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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 삼만리
효리원 /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박성배 옮김 / 2011.10.1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박성배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14권. 마르코가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마르코의 용기와 끈기,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랑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새벽에 떠난 어머니 8 소식 끊긴 어머니 23 어머니를 찾아서 42 외로운 바다 여행 56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실망 69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들 88 또 다른 실망 109 짐수레에 몸을 싣고 125 혼자 가는 길 139 마지막 여행 151 아,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171 논리.논술 Level Up! 186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 이탈리아 제노바에 사는 마르코네는 집안이 무척 가난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르헨티나로 돈을 벌러 떠나지요. 엄마를 그리워하던 마르코는 어느 날,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싣고, 혼자 엄마를 찾아 떠납니다. 긴 여행을 하면서 어린 마르코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엄마 찾아 삼만 리』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마르코와 같이 걱정을 하고 두려워하다 다시 용기를 내고, 그리워하다가 절망 속으로 빠져들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온갖 고생을 이겨 내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가 이제는 그리운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 했다가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반복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마르코가 도중에 포기해 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어린 마르코가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친구 마르코는 독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다. 춥고, 배고프고, 쓸쓸하고, 무섭고, 힘든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반복되는 절망도 마르코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꺾지 못한다. 마르코의 그런 용기와 끈기,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랑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무료로 배를 탈 수 있게 도와준 선장, 편지로 소개를 해 주고 돈도 준 신사, 집을 안내해 준 소년, 배를 태워 준 사람, 짐수레를 태워 준 사람, 기차 안에서 담요를 덮어 준 사나이, 식당에서 돈을 모아준 할아버지와 이탈리아 사람들, 어머니를 간호해 준 메키네츠 씨와 그의 부인 등……. 마르코는 이러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 맛 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어떤 힘든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이루어 내며, 형제와 부모님을 사랑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도움을 주는 어린이가 되리라고 믿는다. -머리말 중에서-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주니어김영사 / 신재일 글, 박기종 그림 / 2007.07.11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학습일반신재일 글, 박기종 그림
고리타분하고 시끌벅적하게만 느끼기 쉬운 정치를 자상한 아빠의 목소리로 친절히 알려 주는 책이다. 정치의 진정한 의미는 어떤 것이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와 같은 정보와 함께 투표는 왜 꼭 해야 하는지, 정치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생활 속의 정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실망하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정치가 왜 필요한지, 정치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숨은 역할을 하는지 등을 알려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다. 정치는 정치인들이나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터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정치는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의 촉발과 인간 본성에 대한 옛 현인들의 생각까지 함께 해볼 수 있도록 한다. 홉스와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까지 중세 유럽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도기의 역사적 사건들을 정치와 관련하여 들려준다.글쓴이의 말 추천사 도대체 정치가 뭐예요? 서로 싸우는게 정치예요? 정치는 원래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정치가 왜 필요하죠?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어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 싸움이 생기기도 해요 인간의 본성은 원래 어떨까요? 싸움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어요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했나요? 정치는 누가 하나요? 정치의 시작은 언제였죠?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아테네와 민주정치 정치학의 아버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교회의 힘이 강했던 중세 민주주의 국가의 탄생 어떤 정치가 좋은 정치예요? 벌거벗은 임금님은 싫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우리 손으로 뽑아요 서로 도와주고 밀어줘요 더 좋은 정치를 위해선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초등영문법 3800제 2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7
9,900원 ⟶ 8,9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문제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제공한다.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를 완전 수록하였으며,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를 제공한다.Chapter 01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종류 ----- 8 Unit 02 일반동사의 현재형 ----- 10 Unit 03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1) ----- 30 Unit 04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2) ----- 32 Chapter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be동사의 부정문 ----- 52 Unit 02 be동사의 의문문 ----- 54 실전테스트 Chapter 01-02 ----- 74 Chapter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일반동사의 부정문 ----- 80 Unit 02 일반동사의 의문문 ----- 82 Chapter 04 의문사 의문문 Unit 01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만드는 법 ----- 106 Unit 02 who/what 의문문 ----- 108 Unit 03 when/where 의문문 ----- 128 Unit 04 how/why 의문문 ----- 130 실전테스트 Chapter 03-04 ----- 150 워크북 단어쓰기연습 ----- 156 Dictation Test ----- 180 단어테스트 ----- 192 12년 연속 1위, 362만부 돌파! 중학영문법 최강 1등 교재,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1.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 - Step 1 문법설명+간단확인테스트 - Step 2 Practice 연습문제 - Step 3 Let's Practice More! 추가 연습문제 2.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풍부한 문제 수 3.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 제공 4.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 완전 수록 5.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 제공 6. 원어민 음성으로 녹음한 단어, 문장 MP3 무료 제공 7.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단어쓰기 연습장, 받아쓰기 시험지, 단어암기 시험지 무료 제공 8. 종합평가를 위한 실전테스트 2회분 수록


어린이를 위한 햄릿
찰리북 / 로이스 버뎃 지음, 강현주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2009.06.10
11,000원 ⟶ 9,900원(10% off)

찰리북우리창작로이스 버뎃 지음, 강현주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햄릿을 토대로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구성한 책. 잊혀져 가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운율을 되살려냈다. 아울러 책에 들어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들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이다. 기존의 책들이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면, 이 책은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로이스 버뎃 선생이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라는 고전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셰익스피어가 즐겨 사용했던 운율을 그대로 살려냈다.서거한 지 4백년이 지난 지금,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설득력이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 시대나 오늘에나 셰익스피어가 세밀하고 치밀하게 그려낸 인간상들이 똑같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에서 단 하루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공연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가장 인기가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학창시절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이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는 세계의 대문호 셰익스피어. 그의 글은 문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끼쳐왔다. 햄릿은 어떤 작품인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가운데 하나가 햄릿이다. 햄릿의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어린 학생들까지 모두 알 정도로 햄릿은 우리들에게 친숙한 고전이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으로 꼽히는 햄릿은 전 세계 학생들의 권장도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갈 정도로 명작의 반열에 올라 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토대로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구성했으며, 잊혀져 가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운율을 되살려 낸 수작으로 손꼽힌다. 아이들에게 지루하기만 한 고전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살려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스트레트포드 시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의 교사인 로이스 버뎃이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작업을 해왔다. 그녀는 해마다 햄릿 공립학교 2-6학년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에서 한 편을 놓고 함께 작업을 한다. 작품을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연극을 하거나, 작품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그림으로 혹은 글로 표현해왔다. 책에 들어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감동적인 글들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이다. 그동안의 책들이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면, 이 책은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아들은 『햄릿』 뿐만 아니라『로미오와 줄리엣』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 『헛소동』 등도 로이스 버뎃 선생과 함께 작업을 했다. 로이스 버뎃 선생과 햄릿 공립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던 여정의 결과물이 하나하나 모여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는 시리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영어원서의 시리즈는 ‘Shakespeare Can Be Fun!'이다. 