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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빌리
dodo / 카타리나 발크스 (지은이), 김자연 (옮긴이) / 2023.12.29
15,000원 ⟶
13,500원
(10% off)
dodo
창작동화
카타리나 발크스 (지은이), 김자연 (옮긴이)
레인보우 루비 엽서물감색칠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 2017.12.05
5,000원 ⟶
4,500원
(10% off)
아이누리
유아놀이책
아이누리 편집부 지음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로 색칠놀이를 할 수 있다. 펜이 아닌 붓으로 내가 원하는 색을 만들어 색칠하면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색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미술적 색채감각을 키울 수 있다. 색칠놀이 뒷면은 엽서로 구성되어 있다.그림엽서 12매, 스티커2매, 물감팔레트(12색) 1개루비와 함께라면 꿈꾸는 대로! 뭐든지 될 수 있어! 용감하고 상상력 풍부한 루비는 여섯 살 소녀에요~ 곰 인형 초코의 하트 심장에 불이 들어오면 루비는 언제든지 레인보우 빌리지로 갈 수 있답니다. 엄마, 아빠한테 쉿! 비밀이야! 그곳엔 루비의 장난감 친구들이 살아 움직여요! 매일매일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하는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루비와 함께 즐거운 꿈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발랄하고 깜찍한 루비와 그 친구들을 인기만점인 엽서물감색칠 제품으로 만나 보세요! 12가지 색깔의 물감과 붓이 들어간 만능 팔레트! 여러가지 색을 직접 만들어서 색칠놀이를 할 수 있어요! 하나, 미술적 감각을 키워요! 12가지 물감으로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색깔 익히기를 통해 미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둘, 학습적인 효과까지 쑥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칠하다 보면 집중력과 주의력을 높이며 동시에 창의력과 색채 감각이 향상됩니다. 셋, 나만의 멋진 엽서를 만들자! 물감색칠을 하고 다양한 스티커로 엽서를 꾸며 나만의 멋진 엽서가 완성! 그림엽서 뒷면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어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 보세요!
바질릭의 정원 세트 (전3권)
미디어창비 / 세바스티앵 페레즈 (지은이), 안로르 파로 (그림), 이세진 (옮긴이), 이소영 (감수) / 2022.05.05
39,000원 ⟶
35,100원
(10% off)
미디어창비
창작동화
세바스티앵 페레즈 (지은이), 안로르 파로 (그림), 이세진 (옮긴이), 이소영 (감수)
‘바질릭의 정원’은 바질잎을 닮은 싱그러운 소년 바질릭과 당근색 머리 카로트 할머니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 곳곳을 누비며 자연을 관찰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자연 관찰 그림책 시리즈다. 나무의 성장, 꽃들의 수분 방법, 생물 다양성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도 주인공 소년인 바질릭의 엉뚱하고도 귀여운 호기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나무도 사람처럼 똥을 눌까? 꽃들도 서로 사랑을 할까? 세상에 잡초라고 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 아이들도 일상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통해 정원을 관찰하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이 쑥쑥 크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바질릭의 정원’ 시리즈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전 세계 8개 언어로 발행되었고, 계속해 후속 작품의 출간도 예정된 프랑스의 인기 어린이 자연 과학 그림책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식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가며 재미있게 생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바질릭의 정원 1 『나무도 똥을 눈다고?』 바질릭의 정원 2 『꽃들도 뽀뽀를 할까?』 바질릭의 정원 3 『세상에 잡초는 없대!』 싱그럽고 화사한 자연의 세계로 안내하는 유아동 자연 관찰 그림책 『식물의 책』 『식물과 나』 작가 이소영 감수 & 현직 초등 교사 추천 도서 ! “바질릭과 할머니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식물과 친구가 됩니다.” _ 이소영 (식물학 일러스트레이터, 원예학 연구가) "이 책은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정원 가꾸기에 대한 훌륭한 정보를 제공한다." _ 프랑스 일간지 ‘la croix’ "자녀와 손주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이상적인 책" _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 ‘RTL’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난꾸러기 바질릭의 유쾌한 이야기에 유익한 정보까지 잘 녹여낸 책이다.” _ 프랑스 일간지 ‘Sud Ouest’ 꼬마 식물학자가 마음껏 누비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환상적인 경험으로 가득한 ‘바질릭의 정원’ 시리즈 ‘바질릭의 정원’은 바질잎을 닮은 싱그러운 소년 바질릭과 당근색 머리 카로트 할머니와 함께 아름다운 정원 곳곳을 누비며 자연을 관찰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자연 관찰 그림책 시리즈다. 