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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문학동네 / 전미화 (지은이) / 2019.06.05
17,500원 ⟶ 15,750원(10% off)

문학동네창작동화전미화 (지은이)
2009년부터 지금까지, 한 세계의 두둑을 단단하게 다져 온 작가 전미화의 <그러던 어느 날>은 글 없이 진행되는 그림책이다. 지치고 다친 어느날, 주인공에게 화분 하나가 배달된다. 용서해 달라는 지난 애인의 편지와 함께. 꼴도 보기 싫어 구석에 던져두었지만 축 처진 줄기를 보니 여자는 어쩐지 미안해진다. 볕드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주고 가끔씩 물을 흠뻑 주니 화분은 힘을 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 몸을 키우는 식물에게 어느새 처음의 화분은 비좁아 보인다. 큰 화분으로 옮겨 주고 나니 작은 화분이 빈다. 사은품으로 딸려 온 씨앗이 있어서 손에 흙이 묻은 김에 그것도 심어 본다. 이럴 수가. 초록은 성실하게도 새 잎을 내었고, 여자의 몸속에 어떤 힘이 들어차기 시작하는데….조용히 커지는 어떤 ‘힘’에 관한 이야기, 전미화 그림책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외양의 그림책이다. 흰 화면에는 작은 체구의 여자뿐, 모로 기울인 얼굴에 이렇다 할 표정은 없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한 세계의 두둑을 단단하게 다져 온 작가 전미화의 신작 『그러던 어느 날』은 글 없이 진행되는 그림책이다. 재료를 밀어내는 크라프트종이 위에 두텁고 고집스럽게 올라앉은 그림은 인물의 상황과 감정을 가감 없이 발신한다. 요령이라고는 없는 일상, 일자로 다문 입술과 굵은 두 손. 그의 이야기는 어쩐지 나의 것과 닮았을 것만 같은데, 그 끝은 과연 바라 마지않는 나의 소원에 닿아 있을까. 빛 쪽으로 바람 쪽으로 줄곧, 삼각김밥에 단맛 우유로 단출한 점심을 보내는 여자다. 상사의 자잘한 짜증에도 별로 영향받지 않는 멘탈을 가졌다. 퇴근길 대중교통은 언제나 아수라장이고, 흥분과 열기로 소란스러운 밤거리지만 그저 지나쳐 집으로 향할 뿐이다. 미끄러운 광고지 때문이었는지 공사 현장의 허술한 관리 때문이었는지 여자는 예기치 못한 부상을 입고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화분 하나가 배달된다. 용서해 달라는 (아마도) 지난 애인의 편지와 함께. 목발을 짚은 채로 달걀을 떨어뜨렸을 때도 성내지 않고 TV 쇼를 보면서도 크게 웃지 않고 몇 가지 약병이 곁에 놓인 침대에서도 씩씩하게 잠들던 그이기에, 처음으로 주먹을 부르쥐고 눈썹을 꺾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꼴도 보기 싫어 구석에 던져두었지만 축 처진 줄기를 보니 여자는 어쩐지 미안해진다. 볕드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 주고 가끔씩 물을 흠뻑 주니 화분은 힘을 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 몸을 키우는 식물에게 어느새 처음의 화분은 비좁아 보인다. 큰 화분으로 옮겨 주고 나니 작은 화분이 빈다. 사은품으로 딸려 온 씨앗이 있어서 손에 흙이 묻은 김에 그것도 심어 본다. 이럴 수가! 초록은 성실하게도 새 잎을 내었고, 여자의 몸속에 어떤 힘이 들어차기 시작한다. 만화방창한 순간과 우리의 다음 날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필요한 종류의 영양제를 구입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은 갈색 화분 속 식물의 도톰한 잎들이 유난히 빛났다. 더 좋은 균형을 위해 가지를 잘라내고, 떨어진 가지들을 물꽂이해 새 뿌리를 내고, 화분에 골고루 바람을 쏘이기 위해 여자의 시간과 공간에 질서가 생겨났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꿈을 꾸었다. 훌쩍 트럭을 몰고 떠나기 하루 전날 밤이었다. 붉게 그을린 피부와 덜 정돈된 세간, 굵은 땀을 흘리는 여자의 얼굴은 그 삶의 만개의 순간을 모두에게 알린다. 결국 운이 좋았던 어떤 사람의 특별한 날에 대한 이야기일까? 그렇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은 그 앞의 날들과 그 뒤의 날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접을 수도, 펼 수도 없는 연속된 시간을 우리 모두는 걸어간다. 두터운 흙을 밀어내고 첫 싹이 터진 그날, 돌돌 말린 잎이 탁 펴지던 그날, 여린 순이 뾰록 고개를 내밀던 그날이 오기 전의 하루도, 그다음의 하루도 같은 무게의 ‘오늘’이다.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는 초록의 식물들이 우리들 가까이 있다. 2009년 『눈썹 올라간 철이』를 시작으로 2019년 오늘까지 작가 전미화는 아홉 권의 창작그림책을 발표하였다. 짧지 않은 시간, 적지 않은 숫자의 그림책을 그는 여러 생명들을 곁에 두고 쓰고 그렸다. 그 모든 갈등과 평화의 시간을 응축한 듯 두터운 힘을 품은 그림이 『그러던 어느 날』의 장면들을 채우고 있다. 단호한 아웃라인과 절정에 이른 자연의 기운을 표현해 내는 색채가 눈부시다. 그의 걸음을 지켜보았던 독자와, 처음 그림책을 접하는 독자 모두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그림책이다.
