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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콩닥병
사계절 / 서민정 글.그림 / 2008.12.01
8,800원 ⟶ 7,92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서민정 글.그림
폭탄 머리에 씩씩하고 귀여운 민정이는 요즘, 가슴 한쪽이 이상한 게 아무래도 콩닥병에 걸린 것만 같다. 하지만 민정이의 마음을 모르는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논다. 민정이는 하늘이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수아처럼 예쁘게 머리를 빗어도 보고, 리본도 해 보고, 예쁜 치마도 입어 본다. 민정이는 하늘이와 놀 수 있을까?“내가 좋아하는 하늘이! 아, 하늘이랑 놀고 싶다! 하지만 하늘이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 폭탄 머리에 씩씩하고 나름대로 귀여운 민정이! 그런 민정이가 요즘 이상해졌어요. 가슴 한쪽이 이상한 게 아무래도 콩닥병에 걸린 것 같아요. 하늘이만 보면, 하늘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거리는 민정이. 하지만 이런 민정이의 마음을 모르는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놀아요. 민정이는 하늘이와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수아처럼 예쁘게 머리를 빗어도 보고, 예쁜 리본도 해 보고, 예쁜 치마도 입어 보는데……. 민정이는 하늘이와 놀 수 있을까요? [기획의도] 1. 일곱 살이 사랑을 한다고요? 목소리 좀 변하고 2차성징 시작되는 열두 살이 되어야 이성에 눈뜬다는 건 옛날 얘기고, 요즘에는 일곱 살 꼬마 아이들에게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말고 좀 다른 얘기가 필요해요. 일곱 살 민정이의 로맨스, 들어보실래요? 하늘이만 보면, 하늘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콩닥거리는 민정이. 민정이는 콩닥병에 걸렸어요. 병에 걸렸으니 이를 어쩌죠. 병에 걸린 것 같은 이 요상한 증상은 민정이만의 이야기는 아니에요. 콩닥 증상은 병도 아니고, 이 이야기는 많은 일곱 살 꼬마들의 이야기이지요. 요즘 일곱 살들은 유치원 짝꿍이랑 편지도 주고받고, 집으로 초대하기도 해요. 결혼할 거라고 엄마 아빠에게 당당히 밝히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이성친구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될 때, 어른들은 그것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정하고 이해해 주기보다는 “애들이 뭘” 하며 무시하거나 놀려대기도 해요. 하지만 콩닥콩닥거리는 이 낯선 감정이 사실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귀중한 감정이라는 걸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잘 다룰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 맺기나 아이들의 사회생활도 잘 해낼 수 있게 됩니다. 『콩닥콩닥 콩닥병』은 이성친구에게 관심을 갖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주고, 어른들에게도 순수한 사랑의 설렘, 기쁨을 안겨주는 책입니다. 2. 일곱 살도 사랑, 사랑을 한다고요! 그런데 일곱 살짜리 사랑도 사랑이냐고요? 무슨 말씀! 일곱 살짜리의 사랑을 담은 이 작고 귀여운 이야기 속에 사랑의 기본 법칙이 다 들어있어요. 하나,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를 먼저 사랑한다. 폭탄 머리에 씩씩한 민정이, 아무것도 모르는 소년 같던 민정이에게 마음 설레게 하는 이성친구가 생기다니! 그러나 하늘이는 수아하고만 놀아요. 민정이는 하늘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아처럼 예쁘게 머리를 빗어보기도 하고, 수아처럼 예쁜 리본도 해 보고, 수아처럼 예쁜 치마도 입어보지만 하늘이는 민정이를 쳐다보지도 않아요. 사랑하면 내가 작아 보이잖아요. 나름 괜찮은 줄 알았던 내가 초라해 보이는 법이잖아요. 그렇다고 예쁜 수아처럼 되면 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있는 모습 그대로가 가장 사랑스러운 거에요. 폭탄 머리도 사랑스런 내 모습! 어리버리한 것도 사랑스런 내 모습! 힘 세고 용감한 건 더 많이 사랑스런 내 모습이에요!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둘, 여자가 먼저 하면 어때? 고백한다! 하늘이에 대한 사랑이 커지기만 하던 어느날 밤, 민정이는 하늘이를 위해 한강에서 고래를 잡아다 주는 꿈을 꿉니다. 하늘이를 위해서라면 한강에서 고래도 잡은 민정인데, 그까짓 말 한번 못 걸어보겠어요? 꿈에서 용기를 얻은 민정이는 하늘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여자 아이라고 먼저 고백하지 말란 법도 없지요! 그간 하늘이 앞에서 우물쭈물 대기만 하던 민정이는 민정이 식으로 문제를 멋지게 해결합니다. 셋, 질투는 금물! 괜한 시간 낭비 말고 그와의 시간을 만끽한다! “야! 이하늘! 나랑 같이 놀면 안 돼?” 수아랑 같이 놀던 하늘이가 마침 잘됐대요, 친구가 한 명 필요했다고. 속도 없는 우리의 민정이는 수아가 하는 간호사 역할을 탐내지도 않아요. 환자로 전락했다고 실망하지도 않아요. 그저 헤벨레 입을 벌리고 행복에 겨워하는 민정이! 이런 민정이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때론 이런 저런 계산이 필요없는 거라고요. 그저 옆에 있기만 해도, 그것만으로도 충만해지는 것, 이게 사랑 아닐까요? 보세요,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일곱 살 민정이가 사랑의 기본 법칙을 다 실천했어요. 그래서 이제 콩닥병이 다 나았죠. 사랑의 열병, 콩닥병은 말하면 낫는 병이거든요. 이래도 일곱 살 사랑을 인정하지 않으실 건가요? 『콩닥콩닥 콩닥병』, 아이가 사랑에 빠졌을 때, 콩닥병에 걸렸을 때 건네주세요. 그리고 어른들도 살짝 훔쳐 보세요. 지금 사랑에 빠진 사람, 빠질 사람, 사랑에 빠졌던 과거를 되새겨 보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가 빙그레 웃을 수 있을 거예요.나도 수아처럼 예쁜 리본을 하면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나도 수아처럼 예쁜 치마를 입으면하늘이랑 놀 수 있을까?
