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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맛있는 수학사 1 : 고대 편
휴머니스트 / 김리나 지음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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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청소년 과학,수학
김리나 지음
수학 교육은 점차 수동적인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새로운 교육 방안에 따라 최근에는 ‘수학사’가 조명을 받고 있다. 수학의 역사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들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연구가 진행되었는지 살펴보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 초기까지 수학사의 주요한 장면들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와 역사적 현장감이 살아 있는 시각 자료를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다.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로 수학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일깨워 준다. 1권은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 그리스 수학을 다루는데, 화려한 고대 문명을 이룬 수학적 사고를 읽을 수 있다. 특히 실용적인 수학과 논리적인 수학이 앞다퉈 발전해 온 고대 수학사의 현장은 수학이 왜 필요하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 두루 살필 수 있게 한다. 2권은 중세에서 근대 초기의 수학을 다루는데, 전쟁, 상업의 발달, 전염병에 의한 위기와 천문학의 발달 등 사회의 변화에 따라 수학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알 수 있다.1권 1. 수의 발달 : 수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인류가 처음 사용한 수 / 동물 뼈에 눈금을 새겨 숫자를 표시한 원시인 / 손가락을 이용해 숫자를 표시한 원시인 / 아름다운 색실에 매듭을 지어 수를 나타낸 잉카인 / 기수법의 사용 / 20진법을 사용한 마야 문명 / 놀라운 발명, 인도-아라비아 숫자 * 잉카인이 만든 다양한 퀴푸의 모습 / 성스러운 우물 2. 바빌로니아 수학 : 60진법을 사용한 바빌로니아인 세계 4대 문명의 발달 / 바빌로니아의 쐐기 문자 / 바빌로니아의 숫자 / 우리도 사용하는 시계 속의 60진법 / 바빌로니아 마일과 원의 중심각 / 바빌로니아인의 피타고라스 정리 / 바빌로니아의 달력 / 역사 속으로 사라진 바빌로니아 * 피타고라스 정리 / 세계 7대 불가사의:바빌론의 공중 정원 3. 이집트 수학 1 : 가장 오래된 수학책 《린드 파피루스》 사막 속의 대제국, 이집트 / 나일 강의 축복 / 이집트의 상형 문자 / 이집트에서 사용한 숫자 / 이집트의 종이, 파피루스 / 절대 권력을 가진 이집트 서기관 / 가장 오래된 수학책 《린드 파피루스》/ 이집트인의 곱셈 방법 / 이집트인의 나눗셈 방법 / 이집트인의 원주율 * 이집트 문자표 / 파피루스 만드는 법 4. 이집트 수학 2 : 수학을 이용해 아름다운 유물을 만든 이집트인 이집트인의 분수 / 단위 분수로 만든 호루스 신화 / 아무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 / 《모스크바 파피루스》의 14번 문제 / 왕의 무덤, 피라미드 / 기자의 피라미드 / 투탕카멘의 황금 가면 / 좌우 대칭을 이루는 정교한 왕의 유물들 / 원과 사다리꼴을 이용한 디자인 * 이집트 신의 계보 / 파라오의 장례 / 투탕카멘의 저주 5. 그리스 수학 1 : 탈레스와 피타고라스 이야기 그리스 문명의 기반이 된 에게 문명 / 그리스 문명의 발달 / 암호처럼 복잡한 그리스 수 체계 /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 고대 그리스의 문제 해결사 / 수학의 체계를 세운 피타고라스 / 수의 신비를 믿었던 피타고라스학파 / 도형으로 수를 만들다 / 수학으로 음악을 만들다 / 무리수의 비밀을 지켜라 * 하인리히 슐리만:트로이 목마를 찾아서 / 장난꾸러기 탈레스 6. 그리스 수학 2 : 최고의 수학 교과서 《원론》 모든 수학자는 아테네로 /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수학의 위기 / 기하학을 모르는 자, 이 문 안으로 들어오지 마라 / 아무도 풀지 못한 수학 문제 / 알렉산드리아의 탄생 / 기하학을 완성한 유클리드 / 최고의 수학 교과서 《원론》/ 비례를 중요시한 그리스 미술 / 황금 비율로 만든 파르테논 신전 * 마라톤의 기원, 페르시아 전쟁 / 7대 불가사의: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 그리스 남자들은 옷을 입지 않았나요? 7. 그리스 수학 3 : 아르키메데스를 비롯한 천재 수학자들 천재 발명가 아르키메데스 / 파이와 넓이, 부피의 근삿값을 구한 아르키메데스 / 우주를 다 채우려면 모래알이 얼마나 필요할까? /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 지구의 둘레를 계산한 에라토스테네스 / 만물박사 헤론 / 헤론의 공식 / 수학 기호를 만든 디오판토스 / 묘비에 수학 문제를 새긴 디오판토스 /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 / 그리스 수학의 종말 * 벌거벗은 과학자 2권 2권 중세 편: 미터법의 제정부터 로그의 탄생까지 1. 측정 단위의 발달_미터는 어떻게 전 세계 공통의 측정 단위가 되었을까? 원시시대의 측정 | 최초의 길이 단위, 풋 | 노아는 어떻게 방주를 만들었을까? | 이집트 사람들의 큐빗 사용 | 영국의 야드법 | 세계 공통의 기준, 미터법의 탄생 | m와 cm *노아의 방주를 실제로 만들 수 있을까? *kg을 약속하는 원기 2. 로마 수학_달력에 로마 왕 이름이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스 수학에서 이집트 수학으로 돌아가다 | 로마의 달력 | 율리우스력의 사용 | 그레고리력의 등장 | 비트루비우스의 《건축 10서》 | 로마의 숫자 | 계산판파와 필산파의 싸움 *게으름뱅이의 곱셈하기 *‘0’ 때문에 영영 글을 쓰지 못한 학자 3. 로마 제국의 멸망_전쟁에 승리를 안겨 준 수학 공식은 무엇일까?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간 로마 제국 | 전쟁 속에 피어나는 수학 | 파리 덕분에 탄생한 좌표 평면 | 대포의 명중률을 높이는 좌표 | 포탄의 움직임은 포물선으로 | 탄도학과 수학 | 삼각비로 쏘아 올린 대포 | 삼각비 표의 응용 *불운의 수학자, 타르탈리아 *수학을 사랑한 나폴레옹 4. 전파의 시대_그리스 수학은 어떻게 중세 유럽에 전해졌을까? 그리스 수학의 명맥을 이어 간 아라비아 | 인도 수학을 받아들인 아라비아 수학 | 천칭으로 방정식을 푼 알 콰리즈미 | 번역의 세기 | 인도-아라비아 숫자를 유럽에 소개한 피보나치 | 피보나치수열의 발명 | 자연 속 피보나치수열 | 피보나치수열이 만들어 내는 황금 비율 *생활 속 황금 비율 찾아보기 5. 르네상스 수학_상업의 부흥기, 왜 수학 기호가 발달했을까? 금융업과 함께 발전한 수학 | 수학 기호의 발명 | 이자 계산은 수학으로 | 이자 계산으로 찾아낸 3차 방정식 | 3차 방정식의 해법을 둘러싼 싸움 | 루트의 발명 | 대수학을 발전시킨 비에트 *비에트는 악마? 6. 유럽 수학_나이팅게일의 통계는 어떻게 세상을 구했을까? 전염병 잡는 통계학 | 사망표에 나타난 사회 통계 | 통계와 그래프의 만남, 미나르의 도표 | 통계 그래프로 세상을 치료한 나이팅게일 | 위대한 여성 수학자, 나이팅게일 | 30년 전쟁 속에 피어난 국세 통계 |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올 확률은? | 도박으로 얻은 확률 | 트럼프 게임 속의 확률 | 파스칼의 삼각형 *자신의 예언을 실현하기 위해 자살한 카르다노 *확률과 트럼프 7. 근대 수학의 여명_로그의 발명은 우주 연구를 얼마나 도왔을까? 코페르니쿠스의 연구 | 근대를 연 네이피어의 등장 | 수학의 혁명, 로그 | 네이피어 막대 | 소수의 등장 | 소수점의 발명 | 음수의 사용 *네이피어의 로그, 10대 수학 공식에 선정되다 *음수를 먼저 찾아낸 인도수의 발달부터 로그의 탄생까지 중학생 눈높이에 딱 맞춘 수학이 즐거워지는 수학사 이야기 수학 교육은 점차 수동적인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새로운 교육 방안에 따라 최근에는 ‘수학사’가 조명을 받고 있다. 수학의 역사를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들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연구가 진행되었는지 살펴보며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 초기까지 수학사의 주요한 장면들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와 역사적 현장감이 살아 있는 시각 자료를 바탕으로 풀어내고 있다.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로 수학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일깨워 준다. 1권은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 그리스 수학을 다루는데, 화려한 고대 문명을 이룬 수학적 사고를 읽을 수 있다. 특히 실용적인 수학과 논리적인 수학이 앞다퉈 발전해 온 고대 수학사의 현장은 수학이 왜 필요하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 두루 살필 수 있게 한다. 2권은 중세에서 근대 초기의 수학을 다루는데, 전쟁, 상업의 발달, 전염병에 의한 위기와 천문학의 발달 등 사회의 변화에 따라 수학이 어떻게 발달했는지 알 수 있다. 1. 일상의 질문에서 시작하는 수학 공부 ‘피타고라스는 왜 이런 공식을 만들어서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는 걸까?’ 수학책을 펼쳐볼 때마다 암호처럼 펼쳐지는 수학 공식들을 보면 가끔 이런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수학 공부에서 우리가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바로 교과서에 나오는 공식을 달달 외우고, 이를 기계적으로 대입하면서 지루한 문제 풀이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수학적 문제의식이나 사고의 과정이 끼어들 틈이 없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은 일상에서의 문제해결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 아닌 진학을 위한 공부로만 여겨진다. 그러나 수학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수학은 실생활과 연계된 일상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천재로 보이는 수학자들의 위대한 발상도 처음에는 ‘셈을 간단하게 하려면 수를 어떻게 표현하는 게 좋을까?’, ‘육지에서 바다 위 배까지의 거리를 어떻게 구할까?’, ’포탄의 움직임을 정확히 계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자를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없을까?’ 같은 일상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자들이 일상에서 끌어올린 질문이 무엇인지, 그 질문을 논리적으로 해결해가는 과정은 어떠한지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2. 수학사를 통해 익히는 수학의 논리 몇 년 전부터 대학 입시에서 수리 논술의 비중이 커지고 최근에는 초·중·고교 수학 시험에서 서술형 문제가 대폭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제 공식만 달달 외우고, 무조건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서 수학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수리 논술과 서술형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수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수학적 논리를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역사 속 수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수학 개념과 원리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도록 돕는다. 수학 이론이 어디서,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져 발전하고 정립되었는가를 살펴보는 수학사는 재미있는 한편의 이야기와 같아서, 이를 차근차근 읽다 보면 어려운 수학 논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수학자들이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탐구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적 논리가 촘촘해지는 동시에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절로 길러진다. 3. 중고등 교육과정에 포함된 수학 개념들을 꽉 잡아주는 교양서 두 권으로 구성된 <십대를 위한 맛있는 수학사>에는 현재 중고교 교과과정에서 가르치고 있는 여러 수학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1권은 2008년에 출간되어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던 <주니어 수학사>의 개정판으로, 인류 문명이 태동하던 고대 시대의 수학을 다루고 있다. 수의 발달 과정부터 고대 이집트의 유적과 유물에 숨겨져 있는 수학적 원리, 오늘날까지 교과서에 등장하는 증명과 법칙들을 탄생시킨 고대 그리스 학자들의 이야기까지 수학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2권에서는 중세 유럽을 중심으로 근대 초기까지 수학의 주요 개념이 형성되어 온 역사의 현장을 자세히 살펴본다. 포물선과 삼각비, 통계와 그래프 등 우리가 수학 시간에 배우는 수학 개념들은 중세 시대에 벌어진 전쟁의 포화 속에서 탄생했다. 또한 상공업이 부흥한 르네상스 시대에는 상인들의 이익과 맞물려 계산법이 정교해졌고, 근대 초기에는 우주로 시야를 돌리는 학자가 많아지면서 대수를 나타내는 로그가 발명되었다. 저자는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수학의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며 독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뿐 아니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이 중고교 과정에서 배우는 개념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중학교에 다니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교과서에서 배울 내용을 재미있게 먼저 훑어볼 수 있을 것이다.