여름휴가 전날 밤
북뱅크 / 미야코시 아키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 2019.08.30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미야코시 아키코 (지은이), 김숙 (옮긴이)
어릴 적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소풍이나 운동회 혹은 가족여행 전날에 겪는 아이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바다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가 태풍 예보로 인해 침체된 기분이나 불안감과 초조함이 점차 강해지는 비와 바람과 함께 높아져 가는 것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조되며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여행이 다가왔는데 하필 전날 밤에 태풍이라니! : 어릴 적에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소풍이나 운동회 혹은 가족여행 전날에 겪는 아이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책 “곧 태풍이 닥친다고 하니 오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하필 가족과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한 하루 전날 태풍이 닥쳐온다는 예보라니! 바다에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가 태풍 예보로 인해 침체된 기분이나 불안감과 초조함이 점차 강해지는 비와 바람과 함께 높아져 가는 것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조되며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태풍을 날려 보내고 싶은 마음에 태풍을 쫓는 기계를 상상해 낸 아이는 꿈에서 커다란 배를 타고 한바탕 판타지 속 항해를 한다. 그렇게 밤 새 태풍과 힘껏 맞서 싸운 아이는 그 모험 끝에 얻은 눈부신 빛이 현실로 이어져 활짝 갠 아침을 선물로 받는 아이의 심정은 어떨까. 얼굴 표정은 보이지 않는 뒷모습이지만 커튼 너머의 아름다운 하늘색이 군더더기 없이 잘 말해주고 있다. 맑은 하늘만큼이나 읽는 이의 가슴이 탁 트이게 한다. 전체를 검은 단색 그림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가운데 토요일 아침에 커튼을 걷었을 때 유일한 하늘색이 쫙 펼쳐지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다. 오늘은 금요일.내일은 엄마 아빠랑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날이다.그런데… 수업 마칠 때 선생님이 말했어.“곧 태풍이 닥친다고 하니 오늘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동물원에 가면?
키즈엠 / 파울린느 아우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 2013.06.28
9,000원 ⟶ 8,1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파울린느 아우드 글.그림, 최용은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12권. 동물을 좋아하는 유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짧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그림에 대한 집중력과 재미를 주기 위해 장면마다 곤충들을 담아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유아에게 동물의 생태와 모습을 알려 주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다.동물원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동물들과 친구해요! 핀과 밀로가 동물원에 갔어요. 말하는 앵무새가 “안녕, 안녕.” 반갑다고 인사했어요. 그 뒤로 모래밭에서 뽀뽀하는 코끼리들을 보았어요. 얼음을 가지고 노는 아기 북극곰도 보고, 나뭇잎을 따 먹는 기린들도 보았어요. 또 물속으로 뛰어드는 바다사자들이랑 높은 곳에 오르는 것을 좋아하는 호랑이 가족도 보았지요. 핀과 밀로는 또 어떤 동물을 보았을까요? <동물원에 가면?>은 동물을 좋아하는 유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짧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또, 그림에 대한 집중력과 재미를 주기 위해 장면마다 곤충들을 담아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도록 배려했지요. 유아에게 동물의 생태와 모습을 알려 주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랍니다. 동물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친구예요. 동물은 언제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친구입니다. 그 모습이 사람과 달라 낯설고, 생태와 재주가 신기하지요. 그래서 유아들은 동물을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합니다. 나와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탐구하는 자세를 갖고, 비교하여 인지하는 학습을 하며, 결국에는 동물과 다른 나의 모습을 깨닫고 이해하게 되지요. 유아가 동물을 좋아하는 건 어쩌면 나와 다른 것으로부터 자아를 찾으려는 노력일지도 모릅니다.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관심이지요. <동물원에 가면?>은 동물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간단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유아가 동물과 어떻게 다른지, 부모님께서 설명을 곁들여 주세요. 유아의 두 눈이 호기심으로 초롱초롱 빛날 것입니다.