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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꾸미기 스티커북 세트 (전3권)
무한 / 교육연구실 지음 / 2018.01.02
12,000

무한유아놀이책교육연구실 지음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스티커'를 사용하여 한 그림 위에 다양한 표정의 스티커를 여러번 반복하여 꾸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얼굴을 꾸미며 창의력 및 표현능력을 키우고, 소근육 발달과 함께 두뇌발달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과 인지능력, 판단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얼굴꾸미기스티커북1 (12페이지) 얼굴꾸미기스티커북2 (12페이지) 얼굴꾸미기스티커북3 (12페이지)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매직스티커”를 사용하여 한 그림 위에 다양한 표정의 스티커를 여러번 반복하여 꾸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구성- 얼굴꾸미기스티커북 1 : 다양한 얼굴과 채소, 과일 등을 만날 수 있어요. 얼굴꾸미기스티커북 2 : 우리 가족과 여러 사물들이 모여 있어요. 얼굴꾸미기스티커북 3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있어요. -특징- 스티커 놀이를 통해 다양한 얼굴을 꾸미며 창의력 및 표현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과 함께 두뇌발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다양한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과 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스티커 놀이를 통해 판단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얼굴꾸미기스티커북1- 친구의 표정을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내 얼굴을 새롭게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우리 선생님의 얼굴을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아기의 표정도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미로모험) 개미의 집을 찾아주세요.- (미로모험) 생쥐가 좋아하는 치즈를 찾아주세요.- 수박에도 표정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삭 아삭 배추에도 표정을 만들어 보세요.- 연필에도 표정이 있다면 어떨까요?- 칙-칙- 밥솥의 표정을 만들어 보세요. • 얼굴꾸미기스티커북2- 활짝 핀 꽃의 표정을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친한 친구의 표정을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친한 친구의 표정을 스티커로 표현해 보세요.- 우리 아빠의 표정은 어떤가요?- (미로모험) 애벌레의 길을 찾아주세요.- (미로모험) 강아지가 좋아하는 뼈다귀를 찾아주세요.- 우리 엄마의 표정은 어떤가요?- 우리 집 접시에 표정이 있어요!- 우리 집 휴지에도 표정이 있어요!- 반짝반짝 별의 얼굴도 표현해 보세요.


세계 국기 카드 (112장)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지음 / 2015.08.25
17,800원 ⟶ 16,02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유아지능계발연구소 지음
카드 한 장에 세계 각국의 정보(수도, 인구, 면적, 언어, 화폐)를 담아 간편하게 폭넓은 상식을 익힐 수 있다. 대륙별로 색깔을 달리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고, 각 나라의 국기마다 국기에 담긴 뜻과 유래를 설명했다. 또한, 나라마다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지도로 나타냈다.아시아 1. 네팔[nepal] 2. 대한민국[daehanminguk] 3. 동티모르[dongtimoreu] 4. 라오스[raoseu] 5. 레바논[rebanon] 6. 말레이시아[malleisi-a] 7. 몽골[monggol] 8. 미얀마[miyanma] 9. 방글라데시[banggeulladesi] 10. 베트남[beteunam] 11. 북한[bukhan] 12. 사우디아라비아[saudiarabi-a] 13. 스리랑카[seurirangka] 14. 시리아[siri-a] 15. 싱가포르[singgaporeu] 16. 아랍 에미리트[arap emiriteu] 17. 아프가니스탄[apeuganiseutan] 18. 