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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 My Day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 2016.08.01
4,800원 ⟶ 4,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베이비 스티커북 : 영어> 시리즈.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My Day>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일과 중에 아이들이 접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간단한 영어 문장과 단어로 알려준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사물 찾기, 선 잇기, 미로 찾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이다. 스티커로 영어 놀이를 즐겁게 시작해 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똑똑한 우리 아이 첫 영어 스티커북 돌이 지나면 아기들은 부쩍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이것저것 손으로 만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 영어>는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베이비 스티커북>의 영어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이야말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 영어>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My Day>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일과 중에 아이들이 접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간단한 영어 문장과 단어로 알려 줍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습니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사물 찾기, 선 잇기, 미로 찾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로 영어 놀이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하루 일과를 간단한 문장과 단어로 익혀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인사말을 비롯해 씻고 양치질하기, 옷 입기, 식사하기부터 어린이집 가기, 마트 가기, 놀이터 가기 등 매일 접하는 일상 속 간단한 표현과 단어를 통으로 익히다 보면 영어가 더욱 친숙해집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이도록 큼직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Magic sticker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3. 사물 찾기, 선 잇기, 미로 찾기도 해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워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 자극해 주세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도 영어 사물 인지책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참나무는 참 좋다!
비룡소 / 이성실 글, 권정선 그림 / 2012.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이성실 글, 권정선 그림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1권. 오랜 시간 우리나라 방방곡곡 생명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글을 쓴 자연그림책 전문작가인 이성실 작가의 입담과, 참나무의 여러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사계절 참나무와 그 환경 변화 관찰에 시간을 아끼지 않은 권정선 화가의 그림이 만나 만들어진 작품이다. 작은 도토리에서 커다란 숲까지 펼쳐지는 참나무의 한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을 펼치면 작은 도토리 한 알에서 커다란 숲을 이루는 참나무 한살이가 동시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세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주위에 늘 있지만 관심이 없어 알지 못했던 참나무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멀고 상관없게만 느껴졌던 자연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우리나라 물들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회화적 감성으로 그려 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 「물들숲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는 내내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자연그림책을 오랫동안 만들어 온 자연그림책 전문 작가와 화가, 편집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만든 기획그림책으로, 작가와 화가들이 각 개체들이 사는 곳을 구석구석 취재하고 답사하여 사계절 동안 동식물들의 한 살이를 담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동물과 식물 각 생명의 자라는 모습이 뚜렷한 개체를 골라 성장 과정을 들여다보게 한 이 시리즈는 흔한데도 관심이 없어 잘 모르는 우리 자연 생명을 허리 구부려 낮게 들여다보게 할 계기가 될 것이다. 참나무, 호박, 사과와 같이 흔한 식물, 무당벌레, 거미, 고추좀잠자리와 장수풍뎅이 등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곤충들, 각시붕어, 도둑게, 물총새, 까막딱따구리처럼 낯설지만 이채로운 동물들이 어린이들과 엄마아빠들에게도 새로운 흥미와 감흥을 줄 예정이다.