나무의 성장, 꽃들의 수분 방법, 생물 다양성이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도 주인공 소년인 바질릭의 엉뚱하고도 귀여운 호기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나무도 사람처럼 똥을 눌까? 꽃들도 서로 사랑을 할까? 세상에 잡초라고 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 아이들도 일상에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통해 정원을 관찰하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이 쑥쑥 크고, 질문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바질릭의 정원’ 시리즈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전 세계 8개 언어로 발행되었고, 계속해 후속 작품의 출간도 예정된 프랑스의 인기 어린이 자연 과학 그림책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들은 이 시리즈를 통해 식물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가며 재미있게 생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대세는 정원 가꾸기! 생태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길러 주는 어린이 자연 관찰 지식 그림책 최근 팬데믹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반려동물을 키우듯 식물에 정을 붙이며 기르는 ‘반려식물’이 유행하고, 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가꾸는 ‘홈 가드닝’이나 직접 채소를 길러 먹는 ‘홈 파밍’ 등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식물로 다독이는 식물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각 지방 단체에서는 텃밭 조성을 지원하고 도시 생태 공원 사업을 벌이며 도시의 어린이들도 어디서든 식물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며 매일 성장하는 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어린이 식물 교육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심각한 기후변화 위기를 대처하기 위한 세계인의 노력이 강조됨에 따라 환경과 생태를 향한 관심도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바람을 타고 국내에 출간된 ‘바질릭의 정원’ 시리즈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고취해 줄 우리 아이의 ‘첫 자연 관찰 지식 그림책’이 될 것이다.
붙떼놀배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 스티커북 : 바다 동물
뭉치플레이북 / 에밀리 보몽, 스테파니 레둘레 (지은이), 코랄리 발라즈 (그림) / 2022.05.01
9,800
뭉치플레이북
유아놀이책
에밀리 보몽, 스테파니 레둘레 (지은이), 코랄리 발라즈 (그림)
늑대가 나타났다
북극곰 / 마티외 라브와 지음, 이순영 옮김 / 2018.02.19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극곰
창작동화
마티외 라브와 지음, 이순영 옮김
늑대가 먹잇감을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고, 책 속의 주인공들이 늑대를 피해 책 밖으로 도망 나오는 이야기이다. 작가 마티외 라브와는 늑대와 등장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다섯 편의 이야기를 불러냈다. 바로 <빨간 모자> <아기 돼지 삼 형제> <스갱 아저씨의 염소> <피터와 늑대> <엄지 동자>이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늑대는 악당이라는 고정관념을 이용해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다.늑대가 책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잠시 후 책 속에서 겁에 질린 빨간 모자 소녀와 할머니와 나무꾼 아저씨가 도망을 나옵니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그러곤 속으로 숨습니다. 뒤따라온 늑대는 이제 책 속으로 쫓아갑니다. 그러자 에서는 빨간 모자 소녀와 할머니와 나무꾼 아저씨와 아기 돼지 삼 형제가 늑대를 피해 도망을 나옵니다. 과연 ‘빨간 모자’와 ‘할머니’와 ‘아저씨’와 ‘아기 돼지 삼형제’는 무사히 늑대를 피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무엇일까요? 『늑대가 나타났다』는 늑대와 옛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의 추격전이라는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늑대가 나타났다! 늑대가 커다란 이빨을 드러내며 사냥감을 찾아 나섭니다. 첫 번째 목표물은 가여운 빨간 모자 소녀입니다. 늑대는 책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에서 빨간 모자와 할머니와 나무꾼 아저씨가 도망치듯 달려 나와 속으로 달아납니다. 늑대는 책을 바라보며 “히히히!” 웃음을 짓고 또다시 책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빨간 모자 일행과 아기 돼지 삼 형제가 도망을 나와 또다시 다른 책 속으로 들어갑니다. 배고픈 늑대와 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배고픈 늑대는 빨간 모자를 잡을 수 있을까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불러낸 그림책 『늑대가 나타났다』는 늑대가 먹잇감을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고, 책 속의 주인공들이 늑대를 피해 책 밖으로 도망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 마티외 라브와는 늑대와 등장인물들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리기 위해 다섯 편의 이야기를 불러냈습니다. 