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시즌 3 티니핑 분장놀이 3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3.06.2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12장의 다양한 열쇠 티니핑 내지에 눈, 코, 입 스티커를 붙여 얼굴을 완성한 뒤 분장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며 보자.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다면 기분 좋은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다. 얼굴을 완성했다면 내지에 있는 캐릭터 설명도 읽어 보자. 다양한 열쇠 티니핑들의 정보가 쏙쏙 담겨 있어 매우 흥미롭다.내지 12매, 눈코입&분장 스티커 3매하모니 마을에서 로미는 친구들과 하츄핑 덕분에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모션 왕국 미스틱 마을에서는 마스터키를 손에 넣은 제니가 마을을 장악하고, 로미를 골탕먹일 속셈으로 게이트를 열어 열쇠티니핑들을 지구로 보내 버린다. 미스틱 마을의 이변을 알게된 로미와 하츄핑은 새로운 로열 핑들과 팀을 이루게 되는데.. 과연 지구로 오게 된 15마리의 열쇠 티니핑을 모두 캐치할 수 있을까? 상자는 대체 무었일까? 난리법석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로미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눈코입 스티커를 붙이면 귀여운 티니핑이 짠! 하고 나타나요. 12장의 다양한 열쇠 티니핑 내지에 눈, 코, 입 스티커를 붙여 얼굴을 완성한 뒤 분장 스티커로 자유롭게 꾸며 보세요. 캐릭터에 어울리는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내지를 모두 완성했다면 기분 좋은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어요. 얼굴을 완성했다면 내지에 있는 캐릭터 설명도 읽어 보세요. 다양한 열쇠 티니핑들의 정보가 쏙쏙 담겨 있어 매우 흥미롭답니다.
한글과 영어가 하나로 베이비
꿈꾸는달팽이(꿈달) / 정승 그림 / 2014.09.01
19,800원 ⟶ 17,82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유아놀이책정승 그림
아빠와 10분 시리즈. 우리말 아기 동요 10곡과 영어 아기 동요 10곡이 실려 있다. 아기가 처음 듣는 동요인 만큼, 쉽고 재미있는 동요 20곡을 선곡했다. 우리말 동요 10곡을 비롯해 영어 동요까지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 크고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도록 국내 사운드 북 중 최고 사양의 사운드 칩을 사용했다. 떨리거나 잡음 없이 깨끗한 소리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를 들을 수 있다. 효과음 단추를 누르면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작은 밤의 음악'과 까르르 웃는 귀여운 '아기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효과음만으로도 아이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1. 짝짜꿍 2. Clap along with me 3. 곰 세 마리 4. Teddy bear 5. 나비야 6. Fly fly butterfly 7. 주먹 쥐고 8. Reach for the sky 9. 솜사탕 10. Lollipop 11. 싹싹 닦아라 12.This is the way 13.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14. Happy happy home 15. 통통통통 16. This old man 17. 동네 한 바퀴 18. Wheels on the bus 19. 올챙이와 개구리 20. Little green frog책 소개 우리말 아기 동요 10곡 + 영어 아기 동요 10곡! 아기가 처음 듣는 동요인 만큼, 쉽고 재미있는 동요 20곡을 선곡했어요. 우리말 동요 10곡을 비롯해 영어 동요까지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어요. 특징 1.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20곡이 들어 있어요! 곰 세 마리, 나비야,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기본적인 동요를 모았어요. 한글 동요 10곡, 영어 동요 10곡, 모두 20곡이랍니다. 우리말 동요 노랫말과 영어 동요의 악보가 있어 책을 보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지요. 2. 따뜻한 그림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어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보며 동요를 들으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어요. 엄마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주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간단한 동작을 곁들이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유대감도 더욱 커진답니다. 3. 국내 유.아동 사운드 북 중 최고 음질! 크고 깨끗한 음질을 들을 수 있도록 국내 사운드 북 중 최고 사양의 사운드 칩을 사용했어요. 떨리거나 잡음 없이 깨끗한 소리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를 들을 수 있지요. 4. 아름다운 오르골, 귀여운 아기의 웃음소리까지! 효과음 단추를 누르면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작은 밤의 음악'과 까르르 웃는 귀여운 '아기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효과음만으로도 아이의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요!
