에게 선택받은 시리즈다. 2021년에는 최신간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가 출간되며 그 여덟 번째 이야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학교폭력과 문제아 학생의 변화를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로 시작된 시리즈는 청소년 사이에서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오디션 열풍의 문제점을 꼬집은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라고 할 수 있는 ‘이성교제’와 ‘청소년 성문화’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것, 자기 개성의 아름다움에 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담아낸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학생들 간의 ‘왕따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의 여러 실태와 어려움, 미래의 꿈까지 제시한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친구와의 진심 어린 우정과 관계를 그린 ⟪까칠한 재석이가 깨달았다⟫, ‘돈’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까칠한 재석이가 소리쳤다⟫까지 이어진다. “그런데 돈을 안 준 거야?”수경의 이야기를 듣다가 민성이 물었다.“응. 사장이 약속을 안 지켜. 몇 달째 임금을 안 주는 거야.”“정말이야?”아이들이 모두 기함했다.“돈 달라고 얘기할 때마다 사장은 내가 배달 주문을 잘못 받아서 손해를 봤네, 쓰레기 분리수거를 엉터리로 했네, 하면서 자꾸 꼬투리 잡고 뒤로 빠지는 거야. 배달 주문 건은 고객이 착각한 거였고, 분리수거도 내가 한 일이 아니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내 탓만 해.”“그런 날도둑 같은 놈이 다 있어!”“식당에 일하러 가는 게 전에는 즐거웠는데 이제는 괴로워.”“당장 때려치워.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고.”수경의 얘기에 향금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그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야.”수경이 입술을 깨물며 중얼거렸다. 학교에서는 주먹을 휘두르며 폭력을 가하던 아이가 사회의 폭력에는 이렇게 무방비로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날의 화제는 단연 사회복무요원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왔다는 사실이었다.“정말 대단해. 진식이 형 아버지가 재벌이라며?”“아니야. 그냥 차에 진심인 부잣집? 그 정도 아닐까?”“내가 듣기로는 연예 기획사 사장이라던데?”“무슨 소리야. 나는 처음 듣는 얘기다.”아이들은 모두 람보르기니를 타고 온 진식에게 관심이 쏠려 있었다. 얼마나 돈이 많기에 벤츠로 모자라 람보르기니까지 몰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부잣집 아들로는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1
살림Friends / 이은희 (지은이)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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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Friends청소년 과학,수학이은희 (지은이)
하리하라 이은희 작가의 신작.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저자는 그동안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책을 쓰고 강연을 해왔다. 덕분에 많은 학생과 일반인이 과학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런데 저자가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건, 거꾸로 보면 과학을 낯설고 멀게 느끼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뜻이 된다. 저자는 과학이 낯설고 먼 존재라는 건 오해와 선입견에서 비롯되었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제1권 제1부 ‘과학으로 세상 보기’에서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방식을 이야기한다. 과학은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중 하나일 뿐이고, 삶의 문제에 좀 더 효율적으로 접근하도록 돕는 고마운 도구다. 제2부 ‘과학으로 살아가기’에서는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과학을 이야기한다. 미세 먼지와 기후 문제부터 플라스틱, AI 로봇, 우주과학, 제4차 산업혁명까지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다양한 과학이슈를 살펴본다. [제1권] 들어가는 말 | 본격적으로 과학의 강물에 뛰어들기 전에 제1부 과학으로 세상 보기 01 내가 본 그 남자는 누구였을까? - 자연의 실재성 02 레알? 증거를 대봐! - 경험적 증거 03 동물을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 합리적 추론 04 누워서 밥을 먹으면 소가 될까? - 인과성 05 나의 다이어트 비법이 너에게 통하지 않는 이유는? - 경험적 증거의 보편성 06 블록을 맞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 과학적 사고 과정 07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 변화하는 진실 제2부 과학으로 살아가기 01 안개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 대기 오염과 미세 먼지 02 점점 더워지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 - 기후 변화 03 플라스틱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써야 할까? 04 손 안에 갇힌 번개 - 번개에서 배터리까지 05 스스로 진화시키는 인간, 인체를 둘러싼 다양한 시도를 06 갈라테이아에서 안드로이드까지 - 인조인간의 진화 07 별을 향한 끝없는 열망, 우리는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 08 제4차 산업혁명, 기계와 대결해 승리할 수 있을까? 참고문헌하리하라가 들려주는 우리 모두를 위한 과학 모두를 위한 교양과학, 사이언스 인사이드(人-side)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사람 곁에 가까이 머물다! 베스트셀러 작가 하리하라의 신작 출간!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은 ‘과학’이다 사이언스 인사이드(人-side) 소수를 위한 과학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과학을 말하다! 하리하라 이은희 작가의 신작 『하리하라의 사이언스 인사이드 1, 2』가 출간되었다.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는 저자는 그동안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책을 쓰고 강연을 해왔다. 덕분에 많은 학생과 일반인이 과학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런데 저자가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건, 거꾸로 보면 과학을 낯설고 멀게 느끼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뜻이 된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과학은 재미있는 놀이지만, 학년이 올라가고 나이가 들면서 ‘과포자’와 ‘과알못’이 속출한다. 과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에게 과학은 과학자들만의 ‘놀이터’일 뿐 나와는 상관없는 저세상 이야기다. 이세상과 저세상의 간극처럼 우리와 과학은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다. 저자는 과학이 낯설고 먼 존재라는 건 오해와 선입견에서 비롯되었지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제1권 제1부 ‘과학으로 세상 보기’에서는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방식을 이야기한다. 과학은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중 하나일 뿐이고, 삶의 문제에 좀 더 효율적으로 접근하도록 돕는 고마운 도구다. 제2부 ‘과학으로 살아가기’에서는 우리 주변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과학을 이야기한다. 미세 먼지와 기후 문제부터 플라스틱, AI 로봇, 우주과학, 제4차 산업혁명까지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다양한 과학이슈를 살펴본다. 제2권 제3부에서는 『고등학교 통합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른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의 내용을 다룬다. 결국 또 교과서구나… 라며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교과서만큼 오랜 검증을 통해 진실에 가까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도 없기 때문이다. 교과서 속 과학 이야기로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하나씩 짚어본다. 그러면 제목에 들어가는 ‘인사이드’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인사이드’는 영어 단어 ‘inside’이기도 하고 ‘사람 인(人)’에 영어 ‘side’를 붙인 합성어이기도 하다. 과학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inside), 사람(人) 곁(side)에 가까이 머물길 바라는 마음, 과학이 전문 과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사람들 곁에 다가가 ‘우리 모두를 위한 과학’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을 책 속에 가득 담았다.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생물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그저 생명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생물에 속해 있는 사람도 생명이 주어졌으니 세상을 살아간다. 하지만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뭔가 제대로 살아내려고 노력한다. 사람이 사는 것을 단순히 생존이 아니라 ‘삶’ ‘인생’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같은 맥락에서 사람은 자연(우주) 속에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자연(우주)을 바라보는 나름의 방식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나름의 방식을 과학이라 부른다. 저자는 “과학은 science다”라고 말한다. ‘과학’이나 ‘science’나 그 말이 그 말 같지만, 저자는 과학이 지닌 폭넓은 의미를 설명하고자 동어반복 같은 이 말을 인용한다. science는 ‘알다’라는 뜻의 라틴어 sc?o에서 비롯되었다. 쉽게 말해 science는 모르던 무언가를 알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반면 ‘과학’이라는 말은 무언가를 알아감으로써 얻게 된 지식이나 결과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 책은 크게 보면 ‘science’와 ‘과학’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교양 과학서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책의 제1권 제1부에서는 science를 이야기한다. 과학의 연구 대상, 경험적 증거, 합리적 추론, 인과성, 과학적 사고 과정, 경험적 증거의 보편성, 변화하는 진실 등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단어만 들어도 벌써 지루하고 경계심마저 생긴다. 하지만 과학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가 누구인가.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은 일화에 적용해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과학(적 사고방식)이 일상과 매우 밀접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고, 이미 내가 과학적으로 사고하며 살아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과학으로 세상을 살아가다 저자의 표현을 다시 빌리면, 제1권 제2부와 제2권 제3부에서는 앎(science)의 결과인 ‘과학’을 이야기한다. 먼저 제2부에서는 나날이 변화하는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살펴본다. 자연환경은 자연 그대로의 환경이고, 생활환경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이다. 현재 자연환경은 인간의 손때가 묻기 시작한 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미세 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지구온난화로 야기되는 기후 문제, 플라스틱 쓰레기의 범람 등 환경오염이 전 지구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그동안 우리는 환경문제를 남 일이라 생각하며 나 몰라라 했다. 하지만 환경오염의 가해자인 우리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서 어쩌면 울며 겨자 먹기로 반성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제 환경문제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로 생활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에 나온 과학기술 책도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소리를 들어 개정을 거듭해야 한다. 물론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준다면 충분히 환영할 일이다. 이런 의미에서 책에서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몇 가지 과학기술과 과학이슈, 예컨대 전기에너지, 인공 장기, AI 로봇, 우주 탐사, 제4차 산업혁명 등을 소개한다. ‘최첨단’ 기술만이 아니라 그 기술의 발생 기원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죽 훑어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내다본다. 