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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탐험대 4
보리 / 김홍모 글.그림 / 2009.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홍모 글.그림
있는 듯 없는 듯 수줍은 아이 깍두기, 엉뚱한 수우, 개구쟁이 동동이, 똑똑한 소희, 잘난 척 왕자 철이, 그리고 성깔 있는 강아지 메리. '두근두근 탐험대'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1부에서 아이들은 옛 이야기에서만 보던 용들이 살고 있는 '용의 나라'에 가게된다. 그러나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용의 나라'는 인간 세상에서 날아오는 쓰레기와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불 용들 때문에 위험에 빠진 상태. '용의 나라'을 구하려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한다. 탐험대 아이들은 여의주를 찾을 수 있을까? 2부의 아이들이 가게 된 두 번째 나라는 소인국, 파사라드와 하사라드. 그러나 두 나라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고, 하사라드에서 파사라드 공주를 납치해 가기까지 한다. 그래서 파사라드는 공주를 구해야 한다면서 하사라드로 쳐들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사실은 하사라드에 숨겨진 신비한 돌, 변환석을 빼앗으러 가는 것이다. 탐험대 아이들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있는 듯 없는 듯 수줍은 아이 깍두기, 엉뚱한 수우, 개구쟁이 동동이, 똑똑한 소희, 잘난 척 왕자 철이, 그리고 성깔 있는 강아지 메리. ‘두근두근 탐험대’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1부 모험의 시작 동네에서 소문난 장난꾸러기 다섯 명, 동동이, 수우, 소희, 철이, 깍두기 그리고 강아지 메리는 어느 날 얼음배를 타고 놀다가 ‘용의 나라’에 가게 돼. ‘용의 나라’에는 옛 이야기에서만 보던 용들이 살고 있어. 그런데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용의 나라’는 인간 세상에서 날아오는 쓰레기와 시도 때도 없이 쳐들어오는 불 용들 때문에 위험에 빠져 있어. ‘용의 나라’을 구하려면 잃어버린 여의주를 찾아야 한대. 탐험대 아이들은 여의주를 찾을 수 있을까? 2부 하사라드, 파사라드 탐험대 아이들이 가게 된 두 번째 나라는 소인국, 파사라드와 하사라드야. 파사라드에서는 얼굴색이 파란색이 아니면 업신여기고 무시해. 그래서 저마다 얼굴 색깔 다른 사람들이 사이좋게 모여 사는 하사라드랑 사이가 나빠. 그런데 하사라드에서 파사라드 공주를 납치해 갔대. 그래서 파사라드는 공주를 구해야 한다면서 하사라드로 쳐들어가려고 해. 하지만 사실은 하사라드에 숨겨진 신비한 돌, 변환석을 빼앗으러 가는 거야. 그렇다면 파사라드 공주는 어떻게 된 걸까? 탐험대 아이들은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펄펄 살아 숨쉬는 듯한 붓선으로 그린 1권! 온기가 느껴질 듯한 섬세한 연필로 그린 2권! 한 장 한 장 정성껏 그린 전혀 새로운 만화!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김홍모 작가는 전작에서도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한국화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내 만화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화!”라고 강조할 만큼 우리 선, 우리 색에 관심이 많다. 우리 선을 찾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출판된 책이 모두(항쟁군, 소년탐구생활) 모두 ‘카나’ 출판사에 수출되어 유럽 5개국에 출판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물론 국내 공모전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수상을 한 바 있다. 《두근두근 탐험대》역시 뛰어난 회화성과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을 높이 평가 받아 2008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기획창작만화 제작 지원작에 당선되었으며 ‘카나’ 출판사와도 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모두 5권으로 기획된 《두근두근 탐험대》는 권마다 다른 기법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1권은 먹으로 그린 한국화, 2권은 연필과 목탄으로 그렸다. 3권, 4권, 5권에서는 또 어떤 기법을 선보일까. 재미와 감동이 살아 있는 성장 만화! 수줍움 많은 아이 깍두기, 검은 얼굴, 곱슬머리 수우, 가장 평범해 보이는 동동이, 똑부러지는 성격의 소희, 부잣집 아들에 공부도 잘하는 철이,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장점이 다른 아이들 다섯 명. 더 깊이 들여다보면 모두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있다.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아버지를 둔 소희, 베트남에서 온 엄마와 알콜 중독 아버지를 둔 수우,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듯하지만 오히려 그만큼의 열등감과 부담감 때문에 짓눌려 있는 아이 철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문제를 고스란히 떠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떠나는 모험의 여정은 어른이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성장통의 다른 이름이다. 용의 나라, 소인국, 만화 주인공들의 나라, 도깨비 나라, 날마다 시험 보는 나라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가진 문제와 아픔을 당당하고 즐겁게 이겨 낸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해 주는 따뜻한 만화, 아이들에게는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동무 같은 만화다. ‘두근두근 탐험대’ 아이들이 도착한 마지막 나라! 1권 용의 나라, 2권 소인국 파사라드, 하사라드, 3권 만화 나라, 4권 메리가 살던 전투종족의 나라로 신나는 모험을 하며 드디어 마지막 나라에 도착한 동동이, 소희, 수우, 깍두기, 철이, 메리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시험을 보는 나라에 간 두근두근 탐험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자유인 아모스
주니어김영사 / 엘리자베스 예이츠 지음, 정미영 옮김, 김지영 그림 / 2008.07.31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엘리자베스 예이츠 지음, 정미영 옮김, 김지영 그림
한 부족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했던 아모스 포춘의 파란만장한 삶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 출간에 앞서 뉴베리 상은 다양하고 아름다운 책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영국의 출판업자 존 뉴베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1922년부터 시상되어 왔는데, 칼데콧 상과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동 문학상이자 세계 최고의 아동 문학상으로 손꼽힌다. 뉴베리 상의 경쟁력은 까다로운 심사 기준에 있다. 덕분에 뉴베리 수상작들은 모두 주제 의식은 물론 뛰어난 문체와 문학성을 갖고 있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준다. 주니어김영사의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 중에서 독특한 매력을 지닌 것들을 뽑아 구성했다. 흥미진진한 마법, 긴장감 넘치는 모험, 가슴 뭉클한 가족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은 세계적인 아동 문학상의 명성에 걸맞게,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상상력의 풍성함을 선사해 줄 것이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자유를 사랑한 한 남자 이야기 《자유인 아모스》 1951년 뉴베리 수상작이다. 이 책의 작가인 엘리자베스 예이츠는 뉴햄프셔의 제프리에서 아모스 포춘의 묘비명을 보고 크게 감명을 받아 그의 일생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 연구의 결과물인 이 책으로 1951년 뉴베리 상을 수상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는 아프리카 부족의 왕자로 태어나 자유를 얻기 위해 한평생을 바친 아모스 포춘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용기와 인내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지금으로부터 200년도 더 전인 노예제도가 존재하던 시절의 이야기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적을 수 있겠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누리는 우리의 자유를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목숨보다 귀하게 여겼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주는 작품이다. 속도가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요즘 45년이라는 긴 노예 생활 동안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한 남자의 이야기는 그래서 현재도 여전히 감동적이다. 노예제도를 다루고 있는 《뿌리》,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함께 읽으면 비교해 보아도 좋은 독서가 될 것이다. 《자유인 아모스》 줄거리 아모스 포춘은 1710년 아프리카 앗-문-시 부족의 왕자로 태어났다. 그는 열다섯 살이 되던 해에 노예 상인에게 붙잡혀 매사추세츠로 끌려갔고, 경매를 통해 노예로 팔렸다. 처음 그는 칼렙 코플랜드라는 옷감을 짜서 파는 사람 집에서 노예 생활을 시작했다. 비록 노예이긴 했지만 그는 그곳에서 글을 배우고 기술도 익혔다. 그러다 코플랜드 씨가 죽자 그는 서른 살의 나이에 다시 이차보드 리처드슨이라는 무두장이에게 팔려 간다. 아모스는 리처드슨 가족이 살고 있는 워번에서 그의 평생의 직업이 된 무두장이의 길로 접어든다. 그리고 예순 살이 되어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평생 꿈꾸던 자유를 살 수 있었다. 그러고서 그는 돈을 다시 한 푼 두 푼 모으기 시작해 다른 노예들의 자유를 샀다. 일흔 살에는 뉴햄프셔 주의 ‘제프리’라는 작은 마을에 부인, 수양딸과 함께 안정된 가정을 꾸렸다. 아모스는 솜씨 좋은 무두장이였으며 1801년 숨을 거두었을 때는 제프리에서 가장 존경받는 시민이었다. 오늘날 그 마을 묘지에는 ‘아프리카에서 자유의 몸으로 태어나 미국에서 노예로 지내다 자유를 샀고, 기독교인이 되어 훌륭한 삶을 살다가, 희망을 품고 숨을 거둔’ 한 사람을 기리는 그의 묘비가 세워져 있다.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 전10권 01 소원을 들어주는 카드 02 말괄량이 서부 소녀 캐디 03 둘리틀 박사의 바다 모험 04 나무 인형 히티의 백 년 모험 05 일곱 번의 여름과 괴짜 할머니 06 그래도 내일은 희망 07 외눈박이 고양이 08 마법에 걸린 엘라 09 자유인 아모스 10 비둘기 전사 게이넥
