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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날
시공주니어 / 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 2017.02.15
13,000원 ⟶ 11,700(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마르크 시몽 그림, 루스 크라우스 글, 고진하 옮김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이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 이 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진 하모니로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어 온 이 작품이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원작(원제 : The Happy Day)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탄생하였다. 본문 말미에 눈 속에 핀 노란 꽃을 발견한 동물들이 앞표지에 등장하여 즐겁게 덩실덩실 춤을 춘다. ‘모두 행복한 날’임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나무는 좋다》의 그림 작가 마르크 시몽과 탁월한 시적 언어를 구사하는 루스 크라우스가 빚어낸 고전! 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품 ★ 한겨울, 뜻밖에 찾아온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행복 추운 겨울에는 대부분의 동물들이 겨울잠을 잡니다. 바위틈에서, 나무 구멍 속에서, 동굴 속에서···. 그런데 동물들이 하나둘씩 눈을 뜹니다. 갑자기 그들의 깊은 잠을 깨운 건 무엇일까요? 궁금증과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매우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르크 시몽의 부드러운 흑백 그림과 함께 절제와 반복으로 운율감이 넘치는 루스 크라우스의 글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글을 읽으며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감마저 생기지요. 눈을 뜨고 코를 킁킁거리며 한곳을 향해 달려가는 동물들처럼! 동물들을 움직이게 하고 봄소식을 알리는 존재는 바로 눈 속에서 피어난 노란 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도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야생화 ‘복수초’가 있습니다. 가장 이른 봄에 꽃이 피며 봄소식을 알려 주는데, 눈과 얼음을 뚫고 피어난다고 합니다. 《모두 행복한 날》에 등장하는 노란 꽃처럼 말이지요. 작은 꽃 한 송이가 숲속 동물들을 불러내어 한자리에 모이게 합니다. 만물의 소생으로 인한 기쁨과 행복은 크든 작든, 힘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먹고 먹히는 관계를 떠나 봄의 생기를 만끽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코를 킁킁거리며 읽으면 더 재미있을 그림책 《모두 행복한 날》은 1949년에 출간된 고전입니다.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숲의 환경, 추운 겨울의 숲속 공간을 따뜻하고 평등한 공간, 환희와 기쁨의 공간으로 만든 이 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의 멋진 하모니로 1950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코를 킁킁》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되어 온 이 작품이 이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원작(원제 : The Happy Day)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탄생하였습니다. 본문 말미에 눈 속에 핀 노란 꽃을 발견한 동물들이 앞표지에 등장하여 즐겁게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모두 행복한 날’임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 온몸의 감각을 깨워 자연을 느끼게 만드는 그림책 《모두 행복한 날》은 동물들의 움직임에 독자들이 반응하도록 이끕니다. 크게 네 단계의 흐름을 갖고 있는 이 책은 동물들의 상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모두 잠에서 깨어나 코를 킁킁거립니다. 그다음에는 하얀 눈 위를 달립니다. 모두가 한곳을 향해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그러고는 둥글게 모여 웃으며 신나게 춤을 춥니다. 이런 동물들의 일련의 행위가 강렬하게 독자들의 오감을 깨웁니다. 이 책을 손에 쥔 독자들은 반복적으로 “모두 코를 킁킁.” “모두 달려요.” “모두 멈춰요.” “모두 웃어요.”라는 말을 계속 읊조리며 동물들처럼 코를 킁킁거리고, 달리고, 멈추고, 웃고, 춤추게 될 것입니다. ★ 마르크 시몽의 따뜻한 흑백 그림과 루스 크라우스의 시적 언어의 완벽한 조화 생전에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작가의 글을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되, 그것에 새로운 차원을 불어넣어야 한다.”라고 말한 마르크 시몽은 루스 크라우스의 단순하게 정제된 글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했습니다. 흑백으로 깨끗하고 고요한 눈 덮인 겨울 숲을 표현했는데, 자칫 차갑고 을씨년스러울 수 있는 겨울 숲을 목탄을 사용해 보드랍고 정겹게 그려냈습니다. 또한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으로 동물들의 형태감과 표정과 보드라운 털의 촉감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작은 꽃이 품은 노란색은 단박에 봄의 생기를 느끼게 합니다. 햇빛의 색이라 할 수 있는 노란색은 모든 동물들이 웃으며 춤추게 만드는 기쁨의 색이기도 하지요. 루스 크라우스의 글은 《아주아주 특별한 집》, 《구멍은 파는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밝고 경쾌한 시적 언어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1940년대부터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한 그녀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크로켓 존슨의 아내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썼습니다. 그림과 음악을 공부한 터라 글과 그림의 상호 작용에 대한 감각이 있었던 그녀는 모리스 샌닥, 마르크 시몽, 헬린 옥슨버리 등 유명 그림 작가들과 협업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의 그림책 서사 구조의 틀을 탈피하여 아이들의 본능과 욕구, 재기 발랄함을 담아 한 편의 시로 승화시킨 그녀는 특히 모리스 샌닥과 찰떡 호흡을 이루며 여러 작품들을 쏟아냈습니다. 모리스 샌닥은 그녀를 ‘아동문학 세계의 거인’이라고까지 칭송한 바 있습니다.


