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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 뽀로로 신나는 놀이책 1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 2010.06.10
5,000원 ⟶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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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학습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엮음
해티와 거친 파도
비룡소 / 바버러 쿠니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2004.07.09
10,000원 ⟶
9,000원
(10% off)
비룡소
창작동화
바버러 쿠니 글 그림, 이상희 옮김
화가였던 자신의 어머니를 그리며 어머니의 성장 과정과 역시 화가였던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 속에 투영시킨 바바라 쿠니의 작품. 19세기 미국을 배경으로 자신의 꿈을 추구해 가는 한 소녀의 모습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렸다. 해티네는 성공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온 독일인 이민자 가족. 친척들, 부모님과 언니 오빠는 모두 안정적이고 통념적인 삶을 희망하고, 그 희망을 이뤄가지만 해티는 그들과 다른, 자신만이 이루고 싶은 길을 꿈꾼다. 자신의 결심을 다짐하는 날, 찾아간 바닷가의 거친 파도는 해티에게 '너는 아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게 될 거야.'라는 말한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주위의 시선에 변함없이, 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적 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그 길을 추구하는 해티의 모습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어느 화요일 저녁이었어요. 음악이 오페라 하우스 가득히 물결치는 가운데 저 아래 무대에서 한 여인이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불렀어요. 칸막이 좌석에 앉아있던 해티는 온몸이 얼어붙는 느낌이었지요.해티는 비로소 깨달았어요. 자기도 열정을 다해 그림을 그릴 때가 왔다는 걸 말이지요.- 본문 중에서
고맙습니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박정선 글, 백보현 그림 / 2010.12.15
17,000원 ⟶
15,300원
(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박정선 글, 백보현 그림
맛있는 사과가 어떻게 우리 손까지 오게 되는지 그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맛있게 사과를 먹던 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자연스럽게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글 속에서 반복되는 ‘고맙습니다’는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에 영향을 준다. 이제 막 말문을 열고 엄마의 말소리를 따라 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리듬감을 살렸다. 1~3세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추어 반복적으로 구성된 글은 큰소리로 읽어 주기에 꼭 알맞은 책이다. 화사하고 따뜻한 색깔에 둥글둥글 귀여운 캐릭터들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맛있는 사과가 어떻게 우리 손까지 오게 되는지 그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보여 주는 그림책! ■ 맛있는 사과 어떻게 내 손까지 오게 되었을까? 자그마한 접시에 먹음직스레 담긴 사과 세 쪽! 엄마가 정성스럽게 깎아 내온 사과예요. “엄마, 고맙습니다.” 하고 사과 한 쪽을 집어 드는데, 글쎄 엄마는 사과를 깎기만 했대요. 맛있는 사과를 사 오신 아빠가 더 고마운 분이래요. 새빨간 사과를 한 손에 들고 마당에 있는 아빠한테로 달려갔어요. “아빠 고맙습니다.” 하고 꾸벅 고개를 숙이는데 아빠는 사과를 사기만 했대요. 오히려 맛있는 사과를 골라 주신 과일가게 아주머니가 고마운 분이래요. 얼른 대문 앞에 있는 과일가게까지 뛰어갔어요. “아줌마, 고맙습니다.” 하고 환하게 웃는데 과일가게 아줌마는 팔기만 했대요. 저기 맛있는 사과를 실어다 준 트럭 아저씨가 더 고맙다지 뭐예요. 또다시 언덕에 있는 트럭을 향해 달려갔어요. 바퀴에 깡총 뛰어올라 “아저씨,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네는데, 저런 트럭 아저씨는 실어 나르기만 했대요. 맛있는 사과를 길러 주신 농부 할아버지가 진짜 고마운 분이라는 거예요. 덜커덩덜커덩 시원한 시골 길을 달려 과수원에 도착했어요. 그런데 농부 할아버지도 돌봐 주기만 했다며 손사래를 치시는 게 아니겠어요! 오히려 맛있는 사과를 주렁주렁 맺어 준 사과나무가 고맙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사과나무도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대요. 맛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가 또 있다는 거예요? 그건 도대체 누구일까요? 는 맛있는 사과가 엄마→아빠→과일가게→트럭→농부→사과나무→자연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자연 순환의 고리를 보여 줍니다. 맛있게 사과를 먹던 아이의 뒤를 쫓다 보면 자연스럽게 땀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리듬감 넘치는 글과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소리 내어 책을 읽지 못하는 유아기 때 엄마가 읽어 주는 책 소리는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짧은 글 속에 동시처럼 반복되는 리듬은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에 영향을 주지요. 이제 막 말문을 열고 엄마의 말소리를 따라 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리듬감을 살렸습니다. 특히 글 속에서 반복되는 ‘고맙습니다’는 노랫말처럼 입에 붙고 귀에 쏙 들어오는 운율이 있습니다. 이처럼 1~3세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추어 반복적으로 구성된 글은 큰소리로 읽어 주기에 꼭 알맞습니다. 엄마 무릎에 앉은 아이와 눈을 맞추고 책의 리듬을 따라 소리 내어 읽으면 어느새 행복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화사하고 따뜻한 색깔에 둥글둥글 귀여운 캐릭터들도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금방이라도 뭔가 말을 건넬 것 같은 아이의 부드러운 눈빛과 정감 있는 표정 또한 사랑스럽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한 모퉁이에서 펼쳐지는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닭의 쫓고 쫓기는 유쾌한 릴레이 역시 책의 넘기는 아이들의 얼굴에 살며시 미소를 머금게 하지요. 이렇게 운율을 잘 살린 글과 따뜻한 숨결이 전해지는 그림의 조화는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아빠와 아이 사이에 친밀감을 높여 줍니다. ■ 모두모두 고마워! 에서 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고맙습니다!”를 연발합니다. 사과를 깎아 준 엄마, 사과를 사 오신 아빠, 맛있는 사과를 골라 주신 과일가게 아줌마, 사과를 실어다 준 트럭 아저씨, 사과를 길러 주신 농부 할아버지, 사과를 맺어 준 사과나무, 사과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 흙이랑 해, 비, 바람(자연)까지. 아이에게 세상은 온통 고마운 것투성이지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의 눈과 귀를 엄마, 아빠, 주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줌마, 아저씨,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흙이랑, 해, 비, 바람과 같은 자연으로 돌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겠지요. 그러면서 아이들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그 고마움을 새삼 발견해 나갈 것입니다. 이처럼 눈길 가는 곳마다 좋은 것을, 고마운 이유를 찾아낼 줄 아는 아이라면 틀림없이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겠지요. 이 책에는 그런 바람과 소망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 아이가 모든 것에 감사하며 씩씩하고 밝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 주기를 바라는 이 땅의 모든 엄마 아빠들의 하나같은 마음이 아닐까요?
