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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
길벗스쿨 / 이와카미 아이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19.07.12
16,800원 ⟶ 15,12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이와카미 아이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길벗스쿨 그림책 14권. 작가 이와카미 아이는 유아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피망을 싫어하는 아이를 보고 <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 그림책을 기획했다. 피망을 비롯해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음식에 대한 재미난 상상력을 심어 주기 위해서다. 피망을 친구 대하듯이 하는 책 속 주인공의 모습은 아이들이 채소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망 먹기를 시도하는 장면 또한 채소에 호기심을 갖고, 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이처럼 <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은 누군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채소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되고 싶은 피망의 유쾌한 도전 ‘그래, 과자가 되는 거야!’ 피망을 비롯해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먹기 싫은 채소,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뼈와 살이 만들어지는 성장기에는 골고루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채소만 골라내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렇게 채소 먹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책 속의 아이 유주처럼, 대부분의 친구들은 피망 같은 자연식품보다는 과자처럼 달달한 가공식품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채소는 달콤한 과자보다 맛있지도 않지만, 과자처럼 알록달록 재밌지도 않으니까요. 때문에 책 속의 피망도 과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유주에게 선택 받고 싶은 피망의 눈물겨운 노력은 아이들에게 공감을 유도하지요. 불쌍한 친구 같은 피망을 생각하다 보면 평소 싫어하던 채소에도 어느새 마음이 쓰입니다. 오늘도 식탁 위에서 아이와 실랑이를 했다면『과자가 되고 싶은 피망』을 통해 채소와 즐겁게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과자 가게, 그 속에 숨은 피망 찾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사탕 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케이크 집 등 화려한 가게들이 펼쳐집니다. 알록달록하고 달달한 냄새가 날 것 같은 장면들이 눈을 사로잡지요. 이렇게 화려한 과자들 사이를 유심히 살펴보면 피망이 숨어 있습니다. 유주에게 선택 받고 싶은 피망이 과자로 변장해 곳곳에 숨어든 것이지요. 어설프게 변장한 모습으로 책 곳곳에 등장하는 피망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듭니다. 예쁜 과자들 속에서 열심히 변장한 피망 그림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도시락 반찬은 어디에서부터 올까요? ‘밭에 있을 땐 도시락 반찬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유주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피망은 밭에 있던 시절을 생각합니다. 밭에 있을 땐 샌드위치부터 도시락 반찬까지 다양한 음식이 되려고 노력했는데, 유주는 그 과정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알고 있을까요? 단순히 식탁 위 음식만 아는 것과 음식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아는 것은 먹는 마음가짐부터 다르게 합니다. 반찬이 피망처럼 힘들게 자라서, 부푼 꿈을 안고 식탁 위에 왔다는 것을 아이가 상상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햇볕과 바람, 비, 농부, 상인 등 여러 환경과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잘 자라서 와준 재료에 대한 고마움을 알면, 싫어하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눈 오는 날의 흰둥이
나무생각 / 와타나베 히로미 글.그림, 오근영 옮김 / 2007.07.23
8,800원 ⟶ 7,920원(10% off)

나무생각창작동화와타나베 히로미 글.그림, 오근영 옮김
한 손에 조그마한 잎사귀 하나를 살포시 쥔 하얀 강아지 흰둥이와 친구들 해피, 바몽, 초로, 하루는 가장 좋아하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멍멍 순찰대를 만든다. 공원에는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살고 있다. 는 비 오는 날의 흥겨움과 즐거움이 물씬 묻어나는 이야기이다. 매일 비만 내려서 흰둥이는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흰둥이에게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투덜대던 흰둥이를 나무라던 달팽이는 갑자기 개구리로 변신을 하고 공원에서 흰둥이와 한바탕 신나게 뛰어다닌다. 는 한여름 밤의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이다. 어느 여름날, 흰둥이와 멍멍 순찰대가 장난꾸러기 요정들과 펼치는 한바탕 대소동을 담고 있다. 평화롭던 공원에 갑자기 이상한 불빛과 해골, 도깨비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고 멍멍이 순찰대가 출동한다. . 는 눈 오는 날의 흥취가 담뿍 묻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흰둥이와 친구들은 신나는 눈싸움에 빠져 있다. 