꿈터 / 최나나 글, 대성 그림 / 2015.01.30
11,500원 ⟶ 10,350원(10% off)

꿈터창작동화최나나 글, 대성 그림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34권.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고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하던 피로가 친구들과 놀기 위해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엄마와 친구들을 통해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가 왜 심한 장난을 하면 안 되는지를 스스로 느끼며 깨닫게 된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다가도 친구들을 괴롭히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친구들이 딱지치기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으면 딱지들을 망가트리고 빼앗아가는 개구쟁이 피로의 모습에서는 천진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 놀고 있는 친구들에게 갑자기 다가가서 똥침을 하는 모습을 볼 때 어른들도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한 번쯤은 따라 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개구쟁이 피로와 싸우지 않고 슬그머니 피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귀엽고 피로가 친구들을 괴롭힐 때 친구들이 화내는 모습 또한 재미있다.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밝은 색채와 귀여운 동물들의 캐릭터는 아이들 마음속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밝은 희망을 품게 하며 꼬마 돼지가 변해가는 표정과 착한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어린이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유치원.어린이집 누리교육과정 사회관계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친구와의 갈등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해결한다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아요!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34권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요!』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을 수 있는 친구 사귀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친구의 소중함을 알기, 사회성 키우기에 대한 글을 그동안 써왔던 작가가 『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에서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짓궂은 아기 돼지 피로가 친구와의 놀이에서 장난을 심하게 하고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 재미있게 노는 것으로 잘못 알고 점점 더 개구쟁이가 되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엄마 말씀도 들은 체 만 체하다가 결국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한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나만 좋으면 다른 사람도 그럴 거로 생각하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배려하고 양보하지 않는 이기적인 성격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학기에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마음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를 모르고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하던 피로가 친구들과 놀기 위해 변해가는 과정을 담은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다가도 친구들을 괴롭히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딱지치기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으면 딱지들을 망가트리고 빼앗아가는 개구쟁이 피로의 모습에서는 천진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친구랑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잘 모르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거니까요. 또 놀고 있는 친구들에게 갑자기 다가가서 똥침을 하는 모습을 볼 때 어른들도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 한 번쯤은 따라 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개구쟁이 피로와 싸우지 않고 슬그머니 피하는 동물들의 모습도 귀엽고 피로가 친구들을 괴롭힐 때 친구들이 화내는 모습 또한 재미있어요. 사랑스러운 엄마와 친구들을 통해 개구쟁이 꼬마 돼지 피로가 왜 심한 장난을 하면 안 되는지를 스스로 느끼며 깨닫게 되지요. 피로의 행동이 달라지자 친구들 모습도 달라졌네요.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요!』는 아이들 스스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밝은 색채와 귀여운 동물들의 캐릭터는 아이들 마음속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밝은 희망을 품게 하며 꼬마 돼지가 변해가는 표정과 착한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어린이들 마음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바른 인성,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됩니다.
아담과 이브
파랑새 /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글.그림, 배형은 옮김 / 2011.05.23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글.그림, 배형은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89권. 볼로냐 아동 도서전 수상작가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그림책. 단짝 친구 아담과 이브, 그리고 둘을 부러워하는 뱀 나아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친구란 먹을 것 같은 선물로 사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진정한 친구 사귀기를 생각하게 한다. 친구가 하나도 없는 뱀 나아시는 이브와 친해지고 싶어서 이브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갖다 준다. 나아시는 이브에게 먹을 것을 아낌없이 갖다 주며 이렇게 말한다. “너한테 다 줄 테니까 아담이랑 놀지 마!” 처음에 이브는 나아시가 주는 선물을 덥석덥석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한 친구 아담과 멀어지게 되는데….볼로냐 아동 도서전 수상작가가 들려주는 친구 사귀는 이야기 2009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초청 작가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개성적이고 자유로운 그림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단짝 친구 아담과 이브, 그리고 둘을 부러워하는 뱀 나아시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 사귀기를 생각하게 합니다. 친구가 하나도 없는 뱀 나아시는 이브와 친해지고 싶어서 이브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갖다 줍니다.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 달콤한 슈크림 빵, 커다란 딸기 케이크와 사과 사탕……. 나아시는 이브에게 먹을 것을 아낌없이 갖다 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너한테 다 줄 테니까 아담이랑 놀지 마!” 처음에 이브는 나아시가 주는 선물을 덥석덥석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한 친구 아담과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이브는 나아시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왜냐하면 이브는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친구란 먹을 것 같은 선물로 사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왜 넌 친구를 먹을 것으로 사귀려고 하니? 친구는 먹을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귀는 거야.” 《아담과 이브》는 세계적인 일러스트 거장 반열에 오른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자유롭고 개성적인 선과 강렬한 원색의 표현은 대범하고도 창조적인 자극을 주며, 과감하고 참신한 화면 연출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회화적 상상력을 심어 줍니다. 이처럼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기발하고도 엉뚱하며 익살맞은 그림은 우리에게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선사하며, 이렇게 묻습니다. “넌 친구를 어떻게 사귀니?”
