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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고마운 자연 세계 (전5권)
보리 / 박경진 그림, 보리 글, 윤구병 기획 / 2012.11.01
45,000원 ⟶ 40,5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박경진 그림, 보리 글, 윤구병 기획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다룬 과학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게 풀이한 심화학습란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글과 더불어 풍부한 세밀화가 담겨 있다. 세트마다 오디오북 이용권이 들어 있어 웹이나 앱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도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다. 따뜻한 성우 목소리와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들이 아이의 감수성을 일깨워 준다.36 물의 순환 - 아기물방울의 여행 37 지구의 역사 - 잠꾸러기 불도깨비 38 바람이 하는 일 - 고마워 바람아 39 먹이 사슬 - 내 꿀을 돌려줘 40 생명의 탄생 - 아기가 태어났어요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시간을 열어갈 힘을 길러 주고 싶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과학적인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994년 출간된 이래 오랜 시간 수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표방하는 책은 많지만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 <달팽이 과학동화>처럼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으며 살아남은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과학 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길을 열어주는 데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나 물질과학의 성과만으로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이 하나가 되는 길, 지렁이도, 개미도, 사람도 함께 잘 사는 길, 이 길을 찾아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과 놀이, 과학과 환상, 이성과 감성이 하나로 통일되는 생명의 시간을 열 힘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는 아직도 퇴색되지 않았습니다. [소세트 구성과 소개] 가자, 고마운 자연 세계 생태 영역에서는 불과 물이 하는 일, 지구의 역사, 생명의 탄생 들을 다루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의 특성]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그림책 과학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익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길과 손길이 닿는 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세계를 맨 먼저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들이 글을 맨 먼저 만나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말의 세계, 글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멋을 부리는 말이나 어려운 개념어는 싣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보는 즐거움이 담긴 책 책마다 그림의 기법이나 양식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다만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 현란한 색채를 쓰지 않고, 생명체를 온 모습 그대로 살리려고 선 하나까지 공을 들여 그렸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가 됩니다. 세밀화는 동물의 털이 난 방향, 잎이 난 자리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관찰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게 풀이한 심화학습란입니다. 삼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글과 더불어 풍부한 세밀화가 담겨 있습니다.
가슴이 콕콕
북뱅크 / 하세가와 슈헤이 지음, 김숙 옮김 / 2017.1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하세가와 슈헤이 지음, 김숙 옮김
복잡한 어린이의 감정을 잘 묘사해서 감동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하세가와 슈헤이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도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난 뒤 ‘가슴이 콕콕’ 아픈 두 아이의 심정을 여백이 많은 수채화 일러스트와 함께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두 친구가 어떻게 사소한 오해를 풀고 어떻게 화해하여 멋진 우정을 이어 나가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이야기 속에는 아이에게 적절하게 도움을 주는 아주 중요한 존재가 등장한다. 그 존재는 엄마나 아빠나 선생님이 아니면서, 무엇이고 솔직하게 터놓을 수 있는 가까운 어른인 주인공 ‘나’의 삼촌이다. 혼자 울다 잠들었던 나에게 삼촌은, 변명부터 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그것도 전화나 문자 같은 걸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만나 눈을 보고 사과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솔직히 사과하는 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일이며, 또 상대를 배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꼭 필요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이 책의 삼촌 같은 어른은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다. 