빛의 아버지 아인슈타인
자음과모음(이룸) / 한지혜 지음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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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청소년 역사,인물
한지혜 지음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 시리즈 20권. 상대성이론을 창시하여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아인슈타인의 삶을 소설처럼 읽기 쉽게 풀어쓴 청소년 평전이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준다.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하였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1장 호기심이 낳은 천재 과학자 호기심 많고 과학을 좋아한 소년 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야 철학과 음악이 공존하는 우주 2장 가난 속에서 이어 간 연구의 열정 물리학자의 꿈을 향한 발걸음 가난한 꿈, 배고픈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론물리학부 3장 물리학의 혁명, 상대성 이론의 탄생 상식을 파괴한 발상의 전환 별은 어떻게 저 홀로 빛을 내는가 전쟁과 평화 4장 말년의 안식처, 우주 세상으로부터의 고립 아인슈타인이 남긴 E=MC² 인간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의 세계 작가의 말 아인슈타인 연보현대인의 사고 체계에 일대 혁명을 가져온 상대성 이론의 창시자, 아인슈타인! “나는 신이 생명을 빚어낸 비밀을 밝히고자 했다. 그 나머지는 지엽적인 것에 불과하다.” 인간의 사고가 닿을 수 있는 가장 깊숙한 곳을 엿보고자 했던 과학자 『빛의 아버지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을 창시하여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아인슈타인의 삶을 소설처럼 읽기 쉽게 풀어쓴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이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을 통해 빛 속을 유영하며 인간의 사고가 닿을 수 있는 가장 깊숙한 곳, 자연의 모든 법칙과 우주의 비밀을 밝히고자 했다. ‘E=MC²’라는 공식은 누구나 들어봤을 만큼 유명하지만, 특수 상대성이론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뉴욕 타임스』는 “전 세계에서 이 공식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열두 명밖에 없다”고 단언했을 정도로 어려운 이론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종종 자신의 이론을 “미녀와 함께하는 한 시간이 일 분 같다면, 난로 위에 앉아 있는 일 분은 한 시간처럼 느껴지는 원리”라고 재치 있게 설명하곤 했다. 기존의 물리학에서와 달리 특수 상대성이론이 운동 법칙을 설명하는 데 있어 시간의 개념은 무척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이후에서야 시간은 물리학 연구의 한 부분이 되었고, 이는 철학,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산업 등 인간의 전반적인 사고체계에 혁명을 가져왔다. 처음부터 천재 과학자는 아니었다, 완벽한 사람도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인슈타인을 ‘천재’, 혹은 ‘괴짜’로 부르지만, 사실 어린 시절의 그는 신동은커녕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보다 장난감에만 몰두하거나 엉뚱한 질문을 계속 던졌으며, 자제력이 없어 곧잘 사고를 치기도 했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문제를 푸는 데 너무도 오래 시간이 걸렸고 기억력도 나빴다. 그런 아인슈타인이 세계적인 과학자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끝없는 호기심과 집중력, 그리고 탐구정신이었다. 그는 실험을 통한 객관적인 증명보다 일상생활에서 생긴 호기심을 기초로 연구를 했으며, 이 호기심은 시간의 본질에 대한 전제로 이어졌다. 과학은 일상적 사고를 세련되게 만든 것에 불과하며, 과학자는 일상적 사고의 본질을 비판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었다. 이 책은 이렇듯 아인슈타인의 호기심을 기초로 한 치열한 탐구정신과 다양한 생의 면모를 다룬다. 유머러스하지만 변덕이 심하고 이기적이었던 성격과 화려한 성공 이면의 좌절과 고독,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모습 등 위대한 과학자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측면을 함께 담아냈다. 또한 특수 상대성이론이 탄생하기까지의 배경과 일화들까지 다루고 있어, 독자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 이론을 한결 재밌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1879.3.14.~1955.4.18) 독일 울름 출생의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 스위스 국립 공과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른 특허국의 관리 자리를 얻어 5년간 근무했다. 광양자설, 브라운 운동의 이론, 특수 상대성이론에 대한 논문을 1905년 발표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당시까지 지배적이었던 갈릴레이나 뉴턴의 역학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종래의 시간과 공간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혁시켰으며, 철학사상과 예술에도 영향을 줬다. 1921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그는 과학자로서뿐만 아니라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주의 운동에 참여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유대인 추방이 시작되자, 1933년 독일을 떠나 미국의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교수로 취임해서 통일장이론 개척에 힘을 기울였다. 미국에서는 그의 이름을 기념하여 아인슈타인상(賞)을 마련하고 해마다 2명의 과학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그는 훌륭한 아마추어 바이올린 연주자였으며, 일생 동안 음악을 사랑했다. 그가 싫어했던 것은 음악 그 자체가 아니라 음악 선생님이 가르치는 방식이었다.“다섯 살 때부터 열네 살까지 바이올린 연주를 배웠는데, 좋은 선생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났던 선생에게서 배운 것은 음악이란 한낱 기술적 훈련에 지나지 않다는 거였어요.” 그가 원하는 연구를 안정적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는 조교가 가장 좋은 일자리였다. 하지만 베버 교수는 졸업한 학생들을 모두 조교로 임명하면서 아인슈타인만 빼놓았다. 이 일로 아인슈타인은 베버 교수를 원망했지만, 학생으로서 아인슈타인이 보였던 성실하지 못한 태도를 생각하면 베버 교수만을 탓하는 것도 무리는 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이때의 일을 놓고 두고두고 베버 교수를 원망했다. 그가 유명해진 뒤에 스위스 국립 공과대학에서 교수로 초빙하고 싶다고 제의하자 아인슈타인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18년 전에 내게 조교 자리만 주었어도 난 참 행복했을 텐데”라고 투덜거렸다. 밀레바와 주고받은 편지는 아인슈타인의 연구 과정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통로이다. 그만큼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학문에 대한 열정도 공유했다.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을 공부하는 다른 동료나 친구들과 토론한 내용도 밀레바에게 상세하게 전달했다. 따라서 상대성 이론의 토대는 아인슈타인 혼자의 몫이 아니라 밀레바와 함께 만든 공동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그들이 헤어진 다음에 노벨상 상금을 위자료로 주었던 것도 어쩌면 그 때문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쉼터에서 만나다
동산사 / 토니 브래드먼 엮음, 김화경 옮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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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사
청소년 인문,사회
토니 브래드먼 엮음, 김화경 옮김
가족과 나라를 두고 낯선 땅으로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 11가지를 담은 책. 난민이 된 아이들과 그들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이 쓴 이 글들은, 우리의 인류애와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인간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지금도 지구 곳곳의 분쟁 지역에서 발생하는 난민들에 관해 조금이나마 그들의 상황이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삶, 희망, 약속에 대한 열정 - 앤 메리 캠벨 책을 엮으며 - 토니 브래드먼 아빠 곁에는 천사들이 빨리 어른이 되어서 사미얼 하킴의 건강한 식단 착하고 얌전한 아이 어린물고기 내쉴곳은 어디에 버찌 과자 대통령께 콩차 나는 숨어야 한다 마지막 국경 두 손 모아 난민 보호를 난민 쉼터로 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콩고의 소녀 사빈은 내전의 소용돌이를 빠져나왔고, 에티오피아의 소년 대니는 군인으로 끌려가 명분 없는 죽음을 맞기가 싫었다. 그렇다면 바그다드에서 온 사미얼의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쉼터에서 만나다>에는 자유를 갈망하는 의지와 신념, 용기, 사랑,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가족과 나라를 두고 낯선 땅으로 새로운 삶을 찾아 나선 아이들의 이야기 11가지를 모았습니다. 대다수가 전쟁의 강제 징병이나 정치적 박해를 피해 탈출한 아이들로, 서구의 자유로운 땅에 설치된 난민 쉼터로 가야만 하는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만에 하나, 자신들의 나라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면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난민이 된 아이들과 그들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이 쓴 이 글들은, 우리의 인류애와 함께 가장 기본이 되는 인간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글들은 피난처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그리고 보다 더 안전한 나라에서 그들을 위해 사랑과 이해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이기도 합니다. 자유를 찾아서 1. 아빠 곁에는 천사들이 - 콩고 내전에서 아버지를 잃고 탈출한 소녀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2. 빨리 어른이 되어서 -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 간의 30년 전쟁에서 탈출한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3. 사미얼 하킴의 건강한 식단 - 가족이 사담 후세인에게 숙청당한 뒤 목숨을 부지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4. 착하고 얌전한 아이 - 삶의 터전을 파괴당한 쿠르드 족 소녀가 새 정착지에서 겪게 되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5. 어린 물고기 - 베트남을 탈출한 보트 피플 소년의 호주 정착기입니다. 6. 내 쉴 곳은 어디에 - 에티오피아의 군사 정권을 피해 수단으로 탈출을 하지만, 도둑으로 몰려 다시 런던으로 길을 떠나는 소년의 탈출기입니다. 7. 버찌 과자 - 코소보 사태에서 겨우 살아남은 소년의 상처 치유기입니다. 8. 대통령께 - 무가베 대통령을 비판한 아버지 때문에 영국으로 탈출하지만, 난민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송환될 처지에 놓이자, 서명 운동을 펼치는 짐바브웨의 소녀 이야기입니다. 9. 콩 차 - 소말리아를 탈출한 가족이 영국에서 인종 차별을 겪으면서 정착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10. 나는 숨어야 한다 - 수단 다르푸르 지역의 분쟁에서 탈출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11. 마지막 국경 - 수단을 탈출한 난민 일행이 오스트리아를 가기 위해 유럽 대륙을 떠도는 이야기입니다. 세상과 만나면서 깨닫게 되는 자아의 성찰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도 지구 곳곳의 분쟁 지역에서 발생하는 난민들에 관해 조금이나마 그들의 상황이나 삶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통하여 난민과 관찰자의 시선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으며, 난민의 모습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글들은 간접 체험을 가능하게 하며, 언어와 문화, 편견에 대해 올바른 사회관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또 인종적 편견이나, 출신 국가에 대한 편견, 부적응에 따른 범죄자 취급 등이 난민에게 큰 어려움을 준다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에 대한 충격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 등에서 벗어나 인정에 대한 고마움이나 삶에 대한 열정을 함께 얻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유엔난민기구(UNHCR)의 난민 보호 활동에 쓰이는 기부금으로 전달됩니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양장)
사계절 / 이경옥 옮김, 이광익 그림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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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이경옥 옮김, 이광익 그림
일본 아동문학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미야자와 겐지의 미발표 동화집. 이 책에 실린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와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전기'는 작가의 철학과 사상, 세계관이 집약되어 있는 자전적인 이야기로 겐지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언뜻 비슷한 구조로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결말을 지녔다.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의 주인공 구스코 부도리는 어린 시절 기근으로 부모를 잃고 여동생과 헤어진다. 천잠사 공장에서 고된 노동을 하고, 수렁논에서 농사를 짓다가 공부를 해서 화학 기사가 된 부도리는 비를 내리게 하고, 비와 함께 비료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가뭄을 막고 풍년을 가져온다. 뿐만이랴 냉해가 다가오자 예전의 자기처럼 기근으로 부모를 잃는 사람이 없도록 기꺼이 죽음을 선택한다. 한편 '펜넨넨넨넨 네네무'는 이렇게 전개된다. 주인공인 요괴 펜넨넨넨넨 네네무는 어린 시절 기근으로 부모를 잃고 여동생과 헤어진 뒤 숲에서 다시마를 따며 고된 노동을 하다, 공부를 해서 세계재판장이 된다. 네네무는 명판결로 인해 지위와 명성이 높아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이렇듯 두 작품은 '전기'라는 형식답게 모두 어떤 인물의 일대기라는 형식을 지니고 구성도 흡사하지만, 두 주인공은 각각 다른 결말을 맞이한다. 또한 인간세계와 요괴세계라는 다른 차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물들의 행위와 사건, 대사 등은 기묘하게 겹치면서 결국 동일한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네네무와 마미미가 뭐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남자는 불쑥 마미미를 과자 바구니 안에 놓고 "오오, 호이호이, 오오, 호이호이." 하고 소리치면서 바람처럼 황급히 밖으로 나갔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른 채 두리번거리던 마미미는 문을 나선 뒤 비로소 "으앙."하고 울음을 터뜨렸고, 네네무는 "도둑이야, 도둑!"하고 울부짖으며 쫓아갔습니다. -본문 기획의 말 1장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1. 숲 2. 천잠사 공장 3. 수렁논 4. 구보 대박사 5. 이바토부 화산국 6. 산무토리 화산 7. 구름바다 8. 가을 9. 칼보나드 섬 2장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전기 1.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독립 2.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출세 3.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시찰 4.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안심 5. 펜넨넨넨넨 네네무의 출현 작품해설| 삶의 두 갈래 길. 엄혜숙
세이가 들려주는 생산.분배.소비 이야기
자음과모음 / 천규승 지음, 박용석 그림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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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정치,경제
천규승 지음, 박용석 그림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시리즈 2권.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인문 교양서이다. 2권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라는 판로설을 통해 유명해진 장 바티스트 세이가 직접 이야기하듯 생산과 분배, 소비 이론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다.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대표 나특종 기자의 밀착 인터뷰 첫 번째 수업 효용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 효용이란 무엇인가? -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희소성과 기회비용 -3대 기본 경제 문제 -합리적인 선택을 가로막는 요인들 경제 Plus / 산업 혁명 이야기 두 번째 수업 생산 vs 분배 vs 소비 - 새로운 가치의 창조 - 생산한 결과는 누가 가져가나? - 분배된 것들을 어떻게 쓸 것인가? 경제 Plus /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세 번째 수업 누가 경제를 움직이나? - 소비의 주체, 가계의 선택 - 생산의 주체, 기업이 하는 일 - 재정의 주체, 정부의 역할 경제 Plus / 공유지의 비극 네 번째 수업 가격과 가치 - 재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누군가를 위한 도움 - 경제 활동의 신호 경제 Plus / 스미스의 역설 에필로그 기출 문제 활용 노트 찾아보기■ 고전 속 경제 이야기, 교과서와 만나다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어렵고 아리송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기존의 경제 도서나 교과서와는 달리 경제학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전달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여러분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경제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 1.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학생들이 초?중?고 교과 과정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3.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훌륭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 ‘공급 주도의 경제학’-시장의 3요소 제시 장 바티스트 세이는 프랑스의 경제학자로 애덤 스미스의 학설을 계승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라는 판로설을 통해 유명해진 세이는 만들어낸 물건은 반드시 다 팔리게 되어 있어 생산 과잉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물의 효용이 그 사물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가치 효용설과 생산의 3요소설을 정리하면서 생산과 분배, 소비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화학 1(상)
