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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친구야?
문학과지성사 / 스티나 비르센 지음, 기영인 옮김 / 2017.11.03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창작동화스티나 비르센 지음, 기영인 옮김
스웨덴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누가 그림책' 시리즈. 10권 <누가 내 친구야?>는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놀이터에서 모두 모여 모래놀이를 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주 멋진 파란 고양이가 나타났다. “같이 놀아도 돼?” 이렇게 묻는 파란 고양이를 모두 환영해 준다. 토끼가 선뜻 양동이를 빌려 주자 고양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아기 곰은 얼른 자기 걸 빌려주며 자기 것만 쓰라고 한다. 난처해진 파란 고양이가 양동이가 두 개라고 좋아하자 그때부터 아기 곰은 친구들한테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항상 만나던 친구들 사이에 새로운 멋진 친구가 나타나자, 그 멋진 친구와 특별한 관계를 만들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놀이터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렸다. 하지만 그중에는 다 같이 놀고 싶은 아이도 있게 마련이다. 아기 곰은 자기가 아끼는 물건을 빌려주며 둘만의 우정을 쌓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데……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들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누가’ 그림책 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 ‘엘사 베스코브 상’ ‘스톡홀름 시 문화상’ ‘북유럽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수상 작가 스티나 비르센이 빛나는 재치로 그려낸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 ‘누가’ 그림책 소개 스웨덴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누가’ 그림책 두 번째 세트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전1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첫 세트 5권에 이어 두 번째 세트도 전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거의 모든 작품에 그림을 그린 일론 비클란드 등 저명한 그림책 작가들에게 주는 스웨덴 올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상인 ‘엘사 베스코브 상’을 수상한 작가 스티나 비르센은 넘치는 재치와 유머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훤히 보여주는 ‘누가’ 그림책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아이들의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담아내 아이와 부모들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두 번째 세트에서는 형제(사촌)와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의 기류와 내적 갈등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독점욕, 소유욕 같은 인간 본연의 감정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갈등이 생겼을 때 풀어 나가는 법, 나와 다른 타인을 받아들이는 법, 친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법 등을 집, 놀이터와 같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친근하게 풀어 놓았다. 놀랍게도 책 속의 주인공들은 떼를 쓰거나 억지를 부리다가도 누구 하나 억울함 없이 마음의 감정들을 잘 추스르고 배려하는 자리에 놓이게 된다. 간결한 연필체와 부드러운 톤으로 채색한 곰, 고양이, 토끼, 새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을 인격화해 아이들이 겪는 ‘작은 일상 속 커다란 격정’의 세계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누구나 일상에서 감정의 파도를 만나게 된다. 그 파도는 커다란 사건 속에서만 찾아오는 게 아니라 너무 사소한 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덮치기도 한다. ‘누가’ 그림책은 아직 인격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아이들이 다양한 사건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갖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자연스레 동물 친구들에게 이입해 치유 받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단순한 문장 속 세밀한 감정 표현과 유머 가득한 섬세한 그림을 통해 고집 부리기, 질투, 불안, 애정 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감정들을 친근한 일상생활 속에서 그려 내고 있어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이는 객관적인 위치에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기도 한다. 