빅터 연산 예비초 D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7.09.18
7,000원 ⟶ 6,300(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지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지루한 연산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빅터 연산>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위한 빅터 연산 예비초 단계를 출시하게 되었다. 빅터 연산의 핵심은 '개념을 쉽게, 연산은 재미있게'이다. 여기에 맞게 예비초에서도 개념을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식으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계산보다는 재미있는 형태의 문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하루에 4쪽씩 학습할 경우 한 권을 학습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하다. 빅터 연산 예비초로 입학 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1. 받아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덧셈 2.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의 뺄셈 3. 10을 이용하는 덧셈 4.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5. 10을 이용하는 뺄셈 6.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지루한 연산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빅터 연산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을 위한 빅터 연산 예비초 단계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1. 빅터 연산의 핵심은 개념을 쉽게, 연산은 재미있게입니다. 여기에 맞게 예비초에서도 개념을 긴 설명이 아닌 그림과 식으로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하는 계산보다는 재미있는 형태의 문제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하루에 4쪽씩 학습할 경우 한 권을 학습하는데 1개월이면 충분합니다. 4. 빅터 연산 예비초로 입학 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취학 전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는 연산게임이 제공됩니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각 권별 학습과 관련된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2
키출판사 / Michael A. Putlack.e-Creative Contents 지음 / 2015.07.31
13,000원 ⟶ 11,700(10% off)

키출판사유아학습지Michael A. Putlack.e-Creative Contents 지음
<리딩 펀(Reading Fun)>은 픽션(fiction) 분야, 즉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리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하는 통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의 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수준에 맞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0~40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읽기를 통해 기본 영어 문형과 짧고 간결한 패턴 문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한글(모국어)을 깨치듯이, 영어를 깨칠 수 있게 된다.Unit1 I Like Stars Unit2 How’s the Weather? Unit3 Where Are you? Unit4 Where Is It? Unit5 Look Out! Unit6 How Many Legs? Unit7 At the Zoo Unit8 Too Big Unit9 We Share Unit10 Music Is Fun Unit11 We Want a Pet Unit12 My Dog Word List 구 성: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 MP3 무료 다운로드(www.englishbus.kr) 국내에서만 120만 부 이상 판매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가 논픽션(non-fiction) 분야 베스트셀러라면, <리딩 펀(Reading Fun)>은 픽션(fiction) 분야, 즉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스토리로 리딩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하는 통합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의 교육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의 글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지적, 정서적 수준에 맞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듣기, 말하기, 쓰기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다. <리딩 펀(Reading Fun)> Starter 1~3권은 영어 학습 6개월~1년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0~40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 읽기를 통해 기본 영어 문형과 짧고 간결한 패턴 문형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이야기 구조 파악, 사이트 워드, 파닉스, 쓰기 연습 등을 병행하며 기초 문형과 어휘에 반복적으로 노출됨으로써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한글(모국어)을 깨치듯이, 영어를 깨칠 수 있게 된다. 논픽션 대표 교재인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시리즈와 함께 보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유치원에 지각하지 않을래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 2011.03.15
9,500원 ⟶ 8,550(10% off)

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지음,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이현경 옮김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12권.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 동화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고,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 너무 신나서 또또는 소풍 가는 꿈까지 꾸었다. 하지만 꾸물거리기 대장 또또는 오늘도 침대에서 늑장을 부리다가 엄마가 화를 내서 일어났다. 시간이 없어서 먹고 싶은 팬케이크도 못먹고 서둘렀지만, 길에는 왜 그렇게 재미있는 것이 많은지…. 이리저리 딴청을 피우느라 결국은 유치원에 늦고 말았다. 과연 또또는 소풍을 갈 수 있을까?꾸물거리기 대장 또또! 소풍 가는 날이라고 다를 게 없어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 너무 신나서 또또는 소풍 가는 꿈까지 꾸었지요. 하지만 꾸물거리기 대장 또또는 오늘도 침대에서 늑장을 부리다가 엄마가 화를 내서 일어났어요. 시간이 없어서 먹고 싶은 팬케이크도 못먹고 서둘렀지만, 길에는 왜 그렇게 재미있는 것이 많은지...... 이리저리 딴청을 피우느라 결국은 유치원에 늦고 말았어요. 과연 또또는 소풍을 갈 수 있을까요? 왜 아이들은 엄마의 바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늑장을 부리는 걸까? 