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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말 걸기
비룡소 / 김혜민 글. 조미자 그림 / 200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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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김혜민 글. 조미자 그림
‘나는 혼자 있을 때 금붕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줘요.’ 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아이의 즐거운 상상을 뒤쫓는 색다른 그림책이다. 투명 인간에게 옷을 입혀 산책을 하고, 냉장고 문을 열어 겨울에 만들어 둔 눈사람에게 인사하기도 하며, 또 거울 속으로 슬쩍 들어가기도 하고 담 밑에 숨어 고양이가 말하기를 기다린다. 마치 다른 세계로의 여행이라도 떠난 듯 독특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 풍경에서 아이의 동선을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담벼락 위의 거대한 고양이, 둥둥 날아와 비를 뿌리는 욕실위 구름들 … 마그리트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조미자 선생님의 그림과 투명 인간, 고래, 냉장고 속 눈사람 등 조용한 글감속에 살아있는 기발한 상상력은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궁금증이 증폭된다.아이의 즐거운 상상을 뒤쫓는 색다른 그림책 만날 똑같은 집 안 풍경. 하지만 아이들은 이러한 공간을 놀랍고도 신비로운 세계로 탈바꿈 시킨다. 과연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까? 이 책은 한 아이가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는 상상의 놀이로 엮어져 있다. 시작도 끝도, 이야기 설정도 논리적이지 않다. 하지만 이 재미난 놀이에 독자는 자기도 모르게 푹 빠져 든다. 그것은 아마도 아이만이 가질 수 있는 돌발적이고도 과감한 사고방식이 끄는 매력 때문이 아닐까. 독자는 아이와 함께 투명 인간에게 옷을 입혀 산책을 하는가 하면, 여름에 만들어 둔 눈사람에게 인사하기도 한다. 또 거울 속으로 슬쩍 들어가기도 하고 담 밑에 숨어 고양이가 말하기를 기다린다. 이 모든 설정은 독특하고 기발하며 너무나 자연스럽다. 마치 다른 세계로의 먼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하지만 더욱 신선함을 주는 건, 이렇게 생경한 여행은 다름아닌 현실 공간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거실에서, 부엌 냉장고 안에서, 방 안에서, 거실에서, 욕실에서, 침실에서, 따지고 보면 아이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는 집 안 곳곳의 풍경이다. 혼자서 멋지게 하루를 보낸 아이는 그제야 이불 속으로 들어가 코 큰 거인이 된다. 그리고 엄마 발소리를 들으며 포근한 잠자리를 맞는다. 환상을 더하는 그림과 이미지 가득한 글 글쓴이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글 자체만으로도 미술적 요소들을 가득 담고 있다. 아이의 머릿속 공간을 현실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과정 역시 유동적이고 회화적이다. 이러한 느낌을 조미자 씨가 더욱 환상적인 그림으로 덧입혔다. 조미자 씨는 마그리트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엉뚱하고도 기괴한 풍경을 연출한다. 풀페이지와 작은 소컷들로 연결되는 그림은 이야기의 흐름을 리듬감 있게 전개 시킨다. 정적인 듯한 그림 속에는 사실, 많은 것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아이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듯 각 장마다 등장하는 캐릭터 역시 각장마다 엉뚱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음번에는 어떠한 장면으로 이어질까?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궁금증이 증폭한다.
(그림책도서관 42) 미안해 미안해
주니어김영사 / 한나 쇼 글,그림, 유경희 역 / 2008.05.22
8,500원 ⟶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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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창작동화
한나 쇼 글,그림, 유경희 역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 족제비 에는 보기만 해도 얄미운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 이름 하여 바로 뻔뻔한 족제비 씨. 족제비는 그 동안 그림책을 아름답게 장식했던 착한 동물들을 비웃으며 온갖 장난으로 다른 동물들을 괴롭힌다. 악동 중의 악동, 족제비 씨는 도대체 어떤 못된 짓을 저질렀을까? 그리고 그런 족제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악동 족제비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책이다. 얼핏 보면 화려한 그림에 정신없지만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족제비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족제비가 얼마나 뻔뻔한지, 족제비가 얼마나 짓궂게 장난을 쳤는지, 족제비가 얼마나 기발한 아이디어의 소유자인지. 그리고 못된 족제비가 어떻게 착한 심성을 되찾는지 자연스럽게 풀어나간다. 무엇보다도 이 작품이 빛나는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통해 ‘사과’의 중요함과 많은 돈보다 진실한 친구들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기발하고, 톡톡 튀고,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이기적인 성격 때문에 외톨이가 된 족제비를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과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화가 아저씨
여유당 / 야누슈 스탄니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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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창작동화
야누슈 스탄니 글.그림, 이지원 옮김
날개달린 그림책방 시리즈 1권.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야누슈 스탄니의 그림책으로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내는 화가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화가 아저씨는 벽에 그린 집에서 살고,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려 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요모조모 그림을 뜯어보는 재미가 가득하다.드넓은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 맘껏 상상하고 즐기며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날개달린 그림책방’ 시리즈 첫째 권!! 1960년대의 화제작으로 2006년 복간,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 야누슈 스탄니가 직접 쓰고 그린 걸작!! 색다른 일러스트와 상상력 넘치는 글로 세대를 이어 주며 감동을 주는 그림책!! 마법의 화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 “옛날 옛적 산 너머 저쪽~이 아니라, 바로 너희 도시에…”로 시작하는 이 책은 처음부터 호기심을 바짝 당깁니다. 내가 사는 곳에 네 가지 색 물감과 잉크와 펜과 붓, 깨알만큼의 재능과 콩알만큼의 환상을 가진 화가 아저씨가 살고 있다니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데 화가 아저씨는 벽에 그린 집에서 살아요! 창문도 지붕도 크레파스로 그리고, 고양이 한 마리와 카나리아 새도 그립니다. 배가 고파지자 먹을 것을 그려 실컷 먹고 잠깐 쉬려는데 비가 새어 똑똑 떨어집니다. 화가 아저씨는 벌떡 일어나 동그라미 반쪽을 정성스레 그리고 길게 선을 그리다가 예쁘게 구부립니다. 이제 이걸 들고 밖으로 나가더니 광장에서 가장 높은 건물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도대체 무얼 하려는 걸까요?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고 달빛 환한 밤이 되어서야 돌아오는 화가 아저씨는 정말 마법을 부리는 걸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이 나올까 상상하는 즐거움과 요모조모 그림을 뜯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 누구나 그려 보고 싶게 만들어요!!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 아저씨를 따라다니며 탄성을 지릅니다. 생각나는 건 뭐든 척척 그려내기 때문이지요. 이번엔 무얼 그려낼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화가 아저씨가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아이들 그림처럼 꾸밈없고 친근한 일러스트를 보노라면, 나도 이렇게 그림을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어린이들은 모두 뭐든 잡고 끼적거리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른들로부터 이런저런 참견과 주문을 받으면서 그림과 점점 멀어지지요. 어릴 적에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 그림이 가장 좋은 그림! 무엇보다 자유롭게 상상하며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함께 ‘마음대로 화가’가 되어 보아요. 하고 싶은 일, 화났던 일, 슬펐던 일, 갖고 싶은 것 등 뭐든 그림으로 풀어내다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재미난 이야기가 솔솔 나올 거예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누구나 크레파스를 꺼내 들게 하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1960년대의 화제작이자 제1회 CJ그림책상 선정작!! 이 책을 지은 야누슈 스탄니는 사회주의 시절부터 자유로운 예술을 추구하며 20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IBBY 폴란드 메달 등 국내외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계의 거장입니다. 그가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은 딱 세 권뿐인데,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러스트는 물론 문학적인 글과 디자인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한 1961년 작품으로, 2006년 복간되었고 우리나라 제1회 CJ그림책상에 선정되었습니다. ★ 날개달린 그림책방은 앞으로 영미권 중심에서 벗어나 제3세계로 시야를 넓혀 나갈 것이며, 스페인.네덜란드.호주.프랑스 등과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을 뒤이어 펴냅니다.