세상에서 과학을 바라보다 제3부는 『고등학교 통합과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에나 나오는 이야기를 왜 또 꺼내느냐는 실망 섞인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사실 교과서만큼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잘 정리해놓은 책도 드물다. 다만 네모난 교실 안에 있는 네모난 책 안에 빽빽이 들어찬 글씨 때문에 교과서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평가절하 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교과서 속 이야기를 너무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교과서를 다시 소환했다. 교과서 속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교과서적으로 서술하지는 않았다. 교과서에서 소개되는 주요 개념을 저자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로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결시킨다. 암기해야 할 과학 법칙이나 공식, 용어 따위는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과학 교과서 뒤에 숨겨져 있던 뒷이야기들이 더 많다. 영화, SF소설, 드라마, 역사, 시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과학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또 중간중간 우리가 깊이 생각해볼 만한 묵직한 질문들도 던진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 지식을 습득하고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과학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우리는 현대가 과학의 시대임을 인정하고 과학의 발전이 삶의 모습을 하루가 다르게 바꿔놓는 세상에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과학을 공부하는 건 그토록 피하고 싶은 걸까요? 혹시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과학’의 모습이 실상은 오해와 선입견의 얼룩으로 뒤덮인 ‘그림자 과학’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는 과학 공부를 하면서 과학의 본질을 본 게 아니라 두루뭉술한 윤곽과 그림자로 지레짐작한 게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 녹아들어 있는 과학이라는 공기를 잡히지 않는 하늘 높은 곳에서 피어오르는 구름이라 믿었던 건 아니었을까요?이 책에서는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것들을 엮어보았습니다. 과학은 하늘 위의 구름이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라는 것, 교과서 속 박제된 죽은 지식이 아니라 우리 곁에 살아서 펄떡이는 삶의 지혜라는 것, 과학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것,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 곧 인간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과학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과학자의 전유물이 아닌 문제 해결에 유용한 하나의 사고방식으로 봅시다. 그럼 인생 곳곳에 쌓인 문제를 처리하는 데 최선은 아니더라도, 최악을 피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원인을 분석하고 결과와 연관시키는 인과적 사고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니까요. 그럼 과학자가 아니거나 과학자가 될 생각이 없어도 과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학적 법칙과 이론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이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떻게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인과 관계를 밝혀내는지, 그 사고 체계를 벤치마킹해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인지도 모릅니다. 인류는 오랜 세월 진화의 과정을 거치며 큰 뇌를 가지게 되었고, 큰 뇌의 활동으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문명을 이룬 종족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과 기술의 발전으로 생긴 물질들이 우리의 눈을 흐리고, 숨통을 조이며, 심지어 뇌를 파괴하는 원인일지 모른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에너지보존법칙과 질량보존법칙에 의해 세상 모든 물질과 에너지는 새롭게 생기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 위치와 관계만 바뀌며 유지될 뿐이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새로 결합해낸 것은 무엇이든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새로 만들어내는 만큼 지구라는 크고 정교하게 조율된 시스템에 무언가를 빼낸 자리가 생길 테고, 그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수십억 년 동안 수없이 많은 조정을 거쳐 안정된 지금의 체계가 유지되길 원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정교한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오류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나를 위해 공부하라
너머학교 / 수유너머 R 지음, 김진화 그림 / 2013.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너머학교청소년 문학수유너머 R 지음, 김진화 그림
너머학교 고전교실 시리즈 4권. 고전이 우리에게 던져 준 하나의 질문, 즉 씨앗문장을 화두로 삼아 고전을 읽은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이다. 고전 원문에서 삶을 바꾸고 앎을 싹 틔워 줄 씨앗문장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고전을 읽어내고 있다. 저자들이 발견한 씨앗문장을 화두로 삼아 진정한 나에게 이르는 길과 참된 공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본다. 이 시리즈는 좋은 앎과 삶이 나란히 가고자 노력하는 학문과 생활 공동체 수유너머 R 선생님들이 지난겨울 연구실에서 십대들과 함께 했던 강좌, ‘10대를 위한 고전 읽기-시대를 넘어온 물음’의 결실이기도 하다.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남의 시선이나 다른 외적 조건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임을 말하는 공자의 <논어>, 답답한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욕구와 감각과 관계를 바꾸라고 했던 카프카의 <변신>, 루소의 <고백록>, 루쉰의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며 영혼의 불꽃이 튈 때 진정한 지혜, 철학이 삶으로 드러난다고 했던 플라톤 <편지>를 담았다.나를 위해 공부하라 ● 공자 『공자』-김현식 탈출하려면 변신하라 ● 프란츠 카프카 『변신』-박정수 내면의 지도를 작성하다 ● 장 자크 루소『고백록』-현민 어둠 속에서 어둠의 모든 것을 보며 전진하라 ● 루쉰『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박정수 당신의 삶이 당신의 철학이다 ● 플라톤『편지』-고병권 고전 및 인용문 출처와 더 읽을거리 / 저자 소개수유너머 선생님이 고전에서 찾은 씨앗문장! 삶을 바꾸고 앎을 싹 틔우는 말을 함께 읽어요 고전이 건네는 말 -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와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고전 원문에서 삶을 바꾸고 앎을 싹 틔워 줄 씨앗문장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고전을 읽은 책이다. 저자들이 발견한 씨앗문장을 화두로 삼아 진정한 나에게 이르는 길과 참된 공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본다. 고전은 쓴 사람의 생각과 시대뿐 아니라, 그 책을 읽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질문이 담긴, 생각의 교차로이다. 고전을 요약본이나 해설서로 읽기보다는 원문으로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막상 고전 원문을 읽으려 하면 막막해지게 마련이다. 어떻게 읽어야 할까? 수유너머 R의 고병권 선생은 이렇게 말한다. “고전을 읽다 보면 유독 눈이 머물고 가슴을 뛰게 만드는 문장이 있다. 그것을 붙잡고 생각을 이끌어 가라. 그러면 사유의 물꼬가 트이고 자기 삶의 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이 열릴 것이다.” 이렇게 고전이 우리에게 던져 준 하나의 질문, 즉 씨앗문장을 화두로 삼아 고전을 읽은 것이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와 『나를 위해 공부하라』이다.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는 나는 어떻게 참된 내가 되는지를 끊임없는 시도와 물음으로 찾으라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블레의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아이스킬로스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프로이트 『꿈의 해석』, 진정 참된 것은 알 수 없다며 색다른 상상을 자극하는 장자 『장자』를 읽었다.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남의 시선이나 다른 외적 조건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임을 말하는 공자의 『논어』, 답답한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욕구와 감각과 관계를 바꾸라고 했던 카프카의 『변신』, 루소의 『고백록』, 루쉰의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며 영혼의 불꽃이 튈 때 진정한 지혜, 철학이 삶으로 드러난다고 했던 플라톤 『편지』를 담았다. 이 시리즈는 좋은 앎과 삶이 나란히 가고자 노력하는 학문과 생활 공동체 수유너머 R 선생님들이 지난겨울 연구실에서 십대들과 함께 했던 강좌,‘10대를 위한 고전 읽기-시대를 넘어온 물음’의 결실이기도 하다. 고전이 건네는 말 - 앎을 싹 틔우는 씨앗문장을 붙잡고 생각을 밀고 나가다 고전은 오래되었으나 나이 들지 않는 책이다. 그 안에는 시대를 넘어온 물음, 시대와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물음이 담겨 있으며, 그 질문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가꾸어 온 사람들의 질문과 생각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고전을 읽는 것은 바로 이런 수많은 사람들의 배움에 동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배움에 제대로 동참하려면 원문을 읽어야 한다. “고전 요약본이나 해설서만 읽는 것은 어떤 사람에 대해 이야기만 전해 듣고 친구가 되었다고 믿는 것”과 같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와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이에 대한 수유너머 선생님들의 새로운 방법과 생각을 담았다. 첫째, 고전이 우리에게 던져 준 하나의 질문, 하나의 말을 화두로 삼아 끈기 있게 생각을 밀고 나가 보자는 것이다. 고전의 원문을 찬찬히 읽다가 “눈길을 끌고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이 나오면 그 문장을 붙잡고 생각을 이끌어 간다. 그러다 보면 “생각의 씨앗처럼 또 다른 여러 질문을 낳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으로, 이 책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와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다섯 개의 고전에서 한두 문장을 씨앗문장으로 삼아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고전을 쓴 작가는 언제 태어나서 어떻게 살았으며, 이 씨앗문장에 대해 어떤 문제의식으로 썼는지 살펴보았고, 씨앗문장을 포함한 원문을 보여 주며 찬찬히 생각을 이끌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둘째, 이 고전이 건네는 말, 씨앗문장을 내 삶의 문제와 연결시켜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말이나 문장이라 해도 내 삶의 문제를 낯설게 보게 하고 오늘 나의 삶을 변화시켜 줄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와 『나를 위해 공부하라』에는 십대들에게 절실한 삶의 문제, 나는 누구인가와 참된 공부의 의미를 중심에 두고 고전의 물음을 다시 생각해 본다. 고병권 선생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나오는“용의 비늘을 보고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반항하는 것을 넘어, 하나씩 우리가 따르는 것들의 목록을 체험해 보고 따져 보며 스스로의 ‘가치 목록’을 만들어 보자고 한다. 김현식 선생은 공자의 ‘위인지학’과 ‘위기지학’을 읽으면서 성적과 출세를 위한 공부, 남에게 휘둘리는 공부가 아니라 나를 중심에 두고 이웃과 함께 하는 진정한 공부의 경험을 쌓아 보자고 한다. 고전이 건네는 말 시리즈는 이처럼 고전을 읽는 새로운 방법론으로 십대들은 물론 고전을 읽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고전의 바다로 들어갈 좋은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것이다. 앎을 싹 틔우는 말 - 『나를 위해 공부하라』 내용 소개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다섯 질문을 담고 있다. 그 유명한 “배우고 늘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함께 공부하는 이가 멀리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로 시작하는 500여 자의 『논어』는 몇 천년 동안 동아시아 문명의 기초가 되어 왔던 공자의 말씀과 배움의 의미로 가득 차 있다. 김현식 선생은「나를 위해 공부하라」에서 공자의 시대에도 출세를 위한 공부가 많다며 한탄했다며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말고, 덕이 있는 자는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말을 가슴에 담자고 한다.