우즈베키스탄[ujeubekiseutan] 19. 이라크[irakeu] 20. 이란[iran] 21. 이스라엘[iseurael] 22. 인도[indo] 23. 인도네시아[indonesia] 24. 일본[ilbon] 25. 중국[jungguk] 26. 캄보디아[kambodi-a] 27. 쿠웨이트[kuweiteu] 28. 타이(태국)[ta-i(taeguk)] 29. 타이완(대만)[taiwan(daeman)] 30. 터키[teoki] 31. 파키스탄[pakiseutan] 32. 필리핀[pillipin] 오세아니아 33. 뉴질랜드[nyujillaendeu] 34. 오스트레일리아 [oseuteureilli-a] 35. 파푸아뉴기니[papuanyugini] 36. 피지[piji] 유럽 37. 그리스[geuriseu] 38. 네덜란드[nedeollandeu] 39. 노르웨이[noreuwe-i] 40. 덴마크[denmakeu] 41. 독일[dogil] 42. 러시아[reosi-a] 43. 루마니아[rumani-a] 44. 룩셈부르크[ruksembureukeu] 45. 모나코[monako] 46. 벨기에[belgie] 4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boseunia hereuchegobina] 48. 불가리아[bulgari-a] 49. 세르비아[sereubi-a] 50. 스웨덴[seuweden] 51. 스위스[seuwiseu] 52. 슬로바키아[seullobaki-a] 53. 아일랜드[aillaendeu] 54. 알바니아[albani-a] 55. 에스파냐(스페인) [eseupanya(seupein)] 56. 영국[yeongguk] 57. 오스트리아[oseuteuri-a] 58. 우크라이나[ukeuraina] 59. 이탈리아[italli-a] 60. 체코[cheko] 61. 크로아티아[keuroati-a] 62. 포르투갈[poreutugal] 63. 폴란드[pollandeu] 64. 프랑스[peurangseu] 65. 핀란드[pillandeu] 66. 헝가리[heonggari] 아메리카 67. 과테말라[gwatemalla] 68. 니카라과[nikaragwa] 69. 도미니카 공화국 [dominika gonghwaguk] 70. 멕시코[meksiko] 71. 미국[miguk] 72. 베네수엘라[benesuella] 73. 볼리비아[bollibi-a] 74. 브라질[beurajil] 75. 아르헨티나[areuhentina] 76. 에콰도르[ekwadoreu] 77. 온두라스[onduraseu] 78. 우루과이[urugwa-i] 79. 자메이카[jameika] 80. 칠레[chille] 81. 캐나다[kaenada] 82. 코스타리카[koseutarika] 83. 콜롬비아[kollombi-a] 84. 쿠바[kuba] 85. 파라과이[paragwa-i] 86. 페루[peru] 아프리카 87. 가나[gana] 88. 가봉[gabong] 89. 나이지리아[naijiri-a] 90. 남아프리카 공화국 [namapeurika gonghwaguk] 91. 르완다[reuwanda] 92. 리비아[ribi-a] 93. 마다가스카르 [madagaseukareu] 94. 세네갈[senegal] 95. 소말리아[somalli-a] 96. 수단[sudan] 97. 알제리[aljeri] 98. 앙골라[anggolla] 99. 에티오피아[etiopi-a] 100. 우간다[uganda] 101. 이집트[ijipteu] 102. 적도 기니[jeokdo gini] 103.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jungangapeurika gonghwaguk] 104. 짐바브웨[jimbabeuwe] 105. 카메룬[kamerun] 106. 케냐[kenya] 107. 콩고[konggo] 108. 탄자니아[tanjani-a] 109. 토고[togo] 110. 튀니지[twiniji] 부록 111. 국제적인 기다문화 가정을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국기 카드에 나라 이름 한글 로마자 표기! 세계 국기를 보고, 나라 이름을 익히며 기억력을 발달시키는 두뇌 계발 카드! *유엔 승인 나라 중 111개 나라의 국기를 카드로 구성!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도 읽을 수 있도록 나라 이름 한글 로마자 표기! *카드 앞면은 세계 나라의 국기를 국기 고유의 비율을 살려 수록! *카드 뒷면은 나라 이름 한글 로마자 표기! 지도에 나라의 위치를 표시하여 저절로 세계 지리 공부 가능! 국기의 문양에 담긴 뜻과 유래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 인구, 면적, 언어, 화폐 등 최신 국가 정보 수록! *5대륙별로 카드 뒷면의 색깔을 달리하여 쉽게 구별 가능! *카드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여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안심 카드! [세계 국기 카드 놀이 방법] *국기 앞면을 보여 준 뒤 어느 나라의 국기인지 말해 보는 게임을 해 보세요. *카드를 바닥에 흩뜨려 놓은 뒤 특정 국가의 국기를 누가 먼저 찾는지 게임을 해 보세요.


