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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유아백과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0.03.25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창작동화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9가지 주제의 142가지 지식을 생생한 3D 이미지와 사진으로 구성한 백과사전 형식의 책. 모양, 색깔, 숫자처럼 유아들에게 가까운 주변 사물의 모습과 이름부터 시작하면, 책장을 넘기면서 사물의 기초 개념은 물론 이름과 분류법, 쓰임새까지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다.● 처음 만나는 세상, 뽀로로 유아백과로 함께 하세요. 호기심 많은 유아기에 주변의 모든 것들은 관찰과 탐색의 대상이 됩니다. 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은 언어와 감정 표현으로 이어져 인지적 성장과 언어발달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집니다. 유아들은 사물과 이름을 연관 지어 상징화하고 단어를 습득해 나가며 놀라운 속도로 뇌가 발달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이제 아이는 검지 하나로 이 세상 모든 것을 가리키며 이 세상 모든 것을 알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보고, 듣고, 느껴지는 모든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웅얼거리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충분히 답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이름이 있듯이 세상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고 그렇게 부르기로 모두와 약속한 것이라고 알려주세요. 아이는 사물의 이미지를 상징화하면서 언어를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자신이 바라는 바를 표현해 자신만의 독특한 견해, 감정 태도를 나타내게 됩니다. ● 유아들이 꼭 알아야 할 테마별 지식을 생생한 3D이미지와 사진으로 만나요. 뽀로로 유아백과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9가지 주제의 142가지 지식을 생생한 3D 이미지와 사진으로 구성한 백과사전 형식의 책입니다. 모양, 색깔, 숫자처럼 유아들에게 가까운 주변 사물의 모습과 이름부터 시작하세요. 책장을 넘기면서 사물의 기초 개념은 물론 이름과 분류법, 쓰임새까지 재미있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만다라(Mandala) 2 : 반짝반짝.뾰족뾰족
루덴스 / 루덴스.마시멜로 기획 / 2013.04.15
6,500원 ⟶ 5,850원(10% off)

루덴스유아놀이책루덴스.마시멜로 기획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으로,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킨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된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마음 튼튼! 두뇌 쑥쑥!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과 함께 균형 잡힌 STEAM 교육을 완성하세요. 만다라란? 만다라는 고대 인도어로 ‘원’을 뜻합니다. 동그라미 안에 우주의 만물과 이치를 상징하는 그림을 그린 인도 미술의 한 형태를 말하기도 하지요. 심리학자 융은 만다라가 가진 정서적인 안정감과 에너지에 주목했고, 실제로 그 자신도 만다라를 그리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후 만다라 그리기는 세계 곳곳에서 미술치료의 한 방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심리 치료가 필요한 사람 뿐 아니라 유아,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다양한 대상들에게 많은 효과를 거두었지요. 만다라의 동그라미는 어머니의 자궁, 지구, 우주를 연상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동그라미 안에 색칠을 하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안정감과 평온함이 차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만다라를 그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신과 세상을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만다라는 집중력 증진, 창의력과 미적 감각 개발, 또 쥐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국내 최초,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 만다라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미 유.아동을 위한 만다라 그리기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적인 책들이 다수 이루었지요. 그래서 루덴스가 국내 최초로 유.아동만을 위한 만다라 책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본서는 자아와 자연, 그리고 세상을 새롭게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로 구분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촉감을 표현한 그림을 비롯해 자연과 우주, 전통문양, 국내외의 명화 등 다양한 도안을 탐색하고 그리면서 자기만의 동그란 세계를 마음껏 꾸밀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과 세계의 전통문양과 명화 활용은 학습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STEAM교육, 어디까지 준비하셨나요?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에서도 가르쳐주기 어려운 것은, 바로 자기 내면의 힘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동그란 작은 우주,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만다라. 그 안에 아이 스스로 자기 만의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게 해주세요. 고요하고도 깊고 분명한 에너지가 자라날 것입니다. 루덴스의 ‘창의 만다라 프로그램’이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 5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김은경 그림 / 2016.10.24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김은경 그림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학습' 시리즈. 엄선된 35단계 학습 프로그램으로과 콘텐츠로 각 학습 요소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설계했다. 기존의 통문자 학습법이 아닌, 훈민정음 창제 원리 방식인 자모음절식 학습법을 채택하여 한글 학습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하였다. 