이번에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햄릿』이 출간된 것이며, 나머지 작품들도 한 달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의 강점은 무엇인가? 1.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진 책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대다수가 어른들의 시각에서 어린이를 위해 만든 작품이었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 초등학생들의 솔직함과 진지함 그리고 창의성을 읽을 있다. 햄릿 공립학교 2-6학년 학생들의 시각에서 그린 글과 그림들은 전문 작가들이 쓰고 그린 것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아이들 눈높이에서 쓰거나 그린 투박함이 더 멋지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복수심에 불타있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표정과 글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3.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진행되어지는 다양한 독후 활동은 우리나라 독서교육에도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독후 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오늘날 한국의 독서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4. 영한 대역으로 햄릿의 명대사 명문장을 감상할 수 있다. <햄릿>에서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대사와 문장을 뽑아서 영한 대역으로 구성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혹에 약한 자여 그대는 여자구나!’ 등의 명대사를 학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수상실적] 이 책을 지은 로이스 버뎃 선생은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는 시리즈로 캐나다 국민 중에서 국가에 커다란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캐나다 정부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아동교육 분야 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 교사연합이 주는 ‘힐로이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또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시리즈는 전미영어교사협의회(NCTE)와 국제독서협회(IRA)를 비롯, 전 세계 셰익스피어 애호가들의 관심과 상상력을 붙잡았다.왕은 그에게 분명히 말했다."모두에게 공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죄가 있는 곳에는 응징의 철퇴를 내리쳐야지!"하지만 왕의 계획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영국으로 향하던 햄릿의 일정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햄릿은 자신의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서 여행애 대한 소식을 전했다.p75


뼈 : 뼈의 생김새와 하는 일
논장 /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 2012.04.05
13,000원 ⟶ 11,700원(10% off)

논장자연,과학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3권.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몸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과학책이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티브 젱킨스의 이 책은 작가의 여러 동물책 중에서도 사람과 다른 동물을 비교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살아 있는 몸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깨닫게 한다. 몸이 자랄 때 같이 자라고, 힘을 받으면 더 튼튼해지고, 부러지면 다시 붙는 뼈를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실물 크기의 머리뼈에서 죽 펼쳐지는 인체 뼈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의 뼈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풍부한 정보를 유머가 가득한 참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우리 몸의 뼈는 어떤 일을 할까? 최고의 동물책 작가가 사람과 다른 동물들의 피부 밑을 들여다본다. 사람의 팔을 거미원숭이, 두더지, 박쥐의 앞다리와 자세히 비교해 보자. 아주 무거운 코끼리 다리와 깃털처럼 가벼운 황새의 넓적다리는 어떻게 다를까? 몸이 자랄 때 같이 자라고, 힘을 받으면 더 튼튼해지고, 부러지면 다시 붙는 뼈를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실물 크기의 머리뼈에서 죽 펼쳐지는 인체 뼈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의 뼈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풍부한 정보를 유머가 가득한 참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몸을 간결하게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쉬운 과학책. 학교, 도서관, 집안의 서가에 꼭 있어야 할 책. ■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티브 젱킨스가 전하는 ‘뼈란 무엇일까?’ 동물의 몸에서 뼈대를 빼내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은 축 늘어져서 아무 일도 못하는 살덩어리가 될 거예요. 동물의 크기와 모습이 다양하듯이, 뼈도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모든 뼈는 저마다 몸 안에서 정해진 자리가 있고, 하는 일이 다 달라요. 뼈에 대한 흥미롭고도 신선한 접근 하늘과 땅과 물에 사는 여러 동물들, 각 동물들의 뼈는 크기와 모습이 제각각이지만,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다 비슷비슷하다. 사람의 손가락뼈 하나에서 시작하여 손을 보여주고 팔뼈로 나아가 두더지, 거미원숭이, 귀신고래 등의 앞다리와 비교한다. 동물은 앞다리로 땅을 파고, 휘젓고, 걷고, 헤엄치고, 날기도 하지만, 사람은 앞다리가 팔이 되었다. 코끼리 다리뼈는 무거운 몸무게를 떠받치기 위해 나무줄기처럼 두껍고 튼튼하고, 하늘을 나는 황새의 다리뼈는 가늘고 속이 비어 있다. 사람의 갈비뼈는 12쌍이지만, 크기가 사람의 아기만 한 두발가락나무늘보의 갈비뼈는 24쌍이다. 머리뼈가 수백만 년 동안 뇌를 보호한 덕분에, 머리뼈가 있는 동물은 뇌가 크게 발달하여 더 영리해질 수 있었다. 큰 뼈와 작은 뼈, 큰개미핥기 머리뼈, 거북 골반, 악어 어깨뼈, 개 갈비뼈, 땅늑대 턱뼈, 외양간올빼미 머리뼈 등 온갖 동물의 뼈를 실제 크기로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람의 뼈와 비교하며, 땅을 디디는 다리뼈를 거쳐 새장처럼 감싸서 보호하는 갈비뼈, 몸을 지탱하는 등뼈, 뇌를 보호하는 머리뼈로 나아간다. 뼈대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관절과 뼈대 대칭과 생존을 위한 적응 개념도 소개한다. 각 뼈마다 동물의 상대적인 크기를 알 수 있도록 축척이 정확하게 적혀 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몸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깨닫게 한다. 뛰어난 과학 그림책, 주제를 전달하는 멋진 시각 효과 ‘과학을 가장 흥미롭게’ 전달하는 ‘놀라운 솜씨를 보여 준다.’는 찬사를 받는 젱킨스의 《뼈》는 작가의 여러 동물책 중에서도 사람과 다른 동물을 비교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종이를 오려 붙인 젱킨스 특유의 콜라주는 주제를 완벽히 표현하며, 다양한 색깔의 배경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복잡한 뼈대를 짙은 색 배경을 바탕으로 두드러지게 하고 커다란 하얀색 글씨로 멋진 시각적 효과를 나타낸다. 그래서 사람과 다른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대부분의 어류가 지닌 뼈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 한다. 본문을 설명하는 작은 제목들에는 유머와 재치가 가득하다. 기린의 목은 사람의 키만큼 길지만, 기린이나 사람이나 목뼈의 수는 같다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 ‘갈비뼈 수 많음’의 세계 기록 보유자는 뱀, 같은 내용 말이다. 그러면서 206개의 뼈를 자기 위치에 꼭 맞게 ‘하나하나 제자리에’ 끼워 보라며 독자와의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중간중간 페이지를 펼치면 갈비뼈 200쌍이 있는 작은 비단뱀의 뼈대를 비롯하여 사람의 온전한 뼈대가 길게 연결되며 흥미를 더한다. ■ 뒤에는 뼈에 관한 여러 사실과 정보, 뼈와 관련된 과학 개념을 더 상세히 소개한다. 에펠탑의 휘어진 강철이 사람 넓적다리뼈의 내부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람은 아기일 때는 뼈가 300개였지만 자라면서 206개가 되고, 흰긴수염고래의 머리뼈는 거의 승합차만 하다는 재미있는 사실들이 실려 있다. 상어의 연골, 곤충의 겉뼈대, 고대 동물의 화석 등도 같이 소개한다. ‘뼈’에 관해 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독자도 이 책을 읽으면 ‘자기 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질 것이다. 《뼈》는 흥미로운 예술 작품인 동시에 생각을 자극하는 뛰어난 정보책이다.
송이는 일 학년
길벗어린이 / 강영숙 글.그림 / 2005.06.15
8,500원 ⟶ 7,650원(10% off)

길벗어린이명작,문학강영숙 글.그림
그림책에서 줄글 읽기로 넘어가는 연령의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카툰 형식의 그림동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말풍선과 만화풍의 재미난 그림을 통해 책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송이라는 평범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느껴지는 웃음이 그림과 글 속에 가득하다. 송이는 참 평범한 아이다. 엄마의 눈에는 쓰레기에 불과한 여러 잡동사니를 보물처럼 보관하고, 아파서 누운 엄마에게 밥을 해달라고 철없이 조르고, 귀신 때문에 밤에 똥을 누러가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런 사소한 일상 속에서 송이는 조금씩 자라난다. 너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변해서 느낄 수 없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의 반짝거리는 일상이 읽는 이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사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여덟 살 어린이의 독특한 심리를 재미있는 사건으로 그려 낸 동화 여덟 살은 아주 특별한 나이입니다. 유아 시절과 작별하고 학교라는 큰 사회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이때 아이들은 굉장한 모험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움츠러들고 겁을 집어먹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갈등과 긴장을 겪으면서, 처음으로 독립된 자아를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 송이는 “넌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하는 말에 마음이 움츠러들고, “넌 아직 어려서 못 해.” 하는 말에 화가 납니다. 혼자 해야 하는 걸 알지만 엄마한테 매달리고 싶고, 인형 놀이가 유치해 보이지만 재미있어서 자꾸 하고 싶어 고민합니다. 너무나 여덟 살 다운 송이의 심리를, 작가는 활력 있는 생활의 광경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능동적인 어린이 상을 대변하는 천연스럽고 활달한 주인공 송이 이 책에는 송이의 일상을 담은 5편의 짧은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쉿! 내 보물이야〉에서 송이가 모아 놓은 물건들을 엄마는 잡동사니라며 버리려고 합니다. 송이는 엄마의 요구를 살짝 비켜가면서 기어이 자기 보물을 지키고야 맙니다. 〈밤똥〉에서는 밤에 바깥에서 혼자 똥을 누게 된 송이가 나옵니다. 여덟 살이 되면 자기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상상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에 겁이 많아지는데, 송이는 두려움을 이기고 마음의 키가 자랍니다. 〈통증 기계〉에서 송이가 아플 때 친구들은 같이 안 논다고 성을 냅니다. 송이는 자기가 아픈 걸 친구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기계를 상상합니다. 전편에서 주인공 송이의 매력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시시때때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정면으로 대드는 법이 없으면서도, 송이는 아이다운 생각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냅니다. 그 천연스럽고 활달한 모습은, 어른이 만든 환경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어린이의 피동적인 면을 주로 그려 온 여느 동화들에서 보지 못한 것입니다. 제 뜻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아직은 많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욕구를 충족하고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작가는 자기 삶에서 틀림없는 주인공들인 어린이의 모습을 훌륭하게 그려 냈습니다. 상투성이 없고 즐거운 유머가 가득한 표현 이 작품의 매력은 독특한 표현 방식에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발표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자기 안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작가는 글과 그림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능숙하게 구사합니다. 순수한 즐거움으로 손에 익혀 온 이 작가의 표현은 상투성이 없고 즐거운 유머로 가득하며 소박한 매력을 담뿍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표현은 인물의 생생한 표정에서 잘 나타납니다. 송이의 표정은 시시각각 마음에 떠오르는 변화를 꾸밈없이 담고 있습니다. 어른의 눈치를 보느라 저도 모르게 뒤에 숨겨지고 마는 아이들의 맨 얼굴을 작가는 섬세하게 드러내 줍니다. 특별하게도 어린이의 감성과 어린이의 눈을 잃지 않고 있는 작가의 표현이 어린이들과 즐겁게 만나지기를 기대합니다.