또한 정서와 감정, 교감 능력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학습 인지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누가’ 그림책_세트①(전5권) 1 누구 바지야? 2 누가 화났어? 3 누가 정하는 거야? 4 누가 다쳤어? 5 누가 없어졌어? ■ ‘누가’ 그림책_세트②(전5권) 6 누구 할머니야? 7 누가 혼자야? 8 누가 더 예뻐? 9 누가 최고야? 10 누가 내 친구야? ■ 10권 누가 내 친구야?_새로 온 친구랑 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놀이터에서 모두 모여 모래놀이를 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주 멋진 파란 고양이가 나타났다. “같이 놀아도 돼?” 이렇게 묻는 파란 고양이를 모두 환영해 준다. 토끼가 선뜻 양동이를 빌려 주자 고양이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아기 곰은 얼른 자기 걸 빌려주며 자기 것만 쓰라고 한다. 난처해진 파란 고양이가 양동이가 두 개라고 좋아하자 그때부터 아기 곰은 친구들한테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다시 사이좋게 잘 놀 수 있을까요? 항상 만나던 친구들 사이에 새로운 멋진 친구가 나타나자, 그 멋진 친구와 특별한 관계를 만들고 싶은 아이의 심리를 놀이터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렸다. 하지만 그중에는 다 같이 놀고 싶은 아이도 있게 마련이다. 아기 곰은 자기가 아끼는 물건을 빌려주며 둘만의 우정을 쌓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친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창의업 한글 A2 유아
주니어닥터 / 창의영재개발 (지은이) / 2018.08.01
6,000

주니어닥터유아학습책창의영재개발 (지은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제4차 교육혁명의 취지에 따라 표현과 이해력을 중시하고, 창의적으로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활동과 여러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구성하였다.1주 학습주제 직업 2주 학습주제 가족 3주 학습주제 곤충 4주 학습주제 물건초등학교 국어교육은 듣기, 말하기, 읽기, tM기, 문법, 문학등의 영역으로 나누어지며 국어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교육개정안에 특히,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후 토론학습에 필요한 논리력 향상을 목적으로 시험형태를 논술형, 서술형으로 전환하는 논리적 사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확한 표기와 발음, 풍부한 어휘력을 요구하는 학습활동을 강조합니다. 어휘력은 국어교육의 근간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국어과목은 기초실력과 배경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교과서외의 유명 창작동화, 동시등의 지문을 다루고, 쓰기영역에서 생활문, 논설문 편지 글 등의 다양한 문장에 대하여 체계적인 학습에 중점을 두어 학습니다.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제4차 교육혁명의 취지에 따라 표현과 이해력을 중시하고, 창의적으로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활동과 여러 영역의 통합적 학습을 강조합니다.
디즈니 겨울왕국 2 쁘띠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 2019.10.18
4,000원 ⟶ 3,600원(10% off)

대원키즈유아놀이책대원키즈 편집부 (엮은이)
비밀을 풀기 위해 북으로 떠난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와 스벤, 올라프의 다섯 메인 캐릭터는 물론, '디즈니 겨울왕국 2'에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들의 스티커로 구성되었다. 마법의 숲에 갇힌 노툴드라 사람들과 아렌델의 군인들, 그리고 자연의 정령들까지. 영화 속 캐릭터들을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스티커로 만날 수 있다. '디즈니 겨울왕국 2' 전용 북커버 이미지로 구성한 스페셜 커버 스티커와 영화 속 장면으로 구성한 무비 스티커도 들어 있다.01 스페셜 커버 스티커 02 엘사 빅 스티커 03 엘사 스티커 06 안나 스티커 09 올라프 스티커 10 크리스토프&스벤 스티커 11 스페셜 커버 스티커 12 엘사&안나 스티커 13 캐릭터 스티커 : 옐레이나, 라이더 나투라, 허니마렌, 매티아스 14 캐릭터 스티커 : 자연의 정령들 15 캐릭터 스티커 : 아그나르 왕과 이두나 왕비, 어린 엘사와 안나 16 스페셜 커버 스티커 17 이름 스티커 18 인덱스 스티커 19 메모 스티커 20 선물 스티커 21 스페셜 커버 스티커 22 우표 스티커 23 다이어리 스티커 24 무비 스티커 25 배경판 : 마법의 숲 1 26 배경판 : 마법의 숲 2*'디즈니 겨울왕국2'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의 캐릭터 아트워크로 구성한 스티커 24장 *'디즈니 겨울왕국2' 전용 북커버 이미지로 구성한 스페셜 커버 스티커 *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든 소지가 가능한 작은 사이즈의 스티커북 다시 찾아온 '디즈니 겨울왕국2' 엘사가 아렌델 왕국으로 돌아와 여왕이 되고 3년의 세월이 흐른다. 