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의 추천과 같이 ‘책을 읽는 내내 그냥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자연 그림책의 대표 화가인 이태수, 윤봉선, 양상용 화가 등과 이태수 화가와 함께 그림을 공부해 온 화가진의 밀도 있는 그림이 자연 세밀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우리나라 숲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쓸모 있는 진짜 나무, 참나무 이야기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들의 한살이를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 「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첫 책 『참나무는 참 좋다!』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우리나라 방방곡곡 생명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글을 쓴 자연그림책 전문작가인 이성실 작가의 입담과, 참나무의 여러 모습을 잘 표현하기 위해 사계절 참나무와 그 환경 변화 관찰에 시간을 아끼지 않은 권정선 화가의 그림이 만나 만들어진 작품이다. 책을 펼치면 작은 도토리 한 알에서 커다란 숲을 이루는 참나무 한살이가 동시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글과 세밀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주위에 늘 있지만 관심이 없어 알지 못했던 참나무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멀고 상관없게만 느껴졌던 자연을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만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동식물의 한살이를 보다 폭넓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작은 도토리에서 커다란 숲까지 펼쳐지는 참나무의 한살이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참나무를 눈여겨본 사람이, 우리나라의 참나무 종류가 26종이나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권정선 화가의 그림은 우리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참나무의 여러 모습을 보여 준다. 작은 도토리에서 시작해 힘차게 뿌리를 내리며 시작하는 작은 참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때로는 시원하게 쭉 뻗기도 하고 때로는 울창하게 우거지기도 한다. 또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작은 곤충들, 열매를 먹고 사는 동물들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겨울옷을 입은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다. 여러 각도와 구도로 다양하게 재조명한 권정선 화가의 그림을 통해 마치 숲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화가가 독자들의 눈앞에 참나무 숲을 펼쳐 보이는 동안, 작가는 이 흔하디흔한 참나무야말로 숲에 사는 동물들도 참 좋아하며, 사람에게도 쓸모가 많은 진짜 나무라는 걸 들려 준다. 작은 도토리에서 높이 높이 자라는 참나무, 어디서나 잘 자라는 참나무,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온갖 것을 다 내어주는 참나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온 세상에 도움이 되는 참나무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재미있는 반복 어구와 서정적인 서술의 자연 그림책 “참나무는 도토리가 참 많이 열려, 참나무는 힘이 참 세, 참나무는 참 영리해, 참나무는 참 잘 자라, 참나무는 키기 참, 커, 잎도 참 넓어, 참 달콤해…… 그래서 참나무는 참 좋은 나무야!” 매 장마다 반복되는 “참나무는 참…해.”라는 말은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것을 듣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 읽으며 마지막 페이지에선 “참나무는 참 좋은 나무야!”라고 함께 대답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자칫 지루한 설명조의 지식 그림책이 될 수도 있었던 참나무에 대한 정보를 마치 동시 같은 부드럽고 생생한 글로 풀어냈다. 반복되는 어구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리듬, 자연을 향한 애정으로 풀어낸 부드러운 글에서 나오는 서정성은 기존의 자연 세밀화 책을 뛰어넘는 면모를 보여 준다. ■ 큰 접지 속에 담은 알찬 정보 커다랗고 커다란 참나무의 큰 키와 참나무의 여러 종류를 작은 그림책 안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을까? 『참나무는 참 좋다!』에서는 기본 페이지의 네 배 크기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별한 접지 페이지가 두 군데 숨어 있다. 첫 접지에서는 대표 참나무인 신갈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의 다른 점을 소개하고, 참나무에 깃들어 사는 곤충들을 소개한다. 또 한 페이지에서는 참나무와 더불어 사는 동물들을 소개한다. 접지 페이지는 다양한 정보와 시원한 그림을 담은 접지 페이지는 그림책 속 선물과 같은 특별한 기쁨을 줄 것이다.
베이비 스티커북 영어 : At the Zoo
스마트베어 / 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 2016.08.01