미소의 여왕
사계절 /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 2010.03.30
11,000원 ⟶ 9,9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78권.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신진 동화작가 김남중의 동화집. 칭찬에 배고픈 아이 진선이의 안타까운 미소를 그린「미소의 여왕」, 열두 살 소년 셋과 예순네 살 할아버지가 길거리농구팀을 결성하게 된 사연을 담은「64 대 36」등 탄탄한 구성과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네 편이 실려 있다.글쓴이의 말 미소의 여왕 64 대 36 어둠 속의 푸른 눈 그 사람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복잡다단한 현실, 너희는 어떻게 살래? 김남중 동화집 『미소의 여왕』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신진 동화작가 김남중의 동화집. 칭찬에 배고픈 아이 진선이의 안타까운 미소를 그린「미소의 여왕」, 열두 살 소년 셋과 예순네 살 할아버지가 길거리농구팀을 결성하게 된 사연을 담은「64 대 36」등 탄탄한 구성과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네 편이 실려 있다.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복잡다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힘없고 약한 주변부의 삶을 지지하되, 섣불리 낙관하거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는 작가 김남중의 핍진함이 돋보인다.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2003)을, 동화집 『덤벼라, 곰!』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2004)을, 동화집『자존심』으로 '올해의 예술상'(2006)을 받은 동화작가 김남중의 동화집 『미소의 여왕』이 출간되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신진 동화작가답게 김남중은 지금껏 전쟁과 평화, 인간의 탐욕과 자연 파괴, 양극화 사회에 상처받은 동심 등 선 굵은 주제를 다양한 알레고리로 풀어왔다.『하늘을 날다』,『살아 있었니』등 최근 발표한 동화집들을 통해 제대로 익은 단편의 감칠맛을 보여준 작가는『미소의 여왕』을 통해 ‘동화는 문학’임을 당당하게 보여준다. 칭찬도 배가 고프다? 표제작 「미소의 여왕」은 친구들 없이 혼자서 학교에 오가는 말없는 아이, 선생님 말대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해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 이야기다. 진선이는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하고 싶은 말이 없어 입 다물고 있고, 웃고 싶은 일이 없어 늘 무표정”인데, “그런 주제에” 잘난 척하는 걸로 비쳤는지 왕따 취급을 받는다. 그러다 5학년이 되어 송지호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진선이의 일상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함께 있기만 해도 좋은데 뭔가 같이 할 수 있어 더 즐거운” 담임을 만난 아이들은 신이 나서 학교 생활을 해나간다. 어느 날 선생님은 뽑기를 제안한다. 우울한 친구를 눈여겨보았다가 미소의 왕이나 여왕으로 뽑아 모두가 돌아가며 칭찬 한마디씩 해주는 것이다. 진선이는 첫날부터 자신이 미소의 여왕에 뽑힐지 모른다고 은근히 기대한다. 우울하기로 말하면 자신을 넘어설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체 진선이 차례는 돌아오지 않는다. 진선이는 자신이 미소의 여왕에 뽑힐 것에 대비해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도 하고, 할머니한테 시장 사거리 옷가게에 반값 할인으로 나온 멋진 블라우스도 사달라고 조른다. 할머니는 밤껍질 까는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어린 손녀가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어떻게 해서든 진선이 소원을 들어주고자 한다. 반 아이들 모두가 미소의 왕, 미소의 여왕이 되고, 누가 뭐래도 진선이가 미소의 여왕이 될 수밖에 없는 날, 진선이는 칭찬 들을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이런 것도 배가 고픈가 봐.’ 몰랐는데 그랬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칭찬을 받는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솜사탕처럼 부풀어올랐다.(28-29쪽) 아이들이 진선이를 빼고 한번 뽑은 친구를 다시 미소의 여왕으로 뽑을 정도로, 반에서 공기처럼 떠도는 진선이는 그런 아이들에 의해 재발견된다. ‘조용하고, 한 번도 지각한 적 없고, 화를 안 내고, 소리도 안 지르는, 참을성 많은’ 아이. 진선이는 자신을 그렇게 칭찬해 주는 아이들이 고마워 이제부터는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는데 작가는 그런 동화 같은 세상은 없고,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백명쯤 돼서 온종일 칭찬을 들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해하는 진선이에게 선생님은 할머니의 사고 소식을 전해야 한다. 손녀딸이 오늘 이 순간 그렇게 입고 싶어 한 블라우스를 서둘러 사려던 할머니의 마음과 아무것도 모른 채 “늘 웃는 얼굴이던 선생님이 우울해 보”인다며 선생님을 미소의 왕으로 뽑아야지 생각하는 진선이의 마음이 동시에 전해지는 순간,「미소의 여왕」은 안타까운 독자의 마음을 뒤로 하고 끝이 나 버린다. 뛰는 아이들 위에 나는 할아버지 있다! 「64 대 36」은 길거리 농구 이야기다. 익봉초등학교 최고의 길거리농구팀 ‘비비빅’의 구성원 나와 태영, 민구는 좋은 시설을 갖춘 농구장에서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은 팀들과 겨루려고 한다. 태영이네 동네에 그런 농구장이 있어 셋은 날마다 이곳을 찾아 농구 연습을 하며 자기들을 상대해 줄 팀을 기다리지만 어리다고 무시할 뿐 아무도 끼워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조용히 슛만 쏘다 가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아이들은 계략을 짠다. “할아버지는 놀아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우리 팀으로 들어오라고 하면 좋아할 거야. 할아버지만 들어오면 누구도 우릴 쫓아내지 못하지. 일단 시합을 시작하면 할아버지 빼고 우리끼리 하면 돼.” 이렇게 해서 예순네 살 할아버지와 열두 살 소년 셋, 합쳐서 백 살이 되는 길거리농구팀이 탄생한다. 아이들 생각대로 사람들은 할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과 농구 시합을 한다. 아이들은 할아버지 덕분에 시합을 하고, 경기에서 이기기까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만이 생겨난다. 시합을 할 때마다 할아버지가 이런저런 지시를 내리는 것이 영 못마땅한 것이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길들이려는(?) 속셈에 할아버지를 팀에서 내쫓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할아버지는 정말로 농구장을 빠져나가 더는 나타나지 않는다. 영악한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자기네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려 했는데, 결국 할아버지가 빠진 농구팀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마음이 급해진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64 대 36」은 여러모로 반가운 동화다. 일단 농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것도 신선하고, 훅슛이 장기인 매력적인 노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도 그렇다. 무엇보다 새로운 것은 영악한 요즘 아이들에 대한 묘사뿐만 아니라, 그런 아이들이 제 꾀에 넘어가는 과정이다. 김남중은 힘없고 무력한, 또는 지혜로운 존재로만 비쳐지던 노인 이미지를 건강하면서도 자기 욕망에 충실한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그려냈다. 결국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다시 뭉치지만 관계는 예전 같지 않다. 할아버지는 이제 선수가 아니라 비비빅의 호랑이 감독님이다. 지금은 64 대 36이지만 내년엔 65 대 39가 된다. 곧 나이로도 실력으로도 할아버지를 이길 날이 올 거다. 우리는 똑같은 생각을 하며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뛰어다녔다. (71쪽)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세상 건너기 「어둠 속의 푸른 눈」은 밤마다 마당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을 소탕하고자 한바탕 난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고,「그 사람」은 십년 만에 나타난 엄마 때문에 새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이야기다. 둘 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식상하지만 세밀하게 살펴보면 작가 김남중만의 색을 느낄 수 있다.「어둠 속의 푸른 눈」의 주인공 병민이는 밤마다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귀신 소동을 벌이다 범인이 고양이라는 것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거의 무기 수준에 가까운 장난감 총을 동원해 고양이들을 괴롭힌다.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은 다름아닌 병민이 아빠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전동총에 아빠는 자전거용 라이트와 레이저포인터를 부착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고양이 눈을 보고 사냥을 하게 할 정도다. “컴퓨터로 사격 게임을 하는 것 같다”는 병민이와 그런 아들과 순서를 다퉈가며 고양이를 향해 총을 쏘는 아빠의 모습은 보기 민망할 정도다. 「그 사람」의 엄마도 철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십년 만에 딸 앞에 처음 나타나서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무작정 휴대전화를 안기고, 돈봉투를 건네는 엄마. 