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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먹는 아이
도깨비달밤 / 마를레트 수니에르 (지은이), 조르디 수니에르 (그림), 김나현 (옮긴이) / 2019.11.20
12,000

도깨비달밤창작동화마를레트 수니에르 (지은이), 조르디 수니에르 (그림), 김나현 (옮긴이)
볶자 볶자 콩 볶자
비룡소 / 소중애 지음, 차정인 그림 / 2014.05.27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소중애 지음, 차정인 그림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 2권. 바람님 오고 간다는 ‘음력 2월 초하룻날’에 콩을 볶아 먹는 전통 풍습을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콩을 볶아 심술쟁이 변덕쟁이 봄바람의 말썽을 그치게 하고 비로소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동화를 154권 이상 발표해 온 소중애 작가의 작품으로, ‘동화적 장치와 민담식 화법을 접목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을 얻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자연을 의인화하여 개성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한 리듬감 있는 글은 마치 옛이야기처럼 감칠맛 있게 읽힌다. 여기에 차정인 작가가 석판화 기법으로 공들여 완성한 따듯한 색감의 그림이 더해져 따스한 봄, 농촌의 정경과 향긋한 봄 내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통 풍습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려움 속에선 지혜를 모으고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농촌 사람들의 정겨운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작품상 수상작 음력 2월 초하룻날, 콩을 볶아 먹는 전통 풍습을 소중애 작가의 맛깔스러운 글로 정감 있게 풀어낸 그림책 참신한 글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책을 선보이는 「비룡소 창작 그림책」 시리즈의 신작 『볶자 볶자 콩 볶자』가 출간되었다. 『볶자 볶자 콩 볶자』는 바람님 오고 간다는 ‘음력 2월 초하룻날’에 콩을 볶아 먹는 전통 풍습을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콩을 볶아 심술쟁이 변덕쟁이 봄바람의 말썽을 그치게 하고 비로소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38년 동안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동화를 154권 이상 발표해 온 소중애 작가는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을 인정받아 왔다. 『볶자 볶자 콩 볶자』는 ‘동화적 장치와 민담식 화법을 접목하여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가의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을 얻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자연을 의인화하여 개성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활용한 리듬감 있는 글은 마치 옛이야기처럼 감칠맛 있게 읽힌다. 여기에 차정인 작가가 석판화 기법으로 공들여 완성한 따듯한 색감의 그림이 더해져 따스한 봄, 농촌의 정경과 향긋한 봄 내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요즘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통 풍습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려움 속에선 지혜를 모으고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농촌 사람들의 정겨운 삶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심술쟁이 변덕쟁이 봄바람의 말썽을 잠재울 수 있을까? 바람골 마을에 차가운 겨울바람 북풍이 떠나고 봄이 왔다. 마을 사람들은 두터운 겨울옷을 훨훨 벗어 버리고 농사 준비에 바쁘다. 하지만 뒷산 초가집 할머니만 겨울옷을 갈아입지 않고 봄바람을 살핀다. 음력 2월 초하룻날, 심술쟁이 변덕쟁이 봄바람이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나무의 잔가지가 흔들흔들, 굵은 가지가 출렁출렁하더니, 가지가 우드득 부러져 떨어졌다. 할머니와 마을 아이들은 거친 봄바람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기로 한다. “볶자 볶자 콩 볶자!” 온 마을 사람들이 힘써 콩을 볶기 시작했다. 탁탁탁탁! 콩 볶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 오도도독! 콩 먹는 소리가 마을을 가득 덮었다. 그러자 봄바람은 힘이 쪽 빠져 더 이상 심술도 변덕도 부리지 않겠다고 할머니와 약속한다. 할머니도 봄옷을 갈아입고 완연한 봄을 맞는다. 예부터 음력 2월 초하루는 겨울바람이 떠나고 봄바람이 오는 날로, 콩을 볶아 먹는 풍습이 전해진다. 콩을 볶아 농작물의 병충해를 막고 풍작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중애 작가는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콩 볶아 먹는 풍습을 동화적으로 풀어냈다. 바람을 의인화하여 겸손한 북풍, 심술쟁이 변덕쟁이 봄바람 등 개성 있는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부스럭부스럭, 꼬물꼬물, 쪼르륵 쪼르륵 새싹이 나오는 소리, 폭폭폭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 등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자연 현상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은 옛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전통 풍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뒷산 초가집 할머니를 중심으로 온 마을 사람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은 농촌 사람들의 따듯한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마을 사람들이 봄 맞을 농사 준비를 하고, 할머니가 거친 봄바람을 넉넉히 품어 안는 모습에서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농촌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따듯한 봄의 정경과 향긋한 봄 내음을 담은 그림 차가운 겨울바람이 물러가는 시점부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비로소 완연한 봄을 맞이하기까지, 정취가 그림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석판화 기법을 이용해 한 색깔씩 차례차례 공들여 찍어 낸 그림은 자연스러운 선과 파스텔톤의 따듯한 색감이 돋보인다. 연둣빛 새싹, 노랑 분홍 꽃잎, 만개한 벚꽃 등에서는 향긋한 봄 내음이 전해진다. 각 장면은 심술궂은 봄바람을 따라 긴장감 있게 전개되며, 봄바람의 모양과 표정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콩 볶는 소리와 냄새는 이미지화되어 생생하게 느껴진다. 또한 산과 들, 논과 밭, 초가집, 아궁이 등에서는 농촌의 풍경을 엿볼 수 있다. 할머니의 정겨운 미소와 아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웃음이 들려오는 듯한 따듯한 그림책이다.