4,800원 ⟶ 4,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스마트베어 편집부 엮음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베이비 스티커북'의 영어 시리즈. 이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At the Zoo'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한 스티커북으로, 동물원을 둘러보는 느낌으로 생생한 동물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가득하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똑똑한 우리 아이 첫 영어 스티커북 돌이 지나면 아기들은 부쩍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이것저것 손으로 만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는 아기들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큼지막한 스티커로 인기를 모은 의 영어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첫걸음은 우선 영어 문자와 친숙해지는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접하고 흥미를 느끼게 하는 스티커북이야말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시리즈는 통문자로 된 단어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한 스티커북으로, 동물원을 둘러보는 느낌으로 생생한 동물 사진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이 가득합니다. 영어 노출 환경을 높이기 위해 한글 지시문은 최소한으로 사용했으며, 영어교육 전공 교수의 꼼꼼한 감수도 거쳤습니다. 또한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그림자 찾기, 미로 찾기, 선 잇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인지력도 쑥쑥 올리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로 영어 놀이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다양한 동물의 이름을 영어로 익혀요.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동물원으로 소풍을 가게 되지요. 동물원 입구로 들어가서 안내도를 살펴보고, 사파리 동물, 농장 동물, 바다 동물, 극지방 동물 등을 두루 둘러보며 동물의 종류와 이름을 영어로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먹거리와 기념품 가게도 놓칠 수 없지요. 영어 공부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이도록 큼직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Magic sticker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3. 그림자 찾기, 미로 찾기, 선 잇기도 해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 워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더 자극해 주세요.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도 영어 사물 인지책으로 꾸준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사뿐사뿐 따삐르
비룡소 / 김한민 글.그림 / 2013.03.06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한민 글.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10권. 시끌벅적한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늘 사뿐사뿐, 조심조심 걸어 다니는 따삐르 모녀의 생활과 모험을 의성어, 의태어의 풍부한 글과 수묵 담채 느낌의 신선한 이미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들며 재미난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냈던 작가는 야생동물 ‘따삐르’의 생태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저마다 얼마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나 뽐내는 시끌벅적한 정글에서, 늘 살금살금 지나다니며 이웃을 배려하고, 결국 무서운 사냥꾼으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내는 따삐르 이야기 속에는 모든 야생 동물들이 사냥꾼의 눈을 피해 오래오래 평화롭게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여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여백의 미와 구성미를 살린 수묵 담채 기법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캐릭터들은 유머러스하고 생생하게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만화로 배우는 동물 행동학「STOP!」시리즈의 작가 김한민이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동물 사뿐사뿐‘따삐르’의 모험 “정글에 평화를 가져다준 사뿐사뿐 마법 속으로!” 참신한 글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이는「비룡소 창작 그림책」시리즈의 신작『사뿐사뿐 따삐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사뿐사뿐 따삐르』는 시끌벅적한 말레이시아 정글에서 늘 사뿐사뿐, 조심조심 걸어 다니는 따삐르 모녀의 생활과 모험을 의성어, 의태어 풍부한 글과 수묵 담채 느낌의 신선한 이미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넘나들며 재미난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냈던 작가는 야생동물 ‘따삐르’의 생태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따삐르는 김한민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로, 맥이라고도 불리는 포유류 동물의 현지어 발음이다.「EBS 세계테마기행」출연 차 페루 남부의 정글을 방문했을 때 야생 따삐르를 만나는 큰 행운을 누렸는데,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사뿐거리며 걷는 발걸음이 인상 깊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저마다 얼마나 큰 소리를 낼 수 있나 뽐내는 시끌벅적한 정글에서, 늘 살금살금 지나다니며 이웃을 배려하고, 결국 무서운 사냥꾼으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내는 따삐르 이야기 속에는 모든 야생 동물들이 사냥꾼의 눈을 피해 오래오래 평화롭게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여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여백의 미와 구성미를 살린 수묵 담채 기법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인다. 