그러다가 그만, 요정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흰둥이 조각상을 부숴 버려 화가 난 요정들은 흰둥이를 투명 강아지로 만들어 버린다.한 손에 조그마한 잎사귀 하나를 살포시 쥔 하얀 강아지 흰둥이와 친구들 해피, 바몽, 초로, 하루는 가장 좋아하는 공원을 지키기 위해 멍멍 순찰대를 만든다. 공원에는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살고 있다. 는 비 오는 날의 흥겨움과 즐거움이 물씬 묻어나는 이야기이다. 매일 비만 내려서 흰둥이는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흰둥이에게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투덜대던 흰둥이를 나무라던 달팽이는 갑자기 개구리로 변신을 하고 공원에서 흰둥이와 한바탕 신나게 뛰어다닌다. 는 한여름 밤의 환상으로 가득한 이야기이다. 어느 여름날, 흰둥이와 멍멍 순찰대가 장난꾸러기 요정들과 펼치는 한바탕 대소동을 담고 있다. 평화롭던 공원에 갑자기 이상한 불빛과 해골, 도깨비들이 나타나서 아이들은 무서움에 떨고 멍멍이 순찰대가 출동한다. . 는 눈 오는 날의 흥취가 담뿍 묻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흰둥이와 친구들은 신나는 눈싸움에 빠져 있다. 그러다가 그만, 요정들이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흰둥이 조각상을 부숴 버려 화가 난 요정들은 흰둥이를 투명 강아지로 만들어 버린다.
이상한 벌레들
양철북 / 하이로 부이트라고 글, 라파엘 요크텡 그림, 배상희 옮김 / 2013.04.26
9,500원 ⟶ 8,550원(10% off)

양철북창작동화하이로 부이트라고 글, 라파엘 요크텡 그림, 배상희 옮김
베네수엘라 도서은행 ‘가장 훌륭한 어린이도서상’ 수상작. 낯선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을 모두 다양한 벌레로 표현한 그림과 짧은 글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세심하게 표현하였고, 세밀화로 그린 벌레 캐릭터에 성격들도 드러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안겨 준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그림을 보며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도와줄 그림책이다. 아빠와 낯선 도시로 이사를 온 ‘나’는 이상한 벌레가 된 것 같다. 아니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벌레인 것 같다. ‘나’는 만들기를 잘 못해서 속상하고, 키가 작아서 맨 앞줄에 서는 것도 속상하다. 모르는 곳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누구와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갈 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와 ‘나’는 이 도시에 익숙해지며, 바로 여기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데….낯선 곳에 적응해 가는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책 나는 여기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내가 어릴 적, 어느 날 오후에 우리는 이곳에 왔어요.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 ‘화이트라벤스’ 선정 ★베네수엘라 도서은행 ‘가장 훌륭한 어린이도서상’ 낯선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을 모두 다양한 벌레로 표현한 그림과 짧은 글이 인상적인 《이상한 벌레들》은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을 세심하게 드러냅니다. 세밀화로 그린 벌레 캐릭터에 성격들도 드러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안겨 줍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그림을 보며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도와줄 그림책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를 갔을 때, 전학 가서 모르는 친구들 앞에 인사를 해야 할 때, 아니면 새학기가 되어 반이 바뀌었을 때. 이런 순간순간에 아이들은 두려움과 막막함을 느낍니다. 처음 보는 친구들과 풍경이 낯설고 두렵기만 할 테니까요. 마치 벌레가 된 것처럼요. 《이상한 벌레들》은 아빠와 낯선 도시로 이사를 온 ‘나’의 이야기입니다. 아빠와 떨어져 학교에 온 나는 이상한 벌레가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벌레인 것 같습니다. 나는 만들기를 잘 못해서 속상하고, 키가 작아서 맨 앞줄에 서는 것도 속상합니다. 모르는 곳에서 길을 잃기도 하고, 누구와도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갈 때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와 나는 이 도시에 익숙해지며, 바로 여기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는 아이의 외로움을 보듬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 부모님을 따라 모르는 도시로 이사를 가거나 전학을 갔을 때, 아니면 새학기 새로운 반으로 배정됐을 때. 익숙한 보금자리를 떠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때 아이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 친구도, 선생님도, 이웃들도 모두 익숙하지 않을 때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 막막함, 당혹스러움 같은 마음들을 어딘가에 툭 털어 놓고 싶지 않을까? 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여 만든 그림책이 《이상한 벌레들》이다. 콜롬비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어린이책 작가 하이로 부이트라고와 일러스트레이터 라파엘 요크텡은 그림책 《이상한 벌레들》을 통해 낯선 곳에 덜컥 놓인 아이의 심리와 성장을 담담하게 담아낸다. 