안녕하세요?
봄봄출판사 / 이지윤 글.그림 / 2014.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출판사창작동화이지윤 글.그림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42권. 우리들 누구에게나 가족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소홀히 대하게 되는 대상이기도 하다. 작가는 부산 거제동과 서울 중계동을 답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자식은 있지만 거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달하는 그림책이다.60대 독거노인 전 재산 기탁하고 숨져… (문화일보) 자살하는 독거노인, 우리가 돌아볼 때… (국제뉴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45.7%로 세계 1위라고 합니다. 평균 은퇴 나이 53살로, 은퇴를 한 후에도 3~40년을 더 살아야 하고, 전통적 가족의 붕괴로 독거노인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그에 따른 사회적 보장 수단이 미흡합니다. 최근에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족이 없는 외로움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독거노인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몸이 아픈데도 병원을 찾지 않는 노인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라고도 합니다. 우리들 누구에게나 가족은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장 소홀히 대하게 되는 대상이기도 하지요. 작가는 부산 거제동과 서울 중계동을 답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자식은 있지만 거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을 보면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달할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답니다. 사건을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화법, 소박하면서도 특징 있는 그림이 매력적이다. 감상을 배제한 채 사실을 전달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 '월간 어린이와 문학' 그림책 부문 추천 심사평 중에서 - (김용철, 김환영, 김환희, 엄혜숙) 순이 아줌마는 28명의 독거노인 돌보미입니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매일매일 찾아가서 힘든 일을 도와드리거나 필요한 것을 사다 드리기도 하고, 병원에 함께 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말동무가 돼 드리는 것이 할머니, 할아버지 들에겐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젊은 시절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던 김복희 할머니는 자식들과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오래 전 배를 타시던 이만수 할아버지는 가족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으십니다. 동네 꼭대기 집에 살고 계신 박명자 할머니는 몸이 많이 불편하십니다. 할머니는 순이 아줌마가 딸 같고, 순이 아줌마는 할머니가 꼭 엄마 같습니다. 순이 아줌마는 오늘도 손수레를 끌고 할머니, 할아버지 들을 찾아갑니다. 꾸불꾸불 골목길을 지나 좁은 비탈길을 올라갑니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색칠하고 놀자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은이) / 2019.01.28
6,500원 ⟶ 5,850원(10% off)

종이비행기유아놀이책종이비행기 편집부 (지은이)
〈바다 탐험대 옥토넛〉에 나오는 용감하고 귀여운 대원들을 색칠하며 즐겨보자. 옥토넛 대원들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게 생긴 바다생물들과 함께 색칠해 보세요.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완성 시키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낀다. 또, 그림을 모두 그리고 나서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예쁘게 꾸밀 수 있다.멋쟁이 옥토넛 대원들과 함께 신나는 색칠 놀이를 즐기자! 디즈니 주니어 인기 방송 중! 바다 탐험대 옥토넛 작품 소개 디즈니주니어에서 가장 사랑받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이 신비한 바닷속과 옥토포드를 색칠하는 재미만점 『색칠하고 놀자』로 새로이 나왔어요. 넓고 넓은 바닷속을 탐험하는 용감한 옥토넛 대원들을 살펴볼까요. 듬직한 바나클 대장, 모험심 강한 콰지, 구급대원 페이소, 바다 생물학자 셸링턴, 사진 찍기 좋아하는 대쉬, 뚝딱뚝딱 탐험선을 고치는 트윅, 옥토넛 탐험대를 만든 잉클링 교수 그리고 신비한 생명체인 튜닙과 베지멀들…. 그뿐만이 아니에요. 바닷속에 사는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나온답니다. 게다가 작품 속에 나오는 모든 생물들을 정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바닷속의 생태뿐만 아니라, 생물들의 특징, 습성 같은 것을 저절로 알 수가 있어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환상적인 이야기의 재미와 교육적인 정보, 생명의 소중함까지 두루 일깨워주지요. 보면 볼수록 바닷속 탐험 이야기가 놀랍고도 신비롭게 펼쳐진답니다. 깜깜한 바닷속에서 신비한 생명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옥토넛 대원들! 다쳐서 힘들어하는 바다 생물들을 옥토넛 대원들이 치료해 주기도 하고요, 옥토넛 대원들이 위기에 부딪힐 때는 뜻밖에도 바다 생물들이 도와주기도 해요. 그렇게 옥토넛 대원과 바다 생물들은 서로 다정한 친구가 되어 신나는 탐험을 한답니다. 자, 모두 귀엽고 깜찍한 옥토넛 친구들이랑 놀랍고도 신비로운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색칠하고 놀자의 특징 〈바다 탐험대 옥토넛〉에 나오는 용감하고 귀여운 대원들을 색칠하며 즐기는 〈색칠하고 놀자〉가 새로이 나왔어요. 〈색칠하고 놀자〉에서 귀여운 옥토넛 대원과 함께 재미있는 색칠 놀이를 즐겨요. 늠름하고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은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을까요? 옥토넛 대원들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게 생긴 바다생물들과 함께 색칠해 보세요.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완성 시키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껴요. 또, 그림을 모두 그리고 나서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예쁘게 꾸며요. 바다 탐험대 옥토넛 〈색칠하고 놀자〉로 멋지고 귀여운 옥토넛 대원들을 칠하며 미적 감각을 키워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핑거펀 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19.04.10