우리 학교 파닉스왕 2 (초등 5~6학년)
지식과감성# / 박은욱, 이은경 (지은이), Gian Rico (감수) / 2021.12.24
16,800

지식과감성#학습참고서박은욱, 이은경 (지은이), Gian Rico (감수)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과 영어 입문기 학생들을 위해 어떤 영어 단어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신개념 기초영어 교재다. 그림과 함께 필수어휘와 교과서 예시문을 재밌게 배우는 파닉스(미국식 영어) 공부법을 실었다. 챕터별 페이지별로 학습자 취향에 맞추어 QR 코드로 원어민 발음 듣기가 가능하다. 실력 다지기 파닉스 워크북 수록 및 워크북용 책받침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내용 그대로 영어 교과 진도와 파닉스 공부를 한꺼번에 마칠 수 있다.이 책을 만들기까지 1. 파닉스왕의 첫걸음 - 작은 조언들 CHAPTER 1 우리 학교 파닉스왕은 어떤 책인가요? CHAPTER 2 알파벳의 구성 CHAPTER 3 알파벳 이름이 중요한 까닭 CHAPTER 4 파닉스 워크북 사용법 CHAPTER 5 알파벳 A~Z 파닉스 발음표 CHAPTER 6 교과서에 나오는 A~Z 파닉스 발음표 CHAPTER 7 교과서에 나오는 다중문자 파닉스 발음표 CHAPTER 8 파닉스 발음을 잘하고 싶어요 CHAPTER 9 대표적인 파닉스 발음 규칙 CHAPTER 10 음절의 끝소리 규칙 활용하기 2. 5-A - 5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3. 5-A 파닉스 워크북 - 5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4. 5-B - 5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5. 5-B 파닉스 워크북 - 5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6. 6-A - 6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7. 6-A 파닉스 워크북 - 6학년 1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8. 6-B - 6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9. 6-B 파닉스 워크북 - 6학년 2학기에 알아야 할 필수어휘 10. 알파벳 A-Z 목차코로나19 이후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 강사가 힘을 합쳐 학생들에게 꼭 맞는 기초영어 교재를 만들었다. 기초학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과 영어 입문기 학생들을 위해 ‘어떤 영어 단어든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안한 신개념 기초영어 교재’를 소개한다. 1. 그림과 함께 필수어휘와 교과서 예시문을 재밌게 배우는 파닉스(미국식 영어) 공부법 2. 챕터별 페이지별로 학습자 취향에 맞추어 QR 코드로 원어민 발음 듣기 3. 실력 다지기 파닉스 워크북 수록 및 워크북용 책받침 무료 제공 4. 기초학력 지도 및 학교 파닉스캠프용 교재로 딱! 5. 시간은 금. 초등학교 교실에서 배우는 내용 그대로 영어 교과 진도와 파닉스 공부를 한꺼번에! 6. 학생들이 궁금하고 신기해하는 ‘교과서에 나오는 다중문자, 알파벳 a-z 파닉스 발음표’ 총망라 7. 교육부 지정 필수어휘와 검정교과서 분석을 통해 학년별 학기별 필수어휘 정리 8. 유튜브 채널에서 음원 파일과 강의 무료 제공 유튜브 채널명: 우리 학교 파닉스왕(https://www.youtube.com/channel/UC0iKlGzceO7Q70n14q1GB4Q) 출판사 서평 현장에서 연구하고 실천하는 초등교사의 최적화된 기초학력 교수법 초등 영어교실에는 다른 모든 과목의 개인별 학력차를 뛰어넘는 학생들의 개인차가 존재하며 영어 수업의 출발점에서 맞닥뜨리는 이러한 큰 장벽이 교사를 좌절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가장 쉽고 재미있고 빠르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든 연구와 시도의 결과물입니다. - 여수교육지원청 장학사 김미송 파닉스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꼭 맞는 영어 처방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파닉스 규칙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아 놓았습니다. 교육부 지정 필수어휘와 교과 진도를 고려한 이 책은 사교육 도움 없이 천천히 혼자 영어 학습을 해 나가야 하는 학생들에게 꼭 맞는 처방입니다. - 여수교육지원청 장학사 주은정 어릴 적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기적의 파닉스북 저의 첫 영어 공부를 돌이켜 보면 새로운 언어에 대한 두려움과 생소한 발음기호에 겁을 먹었던 어린아이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영어 공부의 재미를 느끼며 자존감까지 높여 줄 수 있는 행복한 선물입니다. - (진도) 오산초등학교 교사 조원국 우리 아이가 영어를 하네요 우리 학교 파닉스왕 안에는 우리 아이의 친구가 있어요. 한글로 발음을 찾아 연습하고 유튜브로 스스로 학습하다 보니 어느새 영어로 일기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겼어요. - (담양) 수북초등학교 유루빈 군의 할머니 오삼금 파닉스 캠프에서 처음 만난 이 책! 영어 시간이 기다려져요 이 책을 만난 후 어려웠던 영어 읽기가 쉽고 집중도 잘됐어요. 영어를 읽고 쓰는 데 발전이 있었고 덕분에 영어 수업이 즐거워요. 수업시간에도 영어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싶어요. - (나주) 동강초등학교 학생 신상민 영어 단어의 파닉스 규칙을 알 수 있어 좋아요 어렵고 긴 영어 단어의 발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워크북을 이용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게 재밌어요. - (서울) 계성초등학교 학생 임단유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건축물
시공주니어 / 아네테 뢰더 지음, 이재인 옮김 / 2009.09.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아네테 뢰더 지음, 이재인 옮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14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풍부한 이야깃거리, 다양한 건축 자료들과 함께 소개한 책. 건축 분야의 전문 필자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원작의 내용을 한층 보강했으며, ‘불국사’ 편을 추가 집필해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하고자 했다. 건축물이 지어진 역사적 배경부터 건축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건축물의 구조와 내부 모습 등 이 책은 한 건축물에 담긴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다양한 건축물들이 시간 순서에 따라 실려 있어 세계 건축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책에 실린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거나, 초ㆍ중ㆍ고 교과서에 실려 있어 아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교과서에서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보고 지나치게 되는 건축물들의 정보와 시대적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어, 역사ㆍ세계사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집트 기자의 대 피라미드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대한민국 불국사 프랑스 노트르담 대성당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영국 런던 타워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인도 타지마할 용어 설명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미국 크라이슬러 빌딩 프랑스 에펠탑 독일 노이슈반슈타인 성우리 몸을 편히 눕힐 수 있는 공간이자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주기도 하고, 신에게 예배를 드리는 경건한 공간으로 쓰이기도 하는 건축물. 건축물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동시에,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또한 한 건축물에는 건축가의 꿈과 열정이 담겨 있으며, 그 안에서 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고,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배어 있다.《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건축물》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 14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풍부한 이야깃거리, 다양한 건축 자료들과 함께 소개한다. 건축 분야의 전문 필자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원작의 내용을 한층 보강했으며, ‘불국사’ 편을 추가 집필해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도 느끼게 해 준다. ▶ 세계 대표 건축물의 모든 것을 만나다! 건축물이 지어진 역사적 배경부터 건축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건축물의 구조와 내부 모습 등 이 책은 한 건축물에 담긴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 웅장한 규모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고대 피라미드부터 베이징 국립 경기장 같은 현대 건축물까지, 다양한 건축물들이 시간 순서에 따라 실려 있어 세계 건축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파르테논 신전, 성 베드로 대성당 등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듯한 장엄하고 웅장한 건축물들은 절로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모던하면서도 독특한 모습을 한 구겐하임 미술관, 베이징 국립 경기장 같은 현대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불국사 편에서는 불국사에 대한 정보는 물론 삼국 시대의 가람 배치법과 국보 문화재인 다보탑, 석가탑을 다루었다. 