이 책은 뮌헨청소년도서관에서 해마다 선정하는 도서목록 ‘화이트라벤스’에 뽑혔고, 베네수엘라 도서은행에서 주는 ‘가장 훌륭한 어린이도서상’을 받았고, 영어, 일본어, 포르투칼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이곳은 너무 낯설어요. 내가 이상한 벌레가 된 것만 같아요.” “나는 여기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내가 어릴 적, 어느 날 오후에 우리는 이곳에 왔어요.” 《이상한 벌레들》은 아빠와 ‘내’가 낯선 도시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횡단보도를 지나는 사람도, 도로를 달리는 차들도 모두 벌레들로 보인다. 처음 보는 사람들, 자동차들, 낯선 풍경이 주인공 ‘나’에게는 벌레처럼 무섭고 가까이 하기 힘든 존재들임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빠가 일자리를 찾는 동안 ‘나’는 학교에서 수많은 벌레들 속에 둘러싸인다. 울상인 ‘나’는 자신이 마치 이상한 벌레처럼 느껴진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너무도 길다. 만들기를 잘 못하는 것도, 키가 가장 작아서 맨 앞줄에 서는 것도 속상하다. 학교를 마치고 아빠를 만나 집으로 돌아갈 때도 다른 사람들과 말 한마디 나누지 못하고, 길을 잃을 때도 많다. 책은 낯선 곳에서 주인공 ‘내’가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외로움을 참신하고도 따뜻한 그림으로 여운을 전해 준다. 그리고 서서히 그 공간에 적응해 가며 안정을 찾는 아빠와 주인공의 모습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주변 친구들도 곧 너의 친구가 될 거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재미있고 소소한 일상들이 펼쳐질 거라는 희망을 속삭인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함께 보며 어깨를 토닥거리는 작가들의 따스한 마음이 잔잔히 스며든다. 이 책이 무수한 낯섦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때 묻은 인형 같은 친구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이의 두려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이는 책 《이상한 벌레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림이다.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처음 가 보는 장소에서 느끼는 아이의 감정을 벌레로 표현한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다. 게다가 벌레들을 섬세한 세밀화로 묘사해 아이의 두려움은 더욱 극대화된다. 또 하나는 살아 있는 벌레 캐릭터들이 주는 잔재미이다. 학교에서 만나는 벌레들이나 길거리에서 만나는 이웃 주민 벌레들은 모두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면지에 그려진 여러 스냅 사진 속사연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주인공 가족들의 히스토리가 숨겨져 있다.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한 아이 팔아요
길벗스쿨 /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 2017.03.30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창작동화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음, 마티외 모데 그림, 박선주 옮김
부모의 역할에 힘들고 지친 모든 어른들과 또 잘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뒤프레 부부는 대형 마트를 찾는다. 아이를 하나 사려고 말이다. 음악 잘하는 아이, 천재 아이, 쌍둥이 아이… 진열되어 있는 수많은 훌륭한 아이 중 부부는 그토록 원하던 ‘완벽한 아이’를 살 수 있었다. 그렇게 한 가족이 된 아이 바티스트. 인사 잘하고, 공부 잘하고, 얌전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아이는 그야말로 완벽했다. 부부는 정말로 흐뭇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아빠가 학교 축제 날짜를 헷갈리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바티스트는 반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완벽했던 아이가 마침내 처음으로 불만을 터트린다. 놀란 뒤프레 부부는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 아이를 데리고 아이를 샀던 대형 마트로 향하는데….사랑으로 부부가 탄생합니다. 그 사이에서 세상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소중한 아이가 태어납니다. 아이를 맞이하면서 부모님의 바람은 단 한 가지!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다 보면 요구되는 자질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당연한 일이지요. 바른 습관과 제 나이에 맞는 자질을 갖추어야 하고, 학업 능력도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부모님은 경쟁적인 우리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래에 아이가 어려움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여러모로 애를 씁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노력들은 아이와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하지요.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세상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요.” 부모의 역할에 힘들고 지친 모든 어른들과 또 잘해야 하는 게 너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늘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딘가 완벽한 부모, 완벽한 아이가 있다면 바꾸고 싶어질까요? 그건 분명 아니겠지요! “완벽하지 않아도 이 세상 누구보다 우리 엄마 아빠를, 그리고 우리 아이를 사랑하니까요!” 오늘도 아이와 하루 종일 티격태격했다면, 이 책을 꺼내 함께 읽어 보세요. 