두근두근 처음 가는 공항
현암주니어 / 안나카린 가르하믄 (지은이), 손화수 (옮긴이) / 2018.06.25
11,000원 ⟶ 9,900원(10% off)

현암주니어창작동화안나카린 가르하믄 (지은이), 손화수 (옮긴이)
크고 작은 비행기들이 가득하고,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는 곳이다. 퍽의 눈으로 관찰한 공항의 이곳저곳을 담은 이야기 뒤에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과 사람들을 간결하게 정리한 정보 페이지와, 처음 만든 여권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페이지를 더했다.두근두근 콩닥콩닥, 공항은 어떤 곳일까요? 오늘은 퍽이 처음으로 공항에 가는 날이에요. 공항에 가면 비행기를 볼 수도 있고 탈 수도 있대요!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공항에 도착한 퍽은 얼른 비행기를 타고 싶었지만 비행기에 타려면 꼭 해야 하는 일이 몇 가지 있어요. 먼저 커다란 여행 가방의 무게를 재서 짐을 싣는 비행기로 보내요. 그런 다음 출국 심사대에 가서 여권을 보여 줘야 해요. 여권에는 퍽이 누구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적혀 있거든요. 비행기에 가져갈 수 없는 물건들을 지니고 있지 않은지 검사할 때는 보안 검색대를 척척 걸어서 지나가지요. 모든 준비가 끝나면 시간에 맞춰 비행기를 타러 가면 돼요! 크고 작은 비행기들이 가득하고, 세계 곳곳에서 온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돋우는 곳입니다. 퍽의 눈으로 관찰한 공항의 이곳저곳을 담은 이야기 뒤에 공항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과 사람들을 간결하게 정리한 정보 페이지와, 처음 만든 여권을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페이지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의 모든 ‘처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으로 같은 작가가 쓰고 그린 <두근두근 처음 가는 미용실>도 출간되었습니다.
오늘은 쉬는 날
파랑새 / 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안온 옮김 / 2014.02.28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창작동화제인 고드윈 글, 안나 워커 그림, 안온 옮김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102권. 한 오스트레일리아인 가족의 일주일을 담은 그림책이다. 제인 고드윈의 감성적인 글과 안나 워커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이 만나 마치 시화집 같은 문학적인 그림책이 탄생했다. 꿀맛 같은 달콤한 휴일의 풍경을 감상하며, 아무런 할 일이 없는 한가한 날, 작고 소소한 것에도 눈길을 보낼 수 있는 여유로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다.아이도, 어른도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 따뜻한 쉼표를 찍어 주는 힐링 도서 현대 사회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돌아갑니다. 변화도 빠르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복잡하지요. 이는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가 끝난 뒤에도 아이들은 학원에 가고, 숙제를 하고, 온갖 보고 듣고 배워야 할 과제들을 치르느라 눈코 뜰 새가 없지요. 《오늘은 쉬는 날》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월요일은 도서관에 가고, 화요일엔 수영을 배우고, 수요일엔 방과 후 학교를 합니다. 목요일엔 합주를 하고, 금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장을 보고, 토요일에는 친구들과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문득, 아무런 할 일이 없는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이 찾아옵니다. 오늘은 가야 할 곳도, 배워야 할 것도, 만나야 할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런 할 일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 보물처럼 소중한 휴일을 어떻게 보낼까요? 이 책은 한 오스트레일리아인 가족의 일주일을 담은 책입니다. 제인 고드윈의 감성적인 글과 안나 워커의 따뜻하고 정감 있는 그림이 만나 마치 시화집 같은 문학적인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꿀맛 같은 달콤한 휴일의 풍경을 감상하며, 아무런 할 일이 없는 한가한 날, 작고 소소한 것에도 눈길을 보낼 수 있는 여유로움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뭔가를 하거나 차를 타고 나갈 필요가 없어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나무에 올라 그네를 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아요. 더 높이, 더 멀리. 사과 씨앗을 심어도 좋겠죠. 그리곤 쑥쑥 자라는 모습을 상상해 봐요. 저기 까치의 반짝이는 날개를 보세요. 그리고 이제, 아주 조그맣고, 조용하고, 느린, 모든 작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바쁜 날들은 순식간에 지나가죠. 시간은 그렇게 쏜살같아요.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들은, 맘껏 기지개를 켜고 아무도 울거나 넘어지지 않는, 아무런 할 일도 없는 그런 날. - 본문 중에서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1 : 누굴까? 왜일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올리비에 탈레크 글.그림, 김벼리 옮김 / 2015.03.10