서양 건축물에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우리 전통 건축물만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 아이들의 교과 학습을 돕는 역사적 정보와 친절한 구어체 해설 이 책에 실린 건축물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거나, 초ㆍ중ㆍ고 교과서에 실려 있어 아이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교과서에서 사진과 간단한 설명만 보고 지나치게 되는 건축물들의 정보와 시대적 배경이 자세히 나와 있어, 역사ㆍ세계사 과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대 그리스 신앙의 중심이었던 아크로폴리스, 프랑스 혁명의 한복판에 서 있던 노트르담 대성당 등 깊은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들을 보며 자연스레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건축물 자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와 이야깃거리들은 모두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 주는 듯한 구어체 해설로 풀어냈다. 건축이란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편견 없이 아이들은 많은 양의 정보들을 쉽게 흡수할 수 있다. ▶ 건축물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해 주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오렌지를 먹다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지붕 디자인을 떠올린 요른 웃존, 하얀 원통 건물을 설계해 ‘세탁기’라는 놀림을 받기도 한 구겐하임 미술관의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이 책에는 상상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여러 건축가들의 흥미로운 일화가 가득 담겨 있다. 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건축가들의 이야기는 각 건축물을 더욱 흥미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건축가들의 넘치는 끼와 재능은 어린 독자들의 창의성발달에 좋은 자극이 된다. 건축가들의 이야기 외에도 본문 곳곳에 실린 다양한 팁 정보가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전한다. 석가탑에 숨겨진 놀라운 보물, 괴짜 왕 루트비히 2세의 에피소드 등 건축물 뒤에 숨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피사의 사탑을 똑바로 세우기 위한 기상천외한 노력, 세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을 짓기 위한 크라이슬러 빌딩의 잔꾀 등 본문 속에도 여러 이야깃거리들이 녹아 있어,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듯이 건축에 접근할 수 있다. ▶ 선명하고 큼직한 사진과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들 각 건축물의 사진은 선명한 화질로 큼직하게 실려 있어 건축물의 외관과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건축물의 단면도와 평면도 등을 실어 직접 가 보지 않았어도 아이들이 쉽게 건물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고대 그리스 기둥의 종류 같은 기본적인 건축 지식부터 ‘네이브’, ‘플라잉 버트레스’, ‘로툰다’ 등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건축 용어들도 그림과 함께 쉽게 풀어냈다. 윗부분에 있는 연대표는 어떤 건축물이 어떤 연대에 지어졌고, 비슷한 시기에 어떤 건물이 지어졌는지 세계 건축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퀴즈 코너는 아이들이 지금까지 배운 건축 지식을 스스로 시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본문에 직접 색칠하고, 그려보는 미술 활동을 유도하는 부분들도 곳곳에 실려 있다.


지도로 만나는 한발한발 세계사
뜨인돌어린이 / 신정현 지음, 조경규 그림 / 2007.11.09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역사,지리신정현 지음, 조경규 그림
국사와 세계사가 한 과목으로 통합되는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세계사 안에 우리나라와 아시아 주변국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주인공 또리가 만난 역사 속 인물들이 자신이 살던 시대로 안내해 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가 선사 시대를 소개하고, 이집트의 카프레 왕이 문명이 발생하던 시기의 세계로 안내해 준다. 로마 제국 정치가 카이사르는 도시 국가가 형성되던 무렵을 이야기해 주고,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중세 사회를 열어 준다. 그 밖에도 세계 변화 시대의 칭기즈칸, 르네상스 열풍이 불어닥친 새로운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혁명으로 들끓던 시대의 나폴레옹, 끔찍한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시대의 안네 프랑크, 달나라에도 가는 21세기 우리 시대의 암스트롱이 친구처럼 다정한 말투로 이야기를 끌어간다.세계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출발, 세계사 여행! 요정이 준 신기한 선물들 인류의 탄생과 성장(약 500만 년 전~1만 년 전) 문명의 발생(약 1만 년 전~기원전 1000년) 도시국가, 제국의 시작(기원전 1000년~서기 4세기) 중세의 시작(4세기~11세기) 변화의 시기(11세기~14세기) 새로운 시기(14세기~16세기) 혁명의 시대(17세기~19세기) 전쟁의 시대(19세기~20세기) 우리가 사는 시대(20세기~21세기) 찾아보기 세계사 연표『지도로 만나는 한발한발 세계사』는…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지도로 만나는 아슬아슬 지구과학』에 이은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제4탄으로, 세계의 역사를 지도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인류 탄생의 선사 시대부터 21세기 현대 시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구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루었다. 세계의 역사는 총 9개의 시대로 구분하였다. 각 시대마다 어떤 중요한 일이 있었는지 세계 지도 위에 펼쳐 줌으로써 동서양과 우리나라를 포괄하고 통합적인 역사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아이들에게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주자!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일을 돌아보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지난 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둘러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찾는 것,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사 + 세계지도! 세계사 책과 세계 지도 책은 많지만 이것을 하나로 모은 책은 거의 없다. 기존에 출간된 세계사 책들은 중심적인 사건 위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열할 뿐, 세계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떤 의의를 갖는지 분명치 않다. 이 책은 지엽적으로 치우쳐 개별적인 사건을 조명하는 데서 벗어나 지도를 통해 세계를 넓게 보는 안목을 길러 준다. "아하! 이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구나!"하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세계사 안에서 국사까지 잡는다! 세계의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클로즈 업 해 보자! 국사와 세계사가 한 과목으로 통합되는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세계사 안에 우리나라와 아시아 주변국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우리를 넘어서 세계를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이때, 세계의 역사도 알아야 하지만 그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서구 중심의 역사에 치우친 번역서와 달리 이 책은<우리나라와 이웃나라>파트를 개설하여 국사와 세계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다루어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역사관을 심어 주고자 했으며, 세계의 거대한 동향 속에서 우리나라의 움직임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특징 재미와 학습의 절묘한 만남 에듀테인먼트 역사책! 『지도로 만나는 세계 친구들』과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에서 세계와 우리 나라 땅을 여행한 후 『지도로 만나는 아슬아슬 지구과학』에서 자연 현상을 공부하고 온 또리가 이번에는 세계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빨간 모자 요정이 준 신기한 선물을 가지고 떠나는 세계 구석구석으로의 역사 탐험! 낡고 지겨운 교과서 형식의 구성이 아닌, 열두 살 장난꾸러기 소년 또리와의 여행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밌게 역사를 학습한다. 지겹고 딱딱하지 않은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유산 사진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세계 역사 지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각 시대를 마무리해 주는 만화 등이 세계사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변화가 많았던 주요 나라와 한.중.일 삼국이 한 펼친면에 구성되어 있어 이 시기의 동양과 서양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2