훈민정음 ㄱㄴㄷ
웃는돌고래 /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 2011.11.15
9,800원 ⟶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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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창작동화
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바람하늘지기 기획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 1권.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이다. 책에는 아기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식물 그림 20점이 들어 있다. 우리나라 들녘에 아주 흔하게 자라는 풀이고, 또한 풀이름이 재미있고 부르기 쉽다. 풀이름으로 소리 내어 한글 연습도 하고, 아름답고 정확한 그림으로 따듯한 감성도 키울 수 있다. 이 책의 원고는 《훈민정음》 원본을 응용했다. 글자 모양을 외우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익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초성 14개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쉬우면서도 과학적인 한글 창제의 원리를 몸과 마음으로 기억하게 된다.한글 창제 원리를 그대로 담은 한글 그림책 세계의 수많은 글자 가운데 그 시작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글자는 한글뿐입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에 한글을 만든 원리를 또렷하게 설명해 두었기 때문입니다. 한글 자음은 사람의 발성 기관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듯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자입니다. 한글 창제 뒷이야기를 하고 있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한글은 소리 내는 기관을 상형하여 자음을 만들었다. 사람이 소리를 내는 것은 발음 기관에 있으니 글자에 그 이치를 담았다. 언어는 본디 소리이므로 글자에도 소리 이치를 담는다. 소리를 그렸다!“ 소리에 충실한 글자, 자연의 이치를 담은 글자 한글! 그 뜻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감동받지 않을 재간이 없습니다. 과학과 예술,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한글 그림책 세종은 말합니다. “소리가 자연이고, 소리를 내는 원리가 곧 자연의 이치다!” 소리에 충실한 글자인 덕분에 우리의 혀를, 우리의 목구멍을, 우리의 이를 닮았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보는 한글책에 우리의 자연을, 소리를 담은 뜻이 거기에 있습니다. 책에는 아기 눈높이에 맞춘 아름다운 식물 그림 20점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들녘에 아주 흔하게 자라는 풀이고, 또한 풀이름이 재미있고 부르기 쉽습니다. 풀이름으로 소리 내어 한글 연습도 하고, 아름답고 정확한 그림으로 따듯한 감성도 키울 수 있습니다. 외우지 않고 “큰 소리로 불러” 보면서 익히는 한글 그림책 이 책의 원고는 《훈민정음》 원본을 응용했습니다. 글자 모양을 외우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익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초성 14개를 반복해서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쉬우면서도 과학적인 한글 창제의 원리를 몸과 마음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또, 새로운 자음이 나올 때마다 큰 소리로 풀이름을 불러 보도록 했습니다. 나비 두 마리가 팔랑팔랑 날아가면서 “나랑 같이 놀자” “○○○꽃이랑 놀래” 를 되풀이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한글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자연이 키우는 아이' 지식 그림책 시리즈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은 “웃는돌고래”에서 펴내는 '자연이 키우는 아이' 시리즈의 첫째 권입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자연 속에 있다는 믿음으로 만들어 가는 시리즈입니다. 세 살부터 여섯 살까지는 아이들의 오감과 지능이 부쩍 성장하는 때입니다. 놀이터나 풀밭에서 신 나게 놀듯이 '자연이 키우는 아이'를 보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연령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감각까지 균형 있게 키워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
시공주니어 / 이상권 지음, 심은숙 그림 / 2009.12.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상권 지음, 심은숙 그림
신나게 눈 미끄럼을 타는 ‘할아버지’ 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할아버지는 어떻게 눈 미끄럼을 타게 되었을까? 첫 장을 열면 경사진 산길을 올라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다. 그랬던 할아버지는 우연히지눈 미끄럼을 타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는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는 더욱 힘차게 미끄럼을 탄다. 이처럼 이 책에서 '눈 미끄럼'은 잃어버린 꿈과 자유, 순수한 마음을 되찾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너무 늦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고 여겼던 할아버지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눈 미끄럼은,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했다. 자연과 동물의 삶, 생명의 신비함을 잘 그려내는 작가 이상권의 세세하고 깊이 있는 묘사는 빛을 발한다. 얼어붙은 할아버지의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할아버지의 심정이 더 잘 전달된다.눈 미끄럼으로 용기를 되찾은 할아버지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작품 첫 장을 열면 경사진 산길을 올라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다. 먼발치에서도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눈 미끄럼을 타면서 달라진다.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눈 미끄럼을 타면서 점차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는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는 더욱 힘차게 미끄럼을 탄다. 이처럼 이 책에서 '눈 미끄럼'은 잃어버린 꿈과 자유, 순수한 마음을 되찾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너무 늦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이라고 여겼던 할아버지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눈 미끄럼은,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 할아버지로 대변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은 할아버지이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우리 모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엄마 아빠의 기대에 잔뜩 주눅이 든 아이,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 힘겨운 회사 일에 어깨가 축 쳐진 아빠, 아이 돌보랴 집안일 하랴 바쁜 엄마……. 자신 없고 기운 없고 언제부터인가 내일을 꿈꾸는 대신 현실에 안주해 버리려 했던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희망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묵직한 책이다. 그림책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한다.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가 이상권의 따뜻하고 섬세한 묘사 원래 이상권은 자연과 동물의 삶, 생명의 신비함을 잘 그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도 그의 세세하고 깊이 있는 묘사는 빛을 발한다. 얼어붙은 할아버지의 마음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눈 미끄럼 타는 할아버지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여, 할아버지의 심정이 더 잘 전달되며, 읽는 이로 하여금 할아버지에 쉽게 동일시되게 한다. 할아버지가 하늘을 향해 힘차게 내딛으며, 주위 아이들이 어린 시절 친구 같다고 생각하는 클라이맥스 장면이 감동스러운 것은 솔직하고 따뜻한, 작가 이상권 글의 힘이다. 화가 심은숙의 노력과 정성으로 탄생한 그림 심은숙은 자유로운 붓놀림이 살아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 《빨간 부채 파란 부채》로 한국출판문화대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탄 그림 작가이다. 인물 캐릭터를 개성 있게 그리는 데에 탁월한 심은숙은, 동네에 사는 할아버지들의 모습을 오랫동안 유심히 관찰하여, 장난꾸러기의 모습이 어려 있으면서도 꼬장꼬장하게 보이는 대머리 할아버지 캐릭터를 창출했다. 또 가장 중요한 눈 미끄럼을 그리기 위해 눈 쌓인 내리막을 찾아 멀리 답사를 가기도 하고, 수차례 동네 뒷산을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한지, 먹, 신문 오려 붙이기 등의 다양한 기법을 섞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나 커피를 이용해 테두리를 주는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봄날 눈이 살짝 녹은 산길의 모습을 더없이 적절하게 나타내고 있다. 한 장면 한 장면 살펴볼수록 3년이 넘도록 공을 들인 작품임을 알게 한다.