진짜 쉬운 다섯 번 종이접기 : 탈것
스마트베어 / 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조준철 그림 / 2016.09.01
7,500원 ⟶ 6,7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만들기 아저씨 기획.구성, 조준철 그림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다. 다섯 번 만 접으면 멋진 탈것들이 뚝딱뚝딱 완성되어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다. 또한 탈것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하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경찰차, 소방차, 굴착기 등 멋진 탈것을 꾸미고 배경판에 세워 부릉부릉~ 자동차 도로를 만들어 보자.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다섯 번 만에 접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손가락을 활용한 놀이로 소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평면의 색종이가 입체적인 형태로 바뀌는 것을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접는 순서에 맞춰 하나하나 접다 보면 집중력도 기르게 되지요. 종이접기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종이 한 장으로 최고의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놀이 활동입니다. 는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가장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고안했습니다. 다섯 번 만 접으면 멋진 탈것들이 뚝딱뚝딱 완성되어 어린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또한 탈것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가 제공되어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가 가능하며, 색종이에 번호가 표기되어 있어 접는 순서를 확인할 때 편리합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배경판과 스티커로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찰차, 소방차, 굴착기 등 멋진 탈것을 꾸미고 배경판에 세워 부릉부릉~ 자동차 도로를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언어와 사고력, 창의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 아이도 쉽게 접을 수 있는 로 생애 첫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1. 다섯 번 만에 멋진 탈것이 완성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짜잔~ 힘센 불도저가 완성되었어요. 다섯 번 만에 접을 수 있는 진짜 쉬운 종이접기예요. 손놀림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적극적인 놀이 활동이 가능하고,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지요. 2. 그림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 색종이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엄마랑 같이 접을 수 있는 색종이가 탈것별로 2장씩 들어 있어요. 색종이에 접는 순서와 중심선, 점선 등을 표시해 두어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하는 아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을 수 있지요. 탈것 그림이 그려진 색종이로 실감 나는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3. 누구나 접을 수 있게 동영상을 수록했어요! 아직도 종이접기가 어렵나요? 그래서 동영상을 따로 제작했습니다. 본문의 QR 코드를 찍기만 하면, 만들기 아저씨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동영상을 보며 하나하나 따라 접다 보면 종이접기가 즐거워진답니다. 이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만들기 아저씨와 함께 종이접기를 시작하세요. 4. 배경판에 멋진 탈것들을 꾸미세요! 종이접기가 모두 끝났나요? 그렇다면 경찰차, 소방차, 굴착기 등 부릉부릉 멋진 탈것들을 배경판 위에 세워 자동차 도로를 꾸며 보세요. 여러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어 역할극을 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게 되지요. 5. 스티커를 붙여 내 맘대로 꾸며요! 탈것의 바퀴와 장식 부품, 재미있는 눈 모양 등 다양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든 종이접기에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탈것을 만들어요.
연필 하나
주니어김영사 / 알랭 알버그 글, 부루스 잉그만 그림, 손미나 옮김 / 2009.01.14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창작동화알랭 알버그 글, 부루스 잉그만 그림, 손미나 옮김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이는 그림책이다.연필이 펼치는 상상력! 여기 세상을 그린 연필 한 자루가 있다. 어느 날 견딜 수 없이 심심해진 연필은 조금씩 몸을 움직이더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한다. 연필이 그린 그림들은 살아 움직이고, 서로 이름을 지어 달라며 아우성친다. 생명을 얻은 그림들은 큰소리치며 살아가는데 조용한 세상은 곧 시끌벅적한 소음으로 가득 찬다. 진지하고 장엄한 시작, 예상치 못한 이야기 전개, 그 어떤 그림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주인공들, 이 모든 것이 에 담겨 있다. 이 작품은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권유하지는 않지만 독자들을 무한하고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끌고 간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마음껏 창조해 보라고 속삭인다. 기껏 연필 한 자루 주면서. 이 그림책이 훌륭한 이유는 상상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것은 특별한 학습 방법과 교재가 아닌, 오직 자유롭게 꿈꾸는 마음과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그리고, 이름을 붙이라고 말이다.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워 버릴 수 있는 대담함, 그리고 다시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아이들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지 않을까? 는 이런 가치의 소중함을 짧은 이야기 속에 펼쳐 보인다. 피카소는 70세가 넘었을 때, 비로소 아이들의 순수한 그림을 흉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위대한 화가의 평생에 걸친 깨달음이 이 한 권의 그림책 속에 담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나이를 떠나서 많은 독자들은 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무언가를 끄적이고 싶은 신선한 바람을 갖게 될 것이다.마침내 해가 졌고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모험이 끝났어요.모두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집으로 돌아갔어요.연필은 하늘에 달을 그렸고어둠이 딸린 언덕들도 그렸어요.그림 붓 키티는 색을 칠했어요.연필은 또 작고 예쁜 상자 하나를 그렸고키티는 그 상자에 색을 칠했죠.마지막으로 키티는 연필에게도 예쁘게 색을 칠해 주었어요.