12,800원 ⟶ 11,52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색칠하고 만들 수 있는 매직 스티커이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한다.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다.스티커판 4개, 사용설명서, 색지 20장, 도형틀프리파라에서 겪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눈부시게 성장하며 톱 클래스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라라! 새로운 아이돌 시스템이 업데이트된 파파라주쿠의 프리파라 무대에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즌3 보다 더욱더 재밌고 신나는 스토리로 돌아온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아이들이 가위나 칼 혹은 색칠재료 없이 손으로 꼭꼭 누르고 쓱쓱 문지르기만 하면 누구나 스스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매직스티커 입니다.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티커판에 색박지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원하는 색으로 변신! 다 만든 스티커는 원하는 곳에 맘껏 붙이고 꾸밀 수 있어요!! 하나, 특별한 도구없이 간단하게 색칠놀이해요! 가위나 색종이, 다른 도구들 없이도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는 매직스티커! 이제는 쉽고 간편하게 색칠놀이 하세요! 둘, 우리아이 신체적 인지적 발달 쑥쑥! 스티커판에 색지를 꼭꼭 쓱쓱! 문지르는 과정 등을 통해 다양한 감각기관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놀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표현력과 집중력이 발달합니다. 셋,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요! 핑거펀스티커는 기존의 완구제품과 차별화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색지를 골라 꾸미고 붙여나가는 과정 중에 창의력과 상상력, 집중력 개발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악어 엄마
풀빛 / 조은수 (지은이), 안태형 (그림) / 2018.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창작동화조은수 (지은이), 안태형 (그림)
2018년 우수 출판 컨텐츠 제작 지원 당선작.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쓰고 만든 저자는 어느 날, 악어가 무서운 외모와 달리 굉장히 지혜롭고 현명하게 새끼를 기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런 악어 이야기를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 《악어 엄마》그림책을 만들었다. 울퉁불퉁한 악어의 외모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려면 평면적인 그림보다 입체적인 그림이 더 좋을 것 같아, 긴 시간 동안 악어 엄마와 새끼 악어들을 입체 작품으로 공들여 만들었다. 잘라진 나무 조각, 구멍 난 양말, 먹다 남은 튀밥, 마늘 쪼가리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이 악어 엄마와 새끼 악어로 재탄생했다.★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이 세상에는 엄마가 아주 많아. 하지만 악어 엄마 같은 엄마는 흔치 않지.” 울퉁불퉁한 거죽 아래 숨은 보드라운 진실, 아이와 엄마 모두를 위한 그림책 《악어 엄마》 세상에는 참 많은 엄마들이 있습니다. 수십 일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한 채 알을 품어 주는 펭귄 엄마부터 “낳아 줬음 됐지, 내가 알게 뭐람.”이라며 내빼는 타조 엄마까지. 동물들의 엄마 모습도 제각각입니다. 그럼, 우툴두툴한 거죽, 날카로운 이빨, 매서운 눈빛.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무서운 악어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요? “비바람을 막아 주지도 먹이를 잡아 주지도 않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볼 뿐 눈을 떼지도, 아주 눈을 감지도 않지.” 악어 엄마는 아주 가까이에서도, 아주 멀리서도 아닌 곳에서 새끼들을 지켜봅니다. 밤에 잠을 잘 때도 한쪽 눈을 뜨고 새끼를 봅니다. 악어 엄마는 가장 약한 새끼의 소리를 귀담아 듣습니다. 제힘으로 껍질을 깨고 나오지 못하는 새끼 악어의 소릴 알아채고 날카로운 이빨로 알 껍질을 깨어 주지요. 악어 엄마는 갓 태어난 새끼들을 물에 퐁당퐁당 빠트리며 헤엄치는 법을 알려 주고, 호시탐탐 새끼 악어를 노리는 왜가리를 둔탁한 꼬리로 물리칩니다.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악어 엄마는 새끼 악어가 제법 자라고, 짝짓기를 할 때가 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새끼들을 떠납니다. 악어 엄마 없이 새끼 악어들이 어떻게 살아가냐고요? 새끼 악어들은 악어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헤엄을 치고, 먹이를 잡고, 엄마처럼 새끼를 기르며 살아갈 것입니다. 엄마와의 추억을 가끔 떠올리면서요. “엄마는 왜 우리를 꼭 껴안아 주지 않아요?” “너희가 다칠까 봐.” 악어 엄마가 울퉁불퉁한 얼굴로 말했어. “그래도 너희에게서 한시도 눈을 뗀 적은 없단다.” 새끼가 다칠까 봐 꼭 껴안아 주지 않는 울퉁불퉁한 얼굴의 악어 엄마 이야기를 읽으면, 이상하게도 먹고 살기에 여유가 없던 시절의 엄마 모습이 떠올라집니다. 아이가 바라는 걸 모두 들어줄 여유는 없었으나, 그렇다고 그걸 미안해하지 않고, 아이가 바르게 자라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던 그런 엄마 모습 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열심히 일하는 요즘 엄마 모습도 떠올라집니다. 아이 옆에 계속 붙어 있지는 않지만, 악어 엄마처럼 아이에 대한 생각과 마음은 한시도 놓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악어 엄마》를 읽으면서 어떤 엄마 모습이 떠올라지나요? 이제 엄마는 없지만 새끼 악어들은 기억해. 자장가를 불러 줄 때마다 하나씩 만지작거리던 울퉁불퉁한 엄마 등을. 엄마 등에서 꼬물꼬물 햇볕을 쬐던 날들을. 세상 어느 엄마가 제일이다 말할 수 없습니다. 엄마 노릇에는 정답이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엄마들이 주어진 환경에서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런 엄마들에게 《악어 엄마》 그림책이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 우수 출판 컨텐츠 제작 지원 당선작! 조은수, 안태형 작가의 노력과 진심이 가득 담긴 그림책 《악어 엄마》 기발한 상상력으로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쓰고 만든 조은수 작가는 어느 날, 악어가 무서운 외모와 달리 굉장히 지혜롭고 현명하게 새끼를 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조은수 작가는 이런 악어 이야기를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그래서 《악어 엄마》 이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울퉁불퉁한 악어의 외모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려면 평면적인 그림보다 입체적인 그림이 더 좋을 것 같아, 안태형 작가는 3년이란 긴 시간 동안 악어 엄마와 새끼 악어들을 입체 작품으로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잘라진 나무 조각, 구멍 난 양말, 먹다 남은 튀밥, 마늘 쪼가리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이 악어 엄마와 새끼 악어로 재탄생한 걸 보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악어 엄마와 새끼 악어를 만든 재료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 보세요. 쓸모없다 생각한 것들이 놀라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걸 찾아내는 즐거움이 제법 클 테니까요. 그리고 주위에 있는 물건으로 악어 엄마와 새끼 악어, 아니, 엄마와 아이 모습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아이와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어질 것입니다.