나는 괴물이다
국민서관 / 최덕규 지음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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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최덕규 지음
국민서관 우리 그림책 시리즈 7권. 종이봉투 하나면, 언제든 슈퍼맨, 티라노사우르스, 슈퍼울트라캡숑파워로봇, 몽달귀신도 될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면 놀이로 풀어냈다.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존재가 바로 아이들이라고 이야기한다. 짠! 변신 끝! 수상한 종이봉투에 빨간 망토를 두른 괴물. 엘리베이터를 지구인이 만든 비행선이라 부르는 괴물은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한다. 지구인들에게 자신이 누군지 알려 줄 생각에 말이죠. 마침내 1층에 도착한 비행선 문이 열리고, 지구인들과 눈이 마주친 괴물은 용기를 내 소리친다. “나는 괴물이다! 우주에서 온…….” 하지만 지구인들은 그저 웃기만 하고 스쳐 지나가는데….아이는 지구에 놀러 온 소중한 괴물이다! “엄마, 엄마! 나 봐 봐! 나 누구게?” 엄마는 내가 누군지 몰라요. 내가 아무리 얘기해도 소리칠 줄만 알아요. “최여름! 엄마 화장품 만지지 말랬지. 엄마한테 혼나 볼래?” 치! 엄마는 바보 멍청이 지구인이에요.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괴물! 짠! 변신 끝! 수상한 종이봉투에 빨간 망토를 두른 괴물. 엘리베이터를 지구인이 만든 비행선이라 부르는 괴물은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합니다. 지구인들에게 자신이 누군지 알려 줄 생각에 말이죠. 마침내 1층에 도착한 비행선 문이 열리고, 지구인들과 눈이 마주친 괴물은 용기를 내 소리칩니다. “나는 괴물이다! 우주에서 온…….” 하지만 지구인들은 그저 웃기만 하고 스쳐 지나가는데! 지구에 놀러 온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괴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작가는 주인공을 통해 지구에 놀러 온 사랑스럽고 특별한 존재가 바로 아이들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처럼 종이봉투 하나면, 언제든 슈퍼맨, 티라노사우르스, 슈퍼울트라캡숑파워로봇, 몽달귀신도 될 수 있는 아이들! 《나는 괴물이다!》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가면 놀이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나랑 진짜 놀이하자, 지구인! 어른 지구인들과 눈이 마주친 괴물. 자신이 누구인지 열심히 소리쳐 보지만, 어른지구인들은 시큰둥합니다. 그런데 괴물에게 관심을 보이는 놀이터의 지구인들! 괴물은 다시 용기를 내어 소리칩니다. “나는 괴물이다! 바람을 가르고 빛보다 빠르고 하늘 높이 올라갈 수 있는 진짜 무시무시한 괴물!” 하나둘 괴물에게 모여들기 시작하는 어린 지구인들! 괴물과 어린 지구인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우리 아이들은 장난감, 게임기, 컴퓨터처럼 이미 만들어진 물건을 가지고 노는 놀이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주인공 괴물처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종이봉투를 자신을 알리는 멋진 가면으로, 커다란 종이 박스를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주선으로 만들어 놀 줄 아는 놀이와 점점 멀어지고 있지요. 작가는 아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해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로 하나뿐인 장난감도 만들고, 자신을 괴물이라고 정해 상상의 힘으로 가상현실 놀이도 즐기는 경험을 해 보기를 바란답니다. 기계에 진짜 놀이를 빼앗긴 우리 아이들에게 작가가 말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지구에 놀러 온 괴물처럼 처음 보는 또래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려 뛰놀 줄 아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진짜 놀이를 하자, 얘들아!
나 먼저 나 먼저
시공주니어 / 주순교 그림, 엄미랑 글 / 2008.11.05
6,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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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주순교 그림, 엄미랑 글
남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규칙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책. 차례와 같은 규칙은 꼭 배워야 하는 항목이다. 그러나 징징이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차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모른다. 그래서 그네도 먼저 타고, 물도 먼저 먹는다. 징징이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진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징징이를 구해 준다. 그때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는 징징이 앞에 사과 하나가 뚝 떨어지고, 징징이는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먹으라며 사과를 내민다. 자기밖에 모르던 징징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남을 배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징징이를 보며 순서를 지키지 않았을 때 친구들의 마음이 어떨지, 또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깨달을 수 있다.우리 아이가 꼭 고쳐야 할 다섯 가지 버릇! 남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규칙의 중요함을 알려 주는 책! 친구들과 놀러간 징징이는 뭐든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해요. 차례나 순서는 안중에도 없지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른 습관 그림책》은 습관이 형성되고, 또래와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3~5세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고집, 편식, 차례, 거짓말, 정리 정돈의 다섯 가지 주제를 가지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 각 권의 끝에 실린‘엄마랑 아빠랑’은 아이들의 심리를 쉽게 설명하여,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작품의 특징 아이 스스로 규칙을 생각하고 따를 수 있게 해 주세요 또래들과 어울리며 사회생활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규칙’은 지키기 어려운 일이다.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진 아이들은 더불어 사는 것이라든가 규칙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친구들과의 다툼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례와 같은 규칙은 꼭 배워야 하는 항목이다. 징징이도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차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모른다. 그래서 그네도 먼저 타고, 물도 먼저 먹는다. 징징이와 달리 친구들은 그네가 타고 싶어도 참았다 순서대로 타고, 목이 말라도 참았다 순서대로 물을 마신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징징이는 돌다리도 먼저 건너려다 그만 물에 빠진다. 위기의 순간,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징징이를 구해 준다. 그때 친구들에게 미안해하는 징징이 앞에 사과 하나가 뚝 떨어지고, 징징이는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먼저 먹으라며 사과를 내민다. 자기밖에 모르던 징징이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 위해 남을 배려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징징이를 보며 순서를 지키지 않았을 때 친구들의 마음이 어떨지, 또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무엇일지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깨닫게 될 것이다. 바른 습관 그림책 (전5권) 01__ 황소고집 바로잡기 《내 맘대로 할래》 02__ 편식 습관 고치기 《다른 건 안 먹어》 03__ 차례 지키기 《나 먼저 나 먼저》 04__ 거짓말 안 하기 《내가 안 그랬어》 05__ 정리 정돈 잘하기 《정리하기 싫어》그때 커다란 사과 하나가 툭!징징이 앞에 떨어졌어요."새콤달콤 빨간 사과, 참 맛있겠다!"모두들 꼴깍 군침을 삼켰어요.커다란 사과 하나, 누가 먼저 먹을까요?