그런 존재 하나쯤 가까이 있다면 아이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주인공이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관계를 쌓아 갈 미취학 어린이에게도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다.서로 엇갈리고, 다시 화해하고, 그렇게 울고 웃으며 멋진 우정을 이어 가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 복잡한 어린이의 감정을 잘 묘사해서 감동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작가는, 이 그림책에서도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난 뒤 ‘가슴이 콕콕’ 아픈 두 아이의 심정을 여백이 많은 수채화 일러스트와 함께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친한 친구들도 사소한 일로 엇갈려 서로 상처 내는 일이 종종 있지요. 이 이야기도 친한 친구끼리 말을 잘 못 알아듣는 바람에 생긴 작은 오해를 다루고 있습니다. 뚜렷하게 누구 하나가 잘못한 경우가 아닐 때, 사람들은 자신을 책망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앞서 상대를 상처 내는 말을 툭 뱉어 버리곤 합니다.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서 그렇지. 넌 늘 멍하니 딴 생각만 하잖아.” “네가 정확하게 말해 주지 않았잖아. 언제나 그러면서.” 이 그림책에 나오는 둘, ‘나’와 ‘리리’의 대화에서도 알 수 있듯, 한 아이는 조급한 성격이고 한 아이는 멍하니 딴 생각을 잘 하는 성격입니다. 먼저 화를 내 버리고 만 쪽은 상대를 탓하며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하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상해 자신도 나무라게 되고, 여러 가지로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가슴이 콕콕 쑤시며 아픈 것입니다. 이렇게 ‘가슴이 콕콕’ 쑤시는 경험을 거치면서 동안 우리는 상대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또 상대의 마음에 상처 내는 말과 상대를 보듬는 말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 가게 됩니다. 두 친구가 어떻게 사소한 오해를 풀고 어떻게 화해하여 멋진 우정을 이어 나가는지를 잘 보여주는 이 이야기 속에는 아이에게 적절하게 도움을 주는 아주 중요한 존재가 등장합니다. 그 존재는 엄마나 아빠나 선생님이 아니면서, 무엇이고 솔직하게 터놓을 수 있는 가까운 어른인 주인공 ‘나’의 삼촌입니다. 혼자 울다 잠들었던 나에게 삼촌은, 변명부터 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그것도 전화나 문자 같은 걸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만나 눈을 보고 사과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솔직히 사과하는 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일이며, 또 상대를 배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꼭 필요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이 책의 삼촌 같은 어른은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합니다. 그런 존재 하나쯤 가까이 있다면 아이는 외롭지 않겠지요. 초등학생이 주인공이지만, 친구들과 다양한 관계를 쌓아 갈 미취학 어린이에게도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 40분을 기다렸지만, 리리는 오지 않았습니다.어떻게 된 일이지? 무슨 일이 있나?공중전화가 눈에 띄지 않아 할 수 없이 그냥 돌아가기로 했습니다.아빠와 엄마는 삼촌이랑 야구를 보러 야구장에 갔기 때문에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바다소라고 했다고?난 소라는 말만 듣고는 동물원이라고 생각했나 봐.”“참 나, 바보 같이. 동물원에 소 같은 건 없어.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서 그렇지. 넌 늘 멍하니 딴 생각만 하잖아.”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고?
길벗어린이 / 박규빈 글.그림 / 2017.12.08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박규빈 글.그림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어렵기만 한 띄어쓰기와 맞춤법에 대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준 책, <왜 띄어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로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규빈 작가가 이번에는 ‘씻기 싫어하는 아이와 씻겨야 하는 엄마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인다. 꼬질꼬질 더럽지만 씻는 걸 제일 싫어하는 아이 준수와 그런 준수가 못마땅한 엄마는 매일 투닥투닥 다투기 일쑤이다. 어느 날 엄마가 으름장을 놓으려고 무심코 던진 “그렇게 씻지 않으면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는 말은 한순간 현실이 되어, 마법처럼 준수에게 까마귀가 찾아온다. 준수는 까마귀와 친구가 되어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기쁨과 함께 고민이 생겨버렸다. 까마귀가 자신을 떠날까 봐 몸이 간질간질 가려워도 씻지 못하게 되었다. 준수는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까? 