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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
책과콩나무 / 진우 비들 글, 김지안 그림 / 2011.05.20
10,000원 ⟶ 9,000원(10% off)

책과콩나무창작동화진우 비들 글, 김지안 그림
책콩 그림책 시리즈 10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준이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화가 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맞는, 슬기롭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준이네 아빠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 때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는 아주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는다. 그리고 아빠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 심지어 학부모회의에 가서는 회의 대신 다른 사람들 뒤치다꺼리만 했는데도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왔다. 참다못한 준이가 아빠에게 왜 화를 내지 않는지 묻는데….이 세상에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요! 책콩 그림책 시리즈 10권인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준이는 아빠가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는 다른 어른과는 많이 다릅니다. 아빠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 때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는 아주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습니다. 심지어 학부모회의에 가서는 회의 대신 다른 사람들 뒤치다꺼리만 했는데도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참다못한 준이는 아빠에게 왜 화를 내지 않는지 묻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대답합니다. “사람들이 아빠 보고 이상하다고 수군거리지? 나도 잘 알고 있단다. 그 사람들 말도 맞아. 하지만 그 사람들과 아빤 서로 다른 것뿐이야.”라고요.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수십억의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들은 얼굴 생김새나 성격, 살고 있는 환경 등이 제각각 다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끔 나와 생김새가, 종교가, 생각 등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하거나 배척하기도 합니다. ‘다르다’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서로 인정하고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일 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를 보며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넓은 마음, 열린 마음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화가 날 땐 어떻게 해야 해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화’가 납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지요. 그렇다면 이와 같은 분노의 감정이 치밀어 오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화를 무조건 참아야만 할까요? 그러면 더 큰 마음의 병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화가 날 때마다 모조리 폭발시켜야 할까요?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너무나 큰 피해를 줄지도 모릅니다. 화가 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맞는, 슬기롭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림책 『별난 아빠의 이상한 집짓기』는 우리 아이들이 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화를 내는 대신 기분이 좋아지는 다른 무언가를 찾으라고 알려줍니다. 준이네 아빠는 화를 내는 대신 망치를 들고 뚝딱뚝딱 집을 짓습니다. 집을 짓는 일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준이네 집은 여기저기 모양이 제각각인 반쪽짜리 집입니다. 준이도 화를 슬기롭게 다스리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그림 그리기입니다. 준이는 이제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 신나게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참, 옆집 우주네 아빤 기분이 나쁠 때 코를 후빈답니다.
윌리와 구름 한 조각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조은수 옮김 / 2016.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조은수 옮김
웅진 세계그림책 시리즈. 두려움을 느끼고 그것에 위축되었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상당히 세밀하게 표현하였다.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입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이다. 겁이 많아 늘 놀림 받기 일쑤인 윌리, 몽상가 윌리, 친구가 그리운 윌리, 축구를 좋아하지만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는 윌리..... <축구 선수 윌리> <윌리와 휴> <윌리와 악당 벌렁코> <겁쟁이 윌리> 등에서 우리는 오래 보아 온 친구 같은 윌리들을 만났다. 그리고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도 윌리는 변함 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윌리는 고릴라들의 세상에 살고 있는 침팬지이다. 고릴라는 윌리보다 크고 강하며 힘도 훨씬 세다. 누구나 살다 보면 누군가와 비교해 열등하다고 생각해 본 일이 많을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특히 이런 느낌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윌리는 딱 어린아이와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세밀한 마음 치료 그림책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선 앤서니 브라운은 군더더기 없는 구성, 간결하고 익살스러우면서도 상징적인 글, 기발한 상상력으로 주목 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두 번이나 받았고,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가진 작가로 입지를 굳혔지요. 노장이 된 지금도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그것에 위축되었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상당히 세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상황에 공감하고 이입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에너지를 뿜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윌리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겁이 많아 늘 놀림 받기 일쑤인 윌리, 몽상가 윌리, 친구가 그리운 윌리, 축구를 좋아하지만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는 윌리..... <축구 선수 윌리> <윌리와 휴> <윌리와 악당 벌렁코> <겁쟁이 윌리> 등에서 우리는 오래 보아 온 친구 같은 윌리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윌리와 구름 한 조각>에서도 윌리는 변함 없이 친근한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윌리는 고릴라들의 세상에 살고 있는 침팬지입니다. 고릴라는 윌리보다 크고 강하며 힘도 훨씬 세지요. 누구나 살다 보면 누군가와 비교해 열등하다고 생각해 본 일이 많을 겁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특히 이런 느낌이 어린이들에게 더 친숙할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윌리는 딱 어린아이와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좌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어린이들은 작고 약하고 때로는 무지하고 아무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며, 형이나 언니, 부모, 선생님에게 휘둘리며 지낼 때가 많다. 삶 자체가 위협적인 상황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 점을 통렬하게 공감할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사람의 눈을 꼭 닮은 이 윌리를 통해 어린이로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모티프로 현대 사회의 여러 단면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품 속에서는 초라하고 소외된 캐릭터 윌리가 사람들에게 가장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주는 셈입니다. "…윌리는 확실히 내가 만든 책에서 가장 인기 높은 주인공이며 나는 자신과 윌리를 동일시한 수많은 어린 독자에게서 수백 통의 편지를 받았다…" 세상의 모든 윌리들을 응원합니다! 초라하고 왜소하며 소심하고 잘 하는 것도 별로 없어서 놀림을 당하기 일쑤인, 썩 근사하지 않은 주인공 윌리를 통해 앤서니 브라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뭘까요? 그 답은 윌리가 세상을 살아 가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윌리는 나약하고 소외되어 있지만, 착하고 사랑이 많은 친구예요. 세상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통쾌한 반전을 이뤄내지요. <윌리와 구름 한 조각> 속 윌리도 구름 한 조각에 벌벌 떠는 겁쟁이입니다. 구름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한 순간, 이리저리 피해 숨다가 경찰에 신고까지 할 정도로요. 하지만 이내 윌리는 실체 없는 두려움에 맞서는 법을 깨닫게 되고, 스스로 채웠던 두려움의 족쇄를 풀어냅니다. "네가 두려워하는 게 진짜 뭔지 잘 생각해 봐!" 윌리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외치며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듬뿍 부어 줍니다.