작가는「그 사람」도입부를 “드라마에서나 보던” 막장 분위기를 느끼도록 설정해 놓았다. 가난하지만 성실하게 일하고 서로 죽도록 사랑하는 엄마 아빠, 화목한 가족. 하지만 밖에서는 “다른 여자를 만”나는 아빠? 혹은 원조교제하는 딸? 독자들의 상상이 엉뚱한 방향으로 치달을 때 작가는 ‘그 사람’이 십년 만에 나타난 혜린이의 생모이며, 지금 사는 엄마는 새엄마라는, 뜻밖이지만 새롭지는 않은 방향으로 이끈다. 작가는 젊고 화려하게 꾸미고 돈 많은 엄마와 열심히 김밥을 말다 그마저 잘려 벼룩시장 구인란을 뒤지는 엄마, 이 두 여자의 삶을 대비시키며 혜린이의 속내를 살핀다. 엄마라고 한번 불러달라는 말에 ‘옛엄마’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혜린이가 “열심히 일만 하는 우리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새롭지는 않지만, 드라마가 아닌 실재의 것으로 다가온다. 또한 혜린이네가 사는 임대아파트인 ‘조공’ 아파트와 나란히 서 있는 강남 아파트. 그 사이에 난데없이 생긴 울타리 등은 드라마 같은 설정 속에서 더욱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김남중은 섣불리 교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병민이(「어둠 속의 푸른 눈」)가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외눈박이가 된 고양이와 대면할 때도 작가는 자신의 목소리를 최대한 배제한다. 온통 하얀 눈,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눈알 가운데 동그란 플라스틱 총알이 박혀 있었다. 내 머릿속도 온통 새하얘졌다. 누가 쏜 총알일까? 나는 답을 알고 있었다.(97쪽) 또한 친절한 설명과 낙관적인 결말을 미덕으로 삼는 동화들과 확실한 선을 긋는다. 그래서 진선이(「미소의 여왕」)의 미래가 더욱 안타깝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작가는『미소의 여왕』에 실린 작품들을 통해「글쓴이의 말」에서 밝힌 일화처럼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복잡다단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래? 하고 독자에게 묻는 것 같다. 정답은 없겠지만 혜린이와 엄마가 “넘어! 그까짓 거.” 하고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는 마음가짐이 작은 힌트는 되어줄 것이다.


존중 씨는 따뜻해!
책읽는곰 / 김성은 지음, 서영 그림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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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교양,상식김성은 지음, 서영 그림
같이 사는 가치 3권. 공감 씨와 소통 씨에 이어 이번 책에서 어린이를 존중의 세계로 이끌 길잡이는 해처럼 환한 얼굴에 무지개 날개를 단 존중 씨이다. 존중 씨는 혐오가 자라기 쉬운 우리 마음속 그늘 진 곳을 찾아가 구석구석 환한 빛을 비춘다.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존중의 시작이라고 말해 준다. 나아가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한 생명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자기비하, 인종차별, 성차별,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생명 경시 같은 어두운 생각과 감정은 존중 씨가 내뿜는 환하고 따뜻한 빛 아래 맥없이 녹아 버린다. 스스로를, 타인을, 모든 생명을 존중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존중 연습에 들어간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스스로를 응원하는 법, 예의 바른 말과 행동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다른 사람의 세계를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 법,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 어린이의 생활에서 찾아 낸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전하는 존중의 방법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어린이들이 내보이는 혐오와 차별은 결국 우리 어른들에게서 옮아간 것이기 때문이다.내일을 여는 힘, 세상을 바꾸는 힘, 같이 사는 가치, 존중! 우리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을 때, 존중 씨는 태어난단다. 존중 씨가 모두의 마음에 자리 잡으면, 모든 생명이 정당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어, 존중 씨가 모두의 마음속에서 환히 빛날 수 있도록 다들 힘을 보태 줄 거지? 같이 살아가기 위해 가슴에 품어야 할 가치 우리 모두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일, 같이 살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런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이가 늘어날수록 모두의 삶이 악몽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의 주인인 어린이의 마음에 타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선한 가치가 뿌리를 내린다면 그런 악몽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이 가슴에 품은 선한 가치를 잣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옳다고 믿는 바를 실천하는 어른으로 자란다면 이 세상도 조금 더 살 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같이 사는 가치’ 시리즈는 이런 기대와 바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다양성이 공존하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세 번째 영웅, 존중 씨 최근 들어 우리 아이들의 교실이 이 사회에 만연한 혐오의 배양지가 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우려도 커져 가고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멸시하고 배제하고 배척하는 폭력이 어린이에게 내면화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만 해도 고개가 설레설레 저어집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폭력은 하나같이 혐오를 자양분 삼아 자랐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떤 바이러스보다 빠르게 퍼져 나가고 끈질기게 살아남는 혐오에 맞설 백신이 무엇인지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공감, 서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소통, 그리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고 소중히 대하는 존중이 바로 그것이지요. 공감 씨와 소통 씨에 이어 이번 책에서 어린이를 존중의 세계로 이끌 길잡이는 해처럼 환한 얼굴에 무지개 날개를 단 존중 씨입니다. 존중 씨는 혐오가 자라기 쉬운 우리 마음속 그늘 진 곳을 찾아가 구석구석 환한 빛을 비춥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야말로 존중의 시작이라고 말해 주지요. 나아가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도 소중한 생명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자기비하, 인종차별, 성차별,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 생명 경시 같은 어두운 생각과 감정은 존중 씨가 내뿜는 환하고 따뜻한 빛 아래 맥없이 녹아 버립니다. 스스로를, 타인을, 모든 생명을 존중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존중 연습에 들어갑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스스로를 응원하는 법, 예의 바른 말과 행동으로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다른 사람의 세계를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 법,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 어린이의 생활에서 찾아 낸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전하는 존중의 방법들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듭니다. 어린이들이 내보이는 혐오와 차별은 결국 우리 어른들에게서 옮아간 것일 테니까요. 모쪼록 이 책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는 첫 번째 인권 교과서가 되기를, 그리하여 혐오를 ‘쿨하다’고 여기는 아이들의 문화를 바꾸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26 : 회문 (Palindrome)
아이샘 / Sara Gray 그림, Michael Dahl 글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Sara Gray 그림, Michael Dahl 글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회문(Palindrome)은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소리가 같은 말이나 숫자예요. toot, peep, solos 같은 단어가 회문이지요. 한 단어 도는 여러 단어로 회문을 만들 수 있어요. 이름(HANNAH, BOB)이나 숫자(565, 3443)가 회문일 때도 있답니다. 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 언제나 똑같은 회문에 대해 더 살펴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
보물창고 / 사라 페니패커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원지인 옮김 / 2008.12.10
9,800원 ⟶ 8,8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사라 페니패커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원지인 옮김