답답하고 화가 났던 마음이 스스르 녹으며 서로 꼭 안아 주고 싶어질 거예요. ■ 충격적인 설정과 흡입력 있는 반전 스토리 마트에서 반려동물을 사듯 진열되어 있는 아이를 산다는 설정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부모들은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방면에서 애쓰지요. 그렇기에 노력하는 부모들은 예상하는 것과 아이의 실제가 다를 때마다 이러했으면 저러했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그러한 부모의 심리를 거울처럼 비추어보게 하는 설정입니다. 다소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 주지만 이것이 오히려 독자들의 머리를 한 대 치는 것처럼 강한 메시지로 다가오지요. 책 속에서 완벽했던 아이는 어느 날 갑자기 화내는 아이로 돌변합니다. 그리고 결말에서 아이가 어른에게 던지는 질문은 통쾌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부모가 아이를 훈육하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그 속에 어른들의 편의와 욕심이 끼어들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이야기입니다. ■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사랑해! 세상에 그 누구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부모도, 아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렇다고 해서 책 속 부부들처럼 완벽한 아이를 찾아내 사려고 할까요? 그렇지는 않겠지요. 완벽하지 않아도 우리 엄마 아빠니까, 우리 딸과 아들이니까 이유도 없이 있는 그대로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생생활 속에서 부모와 아이는 티격태격하거나 때로는 서로 갈등을 겪으며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는 그 어떤 순간에도 변하지 않는 깊은 사랑이 자리하고 있겠지요. 일상 속에서 혹시 그걸 잠깐 잊고 있었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앉아 책을 읽으며 그 애틋한 사랑을 다시 꺼내 확인해 보세요.
쥬로링 동물탐정 스타일코디북
종이비행기 / 편집부 펴냄 / 2011.03.30
7,500원 ⟶ 6,75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편집부 펴냄
직접 뜯고 접고 만들어 쓰는 나만의 러블리 스타일 아이템!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쥬로링 동물탐정]을 재미있는 스타일코디북으로 만나보세요! [쥬로링 동물탐정 스타일코디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쥬로링 동물탐정의 주인공들로 만들어진 갖가지 아이템이 가득 들어있어요. 사각사각 잘라서 친구와 함께 놀 수 있는 손가락 인형, 학교에 들고 가면 친구들이 부러워할 멋쟁이 삼각 필통, 친구와의 우정을 더욱 단단히 해주는 예쁜 쿠폰과 귀여운 메모지, 방을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미니 액자와 살랑살랑 블라인드, 외출할 때 든든한 카드케이스와 신나는 가면 놀이, 그리고 나들이에 좋은 캐릭터 모자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을 직접 뜯고 붙여 만들면 집중력과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사랑스러운 쥬로링 동물탐정 캐릭터와 함께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쥬로링 러블링 쥬~! 작품과 캐릭터 소개 아름드리시에 사는 키키, 루루, 밍밍은 사이좋은 세 자매. 중학교 생물 선생님인 아버지, 동물 심리학자인 어머니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어느 날, 고양이를 따라간 다락방에서 쥬로링 콤팩트를 발견한 키키, 루루, 밍밍 그리고 친구들. 그리하여 아이들은 동물로 변신하는 신기한 콤팩트 능력에 놀라워하며, 동물탐정단을 만들어 특별한 사건들을 해결하게 되는데…. 쥬로링엔 어떤 비밀이 있길래 동물로 변하는 걸까? 또 말썽만 일으키는 애니멀리언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동물탐정단을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지켜보자!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
사파리 / 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5.06.20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용기와 도전이 가진 놀라운 힘을 재미난 이야기와 눈에 띄는 그림으로 전달해 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열린 눈과 열린 마음으로 새로움을 찾고 그 새로움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꼬마 얼룩소 티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새로운 놀이와 놀라운 생각들로 가득하다. 반면에 티나의 언니들은 매일 어떤 풀을 먹을까 하는 똑같은 생각만 하며 티나가 별나고 엉뚱하다며 핀잔하곤 했다. 하지만 티나는 언니들이 아무리 핀잔을 주어도 기죽지도,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어느 날 숲으로 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새로운 모험에 도전했다. 얼룩소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니, 정말 생각할 수도 없는 놀라운 도전이었다. 하지만 티나는 그 나무 위에서 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티나의 도전은 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언니들까지 변화시키는데….엉뚱하고 별난 꼬마 얼룩소 티나가 알려 주는 도전의 힘! 여러분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나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포기해 버리나요, 아니면 실패를 무릅쓰더라도 도전해 보나요?