여기에 캐릭터들은 유머러스하고 생생하게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뿐사뿐 따삐르 모녀가 만들어 낸 정글의 평화 옛날 옛적, 말레이시아의 깊은 정글은 무척 시끌벅적한 곳이었다. 코끼리는 쿵쿵! 코뿔소는 쾅쾅! 코뿔새는 깍깍! 시아망은 꿩꿩! 저마다 큰 소리를 뽐내느라 바쁘다. 하지만 따삐르와 아기 따삐르는 꽃 한 송이 밟을까 봐, 개미 한 마리 밟을까 봐, 잠든 악어를 깨울까 봐 늘 살금살금 사뿐사뿐 소리 내지 않고 움직인다. 심지어 날쌘 표범이“어흥!”하며 쫓아오는데도 사뿐사뿐 뛰다가 그만, 따라잡히고 만다. 그때 어디선가 사냥꾼의 총소리가 들리자 표범은 너무 놀라 도망갈 생각도 못한다. 그러자 아기 따삐르가 말한다.“아저씨, 우리처럼 해 봐요.”따삐르가 사뿐사뿐! 아기 따삐르도 사뿐사뿐! 표범도 사뿐사뿐! 셋은 함께 사냥꾼을 따돌리고 도망간다. 다음 날 정글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 김한민 작가의 정글 체험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물인‘따삐르’를 옆집 아줌마처럼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사뿐사뿐 걸어가는 걸음걸이뿐 아니라 진흙탕을 좋아하고, 나무 둥치 밑에 집을 짓고, 엄마와 다르게 생긴 아기 따삐르의 모습 등 따삐르의 생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꽃, 개미처럼 작은 생명까지 소중히 여기는 모습과 자기를 공격하는 적까지 포용하는 따삐르의 마음이 따듯함을 전해준다. 정글에서는 때로 느리게 조심조심 걷는 것이 생명을 빼앗길 수 있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사냥꾼을 속여 살아남을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함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가진 장단점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시끌벅적한 정글에서 늘 살금살금 지나다니며 이웃을 배려하고, 결국 무서운 사냥꾼으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내는 따삐르 이야기 속에는 모든 야생 동물들이 사냥꾼의 눈을 피해 오래오래 평화롭게 살아남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다. 동물들 모두 따삐르처럼 살금살금 소리 없이 다니게 되었다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동물들이 마음껏 뛰놀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들 것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 다양한 감정과 생각거리를 남겨 주는 그림책이다. 수묵 담채 느낌의 담백한 그림에서 더욱 빛나는 풍부한 유머 앞발을 살짝 들고 사뿐사뿐 걸어가는 따삐르와 아기 따삐르, 표범이 나오는 표지부터 너무나 사랑스럽다. 책장을 넘기면 재미있게도 실제 모습을 쏙 빼닮은 작가가 따삐르 흉내를 내며 사뿐사뿐 걸어간다. 마치 우리에게도 사뿐거리며 이야기 속으로 따라오라고 손짓하는 것만 같다.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양화 기법인 수묵 담채 느낌으로 말레이시아의 정글을 친근하지만 신선하게 담아냈다. 수묵 배경에 등장인물들이 조화롭게 녹아들면서도 울창함 속에 묻혀 버리지 않고 돋보인다. 동물들의 몸짓과 표정이 더 도드라지고 생생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캐릭터들은 저마다 고유의 색을 찾아 주기 위해 잉크와 먹, 수채 물감, 마카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표현했다. 먹으로 그려진 개미, 개구리 같은 작은 곤충들의 몸짓과 표정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탕! 탕! 탕! 총소리가 들리는 부분에서는 먹물이 흩뿌려지고 표범 몸에 있던 무늬들이 밖으로 튀어 나오는 등 재미난 기법과 장치를 사용하여 흥미를 더한다.
BIG 손잡이 스티커 : 자동차 탈것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6,800원 ⟶ 6,1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다.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에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또한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다.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다.우리 아이 첫 스티커! 손잡이 달린 [BIG 손잡이 스티커북]으로 시작해요! [빅 손잡이 스티커북]은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영유아에게 꼭 맞춘 스티커북 시리즈예요. 스티커마다 손잡이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엄마가 손잡이를 반으로 접어 주면 손 힘이 약한 아이도 혼자서 거뜬히 뗐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스티커 사이즈도 BIG!!! 큼직큼직 커다란 스티커로 아이가 삼킬 걱정 없이 놀이할 수 있어요. 각 페이지 아래에 어떤 식으로 놀이하면 좋은지, 어떻게 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적혀 있어 홈스쿨링을 처음 시작하는 엄마도 문제 없어요. 첫돌이 지나고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며 손가락 사용이 능숙해지는 아이에게 딱인 스티커북! 손의 힘을 기르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인지력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티커를 떼어 원하는 곳에 붙이면서 표현력과 창의력, 관찰력도 자라나요.
샤이닝스타 물감 아트 색칠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6.20
8,000원 ⟶ 7,2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강아지가 생겼어요!