세 발 두꺼비와 황금 동전
책읽는곰 / 신순재 글, 한병호 그림 / 2013.10.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신순재 글, 한병호 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14권. 달에 살고 있는 세 발 두꺼비가 신선의 황금 동전에 홀려 달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달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글쓴이 신순재가 처음 이 이야기를 떠올린 것은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이 그린 「하마선인도」를 만나면서이다. 신순재 작가는 「하마선인도」에서 본 더벅머리 신선과 발이 셋 달린 두꺼비의 기묘한 조합을 보며 다양한 욕망들이 충돌하는 이 이야기를 떠올렸다. 작가는 동양 세계에 널리 퍼져 있던 상징 동물이지만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세 발 두꺼비와 보름달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기존의 상징 요소들을 활용하고 재구성한 끝에, 신선과 세 발 두꺼비가 기 싸움을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그린이 한병호는 보름달과 황금 동전이 주는 환상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색을 거의 쓰지 않고 먹과 노란 물감으로 책을 완성했다.저 달 속에는 세 발 두꺼비가 살고 있어. 천리만리 단숨에 날아다닐 수 있는 세 발 두꺼비. 하지만 세 발 두꺼비가 달을 떠난 건 딱 한 번뿐이야. 세 발 두꺼비가 황금 동전에 홀려 먼 길을 떠난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래? 맑디맑은 가을밤,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우리는 달에 산다는 옥토끼를 떠올리곤 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아 찧는 옥토끼를 물리도록 찾아보았다면, 이번에는 두꺼비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 어떨까요? 천리만리 단숨에 날아갈 수 있지만, 절대로 달을 떠나지 않는다는 세 발 두꺼비 이야기를요. 보름달이 휘영청 떠오른 밤, 은은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초가에서 누군가 자분자분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으로 이 그림책은 시작됩니다. 다음 장을 펼치면 근엄한 자태로 앉은 두꺼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세월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앉아 있었을 성 싶은 세 발 두꺼비. 그런 두꺼비에게 엄청난 유혹이 다가옵니다. 찬란한 오색 빛이 눈앞에서 어른거리며 ‘나 잡아 봐라’ 하는 것이었지요. 그 빛 덩어리에 홀려 덥석 물어 버린 세 발 두꺼비는 어쩔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달을 떠나게 됩니다. 두꺼비가 덥석 물어 버린 빛 덩어리는 황금 동전이었고, 이 동전의 주인은 신선입니다. 신선은 황금 동전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낚을 수 있지요. 이제 신선은 천리만리 단숨에 날아다닐 수 있는 세 발 두꺼비를 마음대로 조종하여,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진귀한 것들을 낚아 올립니다. 세 발 두꺼비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향수병을 앓습니다. 천리만리 날아다닐 수 있는 세 발 두꺼비니까 마음만 먹으면 금방 달로 돌아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요? 하지만 황금 동전의 어두운 힘 때문인지, 아니면 황금 동전을 놓지 못하는 스스로의 욕심 때문인지, 두꺼비는 달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아마도 황금 동전은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절대 반지와 비슷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달을 그리워하면서도 온몸으로 황금 동전을 꼭 붙들고 있는 세 발 두꺼비의 모습은, 고결한 이상과 세속적 욕망 사이에서 결국 눈앞의 현실을 쫓고 마는 보통 사람들의 모습과 겹쳐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발 두꺼비에게 좋은 꾀가 떠오릅니다. 두꺼비는 멀고 먼 세상 끝에 있는 깊고 깊은 우물로 신선을 꾀어냅니다. 그 속에 사는 황금 물고기를 낚게 해 준다면서 말이지요. 두꺼비는 신선을 꾀어 황금 동전과 함께 우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우물 속에 황금 물고기 같은 건 애초에 없었습니다. 보름달이 떠오르자 챙그랑 황금 동전이 돌아갑니다. 때는 마침 경칩, 보름달의 기운을 받아 겨울잠에서 깨어난 온 세상 개구리와 두꺼비 떼가 황금 동전이 돌아가는 소리에 홀려 세상 끝 우물 속으로 몰려듭니다. 두꺼비는 비로소 황금 동전의 유혹에서 벗어나 그토록 가고팠던 곳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발을 뗍니다. 그리고 달로 돌아가 다시는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사를 재해석한 신비로운 창작 옛이야기, 그윽한 먹선과 노란 달빛으로 빚어낸 환상적인 이야기 글쓴이 신순재가 처음 이 이야기를 떠올린 것은 조선 후기 화가 심사정이 그린 〈하마선인도〉를 만나면서입니다. 봉두난발의 젊은이와 세 발 두꺼비가 담긴 이 그림은 ‘유해희섬(劉海戱蟾)’이라는 고사에서 비롯했습니다. ‘유해’는 중국 송대 초기에 살았던 실존 인물인데, 각지를 유랑하다 신선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여기서 유해가 발이 셋 달린 금두꺼비를 희롱하는 모습이 담긴 그림을 길상화로 집에 걸어 두는 풍속이 생겼다고 하지요. 지금도 중국에는 황금 동전을 입에 문 세 발 두꺼비(삼족섬) 장식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앞 복전함 밑에 삼족섬이 장식되어 있지요. 이렇듯 세 발 두꺼비는 재물과 복을 가져다준다 하여 예부터 동양에서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아울러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두꺼비를 달의 정령으로 여겨 왔습니다. 산해경에는 항아가 서왕모에게서 받은 불사약을 남편 몰래 훔쳐서 홀로 달로 도망갔다가, 그 벌로 아름다운 모습을 잃고 두꺼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신순재 작가는 〈하마선인도〉에서 본 더벅머리 신선과 발이 셋 달린 두꺼비의 기묘한 조합을 보며 다양한 욕망들이 충돌하는 이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대한 탐욕을 경계하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이 이야기를 쓴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동양 세계에 널리 퍼져 있던 상징 동물이지만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세 발 두꺼비와 보름달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상징 요소들을 활용하고 재구성한 끝에, 신선과 세 발 두꺼비가 기 싸움을 벌이는 흥미진진한 ‘쿤스트메르헨(자연발생적으로 민간에 전승된 옛이야기, 또는 민담을 일컫는 ‘폴크스메르헨’과 구별하여, 특정 작가가 옛이야기의 형식을 빌리면서 작가의 의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창작물을 가리키는 용어)’을 만들어 내었지요. 