우리 우리 설날은
푸른숲주니어 / 임정진 글, 김무연 그림 / 2013.01.01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창작동화임정진 글, 김무연 그림
우리 날 그림책 시리즈 3권.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민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전통 문화 속에 살아 있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문화 그림책이다. 소중한 전통 설날의 모습과 가치는 물론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설날의 모습과 가족의 역할도 함께 보여 준다. 김무연 그림 작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오늘날 설 풍경을 꼼꼼히 담아냈다. 할머니를 따라 간 재래시장 풍경 속에는 정겨움이 가득하고, 구석구석 작은 그림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어 숨은 그림을 찾듯 재미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설날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다. 아이들이 설날 풍습 속에 담긴 설렘과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새해가 밝았어요! 떡국 한 그릇 뚝딱! 나이 한 살 꿀꺽! 온 가족이 알록달록 고운 설빔을 차려입고, 정성스레 상을 차리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요. 다홍치마 예쁘게 펼치고 공주님처럼, 팔다리를 쫙! 펴고 개구리처럼 웃어른께 세배도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책의 특징]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설 문화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도 배워요!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입니다. 음력 1월 1일로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이지요. 우리 민족은 새해 첫날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한 해 동안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정해진다고 믿었습니다. 때문에 설날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지요. 이때에는 몸가짐과 말을 조심했고, 가족이 함께 모여 덕담을 나누고 어울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 설날의 모습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고향 가는 길에 엄청난 교통 체증을 겪어야 하고, 이 때문에 지방에 사는 부모님이 대도시에 사는 자식들 집으로 설을 쇠러 오기도 합니다. 또 차례 음식을 각자 나눠 준비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설날의 모습은 변했지만, 조상님께 감사하고 가족들이 모여 서로의 행운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은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우리 설날은》은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민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과 전통 문화 속에 살아 있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문화 그림책입니다. 민이네는 온 가족이 함께 설 준비를 합니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밤을 치고, 할머니와 엄마는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심부름하며 열심히 돕지요. 설날에는 모두 함께 차례를 지내고, 윷놀이랑 연날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설 풍경을 꼭 닮은 민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살아 있는 전통과 풍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 소중한 전통 설날의 모습과 가치는 물론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설날의 모습과 가족의 역할도 함께 보여 줍니다. 설날, 다양한 풍습과 신 나는 놀이가 가득해요! 설날에는 다가올 새해에 대한 바람과 설렘을 담은 여러 가지 풍습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복을 훔쳐가는 ‘야광귀’를 쫓기 위해 신발을 숨기고, 복을 비는 마음으로 집 안에 ‘복조리’를 걸기도 했습니다. 또 섣달그믐 날에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게 센다고 해서 새벽닭이 울 때까지 잠을 자지 않았지요. 책 속 주인공 민이와 민후도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아빠와 함께 연을 만들지만, 어린 민후는 그만 잠이 들고 맙니다. 아침에 일어나 하얗게 변한 눈썹을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민후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사실은 장난꾸러기 누나의 장난이었는데 말이지요. 설날에는 누구나 배불리 먹고 신 나게 즐겼고, 그만큼 놀 거리도 많았습니다. 민이네 가족은 떡국을 먹은 뒤에 모두 모여 윷놀이를 합니다. 남자 여자 편을 가르고 ‘설거지 내기’를 하지요. 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윷놀이는 독자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합니다. 푸른 하늘을 수놓는 연날리기도 빼놓을 수 없는 놀이입니다. 민이와 민후는 밤새 만든 연을 들고 언덕으로 가 연을 날리고 연싸움을 합니다. 민후의 연이 끊어지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을 피우지만, 연이 소원을 싣고 하늘로 갔다는 아빠의 말에 아이들은 이내 안심하지요. 아이들은 책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따뜻한 사랑이 담긴 정겹고 신나는 우리 놀이와 만나게 됩니다. 사랑스럽고 익살스런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의 명절, 설날! 김무연 작가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오늘날 설 풍경을 꼼꼼히 담아냈습니다. 할머니를 따라 간 재래시장 풍경 속에는 정겨움이 가득하고, 구석구석 작은 그림들이 저마다 이야기를 품고 있어 숨은 그림을 찾듯 재미있습니다. 뿌연 김이 가득한 방앗간 기계에서 길고 흰 가래떡이 나오는 그림은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을 단박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눈썹에 흰 밀가루를 잔뜩 묻히고 울음을 터뜨리고, 졸린 눈을 비비며 밤새 연을 만들고, 색동 한복 곱게 차려 입고 예쁘게 세배하는 민이와 민후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어느새 자신을 꼭 닮은 책 속 주인공 민이와 민후와 친구가 되어 책 읽는 재미에 빠질 것입니다. ‘우리 문화 제대로 알기’ 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하지 못한 설날 전통과 풍습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설날 풍습 속에 담긴 설렘과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제대로 즐기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바른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2학년 2학기 바른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까불까불 내 몸!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최지혜 글, 강경수 그림 / 2013.05.30