커다란 순무
시공주니어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 1996.1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원작, 헬린 옥슨버리 그림, 박향주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자연의 힘과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믿음을 보여 주는 러시아의 옛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농부의 순전한 믿음은 상상 이상의 커다란 순무로 승화되고,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 초월의 순무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는 힘을 합하여 순무를 뽑기에 이른다. 세 사람의 힘으로도 순무가 안 뽑히자, 이윽고 개와 고양이, 그리고 쥐까지 동원된다.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인 커다란 순무는 마침내 뽑히고, 땀 흘린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커다란 순무를 마주 대하는 마지막 장면 속에는 자연 앞에서의 평등, 그리고 노동 앞에서의 평등이 잘 드러나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세 사람과 세 동물이 함께 이루어낸 결실, 커다란 순무 협동으로 이루어낸 노동의 가치를 들려주는 러시아 옛이야기 사람과 동물이 똘똘 뭉쳐야 할 만큼 큰 자연의 위력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 커다란 순무 간결한 서술과 반복된 묘미가 더해 주는 책읽기의 재미 자연에 정복당하고 자연을 거스를 수 없는 시절에 살았던 사람들의 소박한 소원이 담긴 이 이야기는 자연의 힘과 자연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믿음을 보여 주는 러시아의 옛이야기이다. 농사가 잘 되길 바라는 농부의 순전한 믿음은 상상 이상의 커다란 순무로 승화되고, 현실을 뛰어넘는 상상 초월의 순무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녀는 힘을 합하여 순무를 뽑기에 이른다. 우아한 거실에서 앵무새와 놀고 있는 할머니, 나무 위에서 책을 읽고 있던 손녀는 하던 일을 포기하고 할아버지의 순무 뽑기 대작전에 합류한다. 세 사람의 힘으로도 순무가 안 뽑히자, 이윽고 개와 고양이, 그리고 쥐까지 동원된다. 일상의 모습이 저마다 다른 세 명과 앙숙의 관계인 동물 세 마리가 연합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움을 넘어 작품에 깔린 묵직한 주제에 숙연함을 느끼게 한다. 자연이라는 절대 앞에, 그리고 생존을 좌우하는 음식 앞에서 모든 생명은 평등하기 때문일 것이다. 도움과 협동, 노동과 공평한 대가의 상징인 커다란 순무는 마침내 뽑히고, 땀 흘린 모두가 한자리에 앉아 커다란 순무를 마주 대하는 마지막 장면 속에는 자연 앞에서의 평등, 그리고 노동 앞에서의 평등이 잘 드러나 있다. 촌로의 생김새를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 써서 질감을 살린 헬린 옥슨버리의 그림은 질박한 농부 가족의 삶을 잘 보여 준다. 반복적인 장면 구성 속에 담긴 캐릭터들과 소리 내어 읽을수록 재미있는 반복적인 문장들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1968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작품의 생명력을 유지해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
비룡소 / 김기택 글, 장경혜 그림 / 2011.12.16
14,000원 ⟶ 12,6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김기택 글, 장경혜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19권. 게으름을 피우다 소가 된 사람의 반성과 뉘우침을 담은 이야기가 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미당문학상 수상 작가 김기택의 맛깔스러운 문체로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아크릴 물감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그림은 마치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보는 듯하다. 소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소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를 여러 편 발표해 온 김기택 작가는 게으름뱅이가 소가 되었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까지 상황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해학성이 짙은 이야기는 과장된 캐릭터와 과감한 구성이 조화를 이루는 장경혜 작가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더욱 강조되었다.“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 게으름뱅이의 반성과 뉘우침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우리 옛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 「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서는 게으름을 피우다 소가 된 사람의 반성과 뉘우침을 담은 이야기가 현대문학상, 김수영문학상, 미당문학상 수상 작가 김기택의 맛깔스러운 문체로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소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소의 눈으로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를 여러 편 발표해 온 김기택 작가는 게으름뱅이가 소가 되었다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기까지 상황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해학성이 짙은 이야기는 과장된 캐릭터와 과감한 구성이 조화를 이루는 장경혜 작가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더욱 강조되었다. ■ 땀 흘려 일하는 삶의 소중함 옛날 어느 마을에 게으름뱅이가 살았다. 게으름뱅이가 하루 종일 하는 일이라곤 밥 먹고 뒹굴거리고 낮잠 자는 일뿐이었다. 보다 못한 아내가 잔소리를 하자 게으름뱅이는 집을 나와 소머리탈을 만드는 한 노인을 만난다. 