무한상상 / 윤찬섭, 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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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
학습참고서
윤찬섭, 무한상상 과학교육 연구소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Ⅰ화학의 언어 1강. 물질의 분류 2강. 몰과 아보가드로수 3강. 화학식 4강. 화학 반응식 5강. project 1 인류의 문명과 화학 II 개성있는 원소 6강. 원자의 구조 7강. 원소의 기원 8강 원자 모형과 에너지 준위 9강. 오비탈 10강. 원자의 전자 배치 11강. 주기율과 주기율표 12강. 주기율과 원소 13강. 원소의 주기적 성질1 14강. 원소의 주기적 성질2 15강. project2 반물질① 책 소개 이 책은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화학(상)-ISBN 978-89-94277-34-9(53400)’의 개정판으로 내용을 더욱 정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수호지
평단(평단문화사) / 시내암 지음, 이상인 엮음, 최정주 그림 /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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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평단문화사)
청소년 문학
시내암 지음, 이상인 엮음, 최정주 그림
중국 송나라 말기, 속세에서 죄를 짓고 떠돌던 영웅호걸들이 천혜의 요새, 양산박으로 몰려든다. 양산박의 108호걸들은 부패한 조정과 불의의 세력들에 맞서며 현대의 여느 무협소설 못지않게 박진감 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흥미진진한 알맹이 내용만을 엄선하여 담아낸 이 책은 무엇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서술되었다. 어렵고 난해한 문장이나 단어들은 설명을 붙이거나 한자를 병기하여 그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서 간간이 찾아볼 수 있는 ‘고사성어 엿보기’는 소설을 통해 중국의 고사성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준다. 중간에 하나씩 넣은 주요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도 내용 이해에 도움을 준다.제1편 떠도는 영웅들 왕진의 삼십육계 011 / 아홉 마리 용을 새긴 사진 016 / 주먹 세 방으로 살인을 하고 029 / 노지심, 오대산을 어지럽히다 039 / 함정에 빠진 임충 048 / 소선풍 시진의 은혜 059 / 산신묘에 부는 피바람 075 제2편 영웅들 양산박에 모여들다 표자두 임충, 양산박으로 087 / 얼굴이 푸른 양지 104 / 조개, 꿈에 북두칠성을 보다 115 / 대추장수인가, 도적인가 130 / 단비 같은 사람, 송강 143 / 양산박의 주인이 바뀌다 151 제3편 영웅들 송강을 구하다 무송, 급시우를 만나다 167 / 호랑이를 잡고 출세하다 176 / 무대와 반금련 187 / 무대의 억울한 죽음 198 / 형을 위해 살인을 하다 205 / 시은의 쾌활림 219 / 세 으뜸을 만난 송강 227 / 신행태보와 흑선풍 247 / 심양루에서 반역시를 읊다 256 / 양산박의 가짜 편지 264 / 양산박, 송강을 구하다 270 / 어머니의 원수, 호랑이 289 / 대종, 양림을 만나다 305 / 양웅과 석수의 인연 313 / 양산박을 향하여 321 제4편 양산박 영웅들 적을 물리치다 송강, 축가장을 치다 335 / 옥에 갇힌 해진과 해보 360 / 무너지는 축가장 368 / 돌아온 도사 공손승 375 / 뜻을 함께한 호연작 381 / 사진과 노지심을 구출하라 386 / 조천왕의 최후 402 제5편 영웅들 모여 하늘의 뜻을 받들다 양산박에 속은 옥기린 421 / 불타는 취운루 433 / 수화장군을 얻은 관승 447 / 사문공을 사로잡은 노준의 460 / 쌍창장 동평을 얻다 480 / 돌팔매의 명수, 장청 493 / 양산박 영웅들, 자리를 정하다 505중국의 대표적인 정치가였던 마오쩌둥과 주룽지는 수호지를 애독하며 성장했다. 마오쩌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학문 대신 농사일을 강요받는 현실 속에서도 수호지를 탐독했으며, 주룽지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다닐 정도로 수호지의 마니아였다. 이처럼 중국의 지도자들이 심취했던 수호지는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인물 설정과 탁월한 구성으로 나관중의 삼국지와 함께 수백 년 동안 읽혀 온 중국의 고전 중에 고전이다. 《청소년을 위한 수호지》는 이 방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분량으로 압축한 것이다. 중국 송나라 말기, 속세에서 죄를 짓고 떠돌던 영웅호걸들이 천애의 요새, 양산박으로 몰려든다. 양산박의 108호걸들은 부패한 조정과 불의의 세력들에 맞서며 현대의 여느 무협소설 못지않게 박진감 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흥미진진한 알맹이 내용만을 엄선하여 담아낸 이 책은 무엇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서술되었다. 어렵고 난해한 문장이나 단어들은 설명을 붙이거나 한자를 병기하여 그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원화에 충실하게 그려진 일러스트가 36컷이나 들어 있어 청소년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수호지》는 ‘중국의 고대 무기’와 ‘고사성어 엿보기’ 등 여러 읽을거리를 담았다. 따라서 지루한 수호지가 아니라 꿩 먹고 알 먹는 식의 알찬 독서를 돕는 구실을 하여 청소년들이 소설도 읽고 교양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럼 한 권의 책으로 파란만장하고 드라마틱한 108호걸의 활약상을 만나러 가 보자.사진은 안뜰로 달려가자마자 왕사의 목을 베었다. 그리고 하인을 시켜 값진 물건들부터 챙기고 횃불을 준비하라 일렀다. 사진도 갑옷으로 무장을 하고, 세 두령도 무기를 들었다. 이제 살 길은 하나뿐이었다. 사진은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그리고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고는 함성을 지르며 관군들을 치고 나갔다. 그의 용맹에 감히 맞설 자는 없었다. 타오르는 불길을 등지고 달려 나오는 사진의 기세에 관군들도 놀라 흩어졌고, 이길도 얼른 도망치려 했다. 그러나 사진이 내리치는 창에 이길의 몸뚱이는 두 쪽이 나고 말았다. 이를 바라본 현위는 혼비백산하여 있는 힘을 다해 줄행랑을 쳤다.- , 본문 26쪽 마침내 일행은 급히 양산박으로 돌아와 취의청에 이르러 조개의 병세를 살폈다. 조개는 음식과 물을 넘기지도 못했고, 온몸이 불덩이 같았다. 송강은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이 여러 두령들과 함께 취의청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날 밤 삼경에 조개가 조금 나은 듯 겨우 머리를 돌려 송강을 보고 말했다. “아우는 내 말을 이상히 여기지 마시오. 누구든지 사문공을 잡아 원수를 갚는 자가 내 뒤를 이어 산채의 주인이 되게 해 주오.” 이렇게 한 마디 당부하고 조개는 결국 숨을 거두었다.- , 본문 413쪽
태백산맥 청소년판 1
해냄 /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 2016.11.08
13,800
해냄
청소년 문학
조정래 원작, 조호상 엮음, 김재홍 그림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 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에 이어 두 번째다. 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작가의 말 1 일출 없는 새벽|2 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3 민족의 발견|4 소화, 하얀 꽃이라는 이름의 무당|5 조계산 숯막|6 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7 그리고 청년단|8 이념 이전의 인간|9 문딩이 가시내, 팔자도 참 험허게 변했다|10 암약 주요 인물 소개|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대결한 분단문학의 최대 문제작,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들을 위한 현대사 정체성 확립의 길라잡이로 재탄생하다! “내일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이 책을 벗 삼아 민족통일의 필요성을 빠르게 인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정래 “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평생을 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조정래 작가의 대표작, 대하소설『태백산맥』이 1986년 첫 출간된 이후 30년 만에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 개작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이제까지 8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200쇄를 돌파함으로써(2009년, 1권 기준)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조정래 대하소설의 청소년판 출간은 『아리랑』에 이어 두 번째다. 『태백산맥』은 1983년 9월부터 《현대문학》에 제1부가 연재되었고 1986년부터는 《한국문학》에 연재, 마침내 원고지 16,500매로 완성되어 전 10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대작으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 분단의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치열한 작가정신으로 마침내 한국문학사의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작품이다.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문학평론가 47인이 뽑은 80년대 최대 문제작 1위’, ‘전국 애장가 720명이 뽑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등 출간 이후 각계각층의 주목을 받아온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태백산맥 청소년판』은 원작의 이야기 구조에 따라 충실히 각색하면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장면과 인물 묘사, 대화, 사건 전개 등을 다듬어 재탄생한 작품으로 전태일문학상과 라가치상을 수상한 청소년 소설 작가 조호상이 2년에 걸쳐 개작하고, 『동강의 아이들』의 화가 김재홍이 그림을 그렸다. 각 권당 평균 원고지 1,550매 내외의 분량을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원고지 600매 내외로 줄이되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살리고 역사적 사건을 충실히 담을 것을 원칙으로 하였기에 개작을 위해 어휘를 선별하는 작업은 순수한 창작만큼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하지만 비극적이지만 청소년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우리나라 현대사의 장면들이 녹아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원작자의 집필의도에 공감하고 원작의 가치를 존중한 조호상 작가가 『아리랑 청소년판』 개작 이후 열렬히 작업에 참여하였다. 총 180컷의 그림은 김재홍 작가가 치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작품 속의 상황에 맞게 충실히 재현해낸 것이다. 청소년판은 원작의 구분과 같이 , , , 의 총 4부, 전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요 인물 소개’와 함께 ‘소설에 담긴 역사 속 주요 사건’을 부록으로 정리했다. 전쟁과 분단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원작에 담긴 거칠고 잔인한 부분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순화시키는 작업은 청소년 소설을 써본 작가여야만 가능한 일이었다. 원작의 행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이 땅의 비참한 역사 현장을 생생히 묘사함으로써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는 소설적 재미뿐 아니라 학습적인 요소도 풍부히 전달되도록 했다. 출간 30주년, 분단이 고착화되어 통일에 대한 열망과 고민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듯한 이 시점에서 조정래 대하소설『태백산맥 청소년판』의 출간은 70년 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겪어야 했던 비극적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줌과 동시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통일에 대한 갈망으로 하나된 한반도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주요 등장인물 김범우 지주이면서도 소작인들의 존경을 받는 김사용의 아들이자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 김범준의 동생. 공산주의자 염상진과 신분의 차이를 넘어 형 동생 사이로 지내기도 했으나, 이념보다는 민족을 중요시하며 좌익과 우익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교육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정하섭 술도가 집 정 사장의 아들로 중학 시절부터 좌익서클을 주도한 인물. 김범우와 염상진 모두와 인연이 있으나 결국 염상진의 이념을 따르게 되고, 그의 추천으로 공산당에 입당한다. 빨치산의 자금조달 등의 임무를 맡고 있으며, 어린 시절 연모했으나 신분의 차이로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무당의 딸 소화와 은밀한 정을 나누게 된다. 하대치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다가 화전민이 된 집안에서 태어난 가난한 소작인 출신.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소작쟁의를 일으켰다가 징용에 끌려갔다 돌아왔다. 소작회에 가입해 염상진을 만난 후, 그의 사상과 인물 됨됨이에 감화되어 빨치산이 되었다. 기민하고 용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염상진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다. 염상진 벌교, 보성 등지를 근거로 한 빨치산의 투쟁을 총괄하는 대장. 일제강점기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제의 사상을 교육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농사를 지으며 독립운동과 적색농민운동을 주도했다. 해방 후에는 사회주의 운동에 매진하며 공산당원이 되고, 조직을 이끄는 통솔력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로 주변의 존경을 받는다. 염상구 염상진의 동생이지만, 형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인물. 첫째아들을 중요하게 여긴 아버지의 의도적인 차별에 불만을 품고 비뚤어진 삶을 살아간다. 일본인 선원을 죽이고 도망쳤다가 해방 후 벌교로 돌아왔다. 벌교의 청년단장 감투를 쓰고 권력에 빌붙어 좌익 행위자 색출과 그 가족들 감시에 열을 올린다. 소화 무당 월녀의 딸로,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된 비운의 여인. 어릴 적에 비파 두 알을 건네던 소년 정하섭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빨치산의 신분으로 찾아온 정하섭을 도와주고, 그를 위해 헌신한다. 눈물을 참느라고 목이 메었다. 그녀는 ‘니같이 이쁜 애가 어째 무당 딸이 됐는지 모르겄다’ 하던 어린 날 정하섭의 말을 생각했다.“답답하게 그러고 있지 말고 왜 무당이 됐는지 대답 좀 해보시오.”정하섭이 다그쳤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것이 지 운명이구만요.”“운명…… 운명…… 운명…….”정하섭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바람에 날아갔다.“소화가 무당딸만 아니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정하섭은 그런 말과 함께 손을 덥석 잡았다. 소스라치게 놀라 손을 빼려 했지만 빠지지 않았다.“우리 둘의 운명도 저 레일 같이 영원히 만나지 못할 거요.”정하섭이 한참 만에 한 말이었다. 그 말이 돌멩이가 되어 가슴을 쳤다.-「일출 없는 새벽」 중에서 아들 대치를 향한 체념을 가슴에 심기 시작한 것은 하루이틀의 일이 아니었다. 스무 살에 가까울 때부터였으니까 아들의 행동거지는 일정 때부터 시작해 이미 10년이 가까워 있었다. 일본인 지주에 맞서 소작쟁의를 벌이면서 아들은 가도가도 허기진 소작농군의 길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일반 소작쟁의만도 삭신 녹아내릴 매타작에 콩밥신세인 세상에서, 일본인 지주를 상대로 한 소작쟁의가 어떤 결과를 부를지는 빤한 노릇이었다. 피걸레가 된 아들을 업고 집으로 돌아오며 판석 영감은 제 살이 찢겨나가는 아픔에 떨며 울었고, 대대로 이어진 소작농의 비애와 운명을 씹었다.“아부지, 목숨 내걸고 독립운동허는 사람들도 있는디, 뺏긴 지 밥그릇 찾아먹는 일도 못헌다면 고것이 무슨 사내새끼다요. 그리고 우리가 허는 짓이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것도 다 알고 있당께요. 그려도 허고 허고 또 혀야지라.”-「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 중에서 “못 믿는 게 아니고, 나는 안 되고 아부님은 괜찮은 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자네가 알 턱이 없지. 그건 인민이 정하는 기준이니까.” 염상진은 김범우의 손을 뿌리치고 나갔다. 자네한테 이런 말 미리 하는 것은 우정 때문이 아니네. 염상진의 말이 귀에 왕왕왕 울렸다. 우정 때문이 아니라면 대체 무엇 때문인가. 언제라고 한번 자신이 그들의 일을 도운 적이 있었던가.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그와의 교분은 2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있었고, 자신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그를 형님이라 불렀다. 그런데 그는 굳이 우정 때문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혁명의 적으로 마땅히 숙청해야 할 사람을 사사로운 정 때문에 피신시킨다는 것은 분명 죄악일 터였다. 그래서 그가 우정 때문이 아님을 강조한 것일까. 그러면 아버지의 안전은 어떻게 보장할 수 있단 말인가. 아버지는 읍내에서 손꼽히는 지주 아닌가. 김범우는 서둘러 안채로 갔다.“그래…… 상진이가 시키는 대로 니는 얼렁 피해라.”-「민족의 발견」 중에서 김사용 어른을 인민재판의 단상에 세운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지주인 그분을 떳떳하게 보호하고 싶었고, 다른 지주들을 처단하는 데 확실한 기준을 세우고자 함이었다. 그런데 단상에 선 김사용 어른은 예상보다 훨씬 더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그분은 창백한 얼굴로 재판이 끝날 때까지 눈을 꼭 감고 꼿꼿하게 서 있었다. 그런데 그분의 창백한 얼굴 위에 햇빛이 반사되는 느낌을 받았다. 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염상진은 한 가닥 전류가 찌르르 가슴을 관통하는 아픔을 느꼈다.염상진은 어두워진 다음에야 겨우 짬을 내 그분을 찾아갔다.“자네가 어인 일로…….”김사용은 말을 얼버무리며 고개를 돌렸다. 그토록 냉담한 얼굴을 여태껏 본 일이 없었다.“어르신, 용서하십시오.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김사용은 단상에 섰을 때처럼 눈을 꼭 감고 있었다.“제 입장을 이해해 주십시오.”“…….”김사용은 숨도 쉬는 것 같지 않았다. 염상진은 자신이 버려졌음을 느꼈다. 그러나 자신은 그 어른을 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다.-「조계산 숯막」 중에서 “의원님은 오늘 도착하셨구만요.”염상구는 김범우의 기분을 아는지 모르는지 말마다 의원님이었다. 염상구가 지난 선거 때 최익승의 행동대원으로 설친 것은 김범우도 알고 있었다.최익승이 벌교에 내려왔다는 말에 김범우는 암담한 기분에 사로잡혔다.“최익승이 오늘 몇 시에 왔지? 그자가 무슨 일을 했나?”김범우는 최익승에 대한 역겨움을 애써 누르려 했지만 흔들리는 감정은 두 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하게 했다.“긍께, 의원님은 오후 1시쯤 도착허셨는디…….”국회의원 최익승을 마중나온 10여 명의 사람들은 플랫폼에 한 줄로 늘어서 있었다. 그들은 읍내에서 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유지들이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있어야 할 몇몇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세무서장, 금융조합장, 청년단장 그리고 술도가 정현동 사장, 윤 부자 등이었다. 경찰서에 갇혀 있는 정 사장을 뺀 나머지는 이번에 저승객이 된 사람들이었다.-「이념 이전의 인간」 중에서
신사고 우공비 물리학 1 (2022년 고2용)
좋은책신사고 / 박종웅, 이창수, 강태욱, 이언범 (지은이) /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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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 이창수, 강태욱, 이언범 (지은이)
