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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01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길벗어린이 / 문승연 글, 이수지 그림 / 2005.01.15
9,500원 ⟶ 8,550(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문승연 글, 이수지 그림
물감으로 장난 치고 노는 아이들의 세계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엄마가 목욕하자고 해도 자기 놀이에 몰두하던 아이들이 물감 놀이를 시작합니다. 서로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놀다가 환상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환상 세계에서 뛰노는 아이들 세계를 잘 그렸습니다. 자유로운 붓자국이 시원스럽습니다. 색감도 밝고 환해서 환상 세계를 떠올리기 알맞습니다.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간 맥스처럼 섬에서 마음껏 춤추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여쁩니다. 아이들이 방안에서 놀고 있는데 엄마가 목욕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목욕하기 싫어 꾸물거립니다. 그 순간 우연히 서랍에서 발견한 물감으로 누나와 동생이 물감으로 얼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겉옷까지 벗고 온몸에 물감을 칠하며 놀던 아이들은 배를 타고 섬으로 가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섬에서 고릴라와 사자와 악어와 뱀도 만나고 마음껏 춤추며 놉니다. 그 순간 엄마가 목욕하러 오라고 했던 소리가 들려 두 아이는 붓을 들고 엄마가 기다리는 목욕탕으로 달려가 엄마 몸에도 그림을 그리고 물감을 씻으며 목욕을 합니다. 섬에서 만난 고릴라와 사자와 악어와 뱀은 아이들 방 구석구석에 있던 동물 장난감들입니다. 놀이 세계에서 하나가 모든 사물과 하나가 되는 아이들의 마음이 흥겹습니다. 쓱쓱 그린 목탄 스케치에 부분 부분 물감을 칠하거나 종이를 오려 붙여 그린 그림이 재미있습니다.이 속에서 체험하는 환상을 눈으로 본다.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색연필이나 붓을 쥐어 주면 장판이고 벽이고 할 것 없이 이리저리 그은 선들로 난장판이 되기 십상이지요. 어른의 걱정스러워하는 표정에는 아랑곳없이 아이들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웃음이 번집니다.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란 순수한 놀이이자 창조의 행위입니다. 아무렇게나 그은 듯한 선, 마구 칠한 붓자국이 아이들에게는 해님과 꽃과 바다와 고래가 됩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신의 상상을 실현합니다. 이 책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체험하는 환상의 세계, 그 즐거움을 훌륭하게 형상화해 냈습니다. 그림책다운 새로운 소재, 새로운 구성 진이와 훈이가 놀다가 서랍 속에서 페이스 페인팅 물감을 찾아냅니다. 엄마는 문 밖에서 목욕하자고 부르지만 두 아이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진이와 훈이는 서로 약속이나 한 듯이, 옷을 벗어 던지고 순식간에 얼룩 고양이와 인디언 추장으로 변신합니다. “파란색은 물이야. 물 위에 배가 있어.” “물 속에는 고기가 많아. 고래도 있어.” “달이 있으니 밤이야. 밤하늘은 깜깜해.” “깜깜하니까 별님이 반짝반짝하지.” 두 아이는 그림 그리기에 빠져들면서 한순간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습니다. 둘은 배를 타고 고래가 뛰노는 큰 바다를 건너 무시무시한 독뱀이 사는 섬으로 떠납니다. 낯익은 일상에서 아이들 앞에 문득 열린 환상 세계를 포착하고,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서 한순간 드러난 예술 창조자의 모습을 담아 낸 데 작가의 독창적 시선이 있습니다. 작가는 또 생활의 매순간을 놀이의 즐거움으로 뒤바꾸는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훌륭히 드러냈습니다. 목욕을 하지 않겠다던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온몸을 더럽혀서는 제 발로 목욕탕으로 뛰어들어 새로이 물장난에 몰두합니다. 작품의 구성은 이렇게 놀이의 시작과 확장, 변형에 따라 펼쳐집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순수한 놀이의 순간을 포착하여 눈앞에 펼쳐 보인다는 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즐거움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너무도 낯익은 생활의 한 장면에 그토록 아름다운 창조가 있었는지 알아차리고, 자신들이 곧잘 빚어 내는 환상들에 깊은 충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거침없는 선과 풍요로운 색의 향연 아이들의 그리는 행위에 담긴 순수한 유희와 표현 본능은 그림책이 아니고서는 표현할 수 없는 제재입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작가 이수지는 국내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이 책에서 제재에 걸맞은 표현을 유감 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아무렇게나 그은 듯한 편안한 먹선은 아이들 그림의 소박한 스타일을 떠올리게 합니다. 외곽선과 명암 없이 굵고 가는 선으로 사물의 고유색과 형태를 단번에 재현하는 단순한 표현을 택하고, 화면 곳곳에 물감이 튀고 번진 자국을 살렸습니다. 아이들 그림의 소박함, 자발성과 즉흥성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름답게 연출된 화면과 풍요로운 색의 향연은 아이들이 빚어 낸 환상을 빛나는 모습으로 보여 줍니다.