2007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자기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클레멘타인'이 겪는 좌충우돌 성장기이다. 잘 짜여진 구성으로 독자들이 이야기의 매 순간순간을 즐기게 하며, 페니패커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주인공 클레멘타인은 누군가 시켜 억지로 하는 집중이 아닌, 자기 스스로 무언가에 즐겁게 빠져드는 '몰입'을 하고 있는 아이다. 늘 무언가에 흠뻑 빠져 있는 클레멘타인이 친구, 가족, 이웃과 만나 만들어가는 유쾌한 이야기가 그려진다.클레멘타인, 집중해 내가 도와 줄게, 마거릿 화가가 될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장식 띠를 할래요 비둘기 대전쟁 하나면 충분하다? 쉬운 쪽, 어려운 쪽 미안해, 마거릿 고마워, 클레멘타인 옮긴이의 말- 2007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 뉴욕 공공도서관이 뽑은 ‘올해의 최우수도서’ ▶ 2007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수상작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 2007 보스턴 글로브 혼북 수상작인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이 국내에 출간된다.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은 1967년 처음 제정된 상으로, ‘뉴베리 상’, ‘칼데콧 상’과 더불어 미국 3대 아동문학상으로 불리는, 어린이문학에서 상당한 권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이다. 존 버닝햄, 피터 시스, 신시아 라일런트, 로이스 로리 등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아, 다시 한 번 미국 사회에서 주목을 받았던 <몰입 천재 클레멘타인>은 자기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클레멘타인’이 겪는 좌충우돌 성장기이다. 이 동화는 나무랄 데 없이 잘 짜여진 구성으로 독자들이 이야기의 매 순간순간을 즐기게 하며, 페니패커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현력에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거니와 어른 독자들도 푹 빠지게 만들 것이다. ▶ ‘몰입’은 유행어가 아니다 -진정한 ‘몰입’의 의미를 일깨우는 천재의 탄생! 이명박 정부 인수위가 추진하고자 했던 ‘몰입식 영어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몰입 수업’, ‘몰입 교과서’, ‘몰입 영단어’, ‘몰입 훈련’ 등 ‘몰입’ 관련한 수많은 신조어들이 생겨났다. 사전적으로 ‘몰입’은 ‘깊이 파고들거나 빠짐’이란 뜻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집중하여 끝까지 해낼 수 있는 굉장히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 단어이다. 그러나 요사이 생겨나는 몰입들을 살펴보면, 원래 몰입이 갖고 있는 참뜻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몰입이 어떤 공부비법의 하나로, 혹은 처세술 중의 하나로 소개되면서, ‘능동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인 힘으로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 몰입이 난무하는 시기, ‘진정한’ 몰입의 의미를 일깨우는 한 소녀가 여기에 있다.<몰입 천재 클레멘타인>의 주인공 클레멘타인은 누군가 시켜 억지로 하는 집중이 아닌, 자기 스스로 무언가에 즐겁게 빠져드는 ‘몰입’을 하고 있는 아이다. 그리고 이 책은 늘 무언가에 흠뻑 빠져 있는 클레멘타인이 친구, 가족, 이웃과 만나 만들어가는 유쾌한 이야기이다. ▶ ‘문제아’와 ‘모범생’,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오로지 두 가지 잣대만을 들이 댄다 이 책의 주인공 클레멘타인은 지금까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캐릭터로, 굉장히 기발하고, 원기 왕성하며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많은 클레멘타인은 늘 좋은 의도에서 어떤 일을 시작하지만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킨다. 결국 의자에 잠시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다른 평범한 아이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클레멘타인을 어른들은 ‘골칫거리’로 여긴다. 작가는 자신들의 잣대로 아이들을 마음대로 줄 세워 ‘문제아’와 ‘모범생’으로 나누는 어른들의 못된 습관에 일침을 가한다. 어른들이 흔히 ‘모범생’, ‘착한 아이’라고 부르는 아이란 어른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아이가 아닌지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골칫거리’,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문제아’ 등의 단어로 낙인찍은 아이를 다른 기준에서 바라본다면 ‘자기 세계를 갖고 있는 굉장히 창의적인 아이’일 수 있다. 바로 여기에 있는 클레멘타인처럼.내 남동생 진짜 이름은 파슬리가 아니에요. 하지만 ‘클레멘타인’이란 내 이름이 작은 오렌지처럼 생긴 과일 이름이기도 하단 말이지요. 나만 그런 이름이고 남동생은 아닌 건 불공평하잖아요. 과일 이름보다 더 나쁜 게 있다면 그건 채소 이름일 거고, 난 그래서 남동생이 채소로 된 이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난 남동생을 위해 그런 이름들을 잔뜩 준비해 뒀답니다. (본문 23쪽) 작년, 우리 학교에 작가가 왔었어요. 그 작가도 “집중하라!”라는 말을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에게 집중하라는 듯은 아니었어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집중해야 그것에 관해 글을 쓸 수 있다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그 작가는 나를 똑바로 바라보았고, 좋은 것을 발견하게 되면 잊어버리지 않도록 써 놓으라는 말을 했어요. (본문 47쪽) 가끔 난 학교에서 하는 글쓰기가 좋을 때가 있어요. 내가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지도 모르는 것들을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내가 담배를 피울 계획이라는 것 같은 거요. 그리고 결혼은 안 할 생각이고요. 담배, 좋아요. 남편은 싫어요. 이런 것들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해요? (본문 99쪽)


문제아 나깡, 퀴즈왕 되다!
토토북 / 박춘록.이미옥 지음, 이수영 그림 / 2010.03.19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학습일반박춘록.이미옥 지음, 이수영 그림
TV 프로그램「퀴즈 대한민국」의 왕중왕,「우리말 겨루기」의 우리말 달인 박춘록 아줌마가 퀴즈 5관왕이 된 비법을 동화와 함께 공개한다. 아줌마의 아들 종경이, 그리고 종경이의 같은 반 친구 나래가 퀴즈 대회를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 속에 아줌마만의 비법이 숨겨져 있다. 또 아줌마가 내주는 우리말 문제는 아이들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잡아 준다.작가의 말 “무엇이든 신 나게, 열심히!” “로봇보다 센 생각의 힘” 누구세요? -우리말 달인이 되는 1단계 퀴즈 “누굴 높이고 누굴 낮추지?” 퀴즈 수업을 시작하다 -우리말 달인이 되는 2단계 퀴즈 “알쏭달쏭 헷갈리는 단어” 나래의 빈자리 -우리말 달인이 되는 3단계 퀴즈 “알 듯 모를 듯 사자성어” 문제아 나깡에서 퀴즈왕 나래로 -우리말 달인이 되는 4단계 퀴즈 “순우리말로 예쁘게 말하자” 롤러 아줌마의 비법 공책 -우리말 달인이 되는 2단계 퀴즈 “같은 뜻일까 다른 뜻일까? 동음이의어” 십자말풀이 “나도 퀴즈왕!”똑똑이가 되고 싶은 친구들이 펼쳐 보는 책 정답을 맞히고 좋은 성적을 얻는 ‘결과’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준비한 ‘과정’이 있기에 더욱 빛이 납니다. 매순간을 알차게 채워 나가며 성실한 땀방울을 흘렸기 때문에 일등의 자리는 값지고 아름다운 것이지요. 여기, 1등을 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한 아이와, 1등보다 멋진 2등을 택한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희망,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얻길 바랍니다. 더 잘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 아이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 오로지 이기기만을 위한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퀴즈왕이 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① 평소에 책과 신문 열심히 읽기 ② 할 수 있다고 외치기 ③ 궁금한 것은 그때그때 물어보기 ④ 이해하고, 연상법으로 외우기 ⑤ 무엇이든 적는 습관 들이기 ⑥ 나만의 예상 문제 만들기 ⑦ 답이 헷갈릴 때는 눈을 감고 집중하기 ⑧ 1%의 가능성만 있어도 포기하지 않기 ⑨ 한 문제에서 여러 문제 만들어 내기 ⑩ 재미있는 공부 먼저 하기 퀴즈 5관왕 박춘록 아줌마와 함께라면 꼴찌도 퀴즈왕이 될 수 있다고! TV 프로그램「퀴즈 대한민국」의 왕중왕,「우리말 겨루기」의 우리말 달인 박춘록 아줌마가 퀴즈 5관왕이 된 비법을 동화와 함께 공개합니다. 아줌마의 아들 종경이, 그리고 종경이의 같은 반 친구 나래가 퀴즈 대회를 준비하며 겪는 이야기 속에 아줌마만의 비법이 숨겨져 있어요. 또 아줌마가 내주는 우리말 문제는 아이들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바로잡아 준답니다. 높임말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삐진다’가 맞는지 ‘삐친다’가 맞는지, 사자성어의 뜻은 어떻게 공부하는지, 예쁜 순우리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배울 수 있지요. 종경이와 나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공부 비법을 익히고 아줌마가 내주는 우리말 문제까지 모두 풀고 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퀴즈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더불어 나래, 종경이와 함께 마음의 키도 훌쩍 자라 있을 테고요.