까마귀와 준수는 영원히 친구가 될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아이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왜 띄어 써야 돼?》의 박규빈 작가가 선보이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까마귀랑 친구가 된다고? 말도 안 돼!” 박규빈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뛰는 엄마 위에, 나는 아들!” 씻기 싫어하는 아들에게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말이 현실로 이뤄지다! 엄마에게 아이는 불안하고 어설프기만 한 존재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할 것과 고쳐야 할 것 투성이지요. 하지만 엄마의 걱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늘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아이들 때문에, 결국 엄마와 아이는 매일매일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게 마련입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이 전쟁에서 승자는 대부분 아이들이지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엄마들이 삶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무기로 다소 뻔하고 현실적인 대응을 하는 반면, 아이들은 그 현실을 뛰어넘어 자유롭게 상상하여 만들어 낸 무기로 맞서기 때문입니다. 이 책 속 주인공 준수와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준수는 온몸에 지저분한 먼지를 묻히고 냄새를 풍기며 집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엄마의 잔소리에 못 이겨 억지로 목욕을 하지요. 엄마는 준수를 씻기면서 “자꾸 이렇게 씻지 않으면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준수는 겁을 먹기는커녕 반색하며 좋아하네요. 그러고는 까마귀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 진짜 더러워지기로 결심을 하지요. 강아지 푸코와 뒹굴고 오징어랑 초콜릿 케이크를 잔뜩 먹고 씻지 않은 채 잠이 들면서 공책에 주문 같은 일기를 씁니다. “나 정말 안 씻었음. 어서 와 까마귀야.”그날 밤, 거짓말처럼 까마귀가 찾아오고 준수와 친구가 됩니다. 엄마의 말이 현실이 된 것이지요. 까마귀와 친구가 되다니! 준수에게는 너무나 멋진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밤새 엉망진창이 된 부엌을 보고 강아지 푸코에게 화를 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문제가 생겼어요. 며칠 몸을 씻지 않았더니 준수의 몸에서 고린내가 나고, 간질간질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려웠거든요. 하지만 까마귀와 친구를 하려면 참아야 했지요. 다행히도 준수는 우연히 까마귀와 함께 목욕을 하게 되고, 드디어! ‘목욕의 즐거움’을 알게 됩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드디어! 깨닫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답답한 일이기도 합니다. 진작 엄마가 시키는 대로 했으면 아무 문제없었을 텐데 말이지요.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바른 태도나 행동을 강요하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느끼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엄마가 보기엔 더없이 간단하고 쉬운 일이라도 아이에게는 어렵고 불편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책 속에서 준수가 온몸의 간지러움을 겪고 나서야 ‘씻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조금 늦더라도 아이가 실수를 통해 스스로 느끼고 변화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아이들은 ‘믿는 만큼’자라니까요. “더러워도 깨끗해도 우리는 친구!” 친구와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주는 사이다처럼 시원한 해결법! 아이들에게 친구는 부모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습득한 친구와 관계를 맺는 방법은 어른이 되어서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친구와 관계를 잘 맺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로 마음이 척척 맞는 친한 친구라도 각자 생각하는 것, 표현하는 것이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서로 전혀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라면 둘 사이에 어려움은 더욱 크겠지요. 책 속 주인공 준수도 친구 때문에 걱정이 생겼습니다. 준수는 ‘씻지 않으면 까마귀와 친구가 된다’는 엄마의 말 덕분에 까마귀와 친구가 됩니다. 준수는 까마귀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신납니다. 게다가 더러운 까마귀와 친구가 되려면 준수도 씻지 않아야 하니까 더없이 좋았지요. 하지만 까마귀와 친구가 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처음엔 ‘씻지 않는 일’이 너무나 신나고 쉬운 일이었지만, 갈수록 간질간질 온몸이 간지럽고, 냄새도 지독해졌거든요. 하지만 까마귀가 떠날까 봐 준수는 이제 씻고 싶어도 씻을 수도 없습니다. 까마귀도 마찬가지입니다. 까마귀는 겉모습이 까매서 더러울 거라는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씻는 걸 좋아했거든요. 준수와 까마귀의 엉뚱하면서도 기막힌 고민은 아이들이 친한 친구 사이에서 흔히 느끼는 감정입니다. 