만 4세 어린이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 분석하여 아이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요소를 갖추었으며, 일정 학습을 반복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또한 유아 한글 교재 최초로 상세한 '학부모 지도서'를 제공하여, 엄마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엄마표 홈스쿨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적의 한글 학습' 시리즈는 한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쉽고 빠르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다섯 권으로 구성하였다. 5권은 쌍자음 학습과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를 담았다.29단계 - 쌍자음 ‘ㄲ’ (꾀, 깨, 꼬마, 꿈...) 30단계 - 쌍자음 ‘ㄸ’ (띠, 때, 떡, 딱지...) 31단계 - 쌍자음 ‘ㅃ’ (뼈, 뽀뽀, 빵, 뿔, ...) 32단계 - 쌍자음 ‘ㅆ’ (씨, 쓰다, 쌀, 눈썹...) 33단계 - 쌍자음 ‘ㅉ’ (짜다, 찌르다, 짹짹, 번쩍...) 34단계 -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 1 35단계 -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 22007년 출간 이래 유아 한글 분야 부동의 No. 1 베스트셀러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 한글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학습 이젠 우리 아이가 만날 차례입니다! Ⅰ 한글, 어떻게 배워도 상관 없다고요? 한글은 세종대왕이 과학적 창제 원리에 입각하여 만든 문자로, 일종의 언어 학문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태어나서 일정 기간이 되면 한글을 배웁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어린들이 세종대왕의 한글이 아닌 서양식 문자 학습법이나, 과학적이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은 학습법으로 한글을 배웁니다. 이렇게 배우든 저렇게 배우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으로 배운 한글은 한글의 창제 원리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학습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한글을 배우는 문자를 읽고 쓸 수 있게 되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케 하고자 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적당한 나이에 빠르고 쉽게 깨칠 수 있다면 한글 공부는 더 이상 부모의 걱정거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행 한글 학습은 학습 기간을 만 2세~만 6세로 늘려 잡으면서 한글 학습을 놀이 학습과 어설픈 어휘 학습과 결합시켜 빨리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한글의 최대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6개월? 1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그 결과를 적은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에 보면,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한글을 배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일까요? 나이가 어리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일까요? <기적의 한글 학습>이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드립니다. Ⅱ 한글 학습에 대한 새로운 이해 1. 한글 학습의 적기는 음성 언어 완성기 한글을 가르치는 시기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적기라고 하거나, 24개월 전후에 시작하라는 조언도 합니다. 가능하면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말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언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글자를 배워서 읽고 쓰려고 합니다. 음성 언어가 충분히 발달한 어린이는 글자를 읽고 그 의미를 알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는 글을 읽어도 앵무새처럼 소리를 낼 뿐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학습의 적기는 어린이의 음성 언어가 완성되는 만 5세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언어 발달이 매우 빨라지고 있으므로 이를 좀더 낮출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저자의 연구에 의하면 만 48개월 이전까지 낮출 수 있었습니다(아마 이보다 낮추면 학습 시간이 다소 길어질 것입니다). 한글을 늦게 배우면 혹시 다른 어린이에 비해 뒤쳐질까 봐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한글을 일찍 가르치려고 합니다. 과거의 한글 학습법을 따른다면 이런 걱정은 당연합니다. 48개월 이후에 한글을 가르치는 데 1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한글 학습법을 사용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성 언어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다면 한글을 일찍 배워도 앞설 수 없으며, 음성 언어만 제대로 발달한다면 늦게 배워도 뒤지지 않습니다. 2. 통문자로 배울 수 없는 한글 우리나라에는 통문자 학습법이 어린이를 위한 한글 교육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석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는 문자를 ‘통’으로, 그림처럼 이해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제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소풍이라는 주제에 ‘동물원, 김밥, 풍선, 솜사탕, 놀이기구’를 제시해서 그림과 함께 글자를 익히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배운 어린이는 ‘김밥’은 알아도 ‘김’은 알지 못하고, ‘김’과 ‘솜’의 받침이 같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서로 다른 글자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교육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낱말을 통한 정서 교육은 가능하지만, 한글 교육은 불가능합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상형문자를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한자와 같은 상형문자는 그림과 함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일찍 배울수록 학습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배운 글자의 수가 곧 낱말의 수이며, 이것이 어린이의 한자 능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글은 상형문자가 아닙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한글의 원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입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세종대왕 시절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는 이상한 방법입니다. 