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는 용기와 도전이 가진 놀라운 힘을 재미난 이야기와 눈에 띄는 그림으로 전달해 주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꼬마 얼룩소 티나의 머릿속에는 항상 새로운 놀이와 놀라운 생각들로 가득합니다. 반면에 티나의 언니들은 매일 어떤 풀을 먹을까 하는 똑같은 생각만 하며 티나가 별나고 엉뚱하다며 핀잔하곤 했어요. 하지만 티나는 언니들이 아무리 핀잔을 주어도 기죽지도,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어느 날 숲으로 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새로운 모험에 도전했답니다. 얼룩소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니, 정말 생각할 수도 없는 놀라운 도전이었지요! 하지만 티나는 그 나무 위에서 아주 멋진 친구를 만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티나의 도전은 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언니들까지 변화시키지요.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경험이나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어떤 일이든 처음 해 보는 일에는 실수가 따를 수 있고, 사람들은 그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요. 그러나 티나가 다른 얼룩소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경험을 하고 언니들까지 바꿔 놓을 수 있었던 건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도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아주 작은 것부터 한번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막상 해 보면 걱정했던 것보다 쉽고 간단하다는 것을, 자신감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움을 만들어 낸 별난 꼬마 얼룩소 티나! 호기심은 때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기도 합니다.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호기심은 창의력의 기본이라 할 수 있지요. 세계는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가 호기심 많고 별나다는 소리를 듣길 바라는 부모님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렇다고 티나의 언니들처럼 매일 맛있는 것만 생각하는 평범한 아이가 되는 걸 바라는 부모님은 더더욱 없을 테지요. 우리 아이를 꼬마 얼룩소 티나처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는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 조금 별난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언제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두려움 없는, 호기심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면 다른 친구들은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될 거예요. 《나무 위에 올라가는 아주 별난 꼬마 얼룩소》는 아이들이 열린 눈과 열린 마음으로 새로움을 찾고 그 새로움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도록 해 줍니다. 우리 아이가 주위 모든 것에 대해 ‘왜 그럴까?’ 또는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궁금증을 갖는다면 그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하고 도전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찾거나 만들어 낸 결과에 대해 마음 깊이 칭찬하고 격려해 주세요.
잠자는 책
길벗어린이 /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2015.12.15
11,000원 ⟶ 9,9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매일 반복해서 잠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 닦기, 쉬하기, 이야기 듣기, 뽀뽀 같은 일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일 하는 수면 의식이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면 의식에 참여하게 된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스스로 확인하고 해낼 수 있다.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잠들 시간이 된 것을 인식하며 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된다.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불을 덮어 주며 책을 재워요. 책이 졸려요. 같이 재워 줄까요? 잠들 시간이에요. 잘 준비를 해요. 그런데 졸린 건 바로 책이에요! 몽롱한 얼굴로 우리를 쳐다보네요. 우리 같이 책을 재워 줄까요? 가만히 다가가 책에게 물어보세요. “너, 이는 닦았니?” “응.” 하고 대답해요. 쉬 했는지도 물어본 후, 책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책은 스르르 눈이 감겨요. 하품도 하지요. 자, 이제 이불을 덮어 주고 한번 꼭 안아 주고 뽀뽀를 쪽 해 준 다음, 불을 끄고 책장을 덮어요. “잘 자.” 인사도 잊지 마세요. 오늘은 내가 엄마예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졸리는 책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쉬하고 왔냐고도 물어보세요.”라고 읽었을 뿐인데 아이는 즐겁게 “너, 쉬하고 왔니?” 하고 물어요. 그럼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이 “응.” 하고 대답하게 되거든요.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아이들도 금세 책에게 이것저것 물어볼 거예요. 평소 늘 ‘나’를 재우던 아빠 엄마가 책이 되어 ‘나’처럼 잠이 든다니! 