그리고 소머리탈을 쓰면 일하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다는 노인의 말을 듣고 소머리탈을 머리에 쓰게 된다. 그런데 이걸 어째, 게으름뱅이가 소로 변해 버렸지 뭔가! 말을 하려고 해도 음매 음매 울음소리만 나올 뿐이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장터에서 농부에게 팔려 가 새벽부터 밤까지 쉴 새 없이 일을 한다. 게으름뱅이는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던 차에 무를 먹으면 죽는다고 했던 노인의 말이 생각난다. 무밭으로 달려가 무를 뜯어 먹자 게으름뱅이는 다시 사람으로 변했다. 집으로 돌아온 게으름뱅이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서 아내와 함께 오래오래 잘 살았다. 김기택 작가는 게으름을 피우다 소가 된 사람이 스스로 뉘우치는 과정을 거쳐 새 삶을 얻게 되기까지 상황과 심리 변화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밀도 높고 긴장감 있는 전개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하고, 마치 게으름뱅이의 입장에 처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또한 해학적으로 풀어서 열심히 일하라고 하거나 부지런하라고 직접 말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땀 흘려 일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소가 된 사람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대한민국 전역에 분포하는 옛이야기로, 경기도 용인에는 소가 되어 고개를 넘던 게으름뱅이의 울음소리에서 유래하여 ‘우명동’이라 부르는 지역이 있었다. ■ 해학적 재미를 강조한 과장된 캐릭터와 과감한 구성 아크릴 물감과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깊은 느낌을 주는 그림은 마치 미술관에 걸린 그림을 보는 듯하다. 캐릭터를 굵은 선과 큰 눈, 짙은 피부색으로 과장되게 표현하고 과감하게 장면을 구성하여 전래동화 특유의 해학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장면 곳곳에 여러 가지 이야기 장치를 숨겨 놓은 것도 돋보인다. 게으름뱅이가 같은 상황을 겪으며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소가 되기 전 게으름뱅이가 등장하는 장면과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등장하는 장면이 대구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게으름뱅이의 변화 뒤에는 묵묵히 지켜봐 주고 오래도록 기다려 준 아내의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고심한 흔적도 엿보인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팔려가는 장에서 남편을 애타게 찾는 아내의 모습,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도 밥상 위에 올려진 밥 두 그릇 등에서 아내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더불어 그림 구석구석에 등장하는 노인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도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의좋은 형제
비룡소 / 김용택 지음, 염혜원 그림 / 2011.12.07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김용택 지음, 염혜원 그림
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20권.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고, 좋은 것이라면 서로 양보하는 형제간의 깊은 우애를 그리고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작가의 구수하고 정감 있는 글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따뜻한 판화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절제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노래하는 김용택 작가는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농촌의 정취와 계절감을 풍부하게 담은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가 더해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형제의 모습은 형제간뿐 아니라 친구, 이웃 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덕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옛이야기 그림책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미덕을 담은 따스하고 정감 있는 전래동화 개성 있는 그림과 재미난 글로 완성도 있는 그림책을 선보여 온「비룡소 전래동화」시리즈 스무 번째 책 『의좋은 형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의좋은 형제』는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하며 섬진강 시인이라 불리는 김용택 작가의 구수하고 정감 있는 글과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염혜원의 따뜻한 판화가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고, 좋은 것이라면 서로 양보하는 형제간의 깊은 우애를 담은 이 이야기는 고려 시대 말부터 조선 시대 초까지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 살았던 이성만, 이순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절제되고 소박한 언어로 자연을 삶의 한복판으로 끌어들여 노래하는 김용택 작가는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고,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의 감칠맛을 더했다. 여기에 농촌의 정취와 계절감을 풍부하게 담은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가 더해져 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아름답고 훈훈한 우애 옛날 어느 마을에 무슨 일이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형과 아우가 살았다. 