한글은 글자를 보면 소리를 낼 수 있고, 소리를 내면 당연히 그 뜻을 알 수 있는데 통문자로 배울 이유가 없습니다. 통문자 학습법으로는 한글을 몇 개월, 몇 년 동안 가르쳐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배운 글자도 기억하기 어렵고, 배우지 않은 글자는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통문자 학습법을 사용하다가 일정 연령이 되면 자모음절식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배워야 한다면, 통문자로 미리, 힘들게 배울 이유가 없습니다. 한글은 절대로 외워서 쓸 수 있는 글자가 아닙니다. 3. 자음 ‘가나다라’가 아니라 모음 ‘아야어여’부터 한글을 배울 때에는 모음부터 배워야 합니다. 음절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괄호 안은 예입니다). ‘모음(아)’, ‘자음+모음(나)’, ‘모음+자음(양)’, ‘자음+모음+자음(공)’. 네 가지 모두 모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음만으로 음절이 되거나, 모음이 자음과 결합하여 음절이 됩니다. 모음이 없는 음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음이 ‘母音’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교재는 자음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글의 조합 원리를 반영한 것은 아닙니다. 모음을 먼저 배우면 한글을 아주 쉽게 배웁니다.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열 글자를 배우고 나서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10개의 음절을 학습합니다. 학습의 효율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리고 190개 음절을 학습한 후에 받침을 하나씩 학습할 때마다 이제는 190개의 음절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받침을 7개 배우면 1330개의 음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4. 한글 학습의 통합적 접근법 한글 학습 방법을 크게 발음 중심 접근법(자모식, 음절식)과 의미 중심 접근법(단어식, 문장식)으로 나눕니다. 대부분의 한글 학습 교재는 어느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모식이나 음절식은 분석과 종합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흥미를 잃을 우려가 있고, 단어식이나 문장식은 흥미는 있으나 한글 학습의 효율성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자모음절식을 중심으로 하면서 단어문장식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 가장 좋은 형태의 한글 교육 방법이 됩니다. Ⅲ 왜 쉽고 빠르게 배우는 <기적의 한글 학습>인가? 현재 시판되는 그 어떤 한글 학습 교재에도 전문 저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적의 한글 학습>은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적의 한글 학습>이 여타 교재와 다른 점은 크게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엄선된 35단계 학습 프로그램으로과 콘텐츠로 각 학습 요소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2. 기존의 통문자 학습법이 아닌, 훈민정음 창제 원리 방식인 자모음절식 학습법을 채택하여 한글 학습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만 4세 어린이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 분석하여 아이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요소를 갖추었으며, 일정 학습을 반복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 4. 유아 한글 교재 최초로 상세한 <학부모 지도서>를 제공하여, 엄마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엄마표 홈스쿨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한글 공부, 아무에게나 아무 책에나 맡기지 마십시오. 전문 저자에 의한 우수한 콘텐츠와 300만 독자가 검증하고 인정한 <기적의 한글 학습>이면 충분합니다! 다섯 권으로 완성하는 쉽고 빠른, 한글 학습 프로그램! 이 책은 한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쉽고 빠르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다섯 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권은 모음을 기반으로 한 기본 자음(ㄱ~ㅂ) 학습, 2권은 모음을 기반으로 한 기본 자음(ㅅ~ㅎ) 학습, 3권은 7개의 받침 학습, 4권은 복잡한 모음(11개) 학습, 5권은 쌍자음 학습과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를 담았습니다. 각 권은 7개의 학습 요소와 복습 및 정리 학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종이접기책
노란우산 / 신구 후미아키 (지은이), 김여진 (옮긴이) / 2018.09.10
12,800원 ⟶ 11,5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놀이책신구 후미아키 (지은이), 김여진 (옮긴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인기 작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선정된 작품 143가지가 실려있다. 1장 와글와글 동물의 숲에서는 판다, 코알라부터 티라노사우르스까지, 2장 하하호호 맛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조각 케이크, 크루아상 등과 딸기, 복숭아까지, 3장 부릉부릉 탈것 경기장에서는 자동차, 열차는 물론 요트, 로켓과 UFO까지, 4장 룰루랄라 꽃동산에서는 해바라기, 나팔꽃과 함께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꿀벌 등이 소개된다. 5장 반짝반짝 멋쟁이 마을에서는 드레스, 왕관, 휴대전화 등이 소개되고, 6장 알록달록 장난감 세상에서는 팽이부터 비행기, 카메라 등이, 7장 들썩들썩 이벤트 왕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여러 가지 장식들이, 8장 두근두근 종이접기 박물관에서는 종이접기의 대표인 학과 바람개비, 요술 배 등이 소개된다.Part 1 와글와글! 동물의 숲 판다 11 코알라 12 작은 새 13 아기 곰 14 북극곰 16 빙산 17 펭귄 18 바다코끼리 19 올빼미 20 박쥐 22 조개 24 게 26 고래 27 가오리 28 개복치 29 세이스모사우루스 30 티라노사우루스 32 프테라노돈 33 Part 2 하하호호! 맛있는 레스토랑 조각 케이크 35 과자 36 소프트아이스크림 37 그릇 38 주스 39 삼각김밥 40 샌드위치 41 바구니 42 컵받침 44 크루아상 46 달걀 프라이 47 수박 48 딸기 49 바나나 50 복숭아 51 피망 52 당근 53 순무 54 부엌칼 55 Part 3 부릉부릉! 탈것 경기장 자동차 57 트럭 59 버스 60 열차 61 요트 62 배 63 갈매기 64 구름 65 로켓과 UFO 66 달과 별, 외계인 68 Part 4 룰루랄라! 