키출판사 /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09.04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단어와 패턴, 리딩에 이르는 확장.누적형 3단계 학습 과정으로 아웃풋(Output)중심의 초등 영어 교과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구성한 교재다.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며 단어를 학습하면 '왜' 그렇게 발음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철자 암기에도 도움을 준다. 교재 학습 과정 속에 단어와 문장 패턴의 누적/반복 연습이 녹아 있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이 된다. 단어가 그대로 리딩이 되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리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Unit 1 On the Playground 자기 소개하기(이름, 직업, 신분) | play on the slide Unit 2 School Is Fun!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 말하기 (1) | at school Unit 3 My House 동작이 이루어지는 장소 말하기 (2) | in the bedroom Unit 4 In the Garden 사물이나 동물의 색 말하기 | a blue bird Unit 5 My Big Sandcastle 동작 중인 상태 강조하기 | I am making ~ ★Chapter 1 Review Test & Game Unit 6 I Go by Bike 동작의 방법/수단 말하기 | by bus Unit 7 How Many Wheels? 대상의 수를 묻고 답하기 | How many ~? Unit 8 She Is a Baker 남성과 여성의 직업/신분 말하기 | He / She is ~ Unit 9 Is He a Doctor? 남성과 여성의 직업/신분 묻고 답하기 | Is he / she ~? Unit 10 Who Is It? 문 밖의 상대가 누구인지 묻고 답하기 | Who is it? ★Chapter 2 Review Test & Game Unit 11 It Is Sunny 셀 수 있는, 셀 수 없는 날씨 요소 말하기 | clouds / rain Unit 12 Leaves on the Tree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 말하기 | It is spring. Unit 13 Here Is My Coat 단수, 복수 구분해 대상 제시하기 | Here is / are ~ Unit 14 Who Is Wearing a Crown? 누가 어떤 옷(장신구)을 입고 있는지 묻고 답하기 | Who is wearing ~? Unit 15 At Night 밤하늘과 야행성 동물 관련 말하기 | at night ★Chapter 3 Review Test & Game“파닉스→단어→리딩, 그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하기 위주의 초등 영어를 위한 첫 단계!” 한국의 초등 영어 교과는 말하기 중심의 생활영어다. ‘많은 양의 영어 단어를 외웠냐’보다 ‘영어 단어를 잘 꺼내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때문에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2>는 파닉스-단어-리딩, 나아가 말하기(Output)로 이어지는 단어 학습의 연결고리와 활용 과정에 집중한다. ≫ 출판사 리뷰 “파닉스-단어-리딩, 그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Starter 2>는 단어와 패턴, 리딩에 이르는 확장.누적형 3단계 학습 과정으로 아웃풋(Output)중심의 초등 영어 교과를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1. 철자 암기가 쉽다! 파닉스는 철자/발음 규칙으로, 파닉스 규칙을 적용하며 단어를 학습하면 “왜” 그렇게 발음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철자 암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단어가 읽기다 Starter>에서는 연관 있는 단어끼리 묶음으로 제시하여 의미를 연상할 수 있게 도울 뿐 아니라, 단어 찬트 영상으로 재미있게 따라 부르며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외운 뒤에는, 뜯어 쓰는 단어 테스트 용지로 미니 테스트를 하며 철자와 뜻 모두 철저히 암기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이 된다! 교재 학습 과정 속에 단어와 문장 패턴의 누적/반복 연습이 녹아 있습니다. 연관되는 단어끼리, 자주 함께 쓰이는 단어끼리 연결되어 패턴으로 확장되고, 패턴이 리딩으로 연결되어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리딩 후에는 워크북을 활용해 학습한 철자와 패턴을 반복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글감으로 구성된 리딩 지문에는 핵심 패턴이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단어가 자주 쓰이는 상황을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Output이 되는 진짜 영어 학습이다! 단어가 그대로 리딩이 되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리딩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유닛에서 학습한 단어와 문장, 리딩에서 쌓은 배경지식을 활용해 말하기 아웃풋(output) 활동을 하며 초등 영어 교과에 꼭 필요한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챕터가 끝난 후 제공되는 리뷰 테스트와 리뷰 게임은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 영어에 대한 재미를 끌어 올립니다.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
창비 / 날개달린연필 지음, 곽성화 그림 / 2009.12.26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사회,문화날개달린연필 지음, 곽성화 그림
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명탐정과 나지혜의 모험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7가지를 배우는 추리 소설 형식의 어린이 교양서다.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는 한편, 기록 유산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기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탐정 사무소를 열고 사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던 명탐정과 나지혜. 우연히 인터넷에서 기록 유산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특별 신문의 기사가 사라졌다는 글을 발견, 호기심을 느낀다. 글을 올린 사람은 평생을 기록 유산 연구에 바친 우리 기록 문화 연구소의 노 교수다. 노 교수는 명탐정과 나지혜에게 범인을 잡는 일과 특별 신문을 채우는 일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명탐정과 나지혜는 사라진 기사를 채워 가는 가운데 우리 기록 유산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배우게 된다. 한편, 특별 신문이 완성되어 갈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의 압력도 점점 가까워 온다. 마침내 6개의 특별 신문 기사를 완성하고 박물관 중앙 컴퓨터실로 달려가는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그들 앞을 가로막는 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었으니…… 검은 무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명탐정과 나지혜는 재치를 발휘, 특별 신문 기사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한다. 덕분에 기록 유산 박물관은 무사히 문을 연다. 1. 특별 신문 기사가 사라졌다! 2. 『직지심체요절』: 금속 활자 인쇄의 역사를 열다 ★ 특별 신문 1호 3. 『팔만대장경』: 대장경을 만들며 나라를 지키다 ★ 특별 신문 2호 4.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 : 조선의 기록 문화가 꽃피다 ★ 특별 신문 3호 ★ 특별 신문 4호 5. 『훈민정음』: 한글 창제의 원리를 밝히다 ★ 특별 신문 5호 6. 『조선왕실의궤』: 글과 그림으로 꼼꼼히 기록하다 ★ 특별 신문 6호 7. 기록 유산 박물관을 지켜라 8. 『동의보감』 : 동양 의학을 정리하다 ★ 특별 신문 7호제1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 수상작!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는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어진이의 농장 일기』 『과학자와 놀자!』 『열려라, 뇌!』 등 숱한 화제작을 배출했다.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들은 흥미로운 주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서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제13회 대상 수상작은 날개달린연필이 쓴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이다. 이 책은 탐정이 등장하는 추리 소설 형식으로 우리나라 기록 유산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려준다. 흥미롭게 읽다 보면 우리 기록 유산의 뛰어남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 장점이 있다. 새롭고 다면적인 접근이 어린이책의 두 가지 요소인 재미와 가치를 훌륭하게 충족시키고 있다. 기록 유산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모험 우리 조상들은 뛰어난 기록 유산을 많이 남겼다. 고려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만들었고, 조선 사람들은 세계 최대의 양을 자랑하는 역사 기록물 『승정원일기』를 남겼다. 그 밖에도 『팔만대장경』『조선왕조실록』『훈민정음』『조선왕실의궤』『동의보감』 등 총 7가지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어 세계에 우리 기록 문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는 명탐정과 나지혜의 모험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7가지를 배우는 추리 소설 형식의 어린이 교양서다. 주인공들이 범인을 찾는 한편, 기록 유산을 배워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깨닫고 기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우리의 세계 기록 유산 유네스코는 ‘세계 기록 유산(memory of the world)’의 목록을 만들어 인류의 소중한 기록 유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기록 유산에 해당하는 것은 도서, 신문, 그림, 지도, 영상 이미지 등이다. 유네스코는 각국의 등록 신청을 받아 2년에 한 번씩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를 열고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2009년 11월 현재 83개국 193개가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록 유산은 『직지심체요절』『팔만대장경』『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훈민정음』『조선왕실의궤』『동의보감』 등 총 7개다. 이는 등록된 수량으로 보았을 때 아시아 1위이자 세계 6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기록 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 밖에 대표적인 외국의 기록 유산에는 영국「대헌장」, 네덜란드 「안네 프랑크의 일기」, 호주 제임스 쿡 선장의 「엔데버 호 일기」, 노르웨이 입센의 『인형의 집』, 뉴질랜드 「여성 참정권 청원서」, 독일 『괴테 저작』, 미국 영화 「오즈의 마법사」 등이 있다. ★ 명탐정과 나지혜가 떴다! 탐정 사무소를 열고 사건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던 명탐정과 나지혜. 우연히 인터넷에서 기록 유산 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특별 신문의 기사가 사라졌다는 글을 발견, 호기심을 느낀다. 글을 올린 사람은 평생을 기록 유산 연구에 바친 우리 기록 문화 연구소의 노 교수이다. 