그린이 한병호는 보름달과 황금 동전이 주는 환상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색을 거의 쓰지 않고 먹과 노란 물감으로 책을 완성했습니다. 한병호 작가는 동양화의 그윽한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담아내어 오랫동안 국내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아 왔으며, 2013년에는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 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된 작가입니다. 개성 넘치는 두꺼비 캐릭터와 때로는 디테일한 묘사로, 때로는 과감한 먹의 농담으로 표현한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그림책 역사에서 주목할 만한 또 하나의 예술적 성취를 이루었다 하겠습니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흰 눈이 펑펑 겨울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2019.11.27
19,800원 ⟶ 17,8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교회 종소리, 관악대 음악 소리, 캐럴, 사슴의 방울 소리 등 다양한 겨울 풍경 소리가 생생하게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신나고 즐거운 소리를 들어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동물들이 모여 사는 겨울 나라에서 무슨 소리가 날까요? 고양이와 강아지가 썰매를 타고 쉬익! 눈을 밟는 오소리 발에선 뽀드득 뽀드득! 동물들이 모여 부르는 캐럴까지!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 뒤에 숨은 동물들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교회 종소리, 관악대 음악 소리, 캐럴, 사슴의 방울 소리 등 다양한 겨울 풍경 소리가 생생하게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 눈 내린 마을에서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장식, 겨울새, 눈사람 등을 살펴보아요. 더 나아가 겨울에 피는 주목 꽃, 크리스마스로즈, 동백꽃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겨울의 풍경과 특징을 익힐 수 있을 거예요. ○ 딩동 댕동, 뽀드득 뽀드득, 타닥타닥 소리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보이는 겨울 풍경도 살펴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똑똑해지는 미로 탈출 50 1
아라미 / 로익 메에 글.그림, 박선주 옮김 / 2017.06.30
4,000원 ⟶ 3,60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로익 메에 글.그림, 박선주 옮김
기존 미로 찾기에 ‘모험과 탈출’을 더해 더욱 흥미진진한 미로 찾기 책이다. 아이들은 연필이나 색연필을 무기로, 미로 찾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주인공이 되어 미로를 탈출하게 된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으며 자연스레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길을 찾기 위해 매순간 선택과 판단을 하면서 문제해결력도 쑥쑥 자라난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이며,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준다.기사와 용 미로 버섯 미로 화살 미로 탑 속 공주 미로 돌격! 기사 미로 편지 배달 미로 불 뿜는 용 미로 고양이와 생쥐 미로 호스 미로 꿀벌 미로 배고픈 곰 미로 지렁이 미로 여우 굴 미로 윙윙~ 파리 미로 거미줄 미로 토끼와 거북 미로 명중! 다트 미로 데이트 미로 음식점 미로 카멜레온 미로 정원 미로 위기 탈출 미로1 위기 탈출 미로2 머릿속 미로 위기 탈출 미로3 고장난 로봇 미로 먹이사슬 미로 슈퍼맨과 배트맨 미로 로켓 미로 우주 괴물 미로 우주선 착륙 미로 행성 탐사 미로 설인 예티 미로 꼬마 펭귄 미로 등반 미로 파도타기 미로 물고기 사냥 미로 아기 오리 미로 문어 다리 미로 배고픈 상어 미로 다이아몬드 미로 바나나 미로 피라미드 미로 공룡 미로 악어 미로 동굴 탐험 미로 항해 미로 항구 미로 보물 지도 미로 금광 미로살아남으려면 미로를 찾아 탈출하라! 미로를 탈출하려면 불을 뿜는 용, 마법에 걸린 덩굴, 외계인, 괴물을 피해 이리저리 길을 찾아야 해요. 용맹한 기사, 모험가, 우주비행사, 슈퍼 히어로가 되어 50가지 미로를 탈출해 보세요! 자, 준비 되었나요? 연필을 쥐고 눈을 크게 떠요! 『똑똑해지는 미로 탈출 50』은 기존 미로 찾기에 ‘모험과 탈출’을 더해 더욱 흥미진진한 미로 찾기를 아이들에게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미로 찾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주인공이 되어 미로를 탈출하게 됩니다. 불을 뿜는 용과 맞서는 용맹한 기사가 되기도 하고, 외계인에 쫓기는 우주비행사가 되어 행성을 탈출하기도 합니다. 악당에게 잡힌 사람을 구하는 슈퍼 히어로가 되기도 하고, 오지를 탐험하는 모험가가 되기도 하지요. 자, 무기는 연필이나 색연필이면 됩니다. 꼬불꼬불 미로를 탈출해 보세요!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 주는 최고의 놀이교육 미로 찾기! 미로 찾기는 옛날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뇌개발을 위한 놀이학습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출발과 도착 사이에 펼쳐진 복잡한 여러 갈래의 길 가운데 제대로 된 하나의 길을 찾다 보면 산만한 아이도 집중하게 되지요. 또한 길을 찾기 위해 매순간 선택과 판단을 하면서 문제해결력이 쑥쑥 자랍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화려한 색감의 그림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놀이의 참여도를 높이며,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그림이 우뇌를 자극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극장판 신비아파트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애니메이션 스토리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20.02.20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창작동화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TV 시리즈를 시작으로 뮤지컬, 게임, 완구, 웹드라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두 번째 극장판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도깨비 신비, 금비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를 만나 벌어지는 오싹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을 담아낸 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 보자.