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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아나 라라냐가 (그림) / 2019.10.07
19,000원 ⟶
17,1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태플린 (지은이), 아나 라라냐가 (그림)
아기와 함께 촉감 놀이와 사운드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물을 만지면 소리가 나와서 아기의 반응과 흥미를 더욱 돋우며, 두 가지 활동은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준다. 하마, 앵무새, 곰, 원숭이 등 동물들의 다양한 울음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 준다.우리 아기 두뇌를 발달시키는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숲속 동물들과 함께 재미난 간질간질 놀이 ◆ 숲속 동물들을 간질간질하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하마, 앵무새, 곰, 원숭이까지, 숲속을 뛰노는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해 보세요.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낼까요? 동물들의 몸통과 깃털 등을 간질간질하며 만져 보세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지요. 촉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간질간질하며 누르면 각 동물들이 소리를 내요. 하마는 킁킁킁! 앵무새는 꽥꽥! 곰은 으르렁! 원숭이는 우우우! 소리치지요. 촉감을 느끼며 동시에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재미와 흥미는 배가 되고, 촉감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여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준답니다.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촉감 놀이와 사운드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요! 동물을 만지면 소리가 나와서 아기의 반응과 흥미를 더욱 돋우며, 두 가지 활동은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와줘요. ○ 하마, 앵무새, 곰, 원숭이 등 동물들의 다양한 울음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울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집중력을 높여 주지요. ○ 킁킁킁! 꽥꽥! 으르렁! 우우우! 등 동물들의 소리를 함께 따라해 보세요. 재미난 의성어에 깔깔깔 웃으며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답니다.. ○ 아기와 함께 다양한 촉감을 느끼며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언어로 촉감을 표현해 주세요. 아기의 표현력과 언어 감각이 자랄 거예요. ○ 마지막 장면에서는 숲속 동물들이 한데 모여 각자 자리 소리를 냅니다. 왁자지껄 재미난 소리를 들으며 반복해서 즐거운 책 놀이를 즐겨 보세요!
영재와 창의 A단계 세트 (전20권)
가나키즈 / 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 2010.12.20
40,000원 ⟶
36,000원
(10% off)
가나키즈
유아학습책
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5세의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법칙을 탐구하고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진정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영재와 창의 A단계>. 5세의 영아들의 인지과정을 초등학교 영재선발 내용을 기초로 하여 20페이지의 교재 20권으로 구성하였다. 영재학습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지식의 법칙과 구조 등의 학습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유.아동기 아이들이 인지 할 수 있는 14가지 사고패턴을 5세 아동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학습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리기, 숨은 그림찾기 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학습을 마무리하는 '창의력 형성평가'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교육을 세심하게 다루었다.1. 관찰을 통한 변별력 키우기 2. 공간 개념의 이해 3. 순서 정하기 / 패턴 4. 분류의 기초, 추리창의력을 길러주는 체계적인 4단계 구성과 14가지 사고 패턴 향상 교육을 통한 진정한 영재교육을 추구합니다. ○ 관찰력과 추리 능력을 개발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있을때 가장 좋으리라 예측되는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유아시기부터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영재와 창의는 유아기 아동의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나아가서 사물을 보는 관찰력과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생각을 바꾸는 창의적 교육 법칙을 탐구하고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생각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첫걸음 입니다. 구조와 법칙을 탐구하여 더 많이 할면 알수록 지적 호기심이 생깁니다. ○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교육 머리가 좋은 아이라는 것은 변화하는 것을 따져 보면서 그것에 대한 이치를 파악하는 아이입니다. 영재와 창의는 변화의 본질을 깨닫고, 변화의 규칙을 찾아낼 수 있는 진정한 영재 교육프로그램입니다. ○ 획기적인 교육비 절감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 이상가는 영재학원들은 선행학습위주는 교육으로 짧은 기간에 영재인 것 같이 보여지도록 만들지만 장기적으로는 교육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영재와 창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내 아이의 진정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은 <영재와 창의 A단계>는 5세의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법칙을 탐구하고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진정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이 책은 유, 아동기 아이들이 인지 할 수 있는 14가지 사고패턴을 5세 아동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학습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가 창의력 학습의 기초가 되는 여러 교육내용을 재미있게 깨우쳐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내 아이의 장, 단점을 파악하여 진정한 영재의 틀을 잡아주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정성과 관심입니다. 지금 바로 <영재와 창의 첫걸음단계>로 내 아이에게 진정한 영재교육의 기초를 마련해 주세요. <영재와 창의 A단계>는 학습을 시작하는 5세의 영아들의 인지과정을 초등학교 영재선발 내용을 기초로 하여 20페이지의 교재 20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영재학습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지식의 법칙과 구조 등의 학습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익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교재는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리기, 숨은 그림찾기 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학습을 마무리하는 '창의력 형성평가'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교육을 세심하게 다루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반드시 인지하여야 할 사고내용을 꼼꼼하고 탄탄하게 구성한 영재와 창의 프로그램으로 이제 자녀의 영재교육을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집중력 놀이 공룡 미로 찾기
어스본코리아 / 샘 스미스 (지은이), 발레리아 다닐로바 (그림), 클레어 토머스 (디자인)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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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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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샘 스미스 (지은이), 발레리아 다닐로바 (그림), 클레어 토머스 (디자인)
영재와 창의 B단계 세트 (전20권)