나를 발견하는 그림책 4 : 재채기 에에취 !
웅진주니어 / 피토와 제르베 글, 그림 / 1998.09.10
4,500원 ⟶
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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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피토와 제르베 글, 그림
유아용 그림책. 매일 재채기만 하는 하마. 마을은 하 마의 재채기로 인해 더럽혀지고 결국에는 무너지기까지 하는데. 하지만 원숭이의 재치로 무너진 마을을 하마의 재채기로 다시 세우고 결국 풀공장을 세우게 된 다는 그림책.
나는요,
여유당 / 김희경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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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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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창작동화
김희경 (지은이)
날개달린 그림책방 32권. 내 안에 있는 여러 모습을 떠올려 보고 표현하며, 나를 수용하고 사랑하도록 이끄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동물들의 행동 특성에서 자신의 여러 모습을 발견하고 수용하게 된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한 그림책으로, 동물에 빗대 자신을 표현해 보며 자신의 여러 모습을 발견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나뿐 아니라 누구나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고, 그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을 이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충만해짐을 솔직 다정한 글과 맑고 따스한 그림으로 이야기한다.★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한, 자신을 사랑하고픈 모든 이에게 선물 같은 그림책!! 여기,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한 아이가 있어요. 아이는 여러 동물들을 바라보아요. 사슴은 겁이 많아 작은 일에도 깜짝짬짝 놀란대요. 나무늘보는 자신만의 공간에 있을 때 편안하대요. 날치는 처음 도전할 땐 항상 온몸이 떨린대요. 그런데…… 나는 누구일까요? 동물 친구들을 마주보던 아이가 마침내 말했어요. 놀라운 반전 속에 충만함을 안겨 준 그 한마디는 무얼까요? 내 안에 있는 여러 모습을 떠올려 보고 표현하며, 나를 수용하고 사랑하도록 이끄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기획 의도 동물들의 행동 특성에서 자신의 여러 모습을 발견하고 수용하게 된 작가의 경험에서 탄생한 그림책으로, 동물에 빗대 자신을 표현해 보며 자신의 여러 모습을 발견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나뿐 아니라 누구나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고, 그 하나하나가 모여 자신을 이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해지며 충만해짐을 솔직 다정한 글과 맑고 따스한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나와 다른 타인, 세상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내놓는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가 있어요. 나는요, 나는 누구일까요?“ 시원한 여백에 노랑, 주황, 초록 계통의 작은 방울들이 흩어져 있는 사이로 "세상에는 수많은 나가 있어요. 나는요,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으로 이 이야기는 문을 연다. 호기심에 한 장을 넘기면, 어딘가를 응시하던 사슴이 후다닥 달아나며 “나는 겁이 많아요. 작은 일에도 깜짝깜짝 잘 놀라요.”라고 말한다. 다시 한 장을 넘기면, 초록으로 가득한 숲속에서 나무늘보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고, “나는 나만의 공간이 좋아요. 그곳에서는 마음이 편안해져요.”라고 한다. 동물 친구들을 보노라면, 맑고 따스한 그림에 편안해지며 정말 그렇겠구나 하는 공감이 일어난다. 이렇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날치, 코뿔소, 북극곰 등 세상 곳곳에 사는 동물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며 자신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제 어디론가 향하는 동물들 발자국만 가득한 가운데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이 다시 나오고, 마침내 작은 아이가 등장하여 자신을 표현한다. 반전의 한마디는 마법처럼 편안함과 충만함을 안겨 준다. 그 한마디는 무얼까?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들여다보고 표현하다 보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법이 일어난다! 나는 누구일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혹은 수없이 품어 보는 질문일 것이다. 어떤 날은 스스로 흡족하다가도 어떤 날은 너무나 한심하게 여겨지고, 용기 있게 도전할 때가 있는가 하면 한없이 움츠러들 때도 있다. 진정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는 일이 많으니,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같은 노래도 유행했을 터이다. ‘나’에 대한 질문은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원한 물음이며 문학과 예술의 주제이다. 이러한 심오한 주제를 김희경 작가는 아주 쉽고 편안하게 풀어냈다. 나 안에도 여러 모습이 있고, 그 하나하나가 모여 나를 이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충만해짐을 동물에 빗대 간결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이 과정은 세상에는 수많은 ‘나’가 있고 저마다 모두 다 ‘다름’을 인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한 인식은 나와 다른 타인을 ‘존중’하고, 나아가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평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좋든 싫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나를 소중히 여기게 되고 진정 내가 바라는 나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을 쓰고 그린 김희경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나와 세상을 향한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방울방울 퍼져 나가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은 한마디로 맑고 따스하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맑아지며 꼬인 것이 풀리고 환한 빛이 스며드는 기분이 든다. 혼자 저녁 먹는 날 아이의 즐거운 상상 세계를 그린 첫 번째 그림책 『똑똑똑』에서도 그랬지만,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동물에 투영한 『나는요,』에서는 특히 맑고 투명한 수채화가 장면 하나하나에서 따스한 빛을 은은하게 내뿜는다. 놀랍게도 작가는 스케치나 윤곽선 없이 하얀 종이 위에 바로 붓을 대고 그림을 그렸으며, 의도에 따라 꼭 필요한 부분만 연필로 그렸다. 이렇게 탄생한 그림들은 자유로운 듯 섬세하고 포근하며 다정하다. 색깔과 농도와 번짐 효과만으로 동물들의 특징과 움직임, 감정을 구현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건,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 관찰하기를 즐기는 작가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솔직한 감정과 생각들을 어떤 동물에 어떤 색감으로 표현했는지, “나는 누구일까요?”라고 묻는 첫 장면의 색색 방울들은 어떤 의미이며 마지막 장면에서 방울들이 어떻게 변했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를 느껴 본다면, 이 그림책의 진가를 더 잘 즐길 수 있겠다. 그러고 난 뒤에 아이의 시선을 거두고, 나의 마음을 따라가며 나를 들여다보고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며 잠시나마 나를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라고 한 작가의 바람처럼. ♥ 특히 이런 어린이와 어른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 -자신을 표현하는 데 서툰, -자꾸 타인과 비교하게 되는, -자신을 사랑하고 싶은, -타인을 잘 이해하고 싶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개미와 수박
JDM중앙출판사 / 다무라 시게루 글, 그림 /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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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창작동화
다무라 시게루 글, 그림
무더운 여름날, 개미들의 눈에 띈 커다란 수박 한 쪽. 개미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서 수박을 옮기는 이야기가 원색의 그림, 리듬감 넘치는 글에 실려 경쾌하게 표현된다. 개미들의 모습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까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그림책. 굴 속에서 잠자고 있던 친구들까지 불러내어 한삽 한삽 과육을 퍼내고, 잘라낸 덩어리를 일사분란하게 옮기는 모습은, 책을 읽는 사람마저 흥이 나게 할 정도. 굴 속 창고가 꽉 차버리자 개미들은 사이좋게 수박을 나눠먹은 다음, 수박 껍질 위에서 미끄럼틀을 타기까지 한다.무더운 여름날, 개미의 눈에 띈 커다란 수박. 수박을 통째로 들고 가기에는 개미의 몸집이 너무나 작아요. 그런데 누군가 삽을 이용해서 수박을 파내기 시작하고 조금씩 그리고 부지런히 수박 조각을 나르자, 어느 새 개미들은 온 집 안을 가득 채울 만큼 수박을 옮길 수 있게 돼요.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된 수박. 개미들은 이제 수박을 먹고 남은 껍질로 미끄럼타기를 즐긴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힘을 합쳐 결국에는 큰 것을 얻는, 지혜로운 개미들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표현된 작품이에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악어 연필깎이가 갖고 싶어
아이세움 / 이상교 글, 김영수 그림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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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이상교 글, 김영수 그림