수상한 움직임 돌아온 방학 가루다가 나타난 이유 여행의 시작 습격당하는 비행기 창공의 퇴마사 빼앗긴 하늘마루 주비 구출 작전 요르문간드의 최후 되찾은 평화 특별부록 캐릭터 스티커 1장♣ 소개 TV 시리즈를 시작으로 뮤지컬, 게임, 완구, 웹드라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의 두 번째 극장판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 도깨비 신비, 금비가 하늘도깨비 주비와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를 만나 벌어지는 오싹한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을 담아낸 의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줄거리 소개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여행을 떠난 하리와 두리는 비행기에서 하늘도깨비 주비를 만난다. 신비와 금비를 소환해 주비를 구해 준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스큐트들의 공격이 시작되고 부활한 전설의 괴수 요르문간드가 비행기를 집어삼키려 한다. 창공의 퇴마사로 선택된 강림이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합류하고 하리와 친구들의 피할 수 없는 하늘 위 모험이 시작된다.* 특별부록 : 캐릭터 스티커 1장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고인돌 / 박수현 글.그림 / 2010.08.15
13,000원 ⟶ 11,700원(10% off)

고인돌창작동화박수현 글.그림
고인돌 그림책 시리즈 7권. ‘하루’와 ‘미투’는 팔레스타인 마을에 사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이다. 어느 날 축구를 하며 노는데 커다란 크레인이 장벽을 싣고 와 마을 광장을 가로 막아 세운다. 장벽이 마을을 가로 막은 후 마을은 침묵과 슬픔만이 감돈다. 하루는 미투와 이웃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해, 달, 별 , 꽃, 나비, 새, 자유와 평화, 희망을 장벽에 그린다.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의 아픔을 얘기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하루’와 ‘미투’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있다.노마콩쿠르 상을 받은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팔레스타인 마을에 장벽이 세워졌어요. 그 장벽에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그림을 그렸어요. 억압과 분쟁의 상징인 장벽은 평화와 자유를 기원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 되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이 그림책의 주인공 하루처럼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려 봐요. 그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그려 봐요. 이 세상 모든 것을 스케치북에 그려 봐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온 세상 아이들이 다 동무가 될 거예요. 이 세상을 아이들 그림으로 아름답게 채운다면 이 세상은 자유와 평화, 희망이 넘칠 거예요. [내용 소개] 이 그림책의 주인공 ‘하루’와 ‘미투’는 팔레스타인 마을에 사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예요. 하루와 미투는 마을 광장에서 축구를 하며 놀기를 좋아하지요. 어느 날 축구를 하며 노는데 커다란 크레인이 장벽을 싣고 와 마을 광장을 가로 막아 세우는 거예요.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장벽에 가려 늘 보이던 풍경들이 안 보이는 거예요. 장벽이 마을을 가로 막은 후 마을은 침묵과 슬픔만이 감돌아요. 분리 장벽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농사도 못 짓게 되었어요. 장벽은 민족과 종교, 인종은 달라도 서로 사이좋게 지내던 이웃들을 갈라놓았어요. 늘 만나던 하루와 미투도 못 만나요. 마을 사람들은 시위를 해요. “장벽을 허물어라!” “우리의 땅을 돌려 달라!”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분리 장벽에 총을 멘 군인들이 배치되고 검문을 해요. 장벽을 지나려면 일일이 출입증을 검사 받고 다녀야 해요. 시위에 참여한 사람은 아예 출입도 안돼요. 하루는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하루는 물감과 붓을 챙겨들고 장벽 앞으로 달려 나갔어요. 장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싶은 대로 마음껏 그렸어요. 미투와 이웃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해, 달, 별 , 꽃, 나비, 새, 자유와 평화, 희망을 그렸어요. 장벽은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 되었어요. 장벽에 그림 그리는 하루 이야기가 전 세계에 퍼졌어요. 전 세계 아이들이 외쳤어요. “장벽을 허물어라!” “마을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어라!” “광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놀게 하라!” 마침내 장벽은 허물어지고, 마을 광장은 예전처럼 사람들로 북적이지요. 하루와 미투는 신나게 축구를 하며 논답니다. “받아라! 박지성의 슛이다!” “나는 베컴의 슛이다!” “메시의 드리블이다” [기획 의도]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의 아픔을 얘기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치유의 과정이 독특하다. 정치적이거나 힘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이 아니다.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예술, 그림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간디의 비폭력 정신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였듯이 얼음장 같은 마음을 녹이는 데에 예술만큼 효용 있는 약이 또 있을까. 주인공 '하루'의 그림은 자유롭게 열려있다. 하루의 그림은 사람들을 선동하지 않는다. 미술관이나 개인의 거실에 붙여져 있는 특정인을 위한 그림도 아니다. 하늘에 따뜻한 태양이 떠 있듯이 사람들은 스스로 그림에 감화를 받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된다. 