바로 입니다. 다섯 편의 이야기 모두 주인공들이 늑대를 만나 어려움에 처하는 내용이지요. 『늑대가 나타났다』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옛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보다 늑대는 악당이라는 고정관념을 이용해 놀라운 반전을 선사합니다. 마티외 라브와가 새롭게 탄생시킨 늑대 이야기, 『늑대가 나타났다』입니다. 북극곰이 소개하는 숨은 보석, 마티외 라브와 마티외 라브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디자인과 사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는 예술가입니다. 마티외 라브와의 아내인 마리안느 뒤비크 역시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 동안 마리안느 뒤비크의 작품은 우리나라에 여럿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마티외 라브와가 글과 그림을 동시에 작업한 그림책은 그림책 마니아들 사이에 원서로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제 북극곰이 처음으로 마티외 라브와의 그림책 세 권을 동시에 소개합니다. 바로 『늑대가 나타났다』, 『아기 새는 뭐 해?』 그리고 『꿈틀이랑 사과랑』입니다. 마티외 라브와의 그림책은 모두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놀라운 반전, 심플한 캐릭터 그리고 강렬한 색상이 특징입니다. 특히 『늑대가 나타났다』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와 놀라운 결말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린 마티외 라브와는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림책을 모으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그림책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마티외 라브와는 이야기 속에 긴장감을 만들어 내고 독자들을 놀라게 하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는 이미 자기만의 독창적인 그림책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마티외 라브와의 그림책을 본 독자는 누구나 마티외 라브와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북극곰은 아주 기쁜 마음으로 마티외 라브와의 그림책을 한국의 그림책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아이키움 워크북 수학 6·7세 : 1~12단계 세트 (전12권)
아이키움북 / 채희준 (지은이), 셔터스톡, 박지영 (그림) / 2023.06.12
48,000
아이키움북
유아학습책
채희준 (지은이), 셔터스톡, 박지영 (그림)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에 기초한 생활 주제형 수학을 담았다. 6~7세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기초 수 학습과 폭넓은 수학적 개념과 12가지 생활 주제를 담은 스토리텔링 방식의 수학을 알려준다. 총 12권, 한 권에 24p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 올려 간단하고 재미있게 수학 학습이 가능하다아이키움 워크북 수학 4·5세 : 1~1212가지 주제에 맞는 맞춤형 스토리텔링 <아이키움 워크북 수학> 아이키움 워크북 수학 특징! 1.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에 기초한 생활 주제형 수학 2. 6~7세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기초 수 학습과 폭넓은 수학적 개념 3. 12가지 생활 주제를 담은 스토리텔링 방식 수학 4. 총 12권, 한 권에 24p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 올려 간단하고 재미있게 수학 학습 아이키움 워크북 수학 활용 방법! 1. 생활 주제 관련 그림과 이야기로 수학에 관심과 흥미를 이끌고! 2. 재미있는 수 관련 활동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3. 칭찬 스티커와 상장으로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장갑
미디어창비 / 하나 스투피차 (지은이), 크리스티나 브렌코바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0.02.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미디어창비
창작동화
하나 스투피차 (지은이), 크리스티나 브렌코바 (그림), 이상희 (옮긴이)
엄마 셋 도시락 셋
책읽는곰 / 국지승 (지은이) / 2019.03.15
13,000원 ⟶
11,700원
(10% off)
책읽는곰
창작동화
국지승 (지은이)
그림책이 참 좋아 55권. 탄탄 건설 차장님 지선 씨도, 프리랜서 작가 다영 씨도,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미영 씨도, 평소보다 바쁜 아침을 맞았다. 오늘은 아이들이 봄 소풍을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세 엄마는 아이들 도시락을 챙기고 저마다 맡은 일을 해내느라,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분주한 하루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비로소 온 천지에 가득한 꽃향기가 엄마들 마음에도 천천히 스며든다. 아이들이 내민 꽃 한 송이, 빈 도시락에 담겨 온 봄꽃들과 함께 말이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똑같은 세 엄마의 이야기가 설렘 가득한 봄날의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건설회사 이 차장님 지선 씨, 프리랜서 이 작가님 다영 씨, 별이 엄마 달이 엄마 미영 씨. 세 엄마가 아이들에게 선물받은 눈부신 봄날! 