빨간꽃 초록잎
초방책방 / 탁혜정 지음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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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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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방책방
창작동화
탁혜정 지음
동백꽃, 할미꽃, 튜립, 채송화, 카네이션, 봉숭아, 장미꽃, 패랭이꽃, 접시꽃, 엉겅퀴, 수련, 베고니아, 백일홍 등 13가지 꽃을 보여주면서 꽃마다 빨간 색과 초록색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그림과 어우러진 글도 운율이 느껴진다. 첫 장을 펼치면 화면 가득 화려한 동백꽃이 펼쳐진다. "얌전한 동백꽃 달빛 타고 스르르" 다음 장엔 "생각하는 할미꽃 봄볕 아래 간질간질" 등, 꽃이 있는 풍경을 그린 문장들이 은율을 따라 펼쳐진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붙였다 뗐다 매직 패션 코디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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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나는 4살이에요
시공주니어 / 호박별 기획 /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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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유아학습책
호박별 기획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각 권은 모두 3살, 4살, 5살, 6살, 7살의 제목처럼, 연령별로 구성되었다.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언어, 탐구, 수, 표현으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특별히 와 에는 간단한 영어 학습 내용도 담았다. 각권에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를 소개했다. 3세에서 7살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림책을 보고,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오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각 영역별 페이지는 학습주제, 문제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지시문, 복습을 하게 하는 반복 학습, 학습 주제를 게임, 실험 등으로 정리한 마무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언어 영역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통합적으로 발달하도록 했고,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과 사회의 영역이 들어 있고, 수는 분류, 측도, 도형, 공간, 수, 연산 등을 담았고, 표현은 창의적은 표현 능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르도록 꾸몄다.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언어 탐구 수 표현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아이가 점점 자라고 다양한 영역에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내고, 지적인 호기심이 발달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새로운 고민을 갖게 된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어떤 학습지를 제일 처음으로 안겨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매일, 혹은 매주, 매달 받아보는 학습지, 방문 교사가 일정하게 어린이를 찾아와 지도해 주는 학습지,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라면 빠질 수 없는 인터넷 학습지도 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일정 연령에 이르면 한두 가지의 학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렇듯 학습지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효과적으로 지도하면 어느 학습 방법보다 효율적이다.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 붙이기, 점선 따라 그리기, 색칠하기, 오려 붙이기, 꾸미기,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된 학습지는 자꾸 찾고 싶은 재미있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놀이 학습을 통해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개념을 익히면서 동시에 호기심과 독창성,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막상 학습지를 고르려고 하면, 우리 아이에게 권해 주고 싶은 학습지는 쉽게 찾을 수 없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지 않아 난이도가 들쭉날쭉한 학습지부터 일방적으로 지식을 강요하는 그릇된 방식의 학습지도 많다. 그러나 학습지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자신만의 학습 리듬에 따라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 스스로 하도록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 책을 보기 시작하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믿고 선택하는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과 국내외 좋은 어린이 책만을 출간해온 시공주니어가, 이제 단행본 개념의 새로운 학습지를 선보인다. '연령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인 이 시리즈에서는 3세부터 7세까지 각 연령별로 발달 특성에 맞춰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영역-언어, 탐구, 수, 표현-의 내용들이 재미있는 놀이처럼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한권으로 쏙쏙! 부모님과 함께하는 영역별 종합 학습 프로그램《나는 3살이에요》, 《나는 4살이에요》, 《나는 5살이에요》, 《나는 6살이에요》, 《나는 7살이에요》의 다섯 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한 권 안에 그 연령에 필요한 영역별 맞춤 학습 내용이 영역별로-언어, 탐구, 수, 표현-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각권에는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연령의 발달 특성과 영역별로 필요한 학습 내용에 대한 개요가 소개되어 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학습지를 볼 때는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활용법이 담긴 가이드 페이지도 꼼꼼해, 부모님은 별도의 학습지 교사가 없이도 아이에게 적절한 학습 지도를 해 줄 수 있다. 정해진 순서대로,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서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한 구석에 쌓이게 되는 학습지가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한 권의 단행본 학습지인 것이다. 시공주니어에서 자신 있게 권하는 다섯 권의 학습지는 정형화된 프로그램이나 진도에 맞춰 따라가는 학습지가 아닌, 연령별로 단 한 권을 그림책을 보듯 즐기면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림도 예쁘고, 학습하는 방식도 다양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더욱 신나고 즐거워할 것이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있고도 유익한 학습지를 보여 주자. 저자 소개호박별은 전래동요 별 노래에서 따온 순수한 우리말로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뜻한다. 작지만 빛나는 호박별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호박별은 언제나 '좋은 책이 넘쳐나는 신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호박별이 만든 책으로는 〈작은 거인 읽기〉시리즈, 〈재미있는 말놀이〉시리즈, 〈큰 낱말놀이/작은 낱말놀이〉시리즈가 있다.