고2 학생들이 과학의 기초를 쌓아 개념부터 실전 대비까지 완벽히 끝내는 실전형 기본서다. 6종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핵심 개념을 그림과 사진 등을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중요한 자료, 틀리기 쉬운 내용, 해결 방법이 어려운 문제 등은 비법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다.Ⅰ 역학과 에너지 ㅣ01ㅣ힘과 운동 01강 여러 가지 운동 02강 뉴턴 운동 법칙 비법 특강 03강 충격량과 운동량 비법 특강 ㅣ02ㅣ 에너지와 열 04강 역학적 에너지 보존 비법 특강 05강 열역학 제1법칙 비법 특강 06강 열역학 제2법칙 ㅣ03ㅣ 시간과 공간 07강 특수 상대성 이론 비법 특강 08강 질량과 에너지 대단원 평가 문제 수능 기출 집중 연습 Ⅱ 물질과 전자기장 ㅣ04ㅣ물질의 전기적 특성 09강 원자와 전기력 10강 에너지 준위 비법 특강 11강 고체의 에너지띠 12강 반도체 비법 특강 ㅣ05ㅣ 물질의 자기적 특성 13강 전류에 의한 자기 작용 비법 특강 14강 물질의 자성 15강 전자기 유도 비법 특강 대단원 평가 문제 수능 기출 집중 연습 Ⅲ 파동과 정보 통신 ㅣ06ㅣ파동의 성질과 활용 16강 파동의 굴절 17강 전반사와 전자기파 비법 특강 18강 파동의 간섭 비법 특강 ㅣ07ㅣ 빛과 물질의 이중성 19강 빛의 이중성 비법 특강 20강 물질의 이중성 대단원 평가 문제 수능 기출 집중 연습1. 고2 학생들이 과학의 기초를 쌓아 개념부터 실전 대비까지 완벽히 끝내는 실전형 기본서 2. 6종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핵심 개념을 그림과 사진 등을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 3. 중요한 자료, 틀리기 쉬운 내용, 해결 방법이 어려운 문제 등은 비법 특강으로 구성 책소개 1. 자세한 개념 설명과 단계별 다양한 문제로 실력을 다지는 개념정복 강별로 교과서의 내용을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중요한 자료, 틀리기 쉬운 내용, 해결 방법이 어려운 문제 등의 학습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깔끔한 핵심 요약 정리와 학교 시험 빈출 문제로 실전 대비하는 문제정복 중단원별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제공하였고, 실제 학교 시험과 같은 유형과 난이도의 문제를 2회씩 제공하였습니다. 3. 문제별 맞춤 해설과 문제 해결의 맥을 짚어주는 오답정복 채움해설로 자세하게 친절하게 구성하였고, 자료 돋보기를 통해 지문과 자료 속에 숨어 있는 핵심 요소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문제 해결의 맥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공비만의 특징인 우공비 BOX에서는 쉽게쉽게, 조심조심, 용어 등 문제 해결 비법을 담았습니다. 출판사리뷰 개념 이해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권으로 완성하는 실전형 기본서 많은 학생들이 과학의 어려운 점은 개념을 이해했는데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했거나 개념은 이해했는데 그 적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게 됩니다. 우공비 고등 과학은 쉽게 개념을 이해하고,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그 비법을 전수합니다. 5종 과학 교과서의 공통 내용은 빠짐없이, 중요 내용은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비법 특강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익혀 문제 적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난이도별, 유형별 출제율 높은 문제만 엄선 수록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수능에 대한 감을 키울 수 있도록 수능 기출 문제와 기출 변형 문제도 제시하였습니다. 이 문제들은 문제별 채움해설로 어떤 문제라도 확실히 풀어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매3영 문장구조 구문독해 : 매일 3단계로 연습하는 영어 문장구조 구문독해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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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가 우는 밤
살림Friends / 선자은 지음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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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선자은 지음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상처 많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열일곱 살 여자아이의 마음을 판타지와 절묘하게 결합시킨 청소년 소설이다. 저자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또래 집단의 의견에 휩쓸리는 이 시대의 약점에 노출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부정적인 시각 없이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열한 살 때 아빠를 사고로 잃고 아빠와의 추억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은조에게 어느 날 엄마가 청천벽력의 소식을 전한다. 아빠의 손때가 묻었던 집을 팔고 이사를 간다는 것이다. 은조는 격렬히 반항하지만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마지못해 이사를 결심한다. 아빠가 가르쳐 준 기타도 더 이상 연주하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경매 사이트에 아빠의 유품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매물로 올린다. 아빠가 직접 디자인한 장식이 들어간 기타를 올린 날 한 남자가 기타를 직접 보고 싶다며 집으로 찾아온다. 자신을 수상쩍게 생각하는 은조에게 그는 자신이 은조 아버지의 죽음을 조사하는 명부 특별감사 370이라고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은조의 아버지가 단순 사고로 죽은 게 아니라며 함께 사건을 조사하자고 제의하는데….1부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 나의 펜더, 너를 보낼게 2. 370의 방문 3. 달의 마법 4. 밴드가 부활합니다 2부 즐거운 나의 집 5. 아빠의 배신 6. 그냥 밴드를 만나다 7. 아빠의 비밀 8. 해변으로 가요 9. 객식구의 정체가 밝혀지다 3부 빗속의 눈물아 10. 이웃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1. 한바탕 난리굿 12. 펜더를 담보로 얻은 것 13. 신비로운 보컬의 정체 14. 은빛 날개로 날아오르는 아기 새 4부 즐거운 나의 집 part 2 15. 조력자 등장하다 16. 나 어떡해 17. 생애 최고의 연주 18. 370을 믿지 마세요 19. 보컬의 은신처 20. 신비로운 조력자의 정체 21. 아빠의 죽음 그 너머의 진실은 22. 생일잔치 당선 작가 수상 소감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발랄한 재미와 따듯한 공감을 전하는 청소년 소설! 살림출판사가 개성 넘치고 독특한 상상력을 가진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주최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에서 당선된 선자은 작가의 『펜더가 우는 밤』이 출간되었다. ‘콘텐츠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기치 아래 대한민국 최고의 이야기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개최되었던 제1회 대한민국 문학&영화 콘텐츠 대전에서 청소년 소설 분야로 더 전문성을 강화한 살림 청소년 문학상은 전 해보다 많은 청소년 작품들이 출품되어 점점 디지털화되어 가는 이 시대에 아직도 텍스트와 이야기의 힘을 믿는 이들이 많다는 희망적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펜더가 우는 밤』은 청소년 소설다운 유쾌함과 재기발랄함을 무기로 외롭고 상처 많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열일곱 살 여자아이의 마음을 판타지와 절묘하게 결합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실의 아픔을 공유하는 비현실적 존재들의 치유 음악! 아빠의 노래 속에 그리움을 담아 펜더를 연주하는 소녀, 은조의 성장통! 신세대인 선자은 작가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또래 집단의 의견에 휩쓸리는 이 시대의 약점에 노출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부정적인 시각 없이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간다. 가족이나 선생님보다 또래 집단에 훨씬 가깝게 밀착되기 마련인 십 대에 아버지의 부재(不在)를 경험하는 은조는 감당할 수 없는 분노와 자격지심에 스스로 마음의 벽을 쌓고 외톨이가 된다. 꿈, 기대, 소망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해야 할 시기에 자기 안에만 갇혀 목표 없이 살아가는 은조와는 달리 존과 뚱은 죽어서도 구천을 떠돌며 음악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는 귀신들이다. 상처받고도 상처받지 않았다고 애써 스스로를 속이며 누구와의 관계도 거절해 왔던 은조는 이들과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아버지의 죽음 이후 처음으로 어색하게나마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들어간 밴드에서 은조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밴드 구성원들 각자의 상처와 소망을 알게 된다. 작가는 음악이라는 신기한 마법으로 결코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유명 가수와 무명의 기타리스트, 이 세상 사람과 저세상의 영혼에 다리를 놓아 모두의 아픔이 이해와 공감으로 바뀌게 함으로써 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준다. 인간 소녀와 영혼, 혼성으로 만들어진 이 밴드는 궁상맞거나 지질한 방식이 아니라 쿨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이 작품을 읽는 모두에게 치유를 가져다준다!370이 최면술사처럼 나지막하게 말했다. 나는 반신반의하며 육 년 전 마당에 엎드려 있던 아빠를 떠올렸다. 그 옆에는 공포에 질려 눈물도 흘리지 않는 어린 내가 있었다. 그 사건은 그림이 되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었다. 아빠가 툭툭 털고 일어나 ‘장난이었어’라고 말해 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달개비가 아빠 손을 핥고 아빠는 간지럽다며 웃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육 년이나 지난 지금도 그런 헛된 바람은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내 마음속을 어지럽혔다. 아빠. 보고 싶다. 이 남자가 하는 말이 진실이었으면 좋겠어. 이 거울로 아빠를 봤으면 좋겠어. 아빠.아빠.아빠를 보여 줘!팟. 누군가 스위치를 올린 듯 거울 안이 환해졌다. 한 남자의 뒷모습. 어쩐지 익숙하고 그리운 그 뒷모습. 남자는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방 한가운데 기타를 들고 앉아 있었다. 어딘지는 몰라도 꼭 이 세상처럼 느껴지지 않는 기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남자는 끊임없이 기타를 쳤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내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빠른 주법인 듯했다. 뒤에서 봐도 알 정도로 손놀림이 빠른 남자였다. 들썩이는 저 등을 나는 알고 있다. 이윽고 남자가 벌떡 일어서 뒤를 돌아보았다. 맞아. 저 얼굴. “아빠!”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막 거울 표면에 손가락이 닿았을 때, 팟. 이번에는 누군가 스위치를 끈 것처럼 거울은 다시 깜깜한 더께로 덮여 버렸다. “그리고 이 두 분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함께하셨던 친구분들입니다. 밴드를 했죠.”거짓말. 나는 아빠를 떠올렸다. 늘 혼자 기타를 치거나 집 어딘가에 처박혀 집을 가꾸던 아빠. “그건…… 말도 안 돼요.”“무슨 말씀이시죠, 은조님?”“아빠는 친구도 없고 외출도 안 했다고요. 우리 집에 친구가 찾아온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아빠는, 아빠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외로운…….”또 눈물이 나올 것 같다. 빌어먹을 눈물은 창피하게 자꾸 나오려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아빠에 대해 생각하며 울컥한 적이 없는데, 최근 며칠 동안 나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뚱이 안쓰러운 표정을 짓더니 허리춤에서 뭔가 기다란 막대기를 두 개 꺼냈다. 손때가 타고 낡은 게 꽤 오래된 물건처럼 보였다. “이거 드럼스틱이야. 은조 아버님 밴드에서 나는 드럼을 쳤지. 은조양, 우리는 아버님을 존경하고 좋아했어. 아버님께 친구가 없던 건 아니라고. 몰랐겠지만 우린 여기서 음악을 했어.”“거짓말.”“우리는 밤마다 이곳 합주실에서 연습을 해 왔다고.” “기타만 있어도 참 좋을 텐데.”“그러게 말이야.”존이 말하며 내가 등에 멘 기타 가방을 힐끔거렸다. 물론 나는 그냥 무시해 버렸다. 나에게는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이것 좀 보세요.”존과 뚱이 입을 떡 벌렸다. 나는 괜히 우쭐했다. 내가 악보를 찾았다는 생색과 우리 아빠가 자작곡을 만들었다는 자랑스러움이 섞여 기분이 좋았다. “이거 연주자님이 만들었다고 하신 그 곡 같아!”“오호라, 이거 어디서 찾았어? 아가씨.”나는 대답 대신 기타 가방을 두드렸다. 악보 대신 넣어 둔 약초 가루 주머니가 터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아빠는 밴드가 결성된 초기부터 자작곡을 만들어 왔다고 한다. 계속 기존 음악으로 합주를 한 통에 음악적 갈증을 느껴 왔고, 자작곡은 아빠가 죽기 직전에야 완성되었다. 하지만 존과 뚱은 악보를 본 적이 없었다. 아빠는 이상하리만큼 악보를 숨겼고, 미완성임을 강조했다고 한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바오 / 이한음 지음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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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청소년 과학,수학
이한음 지음
바오 청소년 과학논쟁 시리즈 1권. 지구 온난화에 관한 20개의 쟁점들을 놓고 양쪽이 저마다 근거를 대면서 서로 치열하게 논쟁을 펼친다. 논쟁의 양쪽 주장을 고루 살펴보면서,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독자가 짚을 수 있게 해준다. 또 과학 지식뿐 아니라, 온난화를 둘러싼 정치, 경제, 사회, 복지, 윤리적 측면의 논쟁까지 고루 살펴봄으로써, 온난화 문제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추도록 하였다. 아울러 섣불리 논쟁의 어느 한쪽을 편들지 않은 채, 양쪽이 자신의 입장에서 논의를 주고받도록 함으로써, 독자가 객관적인 위치에서 논쟁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판단을 내리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이 책은 중고교의 환경 교과서,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관련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사적인 이슈와 현안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논술이나 토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과학 논쟁을 시작하면서/4 -지구 온난화란 무엇인가/8 지구 전체를 들여다보면 01. 이건 누구 탓 “꼭 인류 때문만은 아냐”/16 02. 농업 생산 “오히려 식량 생산이 늘었다면?”/21 03. 바다 “해수면이 상승하여 섬과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긴다?”/28 04. 자연 재해 “태풍, 홍수 등 자연 재해가 잦아진다?”/34 05. 산호초 “바다의 우림, 산호초가 사라진다?”/40 06. 식물 “숲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것이다?”/47 07. 만년설과 빙하 “다 녹으려면 수백 년은 걸릴 거야”/54 지구 구석구석을 살피면 08. 물 부족 “극심한 가뭄에 시달릴 것이다?”/62 09. 혹서와 혹한 “폭염은 온난화와 무관하다?”/68 10. 인류의 건강 “온갖 전염병과 해충을 퍼뜨린다?”/74 11. 생태계 “먹이사슬을 무너뜨려 생태계를 교란시킨다?”/82 12. 영구동토대 “영구동토대가 녹으면?”/89 13. 되먹임 효과 “기후라는 복잡계에서 인류는 아직 초보?”/95 14. 대처능력 “기후 난민이 발생한다?”/101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까 15. 정책과 로비 “온난화보다 더 시급한 일들도 많다?”/110 16. 대책 마련 “온난화는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다?”/118 17. 기후 예측 모델 “일기 예보도 믿을 수 없는데 기후 모델을 어떻게 믿나?”/125 18. 온난화 정책 “선진국이 풀어야 할 몫이 더 크다?”/132 19. 비용 조절 “온난화 대책에 불필요한 비용을 쏟고 있지는 않나?”/138 20. 도덕적 입장 “경제 성장을 우선시해도 환경이 좋아질 수 있다?”/145 -맺음말/152 -도움 받은 책들/156지구 온난화, 진실은 무엇일까? 지구 온난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과학논쟁! ▶ 지구 온난화 논쟁, 어떻게 합리적인 주장을 펼칠 것인가? 지구 온난화는 인류와 모든 생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그것의 원인, 규모, 진행 속도, 영향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우리는 지구 온난화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다가올 수 있다는 목소리에 익숙하다. 하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쪽도 있다. 많은 과학자들과 언론에서 지구 온난화가 당장 우리의 현실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온난화의 영향이 과장되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도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의 진실은 무엇일까?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관한 20개의 쟁점들을 놓고 양쪽이 저마다 근거를 대면서 서로 치열하게 논쟁을 펼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느 한쪽을 편들지 않는다. 어느 한쪽의 주장이나 논증이 옳음을 말하기보다는 쟁점이 되는 내용을 지켜보면서, 독자가 이 문제를 올바로 깊이 파악하여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청소년 독자들은 이러한 논쟁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핵심적인 쟁점을 이해함과 동시에 어느 쪽의 주장이 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 지구 온난화를 둘러싸고 왜 논쟁과 논란이 벌어지는가? 지구 온난화를 다룬 기존 책은 저자의 관점에 따라 중요한 문제라는 쪽과 아니라는 쪽으로 나뉜다. 그리고 그 입장의 당위성을 피력한다. 한편 내용 면에서는 전문 과학 지식을 깊이 파고들거나, 개인이 온난화를 막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권하는 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온난화를 둘러싸고 왜 논란과 논쟁이 벌어지는지를 다룬 책은 없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논쟁과 관련하여 출간된 첫 번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논쟁의 양쪽 주장을 고루 살펴보면서,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독자가 짚을 수 있게 해준다. 또 과학 지식뿐 아니라, 온난화를 둘러싼 정치, 경제, 사회, 복지, 윤리적 측면의 논쟁까지 고루 살펴봄으로써, 온난화 문제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추도록 하였다. 아울러 섣불리 논쟁의 어느 한쪽을 편들지 않은 채, 양쪽이 자신의 입장에서 논의를 주고받도록 함으로써, 독자가 객관적인 위치에서 논쟁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판단을 내리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이 책은 중고교의 환경 교과서, 과학 교과서와 연계되어 관련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사적인 이슈와 현안들도 함께 다루고 있어 논술이나 토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논쟁을 위한 20가지 쟁점 이 책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문제들을 20개의 쟁점으로 정리하여 논쟁의 주제로 제시하고 있다. 20개의 쟁점들은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접하는 대기오염과 물 부족, 혹서와 혹한,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과 같은 환경 문제를 비롯하여 온난화에 대처하는 각국의 정책과 선진국과 저개발국의 이해관계, 경제성장과 환경 보존을 둘러싼 갈등, 도덕적 문제 등 시사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서로 상반된 입장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이를 주제로 논리적으로 토론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각 쟁점을 제시한 뒤에는 더 고민해볼 수 있는 장치(‘더 고민해보자!)