이 그림책에는 예술과 정치의 문제가 잠복해있지만 그 코드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 어린이들이 즐기는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다만 어린이들이 이 그림책을 즐겨보고 그 결과에 어떤 부가가치가 생겨난다면, 어린이들은 더 신이 나서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겠는가. 전쟁과 폭력의 가장 반대편이 서 있는 그림을 즐길 줄 아는 어린이라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작가는 밤하늘에 촘촘히 박혀있는 별처럼 화면 가득 견고하고 이야기가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다. 독창적인 스타일이 드러나는 그림을 창조해내기 위해 꽤 오래 연구했다. 독특한 질감과 화면구성이 재미있는 그림을 그렸다. 과장, 판타지, 만화적인 구성을 한데 반죽해 맛있는 그림책이 되길 원했다고 말을 한다. 이런 시도는 노마콩쿠르와 CJ 그림책 축제에서 인정을 받았고, 자기 철학이 뚜렷한 그림책 작가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팔레스타인 분리 장벽은 우리 한국 사람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 역시 휴전선이라는 장벽에 갇혀 있다. 작가의 부모 역시 이북출신이고 월남하면서 부모와 형제들과 생이별하는 아픔을 간직한 채 평생을 살아왔다. 작가의 이런 가족사와 내상이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이 나오게 된 뿌리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은 저자인 박수현 작가가 출판 전에 장벽<The Wall>이란 주제로, 유네스코 아시아 문화센터가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 노마콩쿠르(noma concurs)에 출품하여 상을 받았다.
이 세상 무엇보다 사랑해
물음표 / 로라 덕스타 외 / 2008.04.20
9,400원 ⟶ 8,460원(10% off)

물음표창작동화로라 덕스타 외
뉴욕타임즈 아동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07 런던 북 페스티벌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된 책으로 엄마와 아이가 자신의 사랑을 자연과 사물에 비유해 고백하는 가슴 뭉클한 대화를 담고 있다. 양면에서 시작해 가운데에서 만나는 구성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끝없는 사랑을 표현한다.세계 곳곳에서 사랑의 대화를 일으키는 마법 같은 책! 세상에서 제일 환하게 세상을 비췄던 달빛보다 더 환하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네가 알지도 못할 만큼, 그보다 더 많이. 『이 세상 무엇보다 사랑해』는 엄마와 아이가 자신의 사랑을 자연과 사물에 비유해 고백하는 가슴 뭉클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양면에서 시작해 가운데에서 만나는 구성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끝없는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엄마아빠의 따뜻한 무릎에 앉히고 한 장 한 장 넘기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뉴욕타임즈 아동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2007 런던 북 페스티벌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의 선물은 ‘사랑’을 표현하는 것 첫걸음을 떼었을 때, 처음으로 “엄마”하고 말했을 때, 유치원 첫 발표회 때… 중요한 순간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지 못했다며 가슴 아파하는 직장맘들의 한숨소리가 부쩍 커지고 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해 아침마다 현관문을 나서지만, 자신의 역할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할 때 느끼는 감정은 아쉬움이 아닌 아픔이다. 그러나 다른 무엇으로는 보상할 수 없다. 엄마의 자리를 보육원 선생님이 대신할 수 없듯이, 엄마의 사랑을 물질이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재치 있고 가슴 뭉클한 사랑의 대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2007 런던 북 페스티벌 올해의 어린이 책’에 선정된 『이 세상 무엇보다 사랑해』는 엄마의 사랑 고백이 필요한 아이를 위한 책이다. 또한 자녀와의 대화가 목말랐던 엄마를 위한 책이다. 양면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성으로, 엄마의 사랑과 아이의 사랑을 각각의 입장에서 재치 있고 가슴 뭉클하게 표현하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또는 주말에 자녀를 무릎에 앉혀 놓고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천진난만한 그림 속에 담겨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찾아보자.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사랑의 대화가 자녀와 엄마 사이에 커다란 교감을 만들어 낼 것이다. 따뜻한 자궁 속에서 엄마와 자녀가 원래 하나였던 그때처럼. 사랑받은 아이가 성공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4살 된 아이들 중 ‘정서지능’이 높았던 아이들이 청소년 시절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에서 교사와 학우들의 평가도 좋았다고 한다. 정서지능은 어린 시절 부모와 자녀 사이에 나타나는 강한 정서적 유대인 애착관계를 통해 크게 성장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어린 시절 부모에게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너무 바빠서 자녀와 함께할 시간이 부족하다 해도 시간의 양보다는 관계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함께 있을 때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대화를 나눈다면 자녀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인재로 자라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가 밝고 건강한 정서를 가진 안정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늦기 전에 고백하자. “이 세상 무엇보다 사랑해”라고.세상에서 제일 환하게 세상을 비췄던 달빛보다더 환하게 너를 사랑해.세상에서 제일 밝게 빛나는 별보다더 빛나게 너를 사랑해.너를 사랑해. 네가 알지도 못할 만큼,그보다 더 많이.이 세상 무엇보다 더 많이 사랑해.세상에서 제일 조용하게 기어가는 애벌레보다더 조용하게 엄마를 사랑해요.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게 부르는 노래보다더 달콤하게 엄마를 사랑해요.엄마를 사랑해요.엄마가 알지도 못할 만큼,그보다 더 많이요.