문제가 생겼어요!
논장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0.09.27
14,000원 ⟶ 12,600(10% off)

논장창작동화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25권.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첫째 권. 다림질을 하면서 잠깐 딴생각을 한 사이 식탁보에 눌어붙은 자국이 생기자, 걱정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상황을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주변 상황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는 그림책이다. 다리미 자국을 보고 사물을 연상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연출하는 입체적인 상상력이 짧은 문장과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는 내 앞의 의자로, 바람 부는 창문으로, 깊숙이 땅을 파는 삽처럼 온갖 상황이 그려진다.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주변 상황과 자신의 경험과 머릿속 관념을 총동원해 온갖 상황을 연출하며 입체적인 상상을 펼치는 그림책. 더할 수 없이 간결하고 단순한 내용에 즐거움이 넘친다. 앗! 큰일났어요. 다림질을 하다 잠깐 딴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가장 아끼는 식탁보에 그만 커다란 얼룩이 생겨 버렸어요. ■ 한국에서 활동하는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 첫째 권. 다림질을 하면서 잠깐 딴생각을 한 사이 식탁보에 눌어붙은 자국이 생기자, 걱정하면서 이런저런 방법을 찾는 상황을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았다. ■ 할머니가 수를 놓은, 엄마가 가장 아끼는 소중한 식탁보에 그만 다리미 얼룩이 생겼다. 어떡하지? 무슨 방법이 없을까? 눈앞의 얼룩을 없애고 싶은 마음은 삼각형 다리미 자국을 따라 온갖 상황을 만들어 가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로켓처럼 이처럼 갑작스럽게 당한 큰일에는 어떤 힘 센 사람이라도 맞설 수 없을 것이다. 가장 비싼 세제로도 지울 수 없고, 올빼미의 현명한 충고도 인터넷에서 찾은 방법도 소용이 없다. 기도해도 안 된다. 아무리 궁리해도 그럴듯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동생이 그랬다고 할까, 할아버지가 그랬다고 할까. 아무도 모르는 데로 숨어 버릴까? 땅속 깊숙이, 아니 세상 끝으로. 하지만 갈 곳은 아무 데도 없고, 내 잘못이라는 건 너무나 명백하다. 이제는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비는 방법밖에 없다. 드디어 엄마가 식탁보를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다리미를 달구더니……. ■ 아이의 걱정과 고민과 핑계를 따라 다림질 세모 자국은 자꾸 변한다. 떨어지는 로켓 폭탄이 힘 센 남자의 역삼각형 몸통이 되고, 세제 통이 되고, 인터넷 마우스가 되고, 교회 건물이 되고, 할아버지 담뱃대가 되고, 울타리 쳐진 새장이 되고, 엄마의 눈이 되고……. 다리미 자국을 보고 사물을 연상하는 것을 넘어, 상황을 연출하는 입체적인 상상력이 짧은 문장과 더할 수 없이 간결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꽃을 주며 용서를 비는 모습처럼 여러 번 보아야 비로소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장면도 있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그 안에서는 내 앞의 의자로, 바람 부는 창문으로, 깊숙이 땅을 파는 삽처럼 온갖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인터넷 검색이나 빨래하는 세제처럼 일상적이기도 하고, 밝은 등불 아래 드러난 잘못을 떠올리는 것처럼 관념적이기도 하고, 배를 타고 도망가는 상황처럼 특별하기도 하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어요》의 상상력은 연상과 비유와 관념이 여러 갈래로 뻗어가는 특별한 상상력이다. 또 하나, 모든 걱정과 고민을 한번에 날려버린 엄마는 정말 멋지다. ■ 생활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상상그림책은 이 모든 이야기를 갖가지 연상과 비유를 넘나들며, 절제된 선과 색으로 온갖 상황을 창조해내는 단순한 그림책으로 두 번째 권, 세 번째 권으로 이어진다.