그러나 지금은 몸이 불편해 특별 신문을 다시 만들기 힘든 상황. 노 교수는 명탐정과 나지혜에게 범인을 잡는 일과 특별 신문을 채우는 일을 도와달라고 청한다. 명탐정과 나지혜는 사라진 기사를 채워 가는 가운데 우리 기록 유산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배우게 된다. 한편, 특별 신문이 완성되어 갈수록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무리의 압력도 점점 가까워 오는데…… 마침내 6개의 특별 신문 기사를 완성하고 박물관 중앙 컴퓨터실로 달려가는 명탐정과 나지혜. 그러나 그들 앞을 가로막는 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었으니…… 검은 무리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명탐정과 나지혜는 재치를 발휘, 특별 신문 기사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성공한다. 그 덕분에 기록 유산 박물관은 무사히 문을 열고 관람객들로 북적인다. 그런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의보감』이 일곱 번째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명탐정과 나지혜, 노 교수는 다시 모여 특별 신문 제작에 들어간다. ★ 특별 신문을 채워라! 기록 유산 박물관의 개관을 방해하려는 범인은 특별 신문의 기사를 하나씩 지워 버렸다. 명탐정과 나지혜는 기록 유산의 특징과 의미를 배우며 사라진 기사를 채워 간다. 1. 『직지심체요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의 특별 신문에서는 목판 인쇄와 금속 활자 인쇄의 차이점을 살펴본다. 그리고 『직지심체요절』이 프랑스까지 가게 된 사연을 통해 문화 유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팔만대장경』 고려 사람들이 전쟁 중에 만들었던 『팔만대장경』에는 나라 지키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대장경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정확하고 아름다운 『팔만대장경』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었을까? 정성을 다해 한 글자 한 글자 새긴 모습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3. 『조선왕조실록』 조선에는 철저한 기록 정신으로 무장했던 사관들이 있었다. 이들 덕분에 50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조선왕조실록』 편찬이 이어질 수 있었다. 공정함을 위해 애썼던 사관들의 기록 정신과, 『조선왕조실록』의 특별한 보관과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본다. 4. 『승정원일기』 승정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왕을 모셨던 비서실 같은 곳이다. 승정원의 관리들은 세계 최대 양의 역사 기록인 『승정원일기』를 남겼다. 사실 그대로를 꼼꼼히 기록하는 일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또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를 비교하며 차이점도 알아보자. 5. 『훈민정음』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은 한글을 창제하면서 새 문자에 대한 해설서인 『훈민정음』을 펴냈다. 한글의 자음은 발성 기관을 본뜨고, 모음은 하늘, 땅, 사람을 본떠 만들었다. 자음과 모음은 기본 글자 8개에서 출발해서 28자로 확장되었는데, 기본 글자를 찾는 과정에서 한글의 원리를 깨칠 수 있다. 6. 『조선왕실의궤』 『조선왕실의궤』는 왕실의 행사를 그림과 글로 꼼꼼히 기록한 책이다. 후손들이 행사를 빈틈없이 치를 수 있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수원 화성이 훗날 복원된 건물인데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공사 기록을 꼼꼼히 담았던 『화성성역의궤』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 찍듯 생생한 기록을 담은 의궤에 대해 알아본다. 7. 『동의보감』 조선 시대의 명의, 허준이 편찬한 『동의보감』은 동양 의학을 총정리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동의보감』은 국가가 직접 나서서 만들었기에 내용이 믿을 만하고, 당시에 나온 동양 의서를 총정리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아 2009년에 세계 기록 유산으로 선정되었다. 특별 신문에서는 『동의보감』 속의 재미난 의학 상식도 맛볼 수 있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14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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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죽을 사 내칠 척 감옥, 보다, 거울 감 바꿀 환 등 배 흐를 류 별 성 다룰, 잡을 조 빼앗을 탈 없어질, 다할 멸 만화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풀 초 말할 화 개 견 냄새 취 일할, 노곤할 로 차림새, 차릴 장 무리 중 울릴, 천둥소리 진 무를 연 효도 효 만화 속 한자 찾기 2 중간평가 2 최종 형성 평가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3-2 세트 (전6권,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0.06.24
46,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도서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3-2',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3-2',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3-2',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과학 3-2' 세트 상품이다. 국어 BOOK1 개념책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BOOK2 실전책 독서력 향상 가이드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BOOK3 해설책 수학 BOOK1 개념책 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BOOK2 실전책 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 BOOK3 해설책 사회 BOOK1 개념책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⑴ 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⑵ 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⑴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⑵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⑴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⑵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BOOK2 실전책 1. 환경에 따라 다른 삶의 모습 ⑴ 우리 고장의 환경과 생활 모습 ⑵ 환경에 따른 의식주 생활 모습 2.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⑴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 모습 ⑵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3.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⑴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⑵ 다양한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 BOOK3 해설책 과학 BOOK1 개념책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2. 동물의 생활 ⑴ 주변의 동물 ⑵ 사는 곳에 따른 동물의 생활 3. 지표의 변화 ⑴ 흙의 생성 과정과 특징 ⑵ 강과 바닷가 지형의 특징 4. 물질의 상태 ⑴ 고체와 액체 ⑵ 기체 5. 소리의 성질 ⑴ 소리 내기 ⑵ 소리의 전달과 반사 ⑶ 소음 BOOK2 실전책 2. 동물의 생활 3. 지표의 변화 4. 물질의 상태 5. 소리의 성질 BOOK3 해설책
마법의 시간여행 49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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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49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49권에서는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 그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강력한 마케도니아 군대는 어떻게 훈련했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잭과 애니는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알아내 달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위대한 장수로 알려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나러 고대 마케도니아로 모험을 떠난다. 시장을 헤매고 수상한 사람으로 의심받는 우여곡절 끝에 잭과 애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행방을 알아내지만 알렉산드로스가 왕이 아닌 왕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데….1 진리의 반지 2 그냥 계속 걸어! 3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 4 애꾸눈 왕 5 달리기 시합 6 군마 7 별빛 아래서 말 길들이기 8 밤을 달리다 9 진리 10 영광스러운 자리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말에 대한 더 많은 사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9권 새로 출간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나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깨닫는 모험!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49권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49권의 무대는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이다. 잭과 애니는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을 알아내 달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위대한 장수로 알려진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만나러 고대 마케도니아로 모험을 떠난다. 시장을 헤매고 수상한 사람으로 의심받는 우여곡절 끝에 잭과 애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행방을 알아내지만 알렉산드로스가 왕이 아닌 왕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이윽고 잭과 애니가 알렉산드로스 왕자를 만나는데, 왕자가 아끼는 검은 말 때문에 소동이 벌어진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2세, 그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강력한 마케도니아 군대는 어떻게 훈련했는지, 말을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도 얻을 수 있다. ◆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9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 2