평화로운 시간이 계속될 것 같았지만, 엘사가 가진 마법의 힘 때문에 아렌델 왕국은 또다시 위험에 빠진다. 엘사에게는 왜 마법의 힘이 있는 걸까? 질문의 답을 찾고 아렌델 왕국을 구하기 위해 엘사와 안나 자매, 크리스토프와 스벤, 올라프의 다섯 명은 북쪽으로 모험을 떠난다.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와 스벤, 올라프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들까지 총집합 『디즈니 겨울왕국2 스티커 미니북』은 비밀을 풀기 위해 북으로 떠난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와 스벤, 올라프의 다섯 메인 캐릭터는 물론, '디즈니 겨울왕국2'에 등장하는 새로운 인물들의 스티커로 구성되었다. 마법의 숲에 갇힌 노툴드라 사람들과 아렌델의 군인들, 그리고 자연의 정령들까지! 영화 속 캐릭터들을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스티커로 만나 보자. 보너스! '디즈니 겨울왕국2' 전용 북커버 이미지로 구성한 스페셜 커버 스티커와 영화 속 장면으로 구성한 무비 스티커도 놓치지 말자! 영화 '디즈니 겨울왕국2' 소개 왜 엘사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디즈니 겨울왕국2'에서는 엘사, 안나, 올라프, 크리스토프, 스벤과 함께 아렌델 왕국을 멀리 떠나는 서사적 여정을 통해 이 질문에 답한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과 서로의 관계가 위협받는다. 엘사의 마법도 도전을 피할 순 없다.
멍멍, 꽥꽥, 동물 친구들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2016.08.25
15,000원 ⟶ 13,500원(10% off)

블루래빗유아놀이책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동물 사운드북. 책을 펼치면 생생한 사진과 귀엽고 선명한 색의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고양이, 강아지, 닭, 돼지, 오리, 양, 말, 젖소, 호랑이, 코끼리 사진이 있는 버튼을 누르면 마치 옆에 있는 듯 생생한 소리를 실감나게 들을 수 있다. 소리와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5마리의 동물에는 털과 피부에 어울리는 질감의 천이 붙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재미와 공감을 즐길 수 있다.★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동물 사운드북 책을 펼치면 생생한 사진과 귀엽고 선명한 색의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책을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고양이, 가아지, 닭, 돼지, 오래, 양, 말, 젖소, 호랑이, 코끼리 사진이 있는 버튼을 누르면 마치 옆에 있는 듯 생생한 소리를 실감나게 들을 수 있어요. 소리와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한답니다. ★감각을 자극하여 뇌 발달에 도움을 줘요. 5마리의 동물에는 털과 피부에 어울리는 질감의 천이 붙어 있어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재미와 공감을 즐길 수 있어요. 보송보송 털과 맨질맨질한 피부를 손으로 만지고, 버튼을 눌러 소리를 들으면서 아이는 촉각, 청각, 시각에 자극을 주지요. 또한 손을 많이 움직이게 하여 두뇌 발달을 도와줘요. 또한 책을 보여 주며 “야옹야옹, 고양이야, 안녕!” 등 동물의 이름과 소리를 알려 주고, 아이가 직접 말하게 하여 되도록 많은 언어 자극을 주세요.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와줍니다. ★책으로 재미있게 놀아요!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진들은 아이들이 실제 보거나 경험한 동물들이에요. 책을 보면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경험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 체취 속에서 경험한 책읽기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 뇌를 깨우는 한글쓰기 : 받침 글자 100단어.100문장
리베르스쿨 / 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 2019.12.17
8,500원 ⟶ 7,650원(10% off)

리베르스쿨유아학습책리베르스쿨 유아한글연구회 (지은이)
받침이 있는 글자를 익히기 위한 책이다. 홑받침(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과 겹받침을 다룬다. 학습 순서에 따라 자음·모음·글자·단어·문장을 배우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반복하여 한글을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1. 글자 → 단어 → 문장 → 복습으로 이루어진 학습 과정 학습 순서에 따라 자음, 모음, 글자, 단어, 문장을 익힙니다. 