계림북스 / 손지영 지음 / 2010.06.10
8,500원 ⟶ 7,650원(10% off)

계림북스창작동화손지영 지음
우연히 애완동물 가게 창문으로 예쁜 강아지를 보았을 때나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재롱 피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다. 그렇다고 엄마아빠를 졸라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친구들이 있다면, 먼저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 강아지는 예쁘다고 우리가 세게 껴안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책임을 갖고 가족처럼 보살펴야 하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주인공 지영이가 강아지 미니를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통해 지영이와 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강아지와 친구가 된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강아지나 애완동물을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예쁜 강아지 한 마리가 생겼어요. 강아지의 이름은 '미니'. 처음 우리 집에 와 낯설어하는 미니를 위해 사료도 물에 불려 주고, 화장실도 정해 주고, 편안한 잠자리도 만들어 주었어요. 처음엔 미니와 함께 지내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았어요. 미니는 내가 제일 아끼는 인형을 물어뜯고, 자꾸 놀아달라고 귀찮게 하기도 하거든요. 나는 미니를 오랫동안 혼자 두어서 외롭고 힘들게 할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매일 함께 지내면서, 곧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서로 쌍둥이처럼 닮아가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강아지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대답은, 예쁜 강아지 미니의 이야기를 만나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 봐요! 우연히 애완동물 가게 창문으로 예쁜 강아지를 보았을 때나 친구네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재롱 피우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 그렇다고 엄마아빠를 졸라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친구들이 있다면, 먼저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요. 강아지는 예쁘다고 우리가 세게 껴안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것, 한번 키우기 시작하면 강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15년 이상) 책임을 갖고 가족처럼 보살펴야 하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거예요. 이 책에는 주인공 지영이가 강아지 미니를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통해 지영이와 미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요. 이 책을 통해 강아지와 친구가 된다는 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강아지나 애완동물을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나면, 미니와 같은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어릴 때부터 동물(생명)을 대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요 우리나라도 점차 애완동물 인구가 늘어나, 2010년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인구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10%가 강아지이고 그 외에 고양이, 고슴도치, 토끼, 거북이, 이구아나 등 다양한 애완동물들이 사랑을 받으며 길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의 호기심이나 관심만으로 애완동물을 기르기 시작해서, 점점 귀찮아지고 시들해지면 돌봐주기를 중지하거나 길거리에 내다 버리는 일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나의 보호와 책임 아래에 있는 소중한 생명이며 그에 따른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올바른 애완 문화와 생명 존중의 가치관을 심어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애완동물'이라는 말은 '인간이 주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대상으로 사육하는 동물'을 말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친근한 동물'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에는 단어가 가진 의미 때문에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보다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따뜻한 감성의 그림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위해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강아지(반려동물)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이 쑥쑥! 이해 : 아이들은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각각의 행동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고, 이것은 나중에 아이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읽어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호기심 : 아이들은 동물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발전하게 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책임감 : 어른들이 옆에서 신경 써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자기가 아닌, 다른 살아 있는 생명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곧 동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에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유대감 : 아이들은 동물과 서로 교감을 나누며 유대감을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아이들보다 힘든 일을 훨씬 잘 이겨 내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도 원만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랑 : 아이들은 살면서 끊임없이 행동, 성적, 능력에 따라 평가 받고, 자신과 남을 비교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이러한 조건이 없이도 아이들을 따릅니다. 즉, 동물에게서 아이들은 아무런 평가나 비교 없이 남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강아지를 만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옆집 개가 새끼를 낳아서 한 마리 얻을 수 있고요길가에 버려진 개를 발견하고 데려올 수도 있어요. 애견 가게 앞을 지나다가 유독 눈에 띄는 강아지가 있을 수도 있지요.미니와 나의 만남은 평범했어요.하지만 그 소중한 첫 만남을 잊을 수 없답니다. -p.12
학교는 왜 가야 돼?