난 싫다고 말해요
북뱅크 / 베티 뵈거홀드 지음, 이향순 옮김, 가와하라 마리코 그림 / 2006.10.30
10,000원 ⟶ 9,000(10% off)

북뱅크창작동화베티 뵈거홀드 지음, 이향순 옮김, 가와하라 마리코 그림


설탕으로 만든 사람
비룡소 / 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원미선 옮김, 율리아 구코바 그림 / 2000.08.23
13,000원 ⟶ 11,700(10% off)

비룡소명작동화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원미선 옮김, 율리아 구코바 그림
어느 공주가 있었다. 너무 아름다웠는지, 아니면 부자였는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남자들이 아내로 맞겠다고 찾아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왠일인지 공주는 그들 모두를 거절했다. 그리고는 곱게 빻은 아몬드와 설탕, 밀가루를 골고루 섞어 사람을 빚은 다음, 40일 동안 밤낮으로 기도를 드렸다. 결과는? 기적이었는지 공주가 만든 사람은 생명을 얻었고, '설탕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이야기는 이제부터이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이 설탕으로 만든 사람은 곧 먼 나라에 살고 있던 여왕에게 납치를 당하고, 공주는 이제 자신이 만들고 생명을 얻고자 극진한 기도를 드렸던, 또 멍청이처럼 다른 여왕에게 납치나 당한 그 사람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난다. 온갖 고생끝에 다시 얻게 되는 소중한 사람과 사랑. 이야기는 에로스를 찾아가는 사이키의 신화와도 닮아있고, 눈의 여왕에게서 소중한 친구를 구해내는 안데르센의 동화와도 닮아 있다. 하지만.. 분명 이 이야기는 다른 느낌을 준다. 너무도 아름다운 목선을 가진 공주는 '빛' 그 자체이며, 남이 정성을 들인 것을 탐만 내는 먼나라 여왕은 어둠의 일부분이다. 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비, 그리고 어린이책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태양과 달, 그리고 별의 신비감을 더욱 복돋아주는 그림체. 러시아 출신의 율리아 구코바는 이야기와 그 속에 등장하는 모든 존재들을 더욱 더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풍부한 색감과 동양적인 이미지, 그러면서도 신화같은 신비한 분위기. 어둡지만 그러면서도 밝은, 딱히 '예쁘다'라는 말로 표현못할 아름다움.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아름다움'자체로 다가온다.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4권, 그리스편.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04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붙여도 붙여도 알파벳 스티커왕 (사진 스티커 200장)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8.12.01
4,800원 ⟶ 4,320(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곤충들의 살아남기
한림출판사 / 한영식 지음, 유근택 그림 / 2008.03.20
9,500원 ⟶ 8,550(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한영식 지음, 유근택 그림
숲에 서식하는 수많은 곤충들이 각자 살아남기 위해 사용하는 여러 가지의 위기 탈출 방법을 보여준다. 긴 다리를 이용해 점프하는 메뚜기와 방아깨비, 몸에 저장해 놓은 독가스를 내뿜는 폭탄먼지벌레, 뒷다리를 쭉 펴고 다이빙하는 비단벌레, 어두운 곳을 좋아해 땅속으로 흙을 파헤쳐 숨는 먼지벌레 등의 위기 탈출 방법을 부드럽고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세밀하게 그려내었다.곤충들의 생명 지키기 자연 세계에서 힘없이 연약해 보이는 곤충들, 하지만 적들이 나타나면 빠른 판단과 날렵한 몸동작으로 그 들만의 생명 지키기가 시작된다. 단지 도망가기에 허둥지둥 소동을 벌이기보다는 생명 탄생의 법칙처럼 생 명을 보호하기 위한 곤충들의 법칙과 수단을 발견할 수 있다. 긴 다리를 이용해 멀리뛰기 선수처럼 점프하 는 메뚜기와 방아깨비, 몸에 저장해 놓은 독가스를 내뿜는 폭탄먼지벌레, 뒷다리를 쭉 펴고 다이빙하는 비 단벌레, 어두운 곳을 좋아해 땅속으로 흙을 파헤쳐 숨는 먼지벌레 등 저마다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생명을 지켜나간다. 곤충들의 재발견 곤충들이 다른 식물이나 곤충들의 모습으로 변하는 위장술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 하지만 곤충들이 천 적들을 피해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이 위장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장술은 단편적인 방법에 불과하다. 순간적으로 포착해야 하는 곤충들의 위기 탈출 방법을 사진이 아닌, 부드럽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담아내 어 곤충들의 새로운 모습을 섹션별로 구분된 텍스트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배울 수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곤충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생명력 넘치는 그림은 관찰의 재미와 함께 곤충 들의 작은 세계를 자세히 엿볼 수 있게 해 준다."독가스를 내뿜어요."천적들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곤충들도 있답니다.내 방귀 맛 좀 봐라 하며 지독한 방귀를 있는 힘껏 뿡!바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같은 노린재류의 곤충이지요.방귀보다 센 폭탄방귀를 쉴 새 없이 뀌는 폭탄먼지벌레도 있어요.폭탄먼지벌레과의 곤충들은 몸에 저장해 놓은 가스를 내뿜으며 잇달아 폭탄방귀를 뀌어 댑니다.