아주 특별한 상상 발전소 영화
한솔수북 / 유혜정 지음, 정다이 그림 / 2008.05.30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학습일반유혜정 지음, 정다이 그림
이 책에는 영화 탄생에서부터 영화의 구조, 영화 제작 과정, 여러 가지 영화 장르, 블록버스터 영화와 영화 산업, 영화의 특수 효과와 기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세계 영화제와 영화상, 세계 속의 우리나라 영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영화 한 편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조니가 특별한 영화 세상을 만나 신 나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날 뒤로 영화광이 되어 영화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꾼다. 조니는 영화만 보면 졸아 지금껏 한 편의 영화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조니는 영화를 보며 그만 또 졸았다. 졸고 있는 조니한테 몇백 년 전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가 슬그머니 나타나 영화 탄생 이야기를 해 주고, 또 조니는 영화 필름 속으로 빨려들어가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히치콕 감독, 영화 속 중심인물을 만나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게 된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하쿠나마타타 영화는 과학에서 태어났다 _ 영화의 탄생 조니, 필름 속으로 빠지다 _ 영화의 구조 엑스트라가 되다! _ 영화 제작 과정 내가 좋아하는 영화 찾기 _ 여러 가지 영화 장르 영화 공장, 미국의 헐리우드 _ 블록버스터와 영화 산업 세상에는 없지만 영화 속에는 있는 것 _ 특수 효과와 영화 기법 만화 영화가 애들만 보는 거라고? _ 애니메이션 영화를 더 사랑하는 법! _ 영화제와 영화 상 더 넓은 영화 세상 _ 여러 나라의 영화 엿보기 아리랑에서 괴물까지 _ 세계 속의 우리나라 영화 카르페디엠! 영화 더욱 재미있게 보기놀라운 비밀, 끝 모를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영화 책! 영화의 탄생부터 세계의 영화, 세계 속의 한국 영화가 한눈에 쏙쏙! 최초의 영화는 누가 만들었을까? 가장 먼저 만든 영화는 무엇일까? 영화의 시작은 뤼미에르 형제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영화를 볼 수 있게 시네마스코프라는 영사기를 만든 때부터다. 당시 뤼미에르 형제가 기차가 역으로 들어오는 장면을 찍어서 사람들한테 보여줬는데, 글쎄 기차가 진짜 앞으로 달려오는 줄 알고 사람들이 놀라서 영화관에서 도망가기도 했다. 이 책에는 영화 탄생에서부터 영화의 구조, 영화 제작 과정, 여러 가지 영화 장르, 블록버스터 영화와 영화 산업, 영화의 특수 효과와 기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세계 영화제와 영화상, 세계 속의 우리나라 영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영화 한 편을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조니가 특별한 영화 세상을 만나 신 나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날 뒤로 영화광이 되어 영화 감독이 되겠다는 꿈을 꾼다. 조니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조니와 함께 영화 여행을 떠나자. 영화 필름 속으로 들어가 경험하는 영화의 모든 것!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몇 백년 전에 죽은 사람이 슬그머니 옆에 앉아 말을 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까? 이 책에 나오는 조니는 영화만 보면 졸아 지금껏 한 편의 영화도 제대로 본 적이 없다. 조니는 영화를 보며 그만 또 졸았다. 졸고 있는 조니한테 몇백 년 전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가 슬그머니 나타나 영화 탄생 이야기를 해 주고, 또 조니는 영화 필름 속으로 빨려들어가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히치콕 감독, 영화 속 중심인물을 만나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알게 된다. 영화라면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관심이 없던 조니는 영화 필름 속 세상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사람들 덕분에 영화를 좋아하게 되고, 나중에 커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되는 꿈을 꾼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책이 안 많다. 영화를 보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영화 세상이 커지는 오늘날, 이 책은 아이들한테 영화를 신 나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여러분도 조니와 함께 아주 특별한 상상 발전소 영화 여행을 마치면 미래의 영화 감독, 배우, 좋은 관객이 될 것이다.지금까지 몰랐던 신 나고 재미있는 영화 세계, 그 속에는 놀라운 비밀과 말도 안 되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또 영화는 새로운 꿈을 꾸게 하고 놀라운 세상을 만나게 해 준다.조니는 또 육십 점을 받았다. 조니는 이 점수를 엄마가 아는 것보다 같은 반 친구 혜나가 알까 봐 더 걱정이었다. 혜나는 조니가 가장 좋아하는 반 친구이고 공부를 아주 잘한다. 조니 엄마는 혜나가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영화를 많이 봐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니한테도 주말마다 혜나와 함께 회관에서 상영하는 어린이 영화를 보도록 했다. 조니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혜나와 함께 영화를 본다는 건 생각만 해도 행복한 일이었다. 하지만 조니는 지금까지 영화를 끝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혜나와 영화를 잘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드디어 혜나와 영화를 보는 날이 되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십 분쯤 지났을 때 조니는 그만 잠이 들었다. 잠든 조니를 낯선 아저씨들이 막 깨웠다. 아저씨들은 몇백 년 전에 영화를 처음 만든 뤼미에르 형제였다. 뤼미에르 형제는 가끔 유령이 되어 요즘 영화를 보러 다닌다며 조니한테 영화 역사 이야기를 해 주었다. 조니는 더는 졸지 말자고 다짐을 했지만 눈꺼풀은 또다시 자꾸 내려왔다. 그때 누군가 잠에 빠진 조니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그 사람은 바로 조니가 보고 있는 영화의 악당이었다. 악당은 잔뜩 화가 난 얼굴로 화면 밖으로 손을 쭉 뻗어 영화관에 앉아 있는 조니를 번쩍 들어 영화 필름 속으로 데려왔다. 조니는 그만 영화 필름 속에 갇히고 만 것이다. 조니는 영화를 정말 재미있게 봐야만 영화 필름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마법에 걸렸다. 영화 속을 떠돌며 영화 여행을 하던 조니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친구의 별명인 피오나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슈렉'을 보게 된다. 슈렉을 보는 조니한테서 정말 재미있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조니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영화관의 혜나 옆자리로 돌아왔다. 조니는 아주 특별한 영화 여행을 하고 난 뒤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로 변했다. 영화 이야기만 나오면 기죽던 조니가 아니라 먼저 영화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가 되었다.


스티브 잡스
웅진주니어 / 최재훈.황재희 지음, 코믹 팜 그림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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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인물,위인최재훈.황재희 지음, 코믹 팜 그림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시리즈. 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우리 시대 성공 직업인과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신개념 학습만화. 스티브 잡스는 ‘다르게 생각하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대기가 만화로 펼쳐진다. 스티브 잡스는 어린 시절 컴퓨터에 빠져있는 괴짜 아이였다. 13살 때 괴짜 천재 스티브 워즈니악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고, 둘은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하게 되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의 시초격인 애플Ⅰ을 만들어 내게 된다. 승승장구하던 스티브 잡스는 최고의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개발하고 오히려 애플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직업인으로서의 롤모델과 직업의 세계를 동시에 제시한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프로의 직업적 일대기를 따라가며 직업을 간접 경험하고, 그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아이폰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 Click! 컴퓨터 천재들 _ 스티브 잡스를 해부한다 타임머신 타고 Go! Go! _ 컴퓨터의 역사 속으로~ 스티브 잡스처럼 Do it! _ 제1회 스티브 잡스 배 컴퓨터 능력 평가 2장 꿈꾸는 말썽쟁이 스티브 출동 IT 수사대 _ 실리콘밸리의 비밀을 찾아라Ⅰ Click! 컴퓨터 천재들 _ 실리콘밸리의 비밀을 찾아라Ⅱ Click! 컴퓨터 천재들 _ 실리콘밸리의 괴짜 벤처를 찾아라 스티브 잡스처럼 Do it! _ 제2회 스티브 잡스 배 컴퓨터 능력 평가 3장 두 친구의 운명적 만남 Click!! 컴퓨터 천재들 _ 천재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다. 워즈니악처럼 Do it! _ 워즈니악 씨, 소프트웨어는 뭐고 하드웨는 뭔가요? 워즈니악처럼 Do it! _ 천재적 컴퓨터 전문가 되기!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유아독존 ‘컴퓨터 드림팀’ 4장 워즈, 우리가 직접 컴퓨터를 만들자! Click!! 컴퓨터 천재들 _ 전설의 프로그래머를 찾아라!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너희가 프로그래머를 아느냐 스티브 잡스처럼 Do it! _ 말랑말랑 프로그래머 두뇌 트레이닝 5장 한 입 베어 문 사과, 애플의 시작! 타임머신 타고 Go! Go! _ Go, 컴퓨터 속 세상으로! 출동 IT 수사대 _ 바이러스의 공격을 막아라! Click!! 컴퓨터 천재들 _ 신화 창조! 컴퓨터 병원, 안철수연구소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컴퓨터 보안 전문가 6장 실리콘 밸리의 해적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의 세계 스티브 잡스처럼 Do it! _ 미션 돌파! 최고의 인터페이스 디자이너가 되자! 출동 IT 수사대 _ 여러 모양으로 꽁꽁 숨겨진 컴퓨터를 찾아라! 스티브 잡스처럼 Do it! _ 컴퓨터 중독에서 살아남기 7장 스티브 자신의 왕국에서 쫓겨나다! Click!! 컴퓨터 천재들 _ 격돌! 세기의 라이벌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컴퓨터 때문에 달라진 직업들 8장 실패와 부활의 역전 드라마 타임머신 타고 Go! Go! _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Go Go! 출동 IT 수사대 _ 3D 애니메이션, 어떻게 만들어질까?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컴퓨터 시각 효과 디자이너의 세계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캐릭터 디자이너가 되는 비법 9장 해적왕, 애플로 귀환하다! 타임머신 타고 Go! Go! _ 인터넷, 그 탄생 스토리를 밝혀 주마! 출동 IT 수사대 _ 깜짝 놀랄 인터넷 서비스를 찾아라!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직업 열전! 스티브 잡스처럼 Do it! _ 이 정도는 알아야 인터넷 CEO! 10장 스티브 잡스의 무한 도전! 출동 IT 수사대 _ 지구보다 더 큰 세상을 찾아라! 타임머신 타고 Go! Go! _ 미래의 컴퓨터, 인간을 닮아간다! Show! 환타스틱 직업월드 _ 컴퓨터 관련 미래 직업 Best 5 용어 정리 사전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진짜 프로를 만난다! 