도 마련해놓음으로써 심도 있는 논의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책의 몇 가지 쟁점을 예를 들어보자.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면 섬과 해안 도시가 물에 잠겨 기후 난민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기온 상승으로 시베리아 같은 영구동토대가 녹으면 드넓은 경작지가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모작 지역은 이모작 삼모작이 가능해 단위 면적당 수확량이 올라갈 것이다.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다. 온난화는 이처럼 무조건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온실가스 감축이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교토의정서에 서명을 했지만 미국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서명하지 않았다. 또 개발도상국은 온실가스 감축보다 빈곤 해결을 위한 경제성장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온난화 문제는 당위보다 우선순위의 문제가 아닌가? -지구촌의 물 부족 현상이나 생태계 파괴, 자연재해의 주된 요인은 온난화이다. 물론 온난화의 영향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과장된 측면도 있다. 당장 일기 예측도 믿기 힘든데, 여러 변수가 있는 기후 모델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그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할 것이며, 물 부족 현상도 발생할 것이다. 남극대륙의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 60미터나 상승한다고 경고하지만, 그건 극단적인 시나리오다. 빙하가 오히려 더 두꺼워진 경우도 있다. 해수면 상승은 해빙보다 해수의 부피와 더 관련이 있을 수 있다.이 책의 목적은 어느 주장이나 논증이 옳음을 말하는 데 있지 않다. 나름의 근거를 들어서 합리적인 주장을 어떻게 펼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데 있다. 상대의 논거를 제대로 듣고, 마찬가지로 합리적인 논거를 들어서 반박하는 과정이야말로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다. 미약하나마 이 책이 상대의 말꼬리나 실수를 물고 늘어지는 것을 논쟁에서 이기는 수단으로 여기는 천박한 태도에서 벗어나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상대방 논리의 허점을 파고드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머리말 중에서 이 책에서는 양쪽이 온난화에 관한 쟁점들을 놓고 서로 저마다 근거를 대면서 논쟁을 펼친다. 확고한 과학적 자료가 있는 사례도 있고 지엽적인 자료나 입맛에 맞는 자료만 제시하는 사례도 있다. 빈약한 자료를 억지로 끼워 맞춘 사례도 있다. 온난화와 기후 변화가 엄청난 자료와 분석을 필요로 하는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주장들이 다 나올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과학이 그런 주장들을 받아들이거나 반박할 때 실험과 모형 분석을 토대로 한다는 사실이다. 실험 결과를 따른다는 것이 과학과 맹목적인 신념의 차이점이다. 각자의 주장 중에서 실험과 분석을 통해 확실하게 입증된 사실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자. -본문 중에서
역사가 기억하는 인류의 문명
꾸벅 / 궈팡 편저, 김영경 옮김 / 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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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청소년 역사,인물
궈팡 편저, 김영경 옮김
는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했다. 이번 책은 가장 오래된 문명의 중심지인 나일강 유역에서 시작한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왕가의 계곡 등 수많은 유적들을 통해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하나씩 들려준다. 무엇보다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독자들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제1장 선사 시대의 인류 녹색의 천체 인류의 고향 진화의 길 인류의 기원과 전신 후세를 축복하다 불의 사용 인류의 어린 시절 석기 시대 화전경작 농부의 시대 숭배의 대상 원시종교 원시기술의 걸작 야금술의 발명 문명의 새벽빛 문명사회의 출현 제2장 나일 강 이야기 고대 이집트의 요람 나일 강 문명의 기원 고대 이집트의 상형문자 나일 강의 지혜의 빛 고대 이집트 천문 역법 저승의 지배자 오시리스 영생의 꿈 미라 인간의 기적 피라미드 창조의 신 태양신 찬란한 신전 카르나크 신전과 룩소르 신전 인간 세상에 사는 신들의 하인 제사장 승리의 왕 투트모세 3세 세계 역사상 최초의 종교개혁 아크나톤 파라오의 저주 투탕카멘의 수수께끼 파라오들의 안식처 왕가의 계곡 패배자가 없는 제국의 전쟁 카데시 전쟁 사회의 다양한 모습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 제3장 찬란한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문명 오래된 전설 길가메시 서사시 오래된 기억 설형문자의 비밀을 밝히다 흥성한 최초의 민주 도시국가 수메르 도시 문명 다채로운 생활 고대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사회생활 세계 역사상 최초의 사회개혁 우루카기나의 개혁 서아시아 제일의 국왕 사르곤 1세 고대 바빌로니아의 태양 함무라비 고대 과학의 진귀한 꽃 고대 바빌로니아의 과학적 성취 전차 위의 왕국 히타이트제국 일어난 항해민족 페니키아 하느님이 택하신 민족 유대인 정복과 영토 확장 아시리아제국 최후의 찬란한 빛 부흥한 신바빌로니아 세계 최대 제국의 창건자 키루스 2세 제4장 고대 그리스의 영광 서양 문명의 원류 에게 해와 에게 문명의 발견 미궁과 전설 크레타 문명 청동 시대의 황금 국가 미케네 문명 그리스의 ‘성서’ ‘호메로스 서사시’ 격정과 낭만의 충돌 고대 그리스 시가와 우화 작은 나라와 많은 인구 고대 그리스의 노예제 도시국가 천하무적의 군대 고대 그리스의 해군과 보병 술의 신의 광란 고대 그리스 연극 올림포스 산 위의 신 고대 그리스의 신 ‘올리브 관을 쓰든지, 목숨을 잃든지’ 고대 올림픽 제5장 신비로운 고대 인도 문명의 발원지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 인도 문명의 ‘첫 번째 서광’ 하라파 문화 동쪽에서 온 정복자 아리아인의 인도침입 신의 계시 《베다》 백가쟁명 풍조 신흥 사문의 신사조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다 석가모니와 불교의 창시 인류 문명의 보물섬을 탐험하러 가자! 인류의 문명은 민족들의 보석 상자가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섬과도 같다. 이 책의 첫 장을 열어라! 지금부터 인류 문명의 보물이 가득 담겨있는 보물섬을 탐험하러 가자! 수천 년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그림과 함께 간결히 소개 인류의 선조는 석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역사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 가장 오래된 문명의 중심지인 나일강 유역에는 피라미드, 스핑크스, 왕가의 계곡 등 수많은 유적이 남아있다. 이러한 유적들은 수천 년 동안 간직해온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하나씩 들려준다.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가의 메소포타미아 평원은 수메르인의 작은 도시국가에서부터 천하를 호령한 사르곤 1세의 통일제국까지 화려한 역사를 품었다. 이곳을 거쳐 간 수많은 왕조는 지혜로운 문명의 산물을 남겼고, 생동감 넘치는 설형문자는 처량하고도 아름다운《길가메시 서사시》를 전한다. 그 이름도 유명한《함무라비 법전》과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공중정원, 그리고 수많은 과학적 성과는 바빌론 문명을 인류의 기억에 영원히 각인시켰다. 고대 그리스인은 문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던 인류에게 지혜의 길을 닦아주었고 그들의 문명은 신비로운 신화의 형태로 호메로스 서사시에 그 자취를 고스란히 남기고 있다. 그리스의 개방적인 문명과 다르게 동방의 고대 인도 문명은 역사를 기록하지 않아 신비로운 베일에 꼭꼭 싸여 있다. 그들은 대신 신들을 찬양하는 시가와 기도문으로 이루어진《베다》를 남겼다. 고대 인도 사회를 지배한 카스트제도는 종교적 색채를 띠면서 삼엄하리만치 분명하게 신분을 구분했다. 《세계사 시리즈》는 《역사가 기억하는 인류의 문명》은 《세계사 시리즈》중 첫 번째 책이며 10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역사가 기억하는 인류의 문명 역사가 기억하는 제국시대 역사가 기억하는 중고대사 역사가 기억하는 정복과 확장 역사가 기억하는 유럽의 변화 역사가 기억하는 군주의 권위 역사가 기억하는 혁명의 물결 역사가 기억하는 식민지 쟁탈 역사가 기억하는 1, 2차 세계대전 역사가 기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세계사 시리즈》는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했다.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역사는 민족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듯 역사를 배우면 사람이 지혜로워진다. 인류가 지나온 각 시대의 사건을 되짚어 보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잊고 있던 기억들을 꺼내 그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부 교수 왕청쥔 《세계사 시리즈》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독자들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연구원 궈팡
만화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뿌리와이파리 / 강양구 원작, 강재호 글.그림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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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이파리
청소년 과학,수학
강양구 원작, 강재호 글.그림
2006년 출간된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를 만화로 새롭게 펴냈다. 과학만능주의 사회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이면을 파헤치는 강양구 기자와 그의 설명에 날카로운 반문을 제시하는 광야 씨, 나이답지 않게 똑 부러지는 미래의 과학자 도담이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화려한 과학기술 사회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민주적인 과학기술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작품이다. 책 곳곳에서는 지은이가 과학기술에 대해 가져왔던 오래된 고민의 자취가 묻어나고, 그 고민은 또 지금의 10대 청소년들의 것과 조우한다. 자칫 무겁고 지루할 수 있는 주제들을 일상생활에서 공기처럼 여기는 냉장고, 도로, 자전거와 같은 친숙한 예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핵폭탄의 위기, 광우병,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 에너지 문제, 빅 브라더로 대변되는 감시사회의 대두 등, 과학기술 시대에 우리가 당면한 절박한 문제들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곰곰이 따지고 되짚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과학기술 시대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를 타려는 친구들에게 첫 번째 이야기_ 지율 스님, 고속철도 그리고 잊힌 것들 두 번째 이야기_ 더 많은 일을 하게 된 어머니 세 번째 이야기_ 안국동 육교가 23년 만에 철거된 사연 네 번째 이야기_ '노동자 죽이기' 대작전 다섯 번째 이야기_ 왜 윙윙거리는 전기냉장고를 쓰게 됐을까? 여섯 번째 이야기_ 두 문화, 어떻게 화해할 수 있을까? 일곱 번째 이야기_ 세상의 반, 여성 과학자를 찾습니다 여덟 번째 이야기_ 핵폭탄, 세계를 삼키다 아홉 번째 이야기_ 고기가 사람을 공격한다 열 번째 이야기_ 전염병의 시대가 열리다 열한 번째 이야기_ 사라진 파랑새를 찾습니다 열두 번째 이야기_ 빅 브라더가 지배하는 사회 열세 번째 이야기_ 자동차의 진실 열네 번째 이야기_ 오래된 지혜, 식탁을 살리다 열다섯 번째 이야기_ 난치병, 장애인 그리고 과학기술 열여섯 번째 이야기_ 과학기술, 참여하면 사랑한다KBS [TV, 책을 말하다] 테마북 선정 아침독서추진본부 추천도서 한책 하나되는 평택 선정도서 교육인적자원부 ‘이달의 책’ 선정 ‘눈먼 과학’이 아닌 ‘성찰하는 과학’을 위한 교양만화책 「프레시안」 강양구 과학전문기자의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가 만화로 출간됐다. 『만화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는 황우석 사태를 지나며 여러 명의 10대와 소통을 나누던 중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다루는 책의 필요성을 느껴 지은 원작을 더 많은 청소년과 나누기 위해 만화로 묶은 것이다. 이 작품은 강재호 만화가가 원작의 깊이에 만화적 상상력을 보태 그렸다. 강재호 만화가는 독특한 그림체로 그린 만화 몇 편을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하면서 어린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신인 만화가이다. 『만화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는 과학만능주의 사회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이면을 파헤치는 강양구 기자와 그의 설명에 날카로운 반문을 제시하는 광야 씨, 나이답지 않게 똑 부러지는 미래의 과학자 도담이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화려한 과학기술 사회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민주적인 과학기술 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작품이다. KTX, 최신형 드럼세탁기가 삶의 여유를 없앴다고? 이 작품의 장점은 과학기술과 사회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냉장고나 세탁기, 인터넷과 같은 일상 속 친근한 소재에서 시작해 흥미를 돋운다는 점이다. ‘왜 조용한 가스냉장고 대신 윙윙거리는 전기냉장고를 쓰게 됐을까?’ ‘왜 먼지 없는 집은 만들지 않는 걸까?’ ‘최신형 가전기구들이 등장하는 데도 왜 엄마는 온종일 집안일만 하실까?’ 등 청소년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을 던지면서, 과학기술의 진짜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이 과정에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과학기술의 산물들이 기술적으로 우월하고 편리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집단의 이해관계가 개입되면서 선택되고 발전해오는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이미 발전되고 있는 과학기술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다루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식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핵심 주장이다. 21세기에 흑사병이 재연된다고? 5년 전 출간된 원작에서는 이미 광우병과 새로운 변이 모기 등 2009년 한국에서 수많은 논란을 낳았던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만화는 광우병이나 전염병의 원인, 그것을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와 원인 등을 이해하기 쉽게 그렸다. 현재 논란이 있는 주제는 물론 아직까지 큰 문제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심각한 재난을 가져올 가능성을 가진 주제들도 다룬다. 21세기 흑사병이라 일컬어지는 에볼라 바이러스나 거대 제약회사의 신약 독점 문제, 핵폭탄 이야기 등 지금 이 시점에서 고민해야 하는 과학기술 문제를 폭넓게 담아 풍부한 토론거리를 제공한다. 과학자와 보통 사람의 소통이 답이다 이 만화에서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것은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경계와 민주주의 없는 과학기술 시대에 대한 우려다. 과학이 한번 힘을 갖게 되면 시민이 그 권력을 되찾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막 태동하는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과학기술자들과 보통 사람들의 소통은 의사결정의 최종 과정에서 더 나은 결론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과학기술자들은 권력의 부당한 요구가 있을 때 대중에게 호소해 권력과 싸울 수도 있고, 미리 사람들과 논의해 현대 과학기술이 가져올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도 있으므로 소통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의 마지막 세 장이 과학기술 사회에 어떻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제목의 ‘세 바퀴’가 상징하는 과학·기술·사회가 균형을 이루며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이 작품을 10대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꼭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3 : 확률.통계와 도형
글담출판 / 이윤경 지음, 최상규 그림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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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
청소년 과학,수학