3~6세 유아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생활그림책' 시리즈 4권. 친구의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그렸다. 실제로 만 3세 정도가 되면 아이는 남의 것과 자기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지만, 자신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남의 물건을 가져오는 일이 흔하다고. 솜이는 한결이에게 선물받은 악어 연필깎이를 자랑한다. 한결이는 그 연필깎이로 자신의 연필을 깎아보고 싶지만 솜이는 한결이가 만지지 못하게 한다. 한결이는 망설이다가 연필깎이를 집으로 가져간다.
123 곱셈구구단 : 벽보
학은미디어 / 편집부 저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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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
유아학습책
편집부 저
\'구구단\'을 배울 수 있는 벽그림판! 그림판은 1단부터 10단까지 암기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
백만은 얼마나 클까요?
토토북 / 데이비드 M. 슈워츠 지음, 여태경 옮김, 스티븐 켈로그 그림 /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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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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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유아학습책
데이비드 M. 슈워츠 지음, 여태경 옮김, 스티븐 켈로그 그림
어렵고 큰 수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 만든 책이다. 유머가 가득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진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아이들은 더 빨리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부피나 거리를 그림으로 보여 주니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본문의 내용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 별면을 통해 아이들은 왜 백만 명의 어린이가 만든 인간 탑이 비행기 길보다 높이 올라가는지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다.20년 동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오랫동안 미국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은 수학 그림책 “엄마, 백만은 얼마나 큰 숫자야?” 아이들이 숫자를 세기 시작하면, 곧 커다란 수에 흥미를 가집니다. “천만보다 큰 수는 뭐야?” 라던가 “세상에서 가장 큰 숫자는 뭐야?”라면서 말이지요. 아이에게 수 개념을 가르칠 때,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수라면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이상의 숫자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수 개념이 잡혀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1억과 1조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어른들이 명쾌하게 설명하기 힘든 커다란 수에 흥미를 가진 우리 아이들. 엄청난 수학의 마법사가 큰 수 개념을 쉽게 가르쳐 주는 계산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함께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계산 여행 떠나면 큰 수도 머리에 쏙쏙~ 백만 명의 아이들이 인간 탑을 쌓을 거예요. 어깨를 착착 밟고 올라가서 길쭉하게 올라가요. 어른 키를 훌쩍 넘어, 우리 집보다도 키가 커져요. 그 뿐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보다도 높아져요. 백만 명의 아이들이 인간 탑을 쌓을 때, 그 높이는 얼마만큼 높아질까요? 그 다음엔 1부터 백만까지 숫자를 세어 봐요. 하나 둘 셋…… 마흔하나 마흔 둘…… 구만 칠천이백오십육…… 삼십이만 팔천오백육십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숫자를 세어 백만까지 세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이번에는 백만 마리 금붕어를 어항 속에 넣어 봐요. 금붕어가 다 들어가려면 얼마나 큰 어항이 필요할까요? 또 책 속에 반짝반짝 하얗고 작은 별님을 백만 개 그린다면 몇 페이지를 그려야 백만 개가 될까요? 이제 백만이 얼마나 큰 수인지 짐작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백만보다 더 큰 숫자로도 해 봐요. 1억 명의 아이들이 인간 탑을 쌓는 다면 얼마나 높아질까요? 1조 개의 작은 별님을 그리면 도대체 몇 페이지를 그려야 하는 걸까요? 또 그 길이는 얼마나 길어질까요? 어렵고 큰 수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었어요! 이 책은 어렵고 큰 수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기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재치 있는 그림을 보세요! 유머가 가득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채워진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아이들은 더 빨리 재미있게 배웁니다. 부피나 거리를 그림으로 보여 주니 말로만 설명하는 것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본문의 내용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였어요! 이 별면을 통해 아이들은 왜 백만 명의 어린이가 만든 인간 탑이 비행기 길보다 높이 올라가는지 직접 계산해 볼 수 있어요. [관련 교과] 1학년 1학기 6. 식 만들기와 문제 만들기 2학년 2학기 5. 길이 재기 3학년 1학기 8. 길이와 시간 3학년 2학기 1. 덧셈과 뺄셈
개구리 왕자
계림닷컴 / 홍건국 지음, 김현주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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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동화
홍건국 지음, 김현주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동화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전래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코끼리의 등
보물상자(은행나무) / 아키모토 야스시 글, 아미나카 이즈루 그림, 엄혜숙 옮김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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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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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은행나무)
창작동화
아키모토 야스시 글, 아미나카 이즈루 그림, 엄혜숙 옮김
세상 모든 아빠들이 전하는 사랑의 약속!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 아빠의 등은 아이에게 놀이터이자 쉼터이면서, 버팀목입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등을 보며 사랑과 신뢰를 키워 가지요. 보물상자에서 출간한 은 그런 아빠의 뒷모습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아빠들의 사랑을 전합니다 죽음을 앞두고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하는 은 일본에서 많은 이의 눈시울을 적셨던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말이 아니라 자신의 등, 바로 뒷모습으로 보여 주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무엇보다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아빠의 사랑을 들려주는 은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사랑과 약속의 이야기입니다. 아기 코끼리 ?뽀는 밤마다 어디론가 가는 아빠를 몰래 따라갑니다. 매일 무언가를 묻고 돌아오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며 ?뽀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지요. 그리고 아빠의 뒤를 밟으며 산 너머 흐르는 강, 풀이 우거진 들판, 호랑이가 사는 동굴, 그리고 밤에 혼자 숲길을 걷는 용기를 배워 갑니다. 아빠는 그렇게 자신의 뒷모습을 통해 아이에게 하고픈 말을 전합니다. 아이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 그리고 사랑의 속삭임을 듣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빠가 되었을 때 아이에게 아빠에게 받은 사랑을 똑같이 전하지요. “아빠는 언제나 네 곁에 있을 거야.”라고요. 평소 쉽사리 마음을 보여 주기 힘들어하는 아빠들이 아이에게 을 읽어 주며 사랑과 신뢰, 용기를 전하기를 바랍니다.
멜로디 봉봉 : 크리스마스 캐럴
스마트베어 / 김영아 (지은이), 책마중 (그림)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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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김영아 (지은이), 책마중 (그림)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영아를 위한 오감 자극 사운드북이다. 은 빨간 코를 가진 루돌프 사슴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쥐기 쉬운 손잡이와 물고 빨기 좋은 실리콘 촉감 사슴뿔, 문지르면 초콜릿 향이 나는 향기 카드까지 제공되어 오감 발달에 좋은 자극제가 된다. 또한 연속 반복 재생과 양 볼의 LED 불빛 기능으로 더 센스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에는 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듣기 좋은 캐럴 5곡이 들어 있다. '루돌프 사슴 코', '징글벨', '러브송' 등 겨울 정취가 가득한 캐럴이 아기의 기분을 즐겁게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워 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로 우리 아기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수 있다.루돌프 사슴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요! '멜로디 봉봉'의 새로운 시리즈 이 나왔어요! 귀여운 루돌프 사슴과 함께 흥겨운 캐럴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멜로디 봉봉' 시리즈는 보고 듣고 만지며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는 구강기 영아를 위한 오감 자극 사운드북입니다. 