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5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아기 사랑 동요>가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한다.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한다.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사운드북으로, 튤립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손으로 꼭 잡고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쿵작쿵작 박자를 맞춰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국민 튤립 <아기 사랑 동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었어요!250만 육아맘의 선택,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아기 사랑 동요>가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영아기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은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청각은 가장 먼저 발달되어 태어난 지 2개월 정도면 서로 다른 소리를 구별하지요. 청각 자극은 다른 뇌 활동을 왕성하게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다른 감각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키워 주어야 합니다.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아들을 위한 사운드북으로, 튤립 마라카스가 책과 분리되어 손으로 꼭 잡고 노랫소리에 맞춰 흔들면 쿵작쿵작 박자를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아기 사랑 동요>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동요가 연속적으로 반복 재생되는 오토리버스 기능을 추가하여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끊김 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려줍니다. 또한 각 동요마다 기초 인지 발달을 돕도록 그림책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수세기, 풀밭에 사는 곤충, 다양한 악기와 탈것 등 동요와 연계된 그림을 보며 낱말 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기의 애착감 형성을 돕는 <아기 사랑 동요>를 불러 주고, 자주 웃고, 꼬옥 안아 주세요. 안정적인 애착감은 아기의 지능 발달, 행동 발달, 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기 사랑 동요>와 함께 즐겁게 노래 부르며 애착감을 키워 주세요!
이 책의 특징 신나게 노래 부르며 애착감을 느껴요!
아기들의 애착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동요 5곡이 들어 있어요. 최계락 선생님의 <꼬까신>, 윤석중 선생님의 <옥수수 하모니카>, <기찻길 옆> 등 이 책에 수록된 동요는 아기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동요 가사는 QR코드로 제공하여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록곡> 꼬까신나비야옥수수 하모니카기찻길 옆누가 누가 잠자나
동요도 듣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애착감을 키워요!
업그레이드된 <아기 사랑 동요>의 본문에는 기초 인지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동요의 내용과 연계된 수세기, 풀밭에 사는 곤충, 다양한 악기와 탈것 등으로 자연스럽게 인지 능력을 키우고, 아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애착감을 키워 보세요.
오토리버스 적용으로 더욱 편리해졌어요!
버튼 하나로 재생과 스킵 기능을 설정해 두어 동요 5곡을 연속으로 들을 수 있고, 듣고 싶은 동요를 찾아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오토리버스가 새롭게 적용되어 끊김없이 계속해서 동요를 들을 수 있어 편리 합니다. 또한 노랫소리에 맞춰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 더욱 흥겨운 동요 놀이가 가능합니다.
마라카스처럼 흔들면 동요에 맞춰 효과음이 나와요!
마라카스처럼 손에 꼭 잡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움직임에 맞춰 5가지 효과음이 쿵작쿵작 흘러나옵니다. 일시정지 상태에서 흔들어 주면 효과음만 재생되어 아기들의 귀를 더욱 즐겁게 해 줍니다.
탈부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손잡이 모양 고리를 이용해 유모차, 보행기, 아기 침대 등에 매달 수 있습니다. 책이 없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요를 들을 수 있고, 장거리 여행시 아기들의 재미있는 놀잇감이 됩니다.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계락
1930년 경남 진양군에서 태어났다. 1949년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대학 문과를 수료했다. 일찍부터 뛰어난 시적 재능을 발휘해 1947년 17세 나이로 ≪소학생≫ 지에서 동시 ＜수양버들＞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1952년에는 ≪문장≫ 지에서 시 ＜애가＞로 추천을 받았다. 생전에 동시집 ≪꽃씨≫, ≪철둑길의 들꽃≫을 펴냈으며 사후에 그동안 발표한 작품과 유고를 모아 동시집 ≪꽃씨≫, ≪꼬까신≫이 간행되었다. 부산시 문화상(문학 부문)과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