잘 가, 토끼야
창비 / 이태수 그림, 이상권 글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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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창작동화
이태수 그림, 이상권 글
2003년에 펴낸 이래,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널리 알려진 <잘 가, 토끼야>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창비의 첫 창작 그림책 <잘 가, 토끼야>는 흰 눈이 내린 마을을 배경으로 토끼 사냥에 나선 산골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토끼를 쫓는 아이의 섬세한 심리 묘사와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가 따스한 세밀화로 펼쳐지며 자연과 생명에 대해 돌아보게 만든다. 개정판에서는 이태수 작가가 정성스러운 손길로 다듬고 새로이 그려 더한 완성도 높은 세밀화를 만날 수 있다.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그림책 2003년, 동화작가 이상권과 세밀화가 이태수가 완성한 그림책 『잘 가, 토끼야』는 순박한 산골 소년 시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10여 년의 시간을 넘어, 이 책에 담긴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과 다시금 되새기고자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잘 가, 토끼야』는 토끼털 귀마개를 갖고 싶은 산골 소년 시우가 주인공이다. 엄마와 단둘이 사는 시우는 토끼털 귀마개를 하고 다니는 친구들이 부럽다. 시우는 친구들에게 아빠와 형이 산토끼를 잡아서 귀마개를 만들어 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풀이 죽지만, 혼자 씩씩하게 토끼 사냥에 나선다. 철사로 덫을 만들어 산에 올라간 시우는 발자국을 따라 토끼를 쫓는다. 흰 눈이 내린 마을의 뒷산을 배경으로 토끼를 쫓는 순박한 아이의 내면이 섬세하게 묘사된다. 시우는 덫을 놓고, 토끼는 덫을 피해 도망치는 일이 연이어 펼쳐지는데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끌고 나가면서도 생명의 가치에 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도시에 사는 요즘 시대에 산골 소년의 사냥 이야기는 다소 낯설겠지만, 문학적 깊이가 있는 글을 통해 충분히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상권 작가는 자연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살려 산골 소년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그려 내고, 주인공 시우가 산에서 맞닥뜨린 사건을 통해 생명의 아픔을 느끼고 성찰할 수 있게 한다. 『잘 가, 토끼야』는 곤충이나 벌레와 같은 아주 작고 여린 생명들을 무심코 괴롭히거나 죽인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모든 생명이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 숨 쉬는 존재임을 조용히 보여 주는 작품이다. 펜 선으로 쌓은 세밀화의 아름다움 자연에서 살아가는 풀, 꽃, 벌레와 같은 생명들을 세밀화로 따듯하게 표현해 온 이태수 작가는 『잘 가, 토끼야』에서 글에 어울리는 색과 재료를 골라 완성도 높은 세밀화를 선보인다. 펜 선으로 촘촘히 쌓아 올린 그림과 절제된 색감으로 작품을 표현해 냈다. 흰 눈이 내린 산과 시골집, 붉은 덫에서 보듯 흰색과 붉은색의 대비로 작품의 분위기를 만들고, 산골 소년과 토끼의 끈질긴 싸움을 그림자를 활용하여 기품 있게 보여 준다. 토끼를 잡으려고 놓은 동그란 덫 안에 시우가 갇혀 보이거나 눈밭에 비친 시우의 그림자 위로 토끼 발자국이 지나가는 장면 등은 등장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한 장의 이미지로 인상 깊게 시각화한 것이다. 개정판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표지와 더불어 이태수 작가가 다시금 정성스레 다듬고 고쳐 그린 세밀화를 감상할 수 있다. * 『잘 가, 토끼야』는 책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근거리 무선 통신) 태그를 부착해,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켜고 책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종이책과 함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는 ‘더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날, 시우는 아침 일찍 산으로 올라갔습니다.정말 산토끼가 걸려 있을까요?시우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시우는 거의 뛰다시피 하였습니다.덫 근처로 와서야 숨을 죽였습니다.하지만 덫에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았습니다.산토끼는 여전히 그 굴 속에 앉아,햇볕을 쬐면서 두 발로 얼굴을 문지르고 있었습니다.산토끼의 발자국은 덫이 없는 곳으로 나 있습니다.덫을 놓은 사실을 아는 모양입니다.- 본문 중에서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
아라미kids /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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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편집부 (지은이)
흑백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책이다. 새까만 바탕 위에 그려진 하얀 선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담백한 흑백 그림은 독자가 더욱더 숨은그림찾기에 몰입하게 한다. 상상 속 세계를 그린 그림을 보면서 사색에 잠겨 보자.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막대사탕’, ‘꽃’, ‘깃발’, ‘지팡이’ 등을 찾다 보면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숨은 그림을 찾아 하나하나 화려한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나만의 아트 북을 만들고 잠자던 뇌도 깨울 수 있다.흑백의 숨은 그림을 찾아 나만의 색을 입히다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 흑백그림 속에 숨겨진 그림을 찾아 형광펜으로 색칠해 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아트 숨은그림찾기 책을 만들 수 있어요. 숨은 그림들을 집중해서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감각적인 색칠로 잠자는 두뇌를 생생하게 깨우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퍼즐의 새로운 탄생! 흑백그림 속에 완벽하게 숨은 그림을 찾을 수 있을까요?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주는 신개념 숨은그림찾기! 형광펜으로 숨은 그림을 색칠하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예쁜 나만의 아트 북으로 다시 태어날 거예요! 색칠할 수 있는 숨은그림찾기 1,100개가 들어 있어요! 65장면 속 1,100개가 넘는 숨은 그림을 찾아 형광펜으로 화려하게 꾸며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는 흑백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는 책입니다. 새까만 바탕 위에 그려진 하얀 선은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담박한 흑백 그림은 독자가 더욱더 숨은그림찾기에 몰입하게 하지요. 상상 속 세계를 그린 그림을 보면서 사색에 잠겨 보세요. 동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막대사탕’, ‘꽃’, ‘깃발’, ‘지팡이’ 등을 찾다 보면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져요. 숨은 그림을 찾아 하나하나 화려한 형광펜으로 칠하면서 나만의 아트 북을 만들고 잠자던 뇌도 깨워 보세요! 미국의 대형 출판그룹, 하이라이츠가 개발한 기적의 퍼즐 ‘뇌를 깨우는’ 시리즈! 하이라이츠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출판그룹으로, 72년 동안 꾸준히 교육 퍼즐을 개발해 왔습니다. 독자들은 하이라이츠에서 개발한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수학퍼즐 등을 하면서 집중력과 끈기,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며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츠는 미국의 교사들과 부모들이 선정하는 ‘Teacher’s Choice Award’, ‘National Parenting Publications Award’ 상을 받았습니다. <뇌를 깨우는 아트 숨은그림찾기>에 대하여 숨은 그림을 찾으며 몰입의 즐거움을 느껴요! 사람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며 집중할 때 더없는 즐거움을 느껴요. 동시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말끔히 해소되지요. 집중력을 높여 주는 흑백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재치 있는 그림을 보면서 걱정거리를 잊고 차분한 시간을 즐기세요! 형광펜으로 색을 칠하며 예술가로 변신해요! 어두운 밤에 마음이 차분해지듯이 이 책의 검은 바탕 속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힐링해 보세요. 숨은 그림을 다양한 색의 형광펜으로 색칠하며 나만의 아트 북을 만드는 예술가가 되어 보세요! 두뇌를 자극하여 뇌를 깨워요! 일상생활에서 머리를 쓰기보다는 습관적으로 살아가는 일이 많아요. 사용하지 않는 뇌는 녹슬고 말지요. 그러면 잠자는 뇌를 어떻게 깨울까요? 일상에서 잠깐 벗어나 머리를 식히며 하는 간단한 게임이 두뇌를 자극한다고 해요. 더욱 집중을 요구하는 검은 바탕 속 숨은그림찾기와 화려한 형광펜 컬러링을 통해 뇌를 생생하게 깨우고 창의력도 높이세요!