11,000원 ⟶ 9,9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올리비에 탈레크 글.그림, 김벼리 옮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17권. <무릎딱지>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파고든 그림책 작가 올리비에 탈레크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할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을 선보인다. 잠을 쪼끔밖에 못 잔 게 누구인지, 고양이의 꼬리를 잡아당긴 게 누구인지, 수영장에 가면서 수영복을 깜빡한 건 누구인지 등 우리 아이들의 질문처럼 재미있고, 엉뚱한 열두 개의 질문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며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낸다. 그리고 답을 찾아낸 바로 그 순간, 이 책의 책 읽기는 다시 시작된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야기를 나눌 차례이다. 그림을 관찰하는 동안 아이의 머릿속은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들로 가득 찰 것이다. 그 생각들을 끄집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지닌 똑똑함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아흠, 졸려.” 어젯밤에 잠을 쪼끔밖에 못 잔 건 누굴까? 왜 그렇게 생각해? 아이에게 던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질문 “왜 그렇게 생각해?”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누굴까? 왜일까?》의 첫인상은 ‘아주 쉽고 유쾌한 수수께끼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새로운 반전을 경험하게 됩니다. 쉽고 단순해 보여도 알고 보면 아이들의 ‘생각을 쑥쑥 자라게 하는 똑똑한 그림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잠을 쪼끔밖에 못 잔 게 누구인지, 고양이의 꼬리를 잡아당긴 게 누구인지, 수영장에 가면서 수영복을 깜빡한 건 누구인지 등 우리 아이들의 질문처럼 재미있고, 엉뚱한 열두 개의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며 ‘누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지요. 그리고 답을 찾아낸 바로 그 순간, 《누굴까? 왜일까?》의 책 읽기는 다시 시작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야기를 나눌 차례니까요. 그림을 관찰하는 동안 아이의 머릿속은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그 생각들을 끄집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지닌 똑똑함이랍니다. 《무릎딱지》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파고든 그림책 작가 올리비에 탈레크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할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누굴까? 왜일까?》와 함께 쉽고 유쾌하게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질문을 던져 보세요. “왜 그렇게 생각해?” ★ ‘한울림그림책컬렉션’의 17번째 책 쉽고 유쾌하게 ‘누굴까?’ 찾아보고, ‘왜일까?’ 생각하는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그 녀석 참 똑똑하네!”라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하물며 내 아이가 그런 칭찬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요. 그런데 과연 ‘똑똑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수학 문제를 잘 풀고, 받아쓰기 시험에서 백점을 맞는 것? 선생님의 질문에 막힘없이 척척 대답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에 ‘똑똑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는 다른 데 있습니다. 주변 사물이나 사람 그리고 세상에 대하여 끊임없이 호기심을 품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똑똑함’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누굴까? 왜일까?》는 이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책입니다. ‘누굴까?’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해?’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다양한 캐릭터를 하나하나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인과 관계를 생각하여 답을 찾아낼 테니까요. 이렇게 엄마,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질문과 답,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 아이의 사고력이 조금씩 자라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정답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지만, 그것이 꼭 정해진 답은 아닙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한하니까요. 다채롭고 창의적인 대답을 칭찬해 주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들으며 이야기 나누는 과정이야 말로 이 책이 지닌 커다란 장점입니다. 때때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쭈뼛대기도 합니다. 그럴 땐 그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쳐 놓고 재미있게 놀아 주세요. 《누굴까? 왜일까?》는 똑똑한 생각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아주 쉽고 유쾌한 수수께끼 그림책이기도 하니까요. 아이와 부모가 즐겁게 소통하는 《누굴까? 왜일까?》 200% 활용법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누굴까? 왜일까?》