가나키즈 / 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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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키즈
유아학습책
가나교육연구소 글.그림, 윤석수 감수
6세의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법칙을 탐구하고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진정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영재와 창의 B단계>. 6세의 영아들의 인지과정을 초등학교 영재선발 내용을 기초로 하여 20페이지의 교재 20권으로 구성하였다. 영재학습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지식의 법칙과 구조 등의 학습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유.아동기 아이들이 인지 할 수 있는 14가지 사고패턴을 6세 아동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학습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리기, 숨은 그림찾기 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학습을 마무리하는 '창의력 형성평가'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교육을 세심하게 다루었다.1. 변화의 규칙 및 특징 2. 분석과 조합 3. 공간 개념, 비교 4. 종합적 판단력, 유추창의력을 길러주는 체계적인 4단계 구성과 14가지 사고 패턴 향상 교육을 통한 진정한 영재교육을 추구합니다. ○ 관찰력과 추리 능력을 개발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있을때 가장 좋으리라 예측되는 결과를 만들어내려면 유아시기부터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영재와 창의는 유아기 아동의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워주고 나아가서 사물을 보는 관찰력과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생각을 바꾸는 창의적 교육 법칙을 탐구하고 발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생각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첫걸음 입니다. 구조와 법칙을 탐구하여 더 많이 할면 알수록 지적 호기심이 생깁니다. ○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교육 머리가 좋은 아이라는 것은 변화하는 것을 따져 보면서 그것에 대한 이치를 파악하는 아이입니다. 영재와 창의는 변화의 본질을 깨닫고, 변화의 규칙을 찾아낼 수 있는 진정한 영재 교육프로그램입니다. ○ 획기적인 교육비 절감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 이상가는 영재학원들은 선행학습위주는 교육으로 짧은 기간에 영재인 것 같이 보여지도록 만들지만 장기적으로는 교육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영재와 창의는 저렴한 비용으로 내 아이의 진정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책은 <영재와 창의 B단계>는 6세의 아이들이 한 주에 한 권씩 풀어나가면서 법칙을 탐구하고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는 진정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이 책은 유, 아동기 아이들이 인지 할 수 있는 14가지 사고패턴을 5세 아동의 지적 수준에 맞춰서 학습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가 창의력 학습의 기초가 되는 여러 교육내용을 재미있게 깨우쳐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내 아이의 장, 단점을 파악하여 진정한 영재의 틀을 잡아주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정성과 관심입니다. 지금 바로 <영재와 창의 첫걸음단계>로 내 아이에게 진정한 영재교육의 기초를 마련해 주세요. <영재와 창의 B단계>는 학습을 시작하는 6세의 영아들의 인지과정을 초등학교 영재선발 내용을 기초로 하여 20페이지의 교재 20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영재학습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사고, 인지, 창의 및 지식의 법칙과 구조 등의 학습을 알기 쉽고 재미나게 익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교재는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리기, 숨은 그림찾기 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엮었으며, 학습을 마무리하는 '창의력 형성평가'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 교육을 세심하게 다루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반드시 인지하여야 할 사고내용을 꼼꼼하고 탄탄하게 구성한 영재와 창의 프로그램으로 이제 자녀의 영재교육을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한글 입학준비 3.4세 1.2단계 세트 (전2권)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0.04.29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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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한글 입학준비 3.4세 1단계 한글 입학준비 3.4세 2단계
위대한 가족
천개의바람 / 윤진현 글.그림 / 2016.06.2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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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창작동화
윤진현 글.그림
바람 그림책 시리즈 49권. 가족은 여러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은 마음에 안 든다고, 싫증 났다고 갖다 버릴 수도 없다. '가족'은 싫으나 좋으나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과 같은 것이다. 이 책에는 개성이 강한 가족이 등장한다. 각자 지닌 능력이 대단하다. 힘센 아빠,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하는 엄마, 무적의 권수선수 큰형, 우아하게 춤추는 누나, 그림을 잘 그리는 작은형까지, 저마다 위대한 가족들이다. 하지만 가족들의 이런 위대한 점이 다른 가족들에겐 불편을 주기도 한다. 힘센 아빠는 코 고는 소리까지 힘이 세서 시끄럽고, 슈퍼우먼 엄마는 잔소리까지 엄청 잘한다. 무적의 권수선수인 큰형은 가족들한테도 절대 지지 않고, 우아한 춤을 추는 누나는 거대한 몸집 때문에 집이 들썩거린다. 작은형은 온데 그림을 그려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각자 위대한 가족들은 다른 가족들을 떼어 버리고 홀로 살기로 결정한다.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지내기 힘들어서이다. 하지만 혼자 지내는 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다. 위대함을 자랑할 대상이 없어 심심하고, 위대함을 귀찮아하는 가족이 없어 지루하다. 그러면서 자기가 위대한 건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제 다시 하나로 합친 가족은 더불어 살기로 한다. 여전히 저마다의 위대함 때문에 불편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진정으로 위대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혼자서도 위대하지만, 함께일 때 더 위대한 이름 '가족'. 온 종일 시끌벅적, 한시도 바람 잘 날 없는 가족이 위대하게 잘 지내게 된 비법은 무엇일까요? ■ 개성 만점 가족 아빠, 엄마, 큰형, 누나, 작은형, 그리고 나, 우리 가족은 이렇게 다섯 식구입니다. 우리 가족은 각자 위대해요. 위대한 아빠는 힘이 세고, 위대한 엄마는 슈퍼우먼이에요. 위대한 큰형은 권투를 잘하고, 위대한 누나는 춤을 잘 추며, 위대한 작은형은 그림을 잘 그리지요. 나는요? 글쎄요! 나는 무엇을 잘할까요? 다른 가족들처럼 위대할까요? ■ 싫으나 좋으나 가족 가족은 여러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은 마음에 안 든다고, 싫증 났다고 갖다 버릴 수도 없습니다. '가족'은 싫으나 좋으나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과 같은 것입니다. 이 책에는 개성이 강한 가족이 등장합니다. 각자 지닌 능력이 대단합니다. 힘센 아빠,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하는 엄마, 무적의 권수선수 큰형, 우아하게 춤추는 누나, 그림을 잘 그리는 작은형까지, 저마다 위대한 가족들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이런 위대한 점이 다른 가족들에겐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힘센 아빠는 코 고는 소리까지 힘이 세서 시끄럽고, 슈퍼우먼 엄마는 잔소리까지 엄청 잘합니다. 무적의 권수선수인 큰형은 가족들한테도 절대 지지 않고요, 우아한 춤을 추는 누나는 거대한 몸집 때문에 집이 들썩거리지요. 작은형은 온데 그림을 그려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요. 각자 위대한 가족들은 다른 가족들을 떼어 버리고 홀로 살기로 결정합니다.