알공달공 소풍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이상교 (지은이), 김정선 (그림) / 2018.09.17
10,000원 ⟶ 9,000원(10% off)

JEI재능교육(재능출판)창작동화이상교 (지은이), 김정선 (그림)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5권.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이다. 말놀이 1권 <잘도 자네>에서 잠만 잤던 쥐 씨네 가족이 이번엔 소풍을 간다. 가족 모두 다른 종류의 콩을 이고 지고 소풍 가는 모습이 평화로운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그런데, 그 평화를 깨는 이가 나타났으니, 바로 고양이! 잡아 먹힐까 덜덜 떨면서도 쥐 씨네 가족은 대신 콩을 주겠다며 각자 갖고 있는 콩이 얼마나 맛있고 좋은지 설명한다. 무서워 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비를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쥐 씨네 가족의 모습이다.다정한 이야기 속에 말놀이 재미가 한가득,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다섯 번째! 귀여운 쥐 씨네 가족의 맛있고 즐거운 말놀이 소풍! 해님은 반짝, 구름은 동동 오늘 쥐 씨네 가족은 맛있는 콩알을 싸 들고 소풍을 갑니다. 아기 쥐는 콩 한 알, 형 쥐는 콩 두 알……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쥐 씨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다시 만나 반가운 쥐 씨네 가족의 소풍 이야기 말놀이 1권 《잘도 자네》에서 잠만 잤던 쥐 씨네 가족이 이번엔 소풍을 갑니다. 가족 모두 다른 종류의 콩을 이고 지고 소풍 가는 모습이 평화로운 풍경과 잘 어우러집니다. 그런데, 그 평화를 깨는 이가 나타났으니, 바로 고양이! 잡아 먹힐까 덜덜 떨면서도 쥐 씨네 가족은 대신 콩을 주겠다며 각자 갖고 있는 콩이 얼마나 맛있고 좋은지 설명합니다. 무서워 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비를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쥐 씨네 가족의 모습입니다. 맛있는 음식 말놀이 콩을 표현하는 말이 이렇게 다양했는지 놀랍지 않나요? 어쩌면 어린이 편식의 대표 음식이 되어버린 콩! 이 책에서는 쥐 씨네 가족의 소풍 음식으로 콩을 더 친숙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떤 콩인지 종류를 알려주진 않지만, 그림으로 짐작할 수 있지요. 완두콩, 검정 서리태, 메주콩, 강낭콩, 쥐눈이콩. 콩들을 소개하는 쥐 씨네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콩이면서도 처음 듣는 표현들이 새롭기만 합니다. 이처럼 평소에 쓰지 않던 재미난 말들을 읽고 듣다 보면, 주위 사물들을 자기 나름대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도 저절로 생깁니다. 아이와 함께 콩을 표현하듯 재미있는 음식 말놀이를 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접지 안에 있는 사랑스러운 반전 이 책은 접지 형태로, 마지막 장에 접힌 책장을 펼치면 사랑스러운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긴장을 고조시키던 이야기가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장면이지요. 콩알만 있어도 충분했을 소풍이지만 깜짝 놀랄 일이 생긴 이후에 더 커다란 선물을 받은 쥐 씨네 가족은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아,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후에 이어지는 그림도 놓치지 마세요. 또 하나의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여러분 머릿속에 떠오를 테니까요. 언어 창의성을 키우는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이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는 단순하게 의성어 의태어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한 입말체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 동물들의 움직임이나 모습들을 새로운 흉내말로 표현을 하지요. 사전에 나와있지 않은 말들도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우리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얼마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직접 말하고 다양하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시, 동요,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쓴 이상교 작가님이 전하는 우리말의 생생한 즐거움을 어린이 마음처럼 밝고 투명한 김정선 작가의 그림과 함께 어서 만나 보세요.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롤 색칠스티커
아이누리 / 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8.01
5,000원 ⟶ 4,500원(10% off)

아이누리유아놀이책아이누리 편집부 (지은이)