사계절 / 남동윤 지음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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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남동윤 지음
달고나 만화방 시리즈. 남동윤 만화가의 첫 작품 이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받으면서 후속작 두 권이 나왔다. 이번에는 4학년 1반 아이들의 진솔한 고민을 강귀신 선생님이 상담사로 변신해 해결해 주는 이야기로 학원에 가기 싫은 려은이, 동생이 미운 수정이, 성격이 소심한 민수, 예쁜 친구가 부러운 봉실이, 가난한 집이 부끄러운 단비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 고민거리들을 두 권에 재미있게 담았다. 에피소드 중간중간 들어간 짧은 흑백만화를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 것. 남동윤 작가가 국내 곳곳으로 만화 강연을 다니며 아이들의 고민 이야기를 직접 듣고 아이들에게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주인공 아이들을 바라보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성재의 고민 - 난 장점이 없는 것 같아요. 소혜의 고민 - 전쟁이 날까 봐 무서워요!! 야옹이 거울 상현의 고민 - 선생님이 저만 싫어해요! 태현, 동곤의 고민 - 단비랑 짝꿍이 될 수 있을까요? 오봉실 변신 작전 동물 친구들의 고민 귀신 선생님의 고민 우리 집 에필로그『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이 돌아왔다!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이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전 2권)로 돌아왔다. 강귀신 선생님이 상담 선생님으로 변신, 4학년 1반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한다. 전작의 재기발랄함은 더욱 맛깔나졌고, 거기에 ‘고민’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얹었다. 하지만 마냥 무겁거나 진지하지 않다. ‘귀신 선생님 월드’가 보여 주는 아이들의 고민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 여기 ‘진짜’ 아이들의 ‘리얼’ 고민을 담다 아이들의 고민이라고 해 봐야 성적이나 교우 관계 정도 아닐까? 그러나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은 이런 어른들의 편견과 빈약한 상상력을 보기 좋게 넘어서 버린다. 다니는 학원은 많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는 배우지 못해 고민인 려은이, 늘 집에서 혼자 놀아 심심한 경식이, 얄밉게 구는 동생이 미운 수정이까지. 지금, 여기 아이들의 고민을 디테일하고 리얼하게 담아낸다. 현실에서도 해결하기 만만치 않은 고민들이지만 식상한 교훈적 내용으로 흐르진 않는다. 대신에 ‘귀신 선생님’ 시리즈 특유의 판타지적 재미가 영리하게 쓰인다. 컴퓨터 게임처럼 엄마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방이 사람처럼 같이 놀자고 말을 걸며, 동생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 독자를 사로잡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고민이 녹아들고, 읽다 보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고민이 해결된다. 재밌지만 코끝이 찡하고, 묘한 여운이 남는다. 왜일까. 아마 4학년 1반 아이들의 고민을 그저 아이들의 고민이라고 치워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려은이 고민의 밑바닥엔 자신만 믿는 엄마를 실망하게 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있고, 수정이는 동생에 관한 애정과 미움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나 자신에 대한 고민부터 형제와 부모, 친구에 이르기까지 관계에 대한 고민 등 아이들의 고민은 어른들의 고민과 닮아 있다.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빛나는 귀한 창작만화 전래 동화와 판타지, SF가 대부분인 어린이 만화에서 지금, 여기 어린이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냄으로써, 어린이 명랑 만화가 응당 보여 줘야 하는 것들을 깨닫게 한다. 백 번이 넘는 강연을 통해 직접 아이들을 만난 작가답게, 실제 아이들이 쓸 법한 생생한 대사가 돋보인다. ‘모든 아이들이 주인공’이라는 모토답게 책 중간중간 다른 아이들의 고민을 그려내는 흑백 단편 만화의 묘미도 상당하다. ‘아이들의 고민이 당장 해결될 순 없겠지만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치유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을 보고 부모와 친구와 함께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어른들이 몰랐던 ‘진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사계절 어린이 창작만화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 출시 사계절출판사에서 어린이 창작만화 시리즈 ‘달고나 만화방’을 새로 발간한다. 청소년과 성인 독자를 위한 ‘사계절 만화가열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엔 어린이를 위한 만화 시리즈다. 학교와 학원 공부로 숨 쉴 틈 없이 바쁘게 생활하는 어린이에게 숨통을 트이게 해 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달고나처럼 어른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에게는 달콤한 행복을 주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들로 한 권씩 채워질 예정이다. 첫 시작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어린이만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섯 편의 만화로, 여덟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귀신 선생님과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난데없이 나타난 주황 머리 삼촌과 함께하는 위험천만한 여행을 그린 『정신 차려, 맹맹꽁!』, 인간세상을 어지럽힌 벌로 팔봉 도사 밑에서 착한 일을 하게 된 불도깨비 불동이의 천방지축 수련기 『동이 동이 불동이』, 목소리를 잃은 채 획일화되어 가는 미래 사회에서 목소리를 되찾는 아이들의 저항을 그린 SF만화 『너의 목소리』, 똥 대신 다른 것을 누는 조선시대의 로봇 이야기 『도깨비 로봇』까지 주제와 장르가 다양하므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고, 만화책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부모 세대와 지금 만화를 즐겨 보는 자녀 세대를 자연스레 연결해 주면서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다.


그래도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
내인생의책 / 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위문숙 옮김 / 2008.08.31
10,000원 ⟶ 9,000원(10% off)

내인생의책명작,문학로버트 킴멜 스미스 지음, 위문숙 옮김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는 차에 부딪칠 때와 똑같은 충격. 이는 아동심리학자들이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가 겪게 되는 정신적 고통을 표현한 말이다. 이 책은 부모가 이혼으로 치달을까 봐 가슴 졸이는 소년의 이야기다. 부모의 별거로 소년은 엄마와 함께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고, 전학을 한다. 주인공은 부모가 이혼할까 봐, 그래서 아빠를 잃게 될까 봐 가슴을 졸이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주인공은 행복했던 옛날로 돌아가기 위해, 아빠를 잃지 않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용기를 내어 부모님에게 자기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위기에 놓인 어린 소년의 심리를 절절하게 그려낸 작품이다.1. 떨리고 화도 나고 2. 막막한 학교생활 3. 바글바글한 식당 4. 두 번째로 재수 없는 날 5. '세게' 가볍게 치기 6. 필 스타인크라우스을 만나다. 7. 1달러짜리 친구 8. 아빠와 보낸 하루 9. 필과 어울리다 10. 중국 음식점에서 11. 점심시간에 벌어진 소동 12. 방과 후 한판대결 13. 이웃집 할머니 14. 고기만두 15. 아빠하고 나하고 16. 프스게티? 17. 캐리와 지미 18. 비밀 창고 19. 폭풍우 치던 밤 20. 내가 꽃미남이라고? 21. 생일파티에 가다. 22. 희망은 사라지고 23. 비가 오고 해뜨고 24. 여자아이들이 몰려오다 25. 행복해지는 길 26. 집이 팔리다 27. 쇼핑센터에서 28. 다 아빠 때문이야 29. 소털 수프 30. 칠면조 먹는 날 옮긴이의 말위기에 놓인 소년의 심리를 이처럼 절절하게, 이처럼 정확하게 그릴 작가가 또 있을까?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는 차에 부딪칠 때와 똑같은 충격! 이는 아동심리학자들이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가 겪게 되는 정신적 고통을 표현한 말이다. 이 책은 부모가 이혼으로 치달을까 봐 가슴 졸이는 소년의 이야기다. 부모의 별거로 소년은 엄마와 함께 다른 동네로 이사를 하고, 전학을 한다. 낯선 동네, 낯선 학교, 낯선 친구들! 주인공은 부모가 이혼할까 봐, 그래서 아빠를 잃게 될까 봐 가슴을 졸이는 것도 모자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지금은 아빠가 찾아오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아빠를 만날 수 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까? 아빠가 새로 사귄 여자친구, 처음 보는 그 아줌마와 아줌마의 어린 딸은 우리 아빠를 빼앗아가지 않을까? 아빠는 그 여자아이의 아빠가 되는 걸까? 아침마다 아빠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출근하는 아빠를 아침마다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 아빠가 전처럼 사이가 좋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다시 한 지붕 밑에서 전처럼 살 수는 없는 걸까? 