유치원에 다니는 꼬마 생쥐 또또! 또또는 아침에 정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싫다. 엄마가 맛있는 아침밥 냄새를 풍기며 깨우지만, 소풍 가는 꿈이 너무 신나서 깨기가 싫고, 곰 인형 뚜띠를 안고 조금 더 자고만 싶다. 그런데 아뿔사, 오늘은 정말로 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후다닥 일어났지만...... 뚜띠에게도 아침을 먹여야 하고, 잃어버렸던 기사 인형이 침대 밑에서 나오니 기사 놀이도 조금 해 줘야 한다. 이제 엄마는 화가 잔뜩 났다...... 왜 또또는 이렇게 꾸물거리는 걸까? 어른과는 다르게 지금 이 순간만 보며 느끼는 아이의 마음이 책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다. 꾸물대기 대장 또또의 하루 일과와 심경의 변화를 함께 느껴보자.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 아이들의 일상이 생생히 살아 있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다른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이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동시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고,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이러한 이유로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1~12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작가 정재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나야, 제비야
봄나무 / 윤봉선 그림, 이상대 글, 원병오 감수 / 2005.04.05
11,000원 ⟶ 9,900(10% off)

봄나무창작동화윤봉선 그림, 이상대 글, 원병오 감수
봄을 물어다주는 반가운 새 제비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끼 제비의 보드라운 솜털까지 느껴지는 세밀한 그림과 원경으로 펼쳐지는 푸근한 봄들판이 따뜻한 봄냄새를 맡게 한다. 남쪽으로부터 찾아와 집을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다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는 철새 제비의 생태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준다. 제비와 제비의 생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정보적인 내용이 주로 펼쳐지지만 제비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입말투의 글과 봄풍경이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정보그림책의 단점을 덮어준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생생한 세밀화풍 그림은 도감 그림과 달리 온기가 느껴져 좋다. 집을 짓는 모습, 둥지에 깃털과 마른 풀잎을 깔고, 알을 낳은 모습, 갓 태어난 제비 새끼의 모습, 어느 정도 자라서 먹이를 달라고 부리를 쫙쫙 벌리는 모습, 전깃줄 위에 나란히 앉아 날기 연습을 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제비의 모습을 잡아낸 그림만으로도 제비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다. 글은 제비가 우리에게 어떤 좋은 점을 하는지, 그리고 왜 제비가 점점 우리 나라로 돌아올 수 없는지를 담담하게 전해준다.'제비'의 한살이를 담은 세밀화 그림책[나야, 제비야]는 제비의 삶과 생활을 담은 그림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1년 반 동안 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모으고 취재해 글을 쓰고, 세밀화로 정성껏 그렸다. 봄에 돌아와 공들여 집을 짓고 알을 낳아 품는 모습, 어린 제비를 먹여 키우는 암수 제비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갓 태어난 어린 제비가 커 가는 낱낱의 과정들이 마치 살아있는 듯 실감나게 다가온다. 제비라는 목숨이 어떻게 태어나 어떻게 사는지, 사람과 어떤 인연을 맺으며 살아왔는지가 정겨우면서도 밀도 있는 그림 속에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제비가 오는 봄부터 먼 길을 떠나는 가을까지 모두 열다섯 장면으로 나누어 배치했다. 제비는 여름 철새이다. 추위를 피해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같은 따뜻한 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다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돌아와 산다. 수만 리가 넘는 먼 길을 오가기 때문에 꽤 많은 제비가 도중에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 제비가 돌아와 맨 먼저 하는 일을 집을 짓는 일이다. 제비는 오직 집을 지을 때만 진흙과 마른풀을 가지러 땅에 내려와 앉는다. 몸놀림이 날쌘 데 비해 다른 새들보다 다리가 약한 까닭이 거기에 있다. 그리고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다. 암수 동색인데다가 크기도 비슷해서 눈으로 암수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알은 보통 3~5개 정도 낳는데, 일년에 두 번 새끼를 낳아 기른다. 처음 낳아 기른 새끼들이 자라 집을 나가면 곧 둥지를 수리해서 두 번째 알을 낳아 품는 것이다. 새끼를 낳으면 암수 제비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하루에도 4백 번 이상 먹이를 잡아다 먹여야 한다. 그러니 메뚜기, 잠자리, 모기, 벼멸구처럼 먹이가 되는 벌레가 없으면 제비는 도저히 살 길이 없다. 알에서 깬 새끼 제비는 약 3주 정도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둥지를 떠나더라도 1주 정도는 어미의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그 뒤에도 멀리 가지 않고 어미곁에서 함께 생활한다. 책 표지에서 보듯, 새끼 제비는 어미에 비해 꽁지깃이 짧고 목덜미가 연한 갈색이다. 산과 들에 가을빛이 돌고 구절초가 필 무렵이면 제비는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먼 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많이 먹고 깃털도 잘 가꿔야 한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줄지어 늘어선 전신주들, 그 위에 새카맣게 앉아있는 제비 떼가 보이면 사람들은 비로소 제비가 먼 길을 떠나는 상징으로 받아들인다. 4월 11일은 음력 3월 3일 삼짇날, 올해는 제비를 볼 수 있을까?예로부터 제비는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왔다. 해마다 봄이 오고, 제비꽃이 필 무렵이면 왠지 기다려지는 친구가 바로 제비였다. 생김새가 예쁘기도 하지만, 제비가 와서 처마 밑에 집을 짓고 새끼를 많이 치면 풍년이 들 거라며 반가워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제비 보기가 힘들어졌다. 도시는 말할 것도 없고 시골에도 좀처럼 오지 않는다고 한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지만, 제비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모른다. 집 지을 흙도 모자라고, 농약이나 제초제 때문에 먹이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기 ?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아마 제비를 기억하는 사람도 갈수록 줄어들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 가운데 제비를 본 친구가 과연 얼마나 될지, 이 땅이 제비가 마음 놓고 돌아와 살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보고 자랄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어 본다.