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공부야말로 지금의 우리들이 깊이 고민해야 할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카프카의 『변신』을 읽은 박정수 선생은 억압적인 아버지에게서 늘 벗어나고자 하면서 문학에서 길을 찾았던 카프카의 이야기부터 들려준다. 어느 날 벌레로 깨어난 그레고르가 회사에 못 가고 가족을 부양하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 가족들이 보이는 반응들을 통해 이 이야기는 답답한 세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욕구와 감각과 관계를 바꾸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변신’이며, 우리 역시 그렇게 변신을 통해 나와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전한다. 프랑스 혁명의 이론가로 알려졌으나 당대의 계몽주의와 불화했고 자신의 느낌에 집중하여, 내면을 발견하여 낭만주의의 시초가 된 사람이 루소이다. 현민 선생은「내면의 지도를 작성하다」에서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했던 탄생부터 성장의 과정에서 상처를 받으며 내면이 만들어지는 루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내 존재의 연속성을 나타냈던 감정들의 연쇄”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전한다. 루쉰의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를 읽은「어둠 속에서 어둠의 모든 것을 보며 전진하라」에서 박정수 선생은 불안하고 절망에 갇힌 청년들, 십대들에게“절망은 허망하다. 희망이 그러하듯.”라는 루쉰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봉건제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시도가 번번이 좌절되는 과정에서 절망을 똑바로 보고자 했던 루쉰이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쉽게 희망을 말하기보다 절망 자체와 끈기 있게 철저하게 싸우라는 말과 실천이었다. “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어라. … 이런 사람이라야 희망이 있다.” 「당신의 삶이 당신의 철학이다」는 플라톤의 일생을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자료라고 하는 일곱 번째 편지를 고병권 선생이 들려준다. 시칠리아의 디오니시오스 왕에게 철학하는 왕의 시험을 냈던 이야기가 마치 소설처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펼쳐진다. 민주주의에서 후퇴하는 아테네의 정치에 실망하며 아카데미아를 만들고 ‘철인군주론’을 폈던 플라톤의 이론 자체보다도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며 영혼의 불꽃이 튈 때 진정한 지혜, 철학이 삶으로 드러난다고 했던 철학하는 자세에 대해 깊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다시 읽는 씨앗문장 고전이 건네는 말 『너는 네가 되어야 한다』와 『나를 위해 공부하라』는 고전이 건네는 다섯 질문을 쉽고 친절하게 쓴 본문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일러스트, 다양한 시각 자료를 함께 실어 책 읽기를 더욱 즐겁게 해 준다. 또 각각의 글 뒤에는 앞에서 읽은 고전의 씨앗문장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도록 하였다. 너머학교 고전교실 시리즈 너머학교 고전교실은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십대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고전 리스트, 자유로운 형식을 선보이며 재미있고 유쾌하게 고전을 만나게 하자는 문제의식으로 시작되었다. 고전을 오랫동안 공부하고 애정을 가져온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쉽고 유쾌하게 고전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에 맞는 본문 구성과 읽기 편한 문장, 생각을 넓혀 주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 등을 섬세하게 편집하고 정성들여 펴낼 계획이다.공자는 “자기가 서고자 하면 남을 세워 주고, 자기가 깨닫고자 하면 남을 깨우쳐 줘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공자의 말을 원문으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己欲立而立人 己欲達而達人 (기욕립이립인 기욕달이달인) 나는 결코 남과 무관한 존재가 아닙니다. 반대로 늘 남과의 관계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를 위한다는 것은 곧 남을 위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위기지학이 곧 위인지학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위인지학, 남을 위한 공부에서의 ‘나’란 남의 평가에 휘둘리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위기지학의 ‘나’는 남을 통해 자신을 실현하는 존재입니다. 즉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공부의 출발점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위인지학은 남에게서 출발한다면 위기지학은 자기로부터 출발하는 공부입니다. 카프카의「변신」은 그럴 때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교훈을 줍니다. 꼭 물리적인 탈출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아니, 물리적인 탈출은 진정한 탈출이 아닐 때가 많다고, 오히려 그 자리에 머문 채 슬그머니 탈출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해 줍니다. 머문 자리에서 탈출하기, 그러기 위해선 변신해야 합니다. 변장을 하라는 게 아닙니다. 몸의 형태를 바꾸라는 게 아닙니다. 카프카에게 변신이란 욕구가 바뀌는 것이고, 감각이 바뀌는 것이고, 기질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물과의 관계가 바뀌고 타인과의 관계가 바뀝니다. 그런 관계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변신이 세계의 변신과 함께 하고, 자신의 탈출이 세계의 탈출과 함께합니다. 플라톤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의 철학이란 그런 식으로 전달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철학은 ‘지혜에 대한 사랑’이지만 그의 생각에 철학이 사랑한다고 하는 지혜란 말이나 글로써 전달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를 플라톤에게 직접 들어볼까요.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 학문들처럼 결코 말로 옮겨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체 자체와 관련해서 이루어진 오랜 교유(함께함)와 공동생활로부터, 예컨대 튀는 불꽃에서 댕겨진 불빛어럼 갑자기 혼 안에서 생겨나서 비로소 자기 자신을 스스로 길러내기 때문입니다.


10대, 인생을 바꾸는 성교육 수업
미다스북스 / 나무 (지은이) / 2019.12.11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청소년 자기관리나무 (지은이)
사춘기를 앓는 주인공의 성(性)에 대한 궁금증을 여행이라는 방법을 통해 담았다. 또 여러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전체 여정 속에서 성에 관한 사건 사고가 많이 생긴다. 대화 중에 불쑥 성 이야기가 튀어나올 수 있다. 만약 성적 호기심만으로 이 책을 폈다면, 목차 중 마지막 장을 먼저 읽자. 내가 먼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면 된다. 주인공은 사춘기 여행을 통해 점점 성장한다. 독자들도 이 여행을 통해 자신을 살펴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성교육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이다 1장 : 어린 시절 성교육이 미래를 좌우한다 01 : 열여섯 살의 죽고 싶던 하루 02 : 1년 후 오늘, 내가 죽는다면 03 : 남과 비교하기보다 나다움 찾기 04 : 지금 내 모습은 과거에서 왔다 05 : 성교육보다 자존감이 먼저다 06 : 잔소리가 싫다면 스스로 성교육을 공부해라 07 : 성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08 : 성교육, 사춘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2장 : 나의 몸에 대해 제대로 알기 01 : 사춘기, 내 몸이 변했다 02 : 내 몸을 제대로 관찰해야 하는 이유 03 :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04 : 사춘기, 시선의 감옥에 갇히다 05 : 나는 노브라 등교를 원한다 06 : 내 몸이 진짜 원하는 것 07 : ‘자기 결정권’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 08 : 진짜 존중해야 할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3장 : 친구와 건강하게 사귀는 법 01 : 나도 ‘인싸’가 되고 싶다 02 : 마음이 건강해야 좋은 친구가 생긴다 03 : 진짜 필요한 것은 나와 먼저 친구 되기 04 :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05 : 여자도 야동 보면, 왜 안돼? 06 : 사랑은 없고, 섹스는 있다 07 : 잘 사귀는 법, 잘 헤어지는 법 08 : 조절할 줄 아는 사춘기가 진짜 어른이 된다 4장 : 꼭 알아야 할 3가지 성교육 실천법 01 : 자존감, 그만 찾고 이제 만들어라 02 : 느끼고, 생각하고, 성장하라! 03 : 도움 구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니야 04 : 공감하고 싶니? 공감받고 싶니? 05 : 말하지 않으면 몰라 06 : 거절을 존중하는 연습 07 : 감수성을 회복하는 만병통치약 08 : 나란 존재만으로 사랑할 자격이 있다 5장 :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성에 대한 질문들 01 : 자위를 많이 하는 사람은 비정상인가요? 02 : 성기가 이상해요 03 : 몽정은 뭐에요? 04 : 생리는 뭐에요? 05 : 피임은 어떻게 하죠? 06 : 낙태는 나쁜가요? 07 : 이것도 성폭력인가요? 에필로그 ‘건강한 성’만이 나다운 성장을 하게 한다성장(性長)하고 싶은 청소년을 위한 살아 있는 성교육 실천법 교과서! 호기심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사춘기 여행 이 책은 사춘기를 앓는 주인공의 성(性)에 대한 궁금증을 여행이라는 방법을 통해 담았다. 또 여러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 방법도 모색하고 있다. 전체 여정 속에서 성에 관한 사건 사고가 많이 생긴다. 대화 중에 불쑥 성 이야기가 튀어나올 수 있다. 만약 성적 호기심만으로 이 책을 폈다면, 목차 중 마지막 장을 먼저 읽자. 내가 먼저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하면 된다. 주인공은 사춘기 여행을 통해 점점 성장한다. 독자들도 이 여행을 통해 자신을 살펴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 책은 상대적으로 적다. 특히 나답게 살고 싶은 사춘기 아이들에게 삶을 살아내는 실천법을 제시해주는 책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 사춘기의 나에게 선물해 주는 마음으로 읽어 보자. 아니면, 지금 생각나는 누군가에게 선물해주어도 좋다. 나눌수록 여행의 기쁨은 더 커지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거듭 수정했다. 나의 성장을 위해 편하게 읽어가길 바란다. 건강한 성교육을 통해 나답게 성장해간다 관점을 바꾸는 일은 꼰대가 아닌 믿을 수 있는 어른, 준비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도 있지만, 힘든 사회를 헤쳐나가는 안목이다. 아이들에게 앞으로 만날 세상을 제대로 읽는 관점을 키워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삶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힘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믿을 수 있는 어른의 몫이다. 저자는 그 힘을 믿게 하고 도움을 주는 어른이 되고자 했다. 그래서 성교육, 인권, 인성교육이나 독서교육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다. 저자는 성에 대해서 앞으로도 평생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법과 제도가 계속 바뀌듯이 성을 비롯한 이슈도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폭력, 불법 촬영과 같은 여러 왜곡된 성의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성교육, 사춘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진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춘기는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고 생각하기 쉽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거나, 아예 어른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물 쓰듯 시간을 마구 흘려보내는 사춘기 청소년들이 있다. 나답게 성장하고 싶다면 사춘기의 성교육은 필수이다. 어린 시절 성교육은 한 사람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성교육은 나다운 성장을 위한 방향과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다. 성이 뭔지 몰라서 더 알고 싶거나, 제대로 성을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이 나답게 성장할 자격이 있다. 특히 성에 대해 부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가득한 미디어에 노출된 사람이라면 더욱 필요하다. 청소년은 ‘건강한 성’을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몸과 사랑에 대해, 건강한 성을 위해 실천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면 내 미래가 결정된다. 미래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 젠더 감수성을 키우면서 건강한 성교육을 배우는 것이 꼭 필요하다. 꼭 알아야 할 3가지 성교육 실천법 1 나답게 성장하기 꿈의 지도를 만들어 나다운 꿈을 찾는 성장여행을 하자! 2 공감 대화하기 감사일기를 매일 쓰며 나답게 공감하는 대화를 하자! 3 서로 존중하기 나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거절을 존중하는 대화를 하자!