이윤경 지음, 최상규 그림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시리즈 '확률.통계와 도형' 편. 수학 공부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비결을 집중하여 구성한 책이다. '수학과 친해지기'를 통해 수학을 이해하고, <수학아, 놀자!>를 통해 수학의 개념을 잡으며, '이런 문제 헷갈려요!'를 통해 오답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다. 3권에서는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확률과 통계, 도형, 그리고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1부- 놀면서 혼자 하는 _확률과 통계 내 성적은 우리 반 성적의 평균 (중학교 1학년-도수분포과 그래프) 수학과 친해지기 1 통계를 공부하는 이유는? 수학과 친해지기 2 통일신라시대의 통계 자료 ‘신라장적’ 수학과 친해지기 3 사람 잡는 평균 수학아, 놀자! 내용이 한눈에 쏙 들어오는 ‘표’와 ‘그래프’ 이런 문제 헷갈려요! 여론조사는 상대도수와 누적도수로! (중학교 1학년-상대도수와 누적도수) 수학과 친해지기 1 통계의 스포츠 ‘야구’ 수학과 친해지기 2 수능성적표에도 등장하는 누적도수 수학과 친해지기 3 그래프의 함정인가? 그래프의 마술인가? 수학아, 놀자! 상대도수와 누적도수 이런 문제 헷갈려요!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확률 (중학교 2학년-확률) 수학과 친해지기 1 어느 점쟁이에게 물어볼까? 수학과 친해지기 2 제비뽑기는 먼저 뽑는 쪽이 유리하다? 수학과 친해지기 3 통일신라시대의 주사위 ‘주령구’ 수학아, 놀자! 어떤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 확률 이런 문제 헷갈려요! 도박과 확률의 만남 (중학교 2학년 -확률의 계산) 수학과 친해지기 1 게임에서 이길 확률은? 수학과 친해지기 2 확률론을 창시한 도박애호가 ‘카르다노’ 수학아, 놀자! 확률의 뜻과 기본 성질 이런 문제 헷갈려요! 투자를 하려면 상관관계를 알아야 해! (중학교 3학년-상관관계) 수학과 친해지기 1 수학 성적과 양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은? 수학과 친해지기 2 『산법통종』 속의 연립방정식 수학아, 놀자! 공부하는 시간과 성적은 양의 상관관계! 이런 문제 헷갈려요! 2부 - 놀면서 혼자 하는 _도형 필요가 낳은 발명, 기하학 (중학교 1학년-기본도형) 수학과 친해지기 1 지팡이 하나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수학과 친해지기 2 유클리드의『원론』 수학과 친해지기 3 착시 현상 수학아, 놀자! 도형아~ 놀자! 이런 문제 헷갈려요! 우주와 통하는 입체도형 (중학교 1학년-입체도형) 수학과 친해지기 1 플라톤과 정다면체 수학과 친해지기 2 위대한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수학과 친해지기 3 스피커의 진동판은 왜 원뿔 모양일까? 수학아, 놀자! 입체도형, 그것이 알고 싶다 이런 문제 헷갈려요! 삼각형의 5심 (중학교 2학년-삼각형) 수학과 친해지기 1 삼각형은 안전해! 수학과 친해지기 2 삼각형 팽이는 돌 수 있을까? 수학과 친해지기 3 삼각형을 모르면 기하학을 논하지 말라 이런 문제 헷갈려요! 사각형의 고정관념을 깨라! (중학교 2학년-사각형) 수학과 친해지기 1 옛날에는 삼각형 모양의 토지 넓이를 어떻게 구했을까? 수학과 친해지기 2 성냥개비로 하는 기하 공부 수학과 친해지기 3 사각형 안에 삼각형 있다? 이런 문제 헷갈려요! 신비로운 도형 ‘원’ (중학교 3학년-원) 수학과 친해지기 1 원주율을 계산한 아르키메데스 수학과 친해지기 2 비행기의 창문이 둥근 이유는? 수학과 친해지기 3 모두가 평등한 원탁회의 수학아, 놀자! 원의 신비 이런 문제 헷갈려요! 도형이 닮았다고? (중학교 2학년-도형의 닮음) 수학과 친해지기 1 걸리버 여행기와 도형의 닮음 수학과 친해지기 2 생활 속의 닮음비 이야기 수학과 친해지기 3 복사 용지 크기의 비밀 수학아, 놀자! 확대하고 축소한 도형은 모두 닮은 도형 이런 문제 헷갈려요! 3부- 놀면서 혼자 하는 _피타고라스의 정리와 삼각비 정리의 대왕, 피타고라스 (중학교 3학년-피타고라스의 정리) 수학과 친해지기 1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해하기 수학과 친해지기 2 어느 땅을 가져야 할까? 수학과 친해지기 3 보도블럭을 보고 힌트를 얻은 피타고라스 수학아, 놀자! 피타고라스는 직각삼각형으로 말한다 이런 문제 헷갈려요! 삼각형을 분석하는 비법, 삼각비 (중학교 3학년 -삼각비) 수학과 친해지기 1 삼각법의 역사 수학과 친해지기 2 삼각함수는 주기함수 수학과 친해지기 3 사인(sin), 코사인(cos), 탄젠트(tan) 수학아, 놀자! 삼각비를 활용하여 건물의 높이 구하기 이런 문제 헷갈려요!예비중학생이 중학 수학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위해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3-확률·통계와 도형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1;집합과 수』,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 2;식과 함수』에 이은 시리즈다.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확률과 통계, 도형, 그리고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놀면서 혼자하는 수학』시리즈는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이 교과서를 보기 전에 먼저 보는 쉬운 수학 책이다. 중학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하여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고,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수학이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배우고, 교과서 구성에 맞춰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3가지 비결,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한 책! 수학적 사고력이란 일상생활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능력은 응용된 수학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길러진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비결 3가지를 알고 있으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는 더욱 쉽다. 그것은 암기보다는 이해, 연산보다는 개념, 정답보다는 오답에 집중하는 것이다. 숱한 수학 공식을 암기하기보다는 공식이 나오게 된 원인과 과정을 이해해야 하며, 초등학교 때 해오던 연산에서 벗어나 수학의 심화되는 개념을 철저히 짚고 넘어가야 하고, 정답을 맞추기보다는 틀린 문제에 대해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 자세한 설명이 쉽고 재미있어 수학을 혼자 공부하기에 충분한 책!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비결에 집중하여 구성하였다.[수학과 친해지기]에서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이며, [수학아, 놀자!]에서는 교과서 구성에 맞게 중학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들을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다. 그리고 학생들이 헷갈려 틀리기 쉬운 문제들만 모아 놓아,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의 수학 개념을 3단계 방식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다. 마치 선생님이 옆에서 직접 가르쳐 주는 것처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은 학원을 가지 않고도, 교과서를 보기 전에도 학생 혼자서 수학 공부하는 것을 충분히 가능하게 한다. **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봐야 할 책! 수학은, 좋아하는 학생보다 싫어하는 학생을 압도적으로 많이 보게 되는 과목이다. 또한 개념과 원리 이해 없이 공식만 암기하고, 연산만 잘하면 되는 줄 알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응용된 문제나,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손도 못 대고 포기해 버리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러한 때가 살면서 4번이나 등장하는데, 그때가 초등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 2학년 때이다. 이때 점점 심화되는 수학을 만나게 된다. 이 시기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중학 수학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 중학 수학은 연산에서 고차원 수학으로 넘어가는 다리 부분이다. 만약 이 연결 고리가 끊긴다면 고둥학교에서 배우는 고차원 수학은 꿈도 못 꿀 일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한 학생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쉽고, 자세하고, 친절하며, 저자 특유의 경쾌한 설명은 학생들을 고차원 수학으로 인도하는 튼튼한 다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 예비중학생이 중학 수학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위해 교과서보다 먼저 보는 책! 수학은 학원 교육과 선행 교육이 필수적인 학문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강압적으로 학원에 보내어 선행 학습을 하는 행위는 자칫 수학에 대한 거부감만 더 키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중학생들이 선행 학습을 한다는 기분보다는 미리 예습을 한다는 기분으로 중학 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교과서를 보기 전에 중학 수학에 대한 개념과 원리 이해가 충분한 학생은 교과서를 통해 좀 더 심화되고 응용된 수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되었다. 1권에서는 중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집합과 수, 중학교 3학년에서 배우는 실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2권에서는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에 대해서, 앞으로 나올 3권에서는 역시 중학교 전학년에서 배우는 통계와 확률, 도형,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어느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수학 지식과 수학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것이 가능하다. 반드시 앞에서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그만큼 예비중학생들이 중학 수학을 교과서를 보기 전에 부담 없이 혼자서 먼저 볼 수 있다는 뜻도 된다.
2백년 전 악녀일기가 발견되다
내인생의책 / 돌프 페르로엔 지음, 이옥용 옮김 /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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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문학
돌프 페르로엔 지음, 이옥용 옮김
시처럼 간결한 19세기 소녀의 일기를 담은 네덜란드 출신의 작가 돌프 페르로엔의 소설. 반성과 성찰을 모르는 순진한 소녀가 어떤 일까지 벌이게 되는지를 추적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고요하고 평화로운 겉모습 안에 숨겨진 위선을 드러낸다. 독일청소년문학상과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을 수상했다. 마리아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 어서 가슴도 나오고 루까스와 결혼을 하고 싶다. 열네 살이 된 기념으로, 성인이 된 기념으로 마리아는 흑인 노예 꼬꼬를 선물받는다. 그리고 그 노예를 다룰 채찍도 선물 받는다. 처음에는 신기한 관찰 대상일 뿐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리아도 꼬꼬를 부리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19세기 남아메리카 수리남의 부유한 농장주의 딸 마리아의 삶은 달콤한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런 마리아의 삶에도 차츰 고민이 생기게 되는데…. 작가는 직접 나서서 소녀의 악행에 대해 어떠한 멘트도, 소녀의 악행에 반동하는 인물도 등장시키지 않는다. 그저 담담히 소녀의 일상을 이야기할 뿐이다. DFL('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BmI4hCtH-3o$',502,399)추천사 저자의 말 1. 난 다 컸다 2. 생일 파티 3. 선물 4. 깜짝 선물 5. 꼬꼬 6. 참 이상하다 7. 아주머니들이 오는 날 8. 어릿광대 9. 꿈 10. 아빠 11. 엄마 12. 이다음에 13. 밖으로 나가다 14. 아줌마들이 오시는 날 15. 할아버지가 아프시다 16. 엄마 17. 아빠의 전보 18. 아름다운 얼굴 19. 아주머니들이 오시는 날 20. 정말 맛있다 21. 아빠가 온다고 한다 22. 끔찍하다 23. 울라 24. 나도 간다! 25. 울라가 오면… 26. 시내 나들이 27. 노예 시장 28. 언제 올까? 29. 한 가지 흠 30. 말을 잘 듣는 울라 31. 충격 32. 아이는 우리 집에서 산다 33. 할아버지가 회복되셨다! 34. 아주머니들이 오시는 날 35. 루까스 36. 수수께끼 37. 하얀 피부 38. 루까스 39. 기대 40. 결심 옮긴이의 말
도덕경
풀빛 / 조수형 지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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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철학,종교
조수형 지음
청소년 철학창고 시리즈 31권. 노자의 「도덕경」 번역의 난해성을 없애고 그 정확한 뜻을 쉽게 전달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 총 81개의 장을 원문 번역과 그에 대한 해설의 형식으로 원전의 구성을 최대한 살려 내면서도, 해설 없이 번역문만 읽어도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의 선택과 표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번역문에 대한 해설은 시대 상황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과 현대적 적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했다. 「도덕경」 원문을 보며 책을 꼼꼼히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원문 전체를 책의 마지막에 실었다. 음독과 함께 「도덕경」 원문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번역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책의 시대적 배경과 책에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앞에 실어 책을 읽기 전 배경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했고, 40쪽에 달하는 해설을 통해 도가 사상의 시대적 배경, 노자 및 당시 중요 인물 설명, 「도덕경」에 대한 서지학적 설명 및 내용 풀이 등을 친절하고 담백하게 정리하였다.‘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도덕경道德經》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 1부 도경(道經) 1장 말로 표현된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니다 2장 유무(有無)는 상생하니 3장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야 4장 만물은 텅 빈 도에서 비롯되었다 5장 하늘은 치우치지 않는다 6장 만물의 작용은 다함이 없느니 7장 천지가 영원한 까닭 8장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9장 공을 이루었으면 물러나야 한다 10장 그대는 무위하신가 11장 유는 이롭고 무는 쓸모 있다 12장 화려함은 배부름만 못하다 13장 몸이 있어 환난이 있다 14장 형상 아닌 형상 15장 도를 아니 새로운 것이 없다 16장 근본으로 돌아감이 운명이다 17장 정치가 없으니 백성이 평안하다 18장 인의가 도를 대신한다 19장 소박하라 20장 하늘에 속한 사람 21장 그윽하고 신실한 도 22장 굽은 것이 온전하다 23장 자연은 말없이 행한다 24장 까치발로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25장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26장 근본에 머무르라 27장 선행은 흔적을 남기지 않아야 28장 올바른 통치는 나누지 않는 법 29장 쥐려 하면 놓친다 30장 무력은 폐허를 낳는다 31장 병기는 상서롭지 못한 도구일 뿐 32장 도는 이름이 없다 33장 지킴으로 남는다 34장 작다 여기는 것이 진정 큰 것이다 35장 거침없이 다함없이 36장 얻으려면 먼저 내밀어라 37장 함이 없으면서 하지 않음이 없다 2부 덕경(德經) 38장 높은 덕은 의도하지 않느니 39장 낮은 데로 임하소서 40장 근본으로 돌아가라 41장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42장 덜어 내야 얻는다 43장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44장 명예와 몸, 어느 것이 절실한가 45장 맑고 고요하니 세상이 바르다 46장 만족을 모르니 불행하다 47장 문 안에서 천하를 안다 48장 학문은 보태고 도는 덜어 낸다 49장 성인은 집착하지 않는다 50장 나오면 살고 들어가면 죽는다 51장 도는 낳고 덕은 기른다 52장 작은 것을 바라고, 부드러운 것을 지키고 53장 지름길은 도적의 길 54장 잘 세운 것은 쉽게 뽑히지 않는다 55장 조화를 아니 밝다 56장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57장 규제가 늘면 도덕도 는다 58장 화 곁에 복이 있다 59장 아껴야 오래간다 60장 정치는 작은 물고기 조리하듯 61장 겸손함으로 얻는다 62장 도는 만물을 보살핀다 63장 작다 여겨 큰 것을 이룬다 64장 무위로써 행하라 65장 지혜로운 정치는 해가 될 뿐 66장 왕좌는 낮은 자리 67장 자애로워라! 검소하라! 겸손하라! 68장 맞서지 않고 이기는 자 69장 지켜서 이긴다 70장 말에는 으뜸가는 뜻이 있고 일에는 중심이 되는 근거가 있다 71장 모르면서 안다 하니 병이다 72장 통치자에게 위엄이 없으면 73장 하늘의 그물망은 성글지만 놓치는 것이 없다 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 않으면 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까닭 76장 산 기운과 죽은 기운 77장 하늘은 공평하다 78장 바른 말은 반대로 하는 말과 같다 79장 하늘은 치우치지 않는다 80장 작은 나라, 적은 백성 81장 아름다운 말은 미덥지 않다 《도덕경》, 무위자연의 세계로 가는 길 《도덕경》 원문 보기지금 여기 우리에게 왜 《도덕경》인가? 무릇 병기는 상서롭지 못한 도구여서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싫어하니, 도를 아는 사람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다. (……) 병기란 상서롭지 못한 도구여서 군자가 사용할 수단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써야 할 경우에는 그저 담담하게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승리를 미화해서는 안 된다. 승리를 미화하는 사람은 살인을 즐기는 자다. 사람 죽이기를 즐겨 하는 사람은 자신의 뜻을 세상에 펴지 못한다. (……) 아무리 전쟁 중이라도 많은 사람을 죽였으면 애도하는 것이 마땅하며, 전쟁에 승리했어도 죽은 사람에 대한 예를 다해야 한다. 1945년 5월 7일, 5년 8개월에 걸친 참혹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을 무렵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읽고 있던 《도덕경》 31장의 대목이다. 2500여 년 전에 쓰인 동양의 한 저작이 20세기 서양에서 일어난 전쟁 한복판에서 전쟁의 종식을 기원하는 어느 사상가의 서재에서 읽혔다는 사실은 이 책의 가치와 진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뿐만 아니다. 《도덕경》이 서양에 처음 소개됐던 18세기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약 250여 종의 번역본이 나왔고, 1995년 한 해 동안 약 90여 종의 도가류 서적이 출간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하니, 《성서》를 제외하고 비교 대상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라 할 만하다. 과연 《도덕경》은 어떤 책이고 무엇을 담고 있기에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늘 지금, 여기의 서가에 꽂혀 많은 이들의 삶과 더불어 존재하는가. 《노자》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도덕경》은 《장자》와 함께 도가 사상의 대표적 저작이다. 《도덕경》은 춘추 시대에, 《장자》는 그다음 시대인 전국 시대에 쓰인 것으로 둘 사이의 시간적 간격은 있으나 100개가 넘는 국가들이 영토 다툼을 벌이고, 몇몇 대국들이 패자의 자리를 놓고 다투었던 중국 전역이 영토 분쟁의 거대한 전쟁터라는 시대적 상황은 이들 철학의 동일한 출발점이었다. 도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사관 출신들이다. 정치의 성공과 실패, 나라의 흥망성쇠, 세상의 행복과 불행 등에 관한 이치를 기록하다가 마침내는 그 요체를 깨닫게 된다. 근본을 깨달아 스스로를 비우고 낮고 약한 처지를 받아들이니 군주의 통치술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여긴다. 도가류의 이러한 처신은 요임금이 순임금에게 왕위를 물려준 것이나 《역경》에서 말하는 겸손의 덕에 부합되는 태도로써 이들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제자백가에 대해 체계적으로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고의 《한서》〈예문지〉에 실린 내용이다. 반고의 평대로 노자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보다가 근본을 깨닫고 낮고 약한 처지, 즉 겸손의 덕에 부합되는 태도를 이상적인 것으로 설정한다. 그것은 수많은 세력과 국가가 자신의 잘남과 힘을 자랑하며 무력으로 다른 세력을 규합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 세태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되었다. 물리적인 힘으로 타인과 타 국가를 자신의 밑에 두게 하는 당시의 세력 싸움은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큰 싸움과 경쟁을 양산하여, 결국 세상을 끝없는 전쟁의 폭풍 속에 가둘 뿐이라는 것이 노자가 바라본 당시 세태에 대한 통찰이었다. 노자는 이러한 혼란을 막는 방법이란 싸우려는 자세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자신을 낮게 생각하는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이기려고 마음먹으면 그 상태는 이미 싸울 준비를 갖춘 것이므로, 싸움을 그칠 수 없다는 뜻이다. 이기고 지려는 마음 자체를 갖지 않을 때 싸움도 경쟁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노자의 생각이다. 오늘날 우리는 경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개개인은 물론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 또한 그것이 경제력이든 군사력이든 물리적 힘의 우위를 갖지 않으면 자신의 것을 확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싸울 태세를 애초부터 하지 말라는 노자의 말씀은 세상을 등지라는 현실 도피적 해결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개개인의 마음가짐과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자의 마음가짐이 초지일관 힘의 쟁취라는 지금의 상태와 동일하다면 경쟁으로 얽힌 인간관계와 세상살이는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도가류의 사상서가 현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는 이유는 오늘날처럼 자본주의 체제가 정착되면서 발생한 인간 소외와 환경오염, 자연 파괴와 자원 고갈로 전 인류에게 위기가 닥치자 그 대안의 모색에 나서면서였다. 