다양한 그림과 함께 글자를 반복하여 학습합니다. (1) 글자: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가 되는 것을 배우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2) 단어: 글자들이 모여 단어가 되는 것을 배우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3) 문장: 문장을 읽고 따라 쓰며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웁니다. (4) 복습: 그림과 글자를 함께 보며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큰 소리로 따라 읽습니다. 2. 체계적인 과정으로 익히는 한글의 원리 자음이 모음과 만나 글자가 되고, 글자가 모여 단어가 되며,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3. 그림과 함께 깨우는 한글 감각 아이들의 눈높이를 배려한 귀여운 그림을 글자와 함께 제시하여 한글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어에서 문장으로 확장하는 한글 영역 글자, 단어, 문장을 함께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문장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5. 쉽게 연습하는 바른 글자 쓰기 문장을 읽으며 직접 따라 써 보고 글자를 반듯이 쓰는 연습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6. 5칸 공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하는 띄어쓰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사용하는 5칸 공책 형태로 디자인하여 아이들이 문장을 따라 쓰며 띄어쓰기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콧물끼리
월천상회 / 여기 지음 / 2017.05.01
12,000원 ⟶ 10,800원(10% off)

월천상회창작동화여기 지음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젊은 작가 여기(최병대)가 선보이는 유쾌하고 행복한 그림동화책이다. 매 페이지마다 외모 컴플렉스로 따돌림 당하던 콧물끼리가 자아를 성찰하고 핸디캡을 극복하여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는 과정에는 소외된 자들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그림놀이처럼 자유분방한 선과 색으로 채워진 작가 특유의 그림들에는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유쾌한 시선이 배어 있다. 콧물끼리의 자아성찰과 유쾌한 모험담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그리고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코끼리로 태어났지만 코가 없는 주인공은 외모가 마냥 부끄럽고 자신없기만 하다. 동물친구들도 코가 없는 코끼리 ‘끼리’라 놀리고 따돌림한다. 그렇게 외톨이가 되어 낙담한 주인공에게 위로를 주고 삶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밖으로부터 찾아온 ‘영웅’이 아니라 오히려 슬픔을 삼키다 내면에서 흘러나온 콧물 한 줄기였는데….다름을 인정하고 핸디캡을 극복한 콧물끼리에게 박수를! ‘콧물끼리’는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젊은 작가 여기(최병대)가 선보이는 유쾌하고 행복한 그림동화책입니다. 코가 없다시피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 콧물끼리는 특이한 외모때문에 다른 동물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됩니다. 슬픔에 빠져 혼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엉엉 울던 콧물끼리는 콧물이 떨어지지 않아 급기야 콧물을 달랑달랑 달고 다니게 돼지만, 콧물로 해낼 수 있는 남다른 재주를 익혀 상생역전(象生逆轉)에 나섭니다. 매 페이지마다 외모 컴플렉스로 따돌림 당하던 콧물끼리가 자아를 성찰하고 핸디캡을 극복하여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는 과정에는 소외된 자들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있으며, 그림놀이처럼 자유분방한 선과 색으로 채워진 작가 특유의 그림들에는 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유쾌한 시선이 배어 있습니다. 콧물끼리의 자아성찰과 유쾌한 모험담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그리고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작가 이야기 여기(최병대) 작가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그림책 작가가 되기위해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어린이가 행복해지고 또 자신이 즐거워지기 위해,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어린이들과의 행복한 소통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혹부리 영감 혹뗐다.> <나는 나>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 등 다양한 창작 작품을 발표하였고 2014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하면서 ‘세계무대에서도 통할’ 한국의 젊은 그림책 작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콧물끼리의 철학 그가 내놓는 새로운 창작 그림동화 ‘콧물끼리’ 이야기에는 우리 개개인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 그리고 그 개개인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에 대한 작가의 성찰이 깊이 배어 있습니다. 