아기지능방 : 농장동물 퍼즐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11.10
13,000원 ⟶ 11,700(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개, 고양이, 닭, 오리, 젖소 등 다양한 농장동물들을 모양 퍼즐로 맞출 수 있다. 6조각부터 12조각까지 단계별 다양한 조각 수의 퍼즐이 총 12장 들어 있어,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다. 퍼즐 밑판에는 농장동물 이름과 설명이 실려 있어 퍼즐을 맞추며 농장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각 동물 퍼즐 조각 뒷면을 다른 색으로 구성해 서로 다른 동물 퍼즐 조각이 섞이더라도, 퍼즐 조각 뒷면을 같은 색끼리 모으면 각각의 농장동물이 완성돼 헷갈리지 않고 퍼즐을 맞출 수 있다.개 고슴도치 고양이 공작새 기니피그 닭 돼지 말 양 염소 오리 젖소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IQ와 EQ를 쑥쑥! 퍼즐 놀이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고 손가락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두뇌 계발 놀이예요. 퍼즐 조각을 이리저리 돌리며 그림을 맞추는 동안 관찰력과 추리력이 자라고, 공간 지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어요. 손을 활발히 움직이는 퍼즐 놀이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 두뇌 발달도 도와요. 다양한 농장동물을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만나요! 재미있는 퍼즐 놀이로 농장동물을 만나 보세요! 개, 고양이, 닭, 오리, 젖소 등 다양한 농장동물들을 모양 퍼즐로 맞출 수 있어요. 6조각부터 12조각까지 단계별 다양한 조각 수의 퍼즐이 총 12장 들어 있어, 난이도에 따라 퍼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퍼즐 밑판에는 농장동물 이름과 설명이 실려 있어 퍼즐을 맞추며 농장동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각 동물 퍼즐 조각 뒷면을 다른 색으로 구성해 서로 다른 동물 퍼즐 조각이 섞이더라도, 퍼즐 조각 뒷면을 같은 색끼리 모으면 각각의 농장동물이 완성돼 헷갈리지 않고 퍼즐을 맞출 수 있어요. 퍼즐 뒷면을 모두 모아 맞추면 커다란 농장 그림이 완성돼요! 퍼즐을 재미있게 가지고 논 뒤, 상자에 담아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어요. 알록달록 예쁜 퍼즐로 아이들의 지능과 감성을 키워 주세요! 6~12조각 /단계별 다양한 조각 퍼즐 총 12장 ; 상세 구성 -6조각 1장 -7조각 1장 -8조각 3장 -9조각 1장 -10조각 2장 -11조각 1장 -12조각 3장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초방책방 / 탁혜정 그림, 이상희 글 / 2003.03.20
10,000원 ⟶ 9,000(10% off)

초방책방창작동화탁혜정 그림, 이상희 글
집까지 이어지는 긴 계단을 올라가는 평범한 행동도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면 즐거움과 신비로움이 가득찬 모험이 된다. 계단 옆으로는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고, 어제 비가 내려 곳곳이 물이 고여있는 계단을 타박타박 밟으며 아이는 올라가고, 물방울은 내려간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아이의 천진한 이야기가 전해주는 미소와 다음엔 '무엇을 발견할까' 하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계단에 고여있는 물 위에 뜬 작은 나뭇잎. 계단틈에 뿌리내린 잡초, 부지런히 오고가는 개미들, 노란 장화를 신은 아이의 설렘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매일 똑같은 길을 지나가면서도 어쩜 이렇게 이 아이는 신날 수 있을까? 아이는 눈과 귀가 어른들보다 낮은 곳에 있어 작은 사물들의 속살거림을 듣는다. 난간의 페인트칠, 강아지를 찾는 벽보도 아이에겐 커다란 사건이다. 돌부리에게도 말을 거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도 정겹게 느껴졌다.개미들이 모두 몇이나 될까,만날 세어보다 말아요.여기도 개미, 저기도 개미, 온통 개미거든요.계단 속의 개미집은 무척 클 거예요.조심, 조심,오늘은 샛길 울타리를 얼른 지나쳐야 합니다.옷에 페인트가 묻으면 큰일이거든요.어휴,하마터먼 머리핀을 밟은 뻔 했어요.곰돌이도 놀랐나 봐요.후후, 불어서 먼지를 턴 다음주인이 찾으러 올 때까지 잘 있으라고살그머니 한쪽으로 옮겨 줬어요.-본문 중에서


복 타러 간 총각
시공주니어 / 최민오 그림, 김세실 글 / 20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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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최민오 그림, 김세실 글
한 소년이 북풍이 날려 버린 오트밀을 되찾으러 북풍을 찾아가고, 자신의 복을 빼앗으려는 사람을 혼내 주면서 복을 지킨다. 우리 옛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에서 가장 빛나는 점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 줌으로써 복을 얻는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는 '복'이 물건처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이는 복을 구하는 석순에게, 부처님이 '이미 복을 받았다.'고 말하는 데서 단적으로 드러난다.서천서역국으로 복 타러 간 총각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이야기 행복에 대한 적극적 의지와 다른 이들을 돕는 마음만 있으면 행복이 여러분을 찾아올 거예요! 여기, 부지런하지만 하루 한 끼도 겨우겨우 먹는 아주 가난한 총각이 있다. 어찌나 운이 없는지, 뒤로 자빠져도 지끈 코가 깨지고, 마른하늘에도 번쩍 벼락을 맞고, 수박을 먹다가도 우두둑 이가 부러진다. 이웃 사람들까지 “없다, 없다, 지지리 복도 없다.”라며 혀를 끌끌 차는, 만인이 인정하는 ‘억세게 운 없는 사나이’이다. 《복 타러 간 총각》은 이렇게 운 없는 석순 총각이 복을 타러 서천서역국으로 떠나며 시작된다. 과연, 그곳에는 석순이 바라는 복이 기다리고 있을까? 나눔을 통한 복 받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그것에 항의하고 복을 받기 위해 길을 떠난다.’는 모티프는 세계 여러 나라 옛이야기에서 발견된다. 대표적으로 노르웨이 옛이야기인 《북풍을 찾아간 소년》에서는 한 소년이 북풍이 날려 버린 오트밀을 되찾으러 북풍을 찾아가고, 자신의 복을 빼앗으려는 사람을 혼내 주면서 복을 지킨다. 우리 옛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에서 가장 빛나는 점은,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 줌으로써 복을 얻는다는 점이다. 이 이야기는 ‘복’이 물건처럼 주고받는?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이는 복을 구하는 석순에게, 부처님이 ‘이미 복을 받았다.’고 말하는 데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석순이 애초의 결핍을 모두 충족하고 ‘복 받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스스로 복을 지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도움을 부탁한 세 사람과의 약속을 지킴으로써 말이다. 석순뿐만이 아니다. 처녀와 노인은 순수한 마음으로 석순에게 잠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했고, 이무기 또한 조건 없이 강을 건네주었다. 이들 모두 자신에게 있는 것을 나누었기에 함께 행복해질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적극적 의지가 가져다준 행복 서천서역국은 이승 너머에 있는, 목숨을 걸고 가야 할 만큼 험한 곳이다. 석순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한 마음, 그리고 더 이상 현재의 불행을 ‘운명’이라 받아들이기 싫은 마음에 서천서역국으로 떠난다. 석순은 위계질서, 신분제도 같은 현실적 제약에 옭매어, 운명에 순응하기를 강요받던 우리 선조들의 다른 얼굴이기도 하다. 우리 선조들은 석순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러 길을 떠나고, 결국 원하던 복을 얻는 이 이야기를 통해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았을까? 석순은 옛이야기 속에만 살고 있지 않다. 석순은 바로 이 시대에도 살고 있다. 인종차별을 딛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사람, 육체적인 장애를 딛고 사법고시에 당당히 합격한 사람, 가난이라는 굴레와 싸워 부를 이룬 사람. 이들이 사회의 편견과 싸우는 과정은 서천서역국에 이르는 길보다 더 고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운명을 거부하는 그들의 적극적 의지는 결국 그들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다. 자신의 처지에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과 푸념 대신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의 결말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적극성, 능동성은 오늘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기도 한다. 