는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즐겁게 읽고 노는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와 책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이 꼭 기억해야 할 가이드와 이 책을 더욱더 재미있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100여 개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며 아이와 함께 새로운 질문들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그려 보거나 아이가 직접 표정과 몸짓으로 표현해 보는 활동 등이지요. 엄마, 아빠와 역할을 바꾸어 아이들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한 활용법 중 하나입니다. 자신이 주체가 되어 질문을 하고,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을 들으면서 더욱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누굴까? 왜일까?》를 활용하여 아이가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함께해 주세요. 어린이들의 감성을 파고든 《무릎딱지》의 그림 작가 올리비에 탈레크,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수께끼 그림책으로 돌아오다! 역량 있는 작가 중 하나로 호평받고 있는 올리비에 탈레크는 자유로운 작업을 위해 스스로 텍스트를 선택하는 고집 있는 작가입니다. '르몽드', '리베라시옹' 등 프랑스의 여러 유력 신문과 잡지, 광고,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렸던 경험을 살려 어린이 그림책에서도 독특한 개성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릎딱지》에서 엄마의 죽음으로 인한 아이의 상처가 극복되어 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아련하게 표현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파고들었던 그가 이번에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재미있게 뒤흔드는 유쾌한 그림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누굴까? 왜일까?》에는 텍스트보다는 그림이 차지하는 부분이 훨씬 많습니다. 단순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생각 놀이’를 집어넣어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와 질문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한 것이지요. 갖가지 표정과 상황들을 단순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묘사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의 눈과 마음도 사로잡을 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자이언트 미로
봄봄스쿨 / 아그네스 바루치 (지은이) / 2018.05.31
6,500원 ⟶ 5,850원(10% off)

봄봄스쿨유아놀이책아그네스 바루치 (지은이)
시원한 판형으로 되어있는 자이언트 미로. 한번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닌 곤충, 해양, 동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다. 또한 각 페이지에는 숨은 그림도 있고 숫자 계산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 제공하여, 눈으로 보고 손으로 선택하고 머릿속에서 그림을 재구성해 보는 동안 창의력과 기억력을 키워볼 수 있다.- 바닷속 친구들 - 숲 속의 미로1 - 야행성 친구들 - 양서류, 파충류 친구들 - 남극 친구들 - 단풍놀이 나온 친구들 - 아프리카 친구들 - 유령의 성 친구들 - 숲 속의 미로2 - 물고기 친구들 - 신비한 곤충 친구들 - 숲 속의 미로3 - 알록달록 동물친구들 - 연못놀이터의 친구들 - 가을 숲속 친구들 - 해양생물 친구들 - 통나무 미로 친구들 - 형형색색 뱀 친구들숨은 친구를 찾고, 미로를 탈출하는 자이언트 미로 더 큰 미로찾기 책이 등장! 시원한 판형, 한번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닌 곤충, 해양, 동물의 모습을 관찰하고 집중력을 키워줄 수 있어요. 각 페이지에는 숨은 그림도 있고 숫자 계산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 제공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선택하고 머릿속에서 그림을 재구성해 보는 동안 창의력과 기억력을 키워볼 수 있는 생각의 크기가 다른 책입니다. 안녕 친구들! 수많은 동물들을 만날 준비가 됐나요? 이 책 속에는 곤충, 해양 생물 등 많은 동물들이 숨어 있어요. 어떤 환경에서 사는 동물들인지도 알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뛰어난 관찰력’과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숫자’를 좋아할수록 이 책이 재미있을 거예요. 각 장마다 맨 아래에 동물 그림 옆에 네모 빈칸이 있는데, 찾은 수만큼 빈 칸에 숫자를 써 주고, 모든 숫자를 더해서 맨 오른쪽 큰 빈 칸에 쓰는 거예요. 잠깐!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그 다음은 복잡한 동물들 사이에 나 있는 길을 따라 미로를 풀 차례예요. 왼쪽 뚫린 곳에서 오른쪽 뚫린 곳으로 길을 찾아봐요. 숨은 그림 찾기와 미로가 함께 있는 책이라니,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자! 빨리 시작해 볼까요?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있나요? 불가능해 보이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흥미로운가요? 그렇다면 이 커다란 책이 필요하겠군요! 각 장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숨어 있어, 찾아내야만 해요. 찾은 동물들의 수를 세어 적고, 셈을 해야만 정답을 쓸 수 있답니다! 또, 동물들은 거대한 미로 길을 만들며 숨어 있기 때문에, 미로 찾기를 해야 길을 빠져나갈 수 있어요. 수많은 동물들이 잔뜩 모여 있는 미로 속으로 들어가 정확하게 길을 찾고, 각 동물들이 몇 마리인지 찾고, 모든 동물을 더한 값이 얼마인지도 찾아야한다니, 어려울 것 같나요? 여러분의 집중력과 관찰력이라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거기 누구 있니?