빅북 픽셀아트 컬러링북 세트 (전3권)
달리는곰셋 / 숲속그림방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0.10.25
36,000원 ⟶ 32,400원(10% off)

달리는곰셋유아놀이책숲속그림방 (그림),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칸마다 적힌 숫자에 정해진 색깔을 칠하며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이다. 칸칸이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칸을 정확하게 채우며 색칠하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준다.세계의 공주 픽셀아트 컬러링북 직업의 세계 픽셀아트 컬러링북 귀여운동물 픽셀아트 컬러링북칸칸이 적혀있는 숫자대로 색깔을 칠하며 완성하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요? 예쁘게 색칠하여 나만의 컬러링북을 완성해 보세요! 행복을 주는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워주는 픽셀아트 빅북 픽셀아트 시리즈는 칸마다 적힌 숫자에 정해진 색깔을 칠하며 집중력을 키워 주는 놀이책입니다. 칸칸이 색칠해 가면서 아이들은 정교한 손놀림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칸을 정확하게 채우며 색칠하는 연습을 통해 눈과 손이 함께 적응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힘을 길러주고, 아직 미숙한 손가락의 힘을 키워 연필을 잡는 힘도 길러 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색깔의 개념을 익히는 픽셀아트! 아직 우리 아이에게 어려운 색깔 개념! 억지로 가르친다고 익혀지는 건 아니랍니다. 단순하게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에서 벗어나서 관찰력과 창의력을 더해 아이들의 집중력을 길러주세요. 자, 이제 직업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그림을 완성해 보세요! 칸칸이 칠해가며 점점 드러나는 예쁜 그림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색연필뿐만 아니라 사인펜이나 파스넷, 크레파스 등도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다른 느낌의 그림이 완성될 거예요.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
예술놀이터 / 조지연, 김혜린, 황경선 (지은이), 조은혜 / 2021.02.01
18,000

예술놀이터유아학습책조지연, 김혜린, 황경선 (지은이), 조은혜
<이야기 실뜨기>, <이야기 손그림>에 이은 예술놀이터의 이야기 시리즈 3탄.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는 칠교놀이를 이용해 아이가 수수께끼를 풀고,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책이다. 칠교놀이가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다면, 보도 듣고 만지는 체험형 읽기 책으로 시작해보자. 38개의 놀이 영상이 제공되는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책이다. 본문마다 들어 있는 QR코드로 바로 재생할 수 있고, 책마다 들어있는 시리널넘버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칠교 첫걸음 1. 칠교란? 2. 이야기 칠교란? 3. 칠교 이름 4. 칠교네 가족사진 찍는 날 수수께끼 칠교 1. 무엇이 될까? 세모, 네모, 기운 네모 2. 나는 여우! 3. 나는 거북이! 4. 나는 달팽이! 5. 나는 로켓! 6. 나는 고양이! 7. 나는 야자수! 8. 나는 헬리콥터! 9. 나는 허수아비! 10. 칠교가 된 색종이 11. 누가 초콜릿을 많이 먹었을까? 12. 집을 짓자 뚝딱뚝딱!(수수께끼) 노래 칠교 13. 바윗돌 깨트려 14. 클레이로 눈코입을 만드니 귀여운 친구들이 와글와글 15. 씨앗 16. 칠교 화석을 만들어요 17. 작은 주전자 18. 냠냠 칠교 19. 비행기 20. 집을 짓자 뚝딱뚝딱!(노래) 21. 나비야 22. 칠교 도장 꾹! 찍어 그리기 23. 옹달샘 24. 산도깨비 이야기 칠교 25. 세모 이야기 26. 강아지 생일파티 27. 크니크니 마술사 vs 작작 마술사 28. 칠교에 관한 이야기 29 친구가 생겼어요 30. 아기 물고기 31. 공주님의 왕관 32. 수탉의 발소리 33. 내 마음의 보석상자 34. 알라딘의 요술램프 35. 할미꽃 이야기 36. 도깨비 항아리 37. 우주선을 타고 온 남극펭귄과 북극곰 38. 알렉산더 대왕의 말 39. 토끼전; 자라, 토끼를 찾으러 나서다! 40. 토끼전; 자라, 드디어 토끼를 만나다! 41. 일곱 조각 그림 퍼즐 42. 견우와 직녀아이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 엄마 때는 ‘수포자’라는 말이 있었단다! 친구 아이가 벌써 선행을 끝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바심을 느끼시나요? 어렸을 때 수학을 싫어하던 엄마들이라면 알면서도 모른 척했던 사실! 