친구와 함께 오래도록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만큼 친구가 자신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 아이들은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그리고 오히려 그 때문에 친구 관계가 멀어지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준수처럼 친구끼리 오해 때문에 문제를 키웠던 적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아이들은 준수와 까마귀 이야기를 통해 친구 사이일수록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서로의 속마음을 알고 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이야기가 톡톡 튀는 그림과 함께 새롭게 다시 태어나다! 아이들에게 박규빈 작가는 마법사처럼 느껴집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을 만큼 뻔하고 흔한 소재나 이야기들도 작가의 손을 거치면 완전 새롭고 무지무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변신하기 때문이지요.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아버지가 가방에 들어가 버린다’거나 맞춤법이 틀려서 사고를 치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배꼽 빠지게 웃기더니, 이번엔 ‘씻지 않으면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를 이야깃거리로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신기한 것은 책을 보는 순간, 씻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는 대신 '정말?’하고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을 갖게 한다는 것이지요. 작가는 이번에도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이야기와 마치 만화처럼 익살스럽고 재기발랄한 그림으로 독자들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상상력 가득한 공간으로 재창조하는데 뛰어난 감각을 보여 줍니다. 까마귀가 나타나는 순간, 평범했던 우리 집, 부엌, 욕실이 완전 새로운 공간이 되고, 공부방은 까마귀와 함께 하늘은 나는 연습장으로 변신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까마귀는 준수의 학교에까지 나타나 따분하기 그지없는 학교와 교실을 순식간에 바꿔버리지요. 또 마지막 장면에 숨겨 놓은 깜짝 놀랄 반전은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책에 여운을 더합니다. 만화보다 웃기고 강렬한 글과 그림으로 무장한 이 책은 스마트폰과 게임에 흠뻑 빠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듬뿍 선사해 줄 것입니다. 이 책은 2014년 처음 출간되었고, 독자들이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또래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더욱 면밀하고 세심하게 관찰한 뒤 글과 그림을 다시 수정하여, 2017년 길벗어린이에서 개정판을 새롭게 출간하였습니다. “으악! 따가워. 눈에 거품이 들어갔어. 씻기 싫어!”“옆집 민혁이는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데, 너는 누굴 닮아 이러니? 자꾸 안 씻으면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그런다!”(중략) …까마귀는 교실을 한 바퀴 돌더니 내 어깨 위에 앉았어요.“헤헤헤, 얘가 제 친구 까마귀예요!”“까, 까마귀가 네 친구라고”선생님과 아이들은 쩍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마음을 담은 상차림
사계절 / 김소연 지음, 김동성 그림 / 2017.01.18
14,500원 ⟶ 13,050원(10% off)

사계절사회,문화김소연 지음, 김동성 그림
우리 문화 그림책 18권. 우리 문화의 가장 전통적인 상차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은 한 사람의 일생을 한 축으로 하여 흘러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그 때를 기념하고 기리는 마음으로 차린 상들을 소개한다. 태어난 아이를 위한 삼신상부터 세상을 떠나는 이를 배웅하는 사잣밥과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제사상까지 말이다.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순간들을 위한 상차림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책을 다 학습하고 받는 책거리 상이나 매일 저녁 어머니가 차려 주시는 소담한 저녁상도 담겨있다. 매일 받는 소담한 밥상부터 기념일에 받는 특별한 상차림까지. 모든 상차림에는 누군가를 향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통과의례에 관한 이야기이자 따뜻한 밥상에 담긴 마음 덕분에 삶의 굽이굽이를 무사히 넘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한 사람의 일생을 통해 보는 삶의 모습 그 일생을 향한 정성, 상차림 한 사람이 태어나 세상을 떠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밥상을 받을까요? 따뜻한 밥과 국 그리고 정갈한 찬 몇 가지. 아마도 셀 수 없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한 순간을 위해 차려지는 상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들을 ‘통과의례’라고 부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문이란 뜻이지요. 대표적인 통과의례로는 출생의례, 성년례, 혼인례, 상장례가 있습니다. 그 순간들을 축하하고 기리는 마음이 바로 정성이 가득 담긴 상차림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속표지에서 우리는 갓 태어난 아이가 엄마의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태어난 순간, 바로 첫 번째 통과의례인 출생의례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이 깨끗한 쌀 세 그릇과 꺾지 않은 미역 한 타래 그리고 맑은 정화수 한 그릇으로 차려진 삼신상에 담겨 있습니다. ‘거북’이라는 이름을 갖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는 백일과 돌에도 잘 차려진 상을 받습니다. 그 상에는 아이의 복된 앞날을 기원하는 마음이 있지요. 