돌돌돌 말려있는 3m의 롤을 쭉! 펼치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하다. 30cm마다 다른 그림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놓고 놀이하기에도 좋다. 색칠을 완성하면 예쁘게 오리거나 30cm마다 있는 절취선을 따라 내가 원하는 곳에 붙여 예쁘게 꾸며 보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스티커 놀이도 할 수 있다.3M의 롤 색칠 스티커파리를 구하기 위해서 선택된 마리네뜨와 아드리앙! 마법의 귀걸이와 마법의 반지로 슈퍼히어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마법의 힘으로 슈퍼히어로가 된 평범한 소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지켜보자! 돌돌 말려있는 3M 길이의 롤을 쭉 펼치면 다양한 캐릭터 색칠놀이가 가득! 하나, 30cm마다 다른 그림으로 지루할 틈이 없어요! 타사 제품들과 다른 점! 30cm마다 그림이 전부 달라서 다양하게 색칠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둘,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색칠놀이 벽에 붙이거나 바닥에 펼쳐 놓고 자유롭게 색칠놀이 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편리해요! 셋, 색칠놀이가 나만의 꾸미기 스티커로! 색칠놀이 뒷면에는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접착면이 있어서 그림을 완성한 후, 가위로 오려서 원하는 소지품을 예쁘게 스티커로 꾸며 보세요!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 메가 스티커북 680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10.10
5,500원 ⟶ 4,9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엮음
아이들의 손에 쏙 잡히는 앙증맞은 스티커북으로, 어디서든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다. 낱장으로 떼어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이름 스티커를 내 물건에 붙이면 특별한 이름표가 된다.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메모 스티커로 달력과 시간표, 다이어리 등을 멋지게 꾸밀 수 있다.다이노코어 캐릭터 스티커 다이노코어 명함 스티커 다이노코어 칭찬 스티커 다이노코어 달력 꾸미기 다이노코어 이름표 스티커 다이노코어 선물 스티커 다이노코어 말풍선 스티커 다이노코어 퍼즐판 다이노코어 인덱스 스티커 다이노코어 알파벳 스티커 다이노코어 메카닉 스티커 다이노코어 칭찬 스티커판 다이노코어 라인 스티커 다이노코어 숫자 스티커 다이노코어 다이어리 스티커 다이노코어 미니 스티커 다이노코어 한글 스티커 다이노코어 퍼즐 스티커 다이노코어 메모 스티커 다이노코어 시간표 스티커 다이노코어 시간표 꾸미기▶ 귀엽고 알찬 미니 스티커북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손에 쏙 잡히는 앙증맞은 스티커북으로, 어디서든 스티커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낱장으로 떼어 사용하면 더욱 편리해요. 인기 캐릭터가 그려진 이름 스티커를 내 물건에 붙이면 특별한 이름표가 되지요.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 메시지 스티커, 메모 스티커로 달력과 시간표, 다이어리 등을 멋지게 꾸며 보세요. ▶ 신간 소개렉스와 친구들을 미니 스티커북으로 만나요! 최강 공룡 합체 다이노코어 친구들을 다양한 스티커로 만나 보세요. 다이노코어 캐릭터 스티커, 알파벳 스티커, 한글 스티커, 달력 스티커, 다이어리 스티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가 가득 들어 있어요. 학용품과 달력, 시간표, 다이어리 등 주위의 물건에 스티커를 붙여 자유롭게 꾸미면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 보세요. 퍼즐 스티커는 그림에 맞춰 퍼즐판에 붙이고, 마음에 드는 스티커는 모음판에 모아 놓아요. ▶ 추천 대상 독자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가 수록된 스티커북을 찾는 부모님
파란파도
문학동네어린이 / 유준재 글.그림 / 2014.09.20
18,800원 ⟶ 16,92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유준재 글.그림
, 에 이은 유준재 작가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으로, 사람들에 의해 부여된 ‘파란파도’라는 이름을 갖고 군마로 살다가, 사람들을 구하고 영원으로 가게 된 파란 말 이야기이다. 이 책은 진정한 이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으로 시작되었다. 작가는 면밀한 설계 아래, 색과 구도를 지정하고 주제를 펼쳐 나갔다. 무지한 선과 악과 이상을 상징하는 백.흑.청의 배합, 자기정체성에 대한 파란파도의 인식 변화에 따른 좌우 방향의 대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인물들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색채와 구도 변화는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메시지의 밀도를 강화한다. 처음에는 내뻗는 그림의 힘에 눈을 뺏기고 그다음은 곳곳의 장치들에 눈이 머문다. 검은 전장에 내리는 눈, 파란파도가 영면하는 푸른 강, 파란파도의 거울인 소년 병사, 선과 악을 두루 갖춘 노병 등 작가는 하나하나에 상징과 은유를 심었다. 