탄탄 건설 차장님 지선 씨도, 프리랜서 작가 다영 씨도,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 미영 씨도, 평소보다 바쁜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봄 소풍을 가는 날이거든요. 세 엄마는 아이들 도시락을 챙기고 저마다 맡은 일을 해내느라,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분주한 하루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비로소 온 천지에 가득한 꽃향기가 엄마들 마음에도 천천히 스며듭니다. 아이들이 내민 꽃 한 송이, 빈 도시락에 담겨 온 봄꽃들과 함께 말이지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똑같은 세 엄마의 이야기가 설렘 가득한 봄날의 풍경과 함께 펼쳐집니다. 봄 소풍 도시락에 담긴 세 엄마의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엄마에게 선물한 눈부신 봄날 오늘은 샛별 유치원 봄 소풍날, 하나 아파트 205동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유치원 버스가 도착하자, 205동에 사는 네 아이는 엄마가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소풍을 떠납니다. 301호 선아는 이미 출근한 엄마가 서툰 솜씨로 정성껏 싸 둔 도시락을, 202호 준이는 밤새 일하다 깜빡 잠든 엄마가 동네 김밥집에서 헐레벌떡 사 온 꼬마 김밥 도시락을, 101호 별이와 달이는 막내 갓난아기까지 아이 셋을 돌보느라 정신없는 엄마가 뚝딱뚝딱 싸 준 샌드위치 도시락을 들고 말입니다. 아이들이 봄을 맞으러 떠난 사이, 세 엄마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유치원에 간 아이들이 늘 궁금해하는 ‘나 없는 동안’ 엄마들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탄탄 건설에서 ‘이 차장님’으로 불리는 선아 엄마 지선 씨는 끝없는 업무에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늘 마음이 쫓기지만, 그래도 대체로는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해 내는 유능한 직장인입니다. 종종 ‘이 작가님’으로 불리는 준이 엄마 다영 씨는 늘 핸드폰을 찾아 헤매고 마감도 곧잘 어기는 ‘허당’이지만, 그림 그릴 때가 가장 행복한 몽상가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이름보다 ‘별이 엄마’나 ‘달이 엄마’라는 호칭이 더 익숙한 세 아이의 엄마 미영 씨는 갓난아기 뒤치다꺼리에 청소, 음식 장만, 설거지까지…… 가족을 돌보는 일만으로도 빠듯한 하루를 보냅니다. 이렇게 숨 가쁜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들이기에, 아이들의 봄 소풍 도시락을 마련하면서도 정작 자기 곁에 바짝 다가온 봄기운은 느끼지 못합니다.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맡기면서 자신이 아이에게 뭔가 부족한 엄마는 아닐까 늘 초조한 지선 씨도, 달력 한가득 기억할 일을 적어 두어도 늘 깜빡깜빡하는 실수투성이 다영 씨도, ‘날마다 많은 일을 하면서도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은 기분이 드는’ 미영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세 엄마는 날마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면서도, 늘 자신은 어딘가 부족하다고, 그런 엄마라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느끼는 수많은 엄마를 그대로 닮아 있습니다. 그런 엄마들에게 봄소식을 가져오는 전령은 바로 아이들입니다. 아이가 소풍 길에 꺾어 온 꽃 한 송이에, 휴대전화에 막 도착한 아이 사진에, 아이와 함께 집에 오는 길에 내리는 꽃비에, 그리고 빈 도시락에 담겨 온 꽃잎에 온통 봄기운이 담겨 있지요. 책 한가득 펼쳐지는 눈부신 봄꽃이 저마다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세 엄마를, 나아가 온 세상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듯합니다. 《아빠 셋 꽃다발 셋》에 이은 세 엄마의 이야기 국지승 작가는 2017년에 펴낸 《아빠 셋 꽃다발 셋》에서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특별한 하루를 그려 낸 바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직업을 가진 세 아빠의 하루를 통해서, 저마다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한결같은 아빠들의 속내를 보여 주고자 했지요. 그런데 세 엄마의 일상을 담은 짝꿍 그림책을 만들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들의 마음은 사무 공간에 놓인 사진 한 장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아빠들의 마음처럼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어떤 직업을 가졌건 어떤 식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건 아이 문제를 빼놓고 엄마의 일상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실제로 아이를 돌보는 문제는 지금 이 땅에서 살아가는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하니까요. 아울러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 주고 싶었던 만큼, 다양한 직업을 가진 엄마들의 모습을 두루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가장 많은 여성들의 직업임에도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는 ‘전업 주부’도 꼭 다루어야 했지요. 그런 고민 끝에 날마다 출근하는 전문직 엄마,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엄마, 전업 주부 엄마가 각자의 방식으로 소풍 도시락을 준비하는 이야기, 도시락을 통해 아이와 사랑을 주고받는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엄마 셋 도시락 셋》과 《아빠 셋 꽃다발 셋》은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다양한 일을 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는 엄마 아빠와 아이들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긍정하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 잘했어요