꽃동산 해바라기 71 나팔꽃 72 무당벌레 74 장수풍뎅이 75 매미 76 튤립 77 벚꽃 78 나뭇잎 79 꿀벌 80 배추흰나비 82 버섯 83 도토리 84 단풍잎 84 동백꽃 86 눈사람 89 Part 5 반짝반짝! 멋쟁이 마을 팔찌 91 하트 반지 92 리본 93 장미 94 원피스 96 드레스 98 셔츠와 바지 99 왕관 100 휴대전화 101 손목시계 102 책상 104 소파 106 피아노 107 Part 6 알록달록! 장난감 세상 팽이 109 풍선 금붕어 110 표창 112 닌자 113 비행기 114 변신 얼굴 116 개구리 118 카메라 120 바람팽이 121 Part 7 들썩들썩! 이벤트 왕국 리스 123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124 줄팽이 127 산타클로스 128 떡 케이크 130 소나무 132 하트 상자 134 하트 편지 136 잉어 깃발 138 투구 139 넥타이 하트 140 카네이션 142 나무 장식 144 마녀 모자 150 호박 유령 151 Part 8 두근두근! 종이접기 박물관 전통 옷 153 학 154 홍학 155 바람개비 156 요술 배 157 풍선 158 메달 159손으로 만지고 접고 펼치며 두뇌발달이 쑥쑥! 재미있게 몰입하며 집중력이 쑥쑥!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가 선정한 인기 작품 143가지 수록!★ 종이접기 하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접어본 학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종이접기는 소근육과 두뇌 발달을 키워주는 활동으로 어린아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활동입니다. 또 요즘은 노령인구의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노인프로그램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책에는 특별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인기 작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선정된 작품 143가지가 실려 있습니다. 최근에는 꾸준한 인기 작품인 꽃이나 곤충 외에도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 등 국제적인 소재의 종이접기가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종이를 이용해서 예쁜 물건이나 장식을 만든다는 즐거움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테이블에 둘러앉아 종이를 접으며 풍부한 대화와 소통으로 교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폭넓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고 전문가의 가장 인기 있는 작품만 모은 온 가족 종이접기 대백과!★ 이 책에는 종이접기 최고 전문가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고 예쁜 작품들이 모여 있습니다. 1장 와글와글 동물의 숲에서는 판다, 코알라부터 티라노사우르스까지, 2장 하하호호 맛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조각 케이크, 크루아상 등과 딸기, 복숭아까지, 3장 부릉부릉 탈것 경기장에서는 자동차, 열차는 물론 요트, 로켓과 UFO까지, 4장 룰루랄라 꽃동산에서는 해바라기, 나팔꽃과 함께 무당벌레, 장수풍뎅이, 꿀벌 등이 소개됩니다. 5장 반짝반짝 멋쟁이 마을에서는 드레스, 왕관, 휴대전화 등이 소개되고, 6장 알록달록 장난감 세상에서는 팽이부터 비행기, 카메라 등이, 7장 들썩들썩 이벤트 왕국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와 여러 가지 장식들이, 8장 두근두근 종이접기 박물관에서는 종이접기의 대표인 학과 바람개비, 요술 배 등이 소개됩니다. ★이 책을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힌트!★ ::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양면색종이를 사용하고 있어요. :: 전 과정을 색종이로 접은 사진으로 정확히 보여줍니다. :: 접는 방법이 어려운 부분은 말풍선에 중간 과정 그림이 들어 있어요. :: 접다 보면 점점 작아지는데, 접은 모양이 보기 쉽도록 최대한 크게 보여줍니다. :: 원으로 표시된 부분만 크게 보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7
노란우산 / 박현영 지음, 구정 옮김 / 2012.09.25
14,800원 ⟶ 13,320원(10% off)

노란우산유아학습책박현영 지음, 구정 옮김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3단어 내외로 문장을 구성한 어린이 중국어 회화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중국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이다. 7권은 밖에 나갔다가 우연히 새로운 아이를 만나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친구가 되는 과정에서 주고받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구구단 보다 쉽고, CM송보다 더 강력한 효과!!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중국어가 술술 터지는 마법의 세 마디 중국어!! 놀이처럼 재미있게 무한반복 가능한 신나는 챈트!! 음성 인식 세이펜 적용 어린이 중국어 그림 회화책!!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따라 외칠 수 있는 동영상!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 “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 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마로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중국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는 한자나 병음 때문에 중국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쉽게 중국어 공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플래시카드에는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최대한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려고 노력하였고, 이 한글 표기를 보고 기본적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운 한자나 병음은 배제하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말을 통문장으로 외움으로써 중국어가 쉽게 입에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오디오 CD 또는 세이펜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좀 더 정확한 발음으로 근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는 대한민국의S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중국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3단어 내외로 문장을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중국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책을 동영상(avi+mp4 포맷)으로 제작하여 중국어 공부에 흥미가 없거나 공부 도중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움직임과 효과음을 더하고, 중국어로 보기, 우리말로 보기, 챈트로 보기, 자막 없이 보기로 구분하여 아이의 학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영어 버전도 있어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쌍둥이 책으로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수퍼맘 박현영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① 快起床!