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파랑새 그림책 시리즈 89권. 볼로냐 아동 도서전 수상작가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그림책. 단짝 친구 아담과 이브, 그리고 둘을 부러워하는 뱀 나아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친구란 먹을 것 같은 선물로 사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진정한 친구 사귀기를 생각하게 한다.
친구가 하나도 없는 뱀 나아시는 이브와 친해지고 싶어서 이브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갖다 준다. 나아시는 이브에게 먹을 것을 아낌없이 갖다 주며 이렇게 말한다. “너한테 다 줄 테니까 아담이랑 놀지 마!” 처음에 이브는 나아시가 주는 선물을 덥석덥석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한 친구 아담과 멀어지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볼로냐 아동 도서전 수상작가가 들려주는
친구 사귀는 이야기
2009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의 초청 작가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개성적이고 자유로운 그림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단짝 친구 아담과 이브, 그리고 둘을 부러워하는 뱀 나아시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 사귀기를 생각하게 합니다. 친구가 하나도 없는 뱀 나아시는 이브와 친해지고 싶어서 이브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갖다 줍니다.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 달콤한 슈크림 빵, 커다란 딸기 케이크와 사과 사탕……. 나아시는 이브에게 먹을 것을 아낌없이 갖다 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너한테 다 줄 테니까 아담이랑 놀지 마!”
처음에 이브는 나아시가 주는 선물을 덥석덥석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한 친구 아담과 멀어지게 되었고, 결국 이브는 나아시에게 아무것도 받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왜냐하면 이브는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친구란 먹을 것 같은 선물로 사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왜 넌 친구를 먹을 것으로 사귀려고 하니?
친구는 먹을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귀는 거야.”
《아담과 이브》는 세계적인 일러스트 거장 반열에 오른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자유롭고 개성적인 선과 강렬한 원색의 표현은 대범하고도 창조적인 자극을 주며, 과감하고 참신한 화면 연출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회화적 상상력을 심어 줍니다. 이처럼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의 기발하고도 엉뚱하며 익살맞은 그림은 우리에게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선사하며, 이렇게 묻습니다.
“넌 친구를 어떻게 사귀니?”
작가 소개
저자 : 그레고와르 솔로타레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프랑스 언어권 국가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동작가입니다. 솔로타레프의 개성적인 그림이 탄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글 작가이자 그림 작가인, 알랭 르 쏘의 조언이었습니다. 알랭 르 쏘는 솔로타레프에게 선과 색이 간결한 그림을 그리도록 조언해 주었고 이를 통해 그의 어머니 성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첫 번째 그림책 올빼미-순록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이탈리아 볼로냐 도서전에서 ≪ 산타클로스의 사전 ≫으로 그래픽 부분의 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알랭 르 쏘와 공동으로 작업한 ≪ 꼬마 미술관 ≫ 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작업과 더불어 세계 곳곳을 돌며 원화와 그림책을 전시하며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