아기는 새롭고 낯선 것을 경험하기 위해 다양한 자극을 찾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것은 가리지 않고 손으로 움켜쥐고 흔들며 입에 넣어 봅니다. 은 빨간 코를 가진 루돌프 사슴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쥐기 쉬운 손잡이와 물고 빨기 좋은 실리콘 촉감 사슴뿔, 문지르면 초콜릿 향이 나는 향기 카드까지 제공되어 오감 발달에 좋은 자극제가 됩니다. 또한 연속 반복 재생과 양 볼의 LED 불빛 기능으로 더 센스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는 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에 듣기 좋은 캐럴 5곡이 들어 있어요. '루돌프 사슴 코', '징글벨', '러브송' 등 겨울 정취가 가득한 캐럴이 아기의 기분을 즐겁게 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워 주지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로 우리 아기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고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크리스마스에 듣고 부르기 좋은 캐럴 크리스마스에 들으면 더욱 신나는 캐럴 5곡을 수록했습니다. 따라 부르고 싶어지는 흥겨운 멜로디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배가시켜 줍니다. 특히 엄마, 아빠도 반갑게 들을 수 있는 추억의 노래 '러브송'을 깜짝 수록하여 부모님도 아기와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루돌프 사슴 코/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징글벨/창밖을 보라/러브송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한 섬세한 기능 설계 아기가 태어나서 세상을 탐색하는 첫걸음은 다양한 소리와 색, 감촉 등에 자극을 받아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때 받은 자극에 대한 반응은 감각력을 높여 주어 모든 배경 지식을 빨아들이는 기초가 됩니다. 멜로디 봉봉은 시각 자극을 위한 LED 불빛, 반복되는 캐럴의 멜로디, 실리콘 촉감의 사슴뿔, 문지르는 향기 카드까지 아기의 오감 발달을 위해 섬세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연속 반복 재생 & 랜덤 효과음이 뾰로롱~ 연속 반복 재생 기능은 동요가 멈추면 울던 아기에게도, 바쁜 육아맘에게도 반가운 기능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5곡의 캐럴이 순서대로 끊김 없이 재생돼요. 또 흔들 때마다 5가지 효과음이 무작위로 흘러나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별책부록으로 제공되는 향기 카드 멜로디 봉봉과 함께 제공되는 향기 카드를 문지르면 달콤한 초콜릿 향이 나요. 캐럴 가사를 잘 모르거나, 가사를 보고 캐럴을 따라 불러 줄 때는 카드에 있는 QR코드를 비춰 주세요.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곡의 전 가사를 수록해 두었어요.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 통과 KC 인증 마크 획득 까다로운 국내 어린이 제품 안전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0세 이상의 아기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두레아이들 / 브리기테 라브 지음, 유혜자 옮김, 마누엘라 올텐 그림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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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창작동화
브리기테 라브 지음, 유혜자 옮김, 마누엘라 올텐 그림
아이의 당차면서 진솔한 생각과 시선, 그리고 행동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른 식구들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아이가 직접 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형식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 신선한 이야기와 구성을 담았다. 어른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는 사회의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려주기도 한다. 자기의 마음에 안 든다고 엄마, 아빠, 오빠, 언니 모두를 내쫓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을 데려다 앉히다니, 다른 가족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기가 막힌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왜 어른들만 자신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까? 아이들에게 어른들을 바꿀 수 있는 권리를 줄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었을 법한,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불편한 이야기를 재치 있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다.엄마한테 가게 놀이를 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안 해 줬어요. 가게 놀이가 너무 하고 싶어서 졸랐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난 화가 나서 이렇게 소리쳤어요.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그리고 아빠와 오빠, 언니도 나랑 놀아 주지 않아서 난 다른 사람들을 우리 집으로 데려와 새로운 식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옛날 진짜 우리 가족들이 너무나 그리워요……. 『다른 엄마 데려올래요!』는 이처럼 아이의 당차면서 진솔한 생각과 시선, 그리고 행동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른 식구들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직접 일기를 들려주는 색다른 형식과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 신선한 이야기와 구성을 담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어른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는 사회의 편견을 보기 좋게 깨뜨려주기도 한다. 자기의 마음에 안 든다고 엄마, 아빠, 오빠, 언니 모두를 내쫓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들을 데려다 앉히다니, 다른 가족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기가 막힌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왜 어른들만 자신의 생각대로 아이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까? 아이들에게 어른들을 바꿀 수 있는 권리를 줄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었을 법한,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불편한 이야기를 재치 있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나만을 위한 가족? 서로를 위한 가족! 아이들은 누구나 모든 것이 자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래서 자기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떼를 쓰고 억지를 부린다. 아이들에게 무엇이든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한다면 무엇을 먼저 할까? 아마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착한 사람들’로 새 가족을 꾸미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나만을 위한 가족들과 살면 ‘나’는 행복해지는 걸까? 자신의 생각대로 새 식구를 불러들인 이 책의 주인공을 보면 결코 그렇지도 못한 것 같다. “좋은 식구들하고만 사는 것도 힘든 일이에요”라는 아이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건 너무나도 지루한 삶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나에게 필요한 것은 나만을 위한 가족이 아니라 나와 서로를 위한 가족이 아닐까. 아이 스스로 깨닫는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 좋은 식구들하고만 사는 게 피곤해진 아이는 다시 옛날 가족들을 불러온다. 하지만 가족들은 예전과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 책의 마지막 장면을 보자. 아빠와 엄마는 여전히 신문 보고 음식 만드느라 바쁘고, 오빠는 종이비행기로 동생을 괴롭히려 하고 있고, 언니도 역시 방문에 ‘방해 사절’이라는 안내문을 내걸고는 동생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의 표정은 밝다. 어찌된 일일까? 게다가 “그래도 괜찮아요. 나랑 놀아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난 다시는 다른 엄마를 데리러 가지 않을 거”란다. 그 이유는 “그래야 나도 조용히 혼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까요”라는 아이의 마지막 말에서 짐작할 수 있다. 아이가 다른 가족들을 이해하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스스로 찾아낸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아이들도 현실의 문제를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직설적이고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부모의 역할,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 이 책을 읽는 내내 한 가지 궁금한 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바로 아이를 뺀 나머지 식구들-이들은 존재감조차 없어 보인다-이다. 그들은 아이가 자기들을 내쫓고 다른 식구들을 불러 모으고 새 가족을 꾸리는 동안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한 걸까? 새 가족들이 오는 데도 변명 한 마디, 저항 한 번 하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아, 그들은 그저 자신들을 대신할 새 식구들을 받아들이고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아이가 금요일에 다른 식구들을 내보낼 때 방문을 빼꼼 열고 어딘지 모르게 초라하게 눈치를 살피는, 웃음을 자아내는 엄마의 모습에서 그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장면은 그만큼 다른 식구들이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준다는 역설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매우 뜻 깊고 감동적인 장면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가족들의 용기와 인내심, 세심한 배려 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동질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반면, 부모들에게는 한 번쯤 자신의 역할과 모습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의미 있는 동화작품이다.