소는 못 날아
문학동네어린이 / 데이비드 밀그림 글·그림 / 2002.10.05
8,800원 ⟶
7,920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데이비드 밀그림 글·그림
소는 날 수 없대요. 어느날 나는 소를 그렸어요. 아빠는 엉터리 그림이래요. 그때 바람이 살랑 불더니 그림이 둥실 떠올랐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소가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그 그림이 멀리멀리 날아가 버렸어요.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정말 소가 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 상상의 세계로 함께 가요.소는 날지 못한다. 과연 그럴까? 새를 그려 보라는 아빠의 충고를 뒤로 하고 아이는 열심히 하늘을 나는 소를 그린다. 잠시 뒤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다. 소들이 그림 속을 빠져 나와 ‘진짜’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이다. 아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부랴부랴 아빠, 엄마, 할머니, 선생님, 동네 사람들을 차례로 붙들고 이야기 한다. 내가 그린 소가 하늘을 날았다고.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는 저 멋진 광경을 좀 보라고. 하지만 아무도 하늘을 올려다보지 않는다. 자기 일에 바쁜 어른들은 잠깐 고개 한 번 들 여유도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딱딱하게 굳은 머리로는 ‘하늘을 나는 소’란 어처구니 없는 일일 뿐이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소가 날면 사람도 날아야 되지 않겠냐는 논리로도, 중력가속도와 자유낙하를 증명한 뉴턴의 제2법칙으로도 절대 설명이 안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하늘 한 번 쳐다보지 않는 바쁜 오후, 거리의 사람들 위로 소들이 날고 있다. 네 다리를 퍼덕거리면서 유유히……. 아이는 혼자서만 그 멋진 광경을 실컷 구경한다. 그리고는 문득 생각난 듯이 서둘러 도화지와 크레파스를 들고 동물원으로 달려간다. 다음엔 어떤 놈을 날게 해 볼까? 『소는 못 날아』의 작가 데이비드 밀그림은 말한다. “나는 환상적이고, 이 세상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꿈꿉니다. 꿈 속에서 사람들에게 달려가 이야기를 해 주어도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요. 다른 일들로 바빠서 말이지요.” 바로 그 불가능한 꿈에서 이 그림책은 태어났다. 어린이만이 꿈꿀 수 있는 판타지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멋지게 소화해 낸 것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마치 소가 하늘을 나는 게 당연하기라도 한 것처럼 작가의 글과 그림은 조화를 이룬다. 도화지에 그린 소들이 그림 밖으로 빠져 나와 하늘을 나는 순간, 아이는 탄성을 지른다. 불행하게도 그 멋진 광경을 구경하며 함께 탄성을 지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가 날지 못하는 현실에서 빠져 나와 그림책을 열고, 언제라도 판타지의 세계를 여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 어린이라면 가능할 것이다. 어린이에게 판타지는 단지 현실과 구분되는 비현실의 세계가 아니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든 들고 날 수 있는, 현실에서 가장 가까운 상상의 공간이라는 사실을 그림책『소는 못 날아』는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시크릿쥬쥬 붙였다 떼었다 팝업 매직 스티커북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10.10
8,500원 ⟶
7,650
(10% off)
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알록달록 예쁜 시크릿쥬쥬 성을 팝업으로 구성했다. 말랑말랑한 매직 스티커는 어디에나 잘 붙는다. 먼지가 붙어 접착력이 떨어진 매직 스티커를 물로 씻으면 다시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쁜 시크릿쥬쥬 매직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배경판을 예쁘게 꾸며보자. 표지에 있는 선을 따라 자르고 접어 받침대를 만들 수도 있다. 받침대에 매직 스티커를 붙이면 입체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치링치링 시크릿 쥬쥬〉를 팝업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성 한쪽에 붙은 양면테이프를 뗀 뒤, 책을 접어주세요. 접었던 책을 펼치면 시크릿쥬쥬의 성이 짠! 하고 나타나요. 알록달록 예쁜 시크릿쥬쥬 성을 팝업으로 만나 보세요. 말랑말랑한 매직 스티커는 어디에나 잘 붙어요. 먼지가 붙어 접착력이 떨어진 매직 스티커를 물로 씻으면 다시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예쁜 시크릿쥬쥬 매직 스티커로 붙였다 떼었다 배경판을 예쁘게 꾸미세요. 표지에 있는 선을 따라 자르고 접어 받침대를 만들어 보세요. 받침대에 매직 스티커를 붙이면 입체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인기 애니메이션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 소개 쥬쥬는 동화나라 요정들의 힘이 담긴 티아라폰을 갖게 되었어요. 하지만 벨라는 티아라폰의 힘에 맞서기 위해 동화나라를 공격하고, 동화나라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 세계로 연결된 문을 닫아버렸어요. 문이 닫히기 전, 몸이 작아져서 다른 마법 세계로 가게 된 릴리, 아이린, 샤샤, 로사. 쥬쥬와 벨라는 인간 세계로 오게 되었어요. 쥬쥬는 혼자 벨라에게 맞서고, 시크릿플라워 친구들은 낯선 마법 세계에서 마녀로 오해 받게 되는데……. 시크릿플라워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레이디버그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20
6,500원 ⟶
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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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한다.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 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친구들을 알찬 퍼즐색칠놀이로 만나 보세요!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와글와글 세균들의 여름 여행