동네 사람들은 이들을 ‘의좋은 형제’라고 불렀다. 형제는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서 큰 수확을 거두었다. 수확한 볏단을 쌓아 보니 형과 아우의 낟가리의 높이가 똑같았다. 아우는 식구가 많은 형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고, 형은 새살림을 시작한 아우에게 벼가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다. 늦은 밤, 형도 아우도 몰래 자신의 볏단을 덜어 서로의 낟가리로 옮겨 놓았다. 다음 날, 조금도 줄지 않은 자신의 낟가리를 보고 이상히 여길 수밖에. 밤이 되자 형과 아우는 또다시 자신의 볏단을 옮기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음 날도 줄지 않은 자신의 낟가리를 보았다. 밤이 깊어 또다시 볏단을 나르던 형과 아우는 밝은 달빛 아래에서 마주치고 만다. 형제는 얼싸안았고, 그 후로도 서로 돕고 양보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형제의 모습은 형제간뿐 아니라 친구, 이웃 간의 우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보다 남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덕행의 아름다움과 따스함이 아이들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것이다. 김용택 작가는 봄부터 여름, 가을에 이르기까지 풍요롭고 따스한 농촌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한 못자리 만들기부터 모내기, 김매기, 추수까지 벼농사 과정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져서 농촌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충청도 지역의 구수한 사투리가 이야기의 감칠맛을 돋우고, 리듬 있는 글과 구성진 노랫가락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시골집에 누워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듣는 듯하다. ■ 정겨운 농촌 풍경을 보여 주는 은은하고 멋스러운 판화 한지에 리놀륨 판화 기법으로 찍어낸 그림은 은은하고 정감 있다. 가장 옅은 색깔을 찍고 다시 판을 파서 그 위에 짙은 색을 찍어 내어 잉크가 묻은 곳에 다른 색이 입혀지면서 독특한 질감과 멋스러운 색깔을 보여 준다. 그림 속 들판은 분홍색, 연두색이었다가 짙은 초록이 되고 황금벌판이 되기도 한다. 또 아침에는 밝고 짧았던 그림자가 저녁이 되면 짙고 길어지며 푸르스름해지기도 한다. 계절과 시간의 변화가 얼마나 신비롭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원경과 근경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하고 이야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형과 아우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개와 고양이의 몸짓과 표정이 다채로워 그림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곰 사냥을 떠나자
시공주니어 /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 1994.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 율동과 함께 가르치는 노래인 “곰을 잡으러 갑시다”의 원본이 되는 그림책이다. 경쾌한 리듬을 띤 문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에 겨워 절로 노래가 새어나온다. 이 그림책은 놀이 그림책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양념처럼 등장하는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 동작이 있는 부분과 휴지가 있는 부분이 쉽게 구별되어 있다. 활자의 시각적 표현도 독특하게 되어 있다. 의성어의 활자 크기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더 커진다. 마치 처음엔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속도를 내어 서두르는 듯하다. 앞장 선 아버지의 조심스러움과 뒤처진 아이들의 불안이 활자 크기를 통해서도 읽힌다.전 세계 아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쾌한 베스트셀러! 긴장미와 유머, 입말의 즐거움을 살린 유아 그림책의 고전! ▶작품에 대하여 유치원이나 유아원에서 율동과 함께 가르치는 노래인 “곰을 잡으러 갑시다”의 원본이 되는 그림책이다. 경쾌한 리듬을 띤 문장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흥에 겨워 절로 노래가 새어나온다. “야호, 곰 잡으러 가자.” “야호, 신난다.” 화창한 어느 날, 한 가족이 소풍을 떠나는 것 같은 가뿐한 마음으로 곰 사냥을 떠난다. 흥에 겨워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도 같다. “그까짓 곰이 무섭긴 뭐가 무섭다고?” “흥, 우린 하나도 안 무서워.” 큰소리를 탕탕 치면서 성큼성큼 나아가지만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현실적인 공포와 두려움이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발밑에서 나는 아주 조그만 바스락 소리에도 흠칫 놀라서 귀를 쫑긋거리게 된다. 사각서걱! 덤벙텀벙! 처벅철벅! 바스락부시럭! 휭휘잉! 잔뜩 긴장해 있으면서도 아닌 척 시침을 뚝 떼는 곰 사냥꾼 식구들의 귀에 이런 소리들이 예사로 들릴 리 없다. 이런 의성어의 변화는 마음 졸이는 곰 사냥의 묘미를, 이러쿵저러쿵 여러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극적인 효과를 준다. 드디어 숲을 지나고 강과 늪을 지나서 눈보라까지 뚫고 나가 곰이 있는 동굴로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가는데 그만 곰의 형체를 제대로 분간하기도 전에 반들반들한 코와 텁수룩한 귀, 그리고 번들거리는 눈만 보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내빼는 이 곰 사냥꾼들의 허세조차 자못 유쾌하다. 이 그림책은 놀이 그림책으로서 갖출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이 직접 따라 부르면서 동작을 따라할 수 있는 리듬감 넘치는 문장으로 되어 있고, 양념처럼 등장하는 의성어의 변화는 흥을 한껏 돋우어 준다. 