전처럼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동네를 쏘다닐 수는 없는 걸까? 셋이서 끌어안고 입 맞추던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는 걸까? 날 사랑한다고? 내가 바라는 대로 다 해주겠다고? 거짓말! 주인공은 행복했던 옛날로 돌아가기 위해, 아빠를 잃지 않기 위해 온 힘을 쏟는다.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 친구가 이런 말을 한다. “바퀴가 삐걱거려야 기름을 쳐 주는 법이야. 엄마 아빠에게 네 속마음을 털어놔 봐.” 용기를 내어 부모님에게 자기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솔직히 털어놓는 주인공. 어린 아들의 절절한 소망을 들은 부모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주인공 마크는 다시 옛날처럼 행복해질까? 위기에 놓인 어린 소년의 심리를 이처럼 절절하게, 이처럼 정확하게 그릴 작가가 또 있을까? 그 어느 작가가 어린 주인공의 내면과 상황을 이렇듯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낼 수 있을까? 이 작품은 로버트 킴멜 스미스가 사춘기 소년의 심리에 정통한 작가로 칭송을 받는 이유를,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상, 학부모가 뽑은 도서 상, 뉴욕 니커보커 상 등 각종 어린이 문학상을 휩쓴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주는 작품이다. 딸에게 동화를 지어 읽어 주다가 작가가 되었다는 그!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작가. 아이들과 함께 작가의 손을 잡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기 바란다. 웃음을 만나고, 눈물을 만나고, 감동을 만나고, 그리고 희망을 만날 것이다. 이혼을 한 부모를 둔 자녀를 위한 7가지 충고 1. 정직하게 말한다. 부모님이 이혼에 대해서 두루뭉술하게 말을 하면, 우리도 알고 있음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2. 부모님이 이혼한 게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다. 이 글에 나오는 마크도 아무런 근거 없이 부모님의 이혼을 자기 탓이라고 하는데, 절대 우리 탓이 아님을 알자. 3. 부모님이 이혼을 하게 되면 우리들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혼란스러워지는데, 이때도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숨기지 말고 부모님에게 말해야 한다. 4. 우리 탓이 아닌 데도 부모님의 이혼을 부끄럽게 생각해 친구들에게 숨기는데, 그러지 말아야 한다. 친구들에게 떳떳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5. 부모님이 다시 합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자꾸 들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이 다시 같이 살 가능성이 굉장히 낮음을 인정한다. 6. 엄마가 같이 살게 되면 집에 불이 나거나 도둑이 침입했을 때, 어떻게 할지 엄마와 의논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아빠와만 같이 살게 되면 밥과 빨래는 어떻게 할지 아빠와 이야기해야 한다. 7. 같이 살지 않는 부모님을 그립다고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같이 사는 부모가 못 하게 하면 그런 감정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으니 야단을 치지 말라고 말한다.엄마에게 입맞춤을 하고 나서려는데, 엄마가 스웨터를 가져가라고 말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옷장에서 스웨터를 꺼냈다. 주방으로 돌아와 보니 엄마는 잔뜩 화가 나 있었다. 엄마는 조건부 날인 증서(두 사람 사이에 어떤 상황이 해결되어 증서 내용이 시행되기까지 제 3자가 보관하는 증서-옮긴이)인지 뭔지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계약 사항을 지키라고 아빠를 다그쳤다. 아빠는 엄마에게 흥분 좀 가라앉히라며 달랬다. 그러면서 엄마에게 돌아갈 몫은 한 푼도 건드리지 않을 테니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만 기다리라고 했다. 두 사람은 나를 보더니 입을 다물었다. 속이 상하고 화도 났다. 그래서 엄마에게 인사도 안 하고 나와 버렸다. 계단을 후다닥 뛰어 내려가 밖에 있는 아빠의 트럭 옆에서 기다렸다.p.133


정정당당 스포츠와 올림픽
상수리 / 베네딕트 마티유 외 지음, 김옥진 옮김, 오렐리앙 데바 그림 / 2010.02.22
11,000원 ⟶ 9,900원(10% off)

상수리학습일반베네딕트 마티유 외 지음, 김옥진 옮김, 오렐리앙 데바 그림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12권. 우리 생활의 일부이기도 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고대 올림픽의 기원과 마라톤의 기원을 비롯해 축구, 테니스, 럭비 등의 역사와 프로와 아마추어의 스포츠,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 금지된 약물을 먹는 도핑, 축구 선수의 이적과 영입, 스포츠로 인한 경제적 이익 등 스포츠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현대까지의 올림픽 연표와 월드컵 축구 개최국과 우승국도 정리해서 한눈에 역사를 알 수 있게 구성하였다.세계 최초의 스포츠 스포츠의 기원 신을 기리는 행사 세상의 젊은이들이여, 모두 모여라! 스포츠의 탄생 축구의 기원 테니스, 손바닥에서 라켓까지 바다 운동장, 돛을 올려라! 정상을 향해 가는 스포츠 스포츠에 대한 열정 운동을 하면 건강해지나요? 내가 어른이 되면 구경하는 스포츠 스포츠는 황금알을 낳기도 해요 여보세요, 거기 프리미어리그인가요? 축구를 따라하는 스포츠들 모든 스포츠를 좋아한다구요? 약물검사, 도핑 홀리건, 이건 스포츠가 아니죠! 운동 경기와 메시지 너 지금 무슨 운동하니? 스포츠에서 배우는 것들 장애 극복을 위한 운동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스포츠와 직업 스포츠와 재미있는 용어 퀴즈로 풀어 보는 스포츠 이야기 올림픽 연표 월드컵 축구 연표아름다운 승부! 감동의 드라마 스포츠와 올림픽에 대한 모든 이야기 스포츠는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친밀하게 도와줍니다. 친구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이나 근처 공원에서 축구공이나 농구공을 가지고 땀을 흘리다보면 서먹한 아이들끼리도 금세 친해지기도 하지요. 이렇듯 스포츠는 우리를 즐겁게 만드는 활동입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스포츠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는데, 이러한 규칙에 따라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는 것이 스포츠 정신입니다. 그래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승리를 기뻐하며, 패배의 아쉬움에도 승복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올림픽 경기를 통해서든 아마추어 경기를 통해서든 매 경기에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승부를 볼 때마다 느끼는 벅찬 감동은 스포츠를 통해서 얻는 큰 기쁨입니다. 이 책은 우리 생활의 일부이기도 한 스포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익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특징] 고대 올림픽의 기원과 마라톤의 기원을 비롯해 축구, 테니스, 럭비 등의 역사를 아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과연 고대 올림픽 경기에서는 어떤 경기를 했을까요? 무기 들고 달리기, 투창 던지기 등 요즈음 하는 경기들의 모태가 된 경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는 인내심과 함께 사회성도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정당당 스포츠와 올림픽》에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스포츠,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 금지된 약물을 먹는 도핑, 축구 선수의 이적과 영입, 스포츠로 인한 경제적 이익, 스포츠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과 장애인들을 위한 패럴림픽 등 스포츠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주어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더욱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현대까지의 올림픽 연표와 월드컵 축구 개최국과 우승국도 정리해서 한눈에 역사를 알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정정당당 스포츠와 올림픽》은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한 몸은 물론 건강한 마음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나도 화가처럼 그려요!
토토북 / 로지 디킨스.사라 코톨드 글, 거스 고든 그림, 김이삭 옮김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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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외국창작로지 디킨스.사라 코톨드 글, 거스 고든 그림, 김이삭 옮김
여러 가지 명화 속 기법을 놀이하듯 따라하면 자신감이 쑥쑥! 미술 시간이 기다려져요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 김이삭 관장님이 고른 책! 『나도 화가처럼 그려요!』를 번역한 김이삭 관장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 박물관을 설립한 사람이자, 미국의 여러 박물관에서 근무하며 뮤지엄 에듀케이터로 아이들을 위한 체험 전시들을 많이 기획한 분입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미술 작품을 바라보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김이삭 관장님은 예쁜 그림이 아니라 ‘나만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책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어떤 관점에서 작품을 보면 좋을지를 쉬운 입말체로 전합니다. 동시에 아이들이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를 할 수 있을지도 알려 줍니다.그리기 끼적끼적 낙서해요 동물을 그려요 색깔을 칠해요 뿌옇게 문질러요 색칠하기 물감으로 놀아요 화려하게 칠해요 빨간 색은 따뜻해요 파란 색은 시원해요 붓으로 칠해요 판화 찍기 정글을 찍어요 선과 동그라미를 그려요 유령 판화를 만들어요 종이 오리기 오려 붙여요 뿌리고 튀겨요 모양을 배치해요 찢어서 붙여요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모형 만들기 폐품으로 만들어요 또 어떤 모형이 있을까요? 이렇게 변했어요미술은 공부가 아니라 놀이!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를 오려 붙이며 미술 활동을 시작합니다. 