153일의 겨울
청어람주니어 / 자비에 로랑 쁘띠 지음, 김동찬 옮김 / 2010.02.10
9,000원 ⟶ 8,1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청소년 문학자비에 로랑 쁘띠 지음, 김동찬 옮김
프랑스 작가 자비에 로랑 쁘띠의 소설. 주인공 할아버지 바이타르는 몽골 차궁에서 양 떼와 말 떼에 파묻혀 살며 현대적인 삶은 받아들이지 않고 사는 고집스런 늙은이다. 고집스럽게 자신의 삶을 지키는 한 고독한 늙은이와 그의 손녀가 보낸 153일의 겨울을 통해 작가는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몽골 소녀 갈샨은 엄마, 아빠와 함께 단칸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다. 엄마 다알라는 동생을 임신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고, 갈샨은 집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곳 차궁에서 할아버지 바이타르와 함께 다섯 달, 백쉰사흘을 지내야 한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부모님의 결정을 듣는다. 갈샨은 몽골 차궁에서 할아버지 바이타르와 보낼 날들 때문에 눈앞이 캄캄하다. 하지만 함께 하늘을 날고 세상을 바라 본 검독수리 쿠다야 어르신, 들판을 달릴 때 숨 막히는 희열을 함께한 무쇠 잿빛을 가진 말 재무쇠, 목에 붉은 매듭을 매고 있어서, 멀리서 보면 양귀비 들판을 보는 것 같은 양 떼…. 갈샨은 이 모든 것들을 함께하며 점점 바이타르와 가까워지는데…갈샨Ⅰ기물 트럭Ⅰ이별Ⅰ먼길Ⅰ첫 번째 날 Ⅰ첫 번째 경주 Ⅰ두 번째 경주 Ⅰ양 떼 그리움 Ⅰ손님 Ⅰ눈을 헤치고 Ⅰ검독수리 Ⅰ쿠다야 Ⅰ늙은이와 바다 Ⅰ작은 혁명 첫 비행 Ⅰ쿠다야의 자유 비행 Ⅰ최고장 Ⅰ죽음의 흰 가루 Ⅰ쭈트가 지나간 자리 양 떼 잃은 목자 Ⅰ길을 잃다 Ⅰ나무 늑대 Ⅰ서 있는 사람의 양 Ⅰ혼자 달리는 말 아티스의 흔적 Ⅰ그 짐승 Ⅰ아티스! 아티스! Ⅰ늙은이의 광야 Ⅰ한밤 Ⅰ쿠다야 어르신 봄 Ⅰ돌아온 일상 Ⅰ집으로 옮긴이의 말 ▶ 서 있는 사람의 땅, 몽골 겨울로의 초대! 우리가 ‘몽골’을 말할 때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는 바람과 게르, 양과 말 떼, 초원, 유목민 등이다. 그리고 자연을 벗 삼은 이동 생활로 인해 ‘자유로움’ 또한 몽골의 이미지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다. 문명에 길들여진 우리에게 ‘몽골’은 지역적인 의미를 넘어 그 공간이 갖는 독특한 생활방식으로 인해, 우리가 삶에서 가져야 할 정신적인 원형으로도 여기고 있다. 그렇다면 몽골 대평원에서 우리가 보고 싶어 하고, 갈망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가 제대로 경험할 수 없는 ‘자연과의 호흡’일 것이다. 바람을 가르며 말을 달리고, 독수리를 길들여 그 독수리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함께 나는 삶, 양을 치고 그 양을 지키기 위해 늑대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거칠지만 매력적인 야생의 삶을 누구나 한 번쯤은 동경하고 갈망한다. 이런 가슴 뛰는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153일의 겨울》이 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됐다. 프랑스 작가 자비에 로랑 쁘띠는 우리가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와 멀리 떨어져 거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이 책이 엉덩이를 땅에 붙이면 죽는 땅, 두 발로 서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가혹한 땅, 하지만 신비로운 몽골의 겨울로 여행하는 기쁨을 한껏 선사할 것이다. ▶ 늙은이와 소녀가 함께 보낸 광야의 혹독한 겨울…… 서로를 길들이는 백쉰사흘 동안, 소녀는 무엇을 배우고 깨달았을까? 《153일의 겨울》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삶을 지키는 한 고독한 늙은이와 그의 손녀가 보낸 153일의 겨울을 통해,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다. 주인공 할아버지 바이타르는 몽골 차궁에서 양 떼와 말 떼에 파묻혀 살며 현대적인 삶은 받아들이지 않고 사는 고집스런 늙은이다. 이 늙은이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죽음처럼 몰아치는 눈 폭풍과 늑대에게 양 떼를 잃기도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양 떼를 지키기 위해 짐승과 사투를 벌이는 등 등골이 오싹할 만한 절망과 힘겨움을 느끼게도 하지만, 대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경이와 행복을 안겨 주기도 한다. 또한 이 책은 대자연 앞에서 인간의 모습과 행복, 지혜 그리고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적인 대사나 지문을 통해서가 아닌, 작품 전반에 걸쳐 독자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마치 몽골에 와 있는 듯한 자세한 묘사와 살아 움직이는 듯 꿈틀거리는 문체는 비록 몽골에 가 보지 않았더라도, 함께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역동성과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과연 작가는 몽골의 혹독한 겨울을 함께 보낸 할아버지 바이타르와 손녀 갈샨을 통해 독자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이며, 이 지켜야 하는 것과 행복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제이미 올리버, 즐거운 요리로 세상을 바꿔
Ž / 최현주 지음 / 2014.01.02
13,000원 ⟶ 11,700원(10% off)

Ž청소년 역사,인물최현주 지음
내가 꿈꾸는 사람 시리즈 7권. 제이미 올리버는 누구나 ‘건강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있다는 음식철학을 학교급식 개선 운동과 패스트푸드 추방 운동으로 실천에 옮겨, 영국에서는 ‘음식 운동가’로 더 유명하다. 이 책에서는 개성 뚜렷한 많은 요리사 중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음식 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제이미 올리버’를 통해 요리사의 세계를 알아본다.작가의 말- 음식으로 세상을 바꾼 평화주의자, 제이미 올리버 프롤로그- 진짜로, 제이미 올리버를 아세요? 1 요리사를 꿈꾸는 엉뚱 발랄한 아이 레스토랑에서 자란 아이 요리사의 꿈을 펼치다 2 TV 스타가 된 제이미 제이미, 요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아주 솔직한 요리사, 영국 요리계의 판을 뒤집다 제이미, 책으로 요리를 이야기하다 3 똑똑한 비즈니스맨, 멋지게 사는 남자 제이미 세인즈버리 슈퍼마켓과의 인연 제이미, 아이디어로 요리에 흥미를 더하다 내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열다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뛰어들다 사회적 기업, 피프틴재단의 탄생 4 음식 운동가 제이미,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학교급식의 현실을 파헤치다 아이들의 입맛을 바꿔라 학교급식 개선운동, 빛을 발하다 비만의 나라 미국의 식단을 개선하다 슬로우 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다 5. 제이미 올리버처럼 요리사를 꿈꾼다면 -요리사 진로 탐구 요리사의 세계가 궁금해요 요리사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나요? 요리 관련, 다른 직업도 알고 싶어요 세계의 유명 요리사를 알고 싶어요음식에 관심이 많고 끼와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에게 스타 셰프이자 음식 운동가로 꿈을 이룬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알려주세요 청소년 장래희망 직업 순위 4위, 요리사 요즘 청소년은 진로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배우고 있다. 덕분에 ‘사’자 돌림의 직업보다는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바람을 타고 교사, 연예인, 공무원에 이어 4위를 차지한 직업이 바로 요리사다. 요리사가 등장하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 TV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그 세계를 간접 경험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요리사가 될 수 있을까? 청소년 진로 롤모델 시리즈 ‘내꿈사’ 중 『제이미 올리버, 즐거운 요리로 세상을 바꿔』를 통해, 개성 뚜렷한 많은 요리사 중 음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음식 운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제이미 올리버’를 통해 요리사의 세계를 알아본다. 난독증을 이겨내고 요리학교를 졸업한 소년 제이미 올리버는 8살부터 부모님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했고, 16살에 WKC요리학교에 진학해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웠다. 하지만 난독증이 있어 교재를 읽을 수 없었기에 친구에게 교재 녹음을 부탁해 녹음소리를 듣고 기억하는 방법으로 어렵게 졸업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결정적인 콤플렉스임에도 부끄러워하기보다는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긍적적인 마인드가 오늘날 제이미 올리버를 만든 바탕이라 할 수 있다. 요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 제이미 올리버는 누구나 ‘건강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있다는 음식철학을 학교급식 개선 운동과 패스트푸드 추방 운동으로 실천에 옮겨, 영국에서는 ‘음식 운동가’로 더 유명하다. 요리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그의 열망은 불우한 환경에 놓인 10대를 훈련생으로 모집해 최고 실력을 갖춘 전문가에게 요리를 배우게 해 ‘피프틴 레스토랑’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영리 조직인 ‘피프틴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가는 요리사’라는 개인적인 꿈보다 ‘요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바라’는 공익을 위한 꿈을 실천해가고 있는 조금은 남다른 요리사가 바로 제이미 올리버이다. 주인공: 제이미 올리버(1975~ , 영국) Jamie Oliver 제이미 올리버는 1975년 5월 27일에 영국의 작은 마을 클레이버링에서 태어났어요. 8살 때부터 부모님이 경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어깨너머로 요리를 배운 그는 16살 때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성인이 될 때까지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못할 정도로 난독증이 심했지만, 매일 밤 요리책을 통째로 외우는 열정으로 요리 실력을 쌓았죠. 