10,000원 ⟶ 9,0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창작동화최지혜 글, 강경수 그림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세상 시리즈 1권. 눈, 코, 입, 귀, 손과 발을 아이들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이다. 눈으로 엄마를 볼 수 있고,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손으로 박수를 칠 수 있고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음을 알려 주고, 발로는 공을 찰 수 있음을 이야기해 준다.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사물과 주변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여러 번 읽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그림과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그림책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신기하고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리듬감 있는 글과 색채감 있는 일러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얻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우며 아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놀이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만나는 그림책 시리즈는 인지 발달을 돕는 그림책입니다. 인지 발달은 개인이 정보를 지각하고 평가하며 이해할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을 습득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처음으로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사물과 주변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 여러 번 읽어도 정답게 느껴지는 그림과 글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책 소개] 눈, 코, 입, 귀, 손과 발을 아이들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책입니다. 눈으로 엄마를 볼 수 있고, 코로 냄새를 맡을 수 있고, 귀로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입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손으로 박수를 칠 수 있고 사람의 손을 잡을 수 있음을 알려 주고, 발로는 공을 찰 수 있음을 이야기해 줍니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책놀이를 해 온 최지혜 선생님의 사랑스러운 글과 라가치 상을 수상한 그림 작가 강경수 선생님의 따뜻한 그림이 만나 편안하고 친근한 그림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코코몽 스탬프 콩콩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지음 / 2009.09.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즐북스창작동화아이즐 편집부 지음
EBS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시리즈의 주인공들과 함께 스탬프를 찍어 귀엽고 재미있는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해 보는 놀이그림책. 6가지 모양의 스탬프와 ‘참 잘했어요!’ 왕 스탬프, 2가지 색의 스탬프 잉크, 그리고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놀이책은 창의놀이, 말놀이, 수놀이 등의 기초 인지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찍기 놀이가 알차게 담겨 있어, 스탬프를 신나게 찍어보고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창의력, 수개념, 어휘력까지 자라도록 돕는다. 스탬프 잉크는 인체에 안전한 수용성 잉크로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진다. 스탬프와 스탬프 잉크 정리함도 들어 있어 신나게 놀고 난 뒤 정리와 보관이 편리하고 자기 물건을 정리하는 좋은 습관도 기를 수 있다.♣ 책의 내용 및 특징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콩콩 스탬프 놀이! 은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들과 함께 스탬프를 찍어 귀엽고 재미있는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해 보는 놀이그림책입니다. 은 6가지 모양의 스탬프와 ‘참 잘했어요!’ 왕 스탬프, 2가지 색의 스탬프 잉크, 그리고 재미있는 놀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놀이책은 창의놀이, 말놀이, 수놀이 등의 기초 인지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찍기 놀이가 알차게 담겨 있어, 스탬프를 신나게 찍어보고 나만의 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의 소근육이 발달하고 표현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창의력, 수개념, 어휘력까지 쑥쑥 자라납니다. 스탬프 잉크는 인체에 안전한 수용성 잉크로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집니다. 스탬프와 스탬프 잉크 정리함도 들어 있어 신나게 놀고 난 뒤 정리와 보관이 편리하고 자기 물건을 정리하는 좋은 습관도 기를 수 있답니다.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콩콩 스탬프 놀이! 이제 와 함께 해 보세요. ■6가지 모양의 스탬프로 여러 가지 모양을 내 마음대로 콩콩! ■‘참 잘했어요!’ 코코몽 왕 스탬프로 칭찬 스탬프를 찍어요. ■빨간색 파란색 2가지 스탬프 잉크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손이나 얼굴에 묻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인체에 안전한 수용성 잉크라 신나게 놀고 난 다음 물로 씻으면 깨끗이 지워져요! ■각 장마다 사용할 스탬프가 표시되어 있어 처음 하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스탬프의 앞부분이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선명하게 잘 찍혀요! ■신나는 스탬프 놀이로 창의력, 수개념,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요! ■정리함이 들어 있어 정리와 보관이 편하고 깔끔해요! ♣ 책의 구성 본책 + 스탬프 6개 + 왕 스태프 1개 + 스탬프 잉크 2개 + 보관함 ♣ 냉장고 나라 코코몽 프로그램 개요 '냉장고 나라 코코몽'은 EBS에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신나는 냉장고 속 세계로 아이들을 인도합니다. 냉장고 속 있는 채소들이 신비한 힘을 가진 얼음 물고기에 의해서 다양한 동물들로 변신합니다. 오이는 요리왕 악어로, 당근은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는 당나귀로, 버섯과 무는 화가 하마로, 완두콩은 돼지 삼형제, 도토리는 악어새 등으로 변해 얼음 물고기와 함께 다른 친구들을 만나러 떠납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귤 햇님과 수박 달님이 떠있는 신비한 공간으로, 소시지 원숭이 '코코몽'과 계란 토끼 '아로미'가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1명의 친구들이 함께 지내며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과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깨닫게 됩니다. EBS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몬스터! 제발 참아줘!