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우리들의 가족 이야기! 표지 그림을 보면, 무언가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며 ‘다른 엄마’를 데려오겠다고 선포하는 아이와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듯 아이를 쳐다보는 엄마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 않다. 부모와 아이의 입장이 다를 때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어른과 아이의 눈높이가 중요하다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 녹록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의 이해하기 힘든 고집에 한 번쯤은 혀를 내두른 적이 있는 우리 부모님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기 식구들을 모두 바꾸어 버리는 이 책의 주인공 아이만 할까? 이 아이보다 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들에게도 시간과 기회를 주고 끈기 있게 지켜보며 기다려보라고 충고하는 이 책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이야기가 해피엔딩, 즉 모든 가족이 아이를 위해 ‘짜잔~’ 하고 아이의 바람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바뀌는 것은 다른 가족들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 자신이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족을 바꾸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시도한 끝에 아이는 결국 자신을 바꾼 것이다. 월요일에 엄마, 화요일에 오빠, 수요일에 아빠, 목요일에 언니를 차례대로 내보내고 다른 사람들로 데려오지만, 금요일에 가서는 다시 옛 가족들을 불러온다. 다시 만난 아이와 바뀐 게 없는 가족들의 주말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 그건 아이들의 상상에 맡겨본다. 아이의 기발한 발상과 행동이 우리를 웃음 짓게 하는 아주 유쾌한 이 그림책은 몸속까지 시린 겨울,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과 같이 읽으면 더 좋을 듯하다.월요일에 엄마한테 가게 놀이를 하자고 했는데 엄마가 안 해 줬어요.가게 놀이가 너무 하고 싶어서 졸랐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미안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단다. 저녁밥을 지어야 하거든."엄마가 말했어요.난 너무 슬프고, 화가 나서 이렇게 소리쳤어요."다른 엄마 데려올래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수상한 의뢰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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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유아놀이책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올리비아 마술놀이 : 플랩북
효리원 / 팻 레스닉 글, 아트 매휘니 그림, 김경희 옮김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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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창작동화
팻 레스닉 글, 아트 매휘니 그림, 김경희 옮김
칼데콧상을 받은 이안 포크너의 올리비아!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할머니는 올리비아와 이안에게 깜짝 마술을 보여 줍니다. 할머니처럼 멋진 마술사가 되고 싶었던 올리비아는 마술 연습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마술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고, 또 연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리수리 마수리, 얍!\" 동생 이안이 힘찬 주문을 외치자 올리비아가 사라져 버렸어요. 올리비아는 과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올리비아의 마술은 성공한 걸까요? 『올리비아 마술놀이』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 올리비아가 멋진 마술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이 많은 올리비아는 때때로 곤란한 문제에 부딪히기도 해요. 그럴 때마다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를 보면서 아이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총 8권으로 제작된 \'올리비아 시리즈\'는 3D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야기 그림책을 비롯하여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 플랩북, 팝업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안 포크너의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를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세요!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안 포크너의 귀여운 돼지, 올리비아가 3D CGI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3D CGI로 탄생한 올리비아는 미국에서 TV 방영을 시작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효리원에서 출간하는 \'올리비아 시리즈\'는 TV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바탕으로 한 책으로,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올리비아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총 8권인 \'올리비아 시리즈\'는 3D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야기 그림책을 비롯하여 색칠하기, 만들기, 스티커 붙이기 등을 할 수 있는 워크북, 들쳐 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북, 갑자기 활짝 펼쳐지는 팝업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리비아는 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돼지입니다. 어느 날은 우주 비행사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유치원의 피아노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지요. 배우, 마술사, 발레리나, 요리사, 의사, 모델, 변호사, 기자, 가수, 축구 선수 등 올리비아가 하고 싶은 일은 무궁무진하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에 호기심이 많다 보니 때로는 곤란한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지요. 그럴 때마다 올리비아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언제나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 우리 아이들은 그런 올리비아에게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올리비아 마술놀이」는 \'올리비아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으로, 들춰 보는 재미가 있는 플랩북입니다. 플랩을 들춰 보며 마술사에 도전하는 올리비아를 만나 보세요! * 올리비아 시리즈 ㆍ1권 올리비아 재롱 잔치 ㆍ2권 올리비아 색칠놀이 ① ㆍ3권 올리비아 색칠놀이 ② ㆍ4권 올리비아 마술놀이 ㆍ5권 올리비아 식사 예절 배우기 ㆍ6권 올리비아 고양이 길들이기 ㆍ7권 발레리나 올리비아 ㆍ8권 자신만만 올리비아
우리 친구 할래?
보림출판사 / 밥 칼러 글, 그림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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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
창작동화
밥 칼러 글, 그림
친구와 우정, 그리고 친구 사귀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서로 닮지 않은 두 아이 - 세모난 얼굴에 키가 큰 아이와 둥근 얼굴에 땅딸한 아이-가 친구와 우정의 공원으로 놀러 갑니다. 친구와 우정의 공원에서는 사람뿐 아니라 동물, 집, 꽃, 사과까지도 모두 친구입니다.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할 수 있는 일들 - 신나게 놀고 싸우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또 같이 놀기-을 하지요. 그리고 음악회를 통해 우정이란 서로 다른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것과 같다는 걸 알려 줍니다. 좋은 친구 설명서도 공짜로 나누어 주지요.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모험의 길에서는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친구를 대하는 법도 배웁니다. 공원에서 둘은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들 - 공놀이 흉내 놀이 간식 먹기 펄쩍펄쩍 뛰기 시끄럽게 놀기 속마음 말하기-을 하며 어느새 친구가 됩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페이지나 펼치면 구석구석에 어린이다운 장난과 놀이, 재잘거림이 다채롭게 담겨 있습니다. 산만한 듯하면서 발랄하고 온갖 익살스런 볼거리로 가득한 화면은 어린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자유롭게 즐길 줄 안답니다 - 큰 글씨를 먼저 읽든지, 구석의 작은 글씨들을 먼저 읽든지 아니면 책장을 덮고 친구들에게 뛰어나가든지. 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친구와 우정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느끼게 되지요. 왕따가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고 학원과 해야 할 과제에 치어 친구가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친구와 우정에 관한 모든 것, 친구 사귀기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그림책이다. \'왕따\'가 일상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TV며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고, 피아노학원이다 영어학원이다 이리저리 끌려 다니느라 친구와 놀 짬조차 없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시원한 판형 속에 어린이다운 장난과 놀이, 재잘거림을 다채롭게 담은, 보기만 해도 즐거운 그림책이다. 