우연히 TV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유분방한 요리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 섭외 1순위가 된 제이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 프로그램과 책으로 스타 셰프가 되었고, 광고 모델도 하게 되었어요.‘더 많은 사람이 몸에 좋은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신념을 지닌 제이미는 영국의 학교 급식에서 가공식품을 몰아내 영국 여왕으로부터 MBE 훈장을 받았고, ‘패스트푸드의 제국’ 미국에서 식단 개선 운동을 펼쳐 미셸 오바마의 지지를 얻기도 했어요. 현재 제이미 올리버는 영국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요리사이자 언론인이며 사업가이자 사회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답니다.제이미의 아버지는 2009년, 영국 신문 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어요.“나는 아버지의 펍에서 계속 일을 했고, 내 힘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은퇴하기 전에 나는 손주들에게 ‘만약 어떤 것을 얻고자 한다면 그것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싶어요.” 제이미의 아버지 역시 그의 아버지제이미의 친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펍에서 일을 했어요. 제이미도 아버지의 경험을 그대로 따른 것이고요. 이처럼 영국을 비롯해 유럽에선 대를 이어 같은 일을 하는 집이 많아요. 이것을 ‘가업’을 잇는다고 하죠. 가방이나 시계, 유리공예 등 기술 분야를 전수하기도 하고, 작은 음식점 하나를 백 년 이상 집안 대대로 운영하기도 해요. 고조할머니로부터 시작된 손맛이 5대, 6대에 걸쳐 손주들에게까지 이어진다니, 정말 대단하죠. 제이미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순순히 따랐고, 레스토랑에서 즐겁게 일했어요. 물론, 아버지는 용돈이 아니라 제이미가 일한 만큼의 임금을 지급했답니다. - 레스토랑에서 자란 아이 中 난독증을 겪고 있는 제이미로서는 아무리 어렸을 때부터 익숙해진 요리 분야라 해도 ‘공부’를 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특히 재료의 특성을 분석하고 조리과정에서 일어나는 성분 변화 등을 습득하는 식품학을 가장 어려워했어요. “도대체 이 많은 기호는 무슨 뜻일까? 철자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나에게 식품학은 마치 우주인이 쓰는 외계어나 다름없어!”제이미는 한숨을 내쉬었지만, 곧 마음을 추슬렀어요. ‘내가 글을 잘 읽지 못하는 건 바보여서가 아니야. 빨리 달리지 못하고, 노래를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바보는 아니니까.’ 제이미는 친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마이크. 너도 느꼈겠지만, 난 사실 글을 잘 읽지 못해. 요리 실습 시간에 힘껏 널 도울 테니, 식품학 교재 요약본을 네 목소리로 녹음해 줄 수 있겠니?”제이미는 종이에 쓰인 글을 읽는 대신, 소리로 기억하는 방법을 택했고, WKC요리학교의 전 과정을 무난히 소화해 냈어요. - 요리사의 꿈을 펼치다 中 제이미가 학교급식 개선운동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은 우리 돈으로 약 5천억 원. 어마어마한 금액이긴 하지만 사실 혜택을 받은 아이들은 소수에 불과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제이미의 도전과 노력이 없었다면 아예 꿈조차 꿀 수 없었고, 아이들의 잘못된 식생활도 개선할 수 없었다고 생각했어요. ‘제이미는 여느 요리사들과는 달라. 사회의 약자를 위해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려고 애쓰는 제이미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어.’사람들은 이제 제이미를 그의 별명인 ‘아주 솔직한 요리사(Naked Chef)’가 아닌 사회 운동가(campaigner)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결론적으로, 제이미의 학교급식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학교급식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던져 주었고, 의지만 있다면 아무리 뿌리 깊은 제도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 셈이었죠. 제이미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다큐멘터리 《제이미의 스쿨 디너》는 학교 급식의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았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NTANational Television Awards, 국제 TV 시상식으로부터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고, 제이미는 특별상을 받았어요.- 학교급식 개선운동, 빛을 발하다 中


생물 다양성을 보존할 수 있을까?
민음인 / 브뤼노 파디, 프레데릭 메다이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민미숙 (감수) / 2021.03.30
9,000원 ⟶ 8,100원(10% off)

민음인청소년 과학,수학브뤼노 파디, 프레데릭 메다이 (지은이), 김성희 (옮긴이), 민미숙 (감수)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질문: 생물 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을까? 1. 생물 다양성이란 무엇인가? 생물 다양성이란 무엇인가? 생물 다양성은 어떻게 측정할까? 생물 다양성은 어떻게 조성될까? 2. 생물 다양성은 왜 지켜야 할까? 생물 다양성이 생태계에 도움이 될까? 생물 다양성이 인간에게 유익할까? 3.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일까?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은 얼마나 될까? 멸종의 원인은 무엇일까? 4. 생물 다양성을 어떻게 보전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인 보호 방법은 무엇일까? 현재 내 보전이란 무엇인가? 현지 외 보전이란 무엇인가? 생물 다양성은 올바르게 보호되고 있을까? 더 읽어 볼 책들 논술.구술 기출 문제『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52권 《생물 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을까》에서는 생물의 다양성의 개념과 생물의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 멸종의 원인과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아 설명한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37
자음과모음 / 유양국 지음 / 2009.12.09
12,000원 ⟶ 10,80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유양국 지음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37권. 각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각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여러 종류의 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여러 종류의 다각형에서 나타나는 내각의 합이나 외각의 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싣고 있다. 또한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나면서 나타나는 동위각, 엇각 그리고 맞꼭지각의 특징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 시계에서 나타나는 12진법과 24진법, 60진법의 원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소개한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면 원 안에서 나타나는 여러 종류의 각과 그 각의 특징 그리고 그 각을 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본편| 1교시 각의 탄생과 기본 원리 2교시 실생활에서 나타나는 각 3교시 평행선에서 각 탐구하기 4교시 관계식에서 각 탐구하기 5교시 삼각형에서 각 탐구하기 6교시 사각형에서 각 탐구하기 7교시 다각형에서 각 탐구하기 8교시 시계를 활용하여 각 탐구하기 9교시 접힌 종이를 활용하여 각 탐구하기 10교시 원의 성질을 이용한 각 탐구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 각이 뭐지? 궁금해 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각에 대한 모든 것! 기획 의도 기존에 출판되었던 영재 관련 수학책들이 대부분 영역별 문제집이었던 것에 비해 영재 수학퍼즐책은 최근 영재 교육의 흐름인 주제 학습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주제 학습이란 선진 영재 교육의 흐름으로, 수학의 한 주제(예- 한붓그리기, 집합, 분수 등)를 심도 있게 다루는 학습법입니다. 따라서 이 학습법은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심도 있게 다루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영재아들의 연구 개발 능력을 길러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각에 대한 호기심에서 성질과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각. 각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났을까? 인류는 어떤 필요로 각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각과 각도의 차이는 무엇일까? 아이들의 각에 대한 이러한 호기심은 각의 성질과 각의 활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각에 대한 호기심을 그냥 두기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고 학습적인 영역으로 이끌어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각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각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종류의 각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다각형에서 나타나는 내각의 합이나 외각의 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싣고 있습니다. 