고슴도치 / 스타니 슬라프 마리야노비치 글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1.11.15
7,500원 ⟶ 6,750원(10% off)

고슴도치창작동화스타니 슬라프 마리야노비치 글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일어나는 온갖 실수와 말썽들이 바로 짖은 몬스터들 때문이라는 것을 아시는지. , 는 온갖 혼란을 일으키는 몬스터 35 마리(?)를 설명한 그림책이다. 분명히 책상 위에 올려 놓았던 것 같은 연필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다면? 이는 '술래영감'의 장난이다. '술래영감'은 사람들 등 뒤를 따라 다니다가 물건을 뒤섞어 놓곤하는 장난꾸러기 할아버지 몬스터의 이름이다. 만일 잘 노는 동생의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거나 욕조에 샴푸 한 통을 다 풀어놓는 장난을 쳐서 부모님께 꾸지람을 듣는 일이 생겼다면, 이것은 '심통방통이'의 꼬임에 넘어간 것이다.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얼른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 심통방통이는 신선한 공기를 가장 싫어하기 때문이다. 몬스터들이 아이들만 못살게 구는 것은 아니다. 밤이나 낮이나,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일에만 열중하시는 아빠에게는 '열손뿔소'가 달라붙어 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열손뿔소를 떨어뜨리기 위해 아이들이 구원에 나서주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겪는 여러 사건들을 몬스터를 빌어 설명해 두었다. 그런 일들이 아이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몬스터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 몬스터의 꾐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익살스럽게 설명해 준다. 더욱 의미있는 것은 이런 몬스터들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상력이 발휘된다는 것.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부모님들과 아이들 사이에 비밀스러운 암호가 하나 탄생할 수 있겠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모르는 아이에게 '앗, 너 티비버그에 걸려들었구나'라고 말하거나, 동생과 싸우는 아이에게 '토닥이와 투닥이가 너희에게 붙었나보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보스니아의 작가가 지은 책이지만, 우리 말을 잘 살려낸 번역 덕에 재미난 단어를 많이 만날 수 있다. '놀라롤라', '달고나 세 자매', '샘이나양'처럼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정겹다.


Way to Go! Phonics 5 (본책 + 워크북 + 하이브리드 CD 2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NB Armstrong 지음 / 2012.02.01
15,000원 ⟶ 13,5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유아학습책NB Armstrong 지음
영어의 첫걸음인 파닉스를 학습하는 교재이다. 5권은 이중모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사진, 스티커활동, 챈트와 노래부르기, 스토리, 게임 활동 등을 구성하였다. 특히 하이브리드 CD를 통한 병행학습이 가능하여 가정이나 원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다.Unit 1 ai ay train rain mail pail hay May tray pray Unit 2 oa ow boat road soap coat throw pillow window yellow Unit 3 oi oy point coin soil boil boy toy joy enjoy Unit 4 ou ow mouse house count cloud cow owl brown town ReviewⅠUnits 1-4 Unit 5 ar or car star farm park fork store horse corn Unit 6 ir er ur girl skirt shirt water ruler singer nurse purse turtle Unit 7 oo moon pool food goose book cook foot wood Unit 8 y cry fry dry sky baby candy city happy Review Ⅱ Units 5-8 Word List StickersWay to Go! Phonics 시리즈는 영어를 체계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알맞게 개발된 교재로 영어의 첫걸음인 파닉스를 학습하는 교재입니다. 1권부터 5권까지 단계별로 알파벳, 단모음, 장모음, 이중모음, 이중자음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어린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삽화와 사진, 스티커활동, 챈트와 노래부르기, 스토리, 게임 활동 등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씨디를 통한 병행학습이 가능하여 가정이나 원내에서 효과적인 학습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특징] -어린 학습자를 위한 독창적인 단원 구성 -빈도수가 높은 단어를 통한 집중학습 -자세하게 표현된 삽화와 사진으로 단어의 이해도를 향상 -매 과에서 배운 단어와 소리를 복습하는 스토리 구성 -재미있게 풀어보는 문제, 스티커 활동 및 게임 수록 -쉬운 챈트와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목표음가, 단어 학습 -효과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씨디 병행학습


깜짝깜짝 팝업북 : 새
어스본코리아 / 로라 코완 (지은이), 줄리아 롬바르도 (그림) / 2021.06.23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로라 코완 (지은이), 줄리아 롬바르도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 새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준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준다.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새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다. 어떤 새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책장을 열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 인지력을 길러 주세요! 책장을 열면 알록달록 새들이 하늘을 날아올라요! 벌잡이새가 쌩쌩 먹잇감을 쫓아 하늘을 날아다니고, 벌새가 꽃들 사이로 팔랑팔랑 날아다니며 꽃꿀을 빨고, 플라밍고가 빙그르르 돌며 서로를 뽐내고, 펭귄이 뒤뚱뒤뚱 먹이를 찾아 바닷속으로 들어가지요. 부엉부엉! 모두 잠든 밤, 살금살금 사냥하는 새는 누구일까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만나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천천히 책장을 넘겨 주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 새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주지요.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새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어떤 새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