하나를 더 가지려는 마음가짐이 결국 모든 것을 잃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자성이 하나를 포기해서 모두를 살린다는 더 큰 마음가짐을 바라보게 한 것이다. 지금 당장은 커 보이는 하나이고 나 혼자서 갖고 싶은 것일 수 있지만, 그것을 가짐으로써 결국 내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하여 더 시급한 대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구촌을 사는 우리가 가져야 할 현실 대처법이다.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사람이 아닌 자연에게 항상 겸손할 것을 강조했던 노자의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현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도덕경》을 읽는 것은 바로 지금 우리의 삶과 그에 대한 성찰이요 나와 내 이웃의 미래를 여는 산실이다. 《도덕경》, 무위자연의 세계로 가는 길 《도덕경》은 상편인 〈도경〉 37장과 하편인 〈덕경〉 44장으로 이루어졌으며, 글자 수는 5천 자 정도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도덕경》은 도와 덕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노자가 말하는 ‘도’와 ‘덕’은 무엇인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진정한 도가 아니며, 붙여진 이름은 본래의 이름이 아니다. 이름이 없는 것에서 하늘과 땅이 시작되고, 이름이 있는 것에서 만물이 생겨난다. 그러므로 변함이 없는 무로써 그 오묘함을 보려 하고, 변함이 없는 유로써 움직임을 보려 한다. 이 둘은 같은 것인데 세상에 나와 이름이 달라졌을 뿐이다. (1장) 노자는 ‘도’의 진정성을 이야기하면서 도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도는 보이지도 말할 수도 없는 영원불변한 존재로 천지 만물의 근원이다. 그리하여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라고 정의했다. 이렇게 세상 만물의 근본이자 만물을 움직이는 운행 원리인 도이기에 도는 인간이 따라야 하는 마땅한 규범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도를 따르는 사람”이나 “대도를 행하면”이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렇듯 도가 형용할 수 없는 그 무엇이라면, 덕은 도가 현실에 적용된 구체적 모습이다. 51장에서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 만물을 키우고 자라게 하며, 안정시키고 편안하고 하며, 돌보고 키워 준다.”라고 덕에 대해 언급하였다. 춘추 시대의 사상가 관중이 “덕은 도의 집”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너무나 크고 깊어 형상이 없는 도에 상대해 덕은 행위를 통해 분명한 증거로 나타나며 인간 사회에서도 보편적 윤리 규범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도는 인간과 인간이 사회관계를 맺으면서 지켜야 하는 윤리적 규범이 아닌 무위의 규범, 즉 자연의 도를 따르는 자세나 태도를 의미한다. 바로 이런 점은 공자로 대표되는 유가 사상과 확연하게 대별된다. 공자는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하는 규범을 인(仁)이라 칭하고 실천을 통해 이를 드러내야 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노자는 유가의 인 사상은 그 범위가 협소해서 그 자체로 올바른 규범이 아니라고 보았다. 인이라는 것이 인간 세상이라는 영역에 국한되어 있기에 인간을 포함하는 널따란 자연의 규칙에서 보자면 그 또한 매우 편파적이라는 것이다. 인간 세상의 혼란은 결국 자연과 인간을 아우르는 ‘도’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인간 중심의 사고를 한 탓에 있기 때문에 나와 너, 인간과 자연이라는 경계를 허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노자의 생각이다. 억지로 도모하지 않고 말을 앞세우지도 말며 소유하려 않고 자신의 뜻대로 하지 않으며, 결과에 이르러도 안주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법칙, 즉 도에 따르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무위의 덕이라고 일렀다. 노자에게 자연과 무위는 도와 덕의 다른 표현이다. 자연으로 돌아감, 혹은 자연과 인간의 상생은 결국 도의 원리를 깨닫는 일이며, 스스로 그러한 자연의 상태를 인정하고 인위적인 어떤 것도 더하지 않는 무위란 바로 도의 작용인 덕과 같은 말이다. 노자의 철학을 무위자연이라고 일컫는 것은 바로 자연과 무위가 노자 사상의 핵심인 도와 덕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쉽게 풀어쓴 만큼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는 청소년 철학창고 《도덕경》 풀빛 청소년 철학창고의 《장자》가 출간된 지 올해로 8년이 되었다. 도가 사상의 흐름대로라면 노자의 《도덕경》이 먼저 나왔어야 하니 순서도 바뀌고 시기도 늦은 감이 드나, 그만큼 《도덕경》 번역과 해설에 기울인 노력이 크다. 《도덕경》은 《장자》와 달리 그 내용이 형이상학적이고 상징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출간된 《도덕경》 번역본을 보아도 우리말임에도 그 의미를 종잡을 수 없고 판본마다 그 세밀한 뜻이 서로 대척되는 등 일반 독자는 물론 청소년이 읽기에는 그 양에 비해 접근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청소년 철학창고 31《도덕경,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무위의 길》은 바로 번역의 난해성을 없애고 그 정확한 뜻을 쉽게 전달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다. 총 81개의 장을 원문 번역과 그에 대한 해설의 형식으로 원전의 구성을 최대한 살려 내면서도, 해설 없이 번역문만 읽어도 그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의 선택과 표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번역문에 대한 해설은 시대 상황에 대한 명확하고 간결한 설명과 현대적 적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했다. 《도덕경》 원문을 보며 책을 꼼꼼히 읽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원문 전체를 책의 마지막에 실었다. 음독과 함께 《도덕경》 원문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번역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책의 시대적 배경과 책에 등장하는 핵심 개념을 앞에 실어 책을 읽기 전 배경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했고, 40쪽에 달하는 해설을 통해 도가 사상의 시대적 배경, 노자 및 당시 중요 인물 설명, 《도덕경》에 대한 서지학적 설명 및 내용 풀이 등을 친절하고 담백하게 정리하였다. 급변하는 현대에 변하지 않는 만물의 이치와 인간과 자연의 자연스러운 덕목을 지적한 《도덕경,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무위의 길》은 컴컴한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에게 작지만 또렷한 별빛처럼 마음의 길을 열어 주는 안식처가 될 것이다.
창의 수학 퍼즐 1000
터닝포인트 / 이반 모스코비치 지음, 이현정 옮김, 박범익 감수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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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수학
이반 모스코비치 지음, 이현정 옮김, 박범익 감수
전 세계적으로 50만 권이 넘게 팔린 수학 퍼즐책의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월드 스테디셀러인 <The Big Book of Brain Games>의 한국어 번역판. 기존의 단답식 풀이 방법과 다르게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풀 수 있는 퍼즐 문제들과 한눈에 전체를 파악해서 풀어야 하는 퍼즐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상세한 해설과 해답은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멀게는 수천 년 전의 고대 이집트 시대의 퍼즐부터 가깝게는 우주선을 이용한 현대의 퍼즐까지 인간의 역사에서 만들어낸 모든 퍼즐의 유형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기하학, 그래프와 네트워크, 곡선과 원, 도형과 다각형, 패턴, 논리학과 확률, 위상학, 과학, 지각 등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분야의 퍼즐이 천 문제나 담겨 있다. 각각의 문제에 주어진 여러 가지 조건을 토대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함정을 피해 한 번 더 풀어야 하는 서술형 고난이도 문제들이 많다. 흥미롭고 깊이 있는 각각의 문제를 풀다보면 ‘피타고라스 정리’, ‘매듭론’, ‘하노이 탑’, ‘완전수’, ‘램지이론’, ‘뫼비우스의 띠’ 등 그 퍼즐 분야와 관련된 여러 수학 이론들과 새로운 학설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추천사 서문 역자의 말 이 책의 이용방법 1. PlayThink 놀이터 2. 기하학 3. 점과 선 4. 그래프와 네트워크 5. 곡선과 원 6. 도형과 다각형 7. 패턴 8. 도형 분할 9. 숫자 10. 논리학과 확률 11. 위상학 12. 과학 13. 지각 14. 보너스 정답 참고 도서 문제 난이도전 세계 50만 권이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퍼즐책 《상위 1%가 즐기는 창의수학퍼즐 1000》은 미국 워크맨 출판사의 《The Big Book of Brain Games》의 한국어 번역판으로, 전 세계적으로 50만 권이 넘게 팔린 수학 퍼즐책의 베스트셀러이자,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출간된 월드 스테디셀러다. 이 책은 멀게는 수천 년 전의 고대 이집트 시대의 퍼즐부터 가깝게는 우주선을 이용한 현대의 퍼즐까지 인간의 역사에서 만들어낸 모든 퍼즐의 유형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기하학, 그래프와 네트워크, 곡선과 원, 도형과 다각형, 패턴, 논리학과 확률, 위상학, 과학, 지각 등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분야의 퍼즐이 천 문제나 담겨있어 가히 퍼즐책의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흥미롭고 깊이 있는 각각의 문제를 풀다보면 ‘피타고라스 정리’, ‘매듭론’, ‘하노이 탑’, ‘완전수’, ‘램지이론’, ‘뫼비우스의 띠’ 등 그 퍼즐 분야와 관련된 여러 수학 이론들과 새로운 학설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덧붙여 각 퍼즐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기한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번호 순서대로 퍼즐 문제를 풀어가다가 문제가 어렵다 싶으면 난이도 레벨 1짜리 문제들부터 풀어보고, 실력을 쌓아 점차적으로 레벨 10짜리 문제들까지 도전해보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즐거움이다. 상세한 해설과 해답은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기존의 많은 퍼즐 책들이 단순히 해답이나 해답과 간략한 해설만을 전달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지만, 이 책은 독자들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최대한 많이 해소시키기 위해 해답과 해설에 세심한 배려와 많은 페이지를 할여했다. 이 책에 실린 퍼즐 문제들은 평범한 수준의 답을 요구하는 평이한 수준의 퍼즐이 아니다. 각각의 문제에 주어진 여러 가지 조건을 토대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함정을 피해 한 번 더 풀어야 하는 서술형 고난이도 문제들이 많다. 이런 점 때문에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영재교육원 대비 교재로, 중.고등학생들의 수학올림피아드, 물리올림피아드 등의 각종 올림피아드 시험 대비 서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동시에 학교 성적도 올릴 수 있는 오락참고서로서의 기능도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끝으로 이 책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등의 여러 분야를 제시어로 함께 버무린 문제들이 많아, 교육과학기술부가 2011년부터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and Mathematics,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융합교육)교육’ 교재로 딱 들어맞는 안성맞춤형 교재이다. 1. 고정관념을 깨고 상위 1%의 창의적인 두뇌에 도전한다. 여러 가지 유형의 퍼즐을 통해 두뇌계발을 할 수 있고, 단순 퍼즐 문제뿐만 아니라, 난센스가 요구되는 퍼즐 문제들도 있어 이 책의 문제를 풀다보면 두뇌계발과 함께 고정관념도 깰 수 있다. 2. 창의력, 직관력, 순발력을 기를 수 있다. 기존의 단답식 풀이 방법과 다르게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풀 수 있는 퍼즐 문제들과 한눈에 전체를 파악해서 풀어야 하는 퍼즐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이러한 유형의 퍼즐 문제를 풀다보면 창의력과 직관력, 순발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3. 난이도별로 재미있게 풀다보면 수학과 과학 성적이 자연스럽게 오른다. 기하학, 점과 선, 그래프와 네트워크, 곡선과 원, 도형과 다각형, 패턴, 도형 분할, 숫자, 논리학과 확률, 위상학, 과학, 지각 등 숫자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퍼즐이 담겨있고, 그 퍼즐 분야에 얽힌 수학과 과학 이론을 담고 있어 흥미롭게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수학과 과학 성적이 쑥쑥 오른다. 창의력, 직관력,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퍼즐책 종결자! · 두뇌 게임에 관한 모든 문제를 이 책에서 발견할 것입니다. -악셀 바크(페루) ·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퍼즐이 가득합니다. -제트 스트림(미국) · 우리 반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할 때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솔마리에 피구(푸에르토리코) ·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위상기하학, 기하학, 그래프 이론 등을 이해하기에 최고입니다. -카프(독일) · 사고능력을 기르고 기억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라젠드라(인도) - 이 책의 Amazon 리뷰 중에서 상위 1%,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는 21세기 글로벌 트랜드 · “맨홀 뚜껑은 왜 모두 동그랄까?”(Google 취업인터뷰 기출문제) · “미국 전역에 주유소가 총 몇 개 있을까?”(MicroSoft 취업인터뷰 기출문제) · “네 벽의 창이 모두 남향을 바라보게끔 집을 지을 수 있을까?”(amazon 취업인터뷰 기출문제) · “당신은 5명으로 구성된 해적단의 두목이고, 100개의 금화를 지위 순서대로 부하들과 나눠야 하는데, 3명 이상의 부하가 당신의 분배 제안에 반대하면 당신은 죽는다. 이럴 때 당신이 최대한 이익을 많이 챙기면서 살아나려면 어떻게 나눠가져야 할까?”(Google 취업인터뷰 기출문제) 위의 질문들은 MS, Google, amazon 등의 글로벌기업 입사 인터뷰에서 요 근래 실제로 출제되었던 문제들이다. 이와 같은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 있게, 직관적이고 창의적으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이러한 문제들은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풀기에는 쉽지 않고 오히려 듣는 순간 당황해서 말문이 막힐지도 모른다. 현대 사회는 남보다 빠른 순발력과 직관력, 그리고 참신한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이런 사회 환경 속에서 《상위 1%가 즐기는 창의수학퍼즐 1000》에는 실제로 글로벌기업 취업 인터뷰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이 가득하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순발력과 직관력을 일깨워주고 창의력을 기르는 데 이 책이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창의 퍼즐의 백과사전 《상위 1%가 즐기는 창의수학퍼즐 1000》은 멀게는 수천 년 전의 고대 이집트 시대의 퍼즐부터 가깝게는 우주선을 이용한 현대의 퍼즐까지 인간의 역사에서 만들어낸 모든 퍼즐의 유형을 담고 있고, 동시에 기하학, 그래프와 네트워크, 곡선과 원, 도형과 다각형, 패턴, 논리학과 확률, 위상학, 과학, 지각 등 퍼즐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분야의 퍼즐도 소개하고 있어, 가히 퍼즐책의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단순히 많은 문제들을 모아놓은 오락거리용 퍼즐책은 아니다. 소위 ‘고정관념’ 이라고 불리는 ‘멘탈 블록(개념의 벽)’을 깨기 위해, 실제로 풀어보면 굉장히 어렵지만, 해답을 보고 나면 너무나 쉬워 허탈하게 만드는 난센스에 가까운 퍼즐 문제들도 여러 군데에 포진되어 있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기존의 단답식 풀이 방법과는 다르게 창의적으로 접근해야 풀 수 있는 퍼즐 문제들과 한눈에 전체를 파악해서 풀어야 하는 퍼즐 문제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유형의 퍼즐 문제를 풀다보면 상위 1%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력과 직관력, 순발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10단계 난이도의 퍼즐에 도전하다 보면 어느새 수학과 과학 성적이 쑥쑥 오른다 이와 함께 기하학, 점과 선, 그래프와 네트워크, 곡선과 원, 도형과 다각형, 패턴, 도형 분할, 숫자, 논리학과 확률, 위상학, 과학, 지각 등 수학과 과학이 얽힌 모든 분야의 퍼즐을 풀어 보고, 그 퍼즐 분야에 얽힌 여러 수학 이론들과 새로운 학설들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수학 성적이 오르게 되는 수학 부교재로서의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다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기한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번호 순서대로 퍼즐 문제를 풀어가다가 문제가 어렵다 싶으면 난이도 레벨 1짜리 문제들부터 풀어보고, 실력을 쌓아 점차적으로 레벨 10짜리 문제들까지 도전해보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즐거움이다. 이 책에 수록된 1,000개의 퍼즐 문제들은 평범한 수준의 답을 요구하는 평이한 수준의 퍼즐이 아니다. 퍼즐 문제에 주어진 여러 가지 조건을 토대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함정을 피해 한 번 더 풀어야 하는 고난이도 문제들이 많다. 이 책은 누가 읽어야 할까? *영재교육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 *여러 유형의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IQ계발을 원하는 학생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고자 하는 학생과 일반인 *재미있는 놀이로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동시에 성적도 올리고 싶은 학생 *수학경시대회, 수학올림피아드, 물리올림피아드, 창의력올림피아드 등 각종 시험에 대비하는 학생 *Google, MicroSoft, amazon, ebay 등 창의적인 글로벌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직장인