평소 다음 세대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어른들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할지 고민해오던 작가는 콧물끼리와 숲 속 동물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존재의 가치와 철학을 투영하고 전달하려 하고 있습니다. 코끼리에서 끼리로, 끼리에서 콧물끼리로 콧물끼리의 등장인물들, 외모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주인공인 콧물끼리와 타인의 외모때문에 차별하고 따돌림 하는 숲 속 동물친구들은 모두 불편한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그러나 작가는 존재에 대한 애정과 사회에 대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콧물끼리와 숲 속 동물 친구들처럼,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자신의 힘을 발견할 때, 또 우리와 다른 남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할 때, 개인의 존재와 사회의 존재는 서로를 더 가치있는 의미로 보듬고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끼리로 태어났지만 코가 없는 주인공은 자신이 마냥 부끄럽고 자신없기만 합니다. 숲 속 동물친구들도 주인공을 코없는 코끼리라며 코를 빼고 ‘끼리’라고 놀리고 따돌림합니다. 좌절하고 낙담한 외톨이 주인공에게 위로를 주고 삶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밖으로 부터찾아온 ‘영웅’이 아니라 오히려 슬픔을 삼키다 내면에서 흘러나온 콧물 한 줄기 였습니다. 더 깊은 상처와 좌절이 될 수도 있었던 콧물을 ‘끼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콧물끼리’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내는 열쇠로 바꾸게 됩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진짜 위로 편안하고 따뜻한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를 보다보면 어느새 콧물끼리를 응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콧물 묘기를 본 숲 속 동물들도 위로가 아닌 격려의 의미로 환호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는 진짜 위로는,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비로소, 오직 자신으로 부터 받을 수 있게 된다는 단순하지만 당연한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기타 여기 작가가 보내온 콧물끼리 원고는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 읽을 땐 콧물끼리의 귀여운 그림들에 반했고, 두번째 읽을 때에는 콧물끼리의 우스꽝스러운 행동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세번째 읽을 때에야 비로소 작가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어렴풋이나마 들리는 듯 했습니다. 촛불집회가 열리던 광화문 광장에서 여기(최병대)작가를 만났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전하려는 그의 철학과 메시지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미리 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나와 다른 남에게 흔쾌히 손내밀 수 있는 세상을 작가와 함께 꿈꾸어 봅니다. 월천상회 이한상
깜깜이
한림출판사 / 이영림 (지은이) / 2019.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이영림 (지은이)
아이가 잠든 깊은 밤, 이제 깜깜이가 나올 시간이다. 깜깜이는 아침에는 쏘옥 줄어들고 밤에는 쑤욱 커지는 이상한 친구다. 밤거리를 신나게 돌아다니던 깜깜이는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트럭 위에서 잠시 쉬어 가려는데 부릉! 갑자기 트럭이 움직인다. 깜깜이의 여행은 또 어디로 이어질까? 깜깜이와 함께 아름다운 밤 산책을 하며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잠자리 그림책이다.깜깜이가 나올 시간이야! 별이 총총 빛나는 밤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보던 아이가 잠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친구가 있다. 바로 깜깜이다. 아침이면 쏘옥 줄어들고 밤이면 쑤욱 커지는 이상한 친구 깜깜이는 침대 밑에서 단잠을 자고 깨어나 밖으로 빠져 나온다. 마당으로 나와 기지개를 켜듯 몸을 있는 힘껏 부풀린 깜깜이는 집만큼 커다래진 몸으로 담벼락을 넘어 밤 산책에 나선다. 좁은 골목길도 높은 고층 아파트도 깜깜이가 가지 못하는 곳은 없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웃들에게 인사를 건네던 깜깜이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동네를 누빈다. 한껏 즐긴 깜깜이가 주차장에 세워진 트럭 위에 누워 잠시 쉬어 가려는데 갑자기 부르릉 소리가 난다. 트럭은 깜깜이를 태운 줄도 모르고 부릉부릉 달린다. 트럭은 어디로 가는 걸까? 깜깜이는 또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까? 