성년례와 혼인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북이는 성년이 되어 어른이 내려 주시는 술잔을 받고 혼인례에서는 각시와 함께 표주박을 둘로 쪼개 만든 술잔을 받습니다. 둘로 나눈 하나의 박처럼 꼭 맞게 잘 살라는 뜻입니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한 사람의 일생을 한 축으로 하여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그 때를 기념하고 기리는 마음으로 차린 상들을 소개합니다. 태어난 아이를 위한 삼신상부터 세상을 떠나는 이를 배웅하는 사잣밥과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제사상까지 말이죠. 하지만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순간들을 위한 상차림만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책을 다 학습하고 받는 책거리 상이나 매일 저녁 어머니가 차려 주시는 소담한 저녁상도 담겨있습니다. 매일 받는 소담한 밥상부터 기념일에 받는 특별한 상차림까지. 모든 상차림에는 누군가를 향한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통과의례에 관한 이야기이자 따뜻한 밥상에 담긴 마음 덕분에 삶의 굽이굽이를 무사히 넘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전통 상차림 요즘도 우리는 삶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잘 차려진 상을 받습니다. 백일상과 돌상은 물론이고 매년 받는 생일상을 비롯해 혼례, 장례, 제례 때에도 그 때를 기념하는 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예전과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시대와 상황에 맞춰 변해 왔기 때문이지요. 특히 아기를 점지해 준 삼신에게 바치는 삼신상이나 돌아가신 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사잣밥은 우리 고유의 문화이지만 요즘은 찾아보기 어려운 문화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 문화의 가장 전통적인 상차림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백일상과 돌상에는 티 없이 맑게 자라라는 의미의 백설기와 나쁜 것을 막아주는 수수 팥 경단이 올라갑니다. 또한 책거리 상에는 학문을 길게 이어가라는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국수장국이 올라가지요. 이렇게 우리 문화의 전통적인 상에는 각각 그 의미와 마음이 가득 담긴 음식들이 차려집니다. 이 책 속에서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또한 거북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글과 가장 뒤에 나오는 정보면에서는 통과의례의 의미와 각각의 상차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회갑 상에서 음식을 기둥처럼 쌓는 것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제사 음식은 왜 모두 굽다리 그릇에 담는 건지. 어린이들은 점점 간소화되고 조금씩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이 그림책은 밥상에 담긴 따뜻한 의미와 더불어 우리 문화와 전통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따뜻한 글과 섬세한 그림으로 차려낸 한 상 『명혜』 김소연과 『엄마마중』 김동성의 만남 이 그림책은 따뜻한 글과 섬세한 그림이 만난 결과물입니다. 글을 쓴 작가 김소연은 우리가 살면서 받는 많은 상차림을 한 사람의 삶을 통해서 풀어냈습니다. 주인공의 시간처럼 물 흐르듯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과 특유의 따뜻한 문체, 그리고 정갈한 표현들이 그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합니다. 이런 글과 더불어 김동성의 그림은 이야기 속 소담한 밥상처럼 과장이 없고 무척이나 섬세합니다. 작가는 한 사람의 삶 전체를 풀어내는 이야기에 맞춰 1900년대 초반부터 근현대까지의 시대를 무척이나 꼼꼼하게 그림에 녹여냈습니다. 서당에서 신분 혹은 나이에 따라 상을 따로 받는 모습이나 혼례식에서 한복과 양복이 섞여 있는 모습들은 모두 시대적인 배경을 반영한 부분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나이가 드는 장면은 집을 보여주는 구도를 똑같이 사용하면서 식물들의 성장이나 시계, 라디오, 자전거와 같은 생활 용품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풀어냈습니다. 이렇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을 요모조모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따뜻한 글과 섬세한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을 읽다 보면 누구든지 기억 속 어딘가, 자신이 받았던 따뜻한 상차림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저마다 그 모습은 달라도 그 상에 담긴 귀한 마음만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치 거북 할아버지가 일생동안 받았던 상차림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아주 오랜만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동화로 보는 세계 백과 세트 (전7권)
넥서스주니어 / 테레자 넴코바,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톰 벨초프스키, 자나 세드라코바, 미카엘라 칼리보도바 (지은이), 마그다 안드레소바, 린 다오, 제이쿱 첸클, 토마스 코페키, 알즈베타 보제코 / 2022.04.20
105,000원 ⟶ 99,800원(5% off)

넥서스주니어창작동화테레자 넴코바,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톰 벨초프스키, 자나 세드라코바, 미카엘라 칼리보도바 (지은이), 마그다 안드레소바, 린 다오, 제이쿱 첸클, 토마스 코페키, 알즈베타 보제코