먼저 “곰 잡으러 간단다” 하는 선창이 나오고, 뒤이어 “어라! ~이잖아!”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이와 함께 돌림노래를 부르거나 온 가족이 둘러서서 노래에 맞추어 함께 율동을 하기에도 좋다. 게다가 흑-백 그림과 컬러 그림이 교대로 배열되어 있어 동작이 있는 부분과 휴지가 있는 부분이 쉽게 구별되어 있다. 활자의 시각적 표현도 독특하게 되어 있다. 의성어의 활자 크기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더 커진다. 마치 처음엔 조심스럽게 움직이다가 나중에는 속도를 내어 서두르는 듯하다. 앞장 선 아버지의 조심스러움과 뒤처진 아이들의 불안이 활자 크기를 통해서도 읽힌다.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웅진주니어 / 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 2010.10.27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이기규 글, 박우희 그림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22권.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이야기를 통해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선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거는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을 모아 신중하게 대표를 뽑는 과정이다. 한 개인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이 책은 꼬마 괴물들의 회장 뽑는 이야기를 통해 선거의 전체 과정을 한눈에 쉽게 보여 준다. 또한 선거는 나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소중한 권리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준다. 이렇게 선거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아이는 가깝게는 학교에 가서 반장이나 회장 선거를 치룰 때 올바른 태도와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이다. 또 장차 어른이 되어서는 바른 정치의식을 가지고 선거를 바르게 치르는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괴물 캐릭터들로 만화처럼 구성된 유쾌한 이야기 주인공인 초록이, 통통이, 미끌이 그리고 미끌이 엄마와 친구들, 선생님.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생김새와 성격 모두 하나하나 개성이 살아 있다. 이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선거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다. 또한 그림의 기법과 그림 진행 방식이 만화책처럼 구성되어 아이들은 마치 재미난 만화를 보듯 키득키득 대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친구가 생긴 날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 2009.05.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나카가와 히로타카 지음, 히로카와 사에코 그림, 고향옥 옮김
처음 만난 미미와 카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 사랑스런 이야기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새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변하는 악어 카이의 속마음이,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제 막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는 4~7세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엮은 그림책이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일깨우고자 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생활하기 시작하는 4~7세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창작그림책! 집에서 엄마하고만 주로 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은 4-5세가 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합니다. 이젠 친구도 사귀고, 남들과 함께 생활해 나가는 법도 배우게 되지요. 하지만 엄마하고만 지내던 아이들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매우 서툽니다. 물건을 나눠 쓰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어야 하는 게 불편하게 느껴지지요. 이 책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아이들에게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를 느끼게 해 주지요.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이 걱정인 부모에게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도대체 친구가 왜 필요한 거지?” 꼬마 악어 카이는 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있으면 오히려 귀찮은 게 더 많은데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토끼 미미가 카이에게 다가와 말했어요. “우리, 친구하자.” 갑작스런 토끼의 말에 당황한 카이. 더군다나 친구가 되겠다는 말도 안 했는데, 같이 풀밭에 놀러가자고 합니다. 별로 내키진 않지만 결국 카이는 미미와 함께 풀밭으로 놀러갑니다. 과연 카이는 미미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처음 만난 미미와 카이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보여주는 창작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런 이야기와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지요. 토끼 미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서히 변하는 악어 카이의 속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우리, 친구하자!” 