북핀 / 안연지(안) (지은이) / 2018.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북핀유아놀이책안연지(안) (지은이)
순정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아름다운 소녀들의 개성 있는 패션을 스티커로 구성했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사랑스럽게 패션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동안 자신만의 코디가 완성된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은 오드리 헵번, 그레이스 켈리로 대변되는 레이디 라이크룩부터 테일러 맘슨, 린지 로한이 즐겨 입은 록시크룩 등 갖가지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 룩들이 가득하다. 각 주제에 맞는 배경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의상의 윤곽선을 따라 세밀하게 칼 선을 사용한 초정밀 스티커로 특수 제작하여 뒷배경을 조금도 가리지 않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다.1. 걸리시룩 Girlish Look 2. 레이디 라이크룩 Lady Like Look 3. 마린룩 Marine Look 4. 보헤미안룩 Bohemian Look 5. 레이어드룩 Layered Look 6. 밀리터리룩 Military Look 7. 록시크룩 Rock Chic Look 8. 자유로운 패션코디귀엽고 사랑스럽고, 도시적이고 야성적인 모든 패션을 이젠 스티커로 만나자! 베스트셀러 소녀룩 패션코디 시리즈, 컬러링북과 종이인형에 이은 패션 스티커북 세련된 일러스트와 다양한 의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소녀룩 패션코디 컬러링북>과 <소녀룩 패션코디 종이인형>에 이어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이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을 출간해달라는 독자분들의 많은 요청을 받고 소녀룩 패션코디 시리즈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을 들여 제작하였습니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은 자신만의 디자인 감각을 더욱 쉽게 뽐낼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과 다채로운 의상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아이나 어른이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과 의상이 가득한 패션 스티커북 <소녀룩 패션 스티커북>은 예쁘고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소녀들과 개성 있는 스티커 의상이 가득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이미 많은 팬을 가진 작가가 생동감 넘치는 소녀들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소녀와 함께 각각의 룩과 스타일에 맞는 여러 가지 주제의 배경 그림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으며, 붙였다 떼었다 다른 옷을 입히며 패션 응용력도 높아집니다. 의상의 윤곽선 따라 세밀한 칼선을 사용한 고품질 스티커북 일반적인 스티커북은 대략적으로 선을 따라 스티커를 제작하기 때문에 배경이 있는 화면에 붙이면 배경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소녀룩 패션코디 스티커북>은 각각의 의상 하나하나의 윤곽선을 따라 세밀한 칼 선을 사용하여 제작한 초정밀 특수제작 스티커로 뒷배경을 조금도 가리지 않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습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중국어 명작 동화 세트 (전10권 + 가이드북 1권, 워크북 1권, 포스터 1장, 오디오 CD 5장)
노란우산 / 김노엘 외 지음, 이영아 외 그림 / 2016.04.15
78,000원 ⟶ 70,200원(10% off)

노란우산유아학습책김노엘 외 지음, 이영아 외 그림
전 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중국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본문 일러스트는 어린이가 저절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문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다. 본책과 함께 들어 있는 유명 중국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된 동화 CD, 유아 중국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 강의 동영상, 단어마다 원어민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세이펜,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록은 유아에게 다양한 액티비티(활동)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더욱 높여 줄 것이다.① 三只小猪 (아기 돼지 삼 형제) ② 小帽 (빨간 모자) ③ 金姑娘和三只熊 (골디락과 곰 세 마리) ④ 丑小 (미운 오리 새끼) ⑤ 和葛雷特 (헨젤과 그레텔) ⑥ 伊索寓言 (이솝우화) ⑦ 白雪公主 (백설 공주) ⑧ 蛙王子 (개구리 왕자) ⑨ 小美人 (인어 공주) ⑩ 快王子 (행복한 왕자) [부록] ① 가이드북 1권 ② 워크북 1권 ③ 포스터 1장 ④ 오디오 CD 5장‘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중국어로 말해요 세이펜으로 콕콕, 처음부터 원어민 발음으로! 구연동화와 신나는 챈트로 더 쉽게, 더 재미있게! 다양한 버전의 구연동화와 신나는 챈트를 따라 흥얼거리다 보면 중국어에 대한 흥미가 쑥쑥! 중국어 실력이 쑥쑥! 어느새 아이와 엄마 입에서 중국어 말문이 빵 터지게 된답니다. 유아기에 읽는 명작 동화, 이제 중국어와 함께해요! 