블루래빗 / 잘웃는토끼 (지은이), 신유진 (그림) / 2019.03.1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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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생활동화
잘웃는토끼 (지은이), 신유진 (그림)
아이의 성장 고비마다 엄마들이 고민하는 바른 생활 습관 들이기를 칭찬으로 가르치는 손놀이 인형책이다. 앞에는 귀여운 빨간 곰이 가운데 큼직하게 자리하고 있고, 뒤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어 엄지와 검지를 넣어 빨간 곰의 양 팔을 만든 뒤 아이와 손놀이를 할 수 있다.칭찬으로 바른 생활 습관을 가르치는 손놀이 인형책! 아이의 성장 고비마다 엄마들이 고민하는 바른 생활 습관 들이기를 칭찬으로 가르치는 손놀이 인형책입니다. 앞에는 귀여운 빨간 곰이 가운데 큼직하게 자리하고 있고, 뒤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어 엄지와 검지를 넣어 빨간 곰의 양 팔을 만든 뒤 아이와 손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낌없는 칭찬으로 사랑을 주세요! 서툴지만 처음으로 생활 습관을 익혀가는 아이에게 꾸중보다는 칭찬으로 격려해 주세요. 부모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일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칭찬으로 크는 아이는 잘못을 추궁 당하고 지적 당하며 훈계 속에서 자란 아이보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다고 하지요. 귀여운 빨간 곰이 “참 잘했어요! 짝짝짝!” 칭찬해 주면 누구보다 티 없이 밝은 아이로 자랄 거예요.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안전한 책! 에 사용된 귀여운 곰 인형은 안전을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하세요. 약간의 탈색이 있을 수 있으나 아기의 인체에 무해하니 안심하세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불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오염물이 묻었을 경우, 물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주세요. 과도한 힘으로 잡아당길 경우 곰 인형이 책으로부터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나랑 같이 놀아
홍진P&M / 자넷 토마스 지음 / 2004.04.20
8,000원 ⟶
7,200원
(10% off)
홍진P&M
유아놀이책
자넷 토마스 지음
종이접기 유치원 6 : 종합 편
함께가는길 / 이인경.서원선 지음 / 2015.08.15
9,800
함께가는길
유아놀이책
이인경.서원선 지음
종이접기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처음 종이접기를 배우는 어린아이에게 최적화 되도록 꾸며진 가장 쉬운 종이접기 교본이다. 스스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색종이와 같은 사이즈의 사진도면을 넣어 그림책을 보는 듯이 쉽게 따라 접도록 구성하였다. 반복하여 접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각 기본 접기를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 각각의 단계를 익힌 후에는 이를 응용하여 작품을 접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공작, 펠리컨(아이스크림접기), 바구니(사각접기), 향로(학접기), 코끼리(삼각접기 응용), 백조(아이스크림접기 응용), 기린(물고기접기 응용), 게(삼각주머니접기 응용), 집(사각접기,방석접기), 토끼(쌍배접기), 투구풍뎅이(삼각주머니접기, 문접기, 사각주머니접기 응용), 공룡(학접기 응용)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할 땐 어떻게 하나요? 보통은 간단한 종이접기를 고르고 그것을 접어 봄으로써 종이접기를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간단한 종이접기란 어떤 것일까요? 접는 횟수가 적은 것? 접는 방법이 쉬운 것? 접혀진 모양이 단순한 것? 우리는 지금까지 그저 접는 사람의 느낌에 따라 종이접기를 판단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종이접기를 배우는데 있어 보편화되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였습니다. 종이접기 유치원 에서는 1권 네모접기, 세모접기로 시작하여 2권 문접기, 방석접기, 아이스크림접기 3권 쌍배접기, 물고기접기 4권 사각주머니접기, 학접기 5권 삼각주머니접기, 꽃접기를 6권 종합편을 반복하여 접음으로써 자연스럽게 각 기본 접기를 습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각각의 단계를 익힌 후에는 이를 응용하여 작품을 접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스스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색종이와 같은 사이즈의 사진도면을 넣어 그림책을 보는 듯이 쉽게 따라 접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종이접기에 가장 충실하면서도 처음 종이접기를 배우는 어린아이에게 최적화 되도록 꾸며진 가장 쉬운 종이접기 교본입니다.