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지내기 힘들어서입니다. 하지만 혼자 지내는 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위대함을 자랑할 대상이 없어 심심하고, 위대함을 귀찮아하는 가족이 없어 지루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위대한 건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로 합친 가족은 더불어 살기로 합니다. 여전히 저마다의 위대함 때문에 불편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진정으로 위대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 갈등을 풀어주는 아주 작은 일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결국은 쉽게 화해한다는 뜻을 나타낸 말입니다. 이처럼 가족 간의 갈등 역시 아무리 크고 깊더라도, 작고 사소한 일을 계기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족들 역시 자기 위대함을 알아주지 않는 가족들을 피해 벽을 쌓고 따로따로 지내게 됩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은 생각만큼 즐겁지 않습니다. 할 일도 없고, 얘기 나눌 사람도 없어 뒹굴뒹굴 심심할 뿐입니다. 그럴 때 아주 작은 일이 일어납니다. 홀로 남아 속이 답답한 내(막내)가 방귀를 뀐 거예요. 가족들은 우당탕탕 요란하게 나를 걱정해서 모여듭니다. 각자 따로따로 지내던 가족들이 내 방귀를 계기로 다시 웃고, 화해하고, 합치게 된 거지요. 가족의 갈등을 푸는 데 뭔가 대단한 이벤트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가족 간에 쌓인 마음의 벽은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행동 하나면, 눈 녹듯 녹아 허물어진답니다. 그게 가족이 지닌 위대한 힘이지요. 우리 가족은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의 벽만 높아졌습니다. 어느덧 마음의 벽은 성이 되어 버린 듯했습니다. 하지만 가족 사이에 세워진 마음의 벽은 따뜻한 말 한마디면 단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한다면 가족은 함께라서 더 행복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아기자기 볼거리 풍성한 그림 세계 이 책의 가족은 각자 다른 종류의 동물로 구성되었습니다. 힘센 아빠는 동물의 왕 사자로, 슈퍼우먼 엄마는 코까지 손으로 쓰는 코끼리로, 권투선수 큰형은 발 차기 선수 캥거루로, 춤추는 누나는 뚱뚱한 하마로, 그림 그리는 작은형은 재주꾼 원숭이로, 나는 방귀쟁이 스컹크로, 각자 인물의 개성과 동물 특성을 연결시켜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종류가 다른 만큼 개성이나 취향이 다르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가족들은 각자 다른 동물이지만, 몸에 오렌지색을 써서 한 가족으로서의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가족 구성원을 소개하는 장면은 아기자기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가 어떤 인물이라는 걸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빠는 집에선 게으르지만, 운동과 낚시를 좋아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능력 있는 인물입니다. 엄마는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요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고요. 막내인 나는 자동차, 블록 등 가지가지 장난감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라는 걸 엿볼 수 있지요. 글에서 말해 주지 않는 인물의 상세한 성격을 그림을 통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인물들의 동작과 표정은 얼마나 생생한지, 우리 가족들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자는 주말마다 소파를 차지하고 잠자는 아빠랑 닮았고, 코끼리는 온갖 집안일로 바쁜 엄마를 닮았습니다. 캥거루는 동생들에게 군기 잡는 큰형과 비슷하지요. 이처럼 우리 일상의 인물들을 상징적으로 녹여 냈습니다. 그 밖에 어항, 액자, 빨래건조대 등 집 안 소품들 역시 우리에게 친근한 것들로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세계명작
키움 / 알음 글, 박종배 그림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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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명작동화
알음 글, 박종배 그림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시리즈. 이야기의 기승전결은 짧지만 긴 여운이 느껴진다. 글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편안한 글밥이라, 아이가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초등 1, 2학년 국어 교과서의 의성어.의태어를 모두 만날 수 있다.01. 미운 아기오리 02. 아기돼지 삼 형제 03. 인어 공주 04. 벌거벗은 임금님 05. 신데렐라 06. 장화 신은 고양이 07. 빨간모자 08. 피노키오 09. 헨젤과 그레텔 10. 브레멘 음악대 11. 백설 공주 12. 일곱 마리 아기염소 13. 알라딘과 요술 램프 14. 나이팅게일 15. 행운아 한스 16. 꼬마 요정과 구둣방 할아버지책 읽기가 재밌어지는 감동 가득 이야기,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세계명작》 아이들은 왜 세계명작을 좋아할까? 세계명작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읽히는 그림책입니다. 오랫동안 전해내려 온 이야기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이야기 속 주인공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꿈에 그리던 공주가 되고, 왕자가 되어, 직접 겪어 보지 못한 감정을 느껴 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데 도움을 줍니다. 4~8세 아이가 읽기에 적당한 그림책! 똑똑한 어린이 첫 동화 《세계명작》> 속 이야기들은 길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기승전결은 짧지만 긴 여운이 느껴집니다. 글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편안한 글밥이라, 아이가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1, 2학년 국어 교과서의 의성어
(생각하는 크레파스 004) 미술 선생님과 화가
큰나 / 알리 아스가르 쉐예드어버디 글, 알리레저 골두지연 그림, 김영연 옮김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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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알리 아스가르 쉐예드어버디 글, 알리레저 골두지연 그림, 김영연 옮김
아절레의 그림은 좀 특별하다. 아절레가 그린 새는 실제 새와 닮지 않았고, 태양도 실제 태양과 닮지 않았으며, 집들도 실제 집들과는 달랐다. 선생님은 아절레가 실제 모습대로 그리지 않았다고 꾸중을 한다. 또 아절레의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를 통해 아절레의 미술 솜씨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다고 하소연한다. 그날 밤, 아절레의 집에 유명한 화가가 방문한다. 그는 아절레의 그림을 유심히 관찰한다. 그러고는 꾸중대신 아주 훌륭한 작품이라고 칭찬한다.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이란(Iran) 영화’이고,‘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키 크는 그림책
국민서관 / 이현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김덕곤 감수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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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이현 글, 픽토스튜디오 그림, 김덕곤 감수