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세계 명작 동화 중에서 중국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해 구성했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밝고 따뜻한 색감의 본문 일러스트는 어린이가 저절로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문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짧고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중국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본책과 함께 들어 있는 유명 중국 성우의 음성으로 녹음된 동화 CD, 유아 중국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 강의 동영상, 단어마다 원어민 발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세이펜,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할 수 있는 포스터 등 다양한 부록은 유아에게 다양한 액티비티(활동)를 제공하여 학습 효율을 더욱 높여 줄 것입니다. 쉬운 유아 중국어 학습서이자 재미있는 명작 동화책인 으로 아이들의 중국어 말문을 빵 터뜨려 주고, 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도 길러 주세요. 시리즈는 중국어와 영어 쌍둥이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시리즈는 영어와 중국어 쌍둥이 버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유아 시기에 같은 내용, 같은 그림으로 된 명작동화를 두 가지 언어로 동시에 읽히면 조기 외국어 학습에 매우 효율적입니다. 왜 명작 동화를 읽어야 할까요? 명작동화는 대개 인과응보의 내용이 많아 착한 마음씨와 사회성을 형성하여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모험, 도전, 용기, 지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교훈을 줌과 동시에 이를 해석하는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꿈을 발견하는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세이펜으로 듣고 따라 외쳐요 본책은 물론 가이드북과 포스터까지 세이펜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세이펜이 있는 독자는 음원만 다운로드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문장과 그림, 아이콘 등을 살짝 누르면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어 보세요 중국어는 동영상 강의를 보며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QR 코드를 찍으면 이 책의 저자인 나나샘이 저자가 직접 구연동화를 읽어 주고 신나게 중국어 챈트를 불러주는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짧은 대화체 문장으로 쉽게 중국어를 익혀요 길고 복잡한 문장은 NO! 중국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짧고 쉬운 중국어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작 동화를 읽고 생활 중국어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구연동화가 흥미를 북돋아 줘요 이 책에는 다양한 버전의 음원이 있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내레이션 버전,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억양을 익힐 수 있는 원어민 구연동화 버전, 전문 성우가 들려주는 우리말 구연동화 버전 등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신나는 챈트로 중국어 문장을 외워요 책 속에 나오는 대화 중 중요한 표현들을 모아 신나는 리듬의 챈트로 엮었습니다. 원어민 성우가 부르는 챈트를 따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중국어의 리듬에 친숙해지고 아이의 입에서 중국어가 빵빵 터져 나오며 자신감이 쑥쑥 자라납니다. 특히 중국어는 박자를 맞추기 힘들어 선창하는 여자아이 목소리 뒤에 작게 남자아이 목소리가 나오도록 했답니다. 생생한 일러스트가 집중력을 높여요 이 책은 그림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표정과 동작, 상황 묘사가 뛰어난 생생한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아이들이 책읽기와 학습에 더욱 집중하게 하여 동화의 내용과 교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03)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
대교출판 / 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 2006.04.20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출판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가렐 그림, 김정만 감수
대교출판의 《우리 아기 첫 동물 퍼즐북》 시리즈 \"남극과 북극에 사는 동물들\" 유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어떤 동물이 어디에 살고 무얼 먹고 사는지, 아기동물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간단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면서, 빈 자리에 퍼즐을 끼워 넣는 활동을 유도하여 유아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하였으며, 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동물에 대한 기초 지식 클레이(진흙 인형) 사진 그림책. 유아의 손 감각과 사물 분별력을 길러 주는 퍼즐북. ㆍ전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김정만 박사, 인하대 해양학 연구원 황인서 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ㆍ농장, 바다, 남극과 북극, 아프리카에 사는 5종류의 동물을 테마로 총 4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ㆍ클레이(진흙 인형)로 만든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일반 일러스트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이 살아 있습니다. ㆍ퍼즐의 두께가 두껍고(2.5mm) 크기도 적당하여 유아의 손에 잘 잡히며, 모서리와 퍼즐을 둥글게 처리하여 안전성을 추구하였습니다. ㆍ왼쪽 페이지에 각 동물의 특징을 보여 주며,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어미 동물을 보여주고 아기동물을 찾아 퍼즐로 넣는 구성이 5번 반복됩니다. ㆍ책장을 넘기면서 이 새끼동물들을 엄마 또는 아빠 동물 옆 빈 자리에 끼워 넣는 놀이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ㆍ맨 마지막에 왼쪽 페이지에 지금까지 본 동물의 그림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그림이 확대된 4조각짜리 퍼즐이 끼워져 있습니다. 퍼즐을 맞추면 지금까지 본 5종류의 동물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 40 : 동물의 발) 맨발이 더 좋아