냠냠냠 쪽쪽쪽
길벗어린이 / 문승연 글.그림 / 2008.04.15
12,000원 ⟶ 10,800(10% off)

길벗어린이유아학습책문승연 글.그림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3권. 통합적 접근으로 사물을 익히는 아기 그림책이다. 먼저 과일의 전체 모습을 보여 주고 다음 장면에는 그 과일을 자른 모습이 나온다. 이렇게 사물의 본질적 특성인 전체와 부분을 같이 보여 준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는 행위와 연결하여 두 모습을 보게 된다. 여기에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과 같은 먹을 때 나는 소리가 더해진다. 적절한 맥락 속에서 시각과 청각 경험을 하고 반복 구성이 그 과정을 강화해 준다. 먹을 것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 구성으로 아기들의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주기에 딱 맞는 책이다.통합적 접근으로 사물을 익히는 아기 그림책 아기들은 주변의 사물과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갑니다. 어른들과 달리 아기들이 새로운 사물을 익히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 사물은 여러 가지 측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과 뒤에서 본 모습이 다르고, 반으로 잘라 놓으면 전혀 다른 모양이 됩니다. 경험이 많은 어른들과 달리 아기들은 처음에는 이러한 사물의 여러 측면을 각기 다른 사물로 여기다가 차츰 경험을 쌓으면서 한 사물이 여러 가지 모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아기들의 특성에 맞게 통합적으로 사물을 익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과일의 전체 모습을 보여 주고 다음 장면에는 그 과일을 자른 모습이 나옵니다. 이렇게 사물의 본질적 특성인 전체와 부분을 같이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는 행위와 연결하여 두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과 같은 먹을 때 나는 소리가 더해집니다. 적절한 맥락 속에서 시각과 청각 경험을 하고 반복 구성이 그 과정을 강화해 줍니다. 먹을 것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효과적 구성으로 아기들의 사물 인지 능력을 키워 주기에 딱 맞는 책입니다. 아기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예쁜 그림책 "아가 아가 예쁜 아가, 무얼 먹을까?" 정감 있고 리듬감 있는 글이 아기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 보기만 해도 탐이 나는 예쁜 과일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입에 넣자마자 달콤한 향기와 맛이 퍼질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냠냠냠, 쪽쪽쪽, 삭삭삭' 맛있는 소리가 더해집니다. 아기와 함께 책을 보면서 과일 먹는 흉내를 내는 놀이를 해 보세요. 아기들의 얼굴에 마지막 장면의 아기처럼 행복한 웃음이 번져 나갈 거예요. 사물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아이를 안고 읽어 주며 부모의 사랑을 전하기에 더욱 좋은 책입니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05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07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08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4.15
5,000원 ⟶ 4,5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 털털털
웅진주니어 / 김윤경 지음, 한승임 그림, 윤소영 감수 / 2007.10.25
11,000원 ⟶ 9,9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김윤경 지음, 한승임 그림, 윤소영 감수
그간 눈여겨보지 못했던 우리 몸 곳곳의 털을 과학적 관점에서, 인류학적 관점에서, 또 생활의 관점에서 파헤쳐 보이며, 쓸모없어 보이는 작은 것에도 제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유쾌하게 역설한다. 책을 읽다 보면, 가리고 없애야 하는 털이 아닌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우리 몸의 한 부분으로 털을 바라보게 한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몸 가꾸기가 한창인 요즘, 있는 그대로의 내 몸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까지 전해 준다.'털'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우리 몸을 바라본 최초의 어린이책! 보들보들 털, 까칠까칠 털, 곱슬곱슬 털. 만져 보고 싶고, 잡아당기고도 싶은 털! 털은 눈, 코, 입처럼 눈에 띄는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팔다리처럼 움직임이 큰 것도 아니지만 분명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다. 우리 아빠는 늑대가 아닐까? '털이 덥수룩한 우리 아빠, 혹시 늑대 아니야?' 