>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자주 반복하여 큰 소리로 따라 외치다 보면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중작을 하며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중국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터져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틀어놓고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중국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중국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중국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중국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말빵세 mp3+동영상 시디 사용 설명 <오디오 듣기> 1. 한중 대화 듣기 우리말 대사가 먼저 나온 뒤,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의 목소리로 중국어 대사가 흘러나옵니다. 그다음 직접 아이가 따라 외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절대 아이만 따라 하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엄마 아빠가 큰 소리로 외치면서 정확한 중국어 발음과 억양을 따라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발음의 중요성을 느끼고 더 신경 써서 말하게 될 거예요. 2. 중국어 대화 듣기 우리말 대사 없이 중국어 대화만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외치는 시간입니다. 말빵세는 그림만 봐도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중국어만 들어도 의미를 충분히 알 수 있어요. 책을 보면서 CD를 들으면 아이들은 그림과 중국어 문장을 같이 기억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림만 보더라도 중국어 문장을 외칠 수 있어요. 3. 한중 챈트 듣기 신 나는 말빵세 챈트를 들으면 아이는 어깨를 들썩이며 따라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때를 놓치지 말고 엄마 아빠도 아이와 같이 율동(예 : 이 닦을 때는 이 닦는 동작을 흉내 내기)을 하며 함께해 주세요. 4. 중국어 챈트 듣기 챈트에 맞춰 중국어 문장을 들을 수 있습니다. 40개의 중국어 문장을 그냥 외우려고 하면 정말 쉽지 않겠지만, 노래하듯 랩 하듯 챈트를 따라 부르다 보면 40개의 문장을 쉽게 외울 수 있어요. 5. 말빵세 동시통역 연습 흘러나오는 우리말에 맞춰 중국어 문장을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마치 동시통역사처럼 말이에요. 6. 말빵세 반주 음악(MR) 말빵세 반주 음악으로 아이와 함께 신 나는 크로스 토킹을 해보세요! <동영상 보기> 1. 중국어로 보기 중국어 자막이 있는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이미 상황을 숙지한 아이들이라면 자막을 보며 자연스레 중국어 문장을 글자로도 인식하게 됩니다. 하지만 글자를 읽으라고 강요하지는 마세요. 중국어를 읽는 것은 말문이 트이고 나면 훨씬 빠르게 배울 수 있어요. 2. 우리말로 보기 우리말 대화가 진행되는 영상을 보며 중국어로 말해보세요. 조금 틀리거나 대답이 늦어도 괜찮습니다. 만약 아이가 중국어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말로 보기를 먼저 보여주어도 좋아요. 동영상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면 중국어 문장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3. 챈트로 보기 말빵세의 40문장이 흥겨운 챈트에 맞춰 흘러나옵니다. 영상을 보며 엄마도 아이와 함께 노래하듯 랩 하듯 중국어 문장을 따라 외쳐보세요. 아이는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하여 중국어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될 거예요. 4. 자막 없이 보기 책과 똑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자막 없이 재생됩니다. 영상을 보며 아이와 함께 주인공을 따라 역할놀이를 해보세요. 엄마가 먼저 엄마의 대사를 크게 외쳐주세요. 그럼 아이도 어느 순간에 아이의 대사를 크게 따라 외치게 된답니다. 말빵세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중국어 말문이 트일 거예요.
쿠키런 숨은 쿠키를 찾아라!
서울문화사 / 데브 시스터즈 원작 / 2013.12.19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데브 시스터즈 원작
귀여운 쿠키런 친구들과 즐기는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다. 게임 속 다양한 배경에 그림책의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초보자에게도 익숙한 마녀의 부엌과 으스스한 마녀의 숲에는 스토리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공간까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모든 쿠키와 펫을 찾을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이 가득하다.온가족이 즐기는 두뇌계발 놀이북! 집중력과 관찰력 강화! 인기 카톡 게임 “쿠키런”을 숨은그림찾기 그림책으로 만나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온 국민의 인기 카톡 게임「쿠키런」! 귀여운 쿠키런 친구들과 즐기는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 <숨은 쿠키를 찾아라!>가 출시됩니다. 무시무시한 마녀의 오븐에서 눈을 뜬 용감한 쿠키는 친구들을 모두 깨워서 마녀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멀리 도망 중이에요. 마녀의 부엌, 마녀의 숲을 지나, 땅속마을에서 잠시 쉬었다가 해적선을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아름다운 눈의 나라와 달콤한 캔디 나라, 그리고 신들의 나라까지 모험을 떠나게 돼요. 게임 속 다양한 배경에 그림책의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공간이 펼쳐집니다. 초보자에게도 익숙한 마녀의 부엌과 으스스한 마녀의 숲에는 스토리가 더해져 더욱 재미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공간까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상상력 넘치는 배경마다 꼭꼭 숨어 있는 쿠키와 펫, 보물, 그리고 아이템들을 모두 찾으면, 미션 클리어!! 모든 쿠키와 펫을 찾을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친구, 가족과 함께 숨은 쿠키들을 찾아보세요!