삐뽀삐뽀 건강맨 시리즈 1권. 빨간 불빛을 머리에 이고, 망토를 휘날리며 어디든지 나타나는 ‘삐뽀삐뽀 건강맨’이 아이들에게 키 크기 위한 올바른 습관들을 알려준다. 각 장면마다 부모님을 위한 해설이 들어 있고, 성장판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동작 등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실전에 활용하기도 좋다. 동생 강희보다 키가 작은 건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키가 작아 종종 놀림을 받는다. 게다가 백설공주 연극에서는 난쟁이 역할을 맡게 된다. 멋진 왕자 역할을 하지 못해 속상한 건이는 거울을 보며 중얼거린다. ‘거울아, 거울아. 나는 왜 키가 작을까? 나도 키 크고 싶어!’ 그러자 거울 속에서 삐뽀삐뽀 건강맨이 불쑥 나타나는데….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삐뽀삐뽀 건강맨 출동!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성장’에 관심을 안 가져본 부모가 거의 없을 정도로, 지금 한국은 아이들의 키 크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때, 《삐뽀삐뽀 건강맨!: 키 크는 그림책》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빨간 불빛을 머리에 이고, 망토를 휘날리며 어디든지 나타나는 ‘삐뽀삐뽀 건강맨’이란 재미난 캐릭터로 아이가 성장에 관심을 갖게 할 것입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 스스로 올바른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합니다. 건이는 키가 쑥쑥 크고 싶어요. 건이는 동생 강희보다 키가 작아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키가 작아 종종 놀림을 받지요. 게다가 백설공주 연극에서는 난쟁이 역할을 맡았지 뭐예요. 건이도 멋진 왕자 하고 싶은데 말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해요. 건이는 거울을 보며 중얼거렸어요. ‘거울아, 거울아. 나는 왜 키가 작을까? 나도 키 크고 싶어!’ 그러자 거울 속에서 삐뽀삐뽀 건강맨이 불쑥 나타납니다! “건이야, 너도 키 클 수 있어!” 건이는 귀가 번쩍 뜨입니다! “정말? 어떻게 하면 되는데?” 키 크기 위한 3대 습관으로 안내해요! 건이는 나쁜 마녀의 크지마라 마법에 걸려 있어요. 크지마라 마법이 뭐냐고요? 말 그대로 성장에 안 좋은 행동들만 골라서 하는 걸 말해요. 예를 들면 건이가 반찬 투정할 때, 몸에 안 좋은 인스턴트 식품을 마구 마구 왕창왕창 먹어댈 때, 매일 밤늦게까지 게임하고 만화책 볼 때, 아침에 엄마가 깨워도 안 일어날 때! 마녀의 크지마라 마법은 위력을 발휘합니다. 건이는 마법에 걸려 점점 작아지기만 하는데……. 그때마다 건이 옆에서 삐뽀삐뽀 외치며 안타까워하던 건강맨! 건이에게 키 크기 위한 골고루 먹는 습관, 키 크는 운동 습관, 좋은 잠자는 습관을 알려줍니다. 이런 습관들은 성장으로 가기 위한 탄탄한 밑거름이라서, 몸 전체를 튼튼하고 균형 잡히게 만들어주지요. 또한 키 크기 위한 건강한 습관들은 내면의 성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올바른 습관 하나하나가 아이 인성에 부지런함과 성실함, 인내를 키우도록 하기 때문이죠. 이 책을 통해 아이들 키가 쑥쑥 클 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마음을 갖게 되길 소망해 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하며 키 쑥쑥! 《삐뽀삐뽀 건강맨!: 키 크는 그림책》에는 키 크기 위한 올바른 습관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각 장면마다 부모님을 위한 해설이 들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가 왜 이런 습관들은 고쳐야 하는지, 왜 이런 습관들은 키워야 하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무조건 하지 마라, 해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습관들이 나쁜 건지, 왜 이런 습관들을 가져야 하는지 아이에게 이해시켜 주세요. 그것이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임을 알려주세요. ‘성장’을 위한 ‘습관 길들이기’가 그저 듣기 싫은 잔소리가 아닌, 자신을 위한 좋은 습관으로 새롭게 돌아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책 안에는 성장판을 늘려주는 스트레칭 동작 등 구체적인 방법이 들어 있어 실전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엉덩이 탐정 가방 퍼즐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05
12,000
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4장의 그림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으로 나뉘어 있다. 이렇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난이도에 맞추어 조각 수를 골라 퍼즐놀이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발달한다. 꼬물꼬물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다. 퍼즐판 뒷면에는 주사위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려 붙여서 주사위를 만든 뒤 친구들과 주사위놀이를 하면서 수학의 기초인 숫자감각을 익힐 수 있다.엉덩이탐정과 함께하는 즐거운 퍼즐놀이로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엉덩이탐정 가방퍼즐은 4장의 그림 퍼즐로 구성되어 있어요.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렇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그림이나 난이도에 맞추어 조각 수를 골라 퍼즐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흩어진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발달합니다. 꼬물꼬물 퍼즐 모양대로 맞추다 보면 부분과 전체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어요. 퍼즐판 뒷면에는 주사위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오려 붙여서 주사위를 만든 뒤 친구들과 주사위놀이를 하면서 수학의 기초인 숫자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퍼즐놀이를 즐기는 사이 집중력과 인지력이 쑥쑥~! 엉덩이탐정 퍼즐놀이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자! 1. 엉덩이탐정을 소재로 구성한 다양한 퍼즐놀이를 통해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요. 이제 퍼즐 조각으로 고릴라편집장, 브라운, 말티즈서장 등 엉덩이탐정 친구들을 만나보세요. 2. 단계별로 맞춰가며 차근차근 도전해 보세요. 난이도에 따라 조각 모양이 서로 다른 4장의 판퍼즐로 구성되어 있어요. 15조각, 18조각, 24조각, 35조각의 퍼즐을 단계별로 맞춰가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휴대하기 쉬운 손잡이 가방에 담겨 있어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퍼즐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또 놀고 난 후 퍼즐 정리가 쉬워 차곡차곡 정리하는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완성된 퍼즐 그림으로 애니메이션 속 상황을 상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2 따라 그리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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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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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유아놀이책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은이)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 불의 정령, 물의 정령 등 디즈니 겨울왕국 2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들어 있다. 그리기 순서를 잘 보고 캐릭터의 눈, 코, 입 등을 그려서 얼굴을 완성하고, 팔과 어깨를 그려 보자.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색깔을 칠하면 드디어 완성이다. 디즈니 겨울왕국의 캐릭터 그림이 함께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다. 얼음 바람을 일으키는 엘사, 바람의 정령을 만난 엘사, 어린 엘사와 안나,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안나와 올라프, 다정하게 안고 있는 안나와 올라프, 신비한 목소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엘사와 친구들 등 다양한 장면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다. 또한 겨울왕국 2의 새로운 캐릭터 매티어스 중위, 엘레나, 라이더, 허니마린, 바위 거인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도 그려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즐겁다. 겨울왕국 2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나아지고, 소근육 발달, 창의력 발달, 두뇌 계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겨울왕국 주인공들을 따라 그리고 예쁘게 색칠해요! <디즈니 겨울왕국 2 따라 그리기>는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 그리고 색칠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디즈니 겨울왕국 2 따라 그리기>에는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 불의 정령, 물의 정령 등 디즈니 겨울왕국 2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들어 있어요. 그리기 순서를 잘 보고 캐릭터의 눈, 코, 입 등을 그려서 얼굴을 완성하고, 팔과 어깨를 그려 보세요.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색깔을 칠하면 드디어 완성이에요! 디즈니 겨울왕국의 캐릭터 그림이 함께 있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요. 