또한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나면서 나타나는 동위각, 엇각 그리고 맞꼭지각의 특징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시계에서 나타나는 12진법과 24진법, 60진법의 원리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소개합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면 원 안에서 나타나는 여러 종류의 각과 그 각의 특징 그리고 그 각을 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열심히 읽는다면, 각이 가지고 있는 본 모습을 제대로 볼 줄 아는 혜안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각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과 고대 이집트의 측량사들이 각도를 어떻게 이용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2. 직각삼각형에서 나타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알 수 있습니다. 3. 각과 각도에서 나타나는 3가지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평행선과 각의 관계를 통해 각의 크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5. 우리가 흔히 도형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도형의 출발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6.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했던 자와 오늘날의 자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7. 여러 종류의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 8. 여러 종류의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의 합을 구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9. 오목다각형과 볼록다각형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10. 원에서 나타나는 중심각과 원주각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담은 아이스크림
생각과느낌 / 전세라 글.그림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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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느낌청소년 철학,종교전세라 글.그림
다이어리 철학 시리즈 1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0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주인공 우주가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여러 사건을 맞닥뜨리면서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사회와 그 밑에 흐르는 역사, 철학을 알아 나가는 성장을 그린다. 이 과정에는 윤리, 우정, 성공과 배려 등 그 또래들이 할 법한 철학적 사색들도 더불어 담겨 있다. 우주는 광고를 만드는 수행 평가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에 대해 좀 더 조사하면서 그것이 아프리카의 아동 착취 노동과도, 같은 반 친구가 폭력으로 멍드는 사건과도 관련이 깊음을 알게 된다. 더기에 더해 아이스크림의 생산과 유통에 감춰져 있는 빈익빈 부익부까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고를 구성하고 조직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각적 사유’ 과정을 이미지로 담았다.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주인공 우주가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사건들을 겪으며 생각한 것들을 조직하고 체계화하여 인식의 과정을 평소에 가지고 다니던 다이어리에 표현하였다.아이스크림과 만나다 공짜 쿠폰 작전 밉상의 등장 달콤 쌉싸름한 파레토 법칙 우주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사회, 역사, 철학을 맛본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0 청소년저작발굴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하나의 소재를 통해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까? ‘다이어리 철학’은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며 첫 번째 권인 <세상을 담은 아이스크림>은 주인공 우주가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여러 사건을 맞닥뜨리면서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사회와 그 밑에 흐르는 역사, 철학을 알아 나가는 성장을 그린다. 이 과정에는 윤리, 우정, 성공과 배려 등 그 또래들이 할 법한 철학적 사색들도 더불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고를 구성하고 조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각적 사유’ 과정을 이미지로 담았다. 독자들은 이 그림들을 재미있게 보면서 철학적으로 사유하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로 세상과 통하다 어느 날, 동네 꼬마가 우리에게 와서 이렇게 묻는다면? “사과가 뭐예요?” 우리는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음. 우리 꼬마도 많이 먹었을 텐데, 사과나무에 열리는 빨갛고 달콤한 열매가 사과지.” 꼬마는 다시 묻는다. “그럼 사과나무는 뭐예요?” “응? 사과나무? 그건, 사과가 열리는 나무인데…….” 우리가 말을 얼버무리면 꼬마는 다시 이렇게 물을 수도 있다. “그럼 나무는 뭐예요?” “…….” “씨앗은 뭐예요? 흙은요?” “…….” 도대체 '사과'는 무엇일까? 우리가 슈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저 평범하디 평범한 사과를 난 왜 열 살도 채 못 된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조차 하지 못하는 것일까? 분산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과 하나도 나무, 씨앗, 흙, 열매, 과일, 낙엽수 등등 수 없이 많은 것들과 연결되어 있기에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며, 그만큼 많은 다른 개념들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의 설명항으로 묶일 수 없는 것이다. 이를 확장하여 생각해 보면 위의 다른 개념들을 비롯하여 사과를 재배한 농부의 삶, 사과가 갖는 경제적 효과, 영양 측면에서의 효용 등을 알지 못한다면 ‘사과’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반대로 우리가 사과를 깊고 폭넓게 이해한다면 사과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이해에 더욱 다가서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다이어리 철학’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고 <세상을 담은 아이스크림>은 그 첫 번째 권이다. 하나의 소재를 통해 그것에 얽혀 있는 사회를 이해하고 기저에 흐르는 역사와 철학을 엿본다면 우리는 그 소재를 새롭게 보게 되고, 구조적이고 총체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우리는 세계가 무슨 철학을 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초콜릿 역사, 스트로베리 사회, 바닐라 철학이 듬뿍 담긴 아이스크림 어느 날 우주는 아이스크림 세 개를 사면 하나를 더 준다는 무료 쿠폰을 발견한다. 공짜 아이스크림을 위해 친구들을 불러 모은 우주. 하지만 친구 경호로부터 아이스크림에는 인공 화학 물질이 들어 있어 해롭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런데 우연히 만난 슈퍼 아저씨는 인공 화학 물질이라고 모두 나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무엇이 정답일까? 우주는 광고를 만드는 수행 평가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에 대해 좀 더 조사하면서 그것이 아프리카의 아동 착취 노동과도, 같은 반 친구가 폭력으로 멍드는 사건과도 관련이 깊음을 알게 된다. 더기에 더해 아이스크림의 생산과 유통에 감춰져 있는 빈익빈 부익부까지. 달콤한 줄로만 알았던 아이스크림에 공자 시대부터 거슬러 올라오는 역사와 제3세계의 빈곤, 거대 기업들의 욕망이 숨어 있는 것이다.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세상의 진실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우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시각적 사유 과정을 이미지로 보여 주는 책 이 책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고를 구성하고 조직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각적 사유’ 과정을 이미지로 담았다. 으레 어떤 과목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은 수업 내용을 그냥 받아 적은 것이 아닌, 표를 만들거나 그림을 그려 이해하기 쉽도록 한 ‘자신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다. 이해가 쉽도록 자신만의 고유한 ‘인식의 체계’를 만들어 구현해 낸 것이다. <세상을 담은 아이스크림>에 그려진 그림들 역시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주인공 우주가 아이스크림을 둘러싼 사건들을 겪으며 생각한 것들을 조직하고 체계화하여 인식의 과정을 평소에 가지고 다니던 다이어리에 표현하였다. 독자들은 이 그림들을 재미있게 보면서 철학적으로 사유하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름이 그게 뭐야. 왠지 화학스러워. 그런데 왜 이렇게 위험한 물질들을 허용하지?”“1일 허용량만 넘지 않으면 인체에 해가 없다는 거지.”이때쯤 말을 꺼내야겠지?“조금 더 넓게 봐야 할 문제 같아. 우리는 대개의 식품 첨가물이 인공 화학 물질이라는 데에서부터 거부감을 느끼지만 대부분의 약 역시 인공 화학 물질이잖아. 인류의 문명이 발전해 온 데에 화학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지. 거기에 먹거리만 예외가 될 수 있을까?”아이들 눈이 동그래지기 시작한다. 후훗, 고마워요, 밉상 선생님. “에키아노가, 에키아노의 동포들이 대서양 너머까지 끌려 와야 했던 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어. 서양에는 ‘사탕수수가 있는 곳에 노예가 있다.’는 말이 있대. 역사가들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약 1,000만 명의 노예가 끌려온 것으로 추산하고 있어.설탕을 조사해 보고 나니 설탕은 단맛이 아니더라고. 1,000만 리터의 피와 1,000만 리터의 땀과 1,000만 리터의 눈물이 고인 맛이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해양석유시추, 문제는 없는 걸까?