스티브 잡스의 성공 스토리와 IT 직업 이야기를 동시에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시리즈는 자신의 일로 세상을 바꾼 우리 시대 성공 직업인과 함께 직업의 세계를 탐험하는 신개념 학습만화입니다. 1권에서는 아이폰의 주인공이자 디지털 창조자라고 불리는 스티브 잡스의 직업 일대기와 IT 세계의 직업 이야기가 함께 펼쳐집니다. ▣ 단순한 인물이야기는 이제 그만! 내 꿈의 멘토를 찾았다! 직업 세계의 롤모델과 생생한 직업 정보를 동시에 만난다! '꿈의 멘토' 시리즈는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확실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인물이야기를 보여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우리가 학생 신분을 거쳐 사회에 나오게 되면 직업인으로 오랜 시간 일을 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기에 앞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고 그 분야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꿈의 멘토'는 직업인으로서의 롤모델과 직업의 세계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프로의 직업적 일대기를 따라가며 직업을 간접 경험하고, 그 직업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꿈의 멘토' 시리즈는 스티브 잡스와 IT 프로의 세계, 샤넬과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 미야자키 하야오와 애니메이터의 세계 등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 이 시대 최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애플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까요? 스티브 잡스는 어린 시절 컴퓨터에 빠져있는 괴짜 아이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13살 때 괴짜 천재 스티브 워즈니악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둘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부모님의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하게 되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의 시초격인 애플Ⅰ을 만들어 내게 되지요.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스티브 잡스는 최고의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개발하고 오히려 애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애플에서 퇴출된 후 스티브 잡스는 픽사를 통해 디지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선보여 재기에 성공하게 되고 10여년 만에 다시 애플로 복귀하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다르게 생각하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여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발표해 세상을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아이콘이 된 스티브 잡스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일대기가 만화로 펼쳐집니다. ▣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만든 창조 신화 나폴레옹 사전에 불가능이 없다면 스티브의 사전에 포기라는 말이 없다!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컴퓨터를 만들겠다는 자신의 꿈을 향해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컴퓨터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어린 시절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방황하며 대학을 자퇴할 때에도, 성공의 절정에서 오히려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 실업자가 되었던 실패의 순간에도 스티브 잡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읽다보면 수많은 실수와 실패 가운데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것을 창조해 가는 그의 도전 정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 정신이 세상을 바꿔 놓을 수많은 신화들로 탄생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꿈을 향한 도전 정신을 배우며 스티브 잡스처럼 더 높고 넓은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 스티브 잡스와 떠나는 신나는 IT 직업 여행 컴퓨터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어떤 직업이 필요할까요? IT 세계 속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을까요? 컴퓨터 하나가 우리 책상 위에 오기까지 어떤 직업들을 거쳐서 오는 걸까요? 컴퓨터의 몸을 만드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컴퓨터의 머리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와 반도체 설계 연구원, 컴퓨터의 얼굴을 만드는 디스플레이어 연구원 등 컴퓨터 하나에도 여러 분야의 직업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주 단순해 보이는 IT 제품들도 수많은 직업들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공동 작품입니다. 그 직업들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스티브 잡스와 함께 직업 탐험을 시작합니다. 인터넷과 관련된 직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등 IT 직업 세계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그 직업에 필요한 자질도 함께 알려줌으로서 아이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폭넓은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IT 세계 속 롤모델과 IT 상식 총출동! 스티브 잡스 말고 세상을 바꾼 IT 천재들은 또 누가 있을까요? 컴퓨터 바이러스, 스마트폰, 트위터가 뭔가요? 우리는 수많은 컴퓨터 천재들과 IT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 제품들을 사용하며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인터넷, 스마트폰과 mp3 플레이어 등 IT 제품과 기술들은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것들이 되었지요. 이렇게 최첨단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IT 천재들을 이 책 속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윈도란 소프트웨어로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최강자가 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검색 엔진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우리나라 대표 컴퓨터 보안 전문가 안철수 등 수많은 IT 천재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롤모델을 접하고 직업에 대해 더 많이 간접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컴퓨터나 IT와 관련된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최근 정보들도 함께 담았습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컴퓨터 바이러스 등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듣게 되는 일반적인 내용에서부터 스마트폰, 트위터, 3D 애니메이션과 같이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최근 이슈들까지 다양한 IT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퀴즈로 풀어내 지루함 없이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 1 : 가계와 소비 (개정판)
을파소(21세기북스) / 황기홍,구분선 그림, 스스무 나가이 편, 최영미 역 / 2008.05.13
9,000원 ⟶ 8,100원(10% off)

을파소(21세기북스)만화,애니메이션황기홍,구분선 그림, 스스무 나가이 편, 최영미 역
최신 사례를 보완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용 경제 백과 개정판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 백과 』는 총 6권으로 기획된, 경제 전반을 망라한 어린이용 종합 경제 백과이다. 개념 중심이 아닌 실물 경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생활속에서 느끼는 의문들을 풀어가면서 경제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되었다. 내 용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아빠의 월급은 어떤 과정을 거쳐 통장에 입금되는지, 또 회사는 돈을 어떻게 버는지,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이 책은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해 주는 경제교육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제5,6,7차 사회과 교과서 심의, 집필을 맡은 교사와 교수의 감수를 받아 현장감을 살렸다는 것도 장점이다. 구체적 사례와 최신 통계 자료가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책이 아니라 책이어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없이도 공부가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국내 유일의 어린이용 경제백과로서 2001년 출간 이후 학부모와 교사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것으로, 2008년 새롭게 개정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통계청, 한국은행, 노동부, 금융감독원 등에서 제공한 최신 사례와 통계, 사진 자료 등을 업데이트 하였다. 청소년의 용돈 실태, 우리나라 가계의 소득과 지출, 부채, 우리나라 규모별 회사의 종류 등 본문 내용과 관련된 통계정보는 학교 수업의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1장 돈은 어떻게 버는 걸까?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입은? / 임금은 어떻게 정해질까? / 임금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정규직 사원과 계약직 사원의 다른 점은? / 공무원으로 일하는 사람의 수입은? /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의 수입은? / 재산이 많은 사람의 수입은? 2장 돈은 어디에 쓰이는 걸까? 날마다 나가는 돈은? / 한 달에 한 번 나가는 돈은? / 우리 집의 수입과 지출은? / 왜 저축을 할까? / 여러 가지 저축 방법 / 여러 가지 종류의 세금 3장 돈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돈을 빌리려면? / 어디에서 존을 빌릴 수 있을까? / 돈을 갚는 방법은? 부록_눈으로 보는 경제학만화와 그림을 통해 실물 경제 흐름을 한 눈에 파악 《그림과 만화로 배우는 어린이 경제백과》는 어려운 경제를 그림과 만화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구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만화 한 컷으로, 때론 삽화 한 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의 느낌을 더해 내용의 몰입을 돕습니다. 단원별 주제를 두 쪽에 걸쳐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여 어린이들이 책을 이해하는 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경제를 알려면 단순한 이론 습득이나 용어 암기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돈의 흐름을 중심으로 경제를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경제의 작동 원리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내 용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부모님의 월급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경제적 의문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어 개념과 용어 설명에 치우친 기존 경제 도서와 달리 일상의 의문점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2000년 이후 광고 시장의 성장이 멈춰지는 상황에서 매체별 비중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어요. 매체별로 성장률을 보면 4대 전통 매체인 지상파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의 광고 시장 비중은 정체 내지 축소되고 있답니다. 2006년의 경우 4대 매체의 성장률은 2.2%에 그쳤으나 뉴미디어는 38.2%에 이르러 전체 광고 시장에서의 비중도 2006년 15.0%에서 17.3%로 높아졌어요.\" 이처럼 학교 교육에서는 접하기 힘든 시사적인 내용을 포함해 생생한 경제 교육을 도와줍니다. 경제 교육의 기초인 용어부터 경제 주체들의 복잡한 관계까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기초 개념 교육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가능합니다. 이 책은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해주는 경제교육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위험한 백과사전