얼음 바람을 일으키는 엘사, 바람의 정령을 만난 엘사, 어린 엘사와 안나,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안나와 올라프, 다정하게 안고 있는 안나와 올라프, 신비한 목소리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엘사와 친구들 등 다양한 장면의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할 수 있어요. 또한 겨울왕국 2의 새로운 캐릭터 매티어스 중위, 엘레나, 라이더, 허니마린, 바위 거인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도 그려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즐거워요. 겨울왕국 2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그리고 색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나아지고, 소근육 발달, 창의력 발달, 두뇌 계발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예쁜 편지지와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디즈니 겨울왕국 2 따라 그리기>에는 예쁜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겨울왕국 캐릭터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며 스티커 놀이도 같이 할 수 있어요. 또한 선을 따라 가위로 오리고 접고, 풀로 붙이면 만들 수 있는 예쁜 편지지도 들어 있어요. 신비한 마법의 힘을 가진 엘사, 언니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안나, 그리고 엘사와 안나를 지켜 주는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왕국의 주인공들이에요. 아름다운 겨울왕국 편지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 *천만이 감동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엘사와 안나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와요. 과거에 얽힌 어떤 사건으로 인해 아렌델에는 물과 불이 사라지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쳐요. 엘사는 신비한 목소리의 비밀을 풀기 위해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요. 과연 엘사와 안나, 그리고 친구들은 그 비밀을 찾고 다시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2014년 천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다시 돌아왔어요. 새롭게 개봉하는 겨울왕국 2에서도 전편과 같은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어요. 아렌델 왕국의 여왕인 엘사, 공주인 안나, 두 자매는 신비한 목소리의 비밀을 풀기 위해 북쪽으로 모험을 떠나요. 엘사가 마법으로 만든 눈사람 올라프는 모든 일에 호기심이 많은 친구예요. 글 읽는 법을 배워서 책을 즐겨 읽지요. 언제나 어려움에 처한 엘사와 안나를 도와주는 크리스토프와 스벤도 빠질 수 없어요. 함께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인 크리스토프와 스벤은 엘사, 안나와 함께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요. 겨울왕국 2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도 있어요. 매티어스 중위는 충성스러운 신하예요. 30년 넘게 마법의 숲에 갇혀 지냈지요. 또한 말의 모양을 한 물의 정령과 도마뱀 모양을 한 불의 정령도 등장해요. 그럼 모두 함께 겨울왕국 2를 즐겨 보세요.
초록색 바지와 보라색 윗도리 : 반양장
큰나 / 아즈러 조우즈더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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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창작동화
아즈러 조우즈더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초록색 바지와 보라색 윗도리는 서로 좋아하지 않고 다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온몸이 지저분해져 세탁기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초록색 바지는 싶은 생각을 하고 보라색 윗도리에게 화해를 청한다. 빨랫줄에 매달려 우정을 확인한 둘은 뜻밖의 일을 당해 둘 다 흰 색 옷으로 변하게 된다.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초등저학년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분량이 짧고 그림이 많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게 해 준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속에 삶의 철학이 정성스레 담겨 있다. 2004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에서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을 수상했다.
긴꼬리 호랑이
한림출판사 /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양선하 옮김 /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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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도미야스 요코 지음, 아베 히로시 그림, 양선하 옮김
하얀 도화지 속에서 나타난 긴꼬리 호랑이와 꼬마 마나부의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 마나부는 아빠에게 호랑이를 그려달라고 조른다. 아빠가 그려 준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서 뱀처럼 꼬불꼬불한 호랑이였다. 그런데 호랑이가 갑자기 도화지 속에서 벌떡 일어나서 마나부에게 말한다. “내 등에 타고 정글로 놀러 가자!” 이상한 호랑이랑 정글에 가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고 두렵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가겠다고 말한 마나부. 하지만 정글에서도 호랑이의 꼬불꼬불한 긴꼬리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시선을 집중한다. 원숭이들은 꺅꺅 놀려대고, 뱀과 악어들은 마나부를 꿀꺽 삼켜버리고 싶어 한다. 그 때마다 호랑이의 기다란 꼬리는 멋지게 변신해 동물들을 시원하게 혼내준다.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신나는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이상한 꼬리를 가진 호랑이와 마나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안녕! 내 이름은 긴꼬리야. 등에 태워 줄 테니 정글에 놀러 갈래?” 하얀 도화지 속에서 나타난 긴꼬리 호랑이와 꼬마 마나부의 아주 특별한 모험 이야기. 아빠가 그린 이상한 모양의 호랑이가 진짜로 나타났다! 어느 날, 심심했던 마나부는 아빠에게 호랑이를 그려달라고 조른다. 그런데 아빠가 그려 준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서 뱀처럼 꼬불꼬불한 호랑이였다. 꼬리가 너무 길어서 엉킬 것만 같은 그 호랑이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호랑이가 갑자기 도화지 속에서 벌떡 일어나서 마나부에게 말했다. “내 등에 타고 정글로 놀러 가자!” 이상한 호랑이랑 정글에 가는 것이 조금 걱정이 되고 두렵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가겠다고 말한 마나부. 하지만 정글에서도 호랑이의 꼬불꼬불한 긴꼬리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시선을 집중한다. 원숭이들은 꺅꺅 놀려대고, 뱀과 악어들은 마나부를 꿀꺽 삼켜버리고 싶어 한다. 그 때마다 호랑이의 기다란 꼬리는 멋지게 변신해 동물들을 시원하게 혼내준다.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신나는 모험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이상한 꼬리를 가진 호랑이와 마나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상상력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시원시원한 일러스트의 결합 『긴꼬리 호랑이』는 도화지 속에서 나온 호랑이와 남자아이가 같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받아들일 수 없는 세계는 없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그림 속에서 튀어 나온 호랑이와의 여행 이야기를 위화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긴꼬리 호랑이』를 보면서 아이들은 상상 속에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그를 통해 폭넓은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다. 마나부와 긴꼬리 호랑이의 위기 해결 과정을 보며 사고의 전환을 통한 재미도 느끼게 된다. 또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시원시원한 일러스트는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5년 간 일한 경험이 있는 그림작가 아베 히로시는 단순화되었지만 동물들의 특성을 놓치지 않은 일러스트로 이야기의 몰입을 도와준다.