적극적 의지는 삶을 이끌어가는 에너지다. 이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의미하는 바는 바로 이것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행동하라는 것이다! 반복 구조를 잘 살려 낸 그림과 글 이 이야기는 석순이 서천서역국으로 가는 길에 처녀, 노인, 이무기를 만나 부탁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무기, 노인, 처녀를 만나는 완벽한 반복 구조이다. 화가 최민오는 이야기 고유의 반복 구조를 잘 살리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이세계(異世界)와 현세계(現世界)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함으로써 작품 전반에 판타지적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거칠면서도 부드러움이 잘 살아 있는 그림은, 석순의 적극적인 의지만큼이나 진지하고 단단해 보인다. 반복 구조의 맛은 글에서도 잘 살아 있다. 《생강빵 아이》에서 단순하고 리듬감 있는 글의 재미를 보여 준 작가 김세실은 이 이야기에서도 원전의 묻고 답하는 재미를 반복 구조 속에 잘 녹여 냈다.석순은 서천서역국을 향해 길을 떠났어.올망졸망 마을들을 지나고 지나뒤도 안 돌아보고 부지런히 가다 보니어느새 해가 꼴딱 넘어갔지.마침 저만치 외딴집 한 채가 보여석순은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했어.- 본문 중에서


5세 누리과정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4,800원 ⟶ 4,320(10% off)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다.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이다. 유아에게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를 통해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의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한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생각놀이 느낌놀이'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 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생각놀이 느낌놀이'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 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생각놀이 느낌놀이 누리과정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입니다. 유아에게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를 통해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의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합니다. . 의사소통-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릅니다. . 자연탐구-호기심을 가지고 주변 세계를 탐구하며, 수학적.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릅니다. . 예술경험-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고 예술경험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 사회관계-자신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릅니다. . 신체운동.건강-기본 운동 능력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릅니다.


3세 누리과정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3.08.15
4,800원 ⟶ 4,320(10% off)

애플비유아학습책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이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다.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이다. 유아에게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를 통해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의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한다.유아를 위한 ‘통합 학습’ 프로그램, 애플비 '생각놀이 느낌놀이'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유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도모하는 체계적인 연령별 유아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과 ‘수학’은 물론, 유치원 교육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누리과정’, 언어 학습의 재미와 효과를 높이는 ‘언어’, 창의력과 예술성 발달에 집중한 ‘창의’, 효과적인 두뇌 발달 활동을 모은 ‘두뇌계발’까지 총 6개 영역의 36권의 워크북을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하여 유아의 학습 수준에 맞추어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생각놀이 느낌놀이'가 새롭게 태어났어요! 1. 보다 전문적이고 강화된 영역별 학습 '생각놀이 느낌놀이'는 기존 27권의 시리즈를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영역으로 나누고 그에맞게 새로운 내용으로 교체.강화하여, 총 6개 영역의 워크북 36권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아들의 학습 수준은 저마다 다르고,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분야도 제각각입니다. 내 아이의 수준과 흥미, 필요에 꼭 맞는 책을 골라 체계적으로 즐겁게 학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유아 통합 교과인 ‘누리과정’ 출시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으로, 만 3세부터 5세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구분 없이 동일한 내용 - 신체운동.건강 / 의사소통 / 사회관계 / 예술경험 / 자연 탐구의 5개 영역을 배우는 것입니다. 새로워진 '생각놀이 느낌놀이'에서는 연령별로 ‘누리 과정’을 구성하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의 학습 적응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학습하고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주제별 심화 학습의 보강 ‘한글’의 심화 학습으로, 단계별 논술 기초 강화를 목적으로 쓰기, 읽기에 집중한 ‘한글 익힘’, ‘수학’의 다양한 수학적 개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셈 및 연산 강화를 목적으로 한 ‘수학 익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다양한 방식의 학습 활동 구성 언어 학습의 재미를 높이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문장 쓰기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받아쓰기’, 자연 현상과 친근한 주변 생명체에 대해 배우는 ‘자연 탐구’, 여러 가지 그림 찾기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그림 찾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활동으로 시리즈를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부터 골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생각놀이 느낌놀이 누리과정 ‘누리과정’은 유치원 교육 과정과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을 통합한 공통 과정입니다. 유아에게 친근하고 다양한 생활 주제를 통해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 사회관계, 신체운동.건강의 5개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합니다. . 의사소통-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바른 언어 사용 습관을 기릅니다. . 자연탐구-호기심을 가지고 주변 세계를 탐구하며, 수학적.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릅니다. . 예술경험-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고 예술경험을 즐기며,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 사회관계-자신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릅니다. . 신체운동.건강-기본 운동 능력과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기릅니다.