보리 / 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노정덕 그림 / 2000.03.15
6,500원 ⟶ 5,85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윤구병 기획, 심조원 글, 노정덕 그림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요? 파리는 왜 앞다리를 비벼 댈까요? 동물들은 발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발로 무엇을 할까요? 뱀은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요? 파리는 왜 앞다리를 비벼 댈까요? 동물들은 발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또 발로 무엇을 할까요? 딱따구리는 다리가 짧고 튼튼하고, 거미는 발에서 기름이 흘러 나와 거미줄에 안 걸리죠. 말은 발가락이 한 개예요. 이렇게 동물들은 저마다 살아가는 데 알맞은 다리나 발을 갖고 있지요. 동물들의 다리나 발의 역할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코끼리 아저씨가 숲 속 마을로 신발을 팔러 왔어요. 구렁이한테 신발을 사라고 했다가 코끼리 아저씨는 머쓱해졌어요. 구렁이는 발이 없거든요. 거미는 신발을 신으면 거미줄을 칠 수 없다고 해요. 딱따구리도 신발을 신으면 미끄러진대요. 고양이랑 파리는 또 어떨까요? 코끼리 아저씨는 시무룩해졌어요. 그런데 말이 반갑게 달려와 튼튼한 말굽쇠 하나를 달라고 했어요. 코끼리 아저씨는 겨우 신발 하나를 팔게 되었네요. 종이를 찢어 붙여서 동물들의 표정 하나 하나를 표현한 것이 매우 독특하고 예쁩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꼭 맞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대여섯 살이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에 빠져들어 상상력을 키워 가는 때이다. 체계를 세워 조목조목 따지면서 가르치는 과학 학습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아이들은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명의 세계에 대해 호기심을 길러 갈 것이다.
재미있고 빠른 알파벳 쓰기
한빛에듀 / 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박새미 (그림) / 2021.07.26
7,500원 ⟶ 6,750원(10% off)

한빛에듀유아학습책한빛학습연구회 (지은이), 박새미 (그림)
한글은 어느 정도 알지만 영어는 처음인 아이, 대문자는 알지만 소문자는 모르는 아이, 학교 가기 전 또는 저학년인데 빠르게 알파벳을 떼고 싶은 아이,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알파벳 쓰기 책. 알파벳 쓰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만날 수 있다. 아주 쉬운 따라 긋기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체계적인 5단계 쓰기법이 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준다. 신나는 알파벳 쓰기는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시 만나며 실력을 다질 수 있다.1일 Aa·Bb 2일 Cc·Dd 3일 Ee·Ff 4일 Gg·Hh 5일 Ii·Jj 6일 Kk·Ll 7일 Mm·Nn 8일 Oo·Pp 9일 Qq·Rr 10일 Ss·Tt 11일 Uu·Vv 12일 Ww·Xx 13일 Yy·Zz 14일 종합 복습14일 만에 깨치는 알파벳 쓰기 또박또박 따라 쓰며 알파벳도 익히고, 영어와 친해져요! 한글은 어느 정도 알지만 영어는 처음인 아이, 대문자는 알지만 소문자는 모르는 아이, 학교 가기 전 또는 저학년인데 빠르게 알파벳을 떼고 싶은 아이…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를 위한 알파벳 쓰기 책이에요. 알파벳 쓰는 방법만 제대로 알아도 자신감을 갖고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아주 쉬운 따라 긋기부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쓸 수 있을 때까지 도와주는 체계적인 5단계 쓰기법이 쓰기 실력을 쑥쑥 키워줄 거예요. 신나는 알파벳 쓰기는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시 만나며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Aa부터 Zz까지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2주 만에 알파벳 떼기 끝! 로 아이의 첫 영어 공부를 시작하세요. 영어의 기초가 되는 알파벳 쓰기! 재미있고 빠르게 떼요 초등학교 입학 전, 완벽하지 않더라도 알파벳의 기초를 익혀 둔다면 영어 공부를 보다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겠지요. 는 알파벳 바르게 쓰는 법은 물론 알파벳 이름 알기, 대문자와 소문자 구분하기, 기초 영단어 익히기 등 첫 파닉스와 영어 공부에서 다루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어요. 입학 전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예쁜 그림, 다양한 워크북 활동으로 단순한 반복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쓰기를 할 수 있어요. 알파벳을 쓰고 익히며 영어 공부의 첫걸음을 떼 보세요. 5단계로 신나게 쓰기! 획순 따라, 점선 따라, 흐린 글자 따라, 빈칸에, 점점 작게… 똑같은 빈칸에 똑같은 글자를 무작정 반복해서 쓰다 보면 어른도 질리기 마련이에요. 색칠하고 따라 그리는 활동으로 흥미를 유발한 후 조금씩 더 집중해서 쓰도록 이끌어주는 5단계 쓰기법은 알파벳 쓰기를 지루하지 않게 해 줘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쓰기 칸을 다양한 방법, 다양한 크기의 글자로 채워나가며 성취감이 생겨요. 획순, 점선, 모양을 따라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혼자서도 척척 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추가 퀴즈와 복습 놀이가 가득! 놀이처럼 즐기면서 써요 재미있게 배워야 학습 효과도 커요. 쓰기에 갓 재미를 붙인 아이에게 줄곧 예쁘게 쓰기만 강조한다면 금방 흥미가 사그라들 수도 있을 거예요. 는 함께 쓰고 놀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는, 친구 같은 쓰기 책이랍니다. 쓰면서 익힌 알파벳을 추가 퀴즈로 바로바로 복습해서 기억에 오래 남게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활동으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집중력을 다시 한 번 잡아 주어 다음 공부에 즐거운 기대감을 불어넣어 줄 거예요.