『깜깜이』와 함께 멋진 밤의 여행을 떠나 보자. 밤은 무섭지 않아, 『깜깜이』와 함께라면! 어둠은 모든 걸 집어 삼키는 것만 같다. 불도 모두 꺼진 깜깜한 방에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건 무서운 것이 당연하다. 『깜깜이』를 그리고 쓴 이영림 작가는 밤에 아이를 재우면서 깜깜이를 만들어 냈다. 어둠을 무서워하며 잠이 드는 아이가 행복하게 잠들 수 있도록 엄마 작가가 탄생시킨 깜깜이는 함께 꿈나라 여행을 떠나는 친구가 되어 그림책으로 이어졌다. 깜깜이는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친구다. 마치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다.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우리의 밤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깜깜이』는 따뜻한 잠자리 그림책이다. 깜깜이와 친구가 된 아이는 밤이 되면 먼저 엄마 아빠를 이끌며 깜깜이를 만나러 가자고 나설지도 모른다. 깜깜아, 왜 어두울 때 노는 게 더 즐거울까? 깜깜이의 대답은 이렇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가야 하고, 잠자리에 들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놀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남아 있는 시간 동안 더 재미있게 놀아야 해. 그래서 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놀게 될 거야, 그렇지? 나도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나도 그렇거든. 하지만 밤은 내일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잠을 자며 쉬어야 하는 시간이야. 나도 다음날 밤 산책을 위해 아침이 오면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는 것처럼 말이야. 편안히 자고 일어나면 오늘보다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야. 아쉬운 마음 잠시 접고 나랑 같이 편안히 자고 일어나 즐거운 하루 보내 보자!” 상상하는 재미가 가득한 『깜깜이』 『깜깜이』는 우리의 상상을 더욱 크게 키워 준다. 깜깜이는 손에 잡히지 않는 어둠의 실체를 보여 준다. 밤이 막 시작되는 때의 깜깜이는 뒤의 배경이 어렴풋이 보일 만큼 어스레하다. 밤이 깊어질수록 깜깜이의 몸은 점점 짙은 검은 색이 되어간다. 별이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반짝반짝 타오르는 짙은 새벽이 되면 깜깜이는 밤하늘을 모두 덮어 버리는 커다란 어둠이 된다. 그리고 아침이 밝아오면 침대 밑으로 들어갈 정도로 다시 쏘옥 줄어들어 잠을 청한다. 우리는 『깜깜이』를 보며 어둠에 대해, 깜깜이에 대해 무한히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깜깜이라는 친구를 발견한 것처럼 아이들은 빛, 공기, 바람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잠자는 동안 키가 자라듯 깜깜이와 여행하며 상상하는 힘도 한 뼘 더 자라난다.
백설공주
새샘 / 신예영 지음, 박선영 그림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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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창작동화신예영 지음, 박선영 그림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새샘 미니 동화 시리즈] 백설공주편. 동화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을 그림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동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서리를 뾰족하지 않게 디자인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하였으며, 작은사이즈로 휴대하기 좋게 하였다. ★ 백설공주 하얀 눈처럼 희고 예쁜 백설공주는 마녀 왕비의 질투로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맞게 되어요. 하지만 마녀 왕비에게 있는 신기한 거울은 백설공주가 죽지 않고 숲 속에 있는 난쟁이의 집에 살아있음을 알려 주어요. 그래서 마녀 왕비가 변장을 하여 백설공주를 찾아가는데....... [새샘 미니동화 시리즈] 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과 전래 동화를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재미있게 각색한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 감동 깊게 읽었던 한 편의 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새샘 명작동화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들입니다. ※ 특징 하나, 동화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들을 그림 아이콘으로 표시하여 동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 모서리를 뾰족하지 않게 디자인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하였습니다. 셋, 작은사이즈로 휴대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