브레멘플러스 / 왕수연 (지은이), 몽하 (그림), 전성수 (감수) / 2018.07.01
10,000원 ⟶
9,000
(10% off)
브레멘플러스
창작동화
왕수연 (지은이), 몽하 (그림), 전성수 (감수)
생각을 나누고 키우는 하브루타 생각 동화 시리즈. 인성교육진흥법의 8가지 주제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이야기와 하브루타 질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국내 순수 창작물의 비중을 높여 아이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만 구성하였고, 맛깔스러운 표현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한 편의 동시를 읽듯, 리듬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왜 하브루타에 주목할까요? 유대인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비결이에요!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며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법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의 22%, 미국 IVY 리그 대학생의 23%, 미국 억만장자의 40%를 유대인들이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지목되면서 가장 핫한 교육 트렌드로 떠올랐지요. 주입식 교육의 병폐를 없애 줄 최고의 대안이에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머리도 좋고 교육열도 높은데 왜 노벨상 수상자가 없을까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주입식 교육이지요. 때문에 하브루타는 공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여, 지금은 교육 개혁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왜 하브루타 생각 동화일까요? 아이의 뇌를 깨워 줘요! 단순히 책을 소리 내 읽는 것만으로도 후두엽(시각), 측두엽(언어), 전두엽(논리적 사고)에 소뇌(운동)까지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말로 생각을 주고받는 하브루타는 아이의 뇌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 주지요. 창의성에 인성, 메타 인지까지 키워 줘요! 유아기는 창의력, 인성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두엽’이 가장 활성화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상위 0.1%의 비밀로 꼽히는 메타 인지(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 역시 전두엽과 관계가 있지요. 그런데 이를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말로 설명하기’ 즉, 하브루타입니다. 애착 형성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부모가 “네 생각은 어때?” 하고 물으면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낀답니다. 때문에 엄마랑 질문하고 교감하며 읽는 하브루타 생각 동화는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안정 애착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지요. ‘네 생각은 어때?’만의 특별한 구조 메인 도서 - 생각 달팽이로 교감 능력과 집중력을 길러요! 메인 도서는 생각 달팽이를 찾으며 읽습니다. 따라서 다른 책에 비해 몰입도가 매우 높지요. 특히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에서는 엄마랑 대화를 주고받으며 구석구석 살펴보기 때문에 아이가 책 읽기를 좋아하게 된답니다. 생각 카드 - 사고를 환기시키고 뇌 활동을 촉진해요! 생각 달팽이가 있는 장면마다 생각+ 카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중 세 장면에는 하브루타 질문이 제시되지요. 이 질문들은 책 속에 갇혀 있던 시야를 책 밖으로 넓혀 주며 뇌 활동도 촉진시켜 준답니다. 질문 카드 - 국내에선 유일하게 질문 연습을 해요! 질문의 질이 사고의 깊이를 말해 주지요. 질문의 차원이 다른 아이로 키워 주세요! 생각+ 카드의 마지막 장면은 유아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보는 질문 카드입니다. 이는 국내에선 전무후무한 활동으로 유아기부터 양질의 질문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네 생각은 어때?’만의 특장점 국내 유일의 공인된 하브루타 생각 동화 우리나라에 하브루타를 최초로 소개한 전성수 교수(우리나라 하브루타의 최고 권위자)가 기획하고 감수한 국내 유일의 공인된 하브루타 생각 동화입니다. 인성 교육 진흥법에 의거한 8가지 인성 주제 인성교육진흥법의 8가지 주제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을 이야기와 하브루타 질문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따로 인성 동화를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공감 스토리 유아기에 외국 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문화 사대주의에 젖어들 수 있으므로 국내 순수 창작물의 비중을 높여 아이들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만 구성하였습니다. 한 편의 동시처럼 맛깔나고 리듬감 넘치는 문장 맛깔스러운 표현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한 편의 동시를 읽듯, 리듬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뽑아 낸 격이 다른 하브루타 질문 하브루타 전문가, 유아 교육 전문가, 독서·논술 전문가, 아동 문학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뽑은 질문들로 유아 머릿속에 생각의 폭풍을 일으켜 줍니다. 세균들이 왜 여름을 좋아할지 아이에게 물어봐 주세요. 기온이 높아서 음식이 상하기 쉽고, 물을 끓이지 않고 먹으면 세균들이 더 많이 늘어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세요. 세균들이 훈이가 손을 씻을까봐 걱정했어요. 왜 그랬을지 아이에게 물어봐 주세요. 아이는 그런 세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생각하여 말하게 해 주세요. 세균들이 좋아하는 환경은 어떤 것이고, 또 싫어하는 환경은 어떤 것인지 훈이의 생활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랍니다. 훈이처럼 배가 아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세균을 물리칠 좋은 방법을 아이에게 이야기해 보도록 해 주세요.