체리와 체리 씨
느림보 / 베라 B. 윌리엄스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2004.01.19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베라 B. 윌리엄스 글 그림, 최순희 옮김
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베라 B. 윌리엄스의 그림책. 흑인 소녀 비데미가 하얀 종이에 그림을 그리면서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데미가 들려주는 이야기 네 편에는 모두 체리가 등장한다. 맘씨 좋게 생긴 흑인 아저씨는 자그마한 봉지에 담긴 체리를 아이들과 나눠 먹고, 키 작은 할머니는 귀염둥이 앵무새와 함께, 그리고 전철에서 내린 키다리 청년은 여동생과 함께 체리를 나눠 먹는다. 마지막 이야기에는 비데미 자신이 등장한다. 어느 날 비데미는 엄마가 준 돈으로 봉지 가득 체리를 사서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알씩 먹는다. 그리고 체리 씨를 호주머니에 모아 뒀다가 집 마당에 심고 정성스레 물을 준다. 체리 씨에서 자그마한 싹이 트고, 가느다란 뿌리가 내리고, 줄기가 자라고, 가지를 뻗고... 비데미의 이야기는, 나무에 체리가 하나 가득 열리고, 나이로비.브룩클린 등 세상 곳곳에서 찾아온 여러 친구들이 사이좋게 체리를 나눠 먹는 것으로 끝맺는다. 체리라는 사소한 사물로부터 시작해서 세상 사람들의 어울림이라는 무게 있는 주제로 접근해 들어가는 솜씨가 절묘한 그림책이다. 비데미가 흑인소녀이자 왼손잡이로 설정된 점 등을 통해서도 베라 윌리엄스의 시선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어린이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또는 다 그리고 나서 자기 그림을 설명해주기 좋아하지요. 이건 뭐고 이건 또 뭐고...이건 뭘 하는 거고... 어린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 감정, 소망을 표현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비데미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언제나 그림을 그리며 자기가 그린 그림 이야기를 해줍니다. 비데미가 그린 그림과 이야기에는 모두 체리가 등장합니다. 지하철 문간에 서있던 잘생긴 아저씨는 집으로 가서 자기 아이들과 체리를 나누고, 기차 의자에 앉아있던 키 작은 할머니는 자기 앵무새와, 비데미의 오빠를 닮은 키가 큰 오빠는 자기 여동생과 체리를 나눕니다. 비데미는 누구와 체리를 나눌까요? 그림 속 비데미는 엄마가 준 돈으로 봉지 가득 체리를 사서 한 알씩 먹고 씨는 따로 모아 둡니다. 그러고는 그 체리 씨들을 심고 체리 나무가 잘 자라도록 정성껏 돌봐주지요. 마침내 체리가 빨갛게 잘 익으면 윗집, 아랫집, 옆집, 모두가 나눠 먹습니다. 이웃사람들뿐 아니라 이웃나라, 멀리 아프리카의 친구들과도 체리를 나눠 먹습니다. 그렇게 나눠 먹고도 남을 만큼 체리가 많이 열리는 것이 비데미의 소망입니다. 비데미가 먹고 싶은 체리 한 알은 비데미의 그림 속에서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나누는 사랑으로 자라납니다. ◆이 책의 특징◆ 어린이의 모습과 생각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신선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그림책은 칼데콧상을 두 번 수상한 베라 B. 윌리엄스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 그림을 그릴 때마다 아버지에게 그 내용을 설명해주던 추억을 떠올리며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나레이터의 이야기 속에 비데미의 이야기가 담긴 독특한 구성, 아름다운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과 마커 그림은 독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그림책에서 자기처럼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비데미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듭니다. 그러고는 얼른 종이와 마커를 찾아 자기의 그림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 책을 함께 읽은 어른들은 곁에서 어린이들이 그리는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 꿈과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조성, 사랑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알게 됩니다. ≪체리와 체리 씨≫는 그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그 동안에도 체리는 이파리들 밑에 숨어서 쑥쑥 자라나고 있어요. 너무 작고 파래서 아직은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지만요.그래도 난 열심히 보살펴요. 매일같이 뜰에 나와서 체리를 쪼아먹으려는 새들을 쫓고요. 나무에 자기 이름을 새기려는 아이들과 마당에서 볼 일을 보려는 개들을 쫓아내요.그러다가 어느 날 나와 보니 체리가 익어 가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열렸는지 가지가 땅에 닿을 정도예요.빨간색 체리랑 자주색 체리도 있고, 너무 짙어서 아예 검정색으로 보이는 체리도 있어요.- 본문 중에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탈것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2017.10.30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프레스유아놀이책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의 아동용. 아이가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탈것이 완성된다. 경찰차, 헬리콥터, 굴착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탈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그림이 완성되며,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향상된다.*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경찰차 2. 구급차 3. 헬리콥터 4. 배 5. 기차 6. 버스 7. 굴착기 8. 우주선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아동용 출간!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탈것이 완성돼요. ‘삐용삐용’ 경적을 울리며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용감한 경찰차, ‘빙글빙글’ 회전 날개가 돌아가 높은 하늘에 떠오르는 헬리콥터, ‘영차영차’ 무거운 흙을 열심히 퍼 나르는 굴착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탈것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탈것도 완성하고 탈것의 이름도 하나둘 익혀 보세요.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9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리즈 ‘탈것’ 편에서는 경찰차, 구급차, 헬리콥터, 배, 기차, 버스, 굴착기, 우주선 등 총 8가지의 다양한 탈것을 완성할 수 있어요. 