기적의 유아 한자 3
길벗스쿨 / 박수밀.강현구 지음 /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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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책박수밀.강현구 지음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이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며,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난다.1장 숫자 ① 2장 숫자 ② 3장 요일 4장 방향과 위치 5장 상태와 대조 6장 인체 7장 가족 8장 자연과 동물 9장 나라와 사회 10장 학교 생활64개의 8급 기초 한자를 바탕으로 200여 개의 한자어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유아 맞춤형 한자 교재 《기적의 유아 한자》! 《기적의 유아 한자》는 처음 한자 공부를 시작하는 6~7세 유아들을 위한 8급 시험 대비 한자 학습 교재입니다. 한자 학습 분야의 베스트셀러 《기적의 한자 학습》의 저자 박수밀, 강현구 선생님이 유아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자 교재를 집필하였습니다. 주제별로 묶은 기초 한자를 일상에서 쓰는 한자어와 함께 차근차근 배우고, 8급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국어 어휘력은 물론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탄탄한 기초 한자 학습과 8급 시험 완벽 대비가 가능한 유아 맞춤형 한자 학습 교재가 등장했다! 보통 7세 무렵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한 주에 한 글자씩 배우게 되는 한자. 그렇게 배운 한자를 바탕으로 8급 급수 시험을 치르고 자격증까지 따는 대단한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자 열풍이라 할 만큼 한자 교육이 유아들 사이에서도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우리 아이에게 한자를 공부시키고, 8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마땅한 교재를 찾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급수 교재의 대부분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글씨도 작고 쓰는 부분이 지나치게 많아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글자를 외우기 위해 혹은 시험을 보기 위해 무조건 쓰는 것만으로는 한자를 배웠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배운 한자는 오래 기억할 수 없을뿐더러 갖고 있던 한자에 대한 흥미마저 잃게 합니다. 한자 공부의 시작부터 하나를 배우더라도 제대로 배워야 진정한 의미의 한자 학습이 됩니다. 1. 한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에게 딱 맞는 8급 한자 교재란? 《기적의 유아 한자》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방법으로 한자를 제대로 집중해서 배우고, 단계적으로 학습의 내용을 분리하여 실력을 다짐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64개의 한자는 급수 시험을 시행하는 여러 기관의 8급 배정 한자 중에서도 기초 한자에 해당합니다. 특히 가장 널리 알려지고 규모가 큰 3개 기관(한국어문회, 한자교육진흥회, 대한검정회)의 8급 한자를 100%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에게 접근하기 쉬운 주제별로 한자군을 정리하였습니다. 8급 기초 한자에서 파생된 200여 개의 한자어는 초등학교 필수 어휘이기도 하고, 8급 시험에 자주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기초 한자를 배우면서 자연히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3권 8급 시험 대비 편은 1, 2권에서 배운 한자를 획순에 따라 또박또박 써 보고, 유아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을 기억하면서 8급 실전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느 기관의 8급 시험을 보더라도 《기적의 유아 한자》로 즐겁게 배운다면 쉽게 급수를 딸 수 있습니다. 2. 유아에게 딱 맞는 한자 학습이란? 유아는 한자를 글자라기보다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어른은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쉽게 인지하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관성 없는 낱글자를 의미 없이 무조건 써 보는 것으로는 한자를 오래 기억하기도 힘들고, 활용하기도 어렵죠. 때문에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를 토대로 한자를 가르치고 그 한자어 안에서 그 한자가 어떤 뜻과 소리로 쓰였는지 떠올려 볼 수 있도록 학습하는 것이 유아에게 적합합니다. 《기적의 유아 한자》는 단순히 낱글자로 한자를 가르치기에 앞서 유아가 이해할 수 있는 큰 그림으로 한자어를 보여 주고, 그 안에 들어 있는 낱글자의 자원 설명으로 한자의 맥을 짚어 주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렇게 가르쳐 주세요 * 가령, ‘부모(父母)’라는 한자어를 가르칠 때에 아버지를 뜻하는 부(父)와 어머니를 뜻하는 모(母)가 합쳐진 단어임을 먼저 상기시키고, 각각의 낱글자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자원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한자를 무조건 써서 외우지 않아도 그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는 더 쉽게 글자를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터득한 방법으로 글자를 깨우치고 말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알게 되면 무한한 어휘 확장으로 조어력과 어휘력이 늘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우리말을 더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8급 시험 대비는 어떻게?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우리 아이가 8급 시험에 도전하려고 한다면 무한한 칭찬과 응원을 해 주세요. 8급 시험은 현재 빠르면 6세의 유아부터 초등학생 저학년들이 도전하는 단계입니다. 각 기관에서 배정한 8급 한자에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적의 유아 한자》 1, 2권으로 공부한 아이라면 어느 시험에 도전해도 급수를 딸 수 있습니다. 《기적의 유아 한자》 3권 시험 대비 편은 1, 2권 8급 기초 한자 편에서 배운 64개의 한자를 꼼꼼하게 익히고, 본격 시험에 준하는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 실제 8급 시험은 한자를 쓰는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그 한자의 음과 뜻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배정 한자의 음과 뜻, 배정 한자가 들어간 한자어 등을 잘 읽고 기억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 답안지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까다롭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각 장에 나오는 모의 답란에 답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응시하고자 하는 기관의 모의시험도 풀면서 실전에 대비한다면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을 치르지 않더라도 이렇게 많은 한자를 공부하고 풍부한 어휘력이 생겼다면 이것 역시 무한 칭찬해 주세요. 한자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키우고, 더 나아가 성취감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저자는 지금 유아에게 필요한 한자 교육이란 우리말을 배울 때 그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있다고 역설합니다. 8급 시험을 치르는 것도 목표를 갖고 학습을 이행하고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맛보게 하는 데 유익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한자를 처음 배우는 유아라면 시작부터 제대로 1, 2권의 64개의 8급 기초 한자를 차근차근 배우고 나서, 3권의 8급 시험 대비 편을 볼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한자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소년들의 종이접기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2.10.20
9,500원 ⟶ 8,550(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음