그래서 파란파도의 울림 깊은 이 영웅서사는 두고두고 곱씹어 볼 가치와 의미가 있다.파란파도는 죽음의 도구에서 스스로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야기 속의 군주는 우리 사회를 닮았고, 파란파도는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닮았습니다. 군주의 승리는 죽음을, 파란파도의 죽음은 오히려 삶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는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가,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가? 생각하게 해 줍니다._임정자(동화작가) 자유롭고 강렬한 이미지의 축제 『마이볼』 『엄마 꿈속에서』에 이은 유준재 작가의 세 번째 창작그림책 첫 책 『마이볼』이 아빠와 아들의 캐치볼 놀이가 한창인 어느 마당으로 독자를 이끌었다면, 『엄마 꿈속에서』는 딸과 엄마의 상상놀이가 펼쳐지는 달콤한 꿈속으로 독자를 데려갔다. 이번에 출간된 『파란파도』는 구체적 시대를 알 수 없는 청과 백과 흑의 공간으로 독자를 이끈다. 그곳은 거센 파도가 휘몰아치기도 하고 고요한 정적이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는 곳이다. 전작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 데 반해, 『파란파도』는 오롯이 독창적인 창작성을 재료로 한 이야기로, 유감없이 발휘된 작가의 역량을 맛볼 수 있다. 그 창작성의 근간은 힘차게 달리는 ‘말’에 대한 순수한 동경이고, 그 동경으로부터 나온 이미지는 그림이 되고 글이 되었으며,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이 되었다. “내가 말을 좋아하는 건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 때문일 것이다. 어디를 향해 달려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 힘없이 앉아 버리고 싶을 때 눈이 부시도록 맑은 하늘 아래 거침없이 달리는 파란 말을 머릿속에 그려 본다. 저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숨 쉬는 파란 말을 깨우길 바라며,”_작가의 말 중에서 말의 이미지로 시작했기에 이 그림책을 만들어 나간 과정은 좀 다를 수밖에 없다. 글로 이야기 골격을 세우고 이미지를 얹어 나간 그동안의 방식에서 벗어나, 그림으로 이야기를 완성한 다음 텍스트를 덧입혔다. 그래서 장면장면은,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은 자유롭고 강렬한 이미지와 색채 대비의 축제다. 파란파도는 하늘이 내린 계시이다! 이제 세상 모든 땅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이른 새벽, 파란 말의 탄생으로 마을이 떠들썩하다. 군주는 이를 신의 계시라 공표하고, 파란 말은 새끼 때부터 철저히 군마로 길러진다. 노병의 혹독한 훈련과 사람들의 기대 속에 달리고 싸우고 강해지는 법만 익힌 파란 말은, ‘파란파도’라 불리며 거침없이 전장을 누빈다. 파란파도가 딛고 지나간 땅은 군주의 땅이 되고 파란파도의 갈기털이 스친 곳은 피로 얼룩진다. 그러나 그칠 줄 모르는 전쟁은 사람들을 파탄으로 내몬다. 파란파도를 향했던 환호는 절규로 바뀌고 신의 선물이었던 파란파도는 비극과 저주의 존재가 된다. 그리고 그날, 흰 눈이 내리는 전쟁터에서 자신과 똑같은 눈동자를 하고 자신을 향해 돌진해 오는 어린 병사를 본 순간, 파란파도는 멈춰 선다. 한순간도 전진을 멈추지 않았고 한 번도 자신에게 맡겨진 운명을 의심하지 않았던 파란파도가 마침내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이다. 주어진 이름을 거부하고 스스로 이름을 택하다 전쟁에서 진 파란파도는 자신을 가둔 감옥에서 벗어나 노병과 함께 길을 떠난다. 뒤쫓는 병사들의 화살을 뒤로하고 다다른 커다란 강 앞에서, 파란파도는 무언가 도움을 구하는 듯한 울음소리를 듣는다. 스스로의 의지로 그 울음소리에 응답한 파란파도는, 더 이상 전쟁 영웅도 전쟁 도구도 아닌 진짜 자신의 길을 선택한다. 그렇게 파란파도라는 이름은 또 다른 의미가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남는다. “사람들은 하늘을 보며 들판을 보며 강물을 보며 파란파도라는 이름을 떠올렸어. (…) 하늘보다 더 푸르던 파란 털과 힘차게 땅을 구르던 굳센 다리와 얼음을 깨고 강물을 가르던 모습까지. 평화로운 날들은 또 그렇게 지나갔지.” 존재와 이름에 관한 한 편의 은유시를 품은 그림책 사람들에 의해 부여된 ‘파란파도’라는 이름을 갖고 군마로 살다가, 사람들을 구하고 영원으로 가게 된 파란 말 이야기, 『파란파도』는 진정한 이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으로 시작되었다. 작가는 면밀한 설계 아래, 색과 구도를 지정하고 주제를 펼쳐 나갔다. 무지한 선과 악과 이상을 상징하는 백 · 흑 · 청의 배합, 자기정체성에 대한 파란파도의 인식 변화에 따른 좌우 방향의 대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인물들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색채와 구도 변화는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메시지의 밀도를 강화한다. 처음에는 내뻗는 그림의 힘에 눈을 뺏기고 그다음은 곳곳의 장치들에 눈이 머문다. 검은 전장에 내리는 눈, 파란파도가 영면하는 푸른 강, 파란파도의 거울인 소년 병사, 선과 악을 두루 갖춘 노병 등 작가는 하나하나에 상징과 은유를 심었다. 그래서 파란파도의 울림 깊은 이 영웅서사는 두고두고 곱씹어 볼 가치와 의미가 있다.