아이들의 첫 수학은 학습지가 아닌 놀이로 시작해야죠.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 노래, 이야기에 맞춰 칠교를 움직이는 놀이책이에요. 흥얼흥얼~일곱 가지 조각을 가르고 모으며 놀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듯 도형 지능과 수리 능력이 쑥쑥! 첫째 때 사놓고 방치한 칠교놀이, 둘째 때는 제대로 써먹어야죠! 초등 교과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놓은 칠교, 몇 번 맞춰보더니 아이는 왜 지루해할까요? 놀잇감만 갖고 즐거울 수 있나요, 노는 방법을 알려줘야죠!.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에는 칠교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2교(두 조각 만들기)부터, 조금 더 어려운 걸 찾는 아이를 위한 7교(일곱 조각 만들기)까지 순서대로 준비되어 있어요. 아이 손으로 직접 여섯 가지 모양의 집을 지어보고, “씨~씨~씨를 뿌리고~” 익숙한 동요에 따라 율동을 만들고, 아기 물고기의 성장 스토리를 만드는 오감 활동! 38번의 동영상 찬스! 혼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영상 수록 24시간이 모자라! 아이들 손에 스마트폰을 쥐여 주고서 금방 후회하는 엄마들, 여기 모여라. 이제 스마트폰 뺏지 마세요! 38개 놀이 영상에 양보하세요, [말랑말랑 클레이와 이야기 칠교]에는 무려 38개의 놀이 영상이 들어가 있어요. 단순히 본문을 읽어주는 영상은 이제 그만! 아이와 함께 노래하고, 수수께끼를 맞추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놀이 친구가 여기 있어요. 막연하게 하기 어렵게만 느껴졌던 칠교놀이도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내가 바로 선생님! 본문마다 들어 있는 QR코드를 확인하세요. 칠교네 가족사진 찍는 날큰 세모2, 중간 세모, 작은 세모2오늘은 칠교네 가족사진 찍는 날!큰 세모 엄마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다정히 앉았어요.매일 투닥투닥 싸우는 쌍둥이 작은 세모.오늘도 투닥거리다 “흥!”하며 등을 맞대고 고개를 홱 돌려요.“휴. 그만 좀 싸워라. 너넨 붙어 있으면 안 되겠다.”반듯한 네모가 쌍둥이 세모 사이에 끼어 앉아요.믿음직한 중간 세모.맨 뒤에 서서 동생들 어깨에 손을 올려요.“어? 자리가 비었는데. 저기 빈자리는 누구죠?”사춘기인 기운 네모는 사진 찍기 싫어 느릿느릿 걸어와요.“앉을 수도 없는데 어떻게 앉으라는 거야.” 구시렁구시렁…….“학생, 몸을 돌려 앉아주세요.”기운 네모는 몸을 돌려 삐딱하게 앉았어요.“자, 이제 다 모였으니 사진 찍습니다. 칠교네 가족 웃으세요! 스마-일! 찰칵!” 집을 짓자 뚝딱뚝딱! - 수수께끼어느 날 태풍이 불어 동물들의 집이 휘리릭~ 다 날아가 버렸어요.“으앙~!” 다람쥐가 울고 있는데 토끼가 와서 말했어요.“울지 마. 우리 같이 살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다람쥐와 토끼는 나뭇조각 2개를 모아 뚝딱뚝딱 새로 집을 지었어요.문제) 작은 세모, 네모, 총 2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원숭이가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넓은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네모, 총 3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돼지가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큰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네모, 총 4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하마가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더 넓은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큰 세모 2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총 5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말이 찾아왔어요.“나도 집이 날아갔어.”“그럼, 더 높은 집을 짓자.”“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큰 세모 2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네모, 총 6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와, 드디어 완성!모두 손뼉을 치며 기뻐하는데 목이 기-다란, 키다리 기린이 찾아왔어요.“똑똑! 나도 집이 날아갔어.”“넌 목이 길어서 들어올 수 없을 텐데……. 아!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집을 짓자! 집을 짓자! 뚝딱뚝딱!”문제) 큰 세모 2개, 중간 세모, 작은 세모 2개, 네모, 기운 네모, 총 7조각을 이용해 집을 만드세요.그렇게 숲속의 동물 친구들은 함께 살게 되었대요.