오픈북을 펼쳐서 동화 주인공과 함께 놀라운 세계 백과 속으로! 반가운 동화 주인공과 만나고, 흥미롭고 다양한 세계의 지식도 배우는 우리 아이 행복 학습이 시작된다. 탄광수레를 타고 나타난 왕자님, 숲속 전문가인 헨젤과 그레텔, 씩씩하게 혼자서 무도회장을 찾은 신데렐라! 등 더 멋있고, 더 새로워진 동화 주인공과 만나보자.1. 신데렐라와 떠나는 일과 생활의 세계 2. 헨젤과 그레텔과 떠나는 숲속 식물 세계 3. 인어공주와 떠나는 신비한 바닷속 세계 4. 장화 신은 고양이와 떠나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 5.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떠나는 꽃과 열매의 세계 6. 백설공주와 떠나는 놀라운 지하 세계 7. 빨간모자와 떠나는 숲속 동물 세계오픈북을 펼쳐서 동화 주인공과 함께 놀라운 세계 백과 속으로! 장화 신은 고양이의 장화는 누가 만들었을까? 신데렐라의 농장에는 어떤 동물이 있을까? 난쟁이들은 광산에서 어떤 일을 할까? 동화를 읽으며 한번쯤 궁금했던 이야기! 지금 바로 오픈북을 펼쳐보세요! 반가운 동화 주인공과 만나고, 흥미롭고 다양한 세계의 지식도 배우는 우리 아이 행복 학습이 시작됩니다. 요정이 없어도 괜찮아! 탄광수레를 타고 나타난 왕자님, 숲속 전문가인 헨젤과 그레텔, 씩씩하게 혼자서 무도회장을 찾은 신데렐라! 더 멋있고, 더 새로워진 동화 주인공과 만나보세요! 입체적인 오픈북으로 만나는 세계 백과! 동화를 읽으며 만나는 오픈북! 책보다 더 큰 책이 펼쳐지면 여러분이 궁금했던 동화 속 세계의 상식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궁전으로 가는 길엔 뭐가 있을까? 마녀가 독을 만든 방법은? 바닷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물고기를 찾아서! 온 가족이 함께! 입체 오픈북을 펼쳐서 온 가족이 함께 보아요. 동화로 배우는 세계 백과에는 어른도 몰랐던 상식과 지식이 넘쳐납니다. 함께 즐기고, 같이 똑똑해지는 시간! 온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학습이 시작됩니다. ▷▷ 세계 백과 속으로 유령도시를 아시나요? 터키의 부르즈 알 바바스. 오래된 건물들로 가득한 이곳은 유령이 나올 것처럼 으스스하답니다. 과연 이 도시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아파트처럼 바다에도 ‘층’이 있답니다 바다는 5가지 층으로 나뉩니다. 각 층의 이름은 표해수대, 중해수대, 점심해수대, 심해저대, 초심해저대라고 해요. 각 층의 빛과 온도, 먹이가 다르기 때문에 층마다 가기 다른 생명체들이 살고 있지요. 숲속 탈출 방법! 어른도 길을 잃어버리는 깊은 숲! 그곳에서 탈출하는 기가 막힌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이 어른들을 구해주세요!. 재단사? 재봉사? 재단사는 옷을 만들거나 수선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비슷한 이름의 직업, 재봉사는 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아몬드 나무에 꽃이 핀다고?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맛있고 고소한 아몬드! 그 아몬드가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란 사실, 아셨나요? 아몬드가 생기는 아몬드 나무와 사랑스러운 분홍색의 아몬드 꽃을 소개합니다! 지하에도 농장이 있어요! 영국 런던에는 아주 특별한 농장이 있어요. 바로 지하에 만든 지하 농장이죠. 왜 영국 사람들은 지하에 농장을 만들절대 기죽지 않는 신데렐라신부를 찾기 위해 무도회를 연 왕자! 하지만 농장에서 일하는 신데렐라에게 도시에 있는 궁전은 너무 멀어요. 신데렐라는 과연 왕자를 만날 수 있을까요? 농장에서 궁전까지, 신데렐라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숲속 전문가, 헨젤과 그레텔장난꾸러기 헨젤과 그레텔. 숲속을 놀이터 삼아 신나게 뛰어놀다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둘은 과연 과자집의 유혹을 뿌리치고 엄마 아빠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헨젤과 그레텔의 손을 잡고 깊은 숲속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세요. 깜찍한 호기심, 인어공주호기심이 많은 인어 왕의 넷째 딸, 메리나 공주. 사람들의 삶이 궁금했던 인어공주는 아버지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 육지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놀라운 광경과 사건을 마주치는데!인어공주가 알려주는 바다의 고마움과 공포, 그리고 바다의 신비로움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들썩들썩 축제 여행
베틀북 / 베아트리스 베이용 (지은이), 강인경 (옮긴이) / 2019.09.30
13,000원 ⟶ 11,70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베아트리스 베이용 (지은이), 강인경 (옮긴이)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자연, 지리, 역사 등을 익힐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 가족, 축제가 벌어지는 곳에 모인 흥미로운 사람들, 여러 물건과 동물을 하나하나 찾아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느끼고 관찰력, 집중력 등을 기르게 된다. 아름답게 펼쳐진 광경 속에서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온갖 재미있는 것을 살펴본 뒤에 따로 마련된 페이지에서 그 축제와 관련한 역사, 지리, 문화 등을 더 익힐 수 있다.숨은 그림을 찾으며 세계 문화를 체험해요! 이번에 우리 가족은 흥겹고 신나는 축제를 찾아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축제를 만날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어깨가 들썩들썩했어요. 12월 31일 미국 뉴욕의 새해 전야제에 참가한 다음 날에는 센트럴 파크로 가서 수많은 사람과 스케이트를 탔어요. 2월, 칠레의 이스터섬에서 열리는 ‘타파티 라파누이’ 축제에서는 신비한 모아이 석상을 구경하고 원주민 전통 춤을 배웠어요. 중국의 춘절, 벨기에의 뱅슈 카니발, 프랑스의 부활절 달걀 찾기, 모로코의 그나우아 음악 축제……. 