내인생의책 / 닉 헌터 지음, 이은주 옮김, 최종근 감수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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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청소년 인문,사회닉 헌터 지음, 이은주 옮김, 최종근 감수
세더잘 시리즈 33권. 석유 고갈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해양석유시추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우선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해양석유시추가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작업 과정을 기술하여 청소년들이 해양석유시추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머릿속에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해양석유시추와 석유 공급 문제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를 우리 앞에 제시하고 있다. 유전 개발에 수반된 영토 분쟁과 자원 외교 등 각국 정부가 해양석유시추를 단행하는 정치적 이유를 설명하고, 아울러 빅 오일로 일컫는 거대 석유 회사와 중동 지역의 국영 석유 회사를 탐구하며 전 세계를 장악한 석유 자본의 문제점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환경보다 우선시되는 해양석유시추의 정치적, 경제적 관점을 비판하며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검은 금 1. 해양 석유 시추란 무엇일까요? 2. 해양 석유 시추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3. 해양 석유 시추의 위험성 4. 해양 석유 시추가 왜 필요할까요? 5. 정치와 석유 6. 석유와 자본 7. 해양 석유 시추의 미래 용어 설명 연표 더 알아보기 찾아보기“해양석유시추는 석유 부족 문제를 해결할 신기술이다.” vs “해양석유시추는 사고 위험이 높고 환경을 파괴하므로 석유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한다.” 에너지 위기의 대안을 모색하게 하는 청소년 필독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원유 가격이 2014년 3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국 경기지표 부진, 우크라이나 갈등, 리비아의 원유 수출 증가 등 여러 원인이 작용한 결과다. 이처럼 석유는 외부 요인에 따라 가격이 민감하게 변동하는 자원이다. 이러한 석유 가격의 변동은 세계 경제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석유 가격이 조금만 오르내려도 경제가 입는 타격이 크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석유를 수입하기보다 자체적인 석유 공급원을 확보하여 석유 가격을 안정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내륙에서 채취할 수 있는 석유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와 거대 석유 회사는 해양석유시추에 눈을 돌렸다. 하지만 해양석유시추가 석유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묘안이 될 수 있을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해양석유시추, 문제는 없는 걸까?》는 석유 고갈 문제의 대안으로 제시되는 해양석유시추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우선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해양석유시추가 어떤 것인지 설명하고 작업 과정을 기술하여 청소년들이 해양석유시추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머릿속에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멕시코 만, 노르웨이 북해 지역, 동남아시아 등 세계 곳곳의 바다에서 해양석유시추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시추 장비 설계를 비롯한 각종 관련 산업도 성장하는 추세다. 해양석유시추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해양석유시추를 통해 석유 공급원을 확보한다면 에너지 수급 문제, 운송료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문제 등 현재 우리가 겪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에 이 책은 딥워터호라이즌호 석유 유출 사고, 엑슨모빌 발데즈 사고,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해양석유시추의 위험성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이야기하며 반론을 제기한다. 찬성과 반대 의견이 대립하는 상황에서도 여러 국가와 기업이 해양석유시추를 추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은 해양석유시추와 석유 공급 문제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를 우리 앞에 제시한다. 우선 유전 개발에 수반된 영토 분쟁과 자원 외교 등 각국 정부가 해양석유시추를 단행하는 정치적 이유를 설명한다. 아울러 빅 오일로 일컫는 거대 석유 회사와 중동 지역의 국영 석유 회사를 탐구하며 전 세계를 장악한 석유 자본의 문제점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환경보다 우선시되는 해양석유시추의 정치적, 경제적 관점을 비판하며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해양석유시추가 임시방편일 뿐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근본적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해양석유시추는 석유 고갈 문제가 가속화된 시점에서 새로운 석유 공급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바다에서 채취할 석유도 고갈되면 인류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이오매스 에너지, 핵에너지, 태양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 공급원을 살펴보며 에너지 위기의 진정한 대안을 제시한다.해양석유시추를 시작한 이래 멕시코 만 앞바다에는 시추선과 시추 구조물이 여러 개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가 되자 이 지역에서 석유를 생산하는 일이 어려워졌습니다.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수심 450미터까지밖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그 정도 깊이에 있는 유전은 이미 거의 발굴된 상태였거든요. 석유를 더 생산하려면 바닷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기술을 개발해야 했습니다. 마침내 1985년 거대 석유 회사인 쉘이 수심 953미터 아래까지 내려가서 석유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시 해양석유시추 작업이 경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해양석유시추란 무엇일까요? 석유 탐사와 시추는 수백 명이 참여하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잘못될 수 있는 일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석유 탐사와 시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또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양석유시추의 어려움 유처리제란 원유를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입자로 쪼개는 화학 물질로, 유출된 원유를 방제하는 데 사용됩니다. 유처리제는 원유가 해안가에 당도하여 기름막을 형성하기 전에 미리 원유를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그러나 과학자들은 유처리제도 원유만큼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딥워터호라이즌호 사고 때도 유처리제가 사용되었는데, 유처리제 때문에 산호초와 생태계가 오염되었습니다.- 원유보다 위험한 유처리제


ㅈㅅㅋㄹ
선스토리 / 오하루 (지은이) /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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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스토리청소년 문학오하루 (지은이)
“죽고 싶은 이유를 이메일로 보내면 도와드립니다. 페메나 DM도 환영.” K가 SNS에 이 글을 올리면 곧 메일이 도착한다. ‘정말 죽고 싶어요. 왜 나는 이런 집에 태어났을까요?’, ‘정말 죽음을 도와주나요? 이 고통을 끝내고 싶어요.’, ‘저는 진짜 죽어야 해요. 살 이유가 없어요’ 단 한 번이라도 부모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소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지키고 싶은 경식, 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소유와 경식의 삶을 구하고자 오늘도 ㅈㅅㅋㄹ의 메일을 확인하는 K가 연대하며 서로를 천국으로 이끌어가는 『ㅈㅅㅋㄹ』은 우리가 외면했던 소외된 청소년들의 고통을 직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끼리 연대하며 아픔을 치유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우리 사회와 어른의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1. 아픔도 총량이 있었으면 좋겠어 2. 누구나 널 사랑할 수는 없지만 널 사랑해줄 누구는 있어 3. 사랑은 녹음되지 않아도 사랑이야 4. 그러니까 울어도 돼요 5. 그러니까 살아 6. 내 이름을 불러줘 7. 여기에도 지옥만 있는 건 아니야 8. 지옥의 끝과 천국의 시작은 맞닿아 있는지도 몰라 9. 사랑은 보이지 않아도 보여! 10. 때로 진실은 정확한 시간에 찾아와 11. 봄은 오지 않을 것처럼 오나 봄 작가의 말“아픔을 말하고 싶다면 ㅈㅅㅋㄹ으로 오세요” 삶의 벼랑 끝에서 서로를 만나 다시 시작하는 회복의 여정! 세상이 더 알아야 할 청소년들의 고통을 다룬 마음 뭉클한 이야기 “죽고 싶은 이유를 이메일로 보내면 도와드립니다. 페메나 DM도 환영.” K가 SNS에 이 글을 올리면 곧 메일이 도착한다. ‘정말 죽고 싶어요. 왜 나는 이런 집에 태어났을까요?’, ‘정말 죽음을 도와주나요? 이 고통을 끝내고 싶어요.’, ‘저는 진짜 죽어야 해요. 살 이유가 없어요’ 단 한 번이라도 부모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고 싶은 소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지키고 싶은 경식, 그리고 세상에 수많은 소유와 경식의 삶을 구하고자 오늘도 ㅈㅅㅋㄹ의 메일을 확인하는 K가 연대하며 서로를 천국으로 이끌어가는 『ㅈㅅㅋㄹ』은 우리가 외면했던 소외된 청소년들의 고통을 직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끼리 연대하며 아픔을 치유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우리 사회와 어른의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있다. 작가가 가볍지 않은 소재를 책으로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간 청소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했기 때문이다. 오선화라는 이름으로 이미 여러 주목 받는 에세이를 펴낸 작가는 오하루라는 필명으로 첫 소설을 쓰며 청소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더 진솔하고 자유롭게 담고자 했다. 또한 그들의 문제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문제임을 소설로 알리고자 했다. “내가 만나는 청소년들 삶을 보면 지옥 그 자체다. 하지만 청소년들끼리 연대하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기적을 수없이 지켜보았다. 지옥도 함께이기만 한다면 천국이 될 수 있다. 아픔조차 웃음이 될 수 있다. 그 이야기를 소설에 나타내고 싶었다”라고 말하는 작가의 의도가 소설 속 세심하고도 다정한 문장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이곳보다 더한 지옥은 없어서’ 죽음을 선택하려는 주인공들이 조금씩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성장하는 장면들은 그래서 더욱 애틋하고 뭉클하다. ‘2022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창작 지원 도서’로 선정된 『ㅈㅅㅋㄹ』이 그려낸 청소년들의 연대는 어른들의 편견과 무관심, 폭력으로 마음이 아픈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그 청소년을 소중히 지켜내고 싶은 어른들에게 뜻깊은 위로와 선물이 될 것이다.K는 여느 때처럼 이모에게 독서실에 다녀오겠다고 인사하고 집을 나섰다. 바로 스타벅스로 가서 지정석에 앉아 노트북을 열었다. 새로 온 이메일은 없었다. 좋은 일이었다. 죽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니까.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나쁜 일이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하루에 30명이 죽는데, 그 30명 중 한 명을 만나 살리고 싶은 건데, 그걸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니까. K는 생각했다. 어디선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면 꼭 만나서 살리고 싶다고. 제발 이메일을 보내길, 그래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믿지도 않는 신에게, 하지만 어딘가에는 있다고 믿고 싶은 신에게. ‘ㅈㅅ 하고 싶다고요? 그럼 ㅈㅅㅋㄹ으로 오세요. ㅈㅅ하고 싶은 이유를 이메일로 보내면 도와드립니다. 페메나 DM도 환영. 이메일: twzf@nave.com’마음에 드는 풍경 사진 하나를 골랐다. 그 사진에 글을 넣어 ㅈㅅㅋㄹ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다. ㅈㅅㅋㄹ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2만 명이 넘는다. 감성적인 글귀, 방송 짤 등을 올리다가 가끔 ㅈㅅㅋㄹ을 알리는 글을 올린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DM이 도착한다. ‘정말 죽고 싶어요. 왜 나는 이런 집에 태어났을까요?’‘정말 죽음을 도와주나요? 고통을 끝내고 싶어요.’이런 식의 DM은 빨리 답장을 보내주면 된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그럼 살아볼게요’라는 답이 돌아온다. 그냥 누군가가 들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참 많다. K는 그런 메시지를 좋아한다. 집중하고 몇 분만 이야기를 들어주면 되니까. 하지만 그중에서도 절대 죽음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간혹 만난다.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었어?”“응.”“왜?”“너무 많은 사람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거든. 그래서 나도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하고 싶었어. 그런데 그게 되게 어렵더라. 그래서 한 명이라도 더 아프게 하고 가려고 한 거야. 아무리 자살을 돕고 자살하는 사람을 많이 목격한 사람이라고 해도 최 소한 하루는 아파할 거 같아서.”“고작 하루?”“하루면 길지. 부모가 죽어도 하루 슬퍼하고 일을 해야 했어. 쌀이 없더라.”“그래서 너도 죽게?”“응. 지나가는데 말이야.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무슨 종이를 나눠주더라. 사탕이 달려 있길래 받았는데 거기 써 있더라. 예수 믿고 천국 가라고. 그래서 내가 물었지. 예수 안 믿으면 어딜 가냐고? 지옥 간다고 하더라. 거긴 엄청 뜨겁고 고통스럽다나? 그래서 가기로 했어.”“그게 무슨 말이야?”“매일이 지옥인데, 뜨겁고 따갑고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러운데, 그 지옥은 뜨겁고 고통스럽기만 한 거면 거기가 낫지 않냐? 천국처럼 사는 사람들이야 지옥이 두렵겠지만, 매일이 지옥보다 더 지옥인 사람은 차라리 지옥에 가고 싶거든.”