문학동네어린이 / 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 2009.08.07
8,000원 ⟶ 7,2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브리지트 라베 지음, 이희정 옮김, 에릭 가스테 그림
떡이 최고야
천개의바람 / 최나미 그림, 김난지 글 / 2016.07.30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창작동화최나미 그림, 김난지 글
바람 그림책 시리즈 51권.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이다.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이른 아침, 떡들이 너른 운동장에 모였다.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서다. 떡들은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한다. 가래떡, 약식, 쑥절편, 송편은 명절떡 편이다. 백설기와 수수팥떡, 인절미 시루떡은 잔치떡 편이다. 두 편은 힘을 모아 열심히 줄을 당기지만, 줄은 팽팽하게 맞선 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는다. 과연 두 편 가운데 어느 편이 이길까?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줄다리기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기쁜 날, 슬픈 날 함께 하는 떡. 뚝 떼어 나눠 먹으면, 냠냠 맛도 좋지만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훈훈한 정이 느껴져요. ■ 떡들의 줄다리기 이른 아침, 떡들이 너른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줄다리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떡들은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 영차영차 줄다리기를 합니다. 가래떡, 약식, 쑥절편, 송편은 명절떡 편입니다. 백설기와 수수팥떡, 인절미 시루떡은 잔치떡 편입니다. 두 편은 힘을 모아 열심히 줄을 당기지만, 줄은 팽팽하게 맞선 채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습니다. 과연 두 편 가운데 어느 편이 이길까요? 이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줄다리기의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 우리의 전통 문화, 떡 떡은 우리 전통 먹거리로, 예로부터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늘 함께 나누던 음식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나이 들고 죽어가는 생로병사의 중요한 순간에도 떡은 빠지지 않습니다. 또 떡은 명절 같은 우리 세시 풍속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마다 각기 다른 떡을 먹으며 중요한 의미를 새겼으니까요. 그런 의미로 떡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의 중요한 전통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떡은 모양이나 재료에 많은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설날에 먹는 가래떡은 한해 동안 복이 쭉쭉 늘어나라고 기다란 모양입니다. 둥그런 달이 뜨는 추석에 먹는 송편은 둥근 달이 되고픈 소망을 담아 반달 모양으로 만들었지요. 아기의 백일이나 돌날에 먹는 백설기는 순진무구하게 자라라는 뜻을 담아 하얀 색이지요. 찹쌀로 찐득찐득하게 만든 인절미는 부부가 금슬 좋게 살라는 뜻을 담아 혼인날에 먹었고요. 수수팥떡이나 시루떡은 붉은 팥고물을 묻혀 악귀를 쫓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렇듯 떡에는 평안과 복을 비는 깊은 마음이 담겼답니다. 따라서 떡을 먹는 일은 그것에 숨은 뜻까지 실현하는 일이지요. 지금도 우리는 떡을 맛있게 먹지만, 각각의 떡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각각의 떡이 어떤 유래와 의미를 품고 있는지에 따라, 크게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누어 줄다리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명절떡은 설날, 정월대보름, 삼짇날, 단오, 추석 같은 절기에 먹는 떡들입니다. 잔치떡은 백일, 혼인, 고사 등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뻐하거나 제사 지내는 날에 먹는 떡들이고요. 줄다리기에 앞서 의인화된 떡들이 어떤 날을 대표하는지 소개함으로써, 명절이나 잔치에 각각 어떤 떡을 먹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앞뒤에 각각의 떡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실어서 각각의 떡에 대한 지식을 넓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함께 하는 줄다리기, 함께 나누는 떡 예로부터 기쁜 일은 함께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픈 일은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옛 조상들은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슬픈 일이 있을 때나 함께 모여 기쁨과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그때는 꼭 떡을 해서 나눠 먹었고요. 떡을 뚝 떼어 나눠먹는 일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눴던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었던 셈입니다. 이른 아침, 떡들이 줄다리기를 하려고 모였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줄다리기일까요? 줄다리기는 혼자만 잘한다고 되는 경기가 아닙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 힘을 모아야 하는 경기이지요.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줄다리기는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떡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명절떡과 잔치떡, 두 편으로 나뉘어진 떡들은 한 목소리로 하나 되어 영차영차 줄을 당깁니다. 줄다리기 결과 이긴 편은 함께 얼싸안고 기뻐하고, 진 편은 함께 부둥켜안고 위로합니다. 함께 승리를 기뻐하고, 함께 패배를 위로하는 떡들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줄다리기를 통해 떡들은, 기쁨도 슬픔을 함께 나눴던 떡의 정신을 체험하고 실천했습니다. 떡들에게는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것보다 함께 나누는 '정'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고한 떡들에게 힘껏 박수를 보내는 것이지요.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떡이 최고입니다! ■ 개별적인 떡의 특징을 살린 그림 떡은 '쌀'이라는 공통의 재료에서 시작되지만, 만드는 방법과 섞는 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떡이 됩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우리 떡이 등장합니다. 기다란 가래떡, 밥알이 살아 있는 까만 약식, 떡도장이 찍힌 쑥절편, 손으로 빚은 송편, 하얗게 찐 백설기, 동그란 수수팥떡, 찐득한 인절미, 켜켜이 쪄내는 시루떡, 지지는 진달래화전까지, 모양도 색도 다른 다양한 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크릴과 연필을 써서 표현한 수채화 그림은 떡 고유의 사실감이 드러나면서도 귀엽고 친근한 우리 떡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정교하게 떡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떡을 의인화하여 특징을 살렸습니다. 줄다리기 장면에서는 떡마다 힘쓰며 줄을 당기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정이 잘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승리를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생동감 넘치게 담겼습니다. 기다란 가래떡은 몸을 뒤로 길게 빼고 줄을 당기며, 찐득이 인절미는 쭈욱 몸을 늘려 줄을 당깁니다. 떡마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줄다리기의 승부가 갈리고 난 뒤엔 떡들이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둥글게 둘러서서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떡들, 서로 기대어 패배의 슬픔을 나누는 떡들. 이런 떡들의 모습을 통해 정을 나누는 떡의 미덕을 시각적으로 구체화했습니다.