엉덩이 탐정 숨은 암호를 찾아라!
고은문화사 / 트롤 (원작) / 2021.03.25
12,000
고은문화사
유아놀이책
트롤 (원작)
울지 마 코코
글채움 / 이지현 (지은이), 임경희 (그림)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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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채움
창작동화
이지현 (지은이), 임경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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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 파란달 (지은이), 페르시아 민화 (원작)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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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유아놀이책
파란달 (지은이), 페르시아 민화 (원작)
어떻게 추는 거야?
페이퍼독 / 기묘은 (지은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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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독
창작동화
기묘은 (지은이)
화를 참지 못하는 페르갈
키즈엠 / 로버트 스탈링 (지은이), 권미자 (옮긴이)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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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로버트 스탈링 (지은이), 권미자 (옮긴이)
꼬마 용 페르갈은 착하고 상냥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아주아주 크게 화를 냈다. 페르갈은 저녁 식사 시간에 피망이 먹기 싫어 화를 냈고, 그 때문에 아빠가 준비한 모든 음식이 새까맣게 타고 말았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도 버럭 화를 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꼬마 용 페르갈에 투영시켜 그려낸 그림책이다. 페르갈의 이야기를 다 읽고,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자.2018 워터스톤즈 아동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그림책! 2019년 6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스토리텔링 콘서트 개최 꼬마 용 페르갈은 착하고 상냥했어요.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아주아주 크게 화를 냈지요. 페르갈은 저녁 식사 시간에 피망이 먹기 싫어 화를 냈고, 그 때문에 아빠가 준비한 모든 음식이 새까맣게 타고 말았어요.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가도 버럭 화를 냈지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꼬마 용 페르갈에 투영시켜 그려낸 그림책이에요. 페르갈의 이야기를 다 읽고,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냥이의 이상한 하루
파란자전거 / 난주 (지은이) /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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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창작동화
난주 (지은이)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본다. 웃음과 반전이 있는 기발한 상상력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다양한 동물의 다채로운 표정, 당황스런 몸짓, 숲속 여기저기를 잘 굴러다니게 했던 숨은 재주꾼들을 찾아보는 재미는 책을 손에서 놓을 때까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한다. 수상하고도 이상한 냥이의 하루가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계획적인 프로젝트였다는 기발한 상상은 동심을 울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친구가 왜 필요해? 귀찮기만 한걸.” 도도, 새침, 나홀로 냥이가 수상하고 먹음직스런 그것을 꿀꺽 삼킨 날. 철썩, 데구르르! 웃지 못할 특별한 일이 벌어집니다. 과연 냥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냥이의 이상해서 좋은 날과 함께해 보세요. 혼자서도 괜찮은데, 뭐가 문제야!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 중에는 간혹 여럿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기를, 함께 나누기보다는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크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친구를 꺼리고 다르기 때문에 어울리기 싫어하기도 하지요. 친구가 되려면 혹은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아야 하고, 더불어 살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집에서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다가, 처음 또래 친구와 만나며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는 4-5세 아이들은 사회라는 첫 경험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사회의 규칙을 하나둘 배우며 단체 생활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듯 보이지만, 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니지요. 《냥이의 이상한 하루》는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오늘도 까칠한 고양이 냥이는 늘 그렇듯 혼자 다녀요. 가끔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친구들 속에서 이것저것 맞춰 가며 어울리느니 혼자가 편하니까요. 함께 놀자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길을 가던 냥이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샛노란 먹이를 발견하고 누가 볼세라 혼자 냉큼 먹어버렸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처음엔 파리가 날아와 냥이 얼굴에 찰싹 붙었어요. 아무리 떼려 해도 떨어지지 않았지요. 그다음엔 겁 없는 생쥐가 날아와 철썩 붙기에 냥이가 좋아하려는 찰나 저 멀리 있던 친구 거북이가 날아와 냥이의 뒤통수를 덮치고, 돼지도 꿀꿀대며 날아와 몸에 붙었어요. 냥이는 친구들 탓을 하며 떨어지라고 소리치지만 속수무책입니다. 그리고 어찌 된 일인지 주변에 있는 동물들이 하나 둘 날아와 냥이의 몸에 철썩철썩 붙어 버리지 뭐예요. 냥이가 자석이라도 된 걸까요? 결국 공처럼 동그래진 냥이와 동물들은 숲 여기저기를 굴러다니고 온갖 동물들이 달라붙자 점점 커져만 갔어요. 가시밭길, 낭떠러지, 호수, 자갈밭, 늪 등 힘든 곳을 지날 때면 함께 구르던 동물들 중 한 친구의 도움으로 잘도 굴러갔지요. 그렇게 해가 저물고 숲속 동물들이 모두 달라붙고 나자 하염없이 구르던 동물들이 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서서히 멈추었어요. 서로 천적인 동물도, 사는 곳이 달라 만날 일 없는 동물도 오늘 밤에는 함께입니다. 처음엔 불만만 늘어놓던 냥이와 친구들도 서늘한 밤이 되자 붙어 있는 게 영 나쁘지만은 않아요. 그렇게 고요한 숲속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과연 냥이와 동물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왜 서로 달라붙어 숲속을 굴러다녀야 했을까요? 냥이의 특별한 하루, 이상하지만 좋았던 하루와 만나 보세요. 웃음과 반전이 있는 기발한 상상력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나무늘보의 같이 놀자는 느린 외침에도, 같이 놀자며 천천히 다가오는 거북이의 몸짓에도, 간식을 나눠 주겠다는 돼지의 손짓에도 냥이는 늘 똑같았어요. 성격 급한 냥이는 나무늘보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했고, 거북이의 몸짓을 게으르다고 생각하고, 돼지가 혹시나 먹이를 빼앗을까 멀리했지요.