아이는 책과 책을 읽어 주는 사람을 같이 재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요. 책을 재운다는 신선한 발상이 아이의 흥미를 끌고, 구체적인 문장이 아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합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새로운 역할 놀이를 즐겨 보세요. 잠자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확인해요 매일 반복해서 잠자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 닦기, 쉬하기, 이야기 듣기, 뽀뽀 같은 일이 대부분의 가정에서 매일 하는 수면 의식이지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면 의식에 참여하게 됩니다. 책을 읽다가 자신이 미처 하지 못한 일들을 스스로 확인하고 해낼 수 있어요. 아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잠들 시간이 된 것을 인식하며 바른 수면 습관을 갖게 됩니다. 《잠자는 책》은 책을 재우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해야 하는 일을 스스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행운을 드려요
넥서스주니어 / 하인츠 야니쉬 글, 엄현아 역 / 2005.12.28
8,500원 ⟶ 7,650원(10% off)

넥서스주니어창작동화하인츠 야니쉬 글, 엄현아 역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다시 사진으로 촬영한 그림책『행운을 드려요』! 이 그림책은 그림마다 나무의 결과 함께 원색의 색연필과 물감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네모 씨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네모 씨의 부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러자 네모 씨는 부인에게 자신이 왜 행운아인지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행운을 드려요』는 네모 씨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됨과 동시에 식탁 위의 음식이 하나, 둘 줄어듬이 본문 아래 적혀 있습니다. 맨 마지막 장에 나온 \'입술 넷, 입 둘, 뽀뽀 하나, 끝!\'이라는 문구는 네모 씨 부부의 애정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독특한 표현 방식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은 나무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다시 사진으로 찍어서 표현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그림 마다 나무의 결과 함께 원색의 색연필과 물감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네모 씨는 부인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주로 해주고 있어요. 그림도 대부분 네모 씨 과거의 이야기지요. 하지만 본문과 함께 적힌 작은 글씨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현재의 식탁 상황을 재미있게 나타내고 있답니다. 참 독특한 구조이지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하나씩 줄어드는 감자빵, 무조건 행복해하는 네모 씨, 그 네모 씨와는 생각이 약간 다른 부인의 마음을 \'의자의 덜커덩 거리는 소리 하나\'. \'서로 다른 생각 둘\' 처럼 숫자로 나타내고 있어서 더 재미있답니다.
디즈니 프린세스 붙였다 뗐다 미니 에듀스티커북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 2019.09.01
4,000원 ⟶ 3,600원(10% off)

애플비유아놀이책애플비 편집부 (지은이), 디즈니 아트팀 (그림)
프린세스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추리력, 관찰력, 창의력을 기른다.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배경판이 14 페이지, 다양하고 생생한 스티커가 모두 8장 들어 있다.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한글, 그림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240개 이상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일 수 있다.디즈니 프린세스 스티커 8장 2-3 캐릭터 소개 - 공주님들을 만나 보세요! 4 부분과 전체 - 드레스를 만들어요! 5 한글 -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 6-7 부분과 전체 - 꿈을 크게 프린세스! 8 관찰력 - 반짝반짝 황금 보석! 9 색깔 - 무슨 그림을 그릴까? 10 숫자 - 새콤달콤한 비밀! 11 수 세기 - 퐁퐁 물방울! 12 비교 - 나에게 소중한 물건! 13 부분과 전체 - 씩씩하고 당당하게! 14-15 창의력 - 함께 걸어요!작은 포켓 사이즈로 가방에 쏙~! 꿈과 희망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디즈니 프린세스를 만나요! 프린세스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추리력, 관찰력, 창의력을 길러요! *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배경판이 14 페이지! * 스티커가 모두 8장! * 다양하고 생생한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인어공주,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라푼젤, 알라딘, 백설공주, 뮬란까지! 모두에게 오래도록 사랑 받는 디즈니 프린세스와 함께 한글, 그림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240개 이상의 스티커를 마음껏 붙여 보세요!
미르
책빛 / 라우라 마나레시 (지은이), 지오반니 만나 (그림), 나선희 (옮긴이) / 2022.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창작동화라우라 마나레시 (지은이), 지오반니 만나 (그림), 나선희 (옮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