두뇌 연습장 : 선긋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01
3,990원 ⟶ 3,59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색칠, 낙서, 두뇌, 한글, 수학 5가지 카테고리 안에 두뇌 발달을 위한 20개 주제를 담았다. 이제 막 연필을 쥐고 낙서하는 아이부터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까지, 아이의 발달 수준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다. 아이 손에 딱 맞는 핸드북 사이즈의 가벼운 연습장이다. 스프링 제본으로 아이 혼자서도 쓱쓱 넘기기 쉽고, 끝낸 페이지는 북 뜯어내는 재미도 있다. 색연필과 함께 가방 속에 쏙!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놀 수 있다. 모든 페이지는 한눈에 이해되도록 구성해 워크북이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다. 국내외 유명 작가의 다채로운 일러스트는 아이의 놀이 시간을 한층 즐겁게 해준다.1) 골라 노는 재미! 20가지 버라이어티한 주제 색칠, 낙서, 두뇌, 한글, 수학 5가지 카테고리 안에 두뇌 발달을 위한 20개 주제를 담았어요. 이제 막 연필을 쥐고 낙서하는 아이부터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까지, 아이의 발달 수준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2) 쓱쓱 넘기고 뜯어내는 스프링 연습장 아이 손에 딱 맞는 핸드북 사이즈의 가벼운 연습장이에요. 스프링 제본으로 아이 혼자서도 쓱쓱 넘기기 쉽고, 끝낸 페이지는 북 뜯어내는 재미도 있지요. 색연필과 함께 가방 속에 쏙!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놀아요. 3) 쉽고 세련된 디자인 모든 페이지는 한눈에 이해되도록 구성해 워크북이 처음인 아이도 부담 없어요. 국내외 유명 작가의 다채로운 일러스트는 아이의 놀이 시간을 한층 즐겁게 해줄 거예요.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1
달리 / 올리비아 쿠스노 글, 그림, 이세진 옮김 / 2012.08.13
7,800원 ⟶ 7,020원(10% off)

달리자연,과학올리비아 쿠스노 글, 그림, 이세진 옮김
[처음 만나는 나의 자연 노트] 시리즈 1권. 스티커 붙이기, 색칠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사는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맨 뒷장의 미니 퀴즈로 배운 걸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다. 1권 숲 속의 동물들 편에서는 숲 속에 살고 있는 사슴, 여우, 뻐꾸기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여우는 배가 고프면 어떻게 하는지, 뻐꾸기는 어디에 알을 낳는지 등 재미난 활동을 통해 숲 속 동물들에 대해 배워 본다. 붉은다람쥐는 까먹기 대장! 올빼미의 눈을 피할 수 없어요 들쥐는 겨울에 쿨쿨 잠을 자요! 뻐꾸기는 너무해요 딱따구리는 딱딱딱딱딱딱 고슴도치는 어디 있을까? 사슴은 뿔로 싸워요 암컷 사슴은 이런 일을 해요 숲 속의 땅 아래 번개오색나비는 빛깔이 멋져요 담비는 폴짝, 폴짝, 폴짝 멧돼지는 정말 잘 먹어요 도룡뇽은 개성이 넘쳐요 여우가 죽은 척을 해요 낙엽 더미 아래에서 톡토기를 찾아보세요 숲을 사랑해 주세요!신기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만나 보세요. 숲 속에는 사슴, 여우, 뻐꾸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여우는 배가 고프면 어떻게 할까요? 뻐꾸기는 어디에 알을 낳을까요? 재미난 활동을 통해 숲 속 동물들에 대해 배워 보아요. 도토리와 솔방울 스티커로 붉은다람쥐의 식량 창고를 채우고, 온몸에 가시가 뾰족뾰족 돋은 고슴도치를 색칠해 주세요.
창의력 쑥쑥 종이 오리기
생각의집 / 일본보그사 (지은이), 정숙경 (옮긴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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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유아놀이책일본보그사 (지은이), 정숙경 (옮긴이)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작은 종이 오리기는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잘라서 만든 다음에는 카드나 엽서에 붙여 꾸며 보자. 도안을 더욱 예쁘고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단순한 도안이 더욱 멋진 작품이 될 수 있다.종이 오리기의 기본 간단하고 귀여운 작은 봄여름가을겨울 도안 사계절 원형 도안 계절과 함께 즐기는 종이 오리기 시작을 알리는 봄 추억을 만드는 여름 열매 맺는 가을 즐거움이 가득한 겨울 내년은 어떤 동물의 해일까? 십이간지 밤하늘이 보내준 선물 별자리 도안 소중한 날을 더욱 아기자기하게 기념일을 위한 꾸밈 특이하고 재미있는 일본 전통 도안 귀여운 동물 대 집합 동물이 좋아요!! 종이 오리기로 만드는 인테리어 모빌 변화도 가지가지 숫자로 놀자!가위와 색종이로 즐거운 종이 오리기 종이오리기는 최고의 실내 놀이입니다. 색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할 수 있죠. 안전한 가위로 유아부터 시작해보세요. 소근육 발달은 두뇌발달에 정말 중요하답니다.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작은 종이 오리기는 초보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잘라서 만든 다음에는 카드나 엽서에 붙여 꾸며 보세요. 도안을 더욱 예쁘고 풍성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단순한 도안이 더욱 멋진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든 사람 타케우치 치히로 _ 일러스트레이터 · 절리회 작가 무사시노 미술 대학 단기 대학부를 졸업하고, 지역 신문사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퇴사 후 어린이 조형 회화 교실을 오사카 · 교토 중심으로 현재 8군데에 개강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공작 지도 · 공작 기획 · 공작책의 감수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 등의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어린이 조형 회화 교실, 그림 그리는 광장 · Kids Art Project(NPO)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s://www.chihirotakeuchi.com/ 어린이 조형 회화 교실, 그림 그리는 광장 http://oekaki-hiroba.com/ 이시카와 마리코 _ 크래프트 디자이너 전문 학교 토이 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장난감 업체의 기획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독립한 후로 아동과 여성용 작품을 잡지나 영상으로 발표하는 NHK의 , 으로 활동하고, 의 강사를 엮임했습니다. 저서에 (포퓰러 사), (PHP연구소) 등 다수의 저서가 있습니다. 부모님과 어린이, 선생님을 위한 다양한 수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리코의 블로그 http://air.ap.teacup.com/rasujojo/? 카와사키 유키에 _ 콜라주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무사시노 미술 대학 졸업 후, 섬유 업체의 기획 · 디자이너를 거쳐서 영국으로 건너간 후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습니다. JACA일본 비주얼 아트전에 입선하였고, 잡지, 서적, 기업 달력, 광고, CD 재킷 등의 콜라주(종이 공예) 일러스트를 많이 작업하였습니다. 저서에는 (신초사) 등이 있습니다. 유니세프 카드(일본 유니세프 협회)+믹시에서 매년 신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경험을 살리는 텍스타일 디자인, 플라워 어렌지먼트,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잡화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Yukie Kawasaki's Website http://yukiekawasa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