남자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좋은 소품들을 4가지 테마로 나누어 담아 실었다. 톡톡 튀는 장난감, 씽씽 쌩쌩 탈것, 재미있는 학교생활, 귀여운 동물 테마 아래 60여 종의 재미있는 종이접기가 가득하다. 영웅 가면과 외계인 가면 등을 만들어 친구들과 가면 놀이도 하고, 귀여운 동물 모양의 정리함이나 필통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다.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는 매우 유익한 두뇌 계발 놀이다. 또한 종이접기를 함께하는 동안 나누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서는 아이들의 감성과 안정된 정서를 기르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특별부록 스티커 종이접기의 방법과 기호 1. 톡톡 튀는 장난감 2. 씽씽 쌩쌩 탈것 3. 재미있는 학교생활 4. 귀여운 동물 특별부록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아이들의 손재주를 키워 주고 창의력을 길러 주는 종이접기 책! 손가락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두뇌가 발달하는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는 매우 유익한 두뇌 계발 놀이입니다. 또한 종이접기를 함께하는 동안 나누는 가족 간의 대화와 정서는 아이들의 감성과 안정된 정서를 기르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종이접기가 주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느껴 보세요. 소년들의 집중력을 키워 주는 재미있는 종이접기! 톡톡 튀는 장난감과 씽씽 쌩쌩 탈것, 귀여운 동물을 만들어 보아요! 는 남자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좋은 소품들을 4가지 테마로 나누어 담아 실었습니다. 톡톡 튀는 장난감, 씽씽 쌩쌩 탈것, 재미있는 학교생활, 귀여운 동물 테마 아래 60여 종의 재미있는 종이접기가 가득해요. 영웅 가면과 외계인 가면 등을 만들어 친구들과 가면 놀이도 하고, 귀여운 동물 모양의 정리함이나 필통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직접 만들고 활용할 수 있어요. 자동차, 전투기, 우주선 등 탈것을 접어 쫓고 쫓기는 놀이를 하면 더욱 흥미진진해요. 특별부록 스티커로 장식하며 신 나고 재미있게 접어 보세요! ▶ 대상 독자 종이접기와 공작이 결합된 다양한 테마의 종이접기를 찾는 남자아이 놀이를 통해 초등 기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을 찾는 부모님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도움을 주는 책을 찾는 부모님
찢어 붙이자 : 만 3,4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4,800원 ⟶ 4,320(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비행기, 구름, 모자…… 신문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신문지를 찢어 붙이고, 멋지게 꾸며 보세요. 마음대로 쭉쭉 찢으면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되어요. 종이를 찢어 과일, 옷 등 여러 가지 모양도 만들어 보세요. 집에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찢어 붙여도 멋진 그림이 완성됩니다. - 종이를 찢어 붙여 자동차나 비행기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멋지게 꾸며 봅니다. - 과일, 옷 등 구체적인 모양을 종이로 만들어 보고, 재미있는 종이 놀이도 합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곰돌이 한글 카드
웅진주니어 / 김현 그림, 웅진주니어 편집부 구성 / 2016.09.23
15,000원 ⟶ 13,500(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김현 그림, 웅진주니어 편집부 구성
영아를 위한 인지 카드부터 유아를 위한 학습 카드까지 알차게 구성하였다. 유아,아동 전문 출판사에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풍부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시리즈의 다채로운 구성은 한글과 한자, 영어 등 분야별 학습을 하기에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제공되는 가이드 카드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시해 주어 플래시 카드를 처음 접하는 부모들도 부담 없이 아이와 놀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한글 카드는 사물의 인지 학습을 돕는 사물 카드와는 달리, 한글을 익히기 위해 사용하는 카드다. 에는 '가~하'가 들어 있는 낱말 카드와 동사, 의성어, 의태어, 반대말을 익히는 카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를 자주 반복적으로 노출하여 쉽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사진으로 배우는 한글 포스터를 통해, 어휘를 확장시키며 다양한 한글 놀이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즐겁게 놀다 보면 이해가 쏙쏙, 언어 발달이 쑥쑥 우리 아이 한글 첫걸음마, 곰돌이 한글 카드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 시리즈가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카드를 품에 꼬옥 안고 있는 듯한 사랑스러운 케이스는 그 첫인상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았던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답게, 영아를 위한 인지 카드부터 유아를 위한 학습 카드까지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유아,아동 전문 출판사에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풍부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시리즈의 다채로운 구성은 한글과 한자, 영어 등 분야별 학습을 하기에 제격이지요.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제공되는 가이드 카드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시해 주어 플래시 카드를 처음 접하는 부모들도 부담 없이 아이와 놀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곰돌이 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부모의 품을 벗어나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꽃잎도, 또르르 굴러가는 빗방울도, 땅에 떨어진 낙엽도,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 세상을 탐색해 나갈 수 있는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겨나는 궁금증을 재미있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친구라면 더욱 좋겠지요.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곰돌이 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첫 한글 학습 도우미, 한글 카드는 언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을까? 한글 카드를 사용해 본 선배 부모들은 아이가 사물의 이름에 관심을 보이거나 한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3~4세 전후를 가장 적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때는 한글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고, 어느 정도 이해력이 생기는 시기로, 흡수력은 빠르나 집중력이 약해 한글 학습 첫 단계로 한글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는 바로 이때의 유아들을 위한 최고의 플래시 카드입니다. 단순 학습이 아닌,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한글 카드는 사물의 인지 학습을 돕는 사물 카드와는 달리, 한글을 익히기 위해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에는 '가~하'가 들어 있는 낱말 카드와 동사, 의성어, 의태어, 반대말을 익히는 카드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를 자주 반복적으로 노출하여 쉽게 한글과 친해질 수 있지요. 또한 사진으로 배우는 한글 포스터를 통해, 어휘를 확장시키며 다양한 한글 놀이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의 수준을 고려한 연령별 구성 에는 받침이 없는 낱말과 받침이 있는 낱말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동사와 형용사 카드 또한 함께 들어 있어 아이의 학습 단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카드의 짧은 문장은 글자 습득 단계별로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앗, 수상해요!
