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다룬 과학 그림책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게 풀이한 심화학습란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글과 더불어 풍부한 세밀화가 담겨 있다.
세트마다 오디오북 이용권이 들어 있어 웹이나 앱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도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다. 따뜻한 성우 목소리와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들이 아이의 감수성을 일깨워 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시간을 열어갈 힘을 길러 주고 싶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는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 정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상상력과 과학적인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1994년 출간된 이래 오랜 시간 수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표방하는 책은 많지만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 <달팽이 과학동화>처럼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받으며 살아남은 책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과학 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삶의 길을 열어주는 데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이에 맞게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나 물질과학의 성과만으로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인간의 시간과 자연의 시간이 하나가 되는 길, 지렁이도, 개미도, 사람도 함께 잘 사는 길, 이 길을 찾아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일과 놀이, 과학과 환상, 이성과 감성이 하나로 통일되는 생명의 시간을 열 힘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치는 아직도 퇴색되지 않았습니다.
[소세트 구성과 소개]
가자, 고마운 자연 세계
생태 영역에서는 불과 물이 하는 일, 지구의 역사, 생명의 탄생 들을 다루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의 특성]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그림책
과학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익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길과 손길이 닿는 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세계를 맨 먼저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들이 글을 맨 먼저 만나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말의 세계, 글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멋을 부리는 말이나 어려운 개념어는 싣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보는 즐거움이 담긴 책
책마다 그림의 기법이나 양식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다만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 현란한 색채를 쓰지 않고, 생명체를 온 모습 그대로 살리려고 선 하나까지 공을 들여 그렸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가 됩니다. 세밀화는 동물의 털이 난 방향, 잎이 난 자리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관찰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게 풀이한 심화학습란입니다. 삼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글과 더불어 풍부한 세밀화가 담겨 있습니다.
목차
36 물의 순환 - 아기물방울의 여행
37 지구의 역사 - 잠꾸러기 불도깨비
38 바람이 하는 일 - 고마워 바람아
39 먹이 사슬 - 내 꿀을 돌려줘
40 생명의 탄생 - 아기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