비룡소 / 로라 불러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2011.07.15
25,000원 ⟶ 22,500원(10% off)

비룡소자연,과학로라 불러 외 지음, 이한음 옮김
사이언스 일공일삼 시리즈 25권. 세상의 온갖 위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종합 교양서’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위험’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분석해 수집한 과학적, 역사적 지식을 담은 백과사전으로, 생물, 지구 환경, 우주, 화학, 물리학, 의학, 문화, 역사 등 다방면에 걸친 위험에 관한 온갖 지식과 교양을 전달한다. ‘위험’이란 주제에 맞춰 수집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어린이들이 보기 좋게 편집한 구성력이 특히 돋보인다. 현미경 사진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사진, 도표와 일러스트 등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만화책처럼 구성한 일부 페이지는 위험에 관한 역사 속 일화를 생생하게 전한다.1. 끔찍한 자연 흉악한 야생 동물들 상어의 공격 상어 대 인간 맞설까 달아날까? 겉모습은 귀엽지만 하는 짓은 무서운 동물들 밤에 돌아다니는 동물들 피를 빨아먹는 동물들 독을 쏘는 동물들 독을 지닌 동물들 떼를 짓는 동물들 깊은 바다의 괴물들 물에 사는 난폭한 동물들 독을 품은 식물들 2. 위험한 지구 얼음 위의 경주! 험난한 바다 버뮤다 삼각 해역 사막 호텔 위험이 무성한 정글 정글에 떨어진 소녀 목숨을 건 아마존 여행 동굴 탐험 미칠 듯이 두려운 산 화산 폭발! 흔들흔들 출렁출렁 지진 발생! 불이야! 바람 부는 벌판 무시무시한 홍수 변덕스러운 날씨 오염 물질 표 지구 온난화 닥쳐올 재앙 3. 겁나는 우주 로켓과 낙하산 우주 의학 실험실 최초의 우주개 라이카 우주 정거장 미르, 임무를 마치다 우주 쓰레기 경고 집, 즐거운 나의 집 고물 우주선을 멋지게 개조하기 깊고 깊은 우주 시간 여행 우주에는 우리뿐일까? 4. 섬뜩한 과학 미친 과학자들 일급비밀 과학의 이름으로 폭발물의 역사 유해 생명체 전시회 프랑켄슈타인의 이상한 동물 가게 방사능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방정식 비행기와 배 자동차 충돌 시험 존 폴 스탭 5. 인체의 공포 지저분한 손 성가신 기생 생물들 우리 몸이 공격당할 때 응급 체계 전염병 발생 사람의 몸은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위험한 슈퍼마켓 응급실의 별난 환자들 여행 주의보 장티푸스 메리 6. 겁나는 장소와 죽음의 문화 과연 안전한 곳일까? 위험한 식사 도구 창고의 공포 어리석은 죽음 위험한 직업 짜릿한 스포츠 목숨을 건 모험 필리프 프티 이블 니블 인내에 도전하기 광란의 축제 공포 영화에서 살아남는 법 괴물과 함께하는 식사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7. 역사 속의 위험 제멋대로인 전사들 고통의 세계 가장 끔찍한 살인자들 전쟁 무기 미친 군주 사라예보의 죽음 라스푸틴 공포스러운 수술 죽음의 치료법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직업 가장 위험한 시대는 언제일까? 선사 시대의 무서운 동물들 찾아보기블랙홀로 뛰어들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화산 폭발이나 지진은 왜 일어날까? 핵전쟁이 일어나면 세상은 끝나는 걸까? 세상의 모든 위험을 경고하는 책 세상의 온갖 위험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종합 교양서’ 『위험한 백과사전』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위험’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분석해 수집한 과학적, 역사적 지식을 담은 백과사전으로, 생물, 지구 환경, 우주, 화학, 물리학, 의학, 문화, 역사 등 다방면에 걸친 위험에 관한 온갖 지식과 교양을 전달한다. 다양한 사진과 그래픽 이미지 자료를 활용한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편집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백과사전이 가진 방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다채로운 구성, ‘위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도 이 책은 ‘위험’이란 주제에 맞춰 수집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어린이 독자들이 보기 좋게 편집한 구성력이 특히 돋보인다. 현미경 사진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사진, 도표와 일러스트 등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만화책처럼 구성한 일부 페이지는 위험에 관한 역사 속 일화를 생생하게 전한다. 몇몇 페이지는 말판 모양으로 디자인해, 독자가 직접 주사위로 놀이를 해 보면서 지식을 재미있는 오락처럼 접할 수 있게 구성했다. 컴퓨터 게임 속 화면처럼 구성한 페이지 역시 요즘 아이들이 친근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 장치이다. 한정된 지면에 정보를 가득 채워 넣은 보통의 백과사전과는 달리,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자유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각각의 소재에 맞는 일러스트와 레이아웃 방식을 써서 페이지마다 다른 형태로 재미있게 꾸몄기 때문에, 독자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보물찾기하듯 정보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연과 일상생활, 지구 밖 우주 등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을 인식하고, 무엇이 왜 위험한지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고 나면 두려움은 훨씬 줄어들고,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교훈도 얻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서 지구라는 생태계 안에서 여러 가지 생물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지구는 드넓은 우주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시야를 확장시키며, 상호 교류하며 순환하는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에서 인간을 실험하는 외계인까지, 우리가 모르는 아찔한 사실을 알려 주는 위험 가이드북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위험한 세계를 생물, 지구, 우주, 과학, 인체, 문화, 역사의 일곱 분야로 나누어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1장 ‘끔찍한 자연’에서는 천적을 위협하기 위해 독이나 위험한 무기를 갖춘 생물들을 소개하여, 생물들이 먹이 사슬에서 살아남기 위해 마련한 생존 전략에 대해서 알려 준다. 2장 ‘위험한 지구’에서는 극지방, 사막, 정글, 화산, 지진, 홍수, 바다 등 여러 가지 지구 환경에서 존재하는 위험에 대해서 다룬다. 또한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오염 물질과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3장 ‘겁나는 우주’에서는 우주선과 우주 공간에 있는 위험과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 시간 여행에 대한 연구 등 신기하고도 낯선 사실을 소개한다. 4장 ‘섬뜩한 과학’에서는 과학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위험한 실험들과 괴짜 과학자들, 유전자 변형 동물, 방사능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5장 ‘인체의 공포’에서는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기생 생물과 전염병부터 위험에 대응하는 인체의 응급 체계까지 살펴본다. 6장 ‘겁나는 장소와 죽음의 문화’에서는 음식, 스포츠, 축제, 공포 영화, 괴물과 악몽 등을 통해 세계 문화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여 준다. 마지막으로 7장 ‘역사 속의 위험’에서는 선사 시대의 무시무시한 동물들부터 역사상 가장 위험한 직업, 각종 전쟁 무기, 고문 도구 등 옛날의 위험을 훑어본다.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4 사건명 #003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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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 외 옮김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 독자들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들로 단서를 직접 찾아내고 이야기를 읽어나가도록 구성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가 긴장감있게 전개된다. 오래전부터 유령이 나타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유령의 숲. 타이거 수사대는 우연히 ‘유령의 숲’에 들어갔다가 놀랄 만한 광경을 목격한다. 하늘에서 UFO처럼 보이는 비행 물체가 내려와 온몸이 반짝거리는 괴상한 형체를 만들어 내는 게 아닌가! 얼마 후, 타이거 수사대가 목격한 비행 물체와 괴상한 형체가 마을에 나타나는데….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수수께끼 찰리국장 요원명 T.I.4 최첨단 수사도구 유령의 숲 두 개의 달 UFO가 나타나다! 사라진 증거 유령의 숲에서 길을 잃다 수상한 남자 낡은 천문대 외계인의 침공? 습격 이상한 도둑질 외계인의 협박 사라진 넵튠 강도 사건 발생 넵튠 실종의 수수께끼 떠돌이 아저씨 로버트 기자의 거짓말 공범 지하실에 갇히다! UFO와 외계인의 진실 에이미의 활약 T.I.4 따라잡기전 세계 250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를 제친 탐정 추리 동화 읽기와 놀이 결합된 완벽한 모험 패키지 ­영국 옵저버 지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 ‘해리 포터’, ‘율리시스 무어’ 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간다면,《타이거 수사대 T.I.4》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 아니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독자들은 매 장마다 직접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가 직접 단서를 찾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더불어 책과 함께 연동되어 운영되는 온라인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이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타이거 수사대 T.I.4》시리즈는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다고 하겠습니다. 이미 시즌 1, 시즌 2 그리고 더 비기닝으로 그 결과가 검증된 만큼《타이거 수사대 T.I.4­시즌4》는 독자와 밀착하는 새로운 요소로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것입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I.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