모두가 일등!
은나팔(현암사) /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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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팔(현암사)
창작동화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모두가 일등인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책에 나오는 다섯 토끼처럼 아이들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수채화를 잘 그리는 아이,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 등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카니클, 쾨니클, 키니클, 카우니클, 쿠니클은 땅속 멋진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토끼 친구들이다. 어느 날 호펠포프라는 덩치 크고 근사한 콧수염을 기른 토끼가 나타나 다섯 토끼 중에 누가 일등 토끼냐고 묻는다. 호펠포프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라며, 시합을 해서 일등 토끼를 가리자고 한다. 잘 달리는 카니클, 힘센 쾨니클, 영리한 키니클, 용감한 카우니클은 호펠포프에게 훌륭한 일등 토끼로 칭찬받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쿠니클은 아무것도 아닌 토끼가 되어 버린다. 게다가 칭찬받은 네 토끼는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자기보다 못한 토끼와는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란다.” 카니클, 쾨니클, 키니클, 카우니클, 쿠니클은 땅속 멋진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토끼 친구들입니다. 다섯 친구는 데굴데굴 미끄럼도, 뒹굴뒹굴 공중제비도 함께 돌며 놀고, 당근 하나, 양배추 하나를 발견해도 한 조각씩 다정하게 나눠 먹고, 지치면 서로 꼬옥 붙어서 잠을 잡니다. 어느 날 호펠포프라는 덩치 크고 근사한 콧수염을 기른 토끼가 나타나 다섯 토끼 중에 누가 일등 토끼냐고 묻습니다. 당황한 토끼 친구들이 일등 토끼가 뭐냐고 되묻자 호펠포프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라며, 시합을 해서 일등 토끼를 가리자고 합니다. 자, 과연 어느 토끼가 일등 토끼일까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 아니,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어른들은 기준을 정해 놓고 그 이상이면 잘하는 아이, 일등인 아이, 최고인 아이로 칭찬하며 대접하고, 그 이하면 못하는 아이, 아무것도 아닌 아이로 취급하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런 생각과 행동을 곧잘 배우고 따라하지요. 일등인 아이와만 같이 놀려고 하고, 못하는 아이는 따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원래는 산봉우리였던 곳이 세월이 지나면서 지각 변동을 일으켜 계곡이 되기도 하고, 오늘은 내가 일등이지만 내일은 다른 친구가 일등이 되고, 모레는 또 다른 친구가 일등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호펠포프는 아이들에게 일등이 되라고 강요하는 어른들과 닮았습니다. 잘 달리는 카니클, 힘센 쾨니클, 영리한 키니클, 용감한 카우니클은 훌륭한 일등 토끼로 칭찬받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쿠니클은 아무것도 아닌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칭찬받은 네 토끼는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자기보다 못한 토끼와는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지요. 하지만 위기가 닥치자 아무것도 아닌 토끼로 취급받던 쿠니클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섯 토끼는 다시 다정한 친구가 됩니다.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모두가 일등이 되는 세상! 이 책에 나오는 다섯 토끼처럼 우리 아이들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수채화를 잘 그리는 아이,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 모두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너는 왜 이런 걸 못하니?” 하고 어른들이 우선시하는 분야의 일등이 되기를 강요한다면 이 아이들은 얼마나 불행할까요? 『모두가 일등!』을 보고 나면 ‘과연 누가 정말 일등 토끼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모두가 일등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정통 주산문제 연습장 7급
지능교육 / 주산암산연구회 엮음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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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교육
유아학습책
주산암산연구회 엮음
지능계발이 되는 인내력,기억력,관찰력,주의력,구상력,응용력,수리력,이해력등, 이 모든 학과 학습을 향상 시켜줍니다
조약돌과 휘파람 노래
봄봄출판사 / 에일런 스피넬리 글, S.D. 쉰들러 그림, 강미라 옮김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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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출판사
창작동화
에일런 스피넬리 글, S.D. 쉰들러 그림, 강미라 옮김
한여름동안 초록빛을 뽐내던 나뭇잎들은 낙엽이 되어 제노에게 \"빨리 겨울을 준비해. 곧 날씨가 추워질꺼야\'라고 말하듯 바스락거리다가 빙그르르 돌며 바람에 날린다. 하지만, 제노는 겨울을 준비하려고 하다가도 곧 다른 일에 정신이 팔린다. 낙엽처럼 춤을 추고, 바람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도토리와 옥수수 대신 조약돌 세 개를 주어 온 제노. 곧 눈이 쌓이자 제노네 가족은 집안에 갇혀 엄마가 모아온 빵 부스러기를 먹고, 아빠가 가져온 헝겊 조각을 덮고, 누나가 가져온 건포도로 특별한 날을 축하면서 겨울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한숨을 쉬며 심심하다고 말하고, 제노는 강가에서 주워온 조약돌 세 개로 멋진 묘기를 부리고, 바람에게 배운 노래를 부르고, 낙옆이 가르쳐준 춤을 추면서 가족들을 즐겁게 한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는 제노에게 배운 춤과 노래, 묘기로 겨울을 재미있게 난다. 언뜻, 레오 리오니의 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그림책. 사람이 진정 무엇으로 사는지, 인생의 풍요로움은 무엇을 말하는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를 작은 생쥐 제노의 겨울나기를 통해 보여준다. 의 작가 에일런 스피텔리가 글을 썼다.