술술 말놀이 2세트 : 언어능력 (전3권)
다섯수레 / 임석재 외 글, 권문희 외 그림 / 2009.06.15
21,000원 ⟶ 18,900원(10% off)

다섯수레유아학습책임석재 외 글, 권문희 외 그림
동시와 동요를 통해 언어 능력을 키우는 말놀이 그림책 ‘술술 말놀이’는 우리말을 아름답게 쓴 동시와 오랫동안 입말로 전해진 전래 동요를 담은 그림책으로 ‘술술 말놀이 1’과 ‘술술 말놀이 2’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요와 동시는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을 토대로 지어져 아기의 언어 감성에 맞는 좋은 자료입니다. ‘술술 말놀이 2’를 통해 아기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반복되는 말을 노래 부르듯 따라 하며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게 됩니다. ●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는 말놀이 그림책 아기가 노래 부르듯 따라 읽으며 언어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아기는 이 책을 읽으며 동물, 사물, 색깔 등에 대한 이미지도 또렷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 안정감 있는 판형, 아기에게 안전한 천연펄프지와 콩기름 잉크 사용 손놀림이 서툰 1~3세 아기가 편안히 책장을 넘겨 볼 수 있는 보드북으로, 책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 아기의 안전을 생각한 180×190mm의 아담한 판형입니다. 아기가 입을 대도 해롭지 않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내용 소개] 16권《두껍아 두껍아》에는 모래밭에서 집짓기 놀이를 할 때 부르는 노래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어 아기가 재미있게 말을 배우게 됩니다. 17권《빨강 빨강 앵두》는 ‘빨강 빨강 앵두, 노랑 노랑 꾀꼬리, 파랑 파랑 하늘’과 같은 말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색깔을 익히게 합니다. 18권《엄마 품에 누가 누가 잠자나?》는 전래 동요의 운율을 따라 아기가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잠이 들게 합니다.16권 『두껍아 두껍아』 17권 『빨강 빨강 앵두』 18권 『엄마 품에 누가 누가 잠자나?』
정글에서 살아남기 화산섬의 비밀 대모험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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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숨은 이그라스 찾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며 즐기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두근두근 모험이 펼쳐지는 이곳은 바로 자바섬! 새로운 이그라스들의 멋진 모습을 스티커로 붙이고 마루&카이와 함께 재미있는 게임도 즐겨 보자! 숨은 이그라스 찾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등 스티커를 붙이며 즐기는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숨은 이그라스 찾기 ★이그라스 컬렉션 완성하기 ★사라진 반쪽 찾기 ★알맞은 방향 찾기 ★자유롭게 스티커 붙이기 ★정글에서 미로 찾기 ★명장면 꾸미기 ★친구들 이름 찾기 ★편지 속 이그라스 찾기 정글에서 살아남기-화산섬의 비밀 애니메이션 소개 마루, 카이, 아라는 보르네오섬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화산폭발에 휩쓸려 이상한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곳은 300여개의 화산이 꿈틀거리고 있는 불의 화산섬인 자바섬. 미스터리한 화산활동이 시작되면서 땅속에서 멸종생물의 화석들이 기어 나와 정글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마루 일행은 원주민 전사 퉁가와 자바섬의 정령, 레즈라와 볼턴과 함께 자바섬을 구하기 위한 또 한 번의 모험이 감행한다. 어떻게 해서 멸종된 화석들이 다시 살아난 것일까? 그 미스테리를 푸는 과정에서 마루일행들은 고대 마녀 루시가 화석이 되어 잠들어있던 고대 동물들을 이그라스로 부활시킨것을 알게 된다. 더욱 강력해진 화석 이그라스들과 대결과 우정을 키워가며 마녀 루시가 기다리는 대화산에 도착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