벌거숭이 아기 하나
보물창고 / 매기 스미스 지음, 신형건 옮김 / 2008.01.10
9,800원 ⟶
8,820
(10% off)
보물창고
창작동화
매기 스미스 지음, 신형건 옮김
아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숫자로 인식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아기들의 신나는 일상을 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수 세기를 따라 더 넓은 세상을 보여 준 다음,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시골쥐와 감자튀김
웅진주니어 / 고서원 글.그림 / 2012.02.25
11,000원 ⟶
9,900
(10% off)
웅진주니어
창작동화
고서원 글.그림
웅진 우리그림책 시리즈 15권. 이솝 우화 <시골쥐와 서울쥐>를 2012년 서울을 배경으로 새롭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원작의 이야기를 토대로 인스턴트 음식들과 패스트푸드 속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잘못된 식생활 모습들을 꼬집는다. 몸에 좋은 음식보다는 햄버거나 피자, 치킨 같은 정크 푸드만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일종의 경고를 던져 주는 그림책이다. 원작에서 시골쥐의 눈에 비친 서울이 고양이와 사람들 때문에 무섭고 두려운 곳이었다면, 이 그림책 속 서울은 고양이조차 인스턴트 음식 때문에 피둥피둥 살이 찌고 둔해져서 생쥐 따위를 잡을 생각도 하지 않는 나태해진 서울을 담고 있다. 살찌고 둔해질 대로 둔해진 고양이를 보며 시골쥐는 푸석푸석하고 살찐 미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가공 음식들이 어떻게 우리 몸을 해치고 망가뜨리는지 생쥐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비춰 보고, 자연에서 얻는 소박한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해 준다.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현대판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 이솝 우화 <시골쥐와 서울쥐>를 2012년 서울을 배경으로 새롭게 풀어낸 그림책 <시골쥐와 감자튀김>이 출간되었다. 이 그림책은 원작의 이야기를 토대로 인스턴트 음식들과 패스트푸드 속에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잘못된 식생활 모습들을 꼬집는다. 원작에서 시골쥐의 눈에 비친 서울이 고양이와 사람들 때문에 무섭고 두려운 곳이었다면, 이 그림책 속 서울은 고양이조차 인스턴트 음식 때문에 피둥피둥 살이 찌고 둔해져서 생쥐 따위를 잡을 생각도 하지 않는 나태해진 서울을 담고 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가공 음식들이 어떻게 우리 몸을 해치고 망가뜨리는지 생쥐와 고양이의 모습을 통해 비춰 보고, 자연에서 얻는 소박한 음식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해 준다. ‘이솝 우화’의 시골쥐가 지금 서울에 온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시골쥐는 텃밭에서 땀 흘리며 감자를 캐다가 문득 서울쥐가 생각난다. 서울쥐를 시골로 초대해서 직접 캔 감자를 정성스레 대접하지만 서울쥐는 손도 대지 않고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 주겠다며 시골쥐를 서울에 데리고 간다. 높은 빌딩과 바쁜 지하철, 즐비한 음식점들을 보고 놀란 시골쥐는 대형 마트에 켜켜이 쌓인 많은 음식들과 햄버거 가게의 감자튀김을 맛보며 “서울은 정말 멋진 곳이구나!” 하고 감탄한다. 그러던 어느 날, 편의점을 나오던 시골쥐는 무서운 고양이를 보고 기겁하고 도망가려 한다. 하지만 서울의 고양이는 쥐 따위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뛰어다니며 쥐를 잡지 않아도 손만 뻗으면 맛있는 인스턴트 통조림과 버려진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둥피둥 살찌고 둔해질 대로 둔해진 고양이를 보며 시골쥐는 푸석푸석하고 살찐 미래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시골쥐 서울쥐’ 이야기는 <이솝 우화>로 잘 알려진 동화이다. 원작에서 서울로 온 시골쥐는 서울에 와서 음식을 먹으려 할 때마다 사람이 들어오는 바람에 번번히 도망가느라고 제대로 먹지 못하고 배만 곯게 된다. 그러자 “맛있는 것이 아무리 많다 해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없는 서울보다 초라하더라도 속 편하게 살 수 있는 시골이 더 낫다.”며 시골로 돌아가 버린다. 겉으로 보이는 물질적인 화려함보다는 초라하지만 정신적인 평화를 누리는 삶이 더 낫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시골쥐와 감자튀김>은 풍요로운 음식을 먹는 데 아무런 방해가 없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으로 시작된 패러디 그림책이다. 더 이상 서울에는 시골쥐가 무서워할 고양이도, 사람도 없다. 생쥐들은 마트에서 쇼핑하고 자유롭게 차를 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시골쥐는 굳이 땀 흘리며 힘들게 일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이 그득한 서울에서 쭉 눌러 살고 싶어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 책에서도 시골쥐는 풍요로운 도시 생활을 뒤로 하고 다시 시골에 내려간다. 무슨 이유였을까? 소박한 음식의 행복을 되새기는 그림책 <시골쥐와 감자튀김>은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게임만 좋아하고 패스트푸드만 즐기는 생활이 얼마나 나쁜지 두 마리 쥐를 통해 보여준다. 밥보다는 군것질을 좋아하고, 몸에 좋은 음식보다는 햄버거나 피자, 치킨 같은 정크 푸드만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일종의 경고를 던져 주는 그림책이다. 당장은 자극적인 음식이 맛있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건강에도 나쁘고 몸도 점점 둔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땀 흘려 일하고 난 뒤에 얻게 되는 음식들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다소 맛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음식들이다. 열심히 일한 대가로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음식을 먹을 때 진정한 맛을 알고 몸도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잘못된 편식 습관으로 인해 비만아가 늘어가는 요즘, 옛이야기로 다시 듣는 <시골쥐와 감자튀김> 이야기를 통해 자연에서 얻은 소박한 음식의 소중함을 아이들 스스로 알고 깨달을 수 있다.