스푸키즈 몬스터 뮤직 스쿨 스티커북 2
음악세계 / 박옥희.강순옥 지음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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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청소년 인문,사회박옥희.강순옥 지음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행동 이야기
자음과모음 / 황신영 지음 / 2010.09.01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황신영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02권. 꿀벌이 만드는 유용한 물질로 벌꿀, 꽃가루 외에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밀랍, 벌침 등을 소개한다. 또한 꿀벌과 식물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꿀을 모으고 벌집에 모여 사는 줄로만 알았던 꿀벌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으며, 이러한 바탕에는 꿀벌에게 학습 능력과 기억력, 사고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첫 번째 수업_ 동물 행동학이란 무엇일까요? 두 번째 수업_ 꿀벌 사회의 구성원 - 일벌, 수벌, 여왕벌 세 번째 수업_ 꿀벌의 한살이 네 번째 수업_ 꿀벌이 살아가는 곳 - 벌집 다섯 번째 수업_ 꿀벌의 의사소통 여섯 번째 수업_ 꿀벌이 만드는 유용한 물질 마지막 수업_ 꿀벌과 식물의 상부상조 ■■■ 꿀벌은 단순히 꿀을 모으고 벌집에 모여 사는 곤충 아닌가?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생활 이야기》는 동물 행동학자 프리슈가 꿀벌을 관찰하고, 연구했던 내용을 직접 들으며 꿀벌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일벌, 수벌, 여왕벌의 생김새가 다른 이유는 집단 내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른 것임을 알게 되고, 이러한 역할 분담으로 그들이 어떻게 집단을 유지해 가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하늘에서 일어나는 여왕벌과 수벌의 특이한 짝짓기 방법인 혼인 비행을 소개한다. 혼인 비행은 하늘로 날아오른 여왕벌이 수벌을 유혹하는 향기 물질 페로몬을 공기 중에 뿌리고, 이 향기에 이끌려 모여든 수벌들과 짝짓기를 하는 방식이다. 꿀벌에게도 기억력과 사고력이 있을까? 프리슈는 이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소개하고, 꿀벌에게도 기억력과 사고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모양, 색깔,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또한 꿀과 꽃가루가 있는 곳의 거리에 따라 원형춤과 8자춤을 추고, 특히 8자춤을 출 때에는 일정 시간 춤을 추는 횟수를 달리하여 다른 꿀벌에게 더 자세한 거리를 알려 주고, 태양과 먹이와의 각도를 나타내어 방향을 알려 주는 방법으로 의사소통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꿀벌이 만드는 물질 중 우리에게 유용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벌꿀과 꽃가루만을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이 책에서는 꿀벌이 만드는 유용한 물질로 벌꿀, 꽃가루 외에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밀랍, 벌침 등을 소개한다. 또한 꿀벌과 식물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꿀벌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프리슈가 들려주는 꿀벌의 집단생활 이야기》를 통해 단순히 꿀을 모으고 벌집에 모여 사는 줄로만 알았던 꿀벌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으며, 이러한 바탕에는 꿀벌에게 학습 능력과 기억력, 사고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꿀벌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 줄 뿐만 아니라 동물 행동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해 준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하버가 들려주는 화학 산업 이야기
자음과모음 / 신현철 지음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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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신현철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122권. 현재 우리가 화학제품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유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설명한다. 더불어 우리가 지켜야 할 윤리적 책임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당부를 아끼지 않는다. 책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과학자가 된 것처럼 과학 연구에 반드시 뒤따라야 할 윤리적 책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 연계표를 삽입하여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고,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첫 번째 수업. 질소는 어떤 기체인가? 두 번째 수업. 암모니아가 만들어지기까지 세 번째 수업. 하버의 암모니아 합성법 네 번째 수업. 전쟁과 암모니아 그리고 화학 무기 다섯 번째 수업. 본-하버 순환도 마지막 수업.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의 화학 공학화학 산업, 불행했던 과거를 딛고 현대 사회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다! ■ 화학제품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하버의 화학 산업 이야기 하버는 독일의 유명한 화학자이다. 화학 연구에만 몰두하며 높은 이상을 꿈꾸던 그가 예기치 못한 전쟁을 겪으면서 자신이 바라던 삶과는 조금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함과 동시에 하버를 비롯한 저명한 과학자들이 국가의 명령 반, 애국심 반으로 화학 무기를 개발하는 데 참여하게 되었고, 이로써 하버는 ‘화학 무기의 창시자’라는 무서운 오명을 쓰게 된다. 하지만 그가 개발한 암모니아 제조법은 산업 혁명 이후에 급격히 늘어난 인구의 식량난을 해결하는 데 유일한 돌파구였다. 그 전까지 미생물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이나 천연 비료에만 의존하던 농업 기술은 하버의 암모니아 제조법 개발 이후 화학 비료를 생산하게 되면서 식량의 대량 생산으로 이어졌다. 비록 암모니아 제조법이 전쟁을 통해 살상 무기 제조법으로 전락했지만 그보다 인류를 구제했다는 공을 더 크게 인정받아 하버는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전쟁에 이용되는 화학 무기를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화학적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하버는 자신의 몸과 정신 건강까지 돌보지 못할 정도로 몰두했으며, 그의 연구는 지금까지도 화학 산업의 주축이 되고 있다. 하버의 이러한 업적은 후대의 과학자들과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남긴다. 하버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윤리적 책임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당부를 아끼지 않는다. 우리는 화학 산업의 양면성을 잘 이해하고 인류의 평화를 위한 연구가 악한 곳에 이용되지 않도록 과학자로서, 또 화학제품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현대인으로서 하버의 당부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현재 우리가 화학제품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이유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이해할 수 있다. ― 독자 스스로가 과학자가 된 것처럼 과학 연구에 반드시 뒤따라야 할 윤리적 책임을 느낄 수 있다. ― 개정된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각 수업마다 연관되는 교과 연계표를 삽입하였다. 즉, 교과 공부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였다. ― 각 수업마다 ‘만화로 본문 읽기’ 코너를 두어 각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 보충 설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독자에게 본문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왜 독립 협회는 해산되었을까?
자음과모음 / 정명섭 지음, 고영미 그림 /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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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역사,인물정명섭 지음, 고영미 그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49권.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을 통해 조선의 근대화와 자주 독립에 대한 민족의 저항에 관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자주 독립, 주권 수호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수세력과의 갈등, 외세의 국권 침탈 등으로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근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각 재판마다 ‘교과서에는’ 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 팁 정리’ 코너를 구성해 본 역사적 내용이 초중고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중요하게 다뤄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열려라, 지식 창고’ ‘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채롭게 풀어 볼 수 있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미리 알아두기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왜 독립 협회가 생긴 것일까? 1. 자주독립 사상과 민권의식 고취 | 30 2. 개혁 정책을 펴기 위해 설립된 독립 협회 | 45 3.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백성들의 뜻 | 52 열려라, 지식 창고_고종의 아관 파천 | 58 휴정 인터뷰 | 59 재판 둘째 날 『독립신문』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1. 비판과 견제의 『독립신문』 | 64 2. 독립 협회의 기관지 | 73 3.『독립신문』의 의의 | 84 열려라, 지식 창고_자주독립국임을 선포한 대한 제국 | 88 휴정 인터뷰 | 90 역사 유물 돋보기 | 93 재판 셋째 날 독립 협회가 해산된 원인은 무얼까? 1. 정부에 의한 강제 해산 | 98 2. 급진파들의 과격한 행동 | 115 3. 러시아와 일본의 간섭 | 123 열려라, 지식 창고_일본의 근대화, 메이지 유신 | 127 휴정 인터뷰 | 128 최후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찾아보기근대적 국권.민권 사상을 고취한 독립 협회 ■ 자주독립과 주권 수호를 주장한 독립 협회의 해산은 과연 정당한 것일까? 독립 협회는 어떻게 해산되었으며, 그 영향을 살펴보자. 1896년, 고종의 아관파천으로 조선은 친일 내각이 물러난 대신, 친러 내각이 성립되었고,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의 침탈은 날로 심해갔다. 이즈음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미국으로 떠났던 서재필은 국내로 다시 들어와『독립신문』을 발간하는 한편, 외세 의존을 벗어나 자주 독립을 주장하며 윤치호, 이상재 등의 지식인들과 함께 독립 협회를 설립하였다. 독립 협회는 강연회와 토론회를 열어 민중에 근대적 지식과 국권, 민권 사상을 고취하였고, 만민 공동회와 관민 공동회를 열어 헌의 6조를 결의함으로써 중추원을 개편하여 의회를 만들려고 하였다. 하지만 이를 견제하던 보수 세력과 고종은 황국 협회를 이용하여 독립 협회를 탄압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독립 협회는 3년 만에 해산되고 말았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왜 독립 협회는 해산되었을까?』에서는 당시 갑신정변의 주역이었던 김옥균을 살해하고, 독립 협회가 개최한 만민 공동회를 습격했던 홍종우가 독립 협회를 해산하고 자신이 보수 세력을 옹호했던 것은 정당한 일이라며 독립 협회 운동을 이끈 윤치호를 법정에 세웠다. 자주 국권과 자유 민권을 외쳤던 독립 협회는 왜 해산되었으며, 이것이 향후 조선에 미친 영향은 어떠할까? 증인으로 서재필, 이상재, 주시경, 박은식, 정교 등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증언을 통해 침탈된 조선의 국권을 지키기 위해 우리 민족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가 상세히 설명된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조선의 근대화와 자주 독립에 대한 민족의 저항에 관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 자주 독립, 주권 수호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수세력과의 갈등, 외세의 국권 침탈 등 이 소개돼 혼란스러웠던 조선의 근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 초중고 교과 과정과의 연계 : 각 재판마다 ‘교과서에는’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 팁 정리’ 코너를 구성해 본 역사적 내용이 초중고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중요하게 다뤄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코너 수록: ‘열려라, 지식 창고’ ‘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채롭게 풀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