모래알 / 파스칼 무트-보흐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2018.06.28
12,000원 ⟶ 10,800원(10% off)

모래알창작동화파스칼 무트-보흐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사는 곳도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른 두 마리 곰은 서로를 찾아 헤맨다. “거기 누구 있니?”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눈 갈색 곰과 하얀 곰은 자기 집으로 친구를 초대한다. 하지만 살아온 생활환경이 많이 달라서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과연 둘은 함께 지낼 수 있을까? 이 작품으로 2016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을 수상한 파스칼 무트-보흐는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말이 통하지 않아도 마음을 나누고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갈색 곰과 하얀 곰 외에 수많은 캐릭터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재미가 있다. 글을 읽지 못해도, 말의 뜻을 알지 못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궁금하지만 잘 보이지 않고 낯설지만 사랑스러운 그림책 《거기 누구 있니?》 《거기 누구 있니?》는 텍스트가 거의 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처럼 생긴 글씨는 읽을 수도 없습니다. 이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책은 세 번은 봐야 그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을 즐기는 데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방법입니다) 처음 볼 땐 갈색 곰과 하얀 곰 중심으로 첫 장면은 갈색 곰과 하얀 곰이 사는 곳입니다. 왼쪽은 밀림이고, 오른쪽은 북극입니다. 아직 곰들은 보이지 않아요. 다음 장면에서 밀림에 사는 갈색 곰이 북극을 향해 고개를 쑤욱 내밀어요. 거기 누가 있는 것 같거든요. 하얀 곰도 밀림을 향해 고개를 쑤욱 내밀어 봅니다. 누가 거기 있는지 아직 보이지 않아요. 하얀 곰의 세계로 들어간 갈색 곰이 물어봅니다. “거기 누구 있니?” 하얀 곰도 무어라 말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런 뜻이겠지요. “거기 누구 있니?” 서로를 찾아 헤매던 두 마리 곰은 드디어 얼굴을 마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지요. 하지만 둘은 한 공간에 함께 있기 어렵습니다. 사는 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둘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이 작품으로 2016년 프랑크푸르트도서전 글로벌 일러스트레이션 최우수상을 수상한 파스칼 무트-보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는 곳이 다르고, 쓰는 말이 달라도 서로 사랑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지요. 나타났다 사라졌다 : 숨은 그림 찾기의 즐거움 《거기 누구 있니?》는 갈색 곰과 하얀 곰이 주인공이지만, 두 마리 곰을 둘러싼 세계 또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두 번째 볼 때는 배경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면 이 작품의 매력이 배가됩니다. 두 마리 곰이 등장하기 전에는 배경에도 정확한 형체가 없습니다. 갈색 곰과 하얀 곰이 등장하고 서로의 존재를 발견할수록 배경 또한 또렷해집니다. 숨겨져 있던 많은 생명체들이 등장하지요! 한번 등장한 캐릭터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다 나타나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틀린 그림 찾기, 혹은 숨은 그림 찾기 : 무엇이 달라지는 찾아보세요! 제일 마지막 페이지 “등장인물 찾아보기”를 보면 이 책에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등장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찾은 캐릭터도 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캐릭터들도 있을 겁니다. 이 친구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찾아보려면 자연히 이 책을 보고 또 볼 수밖에 없지요. 곳곳에 숨겨 있는 친구들을 발견하는 기쁨!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언어의 발견 : 하얀 곰이 하는 말은 무슨 뜻이지? 이 책에서 갈색 곰은 한국어로 말하지만, 하얀 곰이 하는 말은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북극에서 사용하는 이누이트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까요. 다만 두 마리 곰의 움직임과 관계를 통해 하얀 곰과 갈색 곰이 같은 말을 하고 있을 거라 짐작할 뿐입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말이 다를 뿐, 둘은 같은 마음이지요. 이 책에 두 개의 언어가 쓰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책을 쓰고 그린 파스칼 무트-보흐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독일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벨기에에서 살고 있습니다. 벨기에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지역과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지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의 국가지만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갈등이 심하다고 합니다. 작가는 자란 곳이 다르고, 쓰는 언어가 달라도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자기 삶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에, 이 작품에 프랑스어를 쓰는 갈색 곰과 네덜란드어를 쓰는 하얀 곰을 등장시켜 둘 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런 배경을 가진 작품을 한국어로 옮기는 데는 남다른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한 김지은 선생은 ‘옮긴이의 말’을 통해, “작가는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거리감) 그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그림책을 내놓았다”며 “하나의 말을 쓰지만 높은 마음의 벽을 쌓고 남과 북으로 갈라져 살아온 우리 현실도 떠오른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은 선생은 책에 쓰인 두 개의 언어를 어떻게 옮겨야만 이 복잡한 막막함을 나타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갈색 곰에게는 우리말을, 하얀 곰에게는 그가 태어난 북극에서 쓰는 이누이트어를 안겨 주기로” 결정하고, 이누이트어를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새로운 언어를 이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에서 만나는 동시에,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우리가 어떻게 서로 마주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핑거펀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8.06.25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이다.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한다.지하국대적을 물리친 이후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하리, 두리 그리고 도깨비 신비! 그러던 어느 날,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가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었다! 업그레이드된 고스트볼X로 다시 나타나는 귀신들과 맞서는 하리! 그리고 알 수 없는 힘 때문에 괴로워하는 '강림'과 신비로운 소년 '리온'까지!!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인기만점 재미있는 핑거펀스티커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