진짜 친구
베틀북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고향옥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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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베틀북
창작동화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후쿠다 이와오 그림, 고향옥 옮김
제3회 일본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작. 친구 관계는 먼저 시작하는 것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진짜 친구가 되려면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하다. 먼저 다가갈 줄도 알아야 하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용기 있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만큼 진짜 친구들 사이의 용기 있는 우정과 의리는 누구든 감동시킬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진짜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에게 잘못한 친구를 용서하고 화해를 청할 수 있도록 일깨워 준다.기쁠 때만 함께하는 친구가 진짜 친구?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 “맞아! 우리도 함께 혼나자. 무서워 죽을 것 같지만….” 친구 관계를 고민하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우정 매뉴얼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낼 줄 아는 진짜 친구들의 우정 이야기 친구 관계는 먼저 시작하는 것도,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진짜 친구가 되려면 무엇보다 용기가 필요하지요. 먼저 다가갈 줄도 알아야 하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용기 있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도 알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만큼 진짜 친구들 사이의 용기 있는 우정과 의리는 누구든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고 나에게 잘못한 친구를 용서하고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가진 멋진 진짜 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의 칼데콧 상, ‘제3회 일본 유치원 그림책 대상’ 수상 "이 책은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영어 속담에 꼭 들어맞는 책입니다. 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이 있는 책을 쓰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책,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혔으면 하는 책에게 주는 ‘제3회 유치원 그림책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책을 읽는 한국의 모든 아이들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친구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스노키 시게노리 작가가 번역가에게 보내 온 편지 중에서
알록달록 가을
국민서관 / 이영미 글, 전선영 그림 / 2016.05.16
12,000원 ⟶
10,800
(10% off)
국민서관
생활동화
이영미 글, 전선영 그림
인성이 자라는 꿈꾸는 동화 시리즈.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빛에 예쁘게 물들고 싶은 동물들의 순수한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동화이다. 계절이 바뀌고 가을이 찾아오는 모습을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색색의 고운 빛깔 열매, 열매를 먹는 동물들, 달빛 가루 등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동화 속에서 펼쳐진다.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다.# 달빛을 타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가을이 찾아왔어요! 노랗고, 빨갛게 물들어가는 가을빛에 예쁘게 물들고 싶은 동물들의 순수한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낸 동화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가을이 찾아오는 모습을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색색의 고운 빛깔 열매, 열매를 먹는 동물들, 달빛 가루 등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동화 속에서 펼쳐집니다. 자연이 주는 가을의 향기를 다 함께 느껴 보아요. # 책에 담긴 인성 요소: 존중 ‘존중’은 모든 사람과 사물, 환경과 문화가 가치 있다는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알록달록 가을》을 통해 동식물의 모습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속에 있는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왜 인성 교육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흉악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범죄는 이제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도 학교 폭력, 왕따 같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 범죄가 늘면서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느냐보다 얼마나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한 사회가 된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성과 인품은 성공을 위한 중요한 경쟁력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쟁하면서 살아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하며 소속감을 느낄 때 아이들은 심적으로 건강해집니다. 인성 교육이 이후 성공적인 삶의 바탕을 형성해 줄 것이라는 점에서 유아기에 반드시 교육되어야 합니다. 국민서관에서는 유아 발달 수준에 맞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과 인품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인성을 ‘가르칠 수’ 있을까? 이 책은 구연동화를 통해 인성을 이야기합니다. 구연동화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따뜻한 마음, 바른 인성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속에 동화 구연 음성이 담긴 QR코드가 실려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똑똑해지는 New 숨은그림찾기 1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7.03.20
6,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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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유아놀이책
Highlights 편집부 지음
하이라이츠의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모두 모여 있다.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운다.선물 포장 정원 가꾸기(스티커, 색칠하기) 애견 카페 도전해 보세요! 수상한 수족관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컴퓨터실 테더볼 경기(스티커, 색칠하기) 외계인의 지구 탐험 숨은 조각 찾기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요요를 찾아라! 미술관에서(스티커, 색칠하기) 볼링 게임 입체 카드 만들기 애완동물 가게 내가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잃어버린 편지 외계인의 지구 탐험 체육관에서(스티커, 색칠하기) 생쥐들의 발레 수업 하이디와 지크, 사라진 애벌레를 찾아라! 도전해 보세요! 말풍선 채우기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숨은그림찾기, 퍼즐맞히기, 색칠하기, 상상하여 그리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모두 모여 있어요!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을 키워요!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NEW 숨은그림찾기! 하이라이츠의 최고 베스트셀러 「똑똑해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가 업그레이드되어 더 똑똑해지고 더 재밌어졌다. 하이라이츠에서 새롭게 출시된 「똑똑해지는 뉴 숨은그림찾기」가 아라미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1권 ‘시계 편’을 시작으로 이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뉴 숨은그림찾기 뭐가 다를까? ★ 스토리텔링 강화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들의 생활을 만화 형식으로 엮은 ‘외계인의 지구 탐험’, 찾기 탐정 ‘하이디와 지크’ 등 이야기를 읽으며 숨은 그림을 찾는다. ★ 힌트를 읽고 퍼즐을 맞히며 논리력을 키운다. ★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생각해 보세요’를 통해 사고력을 키운다. ★ 숨은 그림에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내가 직접 만드는 숨은그림찾기, 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다.
안의 씨앗
하늘파란상상 / 왕자오자오 지음, 황선영 옮김, 황리 그림 / 201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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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파란상상
창작동화
왕자오자오 지음, 황선영 옮김, 황리 그림