탈것 한 가지를 완성할 수 있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탈것 별로 38개부터 80개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모두 완성할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경찰차부터 우주선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차근차근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고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고 싶은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이 생겨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도 향상돼요. 셋째, 머릿속으로 상상한 탈것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컬러 몬스터 : 학교에 가다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안나 예나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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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창작동화안나 예나스 (지은이), 김유경 (옮긴이)
친구 노나에게 감정을 구별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웠던 컬러 몬스터가 이번에는 노나와 함께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운다. 시끌벅적 웃음 가득한 컬러 몬스터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학교’라는 단어를 처음 듣게 된 컬러 몬스터는 학교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보며 추측해본다. “사나운 동물들이 우글대는 무시무시한 곳?”, “타고 날아다닐 수 있는 마법 구름?”, “함정이 가득한 정글?”을 떠올리며 무서움과 기쁨, 설렘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컬러 몬스터처럼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학교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지 미리 함께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의 불안함과 긴장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컬러 몬스터의 두근두근 신나는 첫 학교생활 『컬러 몬스터』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컬러 몬스터가 처음으로 학교에 갔어요. 머릿속에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학교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나는 곳이었어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수업 시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배우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낸 컬러 몬스터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1권 『컬러 몬스터: 감정의 색깔』에서 친구 노나에게 감정을 구별하고 다루는 방법을 배웠던 컬러 몬스터가 이번에는 노나와 함께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워요. 시끌벅적 웃음 가득한 컬러 몬스터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질 거예요. 학교에 가면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가득할 거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처음 겪게 될 학교생활은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부모 역시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지요. 『컬러 몬스터 학교에 가다』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두려움과 걱정을 설렘과 흥미로 바꿔주고 학교생활의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학교’라는 단어를 처음 듣게 된 컬러 몬스터는 학교란 어떤 곳일지 상상해보며 추측해봅니다. “사나운 동물들이 우글대는 무시무시한 곳?”, “타고 날아다닐 수 있는 마법 구름?”, “함정이 가득한 정글?”을 떠올리며 무서움과 기쁨, 설렘 등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지요. 컬러 몬스터처럼 낯설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학교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지 미리 함께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의 불안함과 긴장도 줄어들 수 있을 거예요. 실수해도 괜찮아! 아이들의 ‘처음’을 응원하는 이야기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서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는 단체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예절이에요. 수업 시간 동안에는 제자리에서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 공중화장실 이용 방법, 식사 예절과 친구 사이의 예절 등을 알아두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컬러 몬스터도 처음 해 보는 학교생활에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질러서 친구 노나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기도 해요. 화장실에서 수도꼭지를 계속 틀어 놓거나 휴지를 마구 쓰고, 점심시간에 다 같이 나눠 먹어야 할 수프를 몽땅 먹어버리거나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고, 혼자서 학교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도 하지요. 하지만 노나의 도움으로 규칙과 예절을 배우며 조금씩 학교생활에 적응해간답니다. 컬러 몬스터가 실수를 통해 몰랐던 사실을 배우면서 씩씩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는 모습은 새로운 시작에 발을 디딘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해줄 것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컬러 몬스터’를 시리즈로 만나보세요 짙은 눈썹, 동그란 눈, 삐죽삐죽 머리 모양을 한 주인공 ‘컬러 몬스터’ 시리즈는 스페인·미국·영국·일본프랑스 등 수많은 나라에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개성 있는 생김새와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첫 번째 책『컬러 몬스터: 감정의 색깔』은 감정들이 뒤죽박죽 섞인 컬러 몬스터를 통해 기쁨, 슬픔, 화, 무서움, 평온함 다섯 가지의 감정을 색깔과 연결지어 각 감정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컬러 몬스터 컬러링북』에는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상황을 겪는 컬러 몬스터가 등장해 독자가 어떤 감정일지 상상해보며 직접 색칠할 수 있답니다.