위대한 돌사자, 도서관을 지키다
비룡소 / 마거릿 와일드 글, 리트바 부틸라 그림, 김서정 옮김 / 2014.12.1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마거릿 와일드 글, 리트바 부틸라 그림, 김서정 옮김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32권. ‘호주 올해의 그림책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일드의 작품으로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살아 움직이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은 도서관의 돌사자가 추위에 쓰러진 두 아이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품자, 딱딱하고 차가웠던 돌이 부드럽고 따듯하게 변해 아이들을 살려 내고 비로소 마음에 생명력을 갖고 행복하게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 마거릿 와일드는 묵직한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 그림책에서도 변화하는 돌사자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한 따듯한 마음이 위대한 힘을 지니며, 비로소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또한 돌사자로 하여금 삶을 갈망하게 만드는 ‘도서관’을 드나드는 사람들과 ‘책’은 이야기의 중심을 관통하며, 이는 곧 우리 삶에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걸 넌지시 전해 준다. 담담하고도 힘 있는 문체로 담아낸 이야기는 그림 작가 리트바 부틸라의 부드럽고도 무게감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졌다. 차갑고 스산하면서도 포근한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하며 점점 부드러워지는 돌사자의 표정을 통해 행복함이 전해진다. 글과 그림을 찬찬히 음미하며 읽어 보면 마음속으로 훈훈하고 감동적인 기운이 서서히 번져 들어오는 그림책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호주 올해의 그림책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일드의 신작 돌사자에게 심장을 불어넣은 희망의 도서관 이야기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 『위대한 돌사자, 도서관을 지키다』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위대한 돌사자, 도서관을 지키다』는 살아 움직이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은 도서관의 돌사자가 추위에 쓰러진 두 아이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품자, 딱딱하고 차가웠던 돌이 부드럽고 따듯하게 변해 아이들을 살려 내고 비로소 마음에 생명력을 갖고 행복하게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호주 올해의 그림책 상’ 수상 작가인 마거릿 와일드는 묵직한 주제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 그림책에서도 변화하는 돌사자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향한 따듯한 마음이 위대한 힘을 지니며, 비로소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또한 돌사자로 하여금 삶을 갈망하게 만드는 ‘도서관’을 드나드는 사람들과 ‘책’은 이야기의 중심을 관통하며, 이는 곧 우리 삶에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걸 넌지시 전해 준다. 담담하고도 힘 있는 문체로 담아낸 이야기는 그림 작가 리트바 부틸라의 부드럽고도 무게감 있는 그림과 잘 어우러졌다. 차갑고 스산하면서도 포근한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하며 점점 부드러워지는 돌사자의 표정을 통해 행복함이 전해진다. 글과 그림을 찬찬히 음미하며 읽어 보면 마음속으로 훈훈하고 감동적인 기운이 서서히 번져 들어오는 그림책이다. ‘내가 살아 있다면 좋겠어. 조금 움직일 수만 있어도 좋겠어!’ 돌사자의 간절한 소원을 이룬 따듯한 마음의 힘 도서관 앞에는 웅크린 돌사자가 있었다.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한 모습이었다. 아이들은 겁이 나 돌사자 앞을 후다닥 뛰어 지나가곤 했다. 돌사자에게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다. 눈앞에 보이는 공원을 맘껏 뛰어다니는 것이었다. 어느 눈 내리는 밤, 집이 없어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사라가 돌사자를 찾아와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놓고 쓰러졌다. 그 순간, 돌사자의 가슴 속에서 무언가가 울컥 치밀어 오르더니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펄럭이는 것 같았다. ‘사라와 아기가 금세 딱딱하게 얼어 버릴 거야! 내가 움직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돌사자가 뭔가를 그토록 간절히 빌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때, 돌사자의 심장이 툭 뛰기 시작했다. 돌사자의 눈앞에 그토록 꿈꾸던 드넓은 공원이 보였지만 돌사자는 아기 바구니를 도서관 안으로 옮겼다. 몸이 점점 굳어왔지만 마지막 힘을 다해 사라를 도서관으로 옮긴 다음 간신히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돌사자는 다시 움직이지 않았다. 다음 날부터 아이들은 돌사자 곁에 모여들었다. 돌사자가 더 이상 차갑지 않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 돌사자는 살아 있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차갑고 딱딱한 돌사자가 따듯하고 부드럽게 변했다. 공원에서 뛰어다니고 싶은 소원을 그토록 간절히 품었을 때는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사라와 아기를 살리고 싶은 간절한 소원을 품자 이루어진 것이다. 자신을 위한 소원이 아닌, 다른 사람을 향해 품은 따듯한 마음이 큰 힘을 지니고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또한 돌사자는 두 아이를 살리고 비로소 살아 있는 것 같다는 고백을 한다. 따듯한 마음은 다른 사람을 돕기도 하지만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힘을 지닌 것이다. 돌사자가 생명력을 갖게 된 이야기의 중심에는 도서관이 있다. 추위에 지친 아이도 쉬어 가고, 사람들이 기대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점심을 먹는 곳이기도 한 안식처가 되어 주는 곳이다. 그러한 도서관 앞을 지키는 돌사자는 힘겨운 삶을 이겨 내는 사라의 눈물과 책을 읽는 벤의 한숨과 웃음을 바라보며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그리고 책 속에 담겨 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즉 행복과 슬픔, 절망, 희망으로 이루어진 삶을 갈망하게 된다. 다른 곳도 아닌, 도서관의 돌사자가 생명력을 갖게 된 이야기는 도서관과 책이 우리 삶에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걸 넌지시 전해 주는 듯하다. 부드럽고 무게감 있는 그림으로 담아낸 차갑고도 포근한 겨울 정취 이야기와 잘 어우러진 부드럽고도 무게감 있는 그림은 차갑고 스산하면서도 따듯하고 포근한 겨울의 양면적인 풍경을 잘 담아냈다. 사라가 갈 곳이 없어 돌사자 옆에 쪼그려 있는 장면에선 새들도 저 멀리 날아가고 하늘이 온통 잿빛으로 뒤덮여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바람이 느껴진다. 반면, 벤이 돌사자에 기대어 책을 읽는 장면에선 온화한 빛이 가득하며 몰려온 새들도 짹짹거리는 듯하다. 돌사자가 숲속을 맘껏 뛰는 상상 속 장면은 파란 하늘에 초록빛이 유난히 밝다. 돌사자의 위엄 있는 표정과 웅크린 자태는 극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점점 부드러워지는 돌사자의 표정을 통해 돌사자가 갖게 된 생명력과 행복감이 전해진다. 비로소 따스한 날을 맞은 극의 후반부에서 사라와 남동생, 돌사자가 서로 뺨을 비비고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은 마음을 가득 채우고 남을 만큼 따듯하고 감동적인 기운을 몰아다 준다.