채소가 좋아요
넥서스주니어 / 이즈미나호 글, 이모토 요코 그림, 정영교 옮김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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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창작동화이즈미나호 글, 이모토 요코 그림, 정영교 옮김
슈퍼마켓에서 레이네 집으로 향하는 오이. 레이 엄마가 흔드는 장바구니 속에 몸을 싣고 요리가 될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다. 하지만 레이가 채소를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실망스런 마음으로 냉장고 채소 칸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 양파, 당근, 파 등 각종 채소들을 만난다. 그런데 그들로부터 채소 요리를 자주 하지 않고 냉장고 정리까지 방치해 두는 레이네 얘기를 듣게 된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요리가 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오이는 점점 마르고 볼품없어진다. 다른 채소들의 불평불만과 걱정도 늘어만 가는 상황. 과연 오이와 채소 친구들은 맛있는 요리로 거듭날 수 있을까? ■ 분명 심각한 데 웃음이 번지는 그림책! 채소 칸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 갖가지 채소들이 모여 투덜투덜 불평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도 잠시,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온다. 불평하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거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는 텍스트도 이런 이미지에 한몫한다. 사실 『채소가 좋아요!』는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그림책에 비해 텍스트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대화체 구성은 분위기를 무겁게 가라앉히지 않고 오히려 채소들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위트와 해학으로써 잘 전달되게 해 준다. ■ 주말 농장 하루 쉬고 책으로 배우자! 표지만 봐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들이 한 페이지에 빼곡히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채소가 좋아요!』를 읽다 보면 어느새 주변 채소들의 모양과 이름을 거의 다 꿰차게 된다. 채소의 이름을 일일이 짚어가며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가 오이이고, 누가 당근인지 대번에 알 수 있다. 의인화된 채소들마다 따로 캐릭터 이름을 붙이지 않고 채소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 그뿐만이 아니다. 냉장고 속에서 벌벌 떨고 있는 고구마, 감자, 마늘 등을 보면서 채소의 올바른 보관 방법까지 알 수 있다. 이제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즐거워진다! 유아기의 식습관은 성인 건강의 밑거름이 되므로 특히 중요하다. 유아의 풍부한 식생활이 신체적 성장과 발달은 물론 정서적, 지적 발달을 촉진한다는 사실도 더 이상 특별한 정보가 아니다. 전문가들은 유아 시기에는 식품 광고나 TV, 책 등이 특정 식품 요구에 대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한다. ‘뽀빠이’를 보고 시금치를 먹는 것이 그 예이다. 식습관에 대한 부모의 지나친 강요는 오히려 해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채소가 좋아요!』는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아주 효과적인 도구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채소들이 울고 웃고 떠드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채소를 맛있게 먹는 것이 곧 채소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일이기에 더욱 의기양양해질 수 있다.『편식쟁이 마리』『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같은 기존의 식습관 개선 그림책이 주로 사람에 초점을 두어 편식의 안 좋은 점을 들거나 채소의 좋은 점 등을 직접 설명해 주는 식인데 비해, 이 책은 채소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간접적이고 보다 자연스럽게 편식 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에게도 냉장고 정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는 일석이조의 그림책이다. ■ 독특한 구도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일본의 국민 그림 작가 이모토 요코의 작품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따스하게 번지는 파스텔톤의 색감에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각종 채소들이 조화롭다. 각각의 채소 특성을 살려 주름 결 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눈과 입으로만 구성된 표정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한 표정을 만들어 내고 있어 채소들의 기쁘고 슬픈 감정을 생생하게 나눌 수 있다. 특히, 판형이 비좁은 듯 크게 표현된 캐릭터로도 모자라 캐릭터의 일부분만을 보여 주는 구도는 나머지 부분이나 주변 상황까지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게 한다.