아이의 미술 활동이 창의적으로 지속되려면 ‘미술 공부’를 시키는 것보다 ‘미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 나무, 별, 꿈, 용……. 아이는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것까지 표현할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이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기 위해서는 지정된 물건을 그리게 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기법을 많이 소개해 주고 그 기법을 응용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기법들을 사용해 아이들에게 미술이 공부가 아니라 자기표현의 한 방식인 재미있는 놀이임을 가르쳐 줍니다. 친절한 설명을 따라하면 명화 속 기법도 아주 쉬워요! 이 책은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 독창적인 그림을 그린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 작품에 쓰인 그리기, 만들기 법을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자유로운 재료와 색감을 사용해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한 화가들의 그림을 보고 나면 아이들은 더 이상 틀에 박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미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틀을 벗어난 아이들은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예시들을 나열해 놓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따라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아주 쉬운 설명을 넣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그리는 방법을 아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파스텔을 손으로 문지르면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물감을 붓이 아니라 손가락에 묻혀서 그림을 그리면 어떻게 보이는지, 재활용품들을 이용해서 붙이면 어떤 물건이 되는지 등등 한 가지 소재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릴 수 있도록 소개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여러 가지 기법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아이들의 자신감도 덩달아 커집니다. 기법 위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용해 창의적인 그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똑같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책에 등장한 기법을 자유롭게 활용해서 \'나만의\' 그림을 그리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무한한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이삭 (헬로우 뮤지움 관장)
며느리 방귀
시공주니어 / 이상교 지음, 나현정 그림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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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이상교 지음, 나현정 그림
옛이야기 연구가 노제운의 자문을 받아, '며느리 방귀' 이야기의 가장 큰 매력인, 권위에 억눌렸던 자의 감정 해소에 초점을 맞춘 원형을 택해 엮은 그림책. 그림작가는 며느리가 방귀 뀌기 전과 후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 주기 위해 며느리의 얼굴색에 초점을 두고 미묘한 변화를 집어냈다. 며느리의 방귀에 대청 문에 매달려 날아가는 시아버지, 부엌문에 업혀 날아가는 시어머니 등 힘 있는 판화 그림 속 시댁 식구들의 모습에서 방귀의 위력과 해학이 느껴진다. 또한 방귀 때문에 시집에서 쫓겨났던 며느리가 역설적으로 방귀 덕분에 되돌아오는 것을 보며, 며느리 방귀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 방귀의 위력이 너무 커서 집안을 망하게 할 몹쓸 방귀로 치부되었던 며느리 방귀는, 목마른 시아버지에게 배를 따 주면서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는다. 며느리의 방귀가 결국 며느리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집으로 데리고 오는 시아버지를 보며, 아이들은 하찮아 보이는 것이 사실 소중한 것일 수 있음을 깨달게 된다.2006년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필두로 선보이기 시작한 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전문가들과 함께 옛이야기의 원형을 충실히 살려 기획한 옛이야기 시리즈이다. 이야기를 가장 온전히 살려 낼 수 있는 글과 그림, 판형, 제본 방식으로 작품마다 개성을 입히며, 수년간 한 권 한 권 더디지만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 왔다. 그동안 몇몇 작품이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고 한국출판문화대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가와 독자들로부터 그 진가를 인정받으면서, 은 수많은 옛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된 작품은 세계 옛이야기 20편, 우리 옛이야기 30편으로, 총 50편이다. 이번에 출간된 《며느리 방귀》는 우리 옛이야기의 30번째 이야기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고, 이미 그림책으로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이들이 아이들에게 앞다투어 들려주고 싶어 하는 《며느리 방귀》의 매력은 무엇일까? ● 작품에 대하여 ‘며느리’와 ‘방귀’가 만났어요 방귀는 예나 지금이나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이다. 그래서 옛이야기에도, 현대 창작 동화에도 방귀는 단골손님이다. 방귀는 누구나 경험하는 본능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특유의 소리와 냄새 때문에 금기시되는 것이 사실! 은밀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재미있는 방귀를 소재로 한 이야기들은 예의를 강요하는 어른들과 사회에 작지만 큰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방귀쟁이들끼리 시합을 벌인다는 ‘방귀 시합’ 이야기, 꿀을 먹고 나오는 단 방귀를 팔아 부자가 된다는 ‘단 방귀 장수’ 이야기, 첫날밤에 새색시가 방귀를 뀌어 소박맞는다는 ‘방귀 안 뀌는 사람 있나’ 이야기 등 방귀를 다룬 옛이야기들은 하나같이 해학과 골계가 넘쳐난다. 더구나 마냥 곱기만 할 것 같은 ‘며느리’의 ‘방귀’라니, 제목만 들어도 두 단어의 절묘한 만남에 웃음이 절로 난다. 하지만 이 익살스런 제목 뒤에는 시댁과 관련된 모든 것을 무조건 참아야 했던 옛날 며느리들의 한이 담겨 있다. 이야기 속에서 며느리는 집에서 방귀 한번 제대로 뀌지 못하는데, 이는 다른 것 역시 마음껏 할 수 없었음을 의미한다. 며느리의 방귀에는 그동안 시댁 식구들에게 억눌렸던 모든 감정이 포함되어 있다. 단지 그것이 ‘방귀’라는 금기된 소재를 통해 발현된 것일 뿐이다. 뿌우웅 방귀 소리에 마음속 응어리가 풀려요 이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는 며느리가 삼 년 동안 방귀를 참다가 처음으로 방귀를 뀌는 장면이다. 며느리의 방귀 한 방에 시댁 식구들은 휘익 날아가고 집 안의 물건들은 풍비박산이 난다. 며느리의 방귀에 시댁 식구들은 혼쭐이 나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어른들의 보이지 않는 권위에 억눌리고 그들이 만든 규칙에 얽매어 있는 아이들은, 이야기 속 며느리에게 공감하고 한바탕 웃으며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낼 것이다. 또한 방귀 때문에 시집에서 쫓겨났던 며느리가 역설적으로 방귀 덕분에 되돌아오는 것을 보며, 며느리 방귀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 방귀의 위력이 너무 커서 집안을 망하게 할 몹쓸 방귀로 치부되었던 며느리 방귀는, 목마른 시아버지에게 배를 따 주면서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는다. 며느리의 방귀가 결국 며느리의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집으로 데리고 오는 시아버지를 보며, 아이들은 겉으로는 하찮게 보이는 것일지라도 대단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며느리 방귀’의 원형을 찾아서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의 《며느리 방귀》는 무엇보다 옛이야기 연구가의 자문을 받아 원형(原型)을 복원해 냈다는 데 특징이 있다.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라 같은 이야기라도 판본마다 화소가 조금씩 다른데, 이중 각 이야기의 가장 큰 메시지와 뼈대를 가장 잘 갖추고 있는 이야기인 원형을 살린 것이다. ‘며느리 방귀’의 판본 중에는 시아버지와 길을 떠난 며느리가 배를 따 주는 대가로 상인들에게 값진 물건을 받는 이야기, 약배를 따서 병으로 앓아누운 임금님의 병을 낫게 하고 큰 상을 받는 이야기, 며느리가 약배를 먹고 방귀 뀌는 걸 고친 이야기 등이 있다. 네버랜드의 《며느리 방귀》는 옛이야기 연구가 노제운의 자문을 받아, ‘며느리 방귀’ 이야기의 가장 큰 매력인, 권위에 억눌렸던 자의 감정 해소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며느리에게 권위의 상징인 시댁 식구 외의 다른 인물들을 배제하고, 며느리 방귀의 가치는 다른 이의 결핍을 충족하는 데 있으므로 타인에게 물질적인 보상을 받지 않는 판본을 택했다. 이렇게 잘 지켜낸 원형은 아이들에게 옛이야기의 진정한 의미와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글과 그림에서 방귀 냄새와 방귀 소리가 느껴져요 표지를 보면 보름달처럼 동그란 얼굴로 방귀를 퐁퐁 뀌는 며느리가 보인다. 고운 얼굴의 며느리와 퐁퐁 방방 방귀의 만남은 웃음을 절로 자아낸다. 하지만 이렇게 고운 얼굴색의 며느리는 이야기 맨 처음과 맨 마지막에서만 만날 수 있다. 시집간 뒤 방귀를 못 뀌어 얼굴이 누렇게 변하기 때문! 그림작가는 며느리가 방귀 뀌기 전과 후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 주기 위해 며느리의 얼굴색에 초점을 두고 미묘한 변화를 집어냈으며, 방귀 냄새를 풍기기 위해 노란색을 주조색으로 사용했다. 며느리의 방귀에 대청 문에 매달려 날아가는 시아버지, 부엌문에 업혀 날아가는 시어머니 등 힘 있는 판화 그림 속 시댁 식구들의 모습에서 방귀의 위력과 해학이 느껴진다. 그림뿐 아니라 글에서도 해학과 익살을 놓치지 않았다. 실제로 방귀 소리를 듣는 듯 ‘뻐어엉 뻐엉!’ ‘꽈르르르, 꽈르르!’ ‘콰광 콰광!’ 등 생생한 소리로 표현해 냈다. 방귀의 전조로 방문 창호지가 부르르르 떨리고, 대청마루 병풍이 넘어갈 듯 벌벌벌벌 떨리는 묘사는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할머니가 들려주는 듯한 입말체는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