1월부터 12월까지 지구촌 축제를 알아보고 숨은 그림도 찾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자연, 지리, 역사 등을 익힐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숨은그림찾기를 통해서는 관찰력, 기억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1월부터 12월까지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축제를 만나다! 엄마, 아빠, 나, 누나, 그리고 강아지 오피에는 즐겁고 신나는 축제를 찾아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미국 뉴욕의 새해 전야제, 칠레 이스터섬의 문명을 기리는 축제 타파티 라파누이, 중국의 춘절, 봄이 온 것을 축하하는 벨기에의 뱅슈 카니발, 모로코의 전통 음악 축제, 프랑스 보스 평야의 수확 축제 등을 즐기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알게 됐어요. 숨은 그림을 찾는 사이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 가족, 축제가 벌어지는 곳에 모인 흥미로운 사람들, 여러 물건과 동물을 하나하나 찾아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느끼고 관찰력, 집중력 등을 기르게 돼요. 아름답게 펼쳐진 광경 속에서 숨은그림찾기도 하고 온갖 재미있는 것을 살펴본 뒤에 따로 마련된 페이지에서 그 축제와 관련한 역사, 지리, 문화 등을 더 익힐 수 있어요. 〈세계 문화가 보이는 찾기 그림책〉 시리즈는… 숨은 그림을 찾으며 다양한 세계 문화를 만나는 그림책입니다. 지구촌 곳곳의 문화를 신나게 체험하는 사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이 쑥쑥 자랍니다. ■ 수록 축제 미국_뉴욕 새해 전야제 칠레_타파티 라파누이 중국_춘절 벨기에_뱅슈 카니발 프랑스_부활절 달걀 찾기 모로코_그나우아 음악 축제 프랑스_위대한 세기의 밤 프랑스_투르 드 프랑스 프랑스_수확 축제 스웨덴_성 루시아 축제 멕시코_포사다와 크리스마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명작 동화 색칠북 : 마법편
은하수미디어 / 노경실 (지은이), 김혜연 (그림) / 2020.09.25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노경실 (지은이), 김혜연 (그림)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백조 왕자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마법을 소재로 한 공주 이야기를 모아 엮었다. 아름다운 동화 속 배경과 주인공들을 직접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화 속 배경이 담긴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페이지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다. 다양한 명작 동화를 예쁘게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며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자.-미녀와 야수 4 -신데렐라 14 -백조 왕자 24 -개구리 왕자 34 -잠자는 숲속의 공주 42 -견우와 직녀 52 -백조의 호수 60 -눈의 여왕 70▶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명작 동화 색칠북_마법편》 신간 소개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명작 동화! 예쁘게 색칠하고 꾸며 나만의 동화를 완성해요! 노경실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다시 들려주는 명작 동화를 한데 모았어요. 신비로운 마법이 등장하는 아름다운 공주 이야기를 노경실 선생님과 함께 읽어 보세요!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명작 동화 색칠북_마법편》은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백조 왕자 등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마법을 소재로 한 공주 이야기를 모아 엮었어요. 아름다운 동화 속 배경과 주인공들을 직접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꾸밀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동화 속 배경이 담긴 숨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놀이 페이지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어요. 다양한 명작 동화를 예쁘게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며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세요! ▶ 추천 대상 독자 -아름다운 공주 이야기가 등장하는 명작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 -색칠 놀이와 꾸미기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
꿀꺽 공룡 시리즈 세트 (전4권)
씨드북 / 흥흥 (지은이) / 2020.10.13
48,000원 ⟶ 43,200원(10% off)

씨드북창작동화흥흥 (지은이)
“꼬르륵!” 듣기만 해도 배고픈 소리가 어디선가 자꾸 우렁차게 들려온다. 알고 보니 공룡 배 속에서 나는 소리였다. 브라키오사우루스도, 트리케라톱스도, 익룡인 프테라노돈도, 그리고 공룡들의 왕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너무너무 배고파서 아주아주 맛있는 걸 꿀꺽했다. 도서관을 꿀꺽, 놀이공원을 꿀꺽, 비행기를 꿀꺽, 우주선을 꿀꺽! 세상에…… 과연 모두 소화했을까? 배탈이라도 난 건 아닐까? 궁금하다면 꿀꺽 공룡들을 만나러 가자.1.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2. 놀이공원을 꿀꺽한 공룡 3. 비행기를 꿀꺽한 익룡 4. 우주선을 꿀꺽한 공룡뭐든지 꿀꺽하는 배고픈 공룡들이 나타났대요! “꼬르륵!” 듣기만 해도 배고픈 소리가 어디선가 자꾸 우렁차게 들려오는 거예요. 알고 보니 공룡 배 속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도, 트리케라톱스도, 익룡인 프테라노돈도, 그리고 공룡들의 왕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너무너무 배고파서 아주아주 맛있는 걸 꿀꺽했다지 뭐예요. 도서관을 꿀꺽, 놀이공원을 꿀꺽, 비행기를 꿀꺽, 우주선을 꿀꺽! 