홍진P&M / 강선영 지음, 오은영 그림 / 2008.04.21
8,500원 ⟶ 7,650(10% off)

홍진P&M생활동화강선영 지음, 오은영 그림
연일 나쁜 뉴스가 흘러나오는 요즘, 부모들의 마음은 불안하기 그지없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서 위험한 순간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동화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가자고 할 때, 옆집 아저씨가 나를 만지려고 할 때, 나쁜 언니 오빠가 때리려고 할 때 등 아이에게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른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우리 아이들이 그 상황을 혼자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귀여운 친구, 송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겁을 주지 않으면서 현실감 있게 주의를 환기 시킨다.1. 누구세요? - 유괴 예방 교육 2. 너 참 예쁘구나 - 성추행 예방 교육 3. 다음에 오세요 - 집 지키기 예방 교육 4.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 미아 예방 교육 5. 엄마는 비밀 동지 - 폭력 예방 교육수상한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요! 연일 나쁜 뉴스가 흘러나오는 요즘, 부모들의 마음은 불안하기 그지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 옆에서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24시간 붙어 있을 수도 없는 일. 생활 하다 보면 잠깐씩이라도 아이 혼자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우리 아이들이 그 상황을 혼자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겁을 주지 않으면서 현실감 있게 주의를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실, 많은 뉴스에서 접하듯이 나쁜 사람들이 꼭 아주 험상궂거나 나쁘게 생긴 것만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서 위험한 순간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모르는 사람들이 따라가자고 할 땐 어떡해야 할까요? 옆집 아저씨가 나를 만지려고 하면 어떡해야 할까요? 나쁜 언니 오빠가 때리려고 할 땐 어떡해야 할까요? 귀여운 친구, 송이와 함께 나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잠자기 싫어요!
키득키득 / 안나 카살리스 외 지음, 이현경 옮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 2008.07.07
9,500원 ⟶ 8,550(10% off)

키득키득생활동화안나 카살리스 외 지음, 이현경 옮김, 마르코 캄파넬라 그림
꼬마 생쥐 또또는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 "동화책 읽어 주세요!", "목이 말라요!", "쉬 마려워요!" 잠자리에 누웠다가도 몇 번이나 일어나서 기어기 엄마까지 일어나게 만든다. 또또는 왜 이렇게 잠드는 것을 힘들어할까? 아이들이 잠을 두려워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실은 엄마와 헤어지는 것이 두려운 또또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엄마를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안심하고 잠이 들게 될 것이다. 본 시리즈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해서,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우리 아이 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습관 동화 시리즈 또또가 달라졌어요! 꼬마 생쥐 또또의 세계에 빠져 보세요! 꼬마 생쥐 또또는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산다. 또또는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매일매일 유치원에도 가고, 다람쥐, 병아리, 오소리 친구들과 장난도 잘 친다. 또또의 제일 친한 친구는 뭐니 뭐니 해도 곰 인형 뚜띠. 또또는 언제 어디서나 뚜띠와 함께이다.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았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한다. 쉽고 일상적인 언어와 아이들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생생한 일러스트는 보고 또 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이들은 꼬마 생쥐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들의 모습을 그대로 발견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동시에 아이들에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꼬마 생쥐 또또와 함께 달라진 우리 아이를 발견하세요! 생활 습관 동화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바로 이런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한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과 부모들이 보편적으로 함께 겪는, 사소해 보이지만 피해갈 수 없는 생활 속의 어려움들이 꼬마 생쥐 또또의 일상 속에 생생하게 녹아있다.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이 시리즈 전 10권에 걸쳐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잔잔히 그려진다. 아이들은 또또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부모들은 말 안 듣는 또또를 현명하게 다루는 또또의 엄마를 보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점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게 개선해 나갈 힌트를 얻는다. 전 세계 23개국에서 읽히는 생활 습관 동화! 바로 이점 때문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중국 등 전 세계 23개국에 소개되어 아이들과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꼬마 생쥐 캐릭터는 독일에서는 과자와 음료 광고 캐릭터로 쓰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캐릭터 인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판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의 특별한 점은 시리즈 전 10권에 EBS에서 육아·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양육 콘텐츠 전문 정재은 작가의 조언이 실려 있다는 점. 한국적 현실에 맞는 자녀 양육법을 연구하는 정재은 작가는 많은 부모들이 효과를 본 성공적인 사례들을 모아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조언들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는 올 7월부터 매달 2권씩 출간되어 11월에 전 10권이 완간된다. (12월 세트 발간) 꼬마 생쥐 또또는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 “동화책 읽어 주세요!” “목이 말라요!” “쉬 마려워요!” 잠자리에 누웠다가도 몇 번이나 일어나서 기어기 엄마까지 일어나게 만든다. 또또는 왜 이렇게 잠드는 것을 힘들어할까? 아이들이 잠을 두려워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실은 엄마와 헤어지는 것이 두려운 또또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엄마를 보며, 책을 읽는 아이도 안심하고 잠이 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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