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요? 난주 작가는 냥이와의 특별한 만남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살면서 겪는 많은 일들이 사람과의 ‘사이’에서 생겨나기도 하고, 혼자서는 풀기 힘든 문제가 ‘사이’로 인해 쉽게 해결되는 경험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 ‘사이’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러한 과정의 시작이 ‘끌림’이지요. 냥이는 ‘사이’와 ‘끌림’으로부터 태어났어요.” 난주 작가는 관계와 이해, 그리고 끌림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를 냥이와 친구들의 이상한 하루로 풀어냈습니다. 숲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끌어당겨 몸에 붙이고, 다양한 장소를 굴러다니며 친구들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자 달라진 냥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친구들의 모습 속에 우리의 작은 사회를 담고 있지요. 다양한 동물의 다채로운 표정, 당황스런 몸짓, 숲속 여기저기를 잘 굴러다니게 했던 숨은 재주꾼들을 찾아보는 재미는 책을 손에서 놓을 때까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합니다. 수상하고도 이상한 냥이의 하루가 우연이 아니라 누군가의 계획적인 프로젝트였다는 기발한 상상은 동심을 울리며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찰싹철썩, 데구르르, 서로서로 손을 잡고 냥이와 친구들처럼 빙글빙글 돌아보세요. 웃고 즐기는 사이 어느새 내 옆에 있는 새로운 친구의 따뜻한 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언제나 빛나는 별처럼
사파리 / 진 윌리스 (지은이),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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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진 윌리스 (지은이), 브라이오니 메이 스미스 (그림), 김현희 (옮긴이)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
키즈엠 / 실비 푸알르베 글, 마얄렝 구스트 그림, 조정훈 옮김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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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실비 푸알르베 글, 마얄렝 구스트 그림, 조정훈 옮김
제목 그대로 슬픔을 모으는 사람, 셀레스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다소 어려운 주제를 잔잔한 그림과 시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전달해 준다. 그리고 책장을 덮었을 때 깊은 여운과 함께 자신의 슬픔을 마주하고 달래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셀레스탱은 동그랗고 하얀 얼굴, 길고 마른 몸에 커다란 가방을 메고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모은다. 길고 뾰족한 지팡이로 콕콕 찍어서 말이다. 그런데 그의 집에 슬픔 꾸러미들이 쌓일수록 셀레스탱은 점점 지치고 슬펐다. 어느 날에는 눈물에 젖은 손수건을 줍다가 펑펑 울어 버리고 말았다. 한참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하던 셀레스탱은 슬픔 꾸러미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셀레스탱은 집 안에 있던 손수건들을 모두 빨아 널어 버리는데….셀레스탱은 슬픔을 모으러 다녀요. 하지만 슬픔 꾸러미들이 그의 집에 쌓일수록 셀레스탱은 점점 슬퍼져요. 슬픔을 모으는 사람, 셀레스탱의 특별한 이야기!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은 제목 그대로 슬픔을 모으는 사람, 셀레스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셀레스탱은 동그랗고 하얀 얼굴, 길고 마른 몸에 커다란 가방을 메고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모으지요. 길고 뾰족한 지팡이로 콕콕 찍어서 말이에요. 그런데 그의 집에 슬픔 꾸러미들이 쌓일수록 셀레스탱은 점점 지치고 슬펐어요. 어느 날에는 눈물에 젖은 손수건을 줍다가 펑펑 울어 버리고 말았지요. 한참 그 이유에 대해서 고민하던 셀레스탱은 슬픔 꾸러미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셀레스탱은 집 안에 있던 손수건들을 모두 빨아 널었지요. 과연 셀레스탱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요?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은 잔잔한 그림을 통해 상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모은다는 것은 곧 마음에 슬픔이 많아지는 것을 뜻해요. 슬픈 마음과 생각은 사람을 지치게 하고 어둡게 하지요. 그러면 해결책은 뭘까요? 셀레스탱이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빨아 널어 다시 행복해졌듯이, 자기 슬픔을 치유해 줘야 해요.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을 보며 자기 슬픔을 돌보고 치유할 줄 아는 넓고 깊은 마음씨를 배워 봐요. 셀레스탱은 길고 뾰족한 지팡이로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콕콕 찍어 모았어요. 하지만 그의 집에 슬픔 꾸러미들이 쌓일수록 셀레스탱은 점점 슬퍼졌어요. 셀레스탱은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빨아 널었지요. 셀레스탱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슬픔을 마주하고 달래 줘요! 슬픔이란 마음이 아프고 괴로운 감정을 말해요. 사람은 누구나 슬플 때가 있고 어느 정도의 슬픔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슬픔이 많은 사람일수록 어깨가 축 늘어지고, 얼굴도 어두워요. 기분도 축 처져 보이고, 지쳐 보인답니다. 그러면 이러한 슬픔을 치유해 줄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치유’란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해 준다는 뜻의 낱말이에요.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에 슬픔을 치유해 주는 방법이 나온답니다. 셀레스탱은 자기가 슬픔 꾸러미들 때문에 점점 지치고 슬퍼진다는 것을 깨닫고는, 슬픔이 배인 손수건들을 모두 깨끗이 빨아 빨랫줄에 널었어요. 바람에 휘날리던 손수건들은 하늘로 휭휭 날아올라 나비로 변했지요. 그리고 나풀나풀 날기 시작했어요. 셀레스탱은 나비들의 날갯짓 한 번에 기쁨이 샘솟고 날갯짓 두 번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시 기쁜 마음으로 길을 떠날 수 있었지요.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작은 걱정, 시시한 문제, 커다란 상처, 아주 큰 슬픔을 모으기 위해서 말이에요.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은 다소 어려운 주제를 잔잔한 그림과 시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게 전달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책장을 덮었을 때 깊은 여운과 함께 자신의 슬픔을 마주하고 달래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답니다. 슬픔을 치유했을 때 마음의 키가 한 뼘 더 자라게 된다는 것도 깨닫지요. <슬픔을 모으는 셀레스탱>을 보며 슬픔을 슬픔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디딤돌로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쁨과 행복의 소중함도 되새기길 바랍니다.
내가 맨 앞에 서도 될까?