세상에…… 과연 모두 소화했을까요? 배탈이라도 난 건 아닐까요? 궁금하다면 꿀꺽 공룡들을 만나러 가요. 각 권 소개 1. 도서관을 꿀꺽한 공룡 <꿀꺽 공룡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인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너무 배고파서 주위를 둘러보며 꼬르륵 돌아다녔어요. 마침 수천만 가지의 맛이 나는 도서관을 발견하고는 한입에 꿀꺽해 버렸죠. 어때요? 한 번에 배도 채우고 마음도 채울 수 있는 도서관이 브라키오사우루스에게 딱 맞는 것 같죠? 그런데 도서관이 배 속에서 소화됐을까요? 2. 놀이공원을 꿀꺽한 공룡 <꿀꺽 공룡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인 트리케라톱스는 도서관을 삼킨 브라키오사우루스 누나보다 더 큰 걸 삼키려고 꼬르륵거리며 돌아다녔어요. 마침 크고 알록달록한 놀이공원을 발견하고는 순식간에 꿀꺽해 버렸죠. 어때요? 아찔한 맛부터 설레는 맛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이 트리케라톱스에게 딱 맞는 것 같죠? 그런데 놀이공원이 배 속에서 소화됐을까요? 3. 비행기를 꿀꺽한 익룡 <꿀꺽 공룡 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인 프테라노돈은 도서관과 놀이공원을 삼킨 공룡들 소문을 듣고 더 맛있는 걸 삼키려고 꼬르륵거리며 돌아다녔어요. 마침 나란히 서 있는 비행기들을 발견하고는 한 대 골라 씹지도 않고 꿀꺽해 버렸죠. 어때요? 멋진 날개를 단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프테라노돈에게 딱 맞는 것 같죠? 그런데 비행기가 배 속에서 소화됐을까요? 4. 우주선을 꿀꺽한 공룡 <꿀꺽 공룡 시리즈>의 마지막 주인공인 티라노사우루스는 최고로 멋진 음식을 찾아 꼬르륵거리며 돌아다녔어요. 마침 거대한 우주선을 발견하고는 입을 쫙 벌려 꿀꺽하더니 지구를 떠나 냠냠별로 날아가 버렸어요. 어때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냠냠별이 공룡들의 왕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딱 맞는 것 같죠? 그런데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마음이 튼튼한 아이 세트 (전8권 + 교육안내서)
썬더키즈 / 페니 해리스 (지은이), 위니 저우 (그림), 김정한 (옮긴이) / 2021.11.10
96,000

썬더키즈창작동화페니 해리스 (지은이), 위니 저우 (그림), 김정한 (옮긴이)
아이들이 매일 겪게 되는 사회 및 정서적 주제에 대해 양육자와 편안하고 깊은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설계된 총 8권짜리 인성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의 정서적 지능, 긍정적인 사회 활동 그리고 정신적 행복감을 높여 주는데 도움이 된다. 세트 상품에서만 만나 볼수 있는 부록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교육 안내서’추가 되었다.1. 피니의 초콜릿 메달 - 배려심을 배워요 2. 난 숨바꼭질이 제일 좋아 - 공평하게 놀아요 3. 뒤죽박죽 영화 소동 - 미안하다고 말해요 4. 반짝반짝 청소할 시간! - 내 일은 내가 책임 져요 5. 아주 특별한 초대 - 서로서로 나눠요 6. 함께하는 동물 음악단 -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해요 7. 우리 함께 연날리기 할까? - 인내심을 배워요 8. 내가 어른이 되면 - 내 꿈을 스스로 찾아요 부록-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교육안내서 ‘마음이 튼튼한 아이’ 세트는 아이들이 매일 겪게 되는 사회 및 정서적 주제에 대해 양육자와 편안하고 깊은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설계된 총 8권짜리 인성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의 정서적 지능, 긍정적인 사회 활동 그리고 정신적 행복감을 높여 주고자 한다면 이 사랑스러운 이야기들을 읽어 보세요. 세트 상품에서만 만나 볼수 있는 부록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교육 안내서’추가 되었습니다. [유아 누리 과정>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l 더불어 생활하기] ■ 시리즈 소개 사랑스럽고 친근한 동물 캐릭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일상 속 평범한 이야기로 다가가는 이 시리즈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며 생겨나는 다양한 고민들,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내어 아이들 스스로 나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지, 어떤 고민이 생길지 생각하게 합니다. 각각의 책에는 배려심, 공평함, 사과하기, 책임감, 포용성, 공유하기, 끈기, 차이를 받아들이기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주제들을 담고 있어 양육자 또는 선생님과 아이가 대화를 하면서 아이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 정서적 지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일하기, 문제 해결하기, 다른 사람 돕기, 사회적으로 책임지기, 집에서 도움 되기, 환경을 보호하기, 건강 지키기, 개인위생 지키기 등 곧바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과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글 작가와 그림 작가는 호주 멜버른대학교 발달 심리학자 에메리타 도린 로젠탈 교수를 비롯하여 교육학 박사 재닛 풀턴 교수, 언어학 박사 마리에타 엘리엇-클레어코퍼 교수와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소중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의 마음을 읽는 듯한 사랑스러운 그림, 아이의 감성 지능과 윤리적 의사 결정을 돕는 따뜻한 글이 어우러져 ‘마음이 튼튼한 아이’ 시리즈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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