매3영 문장구조 훈련 : 매일 3단계로 공부하는 영어 문장구조 훈련 (2021년)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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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지식을 위한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논리·추론·분석력'을 위한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담은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은 문장 분석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는 물론, 영작까지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서 영어 실력의 향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Week 1 Day 1 주어로 사용되는 구문 / 글의 목적 Day 2 동사로 사용되는 구문 / 심경 Day 3 목적어로 사용되는 구문 / 주제, 제목, 주장(요지) Day 4 보어로 사용되는 구문 / 도표 Day 5 수능유형 실전 Mini Test 1회 Week 2 Day 6 수동태 구문 / 내용 일치 Day 7 to부정사 구문 / 어법 Day 8 형용사 역할을 하는 수식어구[절] / 문맥적 어휘 Day 9 부사 역할을 하는 수식어구[절] / 지칭 추론 Day 10 수능유형 실전 Mini Test 2회 Week 3 Day 11 분사구문 / 빈칸 추론 Day 12 관계대명사 / 함축적 의미 파악 Day 13 관계부사와 복합관계사 / 글의 흐름 Day 14 접속사 / 글의 순서 Day 15 수능유형 실전 Mini Test 3회 Week 4 Day 16 비교 구문 / 문장 삽입 Day 17 가정법 / 요약문 Day 18 도치, 강조, 부정 / 장문 Day 19 생략, 삽입, 동격 / 복합문 Day 20 수능유형 실전 Mini Test 4회 - 정답 및 해설 - 무료 (온라인) 부가 서비스 내신 서술형 대비 단어, 영작 TEST 모의고사 독해 지문 끊어 읽기 QR코드 제공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텍스트 파일 (교사용)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절대평가 대비를 위한 20일에 완성하는 문장구조 훈련서 + 영어 문장구조(Sentence Structure)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syntax tree(수형도) 암기 위주의 문법만으로는 영어 독해를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특히 단시간에 수능 지문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영어 공부를 훨씬 쉽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장이라도 정확히 분석하여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시험 때마다 외우는 것은 시험용 지식일 뿐 진정한 영어 능력이 아니다. 지식을 위한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논리·추론·분석력'을 위한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담은 『매3영 문장구조 훈련』은 문장 분석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는 물론, 영작까지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서 영어 실력의 향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3영 문장구조 훈련(20일)』이 왜 필요할까요? 1.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기본기로 승부를 낸다! 수능 영어 시험은 기존의 상대평가와 달리 절대평가로 시행되므로, 본인의 성취 수준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 따라서 지금 영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예비 고 ~ 고3까지 차근히 기본을 다진다면 얼마든지 고득점 가능성이 열려있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1 "단어 + 문장구조(구문·어법) + 독해" 이 세 가지 요소를 꾸준히 연습하면 시험뿐만 아니라 영어 자체가 쉬워진다. STEP 0(영어교과서 + 모의고사 필수 어휘) → STEP 1 (교과서 + 모의고사 예문으로 문장구조 한눈에 보기) → STEP 2(모의고사 예문으로 문장구조 훈련하기) → STEP 3 A·B(내신 서술형 실전 문제 + 수능독해 유형 기출문제)의 단계로 훈련하면 독해를 완성할 수 있다. 2. 수시전형의 내신 등급을 올리기 위해 영어(내신 서술형)는 중요하다! 정시보다는 수시 지원 대학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내신의 비중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영어에서는 내신 서술형 문항을 위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2 학교시험에서 출제된 유형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12가지 유형)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 3. 영어는 암기가 아닌 논리적 추론·사고력으로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지식으로서의 '단순 반복 암기'가 아닌 의사소통을 위한 논리적 추론·사고력에 기반을 둔 '이해'가 기본이 된다. 한 가지 원리를 알게 되면 그것을 기반으로 영어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3 문장구조 훈련을 통해 문장을 분석하고 다양한 구조의 문장들로 구성된 독해 지문을 읽고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글의 중심 내용을 알 수 없다는 것은 문장을 완벽히 해석을 하지 못했다는 말이므로 교재에 나오는 문장구조들을 날마다 차근히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4. 한 권으로 20일(또는 36일) 만에 고등 영어 완벽 정리할 수 있다! 한 권으로 고등학교 영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단어부터 독해까지 통합·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0일 만에 내신은 물론 수능 영어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최적화된 교재이다. ★ 문장구조 훈련 point 4 단어 → 구문·어법 → 독해의 순서로 학습 스케줄(20일 또는 36일)에 맞춰 꼼꼼히 학습하고 마지막에 단어·어법·영작 TEST로 최종 정리하도록 한다.
십 대를 위한 공부 사전
다림 / 김경일 (지은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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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청소년 학습
김경일 (지은이)
죽어라 노력하지 않아도 공부에 뛰어난 재능이 없어도, 나의 노력과 재능을 뛰어넘게 만드는 인지심리학을 기초로 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하우 투(how to)만을 제시하고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인지심리학이라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인간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 행동을 왜 해야 하는지, 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등의 구체적인 이유나 근거에 대해 설명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세워 둔 공부 계획을 매번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험 날,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할까요?”, “연애는 대학 가서 하라는 말, 들어야 할까요?”, “새 학기가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혈액형별 공부법이 따로 있나요?” 등 우리 청소년들은 학업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계획, 기억력, 동기, 성격, 집중, 친구 등 청소년의 일상 및 학습과 관련된 29개의 키워드를 인지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냈다. 우리가 늘 하는 행동이지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이유들을 이야기해 주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각의 키워드를 가나다순의 사전 형식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은 사실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첫 장부터 끝까지 읽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키워드마다 내용을 독립적으로 구성했으며, 더 나아가 시간이 거의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키워드마다 본문 말미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두어 본문 내용을 다 읽지 않더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첫 장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없애 주고 사전을 찾듯 관심이 있는 부분만 읽을 수 있다.작가의 말 -ㄱ ■ 계획 계획 오류 계획의 단위 좋은 공부 계획 시간이 남는 계획 나만의 계획 ■ 기억력 사람의 기억 기억에 잘 집어넣는 방법 벼락치기 공부를 하면 기억이 잘 안 나는 이유 -ㄴ ■ 날씨 계절성 우울증 날씨가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법 ■ 뇌 자존심이 강한 뇌 술과 담배가 뇌에 미치는 영향 즐거운 뇌 뇌의 휴식 - ㄷ ■ 다양한 경험 경험의 연장선 원트와 라이크 라이크의 효율성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 대표적인 간접 경험, 독서의 효과 학생에게 연애는 사치일까? 행복과 연애 ■ 동기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 투 데이트와 투 고의 프레임 -ㄹ ■ 라이벌 라이벌은 꼭 필요할까? 라이벌 설정을 통한 공부법 -ㅁ ■ 만족 후회의 실체 후회 없는 대학 선택 우리나라 기업들은 채용할 때 진짜 대학 간판만 볼까? 중요한 것은 대학 이름이 아닌 ‘학과’ ■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에 대한 흔한 착각 선택적 지각, 스위칭 ■ 목표 목표 설정 공부할 수 있는 목표 -ㅂ ■ 변화 나비 효과를 부르는 작은 습관 10일의 변화와 10일 이상의 변화 ■ 불안 불안의 원인 먼 미래보다 가까운 미래 불안과 배고픔 불안을 극복하는 자기 세뇌 먼저 맞는 매와 나중에 맞는 매 이미지 트레이닝 -ㅅ ■ 선택 선택에 드는 정신적 에너지 선택 장애 선택이 힘든 이유 불확실성에서의 선택 선택이 공부에 미치는 영향 감수성을 키우는 법 ■ 성격 예민한 성격과 내성적 성격 새 학기 증후군 극복법 성격과 혈액형의 상관관계 성격과 환경 성격과 공부 성격 탓이란 없다 ■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스트레스 해소법 싫어하는 과목 극복법 ‘싫다’라는 말보다 좋은 말, ‘어렵다’ ■ 심리 공부 미루기 바람직한 보상 라운드 넘버 이펙트 -ㅇ ■ 운동 습관성 체력 극복 체육 시간과 공부 체육 시간과 교우 관계 공부 뇌에 적당한 운동 -ㅈ ■ 지피지기 공부를 해도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메타인지 설명이라는 요술 내가 나를 아는 능력 효율적인 공부 ■ 집중 조명과 집중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ㅊ ■ 착각 오답 노트 틀린 문제와 찍은 문제 풀이 과정 설명하기 ■ 창의력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일까? 창의적인 생각이 드는 때 우뇌와 좌뇌 창의력의 기초 체력, 메타포 ■ 친구 청소년의 교우 관계 친구를 사귀는 방법 부모님은 왜 내 친구를 싫어할까? 부모님이 싫어하는 친구를 받아들이게 하는 법 -ㅋ ■ 커피 카페인의 효능과 의존성 자기 성찰의 능력을 없애는 카페인 ■ 컴퓨터 컴퓨터만 하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고착화된 습관, 중독 팝콘 브레인 현상 유추적 사고와 깊은 사고 -ㅌ ■ 타임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공부가 한창 잘될 때 배가 고프다면? 밥을 먹은 후의 공부법 적정 수면 시간 자투리 시간 활용법 -ㅍ ■ 필기 조선 왕조식 필기 뇌의 3법칙을 활용한 필기법 친구가 한 필기가 도움이 될까? 효과적 암기법 -ㅎ ■ 환경 주변 환경이 공부에 미치는 영향 집중력을 키우는 공부방 집, 독서실, 학교 카공족의 심리 책상은 무조건 깨끗하게 유지해야 할까? ■ 휴대 전화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이유 보이지 않는 폭력, 사이버 불링 따돌림 극복법 SNS 공부 인증 ■ 휴식 야간 자율 학습과 독서실 심리적 데드라인 두기 적당한 휴식 시간 쉬는 시간 활용하기 충분한 잠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운동선수 생활만 했던 김경일 교수, 어떻게 명문대 입학에 성공했을까? 인지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내가 상황과 환경에 있어 얼마나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었는지 말이다. 그래서 평범한 머리와 약간의 노력으로도 일자무식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순식간에 변모할 수 있었다. 아마도 로또에 버금가는 행운이 아니었나 싶다. 나의 행운을 이제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서의 결과로 독자들께 나눠 드리고 싶다. 인간은 노력과 재능이라는 단 두 개의 변수로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미묘하고 복잡한 존재니까 말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죽어라 노력하지 않아도 공부에 뛰어난 재능이 없어도 나의 노력과 재능을 뛰어넘게 만드는 인지심리학을 기초로 한 최고의 공부법 청소년들은 초등학교 교육을 제외하더라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부를 하지만, 대부분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특별한 동기를 갖고 있지 않다. 그러고는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압박 아닌 압박 속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공부법을 따라 한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이 현재 시중에는 소위 ‘공신’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부법을 다룬 책들이 차고도 넘쳐나고 있다. 그런데 과연 공신들의 공부법을 무조건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게 될까? 그보다 먼저 공신들이 제시하는 공부법을 오랫동안 변함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청소년들 중에 몇 퍼센트나 될까? 우리는 동기가 없거나 자신이 특정 행동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하면 금세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신들이 직접 그러한 경험을 했고 좋은 성적을 얻었으니 그저 무작정 따라 하라는 시중의 수많은 공부법 책들을 통해서는 엄청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것이다. 인간은 ‘노력’과 ‘재능’이라는 단 두 개의 변수로만 설명하기에는 너무나도 미묘하고 복잡한 존재이다. 그런데 학업에 ‘재능’이 있는 어느 한 개인의 특정한 경험이나 비법을 그저 따라 하는 ‘노력’만으로 그와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이 책은 하우 투(how to)만을 제시하고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인지심리학이라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인간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그 행동을 왜 해야 하는지, 왜 그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인지 등의 구체적인 이유나 근거에 대해 설명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뒤돌아서면 까먹는 몹쓸 기억력을 높이는 방법부터 사이버 불링 극복법까지, 학업은 물론 일상생활에 관련해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다! “세워 둔 공부 계획을 매번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험 날,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할까요?” “연애는 대학 가서 하라는 말, 들어야 할까요?” “새 학기가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혈액형별 공부법이 따로 있나요?” 등 우리 청소년들은 학업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나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계획, 기억력, 동기, 성격, 집중, 친구 등 청소년의 일상 및 학습과 관련된 29개의 키워드를 인지심리학적 관점으로 풀어냈다. 우리가 늘 하는 행동이지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이유들을 이야기해 주고, 이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각의 키워드를 가나다순의 사전 형식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은 사실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첫 장부터 끝까지 읽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 책은 키워드마다 내용을 독립적으로 구성했으며, 더 나아가 시간이 거의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키워드마다 본문 말미에 핵심 내용을 정리해 두어 본문 내용을 다 읽지 않더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첫 장부터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없애 주고 사전을 찾듯 관심이 있는 부분만 읽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남들이 만들어 놓은 공부법이 아닌,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보자! 공부 못하는 학생은 없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지 못한 학생만 있을 뿐이다!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성적이 떨어진다면 아래 제시된 문장을 읽고 해당되는 것을 체크해 보자. √ 지금 시간이 1시 33분이라면, 2시에 공부를 시작하는 편이다. √ 계획을 세울 때, ‘하루 4시간 공부하기’ ‘수행 평가에서 좋은 점수 얻기’와 같이 적는다. √ 라이벌은 공부할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면 공부가 더 잘된다. √ ‘공부가 싫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 공부 계획을 세웠을 때, 늘 계획 내용을 100퍼센트 수행한다. √ 휴식 시간에는 휴대폰 게임을 하거나 자는 편이다. 평소 자신의 공부 습관이 그대로 적혀 있는 것 같다면, 이는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나 다름없다. 제대로 공부해 오고 있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공부법을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어떤 것을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이해한다’는 말과 같다.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했다’와 ‘하지 못했다’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승부가 중요한 각종 스포츠는 이기느냐, 지느냐의 평가만 있을 뿐, ‘10퍼센트 졌다.’나 ‘30퍼센트 이겼다.’ 같은 개념은 없다. 반면, 이해는 수치로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오늘은 공부했다.’ 또는 ‘오늘은 공부하지 않았다.’로만 생각하게 만드는 공부 계획은 좋은 공부 계획이라 할 수 없다. 적어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문법을 70퍼센트 정도는 이해한 것 같네.’ 혹은 ‘영어 숙어를 50퍼센트만 외웠어.’처럼 수치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지금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도 가늠할 수 있다. 보고 듣는 감각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간접 경험과 달리 직접 경험은 직접 만지거나 향을 맡거나 먹을 수도 있다. 이를테면, 사과밭에서 손수 사과를 따는 경험은 시각과 청각뿐 아니라 영상으로 보았을 때는 느낄 수 없었던 촉각, 후각, 미각까지도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의 뇌는 두 가지 감각만을 가지고 경험할 때보다 다섯 가지 감각을 다 가지고 경험할 때 그것을 진짜 경험으로 인식한다. 그리고 사용하는 감각 기관이 많을수록 뇌가 더 많이 활성화된다. 오로지 시각과 청각만을 사용하는 간접 경험에 의한 기억은 사람의 뇌에 오랫동안 저장되지 않는다. 특히 시각 정보는 ‘건조한 정보(dry information)’로 사람의 정서를 건드리는 기능이 약하다. 새 학기가 되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새 학기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학생들이 더러 있다. 복통, 두통을 호소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엔 우울과 불안 증세까지 보인다. 심지어 친구를 사귀는 것도 힘들어한다. 사람들은 새 학기 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을 보며 내성적이라 그런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말 내성적인 성격이라 새 학기 증후군을 겪는 것일까? 우리는 내성적인 것과 예민한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내성적인 사람만이 예민한 것이 아니라 외향적인 사람도 얼마든지 예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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