방귀 방귀 나가신다
웅진주니어 / 신순재 지음, 홍기한 그림, 윤소영 감수, 조은화 꾸밈 / 2008.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신순재 지음, 홍기한 그림, 윤소영 감수, 조은화 꾸밈
어떤 때는 뱀처럼 길게, 어떤 때는 개구리처럼 폴짝, 어떤 때는 병아리처럼 뿅뿅뿅, 똥구멍에서 나오는 방귀. 이 책은 방귀를 즐거운 놀이로 그리는 동시에, 방귀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내 방귀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그림책이다. 그럼 방귀는 똥구멍에서 만드는 것일까? 몸속 소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주어 방귀가 생기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한다. 방귀가 나오는 원리를 이해한 다음, 남녀노소, 상황 불문하고 방귀 뀌는 장면을 보여줘 방귀는 필수불가결하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임을 다시 확인한다. 방귀를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이해하니, 방귀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방귀 냄새의 비밀도 자연스레 풀어 준다. 또한 평소에 아이들이 가질 만한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아울러, 화사한 색감과 통통 튀는 느낌의 캐릭터도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아이들이 ‘방귀’며 ‘똥’을 좋아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똥은 사람이 태어나서 맨 처음 창조해 내는 조형물이라고 한다. 아기들은 똥을 누고 난 다음, 꼭 자신이 만들어 낸 창조물을 눈으로 확인한다. 그렇다면 방귀는 아이들이 몸으로 내는 최초의 연주가 아닐까? 방귀는 마치 나팔처럼, 몸속 가스가 좁디좁은 똥구멍을 밀치며 나오는 소리이니까. 분명 아이들에게 방귀는 놀이이자 즐거움이다. 이 책은 방귀를 즐거운 놀이로 그리는 동시에, 방귀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내 방귀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부여한다. 과학 원리로 한방에 시원하게 풀어낸 방귀 이야기 시종일관 아이다운 호기심으로 접근해 그 답을 풀어가는 이 책은 몸에서 나오는 방귀를 발견하고 관찰하는 데서 시작한다. 어떤 때는 뱀처럼 길게, 어떤 때는 개구리처럼 폴짝, 어떤 때는 병아리처럼 뿅뿅뿅, 똥구멍에서 나오는 방귀. 그럼 방귀는 똥구멍에서 만드는 것일까? 몸속 소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주어 방귀가 생기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한다. 방귀가 나오는 원리를 이해한 다음, 남녀노소, 상황 불문하고 방귀 뀌는 장면을 보여줘 방귀는 필수불가결하고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임을 다시 확인한다. 방귀를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로 이해하니, 방귀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 방귀 냄새의 비밀도 자연스레 풀린다. 동물도 방귀를 뀔까? 아이다운 호기심은 동물 방귀로 이어진다. 동물계의 소문난 방귀쟁이들이 소개된다. 커다란 몸집의 소와 눈곱만한 크기의 흰개미, 물속에서 똥과 함께 방귀를 내보내는 물고기까지. 그밖에 ‘우주선에서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방귀 소리는 왜 날까?’ 등 평소에 아이들이 가질 만한 방귀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한다. 우리 몸 방귀 예찬. 건강한 시각으로 우리 몸 바라보기 흥겹게 방귀 이야기를 읽고 나면 언제, 어디서건 자신 있게 시원하게 뿡뿡 방귀를 뀔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책을 읽은 다음부터는 방귀를 뀔 때마다 더럽거나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몸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알려주는 건강 신호음으로 알고 고마워하지 않을까? 이렇듯 이 책은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자기 몸을 새롭게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한다. 사소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경험은 방귀뿐 아니라, 내 몸 구석구석을 새로운 눈으로 호기심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방귀’와 잘 어울리는 운율 있는 글과 독특하고 자유로운 그림 “방귀 방귀 나가신다. 오가리 때가리 받쳐라. 먹을 것은 없어도 냄새나 맡아라, 뽕!” (전래동요) 이런 전래동요가 예로부터 전해지는 것을 보면, 방귀는 시대를 초월한 아이들의 관심사인가 보다. 딸아이가 뀌어 대는 독한 방귀에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썼다는 작가는 이 전래동요를 모티브로 삼아 글을 구성했다. 내용 자체도 유머러스하지만, 전래동요를 읽듯이 리듬감 있는 글은 소리 내어 읽는 재미를 주어 지루할 틈이 없다. 방귀에 갇힌 아이들, 엉덩이만 내놓고 일렬횡대로 서서 방귀 뀌는 동물 등 기발하고 유쾌한 상황 설정과 구성이 재미의 강도를 높인다. 화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방귀를 시각화하는 데 힘을 썼다고 하는데, 강도나 소리가 제각각인 방귀의 느낌을 다채롭게 표현한 점이 재미있다. 화사한 색감과 통통 튀는 느낌의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