아이의 엉뚱한 의심에서 시작해, 털에 대한 다채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털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주 오래 전, 사람의 몸에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털이 있었다. 그러다 차츰차츰 진화하면서 털은 사람의 몸에서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불을 피우고, 옷을 입으면서 길고 북슬북슬한 털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 몸에서 털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길건 짧건 지금 우리 몸에 털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 제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털의 기능과 역할 찾기! 머리털은 뜨거운 열과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스펀지처럼 푹신한 공기층을 만들어 우리 뇌를 보호한다. 콧구멍, 귓구멍, 눈에 난 털은 더러운 것이 몸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코털이 걸러낸 먼저 덩어리가 코딱지니까, 코털이 없었다면 코딱지만큼의 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셈이다. 약화된 털의 기능도 있다. 아주 옛날 선사 시대, 몸에 털이 많았을 때 사람은 긴 털을 세워 체온을 지키고, 몸을 부풀려 적에게 몸집을 커 보이게 했다. 지금은 털이 짧아져 털을 세워 몸집을 부풀릴 수도 없고 체온을 지키는 역할도 미비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춥거나 두려울 때 소름이 돋는다. 털을 세우는 소름은 진화의 흔적이기도 한 것이다. 재밌고 새로운 털, 털, 털! 털이 이렇게 실용적인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털은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장식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수염과 머리 스타일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 이 책은 과감하게 머리와 수염이 없는 똑같은 얼굴을 늘어놓고 마음껏 털을 그려 꾸며 보게 한다. 이밖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털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도 많이 소개된다. 털은 왜 굵거나, 가늘거나, 꼬불거리는지, 털은 어떻게 자라는지, 털을 만지면 왜 간지러운지 털에 대한 궁금증을 싹 풀어준다. 엄마 아빠와 아이의 털을 비교하며 털에 담긴 성장의 의미도 짚어 보고, 털과 관련된 건강 생활도 제시한다. 한 올의 털까지, 우리 몸 아끼기 새로운 소재만큼 그림도 독특하다. 다이어리 일러스트레이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승임 씨의 그림은 세련된 색감과 기발한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덥수룩한 털의 순박해 보이는 아빠, 뚱해 보이지만 호기심 가득해 보이는 아이 등 캐릭터를 개성 있게 살려냈다.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0.10.01
12,000원 ⟶ 10,800(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134권. 친숙한 크레파스를 소재로 하여 깊이 있는 주제를 발랄하게 표현한 인기 그림책이다. 크레파스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자, 까만 크레파스는 괴물이 잡아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힘들게 괴물을 찾아 간 곳에서 까만 크레파스는 뜻밖의 범인을 만나게 된다. 흥미진진한 긴장감 속에서 괴물로 오인 받은 생쥐 가족을 도와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그림책이다. 아직 어리지만 병든 할아버지를 위해 크레파스 친구들을 납치한 꼬마 생쥐들과 할아버지를 웃게 하기 위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노력하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또한, 고난이 닥쳐도 이겨내는 지혜, 타인을 돕는 기쁨 등 서로를 아끼고 위해 주는 마음을 배우며 아름답고 조화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준다.괴물에게 잡혀간 크레파스 친구들을 구하라!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 떠난 까만 크레파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 아침마다 크레파스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더니, 결국 까만 크레파스 까망이만 혼자 남았어요. “자는 동안 괴물이 잡아갔는지도 몰라!” 외톨이가 된 까망이는 크레파스 친구들을 찾아 나섰어요. 살금살금 수상한 발자국을 따라갔지요. 높은 책상 위에서 막대 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 발자국이 연결되어 있는 어두운 구멍에 다다랐어요. 용기를 내어 들어선 동굴 속. 과연 그곳에서 크레파스 친구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괴물이 크레파스 친구들을 잡아간 걸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훔치는 깜찍하고 귀여운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는 친숙한 크레파스를 소재로 하여 깊이 있는 주제를 발랄하게 표현한 인기 그림책입니다. 