Elmo's World 엘모 월드 플랩북 세트 (책 6권 + 우리말 가이드 + CD 1장)
랜덤하우스코리아 / 세서미 워크샵 지음 / 2010.02.16
42,000원 ⟶ 37,8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영어배우기세서미 워크샵 지음
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메인 캐릭터 엘모(Elmo)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엘모 월드(Elmo's World) 시리즈 플랩북 세트.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플랩북을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손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발달한다. 또한 원어민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영어 스토리와 전문 아동 성우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한국어 스토리가 녹음된 CD와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한 한글 가이드가 별권으로 수록되어 있다.Music (플랩북) Dancing (플랩북) Drawing (플랩북) Animals (플랩북) Balls (플랩북) Food (플랩북) CD 1장 (영어, 우리말) 우리말 가이드 (별책)40년 전통의 미국 인기 텔레비전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의 주인공 엘모의 Elmo's World가 드디어 전격 출간! 지난 2009년 40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축하를 제일 먼저 받을 만큼 미국에서 최고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세서미 스트리트」. 1969년 미국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TV, 라디오, 책, 잡지, 온라인 콘텐트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 효과로 미국 및 전세계 140 여 개국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엘모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친구들. 이번엔 주인공 엘모가 스토리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플랩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주인공 엘모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북 세계로 함께 떠나 보세요!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알맞은 큰 플랩북(전 6권)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플랩북과 함께라면 아이들의 호기심도, 상상력도 자연스럽게 발달합니다. 어머니를 위한 한글 해석 별지 구성 높은 교육적 효과로 미국에서 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세서미 스트리트」. 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북으로 사물 개념 습득이라는 조기 교육적 효과와 함께 정통 미국 영어를 접할 기회를 주세요. 세트용에는 원어민이 생생하게 읽어주는 영어 스토리와 전문 아동 성우가 재미있게 읽어주는 한국어 스토리가 녹음된CD가 수록되어 있어 영어 듣기가 더욱 쉽고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또한 플랩북 세트에는 한국인 부모님들을 위한 한글 가이드가 별권으로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성되었습니다. ★《Elmo's World엘모 월드》 '엘모월드'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발달하고 활동량이 늘어가는 아이에게 주의 사물과 활동 개념들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입니다. 세서미 스트리트의 인기 캐릭터 엘모와 함께라면 유아 교육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책 읽기 습관이 더욱 쉬워 집니다.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세서미 스트리트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글을 함께 읽고, TV와 DVD를 보는 것처럼 선명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을 보며, 플랩북을 통해서 호기심과 손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세요.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에서 배운 여러 활동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세요. *세서미 스트리트의 홈페이지에서 흥미로운 세서미 스트리트의 새로운 소식과 배울거리를 만나 보세요. http://www.sesamestreet.org [구성] Music (플랩북) 높은 음, 낮은 음, 드럼, 트럼펫, 기타의 악기부터 새소리, 경적 소리, 그리고 바람 소리까지… 음악은 어디에도 있어요! Dancing (플랩북) 발레, 탭댄스, 플라멩코… 엘모와 신나게 춤출 준비 되었나요? Drawing (플랩북) 크레용을 가지고 무엇을 할까요? 상상력을 동원해 재미있게 그림을 그려 봐요! Animals(플랩북) 짹짹, 히힝, 야옹, 음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을 관찰해 봐요! Balls(플랩북) 울긋불긋 통통 튀는 공~! 세상에 어떤 공들이 있는지 엘모와 함께 알아 보고 신나게 놀아 봐요! Food(플랩북) 엘모와 함께 음식에 대해 알아 봐요. 몸에 좋은 음식은 성장도 돕는대요!101208_sesame_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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