꿈꾸는 꼬마 건축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프랭크 비바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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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프랭크 비바 글.그림, 장미란 옮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출판부에서 기획한 예술 그림책으로 미국, 한국,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작품이다. 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건축의 발상과 건축의 범위, 건축의 재료에 대해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다. 건축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담은 이 그림책은 ‘건축’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구현 가능하고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꼬마 건축가 프랭크는 할아버지와 개 에디와 함께 살고 있다. 할아버지 이름도 프랭크이고, 건축가다. 프랭크와 할아버지는 건축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달랐다. 두 사람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진짜 건축가들이 만든 작품을 보기로 했다. 미술관에 간 프랭크와 할아버지는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뉴욕 현대미술관(MoMA) 예술 그림책 미국, 한국, 프랑스 동시 출간! ★2013 가장 주목 받는 화가 프랭크 비바의 그림책!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예술 그림책 미국, 한국, 프랑스 동시 출간! -건축가가 되고 싶은 꼬마 예술가들을 위한 ‘진짜’ 예술 그림책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주미술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뉴욕 현대미술관은 1929년에 창설된 이래 미술 작품을 비롯하여 건축, 디자인, 사진, 영화 등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다. ‘모마(MoMA : The Museum of Modern Art)’로 불리는 뉴욕 현대미술관은 약 2만 점이 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프린트와 미디어, 일러스트 북, 필름까지 합하면 소장품은 총 15만 점이 넘는다. 주요 작품으로 모네의 <수련>,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앤디 워홀의 <켐벨 스프 깡통>,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이 있다. 뉴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광 코스이기도 한 뉴욕 현대미술관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어 안내서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얼마 전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한국어 안내서 출간에 전액을 지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뉴욕 현대미술관 출판부에서 기획한 그림책 《꿈꾸는 꼬마 건축가》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미국, 한국,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어 더욱 기대를 모았다. 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건축의 발상과 건축의 범위, 건축의 재료에 대해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다. 건축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담은 이 그림책은 ‘건축’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구현 가능하고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는 이다음에 커서 건축가가 될래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단법인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의 고등학생 총 66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문항에 일본 학생은 공무원을, 우리나라는 건축가를, 미국은 의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장래희망이라는 것이 유아기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시기별로 달라지겠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건축가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조립식 블록 완구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재료로 집이나 학교를 만들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면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건축을 접하고 있다. 《꿈꾸는 꼬마 건축가》의 꼬마 프랭크 역시 만들기를 좋아해서 휴지의 둥근 심으로 의자를 만들기도 하고, 책을 높이 쌓아서 아주 높은 건물을 만든다. 하지만 건축가인 할아버지가 건축가는 의자를 만들지도 않을 뿐더러 앉지도 못하는 의자와 비틀리고 구불거리는 건물을 만들었다며 핀잔을 주자, 의기소침해진 프랭크는 건축가가 되지 않겠다고 한다. 과연 반듯한 건물이어야만 ‘진짜 건축’일까? 또 건축가들은 큰 건물만 만들어야 하고, 의자 같은 작은 소품은 만들지 않아야 하는 걸까? 할아버지와 꼬마 프랭크는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그 해답을 찾는다. 그곳에서 유명한 건축가들이 만든 구불거리는 의자, 회전의자, 비틀린 모양의 건물들을 보며 그동안 건축과 건축가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이 고정된 틀 안에 갇혀 있었음을,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이 그림책은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미적, 예술적, 실용적 감각들을 깨워 주며, 더 넓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또한 가슴 속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꿈에 날개를 달아 줄 이 예술 그림책은 건축가의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다른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나는 이다음에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래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2013 세계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 프랭크 비바 프랭크 비바는 <뉴요커>지의 표지를 열 번이나 그린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프랭크 비바는 첫 그림책인 《기나긴 길을 따라서(Along a Long Road)》가 2011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10선’에 선정된 데 이어 ‘학교도서관저널 2011 최고의 책’,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바로 미국 그림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혜로워진 할아버지와 생각의 키가 한 뼘이나 쑥 자란 꼬마 프랭크의 이야기는 쓱쓱 그린 선에 모던한 색을 덧입힌 그림과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과 의성어, 의태어들로만 가득 찬 기존 그림책과는 차별된다. 또한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각종 사물들과 건축물을 비롯해 꼬마 프랭크와 할아버지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건축물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낸 그림은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프랭크 비바를 선택한 이유이자, 세계가 프랭크 비바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친구
토마토하우스 / 마누엘라 올텐 글 그림, 조국현 옮김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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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마누엘라 올텐 글 그림, 조국현 옮김
실컷 싸우고도 금방 친구가 되는 말썽꾸러기 남자 아이들의 우정을 담았다. 모두가 즐겁게 놀고 있는 운동장의 한 구석에서 척 보기에도 개구쟁이로 보이는 두 남자 아이가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험악한 표정으로 싸우고 있다. 선생님은 두 아이를 말리기 위해서 뛰어간다. 쟤가 가방을 던졌어요. 쟤가 내 모자를 훔쳐갔어요! 쟤가 빵을 내 얼굴에 대고 짓이겼어요! 쟤가 코딱지를 내 바지에 문질렀어요! 이 두 녀석들 고함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도무지 그칠 기미가 안보이자 구경하던 아이도 말리던 선생님도 어디론가 가버린다. 실컷 싸운 두 아이는 멋적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말한다. "그런데 너 축구하고 싶지, 그지?" 응 하고 대답하는 친구. 두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으면서 헤어진다. 과감하게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에 집중한 그림이 생동감 넘친다.타인에게 다가가기사람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타인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는 게 우선이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다가가는 게 먼저다. 하지만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두려움은, 어린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똑같이 존재한다. 어른들보다 훨씬 빨리 친구가 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친구를 만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떻게 말하지?문제는, '말'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소통은 대부분 '말'로 이루어진다.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조심해, 사랑해, 고마워……. 하지만 말은, 단순하지 않다. 어떤 말은 아주 쉽게 나오지만, 좀체 꺼내지지 않는 말도 있다. 또 맥락, 어투, 강세 등을 달리하면 본디 그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는 180도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말은, 복잡하다. 또 같은 말이라도 시간과 때와 장소에 따라 쉬울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다. 그리고 얼마간의 개인차를 인정하더라도, 시간과 장소, 나이를 불문하고 어려운 말이 있는데, 아마 이런 것들일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는 말, 상대에게 다가갈 때, 관심을 나타낼 때 하는 말이 그것이다. 이 어려운 말들을 좀 더 쉽게 꺼낼 수 있는 특별한 방법 없나? 너도 그랬어?답은 하나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접어 두고 먼저 마음을 여는 거다. 이것이 가장 건강한 소통 방법이며, 마음과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어린 아이들은 물건을 빼앗는다거나, 괜히 툭 치고 간다거나, 무시한다거나, 놀린다거나, 퉁명스럽게 말한다거나 하는 행위로 관계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도 그랬다. 가방을 던지고 모자를 훔치고 얼굴에 빵을 짓이기고 코딱지를 바지에 묻히고 없는 여동생 만들어 가며 말싸움을 계속한다. 하지만 한 아이가 살짝, 아주 조금, "그런데 너 혹시……." 라며 마음을 열자 다른 아이도 "나? 뭐? 내가 뭘?" 하며 잠시 멈칫하다 기쁜 얼굴로 다가선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그림, 살아있는 표정과감하게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들에 집중하게 하는 스타일이 신선하다. 아이들의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격렬한 몸짓과 표정이 괜한 쑥스러움을 거쳐 만족스러움으로 바뀌는 과정도 재미있다. 4세 이상.