2009년 제1회 풍자개(豊子愷) 그림책 어워드 ‘우수 일러스트상’ 수상작. 절의 주지 스님은 본(本)과 정(靜) 그리고 안(安) 세 동자승에게 몇 천 년 된 아주 귀한 연꽃 씨앗을 건넨다. 본은 연꽃 씨앗을 틔우는 데에 골몰해 이내 다른 일들은 잊어버리고, 정은 조용히 연꽃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은 자신의 품에 씨앗을 넣고는 전처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간다. 과연 세 동자승 가운데 누가 연꽃을 피우게 될까?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느리게 가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2009년 제1회 풍자개(豊子愷) 그림책 어워드 ‘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 2009년 제16회 북경국제도서전 출품작 기다림의 씨앗은 어떤 꽃을 피우게 될까요? “수천 년 된 아주 귀한 씨앗이란다. 이 씨앗을 심어 싹을 틔워 보거라.” 어느 날 노스님께서 세 동자승에게 연꽃 씨앗을 한 톨씩 주었습니다 청어람주니어 그림책 브랜드 의 세 번째 이야기, 《안의 씨앗》이 출간되었다. 《장미 별장의 쥐》에 이어 출간된 《안의 씨앗》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순수하고도 따뜻한 중국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어느 날, 절의 주지 스님은 본(本)과 정(靜) 그리고 안(安) 세 동자승에게 몇 천 년 된 아주 귀한 연꽃 씨앗을 건넨다. 씨앗을 받아 든 세 동자승은 어떻게 꽃을 피울 것인지 고심한다. 본은 연꽃 씨앗을 틔우는 데에 골몰해 이내 다른 일들은 잊어버리고, 정은 조용히 연꽃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은 자신의 품에 씨앗을 넣고는 전처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간다. 과연 본과 정 그리고 안, 세 동자승 가운데 누가 연꽃을 피우게 될까? 어른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에게조차 너무 빠른 세상이다. ‘빨리빨리’ 가면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꽃을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도 싹이 돋지 않아 절망하게 될 때, 새싹에 온갖 애정을 쏟아 부었는데도 시들시들 말라 마음이 슬플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안의 씨앗》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느리게 가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을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본과 정 그리고 안이라는 동자승이 있었습니다.어느 날 노스님께서 세 동자승에게연꽃 씨앗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수천 년 된 아주 귀한 씨앗이란다. 이 씨앗을 심어 쌍글 틔어 보거라.”씨앗을 받아 든 동자승들은 골똘히 생각했습니다.‘내가 가장 먼저 싹을 틔울 거야!’본이 굳게 다짐했습니다.‘어떻게 하면 싹이 틀까?’정은 이리저리 따져 보았어요.‘씨앗 하나가 생겼네.’안은 가만히 씨앗을 내려다보았습니다.한참을 기다려도 본의 씨앗에서는 싹이 트지 않았습니다.기다리다 못해 화가 난 본은 땅을 파헤치고 괭이를 부러뜨렸습니다.‘천 년의 연꽃을 꼭 피우고 말 거야!’정은 책을 잔뜩 안고 왔어요.‘눈이 많이 내리네. 눈부터 쓸어야겠어.’안은 빗자루를 가지고 절 밖으로 나갔습니다.- 본문 중에서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
내인생의책 / 낸시 틸먼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15.08.28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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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창작동화
낸시 틸먼 글.그림, 이상희 옮김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60권. 최장기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낸시 틸먼의 작품으로, “넌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로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를 높여 준다. 부모가 아이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전하고, 도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이와 부모 사이의 신뢰를 높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낸시 틸먼은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글을 이끌어 가면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확인시켜 준다. 네가 코뿔소로 변해도, 곰으로 변해도, 기린으로 변해도, 너만의 미소, 너만의 코, 너만의 뽀뽀를 알아챌 수 있다고. 그러니 마음 놓고 실컷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다고 말이다. 이러한 지지와 안도감 속에서, 아이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 발짝 성큼 내딛게 된다.최장기 아마존.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낸시 틸먼! “넌 사랑받는 아이란다.”라는 메시지로 우리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신뢰를 높여 줍니다. ‘아이의 자존감’은 육아에서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실패와 좌절을 겪는 순간에도 자신의 가치를 믿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는 첫 출발로, 공감과 경청, 소통 들을 꼽습니다. 일상에서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일이지요. 부모가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공감하고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며 소통할 때, 아이는 부모로부터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느끼며 행복해합니다. 이때가 바로 아이가 자신을 긍정하며,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순간이지요. 그렇다면, 모든 것이 서툴고 어설픈 아이에게 어떻게 공감해 줘야 할까요? 엉뚱한 상상이라도 지지해 주고 부모가 뒤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세요. 그때 아이의 사고는 점점 깊고 넓어집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걷다가 문득, 어떤 때는 양말을 신다가, 때로는 따분해서 변신을 합니다. 기린이나 곰처럼 친근한 동물에서 푸른발부비새라는 생소한 새까지, 아이의 상상은 자유롭습니다. 엄마 아빠는 아이가 어떤 동물로 변하든, 같이 몸을 낮추어 눈을 맞추고, 아이가 내는 말발굽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를 따라 새처럼 두 팔을 쭉 뻗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하나하나 공감하고 아이의 바람을 존중해 줄 때마다 아이의 상상력은 하나씩 더 늘어 갑니다. 존중받는다는 행복감이 아이를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이끌기 때문이지요. 아이는 여러 동물로 변하면서 그때마다 엄마 아빠에게 묻고 또 묻습니다. 올빼미로 변해도, 너구리로 변해도 정말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느냐고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으면서도, 그러다 엄마 아빠 품에서 멀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작가가 읽어 낸 것이지요. 그래서 낸시 틸먼은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에서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글을 이끌어 가면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확인시켜 줍니다. 네가 코뿔소로 변해도, 곰으로 변해도, 기린으로 변해도, 너만의 미소, 너만의 코, 너만의 뽀뽀를 알아챌 수 있다고요. 그러니 마음 놓고 실컷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다고요. 이러한 지지와 안도감 속에서, 아이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 발짝 성큼 내딛습니다. 《네가 기린이 되든 곰이 되든 우린 널 사랑해》는 부모가 아이를 올바르게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전하고, 도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아이와 부모 사이의 신뢰를 높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언제나 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안도감, 어떤 꿈이든 존중받는다는 자신감을 전달하세요. 아이는 자신을 긍정하고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용기를 키울 것입니다. 화려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그림, 반복과 변주의 안정적인 이야기 구조, 그림책 작가이자 시인이 번역한 아름다운 글 낸시 틸먼은 광고 회사의 간부 자리까지 올랐던 성공한 카드 디자이너입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그 한 장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낸시 틸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아이와 닮은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스럽게 재현했지요. 이야기 또한 아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이는 반복과 변주가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그림책 작가이자 시인인 이상희 번역가가 운율 있는 시적 언어로 맛깔나게 되살렸습니다. 멋진 그림과 아름다운 글로, 아이에게 “널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해 주세요. ▶교과연계 [유아 누리과정] 사회관계 영역: 나를 알고 존중하기/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유아 누리과정] 예술경험 영역: 예술 감상하기 [통합교과] 가족 1. 우리 가족 [국어 1-나] 5. 느낌이 솔솔
빅재미 스티커북 : 음식
스마트베어 / 도희 외 글, 이른봄 외 그림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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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도희 외 글, 이른봄 외 그림
빅재미 스티커북 시리즈.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인지.감각.정서.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하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준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동물과, 탈것,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다.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다.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내 다시 붙일 수 있다.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난다.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집중력 -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고 떼는’ 놀이로 집중력을 길러요! 창의력 -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활동은 창의력 발달에 좋아요! 표현력 -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종알종알 이야기하며 언어 능력을 키워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자기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그림 위에 착착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에 굉장한 호기심을 보이며 집중합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세상을 탐색하고 배워 나가는 데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지는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은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놀이를 통해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워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호기심쟁이 아이들을 위한 빅재미 스티커북 '빅재미 스티커북' 시리즈는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인지·감각·정서·언어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자연스럽게 사물을 인지하고,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워 줍니다.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동물과, 탈것,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특징도 배울 수 있습니다.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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