처음 만난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줄 사랑스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갈 나이가 되면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왜 친구가 필요한지, 왜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 아이들은 꼬마 악어 카이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친구가 필요한 거야?” 카이는 사회성을 기르기 전, 자기중심적으로 생활하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카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요. 이 책은 친구의 존재를 귀찮게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가 있으면 무엇이 좋은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 줍니다. 미미와 카이의 이야기를 통해, 왜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은지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죠. 카이의 표정을 잘 보세요. 그러면 카이의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엔 미미의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다. 제멋대로 풀밭에 가자고 하고, 꽃이나 꺾어 달라고 하고. 하지만 풀밭은 생각보다 기분 좋은 곳이었고, 미미를 위해 뭔가 해준다는 건 은근히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 카이의 심리적 변화와 함께 서서히 보여집니다. 처음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먼 산을 바라보던 카이의 시선이 점차 미미에게로 향하고 입가엔 알듯 모를 듯한 미소가 슬며시 보입니다. 카이도 모르는 사이에 미미에 대한 마음이 열리고 있는 것이죠. 물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서로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미미가 말놀이를 하다 삐진 것처럼요. 하지만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 사람과 뭔가 특별한 사이가 되는, 기분 좋은 일입니다. 카이는 미미를 통해서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그것을 깨닫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친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테니까요.
똑똑해지는 미로찾기 : 초급편
아라미 /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2016.05.30
7,500원 ⟶ 6,750원(10% off)

아라미유아놀이책Highlights 편집부 지음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이다.기다려! 통나무 다리 우유 가져오기 미로 정원 개미집 잔디 깎기 누가 일등이지? 양말 세탁 즐거운 피크닉 이상한 흔적 블록 미로 원숭이 찾기 꿀벌들의 비행 비 오는 날 구멍 찾기 깡충깡충 미로 마트 치약 짜기 창고까지 알파벳 목걸이 등대 고치기 두더지 집 너구리 가족 안전한 집 아홉 개의 방 수도 파이프 얼음 미로 늪지대 집을 찾아가요 아이스크림 미로 길을 잃었어요! 불을 켜요! 보물 상자 루비의 튜브 귀여운 고양이 행운을 찾아 안전한 착륙 태피 그릇 찾기 따뜻한 집으로 바나나 따기 사탕 먹기 겁쟁이 하마 소방관과 호스 카누 여행 바다 밑 세상 야영하기 도마뱀과 연잎 다리 모자는 어디에? 닭장까지 외양간 가는 길 말썽쟁이 살쾡이 스노보드 타기 출발, 오스카! 우주 기지 시계 미로 멈추지 마! 해파리 발자국과 사물함세상의 모든 미로찾기가 여기 다 모였어요. 두 눈을 크게 뜨고, 정신을 집중하여 꾸불꾸불 미로에서 길을 찾아보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초급편! 신개념 놀이책 고급교재에서 쓰이는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으로 활용성 향상. 모든 미로그림이 그린이가 다른 다양하고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교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미로찾기 미로찾기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효과적인 놀이다. 특히 감성지수인 EQ를 지배하는 우뇌를 발달시켜야 할 아동기에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길을 찾아가면서 다음 길을 예측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판단력, 인내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연필을 쥐고 선 긋기를 함으로써 손 근육을 발달시키고, 퍼즐을 풀 때마다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두뇌활용과 치매예방에 좋은 미로찾기 교재입니다.. 미로찾기의 학습효과 1. 집중력과 인내력 향상 2. 두뇌발달 및 손 근육 발달 3. 자신감과 성취감 획득 4. 치매예방과 뇌활용 미로찾기 지도법 1.미로찾기를 처음 하는 아이들은 선 긋기도 쉽지 않다. 길을 따라 선을 매끄럽게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이때는 단순한 미로찾기를 도전함으로써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인다. 2. 미로찾기에 자신감이 생기면 난이도를 조금씩 높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알파벳 순서대로 미로 찾아가기, 연산을 통해 점점 큰 수를 찾아가기, 장애물 미로 지나가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로찾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3. 부모가 보기에는 쉬워 보이는 미로찾기라 할지라도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이때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잠시 기다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 도전정신도 기르고 성취감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