또 해요 또
시공주니어 / 조민경 그림, 김성은 글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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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생활동화
조민경 그림, 김성은 글
흥부 놀부
보리 / 홍영우 지음 /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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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옛이야기
홍영우 지음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시리즈 16권.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 시리즈이다. 고전 소설 ‘흥부전’과 판소리 ‘흥부가’로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꾸몄다. 홍영우 그림작가만이 그릴 수 있는 힘찬 그림과 큰 줄기는 그대로 따르면서도 재치 있게 변화를 준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이미 나온 수많은 「흥부 놀부」 그림책 가운데서도 우리 겨레 정서를 가장 잘 담아냈다. 흠씬 혼쭐이 나고도 끝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놀부의 마지막 모습은 안타깝기보다는 보는 사람에게 속 시원한 웃음을 던져 준다.'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정신없는 도깨비》, 《딸랑새》, 《신기한 독》, 《불씨 지킨 새색시》, 《옹고집》, 《생쥐 신랑》, 《호랑이 뱃속 잔치》,《호랑 감투》, 《사람으로 둔갑한 개와 닭》, 《잉어 각시》, 《조막이》, 《재주 많은 일곱 쌍둥이》, 《빨강 부채 파랑 부채》, 《도깨비가 준 선물》, 《토끼와 자라》에 이어 열여섯 번째 책 《흥부 놀부》가 새로 나왔습니다. 《흥부 놀부》는 고전 소설 ‘흥부전’과 판소리 ‘흥부가’로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꾸민 그림책입니다. 홍영우 선생님만이 그릴 수 있는 힘찬 그림과, 큰 줄기는 그대로 따르면서도 재치 있게 변화를 준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책은, 이미 나온 수많은 《흥부 놀부》 그림책 가운데서도 우리 겨레 정서를 가장 잘 담아냈습니다. 착하게 살아 복을 받은 흥부와 고약한 심보 때문에 벌을 받은 놀부 이야기 옛날에 흥부와 놀부 형제가 살았어요. 동생 흥부는 착한데, 형 놀부는 지독한 욕심쟁이였어요. 물려받은 재산을 혼자 차지하고 흥부네를 쫓아냈지요. 어느 날, 흥부는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정성껏 돌봐 주어요. 이듬해 제비가 물어 온 박씨를 심어 큰 부자가 되지요. 그 얘기를 들은 욕심 많은 놀부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 고쳐 주어요. 놀부도 이듬해에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심어 기르지요. 부자가 될 생각에 신이 난 놀부는 박을 갈라 보기 시작해요. 그런데 박 속에서 금은보화는커녕, 무시무시한 것들이 나와 아주 혼쭐을 당하게 된답니다. “슬근슬근 스르렁 슬근, 어기여차 톱질이야.” 흥부네 식구는 톱질하는 소리에도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이 박을 켜서 우리 식구 박속이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소박한 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과 여유가 박 타령에서 느껴집니다. 욕심 없는 마음이야말로 흥부네가 가진 가장 큰 재산이에요. 그런 흥부네이기에 제비를 제 식구처럼 돕고 큰 선물도 받았겠지요. 그런데 놀부는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멀쩡한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리고는 흥부처럼 큰 복을 받기를 바라니까요. 흠씬 혼쭐이 나고도 끝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놀부의 마지막 모습은 안타깝기보다는 보는 사람에게 속 시원한 웃음을 던져 줍니다. 원형에 맞게 다듬은 이야기와 대담한 그림체 《흥부 놀부》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옛이야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구전된 옛이야기의 원형에 맞게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원본에 담긴 상징들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를 갈무리했습니다. 또한 옛이야기는 본디 들려주는 것에 바탕을 둔 것이기에, 입말을 살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짧은 문장과 쉬운 낱말을 써서 소리 내어 읽으면 이야기를 들려주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큰 재미는 바로 그림입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어떤 책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흥부 놀부의 상이 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간결하면서도 대담하게 표현했지만, 담고자 하는 내용은 놓치지 않았기에, 그림에 담긴 분위기는 어린아이라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흥이 넘치면서도 익살과 풍자가 가득 담긴 그림을 보면 누구라도 웃음을 짓게 될 것입니다. 특히 흥부네와 놀부네 박이 터지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뻥 뚫리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홍영우 글 그림 홍영우 선생님은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과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정신없는 도깨비》를 시작으로 《옹고집》,《생쥐 신랑》등 모두 스무 권으로 엮일 옛이야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습니다.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오는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옛사람들의 지혜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것을 가려 뽑아 엮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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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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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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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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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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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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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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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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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도 안 할 거야
5
꼭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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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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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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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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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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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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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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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직업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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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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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1 : 아마존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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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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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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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만능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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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8
9
마법천자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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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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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2
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3
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4
죽이고 싶은 아이 2
5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6
죽이고 싶은 아이
7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8
테스터 2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0
완득이
1
단 한 번의 삶
복복서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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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이 합니다
3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4
여학교의 별 4
5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
6
작별하지 않는다
7
마중도 배웅도 없이
8
줬으면 그만이지
9
듀얼 브레인
10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