늑대 할머니
길벗어린이 / 에드 영 글.그림, 여을환 옮김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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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옛이야기에드 영 글.그림, 여을환 옮김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17권. 1990년 칼데콧 상, 1990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수상작. 미국에서 출간할 때는 ‘중국의 빨간 모자 이야기’라고 소개했고, 우리말로 옮기면서는 ‘중국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라고 붙였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호랑이가 어머니인 척하고, 이 이야기에서는 늑대가 할머니인 척한다. ‘빨간 모자’는 사냥꾼에게 도움을 받고, ‘오누이’는 하늘의 도움을 받아, 해와 달이 된다. 호랑이는 하늘의 벌을 받는다. 이 이야기에서는 세 자매가 누구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꾀를 짜내어 늑대를 죽이고, 늑대가 확실하게 죽은 것을 확인한 후에야, 집으로 돌아온다. 국내에서 절판되었던 것을 본래의 그림대로 살리고 상세한 해설을 붙여 복간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1990년 칼데콧 상, 1990년 보스턴 글로브혼북 상 수상작 오롯이 아이들의 지혜와 용기로 늑대를 물리치는 이야기 《늑대 할머니》는 미국에서 출간할 때는 ‘중국의 빨간 모자 이야기’라고 소개했고, 우리말로 옮기면서는 ‘중국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라고 붙였습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호랑이가 어머니인 척하고, 이 이야기에서는 늑대가 할머니인 척합니다. ‘빨간 모자’는 사냥꾼에게 도움을 받고, ‘오누이’는 하늘의 도움을 받아, 해와 달이 되지요. 호랑이는 하늘의 벌을 받고요. 이 이야기에서는 세 자매가 누구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꾀를 짜내어 늑대를 죽이고, 늑대가 확실하게 죽은 것을 확인한 후에야, 집으로 돌아옵니다. 국내에서 절판되었던 것을 본래의 그림대로 살리고 상세한 해설을 붙여 복간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제 힘으로 해결하며 성장해요 할머니인 줄만 알았는데 늑대인 걸 알았을 때,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문을 열지 않았더라면 위험에 빠지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문을 열고, 늑대를 만나게 됩니다. 목숨의 위협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언젠가 부모 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때가 오고, 인생에서 늑대와 같은 시련이나 고비를 피할 수 없지요. 그때, 제 힘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두고두고 자아의 독립성과 자신감의 밑거름이 됩니다. 《늑대 할머니》는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공포를 후련하게 씻어주면서, 자기도 그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안도를 줄 것입니다. 읽는 이마다, 읽을 때마다 중요한 의미를 발견해요 이 책에서 아이들은 두 연령으로 나뉩니다. 맏이인 상과 동생들이지요. 동생들은 늑대의 말을 믿었지만, 맏이인 상은 의심을 풀지 않고 결국 늑대를 물리칠 꾀를 짜냅니다. 상이 할머니의 정체를 동생들에게 알려주자, 동생들도 달라집니다. 현실을 직면한 타오와 바오주는 늑대를 물리치기 위해 맏이 상과 함께 온 힘을 다하지요. 늑대는 은행이 먹고 싶은 것을 못 참아서 죽습니다. 식탐은 가장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욕구이고, 아이들이 가장 실감하는 욕구입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일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일이라서, 늑대가 바구니에 올라타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요. 반면에 어른들은 늑대의 다른 면이 보일 거예요. 늙음, 죽음에 대해 아이들보다 경험이 많고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늑대가 영생을 위해 바구니에 올라탔다고 이해합니다.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구성된 병풍 그림 빨간 틀의 병풍 그림은 공간과 인물의 성격을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과 늑대가 처음으로 대면하는 장면에서 붉은 화폭은 집 안, 파란 화폭은 집 밖으로 아이들과 늑대 사이의 문이 됩니다. 집 안에서는 맏이 상과 동생들을 나누어 인물의 성장 정도를 구분하기도 하지요. 늑대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 아이들과 늑대를 독립된 화폭에 담아서 긴장과 안도를 동시에 느끼게 하지요. 한편, 엄마가 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장면에서는 떠나는 엄마와 집에 남은 아이들로 화폭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 장면을 조금 멀리서 보세요. 엄마 앞 쪽에 검정으로 동그랗게 그려진 부분이 늑대의 코, 집 조금 아래에 늑대의 감은 눈이 보입니다. 이처럼 장면마다 독립된 그림으로 볼 수 있고, 펼침 화면으로 전체적으로 연결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