키즈엠 / 리처드 번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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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리처드 번 (지은이), 한소영 (옮긴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참여형 그림책’이다. 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사물’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책 속의 이야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책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은 <내가 맨 앞에 서도 될까?>를 읽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될 것이다.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Goodreads Choice Awards)의 수상 도서, <내가 맨 앞에 서도 될까?> 한국 출간! 아이들은 주인공 엘피가 이 영리하고 다채로운 대화형 그림책에서 맨 앞에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그림책의 주인공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커뮤니케이션 그림책! 코끼리의 세계에서는 아주 특별한 규칙이 있어요. 바로 몸집이 가장 작은 코끼리는 언제나 맨 뒤에 서야 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코끼리 무리에서 몸집이 가장 작은 엘피는 반드시 맨 앞에 서고 싶었어요. 다행히 엘피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었어요. 바로 이 책을 읽고 있는 친구들이지요!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읽으며 엘피가 맨 앞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맨 앞에 서도 될까?>는 아이들이 책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참여형 그림책’이에요. 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사물’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 책 속의 이야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책과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어요. 아이들은 <내가 맨 앞에 서도 될까?>를 읽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책을 읽는 재미를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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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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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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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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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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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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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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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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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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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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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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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팡팡 어린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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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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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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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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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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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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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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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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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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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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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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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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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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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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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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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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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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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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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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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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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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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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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