밝고 화사한 색채에 온갖 잡동사니를 끌어 모아 콜라주로 표현한 앙증맞은 그림,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로 빈틈없이 꽉 채운 화면 속에 우정을 위한 조언, 익살맞은 수다와 말놀이, 이야기, 놀이 방법이 빼곡하게 담겨 있다. 미국의 서평지 커커스 리뷰는 이 책을 \"어린이들이 푹 빠져들어 몇 시간이고 책장을 뒤적이고 또 뒤적여댈, 재치 있고 익살스런 그림책\"이라고 평했다. 커다란 판형은 커커스 리뷰가 지적한 대로 \"우정이라는 주제의 무게에 꼭 알맞은 크기\"이고, 산만한 듯하면서 발랄하고 온갖 익살스런 볼거리로 가득한 화면은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그대로 닮았다. 이 책은 전통적인 방식인 선형적인 책읽기-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분명한 책을 첫 페이지 첫 줄부터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줄까지 정해진 순서대로 읽는 방식-에 익숙한 독자, 특히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이 책을 자유롭고 아주 창의적인 방식으로 즐길 줄 안다. 그러니 어린이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눈에 띄는 것들, 읽고 싶은 것들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 뒤쪽부터 읽든지 가운데를 펼쳐 들고 읽든지 거꾸로 들고 읽든지, 큰 글씨를 먼저 읽든지 구석구석에 박힌 작은 그림과 글들에 사로잡혀 몇 시간이고 한 페이지만 읽고 있든지, 혹은 책을 보다 말고 친구를 만나러 달려 나가더라도 간섭하지 말고. 이 책의 미덕은 어느 것도 강요하지 않으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친구와 우정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데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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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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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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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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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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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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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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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권투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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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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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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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고양이와 신비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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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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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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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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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초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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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직업 상담소
주니어김영사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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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 만능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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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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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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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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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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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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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의 힘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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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4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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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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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위즈덤하우스
13,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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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소중한 너의 미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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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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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5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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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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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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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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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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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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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문학동네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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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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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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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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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자기관리론 + 성공대화론 (합본,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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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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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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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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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버스터즈 3 (한정판)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