출간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못난이 색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던 까만 크레파스가 친구들이 망친 그림을 멋지게 재탄생시키는 내용의 첫 권 는 모두가 저마다 소중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 번째 책 는 길이 없어 달리지 못하는 탈것 친구들에게 까만 크레파스가 신 나게 달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는 내용으로, 스릴과 쾌감이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탄생한 세 번째 권 은 전편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재미를 고스란히 가지면서, 새로운 생쥐 가족의 등장으로 보다 깊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크레파스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자, 까만 크레파스는 괴물이 잡아간 것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들을 찾아 나섭니다. 힘들게 괴물을 찾아 간 곳에서 까만 크레파스는 뜻밖의 범인을 만나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긴장감 속에서 괴물로 오인 받은 생쥐 가족을 도와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를 그린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 속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단순한 선과 색은 평면적으로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둡니다. 그래서 한번이라도 그녀의 그림책을 접한 아이들은 모두 열렬한 팬이 되고 맙니다. 그녀가 그림책에서 담고 있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날마다 생활에서 겪는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무겁고 진지하게 접근하기 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설교하거나 가르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하려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두 자기 얘기인양 쉽게 공감하고, 문제에 대해서도 쉽게 풀어나가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크레파스 친구들이 사라졌다! 궁금증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사건 은 어느 날부터 크레파스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 날에는 노랑이가 없어지더니 둘째 날에는 황토와 갈색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크레파스 친구들과 까만 크레파스 까망이는 괴물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밤을 새워 괴물을 잡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졸음이 쏟아져 그만 꾸벅꾸벅 졸고 말지요.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까망이 혼자만 남은 채 친구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외톨이가 되자, 까망이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떠납니다. 흙 묻은 발자국을 발견하고, 용기를 내어 따라가 봅니다. 모험은 점점 흥미로워져 높은 책상 위에서 막대 자를 타고 내려가기도 하고, 어두운 구멍으로 걸어가 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까망이와 함께 손에 땀을 쥐는 괴물 소동을 벌이게 됩니다. ‘친구들이 모두 사라지면 나는 어떻게 할까?’ 고민해 보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그림책 발자국을 따라 들어간 동굴 속에서 친구들을 찾게 된 까망이! 크레파스 친구들에게 얼른 탈출하자고 말하지만 친구들은 돌아갈 수 없다며 곤란한 표정을 짓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바로 생쥐의 집! 꼬마 생쥐들이 아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크레파스 친구들을 데려간 것이었거든요. 말없이 친구들을 데려간 무시무시한 괴물은 바로 꼬마 생쥐들이었지요. 친구들을 데려간 것은 잘못이지만, 아픈 할아버지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안 크레파스 친구들은 그 마음에 감동하여 다양한 그림을 그려 선물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전혀 웃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까망이는 친구들과 함께 할아버지 생쥐를 기쁘게 해 드릴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유아기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차츰 다른 이들을 생각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아직 어리지만 병든 할아버지를 위해 크레파스 친구들을 납치한 꼬마 생쥐들과 할아버지를 웃게 하기 위해 다양한 그림을 그리며 노력하는 크레파스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은 친구들과 협력하고 도와주는 마음, 고난이 닥쳐도 이겨내는 지혜, 타인을 돕는 기쁨 등 서로를 아끼고 위해 주는 마음을 배우며 아름답고 조화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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